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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피

 

 

[방탄소년단/뷔민국민뷔] 오만과 편견 4 | 인스티즈

 

 

 

 

 

"다쳐서 오니까 속상하잖아."

 

 

 

 

지민은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고 앉아있는 태형의 입가에 약을 발라주며 말을 했다. 자신에게로 꽂히는 시선은 답지않게 퍽 다정했다. 아무도 없는 양호실의 문에는 '출장 중입니다.' 라고 써있는 안내 메세지가 붙여 있었다. 자연스레 뜸해진 학생들의 발걸음에 고요하던 양호실의 공기는 찾아 온 두 사람의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 같았다. "아. 아프다 지민아." 면봉으로 살짝 약을 발라주던 지민이 고의적으로 꾹 누르자 푸스스 웃으며 태형이 얘기했다.

 

 

 

 

"아픈데 왜 웃어."

"좋아서."

"아픈 게 좋아?"

 

 

 

 

아닌 거 알면서. 태형은 굳이 대답하지 않았다. 매일 아프고 싶다. 그럼 너가 매일 이렇게 약도 발라주고, 간호도 해 줄 거잖아. 튀어나오려는 진심을 꾹꾹 눌러삼키며 태형은 웃음으로 무마시켰다. 이런 일이야 익숙했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지민에게는 가득 담긴 진심이 오히려 독이 됨을 태형은 모르지 않았다. 아슬아슬 한 줄타기에 태형은 망가질대로 망가짐을 느꼈다. 자신을 이렇게 만든 사람도 지민인데 유일한 해결책 또한 지민이라는 점이 꽤 모순적이었다.

 

 

 

 

"정국이 때리지 마 태형아."

"……."

"부모님들 귀에 들어가기라도 하면 어떡해."

 

 

 

 

참 웃기는 말이지만, 태형과 정국은 자신의 부모님들 앞에선 연기를 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아니 지민까지 끼면 셋도 없는 친구 사이로 말이다. 오직 셋만 알고 있는 오묘한 분위기를 정작 제일 즐기는 건 너면서. 걱정 해주는 척 하기는. 참 영약한 여우였다.

 

 

 

 

"지민아. 나 없으면, 전정국이랑 같이 집에 갈 거야?"

"응."

"…안 가면 안 돼?"

 

 

 

 

지민은 태형에게 남은 마지막 상처에 약을 마저 발라주고 약 뚜껑을 닫았다. 읏챠- 소리를 내며 원래 있던 약 통에 집어넣는 지민을 태형은 놓치지 않고 바라봤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말이다. 정신이 아득해져오는 것을 느꼈다. 제발. 대답해줘. 제발. 태형은 지민이 간절했다. 물론, 지민도 그것을 모르지 않았다. 양호실 침대에 앉아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태형을 등 진 채로 지민은 양호실 문을 열었다. 드르륵. 문이 열리면서 내는 소음이 둘 사이의 정적을 채워주었다.

 

 

 

 

"나 너 좋아해 태형아. 친구 이상으로."

"……."

"그런데 연인 감정은 아니야."

 

 

 

 

아직까지는. 나 갈게. 좀 쉬다 와. 지민은 마지막 말까지 끝마치곤 나갔다. 굳게 닫힌 문을 가만히 바라만 보고 있던 태형은 고개를 푹 숙였다.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마음을 주면서 완전히 내어주지 않는 지민의 행동에 태형은 항상 갈증이 끓었다. 완전히 포기할수도, 그렇다고 완전히 바라지도 못하는 자신이 병신 같다고 생각했다.

 

 

 

 

불쌍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태형은 자기 자신이 너무나도 불쌍했다. 또한 정국도 불쌍했다. 태형은 정국과 자신의 관계를 동정했다. 아마 너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지민이 친구가 되자고 말한 순간부터 우리는 절대로 친구가 될 수 없었음을.

 

 

 

 

그러므로 난 양보할 생각이 없다. 자리를 내어 줄 생각 또한, 없다.

 

 

 

 

오만과 편견

김태형 X 박지민 X 전정국

 

 

 

 

아이들이 모두 떠나간 교실에 정국은 홀로 덩그러니 남아 있었다. 손가락으로 책상을 두드리며 시간을 얼마나 보냈을까, 뒷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지민이 들어왔다. 흘끔 던지는 시선의 끝엔 미안하다는 듯 머쓱게 웃는 지민의 모습이 보였다. 나한테 미안한 이유가 뭘까. 정국은 지민을 찬찬히 흝어보았다. 태형의 페로몬 냄새가 드뭇드뭇 묻어있었다. 너에게는 저런 냄새가 어울리지 않는 걸 알까. 정국은 꽁꽁 묶여있던 페로몬을 옅게 내었다. 내가 허용하는 유일한 사람에게. 지민에게 남아있는 냄새를 나로 하여금 조금씩 지워져갔다. 이러면 된다. 너가 태형의 흔적을 잔뜩 달고 오는 날엔 다시 내 흔적으로 온 몸을 덮으면 된다. 그러면 너에게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태형이 아닌 내가 될 것이다.

 

 

 

 

"늦게 와서 미안해 정국아."

 

 

 

 

지민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미리 싸뒀던 가방을 어깨에 맸다. 궁금했다. 내가 없는 너와, 태형과, 그 속에 담긴 사사로운 감정 마저도. "무슨 얘기 했는지 알고 싶어." 그리고 그 궁금증은 즉석에서 풀어야 한다. 너를 향한 궁금증으로 끙끙 앓으며 하루를 보낼 생각은 없다.

 

 

 

 

"별 얘기 안 했는데." 

"……."

"태형이한테 좋아한다고 했어."

"……."

"그 눈빛은 뭐야?"

 

 

 

 

지민의 앞에 서면 뜻하지 않는 감정들 마저도 내보일 때가 있다. 정국은 자신의 치부를 꿰뚫린 것 치곤 아무렇지 않은 표정이었다.

 

 

 

 

"너 그러고 가면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 텐데."

"상관 없어."

"누구랑 싸웠냐고 그러면?"

"넘어졌다고 할 거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지민은 정국을 타박하고 옷을 잡아 이끌며 반을 나섰다. "우리 둘이 가는 거 오랜만이지?" 지민은 그렇게 얘기하고 정국을 보며 웃었다. 참 지긋지긋 했다. 2년 전이나 지금이나 태형 뿐만이 아니라 너 역시도 바뀐 게 없었다. 그 웃음은, 언제 봐도 자신의 벽을 허무는데 용의했다. 그에 반응하는 나 까지도. 똑같았다. 벗어 날 수 없는 굴레와 같았다. 뫼비우스의 띠. 쓸데없는 감정 소비를 하는 데에는 취미가 없다. 그러니까. 끝낼 때가 온 것이다. 머리 아픈 우리의 관계를 말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나 역시도 빼앗길 생각은 없다.

 

 

 

 

-

 

안녕하세요. 글잡에 새로 올라가는 편인데 글잡은 처음이라 사실 뭐 이렇게 하는 거 맞긴 하겠죠...? 엄청 긴 분량을 가져오겠다 약속 했는데 여기서 더 미뤄버리면 안 될 거 같아서 올려요. 정말 다음부터는 스크롤 꽉 찬 글 들고 올게요..

 

이번 편은 정국이와 태형이가 슬슬 시작하는 뭐랄까 그런 편인데 0.1도 모르겠다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애들이 지민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는 편이 아닐까 싶어요...

 

 

아 그리고 전 지민이를 정국이나 태형이 중 한 명이랑 이어 줄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플링이 뷔민국민뷔인 이유는 일단 저 자체로도 누구랑 이어줘야 할 지 확신이 들 지 않고 응답하라의 남편찾기 코드 처럼 독자 여러분들도 누구랑 이어질까 도키도키 한 마음을 가지고 읽을 수 있게끔 네 뭐.. 그랬어요.

 

 

사랑해요!

 

 

아 맞다 그리고 처음에 올린 사진은 어떤 탄이 독방에다가 제 글 속의 뷔민국과 비슷하다면서 올린 사진인데 정말 그런 거 같아요.. 사진으로 발려버렸습니다.

 

 

아 맞다 암호닉.. 해주는 사람 없을까봐 안 했는데 굳이 신청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대구리 박고 일캐 절 할게요ㅠㅠㅠㅠㅠ 신청은 그냥 [닉네임] 요거 하나만 쓰고 가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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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ㅠㅠㅠㅠ드디어 떴다 방금 1~3편 보고왔는데 타이밍 쩌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저 암호닉[0613]으로할게여!!
8년 전
마젠타
0613님 댓글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8년 전
독자2
작까님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받으신다면 [93]으로 신청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 진짜 ..... 뷔민국민뷔 커플링부터 발리는데 작가님 문체에 한번 더 발리고ㅠㅠㅠㅠㅠ세계관 설정에 두번 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지민이 너무 예뻐여...
8년 전
마젠타
암호닉 신청 해줘서 고마워요 93님. 문체에서는 항상 고민도 많고 탈도 많은데 칭찬 해주시니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뷔민국민뷔와 섹피는 정말 옳은 설정이시죠.. 제가 이 발리는 구도와 세계관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 거 같아 한이 큽니다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93님!
8년 전
독자38
다 담아내지못하다뇨..... 이미 흘러넘칠만큼 담아내시구있습니당ㅠㅠㅠㅠ 우리 작가님 짱짱
8년 전
마젠타
구삼님도 짱짱 칭찬 해주시니까 막 기분이 좋아요ㅠㅠㅠㅠㅠ 고마워요 더 열심히 쓸게요!
8년 전
독자3
으엉ㅠㅠ 지민이 딱 그선이있구나 태형이도 정국이도 서로 포기하지않을 이시점에 누군가 상처받겠다
8년 전
마젠타
모두가 알게 모르게 상처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쓰면서도 지민이의 선이 잔인한 거 같아서 몇 번의 수정을 마치지만 그래도 여우의 교활함과 영약함을 나타내고 싶어요. 근데 독자님이 잘 알아주신 거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8년 전
독자4
아 제발... 세상에 ㅠㅠㅠㅠㅠㅠ 너무나 좋은 거심니다... 뷔민국민뷔 섹피란... 사랑이죠... 둘 중에 누구랑 이어질지 벌써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박지민 저거 저거 요망한 것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저도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어서 결정을 해야하는데 막 태형이도 놓치기 싫고 정국이도 놓치기 싫어서 계속 질질 끌게 돼요ㅠㅠ 읽어주어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5
아 진짜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막막 숨이 막힐 지경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감사합니다 정말 댓글도 감사하고요 독자님ㅠㅠㅠ다음편 빨리 가지고 올게요! 비축분이 없어서 더 기다리게 해드릴까봐 막 걱정 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6
제가 삼각관계 어마무시하게 싫어하는데 여기선 삼각관계가 다했네요... 네... 발렸어요.. 처참히.... 와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저 박지민 모르는척하면서 여우 아니랄까봐.. 미워하지 못하겠는 여우... 예뻐가지고ㅠㅠㅠㅠ 나까지 홀리게 하네요....
8년 전
마젠타
저도 사실 글을 읽을 때 삼각관계는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국민뷔민국은 정말 좋더라고요. 이 세상에 있어 제일 완벽한 트리플 인 거 같아요. 독자님도 그렇게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미워하지 못하겠는 여우라는 말이 너무 좋아요. 제가 전적으로 지민을 쓰는 방향이거든요.. 감사합니다ㅠㅠㅠ우리 지민이한테는 홀려도 괜찮읍니다
8년 전
독자7
ㅠㅠㅠ암호닉받아주신다면 감사하죠ㅠㅠ [0826]ㅠㅠ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ㅠ
8년 전
마젠타
0826님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빨리 들고 오도록 할게요!
8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짐짜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ㅜㅠㅠ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9
작가님 오셨네요 오셨어 ㅠㅠㅠㅠㅠ [토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신알신 당연히 했구요 아 그냥 분위기에서 잼처럼 발려버려쓰요...... ㅠㅠㅠ 대박입니다
8년 전
마젠타
토익님 신알신 감사드리고 댓글도 감사드려요. 제가 사실 제일 신경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글이 흘러가는 분위기인데 토익님이 이렇게 칭찬해주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10
오셨네요 작가님 ㅠㅠㅠㅠ[설탕맛]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지민이가 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관계 유지하면서 과연 누구랑 이어지게 될까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마젠타
지민이와 이루어질 멤버는 과연 누굴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설탕맛님!
8년 전
독자11
bbbb아정말 드디어 글잡에서 뵙는군여 3편까지 다시 정주행하고 왔어여 넘나 재밌다 셋의 관계성도 너무 재밌고 같은 마음이면서도 서로 되게 달라보이는 정국이랑 태형이도 너무 좋네여 기대되요
8년 전
마젠타
독자님들은 댓글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다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 같은 마음이면서도 서로 되게 달라보이는 정국이랑 태형이. 이 말 너무 좋네요... 제가 담아내고자 하는 바를 독자님이 잘 캐치해주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글잡으로 오셨군요ㅠㅜㅜ환영해여 암호닉 [망고]로 부탁해요! 잘 읽었어요
8년 전
마젠타
망고님 안녕하세요! 불편하게 글잡까지 와서 읽게 해드려 죄송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요!
8년 전
독자13
아 사랑해오 작가님 기다렷서여ㅠㅠㅠㅠ 브금도 너무 좋고 글도 넘 조아여ㅠㅠㅠㅠ 정국이한테 태형이한테 좋아한다고 말햇다는 대사에서 너무 발려부렷어여..흑흑 신알신에 닉넴 [아리갸또] 신청하구 갈게오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칭찬은 물론 문체 칭찬이나 분위기 칭찬도 포함되지만 브금 칭찬이 제일 기분 좋더라고요.. 제가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분위기가 독자님들께 잘 전달이 됐다고 생각하니 내심 뿌듯합니다. 아리갸또님 댓글 감사드리고 신알신도 감사드려요 정말ㅠㅠ
8년 전
독자14
헐 아 진짜 뷔민국민뷔 분위기 너무 좋아요..뭔가 아슬아슬하면서 위험한ㅇ<-< 정국이랑 태형이가 지민이한테 집착하는거 넘나 좋아요..
8년 전
마젠타
저도 집착하는 거 정말 좋아합니다.. 독자님과 제 취향이 잘 맞네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15
기다렸는데 잘보고가요!!!! 암호닉은[2000]으로 해주세요
8년 전
마젠타
2000님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8년 전
독자16
일빠로 보겠다고 약속했는데 늦어서 죄송해요 ㅜㅜㅜㅜ 암호닉은 [에이치]로 신청할게요 글잡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17
아 신알신도 하고 갑니다 ♡
8년 전
마젠타
에이치님 일빠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암호닉도 신청해주시고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 거기다 신알신까지 우와... 제가 정말 좋은 독자를 얻은 거 같아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덧글주신거 보고 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리플 뷔민국민뷔ㅠㅜ 짐니가 정말 여우네요.. 아슬아슬하게 태형이랑 정국이를 줄다리기하는 여우..*~* 그래서 더 매력적인가봅니다ㅠㅠㅜㅠ 섹피설정 자체도 좋고 애들끼리의 묘한분위기도 좋고 작가님 문체도 좋네요! 앞으로도 꼬박꼬박 챙겨볼거에요! 암호닉은 [나른]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마젠타
나른님 댓글 감사드려요. 이런 칭찬에 몸은 베베 꼬이는데 내심 기분은 정말 좋네요. 지민이가 여우인만큼 교활하고 영약한데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이미지로 쓰고 있거든요. 잘 전달이 되었나요?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나른님 제가 꼭 기억 할게요!
8년 전
독자19
자까님 이번글도 취저에오ㅠㅠ 진짜 어쩜 이렇게 제 취향을 잘 알아서 써주시는지ㅠ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삼각관계가 시작되는겁니까!!!11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아아 [치즈케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마젠타
아무래도 치즈케익님과 제가 취향이 정말 잘 맞는 거 같아요. 저 역시도 취향저격 당하면서 글 썼습니다. 이제 그만 끌고 무언가 슬슬 시작이 되어야겠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와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거 너무 기대됩니다 암호닉 [망개사랑] 으로 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너무 치명적이야..
8년 전
마젠타
망개사랑님 기대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1
아 지짜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가 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기분이 좋네요 정말....
8년 전
독자23
오메오메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아이러브!!!!!!!!!! 암호닉은 [왕쿠키]로 할게요.
8년 전
마젠타
왕쿠키님 제가 사랑해요!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ㅋㅋㅋㅋㅋㅋ 좋게 봐줘서 고마워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마젠타
빙빙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빨리 빨리 들고 와야 하는데......비축분이 없는 저를 많이 탓하세요ㅠㅠㅠㅠ 기대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ㅠㅠㅠ신알신떴었구나ㅠㅠ못보고이제왔네여ㅠㅠ진짜지민이의맘이제일어려운것같네요ㅠ앞으로의전개를기대하며[짐쏭달쏭]으로암호닉신청요!!
8년 전
마젠타
짐쏭달쏭님 저 역시도 글을 쓰면서 지민이의 속내를 그냥 다 까버리고 싶은 마음이더라고요.. 짐쏭달쏭님은 얼마나 더 궁금하셨을까요ㅠㅠㅠ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열심히 쓰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
으ㅓ어어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신알신버튼을 눌러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 [짐니젛아]로 할게요!!!!
8년 전
마젠타
우와 오랜만에 신알신..그것도 저한테... 감사합니다 짐니젛아님ㅠㅠ제가 많이 젛아해요
8년 전
독자27
우와....자까님 금손 (조용히 엄지를든다)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진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금손이라뇨.. (손을 황급히 숨긴다) 저도 많이 사랑해요 독자님ㅠㅠ재밌게 봐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8
둘다 팽팽하네요ㅠㅠㅠㅠ지민이도 둘 마음 알면서 그러는 여우같고ㅠㅠㅠㅠㅠㅠ진짜 브금이랑 글 몰입도가 장난아니에요ㅠㅠㅠ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브금은 항상 설정 할 때부터 고민에 고민에 또 고민을 거치는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면 제가 고민하며 보냈던 시간을 보상 받는 느낌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독자님ㅠㅠ
8년 전
독자29
(누텔라). 네, 이번편에서도 분위기에, 작가님 문체에 누텔라가 되어버립니다. 되게 담백하게(?) 글을 쓰시는것 같아요! 분위기는 뭐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사진 보자마자 저는 누텔라가 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암호닉은 [누텔라] 로 신청합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누텔라님 분위기, 문체 칭찬 정말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정말 글을 쓰는 사람한텐 최고의 칭찬입니다. 담백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좋죠..흐흫 저도 저 사진 보고 헉 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0
작가니뮤ㅠㅠㅠㅠㅠ진짜 금방 오셨내여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안호닉은 [거창]으로 부탁드립니다ㅠㅠ
8년 전
마젠타
거창님 좋은 글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거창님 덕분에 힘을 얻어요!
8년 전
독자31
세상에ㅠㅠ 기다렸어요 오늘도 발리고 갑니다.. 사랑하는거 알죠? ㅠㅠ 암호닉 [철수] 로 신청할게여ㅠㅠ
8년 전
마젠타
철수님 저도 많이 사랑해요ㅠㅠ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하고요..
8년 전
독자32
아 진짜 바로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진짜 좋습니다ㅠㅠ 세상에서 젤루ㅠㅠㅠㅠㅠ 저는 아런 묘한 분위기랑 섹시한게 너무 좋아요ㅠㅠ 태형이거 애처럼 매달리는 모습도 너무 좋고 다 알면서 모르는척 가장 여유맀는 지민이와 너무 아무렇지 않아 그 속을 모르겠는 정국이가 점점 무너지는거? 포커페이스가 무너지는게 좋네요ㅠㅠㅠㅠ 작가님 고생하셨어요 얼른 또또 와주세요 저도 사랑해요
8년 전
마젠타
감사해요. 제가 담아내고자 했던 뷔민국민뷔를 딱 정리해서 적어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또또또또또 올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조하여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저도 사랑해요 독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브금에 사진 까지 취향저격.... 글잡 와주셔서 진짜 너무 좋아여ㅕ... 또 드는 느낌인데 진짜 코피날 것 같아요 아 암호닉은 [코피]로 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 글에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감사해요...
8년 전
마젠타
ㅋㅋㅋㅋㅋㅋㅋㅋ코피님! 너무 귀여워요. 이 암호닉 절대 안 잊어야지! 제가 특별히 더 신경 썼던 사진과 브금 칭찬까지 들으니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8년 전
독자35
아이고 오셨구나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사랑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미미]로 신청이요 사랑해요♡♡
8년 전
마젠타
미미님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사랑해요 ♥
8년 전
독자36
자까님 저는 암호닉 [자까닝]으로 할거에요 왜냐면 자까님 사랑하는 마음ㅇ에서ㅋㅋㅋㅋㅋㅋ 아 지짜 자까님 아니 처음 사진부터 아 찌통... 이랫쟈나요 완전 ㅎ저 넉ㄱ빠지게 사진만 멀뚱멀뚱...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가 지민이 너무 얄밉다가도 예뻐서 아궁국ㅇ.. 이게 자까님의 의도였다면 의도적중! 아 어떡해요 저 자까님 일호팬 할래요 완전 노래도 완전 저거 바이올린인가 뭐지 하여튼 따다다단 분위기랑 완전 잘 어율려ㅠㅠ 아 오늘 지하철 탔는데 앞에 남자가 노래 들으면서 막 지휘하는거처럼 하더라고요 하여튼 그게 문ㄱ제가 아니구 제가 하려는 말은 자까님 짱짱... 넘나 좋은것 ㅠㅠ알랍에유
8년 전
마젠타
자까닝님 암호닉 절대 안 잊고 항상 항상 기억해둘게요ㅠㅠ 사진은 저도 정말 발려버렸어요. 멀뚱멀뚱ㅋㅋㅋ자까닝님의 표정이 떠오르네요ㅎㅎ. 제 의도는 맞는데 의도적중이라니 정말 기쁩니다ㅠㅠ....일호팬으로 임명할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앞에 남자가 갑자기 지휘하는 것 처럼 보일만큼 브금이 자까닝님 마음에 드시나 보네요. 앞으로도 더 신경써서 들고 오겠습니다! 자까닝님 저도 정말 알랍해요!
8년 전
독자37
으아ㅇㅠㅜㅠㅠㅠㅠ 오셨군요 신알신 해둘게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ㅠㅠㅠ♥
8년 전
마젠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신알신...와우...고마워요. 다음편도 어서 들고 올게요!
8년 전
독자39
헐... 글잡에 오신거 지금 알았네요 ㅠㅠㅠㅠ
진짜 사진이 글에 다 어울려요 ㅠㅠㅠ 작가님 글 진짜 발리네여 ..... 암호닉 [혈연]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마젠타
혈연님 지금이라도 와주어 고마워요ㅠㅠ 제 글이 발리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칭찬을 들으니까 막 쑥스럽네요 헤헷
8년 전
독자40
우와.......................................................
8년 전
독자41
작가님 혹시 대사 같은 거 캡쳐해서 셀프룸에 올려도 괜찮을까여.....아님 혼자서라도 볼게요 너무 좋와오.........
8년 전
마젠타
괜찮아요. 오히려 저야 고맙죠......정말 감사함니다ㅠㅠ 하트하트
8년 전
독자42
오마갓 사랑합니다ㅠㅠㅠㅠ얼른링크타고들어욌어요 이런금글을 구독료가없다니ㅠㅠㅠㅠㅠㅠ 신알신신청얼른했어요♥
8년 전
독자43
[국민은행]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8년 전
마젠타
안녕하세요 국민은행님! 이런 글에 구독료가 있는 게 사치죠... 신알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달려주세요ㅎㅎ
8년 전
독자44
신알신 해야지 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ㅜ 작가님 사랑해여 ㅠㅠㅜㅠㅠㅜㅜㅠㅠ
8년 전
마젠타
신알신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해요 독자님ㅠㅠ
8년 전
독자45
헐 독방에서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할게요♥암호닉 [똥파리]로 신청해요!
8년 전
마젠타
헉 독방에 제 글이 또 올라왔나여.... 확인하러 가야지.. 똥파리님 댓글 감사드리고 신알신도 고마워요!
8년 전
독자49
독방 처음부터 보고 있었어요ㅠㅠㅠㅠ그런데 글잡에 올라온걸 몰랐네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많이..사랑해여....
8년 전
독자46
암호닉 [에튀드]로 할게여! ㅋㅋㅋㅋㅋ마젠타님 제거 가지고있는 셰도우 제품 이름이네여 마젠타...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여. 사랑햐요
8년 전
마젠타
마젠타 색깔이 잘 어울리는 걸 보아하니 독자님 빼박 봄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에튀드님. 저도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7
흐으어어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 지민이 정말.. 여우네여 (...) 그래서 더 좋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신알신 누르고 감미당.. 사랑해오..♡
8년 전
마젠타
신알신 정말 고마워요. 저도 많이 사랑해요. 오만과 편견 속의 지민이 앞으로도 많이 예뻐해주세요ㅠㅠ!
8년 전
독자50
와아..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이런 글 너무 좋아여 ...♥ 작가님 사랑합니다
브금도 잘 어울려서 집중하면서 읽었네요 ㅋㅋㅋ
[여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마젠타
여하님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이런 댓글 너무 좋아요....사랑합니다! 브금 칭찬은 언제나 기분 좋아요 ㅎㅎ
8년 전
독자51
흐아 드디어 글잡으로오셨네요!!!!!! 아너무....태형이치명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글잡으로 오셔서 완전감사해용!! 아진짜 작가님 필력완전좋으시네여 완전집중하고봤네요 과연 셋은 어떻게될지.... [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마젠타
뀰님 댓글 감사드려요. 칭찬 해주시니 몸이 배배 꼬이네요 증말ㅜㅜㅜ 독방에서 글을 쓰다가 글잡으로 넘어옴에도 불구하고 글잡까지 오셔서 읽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한 거 있죠ㅠㅠ 암호닉 신청도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어서 들고 올게요ㅎㅎ
8년 전
독자52
방금 1~3화 보고왔어요 진짜 분위기 대박..신알신 꾹꾹 누르고갑니다
사..사..감사합니다♥

8년 전
마젠타
왜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 못해요 독자님! 제가 더 사...ㅅ..........ㅅ....사....사탕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신알신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53
와 정말 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 사랑해요ㅜㅜㅜㅜㅜ아시나요ㅜㅜㅜㅜㅜㅜ사랑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지민이 앞에서 방어해제하는게 왜 이리 좋은건지ㅜㅜㅜㅜㅜ하ㅡ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정마루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 사랑합니다ㅜㅜㅜㅜ다음편 완전 짱짱 기대해도 될까요ㅜㅜㅜㅜㅜ

암호닉 [1] 신청할게요!!

8년 전
마젠타
다음편 짱짱 기대한다고 해주시니.. 사실 다음편 적다가 농땡이 부리면서 댓글 보러 온 건데 1님 댓글 보니까 다시 쓰러 가야겠어요... 기대에 실망시켜드리지 않게 영차영차 끌고 올게요!
8년 전
독자54
수고하셔요ㅠㅜㅜㅜㅜㅠ정말 아ㅜㅜㅜ 제 사랑도 받아가세요ㅜㅜㅜ 제발 ㅜㅜㅜ 어후ㅜㅠㅜㅜ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5
ㅠㅠㅠㅠ재미따
8년 전
마젠타
ㅎㅎ 재밌게 봐주어 고마워요 독자님
8년 전
독자56
[쿠마몬]신청하고 갈께요 ㅠㅠㅠㅠ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8년 전
마젠타
쿠마몬님 안녕하세요!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쿠마몬님을 혹여나 까먹을까봐 그러는데 제가 5편에 [쿠마몬] 하고 댓글을 달아도 괜찮을까요? 다음 편 쓸 때 암호닉을 5편에서 정리를 할 생각이거든요..
8년 전
독자57
네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8
[허니통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저 이런글 너무 좋아하는 진짜 재밌는거 같아요ㅠㅠ 앞으로 꼭 챙겨볼게요~!
8년 전
마젠타
허니통통님 반가워요! 제가 허니통통님을 혹여나 까먹을까봐 그러는데 제가 이미 올라 온 5편에 [허니통통] 하고 댓글을 달아도 괜찮을까요? 다음 편 쓸 때 암호닉을 5편에서 정리를 할 생각이거든요
8년 전
독자59
넵!!
8년 전
마젠타
-앞으로의 암호닉은 5편에 댓글 달아주세요.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읽어주어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0
이 글을 만나게 된건 최대 행운일 거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도 예쁜 지민이를 두고 벌이는 둘의 싸움 ㅠㅠㅠㅠㅠ 너무나도 좋아서 죽을거같아요 사랑해요♡♡♡
8년 전
마젠타
전 오히려 독자님을 만나게 된 게 최대의 행운일 거예요 이렇게 좋은 댓글도 달아주시구 으앙 ㅠㅠㅠ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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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마젠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지민이 독자님이랑 이어드릴까요????? 헤헷 글쎄요 사실 저도 하루에 수백번 공이 바뀌고 한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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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마젠타
알겠슴미다 독자님 제가 독자님이랑 지민이랑 이어드릴게요! (함께 영창을 간다)
8년 전
독자62
정주행중 사진에 발림...
8년 전
마젠타
사진 너무 예쁘죠ㅠㅠㅠㅠㅠ저두 발렸답니다
8년 전
독자63
사진 넘 아른아른 거리잖아요ㅠㅜㅠ 무려 컾링이 뷔민국민뷔인데 정말 누구랑 이어질지 도키도키 거립니다ㅠㅜ 이러다 국뷔되는건 아니겠죠?ㅋㅋㅠ 암호닉은 <데이즈>로 신청해요ㅠ 뒷뷔인긧같지만효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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