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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대] 유치한 김팀장 16- | 인스티즈

유치한 김팀장 16

김종대는 다음 날 아침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실실거렸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그는 마음대로 비밀번호를 따고 우리 집에 들어와 아직 자고 있는 나를 살살 흔들어 깨웠다.

 

 

"자기야."

"으..."

"자기야, 언제 일어날거야, 응?"

 

아침 댓바람부터 들려오는 김종대의 '자기야'하는 호칭이 내 귓가를 간지럽혔다. 아침잠이 많은터라 그 소리를 듣고도 그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쓰고는 끙끙거렸다. 김종대가 귀여워, 하고 말하며 웃는 소리가 들렸다. 이내 내 옆에 누운 그가 나를 자신의 품에 끌어당겨 꼭 안았다. 따뜻한 느낌에 몸을 돌려 안기자 그는 나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귀엽다, 우리 여주."

"...졸려어-"

"하루만에 이렇게 귀여워지기 있어? 나 죽겠다, 여주야."

 

김종대는 나를 끌어안은채로 여기저기에 입 맞추기에 바빴다. 사실 잠은 깬지 오래였는데, 그와 이렇게 있는 시간이 좋아 계속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렇게 한참 내 온 얼굴에 입을 맞추던 김종대는 나에게 물었다.

 

 

"키스해도 돼?"

"아니, 그건 안돼."

"왜?"

"아침이잖아."

 

김종대는 키스해도 되냐고 물어봤고 나는 당연히 안된다 대답했다. 아니, 방금 일어났는데 무슨 키스는 키스야. 내 말에 김종대는 입술을 쭉 내밀었다. 그런 그를 무시하고는 씻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다.

 

 

잠시후 나는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 다시 방으로 들어섰다. 김종대는 여전히 내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야, 김종대. 나가."

"왜?"

"나 옷 갈아입을거야."

 

그 말에 김종대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아, 내가 이 말을 왜 했지. 다 알고 있는데도 말이다. 김종대는 진짜 엄청난,

 

 

"나 볼래."

"..."

 

변태라는걸...

 

 

"ㅂ,보긴 뭘봐."

"뭐긴."

 

김종대는 다시 한번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니 몸-악!"

"이 미친새끼가, 진짜 죽고싶냐?"

 

김종대는 내게 몇 대를 맞고 나서야 방을 나갔다. 김종대는 진짜 어마어마한 변태가 틀림없다. 맨날 저렇게 야한 말만 해대는데, 욕구가 아주 그냥 흘러넘치는 듯 하다. 그냥 웃 갈아입는건 포기하고 밖으로 나가자 김종대는 식탁에 앉아 언제했는지 밥을 다 차려놓고는 히죽거리며 웃고 있었다.

 

 

"헐, 뭐야 이건?"

"오다가 반찬가게 들려서 사왔어, 너 밥 안먹을까봐."

 

김종대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 반찬을 올려주고는 내 입에 가져다댔다. 나는 얌전히 입을 벌려 받아먹었고. 그렇게 한참 김종대가 내 밥을 떠먹여주고 있었을 때였다. 김종대가 내뱉은 말 때문에 나는 하마터면 먹던 밥을 뿜을 뻔했다.

 

 

 

"여주야, 우리 같이 살래?"

"푸흡, 뭐?"

"동거하자고."

 

김종대는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진지하게 말했다. 농담이 아닌듯한 그의 진지한 눈빛에 나도 덩달아 진지해졌다.

 

 

"...진심이야?"

"당연하지."

"..."

"어차피 나랑 결혼 할거잖아."

"..."

"나랑 결혼 안할거야?"

 

김종대는 숟가락을 식탁에 내려놓았다. 물론 김종대하고 결혼할거긴 한데, 이건 좀 당황스러웠다.

 

 

 

"여주야."

"...응?"

"나 능력있어."

"..."

"나 아직 스물여덟이야."

"..."

"그런데 팀장이야."

"..."

"그렇게 비싸다는 강남 오피스텔에 살아."

"..."

"차도 있고."

"..."

"얼굴은 뭐, 이정도면 봐줄만 하고."

"..."

"성격도 괜찮지."

"..."

"어때? 같이 살고싶지?"

"..."

"너 나 놓치면 후회한다."

"...근데."

"응?"

"근데, 변태잖아..."

"ㄴ,내가 무슨 변태야!"

 

김종대는 변태라는 말에 펄쩍 뛰었다. 아무래도 쟤가 지금까지 하는 말을 종합해봤을 때 지금 나보고 같이 살자고 꼬시는것 같은데, 다른걸 다 떠나서 김종대는 변태이기 때문에 절대 안된다.

 

 

"야, 좋아하는 사람하고 스킨십하고싶은게 잘못된거야?"

"내가 언제 잘못됐대? 넌 좀 과하다고."

"우리 10년을 떨어져 살았어."

"근데."

"그럼 그동안 내가 참았겠지, 그치."

"뭐래, 지도 여자 많이 만나놓고서는."

"ㅁ,뭐래애!!!"

 

나의 말에 김종대는 누가봐도 의심할 정도로 심하게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뭐래애!!! 하고 소리쳤다. 그 모습이 우스워 픽 웃었다. 누가 여자 많이 만난거 모를줄 알았나?

 

 

"너 키스 잘하더라."

"..."

"누가 모를것 같았어? 너 여자 많이 만난거."

"..."

"우리 고등학생 때 키스한적 없었잖아."

"..."

"나 못 잊었다면서, 잘도 만났나보네."

 

점점 우리 대화의 주제가 변질되어갔다. 김종대는 불안한듯 다리를 떨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안하게도 나는 과거에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근데 별로 상관 없어."

"...?"

"과거는 과거지 뭐, 안그래?"

"...나는 아닌데?"

 

김종대는 나의 말에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며 본인은 아니라 했다. 그 말에 이번엔 내가 당황했다.

 

 

"뭐래, 갑자기."

"...너도 남자 많이 만났잖아."

"...ㅁ,많이는 아니거든?"

"너 그럼 미국에서...아 씨! 짜증나!!!"

 

김종대는 갑자기 짜증난다며 자신의 머리를 거칠게 헝클어뜨렸다. 나는 손을 뻗어 그의 머리를 다시 정리해주었다.

 

 

"안되겠어, 너랑 빨리 스킨십 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어."

"왜?"

"질투나서."

 

김종대는 그대로 내 두 볼을 잡고는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나는 그를 밀어내느라 끙끙댔지만, 그는 이내 내 양 손목을 가볍게 한 손으로 포박해버렸다.

 

 

"읍-,야, 양치도 안했는데!"

"그딴게 무슨 상관이야."

 

김종대는 그렇게 그냥 내 입술을 먹다싶이 했다. 한참 후에 입술을 떼자 얼얼하기까지 했다.

 

 

"야, 아프잖아..."

"아파?"

 

내 아프다는 말에 김종대는 내 입술 가에 잔키스를 남겼다. 그렇게 한참 쪽쪽거리는 소리를 내며 내 입술에 입맞추던 김종대는 기분좋은 웃음을 지었다.

 

 

"정화 끝-"

"...유치한 놈."

"맞아, 나 유치해."

"..."

"그리고 너는 유치한 나를 좋아하는 더 유치한 애지."

 

김종대의 말을 듣고는 으휴, 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김종대는 어김없이 나를 쫄쫄 따라왔다. 그런 그를 무시하고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위에 입고 있던 티를 벗었다. 오히려 당황한건 그였다.

 

 

"ㅇ,야. 방에 나 있어."

"어쩌라고."

"근데 그렇게 옷을 벗어?"

"너가 보고싶다며."

"..."

 

김종대가 침을 꿀꺽 삼키는게 보였다. 떨리는지 손은 꼭 주먹을 쥐고 있다. 미친, 귀엽잖아. 이러나 저러나 그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나도 웃겼다.

 

 

"종대야."

"...?"

"많이 궁금해?"

 

김종대는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점점 그에게 다가갔다. 그는 점점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나는 상체에 얇은 나시 하나를 걸치고 있었다. 어느새 내 코앞에 서있게된 김종대는 내 눈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다. 그의 달아오른 귀만이 그의 심경을 대변하는 듯 했다. 그의 왼손을 내 맨 어깨에 올려놨다. 그가 왼손을 어찌할 바를 모르곤 주먹을 폈다, 쥐었다 하는것이 느껴졌다.

 

 

"왜 기회를 주면 받아먹질 못해."

"..."

"소심한 김종대야."

"아, 야-"

 

그의 목을 장난스럽게 깨물었다. 그는 당황한 표정을 지우지 못하며 자신의 목을 쓸어내렸다.

 

 

"야."

"응?"

"니가 먼저 시작한거야."

 

김종대는 그대로 나를 끌어당겼다. 바로 키스할줄 알았는데, 그는 그대로 내 목에 입술을 묻었다. 그의 뜨거운 입술에 당장이라도 다리에 힘이 풀릴것 같아 그의 팔을 꼭 잡았다. 그의 입술이 내 목과 쇄골을 배회했다.

 

 

"아, 종대야-"

 

내가 그의 이름을 부르며 앓는 소리를 내자 그는 내 어깨를 더 단단히 잡아왔다. 그의 열기는 한참동안 내 목과 어깨에서 떠나질 않았다. 한참 후 내 어깨에서 묻었던 고개를 든 김종대와 나의 눈이 마주쳤다. 김종대와 나의 뜨거운 입김이 섞였다. 김종대는 떨리는 손으로 아까 입술을 묻고 있던 내 목을 만지작거렸다. 그러다 그는 빨개진 귀를 하고는 서둘러 방에서 나갔다.

 

 

나도 덩달아 달아오른 얼굴을 하고는 멍하니 옷을 갈아입으며 화장대 위의 거울을 봤다. 그리고.

 

 

"아, 김종대!!!"

 

내 목에 선명히 남아있는 자국을 보고는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

 

 

 

"아, 김종대 진짜아!"

"미안, 미안해."

 

김종대는 차 안에서도 내게 사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김종대를 한참 노려보다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저질른걸 어떻게 하겠어... 그나저나 하루종일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니게 생겼다.

 

 

"어디 한번 보자."

 

김종대는 내 머리카락을 걷어내더니 유심히 내 목을 봤다. 그 눈빛이 뭔가 부끄러워 살짝 피하자 피하지 못하게 꽉 잡고는 한참 바라보는 김종대였다.

 

 

"예쁘네."

"..."

"내꺼라고 표시한거잖아."

"아오, 이 철없는 놈."

 

김종대의 정소리를 한대 내리치자 김종대는 악! 소리를 내며 내게 떨어졌다.

 

 

"하여튼 맞을 짓만 하지."

"예뻐서 그렇다니까."

"..."

"자기야."

 

김종대는 자기야, 하고는 나를 향해 눈웃음을 지었다. 김종대는 내가 약한 포인트를 너무 잘안다. 저렇게 끼부리면서 눈웃음을 지으면, 나도 모르게 김종대에게 약해지고 만다.

 

 

"...하여튼 김종대."

"응?"

"귀엽다고."

"으아-"

 

김종대의 볼을 쭈욱 잡아 늘리자 김종대가 나에게 그대로 질질 끌려와서는 끙끙댔다.

 

 

"나 귀여워?"

"응, 귀엽네."

"헤헤."

 

김종대는 바보같은 웃음을 흘리며 핸들을 잡았다.

 

 

 

 

 

***

 

 

 

 

"나도 사탕 줘."

 

다른 사원들 몰래 먼저 점심을 먹고 온 터라 사원들이 다 빠진 사무실에는 김종대와 나만 있었다. 김종대는 내가 사탕을 입에 넣는걸 보고는 자기도 달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 와중에도 사탕 줘, 하는 말투가 어린애와 다를게 없어 웃음이 나왔다.

 

 

"싫은데?"

"아 왜애! 나도 줘!"

 

김종대는 내 말에 찡찡거리기 시작했다. 그 찡찡거림이 귀여워 그 모습을 한참 보다 김종대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말했다.

 

 

"사탕 먹을래?"

"응."

 

나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내 입술을 가리켰다. 무표정이던 김종대는 그런 나를 보고는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끼부리네."

"끼부리는건 너고, 맨날 눈웃음 치면서."

"넌 가만히 있어도 끼가 흘러넘쳐."

"뭐래."

 

김종대는 그대로 내게 입을 맞췄다. 내 입 안의 사탕 때문에 달달한 맛이 퍼졌다. 그렇게 한참 김종대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을 때였다. 뚜벅거리는 구두 소리가 들리더니,

 

 

"헉..."

 

급하게 입술을 떼자마자 보이는건 입을 틀어막은 백현씨였다.

 

 

"아니, 저, 그게-"

 

물론 백현씨야 나와 김종대의 관계에 대해 대충 알긴 했지만, 이런 직접적인 스킨십을 본건 처음이라 서로 당황했다. 김종대도 당황했는지 아직도 본인의 입에 있는 사탕을 깨물었다. 콰직, 하고 사탕이 입에서 부스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ㅈ,좋은 시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백현씨는 곧바로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미친...

 

 

 

 

 

***

 

 

 

 

백현씨는 내게 외로워 죽겠다며 하소연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런 백현씨에게 백현씨는 좋은 사람이니까 금방 애인이 생길거라고 한참을 위로해줬다. 그 와중에도 김종대는 마음에 안드는지 백현씨의 등을 토닥거리는 나를 죽일듯 쏘아보았다.

 

 

"김종대. 표정 좀 풀지?"

"내가 지금 그러게 생겼냐?"

 

김종대의 가시돋힌 말에 백현씨는 움찔 하더니 조심스럽게 내 손길을 피해 슬슬 옆으로 몸을 옮겼다.

 

 

"백현씨."

"ㄴ,네?"

 

김종대가 백현씨를 부르자 백현씨는 눈에 띄게 몸을 떨었다. 그런 백현씨가 안쓰러워 딱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감사하다구요."

"네?"

 

김종대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도, 백현씨도 말이다.

 

 

 

"...그냥, 백현씨가 어디까지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주랑 저, 많이 돌아왔어요."

"..."

"제가 여주 마음고생 엄청 많이 시켰거든요, 그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셔서 감사했다구요."

"..."

"제가 나쁜놈이라,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을거에요."

 

김종대의 말에 백현씨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였다. 김종대는 얼른 들어가자며 우리를 다시 안으로 이끌었다.

 

 

 

 

***

 

 

 

"여주야, 내일 주말이잖아."

"근데?"

"놀러가자."

"어디?"

"놀이동산?"

"뭐야, 우리가 고딩이냐."

"놀이동산이 뭐가 어때서..."

 

김종대는 입술을 쭉 내밀었다. 그 입술을 손가락으로 잡아 늘리자 김종대는 아!아! 하며 내 손을 살살 때렸다.

 

 

"초딩이냐? 뭐만하면 입술 내밀어."

"그야 자기가 맨날 나 서운하게 하니까 그러지."

"어이구~ 서운해쪄요?"

"응, 나 서운했어."

 

김종대는 내 어깨에 기대 얼굴을 비비며 말했다. 하여튼 귀엽기는 겁나게 귀엽단 말이다.

 

 

 

"그래, 가자."

"진짜아???"

"그럼 진짜지 가짜냐."

"근데, 여주야."

 

김종대는 뭘 말하려는지 뜸을 들였다.

 

 

"...하루 자고올래?"

"...?"

 

하루 자고 오는게 뭐가 어때서, 김종대가 괜히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 떨려하며 말하는 바람에 오히려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변태야?"

"...아마도."

 

그를 보고는 피식 웃었다.

 

 

"...그래."

"진짜? 진짜?"

"응, 진짜야 바보야."

 

그 말에 김종대는 환호성을 지르더니 핸드폰을 집어들고는 내 입술에 연달아 쪽쪽거리며 입을 맞췄다.

 

 

"자기야, 내가 제일 좋은 방으로 잡을게."

"그러든가."

"자기야 사랑해애!"

"어~ 그래."

 

하여튼 김종대는 귀엽다고.

 

 

 

 

 

 

 

 

 

 

+)사담 
달달하다...
여러분들이 원하던 놀이동산, 갑니다.
 
암호닉 정리는 언제하지...킁
 
 
오늘은 짧지만 꼭 오늘 밤에 올리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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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8년 전
독자13
새해첫날부터 종대너무멋있네요 저런사람어디없겟죠....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시고 다음편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
선댓 후 감상
8년 전
독자16
오늘 가입해서 독자로 처음 글달아봐여ㅠㅠ 신알신하고갈게여!
오늘 달달터져서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ㅎㅎ 앞으로 이런 날만 계속됐으면 좋겠네요ㅎㅎ
솔직히 오늘 종대 너무 귀여워여..ㅎ

8년 전
독자3
쓰차먹어서 댓 못달았었어요8ㅅ8
내일 정주행하고 다시 댓 달게요ㅠㅠ

8년 전
독자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 오늘으은 스킨십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5
손가락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러면 심장이 안 남아돌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어머어머 오늘 글이 참 달다구리하네요.. 자기 전 망상을 심어주시눈 작가님♡ 자고온다니..(ㅇㅅㅁ
8년 전
독자7
종따이에요ㅠㅠㅠㅠ이거이거 너무 달달한거 아니예요ㅠㅠㅜㅜㅜㅜ완전 심쿵
8년 전
독자8
글답캡틴미녀입니다 오늘 좀 뭔가 불마크기 없어진게 되게....되게 아쉬운 날이네여 ㅠㅠㅜㅜㅠㅠㅠㅠ 둘이 달달한게 좋아효 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
그럼..~작가니임~다음화는 불맠을 기대해도 좋습니까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꺼 완전 설레요 으윽 사랑해여 작가님 뿅뿅 새해복많이받으세염
8년 전
독자10
슈슈입니다 작가님! 오늘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ㅜ 백현이더 넘나 귀여운것ㅜㅜ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수고많으십니다 2016년도 화이팅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11
3관왕센이에요!!!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밌게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2
이제 불맠이 없으니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그래도 둘이 이렇게 달달하니 좋을 따름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
헐헐 작가님 완전 대박 저 작가님 글 보고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새글이 올라오다니....!!! 운명인가봐여! ㅠㅠㅠㅠ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여주도 너무 귀엽고.. 바람직한 커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5
면면이입니다 이런 새해에 선물을받은 느낌이네여!! 브이앱은보셨습니까!!! 놀이공원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7
사랑둥이
8년 전
독자19
으엥 첫번째 달리구 싶었는데... 아쉽게도 놓쳤어요. 작가님 2016년이 밝았어요! 저는 감기에 걸려서 약때문에 12시가 7분이나 지나고서야 깨버린 거 있죠? 일어나자마자 종대의 최고의 행운 들었어요. 작가님도 올해 최고의 행운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제 올해 첫 글이 유치한 김팀장이라 행복하다면 믿으실까요? 제가 내년이 밝고도 이 글을 보러 오려구요! 작가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바드데요!
8년 전
독자18
미세모에여ㅋㅋ다음편빨리보4싳어여
8년 전
비회원43.149
체니첸이에요 종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하룻밤이라..굉장히종대가갖고있는음란마귀가제마음에도있네요!
8년 전
독자22
신알신떠서 와써엽! 와 종대...정말 사랑스럽군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시나몬이에요 종대야 난 니가 그르케 막 수위를 넘나드는말을하는게 좋다ㅠㅠ아니 그냥 종대야 니가 너무 좋다......♥작가님 안짧습니둥ㅠㅠ너무좋아요 오늘도ㅠㅠ저 밤에 정주행할거에요 다음화 불맠 가나요~그럼 저는 텍파때야 보겠네요......(주르륵)저는 빠른에다가 고3이니까요ㅠㅠ여튼 저는 작가님 글이 너무좋습니다ㅠ새해 처음보는글이 작가님글이여서 기분좋네요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4
으아작가님ㅠㅠㅠㅜㅜㅜㅜㅜ종대 왜이리 귀엽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비비빅이에요! 진짜 너무 달달하고 귀엽고ㅠㅜㅜㅜㅜㅜㅜ사내커플이라 더 좋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 가요ㅜㅜㅜ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26
달로와요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016년!!!! 1일부터 김팀장이 올라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2016년 행복하시고 오늘도 넘나 재밌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가글입니당 !!!!! ㅠㅠㅠㅠㅠㅠㅠㅠ 믿고보는 김팀장... 오늘도 설레고 가요 학.. ㅜㅜㅜㅜ♡♡♡ 놀..이공원...이라니...♡ 다음화 언제 나오죠??? 후하후ㅏㅎ 아 그리구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작가님 제 워더하세요 윽 사랑합니다 해피뉴이어
8년 전
독자28
찬찬찬 이에요ㅠ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재밌개 보고있어요!! 특히나 오늘은 더 설레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9
첸팀장입니다!! 아 달달해 김종대 귀여워서 죽겠어요ㅠㅠㅠ진짜로 사랑둥이 예뻐서 꼴까닥 할 지경ㅠㅠㅠ이런 티격태격 매우 사랑해요 새해선물 같은 글 감사해용♡♡
8년 전
독자30
작가님!! 글 항상 잘보고있어요ㅎ 가입기념 댓글달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1
쯩쯩이 입니다!!새해 첫 날에 글 올려주시다니ㅠㅠㅠ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레맛종대입니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글 넘나 감사하다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종대넘나스윗한것...올해첫글너무나달달한...주말.로멘틱.성공적 종대야 성공해버려 그리구 자까님새해복ㄱ마니받구앞으로돟 예쁜글많이써주세용❤
8년 전
독자34
월광입니다!!! 잘보고가요!!!ㅠ이번편도 설레고ㅠㅠ 다음편 기대되요ㅠㅠ 작가님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35
매일이에요!! 종대랑 여주랑 너무 달달해서 부러워요ㅠㅠㅠ 그나저나 백현이는...ㅎ..외로우면 나한테와!!♡ㅋㅋㅋ
작가님 2016년 한해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36
뚜뚜입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더 달달해진 아이들이군요ㅠㅠㅠ좋은일만 가득하니까 넘나좋구요.
1월1일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새요!!!!! 제가많이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37
얍스에요!! 달달다르......ㅜㅠㅠ녹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 ㅠㅠ작가님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새해첫날에 잘보구가요!!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39
뿌뾰뺙이예여...오늘도 달달이 터지네여ㅜㅜㅜ크으...ㅜㅜㅠㅜㅜㅜㅜㅠㅜ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8년 전
독자40
아봉이에요~ 오오오오 놀이동산가는거 보고싶었는데 진짜 간다니 훠우!!!!!종대의 저런 변태같은 말 오예입니다ㅠㅠㅠㅠ불맠...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그런거 기대해도 됐던 부분인가요..ㅎ너무 아쉽구여ㅠㅠㅠㅜㅜ너무 달달해서 부럽다 진짜ㅠㅠ
8년 전
독자41
몽이에요ㅠㅠㅠ오늘달달하네여 불맠이 사라지지않았으면..좋았울텐데ㅜㅠㅠㅠㅠ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42
어휴ㅠ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3.126
박뜨거운열이에요!!! 새해부터 이런설레는 글 넘나좋습니다...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43
홀홀이예여ㅠㅠㅠ아 불마크의 빈자리를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당...ㅠㅠㅠ진짜 둘이 이어진.다음부터는 계속 달달해서 너무 저아여♡ 밤에 보니까 더 꽁냥꽁냥...!
8년 전
독자44
종대는 새해부터멋있고 귀엽고좋고혼자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작가님덕분에 새해부터좋은글읽고기분좋게시작하네요ㅎㅎㅎㅎㅎ감사해요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45
제발 앞으로 이 커플이 시련에 빠지는 일 없이 앞으로 쭈욱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요!종대 너무 달달해서 보는 내내 실실 웃으면서 봤어요ㅜㅜㅜㅜ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46
작가님 안녕하세요!! 제가 가입하고 회원으로 적는 첫 댓글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좋아요~~
8년 전
독자47
종대는 항상 사랑입니다....♡ 그냥 너무 귀엽구 올해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요♡♡
8년 전
독자48
네이처죤대입니당♥♥♥♥ 비회원이던 제가 드디어 회원이 됐어용♥♥♥♥ 오늘도 종대는 달달하군용ㅎㅎ♥♥
8년 전
독자49
라이또에요!!!아ㅜㅜㅜ넘나달달한거슈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와ㅜㅜㅜ
8년 전
독자50
노래하는홍시예요! 놀이동산이라니..ㅠㅠ 뽈뽈거리며 돌아다닐 커플을보니 이미 입꼬리가 올라가있네요..ㅎㅎ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51
시흥피바다에요 작가님~ 오늘은 종대의 변태미를 마음껏 보여주는 편이였네요... 음흉해여 음흉해 그리고 백현이가 참 마음이 아프네요.. 뭔가 동병상련이 된 기분이에요 저도 참 외롭거든요ㅠㅠ 새해도 밝았는데 오늘도 혼자ㅋㅋㅋㅋ....그런데 다음편은 설마 놀이공원 데이트 편인가요! 요즘 놀이공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종대와 여주를 통해 대리만족 이라도 해야겠어요.. 아닠ㅋㅋ그런뎈ㅋㅋㅋ작가님 암호닉 정리 어떡해요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도 힘드실텐뎈ㅋㅋㅋㅋㅋㅋㅋ힘을 내세요 작가님! 앗.. 이건 저의 의견인데 그 텍파공지 이후에 올라온 글에 댓글을 단 암호닉 분들만 다시 추려서 암호닉을 정리하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작가님이 더 편하실 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141.206
방가방가햄토리에요!!
와와 진짜 짱 달달해요ㅠㅠㅠㅜㅠ 완전재밌어요 작가님 금손ㅠㅠㅠㅜㅠ 잘읽고갑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52
난장이에요!!! 와ㅠㅠㅠ 대박ㅠㅠㅠ 다음편은 불맠 삘인데....ㅠㅠㅠㅜ 못봐ㅠㅠㅠ헝헝ㅠㅠㅠ 그래도 달달하고 좋네요ㅠㅠㅠ 진짜ㅠㅠㅠ 둘이 잘지내곶사랑하는 모습 보니까 좋다ㅠㅠ
8년 전
독자53
샌드입니다,, 캬 작가님 진짜..bb 종대 변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백현이도 귀엽고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어요 ㅠㅠ 다음편은 놀이공원 데이트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머리띠 쓰고 그러면 정말.. 귀엽겠다.. 하 참.. 정말 다음편도 정말 기대가 되네여 큽.. 오늘도 잘읽었어요 작가님 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54
네티큥이예요! 끄아아ㅏㅏ 담편은...!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여!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55
아오네코 입니다!으어 쪽지 온거 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ㅠㅠㅠㅠ좀 늦었지만 새 해에 유치한 김팀장이라니 행복ㅠㅠㅠㅠ이번에는 종대의 변태미를 잘 확인할 수 있었던 편이였네요ㅋㅋㅋㅋㅋ종대 변태!!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운 커플이에요 귀여운 것들...이번 편도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을 안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짧은 시간동안 덕분에 즐거웠고 기분 좋은 2015년이였어요 2016년인 올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이번 해는 더욱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8년 전
독자56
휘휘에요!둘이 행쇼하니까 제가 다 흐뭇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야 변태구나.. 그래도 종대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작가님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2016년 좋은일 가득하길 바래요!!
8년 전
독자57
쿠야쿠야예요!으어 둘이 꽁냥대는거 너무 보기좋아요ㅠㅠㅠㅠ알콩달콩!다음편은 놀이동산편이 되겠네요?벌써부터 기대ㅠㅠㅠ♡♡♡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58
너와나의연결고리
작가님새해복많이받으쎄여!진짜달달한것은 항상옳은것...사당해여

8년 전
독자59
맴매때찌입니다!!!
둘이 투닥투닥 꽁냥거리는거 진짜 꾸욥합니다ㅋㅋㅋㅋㅋㅋ하 저도 새해엔 저런 남친 좀 생겼음 좋겠네요....휴.....작가님 새해 첫날에도 연재해주셔서 감쟈해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60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김종대 능글거리면서도 소심한면도있고 아무튼 귀여워죽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나이키예요!!아 죤대ㅠㅠ너무 귀여어요ㅠㅠㅠ그거 알면서 놀려먹는 여주랑 달달터지는것두ㅠㅠ작가님 새해복 많이받으세용
8년 전
독자63
종대 귀여워죽겠네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내일밤 무슨일이 있을지 ..(ㅇㅅㅁ
8년 전
독자64
핳....종대랑 달달이라니.. 넘나 좋은것....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65
얏호입니다
자기야라니ㅠㅠㅠ너무규ㅣ여워요종대ㅠㅠㅠ

8년 전
독자66
발냄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이제야 올라왔네요ㅠㅠㅠㅠㅠ종대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ㅇ<-<
8년 전
독자67
새해부터 이런 달달함이라니..ㅠㅠㅠ 작가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
8년 전
독자69
새해부터 작가님 글 본다는것 넘나 기쁜것ㅠㅜㅠㅠㅠ 오늘 진짜 더 설레 죽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작가님 순댕이예요!!
이제 종대랑 여주가 맘 편하게 달달히 지내는 모습을 지켜보면 되는건가요오~~~ 제가 다 설랩니당...❤️❤️

8년 전
독자71
아 역시 오늘도 재밌네요ㅠㅠ추천하고가요!!
8년 전
독자72
킨더조이예요!!놀이공원가서 자고오는데 불마크가 사라졌어ㅠㅠㅠㅠㅠㅠ아이고 아쉬워라ㅠㅠㅠㅠㅠ 둘이 잘 놀고오면 되죠 뭐ㅎㅎ종대야 놀이공원가서 하늘에 달린 그 풍선인가??거기서 키스해버려!!!거기가 아니라면 리프트에서 키스해버려!!!!!!!!유후!!!!작가님 올해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8년 전
비회원24.102
희앤이에요!!!
ㅠㅠㅠ 처음에 이거 볼 때는 얘네 언제 꽁냥꽁냥하나 했더니 지금 아주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ㅠㅠ 꽁냥꽁냐유ㅠㅠㅠ 넘나 귀여운 것... 새해부터 이렇게 작가님 글 봐서 기분 되게 좋네여!!!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작까님~

8년 전
독자73
고구마슈크림이에요! 새해부터 달달포텐이 팡팡 터지네요!! 꽁냥꽁냥 거리는거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74
아 너무 달달해서 주글것같아요 작가님.............
8년 전
독자75
워!!!!!!! 내가원하던놀!이!동!산! 워우!!!!!!! 굉장히 좋군여... 기대할게욥욥^0^
8년 전
비회원77.223
치킨샐러드에요 ㅠㅠㅠ 으아아ㅏ가 달다래요 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둘이 장난치는것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아 진짜 귀여워요 ㅠㅠㅠㅠ 핳 새해에...8ㅅ8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6.65
공선옥 입니다!
새해첫날 ㅠㅠ 오늘도 달달한 커플이네요 ㅠㅠ
늘 좋은 글 감사하고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8년 전
독자76
이번편도종대의잔망이많아서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잔망에수니심장에무리가갔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흐어ㅠㅠㅠㅠㅠㅠ푸ㅠㅠ김종대ㅠ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77
오늘가입해서 신알신한 첫글....
항상잘보고있어요ㅜㅜㅠㅠ
오늘도역시꿀잼

8년 전
독자78
보는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어서 힘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9
사과즙입니다. 작가님 진지하게 불마크 다시 살리고싶네요. 제가 종대 못지않게 변태거든요. 껄껄... 미쳤어... 이번 화 그냥 작정하고 쓰신거죠? 세상에 그 목에..그거랑... 사탕이랑!!! 종대 입으로 옮겨갔어...얼마나 진하게 했으면 사탕이 옮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외간남자와 뽀뽀도 안해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얾마나 진하게 했으면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목에도 말이야! 네 그거..예...그...yeah..... 완전 오 예....... 백현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세요 솔로씨ㅠ~ㅠ
8년 전
비회원39.94
돼지저금통이예요!!!종대야 ㅠㅠㅠㅠㅠ변태종대사랑해요 ㅠㅠㅠㅠㅠ사실더기대했지만..♡깨끗한인스티즈를 위하여 적당히 끊어주신걸로 믿을께여작가님 ㅠㅠㅠ감사합니다랄ㅇ허어더
8년 전
독자80
망고에요 종대가 가면갈수록 더 귀여워지네요 ㅎㅎㅎㅎㅎ 초반이랑 지금 분위기가 완전 반대같아서 더 좋구여ㅎ
종대가 남긴 그 ㅎ 마크 ㅎ 야해 ㅎ 사탕 ㅎ 사탕키스 ㅎㅎ 두사람이 이어지기까지 민석이 백현이 그리고 종인이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준거같네요 이제와서 과거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렇져? 현재가 중요하죠 (사실 테니스가 중요..) 글 읽는 내내 입주위에 미소가 살금살금올라왔어요 ㅎㅎㅎ 이 번편 너무 귀여웠어요♥

8년 전
독자81
헐헐 종대야ㅠㅠㅠㅠ 왜케긔야워ㅠㅠㅠ 아너무귀여워서 심장이아파여작가니뮤ㅠㅠㅠㅠ 변태같아도귀여운우리종대 ㅠㅠㅠ 사랑해종대야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5.209
어제밤에 정주행하고 정말 설레서 잠을 설쳤어요ㅠㅠㅠ 정말 이중성 돋보이는 종대... 하... 그런 모습이 더 설레는..ㅠㅠㅠ ♡ 잘 보고 갑니당 다음 화 기다릴게요 :-)
8년 전
독자82
제일 좋은 방 잡아서 뭐할려구ㅎ0ㅎ 아쥬그냥...
8년 전
독자83
젤츄에요 새해부터 참 꿀이 뚝뚝 흘러내리다 못해 넘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84
미니롱! 새해 첫날부터 김팀장이라니..넘나 좋은 것ㅎ그나저나 백현씨 타이밍이..힘내요...혼자 외로우시겠네여 그렇다면 저랑...ㅎㅋㅋㅋㅋㅋ연인들의 필수코스 드디어 놀이동산 한번 가나요??ㅋㅋㅋ 제가 엄마미소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주세요 흐흐흐흐흫 놀이동산가서 사무실 직원들 만났으면 좋겠다 뭔가 비밀연애?는 들킬듯 안들킬듯 아슬아슬한게 재미지만 독자입장에선 들키는 장면을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큰 재미죠!ㅋㅋㅋ 오늘도 잘 읽고가요! 다음화 왠지 많이 기대되는데 어떡하죠
8년 전
독자86
둘이 잘된 모습 보니까 괜히 뿌듯하네요ㅠㅠㅠㅠㅠㅠ너무 많이 돌아왔어ㅠㅠㅠ
8년 전
비회원39.183
지금도 암호닉신청이 되나요?오믈 처음 접하고 정주행도 끝냈는데 너무재밌어요ㅠㅠ
8년 전
독자87
엘도라도예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한동안 쓰...ㅊ...ㅏ에 걸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보고도 댓글도 못남기고 추천만 누르고 도망갔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쓸 수 있어서 넘나 좋은 것...!ㅠㅠㅠㅠ역시 오늘도 김팀장은 달다ㄹ합니다.....♡
종대 변태얀.....☞☜ 헿 그리고 당황하는 백현이도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년 전
독자88
은하수예요~ 작가님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이제 행쇼하는 모습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ㅣ오ㅓ 오늘 진짜 역대급으로 달달한거같메요
8년 전
독자90
종대진짜 귀엽네여ㅠㅠㅠㅠ애교많은게 너무 달달하고ㅋㅋㅋㅋㅋㅋ다음편 빨리 보고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91
달달+설렘 보스 종대ㅎㅎㅎ 항상 잘보고있어여 오늘도 역시 짱짱bbbb
8년 전
독자9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 왜 저는 이제야 온거죠'ㅅ'.. 아, 진짜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디ㅏ박 대박이네요
8년 전
독자93
호이호잇 이에요 우옿 종대랑 동거 가나요오오?!?
8년 전
독자94
작가님 제가말했었나요 사랑한다고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95
작가님 꼬꼬댁입니다ㅜㅜ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ㅜㅜ감사합니다 놀이공원 넘나 좋아요ㅠㅠ
8년 전
독자96
놀이동상가는데 자고온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 암호닉 신청할게요 코나에요!!!
8년 전
독자98
헐... 종대 너무 귀여워서 어떻게 하죠ㅜㅜㅠ 진짜ㅜㅜㅜ 다음화도 궁금해요ㅜㅜㅜ
8년 전
독자99
김종대 넘나 귀여운 것,,, 크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00
으아닛이에요. 흐어유ㅠㅠㅠ진짜 이거보는 맛에 살아야겠어요 ㅠㅠㅠ 흐어유ㅠㅠ너무 좋아요. 벌써 2016년인데 올해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만땅있길바랄게요. 항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1
카레이서 김종인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설레요ㅜㅜㅜㅜ진한 스킨쉽도 물론 좋지만 옅은 스킨쉽이 끊이지 않는 것도 너무 좋아오흑흑ㅜㅜㅜㅜㅜ 항상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2
[요맘떼]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나여??ㅠㅠㅠ 쓰차때문에ㅠㅠㅠㅠ 신청도 못하고ㅠㅠ 풀리자마자 달려왔어여ㅠㅠㅠ흐규흐규ㅡ휴규ㅠ 종대 왜케 귀여워여ㅠㅠㅠ 드디어 놀이동산 가나여!!! 기대중이예여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42.48
설레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8년 전
독자103
종대 너무 귀엽고 멋있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하겠어요 ㅠㅠㅠㅠ 사실 반했지♡
8년 전
독자104
종대가 평소에는 엄청 귀엽지만 저렇게 가끔가다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며뉴ㅠㅠㅠㅠ주금ㅠㅠ
8년 전
독자105
아ㅜㅜㅠ너무설레고달달해요ㅜㅜ
8년 전
독자106
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넘나 재밌는것ㅠㅠㅠㅠㅠㅠㅠ 달달달달 다음편두 기대할게욥♡♡
8년 전
독자107
이번편도 달달함이 터졌네요ㅜㅠㅜㅠㅜ정주행도 끝나가고ㅜㅜㅠ으아ㅜㅜㅠ좋다좋아요ㅜㅠ
8년 전
독자108
ㅠㅠㅠ 둘이 해피해피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9
하늘꽃이요!! 능글능글 종대 귀여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대랑 여주 꽁냥 본 백현이도 귀엽고ㅠㅠ 좋네요 아주ㅜ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영용으로 신청했는데 그냥이렇게 말할께요ㅎㅎ 제가바라던 연애모습같아요ㅠㅠ 종대진짜애교가철철흐르네ㅠㅠ
8년 전
독자111
흐이ㅠㅠㅠㅠ달달달ㅠㅠㅠㅠ새해인데 너무 외롭댜ㅠㅠㅠㅠㅠ내 심정을 백현이가 이야기해주고 있어
8년 전
독자112
첸쇼입니다!
놀이동산..하룻밤ㅁ.....변태.... ㅔ헤ㅔ헤헤헤헤
종대 조화 여주도좋아 끼부리는 거 보는 게 가장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

8년 전
비회원 댓글
윽 자몽몽몽인데여 종대가너무귀여우ㅜ서숨을못ㅅㄱㅅ어여..... 어쩜저리...이런..아... 어머 오늘도 앓는글이될뻔했네 오늘은 좀 야시꾸리한게나오네여...(부끄) 어 이건 어제글이네 새해맞아서 글올려주신건가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13
아진짜미치겟네ㅠㅠㅠ너묵설레자나요ㅠㅠㅠ힝.
8년 전
독자114
둘이 너무 달달해요ㅜㅜ너무 설레ㅜㅜ작가님 덕분에 재미있게 읽고가요 짱짱!!
8년 전
독자115
치킨첸입니다ㅠㅠㅠㅠ둘이 귀엽네요ㅜㅠㅠ종대 질투하는 거 귀여워요
8년 전
독자116
[갈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달달한것...☆현실에는 종대같은 남자없나요ㅠㅠㅠㅠㅠㅠ야해도 좋다...^^*
8년 전
독자117
꽁냥꽁냥ㅠㅠㅠㅠㅠ꿀떨어지네요ㅠㅠㅠㅠㅠ작가님 매화 재밌게 읽고 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어엇 요것들요것들~~~~~~~놀이동산가서 씬나게놀고 지쳐서 뭐할라구~~~~~^^ 므흣므흣 궁금쓰하다 훔쳐보고싶달77ㅏ....^^* 담편빨리보러가야짓 헿헤레레레헤헷
8년 전
독자119
물만두입니다! 워~~후 자고오는날 밤엔 무슨일이ㅎㅎㅎㅎㅎㅎㅎ 달달하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0
놀이동산기대되네요!이번화도잘읽었습니당!!
8년 전
독자121
ㅋㅋㅋㅋㅋ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용ㅋㅋㅋ 놀이동산가서 뭘할라곸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2
ㅎㅎㅎ헤헤헿ㅎㅎ 둘이 드디어 놀러간닿ㅎ헤헤헿ㅎㅎㅎ 아 근데 백현이가 진짜 많이 당황했겠어여ㅠㅠ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놀랐으면 몸을 떨어ㅠㅠ 그럼 현이는 나랑~ㅎ
8년 전
독자123
으아!!! 애들 왜이렇게 설레죠??? 뭔가 아슬아슬한게 더 크지만 그래도 설레!!! 막 알콩달콩하니 진짜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이렇게 계속 지내ㅠㅜㅠ싸우지 말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25
와 진짜 달달터져요 꿀한병 들이부은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마크라니ㅇㅅ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가 자기야 할때마다 너무 듀큰듀큰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 심장뜀
8년 전
독자126
어ㅏ 감탄을하며 내리다 종대얼굴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ㅠㅠㅠㅠㅠ 봤는데 너무 설레서 2번재봐요 ㅠㅠㅠ 봐도봐도설레는 ㅠㅠㅠㅠㅠ 짱짱
8년 전
독자127
별다방커피입니다ㅠㅠㅠㅠ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초디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8
다음화로갈수록점점기여워진다
8년 전
독자129
으아아ㅏ ㅜㅜㅠㅠㅜ 종대 너무 귀여워요 으앙.... 세상에. 애기같다가도 남자가 되고,... 어떡해 너무 설레요.
8년 전
독자130
아 귀여웡♥♥♥♥♥♥♥♥♥♥♥♥♥♥♥♥♥
8년 전
독자131
세...세상에....달다구리하다ㅜㅜㅜㅠㅜㅡㅜㅜㅜㅠㅜㅜ 설렌다설레 그나저나 백현이 외로우니깐 내가 가져가야겠다...
8년 전
독자132
아진짜......종대너무귀여운거아닙니까!!!!! 어쩜사람이저래귀여울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망태기에넣어서다니고싶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워후 세상에나 방ㅇ은 당연히 하나겠져...? 오예... 와.... 오마이갓.....
7년 전
독자134
아 진짜 작가님 죤대가 한쩍입꼬리올리고웃엇다는거에 이렇게 설렐일?? ㅋㅋㅋㅋㅋ 진짜 달달하구여어 너무 좋구여어 애정한다고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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