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럄회같은걸갔는데 거기서 응원을 하다가 일등을하게되고 일등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수있게 돼 그래서 그 좋아하는 사람과 우리반이 일등해서 만나서 놀러가는데 나는 큰 사고를 당하게 돼 거기서 또 내가 반이 아니라 어떤 유명한 사람으로 바뀌어서 같은팀원을 지키려다가 내가 스스로 희생한거야 . 그러다 나는 내 부와 명예를 모두 잃게 되고 부자였을 적에 갔던 동네에 신세를 맡기고자하는데 또 그동네가 평범한 세계가 아니야 거기서 신세를 맡기려하는데 내가 다른 세계에서 온 이유를 알고 나는 내쫓기게 돼. 매일 울다가 그 신세를 맡기려하는 집의 부인이 나한테 조그만 방을 내주고 밥만 쥬겠다고해 매일매일 근데 거기서 나오면 안된데 그래서 알겠다하고 기다려 기다리다가 부인과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되었는지랑 내가 원래 살던 세계는 오떻게 생겼는지 이런 얘기를 하는데 부인이 모든걸 알고 있는거야 순간 뭐가 확 보이면서 내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랬는데 진짜 가족이였어 그러다가 알람이 울려서 꿈이 끝나고 그리고 뭔가 마지막에 모든것이 하나가 된다라는 말이 떠오르면서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두서없지만 방금깨서 방금 다 적었다 ....생각나는대로 근데 너무 슬펐다 그냥 글읽으면 뭐지하는데 지금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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