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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카르텔 전체글ll조회 4183l 1

  

  

내 몸을 강하게 끌어안는 남자의 품 속에서 당황한 채로 멍하니 눈을 깜박이자 남자는 제 품 속에서 내를 빼내어 내 얼굴을 부여잡았다. 

단정해 보이는 얼굴에 자리한 두 눈이 오롯이 나를 바라보며 걱정의 빛을 가득 담고 있었다. 

  

  

"오라버니..." 

  

  

자연스럽게 내 입이 움직여 그 남자를 불렀다. 남자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조선시대의 한복과도 비슷한 복색을 갖추고 있는 귀공자와도 같은 얼굴을 한 남자가 싱긋이 웃으며 다시 나를 끌어안았다.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김준면 (20)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2 

 

[명사] 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 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 

  

-이어지는 글입니다. 1편을 보고 와주세요- 

  

  

  

 

 

 

 

"별안간 쓰러져 눈을 뜨지 않아 걱정하였다. 괜찮은 것이냐?"

 

"날이 더워 기력이 쇠한듯 싶습니다. 아무렇지 않으니 심려치 마십시오."

 

 

준면은 제 앞에 주저앉아 더듬더듬 말을 이어나가는 제 동생을 바라봤다.

본디 살결이 희긴 했지만 창백하게 질린 얼굴을 보아하니 어머니께 말씀드려 새로운 탕약이라도 지어야겠다 생각하며 작은 동생을 일으켜 세웠다.

멍한 표정은 하고 앉아 있는 모양새가 퍽 귀여워 살풋이 웃음을 지어보인 준면이 제 손 위에 얹어진 자그마한 손을 쥐고 제 동생을 부축했다.

 

 

"왜 그리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냐, 꿈이라도 꾼것이냐?"

 

"꿈을 꾼 것만 같습니다.."

 

"어떤 꿈이였는지 말하여 줄 수 있겠느냐, 낯빛이 하얗게 질린 것을 보아 그다지 좋은 꿈은 아닌 듯 싶구나."

 

"어찌 아셨습니까?"

 

"갑작스레 쓰러진 아이가 눈을 뜨더니 다른 사람이 된듯한 행동을 보이고 있질 않느냐."

 

 

또 다른 세상의 나는 원래의 나와는 성격이 많이 달랐구나 싶어 멍하니 고개를 주억거리며 내 손 밑에 자리잡은 다부진 손을 살짝 쥐었다.

그러자 생긋이 마주 웃어오는 단정한 얼굴이 정말이지 전형적인 미남상이었다. 잘생겼다. 정말로.

괜히 얼굴이 벌개지는 것 같아 고개를 푹 수그리자 혹 어지러운 것이 아니냐며 내 턱을 쥐고 가볍게 얼굴을 들어올리는 손길이 퍽 다정하다.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가 붉어졌다를 반복하니, 정말 무슨 일이라도 있는 것이냐?"

 

"아,아무것도 아니니 개의치 마십시오."

 

"아이가 어울리지 않게 존대를 쓰는구나, 우리 둘 뿐이니 하대하여도 좋다."

 

 

준면이 제게 꼬박 꼬박 존대를 쓰는 제 여동생 탓에 준면의 얼굴이 걱정으로 가득찼다.

부모님께서 경을 칠 것이니 존대를 하라 일러도 고집을 피우며 꼬박 꼬박 하대를 하던 아이가 어찌된 일인지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깍듯히 제게 존대를 해오는 모습에

준면이 왠지 모를 어색함을 느끼며 제 여동생의 얼굴을 살피기 바빴다.

 

 

세계의 중심이라 일컬어지는 이 곳, 황국(黃國)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김준후는 

준면의 양아버지이자 제 눈 앞의 제 여동생의 친부(親父)였으며 현재 황국(黃國)의 황자(皇子)를 보필하는 최고 관직인 승상(丞相)직을 꿰찬 사내였다.

모든 것을 가진 사내라고 흔히 일컬어지는 그에게 단 하나 고민거리가 있다면 대를 이을 아들이 없다는 것이었다.

 

승상(丞相) 다음으로 최고가는 직위의 삼공(三公) 중 하나인 태위(太尉)직에 자리하고 있는 이병우의 외동딸인 이윤주와 혼인을 올린 후

승상(丞相) 김준후는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첫째딸을 가질 수 있었지만 몇년이 지나도 아들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부인 이윤주를 위해 차마 첩을 들이기를 거부했던 그는 저잣거리에서 자고 나란 이미 장성한 아이를 입양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준면이었다.

 

 

준면의 나이 12, 그리고 승상(丞相) 김준후의 첫째딸의 나이가 10일 때 그 둘의 첫만남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현재, 준면의 나이 20, 그리고 승상(丞相) 김준후의 첫째딸의 나이가 18인 지금, 그들이 만났던 때로부터 꼬박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준면은 그 긴 기간동안 단 둘이 있을 때에는 제게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존대를 사용하며 고개를 푹 수그리기 바쁜 제 여동생을 어르고 달랠 수밖에 없었다.

정말 이 작은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쓰러졌다 일어서서는 낯빛이 하얗게 질린 채로 평소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대는 통에 준면은 당황한 채였다.

 

 

"빨리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의원에게라도 보여야 할 듯 싶구나."

 

"괜,괜찮습니다! 의원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얼굴이 시뻘개져서는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 부정하는 제 어린 여동생을 보며 준면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고는 제 의복을 이리저리 정돈하더니 제 동생의 앞에 등을 보이고 쪼그려 앉았다.

평소라면 신나서 꺄르르-하는 웃음 소리를 내며 덥석 등에 업혀 다리를 이리저리 대롱대롱 흔들며 제 머리를 만지작거리기 바빴을 제 동생이

아무런 움직이도 보이질 않자 준면이 다시 의복을 정리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정말 다른 사람이 된 듯 싶구나, 아직 꿈에서 깨어나질 않은것이냐?"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거참, 언제까지 어울리지 않게 존대를 할 생각이냐, 계속해서 아가라 불렀더니 정말 어린아이가 된 듯 해 기분이 이상하구나."

 

 

아가-하며 다정하게 제 볼을 톡톡 두드리는 내 눈 앞의 사내의 손길에 더더욱 고개를 수그릴 수밖에 없었다.

18살이나 나이를 처먹고서 이렇게 다정한 호칭으로 불릴 줄을 내가 어떻게 알았겠나 싶어 괜히 가슴 속 한켠이 간질간질했다.

 

그것도 이렇게까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생긴, 잘생겼다는 말이 모자라 성스럽다는 말이 더 어울릴 법한 남자가

나를 아가, 아가 하고 불러대니 내가 정신을 차릴 수 있을 리가 없었다.

 

입을 벌리고 어버버 거리자 발갛게 달아오른 볼을 톡톡 두드리던 기다란 손가락이 이제는 반쯤 벌어진 내 입술을 다정하게 훑는다.

멍하니 남자가 하는 행동을 바라만 보고 있었더니 긴 손가락이 입 안으로 쑤욱 들어와 혀 끝을 쿡 찌른다. 이게 무슨 짓이야!

 

 

"악!"

 

"이제 정신을 차린 것이냐?"

 

"예,예에.."

 

"아가, 정신을 차린 것은 좋지만 여자 아이가 되어서 그리 큰 소리를 내는 것을 어머니께서 아셨다가는 크게 혼이 날것이다.

그런 모습은 이 오라비의 앞에서만 보이는 것이 좋겠구나."

 

 

자기 자신을 오라비라 칭한 사내가 내 앞에 다시 쪼그려 앉아 등을 보인다.

묘하게 고집스러운 면모가 있는 것 같아 포기하고 엉거주춤 꽤나 넓직해보이는 등 위로 내 몸을 눕히자 으쌰-하는 장난기 어린 목소리를 내더니 벌떡 일어선다.

가볍게 허벅지 밑을 받쳐 내 몸을 끌어 올리는 손길이 꽤나 다부지다. 얼굴은 곱기만 하더니 꽤나 남자다운 모습도 있는 듯 했다.

 

 

"심신이 온전치 않은듯 하니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은 어떨까 싶구나."

 

"괜찮습니다, 정말 괜찮으니 심려치 마십시오."

 

"아가."

 

"예?"

 

"몸에 힘을 빼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아가가 내게 무거울 리가 없으니 편하게 있거라."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랐다.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었다.

혹시나 이 세계로 오기 전까지 이것저것 미친듯이 주워먹기를 좋아하던 나였던 탓에 이 세계의 나도 무거울까 싶어 몸에 힘을 주고 있었더니

그것을 무섭게 알아차리고 콕 꼬집어내는 오라버니의 행동에 정말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 싶을 정도로 얼굴이 불타올랐다.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한참을 말도 없이 등에 업혀 가만히 있다 보니 눈 앞에 펼쳐지는 저잣거리에 티나지 않게 입을 벌리고 구경할 수밖에 없었다.

시끌벅적한 거리에 민속촌에 온 것만 같은 복장을 한 사람들의 모습을 구경하며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내 움직임을 그새 눈치챘더니 또 큭큭대며 낮게 웃은 오라버니가 손을 살짝 움직여 엉덩이를 토닥거린다.

 

 

"곧 있으면 장이 열릴 것이니 그 때 같이 한번 나와 보는 것이 좋겠구나."

 

"같이 나와 주시는 겁니까?"

 

"당연하지 않느냐, 아이를 저잣거리에 혼자 내보낼 수 없으니."

 

 

고개를 주억거리자 다시 으쌰-하는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받치고는 빠르게 발걸음을 옮긴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야 가득 넓은 기와집이 들어찬다. 안동과 같은 민속촌에 가서나 볼 수 있었넌 넓은 양반가의 집안이 눈 앞에 가득 들어왔다.

입을 멍하니 벌렸다.또 다른 세상의 나는 이렇게나 부유한 집안의 딸이었구나.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아가,"

 

 

집 앞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제 등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는 제 여동생의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준면이 다정한 음색으로 제 여동생을 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대답을 하질 않자 다시 아가-하며 목소리를 내어 제 동생을 부른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는 등에서 폴짝 뛰어내린 제 여동생이 제 의복 치마를 손으로 매만지더니 이내 단정한 차림새를 하고 다시 저와 눈을 마주치고 웃어보인다. 

  

그에 준면이 제 여동생과 시선을 마주하고는 살풋이 웃으며 아직 정리되지 못한 치마 뒷부분을 손으로 톡톡 털어 다듬더니 흐트러진 머리까지 매만진다. 

여자보다도 섬세한 손짓으로 옷매무새를 정리하던 준면이 제 머리통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는 제 여동생의 시선을 느끼고 가볍게 웃음을 터트리고는 아이의 등을 토닥였다. 

고개를 빠끔히 들어올린 제 여동생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것을 알아차린 준면이 손가락으로 제 여동생의 입술을 꾸욱 누르더니 먼저 앞장서 문을 연다. 

  

  

"돌아오셨습니까." 

  

"아버님 어머님은 어디에 가시기라도 한 것이냐?" 

  

"어사대부(御史大夫) 박근우의 집에 향하신 것으로 압니다." 

  

"본 목적은 어사대부(御史大夫)가 아닌 그 자제에 있을 것이다.  

너도 잘 알고 있질 않느냐." 

  

"두분께서는 대부(大夫)의 집안의 자제를 아가씨의 정혼자로 낙점하신듯 합니다." 

  

"아무래도 그런 것 같구나." 

  

  

쓴웃음을 지으며 냉랭한 말투로 말을 잇는 준면의 앞에는 무사복을 입은 채로 칼을 찬 남자가 서 있었다. 

사내답지 않은 하얗기만 한 창백한 피부에 죽 째진 눈매를 한 남자가 준면의 말에 고개를 꾸벅 숙였다. 

그러고는 다시 한번 반듯이 고개를 들어올린 남자는 의아한 표정을 담으며 다시 입을 열어 준면에게 말을 걸었다. 

  

  

"아가씨는 어디 계십니까?" 

  

"내 뒤에 있질 않느냐." 

  

  

제 뒤에 있을 것임이 분명한 제 여동생을 찾는 사내의 말에 준면이 도리어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제 뒤를 가리키며 뒤로 돌았다.  

하지만 온데간데 없는 제 여동생의 모습에 헛웃음을 터트렸다. 다행이구나-내 목소리를 듣지 못해서. 

묘한 안도감을 애써 내리누른 준면이 몸을 돌려 세훈에게 등을 보이며 돌아섰다. 바보같은 아이가 어디로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듯 싶었다. 

  

  

"아이가 문을 열지 못하고 있는 듯 싶구나." 

  

"제가 모셔 오겠습니다, 먼저 들어가십시오." 

  

"먼저 들어갈 터이니 잘 데려오도록 해라, 이전부터 네 앞에서는 묘하게 편안함을 보이는 아이가 아니였느냐." 

  

"당치 않은 말씀은 삼가십시오." 

  

  

단정하게 뚝 떨어지는 말투로 준면에게 응대한 사내가 준면에게 고개를 꾸벅 숙이고는 준면이 제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끝까지 바라봤다. 

준면이 방 걸쇠를 열고 철컥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확인한 사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동작으로 준면의 방에서 등을 돌렸다. 

그러고는 단정한 동작으로 뚜벅뚜벅 넓은 보폭을 자랑하며 걸어간 사내는 문 앞에 다다라 문 걸쇠에 손을 얹었다. 

  

  

  

  

  

  

  

  

  

  

  

  

  

  

  

  

빠르게 문을 닫고 안으로 들어가버리는 오라버니의 행동에 멍하니 고개를 들어 큰 문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게 뭐야. 지금까지 이렇게 챙겨 줬으면 데려갈 때도 좀 챙겨주지 이게 뭐람. 

투덜투덜 불평을 토해내며 흙바닥을 퍽퍽 발로 차자 뿌옇게 흙먼지가 일어나 눈을 괴롭혔다. 

  

눈 앞에 놓여진 색다른 문고리에 한참을 손으로 잡고 낑낑거려도 문이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어느 나라에서도 보지 못한 것 같은 기괴한 모양새의 문고리가 손에 익지 않아서인지 문고리를 돌리며 낑낑거려도 끼익 거리는 거친 소리만 날 뿐 문은 열리지 않았다. 

  

  

"으앗...!" 

  

"예서 무엇하고 계십니까." 

  

"저기..." 

  

"그런 호칭은 아가씨께는 어울리지 않으니 평소처럼 이름을 부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갑작스럽게 문이 열리며 눈 앞에 무사복을 입은 남자가 나타났다. 

몸을 지탱하고 있던 문이 열리자 몸이 균형을 잃고 비틀거리자 재빠르게 허리를 낚아채는 손길에 놀라 입을 벌리고 멍한 표정을 짓자 

하얀 이를 드러내어 보이며 씨익 웃은 사내가 내 몸을 바로 세워주며 옷을 털어준다. 

  

또 다른 세상의 나는 대체 어떤 삶을 산걸까. 이 남자, 잘생겼다. 그것도 존나, 엄청나게. 

단정하기만 했던 오라버니의 얼굴과는 그 이미지가 달랐지만 아무튼, 내 눈 앞에 가득 들어찬 남자는 그 낯짝이 화려했다.  

물론 허리춤에 차고 있는 칼 탓이 조금 어울리지 않는 곱상한 분위기의 얼굴이었지만.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EXO/민석준면찬열경수세훈] 인연(因緣) | 인스티즈 

  

호위무사 오세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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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카르텔꺼 와진심이것도대박진심벌써간질간질하다 와대박진심준면옵하ㅠ나없을때자꾸글올릴래!!집오자마자신알신떠서달려왔더니역시자까님글ㅠㅠ몸아픈건갠찮규??오늘도내사랑줄께먹ㅇ고낫도록하여라
9년 전
카르텔
그래도 일등 했자녀♡ 지금 안아프지롱 안아프니까 글올렸지!
9년 전
독자6
다행이여 얼른자!
9년 전
카르텔
공부해야돼..ㅎ
9년 전
독자2
모라에요 하핳 내가 처음인가 아 재밋다ㅜㅜㅜ 근데 너 너무 무리하는거 아니야??ㅠㅠ
9년 전
카르텔
처음 아니지롱 메롱 메롱
9년 전
독자29
헐 아 ㅠㅠ
9년 전
카르텔
다음에 일등하셔요♡ 걱정하지말공 안아파!
9년 전
독자30
알앗으❤️❤️
9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겁나재밌다진짜ㅠㅠㅠ다음편기대할게요완전짱이다
9년 전
독자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번에도 완전 대박나실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좋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7
모카입니다.
와.. 카르텔님 사랑해요 완전 짱ㅠㅜㅜㅜㅜ 진짜ㅜㅜ이런거 너무 좋아ㅠㅜㅜㅜ 아니ㅜㅜ 준묜이 ㅇㅇ이 좋아하는거 같고ㅠㅠ 세훈이는 모르겠지만ㅜㅜㅜㅜ 조아하겠죠ㅠㅜㅜㅜ 다들ㅠㅜㅜㅜ

9년 전
카르텔
모카님 안녕! 안녕 안녕! 모카님도 쪼끔 더 친해지면 반말 쓰시겠죠 둑흔둑흔 편해지실 때까지 기다릴거예요! 여주는 인기쟁이♡
9년 전
독자9
반말이라니!!!!!!!!! 도키도키!!
9년 전
카르텔
반말하셔도돼요! 빰빰!
9년 전
독자11
진...짜...??
9년 전
카르텔
11에게
응응응 반말해요♡

9년 전
독자13
카르텔에게
콜콜콜콜!!! 나중에 딴말하기.없기!!

9년 전
카르텔
13에게
당!연!하!지! 나 친한 독자님들이랑 다 반말쓰는 girl 댓글 읽어봐융

9년 전
독자14
카르텔에게
예헷 사실 스크롤 내리면서 반말쓰는게 부러웠던건 안비밀~

9년 전
카르텔
14에게
왱 진작 말하지♡

9년 전
독자8
헐랭?!?!?!?!?!?! 세상에나?!?!?!?!?!?!
미인박명을 끝으로 허전하던 제 마음을 달래줄 사극이 이리도 멋있는 등장을 하였다니...
내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겠소... 허허
브금도 내 마음에 딱 들구려 제목을 물어보고 싶다만은..
감히 폐를 끼치는게 아닌가 하여 차마 묻지 못하겠소이다..
어떡하오... 난 사극이 너무 좋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브금 영화 광해 OST 예요! 내님의 얼굴!
9년 전
독자10
사랑하는 작가님 저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가능하면 [매력넘치는]으로 해주세요!
9년 전
카르텔
기억하고 있어요! 아직 정리를 다 안해서ㅠㅠㅠ다음에 정리해서 올릴게요♡
9년 전
독자15
앗 그래여! 그러구 작가님이랑 반말쓰며 사이좋은 사이(?)가 되구 싶다구 해여....(꼬물)
9년 전
카르텔
15에게
잉 오늘 독자님들 왜이렇게 귀여워요♡ 반말해요♡

9년 전
독자18
카르텔에게
사랑해 르텔씨(?)!

9년 전
카르텔
18에게
잉 카는 성이 아니예요ㅜㅜㅠ카르텔이라고 부르란 마리야ㅠㅠㅜ

9년 전
독자24
카르텔에게
힝.. 알아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르텔씨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24에게
얍 매력넘치는ㅠㅠㅠㅠㅠ아 부르기 힘들어ㅠㅠㅠㅠ아무튼 사랑해요!

9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헌유ㅠㅇㅇㅇ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여? 까꿍이로... 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얍 다음편 올릴때 정리해서 올릴게요♡
9년 전
독자16
고니!!!!!!ㄱ고닙니다!!!!!!!!!!!!세상에이글은또뭐람???????아가라니!!!!!!!!!오라닙라니!@@@@@!!!!!!호위무사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아니진짜작가님은내취향을새로쓰고잉어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ㅡ작가님글=내취향 ㅡ누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끼양어뜨케어뜨케ㅜㅜㅜㅜㅜㅠ
9년 전
카르텔
왜왜왜 왜 나 답댓 못달게 했어ㅠㅠㅠㅠㅠㅠ나쁘다ㅠㅠㅠ밉다ㅠㅠㅠ엉엉ㅠㅠㅠㅠ고니밉다ㅠㅠㅠ
9년 전
독자17
아니이!!!!아니양 ㅜㅜㅜㅜ요기와서이거읽구요기서달릴라구답댓달지말라고해찡..ㅜㅜㅜㅜㅜㅜㅠ나랑댓달리면나따라자까님도징징이♡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9년 전
카르텔
징징 징징 찡찡 찡찡이 카르텔
9년 전
독자19
카르텔이름도이뻐작가님모든게다조아..♡우리이르케반말쓰게되는고야..?ㅎ헿♡♡♡♡♡♡사실나엄청마니부러워따!!!!!!!!!!!(고백)
9년 전
카르텔
19에게
뭐야ㅋㅋㅋㅋㅋㅋ아 나 사실 세업찬avi님 처럼 근엄한 작가님 하고 싶었는데..ㅎ.ㅎ후ㅜㅜㅜㅜㅠㅠ

9년 전
독자20
카르텔에게
ㅇㅂㅇ내가아직자까님말고다른글은안봐서..!세업찬avi님이어떤지는모느겟지만나는이런자까님이좋다긍!!!!!!!!♡오늘주말이라늦게자는거양??

9년 전
카르텔
20에게
인강듣고있지요♡ 그냥 들어가서 댓글같은데 말투만 봐봐 그렇게 멋진 작가가 목표얐는데ㅠㅠㅠㅠ엉엉ㅠㅠㅠ

9년 전
독자21
카르텔에게
에잉!!!좋은글쓰면그게좋은작가지!!!!!!나한테는카르텔이셰익스피어보다더좋은작가당!!!!!!!!!역시외고생대다네~~~!!

9년 전
카르텔
21에게
왘ㅋㅋㅋㅋㅋ비약이 심하다ㅋㅋㅋㅋㅋㅋㅋ외고생인지 어떻게 알았어 독자들 무서워!

9년 전
독자22
카르텔에게
ㅇㅂㅇ암호닉신청하기전에니니마지막외전이엿낭..여튼내가찡찡대면서달리다가다른독자님이랑댓한거보구알아찡!!!나기억력꽤좋다긍ㅎㅅㅎ

9년 전
카르텔
22에게
다른독자님이랑 한걸 왜봨ㅋㅋㅋㅋ스토커다 스토커!!

9년 전
독자23
카르텔에게
마자나자까님스토커야 ㅎㅅㅎ어때집착좀해줘?사실나고양이니니줄여서고니신청해써생각나는게없엇거등어때카르텔스토커로카스로바꿀까?아나맥주같자나..;

9년 전
카르텔
23에게
앙대ㅋㅋㅋㅋ벌써 리스트에 고니로 적었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카르텔에게
알쪄ㅋㅋㅋㅋㅋ고니하께ㅋㅋㅋㅋㅋ하지만난자까님스토커다♡조심해 ㅎㅎㅎㅎㅎ

9년 전
카르텔
25에게

9년 전
독자26
카르텔에게
ㅎㅎㅎㅎㅎㅎ세번째다 ㅎㅎㅎㅎㅎㅎㅔ헤헿자까님나이제잘게?.작가님도따신이불덮고자??아랏찌??ㅎㅎ신알신또기다리고잇을게..♡도키도키

9년 전
카르텔
26에게
잘자요♡ 나 내일부터 학교가서 이제 글 못올리는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카르텔에게
갠타나ㅜㅜ나기다리는거잘해ㅜㅠ니니처럼ㅋㅋㅋㅋㅋㅋㅋ영영가는건아니자나ㅜㅜㅜㅜㅜ

9년 전
카르텔
27에게
빨리자요 토닥토닥♡ 답글은 내일 일어나서 달고♡

9년 전
독자35
카르텔에게
말잘듣는고니답글짠♡

9년 전
카르텔
35에게
고니 좋아하는 카르텔 답글 짠♡

9년 전
독자37
카르텔에게
으잌?!자까님지금나한테고백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설레는뎅

9년 전
카르텔
37에게
여자한테 설레면 안돼요 씁

9년 전
독자42
카르텔에게
미아냉..ㅎㅅㅎ내가요즘설렘이부족해..하..

9년 전
카르텔
42에게
남자를 사귑시다 남!자!

9년 전
독자46
카르텔에게
남자가잇어야만나지..흡..나자습갓다와쩡

9년 전
독자28
으아으아 이거 대박이네요ㅜㅠㅜㅠㅜ으어 오늘 처음봤는데 우와우오ㅜ와
9년 전
독자31
하 오세훈이 호위무사 죽어도 여한이 없어.....세후나.......
9년 전
독자32
으어ㅜㅠㅠㅠㅠㅠ세훈이 등장이네요ㅠㅠㅠㅠ기대기대
9년 전
독자33
우ㅏ흐부ㅜㅜㅜㅜㅜ세후니등장이다ㅜㅜㅜㅜㅜ호위무사야ㅠㅠㅜㅠㅠㅠ아조아ㅜㅠㅠㅠ
9년 전
독자34
오아ㅏ아아라아ㅏ아!!!!데후니가 나왔다아ㅏ!!!!!!!!잘생겼다...준면이도 새훈이도...
9년 전
독자36
헐 진짜 오빠의 표본이라는 김준면과 검을 찬 오세훈이란. 진짜 미치겠습니다 왜이렇게 심장이 뛰죠 미인박명에 이어 이런 글체. 저 지금 너무 좋아서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 분위기 어쩔건가요ㅠㅠㅠㅠㅜㅜ후ㅜㅜㅠㅜㅜㅜ
9년 전
독자38
구금입니다!!!사극ㅜㅜㅜㅠㅠ사극좋아합니다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카르텔
구금님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39
헐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편부터 보고왔는데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앞으로 더 진짜 엄청날 것 같은 글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암ㅇ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카르텔
넵 말씀해주세요!
9년 전
독자40
뭉뭉으로 신청할게요! 혹시 겹치는 암호닉은 없겠죠..?
9년 전
카르텔
저저 암호닉 그렇게 많지 않아요! 괜찮아요♡
9년 전
독자41
겹치는 분 없어서 다행이에요!ㅠㅠ 글 진짜 재밌어요! 앞으로 더 기대되네여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다음 글에서 뵈요!!!
9년 전
카르텔
41에게
넵 다음편에서 만나요!

9년 전
독자4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라버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헐ㅠㅠㅠㅠㅠ준면이뭐에요ㅠㅠㅠ뭔데이렇게다정해요ㅠㅠㅠㅠ세훈이도멋있고ㅠㅠㅠㅠㅠㅠ진짜오늘도대박이네요ㅠㅠㅠㅠ작가님은사랑입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45
우와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오빠랑 호위무사 얼굴이 아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보기만해도 흐믓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8
흐얼루루ㅜㅜㅜㅜㅜ대바규ㅠㅠㅠㅜㅜㅜㅜ호위무사세흐니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ㅠㅠ어휴 준면이 나올땐 준면이가 좋다가 세훈이 나오니까 세훈이가좋아요ㅠㅠ어휴ㅠㅠ어쩌면 좋죠?
9년 전
독자50
정주행!!!!
9년 전
독자51
연하 호위무사라니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가요ㅎㅎㅎ
9년 전
독자52
세훈아ㅠㅠ나이도 어린게 호의무사야ㅠㅠㅠㅠㅠ오구오구
9년 전
독자53
호의무사가 세훈이라니ㅜㅜㅜ세후나 안뇽! 준면이의 뭔가 쓸쓸함이 보이는건 나만 느끼는건가ㅜㅜ
9년 전
독자54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 완전 잘쓰세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5
좋아요!!!! 지끔 이 글을 발견했어요!!!! 다음편도 보러 갈거에용!!! 짱재밌어요!!!!~ 많은 연재 부탁 드립니당!!!!~
9년 전
독자56
오빠가 저래도 되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셀레서 약간 숨쉬기가 힘들지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이는 또 뭐가 이렇게 벌써부터 설레죠...하...
9년 전
독자57
하...대박이예요ㅠㅠ새로운세계에서의여주는행복해보이네요재밌게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58
ㄷ아ㅠㅠㅜㅠㅜㅠㅜㅠ진짜좋다ㅠㅜㅠㅜㅠ자상한준면이에 세후니까지....ㅠ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60
스에상에 다른세상의 나도 이랬음좋겟다 세상에마상에 김준면오빠에 호위무사오세훈이라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신알신 꾹 누르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62
응냫향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3
세훈이가 등장했네여 ㅠㅠㅠ 그것도 호위무사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헐 대박예감 짱짱 호위무사가 세훈이라니 오라버니가 준면이라니 미쳐써 미쳐써...
9년 전
독자65

세훈아널어찌면좋지
감히니이름을입에올릴수나있을까

9년 전
독자66
연하?????? 연하??????? 세상에 난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와......진심어떻게호위무사가세훈이일수가읺지ㅠ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내가세훈이호위무하도모자란데ㅠㅡ뉴ㅜㅜㅜㅜㅡ진짜좋다ㅠㅜㅜㅜㅜㅠㅠ완전재밌어요ㅠㅠㅜㅠ♥♥
9년 전
독자68
세후나ㅠㅠㅠㅠㅠ ㅠㅠㅠ
9년 전
독자69
우와 ㅠㅠㅠㅠㅠ세후이도ㅠㅠㅠㅠㅠㅠ 브금 제가 디게디게 조아하는 곡이에요 ㅠㅠㅠ 짱짱!!
9년 전
독자71
나.니.고.래. 호위무사 세훈이라니 아따시 좋아 숨질것같닥우요....흐으ㅡ그흥긓ㅇ흑 세훈아!!!!!!!!!
9년 전
독자72
준며나ㅠㅠㅠㅠㅠㅠㅠ진짜다정스러 ㅠ
9년 전
독자73
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ㅠㅠ어려ㅛ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4
헐세훈아ㅜㅠㅜ호위무사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5
오라버니ㅜㅠㅠㅠㅜ다정다정해ㅠㅠㅜㅠ설레여ㅠㅠㅠ
9년 전
독자76
세후니 등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호위무사 세훈이라니... 대박이여 사랑에 빠진것같아여 세훈이는 더 럽...ㅠㅠㅠ
9년 전
독자77
헐 ㅠㅠㅜㅠㅠ대박 ㅠㅜㅜㅠㅜㅠㅠㅜㅠㅠㅠ후니ㅠㅜㅜㅠㅜㅜㅠ17살이라늬!!!!!!ㅠㅜㅜㅜㅜㅜㅜㅜ근데 남자들 다들 오ㅑㄹ케 다정하답니까ㅠㅜㅠㅠㅠ좋아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아세상에..저도 저기가보고싶은데 어떻게갈수있나여..주변남자들ㅇㅣ 하나같이 다정해..부럽..(코피)
9년 전
독자79
허ㅜㅜㅜㅜㅜㅜ대박이에여ㅠㅠㅠ
9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저는다음편바로보러가야겠네요
9년 전
독자81
이쪽 세상 사람들은 다들 저렇게 생겼나요!ㅋㅋㅋ 인생 한번 부럽네 ㅠㅠㅋㅋㅋ
9년 전
독자82
분위기보ㅓㅏ...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신알신하고 마지막편에 암호닉도 신청할래요 진짜 카르텔 사라애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취향저격 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3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생긴남정네들이 몇명씩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5
아진짜ㅜㅜㅜㅜㅜ 오세후누ㅜㅜㅜ 17살밖에 안됐는데 왜때문에 설레는 거니ㅠㅠㅠ 미치겄듀ㅠㅠㅠ 얼마뒤에 시험인데 빠져나올수가 없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또다른삶을사는게나을것같네옄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7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대작을왜이제야읽고ㄱ?있믄거ㅁ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사극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호위무사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허러러ㅓ러허러허러완전재밌어요!!진짜대작인듯
9년 전
독자90
아진짜재밌어요ㅜㅜㅜㅠㅠ난이세상에서살테야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허류 여주 계탔네 계탔어ㅠㅠㅠㅠㅠㅠ 아 부러워 근데 왜 저는 이걸 이제 본건지...빨리 담화로 패쓔
9년 전
독자92
허를...... 세후니...후나후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는계탓네정말... ...부럽다ㅜㅜㅜㅜㅜ나도꽃밭에가고싶다ㅜㅜ
9년 전
독자93
그이름 내가 블라줄게 세훈아ㅠㅠ 오세훈!!!세훈씨!!!!!ㅅ훈오빠!!!
9년 전
독자94
헐헐 호위무사가 세훈이라니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좋아요ㅠㅠㅠㅠ나도 저런 호의무사ㅠㅠㅠ진짜 완전 쟈밌어요ㅠㅠㅠㅠ준면이도 너무 착하고 진짜 빨리 경수를 만났으면 좋겠나요ㅠㅠㅠㅠ이번에는 진짜 악연이 아니였으면 좋겠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95
와 대박 오빠 뭔데 저리 다정? 오빠라는 존재가 원래 저리 다정? 왜 우리오빠 안다정? 저집안은 집안 사람들을 얼굴보고 데려오시낰ㅋㅋ 준명이도 데려온 아이고 세훈이도 데려온 아이일테니 와 저 저기서 한번만 살게해주세요.
9년 전
독자96
헐 저런 오빠 어디없나요 진심 와 진짜 대박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중에 경수도 또 낭올려나
9년 전
독자97
우워 세훈아 호위무사 더냐 ㅠㅠㅠㅠㅠ 겁나 멋있고 난리 ㅠㅠㅠㅠ 정혼자로 점찍은 자는 누구일지 귱금하네용
9년 전
독자98
아 대박인데여 오늘 만해도 수호랑 세훈이.. 와 진짜 쩌는 거같애여
9년 전
독자99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0
세후나ㅠㅠㅠㅠㅠ호휘무사가세훈이였구나ㅠㅠㅠ정말무슨인생을살길래주변인물들이다저럴까ㅠㅠㅠ
9년 전
독자101
어머.....//이 소설................할렐루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좋고 노래도 좋고 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합니댜!
9년 전
독자102
엄마야........... 세훈이가 호위무사라니....
9년 전
독자103
헐...................... 세후나................. 후나....................... 잘생겼다 너...................... 후나....................................... 너는 러브...................................
9년 전
독자104
준면이가 친오빠가 아니면.....준면이가 아가를 좋아하는건가요??
9년 전
독자105
전 여기서 준면이가 그렇게 좋더라구요ㅠㅠ
9년 전
독자106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7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잘보구갑니당
9년 전
독자108
헐 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대박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잼떠여 ㅠㅠㅠ
9년 전
독자111
우와 대박 대박글이네요 정주행 할 글 입니다요 후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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