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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특별편-경수의 임신 마지막) | 인스티즈

[EXO]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특별편-경수의 임신 마지막) | 인스티즈

 

드디딩디어 특별편 마지막 입니다!

오래 끌었어...너무.

암호닉 분들 확인해주세요!

난 정말...거짓말쟁이가 아니니까

암호닉 분들께 무언가를 할거야 정말.(결심)

암호닉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백도짱좋음

/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레인져/이루구/두둠칫/암바사/민탑/오궁/변배쿙/리인/우비/몽나니/히찡/됴라이/내세훈

이틀/모디/캐슈넛/카피피/문어/프링글스/으갸갹/뀨꺄/요노르/통조림/펑첸/백뭉이/현순청년/야옹/숟가락/짜요짜요/ ranran/Giselle/19/뎨뎨아기

이어폰/극세사 따뜻해/우래기/부농부농/카와이/끼꼬/됴롱/호롤롤롤롤/라디/라임동운코끼리/해피/히밤/으잉잉/불루베어/왕김밥/폴링폴링/끓는물

한여름/미니슈/홀파리란/블랑쉬/핫핑크/사댱해/코코팜/jane/해별/이야핫/석류/듀크/슈니발렌/하잇/마린보이/종애/코로나/클스

됵옹/얄리얄리/신욘세/외로워/애봉이/샘이/됴롤롤/연로하/스윙칩/정앱옹/물먹는샘물/고라파덕/해바라기/체리새우/이불/보들보들

분홍이불/하나/률률/짝짝/꽯뚧쐛뢟/샴푸/풀홍/슈쿠/세훈맘/편의점/히밤

 

 

"튼튼이 이름 아직이야?"

 

"어."

 

"경수도 참 유난이야. 애 이름 짓는게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닥쳐 씨발아. 우리 도경수가 어디가 유난이야."

 

"그래 찬열아. 평생 불리는 이름인데 신중한게 맞지."

 

 

오랜만에 애아빠로 컴백한 변백현을 격하게 맞은 멤버들은 조금 길다싶게 이어지는 회의에 찾아 온 쉬는 시간에 아직까지도 이름이 없는 백현과 경수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맨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 병원으로 찾아갔던 셋은 아주 작은 아이의 모습에 넋을 놓고 삼촌을 자처했다. 그후로 몇주가 지나도 아이에게 이름이 없자 민석이 튼튼하게 자라라며 '튼튼이' 라고 아이를 부르기 시작했고 멤버들 역시 이제는 이름인마냥 아이를 튼튼이라고 부르곤 했다. 역시나 오늘도 변백현의 입에서 걸출한 욕을 이끌어낸 찬열은 너무 익숙한 나머지 기분이 나쁜 줄도 모르고 말했다.

 

 

"야, 솔직히 이정도면 온 세상에 있는 이름 다 알아본거나 마찬가지거든."

 

"우리 도경수가 싫다는데 어떡하냐고 병신아."

 

"너도 애아빠잖아. 너도 의견을 좀 내."

 

"우리 도경수가 마음에 드는 이름이 내가 좋은 이름이야."

 

"미친새끼. 그럼 만약에 경수가 개똥이 이런 이름이 좋다고 하면 어쩌게?"

 

"변개똥. 존나 개성있고 좋은데?"

 

 

찬열은 썩어들어가는 표정을 애써 숨긴채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상상했다. 만일 제 이름이 박개똥이었다면 어땠을까. 멋진 무대를 마치고 인터뷰 자리, 환호하는 소녀팬들에게 제 트레이드마크인 건치 미소를 한번 보여준 뒤,

 

'안녕하세요, 엑소의 목소리 개똥입니다.'

 

.....엄마 사랑해.

나 찬열이로 살게 해줘서.

 

 

 

 

 

 

 

 

 

"...내가 그럴 자격이..있을까."

 

"자격이라뇨. 어머님께서 저희 아이 친할머니신데 당연하죠,"

 

"..백현이가 좋아하지 않을거야."

 

"제가 백현이 이겨요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장난스레 웃는 경수를 한번 보고는 백현의 어머니는 다시 아이를 가만히 내려다봤다. 낯도 가리지 않는지 제품에 안겨 숨소리도 내지 않은채 눈만 말똥하게 뜨고 있는 아이. 정말 어린 시절의 백현을 꼭 뺴다 박은 내아들의 아들.

 

 

"분명 백현이라면...아주 멋지고 좋은 이름들을 알아왔을텐데.."

 

"네..백현이가 정말 좋은 이름들 많이 가져왔어요."

 

"......"

 

"정말..탐나는 이름도 많았고 다 좋았지만..."

 

"......"

 

"어머님께서 지어주시는 이름보다 의미있지는 못할거에요."

 

"....경수군."

 

"어머님께서 예쁘게 지어주신 이름 나중에 저희 아이한테 꼭 말해줄거에요."

 

"......"

 

"너를 굉장히 사랑하시는 너의 할머니께서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

 

"그렇게요."

 

 

 

 

 

 

 

 

 

"아 밖에 존나 춥다. 뭐야. 우리 도경수 어디 나갔다 왔어?"

 

정말 칼같이 저녁시간에 맞춰 온 백현을 맞은 경수의 옷차림을 본 백현이 의아하게 물었다. 외출이 잦지 않은 경수니까.

 

"응. 잠깐 어디 다녀왔어."

 

"어디. 오빠가 모르게 우리 도경수 갈데가 어딨어."

 

"애 분유사러 갔다왔다 왜."

 

"우리 도경수 왜 오빠한테 거짓말하지. 오빠가 앱솔루트 분유 찬장에 세통있는거 아침에 봤는데."

 

"우리 아들이 점심에 세통 다먹었다 왜."

 

"씁-추운데 어디 갔다왔어. 봄이라도 아직 춥단말이야. 장갑이랑 목도리 다 하고 나갔어? 귀찮다고 또 안했지."

 

 

그게 궁금했냐. 경수는 한번 웃고는 백현에게 다가가 그 얼굴을 빤히 들여다봤다. 그런 경수의 행동에 백현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입술에 키스를 하려는데 어깨를 잡는 경수의 행동에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뭐냐 우리 도경수. 지금 오빠 키스 거절?"

 

"아니. 그게 아니라..너한테 중요하게 할 말이 있어."

 

"뭐냐 오빠 무섭게. 말없이 어디 갔다와서는 막 할 말 있다고 하면 오빠 쫄잖아 경수야."

 

 

농담인듯 말하면서도 정말 불안한듯 저를 보는 백현의 모습에 경수는 말없이 백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백현아."

 

"왜 우리 경수."

 

"우리 아들 이름..지었어."

 

"어..?"

 

"우리 아들 이름..드디어 지었다고."

 

"..뭔데."

 

"기쁨이."

 

"...뭐?"

 

"기쁨이라고. 변기쁨."

 

"....."

 

"그러니까 이제 튼튼이 이러지 말고 기쁨아-해. 알겠어?"

 

"....누가...지었는데."

"있어. 내 마음에 아주 쏙 들게 이름 지어준 사람."

 

 

경수는 말을 마치고는 방으로 들어가 이제 막 잠에서 깨 칭얼대는 아이, 아니 기쁨이를 안아들었다. 등을 토닥이며 거실로 나가자 어느새 겉옷을 벗어 소파에 걸쳐놓고는 냉장고를 뒤져 볶음밥 재료를 준비하는 백현이 보였다. 경수는 기쁨이를 안아들고 그런 백현의 옆으로 다가섰다.

 

 

"칼있는데 오지마."

 

"백현아."

 

"왜 우리 경수. 식탁에 앉아있어. 오빠가 금방 밥해줄게."

 

"...이름...마음에 안들어?"

 

"...아니. 우리 도경수가 좋으면 오빠도 좋지."

 

"백현아."

 

"..아빠가 네 밥도 금방 타줄게 기다려라."

 

"......"

 

"..변..기쁨."

 

"......."

 

"내일 당장 가서 호적 올려야겠네. 바쁘겠다."

 

 

다지던 야채를 잠시 뒤로 하고 아이에게 먹일 분유를 타는 백현의 뒷모습을 보던 경수는 그저 조용히 아이를 안고 식탁 의자에 앉았다. 많은 생각이 스며든 백현의 뒷모습이었다.

 

 

 

 

 

 

 

 

 

백현이 차려준 볶음밥을 맛있게 먹고서 기쁨이를 재우는 백현의 뒷모습을 보다가 저도 설핏 잠이 든 경수는 조용히 들리는 말소리에 잠에서 깼다.

 

"엄마지. 애 이름 지어준 사람."

 

경수는 조용히 다시 눈을 감았다. 제 머리칼을 조심히 쓰다듬는 백현의 손길을 느끼며.

 

"..기억나. 형도 그랬었고. 나 어릴 때...엄마가 기쁨이라고 불렀다고."

 

경수는 숨을 죽인채 잠결인척 백현의 허리에 손을 둘렀다.

 

"경수..지금 자. 오늘 엄마 만나러 갔었나보네. 경수 옷은 두껍게 입고 갔었어? 내가 안챙기면 춥게 입는데 경수."

 

고개를 조금 움직여 백현의 옆을 파고들었다.

 

"..경수가 좋아하는 것 같아. 경수 좋으면 난 상관없어. 나도 좋아. 그래서.."

 

그런 저를 달래듯 등을 토닥여주는 백현의 예쁜 손.

 

"아 잠깐만, 경수 깰 것 같아. 왜-우리 경수. 오빠가 시끄럽지 미안. 계속 자."

 

휴대폰을 잠시 떼어내고 귓가에 속삭이는 백현의 목소리에 경수는 지금 눈을 감고 있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오래는 통화 못해. 경수 자고 있어서. 곧 꺨 것 같아."

 

눈물이 날 것 같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려던 말은..."

 

넌 날 어디까지 믿고 아껴줄건지.

 

"고..맙다고. 경수 고민..들어주고...그래서."

 

난 정말 알 수 없지만.

 

"..경수가 애 이름으로 고민 많이 했는데...힘들게 하지 않고 잘 해줘서..고마워."

 

한가지 확실한건.

 

"...기..쁨이 깰 것 같아. 경수 깨기 전에 다른 방에 데려가서 재워야 돼. 이만 끊자 엄마."

 

난 절대 널 먼저 놓지 않을거라는 것.

 

"...그래, 가끔씩 경수한테 전화 해줘. 많이 좋아하니까.."

 

더욱 더 확실한건.

 

"...잘 자, 엄마도."

 

그런 나보다 더욱 나를 꽉 잡고 있는 너라는 것.

 

 

협탁에 휴대폰을 조심히 내려놓고는 저의 등을 토닥이며 제 앞머리를 정리하는 백현의 손길이 있었다. 제가 미처 눈을 뜨기도 전에 백현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기척이 느껴져 경수는 눈을 뜰까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또 이래 또. 엄마가 오늘 예쁜 이름도 지어왔구만 왜 또 투정이냐 임마. 어?"

 

아이를 달래면서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가는 백현의 발소리가 들려서.

 

"엄마 코-하잖아 변기쁨."

 

그마저도 아주 조심스럽게.

 

 

정말....날 어디까지 사랑할거야 백현아?

 

 

 

 

 

 

 

 

"...기쁨."

 

"...네?"

 

"아이 이름..기쁨이 어떠니."

 

"...기쁨..."

 

"사실...백현이 아빠랑 내가 딸을 굉장히 갖고 싶었거든.."


"아..."

 

"그래서 태명도 기쁨이로 지었어. 정말 기쁘기도 했고. 병원에서 5개월 쯤에 아들이라고 했을 때도 그냥 기쁨이라고 불렀어. 딸처럼 예쁘게 나오라고."

 

"....."

 

"태어나서 호적에 백현이라는 이름으로 올렸어도 나도 애아빠도 백현이 형도 다 기쁨이라고 불렀어. 물론 자주 불러주진 못했지만."

 

"......"

 

"백현이가 기억할지 모르겠네..자기 태명이 기쁨인거..그리고.."

 

"......"

 

"백현이 자체가 나한테 기쁨인거..다.."

 

"어머님..."

 

"남자아인데 너무 여자 이름같지? 다른 이름..."

 

"아니요."

 

"......"

 

"기쁨이로 할래요 이름."

 

"....경수군."

 

"백현이도 아이도 저한테 기쁨이니까 그 이름이 딱 맞는거 같아요."

 

"......"

 

"그리고 백현이도 알거에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

 

"어머님께 자기가 기쁨이라는걸..."

 

"......."

 

"어,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어머님, 저 그만 가볼게요. 이번 어버이 날에 백현이랑 꼭 같이 찾아뵐게요."

 

"......"

 

"튼트...아니...기쁨아 가자 집에."

 

"..경수군!"

 

"네?"

 

"저녁...먹고가."

 

 

경수는 밝게 웃었다.

 

 

"백현이 올 시간이 다 돼서요. 아..너무 아쉽다. 대신에 다음에 왔을 땐 백현이랑 같이 먹게 해주세요."

 

"....."

 

"어머님이 차려주시는 집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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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큥이에요!!!
9년 전
독자3
하 드디어 몇 달 만ㅇㅔ 이러케 또 일등을 해보네요ㅠㅜㅜㅠㅠ감격스럽습니다. 백현이가 경수로.. 또 기쁨이를 통해서 엄마한테 점점 마음을 여는것 같네요 오늘 화에 아주 잘 드러난 것같아요 ㅎㅎ 그걸 도와주는 경수도 너무 예쁘고..ㅜㅜㅜ 이러니까 백도들 너무 좋아요 진짜ㅜㅜㅜㅜ 점점 사랑이 깊어가는 백도네.. 기쁨이도 아프지 말고 쑥쑥 자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
루프에요 ㅠㅠ ㅠㅠ ㅠㅠ 와 진짜 기쁨이라니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저도 태명이 기쁨이였거든요!여기서 이런식으로 만날줄이야 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작가님... 혹시ㅜ지금 암호닉 안받으세요...?ㅠㅠ 저번에도 여쭤봤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어셔서... 오늘 이렇게 물어봐요ㅜㅜ
9년 전
독자6
ㅎㅎㅎ 기쁨이!!! 우리 아드드드드ㅡㄹㄹ!! 기쁨이! 기쁨이는 경수하소 백현이의 기쁨이니까... 백현이 어머님께서 잘 지어주신거 같아요!!!ㅎㅎㅎ
9년 전
독자5
어이굿
ㅜㅜㅜㅜㅜㅜㅡ기쁨ㅇㅏ
우리애기
누나가한번보자
누나가올해들어서생각하니까내가
이제누나할나이가아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ㅈㅔㅇㅣ모할나이야ㅋㅋㅋㅋㅋㅋ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
작가님ㅠㅠㅠ 기쁨이라니ㅠㅠㅠ 드디어 이름이 정해졌네여ㅎㅎ 그나저나 암호닉 안받으시나요?? 얘기가 없어서...
9년 전
독자8
이름 이쁘다ㅜㅜㅠㅠ 기쁨아 무럭무럭 자라나라!!
9년 전
독자9
변배쿙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으아 이름 잘지엇다,,,,백현이와경수에게 기쁨이고 백현이 어머니에게 백현이는 기쁨이니까 ㅜㅜㅜㅜ진짜 ㅜㅜㅜㅜ의미깊은 이름이다ㅜㅜ
9년 전
독자10
기쁨이 이름 너무 예뻐요ㅜㅜㅜ 백현이가 문을 조금씩 연것같이서 너무너무 기쁘네요!
9년 전
독자11
기쁨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좋다ㅠㅠㅠ
9년 전
독자12
ㅠㅠㅠ자까님도 저에겐 기쁨입니다ㅠㅠㅠㅠ슬픈 장면은 없는데 이상하게 찡하게 눈물이 나네요ㅠㅠㅠ이번 특별편에서 변백현이 아주 자상함의 끝을 보여줘서 진짜....행복했어요 읽는 내내ㅠㅠㅠ특별편에서라도 화해해서 다행이고...박찬열은...걍웃김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짜 박개똥보고 빵터졀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힝. 이제 언제 기다려야 다음편이 나올까요.ㅠㅠㅠ이번에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13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ㅜㅜ!! 백현이는 언제봐도 참 자상하고 경수를 위해주는것같아서 좋아요.
9년 전
독자15
민탑이에요!

와ㅠㅠㅠㅠ 백현이와 어머니의 관계가 전보다 더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ㅎㅎ 그리고 진짜 보면 볼수록 경수에 대한 백현이의 마음은 대단한거 같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9년 전
독자16
작가님 완전기다렸어요ㅜㅜㅜ
잘보고갑니다ㅎㅎ
♡♡♡♡

9년 전
독자17
빨강큥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제 완전히 완전체가됐구나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ㅠ마냥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힘들어하지않고빋아들이는 모습이ㅠㅠㅠㅠ기특
9년 전
독자18
아망떼에요ㅠㅠㅠㅠㅠㅠㅠ 기쁨이라니ㅠㅠㅠㅠ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겠네 이제ㅠㅠㅠㅠ 백현이는 진짜ㅠㅠㅠ 어디까지 사랑하려고ㅠㅠㅠㅠ 백현이사랑에는 정말 끝이 없는것같아요 여기까지가 제일인것같다가고 더 깊게 사랑하고 있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
편의점이에요!!결국 아기 이름이 기쁨이라는게 나왔네요ㅠ백현이가 엄마께 마음 열고 다가가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ㅠ경수 아니면 먼저 전화도 안걸텐데 먼저 전화걸구ㅠㅠ진짜 백현이든 경수든 기쁨이든 예뻐 죽겠네ㅠㅠ
9년 전
독자20
체리!
경수야.. 넌 대체 언제까지 이쁠생각이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내가 기쁨이야 백도야... 으아유ㅠㅠㅠㅠㅠ 제친구중에 기쁨이라는 친구있어서 놀란건안비밀ㅋㅋㅋ 암튼 잘보고가용! 끝나서 아쉽.. 하지만 타어가 있으니까요/찡긋/

9년 전
독자21
비타민이네여ㅠㅠㅠㅠ대박! 이름이 굉장히 의미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 불렸던이름을 튼튼이가 이어서 기쁨이라고 불리네여ㅠ자까님은 나의 기쁨!나는 자까님의 비타민...?
9년 전
독자22
와 기쁨이 ㅜㅠ너무 예쁜이름이네요 ㅜㅠㅜ이 부부의 기쁨인 기쁨이 ㅜㅠㅜㅠ아 진짜 이부부는 너무 사랑스ㅓ워서 더 할말이 없을정도예요 ㅜㅠㅜㅠ 특별편 마지막이라 조금 아쉽기는하네여 ㅜㅠㅜㅜ으ㅓ 그래도 좋닿
9년 전
독자23
라임동운코끼리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기쁨아ㅜㅠㅠㅠㅠㅠㅠ드디어 이름이 생겼어ㅠㅠㅠㅠㅠㅠ모든사람에게 기쁨을 줄수있는 그런 사람이기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98.4
오리꽥꽥님 저번편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답 없으시더라고요! [요노르]였었는데 저 목록에 없어졌네요 ㅠㅠㅠ 암호닉이었던 거 꽤 뎌ㅐㅆ는데요!
9년 전
독자24
기쁨이!! 맨처음에 자꾸 변기..변기.. 이생각밖에안나서 웃겼지만 저런 좋은 이유가 숨겨져있었다니!! 백현이가 아빠로써 기쁨이란 이름.. 진짜 좋을거같아요...굳굳
9년 전
독자25
갸또ㅠㅠㅠㅠㅠㅠㅠ아찌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쁨이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예뻐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작가님!!!!!!!ㅠㅜㅜ백현이의 태명 기쁨이라니...ㅠㅜㅡ너무 예쁜이름이네요 정말. 백현이가 통화하면서 챙겨주는데 진짜 그 뼛속까지 다정한 백현이마음도 잘알게된거같고ㅠㅠㅠ진짜여러모로 감동인 편이에요ㅠㅠㅠ기쁨이ㅠㅠㅜ임신 마지막편이라서아쉽지만 진짜좋았어요이런 가상 ㅠㅠㅠㅜ 좋은글 감사드려요 늘 ㅠㅠ
9년 전
독자27
아휴 경수도 어머님한테 대하는거 예쁘네요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개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현웃터뎠는데또기쁨이에울컥... 아련하다.
9년 전
독자29
해바라기! 허엉 ㅠㅠㅠ 기쁨이 이름 너무 예뻐요!! 자까님 글 짱짱 기다렸어요! 백현이가 뭔가 생각도 많은 것 같고 ㅠㅠ 이번 기회로 백현이도 엄마랑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ㅜ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32
이도내 입니다!
아ㅜㅜㅜㅜㅜㅜ 또 눈물날뻔했어여..ㅜㅜ흡흡
우리 기쁨이ㅠㅜ 정말 기쁨이다ㅜㅜ
진짜 백현이의 사랑은 그 누구도 못따라갈 거야...

9년 전
비회원115.40
백현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 맘음을 열까했는데 드디어ㅠㅠㅠㅠㅠ 좋아요ㅠㅠㅠ 경수도 좋고 백현이도 좋습니댱ㅠㅠㅠ
9년 전
비회원183.26
듀크예여ㅠㅅㅜ
으앙 백현이도 경수도 너무 예뻐요ㅠㅜ 그 마음들이 느껴져서 벅차요ㅠㅜ 기쁨이가 본인이 그렇게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거 알아야 할텐데ㅠㅜ

9년 전
독자33
ㅜㅜㅜ샘이에요!!!
기쁨이라니ㅜㅜㅜ 이쁜 이름이네요! 경수도 백현이도 기쁨이도 작가님도 다 기쁨입니당:) 백현이와 어머니가 점점 서로 다가서는것 같아요! 경수가 이쁘게 잘 도와주고 있네요!! 잘읽고갑니다. ♥

9년 전
독자34
알찬열매입니다!!!!기쁨이ㅠㅠㅠㅠ경수가드디어이름을정해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백현이경수한테기쁨이되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슘슘이에요ㅠㅠㅠㅠ
아 왜이리 마음이 찡하지.. 애 이름이 기쁨인데 왜 제 마음은 찡할까요ㅠㅠㅠㅠ 그래도 드디어 백도의 아가가 이쁜 이름을 갖게 되었고 특별편이 끝났네요! 또 다른 설렘과ㅠㅠㅠ 다음에 또 있을 특별편도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좋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눈 뜨자마자 이렇게 좋은 글 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36
잉잉잉잉 입니다!!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백도는 사랑입니다!!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37
크롱이에요!
기쁨이ㅠㅠ이름 너무 예쁘네요ㅠㅠ
백현이가 조금씩 엄마한테 마음을 여는게 보여 정말 다행입니다.
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38
석류에요 ㅜㅜㅜㅜ 오늘 감동적이네요..ㅎㅎ 경수 좋은 며느리예요^ㅅ^ 경수랑 기쁨이덕에 백현이가 어머니한테 마음을 조금씩 여는 거 같아 기쁨 2배!!!! ㅋㅋㅋ 기쁨 이름 너무 예쁜 거 같아요 ㅜㅜ 찬열이 부분에 빵 터졌어욬ㅋㅋㅋㅋ 찬열이로 살게해줘서 고맙댘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39
흐엉...ㅠㅠㅠㅠ 배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쁨이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름너무 이뻐요ㅠㅠ
9년 전
독자40
ㅠㅠㅠ아진짜너무좋아요ㅠㅠㅜ수슝뭔가뭉클해지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1
ㅠㅠㅠ기쁨 ㅜㅜㅜㅜ생각지도못했던 감덩이 ㅠㅜㅜㅜ잘읽었습니다ㅜㅜㅜㅜ
9년 전
독자42
바닐라라떼에요!!! 허루ㅜㅜ 우리 경수나 우리 백현이나 다 왜 이리 이쁘죠ㅠㅠㅠ 어머니ㅜㅜㅜ 기쁨이 이름 이뻐요ㅠㅠㅠ 우리 변기쁨!! 행복하게 이쁘게 잘자라야되ㅜㅜㅜㅜㅜ 내가 많이 애정해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보들보들이에요!
9년 전
독자44
특별편 다 읽고 왔어요ㅠㅠㅠㅠㅠ 이름 정말 이뻐요 기쁨이.. 백현이가 이제 엄마께도 살짝 달라진 것 같아서 뭉클하네요..ㅠㅠ 경수도 백현이한테 한 번 더 감동 받았네요!ㅠㅠ 오늘도 설레고 가요 하트.
9년 전
독자45
와..........대박이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ㅜㅜㅜㅠㅠㅜㅠ
9년 전
독자46
와..........대박이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이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ㅜㅜㅜㅠㅠㅜㅠ
9년 전
독자47
드디어이름이 생겼네여!! 변기쁨 ♡
9년 전
비회원67.172
프링글스입니다!!!
ㅠㅠㅠ마지막엔 감동적으로 끝나네요ㅠㅠㅠㅠㅠ백현이도 이제는 엄마랑 좀 더 친해진것같아서 보기좋네요ㅠㅠㅠ경수가 노력한 결실이 맺어졌네요ㅠㅠㅠㅠ
실제편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여기서는 이제 모두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겠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서애에요ㅜㅠㅠㅠㅠ이번화 나오길 얼마나 애타게 기다렷는지몰라요ㅜㅠㅠㅠㅠㅠ 와대박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글읽으면서 백현이행동에 설레고 말투에설레고ㅜㅠㅠㅜㅜㅜ저도 경수같은 부인이되고싶어요ㅜㅠㅠㅜ백현이같은 남편어디없나.....
9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 너무 착하고 백현이는 경수를 아끼고 사랑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 경수로 인해 백현이가 엄마에게 마음을 조금이라도 연것같아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야광별이에요!!!!와!!!진짜오랸만에 들어왔는데!!!!!! 그동안 못본것들 다 보고 여기에 댓글 달아요!:!!!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 생각하는거 짘짜 너무 예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가 통화도 하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어머니랑 백현이랑 사이가 더 더더더더더더ㅓ 좋아지면 좋겠어요ㅠㅠ 잘읽고가요!!!!
9년 전
독자51
경수랑 백현이랑ㅠㅠㅠㅠㅠ대박 백현이랑 백현이 어머니 사이가 더욱 더 좋아지길ㅠㅠㅠㅠ
9년 전
독자52
기쁨이라는 이름이 백현이 태명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 감동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불루베어에요ㅠ백현이 이런 매력덩어리 배려심 깊은 남자!!!사랑하지 않을 수 없구나!!ㅠㅠㅠ정말 사랑해ㅜㅜ
9년 전
독자54
백현이 어머님과 경수의 대화가 너무 짠했습ㄴㅣ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9년 전
독자55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쁨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도기쁨이행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붕붕이에요!

아기이름이 기쁨 이군요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 엄마와 점차 사이가 좋아지는 모습이 다행이네요ㅠㅠㅠㅠ백현이도 이제 상처가 다 아물었으면 좋겠니요ㅠㅠㅠ경수가 잘보듬어주니까 이제 곧 완전히 아물게 되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71.52
이틀이에요!경수임신특별편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니 ㅠㅠ 달달하고좋네요..♥ 아쉽아쉽 이름도귀엽게기쁨이ㅋㅋㅋㅋㅋㅋ 센스 여튼오늘도잘읽었습니다작가님 ㅎㅎ재밌어요!
9년 전
비회원156.239
물먹는 샘물이에요!
9년 전
비회원156.239
이게 얼마만에 우결인가요..? 제가 이걸보기위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쪄여...흐어ㅠㅜ♥♥ 백현오빠와 경수오빠 임신편이 므지막이라니 슬프기도하고 다음화가 기대되기도 하네요! 기쁨이처럼 작가님은 항상 저를 기쁘게해주십니다.. 감사하구 오늘도 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58
하....백현이도 벤츠 경수도 벤츠 ㅠㅠㅠㅠㅠㅠㅠ 벤츠커플 ㅜㅠㅠㅠㅠㅠㅜㅠㅜ♥♥
9년 전
독자59
백현이가 정말 마음을 많이 열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비록 특별편이지만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쁨이라는 이름도 이쁘고 경수를 아끼는 백현이의 마음도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다 이쁘고 난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0
이뻐죽겠다 사랑둥이야 사랑해도부족해
9년 전
독자61
기쁨이 정말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랑통화하는백현이도 예쁘고ㅠㅠㅠㅠㅜ잘봤습니다 작가님!!!♡
9년 전
독자62
둘의 기쁨 기쁨이 정말 너무 이뻐요
9년 전
독자63
아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감동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도 말 하는 게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아진짜 경수 너무 예뻐여ㅠㅠㅠㅠ사랑받을수밖에 없고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경수마음이 너무 이쁜거같아여ㅜㅜㅜㅡㅜㅜㅡ진짜ㅜㅜㅜ
8년 전
독자66
ㅠㅠㅠㅜㅠ경수야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 둘이 너무 달달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67
굥수 대박이잖아여ㅠㅠㅠㅠ 결국에 어머님이랑 백현이랑 잘되게 해주고 기쁨이 너무 ㅔ뻐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경수 진짜 예쁜며느리에요ㅠㅜㅠㅜㅠㅠㅠ우리 기쁨이 이름 생겼네요!백현이 애기때기쁨이라고 불렸다니 더 정감가는 이름이에요!!!백현이 마음이 얼마나 따뜻할까요..앞으로도 행복하게 잘살아(ㅡ묜 좋겠어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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