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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26(부제:겨울인 척 하는 봄같은 너) | 인스티즈







그렇게 우리 둘 등 뒤로는 어느새 주황빛을 가득 머금은 해가 산을 건너 넘어가고 있었고,
꽃샘추위가 아직 기승 부리고 있었지만 우리 둘한테만 완연한 봄이 온 기분이였어.



"훈아"


"..."


"나 다시 이렇게 불러도 되는거 맞아?"


"..."


"존댓말도 안해도 되는거 맞지?"


"응"



이틀.
딱 이틀이였는데 이게 그렇게 마음에 걸리고 신경이 쓰이더라고



"다시는 그렇게 존댓말 하지마."


"..."


"너무 멀어보였어"


"..."


"진짜 헤어진 것 같았단 말이야"


"그래"



이미 충분히 붙어있는데도 훈이가 어디 도망이라도 갈 것 같아서 등 뒤에서 괜히 훈이 목 더 쎄게 끌어 안으면서 말했어.



"다리는"


"응?"


"괜찮냐고"


"응 하나도 안아픈 것 같아!"


"참도"



그러면서 괜히 한 번 고쳐 업고서는 다시 말도 없이 묵묵히 산을 내려갔어.



"훈아"


"어"


"다신 그런 생각 하지마~"


"..."


"자꾸 스스로를 남에게 피해가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


"너로인해 누군가가 외로워질꺼라는 생각도 하지마"



이게 내가 훈이한테 항상 해주고 싶었던 말이였어.



"나는 너가 있음으로 인해서 비로소 정말 행복하니까"


"그래"


"나한테는 오세훈이 있을 때만 항상 봄이야"


"무슨 소리야 그게"


"당신은 겨울이 아니라 봄같은 사람이라는 말이요."



스스로를 겨울이라고 여기는 진짜 봄같은 사람.


훈이는 내 말을 듣고 어이 없다는 듯이 웃었지만



"어? 웃어? 진짠데?"


"엄청 오글거려"


"이씨"



이렇게 오늘도 오세훈씨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는 얼마 못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가 거의 다 기울어져 갈 때 즈음에 하산을 할 수 있었어



"어쭈? 일하라고 보내놨더니 사랑만 하고 왔나보네?"


"그런거 아닙니다 선배님."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리를 다쳤어요 감독님~"



아까 그 다리 다치셔서 산 못가신 감독님이셨어 



"어쩌다가??"


"그냥 내려오다가 미끄러졌어요!"


"많이 다쳤어?"


"아니요~~"


"오늘 오피디 일찍 퇴근 시켜달라고 시위하는 건 아니고?"



아니 뭐 그런 뜻은 아니였지만 그래주신다면 굳이 사양할 마음은 없습니다만...ㅎ



"그래 주실꺼에요 감독님~?"



이러니까 대답 회피하시면서 손으로 훠이훠이 하시고는 뒤돌아서 가셨다는 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지막 촬영까지 끝내고, 정리하고 퇴근할 준비들 하고 있었어.



"오세훈 오늘 나때문에 배로 고생했으니까 막내 데리고 일찍 퇴근해~ 편집 내가 할게."


"아닙니다 선배님"


"보내줄 때 가는게 좋을걸"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이대로 다시 회사 들어가면 꼼짝없이 밤 새야 할텐데, 보내줄 때 가야해ㅠㅠ



"괜찮습,"


"감독님 감사해용!!!"



그래서 훈이가 거절하기 전에 내가 먼저 선수쳐서 데리고 왔지 ㅎㅎ



"오늘 회사가면 꼼짝없이 밤새야해!"


"알아"


"오늘 계획에도 없던 등산까지 하고, 나까지 업고 내려왔는데 피곤하지도 않아?"


"내가 할 일은 해야지. 고등학교 때는 더하게도 공부했는데"



그래...누가 명문고 명문대 엘리트코스 안밟았다고 할까봐... 확인 사살까지 시켜주냐



"그래 나는 고등학교 다닐때도 놀아서 그런거 모르니까 오늘은 땡땡이좀 치자!"



이러고 오빠 손목 붙잡고 억지로 끌고 가려고 했는데 내가 다리가 아파서 fail...



"기다리고 있어. 차가져올테니까"



가까운 벤치에 혼자 앉혀두고 차가지러 떠난 훈이...
훈이한테는 아프다고 말을 안했는데 훈이 없을 때 다리 살짝 보니까 생각보다 더 많이 부어있었어ㅠㅠ


그래도 저 날 밤 촬영이 없었어서 얼마나 다행이였는지!


저렇게 혼자 아파하다 혼자 안도하고 있으니까 훈이 왔어!



"잠깐 회사 들리자"


"왜?"


"놓고 온거 있어"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창문 열어서 바람 만끽하면서 오랜만에 기분좋게 드라이브 아닌 드라이브를 했다!



"감기걸려 문 닫아"


"안걸려~"


"아직 추워"


"안추워~~"



ㅋㅋㅋㅋㅋ고집불통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훈이도 문 닫게 하는거 포기하고 열심히 운전만 했어



"차에서 기다려"


"알았어!"



이러고 오빠 없는 동안 심심해서 씨디도 바꿔서 음악도 틀고 심심하게 기다리고 있었어



"뭐가지러 갔었어??"


"아무것도"



그리고 훈이 오자마자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해주는 이 인간...ㅎ



"데이트하자!"


"늦었어"


"공원갈까?"


"추워"


"그래 공원가자!"



본격_대화가_안되는_커플의_대화.tx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잠깐만 있다가 가자~~"



그래도 내가 조르고 조르니까 한숨 한 번 쉬고는 말없이 우리가 매번 가는 공원으로 가고있는 내사랑♡



"밤공기 좋다!"


"마실거 사올게"


"맥주?"



라고 하니까 째려보고 대답도 안해주고 가는...무서운 사람...


그리고 손에 들고 온건 데미소다였어!ㅎㅎㅎ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내가 양보한다"


"양보 안하면 뭐 어쩌려고 니가"



그래 뭐 할 수 있는건 없지...
내가 널 어떻게 이기겠어...



"야 이거 들고있어봐"



저러더니 자기 음료수 내 손에 쥐어주고는 벤치에 앉아있는 내앞에 앉는거야



"뭐해 훈아?"



그리고 내 말은 들리지도 않는지 주섬주섬 뭐 꺼내더니 내 신발을 갑자기 벗기는거야



"뭐하냐니까?"


"가만 있지?"



그러더니 어디서 났는지 모를 압박 붕대로 발목 감아주는거야



"뭐야..."


"뭐긴. 보면 몰라?"


"이건 어디서 났어?"


"팔던데"



공원 편의점 옆에 약국이 같이 있어...
음료수 사러 갔다가 보이길래 사왔다고ㅠㅠㅠㅠ
이런 자상한 사람 ㅠㅠㅠㅠ



"감동이야 훈아"


"오버한다 또"


"아니 이건 진짜 감동이라니까?"



훈이는 야무지게 테이프까지 붙여주고 다시 신발 신겨주고 그 상태에서 안일어나고 나 위로 올려다보고 있었어



"안일어나?"



안일어나고 계속 바닥에 한쪽 무릎 꿇은채로 쳐다보고 있길래 내가 물어봤는데 그대로 쳐다보고 있었어



"음료수 줘"



그래서 손에 들고있던 음료수 줬더니 받지는 않고 쳐다보고 있었어



"달라며?"



그랬더니 내 손목 잡고 음료수 받아서 바닥에 내려놓더니 또 주머니에서 뭔가 주섬주섬 꺼내더라고



"다신 빼지마"



그러고서는 내가 훈이 책상에 두고왔던 우리 커플링 다시 손에 끼워줬어



"죽을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화내는데 왜 멋있어요....?
그래서 그냥 확 끌어 안아버림



"이거 가지러 갔다왔어?"


"어"


"다신 안뺄게?"


"말이라고"



그리고 내 팔에서 해방된 훈이가 바닥에 놨던 음료수 들고 내 옆에 앉았어



"훈아,"


"어"


"나랑 헤어졌을 때 뭐가 제일 힘들었어?"


"..."


"어?"


"넌"



이건 일종의 훈이 버릇이야
뭔가를 물어봤을 때 내 생각을 먼저 물어보는거.
그 사이에 자기가 할 말 생각도 하고, 잘못 생각하고있는걸 바꾸기도 하고.
엄청 신중한 사람이거든



"난 그냥 전 남자친구 만난것부터, 오빠한테 아픈말 한거까지 다 후회하느라 힘들었는데."


"그래"


"오빠는?"


"그냥"


"그냥 뭐~"


"니가 한 층씩 올라갈 때마다 켜지는 센서등 보고있는거"


"응?"


"밥 안먹는거 보는거"


"..."


"산 올라갈때 힘든데 힘들다고 말도 못하는거 보는거"


"..."


"그냥 그런거"



오빠가 힘든 이유에 다 나를 따라다녔던 시선이 느껴졌어.
안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진짜 다 잊은 것 처럼 구는 줄 알았는데, 다 보고 있었다는거.



"그리고,"


"..."


"변명하는건 아닌데"


"뭐가?"


"아, 진짜 쪽팔려"



뭔가 말을 하려다 말고, 하려다 망설이고 하는 느낌?



"뭔데!"


"그건 잊어"


"뭘"


"지겹다고, 질린다고 한거"



아... 이 말은 다시 들어도 내 쿠크다스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단 한순간도 그렇게 생각한 적 없어"


"..."


"떨려"


"..."


"매번 볼때마다"


"..."


"항상"


"..."


"지금도"






사담 눌러버렷!!


제가 너무 늦었쬬ㅠㅠㅠㅠㅠㅠ

일단 이거 먼저!

[EXO/세훈] 내가사귀는게 벽인지 오세훈인지 모르겠는 썰.26(부제:겨울인 척 하는 봄같은 너) | 인스티즈

잠시마녀.....

추천이 사십....사십....칠...??

뭐야... 무슨 날이였어여 저번 화...??????

저 추천 40 넘었다고 쪽지 첨 받아 봤어여어어ㅠㅠㅠㅠㅠ

진심 감도유ㅠㅠㅠㅠㅠ

이게 뭔가 기분이 진짜 묘하게 엄청 좋단 말이예여????

모두모두 감사해요...정말....


계속계속 오르는 조회수를 보며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은 생각하였고...☆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감동에 까무라칠 뻔했고....☆

추천수에 저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슴다☆


답댓은 제가 시간 날 때 최대한 달려고 노력하는데 ㅠㅠㅠㅠ

진짜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휴...

우리 주말에 댓글로 한번 또 놀아요 

우~~이번주 토요일~~

토요일에 시간 어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미쳐가나바여!!!


늦게 와서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마지막으로는 감사해요...♡


+아 참, 그리고 제가 불맠 비횐분들 다 못보내 드렸거든요ㅠㅠ

주말에 공지 다시 하나 쓸건데 거기다가 멜주소 써주시면

9화 20화 두개 한번에 보내드릴게요ㅠㅠ

한개만 받으신분들도 일단은 두개 다 갈거예요!!
그러니 한 개만 받으신분들, 둘 다 못받으신분들 모두

그 때 댓글 달아주세요ㅎㅎ






내꺼들은 누르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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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막 그런 내 사랑들...
앞으로도 잘부타캐...
이런 작가 만나서 고생들이 많아요 (토닥토닥)
암호닉 신청은 다음화에 받을게용!!!
오늘은 신청 다메요...♡



이거 진짜 마지막!

내일 선물 하나 들고 올게여 히히

근데 이게 선물이 될지 아닐지는 저도 잘 모를일...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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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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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벽같은그자
헐!!!!!!!!!!!!!!!!!!!!!!!!!!!!!!!!!!!!!!!!!!!!!!!!!고쳐써여....창피...☞☜
8년 전
독자5
제인이에여~~~~ㅎㅎ 작가님의 창피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댓 삭제할게여~~~~ㄹㅎㅎㅎㅎ
8년 전
독자8
우리 여주가 잘못해ㅛ네!!!!!!! 세후니 시선 못느끼고!!!!!!!어!!!!!????!????? 그럼 여주는 내가 데려가면 되겠다 그렇져 작가님?ㅎㅎㅎㅎ
8년 전
벽같은그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냥 저나 가져여 제인님♡
8년 전
독자22
아싸!!!!!!!!!!!!!!!!!!!!!!!!! 이리오시오. 냉큼오시오
8년 전
독자2
늘봄
8년 전
독자17
자까님 오늘도 새벽 늦게 신알신 딸랑딸랑! 아침에 제대로 기상하실수 있으신지 걱정이에요ㅜㅜㅜㅜ 세훈이는 오늘도 다정다감.. 한번 더 반하고 갑니다ㅜㅜㅜㅜㅜ 사소한거 하나하나 너무 설레요.....(주먹울음)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 짱!
항상 마무리는 좋은 밤되세요 >ㅅ<

8년 전
벽같은그자
ㅎㅎㅎㅎㅎㅎㅎㅎ아침...기상...성공적이길 바라며...히히 갠차나여!!!! 늘봄님도 예쁜꿈 꾸고 푹 잘자용♡
8년 전
독자3
리보스
8년 전
독자4
유ㅠㅠㅠ 자까님 제목 오타ㅠㅠㅠㅠㅠ 아유 귀여워ㅠㅠㅠㅠ저랑 결혼해여 작가님ㅠㅠㅠㅠㅠ어이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겸둥이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오세훈 진짜 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는 뭘 해도 설렌다구ㅠㅠㅠㅠㅠ후니얌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오타...ㄸㄹㄹ....저 잠시 혼자 있게 해주세여....그러고 싶으니깐....(먼 산)
8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거~~~~~의 우주최강급 귀요미.... 저랑 결혼해요......
8년 전
독자6
다예
8년 전
독자10
으엉ㅠㅠㅠㅠㅠㅠ정독하고왔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 언제나 봐도 다정다정해ㅠㅠㅠㅠ무뚝뚯해보이지만 다정한남쟈ㅠㅠㅠㅠ내일선물이머지..?머지..?
8년 전
벽같은그자
뭘까여어어어어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니근데 별로 안좋아하실수도...있어..(말잇못)
8년 전
독자7
땅땅이예요!!!!으어ㅜㅜㅜㅜㅜㅜㅜ와 후니 레알 벤츠남인증이네요 후...저 그냥 나가죽어야겠네요 설렘사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설레쥬굼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훈이 타는 차도 벤츠예여 글에 쓰진 않았는데 걍 제가 벤츠로 정했어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
나도 좋아해 세훈아 아직도 떨려ㅠㅜㅠㅜ
8년 전
독자11
작가님 이번 화도 설렘설렘하고 달달하면 이 야밤에 제 심장이 좋아 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
푸헹 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전 싸우는게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 다시 ㅜ붙는게ㅜㅜㅜㅜ헝허유ㅠㅜㅠ
8년 전
독자13
나비소녀입니다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리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훈이가 떨린다고 할때 저도 떨렸어요ㅠㅠㅠㅠㅠㅍㅍ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벽같은그자
ㅠㅠㅠㅠ저도 쓰면서 떨렸어요...왜냐면 오세훈은 완벽한 남자거든요(뭔소린지 잘 모르겟다..) 결론은 오세훈은 멋있다는거예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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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저도 독자님들 기다려여♡
8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훈이 말은 한마디한마디 너무 다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훈아ㅠㅠㅠㅠㅠ오늘도너땜에너무행복해ㅠㅠㅠㅠ우리앞으로예쁘게지내자
8년 전
독자18
훈아ㅠㅠㅠ 우리도 너 덕분에 하루하루가 떨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초코에몽
8년 전
독자20
응아ㅜㅠㅠㅠㅠㅠㅠㅠ휸이랑 여주랑 잘풀려서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도 좋은밤되세요 건강조심하시고요!
8년 전
벽같은그자
아푸지 말아여 히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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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저 암데도 안가니까 담편에서 꼭 다시 만나여!!!!!히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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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저도 엄청나게 사랑해요!!!(박력)
8년 전
독자23
아ㅠㅠㅠㅠㅠㅠ잘풀려서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정말 잘보고가요 작가님 ㅜㅜㅠㅠㅜ작가님 글은 사랑이에요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
우슴꽃이에요!!단한번도 질린적이없데...맨날 떨린데...진짜로 심장 떨렸어요ㅠㅠ작가님 오밤중에 이렇게 심장 폭격하시기 있기 없기?♡♡♡
8년 전
벽같은그자
ㅠㅠㅠㅠㅠㅠ있끼♡독짜님들이 설레하면은 저는 그거때매 도키도키 해여 ㅎㅎ
8년 전
독자141
일케일케 설레게 해주시면 저야 땡큐입니다(진지)
8년 전
독자25
하오세훈설레게하네 또ㅠㅠㅠㅠㅠㅠㅠㅠ
(몽이)로 신청이요 저번에 한거같은데 없네요ㅠㅜㅠ

8년 전
벽같은그자
헐...없어여????? 제 손이 잘못했네요...제 손 혼꾸녕좀 내고 써드릴게여8ㅅ8
8년 전
독자26
워후 제목바뀐거 알려드리고싶엇눈데....이미바꾸셧네요...:^: 이거알려드리면서 자까님 덧글받고싶엇눈데 흡ㅂ:^: 애들싸우고 하루도안갈껀데 오ㅑ 맨날 싸우게햐요 그만싸우고 결혼좀하라고해여..졔발..보고시퍼..★☆★★
8년 전
벽같은그자
답댓이 뭐 어려운 일이랍니까???????????? 백번이고 천번이고 써줄꺼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오타는...잊어주....시...떼.....(쥐구멍이 어딨더라)
8년 전
독자27
징징이에요!! 훈이는 언제봐도 설렘ㅠㅠㅠ 잘풀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너도 싸랑해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8
후나........다신헤어지지말ㅈㅏㅏ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작가님오셨네용♡♡
8년 전
독자30
볼때마다설렌다니...
8년 전
벽같은그자
저왔어요오♡
8년 전
독자31
진짜설레는글이었어요!!!
8년 전
독자32
후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은가 하나하나 다 신경써주는 섬세한 남자야 ㅠㅠㅠㅠ 누가 이런 남자를 벽이라고 했나여 ㅠㅠㅠㅠㅠ 엉엉 속도 깊고 진짜 훈이는 완벽남이야 ㅠㅠ
8년 전
독자33
체리!
이제 다시 달달한? 커플로ㅜㅜ 으힝
이글이 너무보고싶었어여ㅜㅠ
그러니까 신알신울리자마자 달려왔지요ㅜㅠ
오늘도 훈이의 말 하나하나에 감동을 느끼고ㅜㅜ 오늘도 잘보고가여!!

8년 전
벽같은그자
ㅠㅠㅠㅠㅠㅠㅠ헐 저 기다렸어여?? 진심으로 감동이야....너무 감사해요 헝엏엉ㅇ어엉 기다리지 않게 해주고 싶은데 ㅠㅠㅠㅠ ㅠ못난 나...
8년 전
독자35
암호닉 신청 다음호ㅘ 꼭 기대할거엥요!!!!!!!!!!!!!!!!!!!!!!!!!!!!!!!!!!!!!!!!내가 다음화를 노린다!!!!!!!!!!!!!!!!!!!!!!!!!!!!!!!
8년 전
벽같은그자
아라써여!!!!!!!!!우리 꼭 다음화에서 다시 만나여!!!!!!!
8년 전
독자36
후니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작품은 정말 사랑입니다.. 정주행 하고 있는데 신알신 알림 떠서 다른편 보다가 말고 달려왔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벽같은그자
오와!!! 정주행중!!!!!! 예쁘게 봐주세요오...♡
8년 전
독자38
헠...허...세후나...가슴이 콩닥콩닥콩닥콩ㄷ.....(심장마비)
(죽은자는 말이없다)

8년 전
벽같은그자
(말잇못)
8년 전
독자39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훈이진짜사랑이다ㅠㅠㅠㅠㅠㅠㅠ왜자렇게자상해ㅠㅠㅠㅠ날죽일려고ㅠㅠㅠ
8년 전
독자40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그런 시선주세유ㅛㅠㅠㅠㅠㅠㅠㅠㄱ세훙나유ㅠㅠㅠ사랑해ㅠㅠㅠ나도 너안질려ㅠㅠㅠㅠ너 덕분에 항상 봄이야 나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가끔 막 꽃샘추위가불어닥치지만...그래도ㅠㅠ사랑해ㅠㅠ
8년 전
독자41
헐......ㄷㄷㄷㄷㄷㄷㄷㄷㄷ오세훈 ㅜㅜㅜㅜㅜㅜㅜㅜ설렘사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짱쥬아ㅜㅜㅜ
8년 전
독자42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떨린데ㅠㅠㅠㅠㅠㅠ설레쥬그뮤ㅠㅠㅠ
8년 전
독자43
온도니에요 세후니ㅜㅜㅜㅜㅜㅜㅜ감동데스ㅜㅜㅜㅜㅠㅠㅠㅠ여쥬는 복받았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소ㅜㅜㅜㅠㅠㅠㅠㅠ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5
작명센스에요!ㅠㅠㅠㅠㅠ세훈아 내가 미안해 다 내가 잘못했어 진짜야아....(눈물)걱정되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거군요ㅠㅠㅠ센서등 보고있었다는 부분에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ㅠㅠㅠ으어어 세훈아 넌 내게 봄이고, 감동이고, 사랑이야...
8년 전
독자46
지니에요 오늘 수행평가 준비때문에 밤새려고하는데 피곤함을덜어줄 한줄기의빛같은존재에요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 떨려 아 가슴떨리는글 정말 이거밖에없어요ㅠㅠㅠㅠ사랑해요ㅠ
8년 전
독자47
으냐야야ㅓ어엉어유ㅠㄴ뉴뉴뉴ㅠ뉴뉴ㅠ뉸뉴ㅠㅠ류류ㅠ류류률류ㅠ류류ㅠㅠㅠ류류류류그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리먄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오래오래행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룐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작가님 ㅠㅠㅜㅜㅜㅜ맨마지막부분에 심쿵... 너무설레서 ㅠㅠㅠㅠㅠ 알러뷰예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ㅜㅜㅜ 제가 사랑하는거알죠.
8년 전
독자49
작가님 나니꺼입니다. 오늘도 많이 많이 좋아요, 작가님 글을 읽을때마다 커가는 세훈이 혹은 바뀌어가는 세훈이 그리고 멋있는 세훈이를 볼 수 있어서요 저는 항상 너무 좋아요. 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너를 만나고, 너를 그리워하고, 너를 사랑하고, 너와 결혼해서 너와 닮은 아이를 낳고, 나는 너를 정말로 사랑했다고 말 할수 있다고, 내가 눈 감는 날까지 너를 사랑했다고 이렇게 담담히 말하듯 세훈이가 그렇게 여주가 한 층씩 올라갈 때마다 켜지는 센서등 보며 여주를 생각하고 사랑하고 밥 안먹는거 보면서 걱정하고 사랑하고 산 올라갈때 힘든데 힘들다고 말도 못하는걸 보면서 어찌 해줄 수 없는 자신을 자신이 자처해서 상처 준 보낸 여주인걸 알기에 묵묵히 보기만 하며 사랑하고 그 깊은 마음을 그냥 그런거라고 표현하는게 너무 담담해서 그리고 정말 전에 댓글 달았듯 무채색이 아닌 따뜻한 아이보리의 남자라서 오늘도 제 마음이 확 퍼져가는 것 같아요 음 그리고 반지를 얼마나 소중히 쥐고 있었을까요 마치 여주인 것 처럼 그렇게 보관하고 있었겠죠? 안봐도 눈에 훤해요. 여주가 반지를 그렇게 주는 순간 세훈이는 또 한번 마음이 천개로 나뉘고 또 피가 났을텐데.. 그걸 또 얼마나 소중이 가지고 여주에게 보냈을 눈빛을 그 반지에게도 보냈을지..그리고 매번 떨리고 있다고 지금도 떨린다고 말하는 세훈이, 가장 순수한 모습이 아닐까 해요 제가 봤던 세훈이 중에. 정말 멋진 모습 그리고 사랑스러운 모습 많이 봤지만 마음을 토해내면서 순수한 세훈이의 모습은 본연의 세훈이의 마음은 참 이쁘네요 많이 아프지않은 사랑은 세상에 없겠지만 이런 사랑이라면 이런 연애라면 그 감정소모들을 뛰어 넘고라도 계속 이어나가고싶은 끈 일 것 같아요 정말 작가님 글 보면서 눈만 높아지는 느낌! 엉엉 그러니까 작가님이 저 데려가셔야해요 하하 작가님 오늘두요 정말로 너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늘 :)
8년 전
독자50
다음 날 줘도 되는데 굳이 반지 가지러 올라갔다오다니여ㅠㅠㅠㅠ완전 감덩이에여ㅠ 오세훈 완전 츤데레네여ㅋㅋㅋ옆에서 팔아서 사왔데 ㅋㅋ이거 완전 오다 주웠어 이고랑 비슷하자나여ㅋㅋ그래서 결론은 매우매우 좋다구여
8년 전
비회원160.28
흑백논리예요! 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설레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하루는 니가다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5.109
흐잉ㅇ이잉유ㅠㅠㅠㅠ자까님 너무설레서눈무리나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다 지켜보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반지 가지러 간거 보면 진짜 마음쓰고 있었던 것 같네요ㅠㅠㅠㅠㅠ 둘이 다시 잘되서 진짜 다행입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ㅜㅜㅜㅜ나도 떨려ㅠㅜㅠㅜㅜㅜㅠㅠㅜㅠㅠ정말...설레서 손이 막 저려요ㅜㅜㅜㅠ
8년 전
독자53
헐 작가님ㅠㅠㅠㅠ아 신알신울렸어여 완전행벅해여ㅜㅠㅠ자기전에ㅠ확인하길잘했네요ㅠㅠ추천누르고ㅠ친구한데도재미있다거했어여ㅠㅠ진짜ㅠㅠ아 화해하는거 진짜 멋있어요ㅠㅠ질린다고한거 사과하는데 아 두근두근ㅜㅠㅠ오늘도 잘읽었습니다ㅜㅠㅠ
8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 하는 거 하나하나 다 지켜보고 있었던 거 너무 예쁘다 마음이ㅠㅠㅜㅜ 너는 진짜 봄같은 사람이다 ㅡㅠㅠ
8년 전
독자56
아 진짜 너무 좋아서 욕나온다 아 미친 진심으로 미쳤네 이거 어떻게 이렇게 아 진심 아 이거 진심 최애 훈이로 바뀔듯진심 작가님 금손
8년 전
독자57
궤짝이에요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켜지는 센서등보는게 힘들었다고 할때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있었다는게 너무 듬직하게 느껴져서 설레고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58
그자님!!!낑투더깡이에여!!!!!!!
와 세훈이...오피디님...이렇게
잔잔하게 사람감동시켜도됩니까ㅠㅠㅠ?!
아무렇지않게 툭툭해주는거ㅠㅠㅠ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
매번 신알신뜨면 빛의속도로 들어오는데
또 볼때는 빨리끝날까봐 천천히내리고ㅠㅠ
그자님 글솜씨는.....꿀이에여ㅠㅠ달달킹!
오늘도 설레고갑니당~~~♡

8년 전
독자59
빵야입니다ㅠㅠㅠㅜㅠㅠㅡ흐엉ㅠㅠㅜㅜㅠ작가님 오늘도 내 마음을 빵야빵야....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오세훈 뭔데 설레냐ㅠㅠ
8년 전
독자60
모태솔오
8년 전
독자61
아니지 모태솔로
내 손가락아 나대지마 흥분하지마

8년 전
독자62
자까니 ㅠㅠ 이제 시험 끝나셨나유! 이번 화 역시 설레고.. 저 모솔인데.. 아무래더 이런거나 맨날 읽다가 진짜 독거노인될드ㅛ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까님 글 수준이 진짜 매번 짱짱입니다 재밌으니까 걱정 하지 마시구 자주자즈 어ㅏ주ㅛㅔ야 ><
8년 전
독자63
훈아이쁜짓이에요!!!진짜작가님은ㅠㅠㅠㅠㅠ어쩜 설레는것만들구와요!!!오늘시험끝나니까다시봐야지~~♡♡
8년 전
비회원74.56
비회원이라 덧글달거나 추천누르는거 굉장히 번거로워 하는데 작가님 글은 진짜 항상 하네요ㅠㅠㅠ글적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5
아참이렇게 붙을꺼면서 괜히 말로 상처주고있어 ㅠㅠㅠㅠㅠㅠ다신그런말 하지말자고요 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66
흐미ㅠㅜ이런 다정킹같으니라고ㅠㅠ 아닌척 다해주고있어ㅠㅠㅠ 정말 저렇게 물어보면 다시 되물을 만큼신중하게 생각하는사라미ㅠㅜ질린다고 하면더 쿠크가....컼....
8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야ㅜㅜㅜㅜㅜ겁나살레여ㅜㅜㅜㅜㅜ아..미친...항상떨린대....아미치겧다....아세훈아..헝하어투ㅜㅜㅜ
8년 전
독자68
ㅜㅜㅜㅜㅠ저번화가 감동 크러쉬ㅜㅜㅜㅠ
8년 전
독자69
쎄후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멋찌다 하 세후나 데어ㅡㅜ나....
8년 전
독자70
뎨후나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울엇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보보에요!!!!!!!! ㅠㅠㅠ진짜오랜만인거같아요ㅠㅠ약속대로 매번읽고있ㅇ어요ㅠㅠㅠㅠ 추천도누르고있어욮ㅍㅍ푸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하트하트
8년 전
독자74
워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그렇게ㅜ설레는 말 하면 내심장이 도키도키하자낫ㅜㅜㅜㅜ와...정말 오늘도 세훈이 덕분에 설레 쥬금...☆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항상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75
떴다!!!떴어!!글이 떴어여!!!!비록 과제하느라 구독료 지불하고도 이제야 봤네요ㅜㅜ아웅 피곤해 토요일~?토요일에 글올려주실거예여~?우리후니ㅜㅜ반지도 끼워주고ㅠㅠ붕대도 감아주고ㅠㅠㅜㅠ세훈이 너 감동이야ㅠㅜㅜㅜ
8년 전
독자77
금매입니다!!누가벽이래ㅜㅜㅜㅜㅜㅜ훈이 벽다허물어졌다이제ㅜㅜㅜㅜㅜㅠㅡㅜ둘이 진짜 영원히 행복해라!!!선물기대할께여작가님!!
8년 전
독자78
아....진짜 세훈이 너무 다정다간한거 같아요ㅠㅠ넌 아무리봐도 겨울이아니라 봄이야ㅠㅠ
8년 전
독자79
ㅡ으ㅡ잉잉ㅠㅠㅠㅠ공부는안하ㅏ고...ㅠㅠㅠㅠ훈이같은남자만나려면내일브터열공해야겟ㅆ죠...?ㅠㅠㅠ
8년 전
독자80
헝 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 ㅜㅜㅜㅜ다신싸우지말즈퓨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1
핰...ㅜㅜ 마지막 괘설레..ㅠㅠㅠ어째요ㅜㅠㅜㅜ
8년 전
독자82
아라베스크에요작가님!!!!엏...나 진짜이번엔 쭉쭉읽어야지해놓고 켜지는 센서등에서 또찌통..또찌통...눈물나...나고삼이라 작은거에도반응하는 예민쟁이됐단말이에요ㅠㅠㅠㅠㅠ센서등...또르르...나댓글쓰고한번더보러갈꺼얌.....ㅠㅠ내가작가님글 얼마나기다리는지모르죠??ㅠㅠ내고삼생활에 작은 숨구멍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다음선물뭔지너무너무기대된당!ㅎㅎㅎ!♥,♥얼른와요 기다릴께요
8년 전
독자83
와.....진짜 세훈이는 봄같은 사람이구나......(♥)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떨린다니ㅜㅜㅜㅜㅠㅠㅠㅠㅠ이거 읽고있는 내 심장은 더 떨린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으윽..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세훈이 덕분에 설레네여ㅠㅠㅠㅠ 겁나설레오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지켜보고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우으으응퓨ㅠㅠㅠㅠㅠ작가님...저드디어 같이달리게되었어요ㅠ.ㅠ♡행벅ㅠㅠㅠㅠㅠㅠㅜㅠㅠ감동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87
아설레...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전 권태기썰 싸우는썰도 좋지만 진짜 달달이 최고인건가요?ㅠㅠㅠㅠ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알림 뜨길 기다렸어요ㅠㅠㅠㅠ 훈아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잘풀려서 다행이에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ㅠㅠ 훈이 같은 사람이 진짜 남자친구면 얼마나 좋을까요.. 표현도 정말 사랑스러워요ㅠㅠ 브금이랑 이번 글이랑 잘 어울려서 더 달달해요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89
꺄이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
8년 전
독자90
요염
아니 ..작가님...? 이렇게 제마음을 설레게 해도 됩니까..?
좋아여 댓글놀이 합시다 ㅋㅋㅋㅋ저도 토요일에 시간 많아요! 밀린 과제 다 끝냈거든여 ㅎㅎㅎ어우 이런 작가만나서 행복해요(쓰담쓰담) 선물이 뭘까요?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암튼 더위 메르스 조심 또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8년 전
독자91
아으...작가님 오늘도 저는 세훈이때문에 죽겠어요.... 으아아아ㅏ아 너무 좋아

8년 전
독자92
헐 다시 둘은 돌아왔구나ㅜㅜㅜㅜ다행이에요ㅜㅜㅜ이커플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ㅠㅜㅜㅜㅜ구리고 선물이라니 뭔지 넘 궁금하게 ㄷ만들어욘!!!!!!
8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ㅜ작가님오늘도...윽...너무 좋ㄹ아여ㅠㅠㅠㅠㅠㅠㅠ사랑함듕ㅇ
8년 전
독자94
시나몬이에요!선물......!ㅎ선물이라......ㅎ(ㅇㅅㅁ)그쪽으로의 선물맞나요?ㅋㅋ아니면 제가너무 이상한쪽으로만생각한건가요ㅋㅋㅋ오늘도 세훈이는 설레게합니다ㅠㅠ겨울을흉내내는 봄같은 사람 처음봤을때 말이너무예뻐서 인상에남았었는데 작가님께서 부제에써주셨네요ㅎㅅㅎ오늘도 잘보고갑니둥♥
8년 전
독자95
매번떨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다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해하고 다시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ㅠㅜ뉴ㅠ
8년 전
독자96
ㅠㅠㅠㅠㅠ다행이야 세훈이 다정다정ㅠㅠㅠ누가ㅠ겨울이래 빼박 봄이다!!!!!!!
8년 전
독자97
아헐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죽어요ㅜㅜㅜㅜㅡㅜㅠㅠㅜㅜㅜ2
8년 전
독자98
스폰지밥이에요 ㅜ ㅜ으아아아아 세훈아 ㅜ ㅜ 훈이설레서어떠케요ㅜ쭉작가님기다리고있었어요 ㅜ퓨우오오오오우
8년 전
독자99
오늘도 그냥 다 설레네요.. 산내려가는거부터 압박붕대..반지끼워주고ㅠㅠㅠ달달한 멘트까지..저오늘디짐 설레서쥬거여 작가님때무네 너무좋아서..ㅎㅎ❤❤
8년 전
독자100
아 설레ㅠㅜㅜ 진심 설레잖아여ㅠㅠㅜㅜㅜ 나도 우리 훈이 질리지 않아야ㅜㅜㅜ
8년 전
독자101
추천ㅎ!!!아훈이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나도너안지겨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으엉 진짜 ㅠㅠㅠㅠㅠ 완전완전완전 대박 설레요 ㅠㅠㅠ 일어나자마자 이런 설렘 가득한 글 읽으니 예감이 좋은데여?? ㅋㅋㅋㅋㅋ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103
헿 체리에요 아 진짜 너무 설레서 뭘 찝어서 설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담...;ㅅ; 추천누르고가요ㅜㅜㅜㅜㅜㅜ선물 기대할께요ㅎ
8년 전
독자104
선물! 선물! 어떻게 기다려요! 궁금해서 죽을 것 같은 걸 보는게 좋으신거죠? @_@ 우리 세훈이는 너무 예뻐요 ㅠ_ㅠ
그리고... "데이트하자!" "늦었어" "공원갈까?" "추워" "그래 공원가자!" ㅋㅋㅋㅋ 본격 대화가 안되는 커플의 대화 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기다럈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학교갈준비하다가 봤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훈이는 진짜 말하는거.하나하나가ㅜㅜㅜㅜ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6
늘짱이
왁대박!@!!!!!!!@@!!!!!!!!!!!@@!!!이노래평소에좋아해서진짜자주듣던거였는데ㅠㅠㅠㅠㅠㅠ아니그리규 센서등켜지는거하나씩보는거이게뭐람ㅠㅠㅠㅠㅠ짠내난다ㅜㅜ진짜 세ㅔㄴ서등켜디는거에서 충격먹어서 헤어나오질못..그래 세훈아 넌 봄이야 겨울도 녹여버릴수있는 봄:)♡

8년 전
독자107
헐 ㅠㅜㅜㅜㅠㅜㅜㅜ아침부터 심장을 저격하시네요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훈이예요ㅠㅠㅠㅠㅠㅠ세훈이 마지막에ㅠㅠㅠ말하는거 내가 더 떨리네요ㅠㅠ세니야ㅠㅠ나도 너만 보면 떨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떠있는 신알신보고 달려왔습니다! 이쁜행동만 하고 이쁜말만하는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끄앙ㅠㅠㅠㅠㅠㅠ아침부터 신알신보ㄱ 달립니다ㅠㅠㅠ세흔니 너무 예쁘다ㅠㅠ
8년 전
독자111
네네스노윙
작가님 너무 좋은게 아닌가여 어쩔거야... 마지막 멘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닝 작가님 글 매우매우 좋네요 ㅎㅎ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12
힝....너무설레 ㅠㅠㅠㅠㅠㅠ진짜말투도설레고 하나하나해주는말도설렌다ㅏㅏㅠㅠㅠㅠㅠㅠ 작가님글진짜너무재밌고설레요 ㅠㅠㅠ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3
여주랑 잠깐 헤어졌을때 세훈이의 시선도 못느끼는 여주는 참 눈치가 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알콩달콩 모습 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4
세후나ㅠㅠㅠㅠㅠㅠ결국 다시 이렇게 붙어서 너무 보기좋아여ㅠㅠㅠㅠ예전처럼ㅠㅠㅠㅠㅠ으아 세후니너무멋있어8ㅅ8..!!!!!!!
8년 전
독자115
흐흡...ㅠㅠㅠ 너무 좋닺 진짜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갈수록 세훈이의 벽이 얇아지는 거 같아요 ㅠㅠ 아 흡 진짜 너무 좋다!!!!!!!! 작가님 오늘도 이렇ㄱ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고 가요!! 수고하셧숩니다!
8년 전
비회원201.74
쫑입니다:)
그래요 나도 떨려여ㅠㅠㅜㅠㅜㅜㅠ♡

8년 전
독자116
하ㅠㅠㅠ대박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역시 대박을 안겨주시는 작가님 ㅠㅠ 요즘 요 글 때문에 설레서 잠을 못자요 잠을 ㅠㅠㅠ 진짜 세후니ㅠㅠㅠㅠ 저렇게 무덤덤하게 설레는 말투를 총총 쏘면 어쩌자는겨ㅠㅠㅠ 너무 행복합니다! 담화에는 암호닉 신청을 꼭 하겠어여!ㅎㅎ 여튼 담화 또 기대할께용~~ 추천 좋아하시는 거 같으니까 추천도 샤샤샥~~
8년 전
독자117
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되었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떨린데.....매번 볼때마다 떨린데.... 멘트 짱!!!! ㅜㅜㅜㅜㅜㅜ이제 싸우지마라우ㅜ
8년 전
독자119
ㅜㅜㅜㅜㅠㅠㅠㅠ헐 세후니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 암호닉신청이요 [마시멜로우] 이요!
8년 전
독자120
딸둥이에요!!!! 뭔가 작가님 사담에 추천수에 대한 말 나올깨마다 저도 모르게 추천을 눌러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눌러드리고 싶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가 다지켜보고 있던거 핵설레쟈나...
8년 전
독자121
립밤세통이예여!!! 흐어 아진짜 후니 점점 달달해지고있어 안본척하면서 그렇게 다 봤다니...센서등 얘기할때 겁나설렘....흐어 마지막화가 안왔으면 좋겠어여 여주 팔순까지 연재하시죠. 경로당에서 질투하는 세후니까짘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어휴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22
바닐라랔데에요!!!!! 우리작거님이 뭐 어때서여!!!! 좋아ㅠㅠㅠ 이런 설레는 글 쩌오시눈데ㅜㅜㅜ내가ㅠ안좋어ㅡㅏ하고ㅠ배겨요ㅠㅠㅠㅠㅠㅠㅠ사렁합니다ㅜㅠㅠㅠㅜㅠ진짜로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ㅎ헤ㅔ렣ㅎㅎㅎㅎㅎㅎㅎ효ㅔㄹ세흔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넌 멋진언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4
아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와진짜 대박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ㅜㅜㅜ우러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쩐다진짜
8년 전
독자126
헐!!!!!다정해ㅠㅠ좋아ㅠㅠ저런훈이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오덜트예요....후니 언제까지 이렇게 이쁠건지 말해달라고 하세요.....하.....넘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어요ㅠㅅㅠ
8년 전
비회원105.76
우유퐁당이에요~~ 오머!! 제가 누르니까 추천이 40이 되었어요 헐랭구ㅎㅎㅎ 센서등 헐헐ㅜㅜㅜㅜ 우직하지만 섬세한 세훈이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두 사람 커플링 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
8년 전
독자128
끄앙.....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내심장....헛....♡♥..
8년 전
독자12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숟가락
8년 전
독자131
아.. 감동이에여ㅠㅠㅠㅠㅠㅠ 훈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아 세훈이 진짜 말하는거 너무 감동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지 알지 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아 대박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제가 제일 좋아해요ㅜㅜ 작가님도 사랑해요 오세후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4
열블리에요.. 지ㅏ짜 와 작가님..금손ㅠㅠㅠㅠㅠㅠㅠ.. 센서등 켜지는거 지켜봤다고 할때 막 찡했어여... 저런남자 만나고싶다
8년 전
독자135
끄아ㅠㅠㅠㅠㅠㅠㅠ사소한거하나하나 진짜 다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6
할룰더룽어미핕ㄴㄴㅊ미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8년 전
독자137
나도..떨려..항상 ㅠㅠㅠㅠㅠㅠㅠ하 개아련해 오늘도 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목빠지게기다리께여 이제 종강이니낌ㅇㅎㅎ
8년 전
독자138
아 진짜.........와......... 공원씬 달다ㄹ하고 좋네여ㅠㅠㅠ진심 이건 대박이야ㅜㅜㅜㅜㅜ이렇게 달달하다니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녹아서 없어져버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끄앙 ㅠㅠㅠㅠㅠㅠ세훈이 왜 달달하고 난리ㅠㅠㅠㅠㅠㅠ다시 벼ㄱ처럼 철벽치라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설레네 증말 ㅠㅠㅠㅠ!! 진짜 마지막 대사ㅠㅠㅠㅠㅠ하나하나 읊어주ㅡㄴ거 진심 설렘 포인트 노리셨네여ㅠㅠㅠㅠ성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는데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미소가 아주 ㅠㅠㅠㅠㅠ스물스물 지어집니다ㅠㅠㅠ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헐...오세훈....진짜 감동이다ㅜㅜㅜㅜㅜㅜㅠㅡㅜㅠ 너무 설레고ㅜㅜㅜㅜㅜㅜㅠ 내 심장이 남아나지않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진짜 대박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0
ㅜㅠㅠㅠ좋아ㅡㅠㅠㅜ왜ㅠㅠ진차ㅠㅠㅠ그런생각을 한건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하ㅠㅠㅠㅠㅠ진짜 세훈이 밀하능것봐...너무 고맙다ㅠㅠㅠ설레쥬그뮤ㅠㅠ
8년 전
비회원38.145
으아 오늘 세훈이 달달ㅠㅠㅠㅠ 다음편에서 암호닉 꼭 신청할게여!
8년 전
독자143
오세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진짜 너란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헐ㅠㅠㅠㅠㅠㅠ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5
대박쓰 세훈쓰 벤츠도 아니라 거의 람보르기니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폭행 너무하시네요. 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46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폭행 당했어여ㅠㅠㅠㅠㅠ진짜 읽을때마다 너무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139
알쏭입니다!!!! ㅠㅠㅠㅠㅠ달다구리해!!!!!!! 이렇게풀릴거였으면서 ㅠㅠㅠ 진짜브금이랑 짱잘어울려서 괜히 내심장 막나댐 ㅎㅎㅎㅎㅎ 광대승천 ㅎㅎㅎ
8년 전
독자147
중독이에여 흥하엏이ㅏ허 ㅠㅠㅠㅠㅠ 후나 너무 조타 후나!!!!!!!!!!! 설레쟈나
ㅏ앞으로 헤어지지 말구 ㅠㅠㅠㅠ열나게 사랑,,,,,,

8년 전
독자148
나는 이 글을 볼때마다 오세훈한테 설렌다...이 글에는 최면이 걸려있다..엉어유ㅠㅠㅠㅠ안볼수가없쟈나ㅠㅠㅠ
8년 전
독자149
헐..진짜....끝까지몰입해서봤어요ㅠㅠ
다음화에꼭암호닉신청해야지!!!!!!
항상작가님글잘보고있어요ㅠㅠ감사해요이런글써주셔서ㅠ
비지엠도잘맞고ㅠㅠ

8년 전
독자150
세훙아ㅜㅜㅜ오늘도너누ㅜㅜㅜ정마루ㅜ사랑이야ㅠㅜ후ㅜㅜㅜㅜ감동쓰...☆..다신헤어지지말고오래오래향쇼ㅎㅎㅎ롱런^^♡~~~~말투가아주그냥...설렘..두근두근
8년 전
독자151
흐 마음이 간질간질하고 세훈이 진짜 말 왜이렇게 설레게 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밤에 떨려 죽을것 같슴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재밌는 글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훈이 덕심이 빵빵하게 채워져버려써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오세훈 ㅠㅠㅠㅠㅠㅠ진짜 좋다 ㅠㅠㅠ다 보고있었어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하윽....후나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작가니무ㅜㅜ실ㅇ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시ㅇ우ㅜㅜㅜㅜ사랑 .....으읕......심장애좋지않아ㅠㅜㅜㅜ으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4
요거트입니다!!와드디어ㅜㅜㅜㅜㅜ화해르루ㅜㅜㅜ그와중에오세훈ㅜㅜㅜㅜㅜ붕대ㅜㅜㅜㅜ설레요ㅜㅜ
8년 전
독자155
오늘도 정말 달달하네요 ! !! 다시는 안헤어졌으면좋겠어요ㅜㅜㅜㅜㅜㅠㅜ. 세훈이마지막말도 좋고 ..♥ 다좋아요 !!
8년 전
독자156
가가멜♥ㅠㅠㅠㅠㅠㅠㅇ휴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크흦...냐...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을 거두어가!!!!!!!!!!!!!그뤠!!!!날카로울수ㄱ!!!!!!록!!!!조하!!!!!!..ㅠㅠ난 니가 조하..
8년 전
독자158
흐헿헿헤헤 빡소몬이에용~어휴ㅠㅜㅠㅠㅠㅠ세후니진짜 멋짐잘생김을주위에 두루고 다니는듯해요..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작가님 뎐이에요ㅠㅠㅠㅠㅠㅠ어제 그냥 자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 역시 얘네는 커플이어야 해요ㅋㅋㅋㅋㅋ 그게 더 잘어울려요..ㅠㅠㅠㅠㅠ오늘은 너무 잘 어울려서 탈이었죠 아마ㅠㅠㅠㅠ세훈이는 헤어지자고 해놓고 끝일 줄 알았는데 여주의 모습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봐주는 모습이 감동이었어요ㅠㅠㅠ쵸큼 오글거렸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편이었네요ㅠㅠㅠㅠ전혀 늦게 오신 것 같지 않았어요!!! 항상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0
드디어 정주행이 끝났네요ㅠㅠㅠㅠ 아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매순간떨린다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와우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매순간이 떨리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진짜 이쁘디ㅜㅜㅜㅜㅜㅜㅜ사귀는게 이뻐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궁금이에요ㅜㅜㅜㅜㅜㅜ 아이런 미친자식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커플리우ㅜㅜㅜㅜㅜ센서등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조나 자상남이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4
가란이에요ㅠㅠㅠㅠ너무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ㅠㅠ대박이야무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도 널 볼때마다 언제나 항상 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볼때마다 떨려요ㅠㅠㅠㅠ매번 떨려요ㅠㅠㅠㅠㅠ 항상 떨려요ㅠㅠㅠㅠ 지금도 떨려요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설레서 진짜 떨려요ㅠㅠㅠㅠ 배경음악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진짜 뭐 하나 빠짐 없이 너무 좋아요ㅠㅠㅠ 벌써 잊어버린줄 알았던 오세훈은 하나하나 다 보구 있었고ㅠㅠㅠ 정말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정말ㅜㅜㅠㅠ 오늘도 무한설렘하고 가요ㅠㅠㅠ 글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67
구금입니다ㅜㅜㅠ아ㅜㅜㅠ마지막에세훈이말하는거ㅜㅜㅜㅠㅠ겁나ㅜㅜㅜㅜㅠ좋네요ㅜㅡㄹ
8년 전
독자168
귤귤이에요........뭐야......헤어졌을때뭔ㄷ네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데후니ㅜㅜㅜㅜㅜㅠㅠㅠ다보고있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니무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9
울보 오늘도 또 울어요ㅠㅠㅠㅠㅠ잉잉ㅇ 이런 잔잔한 글 내가 어디서 다시 찾을수 익을까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우리 세훈이 매번 나를 심쿵하게 하는데 개좋아여...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1
마지막 말이 나를 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떨린데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아ㅠㅠㅠㅠㅠㅠㅠ슬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휴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제가 더 심장이 아리고 아프네요 ㅠㅠㅠ그래도 다시사귀게 되서 정말다행입니다 ♡♡♡♡♡♡♡♡♡
8년 전
독자174
아내쿠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뭔데훈아ㅠㅠㅠ저런성격인남자만나고싶다...ㅠㅠ
8년 전
비회원144.131
백현아예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너무말하는게이쁘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4.75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 보면서 아주 오열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이 쓰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명대사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주행 하면서 멜링 글에 다 댓글 달았었는데 작가님 새 멜링 공지글 기다려야겠어요!! 두근두근! 헤헤 오늘 새벽 작가님 글과 함께 행복했어요(하트) 사랑합니다 감사해요ㅠㅜ뿅뿅
8년 전
독자175
작가님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잘봤습니다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하....항상 떨린데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감동이다 진짜 후나..ㅜㅜㅠㅜㅡ
8년 전
독자177
ㅠㅠㅠㅠㅠㅠ후야ㅜㅜㅜㅜ 진짜 어ㅐ이리 멋있냐.....ㄹㅇ 심쿵사ㅜㅠㅠ 훈이가 하나하나 말 할때마다 제 마음도 몽글몽글..ㅠㅠ
8년 전
독자178
흐얼 세후나 ㅜㅠㅠㅠㅠㅠㅠ 내 심장을 후드려패는구나.... 매번 떨린다니ㅠㅠㅠㅠㅠㅠㅠ 으악 ㅠㅠㅠㅠㅠ 설렘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179
군만두예요ㅠㅠㅠㅠㅠㅠ 대박 짱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보고 있었구나 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쓰차 때문에 비회원으로 왔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79
핳 스시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지난번꺼 정말 찌통이엇ㅅ는데...역시 이커플은 같이붙어잇어야해!!!!!!
8년 전
독자180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하루하류 설렘에 살고있어요 엉엉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메론빵!!! 진짜 내심장이 아주 막 두근두근거려서 막ㅠㅠㅠㅠㅠ 싸우지마 이것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마지막멘트에 막 쓰러질뻔했어여 짱짱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코나에요 ㅠㅠㅜㅜㅜㅠㅠㅜㅠ자래쪙 세후낭ㅠ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183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라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4
정주행했는데ㅜㅜㅠㅠㅠ세훈아ㅠㅠㅠ진심 세훈이때문에 설렌다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윽 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알파카에요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감동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 결혼은 언제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아 오세훈...너란남자......와 진짜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계단으로 한층 한층 올라갈 때마다 켜지는 센서등을 보면서 힘들었다는 세훈이의 말에 울컥했어요ㅠㅠ 진짜 어쩜 마음도 저렇게 예쁘고 말도 예쁘게 하는지. 저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마음 아파할 수 있는 세훈이는 진정한 벤츠 ㅠㅠㅠ
8년 전
독자189
하ㅠㅠㅠㅠㅠ훈이는 진짜 항상 ㅠㅠㅠㅠㅠㅠ사람을 감동시키져ㅠㅠㅠㅠㅠㅠ나도 항상 떨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ㅠㅠㅠㅠㅠㅠㅠㅠ훈이가 다보고신경쓰고있었다는거에 또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훈이는사랑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말하는거너무멋쟈진짜8ㅅ8
8년 전
독자192
저 회원되고 처음으로 보는 거에요!!!!! 아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앞으로는 더더 달달해지길 바래요!!!!!
8년 전
독자193
와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설레고 재밌어요ㅠㅠ어떡하죠ㅠㅠ짜유유ㅠ
8년 전
독자194
매번 떨린다니ㅠㅠㅠㅠㅠ 나도 항상 떨려요ㅠㅠㅠㅠ 이글읽으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꽈배기예요 !!! 역시 세훈이 말 하나하나 심쿵...ㅠㅠㅠㅠㅠㅠ 시험공부중에 힘 얻어가요 !! 사랑하고 항상 잘 읽고 가요 자까님!!!♡♡
8년 전
독자196
와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서등이 뭐라고 설렐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뭉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저더 우리 세훈이만 보면 떨린답니다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여주가 반지돌려줬을때 무슨마음이었을까요ㅠㅠㅠㅠㅠ오구 내새끼ㅠㅠㅠ막 쿵하는 느낌이었을까요ㅠ?둘이 다시 사긔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와우와우와우와ㅠㅠㅠㅠ화해도 멋있게 해 오세훈!!! 다 보고있었숴ㅠㅠㅠㅠㅠ최고예여ㅠㅠ짱임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 세훈이 대사ㅜㅜㅜㅜㅜㅜ 눈물나요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설레고 설레는 글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 좋은글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ㅠㅠㅠㅠㅠ후나후나
8년 전
독자201
ԅ( `ิิ ∇ `ิิ ԅ)어세훈 머싰능데~?ㅎ
8년 전
독자202
앗희 도켠이레요 셤기간이라고 지금 들어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다이죠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한테 심장저갹당했다구욧ㅠㅠㅠㅠㅠㅠㅠ아찌통 좋아서미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오지배
요새 막 공부한다고 못보다가 오늘 쭉 다봤는데ㅠㅠㅠㅠㅠㅜㅜ오세훈ㅠㅜㅜㅜㅜ진짜설레자냐여ㅜㅜㅠㅜㅜ말하는것도 그렇고 설레듀금...질린다고얘기했을때 진짜 심쿵이였는데 다시 이어져서 다행이에여 빨리 ㄱ...결혼까지 ㄱ...가버렷..!

8년 전
독자204
으아어어아 항상설레요진짜ㅠㅠㅠ 잔잔하게 설렌다고 해야하나..? 진짜 좋습니다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난 눈두덩쓰 더쿠인디ㅠㅠㅜㅜ겨울인척하는 우리의 봄 오세훈을 저는 어떡하면 좋죠ㅠㅜㅜㅜ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을 어떻게 질려하고 지겨워할 수 있는지 1도 몰으겠읍니다ㅠㅜㅜ자기도 등산하고 촬영하고 힘들텐데 다리아파서 힘도 못주는 성인여자를 업고 내려오면서 힘들다는 소리도 안하고ㅜㅠㅜ세훈이가 다른 누구보다 봄같은 사람이란걸 직접 말해줘서 감사합니다..얼른 다리 나으세요..만수무강 하십쇼...(훌쩍)왜 자기를 겨울이라 생각하면서 헤어진 이틀 사이에 넌 왜 그렇게 뒤에서 바라봤니ㅠㅜㅠ오세훈이 내 봄이다!!!!!!별의 시대는 가라!!!!!봄의 시대다!!!!!!엩!!회사들려서 반지도 가져오고ㅜㅜ반지 돌려줬을때 세훈이는 또 아팠겠져 우리애 아프지마로라..나는 널 생각만해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항상 설레 그런 널 바라보면 심장이 뛰쳐나가서 혼자 돌아다닐것가타..ㄸㄹㄹㅠㅜㅜ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6
헐 뭔데 저기 훈이가 후회한다고 한 부분에서 마음이 찡하져ㅠㅠㅠㅠㅠ다 보고있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 허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감덩이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허류ㅠㅠㅠㅠㅠㅠ눈물나요ㅠㅠㅠ현실눈무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8
아진짜찌이이이이잉하다ㅠ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09
자가비입니다!! 매번 이글 볼때마다 제 연애에 대한 환상만 늘어가는거 같아서 걱정ㅇ이에요 하하. 맞막에 매번 볼때마다 떨린다고 한거 진짜 감동입니다ㅠㅠㅠㅠ 완전좋아여ㅠㅠㅠ
8년 전
독자211
ㅠㅠㅠㅠㅠㅠㅠㅜㅜ봄같은 세후니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볼때마다 떨린다니 ㅠㅠㅠㅠㅠ봄같은 남자네요 진짜
8년 전
독자213
설레서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게심쿵이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아ㅜㅜㅜㅜ오세훈ㅜㅜㅜㅜㅜㅜ진짜 설렘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6
ㅠㅠㅠ아...자까님...사랑합니다...어쩜 제 취향을 잘 아시고(수줍) 글을 너무 잘 쓰시는거 아닙니까?사람 설레게ㅠ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포도가시. 훈이..ㅠㅠㅠㅠ여전히 설레네요ㅠㅠㅠㅠㅠ 제발 다시 안헤어졌으면 젛겠어요ㅠㅠㅠㅠㅠ 훈이두 질린다구...막 그렇게 얘기하지말구!!! 그런데도 막 계속 지켜봐주고있었다니까 막 뭉클하기도 하고ㅠㅠㅠㅠ말도 참 이쁘게해ㅠㅠㅠ
8년 전
독자218
아니이게뭐야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켜보고있었어 그걸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서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장창창창문)
8년 전
독자219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걸 다 보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1
준회
8년 전
독자222
작가님 우리 훈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커플링 가지러 회사갔다가오곸ㅋㅋㅋㅋ붕대는 진짜 감동이얏!이 봄같은 사람~~훈이가 힘들었었던고 말할 때 진짜 심쿵..완전 설렜어요 그리고 막 힝 다 졸아ㅜㅜㅜ!!!!그리고 추천 40개 축하드려용 그론데 이번에는 60개네요!!!완전 베리베리 축하해요~~~(하트) 추천누르고 갈게용
8년 전
독자223
말...겁나 이쁘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와 대박티다 진짜ㅠㅠㅠㅠㅠㅠ반지 끼워주면서 혼난다고 막 이야기하는데 응? 막 설레고 응?? 대박이다 진짜...
8년 전
독자225
와...대박...산에서 다친 여주 업고 내려올때...감동ㅠㅠㅠㅠ모진말 한 것도 다 여주를 위해서 그런거라니ㅠㅠ
8년 전
독자226
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오세훈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벤츠남도아니고 람보르기니급!!!!!!! 좋다사랑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ㅠㅠ오세훈ㅠㅠㅠ진짜대박설레요ㅠㅠ겨울인척하는봄세훈!!♡!오늘도재밌게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228
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너란 세훈 으아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렘 폭탄으로 맞고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진짜 멋진 사람인 것 같다 ㅠㅠ 현실 저런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ㅓㅎㄹ 아.. 훈아..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 너므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달달..
8년 전
독자231
진짜 다시 들어도 지겹다고 질리다는건 엄청 상처... 마음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신 안 듣고싶은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32
헐...아진짜....나...진짜....감정이입너무심하게된다..........아...미치겟다....
8년 전
독자233
이분 사람떨리게하는법 어디서 배워오셨나봐요ㅜㅠㅜㅠ심쿵이란건 이런거겠지ㅜㅜ
8년 전
독자234
와진짜ㅠㅠㅠ눈여겨지켜봐주고잇다니ㅠㅠ너무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235
하 레전드다이건진짜ㅜㅜㅜㅜㅜ으아ㅜㅜ눈무우우울이나아아ㅜㅜㅜ
8년 전
독자236
마리몬드/ 후... 죽을라고에서 심쿵하는 나란 덕후... 역시 난 빠수니 인생이로다 벽세훈을 안지는 얼마안 되었지만 너 덕분에 지금 내가 다 행복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의미로 이런 행복하고 예쁜 글 써주시는 작가님 많이 싸릉해여
8년 전
독자237
메리미입니다!
희희 자까님 오랜만임다 새 글이 갱장히 쌍ㅎ였군녀! 희희... 시험기간이 잘못했네 왜 하필 덕질기간에 시험기간이 겹쳐가지공... (그럼 시험기간을 없애버리자! 덕질 기간은 1년 365일 매일매일 에브리데이!) 희희.,.. 시험도 끝났고 이제 곧 방학이니까 자주 자주 들어오겠슴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계란찜이요
핰...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말을저렇게해!!!!

8년 전
독자239
헐헐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보고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말을저렇게설레고이쁘게말하냐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여주는세훈이랑어유ㅜㄹ렾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댜니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와서 정말 미안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ㅡ으으우ㅜㅜㅜㅜㅜㅜㅡ그래도 작가님 글 꼭 다 챙겨보니까여ㅜㅜㅜㅜㅜㅡ날 잊지말아 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ㅡ후나사랑해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1
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누가 피디아니랄까봐 말도 엄청나게 이쁘게한다 사랑해 오세훈
8년 전
독자242
와 진짜 설레는말 배우나...세훈아 진짜 이 새벽에 너땜에 잠을 잘 수가없다ㅠㅜㅠㅜㅜㅜ잠이 우지가않아ㅠㅜㅠㅜㅜ너무설레서미치겟다ㅠㅜㅜㅜㅠㅜㅠㅜ오세훈
8년 전
독자243
지금도래!!!!지금도!!!!!나도 지금 떨려횻!!!!!!!세후나아아아유ㅠㅠㅠㅠㅠㅠ넌정말 첵오얌
8년 전
독자244
센서등 켜지는거 보는거..... 진짜 내 귀로 들었으면 감동받아 쓰려졌을듯..... 하.. 오세훈 진짜 좋다.....
8년 전
독자245
내세후니/매번 항상 볼때마다 떨린다는 세훈이의 말에 얼마나 설렜는지...나도 그래ㅠㅜㅜㅠ너 볼때마다 설렌다 세훈아!!너는 따뜻한 봄같은 사람이야!!!겨울이 아니고 봄이야 세훈아♡♡
8년 전
독자246
나도 떨려 어세훈.....☆ 질려가 아니라 떨려라니..크으..라임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47
와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서등....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으아거; 마어 ㅁ;ㅣㅏ어 심쿵
8년 전
독자249
아ㅠㅠㅠㅠㅠㅠㅠㅠ핵좋아ㅠㅠㅠㅠㅠㅠ이럴꺼면서 그런말을왜헀어ㅠㅠㅠ이나쁜것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 여주가잘못했네. 응? 종인이랑 있찌말았어야지. 크. 아몰읿도쩐다 다음화계속 정주행할꼐요
8년 전
독자250
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훈쓰 설레는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결혼각이다 진심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오세누ㅜㅜㅜㅜㅜㅜ겁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챳다ㅜㅜㅜㅜㅜ말하는거봐ㅜㅜㅜㅜㅜ너무이뻐ㅠㅜㅠ
8년 전
독자252
아진짜..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아..너무좋아서 육성으로 웃음터졌다..ㅋㅋㅋ아으..너무좋다
8년 전
독자253
와ㅠㅠㅠㅠㅠㅠ진짜 심쿵!!!완전 설레잖아요ㅠㅠ이러다 심장이 남아날거같지가않아요 어쩜 저리 말을 곱게 하는지ㅜㅜㅜㅜ그리고 지켜봐주는거 정말ㅠㅠㅠㅜ 제가 눈물이 다 나오려네요ㅠㅠ
8년 전
독자254
센서등 이야기에서 이미 설렘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와 ㅠㅠㅠㅠ 오세훈 진짜 말이 안 나온다, 너무 멋있어서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흫헣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설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56
ㅋㅋㅋㅋㅋㅋㅋ역시 걑은 차갑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우리 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 이러남자가 현실엔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이렇게라고 혼잧설레어하면서 보고있으면 눈물은나지만 위안이 되니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7
센서등에서 심쿵... 진짜 저런남자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곶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피디때문에ㅜ심장이ㅜ남아나질 않을것 같아요... 시큰시큰☆ 화해를해도 이리슬프다니요
8년 전
독자259
센서등 보고 소르음.. 후니 벤츠남!
8년 전
독자260
ㅠㅠㅠㅠㅠㅠㅠ 이거봐요 ㅠㅠ 쪽팔려서 말하기 싫으면서도 끝까지 할 말 다하잖아 ㅠㅠㅠ
8년 전
독자261
아으아이아이아아ㅜㅜㅜㅜㅜㅜㅠㅜㅜ훈이가 후회한다고 말하는거 왜케 슬프죠ㅜㅜㅠㅜㅜㅜㅜ아진짜 볼때마다 떨린다고한거 진짜 감동이에요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62
설레서 눈물난뻔했어ㅜㅜㅜㅜ 세훈이 너는 봄같은 님자니까 항상 따뜻하고 좋은 일만 가득해야됩♡
8년 전
독자263
싸우지마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4
오세훈ㅜㅠㅠㅠㅠㅠㅠㅜ 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65
이야!!!!!!오세후니 완전 사랑꾼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6
화해하는것도 세훈이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둘다 서로를 배려하는게 젤 보고좋아여ㅋㅋㄱㅋㅋㅋ고로 결혼까지 행쇼
8년 전
독자267
하....이걸지켜보는 저마저 떨려요 지금...
8년 전
독자268
나란여자에요
헐 저 센서등...다 보고 있었던 거야...?? 아 너란남자 진짜 베리굿 세훈ㅜㅜ넌 진짜 겨울인척 하는겨ㅜㅜ

8년 전
독자269
엉엉엉엉ㅜㅜㅜ고마워 세훈아ㅜㅜㅜ 다시는 반지 안빼고다닐게ㅜㅜㅜ
8년 전
독자270
아진짜매번떨린다고ㅠㅠㅜㅜ티는안내지만생각많이해주고잇구나ㅠㅜㅜㅜ그리고반지다신빼지말래여ㅠㅠㅠㅠㅜㅜㅜㅜ죽는다..하...
8년 전
독자271
미친ㅠㅠㅜㅠㅜㅜㅠ오세훈 진짜 내가 사랑해 많이
8년 전
독자27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섬세하고 세심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현실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4
헐.....마지막에 완전 심장폭격하는 오세훈ㅜㅠㅠㅠㅠㅠㅠ 진짜 헤어진동안 사소한거 다 보고있었던 것도 자상하고 멋지다ㅜㅠㅠㅠㅠㅠ오세훈같은 남자친구우우ㅠㅠㅠ
8년 전
독자275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서등 얘기할때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6
난 이 글이 너무 떨린다..두근두근
8년 전
독자277
와우 아우아으아앙 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나도 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와 진짜 설레서 우는건 처음이다 오세훈 장난없다 진짜 ㅡㅠㅠㅜㅡㅠㅠㅠ 브금좋아서 못나가겠어요 작가님 ㅜㅠㅠ !
8년 전
독자279
뭔가 스토커 스러워서 좋다 ㅋㅋㅋㅋㅋㅋ하하하ㅏ하하하하훈아 앞으로도 쭉ㄱ,어길!!!!
8년 전
독자280
허ㅇ세후나ㅠㅠㅠ이렇게감동줘도되.ㅠㅠㅠ
8년 전
독자281
아 찡해 진짜 좋아 어넉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아진짜 훈이는 벤츠남이야ㅠㅠㅠㅠ힝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진짜와 작가님 필력진짜장난아닌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이러다 저 연애못하면 어쩌져ㅠㅠㅠㅠㅠㅠ? 후니같은 남자가있을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이번편ㄹㅇ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5
너 그냥 내껀3ㅐ??? 빼박인데 이거
8년 전
독자286
아유ㅠㅠㅠㅠㅠ우리봄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찡하다ㅠㅠㅠ
8년 전
독자287
진짜오세훈...너무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힘들었다고말하는거볼때마다 진짜 감동받을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저 설레믐 말은 뭔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9
이렇게감동주기있기없기ㅜㅜㅜㅜㅜㅜㅜㅜㅜ날울렸어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0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훈아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진짜 눈물난다 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291
와 이번편 대박이에요 작가님 ... 아세훈이 말 예쁘게 하는것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신중하게 답해주는 세훈이 ㅠㅠ
8년 전
독자292
내가더ㅓ떨려ㅠ퓨ㅠ
8년 전
독자293
아 마음 찌릿해... 센서등 켜지는거.. 밥안먹는거 다 지켜보고있엇다늨거자나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4
대박이야오세훈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벤츠야ㅑ벤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설렘포텐ㅠ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ㅜㅠㅜㅠㅜ오세훈!!!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대성통곡)
8년 전
독자296
ㅎㅎㅎㅎㅎ후나진짷ㅎㅎㅎㅎㅎㅎ너무좋다진쩧ㅎㅎ
8년 전
독자297
와봄세훈....봄봄봄~ 봄이왔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부터열까지 다감덩...ㅠㅠ
8년 전
독자298
세훈아ㅠㅠㅠㅠㅠ 너는 하는말도 예쁘고 아주 사랑이야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9
아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0
세훈아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 ㄹㅇ벤츠남ㅇ야 진짜로ㅠㅠㅠㅠㅠ반지 빼면 나 최소 똥강아지ㅜㅠㅠㅠ
8년 전
독자30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나ㅠㅠㅠ미안해ㅠㅠㅠ
8년 전
독자302
ㅈㅓ두.. 내 심장좀 세훈아,
8년 전
독자303
마음을 속일래야 속일 수가 없구만 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304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저래서 내가 오세훈을 안 좋아할수가 없다니까?ㅠㅠㅠ♥
8년 전
독자305
여주랑 세후니 잘풀린거보고 왜 제가 괜히 뿌듯하고 눈물나고 그렇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훈이 된사람이네요 정말 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 여주랑 그렇게 오래오래가 진짜 설렘폭격 설렘폭탄너무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6
세훈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7
아 진짜ㅠㅠㅠㅠㅠㅠ저렇게 하나 하나 다 보고 있으면서 신경쓰고있었다는게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ㄴ최고시다 정말
8년 전
독자308
ㅠㅠㅠㅜㅠ센서등하나하나켜지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세훈이가따라와서지켜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쓰ㅠㅠㅠ
8년 전
독자309
나도떨려세훈아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 진짜감동어떻게말한마디한마디에 꿀이떨어질까 ㅠㅠㅠㅠ오늘도 달달하게 잘보고가여 ㅠㅠ
8년 전
독자310
훈세에요 자까님ㅠㅡㅜㅜ헝 제일 좋아하는 편 다시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11
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2
센서등 하나하나 켜지는 거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3
아 밥안먹는거드ㅡ 봤구나ㅠㅠㅜㅠㅠ 저런사람이있을까요ㅠㅜㅜㅠㅜ찌통ㅠㅜㅠㅠ떨린다고도 해주고ㅠㅜㅠㅠㅜㅡ백만불짜리 남친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314
아....매번....그렇구나......후니는 매번 떨리는구나.....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5
진심이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떨린다니...
8년 전
독자316
그래요 ㅠㅠㅠㅠ 저도 떨려요 이 글만 보면 ㅜㅜㅜㅜㅜㅜㅜ 설레구 난리 난리
8년 전
독자317
아아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좋아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풀었다!!!!!!와아ㅏㅏ아ㅏㅏㅏㅏ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8
와우........오세훈 다정한것좀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9
와 미쳤다ㅠㅠㅠㅠㅠ세훈이 최강벤츠 탑벤츠 벤츠온탑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0
완전 다정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1
ㅠㅠㅠㅠㅠㅠㅠㅠ쩐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2
ㅠㅠㅠㅠㅠㅠㅠㅠ섬세하기는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323
저 말 진짜 너무 설렌다ㅠㅠ ㅠㅠㅠㅠㅠㅠ오ㅓ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4
아... 저는진짜.... 저한테만헌신하는....다정한남자를...ㅏ민날것입미다....
8년 전
독자325
전 광광 울면서....... 스크랩ㅂ을 하겠슴다..... 엉엉엉ㅇ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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