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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너의주위를베붸 전체글ll조회 20188l 12












그리고 나는 진짜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가 되서야 폰을 받았음.

봐주는 그딴 거 없ㅋ엉ㅋ

주면서도 그 못 미더운 표정 내가 다 기억함ㅋ 아니... 내 가수 티저 내가 보겠다는데 그게 뭐... 왜...

그래도 폰 주신 게 어디야. 넙죽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짘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내 건데 시발 일단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그랬듯 엘리베이터가 10층에 도착하면 서로 빠빠이 하고 내가 먼저 내렸음.

근데 항상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수니의 맴... (울먹)...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안 건데, 내가 보고 있던 민석이 티저 다음이 세훈이 티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보고 보지 말라고 했던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지 않아요? 꿀귀ㅠㅠㅠㅠㅠ 부끄러웠나봉가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부끄러울 만 하더라구여(...) 초능력잼ㅎ 왜 말렸는지 알 것 같은.........

그래서 카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리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카톡 ㅋㅋㅋㅋㅋㅋ



[EXO] 이사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엑소 만난썰 46 | 인스티즈





처음 카톡 보내고 나서 답장이 없길래 혹시 빡쳤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답장이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텍스트에 고스란히 묻어있는 저 당황스러움 좀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도 안 지났는데 늦었다면서 재우는 걸 보니 빼박 당황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같아선 더 놀리고 싶었지만ㅎ 난 소심이라서 차마.. 'ㅅ'.. ㅋ..

그래도 저게 어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





정말이지.. 내가 덕질을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다, 참....










어찌 됐건, 컴백 하기 전까지는 절대 못 만날것만 같았던 이그조와 애매한 상봉을 한 뒤 본격적인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했음.

스엠 정말 잔인하더라구요. 중간고사 기간에 딱! 맞춰서! 컴백 날짜를 잡아주시고^^!!!!!!!!!!

시팔!!!!!! (울뛰)








내가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을 때,

엑소는 전화해 애기야^^ 이럼서 개깐지나게 컴백을 했음.

나도 바빠지고 엑소도 바빠지는 그런 시기가 온 거임.






이 시험이라 말할 것 같으면, 내신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모의고사가 아닌, 말 그대로 내 미래를 쥐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이거예요...^^

솔직히 수능 때까지도 나태해지면 안 되지만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놓으면 정말 망하는 거다 이 말이라고!!!!!!!







며칠 전까지만 해도 티저 보고 헤헤거리면서 좋다고 웃다가

시험이 한 달 남은 이 시점에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직접 피부로 위기를 직빵으로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을 들어도 뭔 말인지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간 진짜 망한다. 진짜로.

그래서 내 최선책.









"...많이 잘생겼냐?"


"걍 리즈."


"..."


"그냥 막, 내 뺨을 잘생김으로 후려치는 것 같아."


"...그 정도야?"


"ㅋㅋㅋㅋㅋ애들 잘생긴 게 하루 이틀이냐, 다 알면서 물어."


"1위 하겠지?"


"안 하면 내가 너한테 하루에 한 번씩 치킨 산다."


"활동 끝날 때까지 먹을 일 없겠네."









이게 대체 어딜봐서 현 고3의 대화냐 싶겠지만,

나는 진짜 독한 마음을 먹고 휴대폰도 그냥 내 의지로 끊었음.

콜미베이비 컴백 무대 못 챙겨 본 건 물론이고, 노래도 딱 처음 나왔을 때 한 번 듣고 못 듣는 중...ㅋ...

그래서 저렇게 간간이 순자를 통해서 애들 소식을 듣거나... 네... 순자는 덕질라이프를 끊을 수 없다며 흰색 깃발을 흔들었음.







그래서 순자는 강제휴덕을 하고 있는 나를 위로해준답시고 카페에서 맛있는 걸 사준다고 나를 데려갔음.

저번에 기억나요? 그, 순자랑 같이 우연히 준카찬스를 썼던 그 우리 집 앞 카페.

이 미친놈이 꼭 거기로 가야 겠다고 황소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결국 학교 끝나고 그 밤늦은 시간에 순자와 카페를 갔음.

다음에 약속 잡고 사줘도 될 걸, 왜 굳이 지금 사주냐 물으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대답하는 순자였음.







"어차피 내일 주말인데 너네 집에서 자고 가지, 뭐. 나 엄마한테도 이미 말했거든."

"그리고 저번에 준멘을 봤던 그 신성한 기억을 되살릴 겸,"

"여기 죽치고 있으면 엑소 중 한 명이라도 카페인 충전하러 들어오겠지. 안 그래?"








응, 안 그래... 애들 바쁜 거 나보다 지가 더 잘 알면서.... (애잔)

가방 하나 덜렁 들고 카페로 가면서 하는 말이 저거라니... 게다가 어머니께 미리 연락했다는 저 치밀함 좀 보소ㅋㅋㅋㅋㅋ

그래, 너와 내가 허물없는 사이라고 하지만, 잠깐 어이없어서 헛웃음 한 번 쳐봤다ㅎ

 갑작스러워서 당황은 했지만 굳이 안 될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급 수긍했음.

이사오기 전에는 순자가 우리 집에 거의 자기 집 드나들 듯 놀러 오거나 자곤 했었는데 이사 온 뒤로는 오늘이 처음이었음.






"야, 근데 넌 엑소가 이웃이면서 그렇게 컴퓨터랑 휴대폰 끊는다고 돼? 안 마주쳐?"





카페에 도착해서 음료수를 시키고 대충 자리 잡은 뒤 주위를 휙휙 둘러보고 고개를 내 쪽으로 확 당겨 속닥거리며 묻는 순자였음.

오~ 되게 별론데? 저건 무슨 논리람? 아니, 뭐 마주치기야 했지... 근데 휴대폰까지 끊고 나서는 본 기억이 없...






"뭐래, 여기 살면서 엑소 본 적 한 손가락에 꼽아. 그때 너랑 준멘이랑 마주쳤던 거 포함해서."


"헐 진짜? ...그렇구나... 하긴, 애들 바쁘지."






미안.. 손가락 보다는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널 위해 하얀 거짓말을 할게...

근데 바로 실망하는 듯한 저 표정 뭔데^^? 마치 나를 위로해주러 온 게 아니라 이그조를 마주치러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또 뭐고^^






어쨌든 나도 엄마한테 연락해서 순자가 자고 갈 것 같다 얘기 했더니 엄마는 심지어 기다리고 있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

순자는 박수치며 좋아했음. 뉘예~~~~ 둘이 아주 찰떡궁합이 따로없네요~~~

아, 물론 독서실에서 공부 하다가 같이 온다고 슬쩍 거짓말 했긔...ㅎ 엄마 미안...!






그 후로는 신나가지고 피곤한 것도 잊은 채 거의 두 시간을 카페에 죽치고 앉아 신나게 수다 떨었음.

물론 먹기도 오질나게 많이 먹어서 돈도 왕창 깨짐;

우리 둘이 붙여놓으면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페를 나서는 순간까지도 순자는 카페 주위에서 미련을 못 버리고 어슬렁거렸음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엑소 볼까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 깨라고 해도 저 미친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덜미를 콱 붙잡고 겨우 말려서 집으로 쫄래쫄래 걸어갔음.







12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둘이라고 또 든든했음.

순자는 아파트에 들어올 때까지도 혹시 엑소가 지금 올 수도 있다며 무슨 영화 첩보원 놀이하듯 주위를 두리번 거렸음.

그럴 일 절대 없다며 순자를 말리는 일은 물론 내 몫이었지.








"아, 알지? 우린 카페에 있다 온 게 아니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온 거다."


"고러지 고러지, 알지. 공부하느라 삭신이 쑤시다,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새삼 너 대단하다, 의지의 덕후."


"내가 뭘."


"죽고 못 사는 엑소 무대도 못 보고, 공부만 하잖아 요즘."


"당 떨어져서 곧 죽을 지도 몰라."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초콜릿 사줄래?"


"뭐라는 건지 1도 모르겠읍니다."







그럼 그렇지 내가 뭘 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절레절레)

우리는 밤길 어두운 줄도 모르고 저런 영양가 없는 대화들만 줄줄이 늘어놓으며 어느새 집에 도착했음.

엘리베이터에서도 순자는 11층 버튼을 아련하게 어루만지며 '이게... 울 오빠들이 매일 누르는 버튼 일 거 아니야...' 이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 죽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도착해서도 처음에 집들이때 왔었을 때랑은 느낌이 다르다며, 입을 헤- 벌리고 뽈뽈거리며 돌아다니기 바빴음.

그런 순자를 진정시키는 건 누구 몫? 내 몫ㅇㅇ............









그날 밤은 유난히 시끌벅적 했고, 새벽까지 쉽게 잠에 들지 못했음.










사담 (암호닉 관련. 필수로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나무늘보 같은 너주 왔습니다^^

이참에 필명을 나무늘보로 바꿀 생각 중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농담이구요. (진지)


여러분!!!!!!!! 어느새 엘베썰이 50화 가까이 달려왔어요!

오늘은 암호닉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 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저번에 귀띔해드린 것 같은데, 엘베썰이 곧 완결될 기미가 슬슬 보이죠?

그래서, 암호닉 신청은 이번 화까지만 받도록 하겠습니다.

몇 분 안 계실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말씀해 드리는 게 나을 것 같아서 ;ㅅ; .. 흡...


[] ← 요 대괄호 안에 암호닉을 써서 넣어주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 ex) [너주]


그럼 저는 이만 다음 화를 얼른 쓰도록... 총총총...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싸라해요! ♡







암호닉


( Ctrl + F 누르시고 편하게 찾으세요♡ )



왕사탕 / 타앙슈욱 / 엑소깹송사랑 / 알찬열매 / 뿜빠라삐 / 1214 / 퓨어 / 딩스 / 흰둥이 / lobo12 / 소녀 / 찜닭 / 캐서린 / 솔 / 밍쏘쿠 / 사무라엘 / 초코 / 찡찡 / 

엑소이웃 / 체블 / 레몬라임 / 됴됴륵 / 코끼리 / 엑소영 / 열연 / 6002 / 됴롱 / 러버덕 / 복숭아 / 김까닥 / 슈사자 / 메리미 / 콩떡 / 레드페리 / 딸기 / 고사미 / 다람쥐 /

밤팅이 / 스젤찡the럽 / 낯선이 / 찬수니 / 거뉴경 / 붸붸더럽 / 모카 / 하리보 / 유레베 / 쭈구리 / 핫백 / 꽯뚧쐛뢟 / 올랖 / 경수별 / 꾸르렁 / 훈훈 / 스피커 / 

수능특강 / 엘리베이터 / 요맘떼 / 복슝이 / 눈꽃 / 11층 / 권쫑 / 로운 / 세훈뿌염 / 슈듯슈듯 / 우리니니 / 베가 / 복승아 / 오윈 / 삉삉이 / 곤듀 / 지렁이 / 맹장염 / 

카몽 / 하프하프 / 시동 / 공삼이육 / 딸기요정 / 지뚜 / 바수니 / 옥찬 / 뀨우 / 아이스티 / 찬효세한 / 알콩 / 고구마 / 이히히 / 후은 / 룰레룰레룰 / 꺆뀪꾞 / 연블리 /

메리 / 개구리 / 이웃집여자 / 민트초코 / 포도가시 / 오렌지맛젤리 / #뀰# / 테라피 / 오센불리 / 씽숭 / 생크림빵 / 소라빵 / 꼬막 / 다이제초코맛 / 아이패드 / 익인 / 

스폰지밥 / 츄블리 / 결혼할과 / 준배삐삐 / 밥차녈 / 김민석이마 / 일코쓰 / 둥이 / 노랑이 / 호빵맨 / 투오 / 초록이 / 샤크샤크 / 마지심슨 / 독자1 / 핑쿠핑쿠 / 갑짱 /

트롤리 / 리다수호앓이 / 쿠키 / 집밥 / 0618 / 큥찐됴찐 / 작가님짱좋 / 메추리알 / 똥백 / 초코바 / 곶감 / 한강 / 쌍수 / 주간 / 슈밍와플 / 지니 / 아퀼라 / 이사 / 

미리별 / 하얀쥐 / 이웃여신 / 박도비 / 해피 / 줄킴 / 빵 / 보라색담요 / 열섹시 / 가자스러워 / 요이 / 리락쿠마 / 도른사람 / 시나몬 / 검은콩두유 / 탠 / 워더 / 

삼디다스 / 스젤찡 / 짜요짜요 / 치킨사와 / 이슬 / 댜니 / 말미잘 / 엑소더스 / 요거트 / 빽 / 꾸꾸 / 래백 / 팽이버섯 / 가자미 / 타미 / 초코에몽 / 데빌러브엑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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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마루 / 자몽 / 사랑현 / 뿅아리 / 올봉 / 봄봄 / 농어 / 김창완 / 딱풀 / 롱이 / 봉봉이 / 는봄 / 슈초 / 3관왕센 / 베네 / 위아래 / 해바라기 / 안영 / 쿠야쿠야 / 

벚꽃너굴이 / 찐빵 / 냥냥이 / 깨진계란 / 나의그대 / 오잉 / 진블리 / 1993굥숭 / 햇살 / 세젤현 / 또나 / 딸기치즈빙수 / 밤비 / 밤이죠아 / 오센 / 화홍345













혹시 사담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암호닉은 이번 화까지만 받습니다.

47화부터는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8ㅅ8



이유를 물으신다면, 엘베썰의 완결이 코 앞이기 때문입니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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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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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가자제주] 암호닉 신청이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신청도 처음해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도 처음 써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하..
8년 전
비회원225.228
이건ㅠㅠㅠㅠ정말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암호닉 [아이두] 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26
아 현실감있다 진짜 중요한데 덕질은 끊지못했지....ㅋㅋㅋㅋ벌써완결이라니ㅠ
8년 전
비회원213.251
[깨진계란]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고사끝나고 이거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41.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진심꾸르잼ㅠㅠㅠㅠ비회원이지만 몇번을 읽어도 개핵씹극잼이네여ㅎ 암호닉 신청하겠슴다 [심장을후드리챱챱]
근데 완결이라뇨?완결이라니!그게 무슨 발바닥에 모기물리는 소리?난희~?
작가님 자닌훼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더연재해줘라조!♡

8년 전
독자328
마치 라잌 제 모습같은 걸요...(힘겹게웃는다)
8년 전
독자329
순자=나 인가봅니다 작가님..... 막 엑소 자취를 찾게되는....
8년 전
독자330
[종인럽]으ㅡ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ㅇ완결이라뇨...??나니...오ㅙㅛ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너의주위를베붸
암호닉 신청은 47화가 올라왔기 때문에 끝났어요 8ㅅ8... 헝헝....
8년 전
독자331
헐ㄹㄹㄹㄹㄹ..속상ㅠㅠㅠㅠㅠ알겠습니다 작가님 잘보고 있어여ㅠㅠㅠㅠ(하트
8년 전
독자332
ㅇ허뀰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3
헉ㅜㅜㅜㅜ작가님 완결이 코앞이라녀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으엉 안대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336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337
아 보면 볼 수록 순자도 참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엑소가 맨날 누르는 버틈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38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ㅍ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9
허류ㅠ 곧 완결...?????ㅠㅠ 안대ㅠㅠ
8년 전
독자340
모카입니다.
워훜ㅋㅋㅋ제가 순자였어돜ㅋㅋㅋ저렇게 행동햇을거같아요ㅋㅋㅋ 세상에 내가수가 바로 윗층에 산대 이게 무슨!!! 부들부들 하면서 눌러보지도 못할 엘레베이터 버튼 만져라도 보곸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1
으아아ㅏ아아 얼마안남았다니... 슬퍼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2
힛챠입니다! 덕계못의 공식을 깨고 있는 여주 참 부러웠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귀여운 여주와 어빠들을 못본다 생각하니 맴이 아프네요^_T... 완결까지 쭈욱 달려보아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43
작가님 지금도 되나요?
8년 전
너의주위를베붸
어떤 거 말씀하세요? 암호닉은 이제 받지 않고 있습니다 T^T
8년 전
독자345
넵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8년 전
독자344
[찡찡왈왈]
8년 전
독자3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지대단쓰 나레기 고삼 ㅠㅠㅠ
8년 전
독자347
아ㅠ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ㅜㅜㅜㅜㅜ순자랑ㅇ있을때뭔가일이터질꺼같애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엔또어떤 일이 생길까@@!?!?!!
8년 전
독자348
하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이 끝이 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때문에 정주행을 해왔지만 이글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괜찮습니당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재 완결이라뇨!전이제 뭘 봐야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늦게 본 저를 하염없이 원망해봄니당....
8년 전
독자349
완결이 코앞이라니... 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 진짴ㅋㅋㅋㅋㅋㅋ아련하게 엘리베이터 버튼 만지는 거 같앜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0
허얼 자까님 완결리라여!!!!! 작가님 글 올라오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ㅠ 엉엉ㅠㅠㅠㅠ 자까니임ㅠㅠ 더 쟈미있는 글로... 오실꺼뎌?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나니ㅜㅜㅠㅠㅠㅜㅠㅠㅜㅠㅜ완결 나아아아ㅏ이니ㅜ니니ㅣ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52
ㅠㅠㅠㅠㅠ성덕할꺼야 징어야 넌 할 수있어ㅠㅠ
8년 전
독자353
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결은 벌써낫지마ㅠㅠㅠㅠㅠ슬퍼뇨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4
휴덕이라니ㅜㅠㅡㅜ제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결국 순자는 보지못하고... 완거ᆞㄹ
8년 전
독자355
순자의 심정이 레알 수니져..네..ㅎㅎ.ㅡ.....아.. 고3..ㅎ...ㅠㅠㅠ 진짜 힘든시기죠ㅠㅠㅠㅠ아휴 내가 왜 왜 더쿠가되가지구..ㅋ
8년 전
독자356
여주불쌍해덕질도마음대로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재미있라요 ㅠㅠ
8년 전
독자3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자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58
우리니니예요 시험기간ㅠㅜㅜ 고삼에겐 정말 중요하죠ㅠㅠㅜㅜㅠ 우리 고3들 화이팅!ㅠㅜㅜㅠ 공부하느라 폰끊고 덕질도ㅠ 끊고ㅠㅠ그 의지만큼 좋은성적 나오길!! 순자랑 있을때 애들 마주칠까 했는데 안마주치네요ㅎㅎㅎ 잘봣어요 고마워요♡
8년 전
독자3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0
이 대화를 누군가 들었을 것 같은 느낌ㅠㅠㅠㅜㅠㅠㅠ그럼 초콜릿 선물 받는 건가요????ㅠㅠㅜㅠ
8년 전
독자361
ㅠㅠㅠㅠ정주향하였지만 완결이라니 또 슬프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62
순자순자 등장
나같으면 엘베버튼 뜯어가고싶어서
허덕일듯

8년 전
독자363
순자는 항상 타이밍이 안 좋나봨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4
헐 완결이...완결이 보여요.....앙대...오늘도 순자에게 입덕하며 바로 다음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당
8년 전
독자365
에익후 이번화는 애들을 못만났어ㅠㅠㅠ
8년 전
독자366
구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곧 완ㄱ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ㅂ자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7
아우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자야 왜이렇게 귀엽니??혹시 내꺼?
8년 전
독자368
고삼이야말로 덕질의 피크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9
정말 고3은 힘들것같아요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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