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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택운총수] 왕의 남자 8편 | 인스티즈

 

 

 

 

 

 

 

-환이 지금 방에 있느냐.

 

 

"아…. 예. 어머니."

 

 

 

 

어머니의 잔뜩 갈라진 목소리에 울컥했다. 나 같은 아들을 두셔서 얼마나 고생스러우실까.

나는 겁쟁이에다 병자에다, 불효자까지 되었구나.

드르륵-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여위신 어머니의 모습이 보인다.

 

재환의 모친은 자식의 이런 모습을 보자 억장이 무너졌다.

 

 

 

 

 

 "재환아."

 

 

"예."

 

 

"이 어미를 살려 다오."

 

 

"…."

 

 

 

 

 

어머니의 눈에서 글썽이는 눈물에 마음이 찢어진다. 가슴이 저린다.

죄스러운 마음에 고개가 숙여진다.

아들이 이 모양 이 꼴이여서…. 죄송합니다. 어머니.

 

 

 

 

 

"네가 죽으면 이 어미도 죽는 것이야."

 

 

"어머니."

 

 

"이미 네가 잘 때 김의원을 들여 너의 상태를 진맥했어."

 

 

"…."

 

 

"흑, 으흑. 폐병이 겹쳐…. 어쩌면, 고비일지도 모른다더구나."

 

 

"…."

 

 

 

 

 

 

결국.

 

 

 

 

 

 

"계속 치료를 받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냐! 언제까지 이 어미의 속을 썩일 작정인게야…. 흑, 윽."

 

 

 

 

 

 

울분을 토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제 모습이 겹쳐 보였다.

 

 

치료를 해봤자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이 녀석이 순순히 내 말을 들을 것 같지 않아.

심장에 가만히 손을 올려 보았다. 고통에 발버둥 치는 것인지, 아직 뛰고 있긴 하구나. 다행이야.

잘 움직이지도 않는 입술을 달싹였다.

 

 

 

 

 

"어머니도 아시지 않으십니까."

 

 

"…."

 

 

"제 병은 치료한다고 해서 나아지지 않습니다."

 

 

"환아…."

 

 

"이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어머니."

 

 

 

 

살아 있을 때 만큼은,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싶습니다.

 

이 불효자를 용서해 주십시오. 아니, 용서하지 마십시오.

 

 

 

 

 

 

 

 -

 

 

 

 

 

 

 

 

장대비가 내린다. 쾅쾅 소리를 내며 하늘과 땅을 적시는 빗줄기는, 마치 저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 같았다.

재환이는 지금 쯤 무얼 하고 있으려나.

 

마루에 앉아 있으니 옷이 젖어 들어갔다. 바람 때문에 세찬 비가 불어왔다.

겨우 이틀 보지 못한 것 같은데, 이렇게나 보고 싶다니.

이제는, 얼굴조차 젖어버렸다. 얼굴에 흘러 내리는 것이 비인지 눈물인지. 그저 재환이 보고 싶다.

 

 

안색이 좋지 않은 채로 그렇게 가고 난 뒤, 소식 한 통이 없다.

정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자리에서 일어나 대문으로 천천히 걸어 나갔다. 왠지 저 문을 열면 재환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서.

 

 

철벅, 철벅.

진득한 소리를 내며 붙었다 떨어지는 발걸음이 여간 무겁다.

흠뻑 젖어버린 몸뚱아리를 이끌고 대문에 손을 얹고 지그시 눌렀다.

 

 

 

 

끼이익-

 

듣기 싫은 나무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숙이고 턱 끝으로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다, 고개를 찬찬히 들었다.

 

 

 

 

 

익숙한 발 끝. 옷자락. 그리고…. 재환의 얼굴.

 

 

 

 

"재환…."

 

 

 

 

입술이 새파래져 대문 앞에서 나를 바라 보고 있는 사람은 틀림 없이 재환이었다.

몸을 부들 부들 떨며 나를 지그시 보고 있었다. 얼굴이 사색이다.

 

 

 

 

"이재환! 여기서 뭐하고 있어!"

 

 

 

 

재환의 어깨에 손을 얹고 흔들었다. 그의 몸에 맥아리가 없었다.

재환은 입술을 깨물고는 택운의 손을 탁 쳐냈다.

 

 

 

 

"건드리지 마."

 

 

"…."

 

 

 

 

재환의 눈빛이 차가웠다.

택운은 불안했다. 재환의 눈빛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택운을 보는 그 눈빛과 비슷했다.

 

 

 

 

"환아."

 

 

"더러워."

 

 

"…."

 

 

"니가 그런 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것을 알았더라면.. 너에게 말조차 걸지 않았을 텐데."

 

 

"…."

 

 

"이미 다 알고 있어. 네가…. 사람을 홀리는 더러운 창기의 아들이라는 거."

 

 

 

 

 

 

몸이 떨려 왔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재환이 걱정됐다. 그가 몸을 계속 떨어댔다. 점점 상태가 좋지 않아지잖아.

 

 

 

 

 

 

"재환아. 데려다 줄게."

 

 

"…."

 

 

"너 많이 아프잖아. 아프니까."

 

 

 

 

 

 

 

 

 

아프니까.

 

 

 

 

그러니까. 그러지마. 재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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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레오정수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으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레오정수리님 안녕하세요!! 이제.. 켄택의 막바지가 찾아오는가..ㅠㅠ
10년 전
독자6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죽으면 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태긔에요!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렇게 내쳐ㅠㅠㅠㅠㅠㅠㅠ내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아 상처받지마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상처받으면 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태긔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엄청 우울한 기분으로 빙의해서 쓰다 보니 글이 어둑어둑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가 왜그러는지 알것같아서 더 슬프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한테 빙의해서 썼어요ㅠㅠㅠㅠㅠㅠ 슬픔슬픔
10년 전
독자4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도 불쌍하고 태운이도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둘다 첫 사랑이었다는게 관건.......별별
10년 전
독자5
오레오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뜨케 넘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오레오님 안녕하세요! ㅠㅠㅠ 역시 밤에 글 쓰는게 좋네요 우울 터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아아아아안돼요ㅠㅠㅠㅜㅊ으으어루ㅡㅇ유ㅠㅜ이럴수가ㅠㅠㅠㅜ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악 장대비에 후려맞는 기분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아오늘은 이글에눌러붙어있을래요아딘짜 무ㅏ라우유ㅠㅠㅠㅠㅠ아다시 정독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9
여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진짜 재환이도 택운이도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가 그러는 이유는 알겠지만ㅠㅠㅠㅠ내 맘까지 찢어지는 기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켄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헐ㅠㅠㅠㅠㅠ택운이 상처받았을텐데 재환이걱정하는거봐ㅠㅠㅠㅠㅠ택운이 재환이 둘다 아련해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뭔가 재환이 빙의가 잘 되네요
10년 전
독자11
아이 진짜ㅠㅜㅜㅜㅜㅜㅠㅠ아 너무슬퍼요 ㅠㅜ아 진짜 현실눈물 재화나ㅠㅜㅜㅜㅜㅠ
10년 전
소리꾼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에서는 아주아주 건강하니까ㅠㅠㅠㅠㅠㅠ다행
10년 전
독자12
방석이예요! 으아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 진짜 아련하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방석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 너무 아련하네요ㅜㅜㅜㅜㅜㅜ 저도 다시 정독하는중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재환아ㅜㅜㅜㅜㅜㅜ죽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안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귤콩이에요!!흐엉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 재환이도 안타깝고 다ㅇ알고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택운이도 안타깝다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아 눈물나ㅜㅠㅜㅜ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귤콩님 안녕하세요! 모바일인데 이렇게 긴 댓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독자15
도토리묵이에요!! 재환이가 왜 저러는지 짐작이 가니까 더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와중에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는 택운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죽으면 택운이 이제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도토리묵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 이제 켄택은 슬슬 막이 내리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뭐야 이렇게 재환이 가면 안되요 ㅜㅜㅜㅜ안된다고요 ㅜㅜ아직 제대로된 꽁냥도 못봤는데ㅜㅜㅜ 이리가면 안되오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되오
10년 전
독자17
재환아ㅠㅠㅠㅠ죽으면안된다ㅠㅠ일부러그러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너무ㅠㅠㅠㅠ잘봅니다항상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쓸게요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ㅜㅜㅜㅜㅠ으앙 오늘 처음 입덕해서 처음 본 소설인데 ....작가님이 뭔데 절 이렇게 슬프게 하세요!!!!(박력분) 사랑해요ㅠㅠㅠㅠㅠ근데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므로 암호닉 신청을 박력분으로 해도 될까요 (찡...찡긋..)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와우 영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분님ㅋㅋㅋㅋㅋㅋㅋ귀엽ㅌㅋㅋㅋㅋㅋㅋㅋㅋ열심히 쓸게요 ㅎㅎ
10년 전
독자19
브금이에요 ㅠㅠ 아대박 ㅠㅠ데화나 ㅜㅠ 아 정말 ㅠㅠ 진짜 왕의남자...믿고봐요 ㅠ
10년 전
소리꾼
브금님 안녕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모카찡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뎨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뎨화니도 얼마나 슬플까요ㅠㅠㅠㅠㅠㅠㅠ댓글에 눈물만 뿌리고 가는듯...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모카찡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켄택은 아련이 제맛 ㅠㅠㅠ
10년 전
독자21
뷰투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재환이가 속으로는 아닐거 알면서도 밉고 그래요ㅠㅠㄱ그 와중에 이재환 걱정하는 정택운은 바버야..... 이재환밖에 모르는 바버.....★☆ ㅠㅠ
10년 전
소리꾼
뷰투님 안녕하세요!!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10년 전
독자22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헐헝헐헐 ㅠㅠㅠㅠㅠ현기증날라고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현기증 안되요! 얼른 다음편 쓰도록 할게요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오모나!!!!!!!!!!!111111 저 뭐지 잘쓰고계시네여ㅎㅎㅎㅎㅎㅎㅎㅎ 뭐지 비밀닉네임?뭐라해ㅑ야되지 까먹었ㄷ... 아 암호닉!! 그거 잉어로 신청할게여!! 이참에 왕의남자정주행해야겠어요!! 잘쓰고계셔서 기뻐요 ~.~ !!
10년 전
소리꾼
엥? 절 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제가 아는 작가님인가?? 감사합니다 ㅎㅎ
10년 전
독자25
저 저 왕의남자 저 이미지 만든 사람이요!!
10년 전
소리꾼
헝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아까 너무 감사해서 글잡에다 이미지 만들어주신 분 너무 감사하다고 글 올렸었는데 안보시는것같아 지웠어요ㅠㅠㅠ 독방에도 올렸었는데 슈키라때문에 묻힌것 같네요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느무느무 예뻐요 ㅎㅅㅎ
10년 전
독자26
ㅜㅜ 죽는건가요?
10년 전
소리꾼
계속 지켜봐줘요~~
10년 전
독자27
요구르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나져ㅠㅠㅠㅠㅡ 듁지마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도 아픈 재환이 걱정하는 태긔가 너무 안쓰럽고 불쌍해요ㅠㅠㅠ 브금때무네 더 막 눈물이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요구르트님 ㅠㅠㅠ둘이 서로 걱정하는게 아련아련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둘 심정이 다 이해가 가서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브금 너무 잘 고르시는 거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브금 고를 맛이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으
10년 전
독자29
재환아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10년 전
독자30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왜이렇게 안타깝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바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바보들! 바보들!
10년 전
독자31
재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 모진 말을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재환이 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아휴 왜그랬어왜ㅠㅠㅠㅠㅠㅠㅠㅠ 안타까워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저도 독자님따라 정주행중!ㅋ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3
아 그러지마ㅠㅠ아진짜 아 슬퍼 흐엏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4
케케켄이예요ㅠㅠㅠ얘들 안좋게 끝나는건가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이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aㅏ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소리꾼
죽으면 안되는데...!!!
10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어ㅓ어어엉ㅇ 예감이ㅠㅠㅠㅠ안좋닥휴ㅠㅠㅠㅠ어휴ㅜㅜㅠㅜㅜ재환이...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거장ㅎ아여 지그뮤ㅠㅠㅠㅠㅠ재환이어떡해ㅜㅜㅜㅜㅜ
10년 전
소리꾼
재..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켄택의 막바지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안된다구요ㅠㅠㅠ안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켄택,,, 아쉬운 부분 중의 하나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ㅠㅜㅜㅠ눈물나요진짜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39
정리하지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노노노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슬퍼하지마 노노노 혼자가아냐 노노노..
10년 전
독자40
넹???? 정리하는거에요?? 정리하지마!!! 재화나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재환이는 저랑 신혼방 정리하는걸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ㅠㅠㅠㅠ지짜ㅠㅠㅠㅠ그런말하지마ㅠㅠㅠ죽지마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쟈니.. 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쟈니 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태긔 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우리 태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 죽디마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4
아재환군이고비라뇨이무슨큰일날말씀이세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군죽으면안돼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벌써죽어요ㅠㅠㅠㅠㅠㅠ절대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쓴 저도 미련이 많이 남네요.. 흑흑
10년 전
독자48
재환아재환아 아이고 우리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이재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지마ㅠㅠㅠㅠ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 마세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아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그 착한 아이가 저런 말을 하려고 얼마나 ㅇ마음이 찢어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착한 마음씨에 저렇게 독설 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소리꾼
ㅜㅜㅜㅜㅜㅜ 이루어지지 않는 첫사랑은 정말로 슬픈 것 같아요
10년 전
독자49
헐택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0
이재환 이 멍충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미어터진다 터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재환아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아프면 아프다고 하느거야ㅠㅠㅠㅠㅠ그렇게 못된 짓 하면 앙대ㅠㅜ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헐 아휴 어이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 죽으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어떡해진짜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ㅅ^
10년 전
독자53
아ㅠㅠㅠㅠㅠ재환이의 마음을 알것같아서 더 슬픕니다ㅠㅠㅠㅠㅠ 일부러 그러는거지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 태긔 어떡해요ㅠㅠㅠ 흐흐으응으어어엉유ㅠㅠㅠㅠㅠ 태긔야ㅠㅠㅠ재환이가 말하는건 진심이 아닐꺼야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 것은 되게 슬픈 일이죠ㅠㅠ
10년 전
독자54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켄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하라고ㅠㅠ
10년 전
소리꾼
켄택은 행쇼가 답인데.. 이런.. 스토리가!!!
10년 전
독자55
재환아ㅠㅠ 일부러 그러는거니? 아 진짜 얘네 불쌍해서 어떡해ㅠㅜ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ㅠㅠㅠㅠㅠㅠ 이런 착한 남자..
10년 전
독자56
말도안돼 재환이가 사실을 알더라도 이럴리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돼요 이건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8
택운이 그렇게 상처주지않아도 돼ㅠㅠㅜㅠ
재환아 그르지마ㅠㅜㅠㅜㅠ

10년 전
소리꾼
정주행 감사해요! 힘드실텐데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59
재환아ㅠㅠㅠㅠㅠㅠ죽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사죄)
10년 전
독자6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데화나 왜그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뎨화니! 뎨호ㅏ니!!!!!!!!!! 여지를 남긴 재화니!!!!! 감사합니당! (므흣)
10년 전
독자61
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재환아ㅠㅠㅠㅠ너무승퍼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ㅠ.ㅠ 으엉, 재환이와의 이별이 빠르게 다가온 시점이라, 으엉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10년 전
독자62
재환아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으엉헣어휴ㅜㅠㅜㅠㅜ너무슬퍼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재환나ㅠㅜㅠㅜㅠㅠㅠㅠ
10년 전
소리꾼
안녕하세요, 독자님! 이렇게 다들 정주행 하시면서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동받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헐ㅠㅠㅠㅜㅜㅜ안돼으휴ㅜㅜㅠㅠㅠㅠㅠㅠ이재환 갑자기 뭐야으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ㅡ말도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10년 전
독자64
문과생/
이재환 너 이자식, 아 너 이사람ㅠㅠㅠㅠ 일부러 택운이 상처 받게 해서 나쁜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서 자기 죽어도 미련갖지 말라고 하는 거지 너ㅠㅠㅠㅠㅠ 다 알아 이 나쁜, 아니 불쌍한 녀석아..ㅜㅠㅠㅠㅠ 이런게 제일 바보 같은 짓이야 멍층아ㅠㅠㅠㅠ 읽는사람은 속이 탑니다... 어후ㅠㅠㅠㅠㅠ 재환이 중국으로 보내서 살려 돌아보내면 안될까요...?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현실 눈물 난다... 아픈 몸 이끌고 자기도 보고 싶어서 왔겠죠, 비도 오는데... 운명의 장난이니 뭐니 진짜ㅠㅠㅠㅠ 그냥 차라리 죽는게 무섭다고 택운이 곁에서 그렇게 있어주면 읽는 사람 마음이라도 편하죠... 재환아 아프지마 조금만 더 살아주라 제발ㅠㅜㅜ...

10년 전
독자65
저런말하는데도 어찌저렇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슬프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죽지말라거ㅓㅓㅓㅓㅓㅓㅓㅓㅠ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유유ㅠ유유유ㅠㅠㅠ류노ㅠ뉴뉴뉴뉴뉴뉴뉴뉴뉴뉴뉴ㅠㅠㅠ
10년 전
독자67
ㅜㅜㅜㅜㅜㅜㅜㅡ재화나 ㅜㅜㅜㅜ 일부러 그러는거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 너도 아프자너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8
느아아아아아ㅠㅜ모진말을해서라도ㅠ택운오빠를ㅜㅜㅠ죽지마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9
으아....진짜이걸지금보다뇨ㅠㅠ진짜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신알신하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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