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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매력  episode 6 - K 

(Romeo and Juliet) 

 

 

 

(브금 필수!!) 

 

 

 

 

 

 

어렸을 때 부터 나는 눈치가 빨랐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봤고, 남들이 듣지 못하는 걸 들었으며, 남들이 예상치 못하는 걸 너무나도 쉽게 알아챘다.

어느 누구보다 항상 한 발자국 앞서 간 나를 보며 부러움을 가득 담은 시선의 사람들은 내게 천재라했고,

그로인해 남들의 시선에 눈이 멀었던 아버지는

돈이라는 거지같은 명목으로 내게 잘해주시기 시작하셨다.

 

 

 

늘 어머니께 폭력을 일삼으시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셨을 때,

나는 벌레가 온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을 느껴야했고,

술에 쩔은 목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그 투박한 손을 보며

나는 두려움에 떨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했다.

 

 

아무 것도 없던 내 방이 점점 책들로 가득차고,

별 거없던 반찬들이 점점 화려해지기 시작했으며,

다른 이들과 다름 없던 내 삶이 점점 내 손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나를 무서워했고, 어른들은 나를 피했으며, 그저 돈이 필요한 사람들만 나를 찾아왔다.

시커멓게 타버린 그 마음들이 나를 갈구하고 또 갈구했다.

 

 

그 세상은 마치 지옥같고 괴로웠지만,

그래도 견딜 수 있었던건,

아마 그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구인지조차 몰랐던 아이였다.

그저 그 아이는 매일 상처받고 돌아선 나를 한없이 쓰다듬어주고 위로해줬다.

나보다 작은 조그마한 손이 나를 쓰다듬을 땐,

바보처럼 나는 편안함을 느꼈다.

 

항상 상처받고 그 아이를 찾아가고 또 위로받고.

그 더러운 삶 속에서 그 아이는 나를 지켜주었다.

  

 

 

 

그렇게 내가 15살이 되던 해, 나는 형들을 처음 봤다.

아버지는 이복형제라는 말 한마디로 그들을 어머니에게 떠넘겼다.

도대체 왜 아버지의 아이를 어머니가 맡아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꾹 참았다.

나까지 말썽을 피우면 어머니가 견디지 못하시리란걸, 난 알고 있었다.

착하디 착했던 어머니는 그저 웃으며 그들을 반겨줬지만 난 그들이 죽을만큼 싫었다.

 

그들은 어머니의 자상함을 조롱했고,

어머니의 위로를 한낱 동정으로 받아들였다.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걷어차는 그들을 보며

어머니의 주방 출입이 횟수가 잦아들기 시작했고,

자신의 미소를 보며 인상을 찡그리는 그들을 보며

어머니는 점점 미소를 잃어갔다.

 

 

자신을 미치도록 옥죄어오는 아버지와 두 형제들 사이에서

어머니는 그렇게 점점 시들어가셨다.

 

매일 밤 등 뒤에서 쉴새없이 울먹이는 어머니의 젖은 어깨를 보며

나는 울고 또 울었다.

 

 

 

그리고, 어느 날.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집으로 들어선 아버지를 보며

내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내렸다.

빌어먹을 내 머리가 미친듯이 위험신호를 울리고 있었다.

평소와 분위기가 달랐다. 오늘은 정말 위험했다.

 

 

평생 부탁이란 걸 하지 않던 나는 어머니를 조르고 또 졸랐다.

제발 나가자고, 잠시만이라도 좋이니 제발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달라고.

 

하지만 어머니는 웃으며 고개를 저으셨다.

자신의 손을 잡아 이끄는 내 손을 따뜻하게 감싸 쥐시며

쉴새없이 떨어지는 내 눈물을 닦아주셨다.

 

오늘, 아버지가 위험하다는 건 어머니도 느끼고 계셨다.

왜 도망가지 않느냐는 내 말에 어머니가 눈물젖은 눈으로 웃어보이셨다.

 

 

 

사랑하니까.

 

 

 

입술을 꽉 깨물었다.

어머니의 따뜻한 눈동자를 마주하며 더 이상 어머니를 조를 수 없다는 걸 느꼈다.

 

곯을대로 곯은 마음이 터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

 

난 또 그 아이를 찾았다.

발끝부터 타고 올라오는 두려움에 온 몸이 덜덜 떨렸다.

뒤 돌아서서 걸어가시던 어머니의 측 쳐진 어깨가 나를 나락 끝으로 추락시켰다.

 

엉엉 울고있는 나를 안은 그 아이의 품에서 숨도 쉬지 못한 채 울음을 터뜨렸다.

내 등을 토닥이는 그 아이의 작은 손이

내게 괜찮다고 말해주는데도, 울음을 멈출 수 없었다.

 

마지막이란 걸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더욱 강하게 어머니를 잡지 이끌지 못했다.

 

빌어먹게도,

아버지의 폭행을 멈추려면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 마음보다 머리가 먼저 알아채고 있었고

나는 그 죄책감을 이겨낼 자신이 없었다.

 

 

 

 

 

아버지의 폭행사실이 숨겨진 채,

 

그저 어머니는 그렇게 외롭게 세상을 떠나셨고,

어느순간 그 아이도 자취를 감췄다.

 

더 이상 기댈 곳은 없었고

 

 

나는 그렇게 죽어갔다.



 

 

 

 

 

 

 

 

 *

 

 

 

 

 

 

전정국을 따라간 집 안은 생각보다 평범했다.

나무로 된 서재에 수 많은 책들이 꽃혀있었고,

그의 취향을 대변하는 듯, 그 책들은 하나같이 다 소설책이었다.

시대별로 정리된 책들이 빼곡히 벽 한면을 매우고 있었다.

의외의 취향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국을 바라보자

그가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소설,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

 

"그래?"

 

"추리물이면 몰라도, 소설은 전혀 안좋아하게 생겼거든, 너.

이렇게 오글거리는 취미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의외네"

 

 

 

그의 책상 위, 얼마나 읽은건지 낡아버린 소설 한 편을 들고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다른 것들과 다르게 그의 책상 위 한칸을 차지한 소설 중 유난히 헤진 한 페이지.

 

 

 

William Shakespeare - Romeo and Juliet

 

 

 

역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취향이었다.

찢어진 한 부분을 매만지다, 책을 내려놓고 돌아섰다.

 

거실에 놓여진 갈색의 테이블 앞 의자에 지친 몸을 내려놨다.

오늘 하루 도대체 뭘 했다고 벌써 녹초가 돼 버린 몸이

스믈스믈 녹아내리는 것만 같았다.

 

의자에 기대 눈을 감고있자,

언제 꺼낸 건지 와인 한 병과 와인잔 두 잔을 가져 온 정국이

내 왼편에 자리잡고 앉았다.

 

헐렁하게 풀어진 넥타이를 귀찮다는 듯 벗어던진 그가 내게 잔을 내밀었다.

 

 

 

"성인 남녀가 친해지는 데"

 

"..."

 

"술만한 게 없지"

 

 

 

와인의 코르크 마개를 손 쉽게 딴 정국이

내 앞에 와인잔은 내려놨다.

 

Lady first.

낮게 흩도는 그의 말에 헛웃음이 피식하고 튀어나왔다.

 

 

 

"그건 취했을 때의 얘기지"

 

"..."

 

"설마 겨우 이런 낮은 도수로"

 

"..."

 

"내가 취할거라 생각한건 아니겠지?"

 

 

 

한번에 들이킨 후 내려놓은 내 빈잔에

아무렇지 않게 와인을 집어든 정국이 다시 내 잔에 와인을 채웠다.

그의 눈길이 내 눈을 지그시 내려다 봤다.

숨 막히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숨을 흡-하고 들이쉬자,

 

붉은 색을 띄며 올라가는 와인의 물결에 따라

정국의 입꼬리가 한없이 올라갔다.

 

 

 

"루이 로드레, 브륏 프르미에"

 

"..."

 

"진짜 취하진 못해도"

 

"..."

 

"분위기에 취하긴 딱 좋은 와인이지"

 

"..."

 

"취한 척 속내 털어놓기에도,

이만한 와인이 없고"

 

 

 

와인 얼음통에서 얼음을 꺼낸 그가

아무 것도 없이 그저 얼음 하나를 입에 물었다.

차가운 얼음이 그의 입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더니,

곧 뜨거운 그의 입에서 자취를 감췄다.

 

테이블 밑에 감춰져 있던 정국의 손이 올라와,

차가운 얼음덕에 붉게 달아오른 그의 입술을 닦아냈다.

 

 

 

"...왜 김남준 곁에 남아있어?"

 

 

 

갑작스레 던져진 말에 멍하니 그를 바라봤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테이블 위를 방황하던 그의 눈이

결심을한 듯 내 눈을 바로 마주봤다.

 

 

 

"나같으면 못할 거 같은데"

 

"..."

 

"아니, 내가 너였으면

벌써 김남준 죽이고도 남았겠지"

 

 

 

씁쓸하게 피식 웃는 얼굴에 두 주먹을 꽉쥐었다.

얼마나 알고있는 건지 예측조차 가지 않았다.

나를 꿰뚫어보는듯한 눈동자가 마치 모든 걸 알고있는 듯했다.

아니, 모든 걸 알고 있을지도 몰랐다.

 

전정국은 김남준과 나의 관계를 아는 듯 했고.

나에겐 그게 전부였다.

 

벌거벗겨진것 같은 기분에 입술을 꾹 깨물었다.

 

 

 

 

"..내가 만약 네 아버지였다면"

 

"..야"

 

"난 아마 널 원망했을거야"

 

"전정국!!!!"

 

 

 

내 고함에 그의 눈이 싸늘히 내려앉았다.

언제 다정히 얘기했냐는 듯 가라앉은 그의 눈이 나를 훑어내렸다.

앞에 놓인 와인을 한번에 들이킨 그가 답답한지 자신의 머리를 쓸어넘겼다.

 

 

 

 

"어린 애한테 억울하게 죽은 것도 모자라서"

 

"..."

 

"딸까지 뺏기다니"

 

"..."

 

"절망스럽잖아, 정말"

 

 

 

웃음을 터뜨리듯 터져나온 말에 눈물이 차오를 것만 같았다.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눈물을 참기위해

고개를 푹 수그렸다.

온 몸이 덜덜 떨려왔다.

 

 

 

 

"그런 표정,"

 

"..."

 

"좀 위험한데"

 

 

 

그의 말에 흔들리던 내 눈이 그에게 닿았다.

붉은 입술에서 튀어나온 말이 정처없이 공간을 가득 매웠다.

무겁게 가라앉은 분위기에 마른 침을 삼켰다.

 

루이 로드레, 브륏 프르미에.

그의 말이 맞았다.

 

겨우 와인 한병이 아닌, 그 술의 분위기에

마치 술에 취하기라도 한 듯 나는 내 감정을 자제하지 못했고,

바보같이 붉어진 눈을 겨우겨우 참아가며 입술을 깨물었다.

 

 

 

 

"취한 남자한테"

 

"..."

 

"그런 눈빛,"

 

"..."

 

"위험하다고."

 

 

 

기다란 검지손가락으로 와인병의 입구를 만지작 거리던 그의 상체가

순식간에 테이블 위를 넘어왔고,

눈 앞에서 보이는 그의 얼굴에 밀쳐내려

무의식적으로 올라간 내 손을 세게 그러쥐었다.

 

그의 큰 손 안에 흔적없이 숨겨진 내 손처럼,

내 온 몸이 그의 눈빛에 잡히기라도 한 듯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한 채 굳어섰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

 

"이런 대사가 나와"

 

 

 

내 눈을 바라보던 그의 눈빛이 내 입술로 향했으며,

내 손을 쥐지 않은 그의 손이 내 입술을 향해 뻗어졌다.

 

아까 와인병을 만지작 거리던 손이 내 입술 위에 얹어졌으며,

꽉 깨문 내 입술을 힘을 줘서 벌린 그가

조심스럽게 내 입술 선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였다.

 

 

 

"나의 천한 손이"

 

"..."

 

"이 거룩한 자리를 더럽혔다면"

 

"...."

 

"그 보상으로 두 사람의 순례자처럼"

 

"..."

 

"부드러운 입맞춤으로"

 

"..."

 

 

 

 

"그 더러움을 씻어드리리다."

 

 

 

 

 

길고 긴 정적이 흘렀다.

시계초침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정도로 긴장해 있는 몸이

전정국의 상체 아래에서 부들부들 떨려왔다.

 

 

내 손을 잡고 있던 손을 올린 정국이 내 허리를 감싸 안았고

그가 낮은 웃음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그의 얼굴이 내려앉았다.

 

뜨거운 입술로 내 입 속을 헤집는 그를 느끼며

벗어날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두 주먹을 꽉 쥐었다.

 

 

그제서야 눈물이 한방울 뚝하고 떨어졌고,

그 방울이 전정국의 얼굴에 닿았다.

 

 

 

어디서부터인지 몰라도,

 

 

 

 

무언가 잘못 돼 가고 있었다.

 

 

 

 

 

 

 

 

 

 

 

 

 

 

[방탄소년단] 여왕의 매력 6 (Romeo and Juliet - K) | 인스티즈

 

 

 

 

 

 

 

Behine in party

 

 

 

 

 

그녀가 뿌리치고 간 손을 괜히 쥐었다 폈를 반복했다.

얼마나 잡고 있었다고, 아기 냄새가 밴 듯 유유히 퍼져나오는 달작지근한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그녀가 스쳐지나간 왼 손을 들어 입가로 가져왔고,

짙은 향기가 더욱 깊이 파고 들었다.

 

감긴 눈으로 그녀의 흔적을 찾 듯 숨을 깊게 들이쉬다

피식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너 지금 뭐하냐, 전정국.

 

한 손으로 입을 막고 끅끅거리며 웃음을 터뜨리다,

미끄러지듯 벽을 타고 기대어 앉았다.

내가 봐도 낯선 내 모습이 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왼손에 들린 담배가 어색했다.

 

서툰 손동작으로 담배를 털면서도 정작 그 담배를 오른손으로 옮기고 싶진않았다.

그녀의 자취가 흘러나가는게 싫어 오른손을 꽉 그러쥐었다.

 

병이라면, 병이었다.

 

향수병에라도 걸린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내가,

내 손에서 벗어난채 잡히질 않았다.

 

 

 

"..전정국?"

 

 

 

멍하니 담배를 태워가던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건 그때였다.

눈 앞에 다가온 그의 얼굴에 인상을 찡그렸다.

비릿하게 올라간 입꼬리가 나를 비웃고 있는 듯했다.

그의 손이 앉아있던 나를 잡아 일으켰다.

 

 

 

"씨발, 어딜 만져. 더럽게"

 

"형이 동생 몸 좀 만지겠다는데 왜?"

 

"...형?"

 

"..."

 

"지랄도 유분수지, 진짜"

 

 

 

내 말에 그가 피식 웃으며 어깨를 으쓱했다.

아무렇지 않은 듯한 그의 모습에 화가나는 건 나뿐이었다.

어떻게든 깍아내리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앞에만 서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다.

 

분노로 인해 온 몸이 떨려왔다.

 

 

 

"..나 아까 재미있는 거 봤는데"

 

 

 

그의 목소리가 비상 계단 안을 울렸다.

이죽이듯 올라간 입꼬리가 불안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떨리는 손을 숨긴채 그를 바라봤다.

 

 

 

"네가 좋아하던 그 꼬맹이"

 

"..."

 

"..여기있더라?"

 

 

 

등 뒤로 숨겨진 손이 벌벌 떨렸고,

그를 마주한 내 눈이 붉게 달아올랐다.

 

 

 

"건들지마"

 

"뭘?"

 

"건들지말라고했어"

 

 

 

하하, 네껀 네가 지켜야지 전정국.

비웃음과 함께 터져나온말에 입술을 깨물고 뒤로 돌아섰다.

정성스레 말아올린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헤집으며 너를 찾아나섰다.

 

 

 

 

 

김탄, 나는 너까지 잃을 순 없었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ㅎㅎ어제 오지 못한 대신 오늘 이렇게 일찍 찾아왔습니다..ㅎㅎ

죄송한 마음에 길게길게 적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분량은 여전히 적은편이네요...이런ㅎㅎ

정국이가 왜 땀에 젖어있었는지 오늘 이유가 나왔어요!!ㅎㅎ

내일도 이렇게 찾아뵐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그럼 토요일 재미있게 지내시고!!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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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정말 항상 감사하구요!!

빠지신 분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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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김데일리입니다! 쓰차 풀려서 기쁜 마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의 과거도 슬프네요ㅠㅠㅠㅠ여주와 정국이는 구면인 것 같고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한다니 좀 의외였어요 여주는 남준이를 배신하고 정국이에게 갈 지 궁금하네요 다음 편 기대하면서 기다릴게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감
안녕하세요 김데일리님!!!일단 쓰차 풀리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여...ㅎㅎㅎㅎ이렇게 독자님 글을 더 빨리 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다음편 기대해주셔서 감사하구!보다 더 좋은 글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
막꾹수
8년 전
독자3
헐 작가님 대박이에요♡ 스토리가 탄탄그자체 진짜 정국이랑 여주가 그런인연이 있었다니...다른멤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요ㅎ날이 가면 갈수록 재밌어지네요ㅎㅎ작가님 항상 글써주세요♡ 사랑합니당
8년 전
비감
막꾹수님 안녕하세요!!ㅎㅎ스토리 탄탄하다구 해주시다니ㅠㅠ정말 보람차고ㅠㅠ또 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해요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정국이가 여주를 알고있을줄 생각도 못했는데... 저만 모른건 아니겠죠...?
8년 전
비감
곰씨님 안녕하세요!!ㅎㅎ그거 제 나름의 반전 포인트였는데..많은 분들이 놀라셨길 바라고 있어요ㅎㅎㅎ곰씨님께는 성공한 것 같아 뿌듯..ㅎㅎ오늘도 감사하고 다음에 또 봐요!!ㅎㅎㅎ
8년 전
비회원251.182
꺅 태태입니다 휴일에 꿀 타임 보내게해줘서 감사합니다 ㅎㄹㅎㅎㅎㅎ
8년 전
비감
태태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또 찾아와주시고!!ㅎㅎ휴일에 좋은 기분으로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봐요!!
8년 전
독자4
망개입니다!! 그 예전에 달래줬던 꼬맹이가 여주였던거죠?? 무슨우연도이런우연이....
8년 전
비감
망개님 안녕하세요!ㅎ오늘도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꼬맹이가 여주인거..ㅎㅎ나름의 반전포인트..ㅎㅎㅎㅎ다음엔 더 나은 글로 찾아올게요!!ㅎㅎ
8년 전
독자5
트레비예요! 오늘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대사 때문인지.. 분위기에 더 압도당한 것 같아요ㅜ 정국이 형의 정체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여주를 괴롭힐 인물인 건 확실한 것 같고..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어린애 다루듯 달래서 이용하는 남준이를, 성공을 위해 떠나지 못하는 여주가 독한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안타까워요ㅜ 진짜 앞으로 저 남자들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질지 궁금해 죽겠네요ㅜㅜ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비감
트레비님 안녕하세요!!으아 점점 남준이가 나쁜 이미지로 굳혀지는 것 같고..음..나쁜 이미지가 맞는건가..?하하..다음 편 궁금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ㅋㅋ항상 독자님들 덕분에 보람차답니다!!다음 편에서 또 봐요!!ㅎㅎ
8년 전
독자6
흐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로미오와 줄리엣에 나오는 대사 넘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인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를 달래주었던 그 아이가 여주였나보네요 어쩜 좋아 정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국이형 저거는 또 뭐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꺼림칙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감
ㅎㅎㅎㅎ저도 정말 좋아하는 대사고,정말 인상 깊었던 대사라서 이렇게 넣게 됐네요ㅎㅎ좋아해주시니 다행이에요!!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6.180
민피디예요! 예전에 달래주던 아이가 여주인가봐요!ㅠㅠ 작가님 이 글 너무 좋아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비감
민피디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제 글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다음편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7
목단인데여...와.. 타자치는데 손떨려요.. 자꾸오타날정도에요ㅜㅜㅜㅜ 어렸을적 정국이를 위로해주고 안아주던 사라진 소녀가 여주였다는사실이... 그럼 꾹이는 여주에 관한것 모든것을 모를수가없겠네요. 근데왜 여주는 기억을못해ㅜㅜㅜㅜ 아진짜 저놈의형이라는 사람은 또뭔데 불안하게 저사람때문에 여럿 피곤할삐루ㅜㅜㅜ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비감
목단님 안녕하세요!!ㅎㅎㅎ손떨린다고 해주신거 정말ㅠㅠㅠ저 왜 그거에 감동했죠....?ㅠㅠㅠㅠ그냥 제 글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편에서 또 봐요ㅠㅠㅠ
8년 전
독자8
헐 그 소녀가 여주였다니... 근데 왜 여주는 알아차리지 못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으아 다음화가 더 궁금해집니다!!!!
8년 전
비감
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다음화...열심히 써 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9
작가님 사모합니다...부디 제 암호닉을 받아주세요...[군주님의 개]로 신청하고 싶어요ㅠ-ㅠ

아 정말 김남준 너란 남자..★
그럴줄 알았지만서도 진짜 그랬다고 하니 충격이다ㅠㅠㅠ
정국이가 여주를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감
독자님 저도 사모합니다...ㅎㅎㅎ암호닉 감사해요!!..남준이..너무 못돼졌네여...ㅎㅎㅎ어떡하지..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서 만나 뵙겠습니다!!
8년 전
독자10
숲들이에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니.... 여주는 왜 정국을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요ㅠㅠㅠㅠ 등장인물 한명한명 다 안타깝게 느껴져요ㅠㅠㅠㅠ 여주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 인가!! 진짜ㅠㅠㅠ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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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들님 안녕하세요!!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ㅠㅠ다음편도 꼭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11
복숭아에요 그러니까 어렸을 적 정국이를 달래주던 사람이 지금 여주인거죠?? 그래서 그렇게 잘 알고 있는건가..그런데 정작 여주는 기억을 못하는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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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님 안녕하세요!!ㅎㅎ여주도 사연이 있을 수 있겠죠...?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으로 또 찾아뵐게여!!ㅎㅎ
8년 전
독자12
침침파덜이에요! 정국이 기억속엔 여주가 있는데 여주는 아닌가봐요...★또륵 조만간 여주 과거편도 나올수있을거 같기도해요 는 제 궁예지만^^..♥ 이번편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 이 글잡 추천 열심히하면서 댕겨야게씀다 오늘도 수고하셨구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o(^-^)o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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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파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여주 과거편..독자님 궁예 짱...ㅋ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3
오하요곰방와 이에요!
오늘도 정말..스토리가 아주..와..이거진짜 안읽는사람들은 바부!!!!이 글은 꼭 읽어야해!!!오늘은 정국이의 과거가 나왔네여ㅠㅠ정구기가 땀을흘리며 여주를 데려간 이유가..ㅠㅠㅠㅠ흐뷰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의 브금선택 쩌시는거같아여...!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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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곰방와님 안녕하세요!!ㅎㅎ이렇게 좋아해주실 때 마다 저 정말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
헐미쳤다전정국ㅜㅜㅜㅜ 아난정말저런쪽에취향이있나바ㅠㅠㅠㅠㅠㅠㅠ망붕스ㅠㅠㅠㅠ[돌하르방]으로암호닉신청가능한가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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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암호닉 당연히 가능하죠!!ㅎ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 아 그 꼬망이는 결국 여주가 맞군요 진짜 아 대박이네요 아 진짜 너무 좋아... 꾸가 ㅠㅠ 아 근데 너무 아 너무 좋아요 어떡해 저 너무 좋아서 사망할 것 같아요 흐윽 사랑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좋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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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님!!ㅎㅎㅎ이렇게 좋아해주시면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ㅎㅎㅎㅎ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6.149
태형오빠입니당 작가님을 기다리면서 정주행을 다시 하고 왔는데 브금이 왜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정말 ㅠㅠㅠㅠㅠㅠ 제목뭔지 알수있을까요???? 정국이랑 여주랑 구면인거 같은데 정말 작가님글에 빠진거 같아요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해요❤️기다릴게요 언능 오세요 정말 정말 이렇게 분위기쩌는 글 처음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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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오빠님 안녕하세요!!헐, 다시 정주행 해주셨다니..ㅠㅠㅠ글에 이상한 부분이 보일까봐 걱정되기도 하고...ㅎㅎㅎ정말 감사해요ㅠㅠ브금 제목은 공지로 올려드릴게요!!사랑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6
민트 헐 이기 뭐야 그럼 과거에 그 여자가 여주인건가.. 와 세상에.... 정국이랑 구면이라니...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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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님 안녕하세요!!ㅎㅎ반전 포인트였는데 대성공 맞죠..?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17
보솜이예여~~
정국이를 달래던 여자아이가 여주였나보군여ㅠㅠㅠㅠ 아련하네요 왜 여주는 정국이를 기억 못할까요 저 얼굴을 어찌 기억 못할 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가 하나하나 진행 될수록 여주가 강한게 아니라 강한척 하는 여자인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 오늘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작가님!!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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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저였어도 저 얼굴은 잊을 수 없었을텐데...ㅎㅎㅎ...ㅎㅎ이렇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보솜님도 오늘 하루 재미있게 보내세여!!ㅎㅎㅎ
8년 전
독자18
비비빅이에요! 정국이랑 원래 아는 사이였을 줄이야...헐...여주가 기억해낼 수 있을까요ㅠㅜ정국이가 말한 여주 아버지였으면 원망했을거란 말은 아직 모르는 여주 과거에 관한 이야기인가요?ㅠㅠㅠ궁금하다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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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빅님 안녕하세요!!ㅎㅎㅎ독자님이 궁금하시다면!...,ㅠㅠㅠ최대한 빨리 여주 과거로 곧 찾아뵙겠습니다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다음에 또 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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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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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 사연이...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에 또 찾아뵐게여!!ㅎㅎㅎ
8년 전
비회원255.29
침침맘입니다 정국이는 그럼 여주를 알고 있었던 건가요? 오늘 진짜 입을 다물지 못 하고 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아 정말 이 글 퀄리티 대박이에요 정국이의 과거 안 됐지만 결국 여주를 만나서 다행이네요 여주는 어째서 정국이를 몰라봤을까요? 완전 궁금해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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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침맘님 안녕하세요ㅠㅠㅠㅠ이렇게 칭찬해주시면 저 정말ㅠㅠ몸둘 바를 모르겠어여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다음 화에서 또 찾아뵐게요!!
8년 전
독자20
제 예상이 맞았네요..... 정국이의 꼬맹이가 역시 여주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로맨스있나요??정국이 매력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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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셨다니 어익후...반전 실패네여...ㅠㅠㅎㅎㅎ로맨스...저 로맨스 좋아해요ㅎㅎㅎ당연히 넣었어요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에 또 봐요!!ㅎㅎ
8년 전
독자21
꾹꾹이에요! 5회까지보고 다음편기다리고있었는데 이렇게빨리오시다니ㅠㅠㅠ 너무좋아요 아 이번편도진짜대박이에요 어떻게 모든편이 이렇게 재밌을수있는거죠ㅠㅠ 윤기지민이태형이에이어서 정국이과거까지 나왔네요 다들 각자 슬픈사연이있는거같아요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 어릴때정국이를달래주던여자아이가 여주라니 어떻게이런인연이있을수있죠 근데여주는기억을못하나봐요ㅠㅡㅠ 기억해내란마리야ㅠㅠㅠㅠㅠ 정국이의형은 앞으로어떤 역할을할지.. 불안하네요ㅜ 그리고 여주아버지의죽음에 남준이가 연관되어있다니 충격이에요ㅠ 처음에는 여주가 뭔가 독하고 남준이를이용하는모습이 나쁜여자인줄알았더니 볼수록 여주도 불쌍하고 안타깝고그러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이번편도역시 브금대박이에요ㅠ 브금이랑분위기랑어울려서 더 퇴폐적이고 뭔가 그런느낌이에요 거기다가 스토리도 갈수록대박인거같아요 ㅠㅠ짱짱. 그리고 좋은스토리와소재가있어도 그걸 풀어내는건 작가의역량인데 작가님은필력도너무좋으셔서 더대박인거같아요 이글못봤으면 평생후회할뻔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너무기대돼요 기다리고있을게요ㅎㅎ 작가님글 더더대박날거같아요!! 계속응원할게요ㅠㅠㅠ 진짜제일재밌어요ㅠㅠ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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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이님 안녕하세요ㅠㅠㅠ이렇게 길게 또ㅠㅠㅠ정말 사랑해요ㅠ저도 길게 적어드리고 싶은데ㅠㅠㅠㅠ부담스러우신거 아니죠?ㅠㅠㅠ제가 막 말을 유창하게 못해가지고ㅠㅠㅠ말이 이상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ㅠㅠ정말 이렇게 길게 적어주시고 항상 재미있게 봐주시면 저 정말ㅠㅠㅠ그리고 이렇게 스토리에대해 글 적어주시는 분들 가끔 계신데 그럴때마다 제 글을 어디로 방향을 잡아야할지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도움 정말 많이 받고 있습니다ㅠㅠ이렇게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고ㅠㅠ제 글에 막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전혀안부담스럽지않아요ㅠㅠ 오히려 이렇게길게답글달아주셔서 감동했어요ㅠㅠㅠ 제댓글이도움이됐다니 뿌듯합니다!!! 작가님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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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41.177
반지에요!! 여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절 너머에 정국이가 있었네요ㅠㅠㅠ 와 정국이 과거도 나오고 너무 안쓰러워요ㅜㅜ 사랑하는 엄마도 잃고 좋아하던 여주도 잃은 정국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오늘도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회 때 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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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님 안녕하세요!!오늘도 이렇게 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회때 또 찾아뵐게요!!ㅎ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
와 앞으로 내용이 점점더 궁금해지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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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ㅎㅎㅎ
8년 전
독자23
꽃잎놀이
8년 전
독자24
어렸을때 정국이를다독여준던게여주예요!? 아니 이런운명이 어찌된상황일까요!! 오늘도글잘읽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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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놀이님 안녕하세요!!ㅎㅎ곧 여주 번외 정말 들고 찾아와야겠네요!!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5
헐 대박이네요............운명이란........휴 여주의 선택이 궁금해지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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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ㅠㅠㅎㅎㅎ다음회때 더 나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8년 전
독자26
헐 꼬맹이가 여주였다니.....이런 우연이 또 있네요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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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구면인가봅니다.. 어릴 때 만났던 그 작은 소녀가 여주라니.. 정국이 입장에선 남준이가 싫을만도 하고, 이복형제 하였으니 형이 남준이면 정말 대박 반전일텐데.. 건들이지 말라 하였는데도 건들였고 정국이의 유일한(?) 약점인 여주에게 접근하라 시켰으니.. 어디까지나 궁예일뿐..ㅎㅎ 추측이 맞을리가 없죠.. 하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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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히님 안녕하세요!!ㅎㅎㅎ어익후...ㅎㅎㅎ남준이가 형이라니...그거 괜찮은 아이디언데요?ㅎㅎㅎㅎ생각치도 못했네여..독자님 아이디어 짱ㅋ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8년 전
비회원254.39
쀼쀼에요!! 정국이를 달래주던 아이가 여주였다니... 남준이 곁을 못떠나는 여주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사실 여주뿐만아니라 인물 한명한명이 다들 너무 안쓰러워요 달래주고 싶을정도로ㅠㅠ 로미오와 줄리엣 저 명대사때문인지 오늘 글은 평소보다 대박인거같아요 항상 생각하지만 작가님 브금 선택 센스 짱...♡ 오늘도 잘보고가요 항상 응원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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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쀼님 안녕하세요!!ㅎㅎ저 대사 좋아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ㅎㅎㅎ저도 좋아하는 대사라서 넣었는데 독자님도 좋아해주시니 괜히 뿌듯하네여ㅎ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7
소녀에요!!!정국이 과거에나온 여자아이가 여주일줄은....세상에나....상상도못했는데 완전 놀랐어요..!정국이를 기억했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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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님 안녕하세요!!ㅎㅎㅎ반전이 먹혔다니..다행이에여!!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봐요!!ㅎㅎ
8년 전
독자28
22에요! 와 잠깐 자리비운사이에 이렇게 빨리 다음글 들고오실 줄 몰랐는데ㅠㅠㅠ으아 너무좋습니다 좋구요ㅠㅠ그나저나 여주와 정국이가 어릴때부터 그렇고 그런사이..?여주는 정국이에 대한 아무런 기억이 없는것 같아보여서 슬픕니다ㅠㅠ으 맴찢...이제 남준이랑 정국이간에 눈에 보이지않는 미묘한 신경전이 일어나는건가요?!!또 윤기랑 지민이랑 태형이와 여주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되요! 역시나 작가님 필력은 항상 의심할 여지가없습니다ㅎㅎ다음글도 기쁜마음으로 기다리며 안녕히주무세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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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님 안녕하세요!!빨리 빨리 오려구 노력하고 있는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ㅠㅠ정말 뿌듯해요!!ㅎㅎㅎ필력이라니ㅠㅠ그 말도 정말 감사하구...ㅠㅠㅠ오늘도 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독자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비회원159.173
헐.. 포도에요.. 정국이는 어릴적부터 여주를 좋아한거네요..? 헐ㅠ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엔 분위기에 취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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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님 안녕하세요ㅠㅠ제 글이 취하기 좋다니ㅠㅠㅠㅠ그렇게 과분한 말으류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회때 또 봐요!ㅎㅎㅎ
8년 전
독자29
아나진짜전정국이렇게섹시해서어쩌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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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정국이 이즈 뭔들.....ㅎㅎ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3.15
♥에요
다음화에는 여주의 과거가 나올까요??궁금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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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안녕하세요!!ㅎㅎ여주 과거ㅎㅎ다음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곧 나오겠지요?ㅎ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 다음편에서 또 봐요!ㅎㅎ
8년 전
독자30
오골계게여!!!!!!!!!!헗 그 꼬맹이가 여주..?이게 무슨...진짜 작가님 글은 분위기가 대박인거 같아요 브금도 그렇고 대사 하나하나 다 너무 분위기 있어요ㅜㅠㅠ엉엉 벌써부터 이 작품 끝날ㄸㅐ를 생각하니까 슬퍼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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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 작품ㅠㅠㅠ독자님들이 이렇게 막 사랑해주시고ㅠㅠㅠ그러니까 저도 놓기가 싫네여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54.224
찐빵이에요ㅠㅠㅜㅠ진짜 분위기ㅜㅜ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잘쓰세요ㅠㅜㅠㅠ오늘도 진짜 잘읽었어요ㅠㅜㅠㅠ취향저격제대로ㅜㅠㅠ작가님 제 사랑을 가지세요ㅠㅜㅜㅠㅠㅜㅠ❤️
8년 전
비감
찐빵님 안녕하세요!!ㅠㅠㅠ글 잘쓴다니ㅠㅠㅠ독자님 제 사랑을 가져가세여!!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31
오ㅓㅠㅠㅠㅠ분위기 대박ㅠㅠㅠㅠ오날도 쩔어요ㅠㅠㅠ정국이랑 어렸을때 알았던 사이인가???ㅠㅠㅜㅠ
8년 전
비감
정국이 어렸을 때 보듬어 주던 그 여자아이가 여주랍니다..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발꼬락입니다. 그 과거에 아이가 여주였던건가요?! 대박! 저는 여주랑 정국이릉 첨 보는 사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여주는 아주 팜므파탈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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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님 안녕하세요!!ㅎㅎ그 아이 여주 맞답니다ㅎㅎ나름 반전 포인트였는데 성공인가여..?ㅎㅎㅎ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3
김태형태예요! 이건 항상 분위기가 쩌네요ㅠㅠㅠ다음편 기대할꺼예요!!
8년 전
비감
김태형태님 안녕하세요!!ㅎㅎㅎ이렇게 재미있게 봐주시다니ㅠㅠ정말 감사합니다!!다음 편도 기대에 부응되게 열심히 써오겠습니다!!ㅎㅎㅎ
8년 전
독자34
헐 그럼 정국이랑 옛날에..와 진짜 스토리 탄탄하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비감
스토리 탄탄하다니ㅠㅠ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님!!
8년 전
독자36
두둠칫이에요!여주는 무슨 사건이.있어서 정국이를 잊어버린 것 같네여ㅠㅠㅠㅠ오늘편을 보니 정국이에게 여주는 안식처같은 사람이었나봐요 유일하게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내용이 흥미진진해집니다!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32.148
홍홍홍홍 이예요ㅠㅠㅠ오랜만에댓글다는거같아요ㅠㅠ오늘도 역시 믿고보는 여왕의매력이네여ㅎㅎㅎ진짜재밌어요! 좋은글 잘보구 가용~~♥️
8년 전
비회원40.55
민군주님이에야!이해력이딸리는지이해를일도못한독자네여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당혹)다시한번더읽어봐여겠어요!이해는못했지만오늘글분위기랑브금이랑참잘어울리는것같아여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비회원61.6
짐니언이에요^'
정국이랑 여주가 알던 사이였다니.......
점점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거 같아욤
그래도 제가 가장 궁금한건 ㄷ정국이냐 남준이냐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궁금해죽겄어요ㅠㅠㅠㅠㅠ
오날 잘보고 가욤 다음편도 기대할게여~~'▽'♥

8년 전
독자37
헐그꼬맹이가 여주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 재밌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디음편이궁금하네여ㅠㅜㅜ
8년 전
비회원83.209
요즘 글잡에 못 들어왔더니 또 글이 이렇게 딱... 아 오늘따라 더 심장이 떨리는 글이었어요 정국이가 옛날부터 주인공을 알고 있었다니...... 왜 기억을 못하는 거니 나야ㅠㅠㅜㅜ
8년 전
비회원83.209
아 맞아 저 비트윈이에요!!
8년 전
독자39
헐 진짜 대박 궁금하다..정국이랑 여주이야기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8년 전
독자40
세상에반전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ㅠㅠㅠㅍ역시구면이였어요ㅠㅠ
8년 전
독자42
정국이의 그아이가 여주이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그럼 옛날에 괜치노다괜찮디해즌게 여준가여 와 이런반전이 꼬이고 꼬이네요 흥미롭게 다음편이 보면볼수록 기대되여
8년 전
독자44
노루웨이입니다
여주언니랑 정국이랑 구면?? 오오.. 예상외군요 뭔가 여주언니가 남준이를 배신하고 정국이랑 손을 잡았으면 젛겠으면서 동시에 배신안했으면...ㅋㅋㅋㅋㅋㅋ 모순덩이네요

8년 전
독자45
아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오늘도 재미지네요ㅠㅠㅠㅠ잘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46
아ㅠㅜㅜ 오늘도 재밌어요ㅠㅜㅜㅜ 역시 정국이와 여주사이는 평범하지않은 관계였군요ㅜㅜㅜㅜㅜㅜ 참 분위기가 좋아여ㅠㅜㅜㅜㅜㅜ 그래서 더 재밌는거같아요 앞으로 어캐 풀어나가는지 지켜보께요~~~!!
8년 전
독자47
끄갸!!!정국이가 다 했쟈냐여ㅠㅠㅠㅠ정국이가 다했어ㅠ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말이 의미심장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헐헐헐 꾸기랑 여주가 예전에 알던사이엿다니....여주는 아직 기억못하는거같지만....와....꾸기 와인....섹시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안풀린 이야기들이 많은거같은데....완전 기대중!!!!!
8년 전
독자50
대박 저 완전 마성의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세상에 마상에 정국이랑 그런사이였다니.. 정국이도 애잔 ㅜㅜ 여긴 왜 다 하나같이ㅜㅜㅜㅜㅜㅜ 맴찢
8년 전
독자52
이미 정국이는 여주를 알고있었네요 여주는 남준이를 배신하는건가?
8년 전
독자53
헐 그 꼬맹이가 여주였군요 거기다 남준이 때문에 여주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니 이게 대체 다 뭔 일인지
8년 전
독자54
헐 여주와 정국이가 인연이 있었던 사이인 것 같네요! 역시 이 작품 분위기가 짱짱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55
여주 과거가 조금씩 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진심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꾸꾸가 진짜 여주를 완전 좋아하나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7
정국이가 여주를 많이 좋아해주네요ㅜㅜㅜㅜㅜ 지켜주려고 하고..
8년 전
독자58
헐저형뭐에요...짜증나요ㅠㅠㅠ아오ㅑㅠㅠㅠㅜㅜㅜ정국아우어ㅓ우우ㅜ
8년 전
독자59
엥???정국이랑 여주랑 원래 아는사이였던건가요?????맞나???여주는 남준이좋아하는거같은데...핳! 흥미진진해요!!
8년 전
독자60
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글정국이분위기짱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형이괴롭힐것같은이느낌.....안돼요....!!!!!
8년 전
독자61
정국이가 어릴 때 정국이 달래주던 애가 여주인가요? 그리고 남준이가 여주 아빠를 죽였다니.. 무슨 소리죠?ㅠㅠㅠㅠㅠㅜㅜㅜㅠ 지금 심각히 멘붕입니다. 여기 나오는 어머님들은 다 죽으셨거나 애들이 싫어하네요. 도대체 남준이는 여주 아빠와 무슨 일이있었던 걸까요ㅠㅠㅜ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62
헐 정국이가 여주를 어떻게 아나 했더니 옛날에 알던 사이였군요ㅠㅠㅠㅠㅠ 근데 여주는 왜 정국이를 못 알아본 건지 궁금하네요.. 도대체 남준이랑도 무슨 관계가 있었나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빨리 다음 편을 보러 가야겠어용 ㅎㅎ
8년 전
독자64
그꼬맹이가여주고정국이는여주를마음에품고잇다이거신가요!! 아왠지저형이조금거슬리는데탄이한테손을쓰진않겟죠?남준이가지켜주려나...아암튼여주는건들이지마라!!!크앙!!!!
8년 전
독자65
정국이랑 여주랑 그런 인연이 있었다니....진짜 의외네요....무엇보다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고 있었다니..
8년 전
독자66
여주랑 정국이랑은 구면..?그래서 알거있던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정국이랑 여주랑 무슨 인연이 있나봐요 그런데 여주는 왜 정국이를 못알아보는 걸까요?? 아 다른 사람이 여주 괴롭히면 안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치명적이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69
워후..반전봐라짐짜ㅜㅜㅜㅜㅜ김남준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퓨ㅠ
8년 전
독자70
와 대박이다 진짜 스토리 짱 탄탄
8년 전
독자71
정국이랑 여주는 전에 알던사이였던건가오.. 여주는 기억 못하는거같고ㅋㅋㅋ 점점 재미있어져요ㅠㅠ♡
8년 전
독자72
헐 그럼 그 과거에 여자애가 여주..? ㅠㅠ
8년 전
독자73
꼬맹이가 여주구나..댑학..정국이는 알면서도 여주를..! 아니 정국이도 생각이 있겠죠..☆ 저는 꾸기릉 믿겠습니다ㅋㅋㅋㅋ근데 형 ㅂㄷㅂㄷ 진짜 잠깐밖에 안나왔는데도 그냥 ㅂㄷㅂㄷ
8년 전
독자74
헐!?!?! 정국이랑 여주랑 이미 아는사이였어요??? 헐.... 충격쓰....
8년 전
독자75
헐꼬맹이가여주였다니..! 여주는왜기억을못하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오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한다니.. 여주는 정국이 편일까요?ㅠㅠㅠㅠㅠ브금발려요ㅠ
8년 전
독자77
예전부터 알고있던 아이란 말인가요 후우우우우
8년 전
독자78
ㅑ전정국... 형사이가 침 안좋구만 나저나 여주랑은 뽀뽀? 키스? 뭐였든간에 좋구만
8년 전
독자79
그러면 정국이가 어릴때 위로해준 아이가 여주인건가요? 정국이가 여주를 이용할줄알았는데 좋아한다니까 좀 의외네욯 이번화잘봤습니당!
8년 전
독자80
정국이랑 여주가 인연이 있었군요! 이번화 분위기도 역시 너무 좋아요 ㅠㅜㅜㅜ
8년 전
독자81
과거의 아이가 여주인가요ㅠㅠ?
8년 전
독자82
헐? 탄이가 그 아이인건가요? 아 이게 무슨 상황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다 연결되아있는건가... 아 넘나 분위기 발리는것
8년 전
독자83
중간에 여자애나올때 여주 맞다싶었는데 역시나네요 그래도 아는사이였다니 반전..
8년 전
독자84
헐....정국이랑여주랑아는사이였다니...인연이있었다니....넘나반전인것...☆저번부터반전요소가많이나오더나이번애도!!!!!이번화분위기가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그런데왜여주는정국이를또못알아보는건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를빨리봐여겠어요........하....잘읽고갑니단
8년 전
독자85
엥 여주 기억조작된거가요 그럼?? 왜 기억 멋하지??? 정국이가 의외로 중심인물이군요!
8년 전
독자86
우어.....정국이랑 탄이랑 구면이었다니....ㅅ상에........이번 편도 잘 읽고가오ㅠㅠㅠㅠ몰입더 장난아니네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헐 뭐죠뭐죠정국이랑여주어릴때만났던사이인건가요여주도어릴땐부유했으니까....음이게뭐죠!!!!!다음화읽으러가야겠어여....
8년 전
독자88
..! 전정국 뭐야뭐야.. 과거에 여주랑 알고지내던 사이였어? 아니면 과거의 그 아이가 여주라던가..그럴일은 없나..ㅠㅜㅜㅜㅜ정꾸랑 잘 되길빌어 여주야...
8년 전
독자90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과거들이 다 안쓰럽네요 ㅠㅠ 혹시 정국이 과거 속의 그 꼬맹이가 여주...? 여주네 아버지의 죽음에 남준이가 연관되어 있는 것 같은데 여주는 남준이를 사랑하는 걸까요 왜 배신을 안 한거지...?
8년 전
독자91
어릴때부터 알았던 사이였구나... 정국이를 달래줬던 아이가 여주ㅜㅜㅠㅠㅠㅠ 그리고 여주네 아버지 이야기는 또 뭘까여ㅜㅜㅠㅠ 왜 다 마음아픈 사연밖에 없는거에여ㅜㅜㅠ
8년 전
독자92
헐알던사이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ㅜㅠㅠㅠ
8년 전
독자93
뭐야 그 여자애가 여주얐어? 헐????
뭐야 근데 여주는 모르는 눈치던데 뭐지뭐지무

7년 전
독자94
으아아ㅏㅏ 정국이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정국이랑 이어졌으며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그 꼬맹이가 여주였다니...정국이랑은 어떻게 만난거였을까요??? 볼수록ㅎ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6
정국이를 위로했던 게 여주고 여주 아버지를 죽인 게 남준이고 여주는 그런 남준이를 버리지 못하는 거네요 되게 복잡미묘하네요
7년 전
독자97
헐 그래 뭔가 있다 했어...ㅠㅠㅠㅠ꾸가ㅜㅜ 탄이 지켜줘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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