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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복숭아 향기 전체글ll조회 11052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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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 U R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명 아이돌도 연애한다 12 | 인스티즈




"...."


"...."


"저... 정.. 국아?"


"...?"


"그니까... 음..."




세상에서 나에게 가장 힘든 일을 꼽자면 세 가지를 꼽을 수 있었다.

첫째는 공부요 둘째는 운동이요 셋째는 어색한 사람이랑 같이 단둘만 있어야 한다는 건데... 지금 미쳐버릴 것 같았다.

지금 나는 방탄소년단 숙소에 전정국과 단둘만 남아있었다.




무명 아이돌도 연애한다

12




처음 방탄소년단 숙소에 오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그냥 호석이랑 데이트. 오랜만에 받은 휴가란다.

소송 건 때문에 할 말도 있었고 소송을 마친 후에 호석이와 같은 회사에 계약을 할지말지 상의할 것도 있었으니까.

숙소에 딱 들어왔을 때는 아무도 없었다. 딱히 먹을 것도 없다는 호석이의 말에 괜찮다고 말을 했지만 고집하면 정호석이지.

호석이는 바로 잠시 편의점 갔다온다고 나가버렸다. 그 얼마 후 그러니까 호석이가 들어오기 전에 전정국이 먼저 숙소에 들어왔다는 게 문제지만.



"..."



전정국은 나를 보자마자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만났을 때도 형들 뒤에 숨어서 나를 힐끔거리면서 봤던 앤데... 뭘 바라겠어.

지금은 자기를 숨겨줄 형들도 없다는 사실 때문인지 어디서 갖고 왔는지도 모를 커다란 곰인형을 끌어안고 쇼파 위에 앉아서 나를 힐끔거리고 있었다.

대놓고 보면 내가 아예 말을 안해... 그냥 저러고 계속 보니까 더 문제였다. 뭐랄까... 말을 걸어줘야 할 거 같은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하아...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음... 정국아."



내가 부르자 전정국은 바로 움찔거리며 곰인형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나는 내 머리를 아무렇게나 헝클어뜨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다가갈수록 전정국이 안고 있는 곰인형이 점점 더 움찔거렸다. 자기의 커다란 몸을 이 곰인형으로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물론 얼굴은 가려졌지만 그 밑에 있는 다리며 몸뚱아리며 그런 것들은 하나도 가려지지 않았다.

아기들이 숨바꼭질 할 때 자기 얼굴만 가려지면 숨겨진 걸로 생각을 한다 했었나.

아직 어린 아이인 것은 분명했지만 또 성인인 것도 분명한 이 아이가 그러는 게 귀여우면서도 묘하게 이해가 가지 않는 나였다.



"..."



결국 저 곰인형을 치워버렸다. 전정국은 눈동자를 데록데록 굴리며 내 눈치를 보았다.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누가보면 내가 너 잡아먹는 줄 알겠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는 못했는지 전정국은 곰인형의 두 팔을 꼭 그러쥐고 있었다.

마치 이 인형이 없으면 죽을 병이라도 걸린 사람처럼.



"정국이... 라고 불러도 되죠?"



끄덕끄덕



"아니 그니까... 자꾸 그렇게 보면 어... 좀 신경쓰여서..."



도리도리



"네?"



"누나 나 신경쓰면 안돼요..."




와... 이렇게 직접적으로 목소리 듣는 건 얼마만이야.

십년 묵은 체중이 쫙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처음 이 아이를 만났을 때 방탄 멤버들도 나처럼 생각했을까.

아니면 나보다 더 심했을까. 갑자기 이 아이도,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아이는 그 시끄러운 멤버들 사이에서 적응하느라, 다른 멤버들은 이렇게 낯을 가리는 아이와 친해지느라 서로 고생이 많았겠지.

근데 왜 신경쓰면 안돼?




"홉이 형이 뭐라고 해요..."


"네?"


"안그래도 홉이 형 만날 누나 이야기 하다가 석진이 형한테 한 대 맞고..."



"야! 전정국!"




호석이가 다다다 들어오며 나와 전정국 사이를 벌려놓은 것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언제 왔대... 저기 한 쪽에 나가 떨어진 봉투를 보니 근처 마트에 갔다온 모양이었다. 안에 이것저것 먹을 게 있기는 한데...

나는 멍한 표정으로 호석이를 바라보았다. 전정국은 언제 주웠는지 곰인형을 다시 끌어안고 그 위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그나저나 뭐? 만날 내 이야기를 해? 나는 눈을 가늘게 뜨고 호석이를 바라보았다. 호석이는 전정국 위에 있는 곰인형을 꾹꾹 눌러대고 있었다.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하지. 왜 둘이 그렇게 붙어있어. 어?"


"아니... 아니..."


"나도 그렇게 가까이서 말한 적 없는데. 어?"


"진짜?"



필사적으로 곰인형으로 제 얼굴을 가리던 전정국이 고개를 빼꼼 내밀며 물어왔다.

호석이는 그에 꾹꾹 누르던 손을 멈추고 전정국을 바라보았다. 정국이는 배시시 웃으며 나와 호석이를 번갈아보고 있었다.



[방탄소년단/정호석] 무명 아이돌도 연애한다 12 | 인스티즈



"진짜 암것도 안해봤어요? 둘이?"



얘가 뭐라는 거지...

전정국은 또 다시 배시시 아니 어쩌면 능글맞은 웃음을 지으며 손으로 제 몸을 마구 부비적거리기 시작했다.

이것두? 이것두 안해봤어?



"안했거든. 병신아."


"진짜요? 에이... 나는 형이 만날 누나 이야기만 하길래 이미 이거는 다 한줄 알았지..."


"머릿속에 든게 그거밖에 없어요..."


"설마 형만 하겠어요?"




저게 뭐길래... 나는 고개를 돌려 호석이를 바라보았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능글맞게 웃는 전정국의 얼굴이 좀 적응이 되지 않아서랄까.

웬일인지 호석이 얼굴은 새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저게 뭘 말하는 거길래... 나는 미간을 찌푸리며 호석이의 어깨를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다.



"어, 어?"


"저게 뭔데."


"아니.. 아니야. 넌 몰라도 되는 거..."



한참동안 몸을 부벼대던 전정국은 떨어뜨린 곰인형을 다시 끌어안고 방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호석이는 헛기침을 해대며 바닥에 떨어진 봉지를 주섬주섬 챙겨들었다. 아직도 전정국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한 나만 가만히 서있을 뿐이었다.

우리, 우리 나가서 먹자. 나 갑자기 떡볶이 먹고싶어졌어.

묘하게 다급한 듯한 호석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제야 작게 고개를 끄덕이며 발걸음을 옮겼다.

방금 전 그 능글맞은 전정국의 얼굴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았다. 음... 아까 전정국이랑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저들은 나름 재미있게 잘 노는 것 같았다.




-




"떡볶이 먹고 싶다며."


"어, 어?"


"내가 못살아."




나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호석이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주었다. 떡볶이 먹고 싶다고 했으면서 결국 온 곳은 결국 연습실이었다.

먹는 거는 떡볶이도 아니고 짜장면.

호석이는 머쩍게 웃으며 휴지로 제 입가를 쓱쓱 문질러댔다. 나는 턱을 괴고 호석이를 바라보았다.

멀쩡하다가도 가끔 이렇게 맹한 구석을 보이는 게 분명히 병원에서 만났을 때는 안그랬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딱히 싫은 건 아니었다. 이것도 나름 귀엽다면 귀여운 거니까. 




"소송 내일이지?"


"응. 내일부터 시작이야."


"더 바빠지겠다."


"막방도 끝났고 내가 할 거는 다했으니까..."


"수고했어."


"고마워."




민윤기가 줬던 usb에는 녹음파일이 들어있었다.

언젠가 최정연이 민윤기에게 했던 말이 녹음되어있는 녹음파일이었다. 내용은 어렵지 않았다.



[곡 사려고요.]


[...]


[하라는 거 다할게요. 원하면 스폰도 해줄 수 있어.]


[가라.]


[나 싫어요? 그럼 성이름 어때요?]


[...]


[친하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아마 시키는 건 다할걸요? 그 병신은.]


[가라고 했다.]


[우리팀 오래 못가요. 알잖아. 이대로가면 바로 해체인거.]


[최정연.]


[그럼 성이름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데. 그 정도도 못도와줘요?]



...


중간에 듣다 말았었지만. 증거자료로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았다.

무슨 내용인지는 호석이에게 말하지 않았다. 좋은 내용도 아니었고 그다지 깨끗한 내용도 아니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인건 내가 진짜 스폰을 했다던지 그런 일은 없었다는 점이랄까.


배불러.

호석이는 꿍얼거리며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웠다. 이 자세가 편한가? 호석이는 늘 내 허벅지가 딱딱하다 투덜거리면서도 늘 이렇게 눕곤 했다.

나는 호석이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늘 염색을 하느라 잔뜩 상해있는 내 머리와 다르게 호석이 머릿결은 좋았다.

연예인 중에서도 정말 드물게.




"진짜 우리 회사 올거야?"


"너 자꾸 이러면 안갈래."


"난 사내 연애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


"회사에서 금지하면 못하는 거거든."


"몰래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병신."




나는 말을 툭 내뱉으며 호석이의 코를 꾹 눌렀다. 입꼬리는 살짝 올라가있었지만 아마 호석이는 보지 못했을 것이다.

눈을 감고 있었으니까. 나름 평화로운 지금이 딱 좋았다. 그냥 연예인 때려치고 시골 내려가서 살까... 잠시 생각했지만 바로 고개를 저었다.

시골에서 살기에는 난 너무 현대 문명에 찌들어서 살고 있었다. 시골에서는 호석이 만나러 올라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니까.


그냥 지금이 딱 좋은 것 같았다. 너무 힘들지도 외롭지도 그렇다고 해서 과분하게 행복하지도 않은 지금이 딱 나에게 맞았다.




-




핸드폰이 마구 울려댔다. 모르는 번호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누가 전화를 거는지는 대충 알 수 있었다.

실장님도 있을테고 다른 멤버들도 있을테고... 하지만 거의 다 기자들이 전화를 거는 거겠지.

미리 숙소에서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랬으면 지금쯤 나는 생매장 당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법정에서 그 아이가 다 털어놓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번 카페에서 나에게 들려줬던 이야기와 같은 이야기였다. 

기가 막히게도 최정연이 그 아이에게 보낸 통장 내역은 그대로 남아있었고 두 사람이 주고 받았던 카톡이나 문자 역시 기록이 남아있었다.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는 내 이름과 최정연의 이름이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었다.

나는 소송때문에. 최정연은 법정 일 때문에. 지금 검색어 1위는 내 이름이었다. 이렇게 또 최정연을 이겨보네. 나는 푸스스 웃으며 노트북 화면을 닫았다.


소송기사를 본 엄마와 아빠는 별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그저 너만 행복하면 된다. 너만 괜찮으면 된다. 말씀하시며 내 등을 토닥여주셨다.

덕분에 나는 두 눈이 퉁퉁 부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직까지도 눈두덩이가 시큰거릴 정도니... 진짜 엄청 울어댔긴 했나보다.


일부러 댓글은 읽지 않았다.

지난번처럼 굳이 내가 고생해서 스트레스를 받고싶지 않았다. 조금 있다가 기자회견에도 나가야했다.

눈두덩이 부은 거나 어떻게 정리를 하던지 말던지 해야지... 나는 냉동실에 넣어놓았던 숟가락을 꺼내들었다. 눈두덩이 위에 올리니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핸드폰을 집어들었다. 그냥 핸드폰 꺼버릴까. 하도 전화가 많이 와서 그런지 핸드폰에 불이 날 지경이었다.


기자 회견에 가기 위해 준비를 시작했지만 막상 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화장을 하는 것도 아니고 헤어를 하는 것도 아니었다. 옆에서 빨리 가라고 재촉하는 매니저 오빠도 없었고 내가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눈치를 주던 실장님도 없었다.

뒤에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던 멤버들도 없었고 바로 옆에서 멍하니 다른 곳을 바라보다 매니저 오빠에게 혼나는 은영이도 없었다.

가장 가운데 앉아서 마이크를 들고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최정연도 없었다.

나는 가방에서 옷가지를 꺼내들었다. 그래도 너무 추리하고 입고 가는 건 예의가 아니겠지.

그나마 갖고 있는 옷 중에 가장 격식이 있어보이는 옷을 입었다. 검은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슬랙스. 어디 장례식장 가는 것 같았다.

나는 푸스스 웃으며 가방을 집어들었다. 택시 타고 가야지. 아직 기자회견 시간까지는 조금 남아있었다.



-



"잘하는 짓이다."


"그러게."


"그러게는 뭐가 또 그러게야. 병신아."


"나도 몰라. 그냥 속시원하다."




기자회견은 난장판이었다.

비공개로 한다고 분명히 말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떻게 들어온건지 나를 향해 계란을 던지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다.

최정연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달려왔다나. 나는 푸스스 웃으며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렸다. 덕분에 헤어팩은 제대로 한 것 같았다.


기자들은 내가 하는 말을 모두 노트북에 적어내려갔다. 나는 중간중간 입술을 잘근거리며 천천히 말을 꺼냈고 내가 말을 멈출 때마다 그들의 타이핑 소리 역시 따라서 멈췄다.

이렇게 팀을 나가는 건 배신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냐는 질문도 있었다.

나는 그에 입꼬리만 말아올릴 뿐 별다른 대답은 하지 않았었다. 아. 한마디 했었네.



[목숨까지 주면서 의리를 지켜야 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었어요.]



이 대답이 기자회견의 마지막이었다.

변호사님과 함께 기자회견장을 빠져나올 때 멀리서 모자를 눌러쓰고 이 쪽을 바라보고 있는 은영이와 눈을 마주쳤다.

은영이는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작게 손을 흔들어보이고는 바로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 역시 바로 여기 민윤기의 작업실로 달려왔고.


민윤기는 기자회견이 마음에 들지 않았단다.

그냥 속시원하게 욕이나 할 것이지 뭐 그리 뱅뱅 돌려서 말을 했냐는 것이었다.

씹새끼. 모든 사람들이 지같은 줄 알아. 나는 대꾸할 가치도 느끼지 못하고 손을 휘휘 저어댔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김남준은 민윤기의 옆에 딱 붙어서 민윤기의 입에 과자를 하나씩 넣어주고 있었다.

아... 호석이 보고싶다. 얼마 전에 봤는데 왜 지금 내 옆구리가 시려오는 걸까. 나는 한숨을 내쉬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곡작업 끝났어."


"아. 진짜?"


"수록곡 녹음도 끝났잖아."


"그렇지."


"어떤 회사랑 계약할지는 이야기 해놨어?"


"응."


"이제 앨범 작업만 하면 되는 거네."


"그러게..."




나는 입꼬리를 말아올리며 언젠가 호석이가 덮고 있었던 담요를 집어들었다.

소송을 걸자마자 이미 다른 회사랑은 계약 이야기가 오갔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과자를 우물거리며 말하는 민윤기가 귀여우면서도 괘씸했다.

병신. 지가 컨택 다 해줘놓고 모르는 척 하는 거 보소.

나는 담요를 민윤기의 머리에 뒤집어 씌웠다. 민윤기는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역시나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왜."


"민윤기."


"뭐."


"고마워."


"뭐가."


"그냥. 고맙다고."


"닭살돋아. 병신아. 하지마."




지이잉.

문자가 왔다. 총 3통이었다.


'사내연애 진짜 하네. 환영해. 자기야. 수고 많았어요."


'후배님. 앞으로 잘부탁한다. 아니. 제수씬가?'





그리고 마지막 하나




'언니. 축하해요. 다음에 맛있는 거나 사줘요. 승소하면 돈 많이 받잖아요.'




나는 핸드폰을 두 손으로 그러쥐었다. 

늘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일이 이렇게 순식간에 끝이 날 줄은 몰랐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이제 진짜 끝이었다. 아니. 또 다른 시작이라고 해야하나.


그래. 이제 진짜 시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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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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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프밍  프라이팬  윤기야  태태태탯  춘기  민군주천재짱짱맨뿡뿡  리자몽  눈누난나  국쓰  양장피  하앙쿼카  달똥달  꾸기쿠키  민빠답없

레밍




11편에서 독자 35번 불가항력으로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

전에 불가항력으로 신청하신 분이 있어요. 다른 이름으로 암호닉 신청 다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처음에 나온 정국이가 물어본 질문 무슨 뜻인지 모르는 분들은 없으시겠죠..?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무거운 듯한..? 내용만 있는 거 같아서 나름 가벼운 느낌을 주고자 넣은 장면이에요. 정국이가 마냥 낯가리는 아이가 아니었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다음편이 완결편이 될 거 같네요.

이번편부터는 암호닉을 받지 않겠습니다.

글을 쓰는 한 일주일..? 이주일 정도 되는 시간동안 같이 달려와주신 분들 넘나 감사드려요!

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ㅎㅎㅎㅎ



오늘도 역시 스포가 있습니다. 어떤게 스포인지 맞추시는 분들은 진짜 대단하신 분들이에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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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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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헉 제가 인가요...은영이 착한 아이네요ㅠㅠㅇㅇ엉엉 여주가 이제 편해져서 좋겠네요..비록 힘들었겠지만..
8년 전
독자3
그리고 제가 오늘부터 이 글을 읽어서 그런데 암호닉...엉엉...받아주시기 힘들겠죠..
8년 전
독자2
헐작가님....저진짜...쓰차걸렸는데....저까지만받아주시면안되나여 ....일주일쓰차...드디어풀렸어오.....신알신뜨자마자글읽는동안풀렸어요ㅠㅠㅠㅠㅠㅠ감격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잘봤어요ㅠㅠㅠㅠㅠ짖짜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혹시된다면...[홉아]라고좀.. 뷰탁드려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민빠답없이에요 은영이도 같은회사갔으면좋겠다...ㅠㅠㅠ은영이는ㄴ요 이렇게사라지는건가요?
8년 전
독자5
자까님 뀨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은영이랑 여주 사이가 엄청 좋아지겠져??ㅠㅠㅠㅠㅠ 윤기도 정말 감동이도 여주 화이팅!!!!
8년 전
독자6
은영이도 여주랑 같이 계약 했으며누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ㅈㅈㄱ 헐 벌써ㅜ완결이라니...하..처음부터 같이 못달린게 한이네요 한이야!!!!!!와 해피엔딩이겠죠 막 인정받고!!으하르ㅓㅎㅎ허ㅓ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8
유자차입니다ㅠ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니....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제는 행복해지고 잘되겠죠?ㅠㅠㅠㅠ은영이랑도 이젠 친해질것이고 정연이도 더 털렸으면 하는...핳
8년 전
독자9
프밍입니다ㅠㅠㅠ 다음편이 끝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ㅠ 은영이랑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ㅠㅠㅠ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0
이사에요! 세상에 다음편이 끝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그럼 이제 진짜 호석이랑 사내연애...ㅎㅎㅎㅎㅎㅎㅎ 넘나 좋은 것... 은영이도 저 팀에서 나오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헐 ㅠㅠㅠ작가님 2젠4랑입니다ㅠ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너무아쉽지만 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2
호석아예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내연애ㅠㅠㅠㅠ 정국이 귀여워 죽겠어요.... 그 뽀뽀키스 영상이 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실력도 인정받고 탑이 됐음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13
미니미니에요! 와 승소하다니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같은회사에서 행복하게 잘돼으면 좋겠어요ㅠㅠㅠ사내연애라니 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은영이도 같이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아 담편ㅇ이 완결이라니 짱 아쉬운데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
0418입니닼ㅋㅋㅋㅋㅋ아정국아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하는 홉이 꿀귀.. 여주가 노래도 잘하고 해서 막 잘됐으면 좋겠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
꿀떡맛탕이에여. .다음화가 막화라니!!!!가지마쎄요 자까님!!!!여주가 잘돼가고있는거같아서 너무 기뻐요.. 호석이랑 사내연ㅇ라니 헣헣헣홓!벌써부터 설레는 구만!!!자까님 글 항상 기다리고있는데 빨리 와주셔서 넘나 사랑스러운 자까님.. 사랑합니당!!♡_♡
8년 전
독자16
뜌입니다ㅠㅠ 와 이번편 쫌 사이다네요ㅋㅋㅋ 좋아요 놓아요ㅎㅎ 이제 호서기랑 사내연애♡ㅋㅋㅋ 그리고 정국이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정말 잘 읽었어요♡ 그리고 이번편 스포...? 전 눈치곶아니까.. 모르겠어요ㅠㅠ 그냥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7
꾸기쿠키에요!ㅎㅎㅎㅎ 이제 여주가 승소해서 호석이랑 사내연애하는 것만 보면 되겠네요 ㅋㅋ정국이도 성격 되게 귀여워욬ㅋㅋㅋ 데뷔초와 아재미가 동시에 보이는ㅋㅋ 호석이는 뭔가 남자친구보다는 힐링해주는 듬직한 아빠같은 존재같아요 ㅋㅋㅋ윤기는 흔히 ×발데레라고 하는 그런ㅋㅋㅋㅋㅋ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 암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0
침침이에요!! 여주 엄청 행복하겠어요 ㅠㅠ 그나저나 사내연애라니 ㅎㅎㅎ 호석이 겁나 설레요 ㅜㅜ 스포를하셨다니.. 뭘까요ㅠㅠㅠ 쨋든 잘보고갑니당♡
8년 전
독자21
찌몬입니다!!여주ㅠㅠㅠㅠㅠ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나요? 그나저나 정연이는 어떻게됐을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2
씽씽이에여! 홉이랑 사내연애....♡ 행복하네요 그나저나 담편이 벌써 마지막회라니 넘나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5.17
전편에 레밍으로 암호닉신청을했는데 없네요ㅜㅜㅜㅠ부탁드립니다ㅜㅜ
8년 전
복숭아 향기
추가했습니다!
8년 전
독자23
인생배팅이에요!모든게 다 잘 마무리가 됐네요!여주가 연애와 일 둘 다 잡게되어서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이 완결이라니 아쉽지만 시작이 있으니 끝도 있어야 하니까...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24
뿌용뿌용입니다! 정연이 솔직히 초반부에선 팀을 이끄는 착한 캐릭터인 줄 알았는데 실체가 밝혀졌네요 윤기에게 스폰까지 괜찮다고 하다니... 정연이 연예계에 발은 못대겠네요 본드 생각만 하면 제 목이 다 아픈 느낌 엉엉... 그래도 호석이랑 같은 소속사인 건 행복하네요 마주칠 일도 많고! 비록 비밀 연애지만 ㅠㅠㅠ 혹시나 여주가 호석이랑 연애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또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앞으론 상처 받는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주 목소리도 널리 알려지고! 다음 글이 마지막 화라니 아쉬워요 ㅠㅠ 작가님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5
헐춘기입니다ㅠㅠㅜㅠㅠㅠㅠ벌써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여주승소하는거맞게죠ㅜㅜㅜㅠㅠ최정연진짜....이젠행복한사내연애라잎인가옇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87.101
전편에 암호닉 몽유로 신청했는데 비회원이라 늦게 보여진 것 같아요ㅠㅠ 한 시간전에 신청했었는데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ㅠ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7.24
진진
아진짴ㅋㅋㅋ읽다가 정국이 행동 이 머릿속에 그려져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드디어 팀같지않은 팀에서 빠져나와서 새로시작한다는게 또 좋네요!

8년 전
독자27
에.. 저 저번화에 희망이♥로 암호닉신청했는데 없네요...ㅠㅠ 어떻게 된 걸까요...??
8년 전
독자28
두둠칫
8년 전
독자31
진짜 다음편이면 마지막이네요ㅠㅠㅠㅠㅠㅠ시원섭섭합니다ㅠㅠㅜ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래기들 떠나보내야 한다니ㅠ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당당히 홀로서기를 성공했다는 것에 박수쳐주고 싶어요 넘나 멋이ㅛ다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29
블락소년단입니다 ! 호비랑 사내연애라니 ㅠㅠㅠㅠㅠ 넘나 기쁩니다ㅠㅠㅠㅠㅠㅠ 초반에 곰인형으로 낯가리는 정국이 .... 덕통사고 당했습니다 ㅠㅠㅠㅠ 이제 여주도 애들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화라 아쉽지만 ㅎㅎㅎ...오늘 글도 잘보고 가요 ! !
8년 전
독자30
태태태탯
아정말 행복해서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랑 같은소속사에 들어간건가요!(행복)다음편이 완전이라니 많이 아쉽네요ㅠㅠㅠㅠㅠ다음편 이다리고있갰숩니다!

8년 전
독자32
민군주천재짱짱맨뿡뿡이예여ㅠㅠㅠ작가님 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이글을 얼마나기다렸는ㅇ데ㅜㅠㅠㅠㅠㅠ알람떳을때 바로 못본게 아쉽네여ㅠㅠㅠ그나저나 스포가 뭔지 궁금하네여...ㅜㅠㅠㅠ전 눈치 고자라 그런ㄱ거 잘 몰ㄹ라여..(시무룩) 뭐 다음편 보명 알겠져!!두큰두큰ㄴ..♡ 그리고 여주 소송짱이였어여!!♡항상 글 잘 보고있어여 작가님천재짱짱맨뿡뿡
8년 전
독자33
카라멜마끼아또에요! 호석이와 멤버들과 같은 소속사를 들어가서 다행이에요.... 윤기한테 곡 달라고 그런짓을 할 줄은....... 진짜 너무하네요...... 암튼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아쉽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34
청춘이에요ㅠㅠㅜㅠㅠ!어제부터 계속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잘못되면 어떡하나 걱정 했는데그래도 잘 해결되서 너무 좋아요ㅠㅜㅜㅜㅠㅠㅠ벌써 완결이라니 아쉽기도 너무 아쉽고 ㅠㅠㅠㅠ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작가님 양갱입니다! 이번글도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정국이가 팔부비적거리는걸 여기에 넣으시다닠ㅋㅋㅋㅋ음흉
8년 전
독자36
태블리입니다!정국이 낯가리는게 왜 이렇게 귀여운건가요ㅜㅜ완전 애기ㅠㅠ이제 여주도 호석이랑 알콩달콩 지낼일만 남은건가요ㅜㅜ빨리 완전 달달하게 지내는 모습 보고싶네요ㅠㅜ
8년 전
독자37
양장피에요!!!으아ㅏ정구기 낮가리는거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능글거리는것도 그렇고ㅋㅋ큐ㅠㅛㅠㅠㅠ호석이랑 잘된것도 너무좋고ㅠ이제 여주랑 호석이랑 해피해피하기만을..♡
8년 전
독자38
쟈몽이에요! 와 드디어!!!! 기자회견도 하구.... 이번일 완전히 마무리된건가요ㅠㅠㅠ! 흫 호서기와 사내연애.....상상만해도 설레네여!!!!!!! 잘보고가요!!!!!
8년 전
비회원41.79
이럴슈가입니다!! 크으으 사이다네요 이번편!! 다음이 완결이라는게 아쉽긴하지만 이제 여주가 맘놓고 좋아하는 노래부르면서 호석이랑 사내연애도 하게 됐다니 다행이에요ㅎㅎ 은영이랑도 더 가까워질것 같아서 것두 다행이구요ㅠㅠ 근데 스포..있었나요...음..저는 그냥 다음편에서 확인하는걸로!!ㅎㅎ 이번편도 즐겁게읽었습니다 감사해쇼 작가님!!
8년 전
독자39
스포가 있다니 눈 크게 뜨고 읽는데 눈에 들어오는건 한 단어밖에 없네요 !!!! 제수씨 .. 그렇다면 결혼 ~? 는 무슨 그냥 제 욕심이에요 작가님 무시하세요 .. 오늘도 재밌네요 ! 잘 읽고 가요 헤
8년 전
독자40
세상에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다음 편이 완결이라뇨 작가님... 제가 글 한 편 한 편 읽어가면서 12화에 암호닉 신청하고 작가님이랑 소통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렇게 달려왔는데 작가님... 저와의 소통은 언제... 이렇게 물러가나요... 그래도 오늘 하루 작가님 글 재밌게 너무 잘 읽었습니다! 비록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 해 뒤에 숨겨진 얘기들을 보지 못 한다는 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어 나름 괜찮아요! 하하.
8년 전
독자41
힘다에요!
아 다음이 마지막편이라고 하지마세요.. 다음편에 호석이랑 여주랑 웃으면서 끝나겠죠? ㅠㅠ 저도 현실세계에 은영이랑 윤기같은 친구 있었으면.. 심적으로 기댈수있는 친구가 있는건 정말 좋은 일인데 여주는 복받은아이에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하구 마지막편에서 뵈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42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1화부터 작가님을 안게 아니라서 그게 제일 아쉽기도 하고요 작가님 글 보면서 혼자 많이 좋아했어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뵀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비회원73.108
꾸꾸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다 행복하면좋겠네요ㅠㅠㅠㅠ은영이도 잘됐으면...벌써 다음편이 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아쉬워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1
8년 전
독자43
닭갈비에요ㅠㅠㅠㅠ 아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나요ㅠㅠㅠ 은영아ㅠㅠㅠㅠㅠㅠㅜ맛있는거 꼭 사줄게ㅠㅠㅠㅠㅜㅜ근데 다음이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낑깡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ㅜㅜㅜㅜ 은영이 불쌍하고 착하다ㅜㅜ
잘읽었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45
H에이취에요 작가님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화라니 ㅠㅠ 이주일 정도 되는 시간동안 무명아이돌 그리고 호석이한테 이미 정이 잔뜩 들어버려서 맴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마지막까지 꼭 함께하도록 라겠습니다 스포 혹시 이번에도 BGM이 스포인가요? U R 함께 할 수 있다는 뜻이겠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46
전정국 극성맘이에요!
아 여주 ㅠㅠ 잘풀려서 다행입니다 진짜...8ㅅ8 은영이가 좀 안됐지만..!
정국이 팔 비비적ㅋㅋㅋㅋㅋㅎㅔ헤 ㅎ
오늘두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47
침침참참이엥요.. 독방에 작가님 글 엄청 추천했는데ㅠㅠ하..벌써 완결이라니 기분 이상해요ㅠㅠ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나 싶기도 하고...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작가님 흑흑..
스포가 뭔지 1도 모르겠는 1인...여..여주가 호석이네 소속사로 옮기는ㄱ 거..? 아..아아닌데...
정국이가 몸을 비볐으니 완결에는 여주와 호도기의 애정신이 있을 거라는 거..?(음마)...
뭐..뭐지요..? 다음편이 엄청나게 기대 됩니닿ㅎㅎㅎㅎ스포가 궁금해훃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늘 좋은 글로 1화부터 함께해서 넘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8년 전
독자48
11편에 불가항력으로 암호닉 신청한 독자인데요 제가 암호닉 목록에서 못 찾고 다시 한 번 신청한 거예요 ㅠ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 ㅠㅠ 원래 암호닉 불가항력도 저 맞아요!!
8년 전
독자49
침맘이에요! 이렇게 여주는 빅힛에 들어가고..사내연애하고 행쇼하고 최정연 개 망하구 여주 인기많아졌음 좋갰다 라는 망상을 가지게 되는 글이였숩돠..은영이도..행쇼했스면..끄윽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50
벌써완결이라니ㅠㅠㅠ아쉽네요ㅠㅠ진짜대박좋아요
8년 전
비회원125.104
저 진짜 글 읽다가 bgm 매치 너무 잘돼서 몰입이 잘돼요ㅠㅠㅠㅠ 제가 사랑하는 탱구 노래라니ㅠㅠ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51
헉 오늘에서야 이 글을 봤네요.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왠지 2부로 여주가 행복한 모습도 보고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37.178
수야에요 소송예아ㅏㅏ!!!!여주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ㅠㅠㅠ계란 던진 사람 나빴엉... 이제 사내연애하는 건가옇ㅎㅎㅎ참 좋네여 좋은데 다음이 완결이란 건 너무 아쉬워요8ㅅ8 잘 읽었습니당 작가님♥
8년 전
독자52
다음편 ㅜㅜㅜㅜㅜㅜ빨리오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기다릴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샤프에요 소송잘끝난것같아서 다행이에요 은영이도 너무 착한것같구..앞으로 여주가 좋은일만있었으면 좋겠어요ㅠ!!
8년 전
독자54
샐리에요! 아니..ㅎㅎ 저렇게 증거까지 나오는데도 안믿는 사람들이 있다니..저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살아야겠네요..한번쯤은 귀를 열어봐야 사회를 알텐데..쯧..아무튼 여주가 모든 오해를 벗고 당당하게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ㅠ윤기 말처럼 시원하게 비속어를 삐삐 날려줬으면 가슴이 펑 뚫리겠지만..암요 여주 성격을 아니까요! 결국 호석이네 소속사로 이동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서 닭털 날리기를 기대합니다..근데 완결이라뇨? 제 눈이 어떻게 된건 아니겠지요?..하..ㅎ 호석이글이 유일한..☆..가슴아퍼..☆
8년 전
비회원132.228
코카콜라입니다!! 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니요....
ㅠㅠㅠㅜㅠ 이번편 너무 잘봤어요!!
여주가 잘돼서 너무 다행인거 같아요
게다가 사내연애라니!!!! 두근두근하네요!
은영이는 이제 어떻게되는건가요?
여주랑 은영이 둘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55
슈크림에요! ㅠㅠㅠㅠㅠ잘 풀려서 정말 다행이네요ㅠㅠㅜㅜ벌써 다음이 마지막회라니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대박 저 왜 이글 처음본것!?!!? 호석이 빙의글 진짜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몰라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헐 군주님입니다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 아이가 법정에서 제대로 말해줘ㅓ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 여주가 이제 승소하고 사내연애만 하면..!
8년 전
독자58
아 지짜 정호석이랑 결혼하고 싶ㄷ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으어앙아??? 호석이 글이 연재 되고 있었다니ㅠㅠㅠㅠ 이 다음이 마지막화라면서요? 그래서 일단 공지 확인해서 암호닉 계속 받으신다길래 암호닉 먼저 신청 해놓고 정주행 하려구요ㅠㅠ 혹시 이 댓 못보시진않겠지...ㅠ 모찌모찌해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92
암호닉 신청 안돼다는거 이전 편에서 확인했어요!ㅎㅎ 혹시 댓 보시고 신경쓰이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무튼! 아..안돼ㅠㅠ벌써 마지막이 다음편이라니ㅠㅠㅠㅠ분명 낮에 이 글 처음 볼 때는 마지막편 안올라와 있었는데ㅠㅠㅠㅠ진짜 여주 다행이야! 빨리 승소해서 노래불러라! 호석이랑 사내연애도 하고ㅎㅎㅎㅎㅎ으어아ㅓㅇ 답답해서 안돼겠다 빨리 다음화 보러가요 뿅!
8년 전
독자60
꽥꽥입니다 작가님 가지마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막 시작했는데ㅠㅠㅠ 벌써 마지막이라니.. 그래도 여주가 호석이랑 사내연애를 시작한다니 크...bb 민윤기 녹음파일이랑 소속사 연결해준거랑 모두 다 사랑이네요 멋있는 남자야ㅜㅜ 다음 편에서 아주 그냥 저를 누텔라처럼 발리게 하셔도 되니까 꿀 떨어지는 글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ㅋㅋ 잘 읽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76.253
다정보스 홉이와 츤츤 민윤기 조합은 최고죠ㅠㅠ 자까님ㅠㅠㅠ지금에서야 글을 봤어요ㅠㅠㅠㅠㅠ 처음부터 읽고왔는데 암호닉 마감이라뇨ㅠㅠㅠㅠㅠ혹시안될까요ㅠㅠ
8년 전
독자61
도화에요 다음편이 벌써 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기자회견에서 날계란 던진건 뭐야 이 나쁜것들ㅠㅠㅠ여주가 말을 너무 착하게했네요ㅠㅠㅠㅠㅠㅠ이제 남은건 윤기곡으로 새롭게 시작하는것뿐이네요
8년 전
독자62
짐잼쿠입니다!와 이제 벌써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여주가 소송을 걸고 방탄소속사에 가서 홀로 서네요!!그래도 그 홀로 서는 과정은 전만큼은 외롭고 힘들지 않을 거 같아요!곁에 아무도 없었던 과거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호석이, 윤기, 남준이, 은영이 등등 많은 사람이 옆에서 여주를 믿고 응원해줄거니까요!!!!아 그리고 설마 스포가 두번째 문자 중에 "아니. 제수씬가?"는 아니겠죠...?설마 마지막편에서 결혼???!!!!!너무 앞서나갔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마지막까지 화이팅!♥♥♥
8년 전
독자63
요거프레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이 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ㅠㅠㅠㅠ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정연이 ㅂㄷㅂㄷ.....극암..이제사내연앤가여 호홓ㅎㅎ넘나좋은것~~~^^
8년 전
독자64
쭈꾸미예요! 마지막 호석이 문자에 이렇게 심장 바스라질 일 인가요ㅠㅠㅠ진짜 호도기 넘나 예쁜ㅠㅠㅠㅠㅠ여주도 승소할 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모든 일이 해피엔딩으로 잘 끝나는 거 같아요 완결은 너무 아쉽지만 100부작해주세요 엉엉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5.138
맨맨입니당 음...스포는... 1위하는거.....???!! 검색어 1위말구 음악으로 1위...ㅎㅎㅎ
8년 전
독자65
이제 사내연애 그러니까 비밀연애 시작인건가요?
8년 전
독자66
아ㅠㅜ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뇨ㅠㅠ여주가 꼭 무대에서 자기 노래 할수있었으면 좋겠고 최정연은 꼭 벌받았으면!!!!!!
8년 전
독자67
핑쿠몬이에여 이제 우리여주 잘될일만 남았당ㅁㅁ호서기랑 알콩달콩ㅇㅇㅎㅎㅎ잘봤어용
8년 전
독자68
쓰차풀려서 이제야 댓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처음 암호닉 등록하고 보기시작했을땐 나만 아는 재밌는 글잡이었는데 이젠 제법 댓글도 많이 달리고 독방에서도 언급많고 유명해졌네요.. 작가님 = 방탄 같은 기분..ㅠㅜ 저만의 작가님이었는데 독자가 늘은게 왜 슬픈건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 부끄러우니까 암호닉은 안밝힐래요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9
으엉 ㅠㅠㅠㅠㅠㅠ담 편 마지막이라니요... 이제 정주행을 마쳤는데 ㅠㅠㅠ[정국맘]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왠지 다음편은 엄청 사이다 일듯하네용 ㅋㅋㅋㅋㅋ벌써 속시원~~
8년 전
독자70
으잉 혹시 10화에서 신청한 암호닉은 안받으시는건가요??그 전에 없던 암호닉들은 있는데..그럼 다음 작품에서 다시 신청할게요ㅎㅎㅎ사내연애 궁금한데 벌써 완결이라니...
8년 전
복숭아 향기
어떤 암호닉 신청해주셨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깜빡한 모양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72
저 첼리 라고 신청했었어요☞☜
8년 전
독자71
정실부인입니다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 작가님 글 1편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사내연애도 보고 싶고 은영이도 조금 더 보고 싶고 사실 좀 더 보고 싶은 것들이 좀 더 있긴 한데 여주가 잘 풀려나가서 정말 다행이에요 원래 제가 부금을 잘 안 듣고 글을 읽는데 이번 편엔 버금이 뭔가 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이번 편도 진짜 잘 읽고 가요 (총총
8년 전
독자73
따슙입니다!! 와..이제 끝이 다왔네용... 호석이네루 들어가면 꽁냥꽁냥하면서 잘살았으면좋겠네용!!오래오래 잘살았..?결혼아닌데...///허헣 음..스포가 멀까요...눈치없는 저로써.....못찾겠어여...!!다른 독자분께서 찾아주시겠죵!!ㅎ 오늘두 잘 보구 가용♥♥
8년 전
독자74
못먹는감이에요!!!! 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은영이도 계속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꼭 승소했으면 좋겠어여!! 다 잘된거 같아 좋아요♡♡
8년 전
비회원78.220
박짐뿡이에요 이제 벌써 완결이라니... 브금 정말 좋아하고 분위기도 막 그렇다보니 더 집중해서 봤어요 와... 무슨 말을 더 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 은영이도 더 보고싶구 그러네요...
8년 전
독자75
이야ㅠㅜㅜㅜ 드디어 소송 걸었다ㅠㅠㅜㅜ 제가 다 시원합니다ㅠㅜㅜ 최정연 나쁜 짓 한 만큼 꼭 벌 받았으면 해요ㅜㅜㅜㅜㅜ 이제 그럼 사내연애 기대하면 되는건가요~?
8년 전
독자76
93입니다 작가님!!!! 벌써 다음편이 완결이고.... 다음편이 벌써 나왔다는사실이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여주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인것같아요. 최정연도 벌 제대로 받게되겠죠? 문자내역이나 통장 내역이 남아 있어서 다행이네요.. 윤기 usb파일도 마찬가지고요. 몹쓸 최정연..진짜...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길을 걷는 멤버한테 그러고 싶을까요? 그나저나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엄청 수줍어하길래 읭...?했는데ㅋㅋㅋㅋㅋ 곰돌이부터 당황+귀여움+엄마미소 이렇게 세가지 장착하고 보다가.... 손을 부비적되는 그 행동에....매우 놀랐습니다 ㅋㅋㅋㅋ여주가 무슨말인지 몰라서 웃기기도 하고요ㅋㅋㅋ아, 스포는.. 승소, 제수씨(후배님), 사내연애, 수록곡...? 요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ㅠㅠ궁금해라.. 그럼 저는 바로 다음편 읽으로 가겠습니ㅏㄷㅇ!
8년 전
독자77
빠밤입니다.,안돼..끝나면안돼요ㅠㅠㅠㅜㅠㅠ이제막평화로워졌는데ㅠㅜㅠ
8년 전
독자78
삐용입니다ㅠㅠㅠㅠ 다음편이 벌써ㅠㅠㅠㅠㅠ와뉴ㅠㅠㅠㅠㅠ겨류ㅠㅠㅠㅠㅠㅠㅠ 은영이도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여주도 실력으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80
0608입니당
드디어 소송시작이네요! 승소하고 여주도 노래하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대신불러주는 노래가 아니라 자기 노래로! 그렇게 되겠죠?ㅜㅠㅠㅠ 은영이도 행복했으면 좋겠고ㅜㅠ 이제 완결까지도 얼마 안남았네요ㅜㅠ 항상 좋은 글 감사했어요!

8년 전
비회원189.141
환타에요!!여주 일이 잘풀리고잇는것같아서 좋네옿ㅎㅎㅅ 빨리다음화를 보러가야겟어요
8년 전
독자81
아호석이같은벤츠남만나고싶네여ㅠㅠㅠㅠ어디없나
8년 전
독자82
전편에 [다이오드] 로 신청했는데 제가 못찾는건가요...ㅠㅠㅠㅠㅠ우와 그래도 여주가 호석이랑 같은회사에가네요!! 행복하게 연애했으면좋겠어요.. 정연이는 미워하지않을래도 밉네요ㅠㅠㅠㅠㅠ 잘봤어요!!! 빨리 담편 보러가야겠어요
8년 전
독자83
은영이ㅠㅠㅠㅠ완전 착하네요ㅠㅠㅠ엉엉착해ㅠㅠ
8년 전
독자84
응앜이에요ㅠㅜㅠㅠ 낮잠을 6시간을 자는 바람에 늦었어요 ;ㅅ; 여주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 은영이랑 윤기랑 남준이랑 호석이랑 방탄멤버들이랑 새 소속사에서 행복하기만 하길...! 정연이는 진짜 가서 한대만 때리고 싶네요 ㅂㄷㅂㄷ
8년 전
독자85
오예스입니다!!! 드디어 그 이상한 회사도 때려치고 나오게 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겠지만..정연이보다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계란을 던진 분이 되게 밉게 느껴지네요.......뭔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8년 전
독자87
호두입니다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여주 일이 잘 해결된것같아서 다행이고ㅠㅠㅠ 뒤에서 누구보다 챙겨주는 윤기도 너무 좋고 호석이도 장난끼가 많았던 정국이도ㅋㅋㅋㅋㅋ 다 너무 귀여운ㅠㅠㅠㅠ빨리 마지막화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호식이이]에요!!
와 드디어 소송이라니 이제 여주도 빅힛가고 아 뒤에서 다 챙거주는 윤기도 너무 멋있다ㅠㅠㅠ막 마음이 확 풀리네 호석이랑 이제 사내연애라니ㅠㅠ

8년 전
비회원106.225
마녀님이에요!얼렁 다음편 보러갈께요 그와중에 정연이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달려와 계란을 던졌다는 그 사람들도 웃기네요 ㅋㅋㅋ후하후하 완결편은 좀 천천히 읽어야 겠어요
8년 전
독자89
와ㅠㅠㅠㅠ그래도 소송 잘 걸어서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사람들이 여주 좋게 봐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91
사이다입니다!
이미올라와있는 완결편이 너무보기아까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이쁜호석이와 여주를 보러가야겠죠?!

8년 전
비회원211.20
호석찌입니다작가님 ㅜㅜ
공지사항 읽자마자 설레는마음으류 달려와서 댓글남겨요 ㅎㅎ
드디어 마지막이네요ㅠ 여주도 차차 장리가 되는거같아 제가다기쁘네요
빨리 완결보러가야겟어여!
완결 댓글에사 뵈요 ㅎ

8년 전
비회원87.188
사스가민군주님입니당 드디어 기자회견도 막 하고 팀도 나오고 소속사도 옮기고 다 했네여 이제 홉이랑 사내연애 하는 일만 남은겅가 헤헤 은영이랑은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겠죠 둘이 더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착한 아이였어..이번편도 잘보고가여
8년 전
독자94
슙럽
8년 전
독자95
여주 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 호석이문자도너무설레요 ㅜㅜㅠ
8년 전
독자96
박망개에요!! 이제 진짜 시작이라고 한게 스포인가요..? 아 궁금해서 저 긴말 않고 마지막 편 보러 달려가겠습니다!!:))
8년 전
독자98
산타+몸을 부비적 ㅋㅋㅋㅋㅋㅋ(부비적부비적) 납득이 안 가 납득이~저 부분에서 겁나 웃은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ㅋ여주 옆에 좋은 사람들 많아서 다행이에요. 전 회사가 정말..절레절레. 주변 사람들 덕에 일어설 수 있었던 여주! 부럽네요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친할수록 표현 못하잖아요! 여주가 윤기한테 고맙다고 했을때 감동..앞으로 여주 앞길이 창창하길 ㅠㅠ 완결 보러가야겠어요 아쉽지만 ㅜㅠ
8년 전
독자100
쮸리입니다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이야기를 끌고 가시는 재주가 뛰어나신 것 같아요 너무 칙칙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01
은영이 진짜 착하네요 어떻게 보면 충분히 원망하고 막 그럴 수도 있었을텐데
훈훈하네여

8년 전
독자102
은영이랑 같은 회사 갔으몬 좋겠다... 은영이 넘나 좋은 것 그리고 호도가도 넘나 조은것...
8년 전
독자104
아 진짜 속시원하다 ㅠㅠㅠㅠ 여주 보면 볼수록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정말 담담한듯 약한듯 본인 소신대로 하는거 너무 멋있어요
8년 전
독자105
댓글이 좀 늦었죠ㅠㅠㅠ 마늘이에요 바로 올라왔을 때 읽었는데 이제야 다네요! 12화는 모든 일들이 속시원하게 풀린 것 같아서 좋았어요 처음에 정국이 낯가리면서도 할 말은 다하고ㅋㅋㅋㅋ 귀여워요ㅠㅠ 잘되서 다행이에요 호석이도 옆에서 응원해주고 윤기랑 남준이는 설명이 필요한가요ㅠㅠㅠㅠ 윤기는 언제 다 녹취까지 했대 안 챙기는 것 같더니 다 생각해주고ㅠㅠㅠㅠ 소송도 끝나고 기자회견도 끝나고 모든 비밀들이 밝혀졌네요! 드디어! 정말 새로운 시작이에요 지난 편들에서 답답했던 모든 게 해소되고 이제 행복한 커리어 + 연애를 즐기면 되겠다 크으ㅠㅠㅠㅠㅠ 좋아요 좋아좋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정주행시작하러갑니다총총총!!!!!!!!!!!!!모두모두길을비키세요!!!!!!!!!!!!!!!!!!!!!!!!!!!!!!!!!!!!!!!!!!!!!!!!!!!!!!!!!!!!!!!!!1
8년 전
독자107
와....이제 제가 손가락한번 움직이면
완결편....마지막편으류읽게 되는데요..
심장이 뜁니다...으...눌러서 읽어야한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워요ㅠㅠㅠㅠ
주위에 욕하면서 싸워도 윤기같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
귀여워 민융기
호석이와 여주와의 해피해피한 결말을 기대하며..
마지막화 읽으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08
ㅠㅠㅠ 재밌게 읽고 가요! 팀내에 은영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인거 같아요ㅠㅠ 앞으로 더 친해졌으면 ㅜㅜ 윤기는 오늘도 츤츤데레 여튼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9
동동이에요!! 드디어 여주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호석이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내연애를 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설레요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퓨마지막은영이인가...진짜맛있는거다사주고싶게만드네ㅠㅠ
8년 전
독자111
은영이...ㅠㅠㅡ 착한 아이네요ㅠㅜ 소송도 잘 끝나고 기획사도 홉이있는곳으로 가서 다행이네요
8년 전
독자112
허루ㅜㅜㅜ겁나ㅜㅜㅜㅜㅜ잘됐어ㅜㅜㅜㅜ아기오ㅠㅠㅜㅜㅜ잘돳어잘돳어ㅠㅜㅜㅜㅜ어쩜좋아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나가다좋다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3
은영이 넘나 착한 것 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 보러 가야겠아요 현기증 나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어휴ㅠㅠ잘 끝나서 너무 좋네요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드디어!!!!!!!! 사내연애라니 자기야라니ㅠㅠㅠㅠ낯가리는 정구긴 역시 귀여워요 홉이랑 여주랑 백년가약맺겠죠 아 너무 행복해여
8년 전
독자116
여주 꼭 성공하고 은영이도 꼭 성공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민윤기 츤데레 갑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8
으어 결국 승소한거같네요!! 호석이 회사로 들어가고 하 근데 민윤기 진짜 무관심유관심ㅋㅋㅋㅋㅋㅋ 자기사람은 엄청나게 챙기네요 진짴ㅋㅋㅋㅋㅋㅋ 읽다보니 해가 뜰시간이 다가오네요 핳
8년 전
독자119
드디어 정주행이 다끝나가네요!! 정말 잘될일만 남아서 좋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여주야 이제 행복하면돼ㅜㅜㅜㅜㅠ 윤기가 정말 은인인듯! 어휴
8년 전
독자121
여주 행복한 일만ㅜㅜㅜㅜㅜㅠ 호석이랑 예쁘게 사귀는 것만 남은건가요~~~
8년 전
독자122
2330이에요!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진짜여주한테큰버팀목이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자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진짜 같은 소속사 됐네요! ㅋㅋㅋㅋ 다행이다 소송도 승소할 것 같고 일 잘 풀려서 다행 ㅠㅠ 윤기없었으면 여주 큰일날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4
어아어ㅏ앙아ㅏ어아 전정국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ㅜㅠㅠ 정호석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됐다 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125
이제 다 끝난건가요ㅜㅜㅜ은영이도 너무 착하고ㅜㅜㅜ이제 여주도 다 잘됐으면좋겠네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6
은영아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확 은영이랑 듀엣 내버려랔ㅋㅋㅋㅋㅋ 다행이에요 일이 잘 굴러가서..
8년 전
독자127
으왕ㅠㅠㅠ 암호닉 명단에 제가 있네용!! 하앙쿼카에요 작가님!!! 호도가ㅠㅠㅠㅠ 세상에 그렇게 입가를 닦아주면 설레쟈나ㅠㅠㅠㅠ 진짜 정연이..ㅂㄷㅂㄷ.. 너무 못됐고 은영이는 넘나 착한것.... 마지막으로 윤기의 츤데레까지ㅠㅠㅠㅠ 정말 잘 봤습니당!!
8년 전
독자128
은영이는 진짜 끝까지 데려가고 싶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아 은영이 진짜 착하다ㅠㅠㅠㅠ너무 슬퍼서?? 감덩?? 코가 막히고 눙뮬이 난다ㅠㅠㅠ
8년 전
독자130
대박....너무나도 좋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막 엄청나게 우는 장면도 아닌데 가슴이 찡한것은 기분탓이 아닌것같네요.... 우리 여주이제 비온뒤에 땅 굳듯이 단단한 아이가 될껀가욥 작가님 이제 한편남았네요... 저는 정주행하느라 함께하지 못했지만 지금이라도 함께 해서 기분이 모찌스럽네요...살앙해요
8년 전
독자131
여주는 진쩌진짜 다행인데 은영이 안쓰러워서 엌덕해요ㅠㅠㅠㅠㅠ 은영이도 빨리나오길바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ㅠㅜㅠㅠ다행이다ㅠㅠㅠ사이다에여정말 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새로운 소속사에 들어가서ㅠㅠㅠㅠㅠ잘되서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이제 새로운 시작이ㅔㄴ요ㅠㅠㅠㅠㅠㅠㅠ꽃길만 가득하길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ㅠㅠㅠㅠ 은영이 너무 차캐 ㅠㅠㅠ 사내연애라니 넘 설레요ㅠㅠ
8년 전
독자135
은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착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영이도 회사에서 나와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다음편이 마지막이라니 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은영아ㅠㅠㅠㅠㅠㅠ너진짜 이쁘다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울서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ㅜㅜㅜㅜㅜㅠㅠ여주행복해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아ㅜㅠㅠㅠㅠ행복해ㅠㅠ전 은영이가 왜이렇게 좋을까요......너무멋있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0
우와 사내연애 라니 ㅜㅜㅜㅜ기자회견도 그렇고 그래도 일이 잘풀린것 같네요 !!
8년 전
독자142
캬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마지막이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당근이에여! 아 진짜 잘됐다 진짜 완전 사이다! 은영이 진짜 착해여..대박 어ㅏ... 저렇게 착한애가 있을수 있다니..와 진짜... 하 은영이랑 같이 갔으면 좋겠네여..ㅠ 오늘 전정국ㅋㅋㅋㅋㅋ 아 젛닼ㅋㅋㅋ 잘 보다 가여
8년 전
독자144
어어벌써 마지막이라니... 은영이?는 좋은아이였내욯ㅎㅎ
8년 전
독자145
드디어 끝났나요??... 와 속 시원해.. 넘나 좋은 것 이젠 달달히 연애하그라..♡♡
8년 전
독자146
뀨앙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끝나따!!!!! 이제는 모두모두 행복해요ㅠㅠㅠㅠㅠ 잘못한 애들은 빼고...
8년 전
독자147
그래ㅠㅠㅠㅠ이렇게 사이다를 멕여주는ㅇ구나ㅜㅜㅜ은영이가 불쌍하면서...또 멋지고 그러네요ㅠㅠㅠ여주 곁에 좋은 사람들만 남게 되서 다행이에여ㅠㅠ
8년 전
독자148
은영이 ㅠㅠㅠㅠㅠㅠㅠㅠ음영이도 잘 됐으면 좋겠다 8ㅅ8
8년 전
독자149
은영이 왜이렇게 착한거죠...8ㅅ8 많이사주꼐ㅠㅠㅠ
호석이랑도 사내연애ㅋㅋㅋㅋ더럽;ㅎ

8년 전
독자150
이제 여주한테 좋은일만 남았네요ㅠㅠㅠ호석이랑 사내연애더 하고~~
8년 전
독자151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마지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여주가 승리할줄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호석이네 회사로 들어가나보네요ㅠㅠㅠ은영인 정말 착한것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흐익....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잘된것ㅠㅠㅠㅠㅠㅠㅠ정연이진짜 나빴어요ㅠㅠㅠㅠㅠ진짜..
8년 전
독자154
여주 일 잘풀려가는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ㅠㅠㅠㅠ 은영이도 얼른 잘돼서 승승장구 했으면!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55
사내연애 좋겠다ㅜㅜㅜㅜㅜㅜㅠ 환영해 자기야할때 제가 다 설레가지구ㅠㅜㅜ 마지막 문자는 은영이겠지요? 권선징악이라고 정연이가 쓴맛을 좀 봐야되요! 여주 화이팅ㅠㅠ!! 진짜 잘 됐어요!!
8년 전
독자156
아 드디어 여주가 행복해진다ㅜㅜㅜ왜 나까지 벅차고 눈물나지?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7
와 벌써 마지막편이 다가오네요...!! 얼른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당
8년 전
독자158
이제 여주의 불행은 끝이겠죠..? 또 불행이 나타나면 진짜 불쌍하잖아요ㅜㅜㅜㅜㅜ 그리고 정연이 이 못된아이! 나빴다
8년 전
독자159
속이다시원하네ㅠ 새로운 시작을 할 여주ㅠ 너무 축하해 그곳에서 벗어난걸ㅠ 이제 홉이랑 사내연애하는거예요?ㅎㅎ
8년 전
독자161
...배경 음악과 너무 어울렸어요...읽다가 소름돋았다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은영이랑도 잘됐고 호석이랑도 여주 승소는 정해져있는거니깐욬ㅋㅋㅋㅋㅋㅋ (찡긋)이제 행복할일만 남아서 더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은영이 착하다ㅠㅠㅠㅠㅠㅠㅠ은영이도 회사나와야될텐데........불쌍해ㅠㅠㅠㅠ맴찢
8년 전
독자163
다음편이마지막이라니ㅠㅠ너무아쉬워요 작가님그동안달려오신다고너무고생많으셨어요 글읽는동안 맴찢도해보고 설레서심장도부여잡아보고 호석이한테 다시사랑도빠져보고엉엉 여러모로많은의미가있던글이였어요 오늘도역시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64
하 진짜 파워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속이 후련...민윤기 츤데레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와 진짜 ㄹㅇ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 ㅠㅠㅠㅠㅠㅠㅠㅠ 은영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아 진짜 너무 흐어어어어어 너무 다 잘끝나서 너무 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행복하게 잘 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 여주랑 호석이 떠나보내기 아쉽지만 다음이 완결이라니 얼른 보러 가야죠...
8년 전
독자167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재밌습니당!!!ㅠ
8년 전
독자168
여주 일이 잘 풀리고 있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은영이 정말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 하... 윤기도 츤츤거리면서 다 챙겨주고 도와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아ㅠㅠㅠ진짜ㅠㅠㅠㅠ민윤기...이런 츤데레...ㅠㅠㅠㅠㅠ너가 짱이야ㅠㅠㅠㅠ그리고 다음편이 마지막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여주야ㅠㅠㅠㅠㅠ 잘됐다 진짜 잘 됐다ㅠㅠㅠㅠㅠㅠㅠ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 ㅠㅠㅠㅠㅠㅠ 완전 멋잇어ㅠㅠㅠㅠ 그리고 은영아ㅠㅠㅠ 은영이 가서도 공부잘하고 ㅠㅠㅠㅠ 잘가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아ㅠㅠㅜㅜ해피엔딩이보아내요ㅠㅠㅠㅠㅜ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은영이는 마지막까지 착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한테고맙다고말하는순간 눈물이터졌네요 아 정말ㅠㅠㅠㅜㅜ넘나슬픈것 승소도 잘끝나고 다행이에요 역시 은영는 착한 동생으로 남을것같아요 언니동생사이할수있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 정말 츤데레.........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여주 앨범내고 잘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7천년의 한이 풀리는 느낌이예요 여주 수고했다!
8년 전
독자176
왘ㅋㅋㅋㅋㅋㅋㅋㅋ즌증구깈ㅋㅋ남자 다됐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귀엽죠ㅎㅎㅎㅎㅎ 여주 하고있는일이 술술 잘풀려서 다행이여요헤헤해헿헿헤헤헤헤헿헤헤 그리고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도와주는 민융기에 두번세번반하고 갑니다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78
행복해라ㅠㅠㅠㅠㅠ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하자 여주야 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호석이도 방탄이들도 은영이도 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와다음이완ㄱ결이군요ㅠㅠㅜ보러달려갑니다ㅊ·총총
8년 전
독자180
으아진짜 어떻게ㅠㅠㅠ아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벌써완겨류ㅠㅠㅠㅠㅠ보러가야지 작가님수고하셨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2
헝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행복하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아진짜 완전잘됐다ㅠㅠㅠㅠ 호석이는 그틈에도 설레고ㅠㅠㅠ 은영이도 착하다ㅠㅠ
8년 전
독자184
사내연애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5
여주야 힘내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는거야ㅠㅠㅠㅠㅠ긴말 안하고 바로 마지막편 보러 가야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6
ㅠㅠㅜㅜㅜㅜㅜㅠ이제행복해졌음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진짜 승소했으면좋겠다! 회사도 팀도 그런멤버들이랑도 은영이빼고 다 이겼으면좋겠다 여주가!!
8년 전
독자188
이제 여주가 주변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ㅎㅎ
8년 전
독자189
다음화가 마지막화네요!!수고하셨어용^__^
8년 전
독자190
아...너무 좋다 ㅎㅎㅎㅎㅎㅎㅎ여주가 이제 웃을일만 남은거겠죠?
8년 전
독자191
[97윤] 역시 작까님 나의 사랑 완벽한 문체 사랑해오 나무 재밌어오 나의 새벽을 바챠오
8년 전
독자192
헐 무슨 스포지???? 암튼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나가는구나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사내연애가자ㅠㅠㅠ
7년 전
독자193
하ㅏ 뭔가 별거 아닌가같은데 사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은영이 정말 맴찢인데ㅠㅠㅠ잘되길 ㅜㅠㅠ
7년 전
독자194
하 쩔어ㅠㅠㅠㅠㅠ호석이 넘나스윗
7년 전
독자195
으앙ㅠㅠㅠㅠ이제 정말 해피해지겠다ㅠㅠㅠㅠ정말 승소!!간절히 바랍니다!! 힘들었지만 이제 윤기 곡도 받고 회사도 호석이 회사로 옮겨서 사내연애 하고! 뜰 일만 남은건가요? 아 이미 떴겠네! 검색어 1위도 다 하고ㅋㅋㅋ! 은영이 그나저나 이쁘면서 그렇게 착하긴 또 착해ㅠㅠㅠㅠ정연 외 회사 실장 제외한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또 평안해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96
대박 드디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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