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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망개덕후님 / 에뜨왈님 / 윤기꽃님 / 다홍님 / 얄루님 / 미자님 / 홍홍님 / 뀨쓰님 / 봄꽃님 / 너야님 / 댜룽님 / 산들코랄님 / 슈가슈가윤기룬님 / 97꾸님 / 봄나무님 / 눈부신님 / 따슙님 / 섭징어님 / 또르르님 / 종이심장님 / 앙기모티님 / 민윤기님 / 수저님 / 조막부리님 / 주지스님님 / 낙지님 / 침을태태님 / 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 / 잔디님 / 닭키우는순영님 / 두둠칫님 / 스물하나님 / 0221님 / 정구가님 / 찐슙홉몬침태꾹님 / 태정태세님 / 도손님 / 시나브로님 / 현님 / 윤님 / 0808님 / 윤이나님 / 하얀레몬님 / 0103님 / 0523님 / 민슈팅님 / 흥설탕님 / 박지민님 / 쩡구기윤기님 / 침침참참님 / 이즈먼님 / 나비님 / 짱구님 / 뿌뿌님 / 하늘님!


사랑해요, 덕분에 글 써요! 늘 힘 얻구 갑니다 우리 예쁜이들♥ 아, 그리구! 8편-9편 다리미 지참하시구 보세요. 엉엉.... 미안해요 넘나 오글거리게 쪄와서...☆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8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눈을 천천히 깜빡이던 망개는 입술을 파르르 떨었다. 웃으면 안 되는데, 자꾸 웃음이 난다. 곧 하얗게 질려 눈을 또르륵 굴리는 망개의 손을 잡았다. 빠르게 호흡하던 망개가 순간 안정된 호흡을 내뱉는다. 천천히 망개의 손에 깍지를 꼈다. 내 행동에, 망개가 가만히 손을 내려다본다. 아마 저렇게 순수한 얼굴을 하고 있어도 머릿속은 엄청 복잡할 거다. 눈을 내리깔아도 눈이 커서 그런 건지, 방황하는 눈동자가 다 보인다. 나는 고개를 살짝 내려 망개를 바라보았다. 떨리는 눈동자를 쫓으니, 한순간 망개가 나를 바라본다. 이 수줍은 남자를 어떡하지.




"좋아요."
"……."
"연애해요, 우리."




내 입에서 연애하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망개가 잔뜩 긴장하고 있던 제 몸에서 힘을 확 풀어버렸다. 하아, 하고 길게 숨을 내뱉은 망개는 나를 꼭 안았다. 맞붙은 몸에서 망개의 빠른 심장 박동이 여실히 느껴진다. 나는 어색하게 망개의 등을 쓸어주었다. 나 엄청 긴장했어요. 말 없길래 까이는 줄 알았다, 진짜. 으으. 곧 울먹이는 소리로 말하기에 손을 옮겨 망개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아내 망개는 내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곤 다시 길게 호흡했다. 빠르게 뛰던 심장이 점차 느리게, 느리게 뛸 때쯤에 망개는 고개를 들었다.




"고마워요."




진정한 망개의 입에서 제일 처음 흘러나온 말은 고맙다는 말이었다. 나는 살풋 웃었다. 고맙다고 말하는 이 남자의 연애 상대가 나라서. 어쩌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날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술을 마셨던 것도, 계단에서 주정을 부린 것도, 오지랖 넓은 망개를 만난 것도, 망개가 내 주정의 대상이 된 것도, 같은 회사를 다니게 된 것도. 조금 빠르지만, 이 운명같은 사람을 놓치기 싫었다. 망개 말마따나 사귀면서 알아가도 좋은 거니까. 몇 마디를 했다고 진이 빠져버린 망개는 다시 내 어깨에다 얼굴을 묻었다.




"내가 술떡 찜꽁했어요."




천천히 말하던 망개는 갑작스레 고개를 들어 내 입술에 빠르게 뽀뽀를 두어 번 했다. 도장도 찍었어. 이제 못 물러요. 비장한 표정으로 단호하게 고개를 끄덕인 망개는 다시 내 어깨에 얼굴을 얹었다. 그나저나 커튼을 닫아놓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참 묘하다. 괜히 사람 설레게 만드는 그런 온도. 게다가 망개의 따뜻한 체온.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서서히 고개를 든 망개는 내 허리에 제 두 손을 감았다. 한참 눈을 굴리다 나도 망개의 허리에 손을 감았다. 언젠가 망개의 배를 만졌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언제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손에 단단한 느낌이 아직 남아있다. 나는 다시 침을 꾸울꺽 삼켰다.




"이제 술떡이라고 안 부를 거에오."
"…응?"
"…쟈기. 쟈기라고 부를래."




으앙, 나 쥬금. 어깨에 눌린 볼 때문인지 망개의 발음이 조금씩 샌다. 어쩜 사람 자체가 이렇게 씹덕 터질까. 왜요? 하고 묻자 망개는 '술떡은 너무 상용화됐어요.'하고 뜬금없는 말을 한다. 내가 '으응?'하고 되묻자 망개가 주먹을 꽉 쥔다. 아니이, 윤기 형이 내 카톡 훔쳐보고 술떡 보고 술떡이라고 하잖아요. 술떡은 내 건데. 입술을 쭉 내민 망개의 얼굴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나는 씨익 웃으며 망개의 등을 토닥였다. 알았어요, 난 망개가 뭐라고 불러주든 좋아요. 웃음기 있는 목소리로 말해주자 망개는 다시 나를 꼬옥 안는다. 포근한 체온에 취해 나는 전보다 조금 대담히 망개의 머리를 만지작거렸다. 이런 자그마한 스킨십에 떨릴 때가 언제였더라.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만큼 떨렸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 말 금지에요."
"응?"
"나 자꾸 심쿵한단 말야."




우리를 둘러싼 달달한 공기에 질식사할 것만 같다. 곧 내 품에서 벗어나 천천히 내 얼굴로 다가오는 망개의 입술을 보고, 나는 눈을 감았다. 내 얼굴을 따뜻한 손으로 감싸오는 손길이 좋다. 그리고 두 입술 사이의 5cm도. 망개의 달콤한 키스를 기다리는데, 그리고 바로 앞에서 망개의 숨결을 느꼈는데.




"뭐야, 집이 왜 이렇게 어두……."
"…!"
"꺄악!"




불청객이 등장했다. 파를 망개에게 던지는 태태 씨가. 좋다 말았네. 나는 입맛을 다지며 눈을 떴다. 예상과 같이 한층 밝아진 집의 분위기. 그리고 못 볼 걸 봤다는 듯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손틈으로 우리를 보고 있는 태태 씨. 눈을 동그랗게 뜬 채로 굳은 망개. 눈을 깜빡이자, 태태 씨가 얼굴을 찌푸리며 우리를 자세히 본다.




"아, 뭐야. 19금인 줄 알았네."




태태 씨는 이내 실망했다는 듯이 파를 주섬주섬 주워 봉지에 대충 집어 넣고는 제 방으로 쏙 들어가버린다. 그치만, 그치만… 우리의 분위기는…. 태태 씨, 너무해. 엉엉.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문이 쿵 닫히자마자 망개가 입술 도장을 쿵쿵쿵쿵 찍어왔다. 놀라서 망개를 쳐다보자, 망개가 씨익 웃으며 다시 쪽, 하고 입술을 맞췄다.




술떡 마시써오.




예쁘게 웃어오며 이제야 긴장이 풀렸는지 달콤하게 뽀뽀를 해오는 망개 때문에 오늘 잠은 다 잔 것 같다. 난 전생에 이순신 장군 옆에서 보좌하는 장군이었던 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달달한 남자라니. 헤헤, 하고 웃는 나를 따라 망개도 눈이 휘어지도록 웃어준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이에요. 이내 망개는 내 새끼손가락에 제 새끼손가락을 걸며 단 목소리로 일러주었다. 나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8 | 인스티즈

6. 첫번째, 데이트



나는 옷을 예쁘게 차려 입고 집에서 가만히 기다렸다. 혹시나 눈 화장이 번졌을까 확인도 해보고, 립이 말라서 색이 조금이라도 빠졌을까 괜히 립스틱을 덧발라보기도 하고. 오늘이 우리의 첫번째 공식적인 데이트다. 어제 그렇게 사귀자고 하고 나서 첫 데이트. 나는 어제가 토요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오늘이 일요일이니까, 더 오래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거다. 기다린지 얼마 되지 않아 초인종이 띵똥 울리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문 앞에 다가섰다. 누구세요. 한껏 목소리를 가다듬고 묻자, 밖에서 킥킥대는 소리가 들려온다.




"자기, 문 열어주세요."
"……."
"남자친구예요."




어째 술떡이라고 할 때보다 자기라고 할 때가 더 섹시한 것 같다. 나는 조심히 문을 열었다. 예상과 다르지 않게, 잔뜩 휘어진 눈과 입 꼬리를 하고 웃고 있는 망개가 집 앞에 서 있다. 아아, 뭐예요. 왜 이렇게…. 문을 닫고 선 내게 망개는 작게 말을 건네왔다. 예뻐. 작게 들려오는 단어에 나는 결국 '꺄아.'하고 탄성을 내지르며 얼굴을 두 손바닥으로 가렸다. 망개도 부끄러운지 발장난을 치며 몸을 배배 꼰다. 태태 씨가 우릴 봤으면 '지롤.'하고 혀를 내둘렀을 거다. 어제도 그렇게 쫓겨났다. 망개는 내 두 손을 제 손으로 끌어내리며 내 얼굴을 다시금 확인하고 웃었다.




"자기 내가 가고 싶은 곳 정해왔는데 같이 갈래요?"
"응, 어딘데요?"
"비밀."




망개는 내게 제 손바닥을 내밀었다. 나는 베시시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기 위해 입술을 꾹 깨물며 손을 그 위에 얹었다. 따뜻한 망개의 손이 내 손을 감싼다. 곧 깍지를 껴 고쳐 잡은 망개는 '가요.'하고 나를 이끌었다. 이렇게 데이트를 하려니까 되게, 그러니까 되게… 연인 같다. 손을 꼭 잡은 망개도 꽤나 남자다운 것 같고. 오늘 망개의 패션도 딱 남친룩이다. 확실히 전의 망개와 느낌이 다르다. 연인 망개는. 아니, 연인 박지민 씨는. 더 달고, 더 듬직하고, 더 설렌다.




"가요, 지민 씨."
"……."




그리고 제 이름을 부르자마자 우뚝 서서 제 심장을 부여잡는 모습도. 예전보다 더 귀엽고, 더욱 사랑스럽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관적이었던 내가 순식간에 바뀌어버렸다. 이 남자만 따라가면 어디든 아주 설레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다. 이런 봄이 갑작스럽더라도 나는 봄의 바다에 빠져 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남자와 함께라면. 나는 망개와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당연스레 망개도 헐겁던 손에 힘을 주어 꽉 잡아준다. 그래, 이 남자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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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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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작가님 또 제가 롤러코스터 좋아하는건 어찌아시고 이 노래를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가 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ㅠㅠㅠ연애하고싶게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ㅡ아뭡니ㄷ까이설레는망개는ㅠㅠㅜㅠㅠㅠㅠㅠㅡ왜자꾸뽀뽀해여아니무조아ㅠㅜㅡ
8년 전
독자3
와.......설렘사로 죽을꺼같아요...막 간질간질해서....어뜨켕////부럽다...연애도하구....ㅠㅠㅠㅠ그것도 짐니랑ㅠㅠㅠㅠ여주가 넘 부러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4
하늘이에요!! 이때까지 안잔 보람이있네요 ㅠㅠ 짐니 너무 귀여워요 ㅠㅠ 설렘가득느끼면서 자겠습니다 ㅎㅎ 잘읽구가용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모야모야ㅠㅠㅠㅠ심쿵해서 마음이 안절부절해여ㅠ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면 저런걸까여ㅠ 중간에 손틈새로 야한거 보고 싶었던 태태 씬스틸러 ㅋㅋ

8년 전
독자5
ㅜㅠㅠㅠ아 저두 저 망개와 함깨라면 좋을거 같군요 ㅠㅠㅠㅠ 망갸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이제 기쁜마음으로 잠을 잘 수있을 거같아요 ㅠㅠ 작가님 저도 암호낙 신청 가능할까요???<물만두> 부탁드려요 ㅠㅠㅠ
8년 전
독자6
나비입니다..저 진짜 와.. ㅣ진ㅏ 너무설레요 아 (사망) (죽음) 진짜 숨을 못쉴거같아요 아ㅠㅠㅠㅠㅜ 너무설렙니다 진짜..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
지민이는 뽑뽀덕후인가요....ㅎ
8년 전
독자8
아어쩜좋아 진짜너무 설레....남자친구를가지고 싶다는생각을 들게하는게 텍스트로 날발라버렸어...흐흡...작가님.. [봄봄]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작가니임....얄루인데여.....ㅠㅠ세상에 이렇게 또 금방 8화를 쪄서 오시다니 심쿵했자나요ㅠㅠ 그리고 우리 망개의 행동에 설렘사하고....ㅠㅠ 데이트라니....뽀뽀라니...아주 그냥 너무 바람직하네요.....
8년 전
독자10
그럼 지미나... 그렇게 입술도장찍는김에 ... 혼인신고 도장도 찍으러갈까 ㅎㅎㅎ???
8년 전
독자11
일단 자까님의 다리미 윤기꽃이에여 손가락 펴고 계세여 지금 극도의 흥분상태이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댓글을 써보려합니다(릴렉스) 오늘의 발림포인트 1.연애승락과 동시에 긴장풀린 박지민 2.어깨에 눌린 볼 때문에 발음새는 박지민 3.술떡이라고 안부를 거라는 박지민 4.19금인줄 알았다는 태태(왠지함정)...까지는 어떻게 진정하고 적었는데 술떡 마시써오 어떡할거예여 자까님!!!!!! 날 지금 극도의 흥분상태까지 올려버린 건 다 이 대사때문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 이리 귀엽고(울먹) 사랑스럽고(입틀막) 아침부터 이렇게 귀여울 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자까님 오글거려서 힘들다 하셔놓고 이렇게 잘쓰실꺼면소~~~~~~(의심미)
8년 전
독자12
헐 왜이렇게 길담....지금 흥분한 거 숨긴다고 숨겼는데 글 길이가 이미 폭발직전...(당황) 자까님 사랑해여...
8년 전
비회원80.231
0831 이예요 ㅠㅠㅠㅠ 오늘도 여기에 무덤파고갑니다 .. 지민이를 귀여운 남자로 설정해주셔서ㅜㅠㅠ넘나 감사할 따름 ㅠㅠㅠ .. 자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07.91
너무너무 달달해서 진짜 심장 터질 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7.203
0103이예요ㅋㅋㅋ달달하당ㅋㅋㅋ
8년 전
독자13
ㅇ아ㅠㅠㅠㅠㅠㅠ 넘 설레요ㅠㅠㅠㅠ 지민아..8ㅅ8ㅠㅠㅠ.♥♥♥♥♥♥
8년 전
독자14
으아ㅜㅜㅜㅜ 너야입니다 작가님 와 작가님 안힘드세요 이렇게 빨리오시고 물론 싫다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완전좋아요 진짜진짜로 아침부터 망개지민이라니 짱짜우ㅜ 정말 설레고 달달해요
8년 전
독자15
으아ㅠㅠㅠㅠ완전 설래오ㅠㅠㅠㅠㅠ근데 그와중에 태탴ㅋㅋㅋㅋ윳기다!
8년 전
독자16
으아ㅠㅠㅠㅠ너무좋아ㅜㅜㅜ대박설린다닌짜
8년 전
독자17
쩡구기융기입니다!! 와.. 하 ... 침침ㅁ아... 망개야..... 섹도시르발! 핳하 우와쩌는군요 .... 데햇두근킹듀근짱 태태 한대쥐어박고싶네여 ^^ 후 ...^^ 좋았는데 참 ^^** 뿌뿌
8년 전
독자18
현이에요 작가님 ㅠㅡㅠ!
으아 둘이 막 이케 달달하니까 저두 막 좋네요 ㅠㅠ 조은 일만 가득하기를!!!@

8년 전
비회원138.63
아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대박..망개..망개가..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신청했었는데 비회원때문에못보신것같아서 [고무고무열매]로 다시신청할게여 진짜 완전..설레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심장을쿵쾅쿵쾅밟아놓으시는게어디써여ㅠㅠㅠㅠㅠㅠ진짜...짐니...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태탴ㅋㅋㅋㅋ분위기깨는거보솤ㅋㅋㅋㅋ
8년 전
독자21
허루ㅜ ㅜㅜㅜㅜㅜ ㅠ미챠써ㅜㅜㅠ 겁나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내심장이ㅠㅠㅜ나가떨어지겟는데여ㅠㅜㅜㅜㅜㅜ치명이야치며유ㅠㅠㅜㅜㅜ치명적인남자야ㅜㅜㅜㅠ
8년 전
독자22
아앙아아ㅏㅜㅜㅜ 작가님 제가 너무 좋아서 울먹이면서 이글을 봤습니다 ㅜㅜ 아 너무 행복해요ㅜㅜ 너무 설렌다ㅜㅜ작가님! [냄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ㅎㅎ
8년 전
독자23
아 진짜 이거 너무 좋으니까
[꾹꾹이]로 신청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지민이 왜이렇게 터지는걸까요ㅠㅠㅠㅠ넘 귀여워요 엉엉 ㅠㅠㅠㅠㅠㅠ여주도 귀여워 너무 잘어울려요 엉엉
8년 전
독자25
닭키우는순영 분위기 다 깨진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박지미뉴ㅠㅠㅠㅠ매력이 펄펄 날리는구만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이애오!!!!!!! 얘네 왜이렇게 달달한거죠ㅠㅠㅠ 이렇게 설레는 글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 허니귤 ] 신청합니다! ㅠㅠㅠㅠ왜 이걸 지금 봤을까요ㅠㅠ 지금 설레서 심장 멎기 직전.. 너무 좋아요♡
8년 전
독자27
하아... 설레.............심장이....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으아으아ㅜㅇ아우아애아아야ㅑㅏ야아아아아
8년 전
비회원171.234
[꾹몬]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이제부터는 심장부여잡고 봐야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8.124
인간적으로 이 글의 침침이는 박제해야합니다.
너무나 설레네요.
으아 심장 터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침침]

8년 전
독자28
다들 너무 귀엽네요 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29
따슙입니다.....부러워서....못누르게싸.ㅏ..하......달달하고 넘나 좋은데..왜 제옆에..그런...사람이.....ㅠㅠㅠ도륵ㅠㅠ 망개떡 귀여미 술떡찜꽁...아 단어선택 좋구여bbbbbbb 데이트 기대됩니당 대리만족.♥ 오늘도 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ㅜ아 작가님지짜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잖아요ㅠㅠ유ㅠㅠㅠㅠ 진짜 이런 남자친구있으면 얼마나좋을까ㅠㅠㅠ 제 암호닉 받아주세요ㅠㅠㅠ [비침]이에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커플이 쌍으로 이라니...!ㅠㅠㅠㅠ 여기 관하나만 짜주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31
침침참참입니다!♡연.애.하.고.싶.어.요♡와 진짜 이렇게 심장 조지기 있기 없기? 후...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오늘 엄청 추웠는데 진짜 더 연애하고 싶게~
여주랑 지민이는 진짜 인연인가봐욯ㅎㅎㅎㅎ그날 그렇게 집앞에서 만나고 망개가 술떡이 챙겨주고~ 같은 회사에 다니고~
애칭도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는짛ㅎㅎㅎㅎ술떡이랑 망갷ㅎㅎㅎ오늘 게다가 꺄악 소리지르며 파 던지던 태태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뀨르잼!!!!!!!!!아 이 작품 완결나면 한동안 여운남아서 멍~할 것 같아요 작가님..♡
그러니까 완결내지마요 그냥 저랑 계속 있어요 엉ㅇ엉엉엉어엉ㅇㅠㅠ앞으로 우리 술떡이랑 망개가 어떤 라브라브를 할지 궁금해영 빨리 다음편 들고 오새오 사랑합니다잉

8년 전
독자32
97꾸에요 ㅜㅠㅠㅠㅠㅠ아진찌 ㅠㅠ심장을..아...넘나 귀여운 ㅠㅠㅠㅠㅠ 어흑 ㅠㅠㅠ 둘다 너무 예쁘다구요 ㅠㅠ분위기에 누가 설탕을 발라놨어요 ㅠㅠㅠㅠ 분위기가 슈가슈가 ㅠㅠㅠㅠㅠ 태형이는 타이밍이..흑 ㅠㅠㅠ 아쉽네여 ㅠㅠㅠ 암튼 ㅠㅠ겁나 예뻐요 ㅠㅠ
8년 전
독자33
정주행하고왔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 넘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삐리] 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저 진짜 망개때문에 핥어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이ㅠㅠㅠㅠ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헐 뉴ㅠㅠ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오늘 처음봤는데ㅠㅠㅠ정주행하고왓어요! 암호닉 [골드빈] 을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5
아우 지민씨(심부잡)
8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달달해ㅠㅠㅠ 작가님 바람직합니다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저도 좋을것 같아요 지민아ㅠㅠㅠㅠㅠㅠ진짜 너같은 남자를 어디서 만나니ㅜㅜㅜ
8년 전
독자38
으아 망개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넘좋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허러류ㅠㅠㅠㅠㅠㅠㅠㅠㅜ박지미뉴ㅠㅠㅠㅠㅠㅜㅡ왤케 설레는거야ㅠㅜㅠㅜㅠㅠㅡ
8년 전
독자40
작가님그러시면저죽어오ㅠㅠㅠㅠㅠㅜ
망개ㅏ아아ㅠㅠㅑㅠㅠㅠㅠㅠㅠㅠㅜ
[망개구름] 으로암호닉신청해요!

8년 전
독자41
느아 진짜 설레는데!!!! 엄청 설레는데.. 막 간질간질 도키도키 하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와 시나브로인데요 와 왜이렇게 달달한거죠ㅠㅠㅠㅜㅠ 넘나 좋은것...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43
옴마야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는거 아니예요!!!!@!
8년 전
독자44
스물하나입니다! 술떡도 좋지만 자기도 좋은 것..ㅎㅎ 굉장히 풋풋한 커플의 느낌이 솔솔 풍기네요.
술떡 망개떡 커플은 언제봐도 귀여운 커플이구 지민이는 언제봐도 설레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태때문에 분위기가 깨졌을 법도 한데 다시 달달해지구 너무 부럽구... 설레구... 부럽구...8ㅅ8...

8년 전
독자45
정주행했어요 저지금 망개씨한테 심쿵사 당했으니까 작가님이 책임지세여. 안된다면 암호닉을 받으세요ㅈ신청하고싶어서 현기증나겠어여 망개씌...♡
8년 전
독자46
뿌뿌 입니다!아 작가님 이런 글 쓸때는 독자들한테 주의좀 주세요 이거 독극물이야ㅠㅠㅠㅠ쓸어질것만같아요ㅠㅠㅠㅠㅠ노래부터 주인공들 대사 한마디한마디가 내 심장을 녹여버리는것같아요ㅠㅜㅜ
8년 전
독자47
아 진짜 망개 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귀여워여..... 우리 망개...... 자기라니... 심쿵사 하게 만드네여....
8년 전
독자48
아유ㅠㅠㅠㅠ 지민아ㅜㅜㅜㅠ 어쩜 이리 달달하대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ㅠ아유 쑬떡이랑 망개랑!!!ㅠㅠㅠㅜ
8년 전
독자49
아ㅜㅜㅜㅜㅜㅜㅜㅡ망개야ㅜㅜㅜ설럼사ㅜㅜㅜㅜ
8년 전
독자50
또르르 입니다.. 저런 남자는 어딜둘러봐도 없는게 함정이져... 망 남자가 있으면 제가 달려가서 데려오겠습니다.. 제꺼에여.. 찜꽁빵꽁
8년 전
독자51
아부럽다!!부러워 어디저렇게잘생기고여친한테잘해주는남자어디없나요 본격솔로염장글같아요..나만외롭고ㅠㅠ
8년 전
독자52
헐 진짜 너무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진짜 졸린디 이걸 보느라 못 자게써요... 계속 아 이거만 보고 다음은 일어나서 봐야지를 반복중이에여...ㅡ휴...... 그 와중에 ㅌ형이 기대했...니...
8년 전
독자53
그냥 지민이 너무 귀엽잖아여ㅠㅠㅠㅠㅠ사람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여.....물론 지민이 이즈 뭔들 이지마 너무 사랑스러워여 말투랑 행동까지 다 ♡
8년 전
독자54
지민씨 ㅠㅠㅠㅠㅠ 나도 지민씨라 부를수 이써!!!!!!!
8년 전
독자55
지민이 너무 달달하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지민씨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아진짜어덕해야 심장이 남아돌지않아요 구급차불러쥬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58
하저도연ㅅ애하고짚어요ㅜㅜㅡ주륵모태솔론데주르느느느느ㅡ르ㅡㄱ주변엔지민이가업셰요
8년 전
독자59
..찜꽁..하.. 쟈기라니.. 이렇게나귀여워도 되는건가요ㅠㅠㅜ 진짜너무좋습니다 겁나설레용ㅠㅠㅠ 진짜꿀
8년 전
독자60
하....심장...으어ㅠㅠㅠ퓨ㅠ연애하고 싶어지려고ㅠ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하고 시피 않았는데ㅠㅠㅠ하고싶어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이야.... 제마음 폭격..... 진짜 연애하고싶어지는글이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망개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아 달달해 .... 너무 달달햐 ..... ㅜㅜㅜ
8년 전
비회원41.231
미치겠네 미치겠어요 박지민이 왜 이렇게 남자 답고 귀엽고 그냥 다 하세요 다해 이해할게 그와중에 파 던지는 태태 씨도 귀엽네요 여기 나오는 남자들은 다 이렇게 훈훈한가요?
8년 전
독자64
쟉가님...하악하악...심장에 무리와서 한 반에 정주행은 어렵겟어요...ㅠㅠㅋㅋㅋㅋ 신알신 하구갑니다!
8년 전
독자65
ㅠㅠㅠ좋아요ㅠㅠㅠ헝ㅠㅠㅠ둘이 되게 귀엽다ㅠㅠㅠ진짜ㅠㅠ
8년 전
독자66
헉헉 술떡이에서 자기가 드디어 됐네요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감동ㅇ......
8년 전
독자67
흐으으 달다!!! 달아여!!! 제가 단거 좋아하는건 또 어찌 아시구!!!! 우리 망개 달다구리해서 느무느무 좋은것!!!! 여주도 느무느무 귀여운것!!!! (구리고 태태야 니맘내맘인거 맞지... ㅎㅎㅎㅎㅎㅎㅎㅎ현실의 나는 달다구리하지못항겧ㅎㅎㅎㅎ)
8년 전
독자68
자기라는 애칭도 지민이가 부르니까 저렇게 귀여워지는군요!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지민이는진짜표현을잘해주네요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쥬금
8년 전
독자70
헐 작가님 이 새벽에 심쿵해도 괜찮은 건가요 지민아... 지민아... 웃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설레네요 지민이가 웃으면서 쳐다보면 어떤 기분일까요... 막 꿀 떨어지고 아... 상상만 해도 좋네요 ㅠㅠㅠ 감사해요!! 잘 읽었어요 ㅠㅠ!!!!
8년 전
독자71
데이트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2
봄의바다에빠져수영할준비가되어있다는말이 너무이쁜것같아요ㅠㅠㅠㅠㅠ그냥 글자체가 작가님 자체가 넘나이쁜것 후지민아...망개야...이제남자구나 (찌잉) 그래도 심장부여잡는거보면 여전히귀여운데요그쵸♡♡♡오늘도잘읽고갑니다사낭해오♡♡♡
8년 전
독자73
흐엉 ㅠㅠㅠㅠㅠㅜㅠ넘나 설레자나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탴ㅌㅋㅌㅌ귀옂ㅋㅌㅌㅌㅌㅌㅋ
8년 전
독자75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망개 어디 없나요 진짜? 납치라도 해야 하려나...(진지)
8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ㅜㅠㅠㅠ너무귀얍ㅂ자나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글 분위기가 너무 사랑스럽내오 말랑말랑한 기분 저도 망개 같은 남친 주세요...!
8년 전
독자78
뽀뽀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지민씨라 하는것도 자기라 하는것도 너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아니 망개랑 술떡이랑 둘다 설레어죽을라고하는거 왜이리 귀여워요 ㅠㅠㅠㅠ 진짜 넘나 귀여워서 사망 ㅠㅠㅠㅠ 태탴ㅋㅋㅋㅋㅋ 파 던지기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91.123
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이인짜ㅏㅏㅏㅏㅠㅠㅠㅠ 너무설레요 채셔님 ㅠㅠㅠㅠㅠㅠ ㅠㅠ어떻게이렇게.. 설렐수가ㅠㅠㅠㅠㅠㅠ넘 잘읽고있어요 하 ㅠㅠ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0
하 망개야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크허 그렇게 오늘도 제 심장은 남아나질 않습니다..자기라뇨 자기ㅠㅠㅠ자기야!!!!설렘사해도 여한이 없습니다!!보는 제가 다 흐뭇하고 엄마미소가 지어지내욯ㅎㅎㅎ그리고 태태 뭘바란거냣!19금이 아니라서 실망한것인가ㅋㅋㅋㅋㅋ짐니 가면 갈수록 너무 귀여워지는거 아니에여?!ㅠㅠ
8년 전
독자82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반응ㅋㅋㅋㅋㅋㅋㅋ겁나웃곀ㅋㅋㅋㅋㅋ 드디어ㅠ사귄다니ㅠㅠㅠㅠ 이거이거 진도가 초고속인데여??
8년 전
독자83
헣 ㅠㅜㅜ설레 ㅠㅜㅜ 뭐야 김태태 안들어온다면서 ㅠㅠㅠ 그래도..뭐 ㅎ ..행복하네 ㅋㅋㅋ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귀여워지고싶다고오오ㅠㅠㅠㅠㅠㅠ조런연애어디서합니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찜꽁했어요라니ㅠㅠ으아지민이정말귀여워죽음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86
아 근데 점점 아미가 이해가 되네여..반존대 진짜 설레요ㅠㅠㅠㅠㅠㅠ앞으로 더 볼 수 있으면 좋겠네여!!ㅎ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자...자기....(심쿵사로 잠들다..)
망개가 망개하네요♡

8년 전
독자89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개ㅜㅜㅜㅜㅜㅜㅜ사랑스러우어ㅛㅠㅜㅜ
8년 전
독자90
ㅜㅜㅜ아 정말 둘이 완전 설레잖아여ㅠㅠ? 드디어 사귑니다!!! 그나저나 태형이ㅋㅋㅋㅋ아 ㅋㅋㅋㅋ분위기 주았는뎅ㅋㅋㅋ아쉽다람쥐ㅜㅜ 그런의미에사 제가 태형이를 루팡-♡ ㅋㅋㅋ추천이텨
8년 전
독자91
하... 탄소 설렘사로 쓰러져 혼수상태... 라는 기사가 나올 것만 같은 달달 폭탄 글이네여 ㅠㅠ 심장에 폭탄 맞은 것 같아요 휴
8년 전
독자92
저도 준비가 되어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너무 치명적이야ㅠㅠ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93
아...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귀엽게 사귀는 사람은 망개랑 술떡밖에 없을 거예요 정말
8년 전
독자94
태형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귀여워ㅋㅋㅋㄱㄱㅋ파를 다시주워서 왜방에들어가ㅋㅋㅋㄲㄱ
8년 전
독자95
워후~~~~~~~드디어 망개랑 술떡 행쇼!!!!!! 진짜 망개랑 연애하면 이런 기분일까여..상상의 나래 펼치는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ㅠㅠㅠㅠㅠㅠㅠ 박지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 부여잡는거 상상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서 어떡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한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간질간질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ㅠ설레게시리ㅠㅠㅠㅠㅠ 중간에 김태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금인줄 알았잖앜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8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끼얏호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막 세상에 행복해 보이고 그러니?ㅠㅠㅠㅠㅠㅠㅠ 난 막 설렌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와 망개라고 듣다가 지민이라 하니까 진짜 더ㅜ설레네 막내남치낱고
8년 전
독자101
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심장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라고 부르는거 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짐니랑 여주ㅠㅠㅠ 넘나 설레고알콩달콩한데 태태ㅋㅋㅋㅋ진짜ㅋㅋㅋ파는 왜던져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3
오모오모 사귀어ㅠㅠㅠㅠㅠ 완전 달달하게ㅠㅠㅠㅠㅠㅠ 저 너무 설레서 막 ㅠㅠㅠㅠㅠ 자기라니ㅠㅠㅠㅠㅠ 대리 설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가요... 흑흑
8년 전
독자104
앜!!!!! 나도 내 가슴을 부여잡았죠... 너무 햄볶해사ㅜ눈물이 나려고 해여ㅠㅠㅠㅠ 이런 행복한 망개와 술떡ㅠㅠ. ㅠㅠ 퓨 퓨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아....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외로워지는건 어쩔거야....ㅠㅠㅠㅠㅠㅠ망개야 책임져라ㅠㅠ
8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 다 달달해 그냥 여기 설탕 몇십봉지를 부은거야ㅠㅠㅠ
8년 전
독자107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어휴ㅠㅠㅠ너무ㅠㅠㅠㅠ조타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지민 ... 나와도 함께해줘ㅠㅠㅠㅠㅠㅇ어어어엉 작가님 여주넘나 부럽고요 ㅠㅠ왜 현실에는 이런남자가 업나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0
지빠답.... 지미닝한테 빠지면 답이없ㄷ.... 정말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영원히 빠져 나오고 싶지 않은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쟈기라고 하는게 이렇게 귀여울일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쿵...o<-<
7년 전
독자112
아니진짜 ㅜㅜ너무좋은데요..?진짜반존대가이렇게설레는거였다니..ㅜ
7년 전
독자113
와, 가요 지민씨ㅠㅠㅠ 아니 저 대사에 왜 제가 설레는거죠ㅠㅠㅠ 아놔 망개야ㅠㅠㅠ 너 참 설레는 연애를 하는구나ㅠㅠㅠ
7년 전
독자114
하진짜 넘나 설렌다ㅠㅠㅠㅠ휴 작가님 덕분에 지루한 공강 2시간 너무 설레고 재밌게 보냈어여ㅜㅠㅡㅜㅜㅜㅜㅜㅜ감사해여
7년 전
독자115
지민씨라니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진짜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6
이걸 보는 나의 표정 =('v'*) 히힣ㅎ해ㅠㅎㅎㄹ 미박 다음으로 인생 글잡이고욥.. 태형ㅇ 귀엽공ㅎ..
7년 전
독자117
설렘사로 쓰러질것가타여ㅠㅠㅠㅠㅠ 흐엉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아귀여워요 너무 설렌다... ☆
7년 전
독자119
하... 정주행중인데 진짜 설레서 죽을것같아요....
7년 전
독자120
으가가가가가가갸ㅜㅜㅠㅠㅠㅠ한밤중에 너므 설레네요ㅠㅠ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21
그래 망개와 함께라면 뭔들... 어우 글이 너무 예뻐요ㅠㅠ
7년 전
독자123
와ㅠㅠㅠㅠㅠ술떡 맛있다니ㅠㅠ이 말이 너무 섹시합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정말너무너무달달하고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나도 저런 남친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겠죠? 없을거랴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26
쟈기야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태태왜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윤기야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나 설렘사로 쥭으란거지ㅠㅠ그치ㅠㅠㅠㅠㅠㅠ아 어뜨케ㅠㅠ너무 달달하자나여ㅠㅠ
7년 전
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저를 여러 번 죽이시네요 어쩌면 좋죠 심장이 남아나지가않아요ㅠㅠㅠㅠ 엉엉 작가님 사랑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브금따라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도 아니고 쟈기래ㅜㅜㅠㅠㅠㅠㅠㅠ이런 귀여운 남자같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가 들어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19금ㅋㅌㅌ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7년 전
독자132
아ㅜㅜㅜㅜㅜ달달하네요진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16.115
망개만 부여잡는게 아니라 나도 심장 부여잡고 있게 만드는 그런 매력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43.159
어 되게 오래전 글이긴 한데.. ㅎㅎㅎ 몇 편 안읽었는데 제가 미소를 지으면서 읽고 있네요ㅎㅎㅎ 이런 설레는 감정 저도 너무 오랜만이라서... 덕분에 되게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좋아지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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