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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망개덕후님, 에뜨왈님, 윤기꽃님, 다홍님, 얄루님, 미자님, 홍홍님, 뀨쓰님, 봄꽃님, 너야님, 댜룽님, 산들코랄님, 슈가슈가윤기룬님, 97꾸님, 봄나무님, 눈부신님, 따슙님, 섭징어님, 또르르님, 종이심장님, 앙기모티님, 민윤기님, 수저님, 조막부리님, 주지스님님, 낙지님, 침을태태님, 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 잔디님, 닭키우는순영님, 두둠칫님, 스물하나님, 0221님, 정구가님, 찐슙홉몬침태꾹님, 종이심장님, 태정태세님, 도손님, 시나브로님, 현님, 윤님, 0808님, 윤이나님, 하얀레몬님, 0103님, 0523님, 민슈팅님, 흥설탕님, 박지민님, 쩡구기윤기님, 침침참참님, 이즈먼님!


오늘도 사랑해요♥ 하아 느아아ㅏ아아아! 느아아ㅏㅏ아아아아아!!!! 내 손발 찾아줘오 내 손발이 없어져써오ㅠㅠ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7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나는 무턱대고 내 아랫입술을 물어오는 망개의 입술에 행동을 멈췄다. 아니, 어떤 것도 생각할 수가 없었다. 내 뒷머리를 꼭 잡고 입술을 요리조리 물며 키스를 해오는 망개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망개의 타액에서 아까 계속 먹고 있던 팝콘 때문인지 단맛이 났다. 이내 망개는 눈을 크게 뜨고 모든 행동과 사고를 정지한 내게서 서서히 입술을 뗐다.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망개의 입술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입술을 꼭 깨물고 부끄러운 표정을 하고 있던 망개는 곧 나를 향해 예쁘게 웃었다.




"미안해요, 놀랐지."
"…
…어, 어…."




아고, 우리 술떡 침 떨어지겠다. 멍하니 입을 벌리고 있는 내 입술을, 망개는 엄지손가락으로 쓰윽 훔쳤다. 헤실헤실 웃는 망개의 볼에 볼우물이 깊게 파인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키스한 거지. 망개를 빤히 쳐다보는데 역시나 귀가 빨개져 있다. 치이, 내 입술 먼저 먹은 건 술떡이었는데 말이지. 이렇게 놀라니까 막 내가 덮친 것 같구, 막 그렇잖아요. 어유, 부끄러워. 곧 중얼거리며 터져나오는 망개의 말들에 웃음이 섞여있다. 나는 조용히 손을 들어 내 입술을 만져보았다. 아직 촉촉한 느낌이 스며있는 입술. 새어나오는 웃음을 굳이 참지 않고 흘려보낸다. 예쁘게 웃어보이는 나를 보며, 망개도 따라 이를 드러내며 웃어주었다.




"갑작스러운 거 알아요."
"……."
"근데 나, 술떡이 나한테 뽀뽀하고 나서 한숨도 못잤어요."
"…."
"아니, 사실 술떡 만나고나서부터 술떡 생각 안 한 적이 없어요."
"…헤헤."
"술떡 처음 만났을 때에는 계속 술떡 생각이 나서 바보처럼 웃게 되구. 그리고 술떡이랑 같은 회사 다니는 거 알았을 때도. 계속 웃게 돼요."




이렇게 챙겨주고 싶은 사람은 처음이에요. 아니, 솔직히 오지랖쟁이라고 애들이 막 그러긴 하는데. 너무 드라마 같나? 아니, 술떡한테는 매일 오지랖 부리고 싶어요. 자꾸, 그러니까 자꾸 웃게 돼요. 꼬시는 게 아니고, 정말. 아니, 꼬시는 건데. 그러니까…. 망개의 입에서 말들이 빠르게 쏟아져 나온다. 망개는 제가 하는 말이 뭔지 알고 말하는 걸까? 이젠 망개의 귀가 아니라 얼굴 전부가 빨개진 것 같다. 목도, 자꾸만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는 손도,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손가락들도.




"난 원래 이렇게 들이대는 타입이 아닌데."
"……헤헤."
"정국이도 자꾸 술떡 소개해달라고 하구."
"…."
"또! 윤기 형도 술떡 귀엽다, 착하다 막 그러구."
"엥."




달콤한 표정으로 망개의 고백을 듣고 있던 나는 대뜸 인상을 찌푸렸다. 민윤기가 나한테? 눈을 동그랗게 뜨자 망개가 '헤엑.'하고 제 손으로 입을 막았다. '비밀이라고 했는데.'라고 말하기에 그게 또 귀여워서 푸흐, 하고 웃자 망개가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그렇게 민윤기가 남들한테 말해주니까 조금 감동이기도 하고.




"윤기 형 생각하지 마요오."
"응?"
"얼마나 중요한 순간인데."




응, 알았어요. 하고 순순히 망개를 반짝이는 눈으로 바라보자 또 부끄러워 하기 시작한다. 몸을 베베 꼬기도 하고, 손가락을 의미 없이 움직이기도 하고. 아, 아니, 그래서어. 말 꼬리를 엿가락처럼 죽죽 늘이던 망개는 대뜸 주먹을 꽉 쥐고 나를 바라보았다.





"다른 남자가 술떡 생각하는 건 싫어요."
"……."
"질투 나."




내가 제일 먼저 찜꽁했단 말이에요. 정국이보다도, 또 다른 회사 사람들보다도. 입술을 꾹 깨물던 망개는 주먹을 살짝 떨며 내게 말했다. 그러니까 내가 공식적으로 찜꽁할래요. 내가 망개를 바라보자 망개는 침을 꼴깍 삼키고 똑바로 내 눈을 바라본다. 그 예쁘게 발광하는 눈동자에 오롯이 내가 담겨있다. 비어있던 머릿속으로 하나의 걱정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물론 망개가 좋은 사람이라는 건 알지만, 우린 너무 서로를 모르니까. 골똘히 생각하는 눈을 본 망개는 내 볼을 손가락으로 찔러왔다. 내 생각을 읽기라도 한듯 망개는 속삭였다. 조금 이르지만 난 괜찮은데. 이내 망개는 아까와 같이 예쁘게 눈을 접어 웃어오며 말했다.




"그만큼 더 알아가요, 우리."
"……."
"그러니까."




나랑, 연애할래요?
망개는 주먹을 쥐고 있던 두 손으로 내 볼을 꼭 감쌌다. 따뜻한 감촉이 볼 아래까지 전해져온다. 그리고 잔뜩 긴장한듯 덜덜 떨리는 두 손의 진동도.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7 | 인스티즈

(번외)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거야, 누구의 인생이든



지민은 영화에 집중하는 술떡을 바라보았다. 어쩜 이렇게 예쁘지.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이런 경험은 꽤나 오랜만이었다. 아니, 사실 10년여만에 처음 찾아온 감정이었다. 그 대상이 얼마 만나지도 않은, 아주 의외의 인물이어서 그렇지. 술떡이 입술을 물었을 땐 정말 심장이 빠져나가는 줄만 알았다. 지민은 제 심장을 만져보았다. 요즘 너무 빨리 뛰는 날들이 많아서 고장나지는 않을까 새삼 걱정이 된다. 이 여자는 도대체 씹덕이 아닌 부분이 어디일까.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거야, 누구의 인생이든.'




도통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그 작은 손을 잡고 싶어서, 그 작은 머리통을 제 어깨에 기대게끔 하고 싶어서, 이 어둑한 분위기에 키스라도 해버릴 것 같아서. 지민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본능들을 간신히 참아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영화에 집중하는 듯한 눈동자가 지민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 여자는 내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새삼 불안해지게 만드는 저 눈동자가. 침을 꼴깍 삼키고 지민 역시 영화에 집중하려는데 어느 대사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다. 술떡이 지민의 인생에 들어온 것처럼. 아주 사소하게 생각했던 오지랖의 한 종류가 지민의 감정을 이렇게나 간지럽힐 줄은, 정말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며칠 전 태형이 말했던 것처럼, 그건 운명이었다고 지민도 생각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뿐이다.'라고 타이핑된 자막을 보면서 지민은 생각했다. 이 여자에게 고백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에게 빼앗길 수 없었다, 이 여자를. 그러니까, 시간이 아까워졌다. 이 여자를 차지할 수 있는 시간을 다른 사람에게는 빼앗기기 싫었다. 괜히 발동하는 남자의 자존심 같은 게 지민을 자꾸 툭툭 쳐대서, 지민은 길게 심호흡을 했다. 그리고, 결심한다.





"내가 중요한 걸 말을 안 했는데."
"으응……?"
"어제 있잖아요. 나한테 소원 8개 들어주기로 했는데."
"8개요? 언제……?"
"술 게임."
"아아…."
"나 두 개 쓸래요."
"네? 지금요?"
"응."
"뭐, 뭔데요?"




이 여자를 가지고 싶다고. 차지해야겠다고. 너무 순식간에 감정이 형성되었건, 조심스럽건, 빠르건 이제 신경 쓰지 않겠다고. 그저 지민의 눈에 보이는 것은 이 여자에 관한 감정들 뿐이었다. 그리고 온통 켜져있는 초록 불들.




"일단 하나는 나한테 요리해주기, 배고프니까!"
"……."
"두 번째는, 나도 술떡 먹어볼래요."




초록 불에 건너지 않으면, 그대로 빨간 불에 기다려야 할 텐데. 보기보다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니 지금 건너보기로 한다. 지민은 술떡의 입술에 직진했다. 교통사고가 나도 좋아, 지금은. 지민은 눈을 감았다. 그리고 술떡의 아랫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인다. 달콤한 술떡의 타액이 제 입으로 넘어오는 것을 부드럽게 삼키며 지민은 웃는다. 인생은 원래 직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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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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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ㅠㅠㅠㅠㅠ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왔어요ㅠㅠㅠㅠ 으아우ㅜㅜㅜㅜ 지민ㄴ아 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기 ?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71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은데요...? 짐니 넘나 치명적인것!
8년 전
채셔
치명적인 짐니는 사랑이져ㅠㅠㅠ 넘나 사랑인 것....ㅠㅠㅠㅠ 치명적인 짐니라니 잼처럼 발려야되는 존재져ㅠㅠㅠ 엉엉
8년 전
채셔
신알신이라니 아니 저 설레서 잠 못자여ㅠㅠㅠㅠㅠ 응엉엉어ㅓㅇ엉ㅠㅠㅠ☆ 그런 의미로 8회 찌러 갈게요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
하ㅠㅠㅠ지민아ㅠㅜㅠㅠㅜㅠ우리망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망개는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3
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 이제사귀는거야 그런거야 좋아좋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이제 행복한 일만 있어야 하는데 엄마가 위기가 있어야 쫀득쫀득한 드라마라구 그래써요!
8년 전
독자32
ㅋㅋㅋㅋ앜ㅋㅋㅋㅋ어머님께서 그러셨어요?ㅋㅋㅋㅋ무슨내용이든 받아들일준비됐습니다!언넝언넝오시기만해요♡
8년 전
독자4
홀.......대박이네요.....너무 설레요...망개떡....오또켕....직진해버려!!!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원래 인생은 직진이져! 자신감을 가지고! 직진!
8년 전
독자5
ㅇ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망개 진짜 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망개는 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게다가 부끄러운 망개라니ㅠㅠㅠ
8년 전
독자6
와진ㄴ짜어쩌면좋ㅎ아 진짜설레....아....남자친구..사귀고싶ㅍ다..크흡류류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ㅇ진ㄴ짜설레서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어남짐!!!!!!! 어남짐!!!! 쓰면서도 짐니 같은 남친은 최고일 거라고 생각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지민쓰....하.. 이렇게 치명적이면 곤란해요 아른아른 거리네요 진짜... 박지민 같은 남자랑 사귀고싶다ㅠㅠㅠㅜㅜ 외모도 성격도 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짐니 같은 남자친구라면 세상 든든할 것 같아요 짐니는 사랑입니다ㅠㅠ
8년 전
독자8
현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망개로 인해서 심쿵...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들이대는 타입이 아닌데 라는 말두 넘 좋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라해요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현님 오늘도 반가워요! 신중하고 부끄러운 성격인 것 같아서 쩌봐써오ㅠㅠㅠ 현님 나두 사라해요 히히
8년 전
독자9
따슙이예요....아흐...징짜루 넘나설레어요ㅠㅠㅠ이제 사귀네여!!!>♡<꺄아♥♥♥ 징짜....얼마나 꽁냥꽁냥할껀지...!!!기대되네용♥♥오늘두 잘보고가용♥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귀면 달달 폭발일텐데 저 어떠케 쓰져ㅠㅠㅠㅠ 벌써 손발 오그라드러써오 끼야아아ㅏ아
8년 전
독자10
허우ㅜㅜㅜㅜㅜㅜ망개야ㅠㅜㅜㅜ침침이ㅜㅜㅜㅜㅜㅜㅜ왜캐치명저구ㅠㅜㅜㅜ굽나좋다ㅜㅠㅠㅠㅜ허유ㅠㅜㅜㅜ설래ㅜㅜㅜ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치명적인 침침이라니 넘나 좋은 것! 누텔라처럼 발려버려써오ㅠㅠ
8년 전
독자11
지민아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레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와 드디어 사귀다니 진짜 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사귀고 나서는 더 설렐 거예여 두고 봐여! 콰아캉! 제가 독자님들 마음 다 흔들어놓을 거다! 콰오캉!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아이고 망개야ㅠㅠㅠㅠ 남자네 남자여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눈부신님 오늘도 반가워요! 남자다운 남자라니 침침이다운 침침이 치침침.. 치... ㄴ.. 넘나 치명적인 것ㅠㅠ
8년 전
독자12
스물하나입니다ㅠㅠㅠㅜㅜㅠㅜ 짐ㄴ이 지민이ㅠㅠㅠㅜㅠ 이렇게 불쑥 아니 불쑥은 아닌가 아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기 잉나여ㅠㅠㅠㅜ 말도 너무 예쁘게하궁... 정말 어떡하먼 좋져?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스물하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말 예쁘게 하는 남자 너무 진국이에요ㅠㅠㅠ 사귀면 더 설레게 찔거에오 그때 전 손발이 없어질 거에오...
8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망개ㅜㅠㅠ우리 망개ㅠㅠㅠㅠㅠㅠ내거야ㅠㅠㅠㅠㅠㅠ너뉴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망개떡 복제해서 팔고 싶어오 우리 모두 나눠가져오 망 남자ㅠㅠ
8년 전
독자14
조막부리예요!!!!6화보구 7화왔어요ㅜㅜㅜ아 진짜 제가 심장이아흑..내가 반존대에 늪에 빠져 버렸으ㅜㅜ우우 지민이 잠시 잊고 현생 열심히 살라그랬는데 이런 남자가 고백하는데 망개떡이 뽑뽀하는데 ㅜㅜㅠㅜㅠ 실물 반존대하는 망개 찾기전엔 벗어날수 없다..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조막부리님 오늘도 반가워요! 늪이라니... 제가 다 설레는 것ㅠㅠ 현실에는 망개가.. ㅇ... 쥬륵....☆ 망개 닮은 남자 주세오 차카게 살게오
8년 전
독자15
아ㅠㅠㅠㅠㅠ지민ㅇ이겁나좋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엌달달해미쳐버리개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짐니는 사랑이져! 미치지 마오ㅠㅠㅠㅠ 파쳐오 헤헤
8년 전
독자16
망개야ㅠㅠㅠㅜ 드디어 사귀네요ㅠㅠ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잘 보구 계시다니 넘나 설레는 것ㅠㅠㅠ 댓글에 제 맘 녹구 갑니다 흐물흐물해져써요
8년 전
비회원129.208
민슈팅이에요ㅠㅠㅠㅠㅠㅠ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그래요ㅠㅠㅠㅠ인생이란모르는거죠ㅠㅠㅠ아진짜술떡이너무귀여운데오늘망개가다했잖아요ㅠㅠㅠ망개가귀엽고멋있거다해라다!!!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민슈팅님 반가워요! 망개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남자져ㅠㅠㅠㅠ 엉엉 현실에 저런 남자 없나오
8년 전
독자17
느아아아아ㅏㅏ 짐ㄴ니ㅣ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 ㅡ아 간질간질해여ㅑ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앙대여 다음 편이 더 5글거린단 말이에여ㅠㅠㅠㅠㅠ 저 쓰다가 넘나 5글거려서 도망와써오
8년 전
독자18
세상에...윤기꽃이에여......세상에.....세상에.....이거 뭐라 말해야되나요...아...세상에.....망개 말투 이어서 찜꽁이라니...아이고..어머니..하다가 마지막에...진짜..심장이 쿵했어요 진짜..와...오늘 역대급이에요 진심..와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너무 귀엽고 너무 설레고 나도 술떡 먹어볼래요 라니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자아까아니임!!!!!!!(대성통곡) 오늘 저 여기 누울테니까 책임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윤기꽃님 오늘도 반가워요! 그거 알아오? 제가 윤기꽃님 댓글에 맨날 눕쟈나요ㅠㅠㅠ 강제 취침ㅠㅠㅠㅠ 이리 와여 같이 누워여!ㅠㅠㅠㅠ 하지만 다음 편이 더 오글거리는걸요... 저 쓰다가 댓글 달아드리러 도망와써오... 다리미가 필요해오...
8년 전
독자34
앞으로 더 열심히 댓글을 써야게꾼뇨...(자까님과함께누움) 저 오늘부터 뭐가될지 정했어요 자까님의 다리미가 되겠어요!(당찬포부)
8년 전
비회원138.63
아..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설ㄹ레요ㅠㅠㅠㅠㅠㅠ어떡해ㅐ진짜ㅠㅠㅠㅠㅠ 지민이ㅠㅠㅠㅠㅠ 진짜 이런글써주신자까님도 감사하고 되게 직진스러운? 지민이도 좋네요ㅠ진짜..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전 읽어주시고 댓 달아주신 독자님이 더 고마워요 힝 감동적이어서 맨날 힘 얻어가쟈나요 내가 사랑해오ㅠㅠ
8년 전
비회원164.32
우워!!!!!!!! 박력망개라니!!!!!!!! 심장폭팔!!!!!!! 작가님 좋은 삶이었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앙대요 죽지 마요! 다음 편이 더 달달하다구욧! 넘나 오글거려서 저 피신 왔다구욧! 다리미가 필요해오 으윽ㅠㅠ
8년 전
독자19
혹시라도 지금도 암호닉 받으신다면 [나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ㅜ 둘이 달달한 거 너무 좋아요 진짜 지민이 다정한 것도 좋고ㅠㅠ 오늘 고백한것도좋고ㅠㅠㅠ 다 좋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나비님 반가워요! 암호닉 따라 댓글도 넘나 예뻐서 설레는 것... ㅇ<-< 저 여기 눕고 갑니다 엉엉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ㅠㅠㅠㅠ이게 무슨일이래ㅠㅠㅠㅠㅠ
윤기센빠이도 귀엽게 봐주구...정국이도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ㅠㅠㅠㅠ 지미니 한테 고백바다써ㅠㅠㅠㅠㅠ(눈물)(오열) 넘나 행벅한것....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종이심장님 오늘도 반가워요! 종이심장님 닉 볼 때마다 페이퍼 허츠 생각나서 맨날 발림니다ㅠㅠㅠ 댓글 써줘서 고마워오 저도 넘나 행복ㅠㅠ
8년 전
독자20
아니 세상ㅇ에 작가님 와 헐 겁나 설레요 진짜....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ㄷ... 다음편이 더... ㅅ.. ㅅ... 오글.. 거려서... ㅅ.. 손발이... ㅇ... 앙펴져ㅇ.... 쥬금
8년 전
독자21
아, 심장아파.........윽..... 아...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심장 아프면 앙대요ㅠㅠㅠㅠ 다음 편 설탕을 넘나 마니 뿌려서 오글거려가지고 댓글 달러 피신 와써오ㅠㅠㅠㅠ 죽지 마오ㅠㅠㅠ
8년 전
독자22
헣........우아ㅏ너누누두심장이........남아나질않아요...허ㅓㅓ러ㅜ두ㅜ대박 ㅜㅜㅜㅜㅜㅜ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심장 살려내오ㅠㅠㅠ 다음 편 보면 심장 남아나질 않을 거에오 왜냐하면 오글거려서 쪼그라들 거거든요 엉엉
8년 전
독자23
얄루에요 작가님 엉어유ㅠㅠㅠㅠㅠ 세상에 너무 설레잖아요ㅠㅠ 어휴...키...뚜...ㅎㅎ라닣ㅎㅎㅎㅎ 박력있게 찐하게 키스해놓고 저렇게 부끄러워하다니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질투하는 지민이를 더 보고싶슴닿ㅎㅎㅎㅎㅎ 작가님 늘 화이팅하세욥~!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얄루님 오늘도 반가워요! 허헣ㅎ 질투하는 짐니 좀 이따 한 9편이나 10편 쯤에 나올 거에오 질투질투쟁이로 변신! 기대해오 그치만 그걸 보려면 8편의 오글거림을 참아야 해오... 넘나... ㅇ.. 오글거리는 것... 화이팅해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4
[짱구] 로암호닉신청할게요!@@@ 하ㅜㅜㅜㅜㅏ앓다죽을 망개여ㅠㅜㅜㅜㅠ작가님 찬양합니닿ㅠㅜㅜㅜ아혹시 여태까지의 브금알려주실수잇으신가요??ㅠㅜ다 너무좋아서욥ㅠㅜ
8년 전
채셔
짱구님 반가워요!
1. 스무살-걷자 집앞이야
2. 김예림-널 어쩌면 좋을까
3. Taylor Swift-Enchanted
4. 박경-오글오글
5. 타루-Chocolate
6. 전성우- 그대가 보시기에,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中
7. Owl city-Enchanted (Taylor Swift 커버곡)
입니다*_*♥

8년 전
독자35
헐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5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아 오글거린다뇨 오ㅏ 짐니야ㅠㅠㅠㅠㅠ하 와 너무좋아서 욕할뻔했어요 와중에 민윤깈ㅋㅋㅋ칭찬이 자자하구나~~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전해라~~브금 너무좋아요 제목 알려주실수 있나요....?
8년 전
채셔
Owl City-Enchanted 예요! 정식음원은 아니구 원곡자 테일러 스위프트가 아울시티 만나고 쓴 곡이라, 아울시티가 이 곡으로 커버곡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당! ^-^♥
8년 전
독자30
오오 감사합니다!!!!♡♡♡
8년 전
채셔
저두 읽어줘서 고마워요♥ 깨알 윤기! 처음에 윤기가 좋아하는 걸로 하려고 했다가 실패한 것...ㅠㅠㅠ 그치만 9-10편에 짐니를 질투쟁이로 만들 생각이에오 헤헤 늘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8년 전
독자26
침침참참이에요! 77ㅑ!!!!!!!!!!!!❤️❤️❤️❤️❤️❤️❤️❤️❤️❤️❤️❤️❤️❤️❤️❤️지민이랑 여주 드디어 연애 하나욯ㅎㅎㅎㅎㅎㅎ아진짴ㅋㅋㅋㅋㅋㅋ키스신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최소 배운 변태 징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제가 다 설레서 아 오늘 잠은 다 잤네요...망개랑 술떡...후 그들의 케미란...(절레절레)
아 진짷ㅎㅎㅎㅎ다시 1화에서 망개랑 술떡이랑 만나던 장면이 보고싶어졌어요 갑자깈ㅋㅋㅋ1화 복습하러 달려가야겠어요
이 마성의 망개와 술떡.....별명도 기깔나ㅠㅠㅠ흑흑흑 다음편두 기대하고 있을게요! 제 손은 안 오그라들었으니까 작가님 오그라든 손만 펴시구 오세욯ㅎㅎㅎㅎㅎㅎㅎ우헿ㅎㅎㅎ

8년 전
채셔
6화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침침참참님이 올려주시는 짤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 앓아쨔냐요ㅠㅠㅠ 내 맘 돌려내요ㅠㅠㅠ 오늘은 많이 잤으니가 8편 쓰러 가야게써요♥
8년 전
독자27
그래 이거야 이렇게 달달한거ㅠㅠㅠ 취햔저격이야ㅠㅠㅠㅠㅠ하 둘이 좋아하는거 너무 티나는데ㅠㅠ
8년 전
독자28
[뿌뿌]로 암호닉 신청할래요!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구오구 뿌뿌님 반가워요! 취향 저격이라니 뿌뿌님도 제 취향 저격 히히 내 맘 책임져오
8년 전
독자29
너야에요~~ 지민아ㅜㅜㅜ 망개야!! 직진잘했어ㅜㅜㅜ 그대로 쭉쭉 가야해ㅜㅠ 작가님 유턴없구요 후진도 없구 신호도 걸리지않게해주셔요~~ 망개와 술떡이 진짜 좋아요!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너야님 오늘도 반가워요! 허허ㅓ 그치만 엄마가 드라마에 위기가 있어야 재밌다고 했는걸요 헤헤ㅔ헤헤 망개 술떡 영원하라ㅠㅠㅠㅠㅠ 늘 예쁜 댓글 고마워요! 보면서 힘 얻구 가요! ㅅ...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처음:
중간:사
끝://(♥)

그냥 네,저는 이렇네요//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도손님 오늘도 반가워요! 에헤ㅔ헤 도손님 취향 저격....? 저도 항상 도손님 댓글에 취향 저격 당해요 그러니까 우리 오래오래 봐오 사랑해오...!
8년 전
독자31
와 작가님 ㅜㅜ 이런 비유(?) 스킨십 너무 좋아여 새볔에 심쿵당하는중 ㅜㅠ 혹시 암호닉 받으신다면 [하늘] 로 신청할께요!! 신알신도 하구갑니당~
8년 전
채셔
읽어줘서 고마워요♥ 오구오구 하늘님 반갑습니다! ㅅ.. 심쿵 당하면 앙대여! 왜냐하면 8회에 엄청난 오글거림이 기다리구 있어오... 절레절레.. 신알신 고마워요 신알신이라니... 설레구 갑니다 엉엉
8년 전
비회원248.197
[박지민]입니다.
워후!!!!! 행쇼할 날만 남았네요 그나저나 지민이가 심장에 손 대는거 너무 치명적이에요. 읽고 심쿵.... 작가님 최고.. b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D

8년 전
비회원214.21
으악 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1편부터쭉봤는데너무좋아요 흑흑넘달달한것...☆
8년 전
독자33
저기 망개야 넌 이미 요리를 먹은 거 같아 ㅎ 술떡의 입술요리라규 흐면 알라나?! 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ㅠㅠㅠㅠㅠ나이제 일상생활불가야 ㅠㅠ
8년 전
독자36
쩡구기윤기입니다 헐 하 미친ㄴ거아닙니까? 와 지민아 와 헐 ㅇ하 쩐다 여기서 지민이가 연하였으몬 더 발리는 클리셰었을수도.. 그러고보니 서로나이알아요? 와 와완전 발리네요 와대박 이야 헐 유ㅏ 우와 하 ㅓ쩐디 흐앙 하르롤 ㄹ자까님살려주세옾ㅍ퓨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멎아 인생은 직진이지ㅠㅠㅠㅠㅠㅠ우리지민이 정말남자같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ㅠㅠㅠㅠ겁나설렌다닠짜ㅠㅠㅠㅠㅜ망개야ㅠㅠㅠ너무좋아
8년 전
독자39
으아아아아ㅜㅜㅜ 지민이 상남자ㅜㅜㅜ 너무 달콤해ㅜㅜㅜ사랑스러ㅜㅜ 또 야해ㅜㅜ 아너무 좋아요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57.16
이즈먼에요!!!!!! 크으 인생은 직진이죠ㅜㅜㅜㅜㅠㅠ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8편도 올라와있다는 사실이 더 설레요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40
크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 넘나설레는것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아이고ㅠㅠㅜㅜ짐니야ㅠㅠㅜㅜㅠ어째서 이렇게 설레는 것이여ㅠ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42
시나브로입니다 아 와 박지민 진짜 와 대박인것같아요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연애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43
우리 망개ㅜㅜㅜㅜㅡㅜㅜㅜ너무설라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4
와진짜...이건....설렘사를시키려는작가님의계략ㅠㅠㅠㅠ진짜망개가이런면이또있네ㅠㅠㅠ넘나좋다..♡
8년 전
독자45
또르르입니다.. 세상에... 이거 이렇게 설레도 되는겁니까?! 진짜 ㅡㅠㅠㅜㅜㅜ대사도 브금도 다 사랑스러워요... 완전 몰입도 잘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6
와박지민진심상남쟠ㄱㅋㅋㅋㅋㄱ실제로도저러지는않겠지만저러면진짜와발림
8년 전
독자47
흐앙ㅜ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망개는 귀엽고 설레고 멋있고 다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미늉기 올... 미늉기생각은 제가 할테니 술떡은 망개생각만 하세여!!!큥
8년 전
독자48
지민이 이렇게 설레기 있나여.......술떡 생각 매일매일하고 너무 설레잖아여...둘이 사겼으면...얼른 달달한 모습을 원해여♡
8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ㅠ진심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와 지민이 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우리 침침이 생각은 그랬구나ㅜㅠ 우리 망개한 침침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개 설레게 하는게 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렇게 설레도 되느부분니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아진짜 어넉허지 저 진짜 진정을못허겠어요 작가밈 어쩜 아 정말 브금이랑 내용이랑 너무 잘맞아러 더 집중할구있오 진나 아 너무 아 설렌나
8년 전
독자54
아세상에ㅜㅜㅜ지민이통통한입술ㅜㅜㅜㅜㅡ매력턴져요
8년 전
독자55
아 심장...허륵구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세ㅠㅠㅠㅠㅠ귀여웅면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ㄴ전졸잫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오타탖도막나규ㅠㅠ.
8년 전
독자56
오구오구..박지민이 그렇게질투가났구나.. 질투하는 박지민..넘나좋은것ㅎㅎㅎ이렇게나설레도되는부분..? bb
8년 전
독자57
이야ㅠㅠㅠㅠㅠ 만난지얼마나됐더규 ㅠㅠㅠㅠㅠㅠㅠ 좋닿ㅎㅎㅎ
8년 전
독자58
우우ㅏ아아아어어의어ㅠㅜㅠㅜㅜㅜㅡ너무설레ㅜㅜㅠㅜ하앍ㅜㅜㅜ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59
망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으허허허허ㅓㅇ ㅜㅜ 박지민 너 ㅜㅜㅜㅜ 멋져 ㅜㅜ
8년 전
비회원41.231
당당한 모습에 오 박지민! 이러고 가요 진짜 귀엽다니까 생각도 행동도 말투도 그렇고 마냥 어린 아이 같다가도 이렇게 저돌적인 모습 보면 완전 남자다잉
8년 전
독자61
ㅠㅠㅠㅠ행쇼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짱짱ㅠㅠ
8년 전
독자62
멋있었어 지민아ㅠ 망개떡이 술떡 덮쳤데요~~~~
8년 전
독자63
후하후하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망개야 이런 박력 좋다.....ㅜㅠㅜㅜ흡
8년 전
독자64
오오오오오오 지민이 남자다!!!!! 므찌다!!!! 진짜ㅠㅠㅠ 지민아 내가 많이 아껴!!!! 진짜ㅠㅠㅠ 망개스러워요ㅠㅠ 망개해 정말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이제, 드디어...! 제가 바라던 순간이 왔군요. 진짜 제가 얼마나 이 시간을 바라고 있었는지 작가님을 모르실 거예요...
8년 전
독자66
짐니박력ㅠㅠㅠㅠㅠ드디어사귀는건가요ㅠㅠㅠ제발행쇼ㅠㅠㅠ
8년 전
독자67
헐 망개가 저런 멋지고 남자다운 면이 있을 줄이야 너무 설레네요 드디어 이제 행쇼하는 건가요!! 만세!!!! 감사해요 작가님 제 심장이 가만히 안 있어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68
헐ㅜㅜㅜㅜㅜㅜㅜㅜ망개가 은근 저돌적..완전 좋아요 설레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9
망개야...감사합니다 이번엔 망개가 아주매우정말베리굿한 바람직한행동을했네요 이번편엔 심장이좀잠잠해지나했더니 는 무슨 더발작해오작까님^^...정말ㅅrㄹrㅎh오.....♡♡♡♡♡♡
8년 전
독자70
우워루ㅏ우러우러루ㅜ러룰러ㅓ러루 엄마야 완전 대래야야박 설레요ㅠ ㅠㅠ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지민아ㅜㅜㅜ 애가왤케저돌적이니ㅜㅜㅜ그래서더좋다 작까님 지금 정주행인데 앞으로내용더기대되여
8년 전
독자73
심장 박치기... 이렇게 설레도 되는 건가요? 막 나 오늘 잠 못 잔다고 전해라,,,~
8년 전
독자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나ㅏㅠㅠㅠㅠㅠ날가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흐억 심쿵...! 망개는 왜 이렇게 귀엽고 박력있고 저를 발리게 하나요???
8년 전
독자76
지민아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라ㅠㅠㅠㅠㅠㅠ 그래 이렇게 사귀는거야ㅠㅠㅠㅠ 하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그래 인생은 원래 직진이지 교통사고가나도 좋다는 말이 왜이리 좋죠 ㅠㅠㅠㅠ 지민이의 마음이 잘 드러난거같아요 ㅠㅠ
8년 전
독자78
아니 근데...!사귀기도 전에 키스..!너무 좋은데..?이번 편 너무 달달해서 전 여기에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짐니가 이렇게 아주 막..ㅎㅎㅎㅎ어휴이번편도 너무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79
우와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 고백을 해써여ㅠㅠㅠㅠ 질투하는지미니넘나귀여운것 ㅜㅠㅠㅠ
8년 전
독자80
ㅡㅇㅎ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진찌칭며넞ㄱ...........ㅡㅇ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원래 인생은 그런거지ㅠㅠㅠㅠ 아ㅠㅠ 짐니 ㅠ 당돌한 모습 넘나 좋은것 ㅠㅜㅜ 이제 더욱 해피 하겠네ㅠㅠㅠ
8년 전
독자82
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아넘나멋있다지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도저같은남자..ㅎㅅㅎ
8년 전
독자83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매력있는것
8년 전
독자84
헐...이커플너무좋습니다 완전좋습니다 찬성입니다!!
8년 전
독자85
아 진짜 몰입하게 짱 잘 쓰시는 거 같아여!! 신호등하고 비유한 것도 멋지고요ㅠㅠ그럼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인가여??ㅎ
8년 전
독자86
직진....직진...망개 너란 남자 배운 남자...!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지미니 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지민이ㅠㅠㅠㅠㅠ달달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글에서 꿀떨어져요ㅠㅠㅠ
8년 전
독자89
헐 작가님 와 비유가 진짜ㅜㅜㅜㅜㅜㅜ겁나ㅜㅜ취향조격..!ㅎ ㅠㅠㅜㅜ솔직히 둘이 넘나 잘 어울리지않낸겨..? 추처닝여어어
8년 전
독자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귑니다... 심장아... 뛰지 마...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8년 전
독자91
ㅋㅋㅋㅋ쿠콩ㅋㅇㅋ아..넘나 좋은것 역시 짐니는 귀여워 망상만해도 귀엽잖아? 큰일낫어....큰일...(절레절레
8년 전
독자92
하앙아아아아아아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하하하라라하하하하핳 지민아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93
아 와... 망개 진짜 좋은 사람이에요 망개랑 술떡 오래 오래가길 ^___^♥
8년 전
독자94
으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그렇게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이고 우리망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람 자꾸 설레게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좋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지민이도 술떡을 좋아하고 있던거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설레서 죽을 거 같아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지민이가 저렇게 당돌하다니 넘나 ㅏ.............말잇못.....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98
그래 인생은 직진이지 지민아ㅠㅠㅠㅠㅠ 앞으로 이커플의 꽁냥이는걸 더 볼 수 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지민이 글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으헤헤헤헿 좋닿ㅎㅎㅎㅎ 이야 여주 부러워여 직장도 생기고! 지민이같은 남친도 생기고! 좋겠다!!

8년 전
독자100
상남자망개 그래 남자는 직진이지 좋은생가깅다
8년 전
독자103
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 남자 위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으아ㅠㅠㅠㅠㅠㅠ
지미나ㅠㅠㅠㅠㅠ 넘나 좋은갓 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지민이 상남자!!ㅠㅠㅠ 왜내맘을 흔드는건데!! ㅠㅠ 지민이ㅠㅠㅠ 앓다죽을지민이ㅠㅠ
8년 전
독자106
아 직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요리처럼 간단한 게 첫 번째 소원인데 두번째 소원에서 저렇게 훅 치고 들어오기 있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그래.. 그거야ㅠㅠㅠㅠㅠㅠ 날 뒷목잡게 만드는 망개~~~~~~ 알려뷰~~~~~~~ 여주도 넘 귀여워요ㅠㅠㅠㅠ 둘다 귀여움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뭐야ㅠㅠㅠㅠㅠ망개 완전 남자다잉ㅠㅠㅠㅠ머싯따!!!!ㅠㅠㅠㅠㅠ남자는 직진!!!
8년 전
독자109
와 대박 설레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사랑스러워❤️❤️❤️❤️❤️❤️❤️❤️
8년 전
독자110
여기선 또 완전 남자답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ㅏㅏㅏ
8년 전
독자111
짐니야ㅠㅜㅜㅜ 상남자였구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2
지민아ㅠㅠㅠㅠㅠㅠ위험한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잇못)
8년 전
독자113
어휴ㅠㅠㅠㅠ달달함에 빠져죽을거가타여ㅠㅠㅠㅠ퓨ㅠㅠ
7년 전
독자114
어어어어어 심장 넘나 떨리는 것 입니다ㅠㅠㅠㅠ유에에에ㅠㅠ 잘 됐으면좋겟다 ㅠㅠㅠㅠㅠㅠ우유아에엥ㅇ
7년 전
독자115
와 우리 짐니 남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찜꽁이라고 하는 거 왜이렇게 귀여우 ㅓㅋㅋㅋㅋㅋㅋㅋ정말 ㅋㅋㅋㅋㅋ
근데 교통사고가 나도 좋아 이 대목이 왜이렇게 설레니...ㅠㅠㅠㅠ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래...핡

7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역시 인생은직지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요리도 나도 다 줄수 잇는데ㅠㅠㅠ 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ㅠ 술떡이랑 망개떢이라니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미쳤다ㅠㅠㅠ진짜 핵설레ㅠㅠㅠ망개야ㅠㅠㅠㅜㅠㅜㅠ책임져ㅜㅡㅠㅡㅜㅡ
7년 전
독자119
아 인티 욕 못하는거 너무 분하다 아 너무 좋은데 욕이 필요해거 아이고 아이고 비속어
7년 전
독자120
우아ㅠㅠㅠㅠㅠ 인생은 원래 직진이죠ㅠㅠㅠㅠ 그렇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아 ㅠㅠㅠ 너무 귀엽잖아여 망개야아 ㅠㅜㅜ
7년 전
독자122
당돌한 그대여...심쿵사로 잠들다
7년 전
독자124
꺄아아ㅏ아ㅏ 지민아ㅜ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헉 그냥 뽀뽀인 줄 알았는데... 망개야...... 세상에......
7년 전
독자126
지민아ㅜㅜ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8
윤기는 뭔가 예상했어요ㅠㅠㅠ술떡이 이렇게 귀여운데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이번편은상남자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너무설레서잀ㅏㅇ생활불가.....
7년 전
독자130
ㅜㅜㅜㅜㅜㅜㅜㅜ 오늘도 설레고 가요
7년 전
독자131
울망개ㅠㅠㅠㅠㅠㅠ말도 이뿌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인생은 직진이져 부딪힐 거 강ㅌ으면 더 세게 밟아야져 ㅎ ㅏ 너무 발려여............
7년 전
독자134
그러취!!!인생은 원래 직진이지!!!!!!ㅠㅠㅠㅠㅠ하ㅠㅠ지민아ㅠㅠ넌 망개야ㅠㅠ망개라고ㅠㅠㅠ귀여원야하느느ㅠㅠㅠ설레쥭겠네ㅠㅠ서로가서롤이라고ㅠㅠ와...너 선수지..그치..선키스후연애라...ㅠㅠㅠㅠ발려버려따ㅠ
7년 전
독자135
지민아ㅠㅠㅠㅠ좋ㅇ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어머 어머 어머 어ㅓ 이게 뭐야!!!!! 꺅!!!!!! 부끄러워요!!!!!!!!!!! 어머!!!!!!!!! 여주네 거하세요 그냥 ㅠㅠㅠㅠ 망개떡 거 하시고 오래사세요ㅠㅠㅠㅠ 와이커플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이런 멋진 망개ㅜㅠㅠㅠㅠㅠㅠㅠ내가 너때문에ㅠㅠㅠㅠㅠㅠ설렘이 피여서 아무것도 못하겠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박지미뉴ㅠㅠㅠㅠㅠㅠㅠㅠ날ㅠㅠㅠㅠ설레게했어ㅠㅠㅠㅠㅠㅠ뿌엥유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 이제 아무것도 못헐거야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망개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앜 작가님 ㅠㅠ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는데 이거 좀 많이 심각하게 설레는데요 ㅠㅠㅠㅠ? 진짜루 너무 심각해요 대박 .......... 얼렁 정주행 해야겠어요  。゚(゚´Д`゚)゚。
7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아 지민이ㅜㅜㅜㅜㅜㅜ술떡 망개떡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와 ...설렘사로 잠들다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115
바람직한 생각이예요 인생은 직진이죠..ㅠㅠ 이런 직진 환영해요ㅠㅠㅠㅠ작가님 어떻게 이렇게 씹떡포인트를 잘 만들어 주시는지..ㅠㅠ 망개 찡찡이 너무 좋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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