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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망개덕후님, 에뜨왈님, 윤기꽃님, 다홍님, 얄루님, 미자님, 홍홍님, 뀨쓰님, 봄꽃님, 너야님, 댜룽님, 산들코랄님, 슈가슈가윤기룬님, 97꾸님, 봄나무님, 눈부신님, 따슙님, 섭징어님, 또르르님, 종이심장님, 앙기모티님, 민윤기님, 수저님, 조막부리님, 주지스님님, 낙지님, 침을태태님, 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 잔디님, 닭키우는순영님, 두둠칫님, 스물하나님, 0221님, 정구가님, 찐슙홉몬침태꾹님, 종이심장님, 태정태세님, 도손님, 시나브로님, 현님, 윤님, 0808님, 윤이나님, 하얀레몬님!


다음 편 설렘주의보!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6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채셔



나는 눈을 크게 뜨고 망개를 쳐다보았다. 뭐라구요? 라고 되묻고 싶었는데, 잘 말이 나오질 않는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말을 더듬는 나를 지켜보던 망개는 '잊어먹었구나.'하고 입맛을 다셨다. 아무렇지 않게 해장국 그릇을 치우던 망개는, 여기가 제 집인 양 싱크대에 남은 국물을 쪼르르 흘려보내고 익숙하게 정리한다. 나무젓가락은 쓰레기통에, 해장국 그릇과 일회용 숟가락은 쓰윽 씻어서 분리수거통에. 곧 같이 들고 왔던 검은 봉지에서 귤을 두 개 꺼내 하나를 까 내게 건넨다. 아직 멍하니 있는 나를 보고 히죽히죽 웃으면서. 나는 망개에게 세모 꼴의 눈을 하고 노려보았다.




"거짓말이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거면 그렇게 생각해요."
"……응?"
"술떡이 나한테 뽀뽀한 건 저얼대 안 변하는데, 뭐어."




망개가 입을 빠죽이면서 얘기하는데. 그러니까, 얘기하는 와중에도…. 뽀뽀를 했다고 하니까, 입술밖에 보이는 게 없다. 그러니까 망개의 예쁜 눈, 코…를 지나서 두꺼운 입술 밖에는 눈에 안 들어오는 거다. 저 오물거리는, 통통한, 빨간, 예쁜 입술. 나는 눈을 부릅 뜨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과는 다르게 자꾸… 망개 입술에…. 아니, 그러니까. 이럴수록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




"망개는 언제 집에 갈 입술해요?"




네? 되묻는 망개가 이내 크게 웃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지. 주먹을 꼭 쥐고 비장한 얼굴을 한 망개는 마른 세수를 하며 웃었다. 그나저나 망개 입술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 아니, 그게 아니라. 나는 울상을 지으며 망개를 따라 마른 세수를 했다. 제발 정신 차리자. 얼른 뽀뽀, 아니, 그 집에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미쳤나보다. 방금 나 뽀뽀라고 한 거 맞지? 나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역시나 망개의 눈은 호선에서 바뀔 생각을 않는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볼에 파인 보조개도 없어질 생각을 않고. 그리고 예쁘게 휘어진 저, 저입술도…. 내가 언제 뽀뽀를 했을까.




"제가 언제 뽀뽀했어요? 그것만, 그것만 말해주세요."
"음, 안 말해줄 건데에."




고개와 함께 까딱까딱 흔들리는 망개의 손가락을 꼭 잡고, '제발요.'하고 말했더니, 망개가 침을 꼴깍 삼킨다. 반짝거리는 눈을 하고 '말해주세요오.'하고 말 꼬리를 늘이니, 망개는 흠흠, 하고 헛기침을 했다. 망개의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듯이 떨린다. 그러니까 여기서 뽀뽀했는데, 그 어제 여기 데려다주고 나서 뽀뽀했는데에…. 꼭 잡은 손가락에서 땀이 슬슬 차오른다. 그러고보니 망개, 엄청 당황한 것 같다. 고작 손가락 하나 잡았다고 이러는 걸까. 으으, 귀여워서 어떡하지. 얼굴도 약간 빨개진 것 같다.




16.01.15
김여주, 씹덕사로 묻히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6 | 인스티즈

5. 산타 할아버지, 제 소원은요



망개가 제 집에 가고 나서 한동안 집을 쓸고 닦았다. 솔직히 어제도 들어왔다기에 조금 부끄러웠는데 말이지. 오늘도 쳐들어와서 더 부끄러워졌다. 우리 집은 엄청 더러우니까. 여기저기 옷들에, 설거지들에. 자고로 여자는 여성스러워야 한다고 항상 할머니가 말해왔는데. 할머니가 우리 집을 보면 내 등짝을 세게 갈길 거다, 아마. 또 이런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집을 쓸고 닦는 거지. 만약에 망개가 아니었다면, 집도 이렇게나 깔끔히 치우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청소했다. 그치만 청소는 언제나 귀찮은걸. 나는 부엌을 치운 뒤에 지쳐서 침대에 누웠다.



「카톡!」



시체처럼 누워 팔만 뻗은 채로 핸드폰을 확인하니 망개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6 | 인스티즈 망개
[심심해요] 오후 04:16

[놀아줘요 너무 심심해 ㅠㅠ] 오후 04:16




망개의 메시지를 확인하자마자 칼같이 전화 벨이 울렸다. 나는 올라가는 입 꼬리를 참지 못하고 씨익 웃으며 망개의 전화를 받았다. 우리 집 비었으니까 영화 보러 올래요? 보러 와요, 제발. 나 너무 심심해애.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하고 말하자마자 망개는 단도직입적으로 제 할 말들을 쏟아냈다. 결국 웃음이 터져버리자 망개는 더욱 울먹이는 말투로 말해왔다. 제바아알. 태형이 나가서 오늘 안 들어온대요. 너무 심심해애애애. 말 꼬리를 질질 늘어뜨리며 졸라대는 망개의 애교에 결국 '알았어요. 갈게요.'하고 대답해주었다. 왠지 순식간에 밝아져있을 망개의 얼굴이 떠오른다. 알았어요! 내가 세팅 다 해놓을게. 얼른 와요! 그것을 증명하듯 높게 올라간 망개의 하이 톤도.




그냥 가려다가 왠지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화장을 했다. 고데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최소 30분은 잡아 먹은 것 같다. 시간을 보기 위해서 핸드폰을 봤더니, 기다렸는지 알람이 가득하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6 | 인스티즈 망개
[수우우우우울떠어어어억] 오후 04:29

[왜 안 와요오오오오ㅗ오오오오] 오후 04:35

[아 저기 ㅗ이거는 잘못 보낸 거에요... ㅠㅠ] 오후 04:35

[얼른 와요 세팅 다 해놨어 ㅠㅠㅠ] 오후 04:38

[혹시 탈났어요?] 오후 04:42

[막 오다가 미끄러지고 그런 건 아니죠? ㅋㅋㅋ] 오후 04:47

[헐... 진짠가 ㅠㅠㅠ 걱정되게 ㅠㅠㅠ 카톡은 왜 안 봐요] 오후 04: 49

[불안하니까 얼른 카톡 봐요 전화도 안 받고..] 오후 04:49

[어!!!!!!!!!! 읽었다!!!!!!!!!!!!!!!] 오후 04:52

[어디에요 다친 거예요? 아님 어제 술 때문에 그런가?] 오후 04:52






아차 싶어서 얼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 망개의 집 문을 두드렸다. 낮잠을 잤는지 망개 눈이 팅팅 부었다. 걱정했잖아요오…. 그리고 부어있는 눈만큼 입술도 쭈욱 나와있다. 아기 오리 같다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미안해요, 라고 애교스레 말하고 망개의 집 안으로 들어섰다. 앉아요. 망개의 말에 소파에 냉큼 앉았다. 화난 줄 알았더니 망개 얼굴이 또 금세 풀려있다. 망개의 눈치를 보며 애꿎은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자 망개가 흠흠, 하고 헛기침을 한다. 그게, 그러니까…. 이럴 땐 잘 돌아가던 머리도 굳나보다.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역시 사람은 거짓말을 하면 안 되나 봐. 그치만 망개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말은 너무…… 부끄러운걸.




"예뻐요."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는 내게 망개가 머리를 긁적이며 말해왔다. 둘 다 부끄러워져서 한동안 정적이 이어졌다. 슬쩍 망개를 보니 귀가 새빨갛다. 이 남자는 도대체 어느 부분이 씹덕 포인트가 아닌지 새삼 궁금해진다. 으으. 정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느 영화 볼 거예요?'하고 물었다. 망개의 귀가 더욱 빨개진다.




"어바웃 타임인데, 혹시 봤어요?"
"아니요, 안 봤어요."
"아, 다행이다."




망개는 내 옆에 밀착해 앉고는 리모콘을 몇 번 눌렀다. 불도 꺼지고. 영화가 시작되는데, 이제 곧 해가 질 때라 그런 건지, 커튼을 쳐서 그런 건지 실내가 어둡다. 그리고 뭔가, 뭔가가 정말 분위기가 묘해지기 시작한다. 미묘해진 분위기에 따라 심장도 느리게 뛰는 것만 같다. 손등이 살짝 살짝 스칠 때마다 소름이 돋는 것만 같다. 으으, 이걸 어쩌면 좋지. 결국 영화가 끝날 때까지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특히 남녀가 밤을 함께 보내는 야릇한 장면에는 부끄러워서 망개를 쳐다볼 수도, 앞에 차려진 음식도 먹을 수가 없었다. 그저 침만 꼴깍꼴깍 삼켰더니 영화가 끝나 있었다. 음식을 먹을 때도 혹시나 소리가 날까 봐 엄청 조심히 먹고, 눈물이 날 땐 화장이 번질까 봐 소매로 조심스레 닦아내고.




"내가 중요한 걸 말을 안 했는데."
"으응……?"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가만히 있던 망개는 소파에 제 몸을 기대며 말해왔다. 세 시간만의 말 치고는 굉장히 뜬금없는 말이었다. 어제 있잖아요. '어제'라는 말에 다시금 심장이 느리게 뛰기 시작한다. 나한테 소원 8개 들어주기로 했는데. 망개는 씨익 웃으며 여유롭게 말해왔다. 8개요? 언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망개를 쳐다보자, '술 게임.'하고 대답한다. 술 게임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어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언제 술 게임을 했는지, 무슨 술 게임을 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망개가 거짓말을 할 것 같지는 않아서 수긍하기로 한다.




"나 두 개 쓸래요."
"네? 지금요?"
"응."
"뭐, 뭔데요?"




다소 뜬금없는 망개의 선언에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망개의 눈이 다시 반짝거린다. 아까 뽀뽀를 말하던 때처럼. 어바웃 타임 보니까 생각났는데. 망개가 말을 잇는데, 왠지 불안한 기운이 엄습한다. 일단 하나는 나한테 요리해주기, 배고프니까! 소원 하나는 별로 수준이 높지 않은 거라 고개를 끄덕였는데. 두 번째 소원을 듣고 조각상처럼 굳어버렸다.




"나도 술떡 먹어볼래요."




하고, 입을 맞춰오는 망개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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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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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두둠칫이에요! 아 지민아ㅠㅠ ㅠㅠㅠㅠㅠㅠㅠ우리 망개야ㅠㅠㅠㅠㅠㅠ이렇게 잔망터지면 나는 주거브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여기에 눕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
8년 전
독자2
ㅇ<-<
8년 전
독자3
그래서 여기가 제 무덤이라고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개야....망개...앓다 죽을 내 망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
쪽지오자마자 바로보러왔는데..오늘도어김없이 설렘사인 부분인가요..? 대박사건..하하하하하하
8년 전
독자5
너야입니다 이사람들이 벌써부터 진도를!!! ㅋㅋㅋㅋㅋㅋㅋ망개와 술떡이 넘 잘어울리죠ㅜㅜㅜ 귀여워요 엉엉 망개야!!! 지금도 달달한데 사귀면 진짜..수니쥭어여..작가님..으헝헝
8년 전
독자6
망개야ㅜㅜㅜㅜㅜ 사귀기도 전에 이래주면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47.203
헐...이러시면....감사합니다♡♡
[0103]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받아주세요ㅜ

8년 전
독자7
헐 망개야.... 10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8
얄루에요 작가님 작!!가!!!님!!!!!!!ㄹ 스에상에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세상에...귀엽고 설레고 혼자 다 해 먹네요...ㅠㅠㅠㅠ어쩜좋아요
8년 전
독자9
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진짜 너무 재밌게 기다리구 보고 있는데 망개가 술떡을 먹는다구 하구 입술을... 전 쥬거여... ㅠㅠ 사라해여
8년 전
독자10
악 박지민 아진짜 어케ㅠㅠㅠㅠ 내가 망개때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사람이 어쩜 이렇게 귀여울수있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엉엉
8년 전
비회원91.45
설렘사 ....♥️♥️
다음편 기대할께요 작까님 !!

8년 전
독자11
아이고 망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망개 끼부리는 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3
헐 마지막... 넘나 치명적인 망개... 이건 전부 다 우리 망개라서 가능한거지 우리 오빠가 했으면 핵주먹각입니다... 하... 지민아... 이러면 나 새벽에 잠 못자... 그나저나 작가님 지금 암호닉 신청되나요... 저는 한 줄 알았는데 암호닉이 없네요ㅠㅠㅜ [0523]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14
민슈팅이어요.........망개야ㅠㅜㅠㅠㅜㅜㅜㅜㅜ이런정마류ㅜㅠㅜㅜㅡ힌이런설마불맠이라던가...아안되는데...그래도악그래망개너는왜구엽고이픕고ㅠㅠㅡ혼자다히니먹니
8년 전
독자15
닭키우는순영임다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아 브금진짴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설레요 내맘때리는 작가님.....벌써부터 막 뽀뽀하고 그르면 설레요안설레요 엉ㅇㅓㅇ엉심지어 애칭도있어....!이제 사귀기만 하면되네요 꺄
8년 전
독자16
혹시 암호닉 받으시나요..받으시면 [흥설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ㅜㅠㅠㅠ너무 좋아연....♡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입니다....
설렘 예고 안하셔도.....저는...항상.....작가님 소설에서......설렘을....설렘사를.... 아 팩하는 중이라 웃으면 안돼는데....광대승천....ㅠㅠㅠㅠㅠ 먹어요ㅠㅠㅠ맘대로 다 먹어요 침침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허루ㅜㅜㅜㅜㅜ박지미누ㅜㅜㅜㅜ더랏다ㅜㅜㅜ허루ㅜㅜㅜㅜ대바구ㅜㅜ지민아ㅜㅜㅜㅜㅜ망개떠구ㅜㅜㅜㅜㅜㅜ망개어ㅜㅜ허우ㅜㅜㅜㅜ좋아ㅜㅜ
8년 전
독자18
스물하나입니다!
서로의 애칭은 언제봐더 너무 귀엽네요~ 술떡이랑 망개떡ㅠㅠㅠㅠ 징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
그르케 벌써부터 뽀뽀하구 자꾸 뽀뽀하며능...ㅠㅠㅠㅠㅠㅠ좋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설렘주의보라니 기대되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아...망개야...ㅠㅠㅠㅠㅠ엉엉ㅇ우ㅜㅜㅠㅠㅠㅠ진짜사...잠들다...아ㅠㅠㅠㅠ유어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박침침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왤ㄹㄹㅋ귀엽냐고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우우우
8년 전
독자20
헐...마지막에 말에 저 진짜 현실로 숨이 턱하고 막혔어요.......!!!하....지민이 때문에 덕통사고날거깉아요
8년 전
독자21
지민아ㅠㅠㅠㅠㅠ아짐짜설렌다ㅠㅠㅠㅠㅠ대박이에여작가님
8년 전
비회원248.197
지민아!!!!!! 깜짝 놀람... 너무 귀엽잖아요... 아 정말 심각할 정도로 설레요.. 나머지 하나로 무슨 요리를 할까요...ㅎ...? 궁금하네요. 참, 작가님 5화에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안 올려져있네요ㅠ 확인해주세요:)
8년 전
독자22
0221 아너무하...짐니캐릭터랑너무잘맞는것같아서ㅜㅜㅜㅜ 애들진찌캐릭터반영된건 너무좋은 말투도 진짜이럴것같은... 하작가님사랑해여 감사해요ㅜㅜㅜㅜ 오늘도 좋은 작품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23
지미나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지미나ㅠ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박지미뉴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4
망개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5
쩡구기윤기 암호닉 신청합니다!!!!! 와 지금 정주행했는데 말입니다 와 이게 대박이네요 와 나도술떡먹어볼래요라니 와 대박 와 육성으로 캬 ~ 했습니다 ㅋㅋㅋㅋ이야 우와 ㅇ하 너무좋다 현기증나요 두근킹두근짱 잘읽고가요 ^^~
8년 전
독자26
아정말 술떡이랑 망개떡 사귀기전부터진도나빼면 오예! 감사합니다 예에!
8년 전
독자27
악....... 으악........ 진짜 워...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여!!!!!!!!!!! 쪠 씸앙이 찌끔 남아나찌까 않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7.16
아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해 미치겠네요ㅠㅠ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이즈먼]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28
[침침참참]으로 암호닉 신청해두 될까요 작가님? 하..징챠..징챠...망개볼따구 씹어먹었던 여주때문에 가끔 지민이사진보면 볼따구 물어보고 싶었는데 6화에서 설렘사하다.하(암살) 작가님 이
배운 변태...하...진짴ㅋㅋㅋㅋㅋ전 벌써 설레서 죽을 것 가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진짜..망개랑 술떡의 캐미는 어마어마해요 징챠!!!!!!다음편도 빨리 들고오새오..쓰차는 미운 것.. 기다릴게요 늘 좋은 글 써주샤서 감사해오 사랑합니다❤️3❤️

8년 전
비회원80.231
[0831]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ㅠㅜㅠㅠㅠㅠ 넘나 설레요...쥬금...
8년 전
독자30
민윤기에요!
워..세상에..짐느..잠시만..ㅠㅠㅠㅜㅜㅠㅠ
내 심장이ㅠㅠㅠㅠ남아나질않네ㅠㅠㅠ아이고ㅜㅠㅠ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브금이 굉장히 상쾌발랄 하네여 혹시나혹시나라는 가사가 나올 때 망개가 여주 먹었다는 내가. 기분이 다 좋다는ㅎㅎㅎ 헤헤혷

8년 전
독자31
주지스님이에요!
사망............둘이 아직 안사귀는거맞죠.........................?
먹어볼래요라니.....얼른 다음화 와야해요...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97꾸에요. 귤먹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귤 떨궜어요... 하... 진짜 어쩜... 너무 설레잖아요 ㅠㅠㅠ 아 심장 ㅠㅠㅠㅠㅠㅠ 내심장 ㅠㅠㅠ 아야아야 ㅠㅠㅠ
8년 전
독자33
ㅌㅇ러ㅏ찿ㅍ러ㅏㅣ러아ㅣ 이게 뭐에요 이렇게 설렘을 주면 저도 쥬거요 작가님 진짜 오아
8년 전
독자34
[미니미니]로 암호닉신청이요! 와 진짜 지민아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진짜 심쿵사ㅠㅠㅠㅠㅠㅠㅠㅠ와 벌ㅆㅓ 설레는데 진짜 사귀게되면 얼마나 설렐까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헐 따슙이예여 헐...헐...헐........대박....박력넘쳐짐니!!!!!!!!♥♥♥♥대박사건 와...설렌다..넘나설레요ㅠ얼른담편보러갈끄예야!!잘보고가용♥♥♥
8년 전
독자36
아 세상에 나는 쓰 그 먹는게 그 먹는기 당연히 아닐걸 아는데 맞아 저는 쓰레기예요
8년 전
채셔
^^* 알았어요 독자님 마음=제 마음! 조금만 기다려요 저 불맠 썼었어요 헤ㅣ하하ㅏㅏ하하
8년 전
독자37
하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38
망개야....망개야망개야...ㅜㅠㅠㅠ날가지렴 난 너의것 날 어떻게 하든 좋단다 ㅜㅠㅠㅠ 망갸야아아ㅏ!!!!!!!!!!아이시떼루 워아이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아 망개야 ㅜㅜㅜ 먹어본다니 너무 귀여워 ㅜㅜㅡ 사랑스러워 ㅜㅜ 설레 ㅜㅜ 설렘사 ..
8년 전
독자40
하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러ㅓㄹ.....대박.....망개야....대박..
8년 전
독자41
아 망개야 ㅜㅜㅜ 먹어본다니 너무 귀여워 ㅜㅜㅡ 사랑스러워 ㅜㅜ 설레 ㅜㅜ 설렘사 ..
8년 전
비회원168.124
나 쥬금............알ㄷ다죽을 우리망개야.........널 어쩌면 좋아.....
8년 전
독자42
망개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으허구ㅜㅠㅠㅠㅠ 너무 귀여누ㅜㅜ
8년 전
독자43
아니 세상에.. 심장아...나대지마....지민아ㅠㅜ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ㅜㅠㅡ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ㅜ넘나 설러느러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ㅡ
8년 전
독자44
이야~~~~진짜ㅠㅠㅠ술떡과망개는이루어져야된다고생각합니다!!!넘나사랑스러운것들ㅠㅠ사라해ㅠㅠㅜ
8년 전
독자45
또르르 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늦었져.. 또르륵..여행 다녀왔더니 이렇게 정주행할게 많아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다 하고 자야겠어여!!
8년 전
독자46
헐!!!!!!!!대박!!!!!술떡먹어볼래요래 옴뫄 침침이완전상남자야!!왜!!!!내!!!맘을!!!흔드는건데!!!!!
8년 전
독자47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떡 먹어볼래여라니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는데 귀여워ㅠㅠㅠㅠㅠㅠ 귀여운데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어째ㅠㅠㅠ
8년 전
독자48
너무 귀엽잖아요 이둘 진짜 귀엽네요ㅠ 인제 뽑뽀도 했는데 언제 사귄디야?~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9
아...내 심장을 조사버려써.... 하.... 망개씨.... 망개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무덤은 여기 인가여......망개 저렇게 여주한테 뽀뽀를 유후 좋네여 너무 변태 같기는 하지만 이걸 계기로 여주랑 망개랑 사겼으면 좋겠어여♡
8년 전
독자51
핡 대박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먹어먹어 맘껏 ㅠㅠㅠ
8년 전
독자52
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역시 망개도 남자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ㅐ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심장에 어레스트 온거같아요.........심장이 아파
8년 전
독자54
아미쳐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미쳐ㅠㅠㅠㅠㅠ어덕해ㅜㅜㅠㅠ망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좋아요유ㅠㅠㅠ
8년 전
독자55
아세사에ㅜㅡㅜ망개떡아ㅜㅜㅜ술ㄸ닉아ㅜㅜㅜ
8년 전
독자56
헐헐헐헐헐 지민아 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소원그런식으러 쓰면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7
헐.....디ㅏ박......ㅜㅜㅠㅡㅜ마지악말에 심쿵ㅜㅜㅜㅜㅜㅡㅠㅜㅜ
8년 전
독자58
와나ㅜㅜㅠㅠ 뭘 먹어ㅜㅠㅠㅠㅠ 술떡 망개떡 진짜 잘 어울려욬ㅋㅋㅋ 진짜 귀여우누ㅜㅠ
8년 전
독자59
망개야ㅠㅠㅠㅠㅠㅠ망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떡마음껏먹어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으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아ㅏㅇ아 망개야!!!!!!!! 오오오오오오오
8년 전
비회원41.231
아 대박 미치겠다 진짜 망개야 왜 이렇게 설레냐고요 ㅠㅠㅠㅠ 말하는 것도 귀엽고 행동도 몸의 반응까지도 다 귀여워요 사죠 이건 완전 보는 내내 엄마 미소 가득입니다 너무 좋다고요 ㅠㅠ
8년 전
독자61
와ㅠㅠㅠ말하는것봐ㅠㅠㅠ완전 귀엽다ㅠㅠㅠ
8년 전
독자62
으아~~~~~~ 지민앙~~~~~~~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나서 요리를 어떻게하라구우
8년 전
독자63
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ㅡ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 오열ㄹ 합니다 ㅜㅜㅠㅜㅜㅠ먹는데ㅜㅜ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64
아 아 아 지민이 잔망!!!!! 지민이 잔망에 내가 넘어간다ㄴ아 아 지민아!!!! 지민이 여주 행쇼 뛰뛰빵빵 ㅎㅎㅎ 오구오구 귀야븐 망개!!!!
8년 전
독자65
할 미쳤다 파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66
아 망개, 지민이가 너무 설레잖아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보고 어떻게 자라고 이렇게 설레게 글을 쓰시는 거예요!
8년 전
독자67
허류ㅠㅠㅠㅠㅠㅠㅠ심쿵ㅜㅜㅜㅜㅜ박지민이위험한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헐... 지민아... 망개야... 내 심장이... 으윽... 심장이 아프군요 ㅠㅠㅠㅠㅠ 지민아 ㅠㅠㅠㅠ 으윽 이걸 어떻게 말로 표현하죠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9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개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엄청 설레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심장을부여잡으며)작까님 이러시면 곤란해욤 ....심장ㅂㅂ ....삐----- ....망개야 후'^' 항상설레는글적어주셔서감사한데 갑자기 이렇게 후폭풍 크게오는 내용으로적어주시면 정말감사합니다 평생사랑할케요 사랑해오♡♡♡
8년 전
독자71
헐 대박 16.02.07 사로 잠들다..!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설레 지민가 망개떡이라고 자꾸 불리니까 너무 긔여워ㅠㅠㅠㅠ그 볼이 자꾸ㅠㅠㅠ생각나서ㅠㅠㅠ이더 하
8년 전
독자73
지미니 왤케저돌적이에여ㅜㅜ
여주도 둘다귀여워여ㅜㅜㅜㅜ
달달하다♥

8년 전
독자74
세상에 우리 망개... 이러면 저는 앓아 죽습니다 끄응 끙
8년 전
독자75
망개,, 왜케 귀여운 것,,, 박력도 넘쳐유...
8년 전
독자76
망개야ㅠ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ㅠㅠㅠㅠㅠ 나도 먹어본다니ㅠㅠㅠㅠㅠㅠㅠ 그런 설레는 말은 어디서 배워온거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헤에에에에에에에엑 박지민이 ㅠㅠㅠㅠ 저돌적인것봐 후 너무 멋있는것 ㅠㅠㅠㅠ 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옴마야!!!지민이 너무 귀엽고 박력이 넘쳐나는데요ㅠㅠㅠㅠ으아어어ㅓㅓㅓ작가님 너무 글 잘쓰시능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여주말실수하는거 진짜 웃겼어요ㅋㅋㅋㅋ입술ㅋㅋㅋㅋㅋㅋ저도 언제 한번 망개떡 먹어보고 싶네욯ㅎㅎ브금 막 통통 튀는 멜로디가 너무 듣기좋았어요♥︎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_'
8년 전
독자79
저는 여기에 무더주세요 지민아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누가 그렇게 귀여우래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 지미나ㅜㅠㅜㅜ망개ㅜㅜㅜㅜㅜㅜ 들이대는 짐니 겁나좋은것 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ㅡ아ㅡ알먼ㅇㄹ만ㅇ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구나뉴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으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1아니 사귀지도않는 성인 남녀가!!벌써.. 성인이니까 그런가..ㅎ
8년 전
독자83
끄으아ㅏ아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핵귀다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든지먹으렴....ㅎ
8년 전
독자84
헐...지민아ㅠㅠㅠ으아ㅠㅠ어디저런남자는없겟죠..그럼요ㅠㅠ으으ㅠㅠ
8년 전
비회원165.57
(사로잠들다)
8년 전
독자85
누가 보면 사귀는 줄 알겠어 망개야ㅠㅠㅠㅠㅠ왜 이렇게 다정다감하니?ㅠㅠㅠㅠ내 옆에는 왜 너같은 애가 없는 거니???ㅜㅠㅠ
8년 전
독자86
마지막 대사보고 난 후에 입막고 조용히 팔을 높히 들며 환호를 질렀습니다!!!!!!
8년 전
독자87
우어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망개 남자구나 너어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9
아아ㅜㅜㅜㅜ넘나 위험해 지금 너무 ㅇ위허뫠...울 망개도 남자다 역시 여러분덜 울 망개도 남자에여! 보이시나여!!ㅌㅋㅋㅋㅋㅋ그나저나 둘이 언제사귀냐 언넝 고백하라!!!!추천이여어어ㅓ
8년 전
독자90
귀여운데 그 안에 박력이 넘치는 것 같은 건 왜져...? 자까님 노리신 건가여1!!!! 아이고 제 심장 오늘도 쥬거요 ㅠㅠ
8년 전
독자91
오...ㅋ...어이쿸ㅋㅇㅀ,,,, 망개 잔망보소 귀엽네 진자.. 다음편에서 ㄴ그렇고그런장면 예상하고 가면 되는건가요??그렇죠??예 알겠습니당 ㅎ히ㅣ
8년 전
독자92
지민아 ㅠㅠㅠㅠㅜㅜㅜ망개야ㅜㅜㅜㅠㅠㅠㅜㅜㅜ앓다죽을 망개야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ㅇ<-<
8년 전
독자93
헐... 자까님... 진짜 브금도 너무 귀엽고 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망개떡도 술떡도 넘 귀여워서 진짜 8ㅅ8
8년 전
독자9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짐니야 퓨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끄아앍!!!!♡♡♡♡♡♡♡
드디어 사귀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ㅆㅎ

8년 전
독자96
으어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더술떡먹어볼래요라니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건어디서 배워왔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먹...먹는다니.으닛 지미나!!!!
8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너 이렇게 훅들어오면 어떡하니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죽겠어
8년 전
독자99
어머!!! 술떡 한 번 먹어본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아 그냥 다 먹어도 되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먹어도 돼 지민아!!!
8년 전
독자100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아아아아ㅏㅏㅏㅏ아ㅏㅏ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 그럴ㄹ려고 불렀니?!?!?!?!?!!!!!! 참 잘했어!!!!!!!!
8년 전
독자101
망개야ㅠ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잔망터진다ㅠㅠㅠㅠ 그래서 여기가 제 무덤이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지민이 글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끄아아아아아아 뽀뽀했어!!!! 둘다 맨정신이야!!!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세상에 망개가 일쳤네ㅠㅠㅠㅠㅠㅠㅠ 내심장에무리를..ㅋ0ㄱ..넘나먹ㅈㅌ것
8년 전
독자105
으아응아으앙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지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심장폭발할뻐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으아ㅜㅜㅠㅠㅠ망개떡!!!
드디어 일치나요?!!!!!!

8년 전
독자107
하...숨이멈쳐버렷......아진짜 박지민 훅들어와서 정신이혼미해요...
8년 전
독자108
으어억ㅠㅠ 지민아ㅠㅠ 날 죽여ㅠㅠㅠ 지민이한테 그냥 발려버렸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오 세상 먹어본대 저 심장 윽... ㅠㅠㅠㅠㅠㅠㅠㅠ 박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ㅜㅜㅠㅠㅠㅠㅠㅠ 보급형 망개가 필요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님! 망개랑 여주랑 잘 어울린다! 결혼해라!
8년 전
독자111
아아아아아아지민아ㅠㅠㅠㅠㅠ아 내 심장
8년 전
독자112
으어어어?????꺄앗!!!ㅠㅠㅠ제가 누울자리느 여기 인가보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대박!!!!!!!!!!!!!!!!!!!!!!!!!!!!!!!❤️❤️❤️❤️❤️❤️❤️❤️❤️❤️❤️
8년 전
독자114
와 타이밍.. 혹시나 이런 것도 맘에 드실까! 하는 부분에서 망개가 술떡 먹는다는 얘기를... 타이밍... 워..
8년 전
독자115
작가님 ㅠㅠㅠㅠ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헐..박력...헐...흐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어휴ㅠㅠㅠ짐니야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망개떡이 술떡을 머거쪄 ....8-8............ 허엉 떨려요
7년 전
독자119
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소원안쓰고 그냥 해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은것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두 떡들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안에 숨은 뜻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해 ㅋㅋㅋ
7년 전
독자120
헐 마지막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심쿵
7년 전
독자121
아놔ㅠㅠㅠ 나도 술떡 ㅠㅠㅠ 내가 술떢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건 오늘이 처음 입니다ㅠㅠ 세상에나ㅠㅠ
7년 전
독자122
헐 대박ㅠㅠㅠ심쿵사..내가 이런 명작을 왜 이제야 봤을까ㅠㅠㅠㅠㅠ휴
7년 전
독자123
이야ㅏ아ㅏ아아아가아가ㅏ가아아아가아각ㄱ 휴 현실 발차기하다가 액자 차서 너무 아프공
7년 전
독자124
오늘 누울자리는 여기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뭐야..... 씹떡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6
망개야ㅠㅠㅠㅠ우리 망개도 남자였어ㅠㅠㅠㅍ흐엉
7년 전
독자127
ㄱㅇㅏ 내 심장 짐니가 훔쳐가써여...... 내 심쟝을 훔쳐가써.......
7년 전
독자129
헉 완전 으어어ㅓㅓ ㅜ훅들어오눈 망개군...ㅠㅠㅠㅠㅠㅠㅜㅠ짱이에여작가님
7년 전
독자130
망! 개!!! 야!!!!!! 아 이게 무슨 흐뭇함... 잘 빚은 망개야ㅠㅠ......
7년 전
독자131
우어ㅡㅋㅋㅅ와...살린다..핵설렌다..
7년 전
독자132
오 와 아 세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짐니야... 아... 이 망개떡 같으니라고
7년 전
독자133
지민아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나도 술떡먹어볼랴요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잔헝우ㅜ우ㅜㅜ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35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대박ㅠㅠㅜ진짜 감탄사 뿐ㅠㅠㅠㅠㅠ지민아ㅠㅠㅠ와ㅠㅜ술떡 망개떡 와....감탄 또 감탄
7년 전
독자136
와ㅠㅠㅠㅠ진짜최강설레뮤ㅠㅠㅍㅍㅍㅍ퓨ㅠ
7년 전
독자137
하 ..... ㅇㅏ 설레라
7년 전
독자138
미챠ㅛ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에이 뭐 별거 아니ㄴ (사망)
7년 전
독자141
미쳤지 망대야 너는 매성이야
7년 전
독자142
.......흐흫..(사망)..하..저기..와..술떡 먹어볼래요..어바웃 타임..너 노렸지?그치?그렇지,망개야???하...그니까 나도 망개 한 입...ㅋ..크흠...
7년 전
독자143
지민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ㅠㅠ나오늘 잠 못ㅈ자ㅠㅠㅠ
7년 전
독자144
뒤 장면은 그냥 상상하는 걸로 ~~~~~ ㅋㅋㅋㅋㅋㅋ 진짜 망개가 술떡을 먹고 술떡이 가 망개떡을 먹는 아이는 귀여운 연출 장면 ㅠㅠㅠㅠ 어쩌니 정말 둘 다 귀여워 미춰뻐리게쒀!!!
7년 전
독자145
꺄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핳 진짜 불을 지펴라!!!!! 아니 바지벗고 빤스질러!!!!!!!! 호우!!!!!! 망개!!!!! 이런 용감한 망개!!!!!! 멋진망개!!!!!!!!! 넌 남자망개구나!!!!!!!!! 박지민 이런 똑똑한 남자!!!!!!!! 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아 진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ㅜ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설레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지민이에게 딸기잼처럼 발려 쓰러져여....
7년 전
독자146
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와 ....우리망개떡이 ..부끄러워할줄알았는데 이렇게 적극적이라니 ...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적극적이여주세요 ㅎㅎ
7년 전
독자147
소원을 이렇게 사용하면ㅠㅠㅠㅠ 독자는 앓다 죽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는 지민이보다 익숙한 망개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지민이 나이스샷. 지민이 남자네. 캬 멋있어. 작가님 짱이에요!
7년 전
독자149
날가져라 ....날다가져가아아ㅏ아아
7년 전
독자150
아진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51
아 사ㅜㅜㅜㅜㅜㅜㅜ넘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115
심장 어택!!!!! 바닥까진 구르기 싫었는데..ㅠㅠ 술떡이라니 입술이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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