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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오구♥

망개덕후님, 에뜨왈님, 윤기꽃님, 다홍님, 얄루님, 미자님, 홍홍님, 뀨쓰님, 봄꽃님, 너야님, 댜룽님, 산들코랄님, 슈가슈가윤기룬님, 97꾸님, 봄나무님, 눈부신님, 따슙님, 섭징어님, 또르르님, 종이심장님, 앙기모티님, 민윤기님, 수저님, 조막부리님, 주지스님님, 낙지님, 침을태태님, 우리사이고멘나사이님, 잔디님, 닭키우는순영님, 두둠칫님, 스물하나님, 0221님, 정구가님, 찐슙홉몬침태꾹님, 종이심장님, 태정태세님, 도손님, 시나브로님!


오늘도 사랑해요! 제 사랑 가져가여!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5 | 인스티즈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채셔



"네! 해장국 완전 좋죠."




망개를 집으로 들이고, 식탁을 행주로 한 번 쓱 닦았다. 방금 사왔는지 해장국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 망개는 식탁에 앉아 해장국 포장을 요리조리 뜯었다. 이게 그렇게 해장이 잘 된대요. 윤기 형이 추천한 데니까 믿을 수 있는 데야. 물병에서 물컵에 물을 쪼르르 따르는 중에 망개는 포장을 뜯어 해장국집에서 싸온 밑반찬들과 일회용 숟가락까지 세팅해주었다. 순식간에 만찬이 차려진다. 내가 앉자 망개는 숟가락과 나무 젓가락을 들고 '잘 먹겠습니다아.'하고 밥을 해장국에 퐁당 떨어뜨렸다.





"와, 진짜 맛있어요."
"사오길 잘했네, 술떡이 잘 먹는 거 보니까 기분 좋아요."




엄지를 척 들며 해장국을 정신 없이 들이키자 망개가 흐뭇한 표정으로 말해주었다. 밥을 깨끗하게 비우는 나를 바라보다 망개는 갑자기 조그맣게 속삭였다. 혹시, 어제 기억나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내게 조심스럽게 묻는 표정에 나는 굳어서 망개를 멍하니 쳐다보았다. 제가 뭐 이상한 짓 했어요…? 불안하게 망개를 바라보며 말하자 망개는 동공 지진에 쩌억 벌린 입으로 화답했다. 갑작스럽게 불안이 엄습해온다. 저 윤기 선배한테 욕한 거 아니죠? 떨리는 목소리로 묻자 망개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그것보다 심한 거 했는데. 정말 기억 안 나요? 나는 거의 울먹이는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다.




"에이, 난 또 괜히 기대했네."
"…뭘요?"
"안 말해줄래요, 안 말해줘."
"말해주세요오, 네?"




다 부질이 없는 짓이어써. 알 수 없는 말을 하며 고개를 도리질치는 망개에게 '제발요오.'하고 되도 않을 애교를 부렸다. 망개의 눈썹이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더니 '그럼 하나만 말해줄게요.'하고 손을 까딱거렸다. 잠깐만요, 나 마음의 준비 좀 하구요. 물을 한 번 들이키고, 심호흡을 크게 했다. 내가 고개를 내미니 망개는 작게 속삭였다. 우리, 뽀뽀했는데. 망개 눈이 반짝거린다.




[방탄소년단/박지민] 남자친구가 반존대를 써요 5 | 인스티즈

(번외) 이상한 나라의 술떡



'술떡이는 술병만 만나면 이상한 나라로 가고 말아요. 오늘은 초록색 이슬이를 따라 나섰어요. 이슬이가 머리를 염색했네요, 예쁜 분홍색이에요! 요즘 복숭아랑 만나고 있다더니 볼도 빨개진 것 같아요. 어쨌든 술떡이는 반가운 친구 이슬이를 쫄래쫄래 따라 오늘도 이상한 나라에 입장했어요. 거기엔 침침이도 있고, 민트민트한 융기 선배도 있어요.'




지민은 술떡을 보며 어릴 적 보았던 동화를 생각했다. 우리 망개 어디 가써어…. 치킨집에서 호프집으로 옮겨서 술을 마시는데, 눈이 풀린 술쩍이 울먹이며 지민에게 말해왔다.그게 귀여우면서도 기분이 이상해졌다. 많이 마신다 했더니, 그게 주량을 훨씬 넘은 양이었다니. 술에 취한 모습만 봤지, 이렇게 술을 직접 같이 마신 적은 처음이니까 모를 수 밖에 없지만, 뭔가 분했다.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웃겨. 야아, 야, 김여주, 정신 차려 봐. 엉?"
"뭐어, 이 민트 괴물아, 물렀거라!"




팔을 허우적거리며 술떡이 윤기 선배를 물리치는데, 평소에 여자한테 철벽을 치다 못해 철강벽을 치는 윤기 선배가 저렇게 함박웃음을 지은 적이 있나 싶다. 지민은 괜히 끓어오르는 속을 찬 술로 달랬다. 왕 게임을 하자는 소리에 식겁해서 지민은 벌떡 일어섰다. 정말 무의식적으로. 헤롱거리는 술떡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윤기 선배 눈이 동그래졌다가 이내 알겠다는 표정으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저랑 여주 씨는 가볼게요. 이웃집이라 제가 데려다줄 수 있어요. 현세 누나에게 그렇게 말하고는 얼른 술집을 빠져나왔다. 손목을 잡고 질질 끌어서 도로변에 겨우 나왔다. 택시를 잡고, '방탄빌이요.'라고 말하려다가 그냥 15분 거리의 홈플러스로 행선지를 바꿨다. 거기서 컨디션도 좀 먹이고  걸어서 데려다줘야지….




"망개는 너무 갑자기 툭 튀어나왔어어, 내 인생에."




택시에 타서, 바로 어깨에 머리를 기대기에 잠든 줄 알았는데, 술떡이 중얼거렸다. 지민도 그건 똑같은 마음이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지민의 삶에 너무 갑작스럽게 뛰어든 술떡 떄문에 요즘에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자연스레 이별 가사가 연애 가사로 바뀌고, 태형의 집에 무단침입해선 눌러앉게 되고, 자꾸 술떡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렇다고사귀자고 하기에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말이지. 여러모로 당황스러운 관계의 시작이었다. 조심스럽게 술떡을 훔쳐보다 망개는 술떡의 머리 위에 제 머리를 올렸다. 어쩌면 좋지, 이 관계를. 오늘따라 무리해서 알딸딸하다.




"다 왔습니다."




지민은 기사님에게 카드를 내민 뒤 헤롱거리는 술떡을 업었다. 그때처럼 난리는 아니네. 지민은 술떡을 고쳐업고 홈플러스에 들어갔다. 어린이 놀이터에 술떡을 집어넣고 여명 하나와 컨디션 두개씩을 샀다. 하나는 재빨리 지민 제가 마시고, 눈을 부릅 떴다. 하나라도 정신이 말짱해야 오늘 집에 들어갈 수 있지. 제 가방에 여명과 컨디션을 집어넣고 어린이 놀이터로 들어섰다. 동그라미 공들에 파묻혀 있는 술떡을 꺼내 다시 업어 들었다. 지민은 제가 하고 있는 행동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이 여자를 어떡하면 좋지, 진짜. 아아, 근데 술을 진짜 많이 마셨긴 많이 마셨는지 자꾸만 다리가 후들거렸다. 결국 지민은 다시 택시에 탑승했다.





집까지 업어서 천천히 들어갔다. 지민은 저번에 알려줬던 비밀번호를 상기시키며 꾹꾹 눌렀다. 삐비빅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신발을 벗겨주고, 침대에 내려다준 뒤에 이불까지 덮어주었다. 완벽해. 기분 좋게 웃음 띈 얼굴로 나가려는데 '망개야아….' 하고 술떡이 지민을 불러왔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민은 술떡 옆에 쪼그려 앉았다. 술떡은 지민 쪽으로 돌아 누워 풀린 눈으로 말해왔다.




"오랜만에 망개 한 번 먹어야게써."




지민은 바람 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제 볼을 자랑스레 내밀었다. 정말 자연스럽게 술떡이 진짜 술떡이 됐을 땐 오구오구, 하게 된다. 별명도 진짜 잘 지었지. 씨익 웃으며 볼을 내밀었는데, 정작 술떡이 문 것은 제 볼이 아니었다.




입술이었다.









*
안녕하세요! 메일링 보내드릴 시간이 정말 없네오ㅠㅠ
그래서 그냥 올려드리려구요. 올렸다가 일주일 뒤에 지울게요.
오늘도 읽어주시구 예쁘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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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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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아아우ㅜㅜㅜㅜ 나도 볼 한번 깨물어보고싶다ㅜㅜㅜㅜㅜ
잘읽엇어여 작가님 암호닉 신청되여?
되면 [낑깡]해주세여

8년 전
독자2
97꾸에요 ㅠㅠㅠ으엉 ㅠㅠ 이 커플 너무 귀엽잖아요 ㅠㅠㅠ 망개랑 술떡이.. 넘나 좋다.. 술떡이 너무 귀여워서 진짜 오구오구 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
8년 전
독자3
아 여주랑 망개 둘다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 오구오구ㅜ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4
아 지미니 어뜩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개... 지미니... 둘이 넘 잘 어울려서 눈물 나여... 메일로 못 받은 거 여기서 파일 받구 가여! 암호닉은 [현] 으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5
너무 귀여운 커플이얏ㅠㅠㅠㅍㅍ퓨 어쩜 좋아요... 텍파 받아갈게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1
앗 저 우리사이고멘나사이 입니당!
8년 전
독자6
...뻥인줄알았는데 진짜 뽀뽀한거옇다니ㅋㅋㅋㄱ엌ㅋㅋ망개술떡 커플 행쇼!
8년 전
독자7
ㅅㄷ!
8년 전
독자8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떡을 먹어부렀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코ㅠㅠㅠㅠㅠ귀여우ㅜㅠㅠㅠㅠㅠㅠ브금부터 귀여워 주거버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떡과 술떡의 조화란 넘나 카와이한것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도 잘 받아가고 글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
작가님 얄루에여!! ㅠㅠ 뽑뽀라니!!!! 스에상에 너무 감질나옇ㅎㅎㅎㅎㅎㅎㅎ 분량 더 많이 보고 싶은건 제 욕심이겟쬬 네....암튼 오늘도 작가님 글 잘 읽고 설레고 갑니당 늘 화이팅이욥 작가님!
8년 전
독자10
망개야ㅜㅜㅜㅜㅜㅜㅜ 나 진짜 너 좋아해ㅜㅜㅜ 망개야ㅠㅠㅠ 진짜좋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따슙이예여..오구오구.....여주야!!!!!망개!!!떡!!! 맛있었...?.(부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타이밍짱....얼른담편보구싶네요!!오늘두 잘 보구가요>♡<♥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이에요!!
하...씽 여주가 우리 망개를..ㅠㅠㅠㅠ 망개야ㅠㅠㅠ
bg.하루만 니 곁에 여주가 되고 싶어우워 호우 베이붸
여주 머리에 망개가 기댈 때 쪼오끔 설렜어요 절대 그게 제 연애로망이라서 그런게 아니에요 아시져?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2
조막부립니다!!!!!아이~ 이렇게 빠른 진행 감쟈요오오♡ 야무지게 챙기는거 왤케 좋져ㅜㅜㅠㅠㅜㅜ근데사귀고 나서도 술떡되면 망개떡 힘들거 같아ㅜㅜㅠㅜㅜ내게로와ㅜㅜㅜㅜㅜ난내가 업어줄수이써..난 또 혼자 지민이를 생각하며 쑥떡쑥떡..
8년 전
독자13
태정태세예요!! 아니 사귀기도 전에 뽑뽀?! 짐니 넘나 설ㄹ레요 진짜.. 이런 글 써주시는 작가님을 찬양해야겠어요 사랑ㅂ합니다!!!♡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입니다! 오늘은 좋은 일이 일어났군요 ㅎㅎ 뽀오오 뽀오오 했구나아아아?(의미심장) 썸만 타는데...썸탄지도 얼마 안됐는데 진도 보소 ㅎㅎㅎ
8년 전
독자14
눈이 풀린 술쩍이 아니라 술떡아닌가요 작가님? 암호닉[윤]으로 신청할게요 망개떡 술떡 귀여워요ㅠㅠ 사귀기도 전에 뽀뽀라니 그것도 취중에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할게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5
아나도ㅠㅠㅠㅠ깨물꺼야요ㅠㅠㅠㅠㅠ엉엉너무구ㅟ여워여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6
윤기꽃이에여 ㅍ뻐뽀라니!!!!!!!뽀뽀라니!!!!!동네사람들!!!! 드디어 술떡이 망개떡을 잡수셨습니다!!!!(흥분) 망개나 술떡이나 둘다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ㅜㅠㅠㅜㅠㅠ술떡은 여자가 봐도 귀여운데 망개는 안데려가고 뭐한답니까!!! 망개한테 제가 술떡 데려가기 전에 얼른 술떡 잡아가라고 전해주세여!! 그리고 자까님은 제가 데려간다고도 자까님한테 전해주시겠어요?!
8년 전
독자17
ㅎㅎㅎㅎㅎㅎㅎ앟ㅎㅎㅎㅎㅎㅎㅎㅎㅎ망개...귀여워...아 망개....입술 망개...망개 입술... 훔치고 싶다 망개....
8년 전
독자18
너야입니다 처음에 해장국땜에 해장국먹고싶다는 생각이..ㅋㅋㅋ 아니 이게아니지 암튼 망개와 술떡이는 오늘도 귀엽구여 망개의 볼이 아닌 입술을 먹어버렸어!!ㅋㅋㅋ 여주는 기억못하고요..ㅋㅋㅋ 하지만 지민이가 말해줘서 생각난 여주의 빨개진 얼굴을 한번보고싶네여
8년 전
독자19
헐.. 또르르입니다ㅠㅠㅠㅠ 망개볼따구 저도 한번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랑말랑하고 좋네여
8년 전
독자20
매번 설레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 것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다들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3
진짜 술떡이랑 망개떡이랑 쌍으로 너무귀요워요ㅜㅠㅠㅠㅠㅠㅠ저렇게귀여운떡두명이서ㅜㅠㅠㅠㅠㅠ너무재밌게 잘읽었구 어...실례인것같긴한데ㅠㅠ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24
망개.....이렇게 설레도 되나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0.42
작가님글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다음편이기다려지네요ㅜㅜㅜ둨흔둨흔..♡
8년 전
비회원226.156
자까님! 봄꽃입니다! 먼저 작가님 사랑부터 주섬주섬 챙기고,,, 망개랑 술떡이 뽀뽀를!!!!!!!!!!!!!!!!!!!!! 어서 풍악을 울려라!!!!!!!!!!!!!!!!! 아 넘 좋잖아요 0ㅅ0 제가 이 글 보는 낙으로 삽니다... 오늘도 사랑해요 자까님!!!!!! 감기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26
귀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 ㅠㅠㅠ자까님
8년 전
독자28
주지스님이에요!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술떡이가 망개를...ㅠㅠㅠ넘나귀여운것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받았어요!ㅎㅎ

8년 전
비회원62.178
헉 망개야... (심쿵사) 술에 취한 술떡이는 그냥 술떡이네요 별명 잘 지었어요 ㅋㅋ♡ 암호닉 신청 [슬비]로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29
너무 귀엽닼ㅋㅋ진땈ㅋㅋㅋㅋㅋㅋ망개떡이랑 술ㅋ덕이 행쇼한다앙아ㅏㅋㅋㅋ술만취하면 ㅋㅋㅋㅋㅋ 빨리 사귀길를
8년 전
독자30
시나브로입니다! 며칠 못들어오는바람에 이제서야 봤네요ㅠㅠ 질투하는 지민이 넘나 귀여운것...♡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독자31
헐 망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 내줬다는 거 넘 귀엽고 설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41.120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 둘다 쪼꼼쪼꼼하게 잘 사귈 것 같아요. 벌써 달달한 느낌이 스며듭니다..♡ [박지민]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항상 달달한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2
세상에마상에ㅠㅜㅜ뻐뻐햬ㅛㅓㅜㅜㅜㅜㅜㅜㅜ거바누뉴ㅜㅜㅜㅜㅜ사겨라ㅠㅜㅜㅜ허우ㅜㅜㅜ좋아ㅜㅜㅜㅜㅜ사구르리라ㅜㅜㅜ
8년 전
독자33
와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지미니 핵귀욥ㅍㅠㅠㅠㅠㅠ작가님 저도 암호닉 되나요?? [윤이나]에요~
8년 전
독자34
작가님!!제가오늘부터정주행을했더니 여기 파일이 있는지모르고ㅠㅠ아까신처앻ㅆ었는데ㅠㅠ암호닉[하얀레몬]신청할게여!! 그리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파일안보내주셔도돼여!!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35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우와아아 뽀뽀했다!!!!!!소리벗고 팬티질러!!!!!!여주야 기억해내란말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으아 어케ㅋㅋㅋㅋㅋ입에다가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헐...헐...어주야 그냘 음주를 취미삼자.
8년 전
독자38
뽀뽀해ㅛ구나ㅠㅠㅠㅠ으어대박이다ㅠㅠ망개야
8년 전
독자39
와 나도 망개볼 깨물어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그래서 둘이언제 사귄다구요?ㅎㅎ 텍파도 잘받아갑니다!!
8년 전
독자40
ㅜㅠㅜㅠ나두 물어보고싶다 망개.....흐흐ㅡ흐흐ㅡ흐 ㅋㅋㅋㅋ아너무 귀여워서 어째여 ㅠㅜㅠㅠㅠ얼른 다음편보러가야겠으요 ㅠㅠ
8년 전
독자41
어머어머 여주가 거허게 한건했네!!!!!!잘했어!!!!!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2
으아앙아아아아!!!!1 너무 설렌다 진짜ㅜㅜㅜ 아행복하다 행복해요ㅜㅜ 왜이렇게 달달하게 취향저격을 해주시는거죠!! 작가님 평생 모시겠습니다..
8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설렘사당할거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44
77ㅑ!!! 뽑뽀라니..!!!뽀뽀라니...!!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ㅜㅠㅠㅡ
8년 전
독자45
혹시...여주진짜선수...?ㅠㅠㅠㅜ망개진짜설레미치겠다ㅠㅠㅠㅜ사랑해망개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지믿이 볼이라니ㅜㅡㅜㅜㅜㅡㅠ아ㅜㅜㅡㅠ
8년 전
독자47
어머어머!!!!! 여주가문게지민이입술이였다니..아니야! 이상한생각하면안돼안된다고..
8년 전
독자48
아..심장...내 심장 와장창 큐큐ㅠ큐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서릴서라러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ㅜ유유어쩌면조하오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어머오머러머ㅓ어러ㅓ머어 술떡이 사고쳤네요.....자래따!!!!!!!! 유후!!!!!
8년 전
독자50
텍파 잘 읽겠습니다 감사해요♡
브금은 또 왜 이렇게 달달한가요ㅠ
저도 주위에 저런 남자 좀 있으면 좋겠네요ㅠㅜ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1
어머어머 여주가 술김에 망개를 또 먹었네여....와...이쯤되면 여주가 부러워 지기 시작해여.....그래도 둘이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보기 좋아여
8년 전
독자52
우왘 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3
지민이 넘나 다정한것ㅠㅠㅠㅠㅠㅠㅠ 술떡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헐..여주가 아주 대담하네요 아ㅏ 주 그냥
8년 전
독자55
ㅡ거어어어ㅕ겨겨격겨ㅕ규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좀살려주세오ㅠㅠㅠㅠㅠㅠㅠㅠ짖ㅋ자ㅠㅠㅠㅠ미칠거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이ㅓㅠㅠㅠ
8년 전
독자56
세상에ㅜㅜㅜ이렇게설렐수가ㅜㅜㅡ사랑해요자끼님
8년 전
독자5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개를 자꾸 먹어 ㅠㅠㅠ 설레개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막줄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미쳐진짜ㅡㅜㅜㅠㅠㅠ 작가님ㅜㅜㅠㅠ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 해도 되는거에요?ㅜㅜㅠㅠ 진짜 너도 그 볼따구 한번 물어보고싶네여
8년 전
독자60
술떡이랑망개넘나자어울리는것..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아아아ㅏ아아아ㅏ라라아앙아아!!!! 입술 망개 입술!!
8년 전
비회원41.231
아 대박 무려 입술이라뇨 진짜 망개 그렇게 먹고 싶다고 외치더니 기어코 일을 치뤘구나 여주야 진짜 미치겠네요 망개 얼마나 좋을까 놀랐을까 보다 좋을 것 같은데요?
8년 전
독자62
ㅠㅠㅠ진짜ㅠㅠㅠ귀엽네요ㅠㅠ둘다ㅠㅠㅠ헝헝
8년 전
독자63
어머나 적극적인 여자여라 어머어머~~~ 우리 망개 안놀랏어??
8년 전
독자64
꺄아아아악 망개하고 여주하고 뽀뽀한거 여주의 주정인거였어요???!!! 대박 대박 망개 짱짱짱 여주 짱 짱 짱 망개야 사랑해 여주에 술 떡을 응원합니다!!!!
8년 전
독자65
저도 지민이 볼 한 번만... 딱 한 번만이라도 깨물고 싶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6
술떠규ㅠㅠㅠㅠㅠㅠㅠ망개ㅠㅠㅠㅠㅠㅠ햇귀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망개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어머 망개... 입술을... 볼도 아닌 입술을... 너무 귀여워요... 사 ㅠㅠㅠㅠ 지민이 볼 저도 만져보고 싶어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귀여운 지민이랑 여주 잘 봤어요♡♡
8년 전
독자69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술먹길 잘했네 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ㅃ뽀호!!!!!1111라니 여주가저ㅇ말 나라를다가진듯한 아주바람직한행동을했네요 흐규망개떡 볼말고입술이먹혀쩌 오구오구 오늘도 가슴뛰게해주는글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1
헐ㄹㅇㅋㅋㅌㅌㅌ아ㅏ진짜ㅠㅠㅜㅜㅜ넘ㅁ나 귀엽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멀ㄹ 먹어ㅠㅠㅠㅠㅠㅠ우리 지민니 볼 한번 진낱ㅌ투튜ㅠㅠㅠㅠㅠㅠ꼬집어보고싶다ㅠㅠㅠㅠㅠㅜㅠ귀여운ㄴ 지미니ㅠㅠㅠㅜ
8년 전
독자72
헐... 헐... 아 잗거님 제가지금 이걸다보고 아모닉을 신청하면 올라갈수있을까요 8ㅅ8 하 얼른다보도싶더ㅠㅠㅠㅠㅠ 진짜 짐ㄴ이도 귀여운데 탄소도 더 귀엽고 구넝 이커플은 천생연붐인듯요.. 8ㅅ8 ㅠㅠㅠㅜㅠ 다음편보러 달려갈게요!!
8년 전
독자73
세에상에 뽀뽀라니!!!!!!! 꺄앍!!!!!! 제가 다 설렙니다 네... 나도 우리 망개 볼 한 번 깨물어보고 싶다...
8년 전
독자74
어머 이 여주 봐 아주 박력이 넘쳐나네!!!!!볼이 아닌 입술이라뇨!!!꺄><우리 짐니 나도 한번 먹어보고싶네ㅎㅎㅎ앙- 작가님 이번펀도 잘 보고 갑니다ㅜㅠㅠ너무 재밌어요!!!전 이만 다음편 보러 갑니다 총총
8년 전
독자75
여주 너... 잘해써...!!!!!!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렇게 홧김에ㅜ나가야 관계가 발전하는 거야 ㅜㅎ하핳
8년 전
독자76
망개야ㅠㅠㅠㅠ 망개랑 여주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망개 입수류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여워라ㅜㅜ
8년 전
독자77
우리 술떡이 제대로 한건했네 ㅋㅋㅋㅋㅋ 아 진짜 망개랑 술떡 둘 다 너무 귀여워서 설렘사 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입숭릉 물어쪄!!ㄲ8아아아아아
8년 전
독자79
으아아아아아,, 볼이아니라 입술이었다니 8ㅅ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둘이 겁귀에다가 잘어울려오ㅠㅠㅠ
8년 전
독자80
둘다 너무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1
허유ㅜㅜ근데 여명이 뭐예요??ㅋㅋ 뭐징.. ㅋㅋ 망개ㅠㅜㅜ 어떡해 망개 잠 못잘것같은데 ㅠㅋㅋㅋㅋ와 뽀뽀라니...
8년 전
독자82
ㅠㅠㅠㅠ술먹어서저렇게귀엽게될수만있다면얼마든지먹겠습니다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
8년 전
독자83
할대박대박 지민이너무설레요ㅠㅠ으아 저렇게둘이 첫뽀뽀를...♡ 으앙
8년 전
독자84
헐...너무 귀여운 거 아녜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이...입술...여주 넘나 대단하면서 귀여운것♡
이와중에 짐니도 넘나 귀엽네요♡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망개 왤케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훠루 이렇게 둘의 첫 뽀뽀가 성공했둔요! 에헤라디야~~~ 그 볼 저고한번 물어보고싶꾸멍유..넘아 사랑둥이 울 박지민씨 말개하니까 진짜 망개떡 막고ㅛㅣㅍ러려ㅠㅠㅠㅠㅜ추천이여! 둘이 케미 넘아 좋은갓
8년 전
독자88
망개 너무 착하고 귀엽다 아니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망개 먹어야겠다는 말에 볼 덥썩내주는 그런 망개가어디써 망개ㅠㅅㅠ
8년 전
독자89
ㅋㅋㅋㅋ귀여어 망개 진짜 망개같아서 넘나 귕웃ㄱ건... 왤케 귀엽죠? ㄹㅇ존재자체가 이긴하죠
8년 전
독자90
저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아이고 어구어구 그래쩌여 이 커플 사랑해요
8년 전
독자91
망개보루ㅜㅜㅜㅠㅠㅠㅠㅠ진짜 앓게된 글이네요 지금이순간 망개땜에 잠들다
8년 전
독자92
헉... 여주야 잘해써 그렇게 계속 잘해나가는 거야! 이거 보니까 진짜 뭔가 넘 몽글몽글거려요
8년 전
독자93
끼야아아아아ㅎㅎㅎㅎㅎ
어서 사귀라구!!! 어서!!!!!!!!

8년 전
독자94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볼이 아니라 입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술떡을 챙겨주는 망개떡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는 안 것 같네요 지민이가 여주 좋아하는거
8년 전
독자95
우하하항우아에에 헤헤뽀ㅃ봅뽑뽀!@@ 넘조아요!@
8년 전
독자96
으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둘이 뽀..뻐....헤ㅔ헤ㅔ.....
8년 전
독자97
술떠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술떡이랑 망개 둘다 너무 귀여워..빨리 행쇼해 !!!!!!
8년 전
독자98
나도 한 번 볼 깨불어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지민이 볼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말랑말랑하고 모찌모찌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 볼 내미는게 왜 생각이 나지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99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떨레떨레ㅐ 항상 재밌게 보고있더요!!!!!!
8년 전
독자100
나도 망개 깨물고 싶다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지민이 글 정주행중인 룬입니다!!!
....사고쳤네여 아휴...그래도 저런 거(?)라 다행이지..

8년 전
독자102
세상에..........여주야.....나이스샷♡
8년 전
독자103
어머나 ㅇ져ㅜ가 이헣게 당돌해도됩니까?????
8년 전
독자105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아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으어어엉ㅠㅠ 저도 한번만 망개 볼을 먹어ㅂ...철컹철컹..^^ 자체 수갑을 망개는 사랑입니다ㅠㅠ 작가님도 사랑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07
어머 뽀뽀했대 뽀뽀ㅠㅠㅠㅠㅠㅠ술버릇이 아주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아아아아아아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나전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젛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엉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렁ㅇ어엉 작가님 저 느지금 울고 앗어요 ㅡㅠㅠㅠㅠㅠㅠ 내가 무슨말하는지도 몰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어머낫!!!ㅠㅠㅠㅠ나두 우리 망개 볼따구 만져보는게 내 소원이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볼을 내민 망개... 으으.....ㅠㅠㅠㅠㅠ여기서 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아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망개 볼따구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뽑뽀오오오옹!!!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아ㅠㅠㅠ심장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어휴ㅠㅠㅠㅠ넘 좋네여ㅠㅠㅠㅠ달달하고ㅠㅠㅠㅠ퓨ㅠㅠ
7년 전
독자115
웅갸갸갸갸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에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술을 먹으면 ... 먹었어요 !!! 부에에엥
7년 전
독자116
와우ㅋㅋㅋㅋㅋㄲㅋㅋㅋ저돌적인여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ㅋㅋㅋㅋ이게무슨ㅋㅋㅋㅋㅋ 뽀뽀도둑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7
까ㅏ아아아아아앙 이ㅓㅎ게 진도를 나가게 되는건가요ㅠㅠ
7년 전
독자118
헐 ㅠㅠㅠ 아놔ㅠㅠㅠ 그럼 저번에도ㅠㅠㅠ 망개의 볼을 ㅠㅠㅠ 근데 이번에는 뽀뽀ㅠㅠㅠㅠ아놔ㅠㅠㅠ 망개야ㅠㅠㅠ 대박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119
헐ㅜㅜㅜㅜㅡㅜ뽀뽀했어ㅠㅡㅜㅜㅜㅜㅜㅡㅜ끼ㅡㅜㅡㅜㅜㅜㅡㅜ꺄ㅡㅜㅜㅡ흐흑
7년 전
독자120
ㅜㅜㅠㅜㅜㅜ 여주 넘 구ㅡ여워ㅠㅠㅠㅠㅠㅠㅠ 글 다 읽자마자 브금도 딱 끝나고 크으
7년 전
독자121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있었네^^
지민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 햅피하다

7년 전
독자122
망개랑 술떡이랑 뽀뽀햇어요ㅠㅠㅠㅠㅠㅠ 경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ㅇ ☆아...... 나두 물어보고싶어요휴ㅠ
7년 전
독자124
나도 볼 깨물고싶다ㅠㅠㅠㅠ망개여ㅠㅠㅠ
7년 전
독자125
헐이게뭐라무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둘다너무귀엽잖아요ㅜㅜㅠㅠㅠ저도..저ㄷ......먹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꺄ㅏ가ㅏ아아아ㅏ아ㅏㅏㅏ 입술이라니
7년 전
독자128
누가 술떡 매일 술 마시게 해주세요 술버릇 넘나 바람직한것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ㅂㅏ람직햌ㅋㅋ
7년 전
독자130
세상에 어떤 기분이야...? 막 모찌모찌하고 막 그렇지? ㅠㅠㅠㅠㅠㅠ 복 받은 사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뽀뽀라니!!!망개떡 볼한번만 꼬집어보고싶네욯ㅎㅎㅎ
7년 전
독자133
대박 헐헐ㅠㅠㅠㅠ망개 볼 저도 깨물어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술떡이 아주 잘했네요
7년 전
독자134
대리설렘ㅠㅠㅠㅠㅠ볼이아니라입술이라니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아 미치겠ㄷ ㅜㅜ 너무 설레요
7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망개 나도 한번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허ㅓㅓ...허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술떡이..망개떡이..너네너무귀엽잖니..ㅠ...
7년 전
독자140
오구오구...ㅠㅠㅠㅠ그래서 우리 짐니 설렜어여ㅠㅠㅠㅠ아ㅠㅠㅠ나도 한번만 깨물..아니, 만져보기라도ㅠㅠㅠ너무 귀엽게따ㅠㅠㅠ
7년 전
독자141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으어 뽀뽀라니 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문장 하나하나들이 뭐 저리 귀엽고 노래도 으으~~~ 목소리가 귀여우시네요! 나도 망개 볼 한번 깨물어보고싶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꺄하하하하ㅏㅎ 이게 무슨일이져@!?!?!??!! 뽀뽀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 반응이 넘너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했엌ㅋㅋㅌㅌㅋㅋㅋㅌ분명 지이는 얼굴 빨개지고 좋아했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식 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44
입...술 ...와 ㅠㅠㅠ그와중에 자기볼내주는것좀봐라 이구ㅏ여운망갸떡같으니라고 ㅠㅠ 볼깨물고싶당 ...구ㅏ여운우리 망개 ..
7년 전
독자145
뽀뽀까지 했으니 이제 사귀기만 하면 되겠구먼ㅎㅎㅎㅎㅎ 망개랑 술떡이 입에 착착 붙습니다!!
7년 전
독자146
으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115
진짜 넘나 귀여운것 여주나 망개나...ㅠㅠ 먹고싶다니까 볼 대주는것도 너무 사랑스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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