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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8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8

w.혼인신고


*



매일 아침마다 정국은 여주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빌었다. 하지만 여주는 눈길조차 주지않았다. 이제 조금 나아져 출근을 하는 여주의 앞에 정국이 다시 사과했다. 정말 미안하다고 여주는 그런 정국을 지나쳐 신발을 신으며 아무렇지 않은 말투로 말했다. 


"보기싫으니까 적당히하세요."


-


정국은 꽃을 샀다. 그리고 행복한 얼굴로 현관문을 열었다. 여주는 거실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다. 정국이 곁으로 다가오자 불쾌하다는 얼굴로 정국을 올려다보곤 자리에서 일어섰다. 정국은 다급한 손길로 여주를 막아서며 꽃을 내밀었다. 여주는 이게 뭐냐는 눈빛으로 정국을 한번 쳐다보더니 스쳐지나가려고 했다.


"자, 잠시만."

"왜요."

"이거.."

"필요없어요."

"여주씨."


정국이 여주의 품으로 떠넘기듯 꽃다발을 들이댔다. 얼떨결에 꽃다발을 받아든 여주는 인상을 구기며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온 여주는 정국이 가져온 꽃다발을 구석에 던지듯이 놓곤 침대로 올라와 이불을 뒤집어썼다. 그토록 바라던 정국의 다정한 모습이었지만 여주는 너무나도 낯설고 생소했다. 여주는 입술을 꽉 깨물었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일찍 정국이 변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여주는 주먹을 꼭 쥔채로 눈을 감았다. 차라리 정국이 저에게 차갑게 대하던 날들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


정국은 여주의 거절에도 굴하지않고 꽃을 매일 사왔다. 덕분에 안방 한쪽 구석에 수북하게 꽃다발이 쌓였다. 집안일을 도와주시는 아주머니께서 수북하게 쌓인 꽃다발을 예쁘게 뒤집어 벽에 걸어두었다. 덕분에 한쪽 벽이 꽃으로 가득했다. 안방에 들어올때마다 아찔한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졌다. 여주의 기분은 묘했다. 꽃 때문인지 다정한 정국때문인지. 이렇게 쉽게 풀어지면 안되는데. 여주는 입술을 깨물었다. 집으로 들어온 정국이 웃으며 여주에게로 왔다. 여주는 애써 못본척 고개를 돌렸고 정국이 손에 든 봉지를 흔들어보였다. 여주가 좋아하는 초밥이었다. 같이 먹자는 정국의 말에 여주는 못이기는 척 일어섰다.


"많이 먹어요."


여주는 초밥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맛을 느꼈다.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었다. 여주는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슬쩍 올라갈뻔 했다. 정국은 여주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여주는 금새 표정을 바꾸곤 눈을 차분하게 깜박거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맛있네요."


정국은 여주의 대답에 만족한듯 웃어보이며 젓가락질을 시작했다. 음, 진짜 맛있네요. 여주는 정국이 밥먹는 것에 집중하는 동안 몰래 웃으며 초밥을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정국이 사오는 것이라면 무조건 거절했었는데. 초밥은 너무나도 맛있었다.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서 거실로 도망치듯 정국을 피했다. 뒤늦게 밥을 다 먹고 나타난 정국이 웃으며 내민 아이스크림을 저도 모르게 받아들였다. 여주는 화들짝 놀라며 아이스크림을 도로 무르고 싶었지만 이미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문 상태였다. 이 바보 멍청이.. 여주는 자신의 머리를 백만번이라도 때리고 싶었다. 절대 쉽게 정국을 용서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기에 정국은 너무 자신에게 친절했고 다정했다.


"이번 주말엔 어디 나들이라도 갈까요?"

"추워요."


여주는 아이스크림을 오물거리며 입속에서 나른하게 녹이며 대꾸했다. 정국은 여주의 차가운 반응에도 담담하게 말했다. 동백꽃 이쁘게 피는 오동도 갈까요? 정국의 사근사근한 말투에  여주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일뻔 했다. 자리에서 일어서며 대답을 피했다. 정국은 여주를 끈질기게 쫓았다. 네? 가요, 가. 여주는 시선을 피한채 고개를 끄덕였다. 맘대로 해요.


-


눈이 살짝 쌓인 곳에 새빨갛게 피어난 동백꽃의 모습에 절로 탄성이 나왔다. 여주는 와, 소리를 삼키며 꽃들을 살폈다. 정국이 자연스레 여주의 어깨를 잡았다. 여주는 어깨를 살짝 비틀어 정국의 손길을 피했다. 정국은 어색하게 손을 거두며 웃어보였다. 예쁘죠?


"네, 뭐.."

"여주씨가 더 예뻐요."


정국의 웃음과 빨간 동백꽃이 참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여주는 정국의 능글거리는 말에 고개를 푹 숙였다. 정말 싫었는데, 내 아기가 저 손에 죽었는데 이렇게 쉽게 용서해주면 안되는데. 여주는 주먹을 쥐고 입술을 깨물었다. 정국의 다정한 말투와 행동은 끊임없이 여주를 괴롭혔다. 

정국은 여주의 머리 위로 내려앉은 눈을 가볍게 털어주며 말했다.


"지금 당장 용서해달라는 거 아니예요. 그냥, 이렇게 여주씨 바라보게 해줘요."


정국이 여주의 머리카락을 귀에 걸어주며 씩 웃었다.


"뻔뻔하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그냥 나랑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여주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여주는 고개를 숙였다. 싫어요, 받아주기 싫어요. 차마 입밖으로 내뱉지 못한 거절이 여주의 입안에서 메아리쳤다. 여주가 손을 뻗어 추위에 빨갛게 된 정국의 손가락을 잡았다.


"정국씨 용서해줄 생각 없어요, 용서받을 거라고 기대하지마요."

"알겠어요."

"함부로 다가오지마요, 정국씨 마음대로 나 휘두를생각 하지도마요."


정국이 여주의 손을 깍지껴서 잡은 뒤 제 주머니 속에 넣었다. 여주는 반대손으로 눈물을 쓱쓱 닦아내며 코를 들이마셨다. 정국이 웃으며 여주를 바라봤다. 여주는 여전히 저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정국이 적응되지 않는 듯 고개를 돌렸다. 여주의 소극적인 모습에 정국은 마음 한켠이 아렸다. 밝고 예쁜 여자였는데. 정국은 모든것이 제 잘못임을 깨닫고 그저 여주를 바라보는 것에 만족했다. 정국의 주머니 속에서 차가웠던 두 사람의 손이 맞잡아진채 사르르 녹아가고 있었다.


*





끙끙 도저히 못쓰겠어..(울먹)

아무리 생각해도 전정국은 후회는 별루 안 하고 그냥 마구 들이대고만 있네..^ㅁ^
나는 후회를 모르는 바버야ㅎㅅㅎㅋㅋㅋㅋㅋㅋㅋㅋㅌ
분량도 똥..또르또륵

아 여러분 아주 중요한 걸 말해줄거야 어디가서 말하면 안 돼요! (쩌렁쩌렁)
암호닉 또 마감할거예요. 왜냐면 다음화에 메일링을 해줄 것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신청 안 하신분들은 빨리 달려가서 하세요!!!! 젭알..!

아 그리고 나 초록글 됐는데 왜 쪽지 안 줘요 인티? ㅇㅅㅇ 응? 잘하자..^ㅁ^
여러분 빨리 축하의 박수를 쳐주십시오. 
우연히 안 들어왔으면 나 초록글인지도 모르고 걍 지나칠뻔 했네! 쒸익쒸익..

[방탄소년단/전정국] 정략결혼했는데 철벽치는 남편X들이대는 너탄2.08 | 인스티즈


에헤라디야~~~~ 이게 얼마만의 초록글이야~~~

넘나 신나버림. (팬티붕붕)

그럼 여러분 2만 안녕....!



★☆★다음화 올리기 전에 암호닉 마감합니다!☆★☆

-아마도 다음주 금요일쯤에나 할 것 같아요.. 뭐 더 일찍 할 수도 있구.^ㅁ^

-암호닉 신청방 링크 (http://inti.kr/writing/215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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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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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입니다! 여주가 마음씨가 여리네요. 저정도로 마음이 풀리다니...오동도도 가고 다른 예쁜곳도 많이 데려가주고 진짜 말도 못하게 잘해주면 그때가서 풀려주지...
8년 전
독자2
반짝손톱
8년 전
독자6
넘나 좋은 것
정국이가 이제 슬슬 애잔해지고있지만 그래도 정국이가 한 일을 생각하면 (머리짚) 그래도 동백꽃 보라도 가구^^ 부럽네여...작가님은 저랑 놀러가는 걸루

8년 전
독자3
쿠키에요!
안돼 저렇게 쉽게 풀어지면!!ㅠㅠㅠㅠㅠㅠ다정한 정국이도 좋지만 자꾸 마음에 걸리는 아가...☆ 좀 일찍부터 잘해주지 그랬어 정구가 엉ㅇ어ㅠㅠㅠㅠㅠ 그래도 또 다정한 정국이는 좋고... 근데 또 정국이는 나빴고... 얽 그러면 정국이 평생 여주한테만 잘하는걸로.

8년 전
독자4
하콧이에요!!! 정국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네요ㅠㅜㅜㅜㅜ네 좋습니다 예 이대로 둘이 다시 화해하는 건가요ㅠㅜㅜ정국이는 왜 설레고 그러는걸까요...
8년 전
독자5
루팡입니다. 진짜 정국이가 했던 거 잊혀질려고 해요ㅠㅠㅠㅠ여주도 불쌍하고 정국이도 불쌍하고 다 불쌍해ㅠㅠㅠ그래도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도날드입니당!!! 여주가 이제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네욤!!!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노력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런가봐요 막 싫어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는.... 그래서 다행입니다ㅠㅠㅠㅠㅠ
작가님..!! 요즘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 저 너무 힘들어서 벌써 침대에 누웠는데 이렇게 눕자마자 쪽지가 와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혼인신고
허억.. 마치 제 마음을 따스한 손길로 쓰다듬어주시는 듯한 멘트...ㅠㅠㅠㅠㅠ 너무나 좋구요ㅠㅠ 저두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
저 이거보면서 눈물나왔어요ㅜㅜ
오늘도재밌어요!!

8년 전
독자9
칸쵸예요!
작가님 저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국이 너무 다정해졌다.. 여주생각하면 정국이 진짜 나쁜사람인데.. 웃는얼굴에 침못뱉는다는게 진짜군요ㅠㅠ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뿌뿌입니다! 정국이 트레쉬자쉭 지금이래봤자 우리 여주가 넘어갈것같네요ㅠㅠㅠㅠㅠ우리여주 너무착해 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야 아직아니야 더 내치란말이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세젤예세젤귀] 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 마음을 열고 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한 짓을 생각하면.. ㅂㄷㅂㄷ이지만.. 다정다정한 모습 보니까 또 약해지고ㅠㅠㅠㅠㅠ 빨리 풀렸으면 좋겠어여ㅠㅠ
8년 전
비회원199.229
숩숩이입니다ㅠㅜ기다렷어요ㅠㅜㅠㅜ전정국..ㅂㄷㅂㄷ 진즉에 이렇게라도 해주던가..후.......그래도 둘이 잘되어가는 모습ㅇ을보니 좋긴하네영
8년 전
독자12
휘휘에요!! 다정해진 정국이 때문에 여주도 조금은 흔들리는거 같네요 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아직은 용서하고 싶지 않은가봐요ㅠㅠㅠㅠ 정국이도 노력 많이 하네요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13
카라멜모카에요!!!!!!!!!!!!
여주 마음 넘나 착한것ㅜㅜㅜㅜㅜㅜㅠ정국이도 넘나 짠한것ㅜㅜㅜㅜㅠㅜㅜ미리 정국이도 착했으면ㅜㅜㅜㅜㅜㅜ이제 둘이 잘 풀렸음좋겠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60.41
꺄아 응캬응캬에요 !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ㅠㅡㅠ 참 용서하기 어려운 건데 ㅠ 정구기는 아직 반성을 많이 하야하지요 !!!!

8년 전
독자14
ㅅㄷ
8년 전
독자15
못먹는감이에요!! 정국이는 용서받지 못할짓을 했지만 여주는 너무 착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랴도 빨리 둘이 사이 좋아졌르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여지예요!
8년 전
독자17
오늘 정구기 엄청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메일링 기대하고 있을게요 ㅎㅅㅎ♥♥
8년 전
독자19
샘봄이에요 넘나 조흥으루슈 ㅠㅠㅠㅠㅠ 정국아 이제야 다정해지면 우째 ... 애기 있었을때 다정했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슬퍼 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
봉글이!
8년 전
독자21
아, 이제서야 여주한테 잘 하는 정국이를 보니 짠하고 그렇네요... 방황하는 여주를 봐도 안쓰럽고 ㅠㅠ 둘이 잘 됐으면 하는 제 바램이 조금은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은데 여주한테는 아직 많이 힘들겠죠? 무튼 앞으로는 저런 안 좋은 일들이 없었으면 하네요 ㅠㅠ 주말이 가기 전에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초록글 축하드려요! (짝짝)
8년 전
독자22
샤프에요
여주가 착해요ㅜㅜ저렇게 빨리 풀어지다니ㅜㅜㅜ후회할일없게 처음부터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
짐니야예요! 바빠서 5화 이후로 계속 못 보다가 방금 올라온 것들 다 봤네요ㅠㅠㅠ 하 전정국ㅠㅠㅠ 여주와 정국이의 사이는 진전됐으면 하는 바람인데 전정국이 저지른 것들이 너무 하..... 나빴어...
8년 전
독자24
와.. 꼬마이모 입니다ㅎㅎ 와..우리 정국이 어떻게요ㅜㅜ 맴찢ㅜㅜ 우리 여주도 서서히 풀리는듯...(혼자만의 착각 인가요..?ㅎㅎ) 오늘 꾸기를 보니깐 눈물이 날꺼같았어요.. 진작 잘해주지.. 우리 꾸기의 후회하는 모습이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팟어요...우리 꾸기 지금 여주한테 해주는게 너무 달달한데.. 여주랑 다시 잘됐으면 좋겠어요ㅎㅎ 다음편도 빨리 보고 싶네요ㅎㅎ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ㅎㅎ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8년 전
비회원107.204
안냐새여 꾹꾸기예여! 분명 잘못한건 정국이가 맞는데... 보는 제가 다 정국이 넘 안쓰러워요ㅠㅠ... 아 어떡해....... 그래도 반성 잘 하고 있는거 보니 정신 차려ㅆㅓ... 꾸기... 오늘도 잘 보고 가용! 항상 들어와서 작가님 글 떴나 보러오는데 딱 떠있으니까 행보캐여ㅠ >_<
8년 전
독자25
예화예요 엉엉 정국아 여주한테 더 들이대 그러면 여주가 사르르 풀릴 거야 난 너를 믿어 닷그런 짓 안 하면 돼 그러면 되는 거야 엉엉 자까님 여주 마음 다시 돌려줘요 하끅
8년 전
독자26
체리에여!!!!여주는여리고정국이는너무뻔뻔해!!!!!!여주는얼마나아팟는데ㅜㅜㅜㅜㅜ아기가한순간에사라졌는데..!!!!!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쵸코두부 입니다. 여주... 너무 착해요 ㅠㅠㅠㅠ 정구기 더 후회!!! 해!!!! 울고!!! 근데 놀러가는거 부럽네요... (울적) 외롭슴네다... 외러워여... 흡. 작가님 잘 보구 갑니다아나아아!
8년 전
독자28
620
정국아ㅠㅠㅠㅠㅠ 진작에 그랬으면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다시사이가 좋아져서 예쁜아기 다시 가졌으면ㅠㅠㅠㅠㅠ 첫아기가 너무 불쌍하지만ㅠㅠㅠㅠㅠㅜ 정국아 여주와 아기한테 잘해줘ㅠㅠㅠㅠㅠㅠ정말로ㅜㅜㅜㅠㅠ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29
윤기할배에요! 여주야 넌 몇화동안차였는데 단3화만에받아주는거야...! (맴찢 )
전정국 나ㅃ흔남자......고로작가님나빠요 (울먹)

8년 전
독자30
내친구꾹이
여리다 진짜 근데 내가 좋아하는사람인데 어떡해 이럴수밖에 없는거지 안그래요? 작가님 이글 넘나 달달해지는것... 좋네요! 힘드실텐데 꼬박꼬박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1
ㅠㅠ이제 조금씩 해피엔딩으로 향해가는건가요ㅠㅠ잘봤어요!!
8년 전
독자32
지블리/아긍..여주 귀엽다ㅌㅋㅋㅋㅋ정국이 이제 철 좀 들은건가요ㅠㅠㅠ그래도 둘이 빨리 지난일은 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용
8년 전
독자33
그래 정꾸야... 너는 좀 많이 잘못했었어... 그래도 지금이라도 그렇게 잘해 주니까 다행이지 ㅠㅠ
8년 전
독자34
초코파이오예스에요! 작가님!!!!! 저 일주일 동안 작가님만 기다렸어용♡ 그래도 정국이가 애쓰는 모습이 보여서 좋기두하구.. 여주만 생각하면 전정국이 너무 밉기두하구.. 글 읽을때마다 뭔가 싱숭생숭해요ㅜㅜㅜ 바쁜와중에 글 쓰시느라 힘드실텐데 항상 수고하세요!♥
8년 전
독자35
정말 정국이가 잘못을 엄청 백배 찬배 만배 했지만 여주랑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고싶은데 그래도 정국이가 한짓을 생각하면 여주가 벌써 풀리기엔 너무 큰 상처였고 으아.. 그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36
코코팜이애오!! 자까님 오랜만인것같은 느낌ㅠㅠㅠ엉엉 그동안 너무 바빠서 잘 못들어왔었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이케 자까님 글이!! 엉엉 행복해염ㅠㅠㅠㅠ 잉 정국이가 다정한 보습을 보여주는거 진짜 오래전부터 바라고 바랐던거였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보니까 뭔가 찜찜해요... 평소에 잘해주지ㅠㅠㅠ 아가 잃고 저렇게 잘해주는거 보니까...엉엉 모르겠어여ㅠㅠㅠㅠ 그래도 정꾸도 많이 반성하고있겠져...? 착한 여주 저렇게 정국이가 잘해주니까 또 스르르 풀려서ㅠㅠㅠ 정국이가 한 일들을 생각하면 저렇게 쉽게 풀리면 안되는건데ㅠ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니까...! 꼭 행복해라!!!
8년 전
독자37
전정국오빱니다 저는 정국이가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안해요! 후회하기 때문에 여주가 밀어내도 노력하는거 아니겠슴까... 뭐암튼 슬슬 여주도 마음이 풀리는것같아 다행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38
진짜 여주가 마음이 여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정국이가 노력하는 것도 있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넌나의희망이야입니다. 전정국 이자식ㅜㅜㅜㅜㅜㅜ 초반에 잘했으면 얼마나 좋아 새꺄ㅜㅜㅜㅜㅡㅜㅜㅡㅜ그래도 속으로 아리게 후회하면서 자기도 힘들텐데 여자 앞에서 웃으면서 신경써준다는게 쉬운게 아닐텐데 남자도, 여자도 변하네요. 물론 한 명은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조금씩 다가가 문을 두드리는, 한 명은 굳게 닫힌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꿈쩍도 안하다가 점점 조금씩 여는
8년 전
독자40
0309 예여! 볼 때 마다 그런데 또 용서를 해 주면 정국이 ㅂㄷㅂㄷ 하네요 이번에 깊게 깨달아서 여주한테 잘해 주는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때리기만 해 봐 가만히 안 둘 거야... 울 여주 자꾸 때리고 못 살게 굴고 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41
여주 넘나 착한것.. 아니 저라면 아주그냥 진짜 가만히 안뒀습니다.. 머리채를 다 뽑아버려서라도 아니 걍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도 않을텐데.(분노) 아주 어 머리채만 아니라 눈도 뽑고 어 걍 아 몰라 !!!! 여주 넘나 착한것..
8년 전
독자42

아저진짜이예요여주기분따라저까지휘둘리는기분이에요저벙화까지만해도막부들부글했는데여주가풀어질려고하니까저도풀어질려고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헝ㅇ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작가님!! 열원소입니다ㅜㅜㅜ 드디어 여주가 정국이의 노력을 알아주는 걸까여!! 조금씩 복잡했던게 풀려가는 느낌이들어서 너무 좋아여ㅜㅜㅜ 다음화부터는 달달한 여주와 정국이를 볼수있기를 ㅎㅎㅎㅎ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44
바람이에요와 세상에 왜 이제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ㅓ너무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허엉 탄소맘이 점점 풀리는겅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정귝아ㅠㅠㅠㅠ다신 그러면 안된다ㅠㅠㅠㅠㅠㅠ흐어어 오랜만에 신알신도 울리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디간쥴ㅠㅠ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엉어오ㅡ어ㅓㅇ흐어엉
8년 전
독자45
뜌입니다ㅠㅠ 달라진 정국이를 보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여... 그래도 엄청 보기 좋은데 너무 늦었네ㅠㅠ 그래도 더 잘 해주면 넘어갈지도!! 아가가 유산되게한건 너무 했지만ㅠㅠㅠㅠ 앞으로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 이번 편도 잘 읽고가요ㅎㅎ 소극적으로 변해버린 여주가 다시 적극적으로 되기를 바라며 기다리고있을게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해여❤❤❤❤❤
8년 전
독자46
꽃단입니다ㅠㅠㅠ 여주 마음이 조금씩 풀리다니
..! ㅠㅠ 이욍 풀리는 거 빨리 상처 아물고 다시 행쇼해서 예쁜 아가도 생기길... 정국이는 진짜 애잔한데 밉고... 그렇지만 미워할 수는 없고... 8ㅅ8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여~!

8년 전
비회원110.112
꾸쮸뿌쮸에요! 아이고 마음도 여리고 착한 여주ㅠㅠㅠ 저렇게 착해서 새ㅔ상 어떻게 살아가려고ㅠㅠㅠ 전정국 한참 반성해랑 진짜ㅜㅜㅜ 왜 일을 만들어서 서로 찌통으로 만드는거야왜ㅠㅠㅠ 전정국 미워하고싶어도 막 미워하진 못하겠어요 대체왜ㅠㅠㅠㅠㅠㅠ 있을때잘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어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7
케미스트리에요! 정국이 예전과 너무 다른 모습에 저까지 적응안ㄷ.. 변해가는건 좋은거죠! 물론 동정이 아니라 정말 좋아해서 변해가는게요! 근데 여주 마음이 넘나 여린것8ㅁ8 벌써 풀어지면 안되는데 지금 상황이 나쁘진 않네요..ㅎ 좋은게 좋은거니깐요ㅎ
8년 전
독자48
자까님 죄송한 말이지만 두둠칫 중복이라고 떠서 전에 침침맘으로 다시 신청했는데 수정이 안 된 거 같아서요...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려도 될까요?
8년 전
혼인신고
앗 죄송해요ㅠ 변경해드릴게요!
8년 전
독자49
철별이입니다!!! 진쨔ㅠㅠㅠㅠ 완전 좋아해요ㅠㅠㅜ 정국아! 진짜 잘못된 행동이긴했지만... 바뀌는 모습이...
8년 전
독자50
늘봄입니다!! 정국이의 다정다정한 모습 보니까 한편으로는 적응안되서 조금 당황스럽기도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좋기도하네요!!
여주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둘이 이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두동치미입니다!! 오늘도 뚠뚠 정전국 뚠뚠 좋습니다....
8년 전
독자51
작가님..ㅠㅠ 여주마음이 진짜 여리오 이쁘네요..이제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인것 같기ㄱ도 하고 여주 말대로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진짜 좋았을텐데.. 아쉽고 슬프네요ㅠㅠ
8년 전
독자52
끄아 휴지입니다!!!!!!!!! 정국아!!!!!!!!!!!!!!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0.194
1023이예요~~ 여주가 어느정도 맘이 풀린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정국이도 다정해진것 같아서~~ 둘이 얼른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오늘도 잘보고 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4
여주ㅠㅠㅠㅠㅠㅡ넘 착한거 아니에요ㅠㅜㅠㅠㅠㅠㅜㅠ전정국ㅠㅠㅠ조금만 더 빨리 정신차리지ㅠㅠ
8년 전
독자55
요2예요!!정국이와 여주사이가 조금씩 좋게 변해가서 다행이예요 정국이가 진짜 용서못할 나쁜 행돋ㅇ을해서 걱정하기도 했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방탄스타] 입니다 ㅠㅠㅠㅠ여주가 맘을 열고 있군요 다행이에여 작가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7
희망빠에요!요즘따라 다른 글들도 안 올라오는 데 항상 기다리는 작가님 글..!정국이가 많이 변해서 좋기도 하고 여주가 우는 거 보니까 많이 속상해요!!!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8년 전
독자58
여주가슬슬마음이녹고있네요 그래서더다정해,, 달달해,,
8년 전
독자59
와아아앙 비븨뷔입니다! 여주가 조금씩 용서하고 있군요ㅎ 지이인짜 전정구기 좀 만 일찍 잘해주지...8ㅅ8 왜 서로 상처받구그래애ㅜㅜㅜㅜㅜ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0
줍줍이에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이제조금씩풀리네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ㄱ국아이제잘해라...제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토끼풀이에요!! 드디어 여주가 점점 변해가네여ㅜㅜ 다행이에요 그래도 여주의 마음처럼 좀 더 일찍 정국이가 변했으면 좋았을텐데ㅜㅜ 아쉽네요ㅜㅜ
8년 전
비회원10.11
작가님 거창왕자에요! 아 정국이가 엄청 반성하고 계속 미안해하고 여주 마음 풀어주려고 노력하네요 여주가 너무 마음이 여린 것 같네요 마음이 여려서 아가 잃은 아픔 다 낫지 않았는데 정국이가 계속 노력하는게 보여서 금방 풀어지네요 다정해진 모습이 여주가 가장 바라던 정국이 오습이여서 그런거일수도 있겠네요 아기 잃기 전에 많이 보여주지 다정한 모습...얼른 둘이 잘 풀려서 이젠 서로 아껴주고 알콩달콩한 모습 보고싶네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가도 또 생기고 아가 낳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싶네요! 오늘도 잘봤어요!
8년 전
독자62
온리풀스에요!!정국이가저렇게사근사근하게대하는게생소하긴한데다정해서좋네요 여주도너무착하고 ㅠㅠ정국이이제반성다한거같아요..괜히마음짠하네요ㅠㅠㅠ오늘도잘봤어요 ㅎㅎㅎ
8년 전
독자63
상큼쓰입니다
아이고ㅜㅜㅜㅜㅜㅜ 우리 여주ㅜㅠㅠㅜㅜㅠ 많이 힘들겠지만 정국이도 그만큼 노력 하닊가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64
전구마예요!아 정국이 맴찢이에요...그래도 그동안 한것들이 있으니 좀만 더 벌받아..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진짜 눈물나요ㅠㅠㅜㅜ오늘도 잘 보고가요!아 그리고 메일링이라니 벌써 설레요♡♡♡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65
0207입니다ㅠ작가님글기다리다죽을꺼같아여...정국이를보면슬푼데 여주시전으로보면 화나서 잠을못자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66
둥둥이에요!!!!! 하... 정국이 너무 친절다정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안되겠다구ㅠㅠㅠㅠㅠㅠㅠ 초밥먹고싶다..
8년 전
독자67
온리풀스에요!!정국이가저렇게사근사근하게대하는게생소하긴한데다정해서좋네요 여주도너무착하고 ㅠㅠ정국이이제반성다한거같아요..괜히마음짠하네요ㅠㅠㅠ오늘도잘봤어요 ㅎㅎㅎ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입니다 서서히 여주가 풀리는건가용?ㅠㅜㅠ 여주가불쌍하지만 이제서로 러브러브했으면ㅠㅠ
8년 전
독자68
비비빅이에요! 정국이 행동이 바뀐건 다행이지만ㅜㅠㅜ여주가 고생했던 마음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기도 하고...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ㅜ
8년 전
독자69
으잉ㅠㅠㅠ뭔가 너무 찡해서 ㅠㅠㅠ 찌르르하게 맴찢이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70
둡부입니다!정국이가 바뀐거는 좋아여ㅠㅠ...여주도 조금많이 좋아진것같은데.. 여기서 먼일만 안터지길만 빌어요ㅠㅠ 재미있개 보고가여!!
8년 전
독자71
안녕하세요 크슷입니다
ㅎㅎㅎ 정국이..아 마음쉽게내주면안되는데 이제진짜정신차린건가 ㅠ한편으로는밉기도하고 넘나고민인것..어쩜좋..후욱

8년 전
독자72
[정연아]에요!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엇어요 자까님!♥️)
마음이 너무 여려서 탈이네여ㅠㅠ이제부터는 진짜 전정국이 잘해줘야되요...퓨ㅠㅠㅠ다시는 아픈일 없도록...다음편은 사이가 더 가까워질까요..? 궁금하네요!
다음편이 무지 기다려져요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73
꼬꼬에요!! 여주가 맘이 조금씩 풀리는 것 같네요ㅠㅠ 정국이가 예전처럼 그러는 일이 다시는 없길바라며! 이번편도 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74
정쿠키맛
여주야....조금만 더 튕겨주길 바라... 정국이가 한 나쁜짓이 몇갠데 벌써 이렇게 풀리려 하다니ㅜㅜㅜㅜㅜ 하긴 정국이가 저렇게 사근사근하게 다가오면 전 정신못차리고 뭐든지 오케이! 좋아 정국아!!! 라고 할것같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정국이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거 좋네요!! 그렇지만 앞으로 더더더 노력해야해여ㅠㅠㅠ 불쌍한 여주ㅠㅠ 정국이의 들이댐만으로 봐줄 수는 없어ㅠㅠㅠ 정국이는 잘못한거 크게 혼나야대ㅠㅠ
8년 전
독자76
꽁치에욥 정국이가 잘못한거긴 하지만 사실 쟈가운 여주땜에 살짝 맴찢...이였는데 여주가 살짝은 풀린거같아서 다행이에여!!!! 헿 정국아 잘하자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가욧♥️
8년 전
독자77
미역이에요! 여주가 점점 마음을 여는 것 같네요ㅠㅠㅠ좋긴 하지만 과거의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은 아니고ㅠㅠㅠㅠ 아무튼 오늘도 글 잘 보고 갈게요!ㅎㅎ
8년 전
독자78
아ㅠㅠㅠㅠㅠㅠ여주도 불쌍하고 정국이도 불쌍하진 않지만 나쁘고 불쌍하고...(?)
8년 전
독자79
오타에여퓨ㅠㅠㅠㅠㅠㅠ무ㅜ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아무리 뷰ㅏ더 제 문ㄴ에도ㅠㅜㅜㅠㅠ 전정ㅇ국 그녕 어느정ㅇㅇㅇ도 사과만 하구 그냥 막 들이다는ㄱ걸ㄹ로 보여요ㅠㅠㅠㅠㅠㅠ이 나쁜ㄴ자쉭ㄱ ㅠㅜㅠㅠㅠㅠㅠ그러면 안돼ㅠㅠㅠㅜ능ㅇ구러기처럼ㅁ 아주 넘ㅁ어가려구ㅠㅠㅠㅠㅠ쒸익... 여주야ㅏㅠㅠㅠㅠ쉽ㅈ게 봐주면 ㄴ안ㅇ돼ㅠㅜㅜㅜㅜ이 눔자식ㄱ 더 반성해야하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민윤슙이에요 아기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정국이 행동이 변란건 좋네요 여주도 조금씩 풀어지고있는거같구요 다행이네요ㅜㅠ
8년 전
독자82
정국아ㅜㅜㅜㅜㅜ 진짜 진작 변했었으면 지금쯤 잘 살고 있었을 거 아냐!!!!ㅠㅠ
8년 전
독자84
꾸기누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나쁜 좌식 우ㅜㅜㅜㅜㅜㅜㅜ평소에 잘해야지 짜식아...
8년 전
독자85
꾸꾸R
8년 전
독자86
점점 사이가 좋아지니까 다행이긴해요ㅠㅠㅠㅠ전정국 다시는 그러지마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달달한비에요 여주마음이 풀리고있는거 같네요ㅠㅠㅠㅠ둘다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아직 여주가 정국이 밉겠지만 진심으로 반성하면 받아주겠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롸롸롸] 끄흡 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후회해라 후회해라 더 후회해라
8년 전
비회원180.65
[크왕]이에여!!! 여주 너무 맘이 착한거 같아요 솔직히 쫌더 모질게 막막 그랬으면 좋겠단 맘도 사알짝 있긴했는데여 ㅋㅋㅋㅋ
다시 밝은 모습 보고싶기두 하구 ㅠㅠ 정국이가 정신차린거 보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이에요~ 작가님 진짜 기다리는데 힘들었어요ㅠㅠㅠ완전 보고싶었어요 멀해도 재밌어요♥
8년 전
독자90
골드빈이예요ㅋㅋㅋㅋㅋㅋ 실컷 아련하게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ㅌ 팬티붕붕 보고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터져요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더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8.28
0103 이제 해피할 일만 남았네요ㅋㅋ
8년 전
독자91
룬입니다!!!!! 정국이 급 애잔....하지만 과거는 잊혀지지는 않아여 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망ㅁ이 여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미리내에요! 전정국이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저와 여주의 마음은 눈녹듯 스스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모든 독자님들 다 그러실꺼같아여....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전정국인데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튼 이제 둘이 행복할 일들만 남은거죠....? 제발 그렇다고 해줘요.....ㅋㅋㅋㅋㅋㅋ잘 읽구갑니다!!
8년 전
독자93
눈부신이에여! 오동도 저도 가봤는데ㅠㅠㅠㅠ 거기서 둘이 예쁜 추억 만들고 왔으면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6.209
침탵
보는 제가 입꼬리가 더 올라가네요옹 흐흐흐흐흐ㅡ흐흫 제가 많이 기다렸어요!!!!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94
조금만 더 일찍 여주한테 더 잘해줬으면 좋았을걸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정국이가 많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이애오 작가니무ㅜㅜㅜㅜ 정꾸 넘나 마음아픈것 후흐.. 그래도 정꾸가 다정이로 변해서 좋아요 흐흐흐
8년 전
독자95
탱탱입니다!! 여주의 마음이 조금씩 사그라들고있군요... 정국이의 노력이 조금씩 빛을 바라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6
정국이 열심히 반성 중이여서 다행이다...여주도 점점 풀어지고 있는거같아서 다행이당....
8년 전
독자97
왕짱맑은맹세 입니다!!!!!헐ㅜㅜㅡㅜㅡ조금씩 풀리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ㅜㅜ얼른 밝은 모습의 여주로 다시 돌아왔으면ㅜㅜ
8년 전
비회원219.181
방탄비글단 이에요!!기다렸습니다!!!너무 좋아요 ㅎㅎ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8
릴루랄라에요!!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여주가 마음이 풀렸는데 뭔가 여주의 입장도 이해하고 다행이기도 하네요ㅠ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9
복동
그래도 정국이가 노력한게 느껴졌나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슬슬 풀리고 있다!! 얼른 완전히 풀려서 해피해져라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끄앙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이제야 좀 풀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침니쩌이쩌이해에요!! 그래도 다행이 여주가 마음을 조금씩 열고있네요ㅠㅠㅠ한편으론 정국이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또 저렇게 외면당하니까 마음 아푸고 그랬는데 다행이에요ㅠㅠㅠㅠ이제 둘이 행복할일민님읔건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ㅠㅠ여주는 맘씨가 너무 여려서 문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3.176
예찬이에요 이제 슬슬 여주 마음이 녹아가네오........ 괜찮아요 그럴수있어요... 정국이가 못됐었지만.....진짜!!!!!!!!!!진짜많이못됐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는 안그런다는 가정하에 모든걸 약속하면 이제 슬슬 용서해줄때가 된거같기도하고......흑....ㅠㅠㅠㅠ아니야 이렇게 쉽게 용서하면 안될거같습미다......
8년 전
비회원118.157
030915
뭐랄까 정국이가 너무 한순간에 확 변한 느낌이 있었는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장면이 없어서 좀 아쉽달까요.... 저같으면 절대 안 풀어졌을텐데ㅋㅋㅋㅋ 정말 조금만 더 일찍 정국이가 바뀌었더라면. 다정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8년 전
독자104
디보이입니다! 여주가 점점 마음이 풀려가고 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정국이 진짜... 너무 일을 크게 벌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물론 정국이가 진짜 잘못했긴 했지만, 그래도 여주가 마음을 조금씩 점점 여는거 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정국이의 저런 모습에 저까지 마음이 약해지는거 같애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여주의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네요 ㅠㅠㅠㅠ 정국이가 저렇게 노력하는데 흔들리긴 하겠지만 떠나간 아이에 대한 생각때문에 쉽게 용서 할 수 없을드슈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당!!!!!잘보구가요ㅠㅠㅠ정국이가이제좀잘해주긴하네요...하지만제가여주라면...흐규규구구구구ㅜ ㅠㅠㅠ진작잘해주지...!!!!!!
8년 전
독자107
그로게요. 후회는 안하고 다정다정열매먹고 불도저마냥 밀어붙이네요. 나쁜사람. 인데 여주처럼 왜 사르르 녹나요.
정국이가 제대로 하루 잡고 여주에게 진실된 사과를 했으면.. 엄마 손도 마주잡아보지 못하고 엄마의 사랑담긴 눈빛하나 받아보지 못한채 외로이 가버린 아가에게 사죄했으면. 아가를 생각하면 제 가슴이 이리 미어지는데 여주도 쉬이 정국이에게 물러지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참. 암호닉을 왜 신청을 안했을까요 제가? 예?... 어여 하러 갑니닷 (총총)

8년 전
독자108
그래도 여주가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정국이도 아직 사람이 덜되긴했지만 달라지는것같구..
8년 전
독자109
하 정말 여주는 넘나 착하다 마음이 넘나 여려 ㅠㅠㅠㅠ 정국아 진짜 정신차려라 제발 술 진짜 끊어라
8년 전
독자110
태태에요ㅠㅠㅠ으어어우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정국이왜케ㅠㅠㅜㅜㅜㅜ로맨티스트에요ㅠ유유
8년 전
독자112
넘나재밌는것ㅠㅠㅠㅠㅠ다음편궁금해요ㅠㅠㅠㅠㅠ정국이가한짓을생각해보면용서가인되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망고에요!!!여주가 아직 상처를 아물지 못한 상태인 것 같아서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조금씩 정국이한테 마음 여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제발 이제 정국이가 후회할 짓 안했으면 좋겠니요..
8년 전
독자114
버뚜임다 이제라도 정국이가 엄청나게 다정해저서 마음은 편하네요 흑흑
8년 전
독자115
미니미니에요! 정국이 슬슬 애잔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여주야 벌써 용서해주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1.91
ㅇ이요니용송
여주 넘 착한ㄱ걳 .......하.....곡구마.....하지만...정굳ㄱ...너무 멋져...

8년 전
독자116
(지민이 어디 있니)
지금 생각해보니 저번 글에 댓글을 안 달았던 게 생각나서
다시 와보니 역시나 댓글을 못 달았더군요...ㅠㅠㅠㅠㅠ
꼬박꼬박 달았어야 했는데... 그때 느낌을 살려 댓글을 달아봅니다! 정국이가 저렇게 능글맞게 다가오면... 저라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 하지만 또 여주한테 한 일을 생각하면... 8ㅁ8 용서해줄 수 없겠지만요... 그래도 이렇게 행쇼 결말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게 돼서 기쁘네요

8년 전
독자117
드디어ㅠㅠㅠㅠ잘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그러면 넘나 좋겟다ㅠㅠㅍㅍ
8년 전
독자118
eeggg에요!다정해진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여주도 마음이 녹나봐요....둘이 알콩달콩해졌르면ㅠ..
8년 전
독자119
정국이가 반성을 많이하는건알고있지만 여주가 넘무 불쌍하고 힘들어보인다ㅠㅠㅠㅠ ㅠ
8년 전
독자120
아이고........ 여주가 마음이 약하네 조금 더 굴럈으면 좋겠ㄴ?ㄴ뎅......
8년 전
독자121
점점 풀어져가네요.... 이제 행복하자
8년 전
비회원167.91
빽쮸예요! 세상ㅇ에나... 정국이가 사람이...된 것 같아요!!!!!!!!!(흥분)(안 믿겨짐) 꽃보러 가자니..^^... 세상에! 작가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123
여린 여주가 점점 다정한 정국이한테 녹고있군요ㅠ
8년 전
독자124
정국이가 여주한테 많이 계속 노력해 줘야겠네요 아니 평생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으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 이게 정말 뭐람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맴찢
8년 전
독자126
그래요 정국이는 변했으니까 그 모습 그대로 여주에게 다정히 대해주ㅏㅆ으면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27
이제 여주가 풀리기 시작했군요ㅠㅠㅠㅠㅠ그래도 넘나 찌통인것....ㅠㅠㅠㅜㅠㅠ글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28
어휴ㅜㅜ그래도 정국이가 많이 노력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ㅜㅜ
8년 전
독자129
여주가 진짜 정국이를 너무좋아한다는게 진짜 확 느껴지네...너무착해
8년 전
독자130
오구오구우리여주진짜마음여려ㅠㅠㅠ정국아잘해줘라이제ㅠㅠ
8년 전
독자131
여주가 진짜 마음이 너무 여리네요 ㅠㅠ 정국이도 많이 노력하고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많이 노력해서 얼른 여주랑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아직 용서해주긴 이르지만 그래도 여주가 조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연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2
점점 풀리구 있군요ㅠㅠㅠㅠㅠ 정국이두 많이 반성하는것같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3
하ㅠㅠㅠㅠ진짜이렇게잘해줄거면서ㅠㅠㅠㅠㅠ잊번화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34
끙끙 8ㅅ8 너무 안타깝 정국아 여주한테 좀 빨리 잘해주지 8ㅁ8 작가님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35
우유ㅜㅡㅜㅜㅜㅜㅡ그래도 정국이가 다정해져서ㅜㅜㅜ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ㅠㅜ
8년 전
독자136
아 저 울면 내일 눈 붓는데ㅠㅠㅠㅠ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완전 눈물만 뚝뚝...ㅠ
8년 전
독자137
지금이라도 정국이가 여주한테 잘해줘서 다행이긴 하지만 조금만 더 빨리 여주한테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더라면 더 괜찮았을텐데 여주도 상처가 크니 어쩔수 없네요ㅠ
8년 전
독자138
유ㅠㅠㅠ 여주가 착해..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ㅡ호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9
그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왜그랬대... 궁금해 죽겠네....
7년 전
독자140
ㅠㅠ 맞아 여주너무 착해ㅠㅠㅠ 둘이 잘됐으면 잘풀렸으면 좋겠지만 정국이가 잘못했어요
7년 전
독자141
흐의 우ㅜㅜ 후회하고 잘해주려는 정국이의 모습이 보여서 안타깝다...ㅠㅠㅠ 빨리 이 관계가 호전되었으면
7년 전
독자142
더 반성 믾이 하란말이야!!!!!!
정꾸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4
아..뭔가 이제와서 행쇼하기렌 정말 여주의 상처가 돌일킬수없게 크게 나버려서..전정국이 이 바보멍청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진짜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바보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하ㅠㅠㅠ너무했는데ㅠㅠㅠㅠㅠ왤케 불쌍하고난리야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너무늦었어!!!ㅜㅜㅜㅜㅜ애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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