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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온앤오프 엑소
요노르 전체글ll조회 3843l
제가 좀 늦었죠 ㅜㅜ 죄송해요. 

그래도 투표 보고 거의 바로 왔습니다 ! 

댓글 부탁드리고 바로 시작할게요 ! 

 

 

 

 

 

 

 

 

 

 

 

 

 

 

 

 

 

 

 

 

 

 

08. 

 

 

 

 

 

도경수가 쓰러졌다. 11명이 동시에 달려갔다 피는 줄줄 흐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다들 허둥지둥 하는데 준면이 소리친다. 아 얼른 112 전화 하라고! 그제서야 민석이 112에 전화해서 여기 사람이 칼로 막 아, 얼른 와주세요 진짜. 울부짖듯 전화 하는데 멤버들이 전부 울음을 터뜨릴 듯 얼굴을 찡그린다.얼마나 깊게 찌른건지 피는 멈출 생각을 않았고 시간은 가는데 멈추지 않는 피들이 다 자신의 심장에서 떨어져 가는 것처럼 느끼는지 멤버들 모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열려 있던 문으로 구급대원들이 들어왔고 경수를 끌고갔다.  

 

 

 

종인 회상 ver. 

 

 

 

 

 

우린 다들 하나같이 도경수를 애증했다. 미칠 듯 사랑했고 반대로 우리만 바라보지 않는 도경수를 증오했다. 우린 도경수가 있으면 어떻게든 우리만, 우리를 쳐다보게 힘들어서라도 기대게 차라리 너무 지쳐 나갈 수도 없게 만들고싶었다. 그 덕분에 도경수만 죽어 나갔지만. 우린 도경수를 끝까지 괴롭혔고 도경수가 괴로워 할 때 다행으로 생각했다. 저럴 때 우리를 생각하겠구나. 다른 새끼들은 생각도 안 하겠지. 우린 도경수가 버티다 못해 기절을 할 정도로 때렸다. 그래서 그런지 도경수의 몸은 항상 멍투성이였다. 정작 도경수가 없으면 우리는 미친 듯 불안해했다. 

 

 

라디오에서 도경수를 농락했던, 도경수의 신음이 일파만파 퍼졌던 그 날 도경수는 차에 타지 않았고 우리의 눈을 피해 늦게 들어왔다. 우리는 벤에서 온갖 난동을 피웠다. 도경수 데려오라고 도경수 안 데려오면 절대 못 간다고 매니저 형은 도경수의 연락을 받은 듯 차를 출발시켰고 우린 문을 열으라고 매니저 형을 협박하듯 부탁했다. 결국 숙소에 그냥 도착했고 그 시간동안 우리는 도경수를 초대한 후 단톡방에서 온갖 음패를 퍼부었다. 도경수 또 어디갔냐는 진짜 걱정은 묻힐 정도의 톡을 했지만 도경수는 답장이 없었다. 레이 백현 그리고 찬열과 나를 제외한 멤버들은 호출을 받아 바로 회사로 갔고 우리 네 명은 도경수를 목 빠지게 기다렸다. 창문 아래를 바라보며 전화도 해보며. 어디서 또 무슨 일이 있을 지 모르니까.  

 

 

우리는 도경수를 대놓고 걱정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방식이 틀렸고 그 방식을 바꾸기엔 남자 11명이 모두 너무 병신같았기에. 그냥 그렇게라도 곁에 있기를 바랬다. 도경수가 나간다고 했었던 날 즉 우리 1주년 날 그 말을 들은 우리는 도경수를 돌림빵을 했었는데 그 이유는 간단했다. 못 가게 하려고. 우리가 한 방법이 약했나 ? 의문을 가지며 더 큰 상처를 남겨서라도 남기려고 했는데 그 방법이 틀렸다는 건 이성 저 끝 쯤만 기억하겠지. 도경수가 방송에서 애교를 할 때면 남들도 이걸 본다는 생각에 항상 생각이 굳어졌는데 남들은 어떻게 봤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도경수가 예쁜 짓을 한다는 게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았다. 

 

 

이게 우리 방식이었는데 그게 확실히 잘못 되었다는 건 도경수가 쓰러진 지금, 지금 알았다. 조금씩은 다들 알고 있었겠지만 다들 이게 맞아 이게 맞는거야 합리화를 했겠지만 도경수를 옆에 두려고 했던 짓들은 도경수가 죽으려고 시도한 이상 다 쓸모가 없다. 그저 본능에 따라서 도경수를 따라갔고 응급차에는 다 타지는 못했기에 나머지 멤버들은 벤을 타고 따라왔다. 나와 크리스 그리고 타오만이 응급차에서 도경수를 바라보는데 과거들이 왜 그리 잘 기억이 나는지.  

 

 

숨만 급히 쉬는 도경수도 똑같은 생각을 하려나.  

 

 

 

 

 

 

 

 

 

 

 

 

 

 

 

 

 

 

드디어 모두의 마음 속이 나왔네요 하 도경수 수고했어요 .. 

 

암호닉 여러분들은 다음에 올릴게요 ㅜㅜㅜ. 왜 복붙이 안될까요..? 망할. 

 

♥ 댓글은 다음편은 더 빨리 불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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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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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왜그렇게 경수를 좋아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바버들아...☆
10년 전
독자2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냐이놈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는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ㅠㅠㅠ작가님 언능 담편을...경수가 어떻게되는지 작가님은 빨리빨리옵니다!
10년 전
독자4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어서담편을 ㅠㅠㅠㅠㅠㅠ하 ㅠㅠ애증이라니
10년 전
독자6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허류ㅠㅠㅠㅠ여기소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듀라후회하기엔넘늦엇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헐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짜니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랬어ㅠㅠㅠㅠㅠ우리 경수한테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그렇게 좋아하면 어떡해ㅠㅠㅠ
10년 전
독자9
그건 사랑이 아니야ㅠㅜㅡㅜㅜ애들 진짜 후회했으면좋겠네여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0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바보야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일없이 경수가깨어나게...
10년 전
독자11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야경수한테잘좀해주지이런강아지들..!
10년 전
독자14
에휴ㅠㅠㅠ이바보들아ㅠㅠㅠㅠㅠ잘못됬네
10년 전
독자15
정말 잘보고 갑니다! ㅎㅎ 진짜 ㅎㅎ 암호닉 텐더로 신청이 되어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안되어있으면 텐더로 신청 할께요!
10년 전
요노르
암호닉 신청글로 가주세요~
10년 전
독자16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ㅠㅠㅠ바부들아 그렇게 경수를 좋아했으면 안 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ㅜ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
10년 전
독자1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10년 전
독자21
헐진짜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경수불쌍해ㅠㅠㅠ
10년 전
독자22
ㅠㅠㅠㅠ헝ㅠㅠ경뚜오또케..ㅠㅠㅠ아푸지마ㅠㅠㅠ경수야ㅠㅠㅠ아진짜 그러니까 누가 돌림빵하래!!ㅠㅠ
10년 전
독자23
빨리 와주세요ㅠㅠ
10년 전
독자24
하ㅠㅠㅠ얘들아지금이라도 잘해주어...
10년 전
독자25
어유ㅠㅠㅜㅜㅜㅜ이바보들아ㅠㅠㅠㅠㅠㅠㅠ좋으면서 왜그런거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이 멍충이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부터 쟐해줘 빨리 ㅠㅠㅠ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27
진짜바보들이네여 ㅠㅠㅠㅠㅠㅠㅠ 경수어떡해요살아나겠죠 ???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29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증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아헐 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ㅠㅠㅠㅠㅠ왜그랬나 ㅠㅠㅠ 아 이제 경수야 너의 세상이왔어! ㅠㅠㅠ 어서 살아나세요 ㅠㅠㅜ
10년 전
독자31
완전 기다렸는뎀!!!! 경수 불쌍해 ㅜㅜㅜㅜㅜ 담편도 빨리 보고 싶어여~~
10년 전
독자31
오리에요!아 애증이었구나..ㅠㅠㅠ저는 그냥 경수몸이 좋아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ㅠㅠㅠㅠ잘보고 가요!
10년 전
요노르
네 아니에요ㅜㅜ 다 경수 좋은데 막 표현도 못하는 바보들 ! 네네 감사해요 오리님~♡
10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ㅜㅜ불쨩한경수ㅠㅠㅠㅠㅠ다음편빨리보고시ㅠ어여ㅠㅠ기다린다고 목빠질뻔햇서옇ㅎ
10년 전
독자33
아ㅠㅠㅠㅠㅠ작가님 저 암호닉 백설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진짜 역관광은 좋은 소재인것같습니다.......목빠지게 작가님만 기다릴게요♥
10년 전
요노르
암호닉 신청글로 가주세요~
10년 전
독자34
인스티즈 빨리 가입하고싶은데ㅠㅠㅠ이런 좋은글을더 많이보고싶은데 흑ㅠㅠ
10년 전
독자3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하는방법이틀렷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경수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사랑하는거야너네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ㅠㅠㅠㅠㅠ다좋아해서 그런거였네요..근데 방식을 그렇게 하면 어떡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으어ㅓㅠㅠㅠㅠㅠㅠㅠ아모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 세상에ㅠㅠㅜㅜㅜㅜ이 나쁜놈들아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전 작가님이 역관광을 찰지게 써주신다는것을 믿습니다ㅠㅠㅠㅠ우와ㅜㅜㅠㅠㅠ진짜 막 다른에들은 완전 쩔쩔매고 다정한데 도경수는 몸만닿아도 흠칫하고 토하고 진짜 애들이 말거는데 도경수는 투명인간보듯 아무렇지않게 지나가고!!!!!!와!!!!진짜 통쾌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금손이시니까 믿습니다!!!♥
10년 전
요노르
이런 긴 댓글 감사드려요 아모닉님 ㅜㅜ. 금손도 아니에요 그런 과찬을 ! 경수가 불쌍하죠.. 그래도 제가 역관광 진짜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
10년 전
독자42
잏히히히ㅣㄹ기대할게욯ㅎ
10년 전
독자39
나쁜사람들아ㅠㅠㅠㅠ왜그랫어ㅠㅠㅠ
10년 전
독자40
나쁜넘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으면 조타고하란말이얌~~~~><결론은 됴총행쇼겟죠????
10년 전
독자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해피엔딩이였스며뉴ㅠㅠㅠㅠㅠㅠ경수얌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경수야ㅠㅠㅠㅠㅠ엑소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4
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 경수 ㅠㅠㅠ꼭 역관광 성공허세욥
10년 전
독자4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면서 좋다면서 사람을 이렇게!? 어?! 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사람들
10년 전
독자46
그래도 나빴어ㅠㅠ 경슈야ㅠㅠㅠㅠ애들 마음을 알아야 할텐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경수...아무리그래도 방법 진짜 삐뚜네여ㅠㅜㅜㅜㅜㅜ눈물날것같애ㅠㅠㅜㅜ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방법을왜그렇게표현했어바보들아 ㅠㅠㅠㅠㅠㅠㅠ방식이달라고한참달르잖아 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생각을하디 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바버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좋아했으면 아껴줬었어야지 이 나쁜 놈들아 ㅜㅜㅜㅜ 이제 와서 후회해도 늦었다고 ㅜㅜㅜㅜ
9년 전
독자52
이자식드류ㅠㅠㅠㅜㅜㅜㅜㅜㅜ우이경수ㅜㅜㅜㅜㅜㅜㅜ한테잘해주라고ㅠㅠㅠㅠㅠㅠㅜㅜㅜ
9년 전
독자53
경수사는거겠죠ㅜㅜㅜ결국은 애증이였군요ㅜㅜㅜ
9년 전
독자54
꼭 굳이 그렇게 했어야했니..ㅠ
9년 전
독자55
경수를좋아한다해도 그러면안됐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넨정말....하ㅜㅠㅠㅠㅠ그러면안됐어ㅠㅠㅠㅠ경수손목긋은거정마류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불쌍햐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진짜재밌네요!

9년 전
독자56
방법이 너무 잘못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경슈야ㅜㅜㅜㅡ불쌍해서어째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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