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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06 (부제 : 나도 열아홉 알 건 다 알어)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윗집 근육돼지 전정국X아랫집 예민보스 너탄.06 (부제 : 나도 열아홉 알 건 다 알어)
w.혼인신고

*

"아.. 나도 체육대회.."
"공부나 해."
"아.. 체육대회!"
"여주야 대학이 가고 싶어?"

정호석 자꾸 깝치지 졸라 쳐맞을라고. 낮게 중얼거리는 여주에 호석이 몸을 작게 떨었다. 한참 체육대회가 시작되는 창문에 딱 붙어 끙끙 대는 여주의 등을 토닥였다. 운동장에 꼬깔을 세우는 정국의 모습이 보였다. 여주는 인상을 작게 찌푸리고 정국의 움직임을 살폈다. 그러다가 갑자기 고개를 쳐든 정국과 눈이 딱 마주치자 여주는 멍하니 정국을 바라보고 정국은 여주를 향해 손을 마구 흔들었다.

"교생 너한테 인사하는 거 아니야?"
"몰라, 말 걸지 마."

여주는 제게 손을 흔드는 정국을 뒤로 하고 반으로 들어왔다. 아 왜 이렇게 더워! 신경질을 내며 쿵쿵 거리는 여주에 호석이 급하게 따라붙어 여주를 달랬다. 기집애 왜 이렇게 예민해?

"너 김태형 여자친구 생긴 거 알았어 몰랐어."

여주의 말에 호석이 눈동자가 떨렸다. 누가봐도 아는 듯한 그 눈에 여주는 책상에 엎드렸다. 호석이 허둥 거리며 수습하려고 했지만 여주는 꿈쩍도 안 했다.

"왜 나한테 말 안 했어."
"말하려고 했어."
"거짓말. 언제부터 있었어."
"...어.. 저번 중간고사 끝나고."

여주의 어깨가 축 쳐졌다. 호석이 옆에 앉아 등을 토닥였다. 야, 울어? 울어?

"아 꺼져 그냥."

-

점심에 나온 요구르트를 쪽쪽 빨며 여주는 운동장을 돌았다. 운동장 한 쪽 그늘에 앉아 있던 정국의 주위엔 반티를 입은 여학생들로 바글거렸다. 쌤 사진 한 장만 찍어주세요. 쌤 잘생겼어요. 여주는 그 모습에 요구르트를 쪼로록 소리나게 빨아먹고 정국과 눈이 마주치자 빈 요구르트 병을 바닥에 던지고 뒤돌아섰다.

"여주야!"

여주는 제 뒤에서 들리는 고삼! 이 아닌 제 이름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뒤를 돌아보았다. 정국이 여학생들을 뒤로 하고 여주에게로 걸어오고 있었다. 여주는 제게 다가오는 정국의 얼굴 위로 겹쳐 보이는 어제의 복근에 고개를 저었다. 시발 미쳤나봐. 그리고 홧홧하게 달아오르는 제 볼을 만지작 거리며 다시 뒤돌아 미친듯이 걸었지만 얼마 못 가 정국에게 손목을 잡혔다.

"여주야, 어디가."
"교실이요."
"밥 맛있게 먹었어?"

여주는 입술을 꾹 물고 정국을 바라봤다. 해맑은 웃음을 짓고 제가 교생으로 간 반의 반티인지 하늘색 축구복을 입은 전정국은 교생도 아니고 그냥 자기 또래 남학생으로 보였다. 미친듯이 뜀박질을 하는 제 심장에 여주는 고개를 푹 숙였다.

".. 저 공부하러 가야돼요."
"날씨 덥지. 교실은 에어컨 틀어줘?"

여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이 여주의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며 배시시 웃었다. 그리곤 여주의 손목을 잡고 체육교사실로 향했다. 여주는 눈을 크게 뜨고 정국을 바라보았고 정국은 냉장고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내 여주의 이마에 가져다 대었다. 여주가 차가움에 미간을 찌푸리자 정국이 아이스크림을 떼고 제 뜨뜻한 손으로 이마를 문질렀다.

"이거 먹고, 공부 열심히 해."

여주는 제 손에 쥐어진 아이스크림에 고개를 작게 끄덕였다. 정국이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여주는 다시 달아오르는 볼에 대충 인사를 하고 도망치듯 교실로 올라갔다. 여주의 손 안에서 아이스크림은 빠른 속도로 녹았다. 아이스크림 표면에는 물방울이 맺혔고 여주의 손은 차가워졌다. 아이스크림에 물들듯 그렇게. 여주는 뚜껑을 따고 아이스크림을 물고 쪽 빨아들였다. 매번 체육대회마다 간식으로 들어오던 아이스크림인데 오늘은 조금 특별했다. 

-

어색했다. 태형과 둘이 집가는 길이. 모처럼 일찍 끝나 집으로 가서 잠 좀 자려고 했는데 피시방에 가자는 친구들을 뿌리치고 제 옆에셔 걷고 있는 태형을 여주가 빤히 올려다보았다. 너가 이러니까 내가 자꾸 오해하지, 여주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입술을 꾹 깨물었다. 

"여주야."

여주는 다정하게 제 이름을 부르는 태형을 쳐다봤다. 태형이 우물쭈물 하며 머리를 긁적였다. 여주는 속이 비짝바짝 타들어갔다. 그냥 피시방 가라고 할 걸. 여주는 차라리 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사귀는, "
"아 됐어. 말 하지 마 그냥."
"혹시 너 막 기분 나쁘고.."
"안 나빠. 니 여자친구 생긴 거에 내가 왜 기분이 나빠?"

여주는 태형을 뚫어져라 노려봤다. 태형의 얼굴이 민망함에 빨갛게 달아올랐다. 여주는 떨리는 손을 꽉 쥐고 뒤돌아섰다. 태형이 여주의 옆에 붙어 걸으며 여주의 얼굴을 살폈다.

"너 여자친구 생기는 게 한 두번도 아니고, 별 생각 없으니까 그만 말해."
"여주야."

여주는 제 이름을 부르는 태형의 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그만 불러, 그만해. 여주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눈물을 꾹 참고 앞만 보고 걸었다. 제 집에 가까워지자 여주는 태형을 억지로 돌려보냈다. 여주는 멀어지는 태형의 뒷모습을 빤히 보다가 뒤돌아섰다. 좆같은 김태형, 좆같은 여자친구. 여주는 다시 소리 내 엉엉 울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세수를 박박하고서 독서실로 향했다. 태형에게서 카톡이 왔지만 모조리 씹었다. 니 여자친구랑 백년해로하세요.

"여주야, 잠깐만."

여주는 태형과 같은 독서실에 다닌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태형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오게 해 음료수를 억지로 쥐어주었다. 여주의 표정이 점점 굳어져 갔다. 태형은 음료수를 홀짝이며 여주의 눈치를 봤다.

"...시발."
"어?"
"지금 나랑 뭐하자는 건데."

여주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여주의 지금 기분은 최악, 또 최악. 처음엔 그저 태형과 친구라는 것이 좋았고 그 다음엔 친구인 태형이 좋았다. 고백하지 못 한 이유도 단순했다. 곧 죽어도 태형의 얼굴은 오래 보고 싶었다. 친구라는 그 말 하나로 태형과 함께 다닐 수 있었고 서로의 집에 아무렇지 않게 드나들며 영화를 보고 밥도 먹었다. 키스만 안 했지 웬만한 커플이나 다름이 없었다 이거다. 여주가 굳이 고백하지 않아도,  욕심만 버려도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지닌 십 년을 친구로 지내며 태형에겐 많은 여자친구들이 생겼다가 헤어졌다. 그런데 이제와서 왜 여주 본인에게 이러는지 여주는 이해할 수 없었다.

"여주야 일단 진정하고."
"뭔 이야기 할 건데."
"여주야."
"그래, 나 너 좋아한다. 좋아했다, 뭐. 너 여자친구 생길 때 마다 내가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해 하는 거 보기 좋았는데 지금 안 그러니까 이상해?"
"...김여주."

여주는 입술을 꾹 깨물었다. 김태형 앞에서 울기 싫다, 울지 말자. 여주는 마음 속으로 빌었다. 여주는 제 머리를 쓸어넘기며 태형을 뚫어져라 바라봤다.

"왜 자꾸 사람 속을 뒤집어 놓냐, 이제 좀 후련해? 너 좋아한단 말이 그렇게 듣고 싶었어?"

시발. 여주는 태형이 쥐어준 음료수를 제가 앉았던 자리에 두고 일어서 독서실 안으로 들어갔다. 이 좆같은 기분으론 도저히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다. 여주는 속으로 김태형을 씹으며 짐을 주섬주섬 싸고 일어났다.

-

독서실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여주는 또 서럽게 엉엉 울었다. 김태형 나쁜놈, 쓰레기 새끼 엉엉. 눈물은 닦으면 또 흘렀고 닦아도 계속 흘러나왔다. 여주는 입술을 꾹 깨물고 걸음을 재촉했다.

"김여주?"

익숙한 담배 냄새와 목소리에 여주는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선 정국을 바라봤다. 정국은 담배를 지져 끄고 여주에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제 옷으로 또 여주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여주의 눈에 다시 정국의 복근이 찼다. 정국에게선 술 냄새가 풍겼다.

"아저씨."
"또 왜 울어."
"나 김태형한테 말했다."

정국이 여주의 어깨를 감싸고 벤치에 앉혔다. 여주는 손등으로 제 눈을 꾹꾹 눌러 찍었다. 정국은 아무 말 없이 여주를 가만히 기다려주었다.

"좋아한다고, 말했어."
"..."
"나쁜놈."

여주는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정국은 여주의 머리를 가만히 만져주다 제 품에 넣고 토닥였다. 여주는 정국의 허리를 꾹 쥐고 눈물을 쏟아냈다. 정국은 여주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었다.

"여주야."

여주는 저를 다정하게 부르는 정국을 올려다보았고 코앞에 있는 정국의 얼굴을 피할 새도 없이 입술이 맞물렸다. 순식간에 벌어진 입 맞춤에 여주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국의 허리를 쥔 손에 힘을 주었다. 여주의 손에서 정국의 티가 구겨졌다. 정국은 여주의 허리와 목덜미를 부드럽게 감싸고 혀를 내어 여주의 입안을 훑었다. 여주는 제 입안을 파고들어 움직이는 정국의 혀에 눈을 질끈 감았다. 내 첫키스가 담배와 소주 맛이라니 여주는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입술이 떨어지고 여주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여주야."
"뭐요."
"좋아해."

좆까세요. 여주가 얼굴을 수줍게 붉히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정국이 따라 일어서며 제 벨트를 만지작거렸다. 진짜 까? 여주가 뒤를 돌아보며 소리를 질렀다. 아 미친 소리 하지말고 집 들어가서 쳐 주무세요!

*




아... 또 학교...
ㅠㅠ
전 2만 갑니다 뾰로롱..
잘 자요


<입주자 명단>



01.


 /정국아 / 정콩국 / 진진♥

슙기력 /꾸꾹까까 / 민윤기 / 올욥 / 디보이/강변호사


방봄 / ♡율♡ / 플랑크톤/초코파이 /뀨근 /0815

유자청 /칸쵸 / 10041230 / 정꾸야 / 율예


쵸코두부 / 열원 / 샘봄

오레오 / 스물꾸기 / 토끼풀 /  / 호비 / 한울


또또 / 강여우 / 나의 그대 / 바니바니 당근당근 / pp_qq

추억 / 골룸


박여사 / 누가보면 /  / 꽃길 / 용달샘 / 뀨기 / 민이

바람 / 오하요곰방와 / 내마음의전정쿠키 /징징이 / 몽쉘 / 꾹꾹이


짝짝 /미니꾸기 / 늘봄 / 명탐정코코 / 방소

EHEH / 지민이어디있니비비빅 / 바닐라슈


밤비 / 마망고유자차 / 범블비뽀야뽀야맴매때찌 / 똥잠 / 골드빈 / 워더

밍뿌꾸깃꾸깃♡ / 성인정국전정국오빠


순별 / 둥둥이 / 오빠미낭낭 / 무리

야생예찬 / 흰색 / 인연 / 칙촉 / 쿠쿠/비눗방울 / 망개떠억


꾸꾸낸내꾸꾸야여하 / 아이블린

도레미미 / 영샤풀림 / 탄소1 / #침쁘# /케미스트리 / 몽자몽 / 아몬드


붕붕카 / 붐바스틱 / 웃음망개짐니오타

늘품 /김시준 / 뷔요미청보리청


쫑냥 / 라라 / 밍도 / 잠만보달꾸 / 붕붕카복숭아꽃

슙큥 /융융힝 /안녕하새오 / 990419 / ~달걀말이~


스타일다소다뷔밀병기 / 하바나콩

설화블랄라연이헤융라온하제


박지민요거트


02.


희망 / 덮빱 / 컨태 / 굥기놀이 / 착한공 / 왕짱맑은맹세 / 막꾹수 / 으아이 / 리즈

0622 / 1023 / 벨베뿌야 / 백발백뷔 / 듀크 / 뷔타민V / 슈멬이 / 비데 / 딸기빙수


룰루랄라 / 요랑이 / 공대생 / 물망개 / 코코낸내 / 코코몽 / 짜몽이 / 눈꽃ss / 인연

우와탄 / 전정국=♡ / 복숭아츄 / 갓찌민디바 / 뽀뽀할뻔 / 꾹나라 / 큐큐 / 꽃오징어


아예 / 윤치명 / 백열 / 갸갸걍 / 찜빵 / 슈가꾹릿 / 루이비 / 유은 / 헹구리 / 라임슈가

입틀막 / 뿌꾸 / 침치미 / 코코링 / 낰낰 / 홉스 / 레이첼 / 조남자 / 한라봉봉 / 햄찌


얄루얄루 / 양꼬치에 꽂혀 / 꾸루꾸루 / 꾹냥꾸가냥 / 고룡 / 골뱅 / 지민이바보

너만볼래♡ / 마이크로칩쿠키 / 정연아 / 나진 / 야끙 / 룰루랄라 / 유루 / 서영 / 060909


차차차 / 쎕쎕 / 탱탱 / 현질할꺼에요 / 뿌빠빠 / 쏴리 / 꼬꼬진 / 0618 / 밤톨이 / 크왕 / 아예

링링뿌 / 박하사탕 / 소뿡 / 자라 / 짱좋음 / 간장밥 / 밤이죠아 / 전아장 / 캐서린 / 꾸쮸뿌쮸


맥스봉 / 안녕엔젤 / 금붕어 / 토깽이 / 임나 / 안돼 / 태태수머프 / 딸기꾸기 / 늉늉

호온쭐난다 / 꽁꽁꽁 / 공배기 / 미니미니


첫글/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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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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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12
헐..대박 정국이가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에게 드디어 키스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아주 잘했어 베리베리 나이스!!!근데 태형이가 진짜 눈치가 없네요 그만큼 좋아한다는 티를 냈으면 여자친구는 안사귀어야 되는게 매너 아닌가요..ㅠㅠ제가 여주라도 태형이한테 엄청 실망할거 같아요.그래도 괜찮아~여주야 너에겐 정국이가 있잖뉘이~~??^^(음흉)(흐뭇)
작가님 새벽부터 수고가 많으세요ㅠㅠㅠㅠ인티 보고 있다가 알림소리에 후딱 지불하고 봤죠ㅎㅎㅎㅎ와 일등으로 댓글단건 처음이여요 (두근) (설렘) 아 작가님 건강 주의하시고 사랑해요❤️❤️❤️❤️❤️❤️❤️❤️암호닉 하고 싶었는데 이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쩝..

7년 전
독자2
[지민이어디있니]
어머...어머... 이게 뭔 일인가요!!!!!! 여주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새벽에 이런 글을 올리시면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절할까요? 아니 할게요♥♥♥♥♥ 태형이는 왜 자꾸 확실하지 못 해서 여주를 괴롭히나요ㅠㅠㅠㅠ 싫으면 싫다 왜 말을 못해!!!!쒸익
근데 작가님 학교 가셔야 한다면서요 이래도 돼요?? 얼른 주무세요 얼른!!!!

7년 전
독자3
워더
7년 전
독자9
와돌았다 전정굳ㅠㅠㅠㅠ괘설레고~~김태형은 나 놓친거 백만년 후회해라!!!!!..뻥이고 행복해야해..난정국이랑 살림차릴래..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방소에요 와 이게 무슨일이래요? 세상에 마상에 뽀뽀했어요 세상에 헣ㅎㅎㅎㅎ 태형이능 알면서 저러는것 같아서 밉네요 ㅎ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
아 세상에 잠깐만.....둘이 뻐뻐라니!!!!!!!!!!!!갸아아아아아아ㅏㄴㄱ!!!!!!!!!세상에!!!!!!!!!!!!현기증........오늘도 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6
허억 키쮸... 작가님 암호닉 신청... 다시 안 받으시죠 ㅠ튜ㅠㅠ ㅠ ㅠ ㅠㅠ ㅜ ㅜ ㅜ애애애애애애애 이 바보 ㅠㅠ유튜튜츄 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이런!!!철컹철컹ㄴ데요!!!
7년 전
독자8

7년 전
독자10
아 이게 뭡니까 세상에 아 너무 좋아요 다정하게 대해주는 거 너무 좋다고 근데 거기에 +장난스러움이라니 저는 오늘도 자까님의 노예...밤을 샙니다....아 진짜 너무 좋네요..세상에...우주뿌셔..아파트 뽑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키스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후좋다ㅜㅜㅜ근데 뭔가 태형이가 말하고싶던게 있는 거 같은데 계속 끊겨서 찝찝하네요...괜찮아 여주는 정국이랑 백년회로하면 됩니다^!^ 태형이는 저한테 주고^^♡ 헤헤헤!
7년 전
독자13
블랄라
태형이 무슨 말 할려고 그렇게 여주를 붙잡은걸까요....ㅎ 그 와중에 둘이 키스라니!!!!!작가님 저 오늘 여기 쓰러집니다. 작가님때무네 잠이 안오자나여!!!책임지세요!!!

7년 전
독자14
태형이가 밉기는 하지만 무슨말을 하여거했을지 진짜 귱금행휴ㅠ
7년 전
독자15
몽자몽이예요 정구가ㅠㅠㅠㅠㅠㅠ 뭔가 여주마음도 정국이쪽으로 점점 치우지는거 같네요 그놈의 입이 문제지만..^^ 여주야 말 좀 이쁘게하자..ㅎㅎㅎ 태형이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도통 감이 안잡히네요ㅠㅠㅠㅠ 왜그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짜몽이에요 태형이가 무슨말을 하려고 했던 걸 까요ㅠ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듀크예여ㅠㅜㅡ 달려가서 소리쳐주고 싶네여ㅠㅜ 이것아 눈치 여기써 챙겨!(토스) 정꾸가 귀엽고 안쓰러워요ㅠㅜ
7년 전
독자18
누가보면
읏...제발 정국이랑 잘돼서 복수 좀.....
김태형 나쁜자식ㅠㅠㅠㅠ 여주가 티를 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여친을 계속 사겨왔던거였다니 나뽀!

7년 전
독자20
쫑냥입니다 아니.. 키스신이라니ㅜㅜㅜㅠㅠ 저좀 울어도 되는부분 맞죠?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어ㅠㅠ 정국아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첫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꽁냥거리는거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한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정꾸야 입니다 :)
태형이가 여주한테 뭐라 말할라고 했을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여주 입장에서는 화날만도 하네요 요즘 여주가 정국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약간 달라진 거 같다고나 할까 둘 사이가 조금 진전된 모습을 보이는 거 같네요 마지막에 둘이 키스라니ㅎㅎ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4
설화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태형이한테 말했네요ㅠㅠㅠㅠ 근데 태형이가 여주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요ㅠㅠㅠㅜㅜㅜㅜ 그것도 궁금하네요ㅠㅠㅠㅜㅜ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와 여주의 키스라니ㅠㅠㅠㅠㅜㅜ이제 둘 사이가 가까워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25
암호닉 신청 받으시나요..♡ 혹시 받고 계신다면 [꾹피치]로 신청하고 싶어요! 저런 정국이라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은데 흐엑
7년 전
독자26
태태에요끼야거가ㅏㅏ하아ㅏ드디어ㅠㅜㅜ하락 여주가 정국이한테 설레하는군여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9.64
이야 키스를.... 키스는 좋지만 담배와 술은 다메다메...! 그나저나 정국잌ㅋㅋㅋㅋㅋ 진짜 까? 이겈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7년 전
독자28
하바나콩입니다! 오늘 글 좀 맘에드는걸요? 태태가 왜저러는지도 궁금하고 ㅈ까라고 진짜 까냐고 물어보는 정국이는 매력터지고 ㅎㅎ
7년 전
독자29
마음이 움직이는 건가요ㅜㅜ 아침부터 설레서 죽겠어요...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 잘 읽었ㅅ어요ㅜㅜ❤️
7년 전
독자30
쩐쩡꾹입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ㅎㅎ 그나저나 태형이 나쁜 남자였어...? 정국이는 키수하고... 할렐ㄹ루야네
7년 전
독자31
뀨근 입니다. 태혀이 나쁘다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레 주긍뻔했슴다..♥ 항상 재밌게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2
아이블린입니당ㅎ 둘이 키스했대여~!(짝짝짝) 여주야 수능이 얼마남지않은 상황에서 여자친구나 생기는 태형이 같은건 깔끔하게 지워버리고 능력있는 정국오빠한테 가길추천할게^_^ 여주가 정국이한테 점점 흔들리는 것 같으니 이제 정국이랑 여주랑 좀 더 가까워졌음 하네여ㅎㅎ
7년 전
독자33
햄찌에요 ! ..키쮸를했어..!!!!!!!!!!으아아아나나나지구뿌셔버리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4
찜빵
정구기랑 여주랑 키스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사귀는거만 남았나여ㅠㅠㅠㅠㅠㅠ 와중에 알수없는 태형이 8ㅁ8...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35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 키스를 하다니요ㅜㅜㅠㅠㅠㅜㅜ 여주야 이제는 까지만 말고 잡아라ㅡ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51.73
[꾸꾸]로 암호닉 신청 가능하나여,,.? 작가님 너무 재미있어요ㅜㅠㅠㅜㅜㅜ짱짱짱
7년 전
독자36
헐ㅠㅠㅠㅠ전젙국 키스해쩌!!!!!!!!대박!!!!!아ㅠㅠㅠ나 왜설레냐,,,, 담배시러하는디 왜 설레냐고,,,아 걍 전정국 사라해요,,,마이럽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아니 진짴ㅋㅋㅋㅋㅋ키스하는것 까지 엄청 진지하게 봤는뎈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조까세욬ㅋㅋㅋ그쵸 정국이는 저런반응이 나오겠죠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웃고갑니다 껄껄 그나저나 태형이 나아쁜놈...
7년 전
독자37
워...후.,....요즘 연인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대 여주야!!!!
7년 전
독자38
드디어 정주행을 다 했습니다!!!!!워후!!!!!그래도 지금이라도 이 작품을 본게 어디야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했어요!!태형이는 왜 자꾸 여주를 흔들어 놓는 걸까요...안좋아하면서...에휴..그래도 오늘 정꾸기랑 여주랑...ㅎ...ㅋ...키스 했으니까!!!!!!태형이는 정국이한테 항상 기회를 만들어주네요!!!!
7년 전
독자39
뜌입니다ㅠㅠ 이제 태태한테 후련하게 다 말해버렸고ㅠㅠ 정국이랑 뽀뽀도 했네요>< 정국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0
캐서린이에요!!! 태태는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걸까요.....!!! 근데 정국아.... 갑자기 그렇게 훅 들어오면 설레잖아ㅠㅠㅠㅠ 담배맛이 느껴졌다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1
케미스트리에요! 대박 정국이랑 키스라니ㅜㅜㅠㅠㅠㅜ 정국이가 맘대로 한거긴하지만 많이 발전했네요ㅠㅠㅜㅜㅜㅠ 나도 정국이 복근.. 근데 태형이 행동을 확실하게 해줘야죠! 우리 여주한테 왜그래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42
스물꾸기입니다~ 키스이라니키스했어정국이가키스를하다니여주한테키스했습니다!!!!!!!!!!!!!!!!!!!!!!!!!!!!!!!!!!!!!!!꺄아아아아아아앙 작가님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3
융융힝이예요! 김태형이 이놈자식 ㅠㅠㅠㅠㅠㅠ 왜 여주를 울리고 그르냐 어! 정국이가 여주한테 키스를 하다니... 하필 담배랑 소주라니.. 정국이니까... 둘의 마무리는 역시 둘 답네요!ㅋㅋㅋㅋ 작가님 늦었지만 학교 잘 갔다와용!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44
칸쵸예요!! 세상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더 무슨말 하려했는지 궁금하긴한데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호비에요+!!!
끼아아아아악!!! 키스를 했어!! 난또 선고백 후키스인줄 알았죠!!! 엄훠엄훠(호들갑)
태형이 도대체 무슨말 하려했는지 궁금하네요 여주가 생각하는게 아닌거같은데...

7년 전
독자46
자까님 꾹꾹이이에오 오늘도 이렇게 좋은 글을,,, 학원 가기 전에 힘내고 갑니다ㅜㅅㅜ 정구기,,, 너 이 자식,,, 나랑 결혼하자 태형이는 머지 뭐ㅓ야! 너 왜 그러니!?!?!?!?? 진짜! 너! 정국이랑 태형이랑 여주 두고 막 싸웠으면 조케따,,, 태형이 지금 하는 행동 모든게 여주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 거면 조케따,,, 그럼 셋이 (음흉)
7년 전
독자47
비비빅이에요! 태형이도 할 말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아서 궁금하긴 한데 여주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ㅠㅜㅜ정국이 고백은 또 설레고ㅠㅜㅠ
7년 전
독자48
민윤기에요
아 태형이 반응이 너무 안쓰럽잖아여..ㅜㅜ 화를 내던가 그렇게 착하게 반응하면..넌 진짜..(울컥)
우리 꾹이..키스해써ㅜㅜㅜ엄마ㅠㅜㅜㅜㅜ우리꾹이가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 하.. 그나저나 벨트를 왜 만져..ㅎㅎ 진짜 까?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49
오ㅏ 정쿡 성공했네키스라니!
근데 이와중에 진짜 까냐니ㅋㅋㅋㅋㅋㄱ어째 진지한분위기가 오래가질못해ㅋㅋㅋㅋㅋㅋ
태형이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거지

7년 전
독자50
진진❤️
아 진짜ㅠ왤케 설레 전정국ㅠㅠㅠ엉엉 여주야 어서 이제 받아줘도 되지않니

7년 전
독자51
꾸꾸낸내
아이고....태형아..............왜그랬어....왜....
정국아.....까다니...뭘.......... 이제 여주한테 꽃길만 있는고겠ㅇ죠ㅠㅠㅜㅜ

7년 전
독자52
잠만보입니다!!! 세상ㅇ..!!! 정국이가... 뽀..키... 세상에!!!! 아닠ㅋㅋㅋ 까란다고 까냐곸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화 진짜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늘 좋은글 적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53
늉늉이예요!! 와 오늘 정국이와 여주사이가 완전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ㅎㅎ태형이한테 속시원하게 말한것도 넘나 시원하구요ㅎㅎ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해나갈지!!지켜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54
룰루랄라에요!!!!!!!!!!
드디어 정국이와 키쮸!!!!!!!!!!!!!!흐엉
태형이는왜 ㅠㅠㅠㅠㅠㅠ여주한테 관심받으려고 일부러 그러는거겟져??? 아 다음편 얼른 보고싶어요 ㅜㅜㅠㅠ헝

7년 전
독자55
헹구리에요! 정국이 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키스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국이한테 치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6
윤치명입니다
아세상에...정국이...넌최고야...정말대박이야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사귀자나도너좋으해

7년 전
독자57
오마이갓 오마이닷 ㅠㅠㅠㅠ전저욱ㄱ 너누성레자나ㅠㅠㅠ우리학교는왜ㅠ교생쌤안오냐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마지막에 정국이ㅋㅋㅋ 진짜 까라니ㅋㅋㅋㅋㅋ 아이고 남사시러버라ㅋㅋㅋㅋㅋ 여주 많이 속상할것같아요.. 연애의 ㅇ도 구경못해본 저는 그저 안쓰럽기만하네요... 날이 많이 더워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다 키스라닠ㅋㅋㅋㅋ이정도면 사귀어야하는거아니에욬ㅋㅋ???
7년 전
독자58
밍도에요! 흐엌.. 정국이랑 키스를ㅎㅎ 완전 어후 설레요! 아이스크림 챙겨주는 것도 그렇고 다른 여자 애들한테 철벽 치는 것도 설레네요.. 그냥 정국이 자체가 설레기도 한거 같네요 ㅋㅋ 태형이는 여주가 좋아하는거 알아서 이러는 건지ㅠㅠ 다음 편이 기다려지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59
와 대박이다 우유에요 ㅋㅋ 와 진짜 이번쳔 래전드 ㅋㅋㅋㅋ빨리 후회해라 흥
7년 전
비회원79.128
●달걀말이● 핡 드디어 고백.. 핡핡핡 키스라닛...ㅋ...키스라닛...
7년 전
비회원35.38
유은이에요 정국이랑 키스했어!!! 근데 태형이는 어쩌지
7년 전
독자60
10041230

와가각가가가ㅏㅏ아ㅏㅏㅏㅏ꺄앙ㅇ악
와 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훅 들어오는 게 어디에 있어ㅓ!!!!!!

7년 전
독자61
전정국오빱니다...와...역사를 쓰셔따!!!!정국이께서 내 멘탈을 뒤집어 놓으셔따!!!! 킷쑤라니!!! 감사합니닿ㅎㅎㅎ 김태형은 왜저래진짜 저렇게 애매하지말라거... 여주힘쇼..그니까 정국이로갈아타갈아타워!!!!!
7년 전
독자62
와ㅠㅠㅠㅠㅠㅠ여주그냥 태형이 버리고 정국이한테 가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너만볼래♡예요
그르네 태형이가 나빴네.. 정말 사람 테스트하는것도 아니고.. 적당이좀 하지 왜 여주한테그럈을까.. 뭐 태형이도 여주를 맘에 두고있는 것도아니고 정말.. 태형이 너어어 그리고 정국이는 역시 변함이없네요 아주좋아요 아주좋아 이제 정국이랑 여주 이어져야줘엉!!!! 항상 절 읽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와 대박ㅠㅠㅠ
그냥 제발 사귀라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5
왕짱맑은맹세
7년 전
독자67
헐....저 심장...ㅠㅠㅠㅠ키스라니ㅜㅜㅜㅜ진짜 정국이 대박 발리네요ㅜㅠㅜㅜㅜㅜㅜㅜ근데 태형이는 진짜 왜그러는걸까요ㅜㅜ저도 궁금하네요ㅠㅠㅠ그리고 이로인해 정국이랑 여주랑 잘됐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을 기다립니다ㅠㅠ진짜 재밌어요❤
7년 전
독자66
헐헐...!!!키....키쑤라니여...ㅇㅅㅇ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둘이발전하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고룡이예여!!!!!!!! 허얼!!!!!!!! 그동안 못와서..ㅠㅠㅠ 밀린편을 정주행했는데..ㅠㅠㅠ 키스라니!!!!!! 아주 나이스예요!!! 이대로 쭉쭉 가는거라구여!!!!!!!
7년 전
독자69
몽쉘이에요!ㅠㅠㅠㅠㅠㅠ키스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태형이는왜그러는걸까요?ㅠㅠ얼른정국이랑여주랑이어졌으면좋겠어요
7년 전
독자70
탱탱이에요ㅠㅠㅠㅠ 키스키스핥핥 ㅠㅠㅠㅠ 아아아우ㅜㅜㅜㅜㅜㅜ둘이 언제 잘듀ㅣ나여ㅠㅠㅠㅠㅠ오어어오유ㅠ
7년 전
비회원100.44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진짜까라닠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1
토끼풀이에요!! 꺄ㅜㅜㅜㅜㅜㅜㅠ정국아 ㅜㅜㅜㅜ정말 너무 설레네요..ㅜㅜ흐엉 저는 저런남자...언제쯤..ㅜㅜ 태형이 뭔가 안쓰럽기도하면서ㅜ. 근데 여주 사이다! 답답하지않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꺜꺝 키수했데요 키스했데여 태형이랑은 어떻게될까 또 태형이가 하려던 말은 뭘까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말은 다음화가 기다려진다는 말이지요!

7년 전
독자72
붐바스틱이에요!!! 워메 저게 뭐람요!!!! 저게 그 바로 정국이의 키스???? 와우...... 와우!!!!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3
박지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왕...사랑해여,,

7년 전
독자74
맴매때찌
ㅋㅋㅋㅋㅋㄱㅋ에잇 막 되게 아련한 분위기를 느끼고 있었늣데 X까세요 에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쵸코두부

태형ㅇ.... (파들파들) 쒸익쒸익 나아뿐넘 그래도 앞으로 둘이 알콩달콩 했으면 조케따 (쩌렁쩌렁)

7년 전
독자77
오타에여ㅕㅕㅠㅠㅠㅠ하ㅠㅠㅠ진ㄴ짜ㅜㅠㅠ긴ㄴ챠평ㅇ ㅠㅠㅠㅠ김태형ㅇ뭐하자는ㄴ건데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여자친ㄴ구 뭐ㅓㅓ뭐ㅓㅓ이자식ㄱ아ㅜㅠ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하ㅠㅠㅠㅠ부들ㄹ ㅜㅜㅠㅠㅠㅠㅠ졍ㅇ국ㄱ이는 ㅁ더 뭐야ㅠㅠㅠㅠㅠ진ㄴ짜ㅜㅠㅠㅠ혼ㅇ란ㄴ의 연속이다...
7년 전
독자78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태태 여주한테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정국이 다정 ㅠㅠㅠㅠㅠㅠ 이제 어떻게 진행될지 더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사겨라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43.88
컨태
어머머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ㅇ...ㅎㅎㅎㅎㅎㅎ
텍스트에 이렇개 설레다니..
정신차려 현실엔 저런 교생없어
오늘도 글잘읽고갑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9
연이
어머어머... 말했어... 그래 말하는 게 나아ㅠㅠ흡 조금이라도 후련해지게ㅠㅠㅠㅠ흐엉어우ㅠㅠㅠㅠ 이제 여주는 정국이와의 키스가 계속 생각나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80
됼됼
아 ㅋㅋㅋ정국이ㅠㅠㅠ 진짜 겁나설레요ㅠㅠㅠ태향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네료

7년 전
독자81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키!!!!!스!!!!!!!!!!!!!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2
아ㅜㅜㅜㅜㅜㅠㅜ정국아ㅜㅜㅜㅠㅜㅜㅜㅜ아ㅢㅜㅠㅜㅜㅜㅜ아이스크림ㅜㅜㅠㅡㅜ귀여워ㅠㅜㅜㅜㅡ태태는 무슨이야기를 하려고했던걸끼ㅡ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3
[정연아]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ㄱ아니 막 정국이가먼저 어른뽀뽀해줘서 오오 하고 보고잏었는덱ㄲㅋㅋㅋ마지막에 진짜 까녴ㅋㅋㅋㅋㅋ작가님 너무웃기잔세요ㅋㅋㅋㄲ또반했어요 샤랑

7년 전
독자84
헐 세상에 ㅈ...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ㅜㅜ엉엉유ㅠㅠㅜㅜㅜㅜ장하다ㅠㅠㅜㅜ 아니 쨌든 앞으로의 여주랑 태형이 분위기도 기대되고 여주와 정국이의 사이에도 발전아 있겠죠...ㅠㅠㅠㅠ?? 후 너무 기대되요
7년 전
독자85
우왘아아아ㅏ아아아드디어 정국이랑 여주랑❤
7년 전
독자86
ㅠㅠ너무 재밌어요 정구기가 키스라니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7
헐 키스라고요?!대박ㅠㅠㅠㅠㅜㅜ우와....설레네요 잘읽고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88
아 ㅜㅜㅜㅜㅜ김태혀유ㅜㅜㅜ누무햇다ㅜㅜㅜㅜㅜ너진째ㅜㅜㅜㅜㅜㅜ그러는거아니다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ㄱ정국이랑사ㅏㄹㅇ하게해주새요ㅠㅜㅜㅜㅜㅜㅜ진짜 지좋아하는사람만나야더ㅣㅛㅠㅜㅜㅜㅜ정국우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키스ㅜㅜㅜㅜㅜ 아 키스라뇨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89
작가님 열원소에오ㅜㅜㅜㅜㅜ 댑악.... 여주 진짜 속상했겠어요ㅜㅜㅜㅜ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친구생겼다고 막...(훌쩍) 그래도!!!!!!!!! 정국이와!!!!!! 첫키쑤!!!!!!!! 아 진짜 너무좋은데여?ㅜㅜㅜㅜㅜ 여주이제막흔들흔들하고있어여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마지막에 진짜까...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습니다..ㅎ 좀 늦은 댓글이긴하지만 잘읽고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90
키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 이거 여주한테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 키스 안 피하는 거 보니까 여주도 점점 정국이에 향한 철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거 같은 쀨링.. ☆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첫 키스가 술과 담배맛이더라도 정국님이면 뭐 ^^ 아 정국이의 키스에 의해서 태형이가 살짝 기억에 잊혀갔지만 진짜 나빠요 괜히 여주가 자기 좋아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싶었나ㅠㅠㅠㅜㅜ 여주 맘만 그렇게 하고 진짜 김태형!!!!!!!!! 미워하고 싶지만 미워지지가 않는구나 ㅎ.. 작가님 암호 니은 더 안 받으실 건지 궁금합니다 .. 안 한다면 어쩔 수 없디만!! 아 맞아 맞아 신알 신도 하구 가요 ~♡

7년 전
독자91
영샤에요 헐 ㅠㅠㅠㅠ정국으?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깃 불도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진짜 대바규ㅠㅠㅠㅠㅠ글 잘봤어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80.204
아예입ㅂ니다ㅣ 와우,,, 태형이는 알고 여태 그런건지 의도치않게 여주에게 희망고문을 계속 하게 된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빴어ㅠㅠㅠㅠㅠ 하지만 이젠 정국이가 있으니 여주가 태형이한테 좋아한다는 거도 확 털어놓고 화도 낸 김에 미련버리고 가까운 곳의 새로운 사랑을 찾아 ㅋㅋㅋㅋㅋ 마음고생없이 지냈으면 좋겠네여 ㅠ 그나저나 술냄새도 풍겼다길래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뽀ㅃ뽀뽀뽀했네여... 세상에나 (코피) 근데 마지막에 ~까세요에 벨트잡ㅇ고에 놀라고 진짜 까?에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윗집정국이스러워서 귀엽네여
7년 전
독자93
훠우!!!!!!!!!!!!!!!키쮸를!!!!!!!했어요!!!!!!!!!!!!예!!!!!!!!!!!!!!!!!!
7년 전
독자9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제 둘이 뽀뽀만 하면 되나요? 빨리 결혼해!
여주는 이제 상처 그만받고 정국이와 극복해야지 이 사람아! 이제 고오오오오오오오옫 있으면 많은 독자님들(=저) 의 바람대로 두울이~러브~러브~하게되겠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5
뷔요미입니다ㅎㅎ 아 전정국 진짜 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글은 정말 답답한 것 없이 저돌적이어서 좋아요ㅠㅠㅠㅠ 그 와중에 복근이 생각나서 두근거렸다니, 첫키스가 담배와 소주맛이라니 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다ㅠㅠㅠ 정국이가 철벽치던 여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복근인가요ㅎㅎㅎ 매우 납득이 가네요ㅎㅎ 진짜 이렇게나 빨리 키스신이 나올 줄 몰랐어요 이제 키스했으니까 둘은 사귀는건가요?ㅎㅎ 여주 마음도 맨날 콩닥대는데!!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ㅎㅎ
7년 전
독자96
헉 둘이 키스해서 너무 좋은데 왜 왜... 여주랑 첫키스를 정국아 너 왜 술과 담배... (이마짚) 아냐.. 엄청난 용기였다 전정국
7년 전
독자97
핡 정국이 술 담배 줄였으면 좋겠ㄴ네요,,8ㅅ8 애기야 몸에 안조아요,,, 엉엉 그나저나 태형이 여주 말 듣구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 친구사이 계속 했으면 좋겠는ㄱ데ㅠㅠㅠㅠㅠ 힝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98
ㅇ아몬드입니다 ... 아니 정국이아 ...... 그렇기 ...... 하면 .... 내가 죽을지도몰라 ......대박이야저건 진짜 대박이야 ... 오마이갓 .... 관좀짜주세요.... 세상아 .....
7년 전
독자99
이런..........(비속어) 으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갑작스러운 키쮸 쥬아여ㅜㅜㅜㅜㅜㅜ아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워후~~~? 키스래 키스! 동네사람들!!! 여기 묘한 커플 냄새 나여 ! ㅋㅎㅋㅎㅋㅎ 근데..태형이 뭔가 오해가 있..겠죠..?
7년 전
독자101
뽀뽀라니 부끄럽네요 헤헤 다음화 보러 얼른갑니다 !!!!!!!
7년 전
독자102
아놬ㅋㅋ전정국ㅋㅋㅋㅋㅌㅋㅌ벨트 왜 만지냐곸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3
헐헐헌헐 대박이다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아니 그렇다고 벨트는 풀지 말구ㅜㅜㅜㅜㅜㅜ헝헝 대박ㅇㄴ에요ㅜ
7년 전
독자104
헉 키쮸......대박...ㅎㅎㅎ..행복하담..헤헤..
7년 전
독자105
알다가도 모를 태형이...눈치가 ㅇ벗어ㅠㅠㅠㅠㅠㅠㅠ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기막히게 거기에 정국이가 있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정국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꾹꾹이
7년 전
독자107
헐...정국이가!!그냥 여주랑 빨리 행쇼했으으면..!!
7년 전
독자108
어어어어어어어어얽!!!!!!! 키스!!!!!!! 대박이야!!!!!!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요!!!태형이가 할말이 뭘까요??!!여주 박력ㅋㅋㅋ
7년 전
독자109
백열
아 역시 전정국에게 박수를. 키스까지 잘 나가다가...뭘 까여...? 나만.....ㅎ 나만 이상한가보다ㅎ 여주도 이제 슬슬......정국이에....뚜밥뚜밥ㅎㅎㅎㅎㅎ인가옇ㅎㅎㅎ 얼른 둘이 행쇼해라!!!!!!!!

7년 전
독자110
헐...정국이 박력봐...오빠멋있어요!!!!!! 근데 도대체 태형이의 진심은 뭘까요??
7년 전
독자111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세상에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ㅜ장난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아요
7년 전
독자112
아니 키스시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태혀ㅑㅇ이.....진짜 눈치고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까? 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3
와 전정국 핵세쿠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4
으에에ㅔㅔ엥에ㅔㄱ 키스라ㅣ니 키스라니 철컹철컹이야 구가 엉엉ㅇ 담배맛이라니 담배맛이라니 여주야 나랑 영혼바꿀래? 난 담배맛이든 술맛이든 뭐든 괜찮단다
7년 전
독자115
진짜 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왜이렇게 웃기져ㅋㅋㅋ아작가님ㅜㅠㅜㅜ짱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6
헐 태형이뭐에요? 아는데 막 일부러사귀고?
7년 전
독자117
으엉 정주행중입니다...태형이의 마음도 아직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정국아저씨..담배는 끊어주십쇼ㅜㅜ
7년 전
독자118
아니... 아니 이렇게 갑자기 훅 들어오시면... 너무 설레서 좋쟈나여...!!!! 태형이는 왜 자꾸 미련이 남게 그러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 정꾸랑 얼른 더 잘되길...!
7년 전
독자119
엏... 키쓰...! 키스라니요 ㅠㅠㅠ엉엉 너무 조앗! 이제 막 민하도 도키도키 설레고 그럴는 거게쬬...
7년 전
독자120
헉 맙소사 정말 둘이 ㅋ ㅣ 수 한건가요 이거 참 좋네요 ㅜㅜㅠㅜㅠㅜㅜㅜㅠㅠ 정국이 마지막에 진짜 까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묻는 거 너무 귀엽네요
7년 전
독자121
꺅...! 정국이사 키스를..꼬륵. 그래도 마지막으 역시 ㅓㅇ국이 특유의 아재미로 끝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까?라니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2
태형이가 문제였네요... 왜 그랬니....(한숨) 그나저나 드디어! 키스를!! 했습니다!!!! 워후~~~!
7년 전
독자123
진짜 까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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