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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04 : 널 향해 직진 중

w.스노우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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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한 방이라면서 밥도 안 먹었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그때는 좀 긴가민가해서 부담스러워할까 봐 그랬죠"





"맞아요, 여자마음 알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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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찾아오면서 점심시간 순찰은 다음 조로 넘어갔다. 덕분에 좀 한가한 점심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 는 무슨, 정국이 얼굴 한 번 볼까 싶어 점심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흡입을 한 뒤 농구장에 서성거리면서 외출증을 팔랑팔랑 흔들며 내려올 것을 기다렸는데 진짜 정국이 말처럼 주말까지만 훈련을 살살하는 게 사실인지 또 일주일간 정국이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러고 보니 학교가 아닌 이상 정국이와 연결고리를 찾을 수가 없었다. 한 4일째, 정국이를 못 봤을 때는 확 빙상장에 가볼까 생각도 했다가 그건 너무 도 넘는 행동인 것 같아 다시 침대에 풀썩 앉긴 했지만 머릿속에 떠다니는 전정국 이름 석자는 지울 수가 없었다.




난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 중간고사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정국이는 아마 정국이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을까. 수시로 무조건 대학을 갈 거라는 의지로 한 몇 주 정도는 정국이를 잊고 살았던 것 같다. 하지만 곧 이내, 해야 할 일을 다하고나니 생각나는 건 아직도 정국이는 강도 높은 훈련을 잘하고 있을까였다. 교무실에서 주워들은 소리인데 정국이는 당분간 학교를 나오지 않을 거라 했다. 그 소리를 듣고 어찌나 심장이 뛰던지. 좋은 소식도 아닌데 그냥 너무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라서 몸이 놀랐나 보다.




빙상장에서 우연을 가장한 척 얼굴이라도 한 번 보러 갈까 생각하다 이건 너무 뻔뻔한 방법인 것 같아 쓰레기통에 넣어뒀었는데 이것저것 알아보니 이번주 주말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가 열린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장소도 가깝고 일반인도 출입 가능한데다가 만약에 진짜 만약에 정국이를 마주치게 돼도 그냥 시합 구경하러 왔다고 하면서 핑계도 대기 좋으니 이보다 좋은 기회가 있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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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왔다…”



항상 작심삼초를 외치던 몸은 당일날아침에는 어찌나 눈이 잘 떠지던지 생각보다 일찍 빙상장에 도착해버렸다. 주변을 보니 선수 가족들과 지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입장하기 시작했다. 너무 호들갑 떨었나 싶어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저기 멀리서 선수들 팬으로 보이는 여고생 무리들을 보고 힘입어 걸어들어갔다.



나름 전광판이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주위를 둘러보자 사람들의 수에 비해 되게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다. 원래 경기가 이렇게 조용한건가, 응원 따위는 하면 안 되는건가. 여기저기 둘러보는 내 시선들은 나 오늘 처음으로 쇼트트랙 관람해요를 어필하는 중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출발신호 울리면 출발하고 빨리 들어온 사람이 1등이지.



“어딨을라나…”



가지각색의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경기 준비를 위해 준비운동을 하는 게 보여 혹시나 정국이가 있나 싶어 그때 외워둔 번호를 중얼거리며 열심히 눈을 굴렸다. 찾았다. 우리 학교 이름이 박혀있는 검은색 유니폼을 입고있는 정국이는 다른 선수 한 명과 함께 말을 나누며 몸을 풀고 있었다. 저번에는 혼자 있더니 오늘은 다른 선수랑 어울리는 걸 보니 보기 좋아져 또 혼자 엄마 미소를 지었다. 코치님도 알고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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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 준결승 1조]




전광판에 뜨길래 링크장을 보니 정국이가 1번 헬멧을 쓰고 있는 게 보였다. 핸드폰으로 룰이나 찾아보다 하마터면 놓칠뻔했다. 출발신호와 함께 선수들은 1500m이니 13바퀴 정도를 돌아야 해서인지 체력 비축을 위해 쉬엄쉬엄 링크장을 돌기 시작했다. 정국이는 가장 마지막 자리에서 간격은 넓히지 않은 채 한바퀴씩 돌아가고 있었다. 경기는 정국이가 하는데 내가 더 심장이 쫄려서 주먹을 꽉 쥐고 보는데 이제 반정도는 채웠는지 하나 둘씩 코치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간간이 욕도 들려오고 이제는 서로서로 고함을 지르니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아 들을 수도 없어졌다. 그 사이에 정국이는 아웃코스로 3번째까지 치고 올라와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바퀴 때 한 번 더 추월하기 위해 정국이가 아웃코스로 추월하려는데 2등을 유지하던 3번 새끼가 정국이를 밀쳐냈다. 2층에 이렇게 앉아있는 나도  훤히 보이는 반칙이었다. 저 속 좁은 새끼. 다행히도 크게 중심을 잃지 않은 정국이는 3번째로 들어왔다. 




그제야 몸에 들어갔던 힘을 풀고 편히 앉아서 유유히 링크장 돌고 있는 노란색 쫄쫄이를 입은 3번 새끼를 쳐다보며 벽에 똥칠할 때까지 오래 살라는 의미로 좋은 말 좀 씹어줬다.  스포츠 마인드가 저렇게 썩어서 국가대표가 되겠냐, 이놈아. 아까 말한 것처럼 너무 대놓고 반칙을 쓴 3번 새끼는 실격 처리로 정국이가 2위로 오르면서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뭐 실격처리는 당연하지만 그래도 전광판에 PEN이라는 글자를 보니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 정국이를 보니 이미 예상했는지 그저 담담히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는 게 보였다. 하지만 내 속에서는 아직 열불이 나는 중이었다.






 "더럽게 플레이하네! 진짜!"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그러니깐요! 우리오빠가 저런놈이랑 경기했다가 넘어졌을거 생각하니깐 빡치네!!!"


 


??



속으로만 중얼거려도 분이 안 풀려 혼잣말을 내뱉었는데 어디선가 대답이 들려왔다. 목소리를 따라 고개를 돌리니 아까 그 여고생의 무리들 중 한명으로 보이는 아이가 옆옆에 앉아서 나와 같이 분노를 뿜고 있었다. 내가 쳐다보는 것을 느끼자 그 여고생도 고개를 돌려 날 보고서는 당황하지도 않은 채 내게 말을 걸어왔다.




"저런 애들은 국가대표 선발돼면 안돼요! 저런 스포츠맨쉽으로 우리나라 똥칠할 게 뻔하지 않아요?"

"그렇죠..나라망신이죠"



나도 모르게 어디 홀리듯이 대답을 했다. 여고생은 입을 열려다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경기를 위해 아이스링크장을 나왔는지 잠시만요 하고서는 아이스링크장에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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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 결승전]




전광판에는 결승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이름의 리스트가 올라왔다. 당연히 그중에 정국이도 포함되어있었다. 이번에는 4번호의 헬멧을 쓰고 출발선에 서있었다.  그 여고생을 한번 쓱 보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도 결승전에 출전하는 듯 싶었다. 경기방식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1등 하는 게 제일 좋은 거라고 자리에 앉아 이번에는 육성으로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뭐 저기 코치들 덕분에 내 응원이 1도 들리지 않을 테니 맘 놓고 아마 정국이 이름만 100번은 부른 것 같다. 그리고 옆에서 끙끙 앓으면서 응원하는 여고생을 보며 동질감을 느끼며 부끄러움 따위는 없었다.




"쩐!!!! 정국!!!!!!!"

"아아...지민아....끄아으"




이번에는 정국이가 초반부터 선두를 잡았다. 아무래도 결승이다 보니 하나둘 낯익은 얼굴들이 보였다. 바로 전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었다. 아까 준결승에서 정국이가 그랬듯이 뒤에서 여유롭게 한 바퀴씩 스케이트를 타는 게 확실히 다르긴 했다. 슬슬 경기가 막바지로 흐르면서 선수들이 선두로 치고 나오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내 속은 타기 시작했고 주먹에는 힘이 들어갔다. 




그래도 나름 아직도 선두를 잘 지키고 있는 게 첫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을 거 같았다. 

그러나, 정국이 뒤를 따라붙어 오던 선수가 반 바퀴를 남겨두고 안으로 파고들어 그분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버렸다. 그래도 2위가 어디냐! 짱이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우리 오빠 1등했어!!!! 오빠가 짱이야ㅠㅠ"





코치님도 나랑 같은 마음인지 링크장을 빠져나오는 정국이의 어깨를 두들겼다. 맘 같아서 나도 내려가서 등 한번 두들겨주고 싶었다. 그리고 아직도 옆에서 경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열광하고 있는 여고생을 바라봤다. 아까 정국이를 추월한 선수가 이 친구가 응원하는 사람인 듯싶었다.  뭔가 괘씸한데 괜히 옆에 앉은 여고생이 응원하는 선수라 마음이 가 축하한다고 말해줬다. 그보다 내가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 여고생처럼 응원했을 거라 생각하니 정국이가 봤으면 아주 큰일 날 광경이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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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정국이가 나오지 않은 시합이면 그 여고생에게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냈다.  정국이가 나오면 이제는 신경도 안쓰고 여고생과 함께 목이 나가라 전정국 이 이름 석자를 미친듯이 외쳐댔다. 또 그만큼 좋은 성적을 내는 정국이 덕분에 탄력을 받아 지치지도 않고 응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500m 3위, 1000m 1위 그리고 마지막 3000m 남겨두고 있었다.  이걸 슈퍼파이널이라 부른다는데, 아까 1500m에 딱 2배이니 내 다리가 아파지는 기분이었다.



하도 경기가 길다 보니 앉아서 넋 놓고 보다가 선수들이 자리선정을 위해 조금씩 가속도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서는 자세를 고쳐잡았다. 보자… 정국이가 어디 있나. 너무 뒤도 아닌 4번째 자리에서 경기를 플레이하는 중이었다. 추월하자, 정국아!  정국이가 내 말을 들었는지 인코스로 추월을 시도했다. 근데 선두부터 정국이 전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선수들이 만만한 상대가 아닌지 쉽게 파고들 수가 없었는지 자리에는 변동이 없었다. 뒤에 선수가 가속도를 내면 선두가 같이 가속도를 내 어느 선수도 쉽사리 추월하지 못했다.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아 보였다. 이제는 선수들도 체력이 떨어졌는지 더 이상 속도가 빨라지는 일은 없었다. 그리고 그때 정국이가 인코스는 포기했는지 아웃코스로 추월해버렸다.  대미친! 아까 여고생이 내게 인코스보다 아웃코스가 체력이 많이 든다고 설명해줬는데 정국이는 너무 안정적으로 선두 뒤로 자리를 잡아버렸다. 판을 한번 뒤흔든 정국이 덕분에 코치들은 더욱더 피터져라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정국이가 아예 아웃코스로 나와버려 속도를 내더니 결승선을 통과해버렸다. 

쟤 진짜 인간 아닌 거 같아...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언뜻 보기에 마지막에 선두를 지키던 선수와 비슷하게 들어왔는데 도대체 누가 먼저 들어온지 분간이 되지 않아 모두가 전광판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제발,제발. 그 순간 전광판에 순위가 쫙 나열되었다. 그리고 난 굳이 고개를 내릴 수고는 필요 없었다. 

왜냐면 전정국이 제일 먼저 읽혔기 때문이다. 




"어아으...정국이가 1등했어요!!!!"
"캬아, 축하드려요~ 언니!"




너무 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입을 틀어막고서는 그 자리에 일어나 가만히 서 있었다가 옆에 있던 여고생을 붙잡고 자랑을 했다. 국가대표들도 제치고 대학생들도 제치고서 당당히 먼저 들어왔다니. 세상 사람들 제발 여길 주목해주세요!!!! 당장이라도 빙상장을 뛰쳐나가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경기장을 보니 정국이도 기분이 좋았는지 코치님과 포옹을 하고서는 미소를 띠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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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거둔 큰 성적 덕분에 정국이는 종합적으로 점수를 계산해서 1위로 안전하게 국가대표 선발전 3차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경기가 마무리되고 여고생은 자기오빠 얼굴 보러가기 위해 선수휴게실로 마중 나가야한다면서 내게 인사를 하고서는 사라져버렸다. 나도 가볼까. 결국, 경기를 구경하러 왔다는 핑계도 다 잊은 채 축하해주고 싶은 맘에 얼굴 한번 가까이 보고 싶은 맘에 선수휴게실 앞에서 얼쩡거리며 서있었다. 기다리는 정국이는 안 나오고 다른 선수들이 나오면 뻘쭘하게 시선을 돌리느라 바빴다. 예나 지금이나 진짜 전정국 얼굴 한번 보기 힘드네.




“정국이 친구?”
“..? 어, 코치님!”

“뭐야~ 오늘 경기 보러왔었어?”

“시험도 다 끝나고 할 것도 없어서 그냥 와봤어요”

“정국이 보러 온 건 아니고?”





코치님의 능글맞은 말에 손을 들어 조금이요, 한 뒤 웃으니 코치님도 따라 같이 호탕하게 웃었다. 그리고서는 코치님은 정국이를 불러줄 테니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휴게실 안으로 들어갔다. 내 대답도 듣기 전에 코치님은 문을 닫아버렸다. 그리고 그 문을 보니깐 드디어 정신이 돌아왔다. 조금이요? 조금이요??!?! 내가 제대로 미쳤구나 싶어 머리를 쥐어뜯어버렸다. 아니 그것보다 정국이를 불러준다니 그러니깐  어떻게든 정국이를 마주치게 된다는 거네. 갑자기 도망가고 싶어졌다. 갈까, 지금이라도 안 늦었을 텐데. 



아니,  이미 늦어버렸네.



고개를 들었을 때는 유니폼이 답답했는지 상체만 벗어 흰 티가 눈에 보였다.  

이건 또 무슨 새로운 눈호강이야...




“하하..안녕 정국아”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진짜 누나네”




“그럼 나지 누구겠어…하하…어…야 너 짱이더라!”




고대했던 얼굴과 예상치 못한 정국이의 모습에 시선도 제대로 못 맞추겠고 머리는 안 돌아가고 입은 마음대로 씨불였다. 

너도 이런 내가 당황스럽겠지. 근데 이거 너 때문이야.





“경기 봤어요?”

“처음부터 다 봤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아… 나 오늘 못했는데”



“야... 다른 선수들이 들으면 욕하겠다!”

“진짠데, 그래서 오늘 뒷풀이도 없어요”




정말로 별로 안 기뻐보이는 표정을 보니 진짠가 싶어졌다. 아닌데, 완전 잘했는데. 

누가 정국이를 이렇게 기죽여놨는지 당장이라도 찾아가고 싶어졌다.




“이제 집가요?”

“집가야지, 여기서 노숙할 수는 없잖아”

“같이 가요”

“다른 선수들은?”

“오늘 못해서 분위기 별로 안 좋아요. 도망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씩 웃더니 기다리는 말과 함께 다시 휴게실 안으로 정국이는 들어가버렸다. 그제서 몸에 힘이 풀려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진짜 잘했는데, 아까 내가 좀 더 오버해서 축하해줄걸 그랬나 싶어졌다. 다시 나오면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하나, 너무 진지하면 정국이가 당황할 거고 너무 과하게 액션과 섞으면 부담스러워할 거 같고, 이리저리 생각을 하는 사이에 짐을 다 챙겼는지 크로스백을 맨 정국이가 문을 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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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허벅지가 터질 것 같이 경기를 하고도 체력이 남았는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있는 정국이가 신기했다. 나름 아까 스마트폰을 사용해 검색해본 얇은 지식으로 정국이에게 이리저리 말을 걸자 대화가 풀려갔다. 그런데 속상한 것은 내가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면 그 경기에서는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무슨 실수를 했는지 그리고 왜 그랬는지 자신도 모르겠다는 그런 자책들만 줄줄 읊었다. 누가 보면 꼴등이라도 한 줄 알겠네. 듣는 나도 어느샌가 같이 무기력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서는 뭔가 분위기를 전환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사람이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눈에 보이는 편의점으로 정국이의 팔을 당겼다. 

맹세코 지갑이 얇아서 옆에 보이는 음식점을 지나친 건 아니다. 끌려온 정국이의 등을 밀어 과자 코너 앞으로 보냈다. 




“먹고 싶은 거로 하나 골라봐”

“괜ㅊ..”
“아니, 내가 안 괜찮아. 나 배고파”




못 이기는 척 과자를 고르는 정국이를 뒤로 한채 옆으로 넘어가니, 이곳이 천국이지. 과자 하나 사주겠다고 들어왔는데 종류별로 나열되어있는 삼각김밥과 도시락에 시선을 빼앗겨버렸다. 괜히, 시선이 가니 한번 쓱 쳐다만 보자 했는데 옆에 있는 조각 케이크가 눈에 들어왔다. 저거다! 힐끔 정국이를 보니 아직도 신중하게 과자를 고르고 있는 게 보였다. 몰래 조각케이크 하나를 들고 계산대를 가니 이건 정말 정국이를 위해 꼭 사라는 계시인지 숫자모양의 초들도 팔고 있었다. 근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뭔 놈의 초가 비싸던지. 조각 케이크 각을 벗기고 숫자 1모양의 초를 꾹 눌렀다.



“정국아!”


그냥 새우깡과 매운맛 새우깡을 들고서 고민하는 정국이의 옆구리를 쿡 찔렀다. 



“뭐에요?”

“케이크! 이거 숫자 1 보이지? 이거 오늘  1등했으니깐 1인거야.”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지만 너무 좋은 생각인 것 같아 속으로 혼자만 조용히 뿌듯해했다. 단 하나 아쉬운 건 초에 촛불이 없다는 것뿐이었다. 

제일 만족스러운 거는 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한 정국이의 터진 웃음이었다. 빨리 촛불 부는 척이라도 좀 해줘. 웃음기가 섞인 목소리로 말을 하자 정국이는 또 착하게 부는 척을 해줬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진짜ㅋㅋㅋㅋ"

"하...고마워요ㅋㅋㅋㅋ”



“그만 웃어!”



내가 그만 웃으라고 말해놓고서 웃는 얼굴을 보니 계속 웃음이 터져나왔다. 




“진짜 고마워요”
“1등 했으면 당연히 축하받아야지”
“노래는 안 불러줘요?”



불러줄까? 라는 말에 정국이는 고개를 세차게 저었다. 속으로 내심 부르라고 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한시름 놨다. 그제야, 진짜 1등한 사람 얼굴처럼 보여 비록 내 지갑이 얇아지긴 했지만 기분이 몽글몽글해졌다. 상 받아오는 아들,딸을 보는 엄마의 마음이 이런 것인가.  웃는 얼굴을 마주하니 나도 기분이 좋아져 아무 생각 없이 칭찬을 내뱉었다. 아까와 다르게 딱히 부정하지 않은 게 은근히 바랬구나. 





“그거 케이크보다 비싼거야 꼭 보관해라”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다음에도 이거 케이크에 꽂아주면 안 돼요?”



“나한테 케이크 맡겨놨어?”

“해줘요”


진짜 그 초롱초롱한 눈 정말 거절을 할래야 할 수가 없네!



“대신… 1등 할 때만 꽂아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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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자마음 알기가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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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제가 제 마음에 확신이 생겨서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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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여! 스노우베리에여ʕʘ̅͜ʘ̅ʔ

조금씩 진전 중인데 보이시나요?ㅎㅎ

맞아요..훈련..저도 그렇게 떠나보내고 싶지 않았지만 뭔가 거기서 뭘 더 하면 너무 급진행 같아서 짤랐어요..!(손에 쥔 돌은 사양할게요ㅎ)

그리고 줄간격을 넓혔어요! 눈이..눈이 아프지 않으신가요..?


오늘도 글이 독자님들 맘에 꼭 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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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빅닉태 / 낑깡 / 짜근 / 달빛 / 연애학 / 갓찌민디바 /  란덕손♥ /  연이 / 태태 / 미늉 / 따스한봄 / 정콩국 / 항암제 /  미인윤기왕님뮹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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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라잍넌내하나뿐인태양 / ㅈㅁ / 토끼정 / 집수니 / 슈슙 / 너라는별 / 스케일은 전국 / 연찌 / 포도가시 / 밍밍 / 7번트랙 / 계피 / 몽글

 / 종구부인 / 융기태태쀼 침쨔 / 컨태 / 바람에날려 / 리자몽 / 꾹피치 / 모찌섹시 / 10041230/ 또르르 / 경쨩 / 코코몽 / 밍도 / 치약 / 이졔 / #침쁘#

 / 빨주노초파남보라 / 미숯가루 망개찜 / 숲숲 / 푸름 / 사랑사랑사랑 / 단우 / 유자청 / 쉬림프 / 삐요 / 망무망무 / 요랑이 /  / ~계란말이~

 / 순별 /  / 사랑스러엉 / 깜장콩 / 태둥둥이있잖아요..? 꽃오징어 / 꾸깆꾸기 / 아모 / 030901 / 자몽해 / 꾸꾹 / 태태야 /  / 슈가형

 / 태구리 / 춍춍 / 뷔밀병기 / 너만볼래♡ / 메기 / 쇼트정구기 / 김석진님 / 박력꾹 / 윤기야 / 04230613 / 츕츕 / 벌스 / 레이첼 / 뿌까가루

 / 1600 / 미자탈출 / 온도니 / 수니 / 유은 / 아카아카해 / ♡틸다♡ / 민윤기 부인/ 스뭉이 / 달리기 / 마이크로칩쿠키 / 꾹꾹이 / 샤군 / 0623

 / 고룡 / 쿵쿵쿵 / 정꾸꾹 / 에인젤 / 하늘 / 계란 / 쁘요 / ☆☆☆투기☆☆☆ / 금붕 / 큄 / 복숭아 / 비눗방울/ 강변호사 / 윤현 / 민윤기

 / 자몽화민 / #짐절부절 / 망개 / 아이고배야 / 러블리별 / 멍멍이 / 미지수♥ / 망개떡짐니 / 뚝딱이 / 채린 / 골드빈 / 아이스망고김러브

 팅커벨 / 삐뽕 / 자몽선키스트/ 1013찜 / 강산 / 그므시라꼬



제가 꼭 시간을 내서...예쁘게 간결하게 눈 안 아프게 확인 할 수 있게 해올게요!ʕʘ̅͜ʘ̅ʔ


암호닉은 더 이상 받지 않아요!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받도록 할게요


조오기에 쏙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신 독자님은 꼭 말씀해주세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04 | 인스티즈

 

흐헝...오늘도 독자님들의 무한한 사랑에 감동받은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만약 오타가 있으면 소곤소곤 알려주세요!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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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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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설탕수육
7년 전
독자18
와와!!!저 1등이에요!!!ㅎㅎㅎㅎㅎ 진짜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흐엉ㅠㅠ정국이 진짜 넘좋아요ㅎㅎㅎㅎ설렘설렘 저 진짜로 암호닉신청한거 잘한거같아요 더 꽁냥꽁냥되길 기도할게요!❤
7년 전
독자2
아이고배야
7년 전
독자13
으 역시 여주도 저럴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귀엽네요 1등 해서 기분 더 좋아야 할 텐데 둥가 둥가 해주고 싶다.. 줄 간격도 좋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끝내겠어요 사랑함다:)
7년 전
독자3
1720
7년 전
독자11
흐어어어 마지막 전정국 보소 세상에ㅜㅜㅜㅜㅜ 작가님 줄간격좋아요!!!♥♥ 하나하나 세심한부분까지 이렇게 신경써주시고 사..랑...합니다..♥하뜨!!! 정국이랑 여주란 많이 친해진거같아요!! 잘읽었어요작가님~~♥^ㅁ^
7년 전
독자4
메기
7년 전
독자27
정국이 오늘도 넘 설레줍니다... 같이 응원하는 친구한테 제 모습이 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세상에서 우주최고로 정국이 쇼트트랙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더 귀엽고... 오늘도 설레면서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
꾹꾸기
7년 전
독자7
줄간격 괜찮아요!!!!! 오늘도 재밌어요!!~~~~~~~~~~~ 암호닉은 PC버전에서는 Ctrl+F누르면 되는데 모바일은 찾기 힘들더라구요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요~ 시간 많이 늦었는데 푹쉬세용~
7년 전
비회원112.133
슈슙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 꾸가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귀엽고 꾹이도 귀엽고 마지막에 확신이 생겼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쥬거요 ㅠㅠㅠㅠㅠ ㅠ 작가님 오늘도 엄ㅊㅇ 설레는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
0309에요ㅠㅠㅠㅠㅠ진짜 전정국 못하는 게 없다ㅜㅠㅠ역시 우리정국이 부둥부둥해주고싶게 참...잘생기기도 잘생겼다ㅠㅠㅠ못난게뭐야 도대체ㅠㅠㅠㅠ잘보 가용
7년 전
독자8
팅팅탱탱입니다 오늘도 정국이는 너무 설레네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9
으아.... 설레여....하..........ㅠㅜㅠㅠㅠㅠㅠ살려줘여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10
뀨기에요 아이참 정국이 쇼트트랙하고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니에요?ㅠㅠㅠ 와중에 광수짤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웃었네요ㅎㅎ 오늘편 잘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2
크ㅠㅜㅜㅜ전정국 최고네여ㅜㅠㅡ
7년 전
독자14
비비빅이에요! 정국이 응원하는 여주도 귀엽고ㅠㅜㅜ옆에 지민이 응원하는 친구도ㅋㅋㅋㅋ그래도 역시 정국이가 최고죠ㅠㅜㅜ귀엽고 설레고 다 해ㅠㅜㅜ
7년 전
독자15
신알신 뜨자마자 보러 왔는데 ㅜㅜㅜ 오늘도 정국이 너무 설레네요 ㅜㅠㅠㅜㅜ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16
누가보면
아이고...세상사람들ㅠㅠㅜㅜㅠㅠㅠㅠ 쇼트트랙선수 정국이 외 않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만수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답댓다시는것도 귀엽고 하이고 워더합니다

7년 전
독자17
우잉 이번편도 최고에요 작가니임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제가 저번편에 [뮹딩]으루,,암호닉 신청을 했었는데 제가 잘못찾아본건지ㅠㅠㅠ 목록에 없네요ㅜㅁㅜ..!!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
멍멍이입니다 신알신뜨자마자 보러왔지요~~~ 오늘도 정국이는 멋있네요 빨리 다음얘기가 보고싶을뿐...ㅎ 잘 읽고갑니다 다음편도 빨리 나왔으면 조켓어요오...
7년 전
독자20
헉... 쓰차 먹어서 신청을 못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도 끊겨서 못하고... ㅠㅅㅠ 암호닉... 곧 받겠죠...? ㅜㅅㅜ 암튼 오늘도 왕설렘임다...!
7년 전
독자21
♥여지♥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누락됐네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또르르 입니ㅠㅠㅠ다ㅠㅠㅠㅠ 학ㄱ교갔다가 집 왔더니 자까님의 설렘가득한 글이 도착해있았어요... 작가님이랑 저랑은 인연인가바여.
7년 전
독자23
꾹피치에요! 요즘 글에서 정국이가 다른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혹시 잘난 정국이가 견제를 받고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ㅠ^ㅠ 한편으로는 원래 저도 쇼트트랙 좋아했어서 이런 소재 속 정국이가 넘 좋기도 하고 ㅋㅋㅋㅋ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24
쓰차 먹어서 이제야 댓글을 다는 은봄입니다 ^ㅁ^ 저 암호닉 오타난거같아요! 온봄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히히 ^ㅁ^ 우리 정꾸...연하 정꾸 너무 설레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밤은 설레어서 못 자겠네여 ^ㅁ^....
7년 전
독자25
단우입니다!!
신알신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오늘 너무 설레네요ㅎ 세심하게 줄간격도 신경써주시다니...♡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6
꿈틀이에요!마음에 확신이 생겻다니ㅜㅜㅜㅡㅜㅜㅜㅜ으헝헝ㅜㅜㅜㅜ설레라아ㅜㅜㅡㅠㅜ
7년 전
독자29
고구마 입니다 느헝헝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 곱씹으며 읽다가 시간이 이렇게 가부렀네요...쇼트트랙....전정국 ㅠㅠㅠㅠㅠㅠ크으 다음에도 초 꽂아 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요랑이
엉엉ㅜㅜㅜ마지막 인터뷰 대사...너무 발려요 증말...왼적 쿵덕쿵덕 둘이 사귀면 또 얼마나 알콩달콩 깨를 뽂을런지...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입니다! 우리 전정구기!!!!!!1등!!!!!!상상만해도 광대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ㅋㅋㅋㅋ꽁냥꽁냥 귀여워요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31
갓찌민디바입니다! 크으으.. 시간가는줄모르고 엄마미소지으면서읽었네요 캬.. 전 학생으로지내면서 저런 풋풋한연애한번제대로못한게 한이었는데 이글보면서 치유중이에요ㅠㅠㅠ 진짜 막 핑크핑크하구.. 막 캬...좋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2
올봉이에여!!! 역시 정꾸!!!!!!!!!!!! 믿고보는 정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리고 갑니당
7년 전
독자33
오잉이옹쿠입니다!!! 오늘도 풋풋하고 좋네요..ㅎㅎ여주 완전 걸크러쉬... 저도 저렇게 성격좋은 여자가 되고 싶네요ㅠㅠ
7년 전
독자34
슈가나라입니다!!!
아ㅠㅠㅠㅠ오늘 친구들이랑 놀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가는데...혹시 하고 인티에 들어왔다가 신알신 뜬거 보고 바로 달려왔습니다!!ㅠㅠㅠ우리애기가ㅠㅠㅠㅠㅠ우리정구기가ㅠㅠㅠㅠㅠ오구ㅜㅜㅜ수고했어ㅠㅠㅠ누가 못했데!!!!데려와!!!!내가 혼내줄께ㅠㅠ아!!그리고 저희 눈 아플까봐 줄간격 넓게 해서 배려해주신거 감사해요ㅜㅜㅠ자까님의 친절한 마음에 또 반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5
미자탈출입니다 ! 훈후나고 너무 보기 좋아요 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짱짱이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6
입술이에여!!! 내가 진짜 전정국 케이크에 일 꼭 꽂아줄거야ㅜㅜㅜㅠㅠㅠㅠ사라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사ㅏㅇ해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37
04230613입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 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정꾸 너무 멋있구....9ㅁ9세상사람들 정국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1.75
나만의 꿍디에요 정국아ㅜㅜㅜ계속 그렇게 사람 마음 설레게 하면 어?어!안되는거야 진짜 정국이도 그렇고 여주도 너무 귀엽네요 진짜 축하해주는 모습 보니깐 제가 더 신나네요 이제 이렇게 계속 쯱쯱 갑시당 달달해서 좋아버령 진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254.4
0623
와 정국이.... 마지막 말 대박이다.... 상남자... 완전 사랑해여 전정국 아웃코스로 추월하는 전정국 사랑해여 날 가져여

7년 전
독자38
밤비입니다. 오늘도 역시 정국쓰 캐리 ...넘나 스윗한 정국쓰..오늘도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39
윤기야입니다 끙끙... 정국이 넘 발려부러 역시 운동하면 전정국이죠 저 넘치는 체력 크오오 정국아 너 잘했어!!!!!! 그리고 마지막 멘트 넘 설레는 거 아닙니까 마음에 확신이... 확신... 확... ㅅ... ㅣ... ㄴ... (디져벌임)
7년 전
독자40
연애학 이에 오.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도 절 죽이시나요 ㅠㅠㅠㅠㅠㅠ 지금 시간도 이래서 잠도 안 와서 보니까 아 더 잠이 안 와요 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죠 마지막 말이 왜 저리 설레나요... 예???? 여주의 그런 기발한 생각도 진짜 사랑받을만한 행동하고ㅠㅠㅠㅠㅠ 여주야 너 내가 보쌈해간다ㅠㅠㅠㅠㅠ 작가님도 같이 데리고 가야겠어요 정말 ㅠㅠㅠㅠ 둘 다 귀여워서 어째 진짜 제가 봐도 여주는 진짜 사랑스럽네요 ♡ 진짜 작가님 분량 너무 좋아요! 그리고 줄 간격도 전 딱 좋습니다 헿 세심한 부분까지 저희를 위해 해주시는 거보고 울퀔.. 그리고 정국이랑 여주가 이번 일로 더 친해진 거 같네요 그다음 내용이 정말 궁금하지만 기다리겠어요~ 여주가 빙상장 찾아간 것은 정말 기특하다ㅠㅠㅠㅠ 어고 이뻐 사랑둥이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41
낰낰이에요...
하..정국이가 너무 대견하고.. 또 춧풋해서 좋네요ㅠㅠㅠ애가 너무 착해 ㅠㅠㅠㅠ어휴 정국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꾸기입니다~ 오늘은 알림이 잘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들어와서 읽었습니다! 요즘 잠도 많이 못 자고 해서 기분이 꿀꿀했는데 이 글 읽으면 기분 꿀꿀한 게 사라져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정국이랑 여주? 랑 이제 뭔가 곧 사귈 거 같은 느낌이에요 대박 정말 설레 다음 편이 대하겠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43
영이에요! 저도 1등하면 케이크에 1꼽아줄수있는데 정국이같이 남자 한명만 주세오... 저런남자있으면 잘해줄수있어요... 하핫 오늘도 작가님 글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네여!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44
아ㅠㅠㅠ오늘도 우리정국이 넘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유뇽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여고생과 여주는 다시 만나게 될까욬ㅋㅋㅋㅋㅋㅋㅋ 그 여고생과도 무슨 인연이 생길꺼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정국맘 빙의되서 보는기분임니당ㅎ... 그리고 자꾸 마지막 인터뷰 한마디 한마디들이 저를 주겨여....❤️
7년 전
독자46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랑 정국이 둘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주 거의 정국맘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정국이 마지막 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윤치명입니다... 허억...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정국아... 그때부터였구나... 아... 앓다가 갑니다...
7년 전
독자48
윽ㅠㅜㅠㅜ 정국아ㅠㅜㅠㅜㅜㅠ 이누나마음 쿵쾅쿵광 뛴다ㅠㅜㅠ 저 진짜 하계 동계올림픽 광이거든요 특히 쇼트는 유별나게 좋아하는데 제가 여주빙의해서 같이 경기보는거처럼 긴장하고 그랫어여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보는 제가 다 설레고 떨리네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49
스케일은 전국입니다ㅠㅠㅠㅠ아 진짜 읽을때 마다 느끼는건데 정국이 쇼트트랙이랑 진짜 잘 어울려요 얼굴도 하얗고 특히..허..벅..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쿠야 일등하니까 기분 좋당!!! 잘 일읽고 갖니다!!
7년 전
독자50
작가님!미숮가루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글도 너무 설레고 정국이짤도 어쩜 이렇게 잘어울리는것만 올리시는지ㅜㅜㅜㅜ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1
팅커벨이에요!!!글 읽으면서 왜인지 정국이가 경기 하는 게 눈에 보이는 건지 괜히 심장 쫄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넘 재미써..하아..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2
10041230

정국이가 쇼트트랙 한다고 하니까 심장이 퐝 터져버릴 거 같아요(≧∇≦) 저러다가 사랑이 싹트는 건가요.. 내 주위에는 왜 이런 일이 없는가ㅏ... 하..

7년 전
독자53
강여우에요!!오늘도 설렜어요!!!! 정국이랑 여주랑 더 친해진거같아서 좋아요 앞으로 관계가 더 진전될수있기를!!!
7년 전
독자54
이졔입니다... 하아... 정꾸... 발려... 저는 정국이랑 같이 걸으먄 심장 마비가 걸리고 말겁니다. ㅋㅋㅋ
7년 전
독자55
수니에요!! 와 오늘 자기전에 읽어서 잠 못자요..오늘 하루 잠자긴 글렀네요 설레서 잠안옴.....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정구기 쇼트트랙ㅠㅠㅠㅠ너무 잘어울리잖아요ㅠㅠㅠㅠ하..오늘도 정말 잘 읽고가요...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6
만두짱이에요 앜ㅋㅋㅋ 귀여운 정국이❤❤
7년 전
독자57
안녕하세요 [윤기자몽]이에요!!!
쇼트트랙하는 전정국 진짜 너무 발려요ㅠㅠㅜㅜㅠㅠ진짜 제 마음을 후벼팝니다ㅠㅜㅠㅠㅜ사랑해요 전정국ㅠ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1.237
쿠우쿠우에요! 정구기,,, 넘나 설레는것 아닙니까ㅠㅠㅜ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96.197
채움
글 간격 넓히니까 보기도편하고 글자도 눈에 잘들어오고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정국이짤 진짜...완벽합니다..어떻게 저렇게나 잘찾아오시는지....작가님 더럽!!!!!!!!

7년 전
독자58
룬입니다!!!!!!! 호우!!!!!!!!! 정국이 1등도 하고 잘했다!!!!!!!으헝렁헝러엏어렁허어렁허ㅠㅡ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59
물결잉에요 ㅠㅠㅜㅜㅜㅜ충분히 잘했는데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이쁘다ㅠㅜㅜㅜㅜㅠ
7년 전
비회원68.183
꺙이에요!여주 너무 기여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ㄷ는 설레구ㅜㅜㅜㅜ핳
7년 전
독자60
뀨뀨입니다!!!! 하아..... 오늘도 정국이 넘나 멋있고요..... 여주랑 꽁냥댄,ㄴ 것도 너무 보기 좋아요!!!! 잘 일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1
방소에요!!! 후... 진짜 정국이 너무 멋쩌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멋져요 ㅠㅠㅠㅠ여주도 귀엽구옼ㅋㅋㅋ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62
퓨리
세상에 둘이 점점 가까워지는 게 보이네여!_! 둘 다 진짜 풋풋하고 귀엽고 예쁘네요 ;ㅅ; 사랑스럽고 애기들 같고... 촛불 켜주는 것도 귀여웠는데 또 해달라니... 아... 귀여워요ㅠㅠㅠㅠ 그 지민이 좋아하던 친구도 너무 귀엽고 8ㅅ8 여기 친구들 정말로 행동하는 게 너무 다 막 사랑스럽고 깜찍하고 귀엽고 예쁘고 다하네요 ...❤ 덕분에 정국이가 확신을 가지는 계기도 되고 바람직해요... ❤

7년 전
독자63
모찌섹시에요!
여주 옆에 여자애랑 친해지고 열렬히 응원하더니 정국이 앞에선 티 안내고ㅋㅋㅋㅋ 편의점 케이크에 촛불 꽂아서 준것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착한 정국이 또 불어주는 척해ㅋㅋㅋㅋ

7년 전
독자64
상큼쓰입니다
아 전정구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너뭄 좋아여ㅜ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65
안녕하세여 자까님 오늘도 찾아온 나는야 [돼지진]입니다 자까님 저 지금 울었어야 사실 그게 슬픈 게 아니라 보다가 혼자 막 몰입해서 1등한다구 막 그거 고개를 뒤로 넘겼는데 벽에 박아서... 저 젠짜 그만큼 몰입하면서 본다구여... 그만큼 자까님 필력 짱 자까님 저 다음회도 머리 박을거 같으니까 얼른 써주세여 머리 박을 자신 있슴다! ʕʘ̅͜ʘ̅ʔ 자까님 이모티콘 탐나서 써봤능 헤헤
7년 전
독자66
귀요미예요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여요ㅠㅠㅠㅠ어쩜 사람이 저렇세 박력에 다가 귀요미일 수가 ㅠㅠㅠ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여주야... 힘내서 내가 못다이룬 수시의 꿈을 이뤄줘... 전 정시를팝니다.. 네... 부러워라... 정국이한테 케이크는 물론이고 무엇이든지 축하의 의미로 해줄테니까 저희학교에 한번만 저런 운동하는 선배 보내주세오... 진짜... 공학인데.. 아니잖아 이게.... 흑 아직도 날이 많이 덥네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7
안녕하세여!빅닉태 입니다ㅠㅠ 오늘도 보는내내 정말 입에미소가 떠나지않네요ㅠㅠ다음화도 기대하고잇겟슺니다!
7년 전
독자68
작가님 꾸꾹이에염!! 오늘도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정꾸 파워 설렘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설렘사로 듀겄당)
7년 전
독자69
밍밍입니다!!!!
꺄 ㅠㅠㅠㅠ 진챠 매력적인 정국이 ㅠㅠㅠ너므 좋습니다 ㅠㅠㅠㅠㅠ헝...
여주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 둘이 너무 보기좋아여..ㅠㅠㅠㅠㅠ
줄 간격!!! 보기 편하고 좋습니당!! 헿 다음편을 둑흔둑흔 기다리며
복습해야겠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아몬드입니다 ㅋㅌ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분량짱짱맨 ....... 대박이에요 그나저나 둘다너무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평생 오래가라
7년 전
비회원65.167
라임슈가
사랑해요 전정국 사랑해요 전정국 쇼트트랙 전정국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1
이센이에요ㅠㅜㅜㅜㅜㅜ케이크 초꽂아주는거 넘 귀욥네요ㅠㅠ재밌게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72
달리기입니다!! 여주 정국이 보러간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3
흐엥 넘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깐이라도 이 거지같은 현실을 잊을 수 있내요...! 사랑해요ㅠ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퓨ㅠㅠㅠㅠㅠㅠㅠ너모기엽고ㅠㅠㅠㅠㅠㅠ진짜정국이저펜싱짤체고야..짜릿해...둘이언제사귀나요??다음편?????
7년 전
독자74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는 설렙니다 정국이가 1등이라니!!!!글이지만 괜히 뿌듯하네옇
7년 전
독자75
유은이에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 여주도 귀엽다
7년 전
비회원87.78
야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완전 정국이 덕후네요
정구기 일등 너무나도 축하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넘 귀엽구ㅠㅠㅠㅠㅠㅠ 여고생도 귀엽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76
쇼트정구기에요!!! 오늘편도정말짱이에요ㅠㅠㅠ완전막둘이간질간질거리구설레요ㅠㅠㅠ케익맨날맨날하루에열번이고사줄수이써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짐절부절이에요 으윽 정국이 너무 좋아요ㅠㅠ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7년 전
독자78
썰썰입니딘!
작가님 이오티콘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케이크에 초 너무 귀여운 아이디어 아닌가여?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와 정말 마지막 정국이 대사 진짜.. 풍악을 울리고 싶네요..정말..작가님... 제가 본 썸타는 이야기 중에 최고에요..진심으로요....맨날 다음편 기다리고 있어요...
7년 전
독자79
유자청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닛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하가..이렇게..막 좋고..막...하.. 사랑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29.12
마지막줄 되게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맞아 자기마음에 확신이 생기면 돼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정국이 캐릭터 진짜 맘에 들어요 성격이 딱!
7년 전
독자80
쫑냥입니다.. 으허어어 이제 하루하루 정국이랑 가까워지고있네오 너무 좋아여ㅎㅎ
7년 전
비회원93.116
멩구에요❤️ 자까님...... 으헝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울킹이였는데 이거 읽으면서 설렘을 다시 찾고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랑 연애하시죠❤️ 제 마음을 이미 루팡해가셨으니까여❤️❤️ 으헝 사랑해야어러어어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아아...세상에..아....너무좋은데어떡해요 진짜 너무 좋아서 미칠것같아요ㅠㅠ쩡구가ㅠㅠ좋아햐ㅠㅠ사란휴ㅐㅠㅠㅠ작가님.글.나무 잘쓰세요ㅠㅠ설레서죽을뻔했어요ㅠㅠ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81
아카아카해에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일등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너무 좋아라ㅠㅠㅠ 그나저나 ㅎㅎㅎ정국이랑 썸은 잘 이뤄지고 있군여 작가님ㅎㅎㅎㅎ 정말 좋아욯ㅎ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2

7년 전
비회원151.84
작가님!!!꾹꾸까까에요!!!!!비회원으로라도 읽으러왓습니다ㅠㅠ정꾸....ㅠㅜㅠ일등햇는데오ㅑ분위기가ㅠㅠ너무 멋잇어요 쇼트트랙정국이는 진짜 최고에요 짜릿해!!!!!!
7년 전
독자83
고룡이요! 세상에... 꾹이가 누나를 좋아하는걸 깨달았어... 꺄!!! 어서어서 이어져라!!!
7년 전
비회원90.72
라일락입니다 정국아 너 오늘 짱이었다 니가 챔피언이야 짜샤
7년 전
독자84
읭읭

아니 잠시만요 작가님 이거 읽다가 진짜 설레서 쓰러질꺼같아요 진심 아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여주 혼자 정국이보고 좋아하는데 너무 기여워옄
역시 작가님 짱짱❤
오늘도 잘 읽고가용
다음화도 읽으러 올께용

7년 전
독자86
미지수♥입니다! 으엉어어 이렇게 차근차근나가는게 저는 더 설렙니다 정국이 요거요거 완전 물건이네 진짜 현실감이 느껴져서 더 설렌단...
7년 전
독자87
민윤자기자입니다!!! 아 정구기ㅠㅠㅠㅠ 오늘도 앓다갑니다.. 너무너무 귀엽잖아요...ㅠㅠ 잘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전꾸기가 웃는걸 상상하니까 보는제가 더 엄마미소를 지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수고했여 ㅜㅜㅜㅜㅠㅠㅠ 오늘도 심장 터지는거 부여잡고 봤네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란해야❤️❤️❤️

7년 전
독자88
비눗방울
아 둘다 너무 귀엽고 좋네요ㅠㅠㅠㅠㅠ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36.29
꾸꾸❤️입니다! 정국이랑 여주가 더 가까워지네요! 다음 회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36.29
꾸꾸❤️입니다! 이제 정국이랑 여주가 더 가까워지네요! 다음 회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9
정국이랑 여주 풋풋해서 보기좋다!! 여주 성격도 너무 좋고~ 잘보고갑니댱 저장소666씀
7년 전
비회원169.117
마느리에요!!아진짜벌써설렘..♡
7년 전
독자90
입틀막입니다!! 아..정국이 엄청 설레네요진짜..자기마음에 확신이생겼다니... 심장폭행..
7년 전
독자92
ㅈㅁ입니다!
아 정국이는 오늘도설레요ㅠㅠㅠ흰티만입은정국이라니 크흐 운동하는전정국이라니!! 악 정말오늘도 너무설레고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93
솜구에요!!! 세상 최고 멋있는 정국이ㅜㅜㅜㅜㅠㅜ 자기 마음에 확신이 생겼다는 게 왜이리 설레죠ㅠㅠㅠㅠㅠㅠ 불도저 같은 면도 있는 정국이..ㅠㅠㅠㅜㅜ넘 멋있다♡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욥!!흐헛...정국이 기죽을 필요없다!!잘했구만!저렇게 챙겨주는 여주를 보면서 정국이가 진짜 좋아했겠다 나같아도 여주같이 챙겨주면 마음 생길것 같아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94
작가님 저 00화에 [이월십일일]로 신청했는데 안 올라가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짱짱 재밌어요 진짜루ㅠㅠ 앞으로도 쭉쭉 잘 보겠습니다 예쁜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95
깜장콩입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쪽지함에 작가님글이 절 반겨주고 있쟈나여ㅜㅜ 신명나게 달려왔습니다. 아 물논 손씻고 글 읽었습니다 (단호) 으윽 스케이트 타는 정국이는 대발린단 말이죠 간간히 인터뷰 나오는 부분 넘나 상남자ㅜㅜㅜㅜㅜ 넘 설레서 밥먹으러 가야되는데 아무것도 못하겠어여 ㅜㅜ 정국아 넌 최고야!!!!!!

7년 전
독자96
정국오빠 애인
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으아 정구가 짱 잘해써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3번 선수 나빠 !!!!! 진짜 개는 이제 이거 하면 안대!!!!!!!

7년 전
독자97
짝짝입니당ㅋㅋㅋㅋ아정국이마지막말ㅋㅋ너무멋지네용
7년 전
독자98
므앙고입니다!! 정국이 실력도 대단한데 겸손하기까지... 그야말로 국대감이네요 ㅠㅜㅜㅜㅜㅜ얼른 경기든 연애든 탄탄대로 걸어라!!!!
7년 전
독자99
뜌입니다 우리 정국이 1위ㅎㅎ 그리고 그 여고생도 귀엽네여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김사하고 사랑합니디❤❤❤❤❤
7년 전
독자100
망개야입니다! 정국이ㅜㅜㅠㅠ 여주야 너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정국이랑 여주랑 조금씩 가까워지는게 좋네요!
7년 전
비회원145.71
7번트랙이에요! 아 정구가ㅜㅜㅜㅜㅜ 정국이도 귀엽고 여주도 귀엽고ㅜㅠㅜ 언제 사귄담까
7년 전
비회원127.162
태형아입니다!!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1
강산입니다ㅠㅜㅜㅠㅠㅜ어제 깜빡하고 신알신신청안해서 이제야 보내요 엉엉....근데 꾸기 진짜 설렘.......
7년 전
독자102
헹구리에요! 정국이 저게 못 한거라니... 정국이 엄청 잘했는데ㅠㅠㅠㅠㅠ 옆에 지민이 좋아하는 여고생도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지민이 여친인가요???
7년 전
독자103
안녕하세여어어어!! 스뭉이입니다 오늘도 진짜 잘읽고가여ㅠㅠ어쩜 이리 잘쓰시는거에여 bb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4
대구미남
7년 전
독자105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 설렘사...! 역시 근육돼지 1등할 줄 알았어요 다음편이 너무나도 기다려지는 이야기...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6
안녕하세요 율무차예요! 연하 꾹이는 오늘도 맑네요 ㅠㅠㅠ 엉엉 마지막대사 넘 좋아요 8ㅅ8 예쁘네요 너무 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여주도 ㅠㅠㅠㅠ 얼른 예쁘게 연애하는 모습도 보고싶은데 또 이렇게 간질간질한 누나동생 사이로 있는것도 좋고..! 잘보구 갑니다 ♥
7년 전
독자107
알라딘이에요! 정국이 1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사람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1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못했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 잘ㅎ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정꾸야 입니다 :)
오늘도 설렘설렘 둑흔둑흔 도키도키 완전 제 심장을 간지럽게 하네요 둘이 썸 타는게 얼마나 귀엽고 제가 다 흐뭇한지 누가 보면 제가 여주랑 정국이 이어준 줄 알겠어요헣헣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10
몽글이에요
크으..정쿠키 보러 경기장을 찾다니 여주 너어~?ㅎ 일단 정쿠키 밀친 샛킈부터 때리고 올께요 히히... 근데 왜 저 지민아..끄아으..하며 응원하는여고생 전데 왜 저기있죠..ㅎㅎㅎ
정쿠키 1등한거 왜이리 ㅣ기부니 조쵸.사랑해 정쿠카 결혼할ㄹ...(돌맞음) 조용히하구보께요..

7년 전
비회원166.45
워더에요..정지 ㅎㅎ...아무튼...정국아ㅠㅠㅠㅠㅠ정ㅠㅠㅠㅠ국아ㅠㅠㅠㅠ제가막친구한테추천해줬어요ㅠㅠㅠㅠㅠ정국ㄱ아ㅠㅠㅠㅠ사겨걍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1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정국이는 설렙니다 정국이가 1등이라니!!!!글이지만 괜히 뿌듯하네옇
7년 전
독자112
김러브입니다! 암호닉 찾느라 시간이 좀 걸렸네요... 작가님 시간 내서 정리해 주신다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3
으허후ㅜㅎ휴ㅠㅠㅠㅠㅠ드디어 다 읽었는데 암호닉을 안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ㅜㅠㅠㅠㅠ꼭 다시 받으실거죠??ㅠㅠㅠㅠ그럼 제가 1등으로 신청할거에오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정국아 드디어 여주에 대한 마음에 확신했구나ㅠㅜㅠㅠㅠ멋져멋지다 전정국!!!
7년 전
독자114
아망떼
여주도 너무매력이 터지는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정국이가 마음을 확신했다고 한게 전 왜이리 설레는지..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15
나의바다야입니당 오늘 둘다 넘 귀엽네요ㅎㅎㅎ여주도 정국이 응원하러가구 여기서 정국이가 더 확신을 가지고 좋아하게 된거면 이제 빨리 고백해라 꾹아!!
7년 전
독자116
정꾸꾹
7년 전
독자117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ㅠㅠㅠㅠ정국이랑 여주 둘 다 귀여워요 ㅠㅠ오늘도 너무 설레고ᅲᅲᅲ하ᅮᅲ다음 편이 계속 기다려지네요 ㅎㅎ
7년 전
독자118
정꾸꾹
7년 전
독자119
침쨔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여주 넘 카오ㅓ이ㅠㅠㅠㅠ 정국이 넘 잘했눈댕ㅠㅠ
7년 전
독자120
뀰입니다ㅠㅜㅠㅠ♡ 작가님 넘좋아요진짜 재밌고 설레고 다하시네ㅠㅠㅠㅠㅜㅠ 그 여주도 넘 매력있고... 정꾸랑 빨리 콩키워야죠! 알콩달콩♡
7년 전
비회원219.71
사랑스러엉 입니다!
여주 너무 사랑스러워요오 저렇게 귀엽게 응원한걸 정국이는 모르겠죠ㅜㅜㅜㅜㅜㅜㅠ하 둘이 너무 귀엽잖아요...

7년 전
독자121
낑깡
으엉ㅜ ㅠㅜ설렘사 항상 잘설레고 가요 감사합니다 잘읽고가요

7년 전
비회원238.86
샤군
발상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초 하나에 이리 알콩달콩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65.167
뎡이에요!!!!! ㅠㅠㅠㅠㅜㅠ 경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쿸....♡ 너무 캬......ㅠㅠㅠㅜㅠㅜㅜ 쇼트트랙 선수 전정국은 바람직합니닿ㅎㅎㅎㅎㅎ 근데 오늘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계속 하! 이래서 웃겼어욬ㅋㅋㅋㅋㅋㄲㅋㄲㅋㅌ 뭔가 오늘 상황이랑 잘어울리네요! 작가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7년 전
독자122
삐뽕이에요! 어이구 귀여워라ㅠㅠㅠㅠㅠ여주도 정국이도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마지막에 확신..어후 너무 설레네요!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3
강변호사에요!!ㅋㅋㅋㅋㅋㅋ여주 너무 귀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정국이는 너무 설레고 멋있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잘보고가욯ㅎㅎ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24
슈가형이에요
ㅠㅠㅠㅠㅠㅠ정국이1등ㅠㅠㅠㅠ여러분 정국이가 1등했어요(쩌렁쩌렁)근데 정국이는 실수만 자책하고ㅠㅠㅠ진짜 국가대표들 생각나서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ㅠ그래도 여주가 케이크에 촛불꼽아주고 마음씨 짱짱

7년 전
비회원120.83
별별별투기별별별. 크으 정구기 ㅠㅠㅠㅠㅠㅠ 체고야ㅠㅠㅠㅠ 일등이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는 또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 얼른 고고하자 사랑
7년 전
독자125
민윤기입니다!!! 아 역시 전정국 대천재
7년 전
독자126
쇼트한 내다리에요!!! 와..... 정국이라면 여자맘 몰라도 괜찮아 어떻게 안좋아하겠니....ㅠㅠㅠㅠㅠ 이번에도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고 너무 좋네요ㅠㅠ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D
7년 전
비회원11.150
레이첼이에요!!가까워지는게 보이네요 허허괜히흐뭇해지네 오늘도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127
헉 치약이에요 암호닉 신청해놨는데 왜 알림이 없나 싶어서 확인했더니 제가 신알신을 깜빡하고 안한거지 뭐예요...ㅎㅎ 오늘도 정국이한테 설렘 느끼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ㅠㅠ 작가님 필력도 좋으시고 되게 달달하게 재밌게 잘 쓰시는 거 같아요!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28
아이렌입니다 ㅠㅠㅠㅠ아 너무 설레네요 아직 스귀지 않는 과거인데 지금은 얼마나 알콩달콩할짘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기대됩니다!!!!
7년 전
독자129
꾹꾹예여♡♡♡♡♡진짜 너무 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설레♡♡
7년 전
독자130
정꾸요미에요! 하 정국이 넘나 멋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등한것도 너무 멋있고 마지막말도 크..... 꾹아ㅜ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112.158
민윤기군주님입니다 오늘 왜이리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ㅠ엉 작가님 필력엄청나요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가여,,!❤️
7년 전
독자131
망개떡짐니에요! 암호닉 확인 잘 했습니다!
둘 다 너무 풋풋해요 엄마미소가 지어지네요 정국이와 여주가 더 친해진 거 같아좋네요

7년 전
독자132
수블
작가님 오늘도 저를 죽이시네오 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비비씨돼지]에요!!아진짜 정꾸ㅠㅠㅠㅠㅠㅠㅠ
빨리둘이 이어졌으면..☆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아ㅜ 정국이 너무 설렙니당!

7년 전
독자134
존경입니다!...댓글이 너무 많아서..보실 수 있으려나요..
지난주에 정주행했는데.. 1화 2문단에 오타..?로 의심되는게 있습니다! 아니도 >> 아니고.. 아닌가요?? 아니면..민망하옵니다..

오늘도 설레고갑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5
춍춍이에요 작가님!!!!!!아니 정국이 1등이라니ㅠㅠ너무 귀엽구 멋있구 혼자 다해버려ㅠㅠ잉ㅠㅠㅠ아 진짜 ㅠㅠㅠ여주도 조각케이크 사준거 너무 귀엽구ㅠㅠ잉ㅠㅠ
7년 전
독자136
민트 앜ㅋㅋㅋ 지민이 응원하던 학생.. 뭔가 지민이는 저케 앓는게 이해되고 정국이는 좀 설레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유닝이에요!!
뭔가 선수 경기 보러 가는거 제가 상상하던 로맨스?같은거라 더 설레네용...❤️ 정국이 넘나 매력터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지블리/아 진전관계 넘 좋죠 전정국이가 생각보다 적극적이고 여주도 적극적이여서 둘이 빨리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이 큽니댜 어서 행쇼하길용
7년 전
독자139
반달이에요 작가님!!! 크으, 정말 작가님 글 읽으면 막 도키도키하고 그냥 어, 그 암튼 좋아여!!! 아주 그냥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게 좋습니다 !!좋아여!!!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38.233
연찌에요오오오 아아아 미쳐따 정국이 너무 설렌다..크흣!!!❤❤❤❤작가님 완전 다이아몬드손TAT 너무 재밌자나여..
7년 전
비회원239.64
쑥이예요! 광수님 넘나 저 같은 것.... 지민앜!!!!정국앜ㅋ!!!!!
7년 전
독자140
와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제가 시간 짬이 안 나서 잠깐 잠깐 계속 봤는데 ㅠㅠㅠㅠ 볼 때마다 힐링받는 기분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ㅜㅠ 정국이 잘 한 거 같은데 왜 분위기가 안 조쳐ㅠㅠㅜㅜㅜㅜㅜㅜㅠ 제가 운알못이라 잘한 거로 느끼는 건가여..? ㅎㅎ.. 와 진짜 오늘도 너무너무 설레고 가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대사 진짜 너무 좋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141
아정말ㅜㅜㅜㅜ너한테 케이크 정도는 아깝지않아ㅜㅠ한판사줄게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금붕입니다ㅎㅎㅎ정국이라면 조각케이크에어 끝나는게 아니고 편의점전체를 털어주고싶을것같아욬ㅋㅋㅋ이제 여주랑 정국이 관계가 진전이되고있는것같아서 엄마미소를 띄고보고있습니닿ㅎㅎ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143
찜빵
으아ㅠㅠㅜㅜㅜ쇼트트랙 전정국이라니ㅜㅜㅜㅜㅜ 진짜... 스케이트 타는거 상상만해도 행복한...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ㅜㅜㅜㅜ 막 정국이랑 여주도 조금씩 가까워지는게 보이니까 맘이 더 몽글몽글한...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35.135
설레고설레고 또설레고설레고 이리설레고저리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잘보고갑니다!!!정국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 담번에는 암호닉도노려야겠어요! 잘보고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4
하 진짜ㅠㅠㅠㅠㅠㅠ정국이 아 여주랑 점점 사이가 발전해나각[ㅔㅆ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어우ㅠㅠ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ㅠ둘ㄹ잌ㅋㅋㅋㅋㅋㅋ껑ㅇ냔꽁ㅇ냥하는ㄴ게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귀야워ㅓ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아 ㅋㅌㅌㅌㅌㅋㅌㅌ2ㅣㄴㄴ짴ㅋㅋㅋㅌㅋㅋ아ㅏㅜㅜㅜㅜㅜㅜㅜ중ㅇ간에 다시 현ㄴ실ㄹ로 돌ㄹ아온ㄴ것ㅅ도 넘ㅁ 귀겹ㅂ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ㅜㅜ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46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설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새 이 글 덕분에 행복합니다!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7
꾹꾹이
중간중간 나오눈 짤이 너무 싱크 일치.. 설렌다

7년 전
독자148
계란입니다ㅠㅠ♡ 오늘도 설레요 작가님ㅜㅜ 아진짜 금손 사랑해오ㅠㅠ
7년 전
독자149
아 세상에 저는 왜 이제 봐서...끕.. 꼭 다음에 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ㅜㅜㅜ 으잉 정국이 넘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아.. 진짜 발린다... 짤들도 다 진짜 너무 설레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작가님 어떻게 이래요 퀄리티도 최상인데 연재 횟수가.. 진짜 사랑합니다!!!!! 작가님 글 읽는 맛에 인티 들어와요ㅎ..ㅎㅎ...
7년 전
독자151
으하 마지짜 아 지낮 전정국한테 설레서 디져버릴꺼같다
7년 전
독자152
저렇게 아카아카한 얼굴로ㅠㅜㅜ사람 심장을 폭행하다니ㅠㅠㅡㅠㅠㅠ
7년 전
독자153
츕츕입니당
으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여주도 너무 귀엽고 정국이는 너무 설레고 하.. 너무 못한 점만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7년 전
독자155
벌스에요!! 너무 늦게 왔네요ㅜㅜㅜ 정국이랑 여주랑 둘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100.177
넌내하나뿐인태양 입니다! 아 인터뷰 하는거랑 움짤이 너무 들어맞는게 더 설레는 효과를 내는것 같아요ㅠㅠ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6
떡갈비예요!!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정국이랑 여주랑 점점 더 가까워지는 거 보니 넘나 뿌듯ㅠㅠ애기들이야 완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딩미 넘친다ㅠㅠ꾸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정국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 보는 내내 미소가 입에 떠나가지를 않는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9
너라는별이에요! 정국이랑 여주랑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가는게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여주 너무 귀여운거 같아욬ㅋㅋㅋㅋ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6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1
크...젼꾸기 남자네 남자야..
7년 전
독자162
진전중인게 눈에 보입니다!!!!!!!!!!!!! 보이고 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왤캐 설레죠 진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홉스에요!!!!! 아...정국이 누누슴...너무귀염꾸....1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저기 저 여고생은 왠지 곧 볼것같은느낌이...! 지민이...짐니냄새가난다....
7년 전
독자164
이제야 이 글을 읽다니ㅠㅠㅠ 넘 재밌어요 ㅠ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65
핳 마지막... 너무 설레네욯... 확신이란 단어가 저렇게 멋지고 섹시한 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확신에 찬 남자는 멋있네요 꺄아아아
7년 전
독자166
....다좋아요 다좋기때문에 뭐든지 좋아요
뭐든 받아드릴수있어요 왜냐구요? 좋기때문이죠
초꽂아서 정국이축하해주는 여주도 짱귀엽고 거기에 맞춰 초도불어주고 막 짤에있는 정국이가 웃는게 오버랩되서 아....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하아 웃는 것도 넘나 귀엽고 웃는 거 움짤이 다했읍니다 상상간다... 쇼트트랙 선수인 것도 발리는데 허으아아ㄱ가....
7년 전
독자168
아ㅠㅠㅠㅠㅠ정구기ㅜㅜㅜㅜㅜㅠ얼른연애해ㅠㅠㅠㅠㅠㅠ연애해! 연애해! (연애폭주기관차
7년 전
독자169
으아 너무 귀여워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지민이 얘기도 나오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여학생이랑 여주랑 둘 다한테 감정이입해서 봣어요 흐어우어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잘해 ㅠㅠㅠㅠㅠ 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아 너무 머시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ㅠㅜㅜㅜㅜ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아 저기 웃는움짤 세젤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썸의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여!!
7년 전
독자175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ㅠㅠ뉴뮤ㅠㅠㅠㅠㅠ전정국 너ㅠㅠㅜㅜㅜㅜㅜ사랑해ㅠ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176
ㅋㅋㅋㅋㅌㅌㅋㅋ핮..진짜 설레 뒤짐여 사망데쓰....전정구기 겁나 좋네
7년 전
독자177
으어어ㅠㅜㅜ너무 설레네요ㅜㅠ정국아ㅜㅜ끙끙ㅠㅠㅜ너란남자ㅜㅠㅜ
7년 전
독자178
너!무!맘!에!들!어!여!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지짜 나라면 삼계탕을 아주그냥 보신탕을!! 사줬을텐데ㅠㅠㅠㅜㅡ퓨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마꼬예요!!! 허휴ㅠㅠㅠ진짜ㅠㅠㅠㅠ정말로 오랜만입니다!! 넘나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와서 역시 작가님 글에 푹 빠져 다음편 보러 달려가요 ㅎㅎ 짐니를 열렬히 응원하는 귀여운 여고생 친구도 그렇고 저돌적인 정국이도 그렇고 최고시다..b 꾹이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기도 해서 더 좋은거있죠 ㅎㅎ 다음편 보러갈게요!♡
7년 전
독자180
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는데요 ????? 옛날에 쇼트트랙해서인지 괜히 공감가구 그때 생각나고 그렇네요 ....
7년 전
독자181
여주도 귀엽고 정국이도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2
전정국-스윗=0
오늘편 ㄹㅇ 핵꿀잼입니다 작가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7년 전
독자183
흐이잉 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제가 왜 공학을 안하고 여고를 다니는지 너무 후회됩니다 ..... 시무룩 나도 공학가서 연애하고싶ㅇㅠㅠㅠㅠ 허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작가님너무잘보고있어요!
7년 전
독자185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 못하는게 뭐니ㅜㅜㅜㅜㅜㅜ 완벽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ㅓㄹ...심장 후드려 패네여....조각케익이라니......정구가.....내가 케익집을 털어ㅛㅓ라도 ㄷ갖다바칠게..
7년 전
독자187
아 진짜ㅠㅠㅠㅠ 제일ㅠㅠㅠㅠ 귀엽고ㅠㅠㅠㅠ 흑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진짜... 정국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이제 고백하자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끄아아아아앙 ㅠㅠㅠㅠㅠㅠㅠ흰티입은전정국 .. 아마저웃음은 날..귀..여 ..워 ..하는웃음인강 ㅎ헤헿ㅎㅎㅎㅎㅎ 그러면나설레죽짜나 >_<
7년 전
독자190
ㅇ아 여주랑 정국이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가들 ㅠ
7년 전
독자191
헉 심쿵❤️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ㅠㅜ와 보는 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았어요 역시 초록글은 뭔가 달라도 다른거같아요 진짜 막 달달하고 심장은 아프고 근데 연하라는게 더 발려ㅠㅠㅠㅠ진짜 보고 또 봐도 계속 웃음이 나올꺼같아요
7년 전
독자193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겨라(짝)사겨라(짝) 작가님!! 움짤도 대사랑 딱딱 너무 잘 맞아서 더 재밌는것같아요!!! 너무 재밌게 정주행하고 잇ㅆ브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94
움짤이랑 대사가 너무 잘 맞아서 제 심장 강탈 당했어여ㅠㅠ
7년 전
독자195
ㅜㅜㅜㅜㅜㅜ그게못한거라니....ㅡ넘잘했는데정구가ㅜㅜㅜㅜㅜㅜㅇ엉엉
7년 전
독자196
하...말이 필요없어요..작가님 사랑해요....(박수갈채)...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부서졌어요...........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90.199
앜 ㅜㅜㅜㅜㅜ전정국 ㅠㅜㅜㅜㅜ이 위험ㅇ한 남자야ㅠㅠㅠㅠㅜㅠㅠㅠㅠ사랑해정구거
7년 전
독자197
내 새끼 너무 잘했는데 누가그래 응ㅇ??!!!!!!!!!
7년 전
독자198
작가님 .. 진심이에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9
으 정국이 넘 대단하고 ㅠㅠ 너가 최고다야 ㅠ 진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 아 진짜 너무 설레고 ㅠㅠ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00
입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으아으으이ㅓㅠ우ㅜ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아ㅠㅠㅠㅠ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자ㅏ나ㅠㅠㅠㅠ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1등길만 걷자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02
진짜 설레고 재밌ㄴ어요ㅜㅜㅜㅠㅠㅜㅠㅜㅜㅠ ㅠㅜㅠㅜ전정국이 넘나 사랑스럽구 귀엽네요ㅠㅠㅜㅠ ㅠㅠㅜㅠ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03
ㅠㅠㅠㅠㅠㅠ내가케익평생먹여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온도니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난없네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야 보게 됐는데 아 진짜 심장 떨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끄앙 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쥬거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발린다진짜
7년 전
독자206
하 진짜 와 아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젤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7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 다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아 셋ᆞㅇㅈ아ㅜㅜㅜㅜㅜㅜㅜㅜ심장ㅠㅡ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ㅡㅜㅜ
7년 전
독자209
마지막말이정말심쿵ㅜㅜ
7년 전
독자210
어휴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ㅠㅜ퓨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1
전정꾸 웃는 거 봐ㅜㅜ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 정꾸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 넘나 상남자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12
와설ㄹ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자다잉ㅇ
7년 전
독자214
옴마야... 정국아.... 누나 심장 어떡할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작가님ㅜㅜㅜㅜㅜ사랑해요 정말... 제가 왜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봤는지 모르겠네요 ㅜㅜㅜㅜㅜㅠ 분량도쩔구 무엇보다 정국이의 청량함이나던가... 작품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ㅜㅜ 쇼트트랙 선수라니... 작가님 암호닉 신청은 늦었지만 기다리게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8
ㅠㅠ너무귀여워ㅠㅠㅜ
7년 전
독자219
각입니다;왜 벌써부터 달달한거죠..?
7년 전
독자220
잘컸다,, 참
7년 전
독자221
아이구야 ㅠㅠㅠ 정국이 너무 큐트해 ㅠㅠㅠㅠㅠㅠ 귀여워 귀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으아ㅠㅠㅠㅠㅠ작가님쇼트트랙전정국이라뇨ㅠㅠㅠㅠ게다가연하라니작가님제취향을너무저격하신거아닙니까ㅠㅠㅠㅠ작가님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23
끄어끄어규ㅠㅠㅠㅠㅠㅠㅠ 최고예요ㅠㅠ
7년 전
독자225
아직 부족해요; 제사랑도받아요❤️❤️❤️❤️❤️
7년 전
독자226
아니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ㅓ졍구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7
와전정국너무깜찍하고 세상혼자살고ㅜㅠㅜㅡㅠ
7년 전
독자228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여주너무 귀여워여....
7년 전
독자229
ㅜㅠㅠㅠㅜㅜㅜ아 진짜 1등한 전정구기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너무 자랑스러운데 못했다고 하는ㄱ 보니까 막 그렇고ㅠㅠㅜㅜㅜㅜ다 읽고 나가려했는데..... 지금 나가야해서 갔다 와서 또 계속 읽을거에요ㅠㅠㅜㅜㅜㅜ작가님 진짜 짱이에요♥♥
7년 전
독자230
언릉 연애 시작해라ㅠㅠㅠㅠ 둘이 꽁냥되는거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231
오구구구ㅠㅠㅠㅠㅠ귀여운정국이ㅠㅠㅠㅠㅠ빨ㄹ리ㅠㅠㅠㅠ고백이나해라!!!!!!!!!!
7년 전
독자232
아....여주도 엄청귀여워요...ㅋㅋㅋ1등했다고 초 1모양을...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엽네여다음에도 꼭일등 했으면!!
7년 전
독자233
하 정국아 사랑해..ㅠㅠㅠㅠㅠㅠ 끙 정국이 한마디 한마디가 아주그냥 사람을 녹이네여ㅠㅠ
7년 전
독자235
앜ㅋㅋ....둘 다 너무 귀여워요ㅜㅜㅜ계속 간질간질 하네요♡♡
7년 전
독자23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나온 여학생 진심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웥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7
ㅠㅠㅠㅠㅠㅠㅠ 확신이 생겼다니 정말루... 설레는 말만 골라하는 졍구기...... 8ㅅ8 어서 국대가 된 모습을 보고싶네요!!!
7년 전
독자238
아 증말 어떻게 매번 설레게 하세여❤❤ 보면서 아파트 뽑고싶었습니다ㅠㅜ너무 져아앙 빨리 국가대표된 모습보고싶당
7년 전
독자239
하.......확신이 생겼다는 말이 어쩜저렇게 설렐수 있을까여ㅠㅠ 흑........... 읽는내내 간질간질 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오..역시 인생한방 전정국..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잘보고가요~~~~~~ 사실 정주행중인데 아직도 글이 반이나 더 남은것같아요.. 글치만 아이들 넘 옘버서 지치는것도 모르겠는..
7년 전
독자241
세상에ㅜㅜㅠㅠㅠㅠㅜㅜㅜ확신이 생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ㅇ넘나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아 1등이래ㅜㅜ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2
아정국아ㅜㅜㅜㅜㅠㅜㅡㅜㅜㅜㅠ진짜세상에ㅜㅜㅜㅜㅜㅜㅠㅜㅡ겁나설레고 귀엽ㄱ느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4
허류ㅠㅠㅠㅠ 확신!!! 꺄ㅑ야ㅑㅑ
7년 전
독자245
미춌다정말...?너무재밌자나여 솔찌키..... 짐짜 사랑해여
7년 전
독자247
흑...설레....내마음어쩔거야...
7년 전
독자248
미친 장국아 ㅠㅠㅜㅜ정구기ㅏ ㅜㅠ 잘해써 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아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존서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0
ㅜㅜㅠㅠㅠ진짜한편한편볼때마다심장폭행이구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하.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2
나는 1촛불 매일매일 평생 해 줄 수 있는데 나는 어떠니 정국아!!!!
7년 전
독자253
웃는거봐 ㅠㅠㅠㅠㅠ 애깅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어머....정국아 그렇게 셀레는 말을 하면ㅠㅠㅠ
7년 전
독자255
마음에 확신이 생겨서 그럴필요가 없다니 정국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사겼으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설레 전정국 ㅠㅠ
7년 전
독자257
하♡♡♡♡♡심쿵해
7년 전
독자258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카오아ㅣ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0
으-마지막 정국이 짤때문에 더 설렘사ㅠㅠ
7년 전
독자261
아 정구기 일 등 ㅠㅠㅠ 진자 자랑스러우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2
마음의 확신이라니ㅠㅠㅠ 진짜 소 스윗.. 멋진 말만 알아서 하네요ㅠㅠㅠㅠㅠ꾹이는 dna도 스윗할거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4
무슨 ㅓ렇게 예쁘게 하냐 ㅠㅠ ....너무 예쁘다 장국이 .... 오늘도 앓는다 앓아 ...
7년 전
독자265
나도 확신이 생겼어 정국아 너가 잘 될것같다는 그런 확신이 생기도 말았어 왜냐면 내가널 웅원하거든 핫! 앞으로도 잘하렴밥도 같이 막고말이야!
7년 전
독자266
매일 꽂아줄게 정국아
7년 전
독자267
크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앟ㅎ 설레 죽겠어요ㅠ 오늘 못했다는 사실이 심쿵
7년 전
독자269
ㅜ천이여ㅠㅠ하..미쳐ㅆ어 아주 대미쳤어요ㅠㅠㅠㅠ개박 ㅜㅜㅜ전정국 어덕하지ㅜㅜㅜㅜㅜ하ㅓㅜㅜ설레서ㅜ쥬그을 것같애요
7년 전
독자270
으앙너무설레정꾸가ㅜㅠㅜ
7년 전
독자271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확신이 생겼다니ㅠㅠㅠ워유ㅠㅠㅠ너무 설래여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아 중간중간에 짤들이 저를 미치게하네요 진짜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74
워후워후워후워후 어휴 짱이네요 제가 다 좋습니다!!!!!!
7년 전
독자275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글 고마워요
7년 전
독자276
워후~~ 마음이 간질간질 ㅠㅠ
7년 전
독자277
와 마지막 한 마디 으어유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8
정국이 진짜 너무 잘생긴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정국이 제 꿈에 나온 거 아세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9
아 정국이와 너무 잘 어울리는 직업이다..... 마지막 말에서 제대로 심궁
7년 전
독자280
으악 몽글몽글 심장이 막 뭉글뭉글 거려서 견딜수가 없어용ㅠㅠ 흐아 진전되는 상황이 보이니 너무 설레네요!!!ㅠㅠ 이렇게 물 흐르듯 글을 써주시다니ㅠㅠ글이 멈춰지지 않고 계속 읽혀요ㅠ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81
아 여주인공 너뮤 성격 사랑스럽구 ㅍㅍㅍ퓨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진짜 웃어주는거 설레구 ㅠㅠㅠㅠㅠㅠ 둘이 넘 잘어율ㄹ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대박 확신이 생겼니 그런것이니 그렇구나그렇군 사랑해ㅜㅜ
7년 전
독자283
흐하하하라라라아ㅏㅏ하ㅏ 넘나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84
너무재밋어요ㅜㅜㅜㅜㅜ확신이생겨서그럴필요가없다니ㅜㅜㅜ현실엔왜전정국같은남자가 없는걸까요ㅜㅜ
7년 전
독자285
어휴 너무좋다/~~~//
7년 전
독자287
갈수록 빠져든다.... 작가님 글을 이제서야 알게 된 저를 매우 몹시 치세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진심! 앞으로 정국이가 어떤 확신을 갖고 어떻게 여주를 대할 지 넘나 궁금한 것 ㅠㅠ
7년 전
독자288
으억.....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를 위해서라면 초 100개도 해줄수잌ㅅ어ㅠㅠ
7년 전
독자289
헐.....진짜 말을 어떻게 저렇게 설레게 하죠
7년 전
독자290
워후..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최고 작가님도 최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1
ㅋㅋ큐ㅠㅠㅠㅠㅠㅠ너무 잘생겼는데 너무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와.....마지막 말.....심쿵........너무좋자나정국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3
와 제마음에 확신이생겨서 라니 ㅠㅠㅠㅠ 너무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294
하ㅠ방학 시작해서 정주행 중이에여 ㅠㅜ푸ㅠㅡㅠㅠㅡㅜ프 넘넘 조아요 자까님 파이팅해서 꼭 38화까지 다 읽을게요!! 파이팅 정구가♡
7년 전
독자295
정국이 너무 여잘알 같아.....♡
7년 전
독자296
으앙 정국아 짱이야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7
[꾹이니즘]
정국이 마지막 말 정말 멋지네요 ㅠㅠㅠ 자기 마음에 확신해서 상관없다 결국엔 자신의 마음이 중요한 거겠죠

7년 전
독자298
아 진짜 전정국 너무 설레... 왜죠ㅠㅠㅠ 전정국은 왜 이렇게 설레는거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흑 정국아 1등 ㅜㅜ 멋지다 멋져ㅜㅜㅜ 몰래몰래 응원하다가 옆에 지민이 응원하는 여고생 보고서 응원 미치도록 하는 게 너무 현실적이에요 ㅋㅋㅋ정국이가 흰티 입고 나와서 자기 못 했다고 자책하는 것도 멋있고,,,힘들텐데 대려다준다 그러고ㅜㅜㅜ편의점 들어가서 케잌에 초 꽂아주니꾸 그제서야 웃는 정국이 ㅜㅜ 이제 그만 사귀어도 좋을 거 같다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흑 너무 좋아요 작가님 매번 잘 읽고 갑니다 너무 재밌어요ㅜㅜ❤
7년 전
독자300
와......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말이 안나오내여 허허허하ㅓ 정국이 독백 짱좋구여~~~~ 진짜 제맘이 몽글몽글해요 진짱 ㅠㅠㅜㅜㅜ
7년 전
독자301
아 전정국 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2
워우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3
정국이도 좋아하고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ㅍ 하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04
진짜 전정국 너무 스윗보이야ㅠㅠㅠㅠㅠㅠ나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6
이럱ㄴ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 아귀엽다
7년 전
독자307
아 스윗해 전정국 이게 바로 참 스윗이지ㅜㅜ 사랑해 발려 죽겠어 갸륵랴글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8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09
으 몽글몽글하니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용
7년 전
독자310
난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개쥬아
7년 전
독자311
정국아ㅠㅠㅠㅠㅠㅠ 너짱이야..
7년 전
독자312
광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등 했는데 왜 못 했다고 하는건지 ㅜㅅㅜ 운알못이지만 애 기를 왜 죽이고 그래요..!
7년 전
독자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광수님짤나오길래ㅋㅋㅋ진짜 이광수님 출연인가싶어서ㅋㅋㅋㅋ엄청웃었네여..저짤을 여기서 볼줄이야..
7년 전
독자314
짤이랑 정국이 말하는거랑 너무 잘어울려서 더 집중해서 봤어요!!정국이 말하는거 너무 달달하고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5
어우 정꾸ㅠㅠㅠㅠㅠ확신생겼데ㅜㅠㅜ작가님 넘나재밌어요 정주행중인데 오늘 밤새야겠네요..ㅎㅎ
7년 전
독자316
어헝..ㅠㅠㅠ어뜨케 너무 재밋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7
확신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겨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ㅓ엉ㅇ기유ㅠㅍ퓨ㅠㅠㅠ
7년 전
독자318
ㅠㅠㅠㅠㅠ잘했는데 이렇게 자책을 하다니ㅠㅠㅠㅠ옆에서 같이 위로해주고 싶을 정도에요ㅠㅠㅠ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해용
7년 전
독자319
점점 관계 발전하고 있 는게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하네용 ㅎㅎ ㅠㅠ 여주 성격도 넘 귀엽고ㅠㅠ 킹왕짱입니다 ㅠㅠ
7년 전
독자320
와 전정ㄱ국 너무 머시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원하는 여주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1
와후....정국이에게 듣는 누나소리..참 좋은거같네요ㅎㅎ넘 귀여워서 아파트 뽑아버리고시퍼용..
7년 전
독자322
ㅠㅠ짤들이랑 매치가 잘되어서 흙흙 ㅠㅠ 감사합니다,, 다음편보러갈게여...!
7년 전
독자323
매번 마지막 말 때문에 다음 편을 읽게 돼요 ㅠㅠ 오늘도 역시나 ㅠㅠㅠㅠ 확신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겼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7년 전
독자324
아 정국이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제가 괜히 설레네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325
오모오모 제 마음에 확신이생겼대 세상에 오모오모 도라버리겠네~~~~~ 유니폼에 흰티만입은 모습...세상에마상에...
7년 전
독자326
작가님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7년 전
독자328
와 진심 스윗해서 심장이 다 쫄깃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9
ㅜㅜㅜㅜㅜㅜ 설레여 설레ㅜㅜㅜㅡㅜㅠㅡ미치겠당
7년 전
독자330
크... 일등이라니 넘나리 머찐것 ㅜㅜㅜㅜ
7년 전
독자331
우워....심장 폭격 당한 것 같아욬ㅋㅋㅋㅋㅋ짤들덕에 감정이입도 잘되고오 작가님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332
아니 진짜...숨 쉬기...너무 힘들어요 자까님......
7년 전
독자333
정귝아ㅠㅠㅠㅠㅠㅠㅠㅍ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ㅜㅜ퓨ㅠ
7년 전
독자334
끙....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넘 설레 ㅜㅠㅠㅠㅠㅠㅠ퓨퓨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넘귀엽다구ㅜㅠㅠㅠㅍ
7년 전
독자336
ㅋㅋㅋㅋㅋㅋ아 둘다 당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썸인 거 모르는 게 더 웃기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7
저는 급진행도 좋급니다ㅎㅎㅎ아니예요 다좋아오ㅕ
7년 전
독자338
아이고 전정국 진짜 멋져
7년 전
독자340
하 .. 직진남 전정국 ... 살려줘라 나좀 ..
7년 전
독자341
정국아,,, ㅠㅠㅠ 확신이 생겼어 ㅠㅠㅠ
7년 전
독자342
미치겠다 확신이 생기다니 ㅠㅠㅠㅠㅠ너무 예쁘다 ㅜㅠ
7년 전
독자343
세상 멋지다 이게 바로 대리만족인가요?
7년 전
독자344
왤케 설레는거야ㅠ
6년 전
독자345
미쳤잖아 진짜 확신 생겼다잖아 왓더 전정국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6
정국이보다 더 표현해주니까 정국이가 확신을 가질 수 이ㅆ던 것 같고 꺄 ㅜㅜㅠㅜㅜㅜㅜ귀여워 ㅜㅜㅜ 풋풋해
6년 전
독자347
작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48
하아ㅏㅏㅏ외쳐 쩐정구기이이~!!!!!
6년 전
독자349
짤이랑 정국이 대사랑 잘 맞는 거 너무 좋고 ㅠㅠ 대사 하나하나 너무 예버 정국
6년 전
독자350
이번글도 짱좋 ㅠㅠㅠㅠㅠㅠㅠ 계속읽을께용"

-'

6년 전
독자352
하 저 약간 그건데요지금 호흡곤란인데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53
새벽에 넘 설레그지규 코피날판이에오ㅜㅠㅠ
6년 전
독자354
ㅠㅠㅠㅠㅠ핫쒸ㅠㅠㅠㅠ정국이 너무 멋있어요 이제 썸만 타지말고 사겨라!(짝) 사겨라!(짝)
6년 전
독자355
응...그래...정국아...너 짱이야ㅠㅠㅠㅠㅠㅜ 짱이라구ㅠㅠ
6년 전
독자356
진짜 설레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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