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 소녀입니다!
오늘은 뮤즈보이 텍파 재발송으로 찾아왔어요.
사실 뮤즈보이 100일 기념으로 짠! 찾아오고 싶었는데, 지났더라구요. 벌써 104일이에요!
6월 9일, 새벽 1시 6분에 처음 여러분하고 만났는데 :)
가끔 댓글 알림으로 뮤보 텍파 재발송이 가능하냐는 물음을 받을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내일 12시를 마감으로, 재발송 명단을 받을 예정입니다!
9월 21일에서 22일로 넘어가는, 그 자정에 끝입니다! 잊지 마시고 꼭! 신청해주세요. 못 받으신 분들은 -
많이 부족한 작품인데 예쁘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덕분에 예쁜 작품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작품을 읽는다는 게, 많은 애정을 필요로 하는 일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뮤즈보이 텍파 재발송을 원하시는 분들은!
뮤즈보이 게시글 중에 댓글 다신 부분을 캡쳐한 뒤, 메일 양식을 적어주시면 되세요 :)
사담은 자유니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우리는 내일 다정한 핀잔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