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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머리채 전체글ll조회 10278l 102

수열 알파오메가 톡

일단 내가 성열이 니들이 명수

성열이가 히트사이클 기간인데 학교는 빠질 수가 없어서 학교를 갔어

근데 1교시부터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는데, 보는 눈이 많아서 약을 못 먹는거야

가려줄 애들도 다 심부름에 뭐에 자리에 없어서 체육시간에 몰래 들어와서 먹는데,

명수가 회장이라 일처리 때문에 늦어서 대충 선생님한테 말 하고 체육복 가지러 왔는데 성열이가 약 먹고 있는거지

그래서 명수가 성열이 덮치는 거

 

  선착은 안 둘거니까 막 들이대죠 ♥3♥

 

ㄱ) 수열 알파오메가 톡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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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자1
(강한 오메가 향에 눈살을 찌푸리며) 이성열, 여기서 뭐 하냐?
11년 전
글쓴이
(인기척에 놀라 약통을 뒤로 숨기며) 어? 어.. 뭐 놓고간 게 좀 있어서... 왜..?
11년 전
독자4
(한숨을 쉬곤 다가가서 네 앞에 쭈그려 앉아) 땡땡이 치시겠다? 숨긴 거 뭔데
11년 전
글쓴이
어? 어.. 아무것도 아니야, 왜 왔어..? (약통을 바지 뒷 주머니에 넣으며)
11년 전
독자5
냄새 나잖아, 성열아, 어? (널 벽으로 밀어 붙이곤 허릿춤을 잡아)
11년 전
글쓴이
(제 허릿춤에 있는 명수의 손을 떼어내며) 하, 아, 하지마, 응?
11년 전
독자10
그러기도 힘들 텐데, 그만하지? 매달려봐 성열아 (네 목 부근에 고갤 묻곤 키스마크를 남겨)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찔거리며 명수를 밀어내는) 하, 하응, 하지, 마..
11년 전
독자18
(네 중심부에 무릎을 가져대며 네 셔츠 단추를 천천히 풀어가) 표정은 완전히, 죽기 전 표정인데 모순 덩어리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명수를 밀어내려 애쓰는) 으읏, 흐... 하지마, 아..
11년 전
독자26
(네 바지 버클을 풀어내리며 씩 웃어) 아, 존;나, 오메가 냄새 풍기는 것 봐
11년 전
글쓴이
(금방이라도 울 기세로 명수를 보며) 흐.. 안에 싸지 마.. 응..?
11년 전
독자30
이성열이 말 잘 들으면 생각 좀 해볼게, 옷 벗고 개처럼 굴어줘, 성열아
11년 전
글쓴이
안에 싸지 마... 응? 제발, 명수야... (명수를 올려다 보며 울먹이는)
11년 전
독자35
이성열이 내 애 가졌음 좋겠어 (성열을 책상 위로 엎드리게 한 후 제 바지를 벗어 내리는)
11년 전
글쓴이
(바지를 벗는 명수에 눈을 크게 뜨며) 명수야, 하으... 명수야, 제발..
11년 전
독자41
(재차 성열의 허리춤을 잡은채 단박에 성열의 안으로 제 것을 찔러넣어) 허리 잘 돌려라, 이성열, 후우..
11년 전
글쓴이
(갑자기 안으로 들어오는 명수에 놀라 앞으로 쏠리며) 아윽! 하으, 명, 수야, 흐응, 앗...
11년 전
독자50
(천천히 피스톤질하며 성열의 척추를 따라 혀로 핥아내려) 아, 이성열, 몇 번 굴렀어, 제대로 조여봐, 어?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움직이며 고개를 젓는) 흐윽, 응, 아니, 야, 하으, 으읏, (명수의 말에 안을 꽉 조이는)
11년 전
독자2
(냄새를 맡고 얼굴을 찌푸렸다가 성열이를 발견하고선 다가가선 냄새를 맡음)크흐-이게 뭔냄새인가했더니 이성열 너였냐?
11년 전
글쓴이
(살짝 뒤로 물러서며 약통을 뒷주머니에 넣으며) 뭐, 뭐가..
11년 전
독자7
(뒷주머니에 손을넣고 약통을 뺏음)크크,역시..히트사이클 기간에 이래도되나?알파한테 잡혀서 임신이라도하면 어쩔려고?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깨물고 명수의 손에 들린 약통을 바라보며) ... 그거 줘, 얼른..
11년 전
독자15
(손을 높이들고선)왜?아직 약안먹었어?(귓속말하며)이성열,오늘 잘못걸렸다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찔거리고는 명수를 밀어내는) 아흐.. 약 얼른 줘, 명수야..
11년 전
독자21
(약통을 저멀리 던져놓곤 귓볼을 살살핥은뒤 손가락으로 엉덩이쪽을 만져본후 성열을 바라봄)다젖었네-이대로 나가서 딴애들한테 따먹히는거보다 나랑하는게 낫지않겠어?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훌쩍거리며 밀어내는) 약 줘, 얼르은.. 흐앗...
11년 전
독자32
(행동이 맘에 안드는지 살짝 찌푸렸다가 살짝웃으며)저-기 던졌는데?약도 다 떨궜겠다...이제 누가도와주지?성열아 나랑할래?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고개를 젓고 문을 열며) 흐.. 나, 좀 쉬다 갈게..
11년 전
독자38
(손목을 잡고선 문을잠구고선 성열을 책상위에 눕힘)우리성열이가 이런모습으로 있다가 딴새;끼들한테 따먹히는꼴을 못보겠네요
11년 전
글쓴이
(눈을 크게 뜨고는 명수를 밀어내려 하는) 으, 왜 그래, 하으..
11년 전
독자45
(성열의앞섬에 손을 올려놓고선 웃으며)난 성열이가 좋아서 그런건데...성열아 넌 내가싫어?
11년 전
글쓴이
읏, 흐으... 그런 거 아니야, 하으... (명수의 손을 떼어내는)
11년 전
독자51
(살짝 매만지다가 성열이에게 키스하며 빤히바라봄)일단 풀어줘야되지않겠어?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명수를 보는) 흐.. 안에, 싸지 마, 흐으..
11년 전
독자73
(눈물을 혀로핥아준후 싱긋웃으며)오빠가 책임지면되지-(와이셔츠를 풀고선 이곳저곳 혀로핥다가 ㅇㄷ를 ㅇㅁ한뒤 쇄골에 키스마크를새김)하아..성열아 오늘따라 왜이리 이뻐보여?내눈이 이상한가..
11년 전
글쓴이
하으, 으읏, 하윽... (명수를 슬쩍 밀어내고는 몸을 움찔거리는) 싸지, 마, 흐으..
11년 전
독자88
(다시달라붙어선 성열의 벨트를 풀고선 매만지다 잡고 흔들며 웃음) 왜?난 성열이랑 내애기 만들고싶은데..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고는 고개를 저으며) 흐으, 흣, 아윽, 하지, 마아, 싸면, 안 돼...
11년 전
독자91
(눈물닦아준뒤 뒤로 뒤집고선 성열의 뒤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헤집음)우와-진짜 흠뻑하게 젖었다..참느라 수고했어요-
11년 전
글쓴이
(들어오는 손가락에 허리를 움찔거리고 안을 꽉 조이는) 흐앗, 악, 흐읍...
11년 전
독자95
(허리만져주며)힘좀풀어,내꺼 들어가면 잘리겠다 아주(손가락을 빼고 명수도 벨트를 풀고 조심스럽게넣으며)아흑,왜이리,쪼여..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안을 꽉 조이며) 흐윽, 흣, 아아, 아파, 아파, 흐읍..
11년 전
독자98
(혀로 입술핥으며 살짝살짝 허리짓을함)쎄게 나가기전에 힘풀어 내가 처음도 아닐꺼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안을 꽉 조여 명수의 것을 물고있다 서서히 힘을 풀며) 흣, 아윽, 윽, 흐으..
11년 전
독자104
(점점 거칠게 박으며)이성열 쪼이는것,좀 봐,처음해보는거 아니구만, 더럽게 어디서, 혼자 깨끗한척이야..후으..
11년 전
글쓴이
(수치심에 다리를 오므리며) 하윽, 윽, 흐으, 아파, 앙, 하으, 응..
11년 전
독자106
(다리벌리게 한뒤 성열을 안고선 벽에 기대게한뒤 박음)하아..나말고 얼마나 박아댔냐,후으,이참에 이성열, 내껄로 만들어서,건들지도 못하게 할까보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명수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들썩이는) 흐윽, 응! 안, 돼, 하읍, 흐으..
11년 전
독자111
(사정할꺼같은지 깊게 박았다가 확빼낸뒤 허벅지에 파정함)후으...됐지?안에다가 안했으니까
11년 전
글쓴이
(몸을 잘게 떨고는 훌쩍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으, 응... 이제, 나가줘, 옷 갈아입을거야...
11년 전
독자308
3개월전에한게 지금댓글뜬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스럽닼ㅋㅋㄱㅋㅋ
.
.
(어느새옷을 입고 성열이옷을 입혀줌)왜울어..싫었어?

11년 전
글쓴이
나도 당황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그런 건 아닌데…, 그냥. 다른 애들한테 말 하면 안 돼.

11년 전
독자3
교실 들어올때부터 냄새가 진동하더니 너였냐? (너한테 다가가선 약통을 휙 가로채며)
11년 전
글쓴이
(멍하니 옮겨가는 약통을 바라보다 빼앗으려 하는) 아, 그런 거 아니, 야...
11년 전
독자9
아니기는무슨, 너 지금 가까이오니까 더 냄새나 그것도 엄청 (약통을 뺏으려는 너의 행동에 손을 위로뻗는)
11년 전
글쓴이
(점점 달아오르는 몸에 문을 열며) 하으.. 나, 몸이 좀, 안 좋아서.. 쉰다고 말 좀 해줘..
11년 전
독자13
어디가, 어차피 약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면서 (문을 열고 나가려는 네손목을 강하게 잡는)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손을 뿌리치려 하며) 아아, 이거, 놔.. 나 좀 쉬게..
11년 전
독자20
싫은데, 약 안 필요해? 너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줄려고 했는데 (뿌리치려하는 네손을 더욱 꽉 잡으며)
11년 전
글쓴이
(얼굴이 빨개지며 명수를 보는) 읏, 얼른 줘어, 얼른..
11년 전
독자29
키스해서 뺏어가봐 (네말에 약통에서 약 하나를 꺼내 자신의 입에 물며)
11년 전
글쓴이
(입술울 깨물고 물려있는 약을 보고 입술을 가져다 대는)
11년 전
독자36
(입술을 가져다대는 네행동에 픽하니 웃곤 약을 제입속으로넣는)
11년 전
글쓴이
(약을 찾으려 혀를 넣고 굴리는)
11년 전
독자43
(약을 일부러 삼켜버리고 굴리는 혀에 자신의 혀를 엉켜 키스하는)
11년 전
글쓴이
(아무리 혀를 굴려도 약이 없자 그제서야 알아차리고 명수를 밀어내려 하는)
11년 전
독자6
(교실에서 진동하는 오메가 냄새때문에 인상찌푸렸다가 성열이 쳐다보면서) 야, 뭐해?
11년 전
글쓴이
(갑자기 들리는 명수의 목소리에 크게 놀라 약통을 떨어뜨리며) 아.. 깜짝이야.. 별 거 아니야, 왜..?
11년 전
독자11
(성열이 한테 다가가서 떨어진 약통 주워주면서) 어디서 오메가 냄새나. 그치.
11년 전
글쓴이
(약통을 받아들고 살짝 어색하게 웃으며) 그, 러게.. (뒤로 숨기고 가방에 다시 넣는)
11년 전
독자17
(얼굴찡그리다가성열이 목에 얼굴묻고 냄새맡음) ....야, 너 오메가 였어?
11년 전
글쓴이
(눈에 띄게 움찔거리는) 아, 아니.. 아니야, 너 안 나가봐..?
11년 전
독자22
(목 손으로 쓸면서) 아니긴,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약 안먹어도 돼? 힘들텐데.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는 명수를 보다 이내 약통을 꺼내는)
11년 전
독자27
(웃으면서약통뺏고성열이 쳐다봄) 그냥, 약먹지말고 한번할래?
11년 전
글쓴이
(멍하니 약통을 바라보다 명수를 보며) 뭐, 뭘... 얼른 줘, 그거..
11년 전
독자31
(약통통근처로 던지고 성열이 다리 걸어서 바닥에 눕힘) 왜, 너도 힘들꺼 아니야. 나도 냄새맡으니까 힘든데.
11년 전
글쓴이
(눕혀지는 제 몸에 당황 해 눈을 굴리며) 하으... 얼른, 얼른 저거 줘...
11년 전
독자37
(성열이 위로 올라가서 목에 얼굴묻고 와이셔츠속으로 손넣어서 허리 쓸어내림) 가만히 있자.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쓸어내리는 명수에 움찔거리며 뒤가 젖어가는 걸 느끼는) 하읍, 하지 마, 아으..
11년 전
독자42
(허리쓸던손바지 안으로 넣어서 성열이꺼 꽉 잡음) 어? 벌써 섰는데?
11년 전
글쓴이
(다리를 오므리며) 하, 니가 만, 지니까, 아으읏...
11년 전
독자48
(한손으로 흔들어주면서 다른손으로 와이셔츠 벗김) 왜? 싫어?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움직이며) 하, 아읏, 읍.. 명수야, 흐...
11년 전
독자53
(흔들어주다가 성열이 사정못하게 입구 막고 성열이 쳐다봄) 성열아,하고 싶어?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흐읏, 앙, 놔, 줘, 흐읍..
11년 전
독자60
(몇번흔들다가 놔주고바지벗김) 성열아 앉아봐.
11년 전
글쓴이
(명수가 놔주자 사정하고는 힘이 풀려 자동으로 주저앉는)
11년 전
독자63
(바지 지퍼 열어서 자기꺼 꺼내서 성열이 입 앞으로 가져감) ...빨아.
11년 전
글쓴이
(싫다는 표정으로 명수를 올려다보고 고개를 젓는)
11년 전
독자65
(인상찌푸리고 성열이 머리채 잡음) 좋은말할때 말듣자?
11년 전
글쓴이
(잡힌 머리에 움찔하고는 다시 올려다 보며 고개를 젓는)
11년 전
독자70
(성열이 뺨내리치고 무릎접어서 성열이랑 눈 마주함) 성열아, 말들어. (다시 일어나서) 빨아.
11년 전
글쓴이
(붉어진 뺨을 감싸고 있다 훌쩍거리며 잔뜩 선 명수의 것을 할짝이는)
11년 전
독자71
(성열이 머리채 잡고 입안으로 구겨 넣음) 흐으..
11년 전
글쓴이
읍, 흐읍.. (목울대까지 닿는 명수의 것에 켁켁 대며 빼내려 하는)
11년 전
독자77
(못빼내게 머리채 꽉잡고 허리짓하다가 성열이 입안에 사정하고 빼냄) 후으...엎드려.
11년 전
글쓴이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정액을 물고 어쩔 줄 몰라하는)
11년 전
독자80
(손내밀고) 삼키지 말고 뱉어.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손 위에 정액을 뱉는)
11년 전
독자83
(성열이 눕히고 정액 뒤에 바르고 손가락 하나씩 집어넣음) 으.. 힘좀 빼.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고는 안을 조이는) 흣, 으응, 아파, 흐읍..
11년 전
독자85
(안에서 내벽 꾹꾹누르면서 스팟찾음) 힘빼라니까. 손가락잘리겠다.
11년 전
글쓴이
(내벽을 꾹꾹 누르자 힘을 서서히 풀어가는) 으읏, 읏, 명, 수야..
11년 전
독자8
(인상을 찌푸리며)뭐야 이성열, 너뭐하길래 오메가냄새가 진동을하냐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약통을 다시 가방에 넣는) 아무, 것도 아니야.. 왜?
11년 전
독자16
(약통을 꺼내들고 잠시생각하다가 성열에게 다가가며) 아아, 푸흐. 아무것도아니긴 뭐가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뒤로 주춤거리며 물러서는) 뭐, 뭐가.. 안 나가봐..? 체육시간인데..
11년 전
독자24
(가까이다가가 목에 얼굴을 파묻고 속삭이며) 우리성열이 놀아주려고 안나가는데?
11년 전
글쓴이
(움찔거리며 명수를 밀어내는) 왜, 그래, 으.. 흐..
11년 전
독자47
(목에 얼굴을 계속 파묻고 허리를 쓰다듬으며) 좋으면서, 앵겨봐 성열아. 못참을거같지않아?
11년 전
글쓴이
(밭은 숨을 내뱉고는 명수를 밀어내는) 하아읏, 으으... 하, 아니야, 아앗..
11년 전
독자55
(떨어져서 약통을 들고 성열에게 보이며) 뭐, 그럼 이렇게 발정난모습으로 쭉 있다가 알파들한테 먹히던가.
11년 전
글쓴이
(숨을 몰'아쉬며 약통을 빼앗으려 하는) 흐으, 앗, 얼른, 줘, 흐앙..
11년 전
독자58
(약통을 뒤로 빼고서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그냥은 안되겠는데? 알파한테 먹힐래, 나랑 할래-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고 명수를 보다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거리는) 흐.. 할게, 할게...
11년 전
독자64
(말이 끝나자마자 입술을 혀로 핥고 중심부를 무릎으로 자극하며) 진작에 그러지, 너도 힘들텐데-
11년 전
글쓴이
(숨을 헐떡이며 혀를 섞고는 허리를 움찔거리는) 흐, 읍, 으읏...
11년 전
독자69
(손으로 허벅지를 매만지며 혀를 살짝 빨고 떼낸후 쇄골을 빨아 키스마크를 남기며) 흡- 이쁘네. 잘어울려.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츠리다 이내 입술을 꾹 깨물고 신음을 참아내는) 흐아, 앗, 으읍...
11년 전
독자76
(목선을따라 혀로 핥고 입에 손가락을 넣으며) 신음참지마.
11년 전
글쓴이
(갑자기 들어오는 손가락에 당황하다 이내 혀를 굴려 살살 핥아올리는)
11년 전
독자82
(손가락을 빼내고 머리를 쓰다듬으며)흐, 아 성열이 이쁘다.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목에서 점점내려와 ㅇㄷ를 핥으며) 맛있다, 여기 뭐 바르고 왔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헐떡거리며) 흐윽, 읏, 명수야, 하읍...
11년 전
독자86
(ㅇㄷ를 핥다가 살짝 깨물고 손으로 버클을 풀며) 왜, 이쁜 성열아.
11년 전
글쓴이
(다리를 오므리며) 흐읍... 얼른, 으, 얼르은..
11년 전
독자89
(성열의 바지를 내려 제 것을 가까이 갖다대며) 이쁜아, 박아줄까?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구멍 입구를 움찔거리며 명수의 것을 자극하는)
11년 전
독자92
(갑자기 떨어지며) 싫은데?
11년 전
글쓴이
흐... 얼른, 해, 줘... (고개를 돌리고 울먹거리는)
11년 전
독자97
싫어, 난 아직 덜 섰는데? 흥분시켜주면, 생각해 볼수도?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들썩거리고 다리를 배배 꼬며 어쩔 줄 몰라하는)
11년 전
독자101
아아, 나도 빨리 해주고 싶은데. (버클을 다시 잠그는척하며) 그럼 뭐 어쩔 수 없지.
11년 전
글쓴이
흐, 으읏, 읍... 뭐, 하면, 돼, 아하으... (얼굴이 벌개지며 헐떡이는)
11년 전
독자115
큭, 그만하면 됬다. 그만 놀려먹어야 겠네.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벽을 살살 긁으며) 아직 안아프지?
11년 전
글쓴이
(안을 움찔거리며 조이는) 흐으, 읏, 응, 안, 아파, 하윽..
11년 전
독자117
(손가락 두개를 넣고 살살 자극해 풀어주며) 힘풀어, 안그럼 내꺼 잘려.
11년 전
글쓴이
(안을 조이다 점점 풀어지며) 으읏, 으응, 하, 아앙...
11년 전
독자120
(자신의 것을 넣으며) 윽, 풀어줬는데도 이러냐. 힘좀빼, 으윽..
11년 전
글쓴이
(묵직하게 들이차는 명수의 것에 입을 벙긋거리며 안을 강하게 조이는)
11년 전
독자122
(서서히 안으로 들어가며) 괜찮아, 힘빼. 안아프게 해줄게.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서서히 힘을 풀고 안을 살짝씩 조이는) 으흡, 아, 읏..
11년 전
독자124
흐, 아, 이성열, 흐읏, 너, 처음 아니지 (허릿짓을 하며 이리저리 쑤시며) 아, 스팟 찾을때까진, 읏, 좀 아플지도 몰라.
11년 전
글쓴이
(안을 꽉 조이며 움찔거리다 이내 허리를 들썩거리며) 앗, 아, 아파, 흐윽, 읏, 흐응...
11년 전
독자126
(머리를 끌어안아 쓰다듬으며) 괜찮아, 괜찮아- (깊숙히 쳐올리는)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목소리에 서서히 긴장을 풀고 아프지 않게 조이는) 으읍, 응, 흐, 아파, 아파, 명수야, 아앙..
11년 전
독자129
(허릿짓을 하며 깊게 쳐올리는/지금 스팟을 찾은걸로!) 윽, 후으…
11년 전
글쓴이
(응응! / 명수의 허리에 다리를 감으며) 하읏, 앙, 읏, 거기, 으흐...
11년 전
독자131
(허릿짓을 계속하며 성열의 목을 끌어안아 몸을 밀착시키며) 으흐, 찾았다, 읏, 좋아, 이성열? 흣…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를 더 끌어당겨 깊게 박히게 하는) 으흑, 응, 하응, 좋아, 으읏...
11년 전
독자132
(성열의 목에 얼굴을 묻고서 목을 살짝 핥으며) 으흐, 흣, 미치겠다, 읍, 왜이리, 이뻐, 흐, 이성열, 흐읏…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목에 팔을 두르며) 아흑, 앙, 명수야, 흐으응, 아응...
11년 전
독자135
(유두를 손으로 살짝 꼬집으며) 흐으, 이성열, 안에다, 흣, 싸도돼?, 으흡
11년 전
글쓴이
흐응, 응, 책임, 질, 거야? 하읍, 읍.. (허리를 살짝 튕기고 움찔거리는)
11년 전
독자137
(입술을 혀로 짧게 핥으며) 흐읏, 당연하지, 읍, (눈을 맞추며) 아, 이성열, 흣, 표정, 후으, 섹시해, 쌀거같아..
11년 전
글쓴이
(발개진 눈으로 명수를 보고 안을 조이며) 앙, 하으, 읏, 으응, 좋아, 하윽..
11년 전
독자139
흐으, 읏, 이, 성열…! (사정을 한후 성열의것을 입에 물며) 후으… 이성열, 해줄까?
11년 전
글쓴이
(망설이다 말 없이 허리를 들썩거리는) 앗, 아앙, 흣, 으흐...
11년 전
독자141
알았다는걸로 알아듣는다? (끝부터 살짝살짝 핥아내려가는)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들썩거리다 명수를 슬쩍 밀어내는) 으흐윽... 그만, 흣..
11년 전
독자142
(입을 떼내며) 진짜, 그만?
11년 전
글쓴이
(살짝 망설이다 고개를 젓는)
11년 전
독자144
(성열과 눈을 맞추고 살풋 웃다가 성열의 것의 끝을 핥다가 살짝 깨무는)
11년 전
글쓴이
(자신의 것을 깨무는 명수에 허리를 움찔거리다 입술을 꾹 깨무는) 흐으... 응, 읏..
11년 전
독자12
(냄새를 맡고 인상을 찌푸림)아- 역시 너 였구나?(씽긋)
11년 전
글쓴이
(약통을 다시 숨기며) 뭐, 가..?
11년 전
독자44
(고개를 갸웃거리며)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오.메.가
11년 전
글쓴이
(눈을 피하며) 누가, 오메가야.. 아니야, 그런 거..
11년 전
독자52
(다가와서 허리를 쓸어내리며 목에 얼굴을 파묻고 숨을들이마시며)흠-오메가 냄새. 냄새가 증명을 하잖아 거짓말할 생각하지마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밀어내고 마이로 몸을 가리며) 하, 아니야, 으읏... (몸이 점점 달아오르는)
11년 전
독자59
(앞섬을 쓸어내리며) 아니긴 뭐가아니야. 한판할까?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에게 물러서며) 뭘, 해.. 흐읍..
11년 전
독자68
어?모르는척? 알려줄까?(자신의 넥타이 풀러내고 성열의 와이셔츠단추를 하나둘씩 풀러냄)
11년 전
글쓴이
하으... 명수야, 왜, 그래, 흐읏... (제 앞을 급히 가리는)
11년 전
독자75
(앞가리려는거 제지하고 싱긋웃는다)푸핫, 섯어?귀엽네?(바지 벗겨내고 앞섬 꽉잡고 흔들어줌)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흐읍, 읍, 흐읏... 하지, 마, 하으..
11년 전
독자79
야하다. 몇번해봣나봐? 능숙한데?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허리를 움직이는) 흐, 윽, 읏...
11년 전
독자14
(문을 열고 들어오는 데 풍기는 냄새에 의아해하며 다가온다)이성열. 뭐하냐?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목소리에 놀라 크게 움찔하다 약통을 다시 가방에 넣는) 어? 아.. 아무것도..
11년 전
독자19
그래? 수업 안들어가? 종 친지 좀 됐는...야. 어디서 오메가 냄새 안나냐?(주변을 킁킁 거리며)
11년 전
글쓴이
어? 어.. 난 안 나는데? 나 뭐 놓고간 게 있어서... (한숨을 푹 내쉬고 명수를 보다 가방을 보는)
11년 전
독자25
(그런 성열을 수상하게 보다가 다가와 허리를 잡아 쓸며 목에 코를 박는다)너..오메가냐?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쓸자 얼굴이 발개지는) 하읏... 아니, 아니야, 무슨...
11년 전
독자33
(목에 입술을 묻고 혀로 한번 쓸고 입술을 대고 말하는)아니긴 뭐가 아니야 근데 왜이러는 데?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밀어내고 제 목을 만지작 거리며) 읏, 흐.. 그냥... 아무것도 아니야..
11년 전
독자39
아니긴 뭐가 아냐.오메가 냄새가 이렇게 풍기는 데-(다시 허리를 끌어 안고 중심부에 손을 얹어 살살 쓸며 자극을 준다)나랑 할래 아님 알파들 사이에 던져줄까? 어?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이며) 하, 할게... 안에다만 싸지 마...
11년 전
독자49
그건 모르는 거지. 너하는 거 보고.(버클을 풀고 손을 넣어 성열의 것을 잡아 위아래로 흔들며 와이셔츠 단추를 풀고 젓혀 쇄골을 깊게 빨아당긴다)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고 울먹거리며) 아하응, 응, 흐으, 읍, 명, 수야..
11년 전
독자54
허리 돌리는 거 봐-(픽 웃고)쉬이- 울지말고-(혀를 내어 눈물을 핥고 입을 맞춰 깊게 파고들며 바지를 완전히 내린다)
11년 전
글쓴이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에 점점 속옷이 젖어가는) 흐, 명수야, 아으...
11년 전
독자57
(낮게 소리내 웃으며)벌써 이만큼이나 젖었어? 우리 성열이?(속옷도 완전히 내리고 손과 몸을 딱 떼고 멀찍이 책상에 걸쳐앉는다)
11년 전
글쓴이
(다리를 오므리고 허리를 움찔거리며 고개를 푹 숙이는)
11년 전
독자62
성열아 하고 싶음 일로 와. (손가락을 까딱 거리며)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천천히 명수에게 다가가는)
11년 전
독자66
(앉아있는 곳에서 다리를 벌려 사이에 넣고 성열의 것을 애태우며 살살 위아래로 움직인다)하고 싶어, 성열아? 어?(허리에 찍어누르듯 곳곳에 키스마크를 남기며 빨아당긴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몸을 위 아래로 움직이며 고개를 끄덕이는) 흐읍... 읏, 하윽...
11년 전
독자72
말해봐..해달라고.(손을 끌어 버클 위에 얹는다)풀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손을 떼어내는) 흐.. 싫, 어..
11년 전
독자78
싫어?(미간을 좁히고는 이내 여유롭게 웃으며 엉덩이를 움켜쥐고 구멍에 바로 넣지않고 손가락으로 주변을 꾹꾹 누른다)그럼 안 넣어줄껀데? 응? 어떡할래?
11년 전
글쓴이
(움찔거리다 입구를 움찔거리고 다리를 오므리며) 흐읍, 흐으... 하지, 마, 아흑...
11년 전
독자84
하지마? 정말?(손을 바로 떼고 가만히 쳐다본다)그래. 안할께. 근데 이건 어떡해할려고 그러나-(부풀러 올라 있는 성열의 것을 툭 친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튕기며) 흐으... 흣, 흐.. 해줘, 해줘, 명수야..
11년 전
독자94
(허리를 감싸 끌어당겨 쓸어 매만지며 와이셔츠 단추 하나 하나 풀며 풀때마다 빨아올려 핥으며 내려간다)다시.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몸을 움찔거리며) 으흣, 흡, 해, 줘, 흐으...
11년 전
독자100
(와이셔츠를 완전히 벗겨내고 유두를 입에 문어 빨며 혀를 돌리며 한손으로 반쪽 유두를 긁고 매만진다)하아..이쁘네 우리 성열이-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찔거리고 훌쩍거리는) 흐읏, 읏, 하읍... 명수야, 하응..
11년 전
독자103
자. 그럼 벗겨줘야지? 착하다-(입을 떼고 엉덩이와 허리선을 쓸며 바지 버클 위로 손을 끌어 앉는다)
11년 전
글쓴이
(다리를 배배 꼬며 명수의 벨트를 풀고 버클을 풀어내리는)
11년 전
독자108
(낮게 웃으며)잘했어- 이성열. 상줄께.(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비집고 넣어 휘젓다가 두개로 늘려 여기저기 찌른다)하아..좋아? 그럼 이것도 벗겨.(자신은 브리프를 끌어내리며)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들썩거리다 안을 조이고 명수의 브리프를 끌어내리는) 하아앗, 앗, 흐으...
11년 전
독자110
음란하게 조이는 거 봐라. 푹젖어서는..처음맞아?(하나 더 늘이고 여기저기 꾹꾹 누르며 휘젓는 다)어디가 좋아? 말해봐.
11년 전
글쓴이
처음, 하읏, 읏, 아니야, 하으으, 윽.. (허리를 들썩거리며 안을 조이는)
11년 전
독자112
뭐?(미간을 찌푸리고 손가락을 확 빼버린다)누구야.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숨을 몰'아쉬는) 몰, 라... 흐으...
11년 전
독자114
말안해?(책상에 확 눕히고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살짝만 넣고 빼며) 말 안하면 안넣어줄꺼야.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보고 고개를 저으며) 흐으, 누군지, 몰라, 흐읏..
11년 전
독자116
(조금은 안쓰럽게 보며 한번에 밀어넣는 다) 움직여줄까? 어? 움직여줘? 하고싶음 키스해봐 성열아
11년 전
글쓴이
(입을 앙 다물고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뒤 명수를 끌어당겨 키스하는)
11년 전
독자119
(깊게 파고 들며 혀를 얽히며 키스하며 목에 입술을 묻어 쪽쪽 소리내며 빨며 세차게 움직인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살짝 들어 명수가 움직이기 편하게 해 주는) 앙! 앙! 앗, 명수야, 하윽, 읍...
11년 전
독자121
(가슴팍을 혀로 쓱 핥고 귓볼을 물고 속삭인다)어디가 좋아? 어?(여기저기 찌르며 한번에 나갔다가 한부분을 한번에 밀어넣어 누른다)
11년 전
글쓴이
(스팟을 뭉근히 누르는 명수에 고개를 뒤로 젖히며) 하윽.. 앙, 아흣, 거기, 으윽-
11년 전
독자123
(일부로 빗겨지나가게 허리를 돌리며)어디? 어딘데? 응?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올려다보며) 흐, 으, 옆, 에, 아읏...
11년 전
독자125
하아..기다려봐..(땀에 젖은 앞머리를 쓸어올려주고 입에 쪽 입을 맞추고 허리를 단단히 잡고 스팟을 정확히 쳐올리며 한번에 뺏다가 한번에 정확히 찔러돌린다)좋아?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안을 강하게 조이며) 아하응! 응, 흐으, 좋아, 하읏, 읍...
11년 전
독자127
하윽..하아..(허리를 주물거리며)성열아 조금만 힘풀자 응?(다리를 허리에 두르고 더 깊이 박아대며 스팟을 찌러돌린다)
11년 전
글쓴이
(연신 스팟을 짓누르 듯 찌르는 명수에 점점 얼굴과 몸이 빨개지는) 앙, 앙, 아으, 좋아, 하윽..
11년 전
독자128
하아..이성열..이쁘다..(더 자세히 보기위해 끌어안아올려 책상 위에 앉고 그위에 앉히고 허리를 잡고 위로 쳐올리며 귓볼을 문다)이성열..하아..이뻐..내가 책임지면 안되?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훌쩍거리며) 앙! 앗, 나, 학교는, 흐윽, 윽, 흣..
11년 전
독자130
윽.내가, 열심히, 다니고 너 먹여살리면,읏 되지...(자꾸만 조여오는 성열에 더 흥분하며 성열의 것을 잡아 아래위로 흔들며 쳐올린다)
11년 전
글쓴이
(아무 말 없이 허리를 움직이다 움찔거리며) 하윽, 읏, 흐읍, 부모님, 은, 하읏...
11년 전
독자133
내가, 알아서, 해..(허리짓을 멈추고 성열의 것을 느릿하게 쓸어내리며)움직여봐 성열아.(얼굴 곳곳에 입을 맞춰주며)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하응! 앙! 명수야, 하윽!
11년 전
독자134
(깊게 입을 맞추며 입술을 빨다가 놓아준다)입술...물지마..이쁜 입술 망가지잖아. 읏,흐윽. 잘하고 있어.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안을 강하게 조이며 팍팍 소리가 나도록 내려앉는) 하응! 으, 흣, 으읍, 명수야, 으흐... (몇 번 더 내려앉다 명수의 배 위로 사정하는)
11년 전
독자136
(늘어지는 성열이의 허리를 잡고 몇번 더 움직이고 안에 사정한다)흐윽, 흐읏...! (자신에게 기대게 해서 머리에 입을 맞춘다)이성열. 내가 책임질께.
11년 전
글쓴이
(안에 느껴지는 뜨거운 정액에 몸을 잘게 떨고 숨을 고르며) 흐으... 책임, 질거야..? 읏..
11년 전
독자138
(어깨를 잡아 살짝 떼고 눈을 맞추고) 낳자. 우리 애기. 내가 잘해줄께.(밋밋한 매끈한 배를 쓸며)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살짝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이며) ... 알았어.. 진짜 잘 해야해..
11년 전
독자140
니가 날 좋아하지않더라도 내가 노력할께. (입을 천천히 살살 핥작이며 입을 맞추며 부드럽게 혀를 파고들며 볼을 어루만진다)
11년 전
글쓴이
(살짝 명수를 밀어내며) ... 싫다고 안 했어..
11년 전
독자143
뭐? 아, 애들 오겠다 옷입어 너 벗은거 보여주기는 진짜 싫다.(성열에게서 자기것을 빼낸다)아파?(허리를 주물거려주며)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움찔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으응, 아파..
11년 전
독자145
많이 아파?(울쌍을 짓고 주물거리며 여전히 자신의 허벅지위에 앉아있는 성열에게 와이셔츠를 집어 입혀주고 하나하나 단추를 잠가준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처진 눈으로 명수를 보는) 아파, 뻐근해..
11년 전
독자146
(눈꼬리에 입을 맞추고)옷 다 입고 보건실 가자 내가 안마해줄께. 알았지?(속옷을 들어올리고 고민을 한다)근데 이건 다 젖어서 어쩌지?
11년 전
글쓴이
(살짝 망설이다 가방에서 속옷을 꺼내는) 히트사이클 때는, 여분 속옷 가지고 다녀..
11년 전
독자147
(큭큭 소리내 웃는다) 아, 왜이렇게 이게 귀엽지? (속옷을 입혀주고 바지도 올려 잠가주고 자신의 옷도 챙겨입는다)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뭐, 가아.. 뭐가 귀여운데에..
11년 전
독자148
그냥-다 귀엽다잖아- 지금도.(다 챙겨입고 다시 책상에 앉아서 자신의 허벅지를 툭툭친다)일로와봐 성열아.
11년 전
글쓴이
(시계를 바라보다 이내 명수의 허벅지 위에 올라 앉는) ... 왜..?
11년 전
독자149
그거. 무슨말이야? 싫다고 한적 없다며. 그럼 싫은게 아니라 어떤데?(엉덩이를 끌어 단단히 앉혀서 받치며 눈을 빤히본다)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손을 살짝 떼어낸 뒤 고개를 숙이며) ... 너 좋아해.. 근데 넌 인기도 많고 그러니까.. 또 나는 오메가고..
11년 전
독자150
(말 끝나자 무섭게 허리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며 조심조심 살살 여린살들을 핥아내고 입을 떼고 환하게 웃는다)그게 무슨 상관이야. 고마워..고마워 성열아 나 좋아해줘서..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떼어내고는 명수를 보며) ... 나 좋아..? 안 싫어..?
11년 전
독자151
니가 왜 싫냐...좋지.(머리를 쓰다듬으며 웃는다)
11년 전
글쓴이
(살짝 몸을 움츠렸다 이내 다시 웃는) 근데.. 우리 안 혼날까?
11년 전
독자152
응? 왜 혼나?(웃는모습에 기분이좋아져 같이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체육 선생님 한테.. 난 잠깐 갔다온다고 했는데, 벌써 끝날시간 다 됐잖아..
11년 전
독자153
(푸스스 웃고 입을 맞추고)혼나고 말지 뭐. 그래서...후회해? 미안, 강제로 해서...(다정하게 머리를 정리해주며)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에게 폭 안기며) 그건 아닌데에.. 넌 회장이잖아, 찍히면 어떡해.
11년 전
독자154
뭐 어때- 다- 괜찮아-(등을 토닥이며)이제 히트사이클 안오는 건가? 그건 좀 아쉽다- 귀여웠는데...
11년 전
글쓴이
(밉지 않게 명수를 째리며) ... 임신 했을 땐, 안 온댔어.
11년 전
독자155
그럼 이제 임신하면 못하는 건가 그것도 아쉬운데-(째리는 눈에 가볍게 입맞추고 아쉬운듯 허리를 쓸어내리며)
11년 전
글쓴이
임신 해도, 할 수 있어.. 애기 정서발달에 좋대.. (볼을 살짝 붉히는)
11년 전
독자156
(얼굴 붉히자 귀엽다는 듯 웃으며 허리를 주무른다) 너 허리 아프잖아- 이제 강제로 안할께.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움찔거리며 명수에게 더 붙는) 흐읏, 응... 진짜?
11년 전
독자157
(더 붙어서 신음을 뱉자 움찔하고 살살 쓸어준다)응 진짜.
11년 전
글쓴이
(샐쭉 웃고는 명수를 보며) 완전 착한 아빠네? 자상하다.
11년 전
독자158
(낮게 웃고는)양호실 가야겠다.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린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를 팍팍 치며) 누가 보면, 어쩌려 그래..
11년 전
독자159
쉿. 수업시간이잖아- 조용!(양호실로 발걸음을 옮겨 침대에 내려준다)
11년 전
글쓴이
(침대에 눕고 제 옆을 탁탁 치며) 누워, 나 재워줘.
11년 전
독자160
(웃으며 옆에 누워 팔배게를 해주고 허리를 끌어당겨 마주보고 토닥인다)그래 자고 있어. 너 재우고 교실 환기 시키고 쌤한테 너아프다고 양호실갔다고 하고 다시 올께. 알았지?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의 품에 얼굴을 묻은 뒤 잠에 드는)
11년 전
독자161
(잠이 들자 조심조심 나와서 이불을 목까지 덮어주고 이마에 쪽 입을 맞춘다) 잘자. 다시 올께.(조용히 양호실을 나간다)
11년 전
글쓴이
(명수가 나가자 뒤척거리다 이내 다시 잠에 드는)
11년 전
독자162
(한참 뒤 들어와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추며)성열아- 일어나. 응?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목소리에 칭얼거리며 뒤척이는) 으응..
11년 전
독자163
(고개를 숙여 귓볼을 물고 속삭이며)일어나 성열아.
11년 전
글쓴이
(칭얼거리다 몸을 움찔거리며 일어나는) 흐응... 왜애..
11년 전
독자164
(볼을 쓸어주며)피곤해? 깨우지 말까?
11년 전
글쓴이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으응.. 피곤해, 명수야..
11년 전
독자165
그럼, 엎드려봐 허리 주무러 줄께. 우리 애기 정서를 위해 더 해야지.(허리를 쓸며 바라본다)
11년 전
글쓴이
(살짝 움찔거리며) 읏... 쓸지 말고오.. 그냥 주물러 줘..
11년 전
독자166
엎드리라니깐? 성열아. 나랑 또 하기 싫어? 그럼 앞으로 안할께-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망설이다 엎드려 눕는)... 이렇게..?
11년 전
독자167
(올라가 무릎으로 지탱해 엉덩이 위로 살짝 앉고 손으로 주무르며 꾹꾹 누른다) 앞으로 안할께 미안.
11년 전
글쓴이
(살짝 고개를 돌려 명수를 보며) 뭐가 미안해, 안 미안해 해도 돼.
11년 전
독자168
(허리를 정성스레 안마를 하며) 우리 애기 정서는 다른 걸로 채워야겠네 엄마가 상태가 안되서 못하겠네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슬쩍 보며) 그럼 아빠 욕구는 어디에다 풀고?
11년 전
독자169
나만 좋자고 엄마 아프게 하면 안되지-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삐죽거리며) 바람 나는 건 아니야?
11년 전
독자170
(삐죽이는 입술에 입을 맞추고)모르지 그건-(장난스레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바람 나기만 해, 애 지우고 숨어버릴거야. (명수를 째려보는)
11년 전
독자171
쉿. 뭐하는 거야 애 들어.(인상을 찌푸리고) 안 펴. 토끼같은 마누라가 있는 데 어떻게 그러겠냐-(째려보는 눈에 입을 맞추고 허리를 살살 쓰며)그러니까 바람 안나게 애기 정서를 위해 한번씩은 해야지 응? 부드럽게 해줄께-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표정 풀며) 바람 피면 나 진짜 도망갈거야.
11년 전
독자172
(표정이 어두워 지며)그러지마..바람 같은거 안펴. 설사 니가 나랑 관계를 안해도 니가 나 좋아해주기만 한다면 아무대도 안가. 그러니까 그런소리 하지마. 알았지?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의 표정을 살피며) 화 났어?
11년 전
독자173
(아무말 없이 허리를 꾹꾹 누른다)
11년 전
글쓴이
(풀이 죽어 얼굴을 침대에 묻는)
11년 전
독자174
(풀죽은 얼굴을 흘긋 보고)성열아. 나 화났어 그러니까 풀어줘.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갸웃거리며 명수를 보는) ... 어떻게..?
11년 전
독자175
그건..니가 알아서 생각해봐.(웃음을 참고 보며)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표정을 살피다 이내 일어나 앉으며) 왜애.. 왜 화 났어.. 응?
11년 전
독자176
니가..지운다 숨는 다는 말 쉽게 하잖아.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미안한 듯 고개를 푹 숙이며) 미안해, 잘못했어..
11년 전
독자177
아니. 사과말고. 애교.(씩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애교..? 어떻게 해..? (눈을 도록도록 굴리며 명수를 보는)
11년 전
독자178
글쎄- 생각 해봐. 니가 뭘하면 내가 좋아하는 지- 그냥 이쁜짓-
11년 전
글쓴이
(살짝 고민하며 명수에게 쪽 뽀뽀하는) 이렇게..?
11년 전
독자179
(씩 웃고는 허리에 손을 두르고 끌어당겨)더.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물었다 놓으며 키스하는)
11년 전
독자180
(더 파고 들어 고개를 틀어주며 숨쉬게 만들어 주고 입술을 한번 빨아올렸다가 혀를 얽히며 진하게 입을 맞추고 쪽 소리 나게 입을 뗀다)우리 첫키스. 이걸로 하자. 우리의 첫키스가 강제고 밀어내는 걸 잡아 했다는 게 걸려..
11년 전
글쓴이
(살짝 멍하니 명수를 바라보다 이내 명수의 말에 샐쭉 웃으며 고개를 끄덕거리는) 어떻든 상관없어, 명수 너랑 한 거니까.
11년 전
독자181
(볼을 쓸며)어떻게 말을 이렇게 이쁘게해- 우리 성열이 이쁘다.
11년 전
글쓴이
(예쁘게 웃어주고는 명수에게 다시 안기며) 근데 지금 몇시야?
11년 전
독자182
지금..4시. 집에 갈래?(등을 토닥이며)
11년 전
글쓴이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거리는) 으응.. 근데 가도 돼..?
11년 전
독자183
방학보충이니까 이제 수업 끝났어- 가자. 걸어갈 수 있겠어? 업어줄까?
11년 전
글쓴이
(말 없이 명수의 등을 탁탁 치고는 덥썩 업히는) 허리아파, 업어줘야 해.
11년 전
독자184
(피식 웃으며 업어 올려 엉덩이를 톡톡 치고)우리 성열이 어리광도 피울 줄 아네?
11년 전
글쓴이
그러엄, 나 애교 엄청 많아. (목덜미에 팔을 단단히 두르는)
11년 전
독자185
그래? 앞으로 많이 보여줘- 이쁘다.(천천히 성열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며)
11년 전
글쓴이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 웅얼거리는) 근데 우리 말씀 드려야 하지 않아? 집도 합쳐야 하구..
11년 전
독자186
나중에- 나중에. 오늘은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니가 감당하기 버거워..마음에 준비 좀 하고 같이 손 잡고 인사드리러 가자. 알겠지?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의 눈치를 보며) 사실, 아까 좀 무서웠어.
11년 전
독자187
알아- 그러니까 조금만 더 이상태를 즐기자. 다 왔다. 문열어 성열아.(조심스레 내려주고)
11년 전
글쓴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가며) 들어 왔다 가.
11년 전
독자188
그렇게 말 안했어도 들어갈꺼였는데?(장난스레 웃고는 들어와 쇼파에 앉아 둘러본다)성열이 냄새난다-
11년 전
글쓴이
그럼 우리집인데, 내 냄새 나지. 그래서 싫어? (명수의 옆에 앉으며)
11년 전
독자189
그럴리가. 내가 좋아하는 이성열 냄샌데-(옆에 성열의 목에 코를 박고 킁킁 냄새를 맡는다)
11년 전
글쓴이
(목을 움찔거리며 명수를 보는) 너 개 같아. 아니, 강아지.
11년 전
독자190
강아지? 이렇게?(목을 슥 한번 핥고 또 핥작인다)
11년 전
글쓴이
아응, 왜, 그래.. (명수를 슬쩍 밀어내는)
11년 전
독자191
애기가 자기 정서를 위해 하라는데?(목에 남겼다 키스마크에 흐믓해하며 더 진하게 남기며 배를 쓸며)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찔거리며 살짝 밀어내는) 아직 애기는 생기지도 않았는데..?
11년 전
독자192
몰라- 하여튼.(허리를 쓸어내리며 쇼파로 밀어내며 눕히고 내려다 본다) 하지말까?
11년 전
글쓴이
(살짝 머뭇거리다 고개를 저으며) 아아니.. 해..도 돼.
11년 전
독자193
이번엔 좋게해줄께.(입술에서부터 끈적하게 입을 맞추고 목선을 따라 쪽쪽 소리내며 빨아당기며 입을 맞추며 윗옷을 벗긴다)성열아 이거 벗자.
11년 전
글쓴이
(두 팔을 올리고 명수를 바라보는) 벗겨줘, 애기 아빠.
11년 전
독자194
진짜..이쁜짓만 한다니깐.(위로 올려 벗기고 쇄골에 깊은 키스마크를 만들고 뿌듯하게 보며 매만진다)내꺼.
11년 전
글쓴이
(움찔거리며 명수의 손을 들어 제 얼굴에 갖다대며) 여기도 다 니꺼.
11년 전
독자195
하아..이성열 진짜..왜이렇게 이쁜거야..(갖져다놓은 손으로 볼을 쓸며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춘다)얼굴엔 키스마크를 남길 수 없어서 아쉬워-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입술을 톡톡 치며) 여기는 물고 빨고 할 수 있는데.
11년 전
독자196
이성열..순진한줄 알았는 데 순 여우네 여우.(입술을 빨아올리고 파고들어 부드럽게 혀를 섞다가 쪽하고 뗀다)자국이 안남잖아- 자국이- 내꺼라는 자국.
11년 전
글쓴이
어차피 내가 니껀데 뭘-(샐쭉 웃고는 명수의 목에 팔을 둘러 안는)
11년 전
독자197
(씩 웃고 어깨를 슥 핥고 가슴께로 가 유두를 입에 머금고 쪽쪽 소리나게 나게 빨며 혀로 돌리며 반대손으로는 반대쪽을 살살 글고 돌리며 자극을 준다)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찔거리다 소름이 돋는) 으흣, 읏... 명수야, 아앙..
11년 전
독자198
(반대쪽을 바꿔 다른쪽을 또 빨아당기며 혀로 살살 돌리고 배곱 주변을 입을 맞추고 허리 부근을 진한게 지분거린다)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움찔거리며 점점 몸이 발갛게 달아오르는) 으응, 앗, 아앗...
11년 전
독자199
발갛게 되는 거봐- 이쁘다니까 진짜..(허리선에 입을 맞추고 빨아당기며 중심부 위로 손을 눌러 위아래로 자극을 준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흐앗, 앙, 흐읍...
11년 전
독자200
쓰읍-(키스를 하며 입술을 놓게한다)이쁜 입술 망가져. 물지말라고 했잖아..(귓볼을 물고 속삭이며 버클을 내리고 브리프 위로 더 끈적하게 위아래로 흔든다)참지말고 뱉어..듣기좋아.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허리를 들썩거리다 이내 신음을 내뱉는) 하읏, 응, 흐으, 으읏...
11년 전
독자201
그래- 잘하고 있어-(바지를 잡고 완전히 내리려고 끌며)이거 벗자..(브리프 위에 솟아있는 것을 혀로 슥 핥는다)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들어 브리프를 벗기기 쉽게 도와주는) 흐, 응, 명수야, 하읏..
11년 전
독자202
응. 그래 나 여깃어. (성열의 나채를 계속 보다가 허벅지 안쪽에 입술을 묻는다)너 지금 진짜 야해.
11년 전
글쓴이
(차마 다리를 오므리지도 못 하고 움찔거리며) 으읍, 흐, 흐응...
11년 전
독자203
(허벅지 안쪽을 쓸며 성열의 것을 입에 물어 혀로 살살 핥고 쪽쪽소리나게 빨기시작한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신음을 참다 명수를 슬쩍 밀어내는) 흐으, 그만, 으읍...
11년 전
독자204
(귀두를 살짝 깨물고 핥작이다가 입술을 깨물자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깨물지 못하게 한다)쓰읍 입술 깨물지말라니깐? 신음도 참지마. 듣기 좋단 말이야. 또 그럼 화낸다.(자신의 와이셔츠를 급하게 벗는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움찔거리다 이내 명수가 옷 벗는 걸 도우려 바지 벨트에 손을 대는) 내가, 벗겨줄게..
11년 전
독자205
(잠시 당황하고 씩웃으며 머리를 쓰담는다)이쁘네 우리 열이. 그래 이거만 벗겨줘-
11년 전
글쓴이
(바지를 반 쯤 내리고는 터질 듯 서 있는 명수의 것을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신기한 듯 바라보는) 되게 크다..
11년 전
독자206
하아..(당황하며 성열의 손을 떼고 바지를 다 벗고 브리프도 내려버린다)너 때문에 이렇게 된거 잖아. 더 자극하지마 지금도 충분해.(다리를 허리에 두르게 하고 팔을 목에 둘러 안아올리고 자신의 것와 성열의 것을 마찰시키며 일어선다)하아..침대로 가자 여기서 하면 아파...
11년 전
글쓴이
(명수가 자신을 안아올리자 허리에 다리를 감으면서도 손으로는 명수의 것을 만지작 거리며 귀두 끝을 콕콕 찌르는) 더 커질 수 있어?
11년 전
독자207
하으..이성열...급하게 하고 싶진 않아 자극하지마..(침대에 내려 눕힌다)
11년 전
글쓴이
(움찔거리는 명수의 것을 보고 신기한 듯 바라보는) 자극 아닌데..
11년 전
독자208
자극 맞어..(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벅지부근을 살살 핥다가 애널부분에 손가락을 원을 그리며)
11년 전
글쓴이
(구멍을 움찔거리며 명수의 손가락을 자극하는) 흐읏... 이상해, 아읏..
11년 전
독자209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 좋은거야..(성열의 것을 다시 입에 물고 하나를 넣어 내벽을 꾹꾹 누른다)
11년 전
글쓴이
아하읏, 응, 흐읍... (안을 조이며 명수의 손가락을 꽉꽉 무는)
11년 전
독자210
(잠시 성열의 것을 놓고)힘빼..착하지?(귀두 끝을 살짝 깨물고 혀를 굴리며 더 애무가 짙어지며 손가락을 휘젓는다)
11년 전
글쓴이
(제 안을 휘젓는 손가락에 점점 힘이 풀려가며 축 늘어지는) 읏, 흐, 앗, 명수야, 으흐응...
11년 전
독자211
(잘하고 있다는듯 엉덩이를 토닥이고 입에서 빼고 혀를 내어 핥작이고 두개로 늘려 스팟을 찾아 이곳저곳 내리누른다)
11년 전
글쓴이
(안 쪽을 누르자 움찔거리며 안을 조이는) 흐응, 읍, 안에, 흐앗..
11년 전
독자212
(입을 떼고 표정을 살피며)안에?(더 깊숙히 넣고 안쪽을 꾸욱 누른다)
11년 전
글쓴이
(안쪽을 누르자 허리를 들썩거리며) 흐응! 응! 거기, 흐읍...
11년 전
독자213
(다리를 더 벌리고 스팟에 피스톤질을 하며 꾹꾹 누르고 누른체로 돌리며 얼굴 곳곳에 입을 맞춘다)좋아? 성열아?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의 것을 건들며) 으흣, 흐, 좋아, 으응..
11년 전
독자214
으흐...넣을까? 괜찮아?(걱정스런얼굴로 눈에 입을 맞추고)
11년 전
글쓴이
(말 없이 다리를 더욱 더 넓게 벌리는)
11년 전
독자215
(웃으며 입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애널에 자신의 것을 부비며 살짝식 살살 밀어넣는다)
11년 전
글쓴이
(서시히 들어오는 명수에 조금씩 힘을 풀어주며 들어오기 쉽게 해 주는) 으흐읏, 천, 천히..
11년 전
독자216
그래..천천히..(천천히 밀어넣으며 팔을 목에 두르게 하고 다리도 허리에 감싸게 하고 눈을 보며 골반을 쓸며 밀어넣는다)
11년 전
글쓴이
(허리에 다리를 단단히 감싸며 안으로 들어오는 명수의 것을 아프지 않게 무는) 흐으응, 으읍, 윽...
11년 전
독자217
후윽..하아...(땀흘리니까 앞머리를 쓸어올려주고 이마에 쪽 입을 맞춘다)움직일께.(조금씩 허리를 돌리며 성열의 반응을 걱정스레 살펴본다)
11년 전
글쓴이
(살짝 아픈 듯 이를 악물고 허리를 살짝씩 움직이는) 앙, 하윽, 아파, 흐으..
11년 전
독자218
아파? 조금만 참자 좋게 해줄께.응?(허리를 매만져주며 허리를 움직이다가 스팟을 스친다)
11년 전
글쓴이
(스팟을 스치자 안을 조이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흐으! 응! 거기, 으응...
11년 전
독자219
(골반을 단단히 잡고 스팟을 정확히 찌르고 나간다)여기?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응, 거기, 흐으..
11년 전
독자220
(한번 나간다가 빠르게 들어와 찔러 자극한다)좋아? 내 이름 불러줘..
11년 전
글쓴이
(다리를 허리에 감고 잡아당기며) 하응, 앙! 명수, 흐, 명수야-
11년 전
독자221
후흐...좋아?(골반을 잡고 스팟에 빠르게 쾅쾅 찍어낸다)우리,이쁜,성열이...하아...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안을 아프지않게 조이는) 흐흥, 응, 좋, 아, 아흐, 흣...
11년 전
독자222
후흐..읏.ㅡ(빠르게 찍내다가 휙 뒤집어 위에 올려 놓는다)네가 한번 해볼래?
11년 전
글쓴이
(말 없이 명수의 배 위에 손을 올리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흐윽, 윽, 흐응...
11년 전
독자223
(가만히 있다가 허리를 한번 쳐올리고 허리를 매만져주며 돕는다)괜찮아?
11년 전
글쓴이
(허리를 돌리며 명수를 보는) 흐, 윽, 으응, 흐, 좋아, 앙! 흐응!
11년 전
독자224
(그 모습에 안에서 더 커지며 골반을 잡고 쳐올린다)이,성열, 너 왜이렇게, 야해.
11년 전
글쓴이
(움찔거리며 더 커지는 명수의 것울 느끼며) 아, 야, 흐응! 더, 커지면, 어떡, 해! 하윽!
11년 전
독자225
너, 때문이,잖아,누가,이렇게,야하래?(바꿔진 체위에 더 깊게 들어가 안쪽 스팟을 강하게 쳐올리며)
11년 전
글쓴이
흐! 으! 아앙, 명수야, 아읏, 훗, 읍... (스팟을 향해 뭉근히 허리를 돌리는)
11년 전
독자226
아윽..이성열..흐읏..(몰려오는 사정감에 급하게 입을 맞추며 혀를 거칠게 얽히녀 파고든다)
11년 전
글쓴이
(혀를 섞고 명수의 키스에 응해주며) 흐응, 읍, 읍, 흐읍, 으읏....
11년 전
독자227
(다시 뒤집어 눕혀 마지막으로 스팟을 찔러 돌리고 파정하고 위로 쓰러진다)하읏...!하아아....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배 위로 사정하고 숨을 고르며 명수의 등 뒤로 팔을 둘러 감싸안는)
11년 전
독자228
(옆으로 돌려누워 허리를 감싸 끌어안아 뒷머리를 쓸어준다)좋았어?성열아?(능글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는) 좋은데에.. 너무 힘들어..
11년 전
독자229
(좋다는 말에 씩 웃고 허리를 주무른다)좋았음 됐어 힘들어? 미안.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허리를 두드리며) 아파, 뻐근해..
11년 전
독자230
(허리를 두드리는 손를 끌어 자신을 안게 하게 손으로 허리를 두드리며)내가 할께. 당분간 못하겠네-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삐죽거리며) 힘 세서, 애기 놀라겠다..
11년 전
독자231
응? 힘?(두드리는 손을 멈추고 살살두드리고)너무 세게 두드렸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품에 안기며) 그거.. 그거 하면, 애 놀라겠다구.
11년 전
독자232
(더 끌어안고 배를 살살 쓸며)그래? 그럼 더 못하겠다..우리 애기 놀라니까.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명수를 보며) 살살 하면 되는데? 싫으면 말구.
11년 전
독자233
(큭큭 웃으며 코를 부비며) 언제는 아파서 싫다며- 여우야-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코를 앙 물며) 그래도 좋단 말이야.. 우리 애기도 좋을 걸?
11년 전
독자234
(푸스스 웃으며)나도 좋아- 근데 우리 여우 허리 계속 아프다고 해서 무서워서 그렇지-
11년 전
글쓴이
니가 맨날 마사지 해 주면 되지- (얼굴을 묻고 부비는)
11년 전
독자235
(뒷머리를 살살 흩트리고)언제는 부끄러워 하더니 여우 다 됬네? 그래 맨날 주물러줄께-(허리를 주물르며 어깨에 쪽 입을 맞추고)
11년 전
글쓴이
(살짝 뻐근한 느낌에 인상을 찌푸리며) 아파, 살살..
11년 전
독자236
어?(당황하고는 살살 문지르며 주무른다)괜찮아? 우리 자기-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앓는소리를 내는) 조금.. 응, 이제 시원해.
11년 전
독자237
(큭큭 웃고는)성열아. 자기- 해봐. 자기야- 이렇게.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살짝 망설이다 품에 얼굴을 묻으며) ... 자기야.
11년 전
독자238
(품에서 살짝 떼어내 눈을 맞추고)다시 말해봐.
11년 전
글쓴이
(애써 눈을 피하려 하는) .... 자기야.
11년 전
독자239
어어- 또 피한다?(양쪽볼을 잡아 코끝이 닿을 거리에서 빤히 보며)사랑해. 자기야.
11년 전
글쓴이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웃으며) ... 나도 사랑해, 자기야.
11년 전
독자240
으휴- 이쁘다-(입술에 쪽쪽 입을 맞추며)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다가 입술울 앙 물고 늘어지는)
11년 전
독자241
(입술을 살살 달래며 혀로 입술을 가르고 얽히며 진하게 키스하고는 쪽소리 나게 뗀다)이러다가 또 일 치루겠네- 워워-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혀를 내어 입술을 핥으며) 그런 사람이 먼저 키스해?
11년 전
독자242
니가 하게 만들잖아- 우리 열이 오늘 고생 너무 많이 해서 안되- 무리하면-(볼을 살살쓸며)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명수를 보는) 나도 더는 못 해, 힘들어 자기야.
11년 전
독자243
어후..(머리위로 얼굴을 묻고)한번 할때는 부끄러워서 시선도 못맞추더니 자연스럽게 하네? 이뻐죽겠다 진짜.
11년 전
글쓴이
그럼 부끄러워 할까 계속? (다시 눈을 피하는)
11년 전
독자244
어어- 그렇다고 눈 다시 피하라는 말은 아닌데? 뭐, 응큼한 성열이도 좋은데-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웃으며 다시 명수를 보는) 이렇게?
11년 전
독자245
(눈에 쪽 입을 맞추고)응 그렇게. (꼭 끌어안고 등을 쓸어내며)이렇게 잘까? 안피곤해?
11년 전
글쓴이
피곤하긴 한데, 넌 집에 안 가도 돼? (갸웃거리며 명수를 올려다 보는)
11년 전
독자246
너 재우고 가야지- 아님 그냥 가지말까? 응? 난 너랑 더 있고 싶은데...
11년 전
글쓴이
안 가도 되는거야? 부모님한테 혼나면 어쩌려구.
11년 전
독자247
없어, 집에 부모님. 아, 너희집에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는 지 안물어봤구나.(벌떡 상체를 일으켜 일어나며)
11년 전
글쓴이
(눈을 크게 뜨며) 따로 살아?
11년 전
독자248
어..외국에 계셔. 한 2년 전부터. 그,근데 니네 부모님. 아니 장모님. 오시면 어떻게해? 나 이게 첫인상으로 남으면 어떡해!(울쌍을 짓고 일어나려하며)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다시 잡아 눕히며) 괜찮아, 우리 부모님도 외국 나가계셔. 아빠 직장이 거기 있거든.
11년 전
독자249
아..놀랐잖아..장모님한테는 멋있게 빼입고 찾아뵈야지 이런모습 말고. (누워 어깨에 입맞추고)잘래? 아님 배고플텐데 밥먹을래?
11년 전
글쓴이
(몸을 일으켜 명수를 보며) 난 밥, 먹고 잘래. 여기서 자고 가, 자기야.
11년 전
독자250
(입에 쪽쪽 입을 맞추고)진작 말해달라고 할껄 그랬네.자기소리 잘하네- 이쁘다.내가 밥 해줄께.
11년 전
글쓴이
밥 할 줄 알아? (의외라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며 명수를 바라보는)
11년 전
독자251
(웃으며 귀엽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2년동안 혼자 살았다니까? 밥 안해먹었으면 뭐 먹고 살았을까-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명수의 품에 안기며) 우리 자기 멋지다. 뭐 해줄거야?
11년 전
독자252
음..뭐먹고싶어? 먹고 싶은 거 다- 해줄께.(등을 쓰다듬으며)
11년 전
글쓴이
(살짝 망설이다 명수를 보머) 나 따뜻한 국물있는거.
11년 전
독자253
음..뭐 좋아하는 거라도 있어? 어렵다- 아직 너에 대해서도 잘모르고..(시무룩해하며)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명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괜찮아, 나 다 좋아해. 아, 카레는 못먹어.
11년 전
독자254
그럼 김치찌개할까? 아님 오뎅국? 뭐가 좋아?(이마에 쪽 입을 맞추고 일어스며)
11년 전
글쓴이
(살짝 고민하다 명수를 보며) 오뎅국. 맛있겠다, 그거 해 줘.
11년 전
독자255
(나체로 일어나 두리번거리며)아 옷...거실에서 다 벗고 왔구나..여기에 있어- 옷가져올께.(머리를 만져주고 밖으로 나간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다 멈칫하며) 자기야, 우리 씻고 밥 먹자. 나 찝찝해.
11년 전
독자256
(나갈려다가 다시 들어오며)그럴까? 그럼 먼저 씻을래? 같이 씻고 싶은데...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알았어, 씻고 나갈게. 나 씻으면 씻어.
11년 전
독자257
응-(고개를 끄덕이고 침대에 누워 배개에 코를 박는다) 이성열 냄새- (그대로 잠이 든다)
11년 전
글쓴이
(욕실로 가 씻고나온 뒤 명수를 부르는) 명수야, 이제 씻어-
11년 전
독자258
(베게에 얼굴을 부비며)자기야 나 뽀뽀해줘- 그럼 일어날래-
11년 전
글쓴이
(방으로 들어가 명수의 입술에 쪽 뽀뽀하는)
11년 전
독자259
(눈감고 베시시 웃고 일어난다)냄새 좋다-빨리 씻고 올께-(욕실로 들어간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시트를 갈고는 누워 이불을 덮는)
11년 전
독자260
(씻고 나와 밑도리에 수건을 두르고 나와서 자신의 와이셔츠를 들고 고민을 하다가 내밀며)자기야 이거 입어볼래?
11년 전
글쓴이
(갸웃거리다 명수의.와이셔츠를 건네받으며) 이거 클 것 같은데..?
11년 전
독자261
그럼 더 좋고. 이것만. 입어-(능글거리며 웃는다)
11년 전
글쓴이
(어쩔 수 없다는 듯 와이셔츠를 입으며) ... 완전 큰데..?
11년 전
독자262
(바로 허리를 끌어안아 바로보며다리를 훝는다)이쁘다. 특히 다리. 하얗다-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슬쩍 밀어내며) 하여튼, 변태같아. 남자들은 꼭 이래요.
11년 전
독자263
참나- 자기도 남자면서- 자기야 나 입을 옷 없을까? 이거 자기가 입어서 입을께 없어.
11년 전
글쓴이
(살짝 망설이다 명수의 몸을 훑어보며) 내 옷은 작을 것 같은데.. 기다려봐.
11년 전
독자264
되도록이면 큰거 가져와-(안절부절하고)
11년 전
글쓴이
(제 옷장에서 제일 큰 트레이닝복을 꺼내 가져오며) 이것밖에 없어, 제일 큰 건.. 일단 입어 봐.
11년 전
독자265
(속옷은 자기것을 입고 트레이닝 복을 입는다)괜찮아..?
11년 전
글쓴이
(몸을 더듬으며) 좀 작은 것 같긴 한데.. 불편하진 않아?
11년 전
독자266
괜찮은거 같애-(능글웃고 끌어안으며)이젠 막 더듬네?
11년 전
글쓴이
맞나 안 맞나 본거지, 변태야. (제 방으로 들어가 반바지를 입고 나오는)
11년 전
독자267
어어? 와이셔츠만 입으라니까- 그거 입지마-(반바지를 벗기며)
11년 전
글쓴이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진짜 못 멀려, 알았어. 얼른 밥 해줘.
11년 전
독자268
그래-(뺨에 쪽 입을 맞추고 부엌에 가 냉장고를 뒤적이며 재료를 꺼내 썬다)식탁에 앉아 있어-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이고 의자에 앉아있다 식탁 위에 앉아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11년 전
독자269
(재료를 다 썰고 국물을 우려내기 위해 여러가지를 넣고 휘젓다가 성열이를 보기 위해 고개를 돌렸다가 당황하고는 웃는다)뭐하는 거야- 거기서- 나유혹하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명수를 보며) 가스 불 줄이고 이리 와봐, 자기야.
11년 전
독자270
(큭큭 웃고는 가스불을 줄이고 다가간다)또 뭘할려고- 우리 여우-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입술을 매만지다 쪽 뽀뽀하는)
11년 전
독자271
(뒷목을 끌어당기고 입술을 빨아내고 놓으며 가볍게 키스한다)뭐야 이거 하려고 불렀어?
11년 전
글쓴이
(혀를 내어 입술을 핥으며) 왜? 마음에 안 들어?
11년 전
독자272
(큭큭 웃으며) 아냐- 또 허리 아프기 싫으면 유혹하지마-(코를 부비며 핥는 혀를 잡아 얽히며 파고든다)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목에 팔을 두르고 혀를 넣어 키스하는)
11년 전
독자273
(허리와 뒷목을 감싸고 깊게 혀로 얽히며 파고들다가 급하게 쪽소리 나게 입을 땐다)후흐.여기까지- 우리 자기 밥은 줘야되니까.(코를 톡치고)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엉덩이를 툭툭 쳐주며) 얼른 밥 주세요, 자기야.
11년 전
독자274
(기분 좋게 웃고는 다시 가스불을 올리고 국물내것을 건져올리고 오뎅을 넣고 끓은다)자기야 또 먹고 싶은거 없어?
11년 전
글쓴이
(잠시 고민하다 명수를 보며) 나 김치부침개. 그거 먹고싶어, 할 수 있어?
11년 전
독자275
응. 니가 먹고 싶은건 못해도 해야지- 김치가 어딧지?(뒤적뒤적 김치와 재료들을 꺼내 김치를 썰고 반죽을 만들어 굽기 시작한다)
11년 전
글쓴이
(흐믓하게 바라보다 장난스레 말 하는) 나랑 결혼하면 자기가 요리 다 하면 되겠다.
11년 전
독자276
에이 그래도 자기가 해주는 음식도 먹고 싶은데?(구운것을 집시에 담아내며)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웃으며) 농담이지. 나도 해 줄거야.
11년 전
독자277
먹고 싶다- 니가 해주는거.(밥을 프고 그릇을 나르고 밥상을 차린다)자기야- 밥먹자.
11년 전
글쓴이
(식탁에서 내려 와 의자에 앉아 명수를 바라보는) 맛있겠다, 자기야.
11년 전
독자278
(반대편에 앉으며)당연하지- 내가 누굴 위해 만든건데- (김치부침개를 잘라 입에 갖다대며)아-
11년 전
글쓴이
(입을 벌려 김치부침개를 받아먹으며) ... 맛있다, 자기야. 요리 잘 하네?
11년 전
독자279
그럼- 자기한테 밥해줄려면 잘해야지- 맛있는 거만 먹여야지.(오물거리는 입이 귀엽다는 듯 볼을 쓸어주며)
11년 전
글쓴이
(김치부침개를 잘라 명수의 앞에 가져다 주며) 아아, 먹어요.
11년 전
독자280
(앙하고 받아먹고 우물거리며 웃는다)내가 만든거지만 맛있네- 우리 자기가 줘서도 맛있고.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더 집어먹으며) 요리는 자기가 맨날 해야겠다.
11년 전
독자281
그럼 가끔식이라도 해줘...자기 음식 먹고 싶은데..(젓가락을 내려놓고 먹는 모습만 보며 울쌍을 잣는다)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앞에 부침개를 갖다대며) 알았어, 해 줄게. 그니까 얼른 먹어.
11년 전
독자282
(갖다대는 것을 받아먹고 웃으며)난 별로 배 안고파- 그러니까 너 많이 먹어- 내가 한 음식 니가 맛있게 먹으니까 좋아.
11년 전
글쓴이
힘 쓴건 넌데, 왜 안 힘들어. (물을 한 모금 마시는)
11년 전
독자283
너 보고 있으니까- 왜 나도 지금 나름 힘들어-힘들어- 자기야-(꽃받침을 하듯 손마닥에 턱을 대고)
11년 전
글쓴이
(못 말린다는 듯 고개를 젓는) 알았어, 우리 자기 수고했어요.
11년 전
독자284
그럼- 뽀뽀-(자신의 입술을 톡톡치고)
11년 전
글쓴이
(목을 쭉 빼 명수의 입술을 부딪히는)
11년 전
독자285
(씩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준다)얼른 먹어- 자기 피곤한데 자야지.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부침개를 몇 번 더 집어먹더니 내려놓는) 이제 배 불러.
11년 전
독자286
벌써? 자기 점심도 안먹었잖아 조금만 더 먹어- 응?
11년 전
글쓴이
배 부른데.. (어쩔 수 없다는 듯 입을 벌리는) 아아-
11년 전
독자287
아기 가지면 2인분 먹어야되는 거야- 원래. 근데 인심 안될 가능성도 있어?(김치전을 입에 넣어주며)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젓고 받아먹으며) 아니, 무조건 임신 된대. 한 2주 있다가, 임신 테스트기 사 와.
11년 전
독자288
그래!(실실 웃으며 옆자리에 앉아 아직 평평한 배를 쓸며)아..우리 애기라..너무 이쁘겠다.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명수를 바라보며) 그러고 보니까 우리 졸업하네. 학교는 상관 없겠다.
11년 전
독자289
그래서 내가 신경쓰지말랬잖아- 근데 그럼 아기 낳으면 히트사이틀 또 와?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를 보는) 으응, 히트사이클 또 오지. 그건 왜?
11년 전
독자290
(능글하게 웃으며)엄-청 귀여웠거든 그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랑 손목만 잡아도 쾌감에 몸서리치는..좀 싸이코 같나?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머리를 콩 박으며) 변태같아, 능글맞게. 나 놀리면 좋아? 이 김변태.
11년 전
독자291
그래도- 진짜 귀여웠다니까- 디게 야하고-(이마를 맞대고 큭큭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못 말린다는 듯 웃으며 고개를 젓고) 나 배 불러, 그만.
11년 전
독자292
그래- 과식해도 안좋아.(엉덩이를 토닥이며)양치하고 나와- 치우고 설거지하고 있을께.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욕실로 들어가 양치를 하는)
11년 전
독자293
(식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한다)
11년 전
글쓴이
(양치를 하고는 명수의 등 뒤로 가 안기는) 자기야.
11년 전
독자294
응? 씻고 왔어? 왜 자기야-(설거지거리를 헹구며 웃으며)
11년 전
글쓴이
그냥. 우리 자기 등 되게 넓네? (얼굴을 부비고 웃는)
11년 전
독자295
이제 알았어? 이제 우리 애기랑 너 지킬려면 듬직해야지.
11년 전
글쓴이
(기분좋은 듯 웃고는 엉덩이를 툭툭 쳐주는) 우리 자기 멋지네?
11년 전
독자296
어허- 이제 엉덩이도 막 건들이네? 원래 멋졌어 너만 몰랐었던 거지.
11년 전
글쓴이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탱탱하다, 우리 자기.
11년 전
독자297
(당황해서 엉덩이를 빼며)뭐,뭐하는 거야..
11년 전
글쓴이
우리 자기 엉덩이 만져주지, 뭘 해? (계속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는)
11년 전
독자298
히익- (놀라 빨리 설거지를 끝내고 물기를 닦고 급하게 뒤돌아 양쪽 손목을 잡는다)어,엉덩이는 건들지마.
11년 전
글쓴이
왜애, 자기는 맨날 나 건들면서. (손을 빼내려 하는)
11년 전
독자299
(더 단단히 잡으며 울쌍을 짓는다)엉덩이만은 만지지마..
11년 전
글쓴이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명수가 손을 놔주자 바로 앞섶을 두드리며) 여기는?
11년 전
독자300
흣!(놀래 이번에 두손을 깍지를 껴 잡아 고정 시킨다)하지마. 왜이렇게 도발이야?
11년 전
글쓴이
(살풋 웃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진짜 안 할게, 그냥 좋아서.
11년 전
독자301
어쩔땐 진짜 여우라니깐-그럼 가서 잘까?(안아들어올리고 침대로 향한다)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명수를 보며) 나 재워줘, 졸려.
11년 전
독자302
싫어- 여기서 같이 잘꺼야 자고 갈래- 어차피 교복도 여깃고 아침밥도 차려줄께요-(침대에 내려놓고 이마에 쪽 입을 맞추고 자신도 옆에 누워 팔베게를 해주고 허리를 끌어안는다)
11년 전
글쓴이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명수의 품에 안기며) 자기야, 잘 자.
11년 전
독자303
(더 끌어안고 토닥이며 머리를 쓸어준다) 응. 자기도 잘자 .
11년 전
글쓴이
(품에 얼굴을 부비다 이내 잠에 드는)
11년 전
독자304
안녕 쓰나 며칠만에 헤어지니..ㅋㅋ 이만큼 할 줄이야..ㅋㅋ 하다가 쓰니가 끊을 줄 알았는 데 이때까지 올줄이야...ㄷㄷ 필명이 없는 걸 보니 다시 또 만날일이 없는 거니? 암호닉도
남길 수 없는 이 애매한 상황..ㅋㅋㅋ 쓰니야 수고 많이 했어ㅜㅜㅜ고마웠어ㅜㅜ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난필명 글쓴2라고 치면 나올거야~.~ 거기 톡도 하고 있으니 거기로 올래?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05
그럼 이걸 이어? 아님 다른거?
11년 전
글쓴이
음.. 양성구유 톡 있을거야, 거기로 와서 상황 읽고 해!
11년 전
독자306
지금 자야되서 아침에 하면 민폐일까 싶어서 담 시즌부터 참여할께ㅜㅜ 신알신 해놨엉 암호닉 받아줄래? 유자차로♥
11년 전
글쓴이
음.. 아침에 해도 돼!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07
엄허..아침에 보쟈♥
11년 전
글쓴이
그랭그랭ㅋㅋㅋ♥유자차 기억하고 있을게, 아침에 봐~∇~
11년 전
독자23
(문을 열자마자 인상을 확 구기며) 이성열, 너여기서 뭐해
11년 전
글쓴이
(갑자기 열리는 문에 놀라며) 어? 어, 아니야.. 왜?
11년 전
독자28
(성열에게 점점 다가가며) 체육복 가지러 왔는데 너한테 냄새가 나서 말이야...
11년 전
글쓴이
아.. 무슨냄새..? (살짝 뒤로 물러서며 약을 뒷주머니에 숨기는)
11년 전
독자34
(뒷주머니쪽을 슬쩍 보더니 웃다가 목에입술을 묻으며) 무슨냄새긴..오메가냄새지..
11년 전
글쓴이
(당황한 듯 명수를 밀어내고 물러서며) 어, 어디서 난다 그래...
11년 전
독자40
(단추를 풀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숨기면 모를줄알아? 너오메가잖아.냄새가 이렇게나는데
11년 전
글쓴이
(제 앞을 가리며) 아, 아니야... 왜 그래, 명수야..
11년 전
독자46
(씨익웃으며)아니긴..그럼 다른알파애들불러올까?임신을하는지 안하는지 보면 알텐데?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당황 해 무릎을 꿇고 빌며) 미안, 미안해... 흐..
11년 전
독자56
(성열앞에쪼그려앉아 얼굴을 쓰다듬다가 귀에 바람을 넣으며) 그럼..나랑할래? 싫으면 다른알파부르고..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고개를 끄덕이는) 흐으, 알았어, 안에다 싸지 마....
11년 전
독자61
(바지를 끌어내리고 성열의 맨살을 쓸어내리는)그건 니가하는거 보고 결정하는거지..
11년 전
글쓴이
(다리를 오므리고 움찔거리며) 흐읏, 안에, 싸지 마...
11년 전
독자67
(속옷위를 지분대며)보장은 못하겠는데?봐봐 벌써 젖잖아.이성열
11년 전
글쓴이
(몸을 움찔거리며) 흐읍... 하응, 명수야..
11년 전
독자74
(젖은 속옷을 벗기며)좋아,성열아? 이제어떻게해줄까? 내가어떻게해줬으면 좋겠어?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고개를 젓다 머뭇거리며) 흐, 읏, 박아, 줘...
11년 전
독자81
(손가락두개를 한번에넣는) 예쁘지 성열아,힘빼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깨물고 안을 조이다 힘을 푸는) 흐윽, 윽, 흣...
11년 전
독자87
(성열을쳐다보다 씨익웃으며) 아,이성열,존,나예뻐 너진짜타고났다..좋냐? (한손으로 계속 뒤를 농락하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버클을푸는)
11년 전
글쓴이
(버클을 푸는 명수에 눈을 꼭 감고 허리를 움찔거리며) 하윽, 읏, 흐으..
11년 전
독자90
(곧 자신의 바지를벗어던지고 손가락을 빼 성열의 허리를잡으며) 눈떠성열아(그리고는 살짝삽.입하는)
11년 전
글쓴이
(눈을 살짝 뜨더니 곧 살짝 들어오는 명수의 것에 놀라며) 흐, 윽, 아파, 하읍..
11년 전
독자93
(천천히 끝까지 들어가고 성열의 앞머리를쓸어올리며)많이아파?그래도 힘좀만빼자. 나도 아프거든..
11년 전
글쓴이
(안을 꽉 조이며 훌쩍이는) 윽, 흐윽, 아, 파, 으읍..
11년 전
독자96
(인상을 확찌푸리며) 아,이성열 너자꾸 조이면 나싼다고 그러면임신하는건 너야. 힘빼
11년 전
글쓴이
(안을 꽉 조이다 서서히 힘을 풀어가는) 흐으... 싸지 마... 흡.. 윽..
11년 전
독자99
(조금은 자유로워짐에 이곳저곳을 찌르다 ㅅㅍ을 건드는) 그냥싸고 너 내가책임지면안되냐?
11년 전
글쓴이
(훌쩍거리며 명수를 보는) 흐으, 니가, 어떻게, 하윽, 윽, 책임, 질건데, 흐으.... 읍..
11년 전
독자102
(속도를점점빠르게하며)학교때려치고애낳고살지뭐. 이래뵈도회장이라머리하나는좋은데 돈은너보다 잘 벌겠지. 그리고 난 너같은 예쁜오 메가다른애들한테 넘길생각전혀 없거든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들썩거리며) 앙, 앙, 흐으, 흡... 어떡, 해, 아앙!
11년 전
독자105
(성열의 것을쥐고흔들고 허리 짓도 더깊이하는) 하아..진짜미치겠다 이성열, 좋아?
11년 전
글쓴이
(고개를 끄덕거리고 깊게 들어오는 명수에 다리를 넓게 벌리는) 흐으, 앙! 아읏, 좋아, 하으...
11년 전
독자107
(벌린다리를 어깨위에 걸치며) 아예쁘다. 근데 그거알아? 지금 수업시간인거. 너크게소리내면 옆반애들이 의심한다?내가느끼기로 옆반에 알파꽤있던데..우리 열이 어쩌나?(짖궃게 웃는)
11년 전
글쓴이
(명수의 말에 급히 입을 막으며) 흐... 살살, 해... 흐윽..
11년 전
독자109
(손을 입에서 뗀뒤 어깨에올리고 귓볼을 혀로핥으며) 진짜 이성열 내꺼하고싶다. 너도 내몸 원하잖아. 안그래? 옆반애들 보다 내가낫지않냐? 어?솔직히말해봐
11년 전
글쓴이
(마지못해 고개를 끄덕거리고 몸을 움찔거리며 명수의 것을 조이는)
11년 전
독자113
(허리짓이 더 거세지고 성열의것을 세게흔들며)으윽...쌀거같아..
11년 전
글쓴이
(입술을 꾹 깨물고 허리를 들썩거리다 명수를 밀어내려 하는) 흣, 앙, 아아, 얼른, 빼, 흐앗..
11년 전
독자118
빼면 너도 아쉬울텐데?너도 아직 안갔잖아. 나 가만히 있을테니까 너알아서 해봐. 너하는거 보고 결정할게
11년 전
글쓴이
(명수를 올려다보다 안을 강하게 조여 명수의 것을 무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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