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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중간에 사라질거면 오지마.지하철때도 완주한 사람 한명뿐이었고 고속버스때는 전부 잠수^^.....매우 쿠크 깨져서 다시 안 오려고 했지만오늘 모든 톡을 광탈당한 기념 치한톡 수영장버전.자세한 상황을 준 게 패인인 것 같으니이번에는 수영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가능한 상황을 씽크빅 터지게 가져오도록.세명.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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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
잘부탁해^,^!
/ (수영장 물 빼고 굴러다니는 킥보드 정리하다가 돌아보고) 네, 무슨일...?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다리 슬쩍 보더니 보이지 않게 씩 웃고 금세 표정 풀고서) 아. 저쪽에 의무실 있는데 그쪽까지 부축해드릴게요.
11년 전
☞☜
아뇨, 괜찮습니다. (팔짱끼듯 부축하다가 자세가 불편하다며 어깨에 팔 두르고 은근슬쩍 어깨 문질)
11년 전
☞☜
...아뇨. 피 더 많이 나는것 같은데 빨리 가죠. (팔을 허리로 내려 감싸안고 더듬거리며 의무실과 반대쪽으로 발걸음 옮기는)
11년 전
☞☜
(저를 쳐다보는 시선에 마주보고 씩 웃으며 놀이기구 그림자가 진 곳으로 거의 질질 끌고가다시피 데려감)
11년 전
☞☜
(말없이 가장 구석진 곳까지 데려가 벽에 가둬세우고 안전요원 조끼버클 풀며) 다리에서 피 더 나네?
11년 전
☞☜
호오, 앙칼지네. (발로 다친부분 꾹 눌러 움찔하는 틈을타 가까이 다가서서 바로 다리사이에 무릎끼워넣는) 아프대서, 아픈거 잊게 해주려고?
11년 전
☞☜
(점점 발버둥 강도가 높아지자 표정 굳히며 무릎으로 소중이 꾹꾹 누르는) 어차피 너 신고도 못할걸. 이 구역 내 담당이라 올 때 CCTV 사각지대로 왔거든.
11년 전
☞☜
아이쿠, 앙탈도 부릴줄 알아? (아무렇지도 않은듯 어깨 돌리며) 너도 금방 좋게 해줄테니까 그만 튕겨. (계속 무릎으로 자극하며 양 팔 붙잡아 머리옆으로 결박시킴)
11년 전
☞☜
아... 개처럼 박아달라고. 알았어. (키스하려다가 고개 돌려버리자 귓가에 저렇게 속삭이고 바로 손 하나 아래로 가져가 수영복 위로 소중이 지분거리는)
11년 전
☞☜
(손 조금 더 놀리다가 아예 안쪽으로 밀어넣고 클리 간질이며) 어라. 싫다고 튕기더니 젖었네?
11년 전
☞☜
아파? 그럼. (손가락으로 내벽 마구 휘저으며 발로 상처난곳 툭툭 치는) 지금은?
11년 전
☞☜
혼자만 재미보면 안되지. (제 수영복 앞쪽만 내려 중심꺼내고 어느새 잔뜩 성난 그것으로 네 배를 쿡쿡 찌르며) 얘는 어쩔건데.
11년 전
☞☜
울어? (고개 숙여 얼굴 확인하더니 피식 웃으며 마주보고 앉아서 다리 잡아 벌리는) 울면 더 흥분되는데.
11년 전
☞☜
누가 너 죽인대? 뭘 살려줘. (다시 발목잡아 끌어당기며 다리 활짝 벌리고 그 사이로 자리잡은뒤 수영복 아랫부분 옆으로 밀어놓고 바로 박아넣는)
11년 전
☞☜
(손으로 소중이 더 벌려 빤히 쳐다보면서 허리흔드는)
11년 전
☞☜
존'나 꽉꽉 물어... (계속 아래쪽 쳐다보며 박다가 몸 옆으로 약간 돌리고 한쪽다리 들어올린뒤 빠르게 쳐올리는)
11년 전
☞☜
그만은, 무슨, (허리 돌리면서 박아대다가 엉덩이 꽉 움켜쥐고) 질질 싸지나 말지, 그럼.
11년 전
☞☜
또 울어? (씩 웃으며 일부러 아프게 박아대는) 어디 더 울어봐,
11년 전
☞☜
미안답변쓰다걍잠들었엌ㅋㅋ끝을봅시다
// (키득거리며 얼굴표정 확인하면서 움직이다 눈물이 조금 그친것 같자 다리상처 한 번 더 건드리고 마지막 피치올리는) 더, 더 울라고. 크으..
1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
잡지마. 꼬리잡히기 싫으니까. (혹여나 상처날까 네 손 강하게 쳐내고 몇번 더 찌르다가 급히 빼내 얼굴에 사정하는) 하아.. 그러고 있으니까 또 피쏠리네.
11년 전
☞☜
(킥킥거리며 아픈다리 다시 툭 건드리고 저 멀리 손가락질함) 저-기가 의무실이야. 청소해야되니까 더러운피 작'작 흘리고 빨리 꺼'져. (웃으며 등떠밀고 다시 청소를 시작한다...)
11년 전
☞☜
끝입니다♥ 똥손이랑 노느라 수고했쪄요! 사실 ㄱㄹㅊ가 본업이라.. 으힣... 다음에 기회되면 또 만나! 안녕!
11년 전
독자2
ㅎㄱ
11년 전
독자8
백현이 백현이친구들이랑 내친구들이랑 수영장에 놀러온거야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친구들은 다 밖에가서 뭐 타러가고 그러는데 추위많이타는 우리둘은 안에서 그냥 파도풀만 타고 그러고있는데 내 수영복끈이 파도풀에서타다가 끊어져서 끙끙대고 있는데 백현이가 끌고가서 공용화장실가서 백현이랑ㅎㅎ 위아원ㅎㅎ/ (끈끊어진거모르고 계속탐) 야 완전재밌지
11년 전
☞☜
잘부탁해^,^! 위아원!
/ 어. 대박. (키득거리면서 너 돌아봤는데 수영복끈 끊어져있자 급히 끌어안고)
11년 전
독자23
평소에 쓰니톡엄청 하고싶었는데ㅜㅜ 기쁘다/ (눈크게뜨고) 야 여기 집아니고 수영장이야! 왜그래...
11년 전
☞☜
허헣..사실난ㄱㄹㅊ톡이본업이야..
/ 아. 까불지 말고 일단 나와봐. (안은채로 사람들 사이 헤치고 물에서 나와 화장실로 가는)
11년 전
독자31
항상 쓰니가 톡하는거보고 부럽다했는데ㅜㅠㅠ 오늘 새벽을새겠어 달리자!/ 일단 이거... 이거 팔좀 풀고 응? 백현아 말좀 들어 (쳐다보면서)
11년 전
☞☜
(화장실가서야 너 놓아주고) 기집애가 수영복 끈 끊어진것도 모르고 노냐.
11년 전
독자37
헐. 끊어졌었어? 와 너없으면 죽을뻔했네... 고맙다 근데 이러면 오늘 못놀아..? (울상짓고)
11년 전
☞☜
근데이거치한톡인데지금보니백현이는치한이아니쟝..?ㅠㅠㅋ
/ 못놀긴. 내 티셔츠 이거 빌려줄게. (씩 웃으며 입고있던 티셔츠 벗어주고) 대신. 나 하고 싶은거 하나만 하자.
11년 전
독자40
헐나바본가봐치한을빼먹었어ㅜㅜ상황바꿀까?/(눈크게뜨고) 아 미;아 뭐하는데! 여기 화장실이다
11년 전
☞☜
아냐..괜..찮아..ㅠㅠ
/ 뭐야... 어차피 다른 남자들 전부다 수영복만 입고 다니거든? 지 입으라고 벗어줘도 이래.. (약간 빈정상한듯 인상쓰며 고개 돌림)
11년 전
독자45
우ㅠ로ㅓ으ㅠㅠㅠㅠㅠ미안해나진짜바보야엄청엄청바보야ㅠㅠㅠㅠ 아진짜내머리가이상한거같아ㅠㅠㅠㅠㅠ 그러면 백현이랑 모르는사이로 하자 내가 존댓말쓸게 미안해쓴아진짜 엄청엄청 미안해ㅠㅠㅠ/ (뜻이해하고)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티셔츠받아듬)
11년 전
☞☜
끙..그럼위에는ㅠㅠ흐앙..알았어ㅠㅠ
/ 그, 수영복은 이제 못 쓰니까 벗어버리고 그 티셔츠 입어요. 그냥 가져도 돼.
11년 전
독자48
저 수영복말고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는데… (티셔츠쳐다보면서) 아니예요 그냥 티셔츠위에 입을게요 감사합니다
11년 전
☞☜
거참 말 안듣네. (벽으로 점점 밀어붙이며 손 뻗어 끊어진 수영복에 가져가는)
11년 전
독자51
네? 아니…저, 제가 알아서 할게요. 진짜 감사,… 감사한데… (티셔츠로 몸가림)
11년 전
☞☜
(손 쳐내고 강제로 끊어진 수영복 잡아 벗겨버린뒤 드러난 가슴에 손가져가는) 말로만 감사한가?
11년 전
독자56
(멍해서 막을생각도 못하고있다가 정신돌아와서 백현이 손쳐냄) 티셔츠감사하고 끈ㅍ끊어진거 알려주신거는 감사한데요, 이… 이건 아닌것같아요
11년 전
☞☜
아 진짜. 알만한게 왜 이래? 기브앤테이크, (다시 바싹 붙어서서 양 손으로 가슴 꽉 쥐고 유'두 손가락으로 간질이는)
11년 전
독자60
아…흐, 저기, 저기요! 여기 공공장소예요, 흣… 설마, 아니시죠? 이럴거면 티셔츠 가져가세요. 네? (누가 들어올까봐 불안한듯 눈동자굴림)
11년 전
☞☜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소리 못들어봤어? (이제 얌전해지자 마음에 들었는지 한쪽은 계속 손가락으로 간질이고 한쪽은 입가져가 빨아올리는)
11년 전
독자63
(갑자기 느껴지는 느낌때문에 힘쭉빠지고 가만히 있다가 밖에서 사람들 발소리들리니까 백현이 얼굴밀고 티셔츠로 가리면서) 저, 진짜 신고해요. 혼자오지도 않았고, 용서못해요… 아무일도 없다고 해드릴테니까 그만하시면 안돼요? (울상지으면서)
11년 전
☞☜
(살짝 인상쓰며 티셔츠 강제로 입히고 화장실 칸으로 끌고들어가 문잠그는) 신고 할 수 있으면 해 봐. 그리고 아마 니 친구들도.. 그리 안전하진 않을걸.
11년 전
독자67
저 아무남자한테 몸대주는 걸;ㄹ 아니예요. 진짜 말도 안돼는데… 제친구들 건들면 진짜 용서못해요. (째려보면서)
11년 전
☞☜
시끄러워. (변기에 강제로 앉히고 제 수영복 내려 반쯤 서있는 제 것을 네 입앞에 들이밀며) 빨아봐.
11년 전
독자72
(코웃음치면서) 그렇게 협박식으로 말하시면 제가 그쪽…꺼 빨아드릴거라고 생각해요? (올려다보면서)
11년 전
☞☜
사실 바라지도 않았어. (씩 웃다가 바로 정색하고 뺨 올려붙인뒤 멍때리는 틈을타 억지로 입안에 제 것 밀어넣는) 이 세우면 더 맞는다.
11년 전
독자76
(주먹꽉쥐고 억지로 밀어넣는 백현이 는듯이 쳐다보더니 왜이래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살짝 눈물고임) 흐… 진짜, 왜그러시는데요, 읍, 네?
11년 전
☞☜
이유 없어.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다가 머리칼 쥐어잡고 빠르게 박아대는) 어우, 이년은 목구멍도 조이네.
11년 전
독자80
윽, 읍, 웁, 으, 하으, 저 저기…, (순식간에 커진 ㅈ때문에 눈크게뜨고 백현이 올려다봄)
11년 전
☞☜
뭘 쳐다봐. (또 때릴듯 손 들었다가 다시 박는것에만 집중하는) 허으.. 죽인다..
11년 전
독자84
(맞을까봐 눈꼭감고 울먹거리면서 백현이꺼만 쳐다봄) 천천, 흣, 천천히… 웁
11년 전
☞☜
(목구멍 끝까지 퍽퍽 쳐대다가 빼내서 얼굴에 사정하는) 하, 존'나 최고야...
11년 전
독자89
(인상쓰다가 액 살짝씩 닦아내면서) 으… 이제 하실거 다하셨으니까, 그만하세요. (억울하다는듯이 울음삼키면서)
11년 전
☞☜
뭔소리야. 이제 시작인데. (아직 빳빳한 제 것 쥐고 흔들며 너 일으켜 소중이에 손가져다대는) 여기 들어갔다 나와야, 일이 끝나는거지.
11년 전
독자95
(불안한듯 백현이 손쳐내면서) 여기서 그 더러운 짓을 하라는거예요? 그걸로면… 그냥 그만해요 네?
11년 전
☞☜
닥'치고 뒤돌아. (하지만 너가 꿈쩍도 않자 억지로 뒤돌려세워 수영복 끌어내리고 엉덩이골에 제것 문지르는) 곱게곱게 말 들으라고.
11년 전
독자100
(멈출기세가 아니자 수치스러운듯 아무말도 안하고 울먹거리다가 입술잘근잘근씹고 고개숙임) 흡, 죄송, 해요… 그니까, 살, 살… 흡, 네?
11년 전
☞☜
죄송해? 뭐가? (너가 고개 숙임과 동시에 밀어넣고 엉덩이 세게 때리며) 흔들어
11년 전
독자104
흣! 그, 냥, 다… 하으, 죄송하니까, 하읏! 그만하세요… 으읏, 하윽… (살짝씩 움직이면서 눈물흘림)
11년 전
☞☜
미안행답변쓰다그대로잠들었엉..끝을봅시다!이어줄게!
// 똑바로, 쳐, 흔들어. (한쪽 엉덩이만 계속 때리면서 저는 움직이는둥 마는둥하는)
11년 전
독자109
아갑자기와서 깜짝놀랬어ㅋㅋㅋㅋ/하윽, 하읏, 하, 으… (처음이라서 흥분보다 밀려오는 고통에 입술 꽉 깨뭄)
11년 전
☞☜
ㅋㅋ난며칠이걸리더라도완주하고마는성격이랗ㅎ
// 제대로 하라고. 어? (한쪽 엉덩이만 빨갛게 부풀어 오르자 그 위를 손톱으로 짓이기는)
11년 전
독자110
(뒤에 다몰려가는 고통에 신;음도 제대로 못내고 끙끙거리며) 저, 저기… 하윽… 아파요, 아프… 하으…
11년 전
☞☜
(마음에 들지 않는듯 인상한번 팍 쓰더니 계속 손톱으로 엉덩이 긁으며 세게 허릿짓시작하는) 하여튼. 여자들이란. 알아서 하는 법이 없어.
11년 전
독자111
아.....짜증난다......백현아한대만맞자......../ (몰려오는 수치심에 고통에 눈물흘리는데 문소리가 들리자 억지로 입막으면서) 저기, 저기… 저 사람 나갈때까지만 안하시면 안되, 흐으… 하읏, 요?
11년 전
☞☜
치한톡=능욕톡ㅋㅋ백현이때리지맣ㅎ
/ (사람 들어오자 씩웃으며 깊이 박아넣고 잘게 흔들며 손 앞으로해 클리자극하는)
11년 전
독자114
아그래도 화난다쓴아...ㅜ/ (자극되서 크게는 신;음은 못내고 숨소리랑 신음 섞어내며) 살살, 흐, 하으으… 하응, 네?, 하윽, 흣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서 들어오자 놀래며 손으로 입막음)
11년 전
☞☜
일부러돋구고있긴한뎈ㅋㅋ예전만큼능욕하지못하는게한이닼ㅋㅋ
/ 싫어. (계속해서 스팟쪽만 잘게떨어 자극하는데 입막자 다시 부푼쪽 엉덩이에 손톱세우고)
11년 전
독자115
뭔소리야 완전 능욕쩔....bbb/ (엉덩이에 또 손톱으로 짓이길까봐 불안해서 입막던 손 천천히 떼고 신;음흘림) 하윽, 흣, 읏, 하으으… , 부탁이예, 요, 흡, 그만, 그만… (눈물계속 뚝뚝흘리며)
11년 전
☞☜
전에진짜능욕쩔었을땐하루에ㄱㄱ를기본5개씩먹었어섴ㅋ자제중ㅋㅋ
/ (바깥사람들이 나갈기미가 보이지 않자 일부러 큰소리로 얘기함) 어흐, 자기야. 더 조여봐. (하면서 다시 씩 웃으며 퍽퍽소리나게 쳐대는)
11년 전
독자118
헐 대박... 약한거구나... / (사람들이 그짓을 여기와서까지 하냐며 욕하고 몇명씩 나가자 밖에있는 친구들도 걱정되면서 더 서러움) 하으, 하응, 흡, 흑, 왜, 진짜… 왜, 하윽, 왜그러세, 요?
11년 전
☞☜
ㅋㅋ돌직구는최대한피하고있지...
/ 니가 먼저 수영복 찢어먹고서 유혹했잖아. 안그래? (점점 빠르게 박아대며 아픈쪽 엉덩이 짝소리나게 때리는)
11년 전
독자120
화이팅!!! 쓴이 고기안먹도록 나도 노력할게.../ (울음이 안멈추자 신음과 함께 울음소리 섞어내며) 흑, 핫, 그게, 제, 잘못, 이예요?, 하으, 흐으, 하응… , 흣
11년 전
☞☜
아냐괜찮앙ㅋㅋㅋ마음껏즐겨줘그냥ㅋㅋ
/ 내 잘못은 아니지. (끈질기게 스팟만 찌르며) 아, ㅆ;발.. 싸겠다...
11년 전
독자122
고마워...♥/ (안에다가 쌀까봐 조마조마 하며) 흣, 하윽, 저기… , 설마, 안, 에다가 싸실건, 흡, 아니시죠?, 네?, 윽, 하으, 하응
11년 전
☞☜
(최대한 빠르게 쳐올리며) 안에 쌌다가, 흐, 발목잡힐일 있어? (네 몸이 앞으로 쏠릴 정도로 강하게 몇번 찌르다가 급히 꺼내 화장실 벽에 사정하는)
11년 전
독자126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왜이러냨ㅋㅋㅋㅋㅋㅋㅋ안에다싸라는거였네.....나바보인증진짜...../ (흥분못가라앉히고 헉헉대다가 옷추스리고 눈가 벌개지도록 닦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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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그래도다이해해썽..
/ (옷 추스리고 휴지로 제 정'액 닦아낸 뒤 변기통에 집어넣고 물내리는) 증거는 확실하게, 인멸.
11년 전
독자130
ㅋㅋㅋㅋ나진짜 바보인가봐 생각이랑 말을 반대로써.../ (숨 제대로 쉬어지니까 끊어진 끈도 대충 추스리고 백현이 티셔츠는 보기도 싫다는 듯이 변기위에 올려놓고 문잠군거 품) 진짜… , 다신 안만났으면 좋겠네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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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할말을. (티셔츠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너 밀치고 나오며 작게 속닥) 나도 너같이 뻣뻣한년은 싫어. (어깨 돌리며 유유히 화장실을 떠나는..)
11년 전
독자132
씨;ㅂ… (시선들 애써 무시하고 친구들 찾으러다님) /아.......이렇게 끝인가요......... 수고했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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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똥손이랑 노느라 수고했쪄여. 갑자기 설정바뀌어서 좀 당황당황 했지만ㅋㅋ 무사히 잘 끝냈네! 다음에 인연이 된다면 또 만나요 안녕!
11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 수고했어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
11년 전
독자4
나또광탈당하는줄알앗는데 사라진익인3에게감사../종인/친구들이랑 수영장 놀러갔는데 신나게 놀다가 친구들이 쉴새 없이 노니까 지쳐서 혼자 스파하러 감 종인이는 내가 수영장 갔을때부터 유심히 지켜보다가 나 혼자 떨어지니까 따라와서..헿헤../(친구들이랑 얘기하고 헤어져서 스파하러 왔는데 사람이 없어서 주위 한번 둘러보다가 고개 갸우뚱 하고는 풀로 들어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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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해^,^! 근데사실..나수영장을안다녀섴ㅋ스파..흠..ㅋ큐ㅠㅠ
/ (슬그머니 뒤따라가더니 스파 앞에 청소중 팻말 세워놓고 눈치보며 옆쪽 풀에 들어가는) 아. 좋다.
11년 전
독자29
나워터파크생각햇졍..또륵..그냥수영장풀이라고생각햌ㅋㅋ/(풀에 들어오는 종인이 힐끗 보고는)그쵸?오늘 왜 이렇게 스파하는 사람이 없지..피로 회복도 되고 좋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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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너쪽으로 슬금슬금 다가가 가까운 곳에 앉아서 몸에 물끼얹으며) 혼자 오셨어요?
11년 전
독자32
(고개 저으며)아니요, 친구들이랑요-친구들이 너무 열심히 놀아서..혼자 좀 쉬러 왔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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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요? (슬쩍 훑어보고) 사실 저도 애들이 계속 싸돌아다녀서. 그냥 쉬러 왔는데. 몇 살이에요? 되게 어려 보여.
11년 전
독자38
음..이런거 막 말해줘도 되나..(잠시 망설이는듯 하다가 웃으며)스무살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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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야? 고등학생으로 봤는데, 우와. 동안이시네요. (하며 은근슬쩍 같은 탕으로 넘어가 옆에 앉음)
11년 전
독자42
아..그런가..?칭찬이죠?감사합니다-(눈 휘어지게 웃고는 손으로 물 튀기며 장난치느라 옆에 앉은줄도 모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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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람이 없네요. (주위 둘러보며 손만 옆으로 뻗어 허벅지에 올려놓는)
11년 전
독자44
(허벅지로 올라오는 손에 움찔하고는 모른척 종인이 손 떼어내고 어색하게 웃으며)네..진짜 사람이 없네요..없어도 너무 없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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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데에 둘이 있으니까 뭔가.. (다시 허벅지에 손 갖다올리고 조금 더 안쪽을 쓰다듬으며) 되게 야한데. 나만 그래요?
11년 전
독자49
..네?아..글쎄요..(어색하게 웃고는 다리 슬쩍 빼다가 벌떡 일어서며)..어..친구들이랑 약속한 시간이 다 되서..가야 될 것 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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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나가려는 너 손목 붙잡아 강하게 당겨 다시 물에 빠뜨리고) 약속은 무슨, 친구들한테 말도 안하고 왔잖아, 여기.
11년 전
독자53
(빠지면서 물마시고 콜록대다가 손목 빼내려고 비틀며)약속 한건지 아닌지 그쪽이 어떻게 알아요?이거 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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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지켜봤으니까 알지. (별것 아니라는듯 툭 내뱉듯이 이야기하고 팔 잡아당겨 제 무릎에 앉히고 허리 감싸안는) 왜 이리 튕겨?
11년 전
독자57
(놀라서 멍하게 있다가 일어나려고 버둥대며)이..이거 놔요,시..신고 할거예요!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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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신고 하고. 아마 불가능하겠지만. (한 손으로 허리 감싸안고 한 손은 앞쪽에서 가슴 지분댐)
11년 전
독자61
(종인이 손목잡고 몸 비틀며)..그..그만해요..왜 이러시는 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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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했잖아. 아까부터 지켜봤다고. (목덜미에 얼굴박고 킁킁대다가 살짝 깨물어보는) 응, 역시 생각했던 맛이네.
11년 전
독자65
읏..(목 움츠리고 떨리는 목소리로)..사람들 오면 어떡하려고 그래요..하지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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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걱정이야? (도드라진 날개뼈도 혀로 한 번 쓸어보고) 그건 걱정 안해도 돼. (슬쩍 비키니 끈 풀어내는)
11년 전
독자69
으..왜 걱정 안해도 되는데요..(풀어진 비키니 손으로 잡으며)..싫어요..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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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런것까지 알려줘야하나? (손 강제로 떼내고 겨드랑이쪽으로 팔 집어넣어 가슴 꽉 누르며) 이건 보기보다 작네.
11년 전
독자73
흐..하지마요..싫어..(빠져나가려고 버둥대며)..지..지금이라도 그만하면 신고 안할게요..놔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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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신고 하라니까. 안 말려. (한 손으로 가슴 주물거리며 한 손은 아래쪽 수영복 안으로 밀어넣어 클리부터 입구까지 문지르다가 바로 손가락 두개 밀어넣는) 아... 엄청 조이네.
11년 전
독자77
으..흣..아,아파..(고개젓고는 종인이 팔 꽉잡으며)아파요,아파..싫어..아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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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살짝 퍼져가는 선혈보더니 의외라는듯) 호, 처녀야? 오늘 계탔네. 아다도 따보고. (더 신나서 손가락 빠르게 움직임)
11년 전
독자81
으..응..흐으..아..!(손 들어서 입막고 고개저으며)으응..읍..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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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움직이는데에 한계가 있자 노는손으로 아래쪽 수영복 벗겨내고 클리 톡톡 건드리는) 처음이라면서 엄청 느끼네. 보통 아다는 아프다고 질질 짜기만 하는데.
11년 전
독자85
(얼굴 빨개진채로 입술만 꾹 깨물며 손으로 바닥 짚으며 허리 슬쩍 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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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이라도 가려고? (이번엔 딱히 너 붙잡지 않고 벗겨낸 수영복을 저 멀리 집어던짐) 가봐, 어디.
11년 전
독자91
(던져진 수영복만 불안한 눈으로 쳐다보다가 눈치보며 뒤로 한걸음 물러나며)..부..분명히 그쪽이 가라고 했어요..말 바꾸기 없는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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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끄덕이자 바로 뛰어가는 너를 탕밖으로 다리빼고 걸터앉아서 지켜보다가 허리굽히는 순간 빠르게 다가가서 골반 쥐어잡는) 근데 또 잡혔네.
11년 전
독자97
(골반 잡는 손에 놀라서 주저앉으며)으악..!왜 잡아요!그쪽이 도망 가라고 했잖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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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이 말을 빼먹었네. (다시 허리붙잡아 일으키고 뒤쪽에 제것 문지르며 귓가에 속닥) 도망갈 수 있으면 도망가봐, 어디. 였는데.
11년 전
독자101
그럼 진작에 말을....!(겁먹은 표정으로 덜덜 떨며)으..하지마요..진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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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데. (퍽 소리나게 한번에 제 것 꽂아넣고)
11년 전
독자105
(소리도 못내고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종인이 팔뚝 때리며)..흐..아..아파..아파..!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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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그냥잠들었어미안행이어줄게!끝을봅시다!
// (때리자 더 흥분되는지 천천히 움직이면서도 그르렁거리는 소리내는) 허으, 죽이는데..
11년 전
독자123
꺗이어준다니신난당></ (눈물만 뚝뚝 흘리며 때리던 팔뚝 힘주어 꽉잡고)아..읏..아파..싫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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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박아넣고 허리 붙잡아 그대로 근처 탕으로 들어가 앉는)
11년 전
독자129
(종인이 허벅지 짚고 허리 살짝 들며)아..으..잠깐..너무 깊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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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뼈부근 혀로 핥으며 잡고있는 네 팔 강제로 떼내는) 닥'치고 움직여봐.
11년 전
독자135
으응..(허리 천천히 돌리며)이..이렇게요?읏..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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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없이 골반잡고 더 내려앉힌뒤 크게 원그리듯 돌리는)
11년 전
독자141
아..으응..흣..(귀까지 빨개진채로 손으로 입막으며)윽..읍..
11년 전
☞☜
(한참 그렇게 내벽 휘젓다가 손떼고) 이제 니가 움직여. 혼자 쑤셔봐.
11년 전
독자167
ㅠㅠ밖이라 늦어서미안해..또륵../ (허리 돌리다가 아래 위로 움직이며)으응..읏..흐응..아..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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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친. 처음이라더니 존'나 잘해. (허리 쓰다듬다가 손 앞으로해 가슴쥐고 주물거림)
/ 난낮잠조금잔다는게지금일어났...
11년 전
독자168
으응..아으..흣..(자지러지는 소리내며 고개뒤로젖힘 /힝다행이다..나는술마시는중..소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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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당하면서도 좋아 죽네. 어? (귓바퀴 깨물고 유'두 확잡아 당기는)
/ 어머 난이사와서술마실친구가없닼ㅋㅋ음주티즈*^,^*
11년 전
독자169
흐응..으..좋은,거 아니,거든..으응.. /헿..음주티즈*~_~*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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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긴 뭘아니야. 이렇게 지혼자 허리 흔들고 있으면서. (팔한쪽 들게하고 팔 안쪽의 여린살 빨아들이며)
// ㅋㅋㅋㅋ가서편히마셔도돼!나는며칠이걸리더라도끝내주니깡
11년 전
독자170
으응..흐..아..(얼굴 손으로 가리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ㅈ..흐..좋아..흐응.. /ㅋㅋㅋ댜릉..♥그럿타면이따집에가서답하게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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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흔들어, 혼자만 느끼지말고. (얼굴 가린손 뒤로 결박하고 허리 두어번 튕기는)
/ 웅이따와서이어요
11년 전
독자173
으응..(손 빼내려고 비틀다가 허리 흔들며)읏..아..흐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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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다라서 봐줄랬더니 못참겠네. (너 골반 붙잡고 강하게 내려찍듯 퍽퍽 박아대는)
11년 전
독자174
아..으응..흐..너,무 빨라..읏..천,천히..살살..살,살해요..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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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내가 지금 너랑 사랑이라도 나누는걸로 착각하나본데, 너 지금 겁탈당하는거야. (내려누를때마다 반대로 허리 쳐올리며)
11년 전
독자178
읏..아..흐..으응..(정신차리려고 고개 흔들고 눈 질끈 감으며)흣..그럼 빨리..빨,리 끝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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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 (골반 잡고 살짝 엉덩이 띄워놓고서 빠르게 쳐올리는) 하으, 물소리때문에 더꼴리네.
11년 전
독자179
윽..으응..흐..빨라..읏..(입술 꾹 깨물고 힘없이 흔들리며 눈물 뚝뚝 흘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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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빠르게 쳐올리다가 마지막으로 강하게 두어번 찌르더니 급히 빼내 너 앞으로 밀어버리고 물에 사정하는) 크으, 하마터면 안에 할 뻔 했네..
11년 전
독자181
(손으로 눈물 닦고 말없이 수영복 찾아들어서 급하게 입으며 도망치듯 풀 밖으로 나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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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다니는 정'액 밖으로 버리고 빠르게 옷추스르고 네 뒤를 쫓아가 엉덩이 툭 친뒤 유유히 빠져나가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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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똥손이랑놀아주느라수고했쪄용 질질끌어서미안행ㅎㅎㅎ다음에인연이된다면또만나 안녕!
11년 전
독자182
아니야..내가 질질끈듯 밖에 나가서..흑흑..재밋엇당 수고햇졍!!
11년 전
독자6
...ㅠㅜ또르르 과늠 나도 끝까지갈 자신 있는데...
다음엔놓치지않게따ㅠㅜㅠㅜ
11년 전
독자7
오
11년 전
독자14
광탈인데 왜 주제 생각하는걸까ㅠㅠㅠ
11년 전
독자9
오래 할수 있는뎅 ㅠㅠㅠㅠ 관음 또르르 ㅠㅠ 망할노믜 컴퓨터
11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나 진짜 잠안자고 할 수 있는데... 나 내일 학교도 안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3
안사라질자신잇ㄴㄴ데
11년 전
독자15
고속버스한징어들다나와누가먼저끊으래시작도못햇더만
11년 전
독자16
내가 자고일어나서 얼마나 기대하면서 클릭햇는데 제대로 시작도 안하고 끊어?
11년 전
독자18
여기도 그러면 쪽지 폭탄 보낼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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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너징어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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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그런패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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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말고
11년 전
독자34
헐 미안해 수강신청 때문에 친구랑 통화하느라 이제 봣어ㅠㅠㅠ
11년 전
독자35
나 버리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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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달아..ㅋㅋ
11년 전
독자36
종인이/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스파하려고 왓다가 목적지를 급선회해서 수영장으로 왓어 그래서 제대로 된 수영복을 못 챙겨와서 속옷위에 잠옷으로 가져온 목 늘어난 티랑 짧은 바지만 입고 놀다가 친구들이랑 내기에서 져서 음료수랑 먹을거 사러 야외 매점에 왓는데 마침 친구들이랑 놀러온 엑소가 틈틈히 노리다가 양손 가득 사들고 가는 날 낚아채서 마치 연인처럼 행동하면서 사람 없는 노천탕으로 끌고 가서....음마 헷/ (낑낑거리면서 음료수랑 먹을거 들고 가고 잇음) 아씨 진짜 이것들 한명도 안도와주러 오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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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 잠깐만 있다 들어갈게. (친구들한테 눈찡긋하며 인사하고 급히 너에게로 다가가 웃으면서) 무거워 보이시는데, 좀 도와드릴까요?
11년 전
독자41
아...(처음 보는 사람이라 살짝 경계하며) 말씀은 감사하지만 금방이라서요 괜찮아요 (살짝 웃어보이고 다시 낑낑거리면서 종인이 지나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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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도와준다니까. (주변 둘러보더니 한 쪽 손에 들린 봉지 뺏어들고 자연스럽게 허리에 팔두르는)
11년 전
독자46
저, 저기 뭐하시는...저 아세요? 자꾸 이러시면 소리지를거에요..! (허리에 둘러진 팔 떼어내려고 자꾸 몸 비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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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친구가 술이 취해서.. 하하.. 가자,자기야. (주변 사람들이 계속 쳐다보자 웃으면서 꾸벅꾸벅 인사하고 더 꽉 끌어안고서 으슥진 곳으로 향함)
11년 전
독자50
(사람들 안다니는 구석진 노천탕까지 끌려와서) 신고 당하고 싶지 않으면 여기서 그만 두세요, 왜 이러세요 진짜! (발버둥 치면서 벗어나려다가 탕에 빠짐) 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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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꿈틀이며 그 모습 보더니 티셔츠 벗어던지고 탕에 들어감)
11년 전
독자54
가까이 오지 말아요!! (겁먹고 물러나면서 탕 한바퀴 돌고 입구 쪽에 가까워지자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 많은 곳 쪽으로 뛰어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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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빠르게 뒤쫓아가 뒤에서 끌어안고 주변사람들에게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은근슬쩍 손으로 입틀어막고서 노천탕으로 끌고가는)
11년 전
독자58
읍! 으읍! (입 막혀서 소리도 못지르고 질질 끌려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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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탕으로 강제로 밀어넣고 뒤따라 들어가 도망 못가게 팔붙잡는) 또 도망가봐, 어디.
11년 전
독자62
(더 발버둥치면 손 올릴까봐 고븐고분해짐) 저한테 왜 이러세요... 제가 뭐 잘못햇어요? 저 좀 놔주세요, 도망 안갈게요,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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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이라... 글쎄. (한 손으로 양손 붙잡고 다른손으로 티셔츠 목부분 더 잡아늘려 슬쩍 보더니) 호오? 수영복이 아니네?
11년 전
독자66
이러시면..! (당황하고 창피해서 얼굴 빨개져서 종인이 몸 밀어냄)
11년 전
☞☜
(키득거리며 다시 손목 잡아채고 노골적으로 아래쪽 쳐다보며) 그럼, 거기도?
11년 전
독자70
뭐, 뭐요! 이거 좀 놔요!! (손목 잡아 빼려다 넘어져서 머리까지 다 젖음) 푸으!
11년 전
☞☜
(너가 시야 확보할동안 어느새 제 수영복 벗고 알몸으로 다가가 뒤돌려 세운뒤 다리사이로 제것 밀어넣고 허리흔드는)
11년 전
독자74
꺄아악! (피하려고 앞으로 점점 가는데 자꾸 뒤로 붙어서 뒤 돌앗는데 직접적으로 밑이 닿아서 기겁을 하고 어깨 밀어냄)
11년 전
☞☜
시끄러워. (한쪽뺨 강하게 때리고 멈칫하는 사이 손뻗어 아랫속옷 내린뒤 그 다리사이로 제것 끼우고 다시 허리흔듦)
11년 전
독자78
싫, 싫어! 싫다고!! 아흑! (반항하다가 힘빠져서 다리 풀려서 주저 앉으려고 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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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머리칼 잡아끌어 탕 밖으로 몸 반만 꺼내 올려 엎드리게 만들고 드러난 엉덩이를 아플정도로 세게 때리는) 머리털 다 뽑히고 싶지 않으면 얌전히 있어.
11년 전
독자82
아아윽! 진짜 싫어... (수치심에 눈가가 붉어져서 눈물 고임) 당신, 신고할거야 가만 안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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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아까 네가 사가지고 가던 봉지에서 소주병 하나 꺼내더니 엉덩이 잡아벌리고 입구에 쿡쿡 찌르는) 신고 할 수 있으면 해봐. 왠 변태가 소주병으로 강'간했어요. 하고ㅡ
11년 전
독자88
아..! 아ㅍ, 아파! 그,만! (일어나면서 자꾸 뒤 돌려고 시도하면서 몸 비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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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움직이자 짜증나는지 소주병 목부분을 그냥 꽂아버리고 말잇는) 그리고 경찰이 어느쪽을 넣었냐고 하면, 니 ㅈ만한거 넣었어요ㅡ하고 대답해.
11년 전
독자93
윽! 아악!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힘주면 소주병 깨질까봐 아래만 최대한 힘 풀고 팔은 부들부들 떨면서 버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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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해지자 소주병살짝씩 움직이면서 더 뒤쪽구멍에 손가락 가져다대는) 여기도 써볼까.
11년 전
독자98
흐앗, 흐...(뒤에 닿는 느낌에 흠칫하고) 제가 다 잘못,햇어요, 조용히 할게요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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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었어. 하고 싶어. (하고 예고도 없이 손가락 한마디 밀어넣는)
11년 전
독자102
악! 으..! (너무 아파서 제대로 소리도 못내고 끙끙 대면서 힘들어 함) ㅃ, 빼줘요, 하라는거 다, 다 할게요..! 제발 빼주세요, 제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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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끝까지 넣더니 다시 금방 빼내고 탕 밖의 봉지에서 또 무언갈 찾다가 없는지 다시 제 손가락 집어넣는) 젓가락이 없네.
11년 전
독자106
아파요, 아파... (아프고 서러워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뒤 돌아서 애원함) 하지..말아요, 진짜, 시키는대로 해,드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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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답변쓰다자버렸어.끝은봐야지?이어줄겡!힣
// (너 얼굴 빤히 쳐다보며 소주병 빙글빙글 돌리다가 뒤쪽에 손가락 하나 더 밀어넣고) 걱정마. 찢어지진 않을테니까.
11년 전
독자112
어머 지금 막 일어낫는데 일어나자마자 참 좋은 음마..흐흫 / (하나 더 들어오는 고통에 엄청 조임) 아흑, 잘못...햇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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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도일어나자마자이어줬당...
/ 손가락 잘리겠네. (소주병 슬쩍 잡아빼고 제것까지 넣으려 문지르는) 너덜너덜해지고 싶지 않으면 힘 빼라.
11년 전
독자113
ㅋㅋㅋ넌 나의 구세주...♥ / (무서워서 힘 못 풀고 몸 앞으로 조금 뺌) 아흐...말, 잘들을게요, 하지마세요, 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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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찢어버리기전에 가만히 있으라고. (입구에 천천히 제것까지 밀어넣는)
11년 전
독자116
아..! 아파요, 싫어, 그만, 아, (아파서 끙끙대기만 하고 몸 굳어서 잔뜩 조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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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도 넣다가 안되겠는지 소주병 빼버리고 제것 강하게 밀어넣는) 하. 힘빼. (다시 더 뒤쪽에 손가락 두개넣고 같이 쑤시는)
11년 전
독자117
(소주병 빠져나가자 좀 덜 아픈지 힘 조금 풀어짐) 흐..아... 제발..
11년 전
☞☜
(천천히 허릿짓하며 뒤쪽에 손가락 하나 더 밀어넣고) 허리 흔들어.
11년 전
독자119
으..! ㅃ,빼, 빼요, 싫다,고...! (안 흔들리려고 몸에 힘주고 버팀)
11년 전
☞☜
아. 짜증나. (제것 확 잡아빼고 뒤쪽에 갖다대고서 손가락 빼는 동시에 꾸역꾸역 밀어넣는)
11년 전
독자121
ㅈ,죄송해요, 안그럴게요, 아ㅍ, 아파요, 잘못,햇어요 (갑작스럽게 닿은 느낌에 횡설수설하면서 고개 저음)
11년 전
☞☜
(반정도 집어넣고 아까 쓰던 소주병 다시 가져와 앞쪽입구에 집어넣는)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11년 전
독자125
흐으! 다른 벌, 다 받을테니까, 제발, 이것만요...제발.. (벗어나려고 앞으로 기어가다시피 함)
11년 전
☞☜
(노는손으로 어깨 꽉 잡아당겨 더 깊이 박아넣고 소주병 꽉 잡고서 허릿짓하는) 허리 흔들어. 이게 니 벌이야.
11년 전
독자128
아프, 아악, (팔 푸드득 거리고 다리 버둥거리려 하다가 종인이 치고 당황해서 몸 굳어버림)
11년 전
☞☜
하? (기가 차다는듯 쳐다보더니 소주병 최대한 깊이 집어넣고 제것도 끝까지 밀어넣는데 결국 살 튿어짐)
11년 전
독자134
허억, (튿어진 느낌에 식겁하고 숨 들이킨 상태로 멈춤) 흐으..
11년 전
☞☜
아. 이제 좀 편하네. (어깨 붙잡고 처음부터 세게 쳐대는)
11년 전
독자137
헉, 흐, 하으! (세게 쳐대서 나는 소리에 수치스럽고 부끄러워서 몸 흔들리면서 눈 꼭 감고 귀 막음)
11년 전
☞☜
뒤로도 느끼네. 이쪽도 써봤나봐? (키득거리며 마구잡이로 쑤셔대는)
11년 전
독자139
아니, 아니야, 싫어, 그만,하라고! 하윽! 제,바알..! (뒤 돌아서 애원함)
11년 전
☞☜
질질 짜지마. 듣기싫어. (계속해서 허릿짓하며 다시 소주병도 같이 움직이는)
11년 전
독자143
아,안 울게요..! 흐읏.. (끅끅거리면서 울음 참다가 여기저기 쑤시는 소주병에 스팟 옆 찔림) 항..!
11년 전
☞☜
얼씨구. (그 근처로 다시 쑤시다가 스팟찾고 그곳만 찔러대는) 강'간 당하면서 느껴?
11년 전
독자146
아니, 흐아..! 아니에요, 아응! 아니,야... (엉엉 울면서 최대한 몸 떨어뜨리려함) / 징어야 나 삼십분만 샤워하고 와도 되니..?
11년 전
☞☜
(잠시 인상쓰더니 다시 병 빼버리고 제것 갖다 박는) 아니긴. 이렇게 꽉꽉 무는데.
/ 응다녀왛ㅎㅎ난완주할때까지이어주거든욯ㅎㅎ
11년 전
독자148
흐앗..! (다른 사람한테 제 모습 보일까 입막고 신음 참음) 읏.. / 이거까지 달고 최대한 빨리 돌아오겟으
11년 전
☞☜
(쾅쾅 찧어대면서 손에 물받아 찢어진곳에 흘리는) 얼마나 참나 보자.
11년 전
독자153
으읏! 읏, 읍, (물 흘리자 못 참겟는지 바둥거리면서 허리 비틈)
11년 전
☞☜
잘한다. 더 움직여봐. (계속해서 물 흘리다가 손가락하나 넣었다 빼고)
11년 전
독자154
흐앗, 으흐... (움직여보란 소리에 허리 비트는거 멈추고 가만히 하는대로 받기만 함)
11년 전
☞☜
아. 빡가게 하네. 쳐 움직이라고. (스팟 쾅 찧으며 너 허리잡고 빙글빙글 돌림)
11년 전
독자157
흐앙..! (계속 잡혀서 허리 돌려지다가 힘들어서 들린 허리가 자꾸 무녀져 내리려 함) 힘들,어.. 하으...
11년 전
☞☜
(너 뒤로 돌려 눕히더니 쑤시던 소주병 까서 너 입에 콸콸 붓는) 마시고 허리 돌려.
11년 전
독자161
컥... (갑자기 들이붓는 소주에 제대로 삼키지 못하고 켁켁거리다가 술이 약한지 살짝 얼굴 붉어짐)
11년 전
☞☜
(거의 다 들이붓고 옆에 병 세워두고 너 끌고 물안으로 들어가 마주보게 앉히는) 움직여. 또 말로 안 해, 다음엔 손 올라간다.
11년 전
독자162
(조금씩 허리 움직이다가 서러운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서서히 움직임 멈춤)
11년 전
☞☜
아, ㅆ;발. 말 안듣지. (뺨한대 치고 손내려 클리 강하게 문지르며) 움직이라고, 이년아.
/ 헠헠나도모르게나의본능이깨어나고있어...
11년 전
독자163
아..! (뺨 맞아 고개 돌아간 상태에서 갑자기 밑에 느껴지는 자극에 움찔거리면서 허리 조금씩 움직임) / 나도 깨어나고 싶지만 지금 나는 강ㄱ 당하고 잇는것이기 때문에 음탕해지지 못하고 잇어....흡
11년 전
☞☜
그래서 오늘안에 끝나겠어? (머리카락 쥐어잡고 고개 들게한 뒤 아까 남은소주 탈탈 털어 먹이는)
/ 나한창능욕쩔때ㅈㅈ직전까지고기먹고자제하는편인데..으앙ㅋㅋ앙대깨어나지마
11년 전
독자164
윽, (고개 저으려고 해도 잡힌 머리채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받아 먹기만 함) / 음탕해지고 싶어!!ㅋㅋㅋㅋ
11년 전
☞☜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에 털어넣고 풀숲으로 병 집어 던짐) 쳐마셨으니 뺄것도 없잖아. 움직이라고.
11년 전
독자165
(얼굴 달아올라서 아까보다 조금 더 크게 움직임) 흐아...후으..
11년 전
☞☜
하아.. 이제 좀 낫네. (엉덩이 꽉 쥐었다 놓고 손가락으로 아까 찢어진곳 살살 문지름)
11년 전
독자166
아파요... (닿는 느낌에 따끔따끔해서 자꾸 움찔거리면서 조엿다 풀엇다 함)
11년 전
☞☜
제대로 안하면 더 찢을거야. (계속 상처 만지면서 다른손으로 가슴 주무르는)
/ 낮잠조금잔다는게지금까지잤넼ㅋ후딱끝내자
11년 전
독자171
아흣, ㅇ,어떻게... (가슴이 성감대라 어찌할 줄 모르고 안절부절함) / 밖에 나갓다가 이제 들어왓다ㅠㅠ
11년 전
☞☜
똑바로, 움직이랬지. (계속 강하게 주무르면서 슬쩍 엉덩이 잡아벌려 상처 더 찢는)
11년 전
독자172
아..! (아파서 벗어나려고 바둥거림) 잘못, 햇어요.. / 치킨이 왓어...치킨 먹고 올게ㅠㅠ
11년 전
☞☜
(다시 손 놔주고 허리 문지르며) 그럼 제대로 움직이라고, 이년아.
11년 전
독자180
흐어, 으흐... (울면서 허리 움직이기 시작함) 그만,해주세요, 흐으.. / 늦어서 미안ㅠㅠ
11년 전
☞☜
그렇지. 잘하면서 튕기고 있어. (티셔츠 안으로 손집어넣어 속옷버클 풀더니 위로 살짝 올리고 옷위로 크게 베어무는)
11년 전
독자183
흐읏! (가슴이 성감대라 허리 움직이던 것도 멈추고 움찔거리면서 신음 참음) 읏.. / 기숙사 떨어져서 울다 왓따...
11년 전
☞☜
(움직임 멈추자 짜증나는지 아플정도로 꽉 깨물고) 똑바로 해, 씹어먹어 버리기전에.
/ ㅋㅋㅋㅋ기숙사..토닥토닥
11년 전
독자184
아앗! ㅇ아,알겟..으니까, 깨물지, 말아요.. (천천히 움직이면서 힘들어서 어깨에 손 올리고 버팀) / 집에 잇기 싫어...흡
11년 전
☞☜
상처내지마. (아예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드러난 가슴사이에 얼굴묻는)
/ 자취방추천..ㅋㅋ
11년 전
독자185
후으... 읏, ㄴ,네.(손톱 안세우려고 어깨 잡은 손 전체에 힘주고 어깨 꽉 쥠) / 헝...그래야겟지 내일부터 구할거야...뒤에 엄마 잇어!! 어떡하지?
11년 전
☞☜
(혀내밀고 고개 저어 잔뜩 침묻혀놓고 한쪽 가슴 손으로 살짝 들어올리고 바로 꼭지입에 무는)
/끙끙 내일이어그럼?
11년 전
독자186
하응! (입 막고 허리 비틀면서 최대한 안느끼는 척 함) 으으, / 방에 들어갓다!!
11년 전
☞☜
(안느끼는척 하는것 눈치채고 피식웃으며 혀굴려 희롱하는)
11년 전
독자187
아아, (눈 질끈 감고 참으려고 정신없이 고개 저음)
11년 전
☞☜
(일부러 소리나게 빨아들이며 반대쪽 가슴도 쥐고 손가락으로 유'두 간질임) 아. 존'나 달아.
11년 전
독자188
흐앗, 아, 안돼..! (어깨에 얹은 손 옮겨서 머리 밀어내려 함)
11년 전
☞☜
하? (머리와 손 떼고 너 쳐다보며) 더 맞고싶어? 허리나 제대로 돌려.
11년 전
독자189
흐ㅇ... (고개 떨구고 울면서 힘겹게 허리 돌림) 이제, 그만 놔주,세요...
11년 전
☞☜
내가 싸야지. 그렇게 움직여서 되겠어? (골반 더 꽉 붙잡고 크게 돌리며)
11년 전
독자190
흐앗, ㅈ,잠깐, 좀, 천천히, (힘들어서 반항도 못하고 움직이는대로 흔들리기만 함)
11년 전
☞☜
강'간범한테 부탁? 웃겨,진짜. (물 찰랑거리는 소리 날 정도로 빠르고 크게 네 허리 돌리다가 그르렁거리며 갑자기 쳐올리는)
11년 전
독자191
앗, ㅇ,아, 응! (자극에 발가락 끝 말아서 힘줌) /그르렁 거리는거 너무 좋아...헿..내일 아침에 알바가는데 이러고 잇다ㅋㅋㅋ
11년 전
☞☜
(골반 붙잡고 앞뒤로 움직이며 제 허리 빠르게 흔드는) 하. 존'나 좋아.
/ 저기..강제로당하고계시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후딱끝내고자자
11년 전
독자192
읏, (체념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아픈건 싫어서 스팟 찾으려고 애씀) / 좋은걸 어떡해요ㅋㅋㅋ음탕한 징어 헿
11년 전
☞☜
(마구잡이로 쑤셔대다가 쑥 잡아빼더니 뒤쪽 구멍에 집어넣고 꽉 조이는 느낌에 사정하는) 크, 안에 하면 안 되는데..
/ 마지막이닷 하고쓰다가잤엌ㅋ
11년 전
독자193
아윽! 아,안돼..! (허무함에 힘 스르륵 풀고 쓰러지듯이 기댐) / ㅋㅋ알바 끝나고 왓다..
11년 전
☞☜
(마지막까지 짜내고 느릿하게 잡아빼며 너 뒤로 밀치는)
11년 전
독자194
(힘없어 밀쳐지고 씩씩거리면서) 개새77ㅣ..평생 저주할거야 / 김종인 나쁜놈이네
11년 전
☞☜
(일어나 혼자 옷 주섬주섬 챙겨입더니 봉지에서 과자하나꺼내 들고 사라지는) 이건 잘 먹을게-
11년 전
☞☜
끝입니다♥ 너랑은엄청오래놀았넼ㅋㅋㅋㅋ고문수준의플레이..죄송함돠.김종인이잘못했넼ㅋㅋㅋ수고했쪙!다음에인연이된다면또만나요 안녕!
11년 전
독자195
꼭꼭꼭 다시 만날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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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헐...
11년 전
독자19
우와,헐쓰니,벌써 수영장 썼네..아직..화장실도잏고..비행기도있고..왜,벌써..
11년 전
☞☜
ㅋ..ㅋㅋ.. 음마폭발해서
11년 전
독자27
나도 폭팔하는데,에이 이 다음번엔 내갗꼭 할거야!(박력)
11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1
우와!!!지하철때 나 끝냈다 쓰니야!!!!반가워!!!!
11년 전
☞☜
완주징어구나 사랑해..♥
11년 전
독자26
나도사랑햌ㅋㅋㅋ으아
11년 전
독자24
광탈....ㅠㅜ
11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8
신알신 하구 가야지...ㅠㅠㅠ담엔 꼭 할테야ㅠㅠ
11년 전
독자86
쟈기야.왜 나왓!!!11
11년 전
독자87
나왓져!!
11년 전
☞☜
ㅋㅋ왔쪄? 아까그거이어주떼여
11년 전
독자92
기다료방...수영장이라니 야행..
11년 전
☞☜
자기도댜릉씨랑여기저기서하자나여 질투나겡
11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댜릉이 세륜됫져.....힝.....쟈기도 이곳저곳에서 하잖앙!
11년 전
☞☜
자기가먼저했자나여...난그거질투나서그러는건데...
11년 전
독자107
그런구얌...?알겟져....쟈기 나 수업듣고 왓져
11년 전
☞☜
나는쿨쿨잤당
11년 전
독자108
잘햇졐ㅋㅋ나 폴더정리좀 하고 오께ㅠㅜㅜㅜ
11년 전
☞☜
잉잉하지마앙대
11년 전
독자136
힘들어...드디어 다햇져...
11년 전
☞☜
흥근데이제잘거잖아
11년 전
독자138
안자..심심해...나도 수영장해됴
11년 전
☞☜
흐응지금두명끝내고기빨려서자기한테보충받으려고했는데..?
11년 전
독자140
나도 음마쫌 해서 온건데...아낰ㅋㅋㅋㅋ우리웃곀ㅋㅋㅋㅋㅋ
11년 전
☞☜
어이쿠 어디가서음마하고오셔써요? 죽을래요? 나없는데서자꾸깔지? ^^^^.... 이혼해!!!!!!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2
쟈기랑은 음마를 못갘ㅋㅋㅋㅋㅋㅋ순수해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해달라고 부탁받아서 햇졍 이혼하디먀 위에 과늠해야지 그랴면....
11년 전
☞☜
.....나보고순수하대....고맙다.....나도부탁하면해주는거?응?존'나세게엣셈부탁하면해주나여?과늠하지마 나쁜자기야
11년 전
독자144
해주져 뫀ㅋㅋㅋㅋ과늠할꾸야 주제조아서
11년 전
☞☜
...엣셈은까는게더재밌으니까보류.주제만좋아내가똥손이라망했어.자기한테이주제양도할게가져가서해
11년 전
독자145
시로...나 안해주꼬야...주제는 일단 감쟈히 받음
11년 전
☞☜
잉잉 미어ㅠㅠㅠㅠㅠ 저도깔아주세여 수영장에서...(??
11년 전
독자147
시로...피곤하니까 안깔아줄래.....내일깔아주꼬야
11년 전
☞☜
칫....피곤하면가서펫톡이어줘엄청귀찮게굴어서자기재워버리게.흥흥
11년 전
독자149
댓 확인하고 답안달수도 잇어...오늘은 위에꺼 과늠할래...숙제 마쳣더니..
11년 전
☞☜
칫알아떠 난독방가서또톡할준비해야지메롱메롱
11년 전
독자150
ㄱㄹㅊ?
11년 전
☞☜
아마그렇겠져?본업이ㄱㄹㅊ니까여...
11년 전
독자151
봐야지...거ㅏ늠....
11년 전
☞☜
....나랑은안놀고딴데가서힘쓰고오더니내꺼관음하겠다고-?????
11년 전
독자152
그때 쟈기 자고잇엇자나여...나 심심한거 못참아 잘ㅠㅠㅠ히유ㅠㅠㅠ
11년 전
☞☜
바람둥이 흑흑
11년 전
독자155
뭘 바람둥이야 힝..
11년 전
☞☜
나없을동안딴사람이랑놀아난게바람둥이지그럼ㅠㅠ헝헝
11년 전
독자156
쟈기는 맨날 토끼랑 바람피면서
11년 전
☞☜
우리는쿨한만남중이야.일주일에한번씩만나.
11년 전
독자158
ㅋㅋㅋㅋㅋㅋ아 미안ㅋㅋㅋㅋㅋㅋ진지해야하는데 빵터졋엌ㅋㅋㅋ
11년 전
☞☜
ㅋㅋㅋㅋㅋ존'나웃기지?난항상깨알웃음을준다니까^^.....난진지와거리가멀어....
11년 전
독자159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쟈기는 내가 깔아
11년 전
☞☜
그러다가딴데서힘쓰고와서지치면나한테깔아달라하지?흥
11년 전
독자160
앜ㅋㅋ아...아냐..! 아니야...
11년 전
☞☜
돼써...서류에도장찍어서가져와^^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75
ㅋㅋㅋㅋㅋㅋ시로 이혼안할구야
11년 전
☞☜
흥ㅋㅋㅋㅋ이제일어났냥!
11년 전
독자176
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해 놀아줘
11년 전
☞☜
시져시져 자기가나랑놀아줘야징
11년 전
독자1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나 세륜될걸....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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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
15
1억
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2
퓨후
05.05 00:01
김남길
[김남길]
아저씨
나야나
05.20 15:49
몬스타엑스
[댕햄]
우리의 겨울인지 03
세라
05.15 08:52
엑소
찬백톡 댓망
74
변백구
01.17 21:53
기타
[학교2013/흥수X남순]
박흥수 고남순 Day 1
89
디올
01.17 21:53
엑소
[EXO/찬백]
어린이집에 아는 형 사촌동생 데리러갔다가 이상형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업뎃3..
100
차뇰차뇰
01.17 21:51
엑소
찬백톸톸톸
100
콰이엇
01.17 21:41
기타
예고요 유후
100
엑소네요
01.17 21:38
기타
오랜만에 집착톡 마감)
99
집착톡쓰니
01.17 21:10
기타
비에이피 아고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문신짤
01.17 21:02
기타
비에이피자유톡 마감
77
젤로
01.17 21:00
기타
아고물톸ㄱ!
100
문신짤
01.17 20:55
엑소
[EXO/찬백]
어린이집에 아는 형 사촌동생 데리러갔다가 이상형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30
차뇰차뇰
01.17 20:52
기타
카찬세 3p톡 1차 텍파 나눔
66
01.17 20:47
엑소
카디 달달 톡
90
:::
01.17 20:46
기타
암호닉 확인.....+주제 추천받아요..핳
25
하날소
01.17 20:44
인피니트
ㄱ) 수열 알파오메가 톡
616
김명수머리채
01.17 20:32
엑소
[EXO/찬백]
어린이집에 아는 형 사촌동생 데리러갔다가 이상형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97
차뇰차뇰
01.17 20:25
엑소
EXO) 엑소 치한톡 ver.수영장
346
☞☜
01.17 20:20
기타
귤 먹으면서 하는 톡 (ver. 믹테, 주제주워가세요)
100
뭐야뭐야
01.17 20:19
엑소
[EXO/찬종]
설탕전쟁 2.5
8
쿠카
01.17 19:59
B.A.P
B.A.P 소꿉친구톡(종료옹ㅇ)
100
문신짤
01.17 19:42
빅뱅
지드래곤 댓글톡
100
지디워더
01.17 19:42
블락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
탤수정
01.17 19:36
기타
독자 69님(..) 오센 나에게로 오센!!-
179
글쓴이
01.17 19:35
엑소
EXO) 드림랜드 톡
74
01.17 19:06
블락비
[블락비/피코]
미래괴담 22
96
발아파!
01.17 19:06
엑소
[EXO/백도]
몸살걸린_백현이를_간호하다
10
유치원생
01.17 19:06
블락비
[블락비/오일]
MindReading11
6
포스틱
01.17 19:03
엑소
[EXO/톡]
선도부오빠 찬열톡
91
그레이
01.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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