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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uka State-30 Minute Break



소재 주신 독자님들 사랑해여 <3

이건 진짜 잠 안 와서...새벽 1시 19분...10월 7일에 쓰기 시작하고 있는 것...








1. 슬리데린 이태용 X 그리핀도르 김시민






일단 소재 주신 독자님 정말 오조오억번 감사드립니다.. 이 썰의 기반은 로미오와 줄리엣..벌써부터 눈물 광광이지만 로미오 줄리엣 처럼 막 죽이고 그러지는 않으니 독자님들 안심하세요.. 일단 태용이네 가문부터 짜봅시다...태용이네 가문은 일단 마법세계뿐만아니라 머글 세계랑도 관련이 깊은 가문인걸로. 솔직히 마법 세계가 비밀스럽게 자리하고 있다고 해도 모든 마법사들이 모든 머글들의 눈에 안 띄기는 힘드니까. 머글 세계의 최상위 계층 한 두명 정도는 알고 있겠지. 그리고 그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 뇌물을 많이 받고. 물론 마법사들이 머글들에게 뇌물을 준다고 해서 뭐 굽신거리고 이런건 아님. 걍 수틀리면 기억 지워버리면 되는걸, 뭐..


시민이네 가문은 태용이네 가문과 정 반대로 돈이 많아서 엄청난 가문이 아니라 학식 + 명예때문에 엄청난 가문인거지. 뭐 플루가루 부터 시작해서 아모텐시아까지 시민이네 족보를 타고 올라가면 이 가문 사람들 손을 안 거친 물건들이 없는거ㅇㅇ 이렇게 학식 높고 명예로운 가문이다보니까 태용이네 가문이랑 부딛치는건 당연하겠지.. 태용이네 가문은 아니 돈 많은 우리가 머글로 부터 우리 세계를 보호하겠다는데 왜 난리? 이런 주의인거고, 시민이네 가문은 고귀한 마법사이면서 왜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거? 무식 대 마왕이다; 이런 거고.. 두 가문 다 마법부에서 한자리씩 하면서 엄청난 영향력 끼치니까 그 사이에서 죽어가는 마법부 장관..(안쓰럽


태용이는 슬리데린. 푸른끼 도는 백발에 뱀 목걸이를 항상 하고 다니는거지. 가문이 가문인지라 머글 문화나 뭐 이런거에 익숙해서 머글 출신 마법사들이랑도 엄청 친한거지. 슬리데린 + 가문 이름 값 더해져서 애들이 슬금슬금 피하는데 왜 그래 얘두라~ 하면서 찡찡거리는 말티즈 태용 보고 싶다.. 물론 방학 때 머글 간부들 만나면 겁나 싸늘하게 오블리비아테 쏴야 함. 우리가 멍청해서 돈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죠? 뭐 이런 말 한번 던져주고. 시민이는 그리핀도르. 태용이랑 다르게 가문 대대로 붉은 진저색 곱슬머리. 약간 메리다? 같은 느낌인걸루. 학식 높으면 무조건 레번클로 아니냐~~! 하지만 또 발명의 기본은 용기, 앎의 기본도 용기니까. 맨날 제가 만든 엉터리 투명 가루 들고 금지 된 숲가는게 취미겠지.


Q. 둘이 무슨 접점이 있나요? A. 그냥 제가 만나게 했는데요? 예, 제가 바로 이것의 선구자이죠. 이제 이 말도 안되는 가문 싸움을 깨고 우리의 두 주인공을 만나게 해봅시다. 둘 다 엄청난 가문의 자제들이니까 서로 피해다니겠지. 이태용이라는 애랑은 섞이지 말아라, 무식하게 돈으로 해결하려들게다. 김시민이라는 그 고리타분한 애랑은 엮이지도 마. 입학 할 때부터 그런 소리 주구장창 들었을 테니까 이름정도는 서로 알겠지. 하지만 뭐 굳이 가문에서 주의를 주지 않아도 태용이는 밤에 몰래 머글들 파티에 불려다니느라 바쁘고 시민이는 금지 된 숲 가서 히포그리프 밥 주느라 바쁘니까 마주친 적은 몇번 없겠지..


하지만! 둘이 만나는 일이 생겨야지 또.. 엉터리 투명 가루 들고 금지 된 숲 가던 시민... 오늘 따라 가루에 쥐 꼬리를 조금 덜 넣었나 멀리 지나가던 디멘터들이 시민이 주위로 슬금슬금 모여들겠지. 시민 오한을 느끼지만 시민 눈에는 나무에 걸쳐져있는 유니콘의 꼬리 털 밖에 안 보이는거지.. 아 이것만 채취하고 얼른 돌아가야겠다. 하고 뒤 돌아서 병 꺼내려고 하는데 디멘터들이 제 뒤에 득실거리는거야. 물론 우리 시민 학식 높은 가문의 딸이니 익스팩토 페트로눔 정도는 알고 있지만 저기는 100명이고 시민이는 혼자인데 어떻게 행복한 생각이 떠오르겠어.. 패닉 상태 되서 제게 다가오는 디멘터들 멍하니 바라보겠지.


태용이는 오늘도 머글세계 부자들한테 허허 하면서 대충 악수해주고 그러고 있겠지. 그러다가 아버지가 옆구리 쿡쿡 찔러서 보니까 벌써 시간이 12시가 넘어가고있었고, 12시 넘으면 슬리데린 반장이 침실 점검 도는거 아는 어머니는 태용이 얼른 순간이동 시키겠지.. 하지만 순간이동이란 것..굉장히 어려운 것이고 사회성을 다 소진해버린 태용 금지 된 숲에 퐁당 하고 빠지고 마는거야.. 분명히 늦 여름인데 이 숲은 왜 이렇게 추운 것이며 나는 왜 이상한 늪에 빠졌는가.. 하는 생각에 약간 열이 오르는거야. 게다가 태용 금지 된 숲에 별로 와본 적이 없기때문에 잔뜩 예민해져있겠지. 근데 저 멀리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 본능적으로 발걸음이 그 쪽을 향하겠지. 이상하게 늦 여름인데도 바닥에 있는 풀들에 서리가 생겨있길래 설마 하는거지. 하지만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디멘터들이 시민옆에 득실득실 한걸 보겠지. 그리고 태용이는 시민이를 구해줄거야.


시민이는 쫄딱 젖은 태용이를 솜씨 좋게 금방 보송하게 만들어주겠지. 둘다 왜 이렇게 익숙한 거지 하지만 뭐 별 신경쓰지 않겠지. 서로 비밀로 해야할 일들이었으니까. 난 그냥 이 숲의 동물들이 좋아서 온거야. 뭐 나쁜 의도는 없었어! 나도 뭐 별 나쁜 뜻은 없었어.. 그냥 순간이동이 잘 못 돼서! 태용이랑 시민이 서로 마주보고 어색하게 허허 웃다가 그리핀도르 시민이 먼저 용기 내겠지. 나는 그리핀도르 김시민이야. 너는? 시민 볼 발갛게 물들이고 손 내미는데 태용이 머릿속은 하얘지겠지. 나 지금 얘한테 사랑에 빠진 것 같은데 네가 왜 김시민이야?! 하는 생각 뿐인거야.













2. 죽음을 먹는자 이동혁 X 불사조 기사단 김시민






동혁이도 죽먹자들이 나쁘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음. 그렇지만 제 눈 앞에서 부모님이 크루시오로 고통 받고 제가 가장 아끼던 올빼미 플린트가 초록빛 섬광을 내며 죽어가는 걸 보곤 죽먹자의 길을 선택하게 되겠지. 그들이 원하는게 자기자신 하나니까 나 하나만 망쳐지면 주변인들은 행복해지겠지, 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선택이었지만 그건 정말 큰 실수였음. 왜냐면 동혁이의 첫번째 임무가 불사조 기사단을 돕는 제 부모님을 죽먹자들에게 넘기는 것이었으니까.


시민이는 어릴 때 제 남동생을 죽먹자들에게 잃었음. 아바다 케다브라를 맞은 후 딱딱하게 굳어가는 동생을 끌어안고 우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던 시민이는 다짐했지. 제가 죽더라도 죽먹자들을 파멸의 길로 꼭 이끌고 말거라고. 동생의 죽음 후 아버지는 미쳤고 어머니는 병에 걸렸어. 불사조 기사단의 일원이던 부모님의 자리를 시민이 대신 채워야만 했겠지. 뭐 굳이 부모님의 자리가 아니더라도 시민이는 일원이 되었겠지만.


호그와트는 예전의 명성을 잃었고 죽먹자들이 스며든지 오래. 그나마 학교를 성실하게 다니는 아이들은 불사조 기사단이거나, 죽먹자이거나, 예비 죽먹자. 다들 서로의 눈치를 보느라 바쁘고 배신을 당하지 않기 위해 잔뜩 날이 서있는거야. 예전의 화목하고 훈훈했던 호그와트는 이제 없어. 다들 살아남기 위해 머리를 굴릴 뿐이지. 시민이랑 동혁이는 죽먹자와 불사조 기사단 사이의 싸움 사이에서 처음 만났을거야. 크루시오와 섹튬셈프라까지. 아바다 케다브라만 쏘지 않았을 뿐이지 점점 심해지는 주문의 수위에 다들 서로를 노려본 채 대치상태였겠지. 물론 시민도 동혁도 제 위치를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학교를 다니길 원했기에 이런 싸움들을 봐도 피해가기 일쑤였지만, 그 날은 달랐을거야. 불사조 기사단 애가 튕겨낸 공격 주문이 동혁이의 배에 맞았겠지. 조용히 지나가던 시민이가 그걸 발견했을테고. 그 순간 둘은 간절히 바랬어. 제발, 얘가 나와 같은 사람이게 해주세요, 하고.


시민이는 복수심에 불타서 불사조 기사단에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위험한 임무도 척척 해내겠지.. 호크룩스를 찾아내는 건 물론이고 고통스러운 주문도 참아내겠지. 그러니까 당연히 죽먹자들 사이에선 김시민, 이라는 이름이 공공연하게 퍼져있을테고. 동혁이는 시민이의 이름이 제 귀에 들릴때마다, 제발 동명이인이어라. 하고 바라겠지. 동혁이도 죽먹자 일을 원해서 하는 건 아니야. 단지 제가 사랑했던 것들 처럼 한순간에 바스러지는게 무서워서 하는 것 뿐이지. 왜 내가 살아남기 위해선 남을 죽여야하는걸까? 아바다 케다브라를 쏘면서 늘 그렇게 제게 묻지만 동혁이 내놓을 수 있는 답은 없겠지. 이 임무만 끝나고 생각하자, 하고 미룬지도 오래야.


그러다가 동혁이한테 내려진 임무가 시민이를 죽이는 것이겠지. 사실 학교에서도 조용히 다니기에 시민이의 얼굴은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동혁이는 애써 침착하려고 노력하겠지. 설마 그때 걔겠어? 그렇지만 제 지팡이 끝이 향한 곳이 왜 시민이의 앞인지 동혁이는 이해할 수 없었을거야. 동혁이의 떨리는 눈을 본 순간 시민이도 꺠달았겠지. 아, 우리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구나, 하고.













3. 슬리데린 이제노 X 스큅 김시민




제노는 정말 짱 쎈 애.. 걍 최고 쎈 애. 그냥 쎈 것도 아니고 슈퍼 짱 쎈 애. 제노네 가문이 마법 부의 썩은 뿌리를 쥐고 있거나 뭐 개 짱 쎄거나 이런건 아님. 머글이었던 엄마와 호그와트 대표 너드였던 아빠. 혼혈이라는 이름은 슬리데린과 어울리지 않았기에 많이 겉돌았겠지. 그러다보니까 제노는 알아버린거야. 아, 내가 존나 개 짱 쎄져야지 이 새끼들이 가만히 있겠구나. 민달팽이 즙을 제 교복에 뿌려대도 제가 읽던 책에 침을 뱉어도 제노는 참았어. 아 이 새끼들 내가 언젠가 한번 족친다. 그리고 저를 괴롭히던 무리들을 제 발 밑에 둔 순간, 제노는 꺠달았겠지. 내가 슬리데린에 온 건 다 이유가 있어서였구나, 하고.


시민이는 스큅. 필치씨의 아주 먼 조카인데 필치씨가 웃음을 보여주는 몇 안되는 사람들 중에 하나. 필치씨를 도와서 호그와트의 사감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임. 노리스 부인처럼 똑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큰 건을 잡는 고양이 시즌이와 늘 함께하겠지. 사실 말만 사감이지 맨날 하는 일은 학교 폭력 현장 잡아서 징계 먹이기, 연회장에서 일어난 싸움 뒷 처리하기가 전부이기 때문에 그지 같은 호그와트에 환멸을 느끼겠지. 망할 놈들 마법 쓸 줄 알면 좀 좋은데 쓸 것이지;; 하면서.


제노랑 시민이가 처음 만난 건 아마 시민이를 괘씸하게 여긴 한 애가 시즌이를 천장에 묶어놓았을 때. 마법으로 메여있는거였기 때문에 시민이는 그 밑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있겠지. 빗자루 타고 올라가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시민이는 스큅이라서 빗자루도 제 힘으로 탈 수가 없음.. 시즌아 좀만 기다려.. 내가 구해줄게! 하면서 엉엉 울고 있는데 늦잠 자서 수업에 늦은 제노 까치 집 지은 채로 나오다가 엉엉 우는 시민이랑 마주치겠지. 수업 늦었는데.. 하지만 시즌이도 구해주고 시민이 한 풀이도 다 들어준 제노.. 그리고 다음 날 그 애를 시민이의 발 밑에 꿇리겠지.


제노는 그냥 자기 옛날 모습 같고 그래서 좀 도와준건데 그 날 이후로 시민이가 눈에 띄게 친한 척을 하니까 괜히 부담스럽겠지. 사실 제노 무서운거 호그와트에 다 소문 나서 친구 1도 없는데 옆에 스큅 여자애가 같이 다니니까 학생들 사이에 소문도 무성한거야. 이제노가 사실 쟤한테 임페리우스 주문을 걸었다더라, 저 여자애가 종코 마법 상점에서 아모텐시아를 사서 먹였다더라, 하는 소문들. 소문이라서 누가 먼저 퍼뜨렸는지도 모르니까 제노 머리 지끈거리겠지. 좀 가, 나 숙제 많아. 시민이를 막 내쳐도 굴하지 않으니까 더 미치고 팔짝 뛰겠는거야. 사실 제노 진성 집사라 시즌이랑 노는것도 너무 좋고, 시민이 얘기 들어주는 것도 왠지 모르게 좋고.. 그러면서 점점 스며들겠지... 시민이 점점 신경쓰겠지...!!?!? 둘이 다니는 거 보면서 속삭이는 애들 입 마법으로 붙게 만들고 고개 갸웃하면서 지나간다던가.. 수업시간에 뒤에서 킥킥 거리는 애들 무언 마법으로 책상에 고개 박게 만든다던가 뭐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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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이요❤️
6년 전
2젠5
어멍..........
6년 전
독자2
방금 다 일ㄷ었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자다가 일어나 심심한 제게 한줄기 달콤한 썰을 내려주시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ㅠ사랑해요 ㅠㅠ❤️❤️❤️
6년 전
2젠5
꺄 독자님 저두 사랑해여 ♥♥♥엔나잇!
6년 전
독자3
사실 오늘 밥먹고 바로 자버려서 엔나나도 못듣고 광광 울엇는데 작가님 글 보니까 모든게 안정되는 거 가타요 작가님도 엔나잇?❤️❤️
6년 전
2젠5
꺄 감사해영 ♥♥♥
6년 전
독자4
헉 ㅠㅠㅠㅠㅠㅠ선댓
6년 전
2젠5
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 주무셨군여ㅠㅠㅠ
6년 전
독자5
아무리 생각해도....울 엔도시들....해리포터세계관 찰떡.....(광광!!!!)(눈물)
6년 전
독자6
아무리 생각해도....울 엔도시들....해리포터세계관 찰떡.....(광광!!!!)(눈물)
6년 전
독자7
감성터지는 새벽에 드림이들의 해리포터 세계관 망상을 보니까 해리포터가 너무 보고싶어졌어요 ! (아무말) 드림이들 해리포터 세계관이랑 너무 찰떡이에요 ㅠㅠ 완전 제취향 ㅠㅠㅠㅠㅠ
6년 전
2젠5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리미들은 해포.......엔시티..........해포.............껄껄
6년 전
독자8
와 이번거 진짜 쫌 오바.............. 사랑해요 작가님 이 말뿐이 드릴말이 없네요 악ㅠㅠㅠㅠㅠ
6년 전
2젠5
꺄약 저도 사랑해여 독자님 ♥
6년 전
독자9
와우내....슬리데린 잊'너 ㅠㅠㅠ이제너ㅠㅠㅠㅠㅠ써주셨군여ㅠㅠㅠㅠㅠㅠㅠ아레알레잔드아님니까 ㅠㅠ
6년 전
2젠5
퓨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님 감사해여 ♥♥
6년 전
독자10
제이스에요
흥ㅋ커훙컬ㄷ늨훙컼난아어커언어루두주나ㅏ킳루욷우어ㅓㅋㅋ카킄쿸커컼커컼ㅋ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작가님 나랑 뽀뽀해요.이건 참트루입니다.와~~~~~~~~~ 앞에 두 개도 레아루꿀잼이었는데 마지막 슬리데린!....!!!!제노ㅠㅠㅠㅠㅠ제노ㅜㅜ제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어디계세요 제가 남쪽에있으니까 북향으로 절하면 되는 부분이죠 딱 계세요 저 매트 깔았습니다 108배 시작할 거에요

6년 전
2젠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이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11
아 작가님 저 태용이 때문에 현기증 날 것 같아요 태용이가 합법적 오빠라 너무 행복해요 흑 오빠ㅠㅠㅠㅠ
6년 전
2젠5
흑흑 태용 오빠 흑흑
6년 전
독자12
오ㅏ.......10분 가량 이 글을 읽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오 쟉가님....이런 글 써주셔서 ㄱ감사해요..ㅠㅠ
6년 전
2젠5
어머 세상에 제가 더 감사합니ㅏㄷ..........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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