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사랑한 타란텔레그라 제국의 준수왕자
# 프롤로그
박유천
".....미안하다 유천아.........치킨만큼은 포기할수없었다........................................"
김준수의 그 한마디는 마치 나를 미역요괴라 부르는것과 같았다. 그렇게 뒤돌아선 김준수의 뒷모습을 난 멍하니 바라보았다
김준수
'넌 모를꺼야. 그많은 사람들이 닭다리와 날개를 탐나하지만........난 너의 모든부위를 사랑해줄수있다는걸'
치킨
준수야미안해....................................난 니생각만큼 그렇게 맛있는 존재가아니야................................
COMING SOON 뚜드드드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