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김남길 이준혁 강동원 엑소 성찬
오리꽥꽥 전체글ll조회 9147l 2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번외4-연애의 시작<1>) | 인스티즈

[EXO/백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2>(번외4-연애의 시작<1>) | 인스티즈

볼링공/뽀뽀/꼴뚜기/별별별/쪼코/아망떼/고집/둘리/연 /언어영역/진2/백설/울지요/오세훈/우유/뚱아/사이다

개뿅/푸린/빵수니@/꽃승아/0501/맹구/힁/심슨/텐더 /그린티/레니/됴찡긋/기하와벡터/꽃승아/오덜트

백도짱좋음/똥/구름/조아/망고/백도복숭아/비타민/됴됴캅/미분적분/0114/블루베리/능률/백편/이도내

바람떡/신난다/됴됴한나쵸/망고/고삼/에프/와다/구피/알찬열매/제이제이/광대/버블/안소희/삼해/야광별/포스트잇

이어폰/우월한카이/생크림/예헷/콩닥/도라에몽/킹오브킹/보쯍아/홍시/라엘/개뼉다구/됴레미/찬종짱좋음/슘슘/붕붕

심키/무쇠주먹/됴도됴도/도돌이표/바다/백도팡팡/체리밤/zio/와이파이/서애/뽕됴퐁듀/백숭아/광대역/건전지/궁금이/찌름/김성규

슈크림빵/큥/심쿵/영정사진/세모네모/뽀송뽀송/잉잉잉잉/됴르레/곰돌이/이랴/잔디/용트림/큥/토익/체리/빨강큥/뀨뀨루/크롱/봄

오렌지/갸또/파노곰/루프/데스티니/센센세니/샴푸요정/나도/바닐라라떼/핫초/꽃/뭉이/하늘하늘해/됴들됴들/원주민/준짱맨

뒁네슈퍼/굿베이/성장통/일루젼/레오/단호박/칸쵸/레인져/이루구/두둠칫/암바사/민탑/오궁/변배쿙/리인/우비/몽나니/히찡/됴라이/내세훈

이틀/모디/캐슈넛/카피피/문어/프링글스/으갸갹/뀨꺄/요노르/통조림/펑첸/백뭉이/현순청년/야옹/숟가락/짜요짜요/ ranran/Giselle/19/뎨뎨아기/이어폰

극세사 따뜻해/우래기/부농부농/카와이/끼꼬/됴롱/호롤롤롤롤/라디/라임동운코끼리/해피/히밤/으잉잉/불루베어/왕김밥/폴링폴링/끓는물

한여름/미니슈/홀파리란/블랑쉬/핫핑크/사댱해/코코팜/jane/해별/이야핫/석류/듀크/슈니발렌/하잇/마린보이/종애/코로나/클스

됵옹/얄리얄리/신욘세/외로워/애봉이/샘이/됴롤롤/연로하/스윙칩

 

여러분.

아주 오래전, 제가 메일링을 하겠다고 했던것 기억나시나요?

요즘이 되어서야 시간이 좀 생겼어요!

우결 다음편을 쓰기엔 부족했고 일단 백도의이 연애를 시작한 그 초기시절을

번외로 준비했습니다. 원래 메일링 갈거였는데...흡...

언젠간 나도..메일링을 할거야...꼭..(다짐)

 

"도경수 어딨어."

 

"..네?"

 

"귓구멍에 좆박은거 아니면 한번 물을 때 똑바로 대답해."

 

"....."

 

"도경수 어딨냐고."

 

"ㅎ..화장실에 ㄱ..."

 

 

방송국에 들어오면 리허설 무대 아니고선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로 유명한 변백현이 아침부터 방송국에 찾아와 온 대기실을 휘젓고 있었다. 안그래도 웃지 않는 인상이 차가운데 가뜩이나 지금은 눈에선 불이 나오는게 까딱하다간 뼈도 못추릴 것 같아 모두 눈을 피하는데 죄없는 경수의 백댄서가 변백현의 레이더에 걸렸다. 어제 데뷔무대를 마친 반응 좋은 신인 디오의 백댄서로서 기분 좋게 워밍업을 하다가 봉변을 당한 백댄서는 얼결에 아침부터 화장실 출입이 잦았던 경수의 행방을 알렸다. 그의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변백현은 대기실을 나가 화장실 쪽으로 몸을 틀었다. 마침 일을 보고 나오던 경수가 눈에 띄었다. 백현은 그대로 경수에게 다가가 그의 팔을 잡아챘다. 놀란 경수가 뭐라 한마디 할 새도 없이 백현이 말했다.

 

 

"별 생각 다했어 아침부터."

 

"저..저기.."

 

"기분이 존나 개같았는데 왜그랬는지 알아?"

 

"....."

 

"니가 나 마음에 안들었을까봐."

 

"...선배님.."

 

"그래서 그렇게 새벽같이 호텔에서 나간걸까봐 씨발 속이 쫄려서 뒤지는 줄 알았어. 그리고."

 

"......"

 

"변백현이라고 불러."

 

".....그런거 아닌데..."

 

"나는 몰라. 니가 그런건지 아닌지 내옆에 없으면 몰라 그러니까 말없이 가지마."

 

"....네."

 

"이름도 불러줘."

 

"네..변백현."

 

 

아침에 호텔 방에서 눈을 뜨자마자 비어있는 옆자리를 보고 백현이 얼마나 놀랐는지 경수는 모를 일이었다. 멍청하게 생겨서 제가 하는대로 따라올 줄 알았더니 한번 자고나니 제가 별로였을까봐 백현은 그길로 단숨에 방송국까지 오는 차안에서 끊임없이 불안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당장 경수를 눈앞에 두고 확인하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았다. 그 사랑스러운 입술에서 제이름을 듣고 싶었다. 진부하지만 정말 처음이었다. 그동안 오는 여자는 취향대로 막고 가는 여자는 알아서 떨어져나가니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런데... 

맹하게 생긴 눈, 코, 입, 그 손짓들 하나하나 목소리 표정까지. 그 어느것 하나도 멋대로 하고 싶은 것이 없었다. 제손으로 감히 휘두르고 싶지도 않았다. 그냥 하염없이 지키고 보고싶었다. 단 하루뿐이었는데. 단 한순간이었는데. 백현은 주저 앉은 호텔 침대에서 화가 나면서도 동시에 헛움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천하의 변백현이 옆에 없는 도경수를 본 순간 무슨 생각까지 했냐하면

 

만일 도경수가 갑자기 아침에 정신이 번쩍 들어 변백현이 싫다고 한다면, 그런다면..

 

매달려 봐아겠다고 생각했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것도 안되면 옆에서 좋아만 할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그렇게.

 

 

"저기...선,"

 

"변백현."

 

"...."

 

"변백현이라고 불러. 몇번 말해야 알아듣냐."

 

"...변백현."

 

"왜."

 

"말도없이 먼저 가서 죄송했어요. 매니져 형이 전화가 와서 빨리 내려오라고 하는 바람에.."

 

"......"

 

"쪽지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함부로 거기 있는거 막 써도 되는지도 모르겠고...급하기도 했고..그래서..."

 

"......"

 

"그런데 정말...그런거 아니었어요."

 

"..뭐가."

 

"선배..아니, 변백현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렇게 나간거 정말 아니었어요 진짜. 저도 어제...정말 정말...."

 

"......"

 

 

 

 

"좋았어요...헤..."

 

백현은 잠시 숨을 멈췄다.

 

"변백현을 보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계속 고민했는데 이렇게 와줘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심장이 아프도록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오늘 저는 데뷔무대 마치고 아무것도 없어요. 연습도 안해요."

 

너를 만나기 위해 가수가 되고 아니, 태어났다고 생각한다면.

 

"변백현은 오늘 뭐해요?"

 

그렇다면..넌.

 

"저랑 데이트 하실래요 변백현?"

 

믿어줄까.

 

 

 

 

 

 

 

 

엑소의 인터뷰때문에 생각보다 경수와의 약속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백현은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경수가 기다리고 있을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자그마치 두시간이나 늦었다. 그와중에 경수의 핸드폰 번호도 모른다는 사실에 백현은 속타는 마음을 숨기려 부던히 애를 써야 했다.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대답인데 뭐 그렇게 할 말이 많은건지. 인터뷰 내내 백현의 눈치를 보던 민석이 급히 마무리멘트를 하지 않았다면 그 자리를 뒤엎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렇게 온 힘을 다해 구르듯이 내려간 지하 주차장 그 어디에도 경수는 없었다. 백현은 머리를 한번 쓸어넘기고 계속해서 주차장을 둘러봤다. 팬들이 가득 몰리는 공용 주차장이 아닌 출입카드가 있어야만 입장이 가능한 주차장은 쥐죽은 듯이 조용했다.

그냥..갔을까. 아침처럼..기다려도 오지 않는 자신을 기다리다가 경수가 갔을까. 백현은 눈을 감고 아침에 저에게 짓던 경수의 귀여운 웃음을 떠올렸다.

 

'변백현은 오늘 뭐해요?'

 

나만 보고 싶은 사랑스러운 미소.

 

'저랑 데이트 하실래요 변백현?'

 

이름을 불러달라는 말에 꼬박꼬박 어울리지도 않는 풀네임을 존댓말 뒤에 붙이는 그 말투까지.

 

 

 

"어, 오셨어요?"

 

그때,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있었다.

 

"저 기다리셨어요? 제가 배가 고파서 잠깐 밖에 나갔다 왔는데.."

 

두손에 커다란 핫도그 두개를 들고 서있는 도경수.

 

"이거 진짜 맛있는데 드셔보셨어요? 엑소는 너무 인기가 많아서 포장마차도 못가죠?"

 

그새 한입을 베어먹었는지 설탕가루와 붉은 케쳡이 묻은 입가.

 

"저는 아직 신인이라서 짱 잘가는데. 방송국 앞에 파란색 포장마차에서 파는 왕핫도근데 진짜 맛있어요."

 

역시나 맹하게 웃으며 제게 나머지 하나를 내미는 하얀 손.

 

"이거는 선..아니, 변백현껀데...드세요! 진짜 맛있는데."

 

 

"..너보다?"

 

"...네?"

 

"그게 너보다 맛있냐고."

 

"...그..글쎄요.."

 

"인터뷰가 있었어."

 

"네?"

 

"너랑 약속한 시간에 인터뷰가 갑자기 잡혀서 내가 이렇게 늦었다고 그래서."

 

"....."

 

"미안하다고. 존나 많이."

 

"아..그랬구나..근데 핫도그 왜 안드세요? 맛있는ㄷ.."

 

"화도 안나냐. 말도 없이 첫데이트에 이렇게 늦었는데."

 

"음...왜 화가 나요?"

 

"뭐?"

 

"나는 변백현이 올거라고 생각했고 조금 늦어서 이렇게 맛있는 핫도그도 사먹을 수 있었고 변백현을 단둘이 만나면 무슨 얘기를 꺼낼까 고민도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리고 사과도 했잖아요. 지금 내앞에 있고. 그럼 됐지 뭐."

 

 

그 귀여운 하트모양 입술로 다시 핫도그를 베어 물며 말하는 경수의 표정에서는 그 어떤 조바심이나 짜증도 보이지 않았다. 아, 이사람 사랑 받고 자랐구나.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아직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저의 결핍된 애정이 경수에게선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래서 어쩌면 더 끌렸는지도. 아침에 경수없이 혼자 호텔방에서 혼자 눈을 떴을 떄 느꼈던 그 불안감과 약간의 분노, 조바심. 연락도 없이 두시간이나 지하주차장에서 저를 기다렸을 경수에게는 그런 것들이 보이지 않았다.

 

 

"..그거 그만 먹어라.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이거 진짜 맛있는데.."

 

"알았는데 더 맛있는거 사줄테니까 그만 먹어."

 

 

입을 삐쭉대며 한켠에 자리잡은 쓰레기통에 머뭇거리며 핫도그를 집어넣은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 백현은 짧게 웃었다. 조수석에 경수를 태우고 지하주차장을 빠져 나가며 백현은 경수의 손을 잡았다. 훗날, 몇년을 이어가도록 고치지 못할 변백현의 버릇.  

 

 

"도경수."

 

"네 변백현."

 

"나는."

 

"네."

 

"벌써 니가 존나 좋아."

 

"......"

 

"내가 나를 아는데."

 

"......."

 

"내일은 널 더 좋아하겠지 훨씬."

 

"....변백현."

 

"너도 굳이 그러라는 소리는 아니야. 너는 그냥.."

 

"......"

 

"옆에만 있어 일단."

 

"..왜요?"

 

"내가 혼자 벌벌 떨면서 누구 기다리는거 해봐서 아는데."

 

"....."

 

"그거 존나 할 짓이 아니야. 넌 그냥 나 적당히 좋아해."

 

"....."

 

"도경수."

 

"....네."

 

"너 이제 큰일났다."

 

"뭐가요?"

 

"그냥."

 

"....."

 

"그냥 너 큰일났어 이제."

 

 

변백현한테서 절대 못벗어나 너.

 

영원히.

 

 

"아, 그리고."

 

"네?"

 

"앞으로는 내차만 타."

 

"....."

 

"매니져고 나발이고 무조건 내가 태워주는 차만 타."

 

"..매니져 형..."

 

"매니져는 여자냐?"

 

"......"

 

"오늘처럼 같이 눈감았는데 혼자 눈뜨는 일 없게 해."

 

"......"

 

"도경수."

 

"...네 변백현."

 

 

 

 

 

----------------------------------------------------

더 이어집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언제...언제이어지나요.,....(끙끙) 아진짜 너무 좋아요ㅠㅜㅠㅜㅠㅜㅠ 어떡하지 이거ㅠㅜㅠㅜㅠㅜㅠㅜ 아진짜ㅠㅜㅠㅜㅠㅜㅠㅜ 저도 작가님이 내일은 더 좋아질것같아요ㅠㅜㅠㅜㅠㅜㅠㅜ 심쿵하면서 들어왔는데ㅠㅜㅠㅜㅠㅜㅠㅜ
9년 전
독자2
슘슘
9년 전
독자8
아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왜 신알신안울렸져ㅠㅠㅠㅠㅠㅠㅜㅜ 제 눈을 의심했어요 완전ㅠㅠㅠㅜㅜ 아 근데 달다ㅠㅠㅠ 달아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에 이거 또 재주행하게생겼어여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변배쿙이에요!!!! 흐얼 자까님 짱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번외왜캐조아여?ㅠㅠㅠㅠ 경수완전당돌해가지고는ㅠㅠㅠㅠㅠㅠ 뭔가기죽은거같아도할말다하고귀여워주껒틴ㅇㄷㄹ도ㅜㅜㅡㅜ
9년 전
독자4
으헝 ㅠㅍㅍㅍㅍ변백현이라고 말하눈게왜귀엽지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아망떼에여ㅠㅠㅠㅠ 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 아 경수 진짜 천사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는 뭐랄까 말똥말똥하게 눈뜨궁 할말 다하고 그래서 더 ㅇ귀우뉴ㅠㅠㅠㅠ
9년 전
독자6
클스에요!! 너무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ㅜㅠ바쁘신게 많이 나아졌다니 앞으로 우결을 볼 수 있는건가요!!! 너무 좋아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9년 전
독자7
으으으으윽ㅠㅠㅜㅠㅡ오랜만이예여ㅠㅠㅠㅡ변백현이라 부르는거 진짜귀여워욬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역시 경수!
9년 전
독자9
별별별입니다ㅠㅠㅠㅠ아진짜 오랜만이라서 신알신보고 몇 초동안 멍때렸어요...아진짜 변백현 이렇게 부르는 경수가 너무 귀엽고 백오빠도 너무 좋고 작가님도 좋고...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
개뼉다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진짜 얼마나 기다렸는데!!!!!!!!!! 오늘도 역시나 달달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 백현아!!!!!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금손 골드핸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마린보이에요ㅠㅠㅠㅠ 으엉 얼마나만에 신알신이야ㅠㅠㅠㅠ 언제나 박력터지는 백도 달달 터지는 백도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
리인예요!작가님 오래만예요 ㅠㅠㅠ보고싶었어욤 ㅠㅠㅠㅠㅠ시험공뷰하다가 잠깐 인티들러서신알신보고 달려왔아요 ㅠㅠㅠㅜㅠ제대로 힐링하고갑니더아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뭉이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메일링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ㅜㅜㅜ저도 메일링 하고싶습니다!!!갠소하고 싶어요ㅜㅜㅜ아 진빠 볼때마다 백현이는 너무 설레여ㅠㅠㅠ짱좋아ㅜㅠㅜㅠ경수는 연애 초에도 귀염 잔망덩어리였구나ㅠㅠㅠ이뻐진짜ㅠㅠㅠ

9년 전
독자14
라임동운코끼리
어휴ㅠ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진짜 사랑한다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말도 어쩜그리 예쁘게해 우리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현아 경수 사랑하는거 눈에 보여ㅠㅠㅠㅠㅠ예쁘다ㅠㅠㅠㅠㅠ

자까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
앜ㅠㅠㅠㅠ정말ㄷㄷ한 달콤함이네여ㅠㅠ하 왤케 늦게오신거예요!!!!!많이 기다렸답니다ㅎㅅㅎ언능 다시 와주세욧
9년 전
독자16
뀨꺄에여
헐헐 자까님오랜만이에요ㅜㅠㅜㅜ저엄청작가님기다렸어요ㅜ누ㅜㅠㅜㅠ사랑해요♡♡♡♡♡♡

9년 전
독자17
아헐 ㅜㅜㅜㅜㅜㅜㅜㅜ경숭ㅇ 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진짴ㅌㅋㅌㅋ
9년 전
독자18
자까님!!!!!!!왤케 늦게 오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매일 언제오시나 기다리며 ㅠㅠㅠㅠㅠㅠㅠ 경수랑백현이의 시작을 보는데 왜 제가 대신 셀렘가득한 기분이 들까요? 오늘 내내 셀렘이 가득할 것 같은 기분이네요!!!
9년 전
독자19
와진짜엄청나게오랜만이네요작가님내가맨날쪽지함ㅈ들락날락거리는건아시는지모르시는하슬퍼요구래도ㅇ돌아오셔서기쁘네[여
9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아진짜좋다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
9년 전
독자21
백설!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역시 작가님은 절 행복하게 하시는군욯ㅎㅎㅎㅎㅎ감사해요ㅠㅠㅠㅠ오늘은 경수의 귀여움과 백현이의 안절부절롷ㅎㅎㅎㅎㅎㅎㅎㅎ기다릴게요!!♥메일링도...받고싶어요!
9년 전
비회원82.63
헐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 변백현의 도경수 사랑이란..정말.. 어휴ㅠㅠㅠㅠㅠㅠ그냥 둘은 운명인거시야 데!스!티!니!
9년 전
독자22
크롱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ㅜ이렇게 번외편을 써주시다니ㅠㅠㅠㅠㅠ경수의 새로운 모습을 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도 써주세요ㅠㅠㅠ

9년 전
독자23
석류예요ㅠㅜㅜㅜㅜㅠㅠ 변백현 너무 설레신다고요 변백현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말투 왜 이렇게 씨덕ㄱㅇ....으헉...허읔... 자까님 오랜만에 오셔서 기분이 너무 좋네여!!!!
9년 전
독자24
체리
뭐에여ㅜㅜㅜㅜㅜ 왜이러캐 오랜만이죠오ㅠㅠㅠㅠㅠ
보고싶었는데, 믿으실까ㅜㅡㅜㅜㅜㅜㅜ
백도커플은 예전에도 달달하고 이쁘네요ㅠㅠ 잘보고가요! 곧 이어지는거 맞죠?ㅜㅜ

9년 전
독자25
연로하에요ㅠㅠㅠㅠㅠ아 변백현이라 말하는거 완전 귀여워ㅠㅠㅠㅠ신알신 뜬거 보고 바로 달려왔답니다ㅠㅠㅠㅠㅠ오랜만이어요ㅠ이 달디 단 이야기를 오랜만에 보니까 감격...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아 헐 경수 귀여워퓨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
민탑입니다!!

헐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저를 심쿵.!!! 하시게 만드네요ㅠㅠ 진짜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 다음편이 어서 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ㅎㅎ

9년 전
독자28
ㅇ변백현
박력봐
도경수는진짜지ㅡㄴ댓말이랑풀네임안어울리는더ㅢㅜㅜㅠ
그게더귀엽쟈카

9년 전
독자29
으갸갹이예요 ㅜㅠㅜ헐 ㅜㅠㅜㅠ첫데이트리나 ㅜㅠ두근두근 ㅜㅠ경수가 백현이 풀네임으로 부르는거 겁귀 ㅜㅠㅜ존댓말까지!!ㅜㅠㅜㅜㅜㅠ아 너무 사랑스러워 ㅜㅠ
9년 전
독자30
바닐라라떼에요. 아 아악!!!!!!! 너무 좋아ㅜㅜㅜㅜㅜ 진짜 내일 또 내일 우리작가님 점점 더 좋아질것같아서 숨이 막히는데, 그래도 작가님은 거기 있기만해요. 내가 점점더 많이 좋아할게요♥
9년 전
독자31
19입니다ㅠㅠㅠㅠ 언제 다음 이야기 나와요???? 헐 백현이는 아주 처음부터 경수를 많이 좋아했네요!! 근데 진짜 오랜만이라서 더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잉잉잉잉 입니다!!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다!!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9년 전
독자35
아ㅠ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정말 너무너무 기다렸어요ㅠㅍ역시나 미친듯이 광대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네요~불루베어 생존신고합니다~^^♥작가님 짱짱!사랑해요~~
9년 전
독자36
잔디에요
언제...또 언제 오시나요???
이렇게 감질나게 끊고가시면 수니 죽어여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
갸또에요ㅠㅠㅠㅠㅠ이거 다음편 언제나오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이든 글이든 뭐든 다 좋아요ㅠㅠㅠㅠㅠ이런 연애를 햇엇는데 백도는 왜 어떻게 지금의 사태까지로 이어진건지 ..?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101.214
성장통/ 우와......오랜만이에요 ㅠ ㅠ 여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9년 전
비회원67.172
프링글스입니다!!!!!!!!!
작가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오시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ㅠㅠㅠㅠㅠㅠ메일링이야 나중에
해주시면 되는거니까요ㅠㅠ저는 그저 작가님이 좋은 글 들고 와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이번편도 어김없이 달달하고 재밌네요ㅠㅠㅠㅠ경수가 말끝마다 꼬박꼬박 변백현이라 하는것도 귀엽고 핫도그장면은 또 왜이리 귀여운건지ㅠㅠㅠㅠㅠ
백현이는 이런 경수를 매일 볼 수 있어서 부럽네요ㅠㅠㅠㅠㅠ다음화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샘이에요!!!
이럴수가ㅠㅠㅠㅠㅠㅠ백현찡 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하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참 울다갑니다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여기 뼈를묻어야겟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헐 작가님 애봉이에요
와 글잡들어왔다가 글떠있어서 놀래서 들어왔어요...
저 얼마전에 가입했어요!!신알신할게요!!
아정말 백도의 사랑은 아름답네요...ㅜㅜ
아낌없이 주는 백현이ㅠㅠㅠㅠ백현이가 자기가 기다리는거 해봐서 안다고했을때 뭔가 슬펐어요ㅠㅠ

9년 전
독자41
저 소리질럿습니다ㅜㅜㅜㅜㅜ맹구에여ㅜㅜㅜㅜ
오늘 다시 정주행 갑니다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는 여전히 ㄱ엽고 사랑스러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ㅜㅠㅠㅠㅠㅠ헐 작가님 짱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 저 울지요입니당 ㅜㅜㅜㅜㅜㅜ 저번 시즌1을 계속 읽으면서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ㅕ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4
으아아아아 얼마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 다음편기다리께여ㅠㅜㅠㅠㅠ
9년 전
독자45
ㅠㅠㅠ경수ㅠㅜㅠ지금보다더맹했네여ㅠㅜㅜ귀여워요ㅠㅠ배켜니풀ㅖ임으로부느는것도귀여워요ㅜㅜㅜㅠ
9년 전
독자46
오랜만이에용너무 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역시오을도귀여워요 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으아ㅠㅠㅠㅠㅠㅠ달달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둘다 사랑스럽됴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아 저 암호닉 까먹었어요 ㅎㄹ 어떠지 큥인 것 같아요 아마도 아 아닌가 ㅎㄹ 엌둑해요 ㄷ저 보고 올게요 헐 ㅠㅠ
9년 전
독자49
뽀뽀입니다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이둘은 처음부터 애정퍽발했네요ㅋㅋㅋㅋ 그리고 경수 변백현이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계속 변백현이라고 부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구가요!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ㅈㅏ꺄님ㅠㅠㅜ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오늘드디어연애의시작...★ 이런거너무조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너무 댤댤해ㅠㅠㅠㅠㅠㅠㅠㅠ겸디들ㅠㅠㅠ
9년 전
독자52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기다렸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너무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말할때마다변백현변백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주오실꺼죠??ㅎㅎ 자까님은 사랑입니다. 하트.
9년 전
독자53
자까님 ㅠㅠㅡ완전오랜만이에여유ㅠㅠ 아징짜도경수ㅠㅠㅡ변백현이라고꼬박 꼬박부르 는거겁나귀여운거가따여ㅠㅠㅠ하담편도빤니왔으연좋겠ㅇ니요ㅠㅠ
9년 전
독자55
아 겁나잼!! 오늘 구독료없눈날이라서 시즌2 정주행하고왔어여 ㅠㅠ 사랑헙니더작가님ㅠㅠ 혹시 지금 암호닉받으시나여? 담편연재때 암호닉 신청해도되는지 알려주새여!!!
9년 전
독자56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진짜넌진짜너무착하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7
작가니뮤ㅠㅠㅠㅠㅠ재금은암호닉안빋나요ㅠㅠㅠㅠ오늘이글발견해서정주행중안데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이도내 입니다
헐!!!!!! 작가님 얼마만이에여ㅜㅜㅜㅜ 아 넘 사랑스러워ㅜㅜㅜㅜㅜㅜㅜ 아 경수야ㅜㅜㅜㅜㅜ 말투 진짜 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 우선 다음편이 올라와있어서 그거보고 거기에 댓글 더 달게요 사랑해요ㅜㅜ♡

9년 전
독자6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zio에요ㅠㅜㅜㅜ진짜로 ㅛㅡ니는 저죽게할려고 작벽하셨너봐요ㅠㅠㅠㅠㅠㅠ으아 오는것마다 이엏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아 경수귀엽고 변백현 멋있고ㅠㅠㅠㅠㅠ으아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1
계속 백현이풀네임부르는경수ㅋㅋㅋ진짜왜이리귀엽나요ㅠㅠㅠ
9년 전
독자62
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왜이걸이제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보단 풋풋해서 보기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백도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모든게옳아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3
첫만남이라니ㅠㅠㅠ 겁나 설렌다진짜ㅠㅠㅠ경수 욀케 긔야워ㅠㅠㅠ
9년 전
독자64
으악 으악 으악 심쿵 ㅜㅜㅜㅜㅜㅜ 백현이 박력 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65
뀨뀨루에요ㅠㅠㅠㅠ짱오랜만이시다ㅠㅠㅜㅜㅜㅠㅠ으어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백현이의 그 심정이 전해지는거같아요ㅠㅜㅜㅜㅠㅠㅜㅜㅜ다음편도 빨리보러가야겠습니다!!! 연애초기의 백도라니ㅠㅜㅜㅠ또 지금의 백도와는 다른 매력이있는거같아욬ㅋㅋㅋ네 변백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짱귀여워요
9년 전
독자67

9년 전
독자68
핫초에요!!! 되게 오랜만에 작가님 글 보니까 좋네요ㅠㅠㅠㅠㅠ 이렇게 백도의 첫만남이 시작됐네요~ 풋풋하서 보기좋아요!
9년 전
독자69
네변백현이래ㅠㅠㅠ경수화법진짜쥬금이다ㅠㅠ어디서저런게나왓지ㅠㅠㅠ아유귀어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습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계속 느끼는건데 진짜 필체 완전 좋아
9년 전
독자71
헐대박ㅠㅠㅠㅠㅠㅜㅠ 완전귀여워요!!!!!!! 소름끼치도록ㅜㅠㅠㅠㅠㅠㅠㅜㅠ 하는행동들이어쩜저리다사랑스러운지ㅠㅠㅠㅠㅠㅠㅜ 너무좋아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72
아ㅠㅠㅠㅠ너무돟아여ㅠㅠㅠㅠ귀여버어어ㅠㅠㅠ
9년 전
독자73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네요~ ㅇ핼히히히히힣ㅎ
9년 전
독자74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배켜나ㅠㅠ으잉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75
아.....설레여...심쿵.....하....백현아 나도 너가 태워주는 차만 타면 안되여??ㅜㅜㅜㅜㅜㅜ나도 그차만 타고싶은데...
9년 전
독자76
으앙오랜만에연애초기백도보고싶어서왔는데너무좋아요..경수한테빠진백현이..ㅠㅠㅠㅠㅠㅠ경수도참사랑둥이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77
헐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말투 씹ㅠㅠㅠㅠㅠㅠ덕ㅠㅠㅠㅠㅠㅠㅠㅠ폭ㅠㅠㅠㅠㅠㅠㅠㅠ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은 뭐해요?? 하는데 귀여워서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8
하설레쥬금진짜.......그래너네그렇게사랑해
9년 전
독자79
연애 초기의, 그러니까 본격적인 연애 전 썸을 타는 시기의 백도네요. 왠지 모르게 말투만 봐도 백현이가 왜 경수한테 빠졌는지, 빠질 수 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아요. 그냥 씹덕이잖아요. 복숭아와 병아리를 합친건가‥
9년 전
독자80
ㅠㅠ 반존대 ㅠㅠ 어휴 진짜 경수가 말하는거 왜이리 사랑스럽죠 ㅠㅠ?
9년 전
독자82
으아....................연애시작하는 백도 보고 싶었는데!!!!!!!!!!!!!
8년 전
독자83
네 변백현이라니ㅜㅜㅜㅜ 터지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4
큥이 박력넘치는 남자여써ㅠㅠㅠㅠㅠㅠ 이때부터 집착이 시작된거같아요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2 꽁딱 03.21 03: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콩딱 03.10 05:15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54 콩딱 03.06 03:3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61 꽁딱 03.02 05:08
엑소 꿈의 직장 입사 적응기 1 03.01 16:51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45 콩딱 02.28 04:59
이준혁 [이준혁] 이상형 이준혁과 연애하기 14 찐찐이 02.27 22:0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53 꽁딱 02.26 04:28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걍다좋아 02.25 16:44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걍다좋아 02.21 16:19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45 꽁딱 02.01 05:26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33 꽁딱 02.01 01:12
김남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 걍다좋아 01.30 15:24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2 꽁딱 01.30 03:35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1 꽁딱 01.30 03:34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그루잠 12.26 14:00
방탄소년단 2023년 묵혀둔 그루잠의 진심4 그루잠 12.18 23:35
샤이니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상대?182 이바라기 09.21 22: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콩딱 09.19 18:10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26 콩딱 09.16 19:40
지훈 아찌 금방 데리고 올게요5 콩딱 09.12 23:42
방탄소년단 안녕하세요 그루잠입니다9 그루잠 09.07 16:5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임창균] 유사투표1 꽁딱 09.04 20:26
이동욱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하트튜브 08.23 20:46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채형원] 유사투표2 꽁딱 08.15 06:49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19 콩딱 08.10 05:04
[세븐틴/정한] 바나나 우유 먹을까요3 꽁딱 08.09 03:36
전체 인기글 l 안내
4/30 11:48 ~ 4/30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