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년 연속 같은 반이라 같이 다니고 다툼도 거의 없었고 진짜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가서 연락 뚝 끊기더니 sns 차단도 당하고 일방적으로 관계 끊겼는데 세상에서 제일 속상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ㅋㅋㅋㅋㅋㅋㅋ 학교도 다르고 자존심 상해서 더 연락하거나 찾아가기 싫었어... 믿고 의지하던 유일한 친구가 사라져서 세상 무너진 것 같았지 훌쩍 8ㅅ8 물론 지금은 성인이고 그 친구 sns도 안 해서 근황도 모르지만 그냥 그때 눈 꼭 감고 찾아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나한테만 소중했지 걔는 3년간 참아왔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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