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빵집 알바하는 동생이 유아교육과거든 매장에 엘사 케이크 있어서 애기 손님들 올 때마다 그거 사달라고 엄청 떼쓰고 울고 거의 드러눕기까지 한단말야 그럼 차분히 가서 애기 눈높이에 맞게 앉아서 이 케이크는 엘사친구 올라프가 가지러 오기로 했다고 동화구연식으로 막 말하는데 애기들 울음 딱 그치고 다 눈 초롱초롱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최고다ㅠ 난 애기 어머니랑 연기하면서 이 케이크 별로 맛없어요~~ 이랬는데ㅠ ㅠ ㅠ 좀 배워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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