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two hearts에 대한 제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그루잠 전체글ll조회 3952l 1


 

이번 편은 꼭 브금을 들어주시옵소예










신의 영역에 총구를 겨누다.





-2부-





월계수의 왕관을 쓸 승자.






Two Hearts.




w.그루잠.






-12(2/2)# 숙적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됐나. 유독 크림슨하트에 먹구름이 몰려있었는데 라이언하트의 배 쪽으로 오니 햇빛이 그냥 아주 쨍쨍. 쨍하고 해나 떴다. 그쪽에선 꾸물꾸물해서 오후가 되면 비나 내리겠지. 민탄소와 억지로 거하게 한 판을 치르고 오니 아침이다. 어제의 새벽은 짧고 굵었다. 최대한 배려해서 7번 밖에 사정 못했는데 아쉽네. 젖은 머리를 쓸어올리며 스쿼터를 라이언하트 기지의 아랫 부분에 아무렇게나 두고 시동을 꺼 키를 뺐다. 자켓을 한 팔에 들고 내려 올라간 발 딛는 판을 천천히 내려 밟곤 라이언하트의 배의 문을 열고 콧노래를 부르며 들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느끼고 소파에 앉아서 자던 김석진이 눈을 찡그리며 책으로 자신의 시야 상으로 비치는 빛을 막고 입을 열었다. ...늦게 들어왔네. 그러게요. 저도 이렇게 늦게 들어올진 몰랐는데. 자켓을 어깨에 이고 들어온 나는 머리를 털며 어젯밤에 먹었던 테이블 위 파인애플의 옆 깨끗하고 싱싱한 사과를 집어 몇 번 위로 던졌다 받았다를 계속 하다 비몽사몽한 김석진을 마주봤다. 



"형, 해봤어요?"  


"...뭘?"


"섹스요."





입술을 뻐끔거리다 김석진이 물에 젖은 내 모습을 보고 급히 말을 돌렸다. ...너 뭐하고 왔길래 물 젖은 생쥐 꼴이야? 축축한 자켓을 다른 소파에 던져두고 사과를 만지작거리다 꼭지를 떼버렸다. 장난끼가 솟아 꼭지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입 모양으로 보여줄까요?라며 저질렀다. 못된 짓을. 보통 것보다 긴 꼭지를 잡고 사과의 가운데 푹 들어간 부분으로 들어갔다 나오게 만드는 그런 섹스를 연상하게 만들어보이는 형상을 만들어 보이니 김석진이 입을 다물었다. 크림슨하트에 여자가 있을 리가 없을 텐데라고 머릴 돌릴 김석진에게 시원한 해답을 말했다.


"민탄소, 여자에요. 밤새 죽여 주고 왔는데."


"...뭐?"


"민윤기 딸." 




싱긋 웃으며 사과의 꼭질 던져버리고 깨끗한 사과 껍질 한 번 쓰담곤 느리게 큰 입 베었다. 과즙이 탄산처럼 퍼지는 입 안. 입술로 새 흐르는 과즙을 혀로 핥아 놓치지 않았다.언젠간 내가 민윤기 딸 한 번 봤을텐데. 그래 계속 과거를 곱씹어보니 어렴풋이 그녀를 어릴 때 본 게 기억난다. 크림슨하트 기지로 몰래 민윤기가 데려왔던 그 여자 아이. 검고 긴 머리가 예뻤는데. 생각해보니 얼굴이 꼴에 어른이랍시고 변한 듯 하다. 정호석이 그 아이를 보자마자 뛰어나가 끌어안아 올려 부드럽게 머리칼을 쓸어줬던 기억. 어릴 적 어머니란 작자의 손에 이끌려 오게 된 크림슨하트의 옥상에서 위험천만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입을 벌린 그 아이를 봤었다. 왜 이제야 생각나는 거지? 김석진을 보니 정호석이 생각나고, 정호석을 생각하니 민탄소가 생각났다. 걘 신음 참을 때 진짜 예뻤는데. 


걔 자체가 예쁘긴 하지.


사과를 베어 먹고 테이블 위로 올리니 심연의 늪에 빠진 마냥 생각에 잠긴 김석진이 갑자기 소파 뒤에서 어느 갈색 종이 소포를 꺼내 뒤적거린다. 덤으로 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라며 중얼거림까지 첨가해서. 아마 뒷조사를 한 듯한 석진은 붉은 국쇄의 틀로 찍은 마냥 입구를 막은 굳은 액체를 뜯어내고 그 안에서 사진을 꺼내들었다. 색이 바랜 피사체. 그 안엔 언뜻 머리가 긴 아이인 민탄소가 민윤기와 정호석 사이에 서 있는 것으로 보였다. 김석진한텐 이렇게 보여질 수도 있겠다. 민윤기가 작정하고 민탄소를 이 일에 끌여들였다고, 이런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그건 자살행위, 그럴 이유는 없잖아. 어찌 됐던 간에 나한텐 좋은 일이 됐지. 진심으로 갖고 싶은, 뺏고 싶은 게 생겼으니까. 바닷물로 찝찝해 진 나는 혼자서 심각한 김석진에게 잘 들일 리 없겠지만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다.




"기상-!!!"



??!


김남준. 자기가 제일 늦게 일어났으면서 방문을 벌컥 열고 부부젤라마냥 외치는 김남준에 김석진이 깜짝 놀라 사진을 떨어뜨렸다. 시발 깜짝이야... 다시 재빨리 주워들어 봉투 안으로 넣은 김석진이 소파 틈 사이로 숨겼다. 저 멀리 파도가 이 배에 부딪혀 나는 소리와 갈매기들의 특유의 소리가 들렸다. 조용해진 안을 채우는 건 그것들.

아, 난 실례... 김남준이 나온 방의 옆으로 가려고 했던 나는 침을 삼키며 방으로 들어가려 했다. 어제 내가 외박한 걸 몰라야 한다. 안다면 가만 두지 않을거다. 내 몸에 채찍을 휘감으려하겠지. 나를 20년동안 크림슨하트에 있을 적 부터 시작하여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며 사육시키고 사자로 키운 김남준을 원망하지 않는다. ... 그가 가끔은 무섭다. 그의 반응은 시시각각 예상을 빗나가기 일수였다. 크림슨하트에서 쫒겨나서 부터 5년간 지옥이었다. 물론 전도 마찬가지였지만.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려하니 고통이 이만저만 데에서 찾아왔었다. 김남준과 세력을 모으는 데에 자존심에 스크래치 나는 일이 허다했고 크림슨하트와 대등하게 힘을 키워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지만 하면 되는 거였다. 까짓 거, 몸뚱이가 일그러지고 녹는 고통을 일삼아가며 일궈낸 성과에 웃음이 나왔다. 고통은 견딜 만 했고 뒤에 오는 성취감은 그토록 짜릿했다. 그로 크림슨하트와 대등한 곳에 서서 여유롭게 밑을 내려다보면 나에게 자신을 먹어달라며 애가 탄 여인들이 유혹했다. 그녀들 뒤엔 조직의 보스들이 있었고 어찌됐던 간에 앞날이 창창한 우리와 엮기고 싶어 안달이 었던 거다. 5년간 지옥을 넘나드는 고통과 협상에 이제 도가 튼 김남준은 눈치 면에서도 크림슨하트에선 No.1 이었다. 못알아준 보스는 민윤기에게 더 의지했었지. 여기서 브레인인 그와 오해의 여지가 다분한 상태로 마주치는 건 꺼려진다. 




아 왜 나빼고 다 일어난거지...라며 머리를 긁적인 김남준. 민망하게 웃는 그를 피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려 하는데 말을 걸며 나를 붙잡는다.



"보스, 어제 뭐하고 왔습니까."


"......"


"자려고 드는데 저 밖에서 시동거는 소리가 나더라고."





나몰래 꾸미는 거 있으면 말 해. 지금 변명할 기회 주는 겁니다. 

... 입을 쉽게 떼지 못하고 있자 왠일로 김석진이 나서 나를 두둔했다. 왠만하면 그저 하루종일 책이란 책만 볼 김석진이지만 옆 테이블에 낡은 책을 올려두고 아침부터 날 개길 기세로 보는 김남준에게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의외로.   

 


"전정국 성인이야. 언제까지 그럴 셈이지? 이제 엄연히 한 조직의 보스인데."



"워, 네가 갑자기 보스 대변해주는 건 참 놀라운 일인데,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야?"



"..."


"그래 성인이고 보스야. 하지만 함부러 몰래 다니는 건 그만해야지. 전 대 보스도 아니고."




전 대 보스 욕 하지 마. 한 때 우리가 모셨던 분이라고. 소파에 앉아 깍지 낀 두 손을 다리 사이에 두고 김남준을 향해 김석진은 강직하게 말하고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놀라 숨겼던 종이 소포를 꺼내 김남준 앞으로 가 내민다. 전정국 네 애 아니야. 전 대 보스 아들이고 우리가 모셔야 하는 동생이자 보스지. 어정쩡한 나는 사탕 껍질 을 까 입에 물고 사진을 김남준이 검지와 중지 사이로 받아 뒤로 뒤집어 보는 걸 아무 말 없이 지켜봤다. 흰 바탕에 쓰여진 필기체. 민윤기의 글씨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



어디서 빼온 사진인진 모르겠으나 아마 김석진이 사람을 시켜 알아냈나본데. 사탕을 빨며 거리낌없이 말했다. 김남준이 물어봤던 그것. 




"크림슨하트에서 민탄소랑 섹스 했어."




내 말을 듣고 한 쪽 눈썹을 꿈틀거린 김남준이 사진을 오랫동안 보다 김석진에게 돌려주면서 강직하게 말했다. 


"5년 동안 칼 갈면서 준비했던 전쟁이다. 작전에 대해 변경사항이 있으니 내일 5시 정각에 뱃머리 위로 올라와. 내일 '개와 늑대의 시간'에 전쟁 시작이다."



고개를 끄덕인 나는 그제서야 문을 닫고 들어갔지만 김석진은 아무 말 없이 사진과 책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뭐, 저래도 할 일은 하는 선배니 깊게 터치 안 하는 거지. 방으로 들어와 몸에 달라붙는 검은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다 벽에 걸린 아버지의 사진이 문득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옆에 액자 안에 X자로 배치된 긴 칼 중 하나를 집어내 얼굴을 향해 던졌다. 쨍그랑하고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 떨어지며 칼은 아버지의 얼굴의 한 가운데에 박혔다. 반동으로 흔들거리는 칼을 보니 속이 시원하다. 당신 때문에 내가 욕 먹잖아. 


칼이 박힌 아버지의 얼굴이 어두워져보였다. 쾅. 마침내 액자가 반동을 이기지 못하고 벽에서 떨어져 아버지의 얼굴이 보이지 않게 엎어지고 칼은 완전히 액자 가운데에 꽂혔다. 바닥이 개판이다. 후... 전 대 보스의 얘기가 나오자 내 안에서 알 수 없는 증오가 끓어올랐다. 내게 지옥을 안겨준 당신에게 내가 받은 거라곤 없어. 물론 당신도 내게 애정 한 푼이라도 없었겠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낳은 아들이 아닌 그저 어쩌다 재수 없게 걸린 아새끼 마냥. 마지막으로 보스자리도 딴 놈에게 넘겨주고, 날 김남준에게 넘기고 개같이 사육당하게 한 당신. 완벽한 무기로 만들어라 한 당신 덕분에 내가 괴물이 되어 고맙고 씨발 같다. 확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에 셔츠의 단추를 신경쓰지 않고 셔츠를 팍 펼쳤다. 창으로 들어오는 쨍쨍한 햇빛에 눈을 감고 셔츠를 뜯어내고 드러난 단단하고 하얀 몸을 쬔다. 입 안 사탕의 딸기우유맛이 퍼진다. 그러다 어디선가 날아온 갈매기가 내가 쬐는 햇빛이 들어오는 창문으로 달아들어와 틀에 앉았다. 기척을 느끼고 눈을 뜨니 고개를 기웃기웃 거리는 흰 생물체에 의미 없이 침대위에 놓인 무거운 총들 중 제일 가벼운 것으로 골라 집어서 놈의 상판으로 


탕-


쐈다. 아무 의미 없었다. 뭐 딱히 동물의 죄를 고르라면... 햇빛을 가린 것? 회전하는 총알이 갈매기를 찢긴 종이처럼 너덜너덜하게 만들었고 그것은 힘을 쓸 여유도 없이 바다로 휘잉 떨어졌다. 피가 튀어 묻은 얼굴. 연기가 나는 총을 거두고 바다로 내리쬐는 태양을 향해 올려다 봤다.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 정호석이 했던 말이네. 자소를 짓다 다시 우러러 본 광원. 내가 죽고 나서도 힘차게 빛날 금화같은 태양. 사탕을 깨물어 깨뜨리곤 막대를 아래로 떨어뜨렸다. 내 등 뒤론 이미 자켓에 넣어뒀던 부분 부분이 백색인 장미가 바닥에 떨어져서 처량하다.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2/2)# 숙적 | 인스티즈



아버지, 당신은 꼭 지옥에 갔길 바라.









복수는 지독하게 향기롭고 강탈은 지독하게 짜릿했다.












*




눈을 뜨니 보이는 건 빛을 잃은 수술 기계과 천장. 몇 시간을 잤는지 모르겠으나 어두컴컴한 분위기이다. 내일, 5시나 6시 쯤에 전쟁이 시작된다. 정호석이 말한 그 시간대군. 옷을 걸치지 않은 가슴 위로 덮인 하얀 병원 이불을 걷어내고 수술대에서 일어서기 위해 짚은 왼 팔에 이물감이 느껴졌다. 수술한 곳. 팔을 들어 보니 차가운 기계가 내 팔에 부착되어 있었다. 떼어낼 수 없는... 얇은 기계. 팔의 모양에 따라 둥굴게 감싸진 검은 광을 띈 직사각형의 기계. 안에 초록색의 코드를 입력하는 판이 있다. 전원을 켜 보니 010111... 컴퓨터 식 암호가 뜨더니 깨끗해진 화면 위로 영어 자판이 공중에 떠올랐다. code name...  이라고 입력을 하자 한 자리가 남아 둥둥 떠다닌다. 고정된 8개 글자 옆으로 가볍게 뜨는 마지막 칸에 내가 V를 입력하면 터지겠지. 씁쓸하게 웃은 후 종료시켰다.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둘러싼 하얀 커튼을 걷어내니 침대에 내 셔츠를 덮고 자는 지민이 보인다. 손목에 연결된 호스에 역류하는 피. 이미 수액은 몸으로 들어간지 오래였다. 조심스럽게 바늘을 뽑아 지민의 손목에 하얀 붕대를 감았다. 붉게 물드는 붕대는 어느 순간부터 퍼짐을 멈췄다. 그리고 여전히 정호석의 손수건이 지민의 왼 손 네번째 손가락에 묶여 있었다. 

셔츠를 두고 행거에 걸린 검은 마이를 집어 팔을 끼워 생 살 위로 입었다. 노을이 창문으로 들어온다. 내가 자는 사이에 살이 갈라졌던 온 상체에 흔적도 없이 살이 제자리로 붙었다. 상처 없이 아문 수술 부위와 낯선 게 달린 팔. 창문에 상체를 기대 따사로운 햇빛을 광합성 하듯 받았다. 요 기지 밑에 꼬리를 흔들며 헤엄치는 고래는 어김없이 거대하고 또 거대하구나. 몇 천 년을 살았을 고래는 진정한 크림슨하트의 영물이다. 놈들의 손에 의해 가라 앉게 하지 않아. 선선한 바람... 오전과 오후의 반은 하늘이 기침을 했으나 지금은 완벽히 날이 개어 해가 뚜렷하게 보인다. 내 검은 머리카락을 흩날리는 바람을 눈 감고 맞고 있으니 옆에서 뒤척이며 슬슬 일어나는 박지민이 웅얼 거린다.


"어떻게 됐어."



"...어떻게 되긴."




내 안의 핵엔 아무 이상 없어. 그리고 여전히 난 크림슨하트의 비밀병기이고. 노을이 내 얼굴에 담긴채로 박지민을 돌아보니 역시나라는 의미의 표정을 짓고 침대위에 침울하게 앉아있다. 묵묵히 바람이 들어와 커튼을 지나치고 박지민의 뻗친 머리카락 한 올도 스쳤다. 구리빛 근육 위로 노을이 끼얹어졌고 시원함이 스친다. 끼룩끼룩- 갈매기 소리와 바다의 소리는 환상의 조합이다. 옆 방 민탄소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난 찰나 



우리가 있는 방 문이 열렸다. 방 문의 손잡이를 잡고 연 너는 하얀 환자복을 입은 채로 날 마주한다. 맨발이네.

조금은 밝아 보이는 네가 나를 향해 희미하게 웃는다. 거의 백짓장같이 하얀 네 얼굴로 노을이 옮았고 바람이 면도칼로 깎은 듯한 네 흑갈색 머리칼을 시원하게 날렸다. 웃는 너에게 나도 약간의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안녕.



안녕하십니까. 





보스들이 정한 룰은 ... 내게 상관이 없었다. 무용지물. 내 핵은 터질 수 있다. 어째서냐고 묻는다면 노코멘트.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건 제일 가치없는 일이거든. 

이건 보스와 나만 아는 이야기. 



내일 올 시간인 개와 늑대의 시간이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와 노을을 가득 받아 예쁘게 웃는 민탄소 뒤 복도 바닥에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검사를 끝내고 일으켜진 나는 어느새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몸에 감았던 붕대는 풀려져있었고 속옷이 바르게 입혀져 있던 상태였다. 잠에서 깨자 컴퓨터에 뭘 작성하던 김아연이라는 여의사가 황급히 내게 와 전화번호를 주었다. 그리고 어느 한 약통을 내게 쥐어주는 의사. 내게 전쟁을 그만두라해도 그렇지 않을 것 같아서 주는 최선의 약이랬다. 건강이 그렇게 안 좋은 건지... 여자는 환자에게 이런 약을 주면 안 되는데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썩 좋은 약이다. 내게 물 한 컵과 약 한 알을 주는 여자. 받아 들어 물을 입에 머금고 약을 넣어 삼켰다. 곧바로 나아지는 느낌에 표정이 밝아졌다. 그러고보니 내게 표정이 밝음과 어둠이 있었던가. 처음 내가 이 곳으로 들어올 때 내 표정은 밝았었나. 아 그렇지, 밝음을 숨긴 무표정이었었다. 내 특기는 감정을 숨기는 명중률 좋은 총잡이였지. 헛웃음을 지은 나에게 꼭 아플 때에만 먹으라 처방하는 여자는 가짜 처방약을 내게 하나 더 안겨줬다.



내가 말했던 식중독. 그것에 대한 처방 약이라며 주곤 진짜 목적을 숨긴 약 통은 몸 어딘가로 숨겨라고 하였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면 몸을 감은 붕대는 멀리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 약은 '고통을 잊게 하는 약'이라고 한다. 아플 때에만 한 알 씩.


정말 미안하다며 이거 밖에 길이 없다고 한 여자는 내 손을 꼭 잡았었다. 잠시 잠을 자면 약이 더 빠르게 퍼질 거라 한 여자의 말에 침대에 다시 누워 잠을 청했다. 좋은 얼굴로 선배들을 만나고 싶었다. 속을 썩힌게 너무 많아서. 한 번이라도 좋은 몰골로 그들 앞에 서고 싶었다. 여자 몰래 한 알 더 삼킨 나는 완벽히 몸의 감각을 잊었다. 여자는 내 손목에 연결된 링겔 호스의 압력을 조절하고 전쟁이 끝난다면 다시 보자하고 자리를 떴다. 몇 시간 후 일어나니 창문으로 노란 햇빛이 들어오는 걸 봤다. 멍한 나는 머리가 맑아졌다는 걸 깨달았다. 전정국이고 강간이고 뭐든 잊고 김태형 그 한 사람만 생각나 벌떡 일어나 맨발로 문을 열고 김태형을 찾았다. 열린 문으로 보이는 김태형. 여전한 몸매. 검은 정장바지는 그대로지만 위에 셔츠는 없고 마이만 입은 김태형의 검은 머리 위로 노란 빛이 내려왔다. 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일렁이는 바다 물결. 아름답다. 당신이 아름답고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다. 백금색의 머리였을때처럼 빛나는 머린 아니지만 은근히 갈색빛이 도는 머리카락이 바람으로 헝클어졌다. 내 머리도 스쳐가는 바람. 김태형을 스친 바람이 날 스쳐서 기분이 좋아 입꼬릴 올렸다. 하지만 몸엔 아픈 기운이 없지만 맘대로 잘 움지여지지 않았다. 희미하게 웃으니 나를 보고 덩달아 웃는 김태형이 내게 인사한다.




침대에 앉아 있던 지민 선배는 우릴 보더니 눈웃음을 지으며 다시 쓰러졌다. 아- 살 맛 난다. 좀 쉬니까 괜찮네! 라며 침대에서 헤엄치는 지민 선배. 환자복 바지주머니에 넣은 하얀 약통이 해에 물들어 노란 광을 띈다. 다시 돌아온 나는 전정국이라는 오점을 남겼지만 숨기고 당신들과 함께 나아갈 겁니다. 우리... 살아서 더 사랑하자.  





하늘은 파랗고 우리 삶은 파란만장하다. 남들보다 특별한 일과를 보내고 더욱 특별한 나날을 보내는 저희는 어떻게 해서든 이겨볼려고 애쓸 것이다.


저기 봐봐, 저 빛나는 바다 수평선에 고래가 헤엄치잖아. 바다에선 우리가 왕이야. 사자가 아니고.










어느 특별한 날은 이렇게 지나간다. 

내일은 화창한 폭풍이 올 예정이다.




























D-day.


오후 5시 정각. 검은 제복을 입은 김석진과 나는 대리석으로 박힌 계단을 올라갔다. 육지의 기지에서 파생된 두 번째 기지인 이 배는 크림슨하트의 기지보단 작지만 지지 않는 크기. 그리고 이 아래 지하에는 공포스러운 영물이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그 수호신으로 칭하는 마지막 사자를 일부로 데려와 기른 라이언하트 요원들은 하나 둘 씩 잡아먹혔고 5년 동안 살아있는 사람만 던져줘 먹이를 준 우린 그 안 어떤 요물이 있을지 모른다. 아마 집채만한 몸집일 수도. 어렴풋하게 봤던 3년 전의 놈. 위험하니 조금만 문을 열어서 보란 규제하는 요원의 말에 틈을 만들어 안을 보자 캄캄한 검은 배경 뿐 이었다. 멀리서 봐도 문의 틈은 오직 암흑이었고. 놈을 직접 확인하는 걸 포기하고 CCTV를 보니 문으로 얼굴을 가까이에 댄 놈. 알고보니 그게 눈이었다고. 생각만 하면 소름돋지만 내가 내 수호신을 무서워해서 되겠는가? 이 지하는 거대한 공간. 그 안에 먹이를 기다리는 괴물사자. 하지만 그 놈은 우리의 승리를 기원하는 수호신일 뿐이다. 바람이 강하게 분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높이.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6개의 섬. 만만하게 보지 못할 크기와 넓이다. 뱃머리 제일 높은 곳으로 걸어가고 있는 우리는 기다리고 있던 검은 정장의 김남준을 발견하고 발걸음을 빨리했다. 심상치 않은 바람이 센 맑은 날씨. 칼 바람이 분다. 하늘엔 바람 한 점도 없다.

뱃머리엔 큰 사각의 테이블. 위엔 온갖 살인 기구들이 펼쳐져 있다. 나는 두텁고 긴 장총 하나를 등에 매고 총탄 무더기를 정장 안 쪽으로 빠짐없이 달았다. 그리고 긴 바스타드 소드를 장총 옆 쪽으로 맸다. 마지막으로 작은 피스톨을 옆 주머니에 꽂고 큰 돌격소총을 두손으로 쥐고 대기한다. 비상사태인 라이언하트의 요원들은 가득 검은 고글을 쓰고 투입 대기를 한다. 배 밑으로 가득한 하얀 전투 복장의 놈들이 총을 들고 대기하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 김석진은 많은 무기 없이 권총 하나와 어느 문서 하나를 챙기고 내게 무전기를 쥐어주며 말했다. 

"처음에 말했던 계획 기억 나지? 원랜 네가 나와 첫 번째 알파 섬으로 가기로 했던 거."

대답없이 끄덕이니 김남준이 검은 장갑을 끼고 검은 무광의 권총에 탄알 장전을 콱 소릴 내며 한 후 김석진의 말을 이었다.

"하지만 바꾼다. 첫 번째 알파 섬은 전정국. 보스 혼자고 김석진은 나와 함께 베타 섬으로 동행한다. 왜 바꾸는 지 알지?"


그저 씨익 웃는 걸로 답을 대신 한 나는 주머니에서 레몬 사탕을 하나 꺼내 입에 물고 공포탄을 하늘에 쏘았다. 이제 한 방을 쏜다면 진짜 탄알이 나올거다. 
저 멀리 원처럼 위치한 6개의 섬 가운데 물회오리를 내며 나타난 지지직거리는 투명한 스크린. 어느 방향에서 보든 평면으로 보일 스크린이 녹색 바탕으로 변해 카운트 다운을 하기 시작한다. 1:00:00. 0:59:59... 감격스러운 순간이다. 앞 자리 1이 0으로 바뀐 순간 심장이 일렁였다. 모든 보스들과 관련자들은 이 스크린을 보고 있겠지. 주변엔 배 몇몇이 보이며 라이언하트에 가까운 6척의 배. 저기 멀리 바다 아래서 섬만한 영물인 고래가 크림슨하트 기지를 이고 6개의 섬 근처, 우리의 반대쪽으로 헤엄쳐온다. 그로 인해 크게 울렁이든 바다. 우리의 배까지 흔들린다. 그리고 자리를 잡은 고래는 거한 움직임을 그치고 조용히 꼬리짓을 하는게 여기서도 눈에 띄게 보였다. 흔들렸던 크림슨하트 기지 위로 모습을 나타내는 4명의 인영. 저 쪽에서 작전을 설명하겠지. 망원경을 들고 보니 민탄소는 총 위주로 준비하고 김태형은 자신의 신검을 옆에 찬 후 갈색의 권총을 정장 안으로 넣는다. 두 손으로 무기를 이용하는 게 특기인 박지민은 두 총을 정장 안 양 옆으로 넣은 후 자신이 예전에 쓰던 바스타드, 긴 검을 허리 양 옆에 찬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저 쪽 팀은 아마 민탄소와 김태형 한 팀, 박지민 홀로 한 팀을 짤 계획이겠지. 그리고 예상대로 맞았고. 민윤기는 주로 박지민에게 무전을 돌려 연락을 주기적으로 시도 할 것이고. 위태위태한 박지민을 도울 사람은 민윤기 한 사람 뿐이거든. 

망원경을 접어 테이블로 내려놓곤 김석진은 자신이 가진 문서를 쫙 폈다. 연한 갈색 털의 동물 가죽 위로 그려진 섬의 위치.     





          현재 4:4    


        ○                                        ○

α [알파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δ [델타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스크린]                    ○

                       β [베타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ε [엡실론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 

  γ [감마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ζ  [제타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            

                 [크림슨하트 기지] (마지막 고래)                           [라이언하트 기지] (마지막 사자)           





지금의 우리의 위치는 라이언하트 기지. 저쪽팀은 우리와 어쩔 수 없이 부딪히게 되어있다. 가는 길이 얽히는 부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첫 충돌은 1시간 뒤에 일어날 것이다. 정보 요원이자 치료 요원이었던 김석진은 몰래 저 섬에 요원을 계속 보냈었다고 한다. 항상 살아서 나오진 못했지만. 무전기로 정보를 받아냈다고 했다. 그것도 부족하여 위에 헬리콥터를 보내 위에서 사진을 찍어 온도를 측정해 본 결과, 알파,베타,감마의 섬은 모두 차가운 곳이라고 한다. 일교차가 큰. 이상하게도 김석진과 김남준이 갈 베타 섬엔 불이 켜져 있었다고 한다. 여러 군데에. 
같이 찍힌 우리의 수호신이 있는 곳은 우리가 관리를 하면서 한 번 갔다와 본 적이 있었다. 주위를 서성이며 정보를 수집하여 놈들이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 체크만 하고 나올 뿐. 딱 이 생각만 들었다. 저 쪽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특히 델타는 극히 위험했다. 아무렴 우리완 상관 없지만. 빠른 시일에 전쟁이 끝날까 과연.  
첫 번째 섬 알파는 나, 두 번째 섬 베타는 김석진과 김남준. 마지막 감마 섬은 김남준과 김석진. 크림슨하트 기지는 내가 쳐들어가기로 했다.
 


정보 공유가 끝난 후 도움이 되는 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았으나 적어도 어떤 곳인지는 파악이 되었다. 괴물 새끼들이 드글드글하구나라고. 저 멀리 크림슨하트쪽 검은 정장을 입고 고글을 쓴 요원들이 기관총을 들고 전쟁 대기에 들어갔다. 거의 수가 비등비등한 것으로 보아하니 쓸데 없는 죽음을 일삼겠다 싶다. 하늘 위 태양은 어느새 저 서쪽으로 지며 개와 늑대의 시간이 다가온다. 정호석... 형은 안타깝습니다. 무너질 크림슨하트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니요. 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켜보세요. 어떻게 그들이 무너져가는지.



김남준은 내가 알파 섬을 처리할 때 꼭 인공위성에 무전기를 연결시키라고 당부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스크린에 뜨지 않아 인정이 되지 않으니. 아마 동시에 뜰지도 모르겠다며 장난 반 진심 반의 웃음을 지으며 전자 시계를 착용한다. 괴물의 수가 상대편과 우리의 쪽으로 4:4로 뜨는 것을 작동시키고 이제 측정이 될 것이다. 김남준과 김석진 그리고 나는 무전기와 시계를 찬 후 조그만한 대화를 나눈다.


 
 
"민탄소, 처리해야지. 안 그래? 위법자인데."

"알아서 할게요."

그 민탄소에 대해선... 아직 아니다. 결론이 제대로 나지 않았다. 내 걸 그렇게 처참하게 죽일 순 없어. 아직 풀지 못한 문제를 가지고 피하려고 하니 김남준이 그저 능글거리며 넘어갔다. 어제 김석진이 그렇게 자신에게 잔소릴 할 줄 몰랐다며 웃는 김남준은 무표정의 김석진의 어깨를 두들겼다. 이 참에 박지민도 한꺼번에 끌어내리자. 으르렁거리며 말하는 김석진에게 웃으며 당연한 거 아니냐고 맞받아치는 김남준. 망원경으로 봤던 그들의 상태는 꽤 좋아보였다. 민탄소 얼굴이 더욱 하얘져선 그 모양으로 컨디션은 좋아보였다. 뒤로 민윤기는 무전기를 들고 그들의 뒤에서 상황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다. 약물이 담긴 주사기가 여러개 담긴 통을 품에 챙기고 기관총을 앞으로 매고 시간이 지나길 기다렸다. 저 멀리에서도 스쿼터가 대기되어 숫자가 0에 다다른 순간 그들은 그것들을 타고 바다 위를 뛰어 들 게다. 저 검은 무리들도 우리를 향해 총을 겨누며 오겠지. 결국 요원들은 요원끼리의 싸움이고 우린 우리끼리 충돌을 할 것이다.


슬슬 0:01:00 이 되자 뱃머리로 지잉거리며 올라온 스쿼터에 몸을 실었다. 기름이 가득 찬 스쿼터. 키가 꼽힌 스쿼터에 시동을 걸며 뻣뻣한 고개를 기울여 우득 거리는 소릴 냈다. 문서를 돌돌 말아 정장 자켓에 넣은 김석진은 두 손잡이를 잡고 부스터를 밟고 뛰어내릴 준비를 한다. 김석진의 옆, 김남준은 검은 장갑을 고쳐 잡고 총을 잡아 한 손으론 손잡이를 잡고 대기를 탄다. 크림슨하트 김태형 민탄소 박지민도 우리와 같은 모습이다. 바다 위를 달리는 스쿼터를 타고 결전을 기다리며 스크린을 보는 우린 어디서 부터 잘못 된 걸까.
시간은 빠르게 지났고 드디어 개와 늑대의 시간이다.






0:00:03






0:00:02











자 이제 긴장 푸시고,  

















0:00:01












0:00:00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2/2)# 숙적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2/2)# 숙적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2/2)# 숙적 | 인스티즈


"출발."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모든 요원들은 섬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고 크림슨하트와 라이언하트. 육지와 바다. 사자와 고래, 두 개의 심장들은 스쿼터를 탄 채로 바다로 뛰어 들었다.












[크림슨 하트는 18세기 영국의 폭군 헨리 8세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작은 조직이였으나 눈덩이처럼 굴리고 불어나 다른 대륙의 조직들과 연합을 하여 우람하게 성장한 그들은 육지 위 권력자들을 뒤에서 군림하였다. 하지만, 능력이 늘어나고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록 지저분해지는 책임감에 조직의 우두머리는 손 대는 족족 피로 칠갑한 길을 걷게되어 더러운 육지에서 벗어나 바다로 나아가길 원했다. 꿈꿔왔던 미래와 달리 자신의 조직이 대지의 일에 손을 대면 댈 수록 자신이 망쳐놓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한 그는 아름답고 깊은, 순수한 바다를 갖길 원했다. 고래는 수족이 없어지는 대신 광대한 바다를 자유로히 헤엄치길 원했다.
그는 대지의 조직들과의 인연을 끊은 후 바다로 나아갈 준비를 했고 그에 따르는 조직원들과 조직이 만들어진지 반백년만에 바다위로 커다란 배를 띄웠다.
그리고 우두머리는 조직의 명칭을 Crimson Heart라 작명했다. 피비린내나는 고래의 심장을 상징한다. 그리고 고래는 원래 육지의 동물이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한다. 그는 육지에서나 바다에서나 언제나 동물들의 왕이었음에.
지금의 크림슨 하트 보스는 몇 세기 걸쳐 시시각각 변하는 바다를 지배하고 온갖 비밀스러운 일들을 어떤 방법이로든 처리하는 위대한 12명의 마피아 패밀리의 보스들 위를 군림하여 해양을 거느리는 존재가 되었다. 
그러니까, 너무 긴 말을 요약하자면 고래를 상징하는 크림슨 하트는 전 세계의 두서있는 최고 해양 마피아 패밀리라고. 
그런데 말이야, 크림슨 하트 패밀리 족보에는 여자가 단 한명도 없어. 그저 보스의 대를 이을 수단으로 쓰였다고 말하는 아버지의 옛말이 귀에 생생하지만 난 상관없어. 그깟 거 평생 숨기고 살면 되지 않아? 

흔들리는 파도 너머 수평선을 가로지르는 작은 새끼 고래의 형상에 문득 가슴이 설랜다.]

-1화의 조각.










-12(2/2)# 숙적 (완료)












-텍스트로 표현하는 괴물의 위치.




     현재 4:4    


        ○                                        ○

α [알파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δ [델타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스크린]                    ○

                       β [베타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ε [엡실론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 

  γ [감마 island] (고래)-라이언하트                          ζ  [제타 island] (사자)-크림슨하트




     ○                                                                     ○

       [크림슨하트 기지] (마지막 고래)                                        [라이언하트 기지] (마지막 사자)





위의 텍스트로 표현한 위치에 인물의 이동과 괴수가 처리될 때 마다 편의로 체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파악된 섬의 형태도 간략하게 메모할 것.

-헷갈리실 것 같은 독자님들을 위해-

룰이 기억나지 않는 다면 계속 띄워 드리겠습니다 앞부분에 맨날... 텍스트로 된 지도로 항상요! 말씀만 해주셔요









네 작가는 일단 무릎부터 꿇겠습니다.

왜 이리 늦게 왔냐고 꾸짖으십쇼!!!(바케스를 쓰고 돌 맞을 준비를 한다) 분량은... 분량 아 수투레수 만족스러우시다면 정말 감사하고 아니시라면 작가가 반성하고 다음엔 짱짱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또 현타와서 초심잡는다고 키보드를 놓고 있었어요... 슬럼프가 좀 심했ㅋㅋㅋ나 봐요. 

이제 막힘 없이 줄줄 써 내려 갈 수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사실 12화 부분은 제대로 생각을 안 해봐가지고ㅠㅠㅠㅠ

드디어 전쟁 시작이죠 웅장하네여

원래 더 쓸려고 했는데 지금 너무 심장이 떠럳러덜ㄸ떨려서 하허아ㅓ라어ㅏㄹ

다음주 금요일 새벽이나 토요일에 컴백합니다 하ㅓ라ㅓㅇ라ㅓ

기다려주신 분들께 절을 올립니다.

그리고 결말까지 같이 달리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답니다.

사랑해요.

글 배경은 날씨나 시간대 (밤,낮), 분위기에 따라 바꾸기로 했습니다.

와 더 할 말 많은데 욕쟁이 작가가 될 까봐 여기서 마치도록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똥같은 글 읽어주셔서 ㅠㅠㅠㅠㅠㅠ제본 만들어 볼 생각이었는데 이제 슬슬 실행에 옮겨야 겠죠... 내일 학교가서 국어선생님께 물어봐야 겠어요 (데헷)

오늘 떡밥 진-짜로 많습니다... 그냥 못 찾으실 거 아는데 그냥 해본 개 소리에요... 홀 솔마 하고 넘어가셔도 좋답니다.


※투하츠는 해양 판타지 조직물입니다. 스릴러에요 스릴러.


암호닉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최근 글에요! 지금까지 최근 글은 12(2/2)#겠죠


마저 12화 (1/1)에 미룬 댓글 달러 갈게요~


이상 그루잠입니다!





-사랑이들-


망붕/너를 위해/오하요곰방와/탄소1/마틸다/보솜이/윤기모찌/부랑이/레모나/태태뿡뿡/태쁘/윤기융털/곰탱♥/목단/잼잼/

아쿠아/닭키우는순영/버블방탄/죠리뿅/다고쳐/버누/#Real V/효인/뀨뀨/도우너/정글곰/골드빈/꾸기안녕/4124/말순이/홉달래/막꾹수/

민구주님/김까닭/1600/침침쿠마/달콤한 방탄♥/흥탄소년단♥/숲/라이언킹/종구부인/영덕대게/꿀윤기/곱창/도로시/흑슙흑슙/뷔몽사몽/아방빠/히지/

라뿡까끄/알라/민빠답없/애독자/돼지꽃밤/베네/태꾹/♥/댛니/뀨뀽/자판기/김데일리/봄봄/냥냥이/태탱쿠키/토요일/상처/도로롱/

꾹블리/코카/뽀아/청천을/초딩입맛/민트/핑슙/청량/밀짚모자/태태야/쀼쀼/미시적관점/들로스/됴종이/모니몬/자몽/레모니/멜랑꼴리/방탄이즈뭔들/

깨알/깨알친구/득구/blue/이사/꿍따리샤바라/펭귄사탕/하루야채/댐므/넬리/팥빵/다영/두부/♥지인♥/꾸기꾸기/뚱이

이리다/미나리/박듀/작가님 사랑해요/즴늬/콩순이/1031/모찌모찌해/글로스/포뇨뇨/채꾸/설탕맛/빅키트박뿡/딘시/뿌용/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2/2)# 숙적  110
8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1등나샷
8년 전
독자15
깨알친구에요!!
꺄아아아아 1등이라이!!ㅠㅠㅠㅠ으어ㅓ어어어 감갹스러워요ㅠㅠㅠ 안되ㅜㅜ자까님 ㅠㅠㅠ자까님을 보려면 일주일이나 더 잇어야한다니..하지만 괜찮아요! 헙!! 오늘 ㅠㅠ 오늘내용도ㅠ진짜 꿀이군요... 꿀이아닌글이 도대체 뭔가요? 분명 쪽지가 울리자마자 읽기시작했는데 댓글은 왜... 1시간만에올리는지 ㅎㅎㅎ 그만큼 집중해서 브금도 꼭!!! 틀고 들엇답니다~ㅎ 진짜 자까님 글은 조용한곳에서 상상하면서 읽어야해요 ㅠㅠㅠ너무 명글 ㅠㅠㅠ..후.. 매번이렇게 심장을 부여잡게하시면 저 정말 곤란해요.. 이제진짜 전쟁시작인건가요ㅠㅠㅠ 흑흑 태형이는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핵을 제거하지 못한거군요ㅠㅠㅠㅠ안돼태형아ㅜㅜ 그걸터뜨린다먼 나도 터져버릴거야ㅜㅜㅜㅜ빵 !!!!!!
아니그리구 전정국은 왜저렇게 시크하고 멋있는거죠? 그동안 너무 태형이한테 정신이 홀려서 갓패기의 전정국을 몰라 본 저를 매우쳐주세요. 파바가각ㄱ바각 !! 정국맘인 자까님은 오죽하시겟떠욤 ㅎㅅㅎ 제가 어서 전쟁이 터지기를 기원하고 또 바래왔는데.. 드디어 볼수있다고 생각하니.. 눙무리앞을 가리네요..☆ 제발 크림슨하트에선 아무도 다치지 말아야할텐데 흑흡 ㅠㅠ 그렇지만 자까님의 곱디고운 아리따운 손에서 나오는 스토리라면 뭔들 부족한게있겠어요 !! 항상 자까님의 열정적인 도전정신이 돋보이는것 같아요! 자까님처럼 저도 스펙타클하고도 충분히 독자들을 끌리게만들수 있는 대작..ㅎㅎㅎ 욕심이지만 만들고싶아졌어요! 물론 전 자까님의 세발의 아니 무한바리 피도 안되겠지만요..헤헿 그러니까 제말은 아그냥 자까님 싸랑한다꼬요!!!!>< 오늘도 이렇게 무료한하루가 지나가는구나 할때 자까님의 새글이 등록되었다는 쪽지를받고 진짜 그자리에서 소리질럿어요 .ㅎㅎ 또.ㅎㅎㅎ 이젠 입지퍼잠구고 나만볼끄양 ㅎㅎ 항상드리고싶은말씀이있는데 낫닝겐 같은 하찮은 보잘것 없는 저의 일상에 생명의 숨같은 이런 대작을 만날수있게 해주셔서 진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학교가면 또 깨알이랑 얼마나 시끄러울지 ㅎㅎ 그리구 자까님 필체도 좋으시지만! 댓글로 남기시는 사담체도 너무무좋아요ㅠㅠ 아진짜너무 친근하게대해주시구 ㅠㅠ 언니같잖아요ㅠㅠㅠㅠㅠ 으앵ㅇ애앵 언니ㅠㅠㅠ 죄송해요.. ㅎㅎ 제본만드려구 국어쌤께도 가시는 투철하누자까정신!! 정말 응원뽱뽱 해드릴께요~ㅎ 어서 깨알이에게 자까님이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전하러 가야겠어요!!! 그럼 그날 뵈요~~~~헿♡.. (어..언...ㄴ ..ㅣ < 뺨을 파바바바가각ㄱ)

8년 전
그루잠
오 첫댓...! 축하드려요 ㅠㅠㅠㅠㅠㅠ 제 글 읽으실려고 자리까지 옮기시다니... 감격스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태형이는 그렇게... 하지만 터뜨릴 일을 자기가 안 만들겠다고 했으니 태태만 믿어보는게 어떨까요? 정국이는 진짜 ㅠㅠㅠㅠ너무 퇴폐적인게 잘 어울리네요! 역시 내 시키. 이제 13화부터 전쟁 진짜로 시작이네요! 와하하하하하하하 이제 작가의 글은... 로맨틱이란 것을 개나 줘버릴 수도 있을거에요. 앞부분에 나온다면 ...나올 거 같아요. 제 글 ㅠㅠㅠㅠㅠ 되게 스케일은 큰데 작가가 다듬지는 못하고 맨날 한 번에 올려서 부족한 게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글이 깨알친구님 삶에 큰 영향을 드리게 돼서 영광이네요 ㅠㅠㅠㅠㅠ 정말루요!! 저 고 2인데... 언니 맞나요? ㅎㅎ 언니였음좋겠어용홓ㅇㅎ 언니라고 부르셔도 돼요 하핳ㅎ 안되려나...? 독자님들과 친목다짐은 안 되나요? 잘 모르겠지만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친근하게 느껴져서 다행이에요. 작가가 더 최선을 다할게요. 고마워요 항상! ㅎㅎ
8년 전
독자2
콩순이(선댓ㅎ)
8년 전
독자8
작가님 읽고 왔어요!! 두근두근 드디어 전쟁 시작인건가요?? 과연 누가 이기게 될지 궁금해요ㅎㅎ아무도 안죽는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이건 쫌 무리일까요?ㅠㅠ작가님 필력에 오늘 또한번 기분젛게 보고 갑니다ㅎㅎ제사랑 마음껏 받으세요!!♡(어제 4시반까지 기다렸는데..ㅠㅠ)글 갑사합니다ㅎㅎ다음주를 손꼽아 기다릴께요ㅎㅎㅎ
8년 전
그루잠
헐 4시 반... 작가는 그 시각에 잤답니다 큐ㅠㅠㅠㅠㅠㅠ 안습...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번주 어느 평일에라도 올 수 있게 노력해볼게요. 어서 만났음좋겠네요 ^ㅅ^ 감자합니다...
8년 전
독자3
[첼리]암호닉신청이요!한것같은데 안했나봐요ㅎ..
여자라는거 다 알면서 어떻게 처리하겠다는거죠(두렵)저 약은 또 뭘까요

8년 전
그루잠
암호닉 받았습니다.
8년 전
독자4
지인입니다! 제가 바보인지라 글을 읽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되게 그냥 실제 얘기같아서 좋아요! 사랑합니다♥
8년 전
그루잠
ㅎㅎ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미나리에요!! 드디어 전쟁 시작이네요!!!!!! 전쟁중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빨리보고싶네여ㅠㅠㅠㅠ 이번편도 잘봤어요 담편기대할게용(찡긋
8년 전
그루잠
담편...기대... 노력해볼게요 ㅎ허허
8년 전
독자6
두부에요!!!! 와!!! 드디어 전쟁이네요!!! 이번편에서 너무 정적이.. 와우... 전쟁이 더욱더 기대 됩니다!!! 다음편은 언제 기다리죠?
8년 전
그루잠
다음편은 아마 주말가까이에 오던지 주말에 올 것 같군여
8년 전
독자7
작가님 암호닉 신청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그루잠
여기...여기요 최근 글이여
8년 전
독자9
저 [민빠답]으로 신청할게요!맨날 암호닉 신청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드디어 신청하네요ㅠㅠㅠ저 암호닉 처음으로 신청하는거에요ㅠㅠ원래 암호닉 신청 안하는데 작가님은ㅠㅠㅜㅜㅜㅜㅜㅜㅜ브금도 들으라해도 안듣는데 작가님이 들으라면 들어야지 하면서 주섬주섬 이어폰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제 인생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시험기간인데 지금 시험이 문젭니까?ㅠㅠㅠ문제는 문제지만...투핱ㄹㅊ가나왓다는데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랑하요ㅠㅠㅔ사랑다가져가시고글열심히써주세요ㅠㅠㅠㅜㅜㅜ아님제가숙식제공할테니까제옆에서글쓰실ㄹ래여?ㅠㅠㅠㅠㅜㅜㅠㅠㅜ어떻게이렇ㅎ게잘쓰시는가에여ㅠㅠ진짜존경..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그루잠
??! 시험기간이시라면 어서 제 글을 저리 치워버리세요 ㅠㅠㅠ 아니면 쉬는 시간에 살짝쿵... 아이고 감자합니다 숙식까지 제공해주신다니...(주섬주섬 짐을 싼다) 거기 어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 좋아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암호닉 받았습니다!
8년 전
비회원156.80
[아쿠아] 드디어 전쟁.. 제 심장이 더 떨립니다 항하알더ㅑㄷ매;ㅓㅑㄹ 진짜 다음편 두근거려서 어뜨케 기다료요 ㅠㅠㅠㅠㅠ 자까님은 진짜 사랑ㅇ입니다 ㅠㅠㅠ
8년 전
그루잠
어잌쿠 이제 비회원님 댓글이 떴네요! ㅠㅠㅠ 저도 쓰고 싶어서 어떻게 기다리죠 ㅠㅠㅠㅠㅠㅠㅠ 시간날때 짬짬히 오겠습니다!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그루잠
이해가 안 되면 될 때 까지 언급하고 설명시켜 드리겠ㅋㅋㅋㅋ습ㅋㅋㅋㅋ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그루잠
부족한 작가 따라오신다고 힘드실텐데 절 한 판 할게요 (절)
8년 전
독자10
잼잼입니다!! 드디어 전쟁 시작..!! 0:00:00 보자마자 심쿵..!! 작가님이 절하신다면 저도 맞절.. (절) ㅋㅋㅋㅋㅋ 으아 근데 진짜 전쟁 시작이라니까 겁나 떨리네여.. 우리 탄소 아프지말고..☆아프지말고오..☆ 예예예예..(아련) 전쟁에서 안 다치길 바란다는건 굉장히 말도 안 되는 일이겠죠 껄껄 피튀기고 그러그 응.. 많이 아프지만 말았으면 8ㅅ8 진짜 전쟁 시작이라는데 심장 진짜 쿵쾅쿵쾅이에여.. 뭐라하지 저 전쟁 전개가 어떻게 될지가 엄청엄청 궁금해서 진짜..! (말잇못) 그나저나 어제 작가님 독방에서 많이 뵀는데 껄껄 그중에 작가님을 응원하던 한 독자는 바로 접니다! 작가님의 슬럼프 극복과 쭉쭉 이어나갈 다음화를 응원할게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그루잠
아프지마 탄소잠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하하하핳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어서 글에 손이 익도록 많이 연습해야겠어요 잘 보고 가셔서 뿌듯합니당 ^ㅅ^
8년 전
독자11
막꾹수!!
작가님 왔어요ㅎㅎㅎ글 잘읽었습니다ㅎㅎ항상 실망을 시키시지 않으시네요ㅎㅎ사랑합니다♡♡드뎌 전쟁이군요!!! 과연 누가 이길까요ㅠㅠ태형이 핵은...ㅠㅠ갈수록 더 필력이 좋아 지시는거 같아요!!다음주를 기다려야겟네요ㅠㅠ 그래도 버틸 수 있습니다ㅎㅎ작가님 맞절 해요ㅠㅠㅠㅠㅠ제가 절을 드려야죠ㅠㅠ분량도 많이 들고 오셔서 정말 오예에요ㅎㅎ 사랑합니다!!

8년 전
그루잠
어이구 ㅠㅠ 이번편은 라이언하트가 다 해 먹네요 필력... 저는 못느끼지만 일단 부족한 부분은 엄청 많이 있어요 ㅠㅠㅠㅠ 아직 서툴지만... 공부하고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또 만나요!
8년 전
독자12
청천을이에요!! 어제부터 기다렸어요ㅠㅠㅠㅠ전쟁이 진짜 시작되었군요..ㅠㅠㅠ 태형이 몸에 있는 핵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ㅠㅠㅠ엉엉 탄소가 받은 약으로 무리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혼자 팀을 이룬 지민이도 걱정이 되네요ㅠㅠ정국이는 오늘도 역시나 나쁜남자...★☆ 이제 라이언하트쪽도 탄소가 여자라는걸 알게 되었네요ㅠㅠ..여튼 이래저래 걱정이 가득합니다ㅠㅠㅠㅠ어느편이 이기면 좋을지 응원하기도 힘드네요ㅠㅠㅠ고르기 힘들어요ㅠㅠㅠ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어요:D 앞으로 전쟁 내용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 기분에 심장이 도키도키 합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 사랑해용♥
8년 전
그루잠
태형이 몸에 있는 핵... 태형이만 믿어봅시다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짜식... 이상한 데 빠지면 안될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ㅠㅠㅠㅠㅠㅠ 탄소가 받은 약은... 아니 받자 마자 몰래 한 알 더 먹고 난리 ㅠㅠㅠㅠㅠㅠㅠ 다 걱정돼서 저조차 손이 떨리네요 어디까지 몰아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쟁 기다려 주세요! 저야말로 더 감자합니다... 얼른 돌아오도록 할게요!
8년 전
독자13
홀 저 암호닉 신청할께요!!! [꼼데]로 할께요!!! 마냥 떠돌다가 드디어ㅎㅎㅎㅎㅎㅎㅅㅎㅅㅎㅎㅎㅎ 이제 전쟁시자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모두들 아프지말고...참지도말고...펜잘큐땡큐......안그래도 여태 까지 읽으면서 심장 졸였는데 이젠 완전 터지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슬럼프라는게 왔었나요...? 모르곘.... 분량은 언제나 혜자혜자...다음편 완전 기댛해요ㅠㅠㅜㅠㅠㅠㅠㅠ사랑햐뇨ㅠㅠㅜㅜㅜ좋아해요ㅠㅜㅜㅜ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요><♥️
8년 전
그루잠
ㅋㅋㅋㅋㅋㅋㅋㅋ 펜잘큐라니... 이제 막 옥상에서 다 뛰어내렸네요. 손이 글을 썼는지 기억을 못해요 ㅋㅋㅋㅋㅋ그래서 막막해서 슬럼프가 잠깐 왔었어요! 사랑ㅋㅋㅋㅋㅋㅋ저도 사랑하고 좋아해드릴게요! 암호닉 받았습니다-
8년 전
독자14
끠야아아아아아아아ㅏㄱㄹㄱ!!!!!!!!작가님 즴늬에여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전쟁의시작이군요 전쟁에서 아무도 다치지않기를바라는건 제 역심이겠죠..?ㅜㅜㅠㅜㅜㅜ오늘편 완전 대박이에여ㅜㅜㅠ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금요일까지무슨수로기다린답니까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재밌게읽고갑니당♥♥♥♥♥♥
8년 전
그루잠
하하핳 안 다치긴 많이 어렵겠죠...? 불가능 ㅠㅠ 금요일에 올지도 모르겠네요 과외가 있어서 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9
1031입니다와.... 지금 심장 떨려 미칠 거 같아요 으아ㅏㅏㅏㅏㅏ다음이 전쟁 시작이라니 전쟁 중에 무슨 사건이 일어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어느 쪽이 이기게 될까 예상도 안 가고 개인적으로는 크림슨하트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소심)는 무슨 해피엔딩으로 끝나야지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탄소야 어디 가 아픈거니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원래 환자한테 주면 안 되는 약 이면 많이 안좋은건가ㅠㅠㅠㅠㅠㅠ 전정국ㅠㅠㅠㅠㅠ넌 오늘도 나쁜남자구나ㅠㅠㅠㅠㅠ태형이는 결국 핵을 제거 못 했군요... 꾸... 제발 자폭은 안하기를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오늘도 분량은 bb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그루잠
옥 비회원님... 그렇죠 누가 이기는 게 문제가 아니고 ㅠㅠㅠㅠㅠ근데 해피엔딩으로 끝날까요... 라이언하트가 진다면 배신자 석진이는 물론이고 역적 정국이와 남준이는 죽을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피아로어들한테 끌려가서 감금당하고 목이 뎅강이겠죠..ㅠㅠㅠㅠㅠㅠㅠ 탄소 배가 많이 아프대요!! 탄소에게 고통을 없애주는 약을 준거라면...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겠죠? 정국이 퇴폐미 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너 이 자식 역시 ㅠㅠㅠㅠㅠㅠ 얘가 제 아들입니다!!라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로 부둥부둥유ㅠㅠㅠㅠㅠ 태태는... 태태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자기 관리가 대단한 아인데 화이또 그런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8환가 거기서 말했을거에요 잘 읽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6
뀨뀨입니다!!!!!!
드디어 전쟁이 시작됐네요ㅠㅠㅠ 태형이 핵이 매우매우 걱정되지만 아무일없기를 바래요ㅠㅠ 양쪽 모두 다 안다치면 좋겠지만ㅠㅠㅠㅠㅠㅠ 정국이도 좋고 태형이도 왜이리 멋있는지ㅠㅠㅠ지민이가 혼자라서 걱정되네요ㅠㅠㅠ 여주 어디가 아픈지 모르지만 전쟁이 끝나고 여주몸이 좋아지길 바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분량 사랑합니다ㅠㅠㅠ 담주까지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17
뷔몽사몽이에여!
드디어 전쟁을 시작하네요ㅠㅠㅠㅠㅠ 태형이 핵 ㅠㅠㅠㅠㅠ터지지만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전정국 ㅠㅠㅠㅠ 여자라는거 다말하고...큽..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속내를 알수가 없네여...오늘도 분량이 매우 바람직하네여 늦게오셧다니 천천히오셔도 되는데 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
너를 위해 입니다ㅜㅜㅜㅡㅜ일주일이라니....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전쟁.....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두 무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년 전
독자21
이리다에요!!
이제 드디어 전쟁 시작이네요,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뭔가 누구 하나는 죽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ㅠㅠㅠㅠ거기다가 지민이는 혼자고ㅠㅠㅠ그나저나 다음 화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애타 죽을거같아요..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 에요!!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는건가요!! 누가 이길지는 모르지만 너무 가슴아픈 결말만은 아니기를 바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다영입니다!! 드디어 전쟁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브금 진짜 취향저격이예요ㅠㅠㅠㅠ 혹시 노래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 투하츠 진짜 읽을때마다 힐링되요ㅠㅠㅠㅠ 긴장감이 더 배가되면서 손에 땀차는 이유좀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보솜이예요!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수학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ㅎㅎ 작가님이 안계시는 동안 저는 17일이 되기만을 기다리며 설레이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 드디어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저번편에서 윤기가 말했듯이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된다면 모든 사람이 다 행복할텐데요..ㅠㅠ 결국 태형이 안의 핵은 제거되지 않은채로 전쟁이....ㅠㅠㅠㅠ 딸바보인 윤기가 왜 탄소의 첫부탁을 들어주지 않았을까요... 윤기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예요.. 중간중간 짧게 나오는 호석이... 호석이 사진보고 순간 울컥했어요ㅜㅜㅜㅜㅜ 정말 알 수 없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하네요 호석이는. 텍파 공지도 보고왔습니다! 흐흫.. 제본도 기대할게요! 저번편이랑 요번편 그리고 공지까지 한번에 댓글을 달게됐네요ㅠㅠㅠㅠㅠ 죄송해요.. 실은 제가 고3이랗ㅎㅎㅎㅎㅎㅎ 이제 수능이 25잃ㅎㅎㅎㅎ 그래서 작가님 글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바로바로 보지는 못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 그래도 꼬박꼬박 들어와서 확인하고 많이 길게는 못해도 정성들여 짧고 굵게!!!! 댓글 달아놓을게요:) 항상 글 쓰시느라 수고하시고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일교차가 좀 큰편인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는 다음 편에서 작가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이만 공부를 하러 가겠습니다!!ㅋㅋㅋ 다음편에서 봬요~

8년 전
비회원149.75
닭키우는순영이에요 작가님 글 분량 진짜 혜자ㅜㅠㅠㅠㅜ 떡밥 찾고싶은데 저는 하나도 ㅁ못찾겠어요..ㅠㅠㅠ 나중에 밝혀지면 그때서야 아!!! 헐!! 이러겠죠 ㅋㅋㅋㅋ슬럼프 얼른 이겨내세요ㅠㅠㅠ작가님 진짜 후....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24
[상처]입니다. 늦게 오셔도 괜찮았어요! 이렇게 분량 폭발인데ㅎㅎㅎ) 워후..오늘은 첫 부분부터 분위기 얄짤 없네요 브금없이 한번 브금틀고 한번 두어번 정도 읽고 나니 입이 자연스레 벌어져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볼수록 애가 퇴폐적인게 석진이한테 자기가 무슨 짓을 하고 왔는지 정말 눈 하나 깜빡 안하고 말해주고 또 그걸 묘사..를 하질 않나 아버지라고는 하나 증오의 대상이겠지만 사진에 칼을 박지를 않나..가장 기대되면서도 무서운 인물이네요 정국이..ㅋㅋㅋㅋㅋㅋ그건 그렇고..진통제? 피임약..? 여의사가 탄소한테 준게 뭔지 저로썬 잘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ㅠㅠ 우리 탄소 이제 그만 힘들어야 되는데 어림없는 소리겠죠 전쟁은 지금부터 시작이니 ..정국이가 알파고 탄소랑 태형이가 델타이면 혹시라도 대면이 있으려나요 두근두근 ;ㅅ; 다음편부터 드디어 전쟁 .. 후아후아 다음주까지 작가님 보고싶어서 또 어떻게 기다릴련지ㅠㅜ..제본 꼭 살거에요 (부릅) 내놓기만 해주세요...이번편도 흥미진진하게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25
냥냥이입니다!!! 와 대박.... 분량 지금도 짱짱해요♡♡ 드디어 전쟁의 서막이 올랐네요!! 두근두근! 이제 탄소가 여자인건 멤버들 전원이 알게된거같고...... 우리 탄소ㅠㅠ 어디가 아픈걸까요ㅠㅜㅜㅠ 처음엔 임신인줄알았는데 오늘보면 아닌거같기도하고..... 허으어 다들 살아서 나갈수있겠죠? 특히 우리 크림슨패밀리ㅠㅜㅠ 다 살아소 나갔으면 졸겠어요!! 그래서 해피엔딩이 됐으면ㅠㅜㅠ!! 항상 진짜 짱짱한 분량 감사합니다♡ 사랑해욯♡♡
8년 전
비회원214.165
헉 혹시 비회원도 암호닉신청 가능하나요..[생활과 윤리]로 신청할게요!!
저 시험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딱 들어왔는데 이렇게 대작이 있을줄이야!!!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이런 스릴러물 너무 좋잖아요ㅠㅠㅠ작가님 내꺼스럽자나요ㅜㅜㅜ정국이가 어릴때 나름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그래도 간은 나빠요!!!나쁜 정국이ㅠㅠ남준이도 쪼금만 정국이 풀어주지 윤기가 정국이를 맡았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정국이겎죠??혹시 나중에 이런걸로 특별편 내실 생각은 없나요오...아니에요 작가님 귀찮게 하면 안돼
이제 전쟁이 시작되네요!! 버뮤대 삼각지대라니 너무 매력적이에요 근대 또 애들이 많이 다치면 어쩌죠ㅠㅠㅠㅠ막 태형이가 핵을 쓸 상황이 오는 건 아니겠죠 막막 오늘 브금도 너무 좋고 작가님도 너무좋고 그래요...♡

8년 전
독자26
설탕맛이에요!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두근두근 거립니다!!!! 정국이가 기대됩니다...탄소는 어디가 아픈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쟁에서 아무도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59.114
travi 로신텅해도될까여??? 꾸준히 재밌게읽고있었는데 다음편부터 제대로싸우겠네염ㅁ이렇게강한글완전취향저격....사람이랑싸우는게아니라는것도맘에들고판타지이면서현실적인부분에선또현실적이라완전재밌어요ㅠㅠㅠㅠㅠ오늘떡밥이많다는데제일거슬리는건 약...?ㅠㅠ불안불안합니다...잘헤쳐나가겠죠다음편기다리고있을게욤ㅁ
8년 전
독자29
댐므에요!!와 드디어 전쟁시작이라니....너무 기대되요ㅜㅜㅜㅜㅜㅜ그리고 늦게 오다니요!!항상 혜자분량을 들고오시니까 전혀 늦다고 생각안되는걸요ㅎㅎㅎ이제 크림슨하트와 라이언하트의 싸움이라니..진짜 이런 소재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거에여ㅠㅠㅜㅜㅜㅜ담편도 너무 기대가 됩니닿ㅎㅎ이번 한 주를 투하츠로 마무리하니까 월요일도 두렵지않네요헣 그럼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당(하트하트)
8년 전
독자30
태꾹입니당!!!!!와....난 꾸기가 저러케 대노코 말할줄은 몰랏엌ㅋㅋㅋㅋㅋㅋ진짜 읽다가 당황ㅋㅋㅋㅋㅋㅋ너란남자 증말ㅋㅋㅋㅋㅋ와 이제 진짜로 전쟁 시작인가여.....진짜 결말이 어떠케 될지 완전 궁금....결말까지 달려요!!!워후!!!!
8년 전
독자32
꾸기꾸기입니다!이제전쟁시작완전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이라면언제든지참ㅁ고기다리겠습니다!!이제앞으로어떻게전개가될지전혀예상이안가네요태형이도걱정되고탄소도걱정되구ㅠㅍ퓨또정구기랑탄소랑어떻게될지..그리고약정체가뭔지제일궁금하다는...임신인지아님다른건지허허
8년 전
독자33
4124입니다!! 드디어 전쟁 으으 엄청기대됩니다ㅜㅜ 다른글잡보면 대충 이렇게 전개되지않을까 예상될때도 잇는데 작가님꺼는 진짜 막 감을 잡을수가없어요ㅜㅜ
작가님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ㅜㅜ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4
종구부인입니다 어뜩해요 대박 드디어 기다리고기디리던 전쟁이 시작하네요 와 진짜 소름돋았어요 얘들 사진나오고 출발하는데 ㅎㅏ.. 소름돋았워... 내가 다 전쟁에 나가는 기분이랄까 기대가되네요ㅠㅠㅠ 근데 탄소한테 준 약이 고통만 없애는 약이면 나아지는 효과는 없다는건아요..? 그기 문제가 더ㅣ면 안될텐데..ㅠㅠㅠㅠ 불안하다ㅠㅠ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젛겠네요... 호ㅓ이티이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코카입니다. 언제 봐도 세계관이라 해야할지, 소재라고 해야할지 정말 대단하네요. 잘 짜여진 영화 한 편을 소설로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드디어 전쟁의 서막이 올랐네요! 태형이 핵이 계속 찜찜하기도 하고... 해피엔딩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지만 작가님의 선택을 믿겠습니다...☆★결말까지 같이 달리겠슴다 훠우!
8년 전
독자36
뽀아에요♥
세상에..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는건가요 사진나오고 출발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진짜 소름돋았어요. 그리구 우리 탄소는 어디가 아픈걸까요ㅠㅠㅠ 항상 느끼는게 작가님 글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되게 스토리도 좋고 짜여진 그런 것들도 너무 멋있고 좋고 거기다가 분량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글을 쓰시는 건지 오늘 또 작가님에게 감탄하고 가요..♥

8년 전
독자38
꿍따리샤바라에요 사랑이들이라니 두근두근ㅋㅋㅋ
이제 드디어 전쟁시작인가요 태형아 무사해야한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맘은 운다 오늘도 글 잘 읽었어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비지엠이랑 문체랑 너무 몰입이 잘되는걸요ㅠㅠ 전쟁디데이 나오는데 막 제가 긴장돼가지고....숨도 못쉬고 읽었네요 이제 본격적 전쟁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9
자몽이에여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네요ㅠㅠㅠ!! 태형이의 핵이 언제든 터질 수 있을것 같아서 불안하고 탄소한테 붕대는 푸는게 좋을거라고 한게 설마설마 하지만....ㅠ다들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ㅜ전쟁은 왜 하냐구 진짜ㅠㅠㅠ 물론 저는 이제 전쟁보는맛으로 재밌게 보겠지만ㅎㅎ 작가님 요즘 슬럼프오신거 빨리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ㅜㅠ 분량도 짱많은데 자꾸 걱정하시구 정말 글잡에서 투하츠만한 스토리 찾기 힘든데.. 작가님이 똥이라고 하셔도 저는 된장으로 읽히니까 걱정마시고 힘내세요!!♡ㅠ♡
8년 전
비회원157.183
팥빵입니다!! 드디어 전쟁 시작이네요ㅜㅠㅜㅜㅜ 떨립니다ㅜㅜㅜㅜㅠ탄소 몸은 괜찮은거 맞나요...? 제가 생각하는 그거..아니겠죠..? 라이언하트가 갑자기 작전을 바꾼것도 그렇고 궁금한게 되게 많은 화가 되었던것 같아요!! 크림슨 하트는 보스가 참전 하지 않는데 라이언 하트는 패밀리가 셋이어서 모두 참여하는건가요..? 정국이가 무서운데 불쌍하고ㅠㅠㅠㅠ전쟁 시작되고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0
딘시
헤엑 스릴물이였다니... 분명히 태형이랑 달달한 그런..흡 이제 전쟁이 시작이예여!!! 왖전 기대되요ㅠㅠㅠㅠ 과연 누가 이길까요 그나저나 탄소가 여자인걸 알아버렸네요 정국이는 어떻게 할 생각일까요ㅠㅠ 여주랑 태형이는 다시 원래의 머습으로 돌아가는거겠죠?8ㅅ8 두 팀 다 화이팅 제발 죽지마... 작가님 해피.... (운다)

8년 전
비회원59.159
헝ㅠㅅㅠ대박 이제 전쟁시작인가여?? 호석이랑 탄소가 아는사이엿군여 역시 근데 기억을 하질못해ㅠ그리구 민탄소가 여자란거 다알아버렸엉 이런....ㅎ그리구 알파섬에 정국이 혼자남기면 그냥 거기에 탄소도ㅎㅎㅎ탄소혼자ㅎㅎ아물론그냥 제생각이에영ㅎㅎㅎㅠㅅㅠ근데 이거 너무 글이 소설책 사서보는 기분이에여 어그니깐 막 스릴러 판타지 영화!!!!!그니깐 제말은 사랑한다구여!!!!♡
8년 전
비회원59.159
-from.작가님을 애정하는 돼지꽃밤
8년 전
독자41
깨알이에요 작가님 ㅜㅜ 이번에 브금부분에서 하이라이트(?) 나올때 정국이가 센 바람분다고 할때랑 너무 어울려서 저 소름돋았잖아요 그 전쟁 시작할때 작가님이 첨부하신 사진 와 이거 대박이에요ㅠㅠㅠ 정국이는 진짜 무섭네요..그래도 어렸을때 그렇게 자랐으니ㅠㅠㅠ그나저나 전정국 아주 말을//ㅎ 드디어 전쟁..완전 제가다두근거려요ㅠㅠㅠ 태형이가 여전히 난 비밀병기라는 말..왜이리 신경쓰이죠? 핵문제로 전쟁때 무슨일날꺼같아요ㅠㅠ여주 몸상태도 걱정되고ㅠㅠㅠ그래도 작가님 해피엔딩이라고 하셨으니 태형이 안죽는다고 믿을게여ㅠㅠ 슬럼프 잘 극복하셔서 돌아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태정태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닛 제가 이 글에 암호닉 신청을 안했었네요.. 정말 좋아하는 글인데ㅠㅠㅠㅠㅠㅠ 탄소 뭔가 임신삘? 아님 ㅁ 말구요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9.187
흥탄소년단♥이에용 작가님 괜찮아용~ 작가님 글이라면 언제든지 기다릴수있어용~♥
8년 전
비회원232.100
[정국노래자랑]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오늘 처음으로 이편 보고 대박거리면서 1편부터 보다가 비회원이라서ㅠㅠㅠㅠㅠㅠ7편하고 11편 빼고 읽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대작이에요....겁나 스펙타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거 평생소장하고싶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고퀄.....사랑해요 앞으로 챙겨봐야지♡
8년 전
비회원232.100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저까지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쓰고 확인하니까....4분차이로....헙.....
8년 전
독자43
청량이에요! 개와늑대의시간이라니 참 진짜 ㅠㅠㅠㅠㅠ 전 작가님의 글이 정말 좋나봐여ㅠㅠㅠㅠㅠ 너무좋아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나오는 정국이와 남주니 석진이의 흑백사진이 참 섹시하고 좋네요 '-'* 탄소와으ㅣ 일을 그렇게 말하는 정국이도 참.. *'-'*
8년 전
독자44
골드빈이예여!!!!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음화가 나왔네요 엉엉옹ㅇ 나오고 난 직후에 못본게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봤으니 뭐 어때요,!!!어제 하루종일 되지않았던 학교 와이파이를 탓하면 무엇하리!!! 와 근데 진짜 제가 정구기가 최애지만 저 나쁜놈 ...!,,!!! 왜 되게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게 진짜진짜 나쁜데 매력터지게 나쁠까요ㅠㅠㅠㅠ사스가 황막꾸기ㅠㅠㅠㅠ 아 그리고ㅠㅠㅠㅠ 태태가 하는 말 뭐예요ㅠㅠㅠㅠ의심스럽잖아요ㅠㅠㅠㅠ다메요ㅠㅠㅠ다메다메!!,!태태 죽지마ㅠㅠㅠㅠㅠㅠ나랑 천년ㄴ만년살자ㅠㅠㅠ 핵 터뜨리지마ㅠㅠㅠ 융기고래야 뭘시켰니 태형이한테ㅠㅠㅠ안돼ㅠㅠㅠㅠ 아 그리고 여주 어디가 아픈걸까요ㅠㅠㅠ 알고싶은데에에에ㅔ 작가님이 언제 가르쳐주시려나아ㅏㅏ 알고싶은데... 골드빈이 알고싶은데....♡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정망 궁금하다구용엉엉 조만간 알려주실거라믿을게여!! 비밀스러운 약이라 하니깐 무서워요ㅠㅠㅠ 많이아픈걸까ㅠㅠㅠ 뭐때문에 아픈걸까ㅠㅠㅠ 아플때만 하나씩 먹는....ㅜㅜㅠㅠ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오는 그 날을 기대할게요!!!
떡밥!!!!!뭘까요!!! 많다고 하시지만.....!!!!!몰라요 떡밥이고 뭐시기고간에 태태 살아라!!!!! 여주 살아라!!!!! 크림슨하트 다살고 라이언하트야 착해져라ㅠㅠㅠㅠ 꾸가ㅠㅠㅠ 꾸기도 아픔이 있어ㅠㅠㅠㅠ 아부지ㅠㅠㅠㅠ 낮누가 잘못했네ㅠㅠㅠ과했다ㅠ ㅠ 밍융기 살아라ㅠㅠㅠ아빠ㅠㅠㅠㅠ 아 오늘 되게 앓는 날인가봐요 ㅋㅋ이럴 계획 없었는데 그냥 내용이 쩔어서ㅠㅠㅠㅋ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할게요,!!ㅘ이탕!!!!! 늘 작가님을 응원하는 저희들이,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저희들이 있단걸 잊지 않으신다면 좋겠어요ㅠㅠㅠ 힘내셔요!!!!

8년 전
독자45
으어아아아 후루루랄라ㅏ 전쟁 시작이군요 후하후하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진짜로 부족한 작가님ㅇ라뇨 ㅠㅠㅠㅠ 아니에요
8년 전
독자46
[태태한 침침이] 로 암호닉 신청이요ㅜㅜㅜㅜ으어엉어엉어엉우ㅜㅜㅜㅜㅜ전쟁 인제 시작인가요 ㅜㅜㅜㅜ시험기긴인데...정주행하구 ......으어엉어어 이거너무 잼이써여ㅜㅜㅜ잘보고있습니다 작가님 ㅜㅜㅜ
8년 전
비회원254.39
쀼쀼에요! 일단 첫번째로 작가님의 선곡센스에 감탄하고 두번째로 작가님필력에 또한번 감탄합니다... 작가님은 정말 그냥 대박이에요 이건 대박이라는 말로밖에 설명이안돼요 아니어떻게 글을 이렇게 쓸수있는거죠? 대박이에여... 오늘 떡밥이 엄청 많았다고 하지만 그런 떡밥찾는거엔 젬병이라서 의식의 흐름대로 읽어가렵니다... 나중에 완결나고 시간남으실... 일이 거의없겠지만 가능하시면 스포정리 해주실수 있으실....까여...?ㅋㅋㅋㅋ 그나저나 여주가 먹는약 고통을 없애는 약이라는데 전쟁중에 복용하고 괜히 일 날까봐 걱정되네요ㅠㅜ 정국이 못됐어요 못됐는데 왜 미워할수가 없는거죠!!! 제발 라이언하트던 크림슨하트던 다치지만 말았으면 좋겠어요ㅜㅠㅠ 택도없는바램ㅜㅜㅜ 태형이 몸안에 있는 핵이 전쟁중에 큰 변수로 작용할것같아요 괜시리 불안하게... 설마 호석이와 같은 일이 또다시 일어나는건 아니겠죠...? 그나저나 작가님 댓글보니 무슨일 있으신것같은데 항상 응원하고있다는거 잊지마시고 힘들일 있으면 여기와서 털어놓고 투정도 부리고 그래요ㅠㅠ 크게 도움은 못되겠지만 말동무는 되어드릴게요 동갑인 ㅊ...친구 작가님이니까여...!! 정말로 응원할게요 작가님 그간 강녕히 지내시고 금요일새벽 또는 토요일에 뵈어요!!!♡
8년 전
독자47
모찌모찌해예요!!와 할로로ㅓ어올럴아아ㅓ어오로러러ㅓㅠㅠㅠㅠㅠㅠㅠㅠ쩐다진짜 이제 시작이야ㅠㅠ궁그뫠ㅠㅠ빨리 금, 토가 왔으면 좋겠어요ㅠㅠ아 맞아 여주 임신이 확실한 것 같은데 그렇게 음..했으면 하는게 정상인 것 같기도 근데 그 상황가면 낙태됐을 때 고통줄게 먹어라고 주는 약인겅가..아무튼 어떡하ㅠㅠ확실히는 모르니 빨리 읽어봐야겠네요 궁금해!!!ㅠㅠ
8년 전
독자48
민트 와 나는 전정국이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할줄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전쟁도 시작됐고 더 흥미진진해질것같아요ㅠ
8년 전
독자49
세상에 제가 암호닉신청한줄알고있었는데 안했다니요!!! 이런대작에..(눈물) 암호닉리스트보다가 신청안한거같아서 댓글다뒤지고왔어요 8ㅅ8 [방탄사랑나라사랑] 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기다렸어요ㅜㅜ 얼마나 애가탔는지 제마음....모르실거에요8ㅅ8 앗 그나저나 드디어 전쟁이시작된건가요 왜제가다 이렇게긴장되죠? 아제발 아무도 다치지않고 죽지않고 좋게좋게끝냈으면좋겠네요 제발태형이핵 아니라고해주세요 안돼 죽지마 안돼태형아..!!!!!!! 아아 태형이랑 탄소도 둘다살아서 더사랑했으면좋겠어요 이번화도 너무재밌게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50
넬리입니다!! 2편은 올리신줄 몰랐어요ㅠㅠ 오마이갓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는군요!!! 읽을 준비 단단히 하겠습니다! 너무 기대돼요ㅠ 근데 또 걱정입니다ㅠ 해피엔딩이면 정말 좋을텐데.. 하..정말 작가님의 섬세한 디테일링ㅠㅠ 대단하세요!! 읽으면 진짜 눈 앞에 장면들이!! 휘릭휘릭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탄소가 받은 약은 무슨 약일지...그래도 잠시나마 덜 힘들다면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근데 여주가 너무 약에 의지하지 않길..ㅠ 정국이는 정말...후 너란 남자 ㅠ 흐읙 심장아 ㅠㅠㅠ 이번편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아이시떼루♥)
8년 전
독자51
헐헐ㄹ...항상 느끼지만 작가님의 머리속이 너무 궁금해여ㅠㅠㅠ이렇게 복잡한 내용을 쓰신다는게...정말 존경합니다ㅜㅜ뭔가 지민이가 왜 불안해보이져ㅠㅠ 아 글거 암호닉신청할께요! [먼지] 로 신청하겟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할께용♡
8년 전
독자52
[태탱쿠키]
작가님~~♡♡ 진짜분량 및 스토리 대혜자ㅜㅜㅜㅜㅜ눙물ㅜㅜㅠㅠ 진짜 수험생인데 작가님글만 읽으면 정신못차리고 기본3회독하게되는거 가타여ㅜㅜㅜㅜ 너무 몰입해서 꿈도 꾸고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수능이 끝나고야 다시 돌아올수있을거같아유ㅠㅠㅠ 3주남은거 불태우고 돌아올게요.... 저 잊으시면 안됩니댜.. 수능끝나구 투하트 10번정주행할꾸에여ㅜㅜㅜㅜㅜㅜ꿀잼ㅜㅜ글잡역사상 최고에여ㅜㅜㅜㅜㅜ진짜 이런글써주어서 너무고마워여 작가님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맙고 막...사랑한다잉~~♥

8년 전
독자53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무시무시한 괴수들을 물리치고 라이온하트에게 벌을 줄 수 있을런지 기대됩니다
8년 전
독자54
자판기에요! 전쟁ㅅ작이라니 후하후하 제가 다 떨리네요 근데 탄소 여자인거 적어도 전잼중후반쯤 밝혀질줄 알았는데 불안불안 하네요ㅠㅠㅠㅠ 정국이는 어쩜 이리 미워할수없게 분위기가 쩔까요ㅠㅠㅠㅠ 저번화에 이어서 또 작가님 필력&분량에 발리고가요♡
8년 전
독자55
버블방탄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넘넘 덧글 달고싶었는데 드뎌 쓰차풀려서 지금달아요!..... 진짜 이런저런사정(핑계) 때문에 매번 덧글을 달진 못했찌만.....!.... 두하츠를 초반부터 알아본 부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첫편연재할때부터 본건데 요즘 독방에서도 그렇고 다들 재밌다고 해서 저까지 뿌득해요...하 근데 정구기 ...나쁜남자...탄소는 어떡하죠 ㅠㅠㅠㅠ 뭔일인지!!! 왜아픈거죠!!!!! 그리고 탄소가 여자인게 거의 다 들켜버렸네요 .....크 제가 남장물을 참좋아하는데요 그루잠님 글은 여주인공이 남장들키는 과정이 뭔가 억지스럽지 않다고해야하나...그래서 더 재밌는거같아요! 근데 지짜 탄소뭔일일까요.... 뭔약이죠 저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기대하게씁니댯
8년 전
비회원0.68
효인이에요 작가님이 곧 있으면 나올 전쟁 얘기를 어떻게 풀어내실지 정말 전부터 계속 궁금하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볼 수 있겠군요 태형이와 윤기 사이에 무슨 약속이 있었나요 정말로 태형이 안의 핵을 터뜨리진 않겠죠...? 그 부분 보면서 제 나름대로 궁예를 해봤지만 전쟁 내용에 대해서는 도통 감이 오지를 않아서ㅎㅎ... 이번 화는 라이언 하트 멤버들이 더 많이 나왔네요! 정국이 직설적인 거, 능글거리는 거 너무 좋네요 하하 갈매기 총으로 쏘는 부분 너무한데 진짜 섹시ㅋㅋㅋㅋㅋㅋ 햇빛을 가린 죄... 생각하는 것도 섹시하네요 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주가 정국이 때문에 계속 앓을 줄 알았는데 제 예상이 틀렸어요 여리게만 봤는데 되게 성숙한 아이야... 진짜로 아플 때만 먹는 약이면 진통제일텐데 아연쌤은 병명도 안 알려주고 약 이름도 안 알려주고 너무하네 작가님 글 읽으면서 추리력, 상상력 돌아가지도 않는 머리 풀가동 시키고 있습니다 핳 이번 편 역시 작가님이 말씀하신 큰 떡밥, 대량의 떡밥들을 1도 찾지 못하였슴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에선 제발 뭐라도 건질 수 있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봬요!!
8년 전
그루잠
와 대박 너무 많ㅇ다 진짜 손도 못 댈 정도로 너무 많네요 왜 나년 모다놓고 쓸려고 했지... 굉장히 후회중입니다 ㅠㅠㅠㅠㅠ하루에 두개씩 댓글 달아볼까요... 너무 댓글 소식 없어서 잠잠하다고 슬퍼하지 말아요 작가는 다 정독은 하는데 쓸 용기가 없어서 입만 벌리고 있답니다 (ㅇㅅㅇ) 언...언젠간 다 달게 될 거에요 아마
8년 전
독자57
됴종이에요ㅎㅎ드디어 기다리던 전쟁이 시작되는 순간!!!!안오길 바랬던 전쟁이 오다니ㅠㅠㅠㅠ엄청 웅장하고 멋있게 시작해서 설레요ㅠㅠㅠㅠㅠ정국이는 갈수록 치명적이고 멋있어져서 심장에 무리가.....!! 위험한 남자같으니라구ㅠㅠㅠㅠㅠㅠ
정국맘은 쥬금이에요 정말ㅠㅠㅠㅠㅜㅠㅠㅠ남준이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네요 머리가 괜히 좋은게 아니라 눈치도 빠르니....ㄷㄷ 무섭네요ㅠㅠㅠㅠㅠ석진이가 지민이에 대한 마음을 풀었으면 좋겠는데..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지민이도 그렇고ㅠㅠㅠㅠㅠ탄소 아픈건 대체 뭐길래ㅠㅠㅠㅠ심각한 병은 아니겠죠...?!!?제발 무사히 전쟁이 끝나기만 바랄게요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58
진짜 재밋어요 ㅠ정주행중 뒤늦게 알게된게 한스러울뿐입니다ㅜㅜ
8년 전
독자59
심장이 떨령ㅛ.....뚜큰두큰 꺄핡
라이언 하트가 탄소의 성을 전부 알아버리다니.....으아 어떻게 돌아갈지 예측이 안되네요.저는 닥치고 그냥 볼수밖에 없겠습니다....누군가가 죽어도 멈추질 않을 전쟁..어느 쪽하나가 완전히 몰락해야 멈춰질 전쟁이 이제 시작하네요...마음이 괜히 심란합니다

8년 전
독자60
뀨뀽이에용 드디어 전쟁시작이군요 저 핵, 핵이 어떻게 될지 가장 궁금하고 다음은 여주 상태와 약이 제일 궁금해요 작가님이 흥미롭게 풀어주실 생각하니까 기대되용ㅎㅎㅎ
8년 전
독자61
후우후우 드디어 시자규ㅠㅠㅠㅠㅠㅠㅠ부디 죽는 사람은 없길..ㅠㅠ
8년 전
독자62
토마토마에요~ 드디어 시작하는군요ㄷㄷ저도 긴장하게 되네요ㅠㅠㅠ 1화의 내용을 끝에 적어주신게 더 긴장감도 고조되게 하고 뭔가 있을거 같아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이제 본격적인 전쟁시작이네요! 태형이 핵이 룰에 영향받지않는다는건 무슨 뜻일까요 ㅠㅠㅠㅠㅠㅠ 마치 제가 전쟁터에나간것 처럼 긴장되네요 ㅠㅠ
8년 전
독자64
헉....혹시 탄소....!!!! 헐...헐 제가 생각하는 거 맞아요?ㅠㅠㅠㅠㅠ헐 탄소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와 진짜 태형이 핵 터지면 안될텐데ㅠㅠㅠ 넘나 떨려요 정말 다음ㅎ화 얼른 보러 갈게요
8년 전
독자66
아무도 죽으면 안돼ㅠㅠㅠㅠㅠ아 탄소랑 태형이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흐아 ㅜㅜㅠㅠㅠ 누구 하나 죽지 않는 전쟁이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윤기는 못 들어가니 얼마나 마음 조릴지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아무도 안 죽으면 안되는 건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69
꺄야ㅏ아아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역시 이번편도 장난이 아니네요!!작가님 필력은 진짜 볼때마다 놀라워요..어떻게 이런 짜임새있는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글을 쓰실까요?!!ㅠㅜㅠㅠ항상 감탄하고 갑니다..드디어드디어 진짜로 전쟁 시작이네요!!크림슨하트가 이겨야 할텐데..라이언하트도 만만치가 않아서 더 긴장이 되네요ㅠㅠ
8년 전
독자70
하...진짜!!!!진짜!!!!전쟁시작이에요.....하....오마이갓리에요...무기를챙기는거보니깐진짜살벌한데....넘궁금하네요..과연누가살아남고누가죽고....정말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여주가아픈데도궁금하고!!!빨리다음을봐애겠어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1
하 드디어 전쟁 시작이네요 두근두근
8년 전
독자72
드디어 게임시작이구만여 아이거 글인데 내가막집중되고 설레고ㅠㅠㅠㅠ이게뭐야ㅜㅜ너무좋아
8년 전
독자74
엄마........... 탄소의 병은 대체 뭘까요... 진짜 임신 한건가ㅠㅠ 그나저나 진짜 이 게임의 승리자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 하네요!!!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크.. 텍스트가 저를 발려버렸습니다!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가야징 잘 봤습니다!
8년 전
독자75
워 진짜 전쟁시작이다 헐 떨려 으억... 뭔가 라이언하트 쪽에서 크라임?하트 맞나? 어쨌든 민윤기가 속해있는 조직에 대해소 다 파악하고 있네여...ㄷㄷ 무서워라 너네들 박지민 죽이지마로라...우리 불쌍한 지민이...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61
이제 전쟁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유ㅠ 그나저나 탄소는 어케 될지 걱정이케요ㅠ

8년 전
독자77
핑슙이에요 ! 어제 이 시간 쯤에 읽어내려 가다가 분량이 엄청나게 낭낭해서 포기하고 오늘 다시 다 읽었어요 작가님 글 분량 정말 최고에요 거기에 재밌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식의 표현들도 많이 보여서 정말 좋아요 시작은 정국이 시점으로 7번 ... 그리고 석진이를 향한 직접적인 물음까지 또 뒷부분에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단어들이 나오네요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지만 조금 놀랬어요 흔치 않아서 ! 쎈 느낌에 긴장도 되고 그런 와중임에도 글이 정말 재밌었어요 나쁜 짓을 한 정국이지만 참는게 예쁘다느니 생각이 다 보이니까 발리기도 하고 투하츠에서 성격 발리네요 이제 석진이도 남준이도 탄소가 여자인걸 알게 되었고 전쟁에 못 나오게 하는건 아닐까 했는데 그냥 넘기네요 나중에 어찌 될까 너무 궁금해요 전쟁 전 날인데 전 보스 그리고 정국이 문제로 작게 다투기도 하고 크림슨하트에선 준비를 마쳤네요 지금은 벌써 전쟁이 한창이겠지만 저는 이제 시작이네요 ㅠ.ㅠ 탄소 몸이 많이 안 좋은걸까 걱정이 되요 고통을 잊는 약이라 .. 몸이 괜찮아지는건 플라시보 효과 때문인지 아님 정말 효과가 있는 약 때문인건지 모르겠지만 아픈 순간에 괜찮아져서 다행이에요 전쟁이 끝나고선 탄소가 여자임을 당당히 밝히고 크림슨 하트에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 그냥 전쟁이 끝나면 보자는 의사 말을 보니 갑자기 생각났어요 정말 전쟁이 시작 되었네요 고대하던 순간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해요 ㅠ.ㅠ 하 징짜 넘나 재밌는 것 .. 얼른 다음편 읽으러 갈게요 !
8년 전
독자78
망고입니다 이렇게해서 결국 여자라는 사실울 다 알게되었네요ㅠㅠ 결국 어떻게될지... 드디어 전쟁의 진정한 시작이네요 제발 아무도 다치지말고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래요ㅠㅠ
8년 전
독자79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0
후아후아후아ㅏ아 진짜 떨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아.... 그래도 난 탄소와 태형이야 정꾸야 안돼 넌 나빠 근데 섹시해ㅜㅠㅠㅠㅠㅠㅠ 허허ㅓㅎㅎ
8년 전
독자81
세상에....저까지 긴장이 되네요.. 와.....탄소는 진짜 무슨 병걸린건아니지요...... 탄소가 먹었던약 뭔가 위험해 보이는 약같은데.. 제생각이 틀리길...아니겠지요.... 후하후하 정국이 나쁜사람... 결국 탄소가 여자라는사실을 다 알게되었네요.. 정국이는 과연 탄소를 죽일것인가..ㅠㅠㅠ죽이면 안되ㅠㅠㅠ
8년 전
독자82
와진짜저까지긴장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약도걱정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무사하길ㅜㅜㅜㅜ
8년 전
독자83
말랑입니다!! 드디어 전쟁이 시작되었네요! 왜 제가 설레는건지 모를일..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든 무사히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독자84
필력봐요..... 乃
8년 전
독자85
자몽소리 입니다
드디어 시작이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잃지 않기를 바래야겠죠 그 무엇이라도 말입니다

7년 전
독자86
드디어 스릴러 시작인가요......!! 기대기대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Prologue to 201746 그루잠 05.26 01: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안녕, 다시 만난 세계55 그루잠 05.06 17: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 18# 주종관계 ~? -조각글-51 그루잠 02.19 17:2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7# 형과 아우121 그루잠 12.14 01:0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6# 아킬레스건75 그루잠 12.13 04: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5(2/2)# House of c..82 그루잠 12.12 20:4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5(1/2)# 개미지옥 276 그루잠 12.07 00: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4# 개미지옥130 그루잠 12.04 22: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3# 산산조각175 그루잠 10.25 20: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2/2)# 숙적110 그루잠 10.18 17: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2(1/2)# 모든 것이 망가질 ..173 그루잠 10.17 16:20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2 그루잠 09.20 23: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0# 와인잔에 든 추억을 마시다(..97 그루잠 09.14 02: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2부 Two Hearts-10# 파괴의 시작, 두번째 연회 ..90 그루잠 09.13 19: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9# 파괴의 시작, 두번째 연회 1111 그루잠 09.06 20:5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8(2/2)# 겹도돌이표를 넘어 연주하다..98 그루잠 09.06 01:2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8(1/2)# 파도 소리의 도돌이표119 그루잠 09.03 02:43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 그루잠 09.01 01:4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6# Dancing with him -퇴..122 그루잠 08.30 22: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5-2# 잡을 수 없는 -퇴고 중-86 그루잠 08.30 17:3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5# 연회장으로 -퇴고 중-126 그루잠 08.30 04: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4# 자존심과 이타심 -퇴고 중지-119 그루잠 08.29 01:0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3# 벽.(부제: 아직, 아직이요) -퇴..109 그루잠 08.26 21:5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2# new face109 그루잠 08.24 01:3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1(2/2)# 하극상! Lion Hear..111 그루잠 08.23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1(1/2)# BOMB-!!!!131 그루잠 08.22 21: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윤기태형지민호석남준정국석진] Two Hearts- prologue; 바다의 제왕, Cri..171 그루잠 08.22 03:59
전체 인기글 l 안내
5/13 2:42 ~ 5/13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