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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K가 아닌 바비의 차를 탔다. 한바탕 바비의 품 안에서 눈물을 쏟아낸 뒤라 그런지 온 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었다. 조금 전, 바비는 품에 안겨 서럽게 우는 내 등을 다독이며 다정한 목소리로 날 달랬다. 괜찮아. 괜찮아. 바비의 괜찮아, 하는 목소리에 더 눈물이 터진 걸 바비는 알고 있을까.

옆에 앉은 바비를 한 번 힐끔였다. 운전에 집중한 바비의 얼굴에는 딱히 별다른 표정이 없었다. 그 옆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한 손으로만 운전대를 잡은 바비가 다른 한 손을 내쪽으로 내밀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바비와 손을 바라만 보고 있으니 바비가 잠깐 고개를 돌려 날 힐끔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작게 웃었다.

 

" 손. "

 

내 손을 달라는 건지 손을 작게 흔들어 재촉하는 바비의 모습에 잠깐 망설이다가 왼손을 그 위에 올렸다. 그러자 바비가 피식 웃으며 올려진 내 손에 깍지를 껴 꽉 잡아왔다. 뭐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머뭇거리다가 입을 꾹 다물었다. 그리곤 바비를 바라보던 시선을 앞으로 옮겼다.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다정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것도 아니었지만 바비와 잡고 있는 손만으로도 그저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 * *

 

 

 

집에 도착해 샤워를 마치고 편안한 잠옷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침대에 걸터 앉아 휴대폰 화면을 켜서 바비와 이야기를 나눴던 메세지함으로 들어갔다. 가장 최근에 보냈던, 미워, 하고 적힌 내 메세지를 잠깐 바라보았다가 조심스럽게 자판을 두드렸다. 자요? 하고 적힌 글자를 바라보며 전송 버튼을 누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누르지 못하고 그대로 화면을 껐다. 나도 모르게 짧게 한숨이 새어나왔다. 바닥에 닿은 발만 까딱이다가 결국 앉은 몸을 일으켜 방 밖으로 나왔다.

 

바비의 방문 앞에 서서 그 문만 잠깐 바라보다가 손을 들었다. 문 가까이에 손을 가져다 대고도 문을 두드릴까 말까 망설이는데, 때마침 방문이 열리며 바비의 모습이 보였다. 문을 열고 방 밖으로 나오려던 바비는 나를 발견하곤 어, 하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 여기서 뭐 하십니까. "

" 아, 그냥, 혹시 자고 있나 해서…. "

 

우물쭈물 대답하는 내 모습을 잠깐 바라보던 바비가 피식 웃으며 방문을 조금 더 열어주었다. 들어오세요. 바비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바비를 바라보다가 방 안으로 몸을 옮겼다.

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온 바비에게 어디 가려던 거였어요? 하고 묻자 바비가 아닙니다, 하고 짧게 답하며 고개를 저었다. 금방 샤워를 마치고 나온 건지 편한 차림의 바비는 아직 머리를 다 말리지 못한 상태였다. 끝이 젖어있는 바비의 머리를 올려다보자 바비 또한 날 빤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피식 웃어왔다.

 

" 왜 웃어요? "

" 예뻐서. "

 

가, 갑자기 뭐에요. 바비의 말에 마주보고 있던 시선을 휙 피하며 말하자 바비가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눈도 붓고 안 예쁜데…. 웅얼거리는 내 말에도 웃기만 하던 바비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한 번 쓰다듬었다. 그 때, 조용하던 방 안에 작게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울렸다. 순간 놀라서 손으로 배를 꼭 감싸고 바비를 올려다보자 바비가 웃음을 터트리며 배고파? 하고 물었다. 그 물음에 얼른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 아뇨. 안 고파요. "

 

야속한 배는 내 말과는 다르게 한 번 더 꼬르륵거렸고, 부끄러운 기분에 고개를 푹 숙이자 바비가 웃으며 내 머리를 한 번 더 쓰다듬었다. 그리곤 앉아 있으세요, 하는 말과 함께 내 양쪽 어깨를 잡아 옆에 있는 쇼파에 날 앉혔다. 익숙하게 냉장고 쪽으로 걸음을 옮긴 바비는 머리 위에 덮어두었던 수건을 어깨에 대충 걸곤 냉장고 문을 열어 그 안을 살폈다. 앉은 채로 바비의 모습만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데, 냉장고에서 조각 케이크 하나를 꺼낸 바비가 접시에 케이크를 옮겨 담았다. 쟁반 위에 케이크 접시와 우유, 포크까지 챙긴 바비가 나를 향해 다가왔다.

 

" 이 케이크는 뭐에요? "

" 그저께 선물 받은 겁니다. 단 건 별로 안 좋아해서요. "

 

그 말에 고개를 작게 한 번 끄덕이곤 케이크를 바라보았다. 딸기가 올려진 케이크는 바라만 봐도 입 안에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기분이었다. 들고 있던 쟁반을 내 앞에 내려놓곤 맞은편에 나를 마주보고 앉는 바비를 잠깐 바라보다가 앞에 놓여진 포크를 잡았다. 딸기와 함께 조심스럽게 한 입 떠서 입 안에 넣자, 케이크는 금방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없어졌다. 맛있어! 달콤한 맛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배시시 웃으며 케이크를 몇 번 입 안으로 떠넣는데, 맞은 편에서 내게 닿아있는 시선이 느껴져 포크를 물곤 고개를 들자 바비가 날 빤히 바라보며 웃었다.

 

" 맛있어? "

" 응. 완전 달아요. 한 입 먹어볼래요? "

" 단 거 안 좋아한다니까. "

 

그래도, 하고 끝을 흐리는 내 말에 바비는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됐습니다, 아가씨 많이 드세요. 정말 별로인 건지 고개를 젓는 그 모습에 포크를 문 채로 입술을 살짝 삐죽이곤 옆에 놓인 우유를 한 모금 마셨다. 차가울 거라고 생각했던 우유는 언제 데운 건지 따뜻했다. 몇 모금 더 꼴깍이다가 우유를 내려놓곤 케이크를 한 입 더 우물거리며 바비를 바라보는데, 문득 아직까지 다 마르지 않은 채로 젖어있는 바비의 머리에 시선이 닿았다. 물끄러미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입에 우물거리던 케이크를 꼴깍 삼켰다.

 

" 머리 안 말려요? "

" 그냥 둬도 금방 마릅니다. "

" 그래도 안 말리면 감기 걸리는데…. 이리 와요. 내가 말려줄게요. "

" 괜찮습니다. "

" 아, 얼른요. "

 

내 말에도 움직이지 않는 바비의 모습에 포크를 내려놓곤 앉은 몸을 일으켰다. 바비에게로 다가가 앉은 바비를 마주보고 서서 바비의 어깨에 놓여져 있던 수건을 들었다. 조심스럽게 바비의 머리를 수건으로 닦자 바비가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대충 물기를 좀 털어낸 뒤, 드라이기는 어디 있어요? 하고 묻자 바비가 옆에 놓여진 서랍장을 가리켰다. 서랍장에서 드라이기를 꺼내 코드를 연결한 뒤 드라이기를 작동시키자 따뜻한 바람이 불어나왔다. 한 손에는 드라이기를 든 채로 바비의 앞에 서서 머리카락을 천천히 말리자 바비가 나른한 건지 슬며시 눈을 감았다.

 

" 피곤해요? "

 

드라이기 소리 사이로 물어오는 내 목소리에 바비가 입가에 미소를 살짝 걸며 좀, 하고 짧게 답했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바비 머리카락의 부드러운 느낌이 좋았다. 이리저리 드라이기를 움직이다가 전원을 껐다. 시끄러운 드라이기의 소음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다 말렸어? 하고 묻는 바비의 물음에 고개를 저으며 답했다.

 

" 그건 아닌데, 바비 피곤하다면서요. "

" 응. "

" 그럼 오늘은 일찍 자요. 이만큼만 말려도 감기는 안 걸릴 거야. "

 

내 말에 바비가 피식 웃었다. 여전히 눈은 꼭 감고 있는 채였다.

 

" 좀 더 해줘. "

" 뭘요? "

" …머리 말리는 거. "

 

나긋하게 말해오는 바비의 목소리에 눈을 꼭 감은 그 얼굴을 잠깐 바라보다가 바람 빠진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한 손에 쥐고 있던 드라이기를 다시 작동시켰다. 따뜻한 바람이 바비의 머리를 헤집었고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지 않고 흐, 하고 웃음을 흘리자 바비가 감은 눈을 천천히 떠서 나를 바라보았다.

머리를 완전히 다 말린 뒤에야 드라이기의 시끄러운 소음이 완전히 멈췄다. 드라이기의 코드를 뽑아 정리하는 날 바라보던 바비가 앉아있던 몸을 일으켰다. 정리가 끝난 내게로 다가와 날 마주보고 선 바비는 피식 웃으며 나를 품에 안았다. 갑작스러운 바비의 포옹에 순간 몸이 굳었고, 갈 곳을 잃은 손이 공중에서 방황했다. 그런 내가 웃긴 건지 작게 웃음을 흘리던 바비가 내 어깨로 얼굴을 파묻었다.

 

" …졸리다. "

 

답지 않게 어린 아이같은 바비의 모습에 방황하던 손으로 바비의 등을 살짝 끌어 안았다. 졸리면 가서 자라니깐…. 내 말에 바비가 나긋한 목소리로 좀 더 같이 있고 싶어서, 하고 말해왔다. 대답 대신 기분 좋은 웃음을 흘리자, 내게서 몸을 떨어트린 바비가 장난기 가득 담은 얼굴로 날 바라보며 피실 웃어왔다.

 

" 같이 잘까, 오늘? "

" 장난치지 마요. "

" 장난 아니야. "

" 진짜로? "

" 응. "

 

고개를 끄덕이는 바비의 모습에 놀람 반, 기쁨 반으로 입을 다물지 못 하는 내 볼을 바비가 툭 쳤다. 싫어? 하고 물어오는 바비의 모습에 얼른 고개를 저었다. 아뇨. 안 싫어요. 잠깐만요! 나 양치만 하고! 대답과 함께 바비의 뒤쪽에 있는 욕실을 향해 얼른 걸음을 옮기자, 바비가 피식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새 칫솔을 하나 꺼내서 그 위에 치약을 쭉 짠 뒤 얼른 입에 넣었다. 기분이 좋아서 발을 동동 구르며 구석구석 양치질을 했다.

양치질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입을 한 번 더 헹군 뒤 걸려진 수건에 입가의 물을 닦았다. 욕실 밖으로 나와 방 안을 둘러보자 바비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바비를 향해 가까이 걸음을 옮겼다. 옆으로 몸을 눕힌 바비를 내려다보는데, 그새 잠이 든 건지 바비의 눈이 감겨 있다. 규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움직이는 바비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조심스럽게 침대 위, 바비의 옆으로 올라갔다.

가만히 앉아서 잠든 바비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눈을 꼭 감고 잠들어있는 바비의 얼굴 위로, 전에 내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던 바비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는 두 모습에 배시시 웃음을 지었다.

 

" 바비는 그대로인데. "

" ……. "

" 정말 그대로인데 나만 몰랐구나. "

" ……. "

 

작게 웅얼거리며 혹시나 바비가 깰까,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나도 옆으로 누웠다. 바비와 얼굴을 마주하고 있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바비의 허리까지 이불을 끌어 올려 덮어주곤 내 위로도 이불을 살짝 덮었다. 이불이 움직이자 바비 특유의 향기와 체취가 한껏 풍겨왔다.

 

" …미안해요. "

" ……. "

" 오랜만이야. "

" ……. "

" 보고 싶었어. "

 

바비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겨우 작게 중얼거리듯 말했다. 아니, 말했다기 보다는 거의 속삭인 것과 다름 없었다. 혹시나 바비가 깨진 않았나 잠깐 눈치를 살피다가 조심스럽게 바비의 얼굴로 손을 뻗었다. 하얀 바비의 볼에 내 손가락이 닿으려던 그 때, 갑작스럽게 움직인 바비가 제 손으로 내 팔을 잡아 나를 쭉 당겼다. 그리고는 양팔로 나를 품에 가뒀다. 놀란 목소리로 안 잤어요? 하고 묻는 내 물음에 바비는 잠긴 목소리로 답했다.

 

" …잤어. "

 

품에 안긴 채로 바비의 얼굴을 보기 위해 고개를 위로 들자, 바비가 감은 눈을 스르륵 떠 품 안의 나를 바라보았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바비가 눈을 느리게 몇 번 깜빡였다가 피실 웃음을 흘렸다.

 

" 저한테 미안하십니까. "

" 네? "

" ……. "

" 그냥…. "

" ……. "

" 미안해요. 사고도 그렇고, 기억 못 한 것도 그렇고…. "

" ……. "

" 바비는 나 안 미워요? "

 

내 물음에 잠깐 날 바라보던 바비가 미소를 지으며 다시 눈을 감았다. 그리곤 나를 감싸고 있던 팔로 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었다.

 

" 어떻게 미워합니까. "

" ……. "

" 예뻐하기도 바쁜데. "

 

그 말에 잠잠하던 가슴이 순간 빠르게 두근거렸다. 내 심장이 쿵쿵대는 걸 느낀 건지 바비가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느 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바비의 품으로 조금 더 몸을 움직였다. 내 머리를 쓰다듬는 바비의 손길, 바비의 심장소리, 바비의 숨소리, 그리고 바비의 향기. 꼭 시간이 멈춘 것만 같이 이 곳에서는 바비와 나, 우리 둘만 느껴졌다. 가만히 손길을 받고 있는 내 위로 바비가 이불을 조금 더 당겨 덮어주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다가, 조금 머뭇거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뗐다.

 

" 오빠. "

" ……. "

" …오빠. "

" ……. "

" 지원 오빠. "

 

혼잣말처럼 작게 웅얼거리던 내 목소리를 가만히 듣고만 있던 바비는 마지막 내 말에 왜 불러, 하고 짧게 답했다. 나긋하고도 다정하게 답해오는 그 목소리가 좋아서 배시시 웃으며 바비의 품으로 조금 더 파고들어 팔로 바비를 꼭 안았다. 내 움직임에 바비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는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내려 내 등을 규칙적으로 토닥였다.

 

" 얼른 자. "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바비의 품 속에 안겨 있으니 바비의 마음이 다 전해지는 것 같았다. 내가 느끼는 것처럼 바비에게도 내 마음이 전해질까…. 귓가에 울려오는 바비의 다정한 목소리에, 그 품에 조금 더 파고들어 얼굴을 부비며 답했다. 응… 오빠.

 

 

 

 

 

 

 

 

 

 

 

 

 

 

 

 

 

[IKON/김지원] 아가씨 16 | 인스티즈

 

안녕! uriel 입니다!

지원이 사진을 뭘로 넣을까 폴더 안을 뒤지다가 발견한 사진인데 저 사진의 지원이는 뭐죠? 왜 저렇게 잘생겼죠? 왜 저렇게 혼자 잘생기고 난리인 건데.. 내가 하얀 후드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ㅠ_ㅠ 아.. 지원아.. 끙끙.. 지원이 보다가 시름 시름 앓아요

음, 지원이 앓느라 글 얘기가 뒤로 밀렸네요 ㅎ_ㅎ 흐흐 드디어 16화가 왔어요! 몰랐는데 15화에서 16화가 오기까지 일주일이나 걸렸더라구요 그 사이에 이런 저런 제 망상을 다 풀어내는 글들을 쓰느라 우리 아가씨가 늦었어 ㅠ_ㅠ 죄송한 마음에 이렇게 15.5에 이어서 16화도 얼른 들고 왔습니다! 엄, 오늘 편의 지원이는.. 잠투정 지원이..? 뭐라고 해야 하지..? 오빠 지원이..? (흐뭇)

늘 찾아와주시는 분들, 댓글 남겨주시는 것들, 추천 눌러주시는 거, 입소문 많이 내주시는 거, 저 힘내라고 응원 해주시는 거! 전부 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늘 사랑합니다 여러분! 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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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굿밤! 오늘은 비교적 새벽이 아닌 일찍 글을 올리고 가네요! 얼른 부엉이를 탈출해야 할텐데 ㅠ_ㅠ 흐흐 모두들 하트!

♡제 사랑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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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바비아이
9년 전
독자28
바비아이예요!! 오늘 완벽했어요!!!! 1등 조회 1등 추천 가장중요한 1등 댓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ㅜㅠ 바비가 그예전의 지원이라는걸 알곤 많이 미안했겠어요 지원인 자길 기억하고 있었는데 못알아봤으니ㅠㅠ 그래도 이렇게 기억했고 여전히 둘이 너무 이쁘게 사랑하고 있는 모습 보니까 뿌듯하고 막 그래요~ㅎㅎ 지원이가 전보다 더 표현이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좀더 적극적인 모습이예요 여전엔 조금은 거리를 두는거 같았는데 먼저 안고 같이자자하고ㅠㅠㅠㅠㅠ 둘이 이제 아프고 슬픈일없이 이쁜!사랑하기!!
9년 전
독자2
<슬리데린> 먼저 신청하고 읽으러 가겠슴당!
9년 전
독자3
구닝입니다! 헐 오늘 헐 심쿵.. 헐 엄청 심쿵.. 작가님 글로 살인 저지르면 무죄에요 네.. 엄청 떨린다구요 사랑해요 흑헉흡ㅜㅜㅜㅜ 아 정말 지원이가 같이 자자는데 나레기 (ㅇㅅㅁ) 미안하다 지원아 내가 이 정도 밖에 안돼는 사람이야! 근데 정말 오늘 진짜 짱인데요..? 나도 지원이 머리 한번 말려주면 소원이 없겠다.. 지원아 너 너무 착한 거 아냐..? 기억을 못하는데 미워하기는 커녕 이뻐해주다니 흑..! (또 한번 심장폭행으로 죽는다) ㅜㅜ 지원이가 보고 싶은 밤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여 사랑해여 작가님♥
9년 전
독자4
뿌요구르트에요! ㅇㅁ나ㅟ사ㅏㅠㅠㅠㅠㅠㅠ오늘 지오니 왜 이ㅓㅀ게 설레요? 완전 오빠미 장난 없네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2.170
맘빈
9년 전
비회원192.170
우선 댓글을 달아놓고 글을 읽고 왔어요! 오랜만의 아가씨는 아니지만 반가운 이 느낌 흐흐.암호닉에 제가 있는게 반갑고 새롭고 그러네요! 경호원바비가 아닌 경호원김지원은 바비든 김지원이든매우 설렙니다.대리설렘 늘 선사해주시는 우리엘 작가님 감사합니당..♥글은 늘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당!!
9년 전
독자5
이불이에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편 왜 이렇게 설레요? 와... 진짜 지원이가 갑자기 여주 안는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하나하나 다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다정미 폭발...♥ 아 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ㅜㅜㅠ 예뻐하기도 바쁘다니... 설렘사 ㅇ<-<... 오늘도 잔뜩 설레고 갑니다 감사해요ㅜㅜ♥♥
9년 전
독자6
와ㅜㅜㅜㅠ오늘 완전설레요ㅜㅜㅜ ㅜㅜㅜㅜㅜ잘보고가요ㅠㅠ
9년 전
독자7
찌푸
9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ㄷ도 한 설렘하는 지원이네요ㅠㅠㅠㅠㅠ 작가님글은 진짜 재밌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 무엇보다 자주 와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힘드실텐데ㅠㅠㅠㅠ 사랑해요!!!!!!!!!작가님 제가 워더~!!!!!!!!!
9년 전
독자8
작가님 지나니예요ㅠㅠ 와 몇일전에 올라왔던 15.5보고 다음화너무보고싶었는데 이렇게빨리올라오실줄이야! 진짜 오늘은 김지원 너무귀여워요ㅠㅠ 진짜달달하다 작가님 글볼때마다연애욕구가허헣ㅎㅎㅎㅎ 진짜 아가씨연재 안끝났으면좋겠어요ㅠ 작가님이연재하시는거 계속보고싶어요ㅠ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시고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독자9
초코파이
9년 전
독자13
끄아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ㅜㅠㅠㅠㅠ다정한 지원아ㅠㅠㅠㅠ흐뷰ㅠㅠ저도 딸기케이크가 먹고싶네여...하지만 다이어트 때문에 포기..☆ 작가님 안녕히 주무세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으아아ㅏ아유ㅠㅠㅠㅠㅠㅠ오늫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뻐하기도바쁘다니지우너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저는울다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와ㅠㅠㅠ 세상에 너무 좋습니다 엉엉 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독자12
ㅊㄹㅍㄱ
9년 전
독자16
거ㅏ아아아ㅣ 진짜ㅠㅠㅜㅠ기다렸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ㅇ낼학교가는네 두근대서 어떻게잔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엉엉어엉 아가씨짱이다ㄷ진짜ㅜㅜㅜㅜㅜㅜㅜ흑하늑그르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초록프글이에어ㅜㅜㅜ
9년 전
독자14
반존대ㅠㅠㅜㅠㅜ흐어우ㅜ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
암호닉신청햐도되나여..? 처음해봐서;ㅅ; <밥에반찬>
9년 전
독자15
ㅎ헣헣ㅎ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90.224
김밥빈이에요!!!!!!!
9년 전
비회원190.224
흐아대박...ㅠㅠㅠㅠ반말존대섞는거진심너뮤설레요ㅠㅠㅠㅠㅠ그리고안짧아요!!!충분히긴걸요!!!이제아버님도알고계시니이렇게집에서도자유롭게알콩달콩...흐흐흐흐여주너무부럽네여...
9년 전
독자18
뿌끄뎡이에요! 암호닉란에 제가 있으니까 막 막 이상하고 좋고 암튼 그러네욬ㅋㅋㅋㅋ 이번화의 지원이도 너무 좋네요ㅠㅠ 하긴 지원인데 좋을 수밖에 없죠ㅠㅠㅠㅠ 작가님! 일찍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9년 전
독자19
사랑해요작가님
9년 전
독자20
아가씨가 그렇게 설렌다는 소문을 듣고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딱 바로 16화 알림이 왔어여ㅜㅜㅜㅜㅜㅜㅜ진짜 지원이 왜이렇게 설레져?ㅠㅠㅠㅠㅠㅠㅇ<-<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쏭> 으로 신청할께요!!
9년 전
uriel
헐 오늘 편은 좀 짧네요 ㅠ_ㅠ 엉엉.. 쓸 땐 몰랐는데.. 17화는 길게 올게요, 지금 함께하는! 동시 접속해서 읽어주시는 48분 워더! ♡
9년 전
독자29
작가님워더♡
9년 전
독자21
모카20
9년 전
독자27
오늘 글진짜 지원이의 투정어린 말에 어머낫!이러면서 봤어요ㅠㅜㅠ진짜 항상지원이가 어른스럽게 나오다가 오늘 이렇게 나오니 정말 귀여워!!!그리고 여주가 지원이이름 불렀을때 저 혼자서 소리지르면서 봤아요ㅠㅜㅠ너무 좋아요 다음글에서는 둘이 어떤모습일까 이러면서 보게되는ㅠㅜㅠㅜㅠ다음글 기대하면서 이만 물러갈게요풒
9년 전
독자23
이래이래입니다♥ 헐저인티하다가쪽지와서두근되는마음으로들어왓더니글쎄아가씨가업뎃되잇어서ㅜㅜㅠㅠㅠㅜㅜ심쿵햇어여ㅜㅜㅠㅠㅠ그만큼작가님을많이기다려욯ㅎㅎㅎㅎㅎ이번편에서김지원이ㅜㅜㅠㅠ와이오빠가ㅠㅠㅠ같이잘까같.이.잘.까!!!!!!!!!이한마디에다끝낫어요ㅜㅠㅠㅠㅠ아가씨랑알콩달콩하는모습은왜이리사랑스러운지ㅜㅠ그러니까작가님은저랑알콩달콩하면되는걸로...♥다음아가씨도기다리고잇을게요ㅎㅎ
9년 전
독자24
바비토끼
9년 전
독자26
아ㅠㅠㅠㅠㅠㅠ 지원이 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ㅠㅠㅠㅠㅠ 안짧아요!! 17화가 길다니ㅠㅠㅠ 와 진짜 설렘사당할 준비 하고 잇어야겟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좋은글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아가찌원이 선댓!
9년 전
독자34
으허헣 알림소리는들었는데 딴거하고있느라 좀 늦게 들어왔더니 독자25가됐네여...힝ㅠㅠ 어우 아가씨 보고싶어서 목빠지는줄알았댜규요!!! 지원이가 오빠..래..으흐흐흐흐 넘죻다.... 둘이 같이자다니이히힣히 저렇게 건전한커플 너무 좋쟈냐요 ㅠㅠㅠㅠ 나너무 설레ㅠㅠㅠ 오늘은 진짜 반존대의 끝을 보여주네여 ㅠㅠ 여주도 반존대 지원이도 반존대 으히히히히 넘죻다!!!! 아 근데 작가님! 저번에 개 한빈 메일링(?)한거 200번대 넘은사람들은 안보내주나여...?힝 나진짜 받고싶은데ㅠㅠㅠㅠㅠ 작가님 내가 많이사랑해줄테니까 나도 보내줘여 ㅠㅠ힝힝 나 꼭 받고싶단 말예요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아가씨 다음화 얼른데리고오세요!! 기다릴꼐요!! 작가님 싸라애요!!!! uriel 워더!!!!!!!!!!
9년 전
비회원178.69
세상에나 만상에나ㅠㅠㅠ오늘도 진짜 설레네요ㅠㅠ작가님작품은 언제 읽어도 좋다니까요ㅠㅠ작가님 사랑해요♥♥암호닉 처음 신청해보는데...<에클>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비회원147.45

9년 전
비회원147.45
틸다입니당. 아ㅏ져ㅇ말 진짜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아가씨는 역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오늘 별루 안짧은데 17화까지 길다ㄴㅣ......감덩.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9년 전
독자30
흡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워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김지워뉴ㅠ나설렌다
9년 전
독자31
맨날멋지다가갑자기이렇게귀엽고멋있고다하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좋은글보고거여적거님!!♥
9년 전
독자32
영유아입니다
대박이엥여우우우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오니는 로늘도 귀엽네요ㅜㅜ 작가님 글은 오늘도 달다류ㅜㅜ

9년 전
비회원211.23
안녕하세염! 준회야 입니다! 하 오늘 진짜 짱 설렜어요 다른 편들보다 조금 더 설렜다고 해야 되나.... 지원이 무뚜뚝한 모습보다 다정한 모습이 더 많이 나와서 그런건가... ㅎ.ㅎ 같이 잘까 할 때 진짜 폭풍 설렘이어씀미다ㅠㅠㅠㅠㅠ 지워나 같이 자자.. (음흉) 작가님 글 읽고 오늘 꿀잠 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당! 작가님 좋은 밤 되시고 지원이 꿈 꾸세요! ♡_♡
9년 전
독자33
김치볶음밥이에영!!!!! 오늘 지원이 진짜 오빠같고ㅠㅠㅠㅠ 설레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9년 전
독자35
헐 지원아.. 같이 자자는 말에 나레기 왜 오늘 불맠없었다능 생각을한거죠 미안해 이런나라서... 아 지원이가 왜 미워 예뻐하게도 바쁜데 라고 말할ㄲ때 심쿵.. 심쿵..! ㅜㅜㅜㅜㅜㅜ 너무 설레잖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을 왜이렇게 예쁘게해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6
거북이에요!! 예뻐하기도 바쁘대.....헐.....ㅠㅠㅠ 완전 심쿵사당할뻔했어요 ㅠㅠㅠㅠ 안그래도 오늘 지원이생각에 공부도 제대로 못했는데 ㅠㅠ 이런 오빠지원이 너무너무좋아요 ㅠㅠㅠ 현실지원이가 아니라 아가씨속에 있는 지원이를 더 좋아하게될거같아서 뭔가 걱정?불안?도되고 ㅠㅠㅠ 그만큼 작가님이 절 설레게하신다는거겠죠???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7
와ㅜㅜㅜㅜㅜ지원오빠 하는데 울컥 ㅜㅜㅜㅜㅜㅜㅜㅜ지원오빠ㅜㅜ내가다기억해쪙 ㅜㅜ미워하지마ㅜㅜ겨론하자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53.153
구름위에호빵맨
짱이에요.......

9년 전
비회원131.121
안녕하세요 언젠간회원 입니다♥ 아가씨사랑 작가님사랑 나라사랑이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항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이거 보러 여기 들어오는데 매일 들고 와 주시는 자까님 정마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워더예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아 ... 오늘은 넘 달달해요 .............. 잠도 못자겠다 너무 설레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으이ㅣ이ㅣ아아아아이어ᆞ아 너무 좋아요!!혼자서 별 호들갑을 다 떨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1
진짜너무좋아요ㅜㅜㅜㅜㅜㅠㅠ지원이완전설레ㅠㅜㅠㅠ
9년 전
독자42
밥비에여~~!!ㅜㅜㅜㅠㅠㅠ신알신울리는데 소리부터 설레더니ㅠㅠㅠㅠ아가씨글이 올라온거엿어..ㅜㅠㅠ오늘 잠와서 일찍자려는데 작가님이 마침 지금올려주셧어요ㅠㅠㅠㅠ사랑합니다♡♡ 이번편진짜너뮤ㅠㅠ지원이진짜김다정ㅜㅠㅠㅠ으엉
9년 전
독자43
지원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8.165
ㅜㅜㅜㅜ바비 너무 설레요ㅜㅜㅜㅜㅜㅜ 앞으로의 이야기가 점점더 궁금해지네요ㅜ
오늘도 잘봤어요ㅜㅜㅜ♡

9년 전
독자44
소녀입니당ㅠㅠ세상에 지금까지 제일 달달 절정인내용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머리말려달라는 지원이가 상상되는데 왜이렇게 귀여운거죠ㅠㅠㅠㅠㅠㅠ졸려하는모습도 설레고ㅠㅠㅠ지원이는 설레라고 태어났나봅니다ㅜㅠ
9년 전
비회원205.204
후니입니다아!
김지원ㅠㅠㅠ 작정하고 설레게하는구나ㅠㅠㅠ달달해ㅠㅠ 심장이 나대요ㅠㅠ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작가님 글 정말 대단해요ㅠ 이번편도 잘읽었습니다!!

9년 전
독자45
떵떵이에여!!!! 지원5ㅂㅂr...
9년 전
독자47
내사랑을 받아랏..... 나는 왜 여주가 아닌거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구주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김지원어떡하면좋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오늘왜이렇게전부다설레능거죠ㅠㅠㅠㅠ김지원박력어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어빠ㅠㅠㅠㅠㅠㅠㅠ지원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9년 전
독자49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애긔애긔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독자50
용군이에요 작가님! 그냥오늘은 정말 뭐야 이거 심쿵 심쿵..심쿵!! 그래도 서로 거리감없이 그렇게 이케이케 하는거 보니 정말 미소가 ㄹ핳하 앞으로도 쭉 그렇게 달달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9년 전
독자51
우리비니
으아ㅠㅠ지원오빠ㅠㅠㅠㅠ♡지원오빠아아아ㅏ♡ 너ㅓ무좋아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을 어떡하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쪽지가 와서 너무 행복했어요ㅠㅠㅠ진짜 작가님 글은 한글자한글자 ㅊ천천히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하....어떡해....오늘 잠은 다잤어요... 책임져요ㅠㅠㅠㅠㅠㅠ헝
지원이오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뭐.. 할말이 이거밖에 없네요 ㅠㅠㅠㅠ 작가님 워더ㅠㅠㅠ 사랑해요♡♡

9년 전
독자52
네티에요!!아 이시간에ㅐ 인티하고잇길잘햇네여ㅠㅠㅠㅠㅠ 네 오늘은진짜 더 짱이네요..★☆ 둘이 이제 행복하기만했으면 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오늘 글은 정말 짱이에요 완전 달달해요ㅠㅠㅠ휴제가 아가씨를 보면서 반존대의 설렘을 알았다니까요 정말ㅠㅠ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9년 전
독자54
아 지원이 피식하고 웃는거 너무 좋아요ㅜㅠ 아니 정말 저런사람이 존재하긴할까요 지원아ㅠㅜ오늘도 설렘사
9년 전
비회원145.76
단로디에요 :) 이번편도 역시 너무 설레고 약간 아련하기도 하네요ㅠ 같이 자자는말에서 저만 음흉했나요ㅎ..히히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년 전
독자55
이마에요!!방금쓰차풀려서 바로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말려주는게 왜이렇게 설래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갈께요!사랑해요자까니뮤ㅠㅠ♥♥
9년 전
비회원189.135
(리톨)이예요 작가님! 늘 글 쓰시느라고 고생도 많으실것같은데 항상 이런 달달하기도한 제 취향저격 작품 가지고오시니까 제 사랑 드릴수 밖에요..♥
9년 전
독자56
수박이에요! 으윽 졸린지원이 칭얼대는지원이라니 (돌연사) 나도 지원이한테 오빠라고 부를수있는데.... 나도 머리 말려줄수있는데..... 여주가 너무너무 부러워지는 이번편이었던거같아요...흑 나도 안아줘 ㅠㅠㅜㅜㅜㅜㅜㅜ지원이 보고싶다 작가님글읽다보면 진짜 절로 외로워진다니까요..흡 작가님이랑 사귈까요..♡ 히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57
아가씨
아가씨 왔어요ㅠㅠㅠㅠㅠ제가 uriel님 아가씨글에 암호닉이 아가씨여서 영광스럽네요ㅠㅠㅠㅠㅠ이번편 진짜 설레요ㅠㅠ이제 아가씨도 지원이 기억해냈으니 잘될일만 남았네요ㅠㅜ감격스러워ㅠㅜㅠㅠㅠ항상 잘보고 있어요!! 작가님 최고! 아가씨 대박!

9년 전
독자58
인절미이에요! 이번편 지원이 진짜 완전 다정다정+설렘폭발이에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특히 여주가 "지원오빠"라고 했을때 왜 부르냐고 나긋하게 대답해준거 진짜 심장폭행ㅠㅠㅜㅠ그리고 머리 말려줄때 피식웃고, 더 말려달라고 한거..워후...같이 자자고 하고 침대에서 안아준거 진짜 워후...짱좋아요ㅠㅠㅠㅠ(심장을 부여잡는다) 사이가 더 가까워진거 같아서 더 설렘폭발인거 같아요.여주가 앞으로 지원오빠라고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지원이 반응이 ㅅ..설레...! 아무튼 이번글도 잘 읽었어요!작가님 :) ♡♡

9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행복행복하게 끝나면만 된다...!
9년 전
독자60
하 지원이가 많이 적극적으로변한거같아서 기쁘다ㅠㅠㅠ휴...설레...
9년 전
독자61
사비
이제 여주가 알게됐으니 뭔가 달라질까 궁금했는데 여전히 달달하고 설레네요ㅠㅠㅠ 김지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 심장을 자꾸 나대게해요ㅠㅠ 그나저나 암호닉 올라갔네요! 기분 왜이리 좋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2
두둠칫이에요!
왜 알림이 안 온건지 의문스러울 따름이네요 계속 모티중이었는데ㅠㅠㅠㅠ
와 오늘도 지원이는 명대사를 남기고 가네요ㅠㅜㅠ이뻐하기도 바쁜데 어떻게 미워하냐며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쳐버리겠다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마구마구 오열)
진짜 이건 설렘폭탄이에요ㅠㅠ
비밀이 밝혀지면서 둘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그런거 같고ㅠㅠㅠ좋아 죽을거 같아요 진짜 여힌이 없다...★☆는 아직 결말을 보지 못했으므로 안되곸ㅋㅋㅋㅋ!
이번편도 달달함 만땅 충전해갑니다♥♥잘읽었어요!

9년 전
독자63
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4
yeevely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오늘도 지원이는 설렘 폭발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핱어택..... 어쩜 저렇게 설레게 안아줘요ㅠㅠㅠㅠㅠㅠ 우유는 또 언제 데웠대ㅠㅠㅠㅠㅠ 이런 다정한 남자 같으니라고.... 오늘처럼 계속 슬픈 일 없이 행복하게만 예쁘게 사겼으면 좋겠네용..... 내가 다 뿌듯하다!!ㅎㅎ♥

9년 전
독자65
J.W.이에요
ㅠㅜㅜ이젠 바비가 아니라 지원 오빠네요(감동) 오늘 글은 설레하기에 바빴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저도 단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아가씨 보니까 달달한 딸기 케잌이 먹고 싶네요ㅠㅠㅠ 내일 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ㅌ

9년 전
비회원241.136
김동동 입니당♥
오늘도 여전히 이쁜 우리지원이...
완전 저격당했어... 취저 탕탕♥
항상 잘읽구갑니다 자까님♥

9년 전
독자67
지원이 너무 이뻐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하나하나 전부 말하는것도 이쁘고 행동하는것도 이쁘고 둘이서 참 이쁜 사랑하는거 같아요! 보기 젛네여
9년 전
독자68
니베아체리에요
오늘 편은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 들어오자마자 신알보고 달려와서 읽는 도중에 갑자기 뜬 개한빈 텍파때문에 다시 정독했습니다ㅋㅋ 아가씨 텍파도 두고두고 설레고 싶을 때마다 볼거에요♡ 진짜 매번 느끼지만 아가씨는 제가 봤던 모든 글잡 글들 중에 레전드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반존대도 취향저격!! 이제 지원이랑 행복할 일만 남은 거 같아서 정말정말 다행이네요..17편도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D 작가님도 안녕히 주무세용

9년 전
비회원20.66
또잉 와ㅠㅠㅠㅠ저되게오랜만에들어왓는데 오자마자 이렇게 뜨다니ㅠㅠㅠ이건 분명 데.스.티.니..☆★ 와ㅜㅜㅠㅠ이글은분명혁명이예요ㅠㅠㅠㅠ팬픽계에대파장을불러일으킬혁.명. 훠우ㅠㅠㅠㅠㅠㅠㅠ김지원진짜ㅠㅠㅠㅠ장난없다ㅠㅠㅠㅠ잠결에그목소리ㅠㅠㅠㅠ뭔가되게막음성지원된다ㅠㅠㅠㅠㅠ막되게세쿠시하면서도마규ㅠㅠ약간가라앉은듯한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sangsang만으로do 좋ㄷL..15.5편도봣는데ㅠㅠㅠㅠ너넨어렷을때부터케미풕퐐..ㅠㅠㅠㅠ그대로결혼해ㅠㅠㅠㅠ얼른결혼소취입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쿵덕쿵임당 ㅜㅜㅜㅜㅜ ㅜ아진짜 ㅜㅜㅜㅜㅜ바비좋아쥭게따 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70
핫초코예요 이번편이 진짜 설렘의 정석이야... 지원옵하...ㅠㅠ오늘 진짜 다정다정 설렘설렘ㅠㅠ 이제 지원이랑의 과거도 다 기억났고 지원이도 이제는 스킨쉽도 서슴없이 하고ㅠㅠ좋아ㅠㅠ
9년 전
독자71
ㅠㅜㅠ지원아ㅠㅠㅠ설레요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9년 전
독자72
ㅠㅠㅠㅠㅠㅠ 지원이 ㅠㅠㅠㅠ 뭔가 되게 설레 ㅠㅠ
9년 전
독자73
스트링치즈에요!
9년 전
독자74
아 진짜 나레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츄ㅠㅠㅠㅠㅠㅠㅠㅠ또 음마껴가지곤.....같이 자잔거가지고 또ㅋㅋㅋㅋㅋㅋㅋ반성하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맠에 너무 익숙해져가지고 진짜 지오니와 아가씨의 순수한 글을 망치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아 작가님 제가 진짜 보고 싶었던거 아세요 ㅜㅜㅜㅜ 너무 안 오셔서 슬펐어요 많이 엉엉... 딱 작가님 필명으로 알림 뜰때마다 심쿵해서 들어가보면 아가씨가 안 떠있어서..흐어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아가씨는 언제봐도 설레 쥬금이네여ㅠㅠㅠㅠㅠㅠ여주가 지원이 과거 알고 많이 미안하고 당황했겠어요.. 아 근데 나 진짜 경호원에 대한 로망 생길거같애ㅜㅜ 으허
9년 전
독자75
하 드디어나왓다!!!!!!!선댓!!!ㅎ
9년 전
비회원186.83
초코쿠키에요ㅠㅠ 아ㅠㅠ
오늘도 여전히 설렘사ㅠㅠ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76
오늘 대단히 설렌다... 와 진짜 이런 설렘 처음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 오빠 다정킹이시랍니다 ㅠ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1.87
또륵입니다! 워후 오늘도 지원이는 저를 설레게 하네요 이뻐서 웃는다니ㅎㅎㅎ 그리고 먼저 같이 자자고 하다니ㅎㅎㅎㅎ 이번엔 뭔가 지원이가 감정표현을 그 전보다 많이 한 것같아요
9년 전
독자77
♥김밥천국♥ㅠㅠㅠ 아 설레 죽을뻔했어요 작가니뮤ㅠㅠㅠ 잠투정하는 지원이라니ㅠㅠ 원래 픽 볼때 노랫말없는 브금을 들으면서 보는데 오늘은 뭔가 long time no see의 피아노버전을 들으면서 봐야 어울릴것같은 느낌에 보는데 중간에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 이 글귀가 long time no see의 가사와 겹쳐보이더라구요ㅠㅠ 순간 마음이 찡해졌는데 후...이렇게 기다려지는 글도 되게 오랜만이라서ㅠㅠ 항상 작가님만 기다리게되네요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9년 전
비회원219.217
숭늉잉에요~ 오늘도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원이 조각케이크만큼이나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김지원 실제입맛보면 단거 좋아할거같은데 이거 양보하는건가여 아니면 여기선 그냥 진짜 단거 안좋아하는건가? 뭐든 어떠리...... 다 조타......!
9년 전
독자78
지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다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9
아됴띠입니다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지원이는 이얼게 제 맘을 설리설리하게 만들고...ㅁ7ㅁ8 저는 또 이렇게 밤을 새고......껄껄 작가님때문에 요즈음 잠못드는 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십니까.(찡찡) 그래도 작가님 글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껄껄 오늘도 사랑스러운 글 감사드려요(찡긋)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S2
9년 전
독자80
비니송송이에요!!ㅎㅎㅎ 작가니뮤ㅠㅠㅠ어제오샤서오늘신알신떴길래놀랬어욬ㅋㅋㅋㅋ아 오늘글은되게 차뷴하고 아름답고 설레네요ㅠㅠㅠ 지오니 넌 사댱이야ㅠㅠㅠ 아까텍파다운잘했습니다ㅠㅠ 작가님은징짜사랑❤️제가 댓글로 모든 맘을 표현해드리겠다고 했잖아요!으히힣 작가님글을 읽기시작한때부터 제가 인티를 더 자주하게된거같아요ㅋㅋ 뮬론 우리애기들 소식이궁굼한것조있지만 작가님글 올라왔나 확인하고 ㅋㅋㅋㅋ 사실신알신도 어제처음알아섴ㅋㅋㅋ 작가님이 제 하나뿐인 신알신인거 아세요??ㅎㅎㅎㅎㅎ 진짜 감사함을 어떻ㄷ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음..우리꼭 나즁에 한번뵈요 히히정말 제 맘 다 보여드릴께요ㅎㅎ사댱합니당!! 키보드가 자꾸렉걸려서 오타가많아요ㅠㅠㅠ 이해바래욯ㅎㅎ
9년 전
독자81
와...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너무 좋다 진짜... 설렘 폭탄... 지원이 어빠...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2
김바비 애인이에요 오랜만에 댓글다는거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암튼 지원이는 항상 제 심장을 폭행합니다ㅠ 저런 오빠 한명만 있으면 진짜 행복하고 설렐거같아요ㅠㅠ 둘이 닮은점도 엄청 많고 또 잘 어울리고 그래서 정말 잘됐으면 좋겠는데... 둘이 싸우는것도 좀 보고싶어..ㅎㅎㅎㅎ 지원이 삐진모습, 화난 모습, 둘이 싸우고 푸는 모습, 보고 싶은게 많아요 ㅠㅠ 항상 설레서 엄청 맨날 기다려요작가님 설레이게 쓰시려고 고생많으실텐데항상 응원하고 힘내세요! 작가님 타댱해요♥
9년 전
독자83
우현동자입니다 헐...아지원이너무설렌다..핡.....완전 상상하면서 봤는데 진짜 ...아..설레........예뻐하기도바쁘다ㅣ뉴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야할때진짜롱탐노씨생각나고ㅠㅠ
9년 전
독자84
하..심장이 진심..어쩌지..너무 나댄다........하.............................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미자탈출>로..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독자85
밤비에요!! ㅠㅠㅠ끙 무슨 설렘 폭격맞은 기분이에요 왜 이리 설레는지ㅠㅠㅠ 아가씨라면서 존댓말하다가 또 반말하다가.. 반존대의 매력보단 지오니의 매력이 ^_ㅠ... 오늘도 심쿵쿵쿵쿵 당하고 갑니다ㅠㅠ!
9년 전
독자86
우오와ㅠㅠㅠㅠㅠㅠㅠ 지원아ㅠㅠㅠㅜㅠ 오늘도 심쿵ㅠㅠㅜㅜㅜㅠ 진짜 설렌다ㅠㅠㅜㅜ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작가님 짱짱
9년 전
독자87
랑러ㅣㄴ어라ㅣㅇㄹ밀아ㅣㄹ미ㅏㄹ마ㅣ라ㅣ어리ㅏㅁ너ㅣ라 ㅁㄴㅇ[덕후가 씹덕사 하였습니다... ㅇ>-<] 바비야.... 아니 지원오빠..... 제 심장어떠케할꺼에요 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68.170
환이에요 ㅠㅠㅠㅠ 아가씨가 떴나 하고 왔는데 진짜 올라와있다니 ㅠㅠㅠ 지원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오빠때문에 설레죽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8
더러비들이에요♡
김지원은 진짜 정말 완벽한것 같아요 머리 말려주다가 멈추니까 다시 말려달라 할때는 귀엽고 안을땐 설레고 잠잘땐 또 귀엽고 멋있고 아주 혼자 다해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일주일이나 지닜다니!!!계속 전편보고 다시보고 하다보니까 시간 훌쩍 지났네요ㅠㅠㅠ항상 고맙습니다. 진심으로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89
학원이요~~!!하 머리말리는거.........제 로망인데....해줄 사람은 없고...작가님 글로나마 대리만족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이 다음편에 여주아버지가 갑자기 쳐들어와서 같이 자고있는거보고 난 이커플 반댈세 그러는건ㅇ아니겠죠......그러면 진짜 맴찢 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저 둘 사이에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는 한 독자의 바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1.32
퐁퐁이예요! 아 진짜.. 일단 울고 시작할게요 8ㅅ8 끄어어.... 지원오빠라니! 왜불러라니! 지원(오빠 영원히 박제 8ㅅ8...김지원이 오빠일때 그매력은 200프로 상승합니다 오빠미 좋아요!!!!! 게다가 좀 뭔가 풀어진 김지원은 더 좋고 8ㅅ8♡ 머리 진짜 백번이고 말려주고 싶.. 내가 드라이기가 되는 한이 있어도!!!! 다정한 김지원 짱좋! 요즘 관을 많이 짜고 있어요...... 그중에 아가씨 지분율이 제일 높아요.......8ㅅ8 (눈물찡) 그래도 행복 (♡)
9년 전
독자90
심장아......가만...히....있어라....제발................ 김지원은 진짜 뭐 때문에 완벽하죠 더 있고싶어서 머리를....와...지원..오빠...지원오빠.....반존대는 진짜 반말했다가 존대했다가 아가씨 이러면 숨이...턱......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ㅠ 사랑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비회원135.125
사랑해요 정말 제가 작가님 사랑합니다.. 하... 많이 사랑해요.......하........
글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다른 걸 못하겠어요 계속 다음편이 궁금하고 궁금하고 궁금하고...1편부터 계속 달려왔네요 ㅠㅠㅠ
다음편 정말 기대할게요...... 하 김지원 정말... 사람 너무 설레게 하네요 정말 ㅠㅠㅠㅠ
비회원이지만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 <러버닉케어> 로 부탁드릴게요♥
제가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91
엉ㅇ어어어엉ㅇ엉엉엉ㅇ엉ㅇ어어엉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딱딱한 지원이만 보다가 잠투정하는 어린애같은 지원이보니까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2
정거예요! 어제 피곤해서 자느라 못봤는데 아가씨16이ㄹㅏㄴㅣ...ㅠㅠㅠㅠㅠㅠㅠ감격의 눙물 아 오늘 진짜 너무너무너무>3 설레잖아요 나근나근하고 ㅠㅠㅠㅠㅠ분위기갑!! 작가님 정말 대단해요ㅠㅠㅠ 16화나 됐는데도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없지도 않고 끄는 느낌도 없고 이렇게 항상 설레고 재밌을 수 있다니!!!!! 천생작가인듯♥.♥ 지원이가 진짜 오빠노릇을 톡톡히 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스럽다ㅠㅠㅠㅠㅠ둘이 꽁냥꽁냥대는데 왤케 귀엽져 엄마미소 'ㅂ'♥ 오늘도 진짜 설ㄹ렘사하고 가요ㅠㅠㅠㅠㅠ춫천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지원아 난 니가 너무 좋아 실제로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ㅛㅠㅠㅠ
9년 전
독자94
계속쭉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진짜 원래 신알신잘안하고 그냥보는데 아가씨는 뜨면 바로보고싶어서 했어요ㅠㅠㅠ진짜필력짱이세요..! 잘읽고있어요 다음편기대할게요♥!
9년 전
비회원101.74
이야 역시....♥ 괜히 나를 위한결정 사가디구... 잘보고가요 작가님♥
9년 전
독자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렌다ㅠㅠㅠ오늘도 잘 봤구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96
몰랑이입니다. 진짜 아가씨의 지원이는 한마디한마디 다 설레네요! 특히 존댓말하다가 반말하고!!! 와아아아아아라ㅏ아 오빠! 사랑해! 여주가 너무 부럽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97
도앵도에요! 오늘도겁나설레네요 예뻐하기도바쁘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9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밀당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댓말하고 반말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녹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9
뿌리에요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지워나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으 너무 설레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으어어엉어구유ㅓ거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비회원224.98
작가님!!! 꾸뀨에요ㅠㅠㅠㅠㅠㅠㅠ 지원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딱딱한 지원이도 설레는데 저렇게 해주니까 또 애기같은데 오빠같고 설레고 저는 설렘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구가고요!! 항상 감사합니당(꾸벅)♥
9년 전
독자100
으ㅠㅠㅠㅠㅠㅠㅠ지원이 다정해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항상 둘 사이 오늘만 같아라!!!!잘보고갑니다~!
9년 전
독자101
지원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으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2
허니버터콘이에요!!어제 올라온 글인데 지금에서야 보네요ㅜㅜ 예뻐하기도 바쁘데ㅜㅜ오늘도 잘보고가요 추천누르고갑니다ㅠ
9년 전
독자103
세상에
9년 전
독자104
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글이 뙇! 올라왔네요 수가 수가 이럴수가 너무 행복함다 일찍부터 겨울바다 보러 포항 다녀오느라 피곤했는데 진짜 힐링이 따로 없네요 진심 현실에서 내가 지원이랑 하는 것 같고 ㅠㅠ 망상 지대로 됩니다 감정이입 진짜 쩔어요!! 쩐다고.. 오늘도 금작가의 금손 실력 잘 보고갑니다! 사랑훼이
9년 전
독자105
준회
9년 전
독자106
와 오늘 진짜 글에 꿀바른것 같았어요 너무 달달해ㅜㅜㅜ진짜 설렜어요 너무 달달해서 읽다가 이 다 썩는줄...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아니 근데 작가님 김지원 반존대쓰면서 저렇게 설레는말 하면 지금 저보고 관짜라는 말인가요? 어쩜좋아ㅜㅜㅜ 막 손잡으려고 손달라할 때 진짜 키스를..확...ㅎㅎㅎㅎㅎㅎ 머리는 왜 또 안말리고 있어서 섹시하게ㅜㅜㅜ 머리말려줄 때도 달달하게 막 더 말려달라고 하고ㅜㅜ졸리다고 어리광부리고 막ㅜㅜ그래도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같이 자자고 한거네요..나 진짜 심쿵..! 이사람이 왜 안부리던 어리광을 부릴까요 자꾸만 못된생각하도록 하는..뭐저런..♡ 읽는 내내 달달해서 진짜 나 다읽고 봤는데 제 입꼬리가 막 눈밑에 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런걸 대리설렘이라고 하나요? 읽는 저도 이렇게 떨리는데 여주는 오죽할까? 이생각도 들고 근데 김지원 완전 보살이네요 아주 잘 참고있어! 아니 여주가 침대에서 저렇게 여자가봐도 귀여운 끼를 부리는데 참고있는 지원이가 아주 대단해요 그것도 침대에서! 역시 보살지원 아가씨를 지켜줘..♡ 작가님 오늘글 더럽..the love...나 막 신알신이 안울려서 작가님 글 쓰신것도 못보고 막 그랬는데 초록글보고 놀래서 오니깐 신작이..나 너무 속이 상했어요ㅠㅠ근데 작가님 글 읽으니까 완전 힐링~☆ 오늘도 너무 좋았고 탸댱합니다♡ 추천누르고 갈게용
9년 전
독자107
히윺ㅇ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캐다정해ㅜㅜㅜㅜㅜㅜㅜ아그런데케이크나도먹ㄱ싶닼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8
아설레ㅠㅠㅠㅠㅠ지워나ㅠㅠㅠㅠ같이자자니ㅠㅠㅠ아대박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bbbbbbbbbb말이필요없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퍽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어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오빠!!!!!!!!!지원 오빠!!!!!!!!!!!!!ㅠㅠ
9년 전
독자112
예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해피엔딩만 남았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3
입술이에요!!!!! 너뮤늦게와써...헝...근데 달달구리하네옇ㅎㅎㅎㅎㅎㅎ머리카락속에 손가락이 들어오능 기분은 참좋은것깉쑤따
9년 전
독자114
언제봐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원 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다 하고 왔어요ㅠㅠㅠ!!지원아ㅠㅠㅠㅠㅠㅠ말 왜 이렇게 예쁘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죽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돋고..ㅠㅠㅠㅠㅠㅠㅠㅠ<ABC>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6
ㄴ으ㅏㅇ러ㅏㅋ느야렄낭러렄크앜 정주행하고 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독방콘들이 왜 계속 읽으라고 하는지 알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대작이다대작...후..매편이설레서..후하하후하후후하후하...
9년 전
독자117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설렌다.... 암호닉 <빈이>로 신청이요!
9년 전
독자118
진짜 볼때마다 설레 죽을꺼 같아요ㅜㅠㅠㅠ 내취향을저격하는 글이랄까?ㅋㅋㅋ 생각날때마다 계속보고 나혼자 좋아하고 지원이ㅜㅠㅠㅠ진짜 말하는것도 너무너무이쁘고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9년 전
독자119
진짜 작가님 글 너무좋아ㅛ유ㅠㅠ
9년 전
독자120
허어어엉어떡해..진짜오늘너무너무설렛어요ㅠㅜㅜㅜㅠㅜㅠㅠㅠ좀늦는댓글이지만ㅎ..밤에보니깢못자겠네요너무설레서ㅠㅠㅠㅠㅠ언제나설레게잘보다갑니다ㅎㅎ!감사합니다♡♡♡♡♡♡♡the love..♡♡♡♡♡
9년 전
독자121
베라맛이에요!! 오늘은 지원이가 먼저 잠투정.? 불려주고 그러니까 또 설레네옇ㅎㅎㅎㅎ진짜 말하는 것도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2
겁나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지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어해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3
으허ㅜㅠㅠㅜ퓨ㅠㅠㅠㅠㅜ예쁘데ㅠㅜㅜㅜㅜㅜㅠㅠㅠ어케너무달달한거아니에요퓨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124
셀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ㅠ어우ㅠㅠㅠㅠㅠㅠㅠ김다정..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렌다ㅠㅠㅠ
9년 전
독자126
작가님... 제 심장 좀 어떻게 해주세요... 나대지마 심장아ㅠㅠ 지원이가 반말할 때 마다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 설레요ㅠㅠ 진짜 제가 다 간질간질거리고 부끄럽고 막 실실 웃고ㅋㅋㅋㅋ 어쩜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 작가님... 계속 보다가 저 심쿵사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지원오빠라니ㅠㅠㅠㅜ지원오빠라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128
헝헝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이 끝나갈수록 아쉽네영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238.79
갓빈워더에요! 가로치는게 본능이라 칠뻔했는데 다 안치네요....ㅠ 그래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그리고 지원아 ........설렘사......ㅂㄷㅂㄷ....심쿵,,,,으어어어어ㅓㅓ
9년 전
독자129
머리 말려주는 모습 거기에 나른한 지원이 보기만 해도 제가 다 노곤노곤 두근두근 거려요 지원오짜라니 으으으으
9년 전
독자130
으아ㅠㅠㅠ 바비야 지원아ㅠㅠㅠ 좋네요 둘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ㅠㅠㅠ
9년 전
독자131
우와 오늘은 진짜 설렘사 당할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저렇게 설레고 다정한 지 모르겠어요 어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아 알바가야하는데 아가씨를 봐야해ㅜㅠㅜㅠㅠ씻을수가 없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3
아 어떻게 매번 설레일 수가 잇는 거죠 ㅠㅠㅠ 해피엔딩만 남은 건가요??!
8년 전
독자13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지원ㅜㅜㅜ아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끙엥ㅇ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지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내주위에는 지원이같은사람이없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헐진짜여주는복받앗네요진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원아!!!!!앓다죽을그이름김지원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미치겟러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원오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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