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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거 다 먹으면 너 전정국 만나러 갈거잖아" 

  

  

......나 오늘 정국이 만나러 가는 건 어떻게 알고...  

  

  

"안 가. 그니까 일어나서 먹어" 

"거짓말" 

  

  

속고만 살았나. 너 때문에 정국이 화났는데 뭘 어떻게 만나! 다 망했어 너 때문에!!!
그리고 아픈 애 두고 나갈 만큼 내가 그렇게 매정하진 않다. 박지민이란 사람 부탁도 있고. 일단 지금은.... 

  

  

"안 먹으면 지금 나갈 거야" 

"...." 

  

  

자리에서 일어나는 척을 했더니 부스럭 소리에 태형이가 몸을 내 쪽으로 휙 돌려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아, 알았어!" 

  

  

진작 그럴 것이지. 다시 앉아서 옆에 있는 죽을 들어 태형이에게 건넸다. 받아 들고는 한 숟가락 떠서 입에 넣으려다 말고 

  

  

"너는?" 

"니 걱정이나 해" 

  

  

가뜩이나 배고파 죽겠는데 자꾸 생각나게 하지 말란 말야.... 정국이랑 맛있는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다 망했어... 

  

  

"그만 쳐다보고 먹어" 

  

  

입을 벌리고 먹지는 않고 나만 보길래 한마디 던졌다. 그제야 한 입. 

  

  

"아, 맞다. 정국이 이사 가?" 

"....." 

  

  

아까 분명 정국이가 이제 이 집... 안 온다고 했어....
태형이가 두 번째 숟가락을 입에 넣으려다가 멈추었다. 왜 또 먹다가 말고. 

  

  

"어" 

  

  

이내 숟가락을 죽에 푹 담그더니 들고 있던 그릇을 내리며 말했다. 진짜네.... 

  

  

"갑자기 왜? 나간다고 했었어? 언제 말했는데? 왜 나한테는 안 알려줬어?" 

"나 안 먹을래" 

  

  

아니 얘가 또 왜 이래. 얼굴엔 심술이 잔뜩 묻어서는. 

  

  

"왜 또" 

  


"내가 너 좋아한다고 했잖아. 근데 왜 자꾸 전정국 얘기해, 내 앞에서?" 

  

  

까아!!!! 쟤는 어쩜 저렇게 훅훅 들어와?!!! 그 말을 듣고 입이 떡 벌어졌다. 와... 은근슬쩍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제 아주 대 놓고 들어오시겠다? 

  

  

"빨개졌어" 

  

  

태형이가 열이 나서 뜨끈뜨끈한 손을 내 볼에 대면서 말했다. 나는 놀래서 눈을 크게 뜨고 꿈뻑꿈뻑....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내 얼굴인지 태형이 손인지 볼은 후끈거리고ㅠㅠㅠ
태형이 눈을 못 보겠길래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꼬르륵-' 

아주 별.... 아오.... 이 상황에.... 진짜 타이밍 하고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배를 꾸욱 눌렀다... 하... 진짜 내가 싫다... 

'풉' 하고 김태형이 웃었다.... 

  

  

"웃지마" 

"배고프지? 아-" 

  

  

내 볼에서 손을 떼더니 죽을 떠서 내 입으로 내밀었다. 아 쪽팔려ㅠㅠㅠㅠㅠㅠㅠㅠ 

  

  

"너나 먹어..." 

"팔 떨어진다아아아" 

  


팔을 팔랑 팔랑거리면서 말하길래 '얌'하고 하는 수 없이 받아먹었다. 

  

  

"아~" 

  

  

오물오물거리면서 받아먹고 있는데, 이거 뭔가 잘못됐는데.... 

  

  

"야! 너 먹으라고 만든 건데 왜 자꾸 날 줘!" 

"너 배고프잖아. 아~" 

"이씨, 이제 안 먹어" 

  

  

김태형한테 말리고 있는 기분이야.... 휘둘리고 있다고 난 지금....
웃으면서 내게 죽을 내미는 태형이를 쳐다보면서 입을 꾹 다물었다.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먹자!" 

  

  

내가 애도 아니고.... 큼... 배고프니까 딱 한 번만 더 먹는다...
눈에 힘을 주고 한 번 째려보고는 태형이가 내민 숟가락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이제 진짜 안 먹어" 

"히히히" 

  

  

내 입에서 숟가락을 빼더니 싱글벙글 웃고는 죽을 떠서 이번엔 자기 입에 넣었다. 

  

  

"아미야" 

"왜" 

"우리 지금 간접키스했다?" 

  

  

.....악!!!! 얘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작정하고 훅훅 들어올 건가 보다...ㅠㅠㅠ
웃지마 웃지말라고ㅠㅠㅠ
몸을 일으켜서 김태형 등짝을 착착 때렸다. 

  

  

"아, 아... 나 아픈데..." 

  

  

아 맞다.... 저게! 아픈 애 입에서 나올 말이냐!! 이제 살만 한가 보지?! 

  

  

"이제 좀 살만하냐?" 

  

  

내 말에 먹던걸 멈추고 날 보고는 눈을 두 번 깜빡거렸다. 

  

  

"아니" 

  

  

쟤 지금 나 못 나가게 하려고 저러는 거지? 어휴...
또 안 먹길래 일단 밥은 먹이자 싶어서 

  

  

"알았어. 일단 죽이나 다 먹어" 

"응..." 

  

  

왜 또 의기소침해져서는... 나 나가봐야 되는데ㅠㅠ 저러니까 나가지도 못하겠고.... 

  

  

"혼난다, 진짜" 

  

  

아니 애가 무슨 영상 슬로우로 해논 것처럼 죽을 떠서 입에 넣는데만 60초가 걸리는 거다. 장난하나 


뭐라고 해가면서 죽은 다 먹였고... 약봉지를 쭈욱 뜯어서 태형이에게 내밀었다. 

  

  

"약 쓴데..." 

"먹어" 

  

  

그거 하나 먹는데 오만상을 다 찌푸리고... 으그... 그래도 아까보단 열도 내린 것 같고 목소리도 평소처럼 거의 돌아왔다. 

약 먹고 자라고 눕혀서 이불을 목까지 덮어줬다. 아깐 어찌나 놀랬는지....
이제 걱정이 좀 줄기는 했는데... 

  

  

"좀 놓지?" 

"싫어" 

  

  

오늘따라 왜 이렇게 투정을 부리는지. 니가 애야!!! 아프니까 더 심해, 하여간
내 손목을 잡고는 놔주지를 않는다. 정국이 보러 나가야 되는데... 

  

  

"안 간다고 했잖아" 

  

  

내 손을 놓기는커녕 잡은 손에 더욱 힘을 주면서 말했다. 하... 어떡하지 

  

  

"간다고... 안 했어. 그냥 손 놓으라고" 

  

  

  

일단 태형이 잠들면 그때 나갔다가... 빨리 들어오자...! 정국이 약속이 있는데 안 나갈 수는 없다. 정국이가 한 말도 걸리고... 태형이는 안 말해줄 거 같고.
직접 가서 듣고 정국이한테 사과도 하고ㅠㅠ 진짜 처음으로 먼저 만나자고 했는데 약속을 깨다니.... 

  

  

"이제 빨랑 자자" 

"나 재우고 나가려고!" 

  

  

귀신같은 놈.... 

  

  

"아.니.야" 

"흥" 

  

  

손이나 놓던가... 아까부터 내 손목을 꽉 쥐고는.
날 보면서 눈을 찌푸리다가 이내 눈을 꽉 감아버리는 거다. 그래 그렇게 자라... 

  

  

  

.... 

'너는 내게 최고~' 

  

  

"우음...." 

  

  

뭐야? 나 잔 거야? 잔 거야!?
익숙한 벨소리가 들려서 눈을 떴는데 태형이 옆에 머리를 대고... 자고 있었다... 태형이는 자는 것처럼 보였고 손을 내 머리에 올리고 있었다.
나란 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자냐ㅠㅠㅠㅠㅠ 태형이가 눈을 감았길래 곧 잘것 같아서 좀만 있다가 나간다고... 했는데 나도 잠이 와서 깰라고 고개를 막 휘져었는데... 그대로 잤구나...
그 자세 그대로 눈만 뜨고 울상을 짓다가 계속 울리는 벨소리에 태형이가 깰까 봐 조심조심 일어나는데 아으 목도 뻐근, 허리도 뻐근...ㅠㅠㅠ
힘들게 일어나서 폰을 들고 태형이 방을 나와 문을 닫고 내 방으로 갔다. 

  

  

"여보세요" 

[데이트 중?] 

"아니..." 

[엥? 아니라고?] 

"어..그게.." 

  

  

호석이였다.
자다가... 못 나갔어... 태형이 자면 나간다고 그랬으면서...ㅠㅠ 내가 자냐고... 

  

  

"집이야" 

[집이라고? 왜?] 

"허... 그러게.. 나 왜 집이지...?" 

[아, 답답하다잉! 뭔데! 왜!!] 

"태형이가 아파서...몰라 나도... 아, 정국이! 정국이!!" 

[김태형이 아파서 안 갔다고?] 

"어 그렇게 됐는데 아..." 

[나만 이해 안돼?] 

"뭐가?" 

[아니다] 

"뭐래... 왜 전화했는데?" 

[너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해서 했지] 

"이러고 있네..." 

[나도 모르겠다. 김아미. 알아서, 잘해] 

"뭘" 

[그걸 니가 알지, 이것아. 나 일하러 간다] 

  

  

뭔 소리야.... 뭘 알아서 잘하란 거야...
아! 정국이한테 전화하자ㅠㅠ
호석이랑 전화를 끊고 폰을 보니까 벌써 3시.... 미친거냐고ㅠㅠㅠㅠ 대체 몇 시간을 퍼질러 잔 거야... 그렇게 오래 잤으니까 몸이 뻐근하지....하ㅠㅠ
얼른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연결음이 몇 번 울리고 정국이 목소리가 들렸다. 

  

  

[네. 누나] 

"정국아, 어디야?" 

[.....] 

"어디야? 미안해...내가..ㅠㅠㅠ" 

[집 앞이요] 

"집 앞? 집 앞이야? 그럼 들어오지!" 

[나, 이제 그집 안들어간다고 했잖아요] 

"왜!...아니 그건 이따 만나서 말하고... 얼마나 기다린 거야? 안 추워?" 

[누나만 나와주면 돼요. 그럼 돼] 

"알았어! 나 지금 나갈게" 

  

  

전화를 끊고 얼른 옷을... 입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 일단 아무거나 집어 들어 입었다. 어차피 이럴거 아까 왜 그렇게 고민을 했는지. 

옷을 다 입고 나가려는데 태형이.... 빨리 들어오면 되니까...
조심조심 태형이 방을 지나쳐서 집 밖으로 나왔다.
정국이 어딨지? 정국이를 찾으려고 고개를 두리번거리는데  

  

  

"누나" 

  

  

정국이가 눈앞에 딱 나타났다. 환하게 웃으면서. 화난 거 아니었나 보네.. 다행이다 

  

  

"얼마나 기다렸어? 춥지? 미안해.. 많이 늦었다" 

  

  

밖에 얼마나 있었는지 정국이 얼굴이 빨갰다. 언제부터 여기 있었던 거야ㅠㅠ 게다가 집 놔두고 밖에서... 

  

  

"어쨌든 누나가 이렇게 나왔잖아. 이제 놀러 가요" 

  

  

정국이가 내 손을 잡고 나를 끌었다.
손... 정국이랑 손잡았다... 정국이와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다.
부끄러워서 눈만 데굴데굴 굴리면서 정국이랑 걷고 있는데 

  

  

"아, 물어볼 거" 

"응?" 

"정국아 너 왜 이사 가? 왜 집에 안 들어오는데? 무슨 일 있어?" 

  

  

내 손을 잡고 신나게 걷다가 내 말에 정국이가 속도를 좀 늦췄다. 

  

  

"그거... 물어보려고 나온 거예요?" 

"응" 

"난 누나랑 놀려고 나온 건데. 오늘 크리스마스잖아요, 누나" 

  

  

계속 앞만 보고 걷다가 정국이가 나를 내려다봤다. 나도 고개를 들어서 정국이를 보니까 정국이가 웃었는데 평소처럼 그렇게 기분이 좋아 보이는 웃음은 아니었다.
무슨 일이지... 

  

  

"그래 놀자! 뭐 할래?" 

"누나는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나? 음... 뻔한 거 하기는 싫은데" 

"영화 보고 밥 먹고 카페 가고, 그런 거?" 

"응. 니 말대로 오늘은 크리스마스잖아" 

  

  

  

  

  

  

  

  

  

  

  

  

  

  

  

일단 쓰던거 올리고!! 너무 오래 걸렸죠....?ㅠㅠㅠㅠㅠㅠ 

바빠서 답글도 못 달아드리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시간 좀 짬내서 빨리 올리고 가요ㅠㅠㅠ 

투표 마감 해야되지.... 투표는!! 삼각관계 접고 태형이랑 얼른 잘 되는걸로ㅠㅠㅠㅠ 

삼각관계를 원하신 분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ㅇ.ㅇ)(_ ._) 

정국이.... 음 정국이는 음 이해안되시는 분들 음... 그니까... 음.... 곧 정국이 시점으로 또 올리게용!!ㅎㅎㅎㅎㅎ 

대체 크리스마스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크리스마스 인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아직도 2014년이라죠ㅋㅋㅋㅋㅋㅋㅋ 

느린 전개...하하하하 얼른 급전개를 해야죠....히히히 저.. 또 갈게요ㅠㅠㅠㅠ 시간 나면 또 오겠습니다ㅠㅠㅠ 

아아!! 저 암호닉 받아요ㅠㅠ 받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당ㅠㅠㅠㅠ 

  

  

♥♥♥♥♥♥♥♥♥♥암호닉♥♥♥♥♥♥♥♥♥♥  

모카님♥ 런치란다님♥ 민슈가님♥ 권지용님♥ 단미님♥ 기화님♥ 스웩님♥ 랩모니님♥ 현기증님♥ 태태님♥ 신발끈님♥ 나침반님♥ 데미소다님♥ 민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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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민슈가
9년 전
독자6
아진짜ㅠㅠㅠㅠ아미야ㅠㅠㅠㅠㅠㅠ아미야ㅠㅠㅠㅜㅜㅜㅜ엉_엉 왜 나갔어ㅠㅠㅠㅠㅠㅠㅜㅜ정국이는 오늘 이 제일 위험해보이네여ㅠㅠㅠㅜ이러면 안되는데..후..짜증나요..퓨ㅠㅠㅜㅜ(정국아 미안해 이입을 좀 심하게 했나봐 사실은 사랑한다)우리 태태ㅠㅠ태태야ㅠㅠㅠㅠ아파서 불쌍한데, 그와중에 훅훅 들어오는구나ㅠㅠㅠ니가 멀정해질수록 내 심장이 아파..ㅋ큐ㅠㅠㅠ근데 아미때문에ㅠㅠㅠ찌통이네여ㅠㅠㅠㅠ우리 태태ㅠㅠㅠ아껴줘도 모자랄 태태ㅠㅠㅠㅠㅠ왜 버리고 가냐고ㅠㅠㅠㅠ휴...작가님 삼각버리고 순탄하게 가신다면서..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아여..(흔치않은 성질급한 독자)태태야 고진감래라고..곧 달달한 날이 올거야ㅠ 나중에 태태가 행쇼해도, 정국이가 심하게 상처받지않았으면 하네여...결국엔 다 이쁜 내새끼드류ㅠㅠㅠㅠㅠ오랜만에 1등했는데 맴이 쪼끔아프다..ㅠㅠㅠ작가님 항상 감사해여ㅠㅜㅜ제가 중간에 성질급하다고 썼지만 절대 연재텀에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편하실때 오세여!ㅎㅅㅎ♡
9년 전
슈퍼마리오
아미ㅠㅠㅠㅠㅠㅠ결국 나갔지요ㅠㅜㅠㅜㅠㅜㅠ 오늘 뭔 일이 터지겠죠? 네 터집니다ㅠㅠㅠㅠㅠ 아이구ㅋㅋㅋㅋㅋㅋㅋ실은 나도 많이 사랑한다 정국아ㅋㅋㅋㅋㅋㅋ 근데 태형이가 너무 아프고 안쓰럽고ㅠㅠㅠㅠ 마음고생하고 그래서ㅠㅠㅠㅠㅠ 아미는....하... 아미도 마음 참 복잡스리 할거에요ㅠㅠ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ㅠㅠㅠㅠ 삼각..ㅋㅋㅋㅋㅋ 순탄하게 가려면 일단 정국이를 정리해야 하니까! 그래서 아미를 밖으로 보냈습죠! 곧 달달할테니ㅠㅠ 조금만~ 기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상처를 좀 덜받아야 하는데... 저는 그게 제일 걱정이라죠ㅠㅠㅠㅠㅠ 저도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네네ㅠㅠㅠ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우앜 조회1 작가님 쪽지 오자마자 바로 달려왔어용 ♥ 아 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태형아 ㅠㅠㅠㅠㅠㅠ진짜 이 둘 어떻게 되는거죵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압! 조회 1! 그럼 저 이거 올리고 진짜 맨처음으로 오신건데? 맞죠? 우아 빠르시다~~~~감사합니다!♥ 둘다ㅠㅠㅠㅠ 상처 안받게끔ㅠㅠ 잘 되야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태형잌ㅋㅋㅋㅋ 정말 훅훅 들어오네요.. 아픈 태형이 두고 어디가는거야 진짜ㅠㅠㅠㅠㅠ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아픈 와중에도 아주 훅훅 들어와요ㅋㅋㅋㅋㅋㅋㅋ 능글 최고ㅋㅋㅋㅋ 그러게요ㅠㅠㅠ 태형이 아픈데ㅠㅠㅠ 옆자리 비우고 그럼 안된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현기증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오랜만인 거 같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썰이 안 올라와서ㅠㅠㅠ 얼마나 똥줄타던지... 후... 정국아... 연하의 습겨규ㅠㅠㅠㅠㅠ 태형이 진짜 훅훅 들어유ㅓ서 사람 미치게하고 아미는 여전히 눈치가 없고... 결말 궁금하게 만드는 재주는 작가님이 짱인 거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요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보고싶었어요ㅠㅜㅜㅠㅜ엄청 많이많이ㅠㅜㅠㅜ 저 오랜만에 왔을껄요? 제 기준에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랬구나ㅠㅠㅠㅠ 제가 왔죠!ㅎㅎㅎㅎㅎ 맞아... 정국이는 우어.... 최고의 연하남이라죠....ㅠ 태형이의 능글도 최고ㅠㅠㅠ 아미는 뭐...눈치는... 깔끔하게 밥 말아먹었죠ㅋㅋㅋ 히힛~~ 곧 결말을 내야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란치란다에요ㅠㅠㅠㅠ아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수니쥬금..! 끅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아미였으면 태형이한테 딱 붙어있었을텐데.. (꾹아미안)... 이번편도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쓰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제 댓글이 조그마한 힘이 되길ㅎ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으구ㅜㅠㅜㅠㅜㅠㅜ 귀여운 태형이ㅠㅠㅠㅠ 저도 쥬금 끄악 ㅇ<-< 태형이 아픈데ㅠㅠㅠ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두고ㅠㅠㅠ 왜 나갔을까요ㅠㅠㅠ아구 재밌게 봐주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서 글 쓰는데 제가 고생은 무슨요~ 힘 엄청 되죠ㅠㅠㅠ 댓글에 죽고 산답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
태형이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훅훅들어오고...좋은뎅~♥?
9년 전
슈퍼마리오
능글능글 태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지한것도 좋지만 저는 훅훅 들어오는 저 능글맞은 태형이가 더 좋답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민트예요 작가님ㅠㅠㅠ오늘도 내용이 좋내여ㅠㅠㅠㅠ태형이 아푼데도 아미 안 보내려구 저러고ㅠㅠㅠ 정국이는 아미 나올때까지 기다리구ㅠㅠㅠㅠㅠㅠㅠㅠ아고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좋아요!? 헤헤 다행이다~~~ 태형이나 정국이나ㅠㅠㅠㅠ 둘다 아미 한명 두고ㅠㅠㅠ 마음 고생이 참 심해요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9
아ㅜㅠㅠㅜㅠ상황이 되게 꼬여가는 것만 같아요ㅜㅠㅠㅜㅜㅠㅠㅜ
9년 전
슈퍼마리오
곧 풀겠습니다!! 풀려구ㅠㅠㅠ 더욱 꼬는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워후..아진짜얘네어떻게될까궁금하네요ㅠㅠㅠ그보다왜이렇게진전이없을까요ㅠㅠㅠ진짜누구랑이어질지짱짱궁금해요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셋다 어떻게 될런지ㅠㅠㅠㅠ 상처 안 받고 잘 되야하는데ㅠㅠㅠ 맞아요... 전개가 참 느리죠...?하하... 얼른 쭉쭉 빼야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1
여주마음이뭔지모르겠다ㅠㅠㅠㅠㅠ둘다상처주면안되ㅠㅠㅠㅠㅠ잘행동해야되ㅠㅠㅠㅠㅡ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맞아요ㅠㅠㅠ 아미가 똑바로 행동을 해줘야 둘다 어떻게 하지ㅠㅠㅠ 아미 바보야ㅠㅜㅠㅜ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데미소다입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둘다더럽...♥
9년 전
슈퍼마리오
나더 더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사랑해ㅠㅜㅠㅜㅠㅜ 아프지말고 둘다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ㅇ아미야...? 왜나간거야...? 물론 정국이도 불쌍라고 막 그렇지만....태형이는?? 태형이는!?!?!?!?!?!?!?!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 태형이 두고 막 그렇게 나가면 태형이가 슬프다고ㅠㅜㅠㅜㅠㅜㅠㅜㅜ 안쓰럽다고ㅠㅜㅠㅜㅠㅜㅠㅜ 곧 들여보내겠습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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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그러게요ㅠㅜㅜㅜㅜㅜㅠㅜㅜ태형이 일어나서 얼마나ㅠㅜㅠㅜㅠㅜㅠㅜ 상처받을까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15
호석이의 마음 = 독자 15의 마음이에요정말.... 어떻게될지.... 누구랑행쇼하는거야...!!!!!!!!!
9년 전
슈퍼마리오
정말..... 알아서 잘해 아미야.... 똑바로 잘 해야된다.... 행쇼는 태형이로..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6
태형익훜훜치고들어올때마다 심장에무리가와.....
작가님얼른다음편이...다음...편이필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두요..... 태형이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지가 않아요..... 너 그러면 안돼...... 너무 좋잖아.... 다음편!! 벌써 들고 왔죠~ 제가 답글을 너무 늦게 달아드렸나봐요ㅠㅠㅠ 담편에서 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추가 했습니다!! 암호닉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ㅠㅠㅠ 왔답니다ㅠㅠㅠㅠ 다음글 빨리빨리 들고 오겠습니당~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슈퍼마리오
맞아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 더 훅훅 들어와 태형아 환영이야ㅠㅜ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신발끈이에요ㅠㅠ 태형이가 저렇게 확말하는거 저정말좋아요ㅠㅠㅠ남친생긴다면 이런성격이면 좋겠어요..아그리고 저거 저아미진짜 태형이가 좋아한다고말했으면 조금이라도 태형이한테 좀이러킁저러쿵말을하던가 아님아예싫던가말을하던가!!아저답답이 정국이워더♥
9년 전
슈퍼마리오
그쵸! 저도요! 돌려말하지 말고 우물주물 하지말고! 나 너 좋아한다고!!! 잘했어 태형아ㅠㅜㅠㅜ 그렇게 하는거야ㅠㅜㅠㅜㅠ 그러게요 답답이가... 눈치도 없고... 뭐 생각 정리도 안되고....바보에요 바보... 좀 이해해 주십사...하하하하 근데 뒤에 오타가 있네요? 수정하셔야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0
아니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너가 궁금하다ㅠㅠㅠㅠㅠ태형이는 설렘사..설레죽겠어요..다음편은 언제나올까 또 궁예를 조심스레..
9년 전
슈퍼마리오
꾹이ㅠㅜㅠㅜㅜㅠ 꾹아ㅠㅜㅠㅜㅠㅜㅠㅜ 우리 정국이는 무슨 생각일까ㅠㅜㅠㅜㅠㅜㅠ 어후 태형이 훅훅 들어오는 거는.. 최고죠... 다음편! 나왔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어유ㅠㅠㅠㅠㅠㅠ태형이어떡해ㅠㅠㅠㅠㅠ정국이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ㅜㅠㅜㅠㅜ 둘다ㅠㅠㅠㅜㅜ 한 여자 때문에ㅜㅠㅜㅠㅜ 보는 사람이 다 마음 아프네요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ㅜㅜㅜ태형아ㅜㅜㅜ아프지마ㅠㅠㅠㅇ엉엉 정국아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ㅠㅠㅜ으루규ㅠㅠㅜㅜ이게뭐어떻게되는건지..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응응 아프지마ㅠㅠㅠㅠ 너가 아프면 나도 아파ㅠㅜㅠㅜㅠ 정국이... 와 또 정국이 생각하면.... 어째야 될지를 모르겠네요ㅠ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3
아픈 태형이두고 어디 가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 혼자 집에 두고ㅠㅠㅜㅠㅠㅠㅠ 어딜 가는 거야ㅠㅠㅠㅠㅠ 태형이 아픈데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9년 전
독자24
작가님 ㅠㅠㅠㅠ기화예요. 아니ㅠㅠㅠㅠㅠ이렇게 오랜만에 와 주셨으면서 이렇게 분량을..짜게..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흡...ㅠㅜㅠㅠㅠㅠㅠ일찍 와주세요ㅠㅠㅠ기다리고 있답니다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많이 써서ㅠㅠㅠㅠ오고 싶었는데ㅠㅜㅠㅜㅠㅜ 쓸 시간이 참 나질 않아서ㅠㅜㅠㅜ 죄송해여ㅠㅠㅜㅠㅜ 얼른 쓰고 얼른 올려야 대는데ㅠㅜㅠㅜㅠㅠ 이제 빨리 빨리 오겠습니다!! 그럴수 있습미다!!하핫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5
스웩이예용...ㅠㅅㅠ 요새 제가 자주 늦죠... 자꾸 깜박하고 그래요ㅠㅜㅜㅠㅠ아이 이거이거 참 곤란한데여? 태태 자꾸 불쌍해보여요 물론 꾹이도...둘다 왜 그러.....ㅠㅠㅠㅠㅠㅠ질투아닌 질투하는것도 귀여운데 그와중에 밖에서 기다린...꾸..꾹....춥겠당...ㅠㅠ 뭔가 크리스마스날 사건이 터질듯한....이기분....고백...할..려나? (두근)
9년 전
슈퍼마리오
에구 그래도 항상 와주시는게 어딥니까ㅠㅜㅠㅜㅠㅜ 저는 그걸로도 참 감사드려요ㅠㅜㅠㅜㅠㅜㅜ 둘다..저도ㅠㅠㅠ 둘만 보면 맴찢ㅠㅠㅜㅠㅜㅜ 행복하자 둘다ㅠㅜㅠㅜㅠㅜㅠㅜ 고백...!!! 크리스마스인데 뭔 사건 하나는 터져야 겠죠? 하나 터집니다! 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6
태형이 귀엽당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어떻게 될까요 ㅠㅠㅠㅠㅠㅠ재밌네요잘보고가요작가님
9년 전
슈퍼마리오
저도 참 궁금한 뒷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은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가냐가 문제라서...ㅋㅋㅋㅋㅋ 히히히 재밌게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27
나침반이에여 보고싶어다태형아ㅠㅠㅠㅠㅠ정국이 왠지 아련할거같아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우리 태형이!! 오래 기다리셨죠ㅠㅠㅠ 태형이 들구 왔습니당!!! 정국이...하하....어떻게..될까요 우리 정국이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비회원21.173
단미입니다아!!!! 진짜 우리 아가.. 솔직히 딱 제 스타일대로 고르라면 전 무조건 전정국라고 답하겠죠..? 왜냐면 전 일단 저를 리드하는 남자가 끌리는 스타일이라 저는 전정국을 택하겠어요 하지만 솔직히 마음에 걸리죠 태형이가.. 근데 둘다 너무 좋은데 너무 좋은데 동시에 사귀면 힘드니까 미안하니까.. 근데 할말이있어요 제가 작가님.. 오늘도 역시... 취!향!저!격! 뙇!! 뽷!! 하시면 제 쿠크 잘 살아있는지... 흫ㅎㅎ 작가님 오늘도 너무 좋았습니다ㅜㅜ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정국이 스타일이시구나ㅠㅜㅠㅜㅠㅜ 으구 우리 정국이ㅠㅜㅠㅜㅠㅠㅜ 저는 둘중에 한명을 못 고르겠습니다ㅠㅜㅠㅜㅠㅜ 맞아요ㅠㅠㅠ 둘다 한번에 사귈수는 없는데 나는 둘다 좋다 얘들아ㅠㅜㅠㅜㅠㅜㅜㅠ 히히 단미님 취향 좀 저격했나요~~~ 쿠크따닥! 붙이시고! 행쇼하는거 보셔야죠ㅠㅠ 네! 단미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8
ㅠㅠ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1화부터 쭉봤어요! 태형이랑 정국이..깨알 방탄들까지 너무 재밌는 캐릭터들이네요ㅋㅋ잘보고있어요~ 얼른 관계가 마무리되서 서로 아픈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ㅠㅠ작가님 화이팅하셔요!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아! 감사합니다ㅠㅜㅠㅜㅠ 제글에 방탄이들 전부가 출연해줬으면 하는 바램에 전부다 집어넣었다죠ㅋㅋㅋㅋㅋㅋㅋ 네네ㅠㅠㅠ 서로 안 아프게 아 좀 덜 아프게ㅠㅜㅠㅜㅠ 그렇게 잘 해결되길!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9
크리스마스라서 정말 둘은 특별한걸 할까요? ㅋㅋㅌㅋㅋㅋㅋ뭘할까.. 정국이는 왜 이사갈까... ㅜㅜㅜㅜ다궁금해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크리스마스인데 뭘 할까요!? 뭘 할꺼니 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이사가는건... 자세한건..음 정국이꺼 따로 또 들고 오겠.. 왔습니다!!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0
크리스마스라서 정말 둘은 특별한걸 할까요? ㅋㅋㅌㅋㅋㅋㅋ뭘할까.. 정국이는 왜 이사갈까... ㅜㅜㅜㅜ다궁금해ㅜㅜㅜ
9년 전
슈퍼마리오
엇 똑같은 댓글이댜......
9년 전
독자31
..안돼그러지마아미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우럭우럭
9년 전
슈퍼마리오
우응ㅠㅠㅠㅠㅠㅠ태형이 아퍼ㅠㅜㅠㅜ 맘도 아퍼 그러면ㅠㅠㅠㅠㅠ저두 우럭우럭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2
태형이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마음도 이해가 가고..아!@#!$!
9년 전
슈퍼마리오
흐ㅠㅜㅠㅜㅜㅠㅠㅜㅜ 둘다 안쓰럽고ㅠㅠㅠㅠ 둘다 좋아해줄수 없는게 너무 슬플뿐이죠ㅠㅠㅠㅠㅠ다 좋아한다ㅠㅜㅠㅜㅠ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3
랩모니 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넌ㅇ왜그러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꾹아.. 무슨...왜 무슨 생각인거니....는 정국이편에서!! 나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4
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야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나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나간거 알면 더 아프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는 착한건지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ㅠㅠㅠㅠㅠㅠㅠ너 태형이 좋아하는거 아니야??진짜ㅠㅠㅠㅠㅠ호석아ㅠㅠㅠㅠ너라도 쫌 말해줘보ㅓ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해서 돌아가시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뜩이나 몸이 아픈데 아미 나간거 알면 마음까지 아프겠죠ㅠㅜㅠㅠㅜ 그냥 아미는 바보인 걸로ㅠㅜㅠㅜㅠㅜㅠ 으구ㅠㅜㅠㅜㅠㅜ 답답하고 눈치도 없고ㅠㅜㅠㅜ 아무것도 몰라 아미 바버ㅜㅠㅜㅜㅠ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9년 전
독자35
흐미....ㅠㅠ이거 어째ㅠㅠ왜 때문에 이런 일이 ㅠㅠ 집에서는 태형이가 아파서 자고있고 밖에서는 정국이가 집앞에서 기다리고있고ㅠㅠㅠㅠ
9년 전
슈퍼마리오
태형이나 정국이나ㅠㅜㅠㅜㅠ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ㅜㅠㅜㅠㅜㅠㅜ 저렇게 둘다 좋다고 하는데ㅠㅜㅠㅜㅠㅜ와 진짜 급 부럽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6
그럼 무러할껀데 넌 빨리 태형이 간호나 하러가란마링야 우리 태형이 아픈데 꾹이는 놀여자가 많..많아..
9년 전
독자37
아... 진짜 고민되겠다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는 아프고 정국이는 추운곳에서 기다리고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타래처럼 많이 엉켰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정국아왜이렇게아련해ㅠㅠㅠㅠ여주야정국이한텐미안하지만집으로가라ㅠㅠㅠ태형이혼자있잖앙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
ㅠㅠㅠㅠㅠㅠㅠㅠ둘의관계가어떻게될지궁금하네요ㅠㅠㅠ
9년 전
독자40
이거보니까뒷북이확이껴져...지금은여름인데 글속내용은겨울이야...ㅋㅋㅋㅋㅋㄱ글을읽으면읽을수록 막 추워져 창문을열어서 겨울처럼있어야겠네요 글읽다가내가이상해질꺼같아......헹 그러니까앞으로는뒷북안할께요 작가님신알신해놨으니까쪽지오자마자와야지!!
9년 전
독자41
너도 태형이좋아하는거라고!!!자각해 빨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42
아....앙대....집에 아픈태형이가 누워잇는데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ㅜㅜ태태집에 혼자잇쟈나ㅠㅠㅠㅠ아픈데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아아아ㅏㅇ아아ㅏ아아아아아ㅏ앙아ㅏㅇ정국이한테도설렘사ㅜㅜㅜㅜ
8년 전
독자44
결국 태형이두고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계속자서 몰랐으면 좋겠지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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