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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IF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IF

부제 : 만약 ~라면?

 

By.아리아

 

 

 

 

 

 

 

 

 

 

 

 

 

 

 

능글능글, 불도저 같은 권교수와 연애 한다면.




"NS는 일도 없어요? 왜 허구한날 소아과 의국에서 알짱거려요."

"알면서 뭘 자꾸 물어봐요."

 

 

 

 

 

 


오늘도 어김없이 소아과 의국으로 출근 도장을찍은 그를 살짝 흘겨보다 관심 없다는 듯 차트로 시선을 옮기며 말했다. 아무렇지 않게 어깨를 으쓱이며 웃어보이는 그에 간호사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만 튕기시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사람 그만 놀리고 가세요. 저 바쁜 거 안 보이세요?"

 

 

 

 

 

 

 

 

 

 

 

 

 


한숨을 쉬며 흘러내린 머리를 대충 쓸어넘기며 말하자 아무 반응이 없는 그에 생기는 의아함도 잠시 밀려오는 해방감에 미소를 띄우려던 제 안면근육은 이내 굳어버리고 말았다.

 

 

 

 

 

 

 

 

 

 

 

 

 

 

 


"왜 그렇게 예뻐요. 응?"

 

 

 


숨이 막힐 정도로 꽉 안아오는 그에.

 

 

 

 

 

 

 

 

 

 


"ㄱ,권교수님. 좀!"





 

 

 

 

 

 

 

 

 

 

 

 

 

 

 

 

 





"병원에서 티 안 내기로 했잖아요."

"그럼 김교수가 예쁘질 말던가요."

"..어우, 제발 좀, 저 그런 거 진짜 싫어해요. 아세요?"

 

 

 

 

 

 

 

 

 

 

 


또 대답이 없다. 대신 저를 빤히 바라보는 눈빛만이 대체할 뿐.

 

 

 

 

 

 

 

 

 

 

 

 

 

 


"그래서,"

"..."

"나 싫어요?"


 

 

 

 

 

 

 

 

 

 

 

 

 

 


제 손에 들려있던 차트를 뺏곤 그대로 안아 들어 책상 위에 앉히는 그에 아무 반항 조차 할 수 없었다. 마주한 그 눈빛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했고 그 눈빛은 또 한번 저를 지게 만들었다.

 

 

 

 

 

 

 

 

 

 

 

 



"..."

"대답해요. 나 싫어요?"

 

 

 

 

 

 

 

 



..절레절레.

 

 

 

 


왠지 모를 부끄러움에 고개를 푹 숙이자 잠시 피식하는 웃음소리를 내뱉다 제 고개를 잡아 올리는 그였다.

 

 

 

 

 

 

 

 

 

 

 

"여긴 아무도 안 보니까."

 

 

 

 

 

 

 

 

 

 


왼팔을 뻗어 블라인드를 내린 교수실 안엔 어둠이 내렸고, 조심스레 입을 맞춰 오는 그에 차가웠던 공기는 따스하게 바뀌어갔다.


 

 

 

 

 

 

 

 

 

 

 

 

 

 

 

 





***

 

 

 

 

 

 

 

 






소아과 권교수, 신경외과 김교수가 연애한다면.

 

 

 

 

 


보통 커플과 달리 제대로 된 데이트 한 번 할 여유조차 없던 우리에게 황금같은 휴가가 주어졌다. 서로 만나자, 어딜 가자하며 정한 건 아니였지만 휴가 첫 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하자 당연하단 듯이 '5시까지 집 앞으로 갈테니까 푹 자요'하는 딱 권교수 같은 카톡이 저를 반겼다.

 

 

 

 

 




푹 자긴 뭘 푹자, 이 양반아.

그대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포장지도 뜯기지 못한 채 먼지가 잔뜩 쌓여 있는 화장품들을 모조리 꺼내 조심조심 발라보니 꽤나 만족스러운 완성품에 미리 꺼내두었던 원피스를 거울 앞에 서 한번 더 대보았다.

 

 

 

 

 

 

 

 

 

 

 

 

 

 




"권교수님!"

 

 

 

 


차에 기대어 발장난을 치고 있는 그의 옆으로 조심스레 다가가 놀래켰지만 별 반응이 없는 그에 살짝 입을 삐죽였다.

 

 

 

 

 

 

 

 

 

 

 

 


"우리 과 애기들이 하는 거 똑같이 하고 있는 거 압니까."

 

 

 

 

 

 

 

 


딱딱한 말투와 비교되는 애기라는 단어와 더불어 몇시간을 공들인 머리를 쓰다듬는 그의 손길에 서운함은 눈 녹듯 사라져버리고말았다.


 

 

 

 

 

 

 

 

 

 

 

 

 

 

 



제 집과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영화관을 핑계로 그의 손을 잡고선 단풍으로 물든 길을 걸었다. 항상 다니는 길인데 뭐가 이리 설레는지.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금새 도착한 영화관이었다.

 

 

 

 

 

 

 

 

 

 

 

 

 



"뭐 보지.."

"어, 아빠!"

 

 

 

 

 

 

 

 

 

 


분명 우리를 부를 단어는 아님이 틀림없는데 왜 그의 몸이 틀어지는 걸까. 저 멀리서 달려오는 아이에 익숙하다는 듯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앉아 안아버리는 그였다. 그가 손을 확 놓아버린 탓에 허전해진 손을 괜히 만지작 거리며 둘을 바라보았다.

 

 

 

 

 

 



"엄마랑 온거야?"

"네!"

"밥은 먹었고?"

"그럼요! 긍데 옆에 누, 어, 아빠가 예쁘다고 했던 선생님이다!"

 

 

 

 

 

 

 

 

 


아빠라고 부르는 아이를 아무렇지 않게 안아올리는 그에 당황, 그의 품에 안긴 채 작은 손으로 저를 가리키는 아이에 또 당황. 그야말로 당황스러움과 혼란스러움의 대잔치였다.

 

 

 

 

 

 

 

 

 

 

 

 

 


그러나 권교수가 돌싱이였나..하는 제 고민은 저 멀리서 걸어오는 부부에 쏙 들어가 버리고 말았다.

 

 

 

 

 

 

 

 

 

 

 

 

 

 

 

 


"서웅이 너 또 선생님한테 아빠라고 불렀어?"

"헤- 아빠!"

 

 

 

 

 

 

 

 

 

 

 

 


너털웃음을 지어보이며 그에게서 아이를 넘겨받아 안는 남자와 그 옆에서 인사를 건네는 여자. 아, 권교수 환자구나.하는 생각이 끝마쳐지자 누가 알진 못하겠지만 돌싱이라느니 이상한 상상을 한 제가 부끄러워 숨어버리고싶었다.

 

 

 

 

 

 

 

 

 

 

 

 

 

 




행복을 넘쳐 흐르도록 주고 떠나간 가족의 뒷모습을 넋을 놓은 채 바라보다 제 손에 깍지를 껴오는 그에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았다.

 

 

 

 

 

 

 

 

 

 

 

 

 



"귀엽죠."

"네, 완전-"

"김교수 닮으면 더 귀여울 것 같은데."

"네?"

 

 

 

 

 

 

 

 

 

 

 

 

 

 


"나 지금 김교수랑 결혼하고 싶다는 거 티내는 중인데."


 

 

 

 

 

 

 




누구 남잔지 정말 사람 홀리는 데 재주가 넘쳐흐른다.

 

뭐, 어쩌겠나. 홀린 사람 잘못이지.

 

 

 

 

 

 

 

 

 

 

 

 

 

 

 

-----------------------------------------------------------------

왜 12편 안가져오고 이딴 망글이나 갖고왔냐 하시면 제 폰이 수리가 안된다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밖에 없어요...쥬륵....

꿈몽도 다시 써야되고 12편도 다시 써야되고...핳...울고싶네요 껄껄 그래도 독자님들 예쁜 댓글 보면서 힘내고 있답니당!!!!

아 그리고 음...저를 신알신 해주신 분이 거의 900분이신데 댓글은 100개도 안되고 그러면...저도 사람인지라 힘이 빠져요엉엉

아 글이 별론가 그만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고 하더라구요

물론 제 글 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과분한 사랑이지만 그래두..댓글...헿..사랑한다구요..

여기까지 그냥 한 작가의 찡찡댐이였습니다핳 진짜 사랑해요!!!!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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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8년 전
독자6
순지에요ㅠㅠㅠㅠㅠㅠ흐엥ㅠㅠㅠ너무 좋아요 이런글❤️❤️❤️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8년 전
독자2
ㅠㅠㅠㅠㅠㅠㅠㅠㅠ폰얼릉 수리되면좋겠네요 글 항상 잘 보구 있어여 이프버전도 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3
으아ㅠㅠ유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간질간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
사랑둥이입니다!!!
억.... 특히 마지막부분이 좋네여......♡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8년 전
독자5
권교수님 이케 막 달달하면 제 감기 금방 낫습니다.
8년 전
독자7
호원이에요 ! 엉엉ㅇ엉엉ㅇ엉 권순영 이 스윗가이야 엉엉엉엉 작가님 망글이라뇨 ㅠㅠ 대꿀작 ...? 폰 빨리 수리되길 빌게유우 잘읽고가용 ! ❤️❤️
8년 전
독자9
바로달려왓어요ㅠㅠㅠㅠㅠ 이런특별한글막막예고없이찾아오시면 진짜저죽어요ㅛㅕㅕㅠㅠㅠㅠㅠㅠ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항상감사해요❤️❤️
8년 전
독자10
자까님 ㅜㅜㅜㅜ 넘 설레서 ㅜㅜㅜ사망할것같아오ㅠㅠㅜㅜㅜㅜㅜㅜ자까님 진짜 최고,,
8년 전
독자11
권교수님 달달 보스..... 징짜 심장이 녹아 없어질 정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13
헐 ㅠㅠㅠㅠㅠ 작가님 망글이라뇨ㅠㅠㅠㅠㅠ 저 작가님글만 기다리고 있는데요ㅠㅠㅠㅠㅠㅠ 아참 스카이입니다!! 아 정말 설레네요... 권교수님같은 남자 제 이상형입니다ㅠㅠㅠㅠ! 폰이 결국 못고치는건가요ㅠㅠㅠㅠ 작가님 부감갖지말고 글 다 쓰시면 돌아오세요~❤️
8년 전
독자14
아좋습니다ㅠㅜㅜㅜㅜㅜㅜㅜ둘이바껴도달달ㅠㅜㅡㅜㅜㅜ
8년 전
독자15
자까님ㅠㅠㅠㅠ기다리고기다리던 신경외과라닛! 오늘 너무 달달한거아닌가여 제심장을다뿌셔버린 권수녕,, 작가님글항상최고인거아시져?>< 너무 부담갖지마시구 항상 응원해욤❤️
8년 전
독자16
눠예쁘다에용!!!! 역시 번외도 짱짱.... 늘 좋은글 감사해요 아리아님❤
8년 전
독자17
으아우ㅜㅜㅜㅠㅠㅜㅠㅠㅠ넘달달해여ㅠㅠㅜㅠㅠㅠ9ㅅ9
8년 전
독자18
둡둡두비룹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능글맞은 것도 진짜 좋고 애기 예뻐하는 것도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결혼하자니 세상에 진짜 내 심장을 터트리려는 대사일까...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항상 글 최고니까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ㅋㅋㅋㅋ 전 항상 있으니까! 구럼 다음편을 기다립니다(총총
8년 전
독자19
건망고입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도저같은 순영이도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그냥 권순영이라좋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예요! 순영이는 뭘하든지 설레네요ㅠㅠㅠㅠ내 심장♥♥♥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
이다입니다! 폰 어떡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ㅜ 그럼 새로 사시거나 하셔야되요..?ㅠㅠㅠ 진짜 늦게오셔도 괜찮으니 작가님 마음 다스리고 오세여큐ㅠㅠㅠㅠㅠ 만약 이라는 가정도 너무 설레네여ㅠㅠㅠㅠㅜ 오늘도 좋은 글 잘읽거 가여!♥♥♥
8년 전
독자21
쏘요
아 작가님 갑자기 이렇게 달다구리한거 들고오시면 제 심장 터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민쵸에요ㅠㅠ
으아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오늘 엄청 우울했는데ㅠㅠㅠㅠ하ㅠㅠㅠ작가님싸랑해요♥♥♥

8년 전
독자23
으어 바로 달려왔습니다 이프버전도 역시 설레네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으어 ㅠㅠㅠ너무 설레요 ㅠㅠㅠ 12편 더더 기대하고있을게요!!
8년 전
독자25
사이다입니더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아 심장아파요ㅠㅠㅠ글하나로 제 심장을 때리시다니ㅠㅠㅠ
8년 전
독자26
아리아님 덕후에요! 오늘도 쑤뇽이는 여주 맘을 심장폭행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7
오미자에용 작가님!!!불도저 수녕이라니ㅠㅠㅠㅠㅠㅠ좋씁니다ㅠㅠㅠㅠㅠㅠ불도저ㅠㅠㅠㅠㅠ제가 갱장히 죠아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오시리이빈다.. 불도저 권교수이든 소아과 권교수이든...발리는 건 똑같네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아 능글능글 너무 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0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재밋어요ㅜㅜㅜㅜ너무달달해요ㅜㅜ!!! 너무너무 좋아요ㅜㅜㅜ
8년 전
비회원30.102
아ㅠㅠ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저 0112입니다유ㅠㅠㅠㅠㅠㅠ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당 뭔가 소아가 권교수는 신경외과 권교수랑은 다른 분위기예요ㅠㅠㅠ저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깐 천천히 오셔도 됩니당♥작가님 힘내세요♥♥♥♥♥♥
8년 전
독자32
오옷 이런 특별편 좋아요 좋아요 !!!!! 글이 별로라니요 그만해야할까라니요,,,, 그런 생각 말아주세요!!! 저처럼 작가님 글을 사랑하고 권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정말 많은걸요!!!!♥♥♥♥ 오늘도 달ㄷㅏㄹ하니 좋ㄴㅔ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녹차마루예여!!
8년 전
독자33
아ㅠㅠ진짜 너무 좋아요 수녕찌...다 좋은 순영찌..오늘도 재밌게 읽구가요♥
8년 전
독자34
으아ㅠㅠㅠ 소아과 권교수 정말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특별편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36
바나낭이에요!! 권교수는 능글맞아도 다정해도 다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순영이가 소아과 의사여도 머무 좋네용 다정한 권교수니임
8년 전
독자38
권수장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서실갔다오니 이런 행운이.. 감사합ㄴ디ㅏ 아리아님 권교수에 다시한번치이고가요..
8년 전
독자39
마릴린 입니다! (너무설레서 경악) ...녹아버릴것같...(흐물흐물) 권교수님 코피가 터진것같지 말입니다
8년 전
독자40
미니예요
마지막 부분보다 제 심장 터져렸네요!...아 설레! 결혼해서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고싶네요
폰 복구 안되신다니... 날라가셔서 우울하시겠어요...천천히 오셔도 되요 기다리겠습니다❤

8년 전
독자41
삥뽕이에욤 권교수는 뭐든 다 좋습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 글이 별로라니요!! 절대 아니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글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도 권교수도 다 좋아용ㅇㅠㅠ❤❤❤
8년 전
독자42
오드리에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아 권순영 진짜 너란남자,,,,,,,너무설렌다거ㅜㅜㅜㅜㅜ작가님 본편도좋지만 가끔 이런 특별편도 너무좋아여 !!!!!

8년 전
독자43
김밍구름빵이에요! 헉 오늘은 대놓고 달달구리 권교수님이네요 ㅠㅠㅠ 저런 성격도 넘 조아요... 물론 지금도 좋지만! 희희 다음편 천천히 들고오세요 작가님 ㅎㅅㅎ 기다릴게요 ♡♡
8년 전
독자44
이틀째입니다!! 와..... 이번편은 평생 박제 시켜둬야할것같은데요.... 메일링하실때 꼭 넣어주세요... 결혼하고싶다는거 티 내는거라할때 ㄹㅇ심쿵..ㅜㅜㅜㅜㅜㅠ권교수님 사랑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45
왛ㅎㅎㅎㅎㅎㅎㅎㅎ팡이에요!! 권교수가 돌싱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순간 돌싱인가 생각했어요... 능글불도저권교수도 소아과권교수도 둘다좋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0303입니다 이런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 아직 폰이 수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최고!! 살짝 우울해 있었는데 자까님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헤헹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독자47
ㅐ꾸엥입니다ㅠㅠㅠㅠ어ㅠㅠㅠ너무ㅠㅠㅠㅠ아ㅜㅜㅜ권교수ㅜㅜㅜ지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권순영입니다!!! 너무 좋네요ㅠㅠㅠ 첫번째 버전처럼 순영이가 능글맞는 모습들이 많이 보고싶네요!! 재밌고 설레는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함니다♡
8년 전
독자49
석미나입니닿ㅎㅎㅎ!! 이프버전 너무 좋아요!!! 이런거 자주 와주신다면 사룽❤️❤️
8년 전
독자50
헐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으우어어ㅓㅓ 이러케 막 들이대는 권교수도 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수고하셨어용작가님!!♡♡
8년 전
독자51
순영지원입니다! 헐 ㅠㅠㅠㅠ 소아과 권교수님 ㅠㅠㅠㅠ 위험합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 순영이 입에서 나오는 저 애기라는 말 .. 넘나리 다정한 것 ㅠㅠㅠㅠㅠ 권교수님은 안 어울리는게 있을까요? ㅠㅠㅠㅠ 아니 능글거리는 권교수님도 왜이렇게 설레죠 ㅠㅠㅠㅠ? 하 몽글몽글 권교수님 덕에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 8ㅅ8 으앙
8년 전
독자52
앗 꿈몽 메일링이랑 같이있던 암호닉 신청한게 제대로한거 맞다면 붕붕입니당..!! 암호닉 신청 제대로 된건지 모르겠어서 계속 댓 못달다가 댓글땜에 속상하신것ㅅ같아서 그냥 댓달아봐요ㅠㅜㅜㅠ!! 망글이라뇨ㅜㅜㅜㅜㅠㅠ진짜 신경외과 제 인생작품이에여ㅠㅜ 진짜 권교수 넘 설레요ㅠㅜㅠㅠㅠ다음화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불도저 권교수님도 좋고 소아과 권교수님도 좋네요...♡ 나아중에 번외로 수간호사 선영이도 좋을것같아요..♡ 애기들 주사 놔주는데 그걸 여주가 몰래 지켜보면서 좋아한다라던지.. 저의 상상은 여기까지인거로..! 오눌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4
작가님 너무 설레요 오늘 잠 못잘것같아요ㅎㅎㅎㅎ항상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55
11023이에요 권교수님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스윗요정 권순영ㅠㅠㅜㅜㅜㅜㅜ 티 내는 순영이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진짜 항상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함니다 작가님 글이 망글이이라뇨 진짜 너무 작가님 제가 좋아합니다♥
8년 전
독자56
작가님 별로라뇨!!!!!!!!!!!!!!!!!!지금 수능 19일남아서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암호닉 ㅁ맞다맞다 저 소다톡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신경외과 메일ㄹ링받으려고 나결정도 안사고인쓴데 무슨소리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잠시 현생에 치였던중입니다! 아무래도 수험봉이 많지않을까요♥ 항상 너무 잘보고있는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붐바스틱이에요!!!! 와.... 소아과순영이가 진짜 대박인거같아요ㅠㅠㅠㅜ 오늘도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8
어머어머 보는 내내 광대 퍽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9
민세입니다!! 아....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 저 정말 심장 녹아버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사람을 설레게 하지...와......ㅠㅠㅠ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ㅠ폰이 고쳐지지 않는다니.... 힘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60
꾹젼이예여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흐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와 순영이 근데 진짜 넘나리 섹시한 것... 느아아 아니지 섹시하면 꿈몽 여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자까님 ㅠㅜㅠㅜㅠㅜ 와 둘이 전공만 바뀐 것 뿐인데 분위기가 또 꽤나 다르네요ㅇㅅㅇ... 뭐.. 아리아님은 이즈 먼들 이라서 뭐든 좋지만요ㅠㅠㅠㅠ♥ 순영이 입에서 애기 라는 그 흔한 단어나오는게 왜이리 설레는지ㅠㅅ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가 아파...! 잘생긴 권교수를 불러줘...ㅁ7ㅁ8....
그나저나 폰 수리 안 돼서 복구 안되신다는 ..ㅠㅠㅠㅠㅠ 저희보다 더 아쉽고 속상한 건 그래도 자까님이 아닐까요ㅠㅠㅠ 독자님들 보여준다고 예쁘게 써둔게 날라가서 속상하시져..ㅇㅅㅇ... 그마음 이해합니다ㅠㅜㅜㅠㅜㅠㅜ 누구보다 속상하신 건 자까님 본인이실테니 너무 조급해 하진 마시구 천천히 와주세요 저흰 언제나 여기 있습니다 사~랑~해~요~♥~ (feat. 뚱이)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ㅜㅠㅜㅜㅠ 이 창 나가기 전에 다시 읽고 가야지♬

8년 전
독자61
김간ㅠㅠ합시다 결혼ㅠㅠ엉엉ㅠㅠ권교수 사랑해요ㅠㅠ자기 전에 이렇게 달콤한 글이면 자지 말라는 건가ㅠㅠ작가님도 참ㅠㅠ
8년 전
독자62
럽세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그래서 폰 수리 안되는거에요..? 제가 다 속상해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리 되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63
어제처음봤어요ㅜㅜㅠㅠㅠ 독방에서 봉들이 왜 추천하는지 알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문체도 좋고 순영이도 좋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64
이런거도좋아요ㅠㅜㅠㅠㅠㅡ망상망상
8년 전
독자65
꼬솜이에여 작거님 이프도 이케좋면... 저 주거여...ㅇ<-<... 근데 진짜 소아과 권교수 신경외과 김교수 진짜 짱발려요 왕발려요 핵발려요 진짜...8ㅁ8... 소재 자체가 발려서 그런가...끙...8ㅅ8...♡ 그리고 핸드폰 수리 안되는거... 진짜...아...아...8ㅁ8... (말잇못) 우리 작가님 닥토닥토... 다 괜찮아질거에여8ㅅ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ㅠㅠㅠㅍ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작가님 시험때문에 못 오실때 제가 얼마나 들락날락 거렸는데요ㅠㅠㅠ신경외과 보는맛에 삽니당!!!
8년 전
독자66
헉 티 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f 여도 설레는 건 마찬가지네요....❤
8년 전
독자67
감자탱이에요!!! 순영이는 늘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특별편 사랑해요ㅜㅜㅜㅡㅜㅜㅠ❤❤❤작까님 오늘도 잘 보구갑니당~♡
8년 전
독자68
세네입니다ㅠㅠㅠ 심쿵심킁 ㅠㅠㅠㅠㅠㅠ 권교수 불도저도 좋고 미래생각하는 남자해도 좋고
8년 전
독자69
글이별로라뇨!!?그런 말씀하지마십시오ㅋㅋㅋㅋㅜㅠㅜㅜㅜㅜㅜㅜ진짜 재밌게보고있어용ㅎ
8년 전
독자70
왕 신알신이후로 첫 글이에오 ㅜㅜㅜ 결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설렌덩ㅋㅋ
8년 전
독자71
으앙ㅠㅠㅜㅜㅜ너무좋아요ㅠㅠㅜㅜㅜ알림뜨자마자 바로보고 또 심장폭행 당했습니다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72
아 짱입니다
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좋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작가님 ㅠㅠ 이프버전도 짱좋아요ㅠㅠ! 방금11.5읽고왓는데...ㅎ 너뮤설레는것 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74
으앙ㅇ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어나자마자 이렇게ㅜ스위ㅛ항 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전 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사랑햊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아ㅠㅠㅠ교수님아ㅜㅠㅠㅜㅠㅜ나랑사겨ㅠㅠㅠ내가 공부열심히할데ㅠㅠㅠ
8년 전
독자76
슈크림이에요ㅠㅠㅠㅠㅠㅜ 기분이 진ㄴ짜 안 좋았는데 작가님 글 보고 힐링했습니당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무슨 설정이어도 발리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렌다 ㅏ아
8년 전
독자77
쿠쿠예요
if시리즈도 설레서 쥬거여ㅠㅠ작가님 너무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8년 전
독자78
너무 달달하네여ㅠㅠㅠ 수녕이랑 연애하면 올마나 좋읆까....
8년 전
독자79
설렌다..ㅠㅠ 항상 아리아님 글 보면 연애하고싶져요ㅠㅠ
8년 전
독자80
헐이프라니...가끔이런특병편도좋은거같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능글순영짱짱맨!
8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렙니다ㅠㅠㅠ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헝헝 진짜 너무 좋아서 ㅠㅠㅠㅠ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ㅠㅠㅠㅠ 얼른 폰 수리가 되어야할텐데요 ㅠㅠㅠㅠㅠㅠ 헝헝 그래도 이렇게 계속 짬짬이 글 들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8년 전
독자84
쑤녕 입니다!
으아ㅜㅜ 아침부터 저를 이렇게 설레게 하시다니ㅜㅜ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정말 작가님 글 볼때마다 심장이 사라질거 같아요..

8년 전
독자85
호시시해입니다 아침에 심장이 간질간질 거려요 ㅠㅠㅠㅠㅠ 권교수 말투랑 행동이 스윗한 남자 , , , , , ♡
8년 전
비회원65.45
몽마르뜨
글이 별로라뇨ㅠㅠㅠㅠㅠ..ㅠㅠ말도안됩니다!!ㅠㅠ내가이글때매 심장이 늘어났다줄어들었다막 난리라구용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허니하니입니다!! 으 아침부터 이런 좋은 글을 주시다니ㅜㅜㅠ 설레고 가요ㅜㅜㅡ
8년 전
독자88
별호달순입니다❤ 글 너무 재밌있고 설레는데 별로라뇨...아침부터 이런글 써주시면 전 심쿵! 오늘도 설레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89
감자오빠에요'ㅁ'
저 ~라면도 다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아 권순영은 뭘해도 발려요....

8년 전
독자90
귤뿌뿌에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너무 매력터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1
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if버전도 본편 못지않게 좋은것...♥폰수리 얼른되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결혼하고싶대ㅠㅠㅠㅠㅠ불도저같은 순영이도 좋아ㅠㅠㅠ
8년 전
독자93
급식체/ 와.. 불도저 권순영 너무 발리고 소아과 권순영도 발리고 ㅠㅠㅠㅠㅠ 결혼 그거 나랑 하자 ㅜㅜㅠㅠ 엉엉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오늘도 신경외과 소아과는 사랑입니다 증말 훠우 권수녀우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구ㅜㅠㅠㅠㅜㅠㅠ! 그나저나 글을 더시 써야한다니 세상에 진짜 괴로우실 듯... 빠이팅!
8년 전
독자95
아아아아아아아...... 너므 조아여ㅜㅜㅜㅜㅜㅠㅠㅠㅠ 권순영 ㅠㅠㅠㅠㅠㅠ 응응ㄱ규규ㅠ규규구구
8년 전
독자97
킨다예요! 오늘도 여전히 설레는 권교수... 자까님 글 다시 써야 하신다니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ㅠ 항상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
8년 전
독자98
ㅠㅠ 작가님 마음 다 이해해요 하지만 작가님 글은 항상 짱이자나..! 사랑해여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7.244
몽글몽글입니다 물론 사망했ㅆ구여 사망 원이라면 심쿵사가 젤 적당할 것 같아요 껙 감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절 죽여 주셔서 헤헤 항상 혼자 부끄러워하면서 잘 읽고 ㅣ있어요 핫툿
8년 전
독자99
헝헝헝수리빨리되셔으면좋겠네요!ㅠㅠㅠ댓글도매일매일쓰고있어요!!작가님글너무달달하고좋아요!ㅠㅠㅠ별로란생각은절대하지마세요!진짜재밌ㅇ요응원할께여
8년 전
독자100
눈꽃빙수 :D 헉 어떻게 if마저 이렇게 설렐 수가 있죠 와 불도저같은 권교수에서 완전 심장 멈추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결혼 얘기도 제 심장을 쿵하고 때리네요ㅠㅠㅠㅠ얼른 결혼시켜주세요!! 망글이라 하지 말아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 이 글이 망글이라니요 완전 성스러운 글인데ㅠㅠㅠㅠㅠㅠ결국엔 휴대폰이 다시 살아나질 못했네요8ㅁ8 글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소중한 데이터들 다 들어있을텐데ㅠㅠㅠㅠ마음아파요ㅠㅠㅠㅠ얼마나 늦어도 상관없어요 전 그냥 작가님이 글 써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한걸요!! 저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2
하..ㅜㅠㅠㅠ 순녕아ㅜㅜ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너무 설레잖아...ㅜㅠㅠ 흐허후ㅠㅠㅠ 내심장...
순영아 나랑결혼하자아아아ㅏㄹㄹㄱ!!@

8년 전
독자103
흐엥 후하후하 드디어 써진곳까지 정주행했는데 너무 잘쓰시는것아닙니까 8ㅁ8 여기에 암호닉신청해도 되는건가요? [짹짹]으로 신청하고싶은데! 신알신했으니 자주들어올게요 너무 글이 헤헤헤헤헤ㅔ햏 좋네요 으으으으윽작가님 잘보고가요 ♥
8년 전
독자104
밍이에요ㅠㅠㅠ 작가님 너무 보고싶엇어여ㅠㅠㅠㅠ 아시져? 제 사랑♥ 12편으로 안오셔도 전 환영! 대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설레고 즐겁게 읽었어요오!!ㅎ''ㅎ
8년 전
독자105
늘부예요 아 애기들이라니 권교수님 극존대 쓰면서 저런 단어 선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밸런스하지만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으 하지만 역시 권교수님은 신경외과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약간 지적여보인달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6
ㅠ순영이가 소아과 의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ㅌㅋㅋㅋㅋㅋ아이고 제가 너무 흥분해서.. 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저는 순영이가 의사면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어쩌죠? 병인가 봐요... 이게 다 작가님 때문이에요!!!! 희희 사랑한다고영... (하트 백만 일개)
8년 전
독자108
진심,,,,너무간질간질거려요ㅜㅜㅜ작가님ㅜㅜㅜㅜㅜ마지막부분 너무좋네여......ㅡ,,,
8년 전
독자109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심장이 간질간질.. 너무 좋아요ㅠㅠ 설레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ㅠㅠ유유ㅠㅜㅜㅠㅜ우ㅏㅓㅜㅏㅏㅜㅜㅜㅠㅠㅠ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저런 남자 어디 없나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요2예요!!아 완전 대박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IF버전인거보고 이건 진짜 대박일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대박이였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헐 작가님 원우야 나랑 살자입니다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 너무 좋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작가님 저 기숙사에서 휴대전화 압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학교에서는 작가님 글을 이제 못 본다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그러니 주말에 에너지 충전!!!!! ㅇ윽 심쿵이에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3
조아예요 어ㅜㄴ전 미쳤어요 저두 아빠래서 첨에 당황 ㅋㅋㅋㅋ 홀린 사람 잘못이지... 개발리네요 ㅠㅠㅡㄴᆞ 이프지만 너무 좋아요 번외여도 좋은ㄹ것 같네요 잘 읽구 갑니당
8년 전
독자114
일공공사 / 작가님 잠시만요 너무 설레쟇아요 진짜 권교수 이즈 뭔들이지만 아니 정말 작가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아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 달달한 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17
끄아아아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 지쨔 넘나 심장 폭격... 저 방금 정주행 하고 와써요ㅠㅠㅠㅠㅠㅠㅠ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도 하고, [꽃단] 암호닉 신청하규 갑니다ㅠㅠㅠㅠ 글써쥬셔서 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졍말ㅠㅠㅠ
8년 전
독자118
4급합격소취에요! 헐대박 완전 설레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이라니....... 작가님 권교수님이랑 결혼하는거까지 연재해주시는거조?!?! 아니아니 애낳구 해피해피하게 사는거까지 연재해주세용..❤️ 히힣 감사합니당!! 이프 너무 설렜어요!!
8년 전
독자119
진짜ㅠㅠ이렇게 설렐수없어요ㅠㅠ
8년 전
독자120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다ㅜㅜㅜㅠ
8년 전
독자121
꿀과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소아과 순영에 애기까지...... 오늘 누울 곳은 여기인가봐요...❤❤
8년 전
독자122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봣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제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항상 달고잇ㅅ브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둥이예요 !!!!!!!!!!!!!!!!!!!!!!!!!!!!!!!!!!!
8년 전
비회원18.39
암호닉 [청구]로 신청이요!! 글이 넘나 제스타일...♡
8년 전
독자124
호시탐탐 입니다ㅠㅠㅜㅠㅠㅜ아 진짜 권교수님 어디서 설레는 말하기 강의 듣고오셨나요? 왜이렇게 제 심장을 쥐락펴락하고 심장폭행해주는지....자꾸 그러면 진짜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25
쎕쎕입니다! 아...세상에.....권교수는 왜 내뱉는 말 전부 설레는거죠..? 본편아닌데 이렇게 설레는건 반칙이죠 작가님..ㅠㅠ 그리고 능글능글한 불도저라뇨..완전 제스타일..ㅠㅠ 저렇게 대놓고 좋아해주면 완전 오예죠ㅠㅠ
8년 전
독자126
설렌다!사랑스럼아!알라뷰!♥
8년 전
독자127
홋씨에여 .. 이 새벽에 설레서 죽을거 같습니다 .. 진짜 .. 어레스트.. 순영이랑 연애못하는 대신에 작가님이랑 연애하고싶어요 .. 사랑해요 자까님 퓨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2.169
저 암호닉 [1817] 신청할게요!!시험기간이지만 학생의 본분을 잊고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호시타무타무]에오!진짜 핸드폰땜에 힘드시구 기운 쫙 빠지실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레는 글 업뎃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능글권교수는 특히 너무나 설렜어여...❤️그리고 작가님도 힘드실텐데..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당!꾸준히 댓도 달구있어요❤️❤️다시쓰시느라 되게 힘드실텐데..그맘 저도 알것같네요ㅠㅠ천천히 오셔두되니까 힘들어하지마요!!❤️❤️
8년 전
독자129
그래요 ㅠㅠㅠㅠ 결혼해ㅠㅠㅠㅠ엉어유ㅠㅠ자까님 항상 잘보구갑니다ㅠㅠㅠ 근데 왜 옆구리가 시린거죠??으헝엉어ㅓㅇㅇ
8년 전
독자130
너무 좋아 죽을거같아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1
오랜만에 또 보러왔습키다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언제 읽어도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몰몽입니다 ㅠㅠ엉엉 밤낮이 바뀐 저느누이제 자야할 시간인데 보고 설레서 잠이 안오ㅏ여ㅠㅠㅠ두눈 번쩍 ㅠㅠㅠ엉엉 아 순영..아ㅠㅠㅠ엉어유너무 좋단다
8년 전
독자133
낙지17인분이에요!! 드디어 첫데이트라니ㅠㅠㅜ
요즘 글 보면 너무 외로우요ㅠㅠㅠ 여쥬랑 순영이가 너무달달해서ㅠㅠ

7년 전
비회원132.90
우깨비에요 작가님 이번편 너무 좋아요 특히 둘이 과 바꾼거!!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4
하늘연달입니당!!!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 둘이 만나는 거 보면 괜히 제가 다 간질간질 거려서 좋아요 정말ㅎㅎㅎ
7년 전
독자135
아 세상 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수녕 진짜 내 심장 이렇게 들었다 놨다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망 ) 잘 보고갈께여!!!
7년 전
독자136
작가님 ㅜㅜㅜㅜㅜ 정주행 끝났는데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 신알신도 해써요ㅜㅜㅜㅜㅜㅜ 글 써주셔서 정말정말정말정말 감사해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11.203
작가님ㅠㅠㅠ 저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간장이에요.. 지금도 그렇고 쓰차때문에 안들어오다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왔는데 다시봐도 설레네요..♡♡ 작가님 신경외과 써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7년 전
독자13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세상에서 제일 좋다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합시다 해요 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작가님 사랑해요 정말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작가님...정주행하고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쓰차 풀리실때까지 기다릴게요 엉엉 담편 보고싶어요❤️❤️❤️❤️❤️❤️
7년 전
독자139
라나입니다ㅠㅠ 현생때문에 지금에서야 글을 봤는데 흐윽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렘 죽음입니다,,, 끄오오,,, 설렘사의 대명ㅇ사로 하죠 우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순영아 결혼하자 엉엉,, 그냥 여주랑 결혼해서 애낳ㅎ아주시죠,,
7년 전
비회원33.112
내 성이 권이라 소아과 권순영이라는걸 뒤늦게 알아버렸다고 한다..
7년 전
독자140
바껴도 너무좋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1
까와이임당 그ㅓㄴ순영 불도저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세상에 마상에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2
아진짜보면서 행복해지네오ㅜㅜㅜ
7년 전
독자143
난 또 진짜 순영이 애 한 명 있는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으 넘나 좋다
7년 전
독자144
으어규ㅠㅠㅠㅠ저17뿡뿡인데요 진짜 너무설레...권교수이럴ㅋ거야..?나설레죽잖아...진짜둘이 달달한거 너무좋라여ㅠㅠㅠㅠㅠ글감사합니다 늦어서미안하구 사랑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이것도... 좋네요... 살앙스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6
If도 if 나름대로 설레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147
능글 맞은 권교수도 좋고 소아과 권교수도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라길래 순간 흠칫...
7년 전
독자150
으헝ㅠ 이제 수리 되겠겠죠!! 달달하고 좋아요ㅎㅎ
7년 전
독자151
앜ㅋㅋㅋ돌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프로 권교수가 돌싱이라면 꿀잠이겠덬ㅋㅋㅋㅋㅋ 오구 아가넘귀엽다
7년 전
독자152
권순영 이즈 뭔들 안설렐까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3
이런 글 써주시면 사랑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둘이 결혼은 언제 한대요...? 최대한 빨리 했으면...
7년 전
독자154
권교수가 소아과였으면 좀더 능글거리고좀더 다정함이 뚝뚝 흘러넘쳤겠죠 형수님 빨리 되었으면좋겠어요!!
7년 전
독자155
헐 소아과였으면 다정다정해서 내 심장 없어질 듯
아 진짜 또 이 밤에 설레겠네ㅠㅠ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6
소아과 권순영에 또 한번 발리고 갑니다....❤ 능글거리는것도 귀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7
막 마음이 몽글몽글하네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유ㅠ
7년 전
독자158
우오ㅠㅠ 아빠라는 아이의 대사에 놀랐네욬ㅋㅋ 이번화도 즐거웠습니다!!
7년 전
독자159
애기 잘 다루는 순영이도 좋고 결혼하자는 말은 또 왜이리 설레는지ㅠㅠㅠ 작가님 늘 설레는 글 감사해용♥♥
7년 전
독자160
이건 만약이 아니라 본편 아닌가요 거의??? 맞는 것 같은데? 언젠가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본 느낌이에요...
7년 전
독자161
낭낭낭 결정했어여 그냥 권순영이랑 결혼할래영 홍홍 소아과순영이도 좋은것같아용ㅎㅎ
7년 전
독자162
아어떡하죠 ㅠㅠㅠㅠ소아과 권교수도 젛자나용어엉어 ㅠㅠㅠㅜㅠㅜㅜ 애기들과 케미가 너무좋자나요 ㅠㅠㅠㅠ 흐윽 ㅠㅠㅠㅠㅠ 우리 권교수가 결혼하거싶다면 어서결혼해야죠 그래서 결혼날짜가 언제라구요 ? 식은 어디서한ㄱ다구요 ?
7년 전
독자163
좋아요 좋아요 어서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습니다ᅲᅲᅲᅲᅲ아기도 낳고 알콩달콩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만약에... 내가 마냑에... 권교수 ㅠㅠㅠ 뿌엥엥 최고됩니다 소아과 권교수라니ㅠㅠㅠ 너무 사랑스러움 뿜뿜이네요ㅠ
7년 전
독자165
오바여....저런...애기들 너무 귀여워ㅠㅠㅠㅜ
아빠라고 달려오는 아가보고 돌싱 생각을 하다니ㅋㅋㅋㅋㅋ상상력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멘트장난없구여

7년 전
독자166
작가님글은진짜 너무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라도 설레보니깐 다행이ㅣ네요!!!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밋게잘보고 있씆니당❤
7년 전
독자167
결혼합시다 바로 도장찍죠 뭐
7년 전
독자168
이제 이 만약이 현실로 되면 되는겁니깧ㅎㅎㅎㅎ
7년 전
독자169
아녜요ㅠㅠㅠㅠㅜㅠㅜ 작가님 글 너무 좋은 글이예여ㅠㅠㅠㅠㅠㅜ 댓글안다는 사람이 나뿐사람...
7년 전
독자170
어허류류어ㅠㅠㅠㅠㅠㅠㅠ결혼헤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결혼해버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
7년 전
독자171
이렇게 설레다니...그리고 작가님은 보실지 모르겠지만..저 열심히 댓글 달고 있으니 작가님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ㅠㅠㅠ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2
아 순영이...말도너무이쁘게하구...그냥이뻐주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 좋네요 흐흫..
7년 전
독자174
본편이 아닌데도 권교수님은 설레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짱이네여ㅜㅡ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6
그ㅓㄴ교수의 능글을 응원합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결혼이라니 ㅠㅠㅠㅠ 설레죽어 순영 ㅠㅠㅜㅠㅠㅠ 작가님 ㅠㅜㅜㅜㅜ 엉엉ㅇ 울고가요 ..
7년 전
독자179
소아과 권교..수..니무ㅜㅜㅜㅜㅜㅜㅠㅠㅜ생각지 못한 다정함이다..어떻게 이렇게 다 좋을 수 있나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0
하 진짜 이프까지 미치게만드시네여ㅠ 진쨔 가슴 쿵캉쿵커ㅏㅇ ㅜㅜㅜㅠㅠㅠ둑근둑근 거려오ㅠㅠㅠ
7년 전
독자181
정주행중인데 ㅜㅠㅠㅜ넘나 설레요 ㅜㅠㅠ작가님 짱!! 댓글 안달더라두 실망말아요❤️
7년 전
독자182
방금 소아과 권교수랑 신경외과 김교수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제 취향을 명중시켜주셨어요ㅠㅠ 불도저같은 권교수도 좋고ㅜㅜ다 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183
전혀 망글이 아니에요ㅠㅠㅠ 정말 늘 잘쓰시네요
7년 전
독자184
결혼해 짝결혼해짝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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