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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공포물] 숲속의 안개 05 | 인스티즈

 

 

 

 

 

그렇게 아무 일 없이 며칠이 지나가는 가했다. 눈도 차츰 멎어가는 듯했다. 이제야 이 지긋한 산속을 벗어나나 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뭔가 고요해졌다고 생각되면 항상 일은 터지곤 했다. 항상 이렇게 마음 놓고 있으면 일이 터지는 게 법칙이었다.

 

"뭐라고?"

 

명수가 꺼낸 말은 지독히도 충격적이었다. 물론 성규가 우현에게 성열이가 수상하다고는 했지만, 설마 이럴 줄이야. 명수가 꺼낸 말은 그것이었다.

 

 

*

 

 

밤중에 성열이 홀로 나갔다 왔다는 것이다. 분명 자신의 옆에서 곤히 자던 성열이 자신의 눈앞에 손을 몇 번 왔다 갔다 하더니 이내 방을 나갔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현관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가 들렸왔다. 그렇게 명수가 잠을 청하지 않고 성열을 기다렸다. 성열은, 아침 해가 다 떠서야 들어왔다. 언뜻 본 성열의 손에는 살짝 피가 묻어있는 듯했다. 하지만 자신이 눈이 침침했던 탓인지 성열의 손에 피가 묻어있는 건지, 손이 다친 것인지 구별이 되지 않았다. 성열이 다시 방을 나갔다. 밤에 문이 닫히던 소리와 같았다. 들키지 않게 조심조심, 허나 잘 들리는 문소리.

 

"어, 깼어? 얼른 너도 씻고 와."

 

성열이 몇 번 머리를 털더니 앉아서 자신을 쳐다보는 명수에게 말을 건냈다. 명수가 건성으로 대답하고는 계속 자리에 앉아있었다. 그런 명수에게 빨리 씻으라며 한 번 더 말하더니 성열이 자신의 가방에서 밴드를 꺼내 손에 붙였다. 약 줄까? 명수가 자신의 가방에서 약을 꺼내 성열에게 건내주었다. 살짝 본 성열의 상처는 꽤 깊었고 짧았다. 약간 둥글게 휘어진 상처가 사람의 손톱 모양을 연상하게 했다. 성열이 약을 바르고는 다시 뚜껑을 닫아 명수에게 주었다. 자신이 건내는 약을 받지 않고 명수만을 쳐다보는 명수에 성열이 뭐해? 라며 명수의 눈앞에 손을 몇 번 휘저었다.

 

"밤에, 어디 갔다 왔어?"

 

"아, 목이 말라서, 물 좀 마시고 왔어. 깼어? 미안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하는 성열에, 그리고 정말 사실만을 말하는 듯한 성열에 밤을 지새웠던 것을 까먹고 그대로 믿어버릴 뻔했다. 너는, 어째서 거짓말을 하는 걸까. 대체 무슨 이유로. 너는 어딜 나갔다 온 것인지. 명수가 살짝 어지러운 느낌에 머리를 짚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너는 그럴 사람이 아닌데. 내가 믿는 사람인데. 내가 착각하는 것일까.

 

 

*

 

 

명수의 말에 모두 침묵을 지키고 있을 때 성열이 방문을 열고는 들어왔다. 여기서 뭐 해? 나도 같이 이야기해! 신나는 목소리로 들어온 성열이 방 분위기를 살피더니 말을 멈추고는 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한참을 지났을까, 성규가 말을 꺼냈다. 너 뭐야. 너무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던지 성열이 살짝 당황하며 네...네? 라며 한 번 더 물었다. 성열의 표정은 확실히 자신에게 무엇을 묻는지 모르는 듯했다.

 

"너 밤에 어디 갔다 왔냐고."

 

"아니 그건... 그냥 목이 말..."

 

"솔직히 말해. 어디 갔다 왔어."

 

말을 조금씩 더듬으며 말하는 성열의 말을 끊고는 성규가 다시 물었다. 그에 성열은 몇 번 입을 열었다 닫기를 반복하더니, 아무것도 아니에요. 미안해요. 라고 하고는 바로 방을 나갔다. 뭐가 미안하다는 건지. 성열이 없는 방에는 침묵만이 흘렀다. 성열의 말은 충분히 성열을 의심하게 했다. 자꾸 뭘 그렇게 숨기려 드는지.

 

*

 

"성열 씨는요?"

 

밥을 다 차린 동우가 인원수를 세더니 성열이 없는지 성열을 찾았다. 아까 방에서 나간 후로 성열은 집을 나간 것인지 집안에 없었다. 성열 씨 아까 잠깐 나간 거 같던데요. 성종이 말했다. 이미 어두워져 위험할지도 모르는데, 라며 동우가 겉옷을 챙겨 들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디가? 호원이 동우를 보며 말하자 동우가 성열 씨 찾으러. 라며 답했다. 그리고 그런 동우가 걱정되는지 동우가 나간 지 얼마 안되 호원도 겉옷을 챙겨입고는 집을 나갔다.

 

그리고 두,세시간이 지난 후 동우와 호원이 고개를 숙이고는 집안에 들어왔다. 성종이 그런 동우와 호원을 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물었다. 성열 씨는? 그에 동우는 더 고개를 숙이더니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어딜 간 것인지, 찾을 수 없던 모양이었다. 겨울이라 밖에서 밤을 지내기엔 추울 텐데. 동우는 자꾸만 미안하다며 꼭 내일 찾아오겠다며 사과했다. 그리고 동우의 말대로 그 다음 날 성열을 볼 수 있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현관문을 연 태민의 비명과 함께, 사지가 잘려 피범벅이 된 채로 집 앞에 누워있는 채.

 

 


스페셜한 작가의 말~.~

ㅋㅎ 스페셜하다니요 사실 뻥이에요 아무 내용도 없어요 핳헤헿후헿

숲속의 안개를 5편까지 연재하고 깨달은게 있다능...!!!!!!!!!!!!!!! 이건 공포물이 아니야!!!!!!!!! 이게 뭐가 공포물이야!!!!!!!!!!!!!! 막 누가 이상하다 의심의심의심의심 하고있는게 뭐가 공포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요 우리 독자분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포물이 보고싶으시면 저를 보시면 됩니다^^! 얼굴이 공포물이라능 *주의* 얼굴을 보고 기절할수도있음.

 

성여라.....성열아...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 다 내잘못이야 난 못난 작가야 엉엉엉우엉엉ㅇ어어엉ㅇ엉

 

아 암호닉은 항☆상★ 받습니다 뿌잉

 

더블샷아메라카노 감성 강냉이 도치 감규 유산균 새나라의음마 바카루 순재 모낭충 붕어빵 우왓 양념치킨 신퀴 R 우럭 댕열 케헹 쏙쏙 매직홀 퓨규누나 모래알 밤야 유자차 이씨 까또 오공 현대문학 밀가루 허니비 고무줄 승우 규수니순한맛 여리 궁아 오타 60초 리니 린 로 옵티2 뀨뀨 꼬맹이 월요일 루루 오이 기특한 규밍 레몬소주수정 글루 루나틱 제이 민트초코 백성규 나니 솜사탕 우리 사랑스러운 스페셜 독자들이라능 모두 사랑한다능 뿌잉뿌잉 내 사랑 받으라능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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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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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사지가 잘린게 저의 열이는 아니게쬬!!!!!!자까님!!!!!정말!!!!!안됩니다!!!엉엉 성열이 앙대...너 뭐하고온겨...서열라...아 근데 범인은 누굴까요 두근두근 흐흐흐흐흐
11년 전
ifnt
여라.....열......못난 작가를 용서하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사실 범인은 저에요ㅠㅠㅠㅠㅜㅜㅜㅠㅜ여라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
헐,,,성열이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내성열이 죽었어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저 지금 충격머겅어요 쇼크쇼크 아 정말 쇼크 허류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아지눈매의 성여리가 죽어버렸어ㅠㅠ이렇게 일찍 가버리다니ㅠㅠ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엉ㅇ어어어어엉ㅇ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점점 사건이 고조되고 이써요 명수의 믿는사람인 성열이가 죽어버려스니,,오또케? 이제 명수는 믿는 사람이 없는건가요?ㅠㅠㅠㅠㅠ아아아ㅠㅠ홀로 외롭게 모두를 의심하나?하튼 자까님 잘,,잘보고가요ㅠㅠㅠ아직도쇼크 아 자까님 저 케이크구웠는뎅 주고 싶당 녹차쉬폰케이크예용 주고싶지만,,,마음만 받아요♥ 아 저 옵티2예요
11년 전
ifnt
성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ㅇ엉엉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케이크!!!!!!!!!!내사랑 케잌흐!!!!!!!!!!!!!마음이라듀 잘 받을게요....♥사랑햐ㅐ요♥
11년 전
독자2
백성규예요;;헐류ㅠㅠㅠ애들아무도 쥭이지마유ㅠㅠㅠㅠㅠ나진짜 쿠크ㅠㅠㅠㅠㅠ아진짜대박 ㅠㅠㅠ
11년 전
ifnt
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엉엉 더 쿠크를 붙잡으세영....ㅠ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ㅜ
11년 전
독자6
진짜쥬겨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멘븅크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ifnt
열아.....보고싶을거에요......흑.....여라ㅠㅠㅠㅠㅠㅠ여류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
쟉갸님졔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수는여뗘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열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ifnt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수야ㅠㅠㅠㅠㅠㅠㅠ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앜ㅋㅋㅋ...죽이지마요진짜 내사라유ㅠㅠㅠㅠㅠ죽이면 잉피 워더 ㅠㅠㅠ루팡;;;ㅍ퓨퓨ㅠㅠㅠ
11년 전
ifnt
.....?워더? 루팡?...........................................................
11년 전
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쥬기면 미워할꼬얌 쀼잉쀼잉...쀼부...
11년 전
ifnt
돌이킬수없는일이라능....뚀르르
11년 전
독자11
헐???진짜 제발이러지마...수열제발 이어줘...왜다들 수열을 깨놓니 ㅠㅠㅠ아무리 배가아파도그러디마..
11년 전
ifnt
...힘내시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
60초에요..저지금너무슬퍼요칭구가동우의매력을알게되엇요...좋은데기분나쁜이유좀...흡..그런데선녀리녀리를저렇게죽이시다니?!!!!아닣..그냥죽여도슬픈데ㅜ.ㅜ너므잔인하게...흡..우리성열이는뭘숨기고잇는게야ㅜㅜㅜㅜㅜㅜ그러지말라고내가몇번이나말햇는데...아오...궁듬터짐☆★어쨌든자까님끝까지저에게충격좀주세요!!
11년 전
ifnt
저는....친구가....워더의 뜻을...하....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선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선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옹엉엉엉 아무래도 충격이라니....저의 똥손으로....흑.....노력해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
오이에요..헐 성열이가 죽었다니ㅠㅠㅜㅠ성열이가 숨겼던건 뭘까요ㅠㅠㅠㅠㅠㅜㅠㅠ
11년 전
ifnt
성열아.....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엉엉 무슨일이 잇엇던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ㅊㅋㅊㅋ이에요.. 작가님!!!!! 완죤 재밌어요!!!! 설마 선녀리가?!!!!!!!!!!! 작가님 그건 안되요,!!!!!!!!!!!
11년 전
ifnt
선녀라....흑....흡.....헝 재밌으시다니 감사해요!♥
11년 전
독자6
솜사탕이에요......선녀라..........성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하하하ㅏㅎ하절대로작가님을원망하는건아닙니다....................................................................는무슨...................
작가님나빴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무슨(반전)그래여이런게공포물의ㅣ묘미죠!!!!우히히히히힣히히히힣히히히ㅣㅎ
진짜글너무흥미진진하게잘쓰세요ㅠㅠㅠㅠㅠ저도이런공포?추리?물같은거구상하고있는데....
어떻게하면작가님처름이렇게글을잘쓰나요....비법좀.......그냥작가님은타고난금손이신가...?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ifnt
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어어러에에어엉엉ㄹ얼 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이 못ㄱ된 작가를 탓하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킝....잘....잘쓰다니......!!!!!!!!!!!!사랑해요!!!!!!!!!!!♥♥하튜 뿅뿅 솜사탕님도 잘 쓰실수 있다능!!!!!화이팅!!!!!
11년 전
독자7
모래알) 나의 여리가 죽는건 아니겠죠ㅠㅜㅜㅠㅜ안돼ㅠㅜㅜㅜㅜㅜ
11년 전
ifnt
여라....열아....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엉엉 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신퀴에요 성열이죽은거아니죠?ㅠㅜㅜ뭐에요ㅜㅜㅜ흐헝ㅜㅠㅜㅜ
11년 전
ifnt
여라.....열아.....성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탓이에여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는 못된 작가입니다ㅠㅠㅠㅠㅠㅠ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
11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요!!!리니입니다~~~~~~~~~~~~~~~아아ㅏ아아 성열이가 범인아니였아요!?!?!??!?!?!아아ㅏ가악뭐야 이로써 제 추리력은 똥망으로...ㅁ7ㅁ8....명수랑 성열이 둘중에 한명이라고생각했는데...진짜 그냥 내생각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도대체!!!!!뭘!!!하고왔나요....ㅜㅜㅜㅜ말해줘요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ㅇ태민이가 본 ㅅ..사지가...ㅈ..잘...린...ㅐ어ㅓ어엉엉ㅇ앙ㅇㅇ열이는아니져?ㅠㅠㅠㅠㅜㅜ아니라고해요ㅠㅠㅠㅠ엉엉엉엉ㅇ쥭지마ㅠㅠㅠㅠㅠㅠ아어ㅓ허유유ㅠㅠㅠㅠ그러게내가!!!내려가라고했잖아!!!ㄴ왜말을안들어빵꾸똥꾸야ㅠㅠㅠㅜ위험한거 자기도잘알면서ㅠㅠㅠㅠ훙ㄹ어ㅓㅎ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 얼른 그 산에서 내려가ㅠㅠㅠㅠㅠ내려가자ㅠㅠㅠㅠㅠ더이상피해는없어야해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유ㅠㅠㅠㅠㅠㅠ헐 아니면 그냥 저거 다 꿈아니에요?????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무슨.......ㅜㅜㅜㅜ성열아쥭지마ㅠㅠㅠ엉엉엉ㅇ우ㅠㅠㅠㅠ내가여기이렇게있는데 니가왜쥬겅..ㅎ헿헿ㅎ..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이게아니고...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항상 잘보고있급니다 ㅇ_< 보면서 항상ㅇ 심장을 부여잡으며 봐욬ㅋㅋㅋㅋㅋ뭐어떤게 튀어나올지몰락!!!!!!!몰입짱짱ㅋㅋㅋㅋㅋ저 산에있는 나무로빙의해서 보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헝무서워...저는 충분히 무서워하며읽고있습니다!!그러니까 얘들이제 집으로가게해쥬시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살려쥬세뇨ㅠㅠㅠㅠ엉엉엉우리얘들좀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헿ㅎㅎㅎ다음편기다리고있을께요!!!!!!범인 나오기만해봐 때!!!!!찌!!!!!!해줄꺼에여ㅕ엉어엉엉
11년 전
ifnt
열이ㅏㅜㅜㅜㅜㅠㅜㅜㅜㅜ열아 밤에 뭘한거니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왜 그렇게 돌아온거야ㅜㅜㅜㅜㅜㅠㅠㅠ엉엉엉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고일어나니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엉 잘 보고 계신다니 감사해요....♥쁘ㅜ잉ㅋㅋㅋㅋㅋㅋㅋ나뭌ㅋㅋㅋㅋㅋㅋ그럼 ㄷ저는 눈에 빙의하고 보겠어욬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드랑....흑.......ㅇ.....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ㅠ살려드리고싶군녀...흑....눈물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말안하고있는게 있눈데 사실 범인은 저에여!ㅇ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ㅔ 죄송합니다 사랑해여♥ 다음편에서 봐요!♥♥
11년 전
독자14
헐 감성 이에요 뭐야뭐야 열이가 범인이에요?헐 ㅠㅠ 열아
11년 전
ifnt
열아....사실 범인이 누군지는 저도 모른다능...ㅠㅜㅜ 으헿헿
11년 전
독자15
유산균이라능 열이가죽었다는ㅜㅜㅜㅜㅜ방금전에 섬즈백 보고와서ㅜㅜㅜ빨간머리ㅜㅜ앞머리깐ㅜㅜㅜ사과머리ㅜㅜ열이앓이를하고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앙대ㅜㅜㅜㅜㅜㅜ는무슨ㅋ잘보고가여ㅇㅇ다음편기대하께염 그럼 여기서 깜짝퀴즈!!!유산균이 마지막으로 할말은???못맏추면 실망크리..☆★
11년 전
ifnt
여라ㅠㅠㅠㅠㅠㅠㅠ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ㅎ당연히 뿅이 아닌가여 그럼 저도 이만 뿅!
11년 전
독자16
헐 감동 알고있다니...☆★평소 나를 은애하고 있었던 것이오?어머 감동이요 뿅하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겠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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