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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코꾸녕 전체글ll조회 2006l 32

 


 


안녕, 병신아 08

 

 

 

 

 

 

 


지훈의 품에서 벗어나 무릎을 가지런히 모으고 울먹이는 지호. 그상황에서도 자신이 밷은 말에 풀이 죽어 지훈의 눈치만 보고있다.

 

 

미지근한 눈물이 볼을 타고 한방울 한방울 미끌어질때마다 지호는 말없이 그것들을 손등으로 감추었다. 축축해진 지호의 손등에 지훈의 시선이 꽂혔고, 깊은 눈매가 움찔

거렸다.

 

 

눈물이 차올라 일렁이는 지호의 눈동자를 올곧게 쳐다보기만하던 지훈은 꾹 다물었던 입을 열었다.

 

 

 

 

 


"왜 널 싫어한다고 생각한건데"

 

 


"그거야.. 니가, 최진리랑 나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일부러 그랬으니까.."

 

 

 

 

 

 

내가 그냥 싫어서 일부러 너한테서 최진리를 뺏어왔을까? 잔뜩 겁을 먹은 지호의 앞으로 성큼 다가온 지훈이 낮게 중얼거렸다. 아무도 없는 빈교실에 속삭인듯한 작은 목

소리는 지호의 귓가를 타고 고막을 울렸다.

 

 

아슬아슬하게 눈앞으로 다가온 지훈은 안절부절못하는 지호의 태도를 즐기는 듯했다. 긴장했는지 뽀얀 볼이 붉그스름하게 물들었고, 아직도 울음기가 남아서 끅끅거리며

속으로 눈물을 참는게 휜히 보였다. 귀여워,진짜.

 

 

부담스러운 지훈의 시선에 지호가 슬금슬금 뒤로 물러났다. 결국 끝은 보이는법,  사물함 손잡이에 날개뼈가 부딫힌 지호에게서 윽 하고 눌린 신음소리가 났고 단단히 잡

 

고있던 다리도 풀어진체 였다.

 

 

 

 

 

" 뭐야 어디 부딫혔어? 봐봐. "

 

" 아니, 괜찮은...데.."

 

 

 

 


다친사람보다 더 다급해보이는 지훈이 풀어진 지호의 다리사이로 쑥 들어가 어깨를 살폈다. 나때문이지, 아씨발 어떡해.

 

그다지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바로 행동에 옮겨 버린 지훈도 부딫힌 어깨만 살살 쓸어주다가 꼴깍 지호의 침넘어가는 소리에 정신이 들었는지 몸이 확 굳어버렸다.

 

 

 

가슴께에서 간간히 들려오는 심장소리가 얼마나 컸는지 진동과 소리가 지호에게 전해졌을 정도였다. 의도치 않게 움직일 수 없게된 지호의 눈이 세배는 크게 뜨여졌고 지

훈의 거친 숨이 닿는 목언저리가 간지러워 죽을것만 같았다.

 

 

아이씨. 지훈의 한숨섞인 목소리에 지호의 갈색머리칼 몇가닥이 미세하게 움직였다. 오랜 정적 속 민망함에 사물함위에 양손을 짚고 일어서려 할때였다.

 

 

 

 


" 지훈아, 너무.. 가까워. "

 

 

 

 


지호의 귀여운 눈동자도 도르륵 도르륵, 딸기우유맛 사탕도 입안에서 도르륵 도르륵. 한글자 한글자 입에서 뱉어낼때마다 훅 끼쳐오는 달달한 향내에 지훈이 풀린눈을 하

고 느리게 껌뻑였다.

 

쪽,  민망한 소리와 함께  말캉한 지훈의 입술이 지호의 입술에 맞닿았다가 천천히 떨어졌다.

 

 

 

예상 할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지호는 어떠한 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 맞닿았던 감촉이 아직도 생생해서 반사작용이라도 일어난듯 선홍색혀로 아랫입술을

쓱 쓸고 들어갈 뿐이었다. 그것 마저 지훈에게는 유혹으로 느껴졌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대뇌에 필터는 이미 고장나버린지 오래, 어차피 질러버린일. 거부도 안하는데 몸이 가는대로 끝까지 가보자라는 심산으로 지훈이 부드러운 지호의 양볼을 감쌌다.

 

 

 

잔뜩 겁을 먹은 표정을 하고 있는 주제에 아그작 소릴내며 열심히 오물오물 사탕을 씹어먹는 지호. 지훈이 피식 웃었다.

그래도 남자라고 약하게 힘줄이 돋아 주먹을 말아쥔 모습과 풀릴줄 모르는 자잘한 눈가의 근육이 귀여웠다. 깨물어서 사탕처럼 빨아먹고 싶을 정도로.

 

 

 

지훈은 지호의 눈꺼풀을 한손으로 덮어주고 그대로 돌진했다. 빨간 입술은 딸기맛이 나겠지. 예전부터 상상해온 통통한 아랫입술을 감쳐무니 아 하는 옅은 신음소리와 함

께 지호가 입을 살짝 벌렸다.

 

 

생각 했던대로 딸기향이 아찔하게 풍겨오니 지훈이 그에 반응하듯 녹아내려가는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급하게, 더 깊게  지호의 입술을 빨아당겼다.

 

 

 

 


"하아..하..잠깐만..그마안..으응.."

 

 

 

 


그만두기엔  지호의 입안에서 뒹굴고 있던 사탕 알갱이들이 이미 지훈에게로 넘어왔을 때였다.

 

 

 

 


*

 

 

 

 


춉춉 거리는 외설적인 소리가 공간을 울렸다. 중간중간 지호가 헥헥거리는 숨소리도 들렸고 중간중간 달큰한 침이 목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소리도 들렸다.

 

 

얼마나 많이 물고, 빨아댔으면 지호의 입술은 벌겋게 충혈되서 피가 베어 나올것같았다. 이제는 혀끝으로 젤리처럼 말랑이는 지호의 혀를 건들여보기도 하는 대담한 행동

까지 하는 지훈이었다.

 

 

 

 

지호에게서 나오는 미끈한 액체에서는 달큰한 딸기우유맛이 베어나왔다.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지호의 어느것도 놓칠수가 없었다.

 

전부다 자신에게 꾹꾹 눌러 담고 싶은 느낌에 축 가라앉은 지호의 혀를 얽었다. 혓바닥으로 입천장을 쓸어보이니 목구멍에서 갸르릉 거리는 신음소리가 지호의 성대를 작

게 울렸다.

 

 

 

혀돌기가 부벼지는 느낌은 어느 여자와 나눈 것보다 짜릿하고 흥분이 됬다. 지훈의 혀가 여기저기 쫀득이는 지호의 점막을 건드렸고, 끝이 날줄 모르던 그 기나긴 키스는

 

지호가 지훈의 입술을 짧게 빨아당기는것으로 마무리 됬다. 

 

 

 

 

 

 

" 넌 싫어하는 사람한테 이런것도 해? "

 

" ..하으.. 니가 ..나한테 뭘했는지..하.. 하아.. 숨차..응.."

 

 

 

 

 


다시 한번 촉 소리나게 뽀뽀.

 

 

 

 

 

 

" 애초에 최진리 따위 관심도 없었어. 널 자꾸 힘들게 하니까 혼내준거야. "

 

" ... ... ... "

 

" 니가 좋아, 지호야. "  

 

 

 

 

 

 

 

 

 


아 수위 고자 ㅎ..ㅎ

이런 약불을 쓰는데 세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력 빨리는 기분이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위 고잔가봐 ㅋㅋㅋㅋ

 

어때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처음 써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이유도 다 이것 때문이에옄ㅋㅋㅋㅋ 다음엔 길게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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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포텐이와쌉!!!!흐엏ㅇ허엉ㅇ헝헝ㅎㅇㅎ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있던 수위라..흐,흐흫ㅎ흫ㅎ흫흐ㅡㅎㅎ잘쓰셨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좋아,지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백했다!!토요일이라 아침부터 기다렸는데!지금오시고!밉...긴무슨 사랑합니다
11년 전
지코 코꾸녕
코꾸녕이와썹!!ㅋㅋㅋㅋ 하...저도 전혀예상치못한 수위였슴여...잘썼다니ㅎㅎㅎ감사함다ㅋㄲㅋㅋㅋ 아침부터 기다리셨어요? ㅜㅜ앞으론 시간도 알려드려야겠네여ㅠ저도 사랑해연ㅎㅎ
11년 전
독자2
핡?핫삥꾸에요!!!!!으엌 이보석미넘치는것들이드뎌뽀..뽀는아니고진도를확나갓네 어머어머어머엄엄어어머!!! 이대로행쇼!!!!!!꺄꺄꺄꺄갹꺆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스릉스릉지호도싫지않으니깐가만있엇ㅈ겟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흉!!!!!!!!!! 오분은언제지나는거지?!!! 아므튼자까닌뮤ㅠ사랑한다구영........이런...ㅠㅠㅠㅠ왜안달려!!!으앜ㅇ카읔으칵 피코행쇼!!!!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ㅎㅎㅎ 보석미ㅋㄱㅋㅋㅋ 저도 첨엔 뽀뽀정도로 나갈까했는데 쓰다보니까...휴...키스쓰는것만으로 이렇게 정력이 딸리는데 나중에수위는 어떻게될까 진짜걱정이네욬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
죠죠에요...죠죠인데....하앍 조.. 좀만더!!!아쉬워요 진도좀만 더 나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뭔가 이번편에는 끙끙앓는 지훈이가아니라 대담한 지훈이였네욯ㅎ 그래서 좋다구요흐흫 키스쓰고 부끄러워하시다니 귀여우셔욯ㅎㅎㅎ
11년 전
지코 코꾸녕
어디까지 바라시는거에여!! ㅋㅋ음란하세옄ㅋㅋㅋㅋㅋ 진짜 부끄부끄했슘다..ㅎ..ㅎ하..
11년 전
독자22
ㅋㅋㅋㅋㅋㅋ키스에서 좀더?흐흥 작가님 얼굴이 펑터질정도의 수위정도?흐흥 (의미심장한 미소)
11년 전
독자4
0201이에요!!!!!!!!!!저 이거 13초전일때 봣는데!!!!!!5분기다리려고 다른데 돌아다녓더니 늦엇어 ㅠㅠㅠㅠㅠ하지만 너무 좋아요ㅠㅠ정말 토요일에 오셧군요 아주 감사해요ㅠㅠ예상치못한 수위!!! 키스도 어쩜 저렇게 달달하게 합니까ㅠㅠㅠ쩌러쩌러 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딸기맛 키스네ㅠㅠㅠ무슨 인소 주인공 별명같다 ㅠㅠㅠㅠ
11년 전
지코 코꾸녕
13초전이라니!!!!바로오셧군ㅇㅕ!!ㅋㅋㅋㅋ 딸기맛키슠ㅋㅋ인소ㅋㅋㅋ다시보니까.. 좀오글거리네욬ㅋㅋ
11년 전
독자5
코딱지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ㅜ 엉엉 ㅠㅜ 엉엉 ㅜㅜㅜ흐핳하흐하흐핳....이노무 자슥들 ㅠㅠ 고맙습니더 고자라뇨 ㅜㅠㅜ 어이쿠쿠쿠쿠 야햏♥♥ 너무 좋아 행쇼퓨ㅜ 제발 행쇼 ㅠㅠㅠㅠ♥♥♥
11년 전
지코 코꾸녕
저번에 암호닉 신청하셧져!! ㅋㅋ다기억합니다ㅋㅋㅋ 안까먹고 오셨네요♥♥♥
11년 전
독자24
에쿠..♥ 설레설레
11년 전
독자6
작가님!!복숭아에여!! 오예!!드뎌 지후니가 고백을!!! 지호가 지후니 마음을 받아줘서 피코행쇼하길..!!!피쓰!!헣 작가님 수위 고자라녀!!! 완전 잘쓰셨어열...!!! 키쓰쩌네열!! ㅋㅋ 작가님 잘봤숨돠!! 알라부~~ ♥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ㅜ ㅜ ㅠ고민했었는데 잘썼다고 해주시니까 진짜 ㅜㅜ감사합니다ㅎㅎㅎ저두 알럽♥♥
11년 전
독자7
와 고백했어!!!!! 키스도 하고!!!!달달해죽겠당 ㅎㅎ
11년 전
지코 코꾸녕
저도 죽겠어열ㅋㄱㅋㅋ부끄러버섴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
불낙지에요!
핡핡ㅎㅎㅎㅎㅎ아좋당ㅎㅎㅎㅎㅎ계속달달한것만올려주셨으면좋겠어요ㅎㅎ저는센불보다이렇게약하고달달한불을좋아해요ㅎㅎ지훈이적극적이라서보는내내흐뭇하네여ㅎㅎㅎㅎ지호도상큼하고귀엽고ㅎㅎ잘보고갈게요ㅎㅎ가끔이런얕은수위부탁드려요스릉합니당!

11년 전
지코 코꾸녕
약불도 이렇게 딸리는데 떡은 어떻게칠지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완결이 나올때까지 수위가있을까도 의문이구여ㅋㅋㄱㅋ하..
11년 전
독자9
눈이와요 에요!!!! 쪽지온거 확인하고 달려왔는데!! 지훈이가 하는행동에 왜 제가 설레죠ㅠㅠㅠㅠ키스ㅠㅠ너무달달하고 좋아요! 다음편 또 기다릴께요!!♥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ㅜ ㅜ 몸서리칠정도로 달달하다능요..ㅋㅋㅋ전 솔론데 말이져ㅋ 저도 담편에서 눈이와요님 기둘릴께연♥
11년 전
독자10
헐쀼뀨에요 안병은수위도 좋고달달다노다타다다다르달다달한것도bb 그냥자까님손만거치면 좋은게 저의마음이죠^^딴꿀벌나랑같으면b 이제지호가 집가서 디후니와의 키쮸를상상하며 앗...싫어야하는데 왜좋치...뿌엥ㅠㅅㅠ하면서 둘이행쇼!!!! 전지훈이가 지호묘사하는?게너무 좋아요 제가사랑받는느낌ㅠㅠ자까님워더나랑강제행쇼ㅠㅠㅜㅠ학교때려치고 저희집와서 글만쓰세여ㅠㅠㅜㅠ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ㅋㅋㅋㅋㅋㅋ 제손만 거치면 좋다니ㅎㅎ정말 최고의찬사네여ㅜㅜㅜ감동 ㅜㅜㅋㅋㅋㅋ싫어하는데 왜좋짘ㅋㅋㅋㅋㅋㅋ밥먹여주시고 입혀주시면 학교때려칠게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
손나재효임당! 좋아여 너무ㅋㅋㅋㅋ 저 이케 귀여운 약불 좋아해요! 아 진짜 지훈이가 고백하는거 너무 좋은게 제가 다 설레는것도 있지만 지훈이가 진짜 지호 좋아하는게 느껴져요ㅜㅜ 다음도 기대할게요 지호가 뭐라고 할지 정말 궁금해요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ㅋㅋㅋㅋㅋ 제가 독자님들께 전하고싶은게 느껴졌다니..그거면 전 진짜 만족함다ㅠ ㅜㅜ기뻐요 ㅜㅜㅜ 저도 지호가 뭐라고할지궁금ㅎㅎ
11년 전
독자12
ㅇ디시ㅡㅅ지싖디ㅡㅅ디증 ㅠㅠㅠㅠ 작가님 내사랑먹어 두번먹어ㅠㅜㅜ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ㅜㅜ ㅜ 사랑맛있게 먹겠슴등!!!!♥♥
11년 전
독자13
지호가 젛대!!!!! 좋다고!!!! 지호야!!!!! 받아즈ㅓ!!!!!!!! 아오고!!!!!!!지호 귀엽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제가 암호닉이 있는지 앖는지 모르게써여...하도 바껴서..ㅡ아 물론 제가.....ㅜㅜ...
11년 전
지코 코꾸녕
받아줘!!!ㅋㅋㅋㅋㅋㅋ 암호닉 하나 만드셔서 기억하세여!!ㅋㅋㅋㅋ잏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4
헐깎두기에요헐대박지훈이가드디어해냇어요ㅠㅠㅠㅠㅠㅠㅠ표지훈장하다ㅠㅠㅠㅠㅠ아눈에서땀이계속나요ㅠㅠㅠㅠㅠ저진짜사랑해여자까님ㅠㅠㅠㅠ담편을뱉어내시라구여ㅠㅠㅠ하지만기다리겟어여전기다림의미학을아는여자니깐여자까님사랑합니다♥기다릴게욯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ㅋㅋㅋㅋ저는 몸에서자꼬 땀이;;ㅋㅋㅋㅋㅋ 담편은 언제나올까 ㅋㅋㅋ사일을 넘기진 않을꺼에여!ㅋㅋㅋㅋ저도 깎두기님기둘릴꼬에연ㅎㅇ
11년 전
독자15
꿀이에요ㅠㅠㅠㅠ했다했어ㅠㅠㅠㅠㅠ지훈이가퓨ㅠㅠㅠ지호랑퓨ㅠㅠ했다ㅠㅠㅠㅠㅠㅠㅠㅁ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빨리내줘요ㅠㅠㅠ현기증난단말이에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사랑 팍팍 퍼드세요ㅠㅠㅠㅠㅠ쨩ㅁ쟈유ㅠㅠㅠ새해복많이많이받으세요ㅠㅠ
11년 전
지코 코꾸녕
푸ㅜㅜㅠ했다 퓨ㅜㅜㅜㅠㅋㅋㅋㅋ퓨가뭐에욬ㅋㅋㄱㅋㅋㅋ귀여우셔라ㅋㅋㅋㅋㅋ 꿀님도 ♥♥받으세연!!
11년 전
독자25
앜ㅋㅋㅋ제 폰자판이 쿼티라서 ㅠ 옆에 ㅍ 가있어가지고 막누르면퓨ㅠ퓨이르케되욬ㅋㅋㅋㅋㅋㅋ으헝 댓글쓰러왓다가 또읽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지훈이가했다ㅠㅠㅠ
11년 전
독자16
뱅뱅입니다!!!!
이런 순수한사랑을 나누는 바람직한고등학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쑤!!!!!!!!!!!딸기우유맛 키쑤!!!!!!!!!!!!!!!!와우 한번의 키쑤와함께 날이선듯한 강한이끌림 두번에키쑤 뜨겁게터져버릴것같은 내 심장 예 널가져써 유노유가릿 예~~~~~~~~~~~~~~~~와!!!!!!!!!!!!!!!!!!!!!! 이 가사야말로 지훈이의 심정이아닐까싶어요ㅋㅋㅋㅋㅋㅋ고백까지하고ㅋㅋㅋㅋ오늘 표지훈 잠다잤다ㅋㅋ사실 오늘 불타는 쎄러데이라서 혹시 올라오지않을까 기대했는데ㅋㅋ왔어왔어ㅋㅋㅋㅋㅋㅋ우린 뭔가 통하는게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엔 더 길게써줘요...난 아직도 목마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11년 전
지코 코꾸녕
순숰ㅋㅋㅋㅋ흥분하셧어옄ㅋㅋㅋ이런 격정적인 댓글 사랑합니다♥♥♥증쯔♥♥ㅋㅋㅋㅋㅋ뭔가통하네여ㅋㅋㅋㅋ 진짜 이번엔 너무짧아서 담편엔 길게길게 쓰겠슴다! 저두 ㅅㄹㅎㅇ♥♥♥♥♥♥♥♥♥♥♥♥♥
11년 전
독자17
객관식이에여ㅅㅎㅎㅎㅎㅎ 이렇게 달달하기 있기 없이 ㅜㅜㅜㅜㅜㅜㅜ헝헝 진짜 겁나 좋아요 학원물 키스라니 진짜 아 사랑스럽다 막 지호가 부끄부끄 하면서도 지훈이랑 키쮸키쮸 폭풍키스 막 하고 아 예쁘다ㅜㅜ 얘네 뭔데 예쁘죠? 아 진짜 사랑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피코 행쇼 오래간만에 이렇게 달달한 피코 보니까 또 좋고 그러네여 막 우지호 눈알 굴러가는 소리 들리는 거 같아 졸좋 뭔데 이 생물체는 예쁘죠ㅠㅠ 아 정말 피코 행쇼 평새이 행쇼 앞으로 진도 더 쭉쭉 빼라.
11년 전
지코 코꾸녕
있긔!!ㅋㅋㅋㅋ 아ㅎㅎ폭풍키쮸라고하니까 괜히부끄럽네옄ㅋㄱㅋㅋ잌ㄱㅋㅋㅋ전 언제쯤 아무렇지않게 떡을 찔 수 있을까요...ㅠ
11년 전
독자18
으어유ㅠㅠㅠㅠㅠㅠ후드티에요ㅠㅠㅠㅠ잘려고누웠는데어휴ㅠㅠㅠ달달터지네요ㅠㅜㅜㅜㅜㅜㅜㅠㅠ이러케내마음설레게하기있기없긔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이러다피코러듀금>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다음편엔ㅅ...수위....기대할께옇ㅎㅎㅎㅎㅎㅎㅎ사랑합니다......♥
11년 전
지코 코꾸녕
있긔없긔그러긔ㅎ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쓰면서 한 세번은 쥬근둡요ㅋㅋㅋㅋㅋㅋ 하..수위ㅋㅋㅋ ㄱㅋㅋㄱ 부담...하아...하ㅓ어벼퍼보보버버뻐버멘붕~ 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
챕스틱이에요! 아이고 드디어! 아이고 예쁜 것들!! 일을 저질렀구나 아주 바람직하고 좋으네여 작가님이 쓰시면 다 달달해져 손끝까지 달아요 간질간질 ㅠㅠㅠㅠ수위 고자라니 그런 말은 작가님한테 해당되는 말 절대 절대 아니니까 앞으로도 그런 말 하기 없어요! 개인적으로 이번화가 브금+글의 어울림이 최고인 것 같아요 몰입도 더 잘 되고! 내일 하루종일 이 창 켜놓고 계속 들어야겠어요 노래만으로도 기분이 둥실거려요 좋다ㅠㅠㅠㅠㅠㅠ뽀뽀에서 더 나갈까? 하던 제 생각을 비웃듯이 키스까지 진도 팍팍! 감수성 터지는 새벽에 저 혼자 설레서 힣ㅎ힣히히히ㅣㅎ 하고 읽었고 지금도 히히힣 거리고 있어요 바보 같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다 작가님 탓이니까! 그러니 절 책임지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래 지호야 널 싫어하는데 지훈이가 그러고 있겠어?! 어서 좋다고, 나도 같은 마음이라고 외쳐 어서!! 근데 수줍어하고 어쩔줄 몰라 하면서도 밀어내지는 않는 우지호 겁나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싫지는 않구나? 표지훈 말고 제가 가지고 싶은 마음이야 하지만 피코 행쇼니까~ 감수성 터지는 새벽에 달게 묘사된 작가님 글을 읽으니까 설렘 직빵 몰입 최고 브금까지! 아주 금상첨화예요 진도 더 나가더라도 과정 풀어내기엔 전혀 무리가 없어 보입네다 달달한 수위물이라니 피코는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어려운데 작가님이 피코계의 한 획을 그으실 거라 생각돼요 완벽 완벽 퍼펙트입니다 다 갖췄어요 작가님은 정말 ㅠㅠㅠㅠ 댓글 달기 귀찮아하는 제가 이정도면 말 다 했죠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11년 전
지코 코꾸녕
하ㅎ 댓글여신 챕스틱님ㅎ 전항상 ㅋㅋ글을 써놓으면ㅋㅋㅋㅋㅋ챕스틱님 댓글을 기대해욬ㅋㅋㅋㄱㅋㅋㅋㅋ잏ㅎ 저도 답글을 길게달아드리고 싶은데ㅜㅠ 못해요제가 ㅜㅜ 죄송 ㅜㅜㅜ그대신 다음편길게길게쓸게여!!!저도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20
노랭이에요..핳.....좋다..기다렸긔ㅠㅠ아..너무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진도는앞으로더흫흫흫흫흫알지요?기다리겠습니다!잘보고가용♥♥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ㅎㅎㅎ 저듀 다음편에서도 노랭이님 기다랄께여!!♥♥♥
11년 전
독자21
ㅇ노아와앙ㄴ멈ㅇㄹ나아ㅓㅇㄹ너ㅏㅇㄴ리 피코방앗간♡ 이예요 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짧고굵은것의 정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좋아요 작가님 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지호를 (다른뜻으로) 먹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장하다 지훈아 어떻게 나를 츕츕뽀뽀로 이렇게 황홀하게만드는거야ㅠㅠㅠㅠ아 진짜..작가님 내꺼하자요ㅠㅠㅠㅠㅠ인티질 안하는사이에 작가님이 글을 올리시다니 흙엉엉 하지만행보케요ㅠㅠㅠㅠㅠㅠㅠ아 지호가 막 충격먹고 도망가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왜이래 ㅠㅠㅠㅠ 너무좋아여 흐어ㅓㅎ컹어ㅡㅋ 지훈이의 본심이 드러나는구나ㅠㅠㅠㅠ표코몽 잘한다 우죠한테 이제 막 조공을 받쳐라 초코우유는모자라 코코몽인형이나 사줘 나처럼생각하고 가지ㄱ다녀 이러면서 아 행복하다 작가님 아름다운 ㅂ.. 아니 새벽이예요 어흨 사랑해요 작가님 꾸엉어ㅠㅠㅠㅠㅠ
11년 전
지코 코꾸녕
으이어여어어엉 ㅜㅜㅜ방앗간니뮤ㅜㅜㅜㅜ흥분하셨군여 이런 댓글 사랑합니다♥♥♥ㅋㄱㅋㅋㅋㅋㅋㅋㅋ아름다운새볔ㅋㅋㅋㅋㅋ명언이네요 저도 방앗간님 사랑함다♥♥
11년 전
독자22
ㅎ러 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한 키쓰..☆ 떡덕후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3
우로라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엉엉엉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니가 좋아 지호야 ㅠㅠㅠㅠㅠㅠ 둘다 좋아요 ㅠㅠㅠㅠ무슨 뽀뽀 아니 키스를 이렇게 달달하게 하지? ㅠㅠㅠ 이따가 딸기우유맛 츄츕이나 사먹어야겠다 ㅠㅠㅠㅠ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ㅜㅜㅜㅜㅜㅜㅜ저두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옄ㅋㅋㄱ ㄱㄷㅋㅋㅋ 갑자기 사탕이땡기네연ㅋㅋㅋㅋㅋ ㅎ담편에서 뵈요 우로라님♥저두스릉스릉♥
11년 전
독자26
김치찌개에여!!! 오랜만이져!!!! 아니라구여?... 미아내여 폰을 한동안 뺏겼는데 연재는 쉬지 않았어♥ 6편부터 보면 되나여? 행쇼를 계속 하고 계셨군여!!! 좋아요 사탕 흐흫.. 야해...흫 딸기사탕 흐흫 딸기사탕 먹을꾸얌 헿..///∇/// 사랑해여 자까님♥ 수위 더^♡^ 알져?/찡긋/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ㅋㅋㅋㅋㅋ진짜오랜만이시네요!!ㅋㅋ어서오세요 즐감하세옇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7
으아니이불이에요이불.!!!!!!!!!!!!!오ㅡㄹ따라 제암호닉처럼 쟤네둘이불속으로갖혀서떡읋허ㅓㅎㅎㅎ하ㅏㅎㅎ는 제바램 지호애기같고귀여워서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해하는거도뭐저렇게귀여울까ㅠㅠㅠㅠㅠㅠ헐키스한번했는대불마크가제눈앞에펼처지는기분....막글에서딸기맛사탕냄새가맴도는거같이귀엽고달달해여ㅠㅠㅠㅠㅠㅠ으아늦어서죄송해요♥다음편기다릴게요!!!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ㅋㅋㅋㅋㅋㅋㅋ떡떡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마크쓸날이 언젠간 오겠져 그날은 기빨려서 온종일 누워있을둡요ㅋㅋㄱㅋㅋ
11년 전
독자28
구들장이에여 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전혀예상치못햇닼ㅋㅋㅋㅋ아힣 부끄부끄해야.....너무좋앜ㅋㅋㅋㅋㅋ이제 지호니가 받아주기만하먄되!!!!
11년 전
지코 코꾸녕
구랳!!!!받아줘!!!ㅋㅋㅋㅋㅋㅋㅋ예상치못햇다니..사실..저듀요...ㅋㄷㄱㅋ
11년 전
독자29
폴지왔어요!ㅠㅠㅠ아이런달달한수위???인가아무튼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표지훈!!!!!!!당당하게고백했구나!!!!!!역시남자다!!!!자고로남자는당당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핑쿠핑쿠한사랑이야기나오나요?????아님지호의경멸스런눈빛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기대되서미치겠어요!!!
11년 전
독자30
으아아아아아ㅏ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이런걸원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쌀알이에요ㅠㅠ
11년 전
독자31
저 빡댐이에요ㅠㅠ4일 전껄 이제서야 본다니. 왜 8화꺼 알림이 안울렸지 9화꺼 뜬거 보고 알아봤어요 ㅠㅠ 항상 충실하게 댓글남기는 나였는데 이번에 제 암호닉이 안들어갔어요 ㅠㅠ 한만 봐줘요
11년 전
독자32
달력이에요!!!ㅠㅠㅠㅠ이런 귀여운 우지호ㅠ글에서 귀여움이 뚝뚝 흘려넘쳐요ㅠ이제 슬슬 서로의 마음을 아는건가요!!우지호 졸귀네요 막 상상되요(음마)오랜만에댓글을 남기는데 제가 비회원이 된 이유는 아실꺼라 믿습니다ㅠㅠㅠ.. 그래서 제깍제깍 댓글을 못 남겨서 죄송해요ㅠㅠㅜ..다른 때 같으면 쪽지받자마자 댓글 남기러 후다닫 ㄱ달려올텐데!!오늘도 재밌는 글이 였어요!! 잘 봤습니다. 작가님 스..스스르,..스릉 합ㄴ디ㅏ.♥
11년 전
독자33
아앇ㄱ니아애애애애아아애어아애애애아말로표현할 수 없는 좋은 글이에요 우이이이이이이이잉 작가님 제 사랑을 받으세요♥♥♥♥♥♥♥♥
11년 전
지코 코꾸녕
근데9화가 사라졌쪄염...어떠카져..지금보고계실텐데 당황하셨져...저도모르는 사이에 없어졌써염...어떡하지..
11년 전
독자34
그러게여...지금 당황하구이써쪄요...ㅠㅜㅠㅠ구화어디간거야ㅜㅜ
11년 전
지코 코꾸녕
ㅜㅜ나중에 십화랑 구화랑 합칠께여ㅜㅜ보는데 불편드려서 죄송함다ㅜㅜㅜ
11년 전
독자35
아니에요ㅎㅎㅎ구화합쳐주신다면 저야 땡뀨베리감사져ㅅㅎㅠㅠㅜㅜ
11년 전
독자36
빕씨예요!!!ㅠㅠㅠㅠㅠ지호 귀여워 죽겠어요ㅠㅠㅠㅠ지훈이 너 이자식 상남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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