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톡(부제,할 사람들 있나?)

그취라능!!!!!!! 

커플링 안가림 잡식러ㅇㅇ 

퓨전도 받음 퓨전은 탬카,종현x백현만 받음 

선톡,샤니톡은 사람 별로 없는 것 같으니 선착없어여 

늦게와도 해드리니까 그냥 다가와여ㅎㅅㅎ 

 

1.리얼물 

2.학원물(고등학생x고등학생) 

3.그 외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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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현유/내가진기/종현이는 구속을 굉장히 많이해 그래서 진기는 맘놓고친구도 못만나고 그래 그러다 진기가 너무 답답해서 도서관간다그러고 태민이랑 놀고있는걸 종현이가봄 그래서 종현이가 진기가있는 카페로 습격!//(태민이랑 웃으며 얘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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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수정끝

[글쓴이]

(진기가 간다는 도서관으로 가는 도중 문득 카페의 유리창을 봤는데 진기와 태민이 웃으면서 얘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표정 굳히고 카페안으로 들어가)

[독자3]

(진기못보고여전히얘기하다가태민이표정굳는거보고는)태민아,왜그래?

[글쓴이]

(진기가 있는 쪽으로 다가가 어깨 잡아 꾹 누르면서)이진기, 여기가 니가 간다던 도서관이냐?

[독자4]

(눈커져서는)ㅈ,종현아?

[글쓴이]

(약간 화난 얼굴로)말해, 여기가 도서관이야?

[독자5]

(변명거리찾으려눈굴리며)아…어…그니까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글쓴이]

참나- 나간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나와- (태민이 있는쪽을 고개로 가리키면서)이태민은 뭔데-

[독자6]

태민이는 ㅁ,만났어 도서관에서 그치?(하며 태민봄)

[글쓴이]

(피식 웃고)됐다, 그냥 얼른 일어나라 이진기-

[독자7]

(얼떨결에따라일어나서는태민이에게미안하다는눈으로쳐다봄)

[글쓴이]

(태민에게 잘가라는 인사하고 걸어나가면서 뒤돌아 보며)얼른 나와 이진기

[독자8]

(눈치보며종현따라나감)

[글쓴이]

(말없이 입 꾹 다물고 앞서 걸어감)

[독자10]

(눈치보며)종현아? …어디가는거야?

[글쓴이]

(뒤돌아 보며)우리집

[독자11]

너네집? 왜?

[글쓴이]

그래야 너가 안나가지

[독자12]

아…어?(뭔가이상하다는듯한표정짓도는잘못한게있어말없이따라감)

[글쓴이]

왜, 싫어? 가지마?

[독자14]

(고개저으며)아,아니야 가자..

[글쓴이]

아 그리고 이진기 얼른 옆으로 안와?

[독자16]

(얼른옆에가서섬)

[글쓴이]

(옆으로 온 진기 손목 꽉 잡으며)거짓말 왜 했냐

[독자17]

너가 안그러면 못만나게 하니까…

[글쓴이]

내가 맨날 못만나게 했어?

[독자19]

그랫지뭐,만나러간다그러면 이래서안된다 저래서안된다그러면서

[글쓴이]

야- 근데 그게 틀린 말은 아니었잖아

[독자21]

틀린말도많았거든? 이래서 친구들이내얼굴보기힘들다그러지

[글쓴이]

꼭 친구 봐야돼? 나랑 같이 있으면 안돼?

[독자22]

너랑은 맨날있잖아,친구들은 요즘에 한달어한번 보잖아

[글쓴이]

그게 뭐- 난 다른사람이 너보는거 싫은데, 솔직히 맘 같아서는 가둬놓고 나만 보고싶어

[독자27]

그런게 어딧어,나 오늘만봐줘 응?

[글쓴이]

뭘 오늘만 봐줘-

[독자28]

다음엔 어…될수록 물어보고갈께 응?

[독자9]

카탬/내가 태민/리얼물로 우리 태민이가 우결을 찍어요ㅠㅠㅇㅇㅋ인 종인이는 오늘도 연습실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샤이니는 컴백 준비를 하고 있네요 이태민이 제주도로 놀러간다고 자랑합니다 종인이 꾹꾹 참으며 그래 잘다녀와라 개새끼야 근데 이게 왠일?우결?우~우결?????태민이가 돌아왔어요 김종인 빡침 폭발
/(기사 터진 줄도 모르고 싱글벙글 웃으며 사온 초콜릿 나눠주며 연습실에서 뒹굴거림)

[글쓴이]

ㅠㅠㅠㅠㅠㅠ태민아ㅠㅠㅠㅠ우리막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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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얼굴로 태민에게 다가가 핸드폰 집어던짐)

[독자13]

ㅠㅠㅠㅠㅠㅠ우리 아가가 우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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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랑 낄낄대며 얘기하는데 집어던진 핸드폰에 머리 맞자 맞은곳 부여잡고)아악!왜 때려!

[글쓴이]

세륜스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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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눈이 있으면 핸드폰을 봐라, 너 지금 나랑 장난하냐?

[독자15]

(핸드폰 힐끔 보더니 기사 사진인거 보고는 잽싸게 뒤로 숨키며)아니,이건..!

[글쓴이]

그건 뭐- 너 나한테 그냥 제주도 놀러간다고 하지않았냐? 이거 뭔데-

[독자18]

(우물쭈물 거리다 형들 눈치 살짝 보고는 일어나)우리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응?

[글쓴이]

(먼저 뒤돌아 걸어나가며 문 쾅 닫음)

[독자20]

(한숨쉬며 조용히 뒤 따라 나가며 어쩔줄 몰라 입술 잘근잘근 씹음)

[글쓴이]

(빈 연습실 안으로 들어가 문 닫고 한숨쉬며 화난거 추스리고)너 나한테 우결 한다는 얘기 했어, 안했어

[독자23]

(화난듯한 모습에 움찔하고 고개 숙인채 손가락 물며)안했어..

[글쓴이]

(핸드폰 집어 태민이 맞지않게 옆으로 내팽겨치면서)내가 저런걸로 알아야되? 나한테 말 한마디도 안하고 저런거 하는 것도 짜증나고 이거 충분히 거절할 수 있던거 아니야?

[독자24]

(벽에 부딪혀 깨지는 소리 나자 크게 움찔하며)아니..나는 그냥 회사에서 하라고 하니까..(고개 숙인채 오물거리며 말하다 살짝 고개들어 눈치 살피고는)잘못했어..

[글쓴이]

(피식 웃고)니가 언제부터 회사에서 하라고 했던거 다 들었다고 그러냐- 그래서, 언제부터 촬영인건데

[독자25]

(머뭇거리다)제주도 간게..첫촬영이었어...

[글쓴이]

(아무말 없이 있다가)대박이네 이태민? 여태 잘숨겼다?/밥먹고와써여

[독자26]

(고개 더 숙이며)아니..그런게 아니라..미안.

[글쓴이]

여자랑 같이 히히덕 거리니까 좋았냐?

[독자29]

아니야..그냥 촬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