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익인들. 나야 ㅎ 익인들히 보는 나는 어떤 이미지일지 궁금하네 난 우리나라 교육의 최전방에 서있는 고3이야. 많은사람들이 미성년자의 성관계에 대해서 좋지않게 보고있다는건 나도 잘 알아. 저번글에서 내가 미성년자라는 점을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 익인이 있더라구.... 그래서 많이 고민이 됬어. 이 글을 계속 써야할지.. 제재부터도 보편화되지 못하고 마니아적인데 과연 많은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내글을 읽어주는 익인이들과 대화를 나눠보고싶어.. 그리고 구독료를 좀더 올려볼까 해.. 너무 다들 댓글을 안달아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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