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후 중간고사로 인해 1주만 쉬겠던 작가가
엄청 억울하게 컴퓨터 한달 정지라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저 지금 울고 있는데...독자님들
작가를 매우 치세요... 12화를 써놨었는데 올리지도 못하고...
아 정말....미안해요 독자님들...나 진짜 시험 전이던 후던간에
몰래 라도 와볼까요...? 가능성은 희박하죠...네..그렇죠...
진짜 미안하고 죄송해요..... 기다렸을텐데....아 정말...
억울하게...ㅜㅠㅠㅜㅜㅜㅠ 절 매우 치셔도 괜찮습니다...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