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강동원 김남길 성찬 엑소 온앤오프
눈류낭랴 전체글ll조회 4140l 2
찬열은 백현이 누워있는 것을 보곤 병실을 나섰다. 그리고 어머니와의 만남이 약속되어 있는 카페로 들어섰다. 

 

"왜 부르셨어요" 

"너는..! 그게 어떤 자린데 아무말도 없이 가면 어떡하니? 그 아가씨가 누군지 알기나 해? 김회장님 여식이야. 아가씨 심성이 고와서 해프닝으로 끝났길 망정이지 이 쪽 사람들 입소문이라도 났다하면 당장 회사 이미지타격이 얼마나 큰지 아니?" 

"그렇게 회사 걱정하시는 분이 저한테 동의도 없이 선자리를 만드시면 어떡합니까." 

"그래도 예의는 갖췄어야지. 니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니까 그 아가씨는 얼마나 당황했겠어." 

"사정이 있었습니다." 

"무슨 사정?" 

 

찬열은 순간 고민했다. 과연 29살의 자신은 이 일을 어머니에게 말 했을까? 어머니는 나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알고 있다면 왜 나에게 알리지 않았나. 지금 어머니께 이 사실에 대하여 물어보는 것이 이득인가에 대한 대답은 일단 말하고 보자였다. 

 

"어머니, 변백현이 누군지 아세요?" 

"...!" 

 

변백현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동요하는 어머니를 본 찬열은 어머니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확신했다. 

 

"왜 저한테 숨기셨어요?" 

"뭘 말하는 거니?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통 알아들을 수가 없구나" 

"변백현이라는 사람, 단순리 제 부하직원이 아니였습니다. 제 아이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하. 그 작자가 그러든?" 

"그럼 아닙니까?" 

"그래, 솔직히 말하마. 변백현이란 놈 너랑 가볍게 사귀던 사이였다. 그래서 말하지 않았어. 니 아이를 임신했다고 돈 달라고 나를 찾아왔기에 뒷조사를 좀 했더니 아주 더러운 꽃뱀이었어. 너한테도 말했는지 너는 아주 같이 살겠다고 난리였지. 그래서 내 선에서 처리하려고 아이 지울 돈이랑 해외 나갈 돈 좀 챙겨줬더니 좋다고 너랑 헤어지겠다고 하더구나. 마침 그때 니가 사고가 났어. 넌 그 아일 기억을 못했고 그 아이도 미련없이 아기 지우고 나가 살겠다고 하기에 말리지 않았어. 그 몹쓸 놈은 몸 팔아서 벤 아비모를 아이를 니 아이라고 속여서 한탕해보려고 들러붙은 꽃뱀이야." 

"..." 

"니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라도 기억잃은 널 이용하려 든게 분명할거야. 넌 신경쓸거 없어 내가 처리할테니 넌 그 아가씨랑 다시 점심 약속 잡아 놓으마." 

"아닙니다. 어머니는 이 일에서 손 떼세요. 그 아가씨랑도 이제 만날일 없을겁니다." 

"찬열아!" 

 

어머니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뒤로하고 찬열은 카페를 나섰다. 변백현은 누구인가. 일단 찬열은 백현의 병원으로 향했다. 마침 찬열이 병실에 들어섰을 때 백현이 의식을 차리고 우두커니 앉아있었다. 

 

"아, 저 병원 데리다 주셔서 감사해요." 

"정체가 뭡니까" 

 

찬열은 힘없이 자신에게 감사인사를 하는 백현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네?" 

"꽃뱀입니까? 돈 바라고 나한테 접근한거였어요?" 

"..." 

"산부인과 의사가 날 보고 아이아빠라고 하더군요. 진실이 뭡니까?" 

"찬열씨가 생각하는 그거에요. 찬열씨 돈보고 하룻밤만 자달라고 했어요. 아이는 찬열씨 아이 아니니까 걱정마세요. 앞으로 볼일 없을거에요. 염치없지만 제가 돈이 없어요. 오늘 병원비만 내주세요.." 

"어머니한테 받은 돈이 꽤 크다고 하던데 벌써 부족한 거에요?" 

"돈... 받은 적 없어요. 기사님 편으로 돌려보냈어요." 

"괜한 자존심 부렸네요. 돈 보고 접근한 꽃뱀이면 꽃뱀답게 액수도 크게 부르지 그랬어요. 어쨋든 우리 관계 이대로 정리하는 걸로 합시다." 

"네. 죄송했어요..." 

 

그대로 찬열은 병실에서 나와 병원을 나섰다. 자신의 차에 도착할 때 까지 알 수 없는 감정에 짜증이 났다. 22세의 찬열은 껌딱지가 떨어진듯 시원했고 29세의 찬열은 뭔가 찝찝했다. 

 

찬열이 나서고 얼마 안있어 주치의가 들어왔다. 왠지 안좋은 말을 들을 것 같아서 백현은 불안했다. 

"백현씨?" 

"네..."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요. 엄마로써 못할 짓하고 있는 거라구요. 인공수정 실패 후유증 때문에 아기집이 튼튼하지 못해요. 아기가 움직일때마다 전보다 아픔이 더 커질거에요. 그런 때일수록 많이 먹고 푹 쉬세요. 아기집이 많이 불안하니까 장시간 서거나 무리하는 일 없도록 하시구요. 또 하혈하면 그땐 산모, 아기 둘다 장담못해요. 아셨죠?" 

"네, 조심할게요. 근데 저 이제 퇴원해도 될까요?" 

"입원하는게 더 편하실텐데. 불편하시면 상관은 없어요" 

"그럼 담주에 뵐게요" 

 

백현은 애써 외면했던 것을 직면하자 두려웠다. 이대로 아이를 잃을 것 같아서 불안했고 찬열이 완전히 자신을 떠났다는 사실에 허탈했고 더 이상 찬열에 대한 믿음을 확신할 수 없음에 좌절했다. 너무 힘들었다. 이제 오로지 아이만 생각하자고 다짐하면서 병원 문을 나섰다. 

 

죄송하다고 힘없이 중얼거리는 백현의 음성이 찬열의 귀를 떠나지 않았다. 왠지 저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백현을 더 지켜보고 자신이 확신을 했을 때 이 관계를 끝내도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이 사람을 잡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 때, 병원을 나서는 백현이 본 찬열은 차에서 나가 백현에게 나가가 손목을 낚아 채었다. 

 

"...!" 

"내가 당신의 말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내가 판단합니다. 어쨋든 기억을 잃기 전엔 꽤 다정했던 사이 같으니까 당신이 3개월 전에 날 배신하고 떠나려 했건 말건 따지지 않겠습니다. 당신 상황 보니까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것 같은데 집으로 들어오십시오. 내가 당신을 지켜보고 결정할 겁니다." 

"뭘... 말이에요." 

"진짜 당신이 꽃뱀인지... 아니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인지..." 

 

백현은 이전에 찬열과 살던 우리들의 집으로 들어갔고 그들의 새로운 동거가 시작되었다. 

 

 

나름 빨리 왔죠!! 독자분들이 둘의 행쇼를 원하시던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에요ㅋㅋㅋ 작가가 둘의 행쇼가 싫엉ㅅ 

제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제발 기억해내라....제발...
9년 전
독자2
작가님 때찌때찌 둘의 행쇼가 싫다녀!!!!!!!!!!ㅠㅠㅠㅠㅠ 담편에서는 제발 잘풀리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당. 그래도 동거하면 뭐든 기억나는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백현이한테 찬열이가 비수를 너무 많이 꽂아넣은거같아요ㅠㅠㅠ 이제그만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
작가님나빴어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둘의행쇼가싫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4
끄엉..행쇼가싫다ㅏ니.. ㅠㅠㅜㅜ아진챠다음편궁금하게만든네여이거!재미써요ㅛㅛㅛ
9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ㅢ 행쇼가 싫다ㅣ누ㅜㅜㅜㅜ나빠여!!!!
9년 전
독자6
하루빨리 찬열이가 백현이를 기억하기를ㅜ
9년 전
독자7
행쇼가 싫다니요!!!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다ㅠㅠㅠㅠ아가가 무사하길....☆☆
9년 전
독자8
하ㅠㅠㅠㅠ같이사는군요ㅠㅠ드디어같이살아요ㅠㅠ이제 찬열이가 새록새록 기억이나겤ㅅ죠!!그리고 행쇼하는거에요!끼야룰
9년 전
독자9
헐 다바구ㅡ귿그그그그크대박 그근ㅅㄷ그애아극ㅇ그스그그급ㄷㅍㅌㄱㄷㄱㄷ
9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백현이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
9년 전
독자11
아아아아행쇼왜싫어해요ㅠㅠㅠㅠㅠㅠ담편 진짜 궁금해여!!
9년 전
독자12
하....뭔가 기억해낼듯 안할듯...애매하고 답답하네요..여전히 백현이는.안쓰럽구요ㅠㅠ행쇼가 쉽지않..겟쬬??ㅜㅜ그래도 행쇼...찬백행쇼..제발
9년 전
독자13
아찬열이어머님부들부들...찬열아제발기억해줘백현이너무불쌍해..백현아힘내ㅠㅠㅠㅡ다음글기대되용
9년 전
독자14
가서 한번 찬열이 뒷통수 때리면 정신이 번쩍 들지않을까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ㅡ말그타구로해라
9년 전
독자15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찬열아 기억하라고!!
9년 전
독자16
암호닉받아요?ㅠㅠ 6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그리고 사실 저는 질질끄는거좋아합니다ㅠㅠㅠ행쇼가 늦어도 되고 백현이가 상처더받아도돼요..작가님이 완결까지 해주신다면야ㅠㅠ도중에 떠나지만 않으시면..ㅠㅜ으쌰으쌰해서 열찌미써주세요♥
9년 전
독자17
와.와우...새로운 동거...오..그래도 찬열이가 잘판단하고 있네요. .
9년 전
독자18
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쇼 해주세요!
9년 전
비회원204.33
아오 저 찬열이 어머니ㅂㄷㅂㄷ 박찬열 얼른 기억찾아서 백현이한테 미안해나 해라ㅠㅠㅠㅠ 아 또 아가가 건강해야 할텐데 걱정되요ㅠㅠ
9년 전
독자20
크으...캬아...크흐아....찬열이가짱짱맨이네....찬열이멋있ㅇ요ㅠㅠㅠㅠㅠ보통드라마보면 아들이 엄마말만믿고 여주인공을버리잖아요ㅠㅠㅠ찬열아ㅠㅠ너는안그래서디행이탸ㅠㅠㅜ
9년 전
독자21
우아아악 ㅋㅋㅋㅋ저도 둘의행ㅅ교눈 조금 더 늦었으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2
작가님 둘의 행쇼가 싫으시다닠ㅋㅋㅋㅋㅋㅋ 뀌여운작가님 >< 오늘도 잘보고가요 !!!!!! 갈수록 재미져요ㅜㅜ ♥
9년 전
독자23
아니에요 행쇼행쇼이대로행쇼제바류ㅠㅠㅠㅠㅠ백현이가 아플때 찬열이가 잘 챙겨주었으면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
찬열아 제발 기억해ㅠㅠㅠㅠㅠㅠㅠ 너에게 세상에 단하나뿐인 변백현이라는 존재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이상 백현이가 아프지않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ㅠㅠㅠㅠ찬열아. . 기억해내라고ㅠㅠ 아직은 한참돌아야할것같네요 어서 둘이 잘되길
9년 전
독자27
기억좀 해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언제쯤이면 해줄꺼야ㅠㅠㅠ
9년 전
독자29
헝 작가님 찬백은 행쇼해야되여ㅠㅠㅠ
9년 전
독자30
행쇼가 싫다니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제발 찬열이 이 바부팅이야!!!!
9년 전
독자32
얘들어ㅏ...행쇼까진 바라지 않는다 각자 행숗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힣힣 작가님 감시ㅏ합ㅎ니당ㅇ
9년 전
독자33
나도둘의행쇼가싫어!!!!!!!!!!왜케괘씸해..ㅠㅠㅠㅠㅠㅠㄷ근데백현인안쓰럽고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4
ㅠㅠㅠㅠ이제 애기좀 편하게 해주길 ㅠㅠㅠㅠ백현이두
9년 전
독자35
다음편보러가용!!!!
9년 전
독자36
ㅠㅠㅠ잡았네잡았어ㅠㅠㅠㅠㅠ이제행복하게가나요ㅠㅠㅠ아백혀니ㅠㅠㅠ
9년 전
독자37
으아아라아갓ㅅ 기억좀해 기억좀 오응아아ㅏ 진짜 재밌어요...ㅎ훟하
9년 전
독자38
으아 동거라니!!!! 제발 달달하길 ㅜㅜ
9년 전
독자39
뭔가..아 답답하기도 하고ㅠㅠ_ㅠ 이 고비를 넘기면 행쇼하겟죠..
9년 전
독자40
동거 그래도 다행이에요ㅠㅠㅠ 소중한 백현이 찬열이가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9년 전
독자41
헐ㅠㅠㅠㅠ작가님!!!!!둘의행쇼가싫다녀ㅠㅠㅠㅠ!!!!!!!독자들은정말바라고있습니당ㅜㅜㅜㅜ
근데 찬열이랑 백현이랑 동거하면 어머님께서 또뭐라고하는거아녜여????ㅠㅠ
근데 동거하면 백현이가 꽃뱀이아니라는걸찬열이도알겠져??
또백현ㅇ이에게빠질수도....ㅎㅎㅎ

9년 전
독자42
설마새드는아니죠...?ㅜㅜㅜ
9년 전
독자43
그래 차근차근 나아가자ㅠㅠㅠㅠㅠ근데 설마요ㅜㅜㅜㅜㅠㅠㅠ아 얼른 봐야겠어요
9년 전
독자44
아ㅠㅠㅠㅠ 찬열이의 판단력과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ㅠㅠㅠ 기억을 잃은 불확실한 상태에서 그런 결단력이라니ㅠㅠㅠ 찬열이 최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억! 찬열이!! 감이 있네요ㅠㅠ 다행이다... 곁에 있다보면 알 수 있겠죠ㅠㅠ
9년 전
독자4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독자48
얼릉기억했으면좋갰어요백현이도숨기지말고
9년 전
독자49
기억해내라고ㅠㅠㅠㅠㅠㅜ어떻게 기억못할수가있어ㅠㅠ
9년 전
독자50
작가님이 행쇼를 싫어할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행쇼했음좋겠지만....아직은 먼기 시련이 있을듯하네요ㅜㅜㅜㅠㅡ
9년 전
독자52
뭔가 불길해욬ㅋㅋㅋㅋㅋㅠㅠㅠ차뇰...
9년 전
독자53
안돼안돼ㅋㅋㅋㅋ찬백이들행쇼시켜줘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작가가 둘의 행쇼를 싫어한다니!!!!!!!ㅠㅠㅠㅠ그래도 둘이 같이 살게 되서 불행중 다행이네여ㅠㅠ
8년 전
독자55
같이 살면서 찬열이가ㅜ얼른 기억했으며누ㅜㅜㅠ
8년 전
독자56
이야 ㅣ찬열이 추진력 대단하네바 박력보소....!!!!! 멋있다....
8년 전
독자57
헐 동거라뇨..ㅎㅎ 벌써행쇼의 향기가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ㅠ 빨리 정주행해야게ㅛ러욯ㅎ
8년 전
독자58
동거라니ㅜㅠ 찬열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엉엉 ㅠㅠㅠ
8년 전
독자59
백현이말 곧이곧대로 안들은게 이렇게 기특한일이 될줄이야 찬열이가 앞으로도 이렇게만 나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잡아야지했는데 진짜잡았네요!장하다 박찬열!!꽃뱀이라뇨......ㅠ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2 퓨후05.05 00:0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미인령 11.03 04:2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미인령 11.03 04:1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미인령 11.03 04:06
기타 [뷔엘] 오래된 연인2 yahwa 11.03 02:01
엑소 [EXO/카디] 나쁜종인 x 종인을 좋아하는 경수24 11.03 01:21
기타 어.. 그냥 아이돌 친구 두명 있는 자랑썰ㅎㅎ (잡담+사과)31 등신3 11.03 01:13
엑소 [EXO/김종인] 체육과 잘생긴 김종인이랑 연애하는 썰 1142 너의 세상으로 11.03 01:00
엑소 [EXO] 내 친구들은 뱀파이어11화13 꽃바퀴A 11.03 00:44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긍정열매 11.03 00:18
비정상회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 필명이뭔가요 11.02 23:59
위너 [위너/민호태현] 하녀 -11-13 이현웅 11.02 23:47
아이콘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 뮤르 11.02 23:26
블락비 [블락비/피오x지코/피코] 찬해 31 퉁찌코 11.02 23:19
블락비 [블락비/피오x지코/피코] 찬해 21 퉁찌코 11.02 23:00
비정상회담 [줄로] OH, MY DOLL! 34 ㅣㅏ 11.02 22:59
엑소 [찬백] 너의 추억 속 나는.5 (임신수, 기억상실공)58 눈류낭랴 11.02 22:50
블락비 [블락비/피오x지코/피코] 찬해 13 퉁찌코 11.02 22:43
빅뱅 [빅뱅/탑뇽] 카페1 사르르 11.02 22:39
비정상회담 [줄로] 학생 줄리안 × 선생님 로빈 0134 어니연 11.02 22:02
엑소 [EXO/찬열] 새로들어온 징어 찬열이랑 연애하는 썰(처음설렘)5 다징어 11.02 21:3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민/민뷔] 나의 태양을 위하여15 시월 11.02 21:08
아이콘 [TeamB] 혼성그룹,새멤버 111 퀨벡 11.02 20:28
엑소 [EXO/세디] 낭랑십팔세 프롤로그4 세훈왼쪽박제 11.02 20:28
엑소 [EXO/찬열경수세훈백현] 변백현 살인사건의 전말-04(끝)1 모해야 모햄 11.02 20:10
아이콘 [TeamB] 혼성그룹,새멤버8 퀨벡 11.02 19:59
엑소 [EXO/오백] 센토리아 01 오백원만 11.02 19:00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11.02 18:29
전체 인기글 l 안내
5/12 6:14 ~ 5/12 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