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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9년째 연애중 06 | 인스티즈 

 

 

 

 

 

 

 

 

 

 

 

 

 

9년째 연애중 06 

 

 

 

 

 

 

 

 

 

 

 

" 방가방가! " 

 

 

집에서 나오는 내게 두 손을 휘적휘적 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저런 유치한 인사를 내뱉는 김태형때문에 순식간에 낯이 뜨거워졌다.  

 

 

" 아... 언제적 인사야. 초딩이냐? " 

" 방가방가는 초딩만 쓴다는 편견을 버려! 너 그런 편견 있는 사람이었어? " 

" 그냥 안녕이라고 하면 될 것을. " 

" 바라는 것도 많다. 그래, 안녕! 그나저나 오늘 나랑 데이트한다고 신경 좀 썼구나? " 

 

 

 

어제 전화를 끊고 나서부터 계속 톡으로 너랑 데이트할 생각에 설렌다고 주구장창 말하던 김태형이었다. 데이트가 아니라고 수없이 말해도 잠깐만 정정했다가 이내 기억 못 하는척 다시 데이트한다고 히죽거렸다. 

 

 

 

" 야! 데이트 아니라고 했지. " 

" 치, 되게 까탈스럽네. 그럼 뭐, 친구 없는 김태형 놀아주기 프로젝트? 이거면 돼? " 

" 오, 그거 좋다. 가자. " 

 

 

 

 

 

뒤에서 따라오면서도 끝까지 그냥 데이트라 해주면 어디가 덧나냐며 아이처럼 칭얼대는 김태형을 무시하고 가벼운 발걸음을 떼었다. 날씨가 참 좋았다. 가볍게 불어와 볼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과 파스텔톤으로 예쁘고 깨끗한 하늘의 느낌에 기분이 좋아졌다.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하늘은 눈이 부셨다. 하늘도 맑은데 오늘 밤에는 별이 잘 보이려나. 

 

 

 

 

 

 

 

 

 

 

 

김태형과 함께 도착한 대학로 근처에는 화창한 날씨 덕분에 정말 데이트를 하러나온 커플들이 참 많았다. 어딜 가서 뭘 하길래 그렇게 행복한지 사람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 잘도 걸어가던 김태형이 갑자기 잘 걷다 말고 걸음을 멈추었다. 

 

 

 

의아함에 나 역시 그 옆에 멈춰서서 무슨 생각이 떠오른 듯이 고개를 숙인채로 고뇌에 빠진 김태형을 바라보았다. 

 

 

" 뭐해? " 

 

 

나 역시 허리를 굽히고 고개를 숙여 김태형을 바라보며 물었다. 내 물음에 김태형은 고개를 돌려 멍한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갑자기 고개를 들어 올렸다. 

 

 

 

" ...있잖아. " 

" 어? " 

" 나.. 이런 짓 하면 너한테 혼날 거 아는데. " 

" ... " 

" 그래도 딱 한 번만 할게. " 

" 어? " 

 

 

 

 

 

쭈뼛거리며 말을 꺼내던 김태형은 이내 결심한듯이 비장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자기의 큰 손으로 내 손을 덥썩 잡았다. 갑작스러운 김태형의 그 행동에 놀라서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손을 빼려고 하니까 힘을 줘서 내 손을 더 꽉 잡아온다. 

 

 

 

 

" 여기 다 커플이다? 심지어 너도 커플이잖아. 근데 나만 솔로야. 날씨도 좋은데 솔로라니, 외로워서 돌아가실 거 같다. " 

" 야. " 

" 이렇게 좋은 날에 좋아하는 여자랑 데이트하는데 커플들 사이에서 나도 커플 분위기 한 번만 내보자. " 

" ... " 

" 손만 잡을게. 응? 진짜 손만 잡고 걷자. " 

 

 

 

 

 

 

 

그리고는 해맑게 웃고는 내 대답은 안중에 없다는 듯이 내 손을 꼭 잡고 앞으로 나를 이끌었다. 결국 끌려가듯이 김태형의 약간 뒤에서 그 보폭을 맞추려 빠른 걸음으로 걷던 나는 무심결에 김태형의 동그란 뒤통수를 보며 생각했다. 내가 잊고 지내서 그렇지 김태형은 처음 만난 그날부터 날 좋아한다고 했었고 내게 줄곧 그 마음을 표현했었다. 그런데도 단지 그냥 친구하겠다면서 나에게 부탁했고 나는 얼떨결에 친구가 되었으며, 그렇게 어느새 김태형과 꽤 많이 친한 사이가 되었다. 김태형에게 장난치고 김태형과 같이 밥을 먹고 둘이 어딜 가는 것에 더 이상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김태형은 내게 친구였다.  

 

 

 

" 나 오늘 기분 짱 좋다. 날씨도 좋고 보는 연극도 좋고, 그리고 너도 좋고. " 

 

 

 

 

 

고개를 살짝 돌려 정말 행복한듯이 나를 바라 보며 웃음을 보이는 김태형을 보면서 깨달았다. 내 어정쩡한 태도때문에 다치고 상처받는 건 김태형일 것이다. 김태형은 어느새부턴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그런 태형이가 나때문에 상처받지 않기를 바랬다. 그랬기에 나는 김태형에게 더 이상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 연극 진짜 꿀잼. 그치? " 

" 응. 완전 재밌더라. 인기 있을만해. " 

" 근데 남자배우 비주얼이 좀 아쉽더라. 못해도 나정도는 돼야지. " 

" 왜- 그정도면 잘생긴거지. " 

" 하긴, 나정도면 너무 잘생긴거다. " 

" 진짜 또 시작이네. " 

 

 

 

 

 

 

방금 산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며 적당히 북적거리는 거리를 걷는 것은 생각보다 즐거운 일이었다. 민윤기와 데이트 할 때는 정해둔 목적지에서 만나거나 바로 갔었기 때문에 특별히 갈 곳을 정하지 않고 이렇게 그냥 오래 걸어본 적이 없었다. 생소한 느낌에 낯설기보단 새롭고 설레는 기분이 들었다. 

 

 

 

 

 

 

" 너도 아까 그 뮤지컬 여자배우보다 훨씬 예뻐. 오늘 잘 차려입어서 그런가. " 

" 알아. 내가 좀 예뻐. " 

" 지금, 아니 평소에도 우리 완전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인데. 그치? " 

" ... " 

" 우리 둘이 마트 가면 딱 아주머니들이 어머 신랑신부가 참 잘 어울리네- 할 그런 케미야, 우리가. 와, 그 소리 들으면 기분 짱 좋겠다. " 

" ... " 

" 내가 너를 더 먼저 만났어야하는건데. 아깝다, 진짜 아까워. " 

 

 

 

 

 

 

그 순간 걸음을 멈추고 김태형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김태형과 같은 속도로 발을 맞추어 걷던 내 발이 걸음을 멈추자 김태형도 같이 걸음을 멈추고는 우뚝 서서 나를 바라보았다. 갑작스럽게 걸음을 멈춘 나 때문에 놀란듯 허공에서 만난 그 시선에는 당황스러움이 가득했고, 가뜩이나 큰 두 눈은 동그랗게 더 커져있었다. 

 

 

 

 

 

 

" 태형아. " 

" 헐. 너 지금 내 이름 부른거야? 그것도 성 떼고? " 

" ... " 

" 와, 대박.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구나. " 

" 야. " 

" 또 불러줘, 내 이름. 응? " 

" 김태형. " 

" 응! 왜? " 

 

 

 

 

 

 

 

불러놓고는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해 애꿎은 신발코만 바닥에 툭툭쳤다. 혹시 많이 상처받으면 어쩌지. 기대에 차서 나를 바라보는 그 얼굴을 보니 앞서는 걱정되는 마음이 내 입을 가로 막으려 했지만 결국 용기 내어 호흡을 가다듬고 힘겹게 입을 열었다. 

 

 

 

 

 

 

 

" 나... 좋아하지마, 태형아. " 

" ...어? " 

" 나 너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는 거 알잖아. 나 남자친구도 있고, 넌... 나한테 친구야. " 

" ... " 

" 난 너한테 아무것도 못해주는데 니가 혹시 나한테 기대했다가 상처받을까봐 나 겁이나. 나한테 넌 소중한 친구인데 그런 친구를 잃을까봐 무서워. 그러니까, " 

" 아니, 싫어. " 

" 야. " 

" 너 아무것도 못해주는거 아니야. 너가 나한테 왜 아무것도 못해줘. 오늘도 나랑 이렇게 놀아줬는데. 지금도 내 옆에 있어주는데. " 

" ... " 

" 알아. 너 혼자 아닌거, 나도 잘 알아. 그래서 나 너한테 하나도 기대 안 해. 그니까 나 너한테 실망하고 상처받을 일 같은거 없어. 내가 너한테 실망할 이유도, 넌 나를 잃을까봐 걱정 할 이유도 없는거야. " 

" 김태형. " 

" 짝사랑 하는 사람은 그 상대방한테 많은거 안 바래. 그냥 옆에 있어주고 나랑 같이 있을 때 웃어주고 행복해하면 다 되는거야. 그거면 돼. 나한테 아무것도 못 해주는게 아니라 다 해주고 있는거야, 넌. " 

" ... " 

" 그니까 넌 지금처럼 그냥 내 옆에 있어주고 나랑 있을 때 즐거워하고 나 때문에 웃어주면 돼. 내가 너한테 기대하는게 있다면 그거, 그거뿐이야. "  

" ... " 

" 내가, 너 안 불편하게 티 안나도록 혼자서 꼭꼭 숨기고 있을게. 그냥 넌 모르는척 해줘. " 

" ... " 

" 오늘은 너 못 데려다 주겠다. 지금 너랑 있으면 나 조금 화나고 속상할거 같아. 나 먼저 갈게. 조심해서 가. " 

 

 

 

 

 

 

 

 

 

힘겹게 입꼬리를 올리고 건네는 손 인사를 건네는 김태형에게 차마 손을 흔들어주지 못했다.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김태형의 바라는대로 웃어주는 것뿐이었다.  

 

 

 

 

 

 

 

 

 

 

그렇게 김태형이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난 다시 무거운 걸음을 옮겨 길을 걸었다. 옆에서 조잘거리던 김태형이 없이 혼자 걷는 길은 조용했다. 김태형의 잔뜩 울상인 표정으로는 애써 밝은 척하며 돌아서던 그 모습이 내 마음을 참 아프게했다. 

 

 

 

 

 

 

사실 난 요즘 많이 헷갈려하고 있었다. 민윤기에게 오래전부터 느껴왔던 편안함을 요즘엔 김태형에게도 느끼고 있었다. 민윤기와 김태형을 비교하는 나의 모습이 두려웠고, 그리고 민윤기에게 상처받을까봐 두려웠으며 나 역시 김태형에게 상처를 주게될까봐 두려웠다. 어느새 김태형이 끼어버린 나와 민윤기의 관계가 어쩌면 김태형과 민윤기와 나, 모두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생각 끝에 내린 내 결론은 김태형을 밀어내자였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거뿐이라고 생각했다. 김태형에게 선을 긋고 단지 친구로만 지낸다면 우리의 관계가 서로에게 상처가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었다. 

 

 

 

 

 

 

 

 

 

 

 

 

 

김태형이 간 후에 그냥 발이 이끄는대로 한참을 걸었다. 삼삼오오 무리 지어다니는 사람들 틈에서 혼자였지만 복잡한 머리속에 주위를 신경 쓸 겨를은 없었다. 높은 구두를 신고 한참을 걸어서인지 발목이 아파왔고 잠시 겸사겸사 머리도 식히며 쉴 수 있는 적당한 곳을 찾던 나는 주위의 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들어선 한 카페에서 우연히도 나는 익숙한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민윤기와 그 앞에 마주 앉아있는 한 여자. 창가 쪽 테이블에 앉아있는 두 사람은 서로 마주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윤기와 여자는 서로의 핸드폰만 바라보고 있었다. 말 없는 두 사람의 공간에 왠지 모를 적막과 어색함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저 여자를 알고 있었다. 민윤기의 친구의 여자친구였다. 나도 소개 받았었던 사람이었고 민윤기와 나 그리고 그 두 사람이 함께 모인 적도 있었다. 여자는 아마 커플들끼리 만나자고 제안을 했을것이며 민윤기는 뒤늦게서야 혼자 뭐라 떠들던 내 카톡을 보고 내게 연락을 하지 못 했을 것이다. 아마 곧 민윤기 친구가 오겠지. 

 

 

내 생각과 동시에 친구가 쟁반을 들고 테이블에 도착했고 내내 침묵 속에서 말 없이 핸드폰만 응시하던 두 사람도 그제야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왠지 그 장면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그 순간 속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이 차올라 뒤를 돌아 문을 열고 카페 밖으로 나왔다. 민윤기를 만났지만 차마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뒤돌아섰다. 가슴이 답답했다. 민윤기가 오늘을 잊어 서운한것도 아니었고, 민윤기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어서 화가 난것도 아니었다.  

 

 

 

 

 

순간적으로, 민윤기와 함께 있는 그 여자의 모습에 내가 겹쳐져 보였다. 내가 바라본 그 두 사람의 모습은 우습게도 나와 민윤기와 매우 비슷했다. 같이 있어도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자기의 할 일을 하는 그런 모습. 그 입장에 있을 때는 몰랐지만 바라보는 입장에선 너무나도 잘 알 수 있었다. 그런 관계가 얼마나 어색하고 불편한 관계인가를.  

 

 

 

 

 

 

 

민윤기와 나는 오래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흘러 오늘 햇수로 9년째가 되었다. 흐르는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듯이 우리도 자연스럽게 변했다. 나는 우습게도 변해버린 우리의 원인을 새로운 인물에게로 돌렸다.  

 

 

 

 

그리고 멀리서 우리의 모습을 바라본 오늘, 이제서야 나는 깨달았다. 이상하게 변해버린 우리의 관계와 헷갈려하는 내 감정의 원인은 김태형이 아니라는 것을. 원인은 민윤기와 나, 우리였고 문제 또한 우리에게 있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였지만 두 사람 다 그것이 이성으로서의 감정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확신이 없으니 나는 민윤기에게 점점 많은 것을 바라게 되었고, 확신이 없는 민윤기는 내게 쉽사리 그것을 해 줄 수 없었다. 그런 민윤기에게 나는 상처받았고, 그런 민윤기를 보며 나 역시 김태형에게 상처를 주게 될까봐 두려웠다. 

 

 

 

 

 

 

 

 

 

 

 

 

문을 열고 뒤돌아 나와 목적지 없이 발길 가는데로 걸음을 옮겼다. 아픈 발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또 한참을 걸으며 생각했고 스스로 결론 지으려 노력했다. 해가 저물어 주위가 어두워졌을때가 되서야 마침내 오래 된 방황 끝에 난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늘 고민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었던 수수께끼를 이제야 해결한 것만 같았다. 아니, 사실은 어쩌면 난 더 오래전부터 답을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그 사실을 외면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나 스스로를 속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런 관계는 모두에게 위험했다. 상처받고 원망 할 나에게도, 원망을 받을 민윤기에게도,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민윤기와 나의 우정에게도.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 또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민윤기와 나의, 우리의 연애는 여기서 끝나야만했다. 

 

 

 

 

 

 

 

 

 

 

 

 

 

 

 

 

 

 

 

태꿍입니다ㅠㅠㅠ 확실히 3월이 되니 연재텀이 길어지네요... 죄송합니다ㅠㅠ 

기다렸던 주말도 끝이 나고 내일이면 다시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네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랄게요!! 

항상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다는 댓글 하나가 참 큰 힘이 되요~~^0^ 

 

 

[암호닉]  

 

슈웁  / 석진센빠이 /  샘봄 / 루리  

 

수대 / 윤기부인 / 부릉부릉 / MSG  

 

BBVI / 전정ㄱ국 / 전정국부인 / 충전기  

 

밤열한시 / 슙 / 달달 / 초딩입맛 /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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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6.180
부릉부릉
9년 전
비회원236.180
부릉부릉입니다 오늘 1등했네요!! 헐허류ㅠㅠㅠ여주와 윤기가 헤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그러면 안되는데ㅜㅜㅜㅜ
9년 전
태꿍
우왕일등!! 축하드려요~~ 안돼죠ㅠㅠㅠ그ㅏ믄안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알림온거보고 바로 들어왔어요 흡흡여주 불쌍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태꿍
여주 짠내가....☆ 언제쯤 여주는 짠내 탈출할까요!ㅎ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
루리에요!! 윤기ㅠㅠ너무해ㅠㅠㅠ왜 그랬어.. 흐긍 정말 둘의사이가 끝나는건가요?? 안돼!!! 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태꿍님도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9년 전
태꿍
루리님! 어떻게 될지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찡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3
태형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태형이가 너무 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그져ㅠㅠㅠㅠㅠ 이번편은 둘다 맴찢ㅠㅠㅠㅠ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4
헐 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도 짠내나고ㅜㅜㅜㅜㅜㅜ여주도 짠내나는 그런 ㅜㅜㅜㅜㅜㅜㅜㅜ아 ㅅㅡㄹ퍼요ㅠㅜㅜㅜ
9년 전
태꿍
본의아니게 염전 생성해버린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5
헐헐허렇헤어지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6
다음이야기가 기대되네요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해요♡
9년 전
독자7
ㅜㅜㅜㅜㅜㅜ윤기랑 끝내는거면 헤어지는건가....후..... 안돼ㅜㅜㅜㅜ 윤기도 좋은데 태형이두 좋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태꿍
둘다는 안되는걸까요ㅠㅜ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8
스얼마 헤어지겠어... 다시생각해보는건 어떤가 자네......
9년 전
태꿍
재!검!토! 요청합니다! 감사해요♡
9년 전
독자9
슙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정말 태형이두 속상하고 윤기도 속상하고ㅠㅠㅠㅠㅠㅠ윤기와의 관계가 잘 정리되어야지 태형이도 괜찮을텐데 말ㅇㅣ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여러모로 참 안쓰러운 관계져ㅠㅠㅠㅠ 슙님~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0
헐 슈윱이예요!!!! 헐헐마지막에 연애ㄴ를끝낸다니 드디어 이커플이 딱 문제를 찾고 이제해결할일만 남은건가요?..내가여주입장이였어도 이렇게했을꺼같아요...윤기랑조금시간을갖ㄱ고? 흐어공감되ㅠㅠㅠㅠㅠㅠ이번화가 내용의 하이라이트인만큼 다음화도 기대되네요ㅠㅠ♥이번화잘읽었어요!
9년 전
태꿍
슈웁님! 그져ㅠㅠㅠ 문제가 있으면 풀어낙는게 맞습니당!! 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11
샘봄. 앙대ㅠㅠㅜㅜㅠㅠㅜ그러지마ㅠㅠㅜㅠㅠㅠㅠㅠ안돼ㅠㅜㅜㅜㅠㅠ윤기여친아그러지마ㅠㅜㅜㅜㅠ안된다구ㅠㅜㅜㅜ윤기야말좀해보렴...잡으라고 잡아!!!!! 야이멍청아잡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너무불쌍해ㅠㅜㅜㅜ혼자짝사랑 헝ㅠㅜ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샘봄님! 짝사랑도 권태기도 참 안타까운것같아여ㅠㅠㅠ 늘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2
여주가 드디어 결심을 했군요.... 권태기가 잘못했네.... 권태기가 잘못한거야!!!!!
9년 전
태꿍
이건 다 권태기때문입니다ㅜㅜㅜ!
9년 전
독자13
MSG인데여도대체어째서왜그런결론이나오죠....권태기...???엄청후회할텐데ㅠㅠㅠㅠ태형이가왜이래미밉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태형아너그런애아니잖아퓨ㅠㅠㅠㅠㅠㅠ태형이나빠ㅜㅜㅜㅜ
9년 전
태꿍
MSG님! 결론이 참 슬픈 부분... 태형이도 참 애잔한 아이인걸요ㅠㅠㅠㅠㅠ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기대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맴찢....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해피엔딩이좋아여자까님...♡ 항상 재밌는글 감사해요!
9년 전
태꿍
저도 해피엔딩이 좋아요ㅜㅜ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5
으아ㅠㅜㅠㅜ제심성이 고약한가봐요ㅜㅜㅜㅠ왜 저는 윤기랑 얼른 헤어지고 태형이랑 행복하면서 윤기가 후회하는 모습들이 나왔음좋겠죠ㅜㅜㅜㅠㅜㅠ저 진짜 못된듯..ㅜㅜㅜㅠㅜㅠㅜㅜㅜㅜ
9년 전
태꿍
독자님=나 곧 아련터지는 내용이 등장할 예정입니다!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비회원237.194
세상에..아 근데 다 맞는말이고 서로에게 다 상처가 될 바에야 빨리 끝나는게 좋긴한데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태꿍
BBVI님! 그래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주가 참 안타깝네요ㅠㅠ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7
설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제발.. 근데 윤기는 왜 같이 있죠ㅠㅠㅠㅠㅠ??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설날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금뱡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9년 전
독자18
태형이나 여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지않았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그러면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다메요다메ㅠ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9년 전
독자20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이커플 어떡할까요ㅠㅠㅠ
9년 전
태꿍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1
초딩입맛이에요!!!!!! 윤기 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정말 헤어지거나 그러는거는 아니죠?? 으허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초딩입맛님! 커플의 애정이란... 알다가도 모르는거니까요!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벚꽃축제도 하는데....아 좀멀었구나ㅠㅠㅠㅠㅠ그래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
충전기에요ㅠㅠㅠㅠ여주랑 윤기 둘다 정신차려서 다시 행쇼해야하는데ㅠㅠㅠ이대로 끝내면 안돼는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태꿍
충전기님! 그러게요... 정신차ㅕ 이사람들아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독자24
왤케다짠내나는걸까....☆불쌍한여주 태형이 듸ㅣ체윤기는뭐하는거야ㅠ
9년 전
독자25
둘다 짠내나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
아 어떡해 이제 윤기랑 여주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죠? 그럼 저 쓰러질 것 같은데 아 안 돼 ㅠㅠ
9년 전
독자27
허루ㅜㅜㅜㅜ안더ㅐㅜㅜㅜㅜㅠㅠㅠㅜ어ㅐㅜㅜㅜㅜ대체왜ㅠㅠㅠㅜㅜㅜ어어엉엍엉텉엉 민운기 넌 왜이리 무뚝뚝한건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어엉엉ㅇ엉엍투ㅠㅠ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8
아..헤어지는거야..?..ㅡ아이ㅠㅠㅠㅠㅜ아니ㅠㅠㅜㅠ뭐가 좋은선택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
헐 안돼 이럴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찌통이네요 진짜..... 엄청 슬프네요 ㅠㅠ
9년 전
독자30
하...9주년인데...서로를 더욱 알아가기는커녕 행복해야할순간에 헤어질이유가 추가되었네요 서로를 보지않는사랑이라..아프네요
9년 전
독자31
헤어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 윤기랑 행쇼해야하는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슬퍼ㅜㅜㅜㅠㅠㅠㅠㅠㅠ헤어지는건절대아니되오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끝내면안되ㅜㅜㅜㅡㅜㅜㅡ여주야ㅜㅜㅜㅜㅜㅜㅜㅡ안되ㅜㅜㅜㅠㅡ윤기버리지마ㅜㅜㅜㅜㅡ
9년 전
독자34
포류ㅠㅜㅜㅜㅜㅇ째뮤ㅠㅠㅠㅜㅠㅠㅜㅜㅜ윤기는어캐돠는거고ㅜㅜㅜ태형이느누ㅠㅜㅜ부짜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
안돼ㅜㅜㅜ윤기랑 헤어질순없어ㅠㅠㅠㅠ안된다고ㅠㅠㅠ여주야 그러지마ㅠㅠㅠ
9년 전
독자36
헐헤어지면안돼ㅠㅠㅠㅠㅠㅠ근데태형이도불쌍...
9년 전
독자37
태형이도윤기도여주도다안타깝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헐ㅠㅠㅠㅠ윤기랑 헤어지면안되ㅠㅠㅠㅠㅜㅠㅜㅠ
9년 전
독자39
안돼... 여주야 그럼안돼... 윤기랑 좀더 대화를 해보고 결정해야돼... 안그럼 진짜 나중에 엄청 후회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로 남는다 하더라도 어색한 사이가 될게 뻔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 진짜 안돼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0
헤어지는건 안돼요..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엉ㅇ어ㅓ엉엉어!!!!!
9년 전
독자41
으앙..ㅠㅠㅠㅜㅜ이런 분위기는 좋은데 헤어진다는 말이 너무 슬퍼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2
헤어지는 건가요...ㅠㅠㅜ윽 아련해요ㅠ
9년 전
독자43
헐왜 ㅠㅠㅠㅠㅠㅠㅠ안돼 왜그래ㅠㅠㅠㅇ후이ㅏ흐ㅏㅣ아ㅣ어히넝제방ㄹ ㅜ 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44
드디어 이 연애를 끝내는 건가요..
뭐 나중에는 서로 다시 만나겠지만..ㅋㅋㅋㅋㅋ좋은 연인이 되길

9년 전
독자45
아..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언젠가 문제가 되리라고는 짐작했지만 정말..ㅠㅠㅠㅠㅠ 마음아프네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은 이렇게 더ㅣ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7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ㅏ앙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8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9
태형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허구워우ㅠ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헤너비자고하려나보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1
옴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는 고야?????ㅡ ㅏㅓㅠㅠㅠㅠㅠㅠㅠㅇ ㅏㄴㅇ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보러ㅠ각ㄹㄹ거야ㅜㅠㅠㅠ
9년 전
독자52
허ㅠㅠㅠㅠㅠ류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윤기랑 헤어지는건가요...?힝...ㅜㅜㅜ
9년 전
독자53
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윤기야....매몰차게 그래.이러는건아니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4
뭔가 셋다되게 안쓰럽고 슬프고 그렇다...ㅜㅜㅜ
9년 전
독자55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론을 내리는게 참 위험한 일인데....ㅠㅠㅠㅠ 여주가 그냥 결정을 내리지 말고 한번이라도 용기를 내서 윤기랑 대화를 했으면 좋겠어요 저건 다른 문제가 아니라 대화가 줄어들고 소통이 줄어서 일어난 일인 것 같은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56
아....그냥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소중한 시단이 흘러 이렇게 순간으로 와버리다니..
9년 전
독자57
진짜여주마음도이해돼요ㅠㅠ윤기가조금만더다정해줬더라면ㅠ
9년 전
독자58
윤기랑 헤어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9
슬퍼도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안돼 태형아 너무 슬프다 윤기도 안되고 태형이도 안되고 아 진짜 어떡하지 아 어떡해 헤어지면 안돼 태형이한테 미안하지만 윤기 아 근데 태형이 너무.......몰라 헤어지지마..... 안돼
8년 전
독자61
ㅠㅠㅜㅜ아이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이 무심한 남자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그래 나도 계속 생각하고 있었는데 헤어지는게 상책이야 그렇다고 태태랑 사귀라는 말은 아니고 각자 반성이나 해라
8년 전
독자63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랑헤어지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나쁘긴했어!!!!!!!ㅠ
8년 전
독자64
헷갈리네요 서로 그럼 좋아하는건가...뭔가...ㅠㅠㅠㅠ9년째를 함께 했는데ㅠㅠㅠㅠ 윤기 나뽀..ㅠㅠㅠ
8년 전
독자65
찌통이다...ㅠㅠㅠㅠㅠㅠ뭔가 현실적이면서도 슬프다ㅜㅜ
8년 전
독자66
여주 진짜 불쌍하다ㅠㅠㅠㅠㅠ중간에 끼어가지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위태롭다ㅠㅠㅠㅠㅠ아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여주....힘들겟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안돼안돼ㅠㅠ해피엔딩을원한다고요ㅠㅠ으앙ㅠㅠ
8년 전
독자71
윤기야 제바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2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안되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안돼ㅠㅠㅠㅠ헤어지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불쌍해..ㅡ민윤기는 뭐하는거야 도대체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는건가요ㅠㅠㅠ아ㅠㅠㅠ
8년 전
독자78
아.. 그여자랑 윤기는 무슨일이있던거죠ㅠㅠ 헤어지면 안되는데 윤기야...
8년 전
독자79
ㅠㅠㅠㅠㅠㅠ여주가오늘많을걸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은어떻게될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윤기 마주쳤으면 그냥 만나지ㅜㅜㅜㅜㅜㅜ 아 태형이 애잔해서 어떡해요...8ㅅ8
8년 전
독자81
가서 아는체 한번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왜이리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2
아자까님진짜대박...완전궁금하게시리 잘끊으셩ㅜㅠㅠㅠㅠㅠ헤어지능건가옆ㅍㅠㅠㅠㅠㅠㅠ으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3
와 이제 어떻게되는거......알려면 빨리 담편 보러가야겠네여!!><ㅋㅋ
8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를 끝내야만했다.라는말이 왜이리 눈물이나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으앙ㅜㅜㅜㅜㅜ여주 마음이 예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믓진남자가 되라고!!!!!!윤기야!!!!!!!!!!!!!!!
8년 전
독자86
아 마음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쓰 여주쓰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짠내폴폴ㅠㅠㅠㅠㅠ 셋 다 마음에 상처만입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88
ㅠㅠㅜㅜㅜㅜㅜㅜ글퍼ㅜㅜㅜㅜ슬퍼ㅜㅠㅠㅜㅠㅜㅁ윤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헐.....작가님...끝나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어유....안되는데....근데 태형이랑 이어지는게 좋기도하면서....ㅠㅠ
8년 전
독자91
윤기가 후회하고 반성좀 했으면좋겠어요.,.
8년 전
독자92
헤어지는게 어쩌면 너무당연한거일수도 있어ㅠ이미 오래전에 헤어졌어야 했는데 질질 끈거일수있어ㅠㅠㅠ
8년 전
독자93
어어ㅠㅠㅠ헤어지는걸로결론이지어지면안되는건데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노노노노노노!!! 여주야 그렇게 단정짓지마ㅠㅠㅠ옳지않은 선택이야 그래서는 안대안대ㅠㅠㅠ작가님 여주랑 윤기랑 안헤어지는거맞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5
이대로 헤어지는건 아니죠????? 아니겠져..... 절대 안됩니다 태형이가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윤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워더이기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되네염휴ㅅ휴
8년 전
독자96
끝나면 안도ㅑㅠㅠㅠㅠ이럼안돼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아슬아슬하네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헤어지는건가여ㅜㅜㅜㅜ슬퍼요ㅜㅜㅜ앙대ㅜㅜㅜㅜ
8년 전
독자98
하이구ㅠㅜㅠㅜㅜ어떡해요....그냥 답답하고 그러네요ㅠㅠㅜ
8년 전
독자99
아안되.....구런만가지지마려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ㅜㅠ ㅠㅠㅠㅠㅜ맘아픈화네여...
8년 전
독자101
끙....아..결국 윤기는.....아무것도 못하는 망부석이 되었군요....아....안타깝습니다....후... 뭔가 더 격렬항 삼각을 원했는데... 근데 왜 태형ㅇ이는 만날 밝구 귀여워요ㅠㅠㅠㅠㅠ진짜 사람 미치게ㅠㅠ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여?ㅠㅠㅠㅠ아 정말 심장이 막 남아나지를 않네ㅠㅠㅠㅠ우리 태형이 오구오구ㅠㅠㅠ말도 잘해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2
후 맴찢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연인아닌 연인의 모습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태형이 너무 귀엽다.. 내스탈이네 나같으면 태형이랑 확
8년 전
독자103
아이고ㅠㅠㅠㅠㅠㅠ윤기도 여주도 안타깝지만 태형이가 상처 안 받았으면 젛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에고ㅠㅠㅠㅠ아슬아슬했는데 다음편에는 더 마음이 아프겠고만ㅠㅠㅠ
8년 전
독자105
안돼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그런 마음 가지면 안 되는 건데ㅠ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ㅠㅠㅠ 윤기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태형이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07
아이구...ㅠㅠㅠㅠ윤기야 안타깝네요 진짜...작가님 글이 왜 독방에서 레전드라 불리는지 알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짱잼 ㅠㅠㅠㅠㅠㅠ전진짜 다음편만 보고 시험공부 했다가 다시 봐야겠어요....진짜로..이상태로 잇다간 오늘하루가 지나갈거같아서 ㅠㅠㅠ
8년 전
독자108
헐 ㅜ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둘이 잘 풀려야할텐데 걱정되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앙대ㅐ휴ㅐㅠㅐ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ㅣㅠㅣ
8년 전
독자110
ㅠㅠㅠㅠㅠㅠㅜㅠ안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ㅜ맘아파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1
헐 ㅠㅠㅠㅠ헤어지지마라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안대....ㅠㅠㅠㅡ서로표현을 좀햇으면...ㅠㅠㅠㅠㅡ내가 답답하다ㅠㅠㅠㅜㅢㅣ
8년 전
독자114
아아아ㅏ 헤어지나요....차라리태형이랑 잫됐으면한다 갑자기
8년 전
독자1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
..

8년 전
독자116
ㅜㅜㅜㅜ아안되요ㅜㅜㅜㅜ끝내다니ㅜㅜㅜ윤기야!!!어여!!!니가피료해!ㅜㅜ감정좀표현해도!
8년 전
독자117
헐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ㅜ 아 태형이도 슬프고 다슬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나같으면 태형이랑사귀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결국 9년의 연애를 끝맺음하려고 하네요이별을 통해 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기를.. ㅠ
8년 전
독자120
결국 9년의 연애를 끝맺음하려고 하네요
이별을 통해 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기를..ㅠ

8년 전
독자121
안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은아픈데화도나고에라이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2
헐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 관계가 다시 좋아질 순 없나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내가 여주였어도 그런 결론 내렸을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24
진짜 여주 어깨 딱 붙잡고 김태형이랑 사겨!!!이러고 싶네요ㅠㅠ 자기 사랑해주는 남자 만나야지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윤기가 답장만 빨리해줬어도ㅠㅠㅠ윤기야 우리사이를 어쩌면좋니
8년 전
독자126
아노댜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안돼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아 징차ㅜㅠㅜㅜㅜㅜㅜㅡ 눙물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 언제 이렇게되버린거닝..
8년 전
독자128
윤기야ㅠㅓㅠ정말기억못하는거니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29
아우ㅠㅠㅠㅠㅠㅠ다음화보러 갑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ㅠㅠ여주ㅠㅠㅠ둘다 너무 불쌍한데 여주가 더 불쌍해요..그리고 뭔가 사랑이라 표현하지않고 우정이라 표현한게..맘에걸려요ㅠㅠ
8년 전
독자131
흐어 헤어지려는건가요 ㅠㅠ 과연 친구 사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윤기는 왜 그 때 사귀자고 했을까요
8년 전
독자132
아 진짜 윤기가 표현만 해도 좋을텐데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3
아ㅠㅠ결국 ㅠㅠㅠㅠㅠㅠ윤기맘을 모르겟어서 ㅠㅠ
8년 전
독자134
맴찢화...8ㅅ8
8년 전
독자135
아니 뭐라는 거야...아니..... 그래도 정주행 달리러 갑니다 작가님 워아이니
8년 전
독자136
아ㅠㅠㅠㅠㅠㅠ여주도 그렇고 윤기도 그렇고ㅠㅠㅠㅠ표현 안하는 사랑의 위태로움을 이제야 알고ㅠㅠㅠㅠ마음이 아프네요
8년 전
독자137
헤어지면 안되는데ㅜㅠㅠ관계라는게 참 복잡하네요ㅠㅠ
8년 전
독자138
안돼ㅠㅜㅜㅜㅜㅠㅜㅜㅜ
8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윤기야 왜연락을 안해줘ㅠㅠ 아근데 태형이도 맴찢이다.. 빨리담편 보러가야지
8년 전
독자140
으엉 서로에 대해서 소홀해진건 맞지만...아냐 헤어 지는건 아닌데ㅠㅠㅠㅠ으아ㅜㅜㅠ
8년 전
독자141
안돼ㅜㅜㅜㅜㅠ 아 맘아파ㅜㅜㅜㅠ
8년 전
독자142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맴아프다ㅠㅠㅠㅠㅠ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도..여주랑 윤기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이미 힘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3
와잘생각했다진짜 말겁나잘한다 필력이좋은거겠지만 여주생각하는거딱내스타일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하ㅠㅠㅠㅠㅠㅠㅠㅠ그게 바른선택이라는걸 알지만 놓기가 쉽지않다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45
헐 ㅠㅠㅠ 윤기랑 헤어지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 헤어지는게 맞는거 나도 잘 알겠는데 아흐ㅠㅠㅠ
8년 전
독자146
결국 여주가 끝을내려고 결심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능글맞은 태태 너무귀엽쟈나여.....전또 가슴을 부여잡으며 쓰러져야겠어여......
8년 전
독자147
안돼ㅜㅜㅜ안돼ㅜㅜㅜㅜ그럼 안돼ㅜㅜㅜ9년이면 진짜 오래사겼긴한데ㅠㅜ그래두.....추천이여
8년 전
독자148
아진짜뭐야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ㅜㅜㅜㅜ마음이아츠네야ㅜㅜㅜㅜ우ㅜㅜㅜ
8년 전
독자150
아ㅠㅠ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는 왜이리 귀여운건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안돼ㅠㅠㅜ헤어지지마....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윤기야 말좀해봐ㅠㅜㅜ!
8년 전
독자152
헐 ㅠㅠㅠ 윤기랑 헤어지는 건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ㅠㅠ 태태도 여주도 윤기도 다 불쌍해요.. 사람 마음이란게 하고싶은데로 되는것도 아니고 둘은 그냥.. 아ㅠㅠㅜㅠ 여튼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태태도 좀 기분 안좋을 것 같고.. ㅜㅜㅜㅜㅜ 아 여튼 너무 대밌어요 지쯔
8년 전
독자154
ㅠ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5
마음 아파 태형이..,,... 여주가 강단? 잇어서 좋다 윤기 생각해서(?) 밀어내고 아무튼 곧 싸울 것 갓 ㅌ내요 무서워
8년 전
독자156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안되는거알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선택하라고ㅠㅠㅠ여주야ㅜ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너도조매챙겨줘라
8년 전
독자157
안 돼ㅠㅠㅠㅠㅠㅠㅠ 끝내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끝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헐뭐죠....뭐야....보는 독자로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여주 화이팅ㅇ...
8년 전
독자161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내지마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62
아 ㅠㅠ 윤기랑 대화도 많이 하고 했음 좋을 틴데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3
아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ㅍ
8년 전
독자164
아ㅠㅠㅠㅠㅠㅠ운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화를 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윤기야 ㅠㅠㅠ 윤기도 이런생각일까 ㅠㅠㅠ 아니면 윤기는 담담입이라 저런건가 ㅠㅠㅠ어휴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아슬아슬하고 헷갈려하고 그런게 맘아프다ㅠㅠ
8년 전
독자167
안돼애애애애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한번생각해보자ㅠㅠㅠㅠㅠㅠㅠ응?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아ㅠㅠㅠ짝사랑해본경험으로 이번화는
너무 공감이되네요ㅠㅠㅠ
태태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카페여자랑 자기랑 겹쳐보였을때 기분이얼마나 상햇을까 얼마나 소가상했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아 너무 현실적이다 ㅠㅠㅠㅠㅠㅠ 헤어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아흐ㅓ우ㅠ규ㅠㅠㅠㅠ오늘편완전찌통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나 윤기나 서로 많이 지친것같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으악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주가 끝내자고 하면 윤기는 어떤 반응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붙잡아줘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아 나였으면 태형이한테 움찔움찔할 수도 있는데 이번 편은 소금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윤기야 표현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 ㅠㅠ
8년 전
독자174
으야ㅏ아ㅠㅠㅠㅠ태형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5
끝낸다고요ㅠㅠㅠㅠㅠ?끝내면 안돼는데ㅜㅜㅜㅜㅜㅜ안 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융기야ㅜㅜㅜ잘하자ㅜㅜㅜㅜ여주도ㅜㅜㅜ다시한번샐각해봐ㅜㅜ제발 ㅜㅜ
8년 전
독자177
헐ㅠㅠㅠ 윤기랑헤어진다거나뭐그런건아니겟죠?
8년 전
독자178
아 설마 헤어지는 건 ㅇㅏ니겠죠ㅠㅠ
8년 전
독자179
ㅠㅠㅠㅠ둘이 관계가 아슬아슬 했는데 이제 끝은 보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 서로 표현을 더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랐으면 이런 상황 까진 가지 않았을 텐데...
8년 전
독자180
어휴...결국ㄸㄹ.ㄹ........참답답하디ㅡㅜㅜㅜㅜㅡㅜㅜㅜ
8년 전
독자181
헐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여주가 상처를 많이 받았구나...
8년 전
독자183
태형이가 상처 안받는다지만 뻔히 상처가 될거 생각하면 너무 맘 아프네요 윤기와의 사이도 어떻게 잘 됐으면 좋겠는데 ㅠㅠ
8년 전
독자184
안돼ㅠㅡㅜㅜㅜㅡ 헐......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5
윤기가 대체 무슨생각인지도 궁금하고ㅠㅠ 뒤를 읽으면 알겠지만 여주도 좀 안타까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안돼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ㅜㅠㅜㅜ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엇갈리지마라라ㅜㅜㅜ뎨발..
8년 전
독자187
아ㅜㅠㅠㅠㅠ안돼ㅠㅠㅠ끊어지면란고ㅑㅇ언도ㅑ우..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안돼ㅠㅠㅠㅠㅠㅠㅠ 헤어지지마ㅠㅠㅠ 여주도 불쌍하고 다 불쌍하뮾ㅍ
8년 전
독자190
ㅇㅘ 진짜 아슬아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191
으허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으어어어 마음 왜이렇게 슬프지?ㅠㅠㅠㅠㅠ 아 삼각관계 참 좋은데 겁나게 슬프단말이야ㅠㅜㅠ
8년 전
독자194
진짜 여주의 마음이 이해가가고ㅠㅠㅠ서로 지금 잘못된거를 알아야 풀텐데ㅠㅠㅠ휴ㅠ끝내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아ㅠㅠㅠㅠㅠ진짜 모두가 다 이해가 가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아....안돼....ㅠㅠㅠㅠㅠㅜㅜ하아유ㅠㅠㅠㅠㅜㅠㅜ왜그래ㅠㅜㅜㅜㅜㅜㅜㅜ혼자 결정하지말구 윤기랑 얘기도 해보면서 생각도 좀 들어보구..ㅠㅠㅠ이러케 끝나면 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7
뭔가 슬푸지만 안끝냈으면 좋겠지만 결론이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안돼 ㅠㅠㅠㅠ헤어지지마 ㅠㅠㅜㅠㅜ
8년 전
독자199
아 작가님 진짜 감정을 어떻게저렇게 잘 표현하시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밋어여...윤기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헐 마지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01
으앙? 헤어진다고? 안대 ㅜㅜ ㅜ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아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내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ㅠㅠㅠ답답해하는게 느껴져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
8년 전
독자203
아도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답답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감정잘표현하세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4
태형아ㅠㅠㅠ 태형이도 그렇고 융기도그렇고 이러면 안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지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헐 진짜.... 어떡해....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06
아니 진짜 왕화난다 제발 태횽아 여주한테그러지ㅏㅏ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넏ㅎㅈㅎㅁ 눈치채고서 잘해주라고ㅜㅜㅜ둘이이러는거싫어ㅜㅜ
8년 전
독자207
헐 여주야 윤기랑 아직 달달함도 못보여줬는데 끝내는거 있니?? 그러면 안돼퓨ㅠ
8년 전
독자208
안 돼... 헤어지지마... 안 돼... 윤기야... 왜그래... 안 돼...
8년 전
독자209
아 제발...
8년 전
독자210
헐 헐....헐 진짜 헐...안돼ㅠㅠㅠㅠㅠ연애의 종지부를......아 찌통 어떡해ㅜㅜㅜ
8년 전
독자211
답답해하지말고 둘이 좀 얘기를 해봤으면..ㅜㅠㅠㅠㅠ그리고 표현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3
헤어지면... 안... 되... 는데... ㅠㅠㅠㅠㅠㅠ 안 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끝나야한다뇨ㅠㅠㅠㅠㅠㅠ앙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5
끝이라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아 찌통......9년동안 연애해본적도 없는데 내가 저상황인것같아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17
아ㅠㅠㅜ끝나야하다니ㅠㅠㅠㅜㅜ안타까워요ㅜㅠㅠ태형이도 안타깝고ㅠㅠㅠ
8년 전
독자2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헤어져버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여주가맞는말만하내 ㅠㅠㅠㅠㅠ맞는듯진쮸ㅠㅠ
8년 전
독자220
헤어지지마...헤어지지마ㅜ유유유ㅠ오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근데 말표현을 이쁘게 공감되게 잘하시는가같아요
8년 전
독자221
여주감정이 뭔지 잘 알것같다ㅠㅠㅠ감정표현이..와..ㅇ..연애 안해본 사람들이나 장기간 연애 안해본 사람들도 다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왜냐면 제가 그래요..하하..참고로 전자입니다..(눈물)
8년 전
독자222
여주 윤기 둘다 답답해라 !!! 근데 헤어지지마 ㅠㅠ ㅠㅠㅠㅠㅠ 진심 작가님 최고 ..
8년 전
독자223
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ㅠㅠㅠㅠㅠㅠ너무 맘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으아.....헤어지긋따...ㅜㅜ
8년 전
독자225
안돼헤어지지말라고ㅠㅠㅜㅠㅡ후회할거야분명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2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아 이제 윤기랑 헤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 상처받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조금만 더 표혀을 해줬더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ㅠㅠㅠㅠㅠㅠㅠ글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요 윤기랑 여주는 조금 특별하지만 다른커플들처럼 오래된 연인이 느끼는 감정을 잘살리는거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29
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뭔가 현실에도 있을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잘표현하시네용...
8년 전
독자230
아 ㅠ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 설마 연애 끝내고 친구로 지내자 이런거에요?ㅜ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1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 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정주행 하고있었습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게 너무 재밌네요
8년 전
독자233
로류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 퓨. 안댜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5
헤어지는건가여ㅠㅠㅠㅠㅠ 답답해도 헤어지는건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안돼요ㅠㅠ헤어지면안돼요ㅠㅠㅠㅠ감정은조금씩드러날거에요!!!9주년인데ㅠㅠㅠ안헤어지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7
헤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8
연애를..연애를 왜 끝내요... 그런생각 하지마요 여주야..
8년 전
독자239
헐 안돼 ㅇㅕ주야.....여기서 꿑낸다니 태태는...ㅇㅠㄴ기는 어떡해
8년 전
독자240
헤어지지말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1
다 너무 답답하겠다ㅠㅜㅜㅜㅜㅜ 마지막문장 너무 아련한거 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243
그래 헤어지는게 낫겠다....근데 태태 불쌍해ㅜㅜㅜㅜ
8년 전
독자244
안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끝내다니...........
8년 전
독자245
아 근데 여주 마음도 되게 이해가 가서... 킁... 그냥 누구 잘못 탓할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고 여러 인연들을 접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는게 눈에 보여서 그냥 뭐... 근데 난 너네 커플 찬성이란말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6
ㅠㅠㅠㅠㅠ헤어질만도 하다...
8년 전
독자247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 해어지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헐...헐...헝...아 헤어진다니이ㅠㅠ
8년 전
독자249
아아아아안도ㅑ..
8년 전
독자250
와 진찌 작가님...저 진짜 잘 안울고 차갑다는 소리 진짜 많이 듣거든요? 근데 작가님 글 너무 찌통.....진짜.......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캌.......ㅠㅠㅠㅠ유오ㅓ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2
아ㅠㅠㅠㅠㅠ맴찢하긴9년연애면진짜저럴위기도있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너무재밌어요 .....
8년 전
독자253
안 돼 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여주 너 증말 ㅠㅠㅜㅠㅠㅜㅠㅠ 윤기도 그렇고 여주도 그렇고 태태도 그렇고 다들 정말 마음 아파요..
8년 전
독자254
안더ㅐ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255
헤어지는겅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게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끝낸다고??????????다시생각해줘ㅜㅜㅜㅜㅜㅜ끝내는건 아닌 것 같아ㅜㅜㅜㅜㅜㅡㅠ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57
헐 여주랑 윤기랑 헤어지는건가요ㅠㅠㅠㅜㅠ 안돼ㅠ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258
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윤기야여주한테신경좀쓰란말이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9
안돼안돼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말고 잘 얘기해서끝내ㅠㅠㅠㅠ응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굉장히 불안정하기도 하고 확신도 없고 답답하고 헤어져야겠다 싶을 텐데 그러지 마로ㅠㅠㅠㅠㅠㅠ 안돼ㅜㅜㅠㅠ
8년 전
독자261
아이고ㅜ앙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2
..연애를 끝내다뇨! 그럼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63
아..맴찢..뭔가 그냥 만ㅍ이 맴찢.. 하긴 빨리 결정을 내려야 윤기나 태형이나 어쨌든 되겠죠 근데 맴찢이야ㅠㅜ 둘중 아무나 좋게 사겼음 좋겟가
8년 전
독자264
ㅠㅠㅠ여주야ㅠㅠ
근데 진짜 답답하다..

8년 전
독자265
아......안돼....제발....아......ㅎㅏ..........진짜요 작가님!!!!!이 위험한 사람아!!!!!!!!!!!작가님을 고소합니다!!!!!!!제마음읏 아프게하니까여!!!!!!!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사랑해여ㅜㅜㅠㅠㅠㅠㅜㅜ아ㅜㅠㅠㅜ
8년 전
독자266
안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결사 바대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ㅓㄹ써부터 우울하네요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독자268
끄야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9
아니야 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 안되는데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0
헤어지지마 8ㅅ8 뎁알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가 무뚝쿧ㄱ해서 그롷지 좋짆아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1
윤기랑 여주랑 헤어지면 아되누우ㅏ루ㅏ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2
안돼ㅠㅠㅠㅠㅠㅠ헤어지지마ㅠㅠㅠ
8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9년의 연애에 서로 권태로워지고ㅠㅠㅠ으슬픕니당
8년 전
독자274
연애 끝낸다고..?헐??안대
8년 전
독자275
ㅠㅠ. 헐 앙대ㅠㅠㅠㅠㅠㅜㅜㅜㅠ얼른 다시 들어가서 뭐라고하면서 둘이 나와서 9주년으 ㅠㅠㅠ
8년 전
독자276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여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대로헤너지면안돼여...자까님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앙대 헤어지디밍 ㅠㅠㅠㅠㅠㅠ 헤어지는거아니죠?? 네??? 전 미래에서 왔으니까 헤어지지읺으리라 믿어요...! 엉엉엉엉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헤어지면 안될거같지만 그래도 여주 마음이 진짜 공감되네요...ㅠ ㅚ ㅠ ㅚ ㅣ
8년 전
독자279
ㅠㅠㅠ헤어지지마여ㅠㅠㅠㅠㅠ근데 태형이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1
ㄲ...끝내다니ㅠㅠㅠㅠㅠㅠ 태형이도 맴찢이지만 이대로 얀애를 끝내는 것은 더더욱 맴찢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2
어머나... 끝이라니... 어ㅜㅜㅜㅜㅜ 어떻게 될까요ㅠㅜㅜㅜㅜ 그래도 안끝나겠죠ㅜㅜㅠ..?
8년 전
독자283
헤어져야 하는게 맞는 걸 알면서도 그 동안은 추억과 미랸때문에 사람을 잃을까봐 저는 절대로 말을 못할거 같아요.. 그게 더 상황을 악화 시킨다는 걸 알면서도ㅠㅠ 여주는 옳은 선택을 하기를 바래요ㅠㅠ
8년 전
독자284
이 소설 이대로 태형 여주 밀어주나요...? (모르는 척) 진짜 여기부터 이거 보면서 울 준비 딱 하는 것 같아요... 시동, 울먹울먹...
8년 전
독자285
허루ㅠ. ㅠ 끝느이라니요 안됩니다ㅠ ㅠㅠ. ㅠㅠ 으와. ㅜㅜㅠㅜ ㅠㅠㅠㅠㅠㅠ 다음화 보러갈께요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6
ㅠㅠㅠㅠㅠㅠㅠ뭔지 알꺼같아요 여주가 느낀 저 기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7
ㅠ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 안 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8
여주야ㅠㅠㅠㅠㅠㅠ윤기랑 헤어지면 안돼 ㅠㅠㅠㅠㅠㅠ근데 태형이도 뭔가 맴찢이다 ㅠㅠㅠ 태형아 이리와ㅠㅠㅠ
8년 전
독자289
끝내면 안돼ㅠ
8년 전
독자290
아니야ㅠㅠㅠㅠ끝내지마ㅠㅠㅠㅠㅠ끝내지마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1
아ㅠㅠㅠㅠ둘이 너무 속상해요 제가 막 서로 옆에다가 붙여놔주고 싶고 그래여..
8년 전
독자292
윤기야 핸드폰말구...나좀봐주라ㅠㅠㅠ나ㅠㅠㅠㅠㅠㅠㅠ나ㅠㅠㅠ나랑사겨ㅠㅠ나ㅠㅠㅠ
8년 전
독자293
안돼ㅜㅜㅜㅡㅜ헤어지면안대ㅜㅜㅜㅡㅜㅜㅜ
8년 전
독자294
아아 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5
안 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끝내면 아뉴된ㄴ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6
와....뒤늦게 정주행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ㅜㅠㅠㅠㅠㅠ표현이 좋으신듯 엉엉 친구 여자친구랑 동일시하는거 쩌러여
7년 전
독자298
와...진짜 여주 너무 속상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상황이었으면 앞뒤안가리고 헤어졌을텐데
7년 전
독자299
흐헝헝헝 연애를 끝내다니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0
ㅠㅠ끝내지말오라 작가님 감정선 너무 짱이에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01
뭔지 알죠ㅠㅠㅠ..저 감정...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2
그거 아니야 .......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후 답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헤ㅔ애앵
6년 전
독자303
아악 진짜 감정선ㅠㅠㅠ 어떡해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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