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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이 전체글ll조회 6172l 4

안녕 내 사랑들!!!

지난 화에선 기가 빨려서 사담도 암호닉도 뭣도 다 패스해서 두 화만이네...ㅎㅎ

지난 화는 리리플도 못해줬어요... 미안 너무 힘들었어...

내가!!! 그랬짜나!!! 나!!! 불맠!!! 잘 못쓴다고!!!! (와장창)

보면 알겠지만 내가 원래 글 쓸 때 되게 세세하게 쓰는 편이라 차마 음슴체로 못 쓰겠더라고.... 그래서 안면몰수하고 그냥 글체로 가져왔당...

네 뭐 이제 다시 한 10화 이상 건전한 걸로 갈 거다!

그리고 암호닉 이짜나여 내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끝! 해놓고서 몇 분쯤 더 받아써여

긍데 비회원 독자들은 그걸 확인을 못하니까... 특별편이나 9화에 암호닉 신청한 사랑들 중에 내 답글 달려 있는 사람들 암호닉 할 생각 있으면 다시 답글로 닉 알려줘여

이러케 해서 전부 정리 끝나면 다시 출석 부르겠소!!!

 

이번 화는 좀 짧아... ㅇㄴ 근데 씬 하나 쓰자고 세 편을 소모했네 나 제정신인가?

하여튼 갑시다

 

우으응... 네가 문득 잠에서 깨면 아직 채 해가 뜨기 전인 5시임. 어둑어둑한 주위에 눈 슬쩍 떴다가 팔 뻗어서 윤기 품에 쏙 들어가면 윤기가 자자, 자자...하면서 등 토닥토닥하고 잠들겠지. 그래도 잠이 깨버린 너는 잠깐 누워있다 윤기가 다시 새근새근 잠드는 걸 보고 품에서 쏙 빠져나와 밑에 너부러진 네 속옷 챙겨 입고 윤기 셔츠 걸쳐 입고서 유리창 앞에 철푸덕 주저 앉아서 창밖 구경함. 어제 분명 씻지도 않고 잤는데 몸이 보송보송 좋은 기분에 뭐지? 하고 몸 쓸어보다가 주위 둘러보는데 수건이 여러 개 적셔져 있는 거 보고 아저씨가 닦아 줬나? 하고서 기분 좋아하는 너탄. 너탄이 유리창 너머에서 느껴지는 찬 공기 맞으면서 잠 깨고서 사색하고 있으면 어느샌가 잠 깨서 속옷 주워입고 이불 들어다 네 뒤에 털썩 주저앉아서 이불로 너랑 자기 감싸는 윤기.

 

"으으... 뭐야아... 왜 더 안 자고..."

 

답지 않게 잠에 약한 윤기가 네 어깨즈음에 이마 비비면서 투정하면 그게 귀여워서 손 뻗어서 정수리 토닥토닥하는 너탄. 잠이 안 와. 이상하다. 그죠. 그러고 가만히 있다가 윤기가 네 허리 주무르며 잠긴 목소리로 말함. 아프진 않아? 음... 아프긴 한데. 참을만 해요. 처음 하면 못 일어날 만큼 아프다던데, 거짓말인가. 윤기는 제가 얼마나 참으면서 했는지는 알지도 못하고 태평한 소리 하는 너탄에 그저 픽, 픽, 웃으며 허리만 계속 주무름. 그러고 또 한참 가만히 있다가 (너탄 기분 좋아서 흥얼흥얼하는 거 가만히 듣고 있는 윤기도 보고 싶다) 해 뜨는 것까지 보는 둘. 어, 해 뜬다! 아저씨, 해 뜬다요. 어, 그렇네. 소원 빌어요. 딱히 종교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손 꾹 맞잡고 진지한 얼굴로 소원비는 너 보다 덩달아 소원비는 윤기. 당연히 소원은 비밀이니까 알려줘요. 너부터. 싫은데, 내가 먼저 물었거든요. 나도 싫은데. 이러고 투닥투닥하는 것도 보고 싶다.

 

그러다 잠깐 내려 앉은 정적에 너탄 볼 살짝 잡고 키스하는 윤기. 자세가 불편해서 아예 돌아 앉아서 너탄이 윤기 허벅지에 올라 앉으면 윤기가 너탄 입고 있는 셔츠 속으로 손 넣어서 등허리 만지고 엉덩이랑 허벅지랑 왔다갔다하면서 계속 쓸겠지. 후으... 으응... 둘이서 신음내고 몸이 다는데도 윤기는 계속 그러고만 있음. 그래서 너탄이 먼저 입 떼고 미묘한 얼굴로 올려다보면서 입술 달싹 거리면 윤기가 쪽, 쪽, 쪼듯이 키스하고서 안 돼. 너 아파. 이러고는 너탄이 항변하려고 하면 괜찮은, 쪽, 아니 이러지, 쪽, 괜찮다니, 쪽, 이렇게 말 막음. 결국 포기한 너탄이 윤기 품에 기대면 그냥 꼭 끌어안고 한참 앉아 있다가 룸서비스 시켜서 오손도손 나눠 먹고 집에 가라.

 

+)

"체크아웃 몇 시까지에요?"

"어... 아마 열한 신가?"

"벌써 열두 신데? 우리 민폐잖아!"

"됐어. 이럴 줄 알고 일부러 이틀 예약했어."

OH☆자지도 않을 방 예약하는 팀장님 스케일★OH

 

+)

집에 들어 가자마자 뛰쳐나오는 호석이와 지민이. (정국이는 갑자기 웬 범죄자가 자수를 해서 독심술하러 불려감)

너탄 어깨에 손 걸치고 (야 탄소 어깨 부러지겠다 민윤기... 얜 손을 떼지를 않네) 승자의 여유 부리는 민윤기랑

어, 어 왔어? 어유 밖에 춥지 이러면서 앞으로는 너탄 챙기고 뒤로는 민윤기랑 계속 눈싸움하는 애들 보고 싶다.

아마 너탄한테서 민윤기 냄새가 엄청 나니까 기분 나쁘다고 씻고 나오라고 욕실로 밀어넣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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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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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핳.....쪽지오자마자 바로보러왔어요!!!!!달달
8년 전
독자2
보솜이예여~
저 오늘은 웬일로 일찍 댓글을...!(스스로에게 감격)ㅠㅠㅠ 윤기는 어제도 오늘도 달달하네요.. 내일도 달달할 예정이겠죠?ㅠㅠㅠㅠㅠ 애들 살짝살짝 알게모르게 질투하는것도 귀여워 죽겠어여ㅠㅠ 끙끙.. 좋은하루 보내세요 작가님!!

8년 전
독자3
(((((민윤기))))) ㅠㅠㅠㅠㅠ융기야뮤ㅠㅠㅠㅠㅠ 스케일 짱짱맨이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ㅜ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하후하후하후하후하후핳
8년 전
독자4
와..완전 물 먹은 솜처럼 이 달달한 씬에 포옥 빠져들어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으아아아아앙 너무조화....미치꺼가타...
8년 전
독자5
으으아아아아아앙아윤기너무달달햐요ㅜㅜㅜㅜㅜㅜㅜ왤케달달하져ㅜㅜㅜㅜㅜㅜ설레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잼ㅠㅠㅠㅠㅠ
제가 비록 암호닉 신청을 놓쳤지만 댓글은 항상 열심히 달고 있답니다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도 더 달게 더 빨리 만나요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
이삐예요!ㅠㅠㅠㅠ 아 지난편도 너무 좋았는ㄷㅔ 이번편 달다구리한 분위기도 너무 좋구ㅠㅠㅠ 저 쥬거요 진짜.. 앞으로 10화정도 불맠이 안 나온다니요 (현기증)(변태) 애들 마지막에 질투하는게 왜이리 귀여운지도 모를 일 캬 역시 사스가 팀장님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8년 전
독자8
으아....진짜너무젛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애들 질투하는것도 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 글감사해여....하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망개예요!!! 윤기 뭔가 부들부들해ㅜㅜㅜㅜㅜㅜ 애들 질투하는거도 너무귀엽고 윤기 으쓱(?)대는거도 귀엽고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5.68
비회원도 불맠을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불to the 맠!!!!!!!! 제가 자까님 다음 불맠이 나올때까지 꼭 회원가입을 하고야 말겠어요ㅠㅠㅠㅠㅂㄷㅂㄷ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123

으아나아나아아아아아아 왜케 달달래여퓨ㅠ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한 윤기 최고퓨ㅠㅠ

8년 전
독자10
괴물이에요! 어후ㅜㅜㅜㅜㅜ 달달구리ㅜㅜㅜㅜㅜ 불맠도 달달했고 다른 애들이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어흑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1
윤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너무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12
후우 질투하는 호석이지민니 넘 귀엽잖아요... 아침부터 막 뽀뽀해대는 윤기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리 위에 앉아서ㅜㅜㅜ하는ㅜㅜㅜㅜㅜㅜㅜㅜ쮸압쮸압으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로망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취향저격 증말 감사해여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
론입니다 흑흑 민윤기 달달 보스다 진짜 ㅠㅠㅠㅠ 다음에는 누구일까나...~
8년 전
비회원36.167
나의 그대에여...윤기야! 윤기야.. 아이고오.. 날 죽이고 가는구나ㅠ 애들 앞에서는 다정하고 뒤에서는 견제하거 짱 좋아..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4
린봄이에요.. 워후... 윤기야 너 그렇게 다정한 남자였구나.. 씻겨주고 ㅠㅠㅠㅠㅠㅠ 엉엉.. 넌 짱이야 윤기야.. 너의 센 모습에만 발리는게 아니라 너의 다정한 모습에도 발려.. 살려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짱입니다. 짱이에요. 그 와중에 윤기랑 눈싸움하는 애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애들도 날뛰는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8년 전
각설이
린봄 님 안녕하세여!! 윤기는 다정한 남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탄소가 처음이니까 좋은 기억만 남겨주려고 애쓴 윤기의 마음을 아시겠나요... 센티넬들이랑 있을 땐 한없이 쎈캐면서 가이드 앞에선 꿀보다 더 단 남자에요ㅠㅠㅠㅠ 애들 ㅋㅋㅋ 후 4인4색 떡(...! 무지개떡...!)을 만들 생각 하니 착잡...하네여... 후...
8년 전
독자16
어익...후... 그렇게 만들어주시면 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거절은 거절할게요..
8년 전
독자15
비비빅이에요! 저번편도 달달했는데 이번편도 대박이네요ㅠㅜㅠㅜㅜㅜ다정하고ㅠㅜㅜㅜㅜ민윤기가 다 했네ㅠ ㅠㅜ
8년 전
독자17
권지용이에요! 뭐야 ,,,, 씬 들어간 세 편 중 이번 편이 가장 달달하네요 8ㅅ8 그냥 결혼합시다 민윤기 팀장님 ,,, 결혼해주세요 ,,,,, (현기증) 센티넬들은 오감각이 뛰어나다고 했으니까 민윤기 냄새 난다고 서로 견제하는 방탄이들 생각만 해도 끝내주잖아요 ;ㅅ; 불마크 한 번 쓰면 장관이 펼쳐지는데 왜 ,,,? 한 번 더 갑시다 작가님 ^ㅅ^ ~ ♡
8년 전
각설이
지용 씨 안녕하세요! 후 불맠은 즐겁게 보셨나여... 씬 고자가 부들부들 떨면서 열심히 써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민 팀장 탄소 꺼니까 곱게 내려놓고 지용 씨 남자? 아니 여자? 찾아 떠나시죠 (단호) 후 개똘 박지민이 민윤기한테 뒤에서 난리쳤을 거 상상되지 않나여... ㅎ 윤기가 탄소 첫 날 가져간 죄로 수난 겪겠네요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110.128
하아..다정다정..ㅜㅠㅠ 너무 따듯하네요ㅠ 정말 남편감..ㅠㅠ
8년 전
비회원22.156
으어어어... 비회원인데 암호닉 신청하는 거 시기 놓쳐서 못했어요...ㅜㅜ 그렇지만 댓글을 달아요..! 항상 잘 보고 있답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요ㅎㅎ
8년 전
독자18
으핳....새해다 새해..ㅋㅋㅋ어휴 정말이지 치명적이야 밍융기ㅠㅠㅠㅠㅠㅠ어쩔수 없는 서열 1위인가봐ㅠㅠㅠ애들이 다 째려는 보지만 어쩔수는 없는거봐..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
안녕하세여 불닭볶음면인데여! 제가 회원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네!!!!! 그래서 윤기랑...그..그거요....왜있잖아요...네....다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10화간 건전히 기다리면 다시...그...그거.....네 그거요.....오는거죠? 침침이랑 한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까님 사랑해여!

8년 전
각설이
오 축하해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보지 말라니까 왜 봤어요 ㅋㅋㅋㅋ 난 10화라고 딱 잘라서 말한 적 없어요 ㅋㅋㅋㅋㅋ (발 빼기) 침침이.... 후 침침이는 어떤 느낌이려나... (먼산) 열심히 쓰긴 하겠습니다만 네 뭐 먼 얘기니까 집어 치우죠 (와장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내 사랑 사랑해요 다음 화에서 봅시다!
8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장님 포스의 민윤깈ㅋㅋㅋㅋ2일을 예약잼ㅋㅋㅋ
8년 전
독자21
빵이예욬ㅋㅋㅋ욜 윤기는 참을 줄 아는 남자..멋있어ㅠㅠㅠ그리고 애들 질투하는거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잘보고갑니다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2
태태야

헐....8ㅅ8 아진짜좋다 ㅠㅠㅠ 윤기가 저렇게 부둥부둥해주는것도좋고 탄소왔다고 바로 달려오는 호석이랑 지민이도좋고 윤기냄새난다고 씻으라고하는것도좋고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좋아요
8년 전
독자24
애들 질투하는 게 오ㅑ이렇게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탄이 들어오는 것도 못 보고 ㅠㅠㅠㅠ 나중에 들어와서 따로 보려나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아 진짜... 둘이 나란히 이불 덮고서... 창가 바라보는 거 너무 좋다.... 내 취저... ♡ ㅠㅠ 윤기야 싸라해... 다들 다 싸라해 .... 작가님도 내가 싸라해... ♡
8년 전
독자26
하ㅠㅠㅠㅠ융기도 귀엽고ㅠㅠㅠ애들도 귀얍다ㅠㅠㅠ짱짱ㅠㅠ♥
8년 전
독자27
헐,...윤기야........달달하네요..애들도 질투하는거 귀엽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릴게요!
8년 전
독자28
윤기도 질투한ㄴ 나머지 애들도 전부 좋다.... 사랑해 얘드라.....
8년 전
독자29
윤기 스케일..오...........!! 지민이랑 호석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미묘한 신경전 너ㅜㅁ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하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제가 표현고자여서 설명을 못해드리지만 정말 좋네요ㅠㅠㅠ작가님 글 오늘 처음 읽었는데 처음부터 읽고 올래요ㅠㅠㅠ
8년 전
독자31
질투하는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질투가 느껴진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애들귀여웤ㅋㅋㅋ
8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대박..... 내 남자였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흐러어어ㅓㅇ어엉유ㅠㅠㅠㅠㅠ 탄소한테 다정한 윤기도 너무 설레고 탄소한테 윤기 냄새나니까 질투하는 애들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 편 설탕 포대에 푹 파묻힌 기분이에요ㅠㅠㅠ 너무 달달ㅠㅠㅠㅠ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ㅎ
8년 전
독자35
유ㅠㅠ휴ㅠㅠㅠㅠㅠ미뉸기ㅠㅠㅠㅠㅠㅠ이 아저씨ㅠㅠㅠㅠㅠ진짜 최고...
8년 전
독자36
아아아ㅠㅠㅠㅠㅠㅠ민윤기 윤기야ㅠㅠㅠㅠㅠ너뮤 다정하고 달달하고 귀엽자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느헗ㄹㄹㅎㅎㅎㅎㅎㅎ얼른다른애들도보고싶다욯ㅎㅎㅎㅎ자까님이10편정도건전하게가신다고했으니까착하게기다리고있을게여♥♥♥♥♥♥
8년 전
독자38
아 따른애들 너무 귀엽ㅠㅜㅠㅠㅠㅠㅜ 관이나 짜러 가야겠네(주섬주섬)
8년 전
독자39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민윤기 스케일ㅋㅋㅋㅋㅋㅋ 상상을 초월하네요 그와중에 기싸움하는 애들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41
아 눈싸움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 진짜ㅜㅜㅜㅜ 너무 달달해요 oh팀장님 스케일 oh 빠내빠내버렸어요ㅜㅜㅜ 윤기는 오늘도 달달하다 너무 설렌다 아아아ㅜㅜㅜㅜ잘보구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42
으악.....하.....윤기랑 너무 달달하다...녹아 내리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 하는것도 기엽고ㅠㅠㅠㅠ윤기 냄새가 난데....어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ㅋㅋㅋㅋ 나는 그 와중에 독심술 하러 불려간 정국이가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헣 대박ㅋㅋㅋㅋㅋㅋㅋ윤기 얘들한태 엄청 쪼이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45
으어어어엉 상상되는게 아주 좋구먼ㅎㅎㅎㅎㅎㅎㅎ 윤기가 이불 덮고있는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귀엽겠당ㅇㅇ 그리고 딴 애들도 나무 귀엽닿ㅎㅎㅎ
8년 전
독자46
윤기가 자꾸 저를 막 죽여요...어쩌죠.....ㅅ..살려..아니 윤기때문이라면 백만번 아니 101010393억번 더 죽을래요..
8년 전
독자47
헣 애들 다 질투하는거 귀여웤ㅋㅋㅋ 정국이 있었으면 엄청 티냈을 것같당ㅇㅇ
8년 전
독자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왜그리 다정하고 난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하............. 겁나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 죽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몸에서 윤기냄새 난대 부끄...ㅎ 작가님 문체 엄청 매력잇어여ㅠㅠㅍ
8년 전
독자51
완전 좋다ㅠㅠㅠㅠㅠ설랸다ㅠㅠㅠㅠㅠ아 야들이 질투해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윤기야...ㅠㅠㅠㅠ넘나 좋은것 애들도 너무 귀엽당ㄹㅇ류ㅠ
8년 전
독자53
정말 넘.... 좋아요.... 군주님... 와... 잼...잼이 더ㅣ었네요 아 진짜 넘 조아요... 잘 읽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54
왠지 윤기가 들어왔을 때 당당한 윤기랑 질투하는 애들 보면 웃길 것 같어요 ㅋㅋㅋ
7년 전
독자55
애들 질투 너무 달달하고 민윤기도 너무 달달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한 남자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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