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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얘기 하시던데 제가 감히 암호닉을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ㅜㅅㅜ 어떻게 소통을 할지도 모르겠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O/백현] 합기도 관장님이랑 연애하는 썰 7 | 인스티즈





그 뒤로 나는 관장님 프사 보는 맛에 살았는데 관장님이 프사를 내리셨더라고ㅎㅎㅎㅎㅎㅎ 난 밤수성 터져서 SNS에 글이라도 남길까봐 다 탈퇴 했어ㅋㅋㅋㅋ

지금도 안 하고... 어쨌든 그러고 지내다가 김종대가 주말에 집에 누구있냐고 묻는거야 부모님은 아직 여행중이시고 김준면은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했어

그래서 내가 아무도 없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아무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카톡이며 문자로 우리 집 털 생각이냐고 그건 왜 묻냐고 왜 답장이 없냐고

올 거면 먹을 거 사서 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학교 가서 수업 듣고 금요일 저녁에 김준면 나가는 거 배웅했어

우리 세훈이는 누나 볼 일이 없다고 얼굴 보여줄 생각 없냐고 그래서 나중에 한 번 보자고 합기도 갈 생각은 없다고 했어 다들 눈치를 챈 건지 그냥 내가 운동 싫어졌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깊게 물어보지는 않더라 그리고 민석이가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내가 갑자기 걔 보고 싶어서 영상통화 걸어서 애기 좀 보다가 불금이니까

영화나 봐야지 이러고 김준면 노트북으로 영화 몇 개 결제해서 봤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 카드 연동이라 내가 줌면쓰 나 영화 결제해도 괜찮쓰? 이러니까

결제 하라고 해서 열심히 결제해서 봤어ㅋㅋㅋㅋㅋㅋ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어지러운거야 그래서 체중계 올라가니까 4키로가 빠졌더라고ㅎㅎㅎㅎㅎ

인생 최대 마름이였어ㅎㅎㅎㅎㅎㅎㅎㅎ어쩐지 애들이 나만 보면 음식을 입에 넣더라니... 그때 39키로였나...? 내가 키가 굉장히 작은 편이라...





그래서 나 몸무게 보고 놀래서 이거 뭐지 이러면서 이야 관장님이 나 다이어트 시키네 하면서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 꺼내서 먹었어 보던 영화 마저 보고

배는 고픈데 해서 먹기도 귀찮고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길래 탕수육 시켜서 먹었어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서 오빠가 먹다가 냉장고에 넣어놓은 볶음밥도 먹고

과자도 다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찔려고 발악을 했네...ㅎ 어쨌든 그냥 입에 들어가면 다 먹었어ㅋㅋㅋㅋ음중 보면서 먹고 우결 보면서 먹고

그러다가 갑자기 샤워 하고 싶어서 샤워도 하고 잉여스럽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 애들 카톡에서 엽사배틀 하는 거 구경도 하고ㅋㅋㅋㅋㅋ물론 여자애들!

민석이랑 종대는 운동 하는지 카톡 없었고 세훈이도 1시간? 2시간? 마다 한번 답 오고 그랬어 진짜 심심하니까 그냥 철판 깔고 합기도장 갈까 싶더라



그러다가 그냥 잠이나 자야겠다 하고 쇼파에 누웠어 역시 잠하면 나지 바로 잠들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서 깼는데 내가 누웠을 땐 햇빛도 들어오고 해서 밝았는데 밖도 어둡고 내가 티비도 끄고 자서 깜깜한데 문 두드리니까 무서운거야 그래서 뭐지 가족이였으면

들어왔을거고 김종대 김민석도 비밀번호 치고 들어왔을텐데 누구지... 초인종 누르면 되는데 누구지 이러면서 무서워서 사람 없는 척 하려고 방문 열고 방에 들어갔어

근데 계속 문 두드리는거야 쿵쿵쿵! 이렇겐 아니고 똑똑똑? 그래서 아 저게 더 무서워 경찰에 신고할까 이러다가 민석이한테 전화 하니까 안 받는거야

도움 안 되는 새끼!!!! 이러면서 나 욕 잘 안 쓰는데 너무 겁나서 욕하다가 또 궁금하긴 해서 문 두드리는 소리 안 날 때 누구세요 이랬거든 근데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갔구나 이러고 불 켜고 티비 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시끄럽게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티비 소리도 키우고 휴대폰 112 입력하고 들고 있었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다 근데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고 현관문에 기댔거든 그랬더니 뭐라 중얼거리는데

뭐라는지 모르겠는거야 소리가 너무 작아서 그래서 내가 안 들려요 이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 진짜 정신 나갔었네... 근데 밖에서 딸기야 이러는거야

진짜 손에 들고 있던 휴대폰 떨어트림 만감이 교차했어 반가운데 싫고 좋은데 밉고 문 열고 싶은데 싫고 그래서 그냥 휴대폰 줍고 머리 긁적이면서 서있는데







문 좀 열어줘 이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요? 이랬거든 근데 진짜 막 ...왜요? 이런것도 아니고 엄청 띠껍게 왜요? 라고 했어 그랬더니 문고리 잡고 돌리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기다리라고 그러면 고장난다고 하고 문 열었더니 뭔가 엄청 어둡게 서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일단 들어오라고 팔 당겼는데 힘이 하나도 없는거야

휘청이면서 안으로 들어오는데 술냄새가 진짜... 우리 오빠 대학 가서 신입생 환영회 갔다가 새벽에 들어왔을 때 냄새랑 똑같았어 그래서 무슨 술을 이렇게 마셨냐고 했거든

그랬더니 웃으시는데 썩소? 한 쪽 입꼬리만 올려서 웃으시면서 나를 보시는데 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어 무서워서 그래서 내가 눈 피하면서 왜 왔냐고 물었거든

술 취했으면 집이나 가시라고 그랬더니 쪼그려 앉으셔서 마른 세수? 하셨어 그래서 집에 가시라고 술 취해서 어떻게 왔냐고 하니까 고개 드시는데

여전히 잘생기고 여전히 멋지고 여전히 내가 좋아하던 얼굴이라서 순간 기분이 확 나빴어 진짜




[EXO/백현] 합기도 관장님이랑 연애하는 썰 7 | 인스티즈




" 왜 자꾸 가래, 내가 여길 어떻게 왔는데... 왜 자꾸 가라고 하냐, 딸기야. "





" 많이 취했잖아요, 술도 싫어하면서 뭘 이렇게 마셨어요. 저 합기도 안 나가요, 관두고 수능 준비 할 거니까 가세요. "





" 뭐가 그렇게 쉽냐, 뭐가 그렇게 쉬워. 말로 하는 게 그렇게 쉬워? "











" 하, 진짜... 술이라도 마셔야 제대로 말 할 거 같아서 마셨어. 처음에 너 봤을 때 그냥 여동생 같아서 그래서 눈이 가는 줄 알았어. 근데 내가 처음 좋아한 게 고등학생 때 학교 앞에 편의점 알바생이였거든? 근데 그 누나 좋아했을 때처럼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고 하는데 어떡하냐. 넌 고등학생이고, 나는 성인인데. 그래서 그냥 내 딴에선 선 지키면서 너 챙겼어. 그런데 네가 나 좋다고 하는데 난 뭐라고 하냐, 어? 난 뭐라고 해. 갈게, 도장 나오는 건 네 마음대로 해. "








그리고 문 닫고 나가셨어 그냥 멍했어 뇌가 멈춘 거 같이 멍했어 진짜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건지 꿈을 꾸는 건 아닌지 환시는 아닌지 별 생각 다하다가

휴대폰 꺼냈는데 민석이가 관장님 만났냐고 묻는 문자가 와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민석이한테 물었거든 뭐 아는 거 있냐고 그랬더니 정확한 건 모른다면서

도장에 있었는데 사범님이 들어왔대 그래서 막 관장님한테 말 거는데 관장님이 화내시면서 그러고 싶냐고 이럴려고 사범 시험 봤냐고 막 화를 내셨대

그러더니 이럴거면 도장 옮기라고 하면서 근처 도장 중에 관장님 친구가 하시는 도장 있거든 거기 전화해서 사범 하나만 더 받으라면서

전화해서 사범님이 무슨 소리냐고 안 간다고 하니까 가라면 가라고 너 아니여도 사범 하려는 애들 많다면서 연락도 하지 말고 출근도 거기로 하라고

막 화내시더니 사범님 나가니까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훈련 하루만 알아서 하라고 나한테 갔다 오겠다고 했대





근데 그러고 나간 시간이 3신데 나한테 온 건 8시 넘어서였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엄청 고민했구나 싶어서 나도 갑자기 생각이 많아졌어

근데 저 말 들으니까 합기도 못 나가겠는거야 지금 잡으러 나갈 용기도 없고 그냥 오히려 아무 말 없었을 때가 더 마음 편했어 진짜 머리 아프더라

연락을 할까 전화를 걸까 말까 진짜 엄청 고민했어 일단 김민석한테 전화해서 무작정 괜찮다고 해달라고 했거든 그랬더니 관장님한테 혼났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아니라고 그냥 괜찮다고 해달라고 듣고 싶어서 그런다고 그랬더니 민석이가 웃으면서 별 걸 다 부탁한다면서 괜찮아 다 괜찮아 이래서

고맙다고 나중에 밥산다고 하고 전화 끊었어 지금 생각하니까 이게 더 밤수성이군 이불킥! 어쨌든 그러고 나서 급 용기가 생겨서 관장님한테 전화했어

안 받길래 그냥 아 몰라 이러고 침대에 누워서 잤어 자고 일어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휴대폰 봤는데 아무 연락도 없더라 세훈이랑 종대 빼고!




그러고 나서 내가 좀 늦게 일어났거든 일어나서 잠깐 쇼파에 앉아있으니까 엄마 아빠 오셔서 안고 난리치다가 밥 제대로 안 챙겨먹었냐고 혼나고ㅎㅎ

엄마랑 아빠가 오빠 어디 갔냐고 묻길래 친구 집 갔다 그러니까 난리났다고 뭐라 하시더니 외식 하자고 해서 애슐리 갔어 가서 먹고 엄마 아빠랑 얘기하고

그러다가 보니까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 관장님은 연락은 없고 카톡 프사 바꾸셨었어 애들이랑 다 같이 찍은거였는데 종대랑 민석이는 누워있고

나랑 관장님은 둘이 붙어앉아서 브이 하고 있고 세훈이는 중간에서 꽃받침 하고 있고ㅎㅎㅎㅎㅎ 우리 세훈이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쨌든 그 사진으로 바꼈길래 그냥 웃으면서 휴대폰 보는데 아빠가 남자친구냐고 뭘 그렇게 흐뭇하게 보냐길래 합기도 애들 사진이라고 하고 보여줬어

그랬더니 다 잘생겼네 이러셔서 그냥 웃으면서 휴대폰 주머니에 넣고 먹다가 문득 그냥 있었던 일 다 생각나고 그래서 급 심란해졌어




집에 가는 길에도 밝은 척 한다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그러니까 엄마랑 아빠 다 우리 딸 신났네 이러셔서 더 밝게 웃었어

그리고 집에 가서 내일 보충 가기 싫다고 투정도 부리고 하면서 아무 생각 없는 척 노력해봤어 어렵긴 어렵더라ㅎㅎㅎㅎㅎ

그리고 자다가 깨니까 김준면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길래 방에 넣어서 눕히고 방문 닫고 나와서 또 휴대폰 붙잡고 있다가 밤샜어ㅎㅎㅎ

학교 가서 자야지 생각하면서 교복 입고 나오는데 아빠가 쇼파에서 티비 보시면서 우리 공주 잘 갔다와 하셔서 알겠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김준면이 방에서 기어나오면서 우유 하나만 갖다주고 가래서 냉장고에서 우유 꺼내서 손에 쥐어주고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와서 엎드려서 자려고 하는데 알림 울리길래 진동으로 바꿔야지 이러고 휴대폰 꺼내는데 관장님인거야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확인하니까

문자로 연락도 없이 찾아가서 미안해 라고 와있어서 내가 괜찮아요 하고 보내고 무음으로 바꾸고 주머니에 넣었어 진짜 답장 너무 기다려지더라

온 신경이 휴대폰으로 가있었어 그러다가 잠을 못 자서 그런지 잤어 그러다가 너무 소란스러워서 깼거든 그래서 고개 드니까 보충 다 끝나고 자습 시간이더라

점심 시간도 놓치고 부들부들 애들 말로는 깨웠다는데 내가 잘 거니까 먹고 오라 그랬대ㅋㅋㅋㅋㅋㅋㅋ정말 대다나다. 어쨌든 소란스러워서 눈 뜨니까

옆에 앉아있던 친구가 빨리 일어나라고 너 도장 안 가서 관장님이 찾아온 거 같다 그러는거야 그래서 고개 드니까 뒷문에 관장님 서있는거야

놀래서 그냥 쳐다봤는데 애들이 난리난거야 관장님이냐고 어디 합기도냐고 진짜 잘생겼다고 자기도 합기도 배우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







[EXO/백현] 합기도 관장님이랑 연애하는 썰 7 | 인스티즈




' 나와, 도장 가자. '







입모양으로 저렇게 말하는데 나도 모르게 웃으면서 가방 챙겨서 뒷문으로 나왔어 근데 진짜 평소처럼 내 뒷목 잡고 가자 이러면서 걷는데

기분 이상한데 좋은거야 그래서 그냥 표정관리 하면서 걸었어 주차장에 있는 관장님 차 타고 가는데 진짜 한마디도 안 했거든

도착해서 내리려고 하는데 딸기야 이러고 부르시길래 네? 이러니까 먼저 올라가있어 이러셔서 고개 끄덕이고 먼저 올라왔어 올라가니까

종대랑 민석이는 놀라서 야! 이러고 세훈이는 누나! 이러면서 팔 벌리고 달려왔어 그래서 내가 어이구 우리 세훈이! 하면서 안아서 토닥토닥 해주고

교복 입고 바로 와서 민석이 도복 뺏어서 무릎에 올리고 앉아서 애들이랑 얘기하고 장난 치다가 보니까 관장님 올라오셨어




관장님이 우리 보시더니 훈련 안 하냐고 뭐라고 해서 애들은 다시 자세 잡고 나는 매트 위로 자리 옮겼어 그러고 있다가 내가 기대서 잠깐 졸았거든

눈 뜨니까 관장님만 있고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어? 이러니까 관장님이 애들 다 갔다고 집에 가자면서 손짓하시길래

그냥 진짜 아무 말 없이 관장님만 쳐다봤거든 그랬더니 관장님이 웃으면서 집에 안 가? 하시는거야 그래도 대답 안 하고 그냥 쳐다봤거든

그랬더니 내 손 잡고 일으키셔서 내 어깨 잡고 기차놀이? 하는 거 처럼 걸어서 내려와서 관장님 차 탔어 그러고 나서 우리 집 앞에 와서

차 세우시더니 같이 내리시는거야 그래서 또 쳐다봤더니 웃으시면서 편의점 가자 이러셔서 편의점으로 갔어 태형이 오빠 있길래 인사 하고

관장님이 마실 거 고르라길래 그냥 딸기우유 골랐어 관장님은 웃으시면서 물 사시고 밖에 나와서 테이블에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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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5.77
머야ㅠㅠㅠㅠ 관장님 정말 멋있다ㅠㅠㅠ 이게바로 취중진담인가 다음편빨리보고싶다ㅠㅠㅠㅜㅠ
8년 전
비회원56.146
이제 행쇼할일만 남았네요..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56.146
완전 설레여ㅠㅠㅠㅠㅠ모쏠인 저는 오늘도 대리만족하고 가여!!ㅎㅎ
8년 전
독자1
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철컹철컹:)
8년 전
비회원61.15
아...요즘이거기다리는낙으로 사는듯...
8년 전
독자2
아 대박 미쳤어요 대박 작가님 빨리 다음편좀요 현기증 나요 흑흑 대박 진짜 대박이라는마 ㄹ밖에나오질않아요...........기차놀이 하는 배켠이가 상상가서.....그리구 자까님 암호닉받으셔두될만큼 넘 대박인 분이세욧....
8년 전
독자3
와ㅠㅠㅠ진짜ㅠㅠㅠ멋지다ㅠㅠㅠ와ㅠㅠㅠ얼마나 잘생겼길래ㅠㅠㅠ나도ㅠㅠ가고싶다ㅠㅠ운동을...다녀야하는건가
8년 전
독자4
세상에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하고 왔습니다....배켜나...날가져....
8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병배켜ㅕㅓㅠㅠㅠㅠㅠ어쩌져ㅠㅠㅓㅜㅜㅜ미치겟써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어..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되면 '우리샘'으로 할게요!!! 해주세여!!!@ 넘나 재밌어서 1편부터 쭉 봤어요ㅠ.ㅠ
8년 전
독자7
워휴 대박이다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진짜 사랑합다ㅠㅠㅠ
8년 전
독자8
아 정주행하고 왔어요 이제 행쇼할 차례??? 신알신하고 갑니다♡
8년 전
독자9
헐 완전 설레요....짱짱♥
8년 전
독자11
여...기ㅓ짜르면우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편들고와욮ㅍ
8년 전
독자12
후아 그래두 여자사범님 문제가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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