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아리아 전체글ll조회 15337l 26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8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08



By. 아리아

 

 

 

 

 

 

 

 

휴대폰 화면을 껐다, 켰다. 뭐하는 짓인가 싶어 눈을 꼭 감아버리면 제 머릿 속을 둥둥 떠다니는 그의 얼굴. 고개를 휘휘 내저으며 눈을 뜨면 어느새 또 휴대폰을 붙잡고 있는 저였고 결국 붉어진 얼굴을 베게 속으로 얼굴을 파묻어버렸다. 이러면 잠시라도 제 머릿 속을 떠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카톡-

방금 전 그의 잔상을 잊으려 했던 행동들이 무색하게 잠금을 해제했다. 오늘따라 유독 길게 보이는 노란 화면이 미웠다.


 

 

 

 

 

 

 



손에 익은 비밀번호를 치자 제일 위를 차지하고 있는 그의 카톡에 몽글몽글한 미소를 띄우며 화면을 누르려던 순간, 갑자기 울리는 벨소리에 놀라 히익-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수신 버튼을 꾹 눌렀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휴대폰 사이엔 정적 뿐만이 흘렀지만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나쁘지않았다.

 

 

 

 

 

 

 

 

 

 

 

 

 




"잘 들어갔습니까."

"집 앞까지 데려다 주셨으면서 뭘.."

 

 

 

 

 

 

 

 

 

 

 

 

 

 


저도 모르게 툴툴 대는 듯한 말투에 놀라기도 잠시 휴대폰 너머로 들려오는 그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와 이어 들리는 예쁜 말이 저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뭘 웃어요."

"그냥, 귀여워서요."

 

 

 

 

 

 

 

 

 

 

 

 


분홍빛을 띄던 두 볼은 그의 말 한마디에 진한 선홍빛으로 변해갔다.

 

 

 

 

 

 

 

 

 

 

 

 

 

 



"ㅁ, 무슨."
"전화는 왜 하셨어요. 운전 중 아니에요?"

"카톡 안 보길래 했습니다."

"보낸지 1분도 안되셨는데?"

"......"

"이유 말 안 해주실거면 끊습니다-"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자 하나, 둘, ㅅ-을 세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다급히 말을 이어오는 그였다.

 

 

 

 

 

 

 

 

 

 

 

 

 

 

 

 

 



"김교수 목소리 듣고싶어서요."


 

 

 

 

 

 

 

 

 

 



아무래도 이 남자, 선수가 틀림없는 것 같다.



 

 

 

 

 

 

 

 

 

 

 

 

 

 

 

 

 

 

 

 






***



 

 

 

 

 

 

 

 

 

 

 

 

 

 

 



그 날의 시작과 끝을 권교수의 달달한 목소리와 함께했고 주말 내내 제 기분은 하늘에서 내려올 줄 몰랐다. 평소 같았다면 그리 준비하기 싫을 월요일 아침마저 상쾌한 기분으로 맞았다. 다 마른 머리를 묶었다, 풀었다, 고데기를 해볼까 해 켰다 생각없이 맨 손으로 집는 바람에 손을 데였다, 난리를 피우다 어느새 9를 가리키고 있는 시침에 결국 스킨로션만 바른 채로 집을 나설 수 밖에 없었다.

 

 

 

 

 

 

 

 




"김교수님, 잠 못 주무셨어요?"

"그래보ㅇ, 어. 뭐야? 너 왜 여깄어?"

"간호사 로테이션 때문에 왔다가 너도 볼 겸."

"어이구, 누나 보고 싶었어요?"

"미쳤냐? 어디 오빠한테."

 

 

 



맨날천날 게임초대 카톡만 보내던 흉부외과 최승철의 등장에 소아과 의국이 한 층 더 밝아졌다.




수간호사 쌤이 사윗감으로 점찍었단 소리도 있고.

 

 

 

 

 

 

 

 

 

 

 

 

 

 

 

 

 

 





교수실로 가 가운을 확인하니 이리저리 구겨진것도, 핏자국도, 무엇보다 아직까지 은은하게 배여있는 권교수의 향수 냄새 탓에 쉽사리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 것 같아 가운을 팔에 걸치곤 세탁실로 향했다. 뒤를 졸졸 따라오다 어느새 제 옆에 붙어 어깨동무를 한 채로 시덥잖은 이야기를 해오는 최승철과 함께.

 

 

 

 

 

 

 

 

 

 

 

 


"야, 넌 그 게임 초대 좀 그만 보내라 제발."

"그게 다 너에 대한 오빠의 사랑이야. 왜 무시해."

"사랑ㅇ, 어.."

"뭔 말을 하다 말아."


 

 

 

 

 

 

 

 

 

 

 


하다 말 수 밖에 없었다. 여기저기 피로 범벅이 된 수술복에 더해 째진 눈으로 제 쪽을 보고있는 권교수를 봤다면 아마 세상 모든 사람들이 쫄지 않을까 싶다.


 

 

 

 

 

 

 

 



"안녕하세요."

"......"


 

 

 

 

 

 

 

 

 

 

 

 

 



밝게 인사하는 승철을 속된 말로 개무시하고 지나쳐가려다 저와 눈이 마주치자 잠시 미동도 없이 바라보더니 이미 헝클어진 머리를 마구 헤집어 놔 까치집이 되어버린 머리카락을 가진 채로 세탁실을 빠져나가는 그였다.

 

 

 

 

 

 


"와, 권교수 싸가지 없는 건 알았는데 저정도일 줄은 몰랐네."

"아, 뭐래. 꺼져. 회진 안 돌아?"

"아, 맞다. 오빠 간다-"



 

 

 

 

 

 

 

 

 

 

 

 

 

 

 

 



쌀쌀맞은 권교수를 욕하며 툴툴대기도 잠시 회진 시간이라며 일깨워주자 금방 미소를 띄우며 자리를 떠나는 승철의 뒷모습을 한참 동안이나 바라보았다.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그보다 조금 앞에 있는 권교수의 뒷모습을.

 

 

 

 

 

 

 

 

 

 

 

 

 

 

 

 

 

 




이후 식당에서 지훈이와 석민이랑 밥을 먹다 눈을 마주쳐도, 승관쌤과 응급실을 돌아다니다 눈을 마주쳐도, 그리 바빠보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표정을 굳히며 떠나버리는 그였다.






 

 

 

 

 

 

 

 

 

 

 

 

 

 

 

***

 

 

 

 

 

 

 

 

 

 

 

 

 

 

 

 

 






"김교수, 듣고 있나?"

"네? 아, 네. 죄송합니다. 뭐라고 하셨죠?"

"별 거 아닐세. 권교수랑 둘 다 수고했다고."
"오늘 왜 이렇게 넋이 나가있어요. 어디 몸이 안 좋은가?"


 

 

 

 

 

 

 

 

 

 

 



집중을 하지 못 하는 저를 어디 아프냐며 걱정스레 물어오는 교수님에 고개를 든 순간, 그 옆에 앉아있던 여전히 뭐 씹은 표정인 권교수와 눈이 마주쳤다.

 

 

 

 

 

 

 

 

 

 

 


"ㅇ,아, 네. 피곤해서 그런가봐요. 괜찮습니다."

 

 

 

 

 

 

 

 

 

 

 

 

 

 



자꾸만 마주치는 눈동자에 결국 대충 답해버렸다. 괜찮다며 고개를 내젓자 머리를 쓸어넘기며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려버리는 권교수 덕에 그 회의의 뒷 내용은 일절 기억나지 않았다. 분명, 주말까지만 해도 다가가도 되냐느니, 목소리가 듣고싶다느니 여느 썸타는 남녀와 다를 바 없던 사이였는데. 나만 설렌건가. 무엇이 그의 표정을 저렇게 만든것인지, 무슨 일이 있나부터 시작해 내가 뭘 잘못했나로 끝이 났고, 동시에 회의도 끝이 났다.


 

 

 

 

 

 

 

 

 

 



"수고하셨습니다."


 

 

 

 

 

 

 

 

 



형식적인 인사만 남긴 채 회의실을 빠져나가는 권교수의 뒤를 쫓았다. 빨리 가서 잡기엔 아직은 우리 사이가 그 정도까진 아니라는 생각과 더불어 뒷모습에서 조차 '나 기분 안 좋으니 건들지 마세요'를 뿜고 다니는 그의 심기를 건드리는 행동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저 거리를 유지한 채 발자국을 밟을 수 밖에 없었다.






 

 

 

 

 

 

 

 

 

 

 

 

 

 

 

***

 

 

 

 

 

 

 

 

 

 

 

 

 

 

 


소등시간이라 그런지 환자나 보호자 하나 없는 하늘정원이었다. 비록 권교수를 따라 올라 온 것이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고요함에 나른해지는 기분도 잠시, 저 쪽에서 풍겨오는 알싸한 담배냄새에 제 미간엔 저절로 주름이 잡혔다.

 

 

 

 

 

 

 

 

 

 

 




난간에 기대어 담배를 물고 있는 권교수에게 가볼까도 싶었지만 잔뜩 인상을 쓰고 있는 터라 차마 가까이 갈 수 없었다. 담배냄새 싫어하는 것도 한 몫 했지만.




 

 

 

 

 

 

 

 

 

 

 

 


그저 숨죽여 그의 뒷모습을 바라만보다 한개비를 더 꺼내려는 그에 결국 뒤를 돌아 조용히 문고리를 잡으려했다.

 

 

 

 

 

 

 

 

 

 

 

 

 

 



"..김교수?"

"ㄴ, 네?"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뒤를 돌자 오늘 하루종일 보았던 무서운 표정보단 조금 누그러진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는 권교수와 눈이 마주쳤다.

 

 

 

 

 

 

 

 

 

 


"...그, 다 봤습니까."

"네. 담배 피시는 줄은 몰랐는데."

"아니, 끊은지 좀 됐습니다."

"근데 지금은 왜 피셨어요? 의사라는 사람이.."




 

 

 

 

 

 


걱정 반, 투정 반이었다. 의사가 아니여도 담배가 안 좋은 건 충분히 알텐데 떡하니 피고 있는 것도 미웠고 걱정도 됐고.



 

 

 

 

 

 

 

 

 

 

 

 

 

 



제 말에 답은 하지 않고선 담배곽을 구겨 쓰레기통으로 던져버리고 점점 제 쪽으로 다가오는 그였다. 긴다리로 휘적휘적 걸어오는 그에 흠칫 놀라 뒷걸음질 치다보니 등에 닿아오는 차가운 철문이 저를 막았고 고개를 들어올리자 가까운 거리에 있는 그의 얼굴에 저도 모르게 숨을 흡하고 참을 수 밖에 없었다.

 

 

 

 

 

 

 

 

 

 

 

 

 

 

 



한참을 말없이 서로의 눈에 서로를 담고만 있었다. 이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감당해내지 못할 것 같은 마음에 조심스레 문고리 쪽으로 손을 뻗었다. 하지만, 금방 그 손을 확 당겨 잡아버리는 권교수에 문을 열진 못했다.

 

 

 

 

 

 

 

 

 

 

 

 




"..나 오늘 엄청 힘들었습니다."

"......"

"새벽부터 콜 받고 나가서 테이블 데스 직전까지 갔다 겨우 살려내고, 나오자마자 또 응급환자 생겨서 수술복도 못 갈아입고 올라가서 진땀빼고."

"......"

"이상하게 오늘따라 진상환자도 많고 힘들었는데, 김교수 출근 시간 다 돼가니까 그냥 좋았습니다."
"김교수 볼 생각에."


"근데, 오늘 김교수 얼굴 처음 본게 세탁실에서 그 의사랑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거였어요."
"식당에서도, 응급실에서도 하루종일 남자들이랑 붙어 있는 것만 보는데."


 

 

 

 

 

 

 

 

 

 

 

 

 



눈을 마주치며 진심을 고백해오는 귀여운 그에 몽글몽글한 기분이 저를 감싸왔다. 어린아이가 투정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그냥 짜증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질투 해요?"


 

 

 

 

 

 

 

 

 

 

 

 

 

 



자꾸만 새어나오는 웃음을 애써 참으며 조심스레 물었다. 머리를 헝클이다 제 말에 잠시 일시정지 되더니 이내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제 머리 위에 손을 올리는 그였다.

 

 

 

 

 

 

 

 

 

 

 

 



"그런가봅니다."






 

 

 

 

 

 

 

 

 

 

 

 

 

 

 

 

 




타이밍 좋게 어디선가 들려오는 달달한 선율이 우리를 감싸왔고 저도 모르게 손을 뻗어 헝클어진 그의 머리칼을 정리해주었다. 그런 저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가 어색하기도 하였지만, 이 분위기에서 빠져나가고 싶지 않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간질간질한 마음에 제 볼은 분홍빛을 띄었다. 그의 귀 또한.



또 다시 서로를 한참을 바라보기만 했다.

 

 

 

 

 

 

 

 

 

 

 

 

 

 

 




"나 오늘 진짜 힘들었는데."

"알아요."

"알면, 한번만 안아주면 안됩니까."


 

 

 

 

 

 

 

 

 

 

 

 

 



무슨 용기였는진 모르겠다. 그저 제 본능에 충실했을 뿐. 그의 허리를 조심스레 껴안았고 이어 꽉 안아오는 그에 한참을 안겨있었다.

그 품은 봄 같이 따뜻했다.

 

 

 

 

 

 

 

 

 

 

 

 

 

 

-------------------------------------------------------------------------------

 

꺄아 권교수님 질투ㅎ한다헿헿헿 소재 주신 독자님들 다 너무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ㅅㄷ
7년 전
독자2
겸사겸사 예요!❤️ 오늘 드디어 포옹ㅠㅠㅠㅠ을 했내요ㅠㅅㅠ 솔직하게 질투났다고 말하는 수녕쌤은 저를 조솨노ㅎ았어요....................하아..ㅠㅡㅠ
7년 전
독자3
벼랑입니다! 오늘도 역시 달달한 권교수네요ㅎㅎ 질투하는 거 진짜 계속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넣어 주시면 안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서..ㅎㅎ 포옹도 하구.. 암튼 이번 글도 설렘 만땅받고 가요!
7년 전
독자4
4
7년 전
독자28
하....포옹이라니....설레서 숨멎을 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 질투 좋아ㅠㅠㅠㅠㅠ계속해줘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설레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권수녕입니다❤️❤️❤️❤️❤️!!!! 끄아앙ㅇ!!!! 오늘 권교수님 힘드러쪄요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해쬬?????ㅠㅠㅠㅠㅠㅠㅠ 앙 설레요..... 귀여워..... 진짜 질투 맨날 해줘요ㅠㅠㅠ 작가님 너무나 사랑하는거 아시나요❤️❤️❤️❤️❤️
7년 전
독자6
우양이에요 세상에 권교수 질투에다가 둘이 포옹이라니ㅠㅠㅠ권교수님 매일 매일 질투해줘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
작가님 치환...!
7년 전
아리아
쪽팔리네요...★ 수정했어요!!!
7년 전
독자8
간장이에요ㅎㅎㅎ 작가님 이렇게 빨리 오시면... 저 오늘도 설레서 잠못잘걸요ㅜㅜㅠㅜ 아 질투하는거 넘 귀엽네여ㅋㅋㅋ 와 며칠전에 안는장면 나왔으면 좋겠다고 혼자 망상했었는데♡♡♡ 사랑해요 작가님.. 제가 이글잡때문에 살아요ㅠㅜ❤❤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ㅎㅎ
7년 전
독자9
작가님 치환이....
7년 전
아리아
엉엉엉엉 죄송해요ㅠㅠㅠㅠ수정했어요!
7년 전
독자10
늘부
7년 전
독자25
꺄아아아ㅏ아아아ㅏ 권교수님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린애처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째려보구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남자들이랑 붙어있었다니 그럼 하루종일 여주만 보고 있었남 'ㅅ'
7년 전
독자11
민세입니다!!
7년 전
독자44
으어ㅠㅠㅠㅠㅠㅠ 권순영의 질투는 귀여움이 하늘을 찌르네요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오늘도 심장 부여잡으면서 설레고 갑니다 작가님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신아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오늘 진짜 쩔ㅇ어요ㅠㅠㅠㅠㅠ권교수님 질투 매일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소재 신청해주신 분 최소 배우신분...광광 오늘도 잘 보고가요ㅠㅠ♥
7년 전
독자13
갈비에요... 크앙...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으아 드디어 쓰차 풀려서 댓글 다네요 초록입니다 ㅠㅠㅠㅠ 질투하는 ㅅ권교수 넘 귀엽고요,,, 진짜 어린 아이가 투정 부르는 거 같아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으허어ㅓ거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안아주면 안되냐느ㅕ여ㅠㅠㅠ 당연히 됩니더ㅠㅠㅠㅜㅜ 으으윽 너무 설레어ㅠㅠ
7년 전
독자16
쑨쑨이예요ㅠㅠㅠㅠㅠ
으아ㅜㅜ 오늘도 디따 설레네요ㅠㅠㅠㅠ 질투하구ㅠㅠ ㅡㅇ앙 현실에도 순영이같은 남자가 잇엇으면...⭐️
아 근데 작가님 이름 치환이 안돼요!!!

7년 전
아리아
수정했어요!!!!넘나 민망한것...숨고싶다핳
7년 전
독자21
아 그렇구나!!! 그럼 치환이 되는 기념으로 한번 더 읽고 올께요❤️
7년 전
독자17
흐아아아아아아앙ㅇㄹ러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저 오늘 또 잠 못자요
7년 전
독자18
뚜비두밥입니당..으어ㅠㅠㅠㅠㅠ힘들면 내가 안아줄께요 권교수니뮤ㅠㅠ아ㅠㅠㅠㅠㅠ와ㅠㅠㅠ오늘도 완전 촤고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9
모닝쿨이에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의 사망원인을 물어본다면 아마도 자까님 글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어요ㅜㅜㅜㅜㅜㅠ 질투하는 권교수님이라니ㅜㅜㅜㅜㅜㅠ 아코 귀여븐것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어디로 가면 됩니까!! 어디로 거야 권교수를 볼 수 있죠?? 얼마면 됩니까악!!!!!!!!
7년 전
독자20
17뿡뿡이예요..미쳐따ㅠㅠㅠㅠㅠㅠ설레죽어벼렷다ㅠㅠㅠㅠㅠㅠ와진짜...필력장난없다자까님...무슨이렇게설렙닏까?와 잠못자겠어..넘설레..글감사합니다ㅠㅠ권교수랑여주흥해라♡♡♡♡♡♡♡♡♡빨리사겨라둘이!!!!!!!!!!
7년 전
독자22
뿌쮸뿌쮸입니다
세상에 질투하는 거 봐 어? 사람 설레게 말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23
우주예요 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어떡해... 진짜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강산입니다ㅠ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퓨ㅜㅜㅜㅜㅜㅜㅠㅠ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심장순영대란이예요! 아 진짜 닉일치...... 심장너무 순영대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기분인좋았는데 순영이보니까 기분이 아니 계속 웃음만나오네요 허허허ㅓㅓ 순영이보러가야지...질투가 짱이죠 아 다 싫어도 권순영이면 다좋아 으으트으크읔
7년 전
독자27
퍼플 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 더 해라!!!!!!!!!!!!!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용ㅜㅠㅠㅠㅠ미쳤어우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질투라니ㅇ
7년 전
독자29
꺄아아ㅑㅑ야까ㅑㅑㅏ아아ㅏㅑㅏㅏㅏㅇ 너무 좋아 ㅠㅠㅠ ㄴㅓ무달다로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짱짱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눈꽃빙수 :D 질투!!!!! 질투너무 좋은 소재예요 바람직한 소재ㅠㅠㅠ질투 유발하게 해준 승철에게 나이스샷!!! 질투하는 순영이가 너무 귀여운데 존댓말에 설레요ㅠㅠ 아닌 것 같으면서도 은근 적극적으로 다가오는게 또 설레고!! 권교수님 만세ㅠㅠㅠㅠ 끊은지 꽤 된 담배를 여주때문에 다시 물게 된거보면 정말 많이 좋아하나봐요(mm 간질간질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언제나 설레고 재밌는글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ㅁㅠ)9♥♥♥♥♥♥
7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ㅜㅠㅠㅠㅠ 하룻동안 수고했는데 백만번 안아드려야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대박..수뇽..ㅠ
7년 전
독자33
으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는 설레면서 귀엽고...아 너무 조아ㅇ 퓨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이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시는 거예요!!!?진짜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34
[라나]입니다!!!! 으악ㅠㅠㅠㅠㅠㅠ 권 교수님의 질투 너무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또 여주가 신경 쓰여 보이는 게 느껴져서 헤헤...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작가님이 제 시험공부를 가져가셨군요.. 나가려는 순간 이렇게 또 글을 놓고 가시면ㅠㅠㅠㅠ 설레서 흐엥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5
건망고입니다ㅠㅜㅜㅜㅠㅠㅠㅠ진짜ㅠㅜㅜㅠㅠㅠㅠ수녕이 질투하는갓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명호엔젤이에요 아 진짜ㅜㅜㅜㅜㅜ심장이엄청나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ㅈ ㄱ을거같아ㅜㅜㅜㅜㅜㅜ관짜즈세요ㅜㅜㅜㅜㅜ설레서죽를지도몰라요ㅜㅜㅜ 시험공부하고있어ㅛ는데 이제 집중못해요ㅜㅜㅜ 권교수진짜사람미치게만든다ㅜㅜㅜㅜ으어누어누우우ㅜㅜ
7년 전
독자37
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호시탐탐탐입니더ㅠㅠㅠ소재주신 독자님도 글써주신 작가님도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52
쿠조에요ㅠㅠ 암호닉 신청 잘 된거 맞겠죠..? 맞아야하는데(안절부절 질투하는 겨스님 왤케 긔엽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9
꺄아아ㅏㄱ 작가님!!!!!!!!
[소다톡]입니다!!!!!!!!!!!!!!무심코 소재 신청했는데 제가 생각한 소재를 써주실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물론 다른분들도 질투정도야 다 내셨겠지만 꼭 보고싶은 장면이었는데 이렇게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질거려 죽을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죽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ㅠㅠㅠㅠ어ㅠㅠㅠㅠㅠ질투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어으ㅓㅓ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23
몽마르뜨
헐ㄹㄹㄹㄹㄹㅠㅠㅠㅠㅠㅠ완전완전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권수녕조롷게만들어쥬신 작가님짜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1
꾸엥입니다 핳하ㅏㅜㅠㅠㅜㅜㅜㅜ겁나설레네요ㅠㅠㅠㅠㅠ퓨ㅠㅠ
7년 전
독자42
쏘요
아 권순영........(치임)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순영이 질투ㅠㅠㅠㅠㅠ투정부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기복입니다,,,후우(들숨날숨) 이러다 설레서 돌연사하겠어요ㅠㅠㅠㅠㅠ 힘들었다고 투정부리는것도 예뻐죽겠고ㅠㅠ 권교수가 질투라뇨?!?!?!? 진짜 짱좋다,,ㅎㅎㅎㅎ 둘의 애정전선은 오늘도 맑네요! 작품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공들이 의사라는 것부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신경외과 순영이라니...ㅠㅠㅠㅠㅠ사실 고삼인데... 새로 글 올라왔을까봐 매일매일 들어와요 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하루 전에도 들어올거에요!!!! 글 읽을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려요 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작가님 사랑해요!!아 부끄러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7년 전
독자47
하..작가님 저 오늘 잠 어떻게 자요ㅠㅜㅜ너무 설레서 진짜 사랑해요♡♡♡♡
7년 전
독자48
이다입니다!! 작가님 오늘 글도 대박적ㅜㅜㅠㅡ 진짜 계속 설렙니다 늘 좋은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9
어ㅓ허어ㅓ유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너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7.58
이틀째입니다!!
하 권순영 질투라니..........세상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얏호입니다
으아 은은하고 조용한 밤배경에 둘만있는공간에서 저런로맨틱한발언...♥ 크흐 정말 심장아픕니당ㅎㅎㅎ아질투하는 순영이너무귀엽고설레요ㅠㅠㅠㅠ짱이예요

7년 전
독자51
사랑둥이 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ㅠㅠㅠ 순ㅇㅇ이같은 남자친구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설렌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독짜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적ㅠㅠㅠㅠㅠ권교수 쏘 스윗ㅠㅠ저 내일 시험인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헉 아니 심장이 ㅈ아 제발ㅜㅜㅜ
7년 전
독자54
흐으으ㅡㅜㅜㅜㅜㅠ 질투라뇨... 너무 사랑스러운
권교수 ㅠㅅㅠ 정말 탐납니다!!!! 여주 부럽다 저도 공부 빡세게 하고 의사 되면 권교수같은 남자 만날 수 있을까요! ㅠㅠㅜㅠ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55
바나낭에요! 질투하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시험기간이지만 작가님 신알신 보고 달려왔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6
뀨뀨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아 너무 설레요 오늘도 역시 권교수님 질투하는 모습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퓨ㅠ
7년 전
독자57
벚꽃입니다!! 너무 간질간질하고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너무 좋네요ㅠㅠㅠㅡㅜ
7년 전
독자58
연이
허윽..... 질투쟁이얌 ㅠㅠㅠ더 질투해ㅠㅠㅠ귀여워ㅠㅠ흐어엉우ㅜㅠㅠㅠ

7년 전
독자59
호지에요!
와......오늘도 어쩜 이렇게 권교수님은 달달할수 있는건지.....작가님 항상 이렇게 예쁜글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87.192
♡작가님 글 보러온 껌딱지예요♡

꺄 질투하는 권교수님 넘나 좋습니다❤❤❤ 핑크핓이 이리도 좋을수가.... 심장이 막 간질간질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흐흐

7년 전
독자60
미니예요
에~~~ 권교수 질투하기는 귀여워ㅜㅜㅜㅜ 내심장 폭격기 등장이다!! 이제 여주가 질투할차례인건가.. ?

7년 전
독자61
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진도가벌써부터팍팍나가넹ㅎㅎㅎㅆ
7년 전
독자62
끼야!!!!!!!!!!!!!!!!!!!!!!!!!순주에요!!ㅎㅎㅎㅎㅎㅎㅎ아....질투라닛!!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누텔라에요ㅜㅜㅜ둘이 언제 사귄답니까?ㅜㅜㅜ
7년 전
독자64
아아아아아아ㅏㅏ분량일단너무좋공~~~ 으앙아노르도너무달달해죽을지경이에요 너무좋아요 앞으로이렇게쭉쭉달달하기만했음좋겠어요!!!
7년 전
독자65
조아예요 댓글 썼는데 날아갔어요,,,☆ 암호닉 신청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할튼 질투하는 수녕이는 귀엽고 ㄷㅂ피는 수녕님은 간ㅈㅣ나네요 크크 처음에는 완전 냉전이다가 이젠 진짜 커플 다 됐어요 흐흐 잘 읽구 갑니다 ♡
7년 전
독자66
꺙!!!!!!!!!!!!!!!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맞다 저 이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껏 질투하라구야ㅠㅠㅠ퓨픂ㅍ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사이다에여..! 오늘 글도 제 심장을 폭행하네여ㅠㅠㅠㅠ질투하는 쑤녕..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8
호우 댄싱머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 질투 너무 귀오워 죽게쎄녀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ㅇㅁㄴㄹ어룸ㄴ앎ㄴㅇ룬ㅇㄹ 흰색인데 넘 달달한 거 아닙니까?!!?!?1ㅓㅜㅏ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1
급식체/ 뽀뽀까지 해버려!!!! 수녕이 질투하는거 귀여워여 ㅜㅠㅠㅠㅠ 수녕 담배피지 마로라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2
캬캬캬라하하라가라 아 진짜 오늘도 역시 달달핮~~~ㅇ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기간이여서 기분 바닥이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덕분에 기분이 너무 좋아욯ㅎㅎㅎㅎ
7년 전
독자73
작가님 오미자에용 아 진짜 질투하는 권순영 넘나 발리고 안아달라는것도 귀엽고 정말 쏘 스윗한 것 아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 아 정마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다라미
작가님ㅠㅜㅠㅠ시험공부를 하다 지쳐 들어온 저에게 이 글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아요....엄청난 힘이 되었다는 말입니다ㅜㅠㅠㅠㅠㅠ순영이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야워여 진짜 여주의 그 몽글몽글한 설ㄹ렘 저도 느껴보고 싶네오하...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꺄아 우리 권교수님이 질투라는걸 하셨어... 너무귀엽다 정말... 으아아아 하루종일 그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인상쓰고다니고.. 너무 카와이하다... 권교수님 엑셀 조금만 더 밟아서 슉 들이받아버려요 그럼 권교수님이 왕이될거야...! 오늘도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5
눈누난나에요ㅠㅠㅠㅠㅜㅠ 질투하는 것도 귀여워 숨지겠다 권순영ㅠㅠㅠㅜㅠㅠㅠㅠ 미쳤다 미쳤어ㅠㅠㅜㅠㅠ 포옹ㅇㅣ라니!!ㅠㅠ
7년 전
독자76
꺄륵이에요 질투하는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7
소녀에요!!!! 권순영 넘나 귀여운것 ㅎㅎㅎㅎㅎ 질투라니 소녀 사망합니다
7년 전
독자78
순영지원입니다 ... 작가님 ... 권순영 교수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설레요 ㅠㅠ .... 진짜 답이 없어요 ... 으앙 ㅠ_ㅠ 진짜 무슨 저런 귀여운 질투를 ... 하 ... 결국에 안아달라는 ㅠㅠㅠ 저런 ㅠㅠㅠ 귀여운 질투라니 교수님이 저렇게 귀여우면 전 어레스트 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 제 심장 후두려패는 권교수님 ... 사랑합니다 ... 작가님 사랑합니다 ... ❤
7년 전
독자79
오모오모오모오모오모오모오너오누모유노누오아유우오 ㅡ이게뮤슨이리아이이아으아아아ㅏㅇ. 내가 안아주께 슈녕아!@@@@@!!!!!!
7년 전
독자80
교수님!!!!자꾸 ㅈㅣㄹ투해죠라앜!!!! ㅠㅠ
7년 전
비회원188.97
티샤입니다! 팩 하고 있는데 자꾸 입꼬리가 올라가네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
7년 전
독자81
김간!!!!!!!!!!!!
아 연인 사이의 질투는 강 건너 시냇가에 앉아 빨래하는 아낙네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죠ㅋㅋㅋㅋㅋㅋ고백해! 고백해! 행쇼해! 행쇼해!

7년 전
비회원255.50
9309입니다! 자기전에 이렇게 설렘 폭탄 하나 투척해주면 저 잠 못자요ㅜㅜㅠㅠㅜ 오늘의 발림포인트는 아주 많았습니다.. 질투하는 순영이라니!@! 너무 좋네욯ㅎㅎ.. 마지막에 안은것도 어찌나 설레던지 오늘 잠 자기는 글렀네요..허허허 무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2
권수장이에요.. 아.. 아리아님.. 진짜.. 제 무덤은 여기에요.. 물론 관은 부승관이구요ㅠㅠㅠㅠㅠㅠㅠ 아리아님ㅠㅠㅠㅠㅠㅠ 시험 이틀남았는데 너무 설레요!!!! 신나는 마음으로 독서실 갈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붐바스틱이에요!!! 권교수 질투한대요~~으흐흐흫흐흫흐흐흐흐흐흐흐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순영이가 또 여주 이름불러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
7년 전
독자84
둡둡두비룹이예요ㅠㅠㅠㅠ 아 권교수 막 다나까 쓰면서 질투하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심장 저격❤ 아 주말부터 오늘까지 너무 빡세게 지냈는데 힘든 일 마치면서 이 글 보니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엉엉 몽글몽글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림다.... 감사해여.....♡
7년 전
독자85
작가니뮤ㅠㅠㅠㅠㅠ순지에요ㅜㅜㅜㅜㅜㅜㅜ역시 작가님 프로질투러!!!!!제 소재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던 질투가 나와서 너무 좋아요!!!!아 작가님 이제 그ㅓㄴ교수가 질투했으니 이제 여주가 질투할 차례가 남았군요 켈켈ㄹㄹㄹ작가님 수고하셨어ㅛ!!
7년 전
독자86
일공공사 / 작가님 권교수의 질투가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ㅜㅜㅠ 권교수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7
꼬솜이에용 권교수를 맨처음에 봤을 때 마냥 까칠까칠 까칠이로 생각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게 만드네요...8ㅅ8... 권교수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무슨 저렇게 귀엽게 질투하면서 자기 오늘 하루 힘들었다고 안아달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을 아주 그냥 아휴... 심장 폭행... 진짜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닙니과...8ㅅ8... 건수뇨 교수님 질투... 많이.. 해주시떼... 왜냐면... 귀여우니...까...8ㅁ8...ㅠㅠㅠㅠㅠㅠㅠㅠ (우럭) 오늘도.. 진짜... 왕 잘보고 가요...8ㅅ8♡ 권교수...귀엽다!!!@@@@!!!!!!!세상 처ㅣ고!!!!!!!!!
7년 전
독자88
ㅠㅠㅠㅠ 권교수 내가 백만번 안아 줄게... 퓨류ㅠ푸류ㅠㅠㅜ
7년 전
독자89
석숩니당... ㅠ 쉬는 월요일에 작가님 글을 보는 전 무슨 복을 갖고 태어난 건가용... 질투하는 거 진짜 보싶엇는데 전 글에서 천사같은 분이 말씀하셧더라구용... 감사합니다...ㅠㅠㅠ❤❤ 권교수님... (비속어)엉엉유ㅠ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페브리즈 입니당! 와 오늘 달달의 끝을 달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쥬금...
7년 전
독자91
왕건입니다!
질투하는 순영이가 이렇게 귀여울 일입니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2
ㅓ러루룰루루러ㅓ러어ㅏㅏ둘이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았으면이제연ㄹ애해야더ㅣ는거아닌가여ㅜㅜㅜㅜㅜㅜㅜㅜ꺄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3
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딘짜 순영아ㅜㅠㅠ 으 순영이 너무 귀여ㅝ요ㅠㅠㅠㅠ 귀여우어ㅠㅠㅠㅠ귀여워서 죽어버리곺어여..... 여주랑 수녕ㅇ이랑 둘다 넘나 잘어울리고 ㄱ엽고...
7년 전
독자94
생귤탱귤이에요 윽 오늘은 여기서누울게요ㅠㅠㅠㅠㅠㅠ설레요 설레 설렌다구ㅜㅜㅜㅠㅠㅠㅠ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순영이 질투하는건 사랑입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5
꺄하라하라라라 눠예쁘다에요! 캬 너무 ㅛㅓ설레요.. 발렸죠.... 사실 사망직전..... 하 미친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여 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96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으어 사귀는건가요... 진짜 너무 설레서 심장이 아려요.....전 언제쯤 저런 연애를 할수있을까요ㅠㅠ 질투하는 순영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97
저 암호닉 분명히 있는데 기억이 안나요!하지만 이게 넘 설렌다는 건 알겠습니다! 솔직히 이거 리얼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맨날 질투해조라ㅠㅠ 이제 여주가 질투할 차례죠!
7년 전
비회원150.17
[어썸] 입니다! 끄아 순영이 질투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권교수님 넘나 멋진것 ... 심장이 터질거같은데 권교수님 좀 불러주세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수니미니❤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권교수ㅠㅠㅠㅠㅠㅜㅠㅠ오늘도글잘보고가요ㅜㅜㅜㅜㅠㅠㅠ설레죽을거같은기분..ㅜㅁㅜ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이에요ㅜㅜㅜ 으으ㅏ아ㅏ아ㅜㅜㅜㅜ권교수님질투한다ㅜㅜㅜㅜㅜㅜ 너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설레요진짜ㅜㅜㅜㅜ 오늘최고로설렘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47.135
호잉시 입니당!!♥ 권교수 넘나 달달한것 ..
독자설레게하는데 무엇가가있는듯하네염..><

7년 전
독자99
까와이예요! 권교수 계속 질투해라!!! 질투해!!!! 질투하라고!!!!!!! 작가님 글 볼 때마다 심장이 남아나지를 않습니다... 어레스트! 어레스트!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00
11023이에요
우왕 드디어 허그ㅠㅠㅠㅠㅜㅜㅜㅜ권교수님 질투하는거 보세요ㅠㅠㅜㅜㅠㅠ러블리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담배 얘기하니까 곽채로 버리는거도 넘 귀엽고ㅠㅜㅠㅠㅠㅜㅜㅜㅜ이제 고백해라 사겨라 사내연애해라ㅜㅠㅠㅠㅠㅜㅜㅜ넘나 좋네요ㅠㅠㅜㅜㅜㅜ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01
초코나무숲이에요 권교수님 질투에 심쾅사 당해씀다...☆
7년 전
독자102
헐ㅠㅜㅠㅜㅜㅠ 저 이거 왜 이제 본거죠... 암호닉 신청 된다면 [권뚜녕]으로 해주세요ㅠㅠ 아 작가님 완전 대박 이거 왤케 설레나여ㅠㅜㅜㅠ완전 분량도 쩔고 막 뽀뽀도 하고 안고 막 난리났네ㅜㅠㅜㅠ 겁나 대리설렘 쩔어요 질투ㅜㅠㅜㅜㅠ 좋은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03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질투해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2.48
오마이갓 오마ㅏㅏ이ㅣㅣㄷ갓ㅅ !!!!!!!!!!!!!! 뭡니까 오늘 작가님이 정녕 저를 설렘사 시키시려구 작정을 !!!!!!!! 호우 !!!!!!! 진정이 안되네ㅔ 진정이 ....! 전 오늘 일찍 자렵니다 꿈에서라도 봐야지 수녕님 .....❤️
7년 전
독자104
흐어어ㅓ억.. 저 지금 완전 심쿵했습니다마누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와우...와우!!!!판타스틱 예아스!!!!! 완전 짱짱설렌다ㅜㅜㅜㅜㅡㅜ
7년 전
독자106
권교수님 질투라뇨 ㅠㅠ 아 너무 좋네요 끝에 이런 몽글몽글한 분위기 때문에 제 심장도 같이 간질간질해진 것 같아요 작가님 ㅠㅠㅠ 너무 좋네요 정말!!!
7년 전
독자107
와후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뿌잇뿌잇츄에요! 아니 이사람들 병원에서 이렇게 콩키워도 되는겁니까.... 너무 설레잖아요ㅠㅜㅜㅠㅠ 없던 연애세포도 막 살아나는 기분이에여,,❤️
7년 전
독자109
쀼밥이입니다!!! 헝 ㅠㅠㅠㅠ권교수님 지금 질투하시는 거에욥 ㅎㅅㅎ ㅠㅠㅠㅠ질투하는거도 발리네요... 오늘도 달달달달달달하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화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18.123
SY원우호시 암호닉 신청이여 ㅎㅎ
진짜 글이 너무 달달하고 취향저격이네요 !!
얼릉 다음글을 보고 싶을만큼 글이 너무 좋아요ㅜㅜ

7년 전
독자110
와 진짜 최고네요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 넘 설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1
후ㅓㅇ 지져스 너무 행복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권교수 스윗
7년 전
독자112
와ㅠㅜㅠㅜㅠ세상에ㅠㅜㅜㅜㅜㅜ 근데 작가님 혹니시 제가 쓰차 당해쓸때 비회원으로 다온으로 암호닉을 신청햏었을까요ㅠㅜㅠㅜㅜㅜㅠ 아니면신청 받으신다면 [다온]을ㆍㄷ 신청할게요! 오늘 수녕이ㅠㅜㅜㅠ한번 더 보고 와야겠어요ㅠㅠㅜㅠ
7년 전
비회원252.237
미키입니다!
아!!!!!!!!!!!!!!!권교수질투한다!!!!!!!!!!!!!!!!!!!!!이제 한발짝 한발짝 썸단계 잘밟다가 사귀는일만남았군요ㅎㅎㅎ둘이 은근 진도를잘빼네요!!! 근데 권교수 담배왜피죠ㅠㅠ 피면 안좋을텐데.. 뭐 여주가 치유해줄거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달달한 권교수..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13
살구입니다! 질투하는 순영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힘든 와중에도 여주 생각했다니 ㅠㅠ 귀여운 폭발...! ㅠㅠㅠ
7년 전
독자114
하람입니다. 꺄아아아 권교수님 질투에 긴장해서 눈치만 엄청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5
글 진짜 잘쓰신다!너무좋인요!완전설레고♡♡짱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116
쿠쿠예요
순영이 이제 다정보스ㅜㅜㅜ질투하는데 너무 기여워여ㅜㅜ
넘나 좋은거슈ㅜㅠ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117
밍이에여 ㅠㅠㅠ엉엉 독서실 다녀왔는데 새알신일 울렸어요ㅠㅠㅠ 이거 저를위한 선물이죠? 선물일거에여ㅠㅠㅠㅠㅠㅠ 엉엉우ㅠㅜㅠㅠ 저렇게 질투를 하는 수녕이라뇨ㅠㅠ엉엉 독자 녹아여ㅠㅠ엉엉 자까님 사랑해여오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118
헐ㅠㅠㅠㅠㅠㅠ미친 오늘 진짜 겁나달달해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9
스카이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어떻게 매일 아렇게 레전드편을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흐덜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0
모라고/워메 권교수님 안아달라고 할 줄도 아시고 선수 맞네요 질투 매일매일 해주세용 그럼 포옹도 하고 뽀뽀도 하고....뽀뽀하면.....♡ 자까님 항상 사랑하고 안녕히주무세요
7년 전
독자121
후니에요!
아ㅠㅠㅠ권교수님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설레잖아요ㅠㅠㅠ 매일매일 질투하는거 보고 싶게 정말ㅠㅠ 오늘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22
너는 봄이에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ㄹㅔ는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인 저에게 봄비 같네요ㅠㅠㅠㅠ 하 작가님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123
어후ㅠㅠㅜㅜ 예전에는 순영이가 더 솔직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솔직해지니까 내 심장이 감당을 못하네요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막 간질간질하고 몽글몽글하고ㅜㅜㅜ 질투했다는데 왤케 섹시한거죠ㅠㅠㅠ 이제 순영이 힘들때마다 여주가 안아주고 뽀뽀하고 다해라ㅜ ㅜ
7년 전
독자124
와우!!!!!!!!!! 호시시팡입니다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 질투하는 권교수ㅠㅠㅠㅠㅠ 정말 사랑입니다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ㅏㅏ
7년 전
독자125
요2예요!!순영이가 질투를 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4.54
와 오늘 미쳤네요ㅜㅜㅜ권교수님 질투너무귀엽고ㅜㅜㅜㅜ아제가 암호닉을신청했던가요ㅜ셋갈리네여 [thㅜ녕이]로신청하구갈게요! 하ㅜ권교수님ㅜ
7년 전
독자126
드!디!어! 안아써ㅠㅠㅠㅠㅠ 둘이 평생 행쇼해라ㅜㅜㅜ 수녕이 질투 완전 바람직하다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우ㅑ후!!!!!순영이가 질투를 하고 순영이가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다니 전혀 이야기안할것처럼 도도하게 생긴사람이 ㅠㅠㅠ 너무좋아요
7년 전
독자128
윰니에요!!!
아 진짜ㅠㅠ권순영 멋있고귀엽고설레고 혼자다해요ㅠㅜ

7년 전
독자129
헐헐ㅠㅠㅠㅠ질투한다!!!!!질투!!!!!!!!!!질!!!!!!투!!!!!!!!!!!!! 질투도 왜이렇게 귀엽게 하는거에오 권교수님ㅜㅜㅠㅠㅠㅠㅠ 둘이 아직 사귀는건아니져?!썸이죠?!?! 너무 설렙니다ㅜㅜㅠㅠ 오늘 잠은 다 잤나봐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수고하세요!!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30
순영이네입니다ㅠㅠㅠㅠㅠ 백번이고 안아줄게 권교수님ㅠㅠㅠ 그니깐 질투해도듀ㅐㅇ...ㅎ 설렘폭팔❤
7년 전
독자131
시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미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으앙ㅇ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남양주입니다ㅠㅠㅠㅠㅠㅜ아 권교수님...제마음을 뒤집어 놓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 징쨔 넝나 설레잖아요.... 권순영 저렇게 마음 표현하는거 완전 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아 !!!! 완전 대박 ㅜㅜㅜㅜ유ㅜ저어떡해요ㅠㅠㅠㅠㅠ저 처음 댓글쓰는데 너무 설레요유ㅠ넘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사귀고싶네요 권교수 같은사람으로....
7년 전
독자134
팡이로 신청한지얼마안됐지만 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캬 오늘도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ㅜㅠㅠ요즘이것만기다리구있어요ㅠㅠㅠㅠㅠ사랑해권순영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135
마릴린 입니다!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애말고 바로 결혼하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신경외과 암호닉신청에 [호찡]으로신청한 호찡입니다ㅇ
아 권순영왤케설레죠ㅠㅜㅠㅠㅜㅠ 작가님 제사랑받으세요❤❤❤ 이렇게 글 설레게쓰시면 저 설렘사해요ㅠㅜㅜ

7년 전
독자137
와 진짜 너무 돟아허 심장이 두근거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8
크롱크앙입니다! 진짜 저한테 왜 그러시죠 진쟈 너무 설레잖아ㅕ요ㅠㅠㅜㅜㅜㅜㅜ 죽어요 읽다가 지구 뿌실뻔... 너무 좋아요 질투라니 포옹이라니 정말 계속 보고싶은 마음 '-'
7년 전
독자139
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앙 구ㅏㄴ쑤녕 권교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 안았습니다 여러분!!!!!!!
7년 전
독자140
[꾹젼] 와쏘요'
7년 전
독자144
냐하ㅏ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ㅜ권교수님이ㅜㅜㅠㅠㅜㅜㅠㅜㅠ오늘 다해드시는군여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 하 자까니뮤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오늘 포인트가 너무 많ㅇ지만 굳이 꼽자면
1. 카톡보낸지 1분만에 읽기도 전에 전화옴
2. 운전 중이면서도 굳이 1번을 행한 이유를 물으니 잠시 침묵한
(요 사이에 밀당하는 여주도 카와이햇ㅅ..!)
3. 근데 나중에 김교수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랬다고 인정해버림ㅠㅠㅠㅠ엉어ㅠㅠㅠㅠㅠㅠㅠ
4. 맨날 (세븐나이츠)카톡으로 보다가 제대로 보기는 처음인 흉부외과 최승철교수님이 오빠 타령시전함 ㅠㅠㅠㅠ오빠의 사랑이래ㅜㅜㅜ테러해도 죠으니 나도해쥬,,
5. 그런 최승철교수님 익숙하게 받아주는 여주 보니까 친한가봐ㅠㅜㅜㅠㅜㅠㅜㅜ엉어ㅠㅜㅠㅜㅠㅜㅠㅜㅠ
6. 그거 본 귄교수님 삐짐
7. 완전 바닥치는 권교수 기분보고 여주는 더 안절부절 봉절부절 둘다 카와이햇ㅅ...
8. 오늘 교수님 담배핌.ㅁ.. 꾹젼이도 담배 짱시러하지만 섹시!하다! 후하후하(들숨)(날숨)
9. 근데 걸리니까 또 여주가 시로리할까봐 ..그, 봤습니까 라고 했ㄷ따 ㅏ오늘도 교수님 다나까 열일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여주가 혼내는데 혼냄 받다가 오늘 뚠영이 힘들어쏘 하고 칭얼거리기 시작함 근데 또 다나까는 열일함ㅠㅠㅠㅠ 나 오늘 힘들었습니다ㅠㅜㅠㅜㅠ
11. 아 맞다 권교수님이랑 이때 밀착해이써씀..///
12. 분위기 완전 몽실몽실 구름 같았 아아 아니 거의 솜사탕 ㅠㅜㅠㅜㅠㅜㅠㅜ
13. 여튼 힘들다고 그러다가 포옹함 근데 등허리 아니고 허리 끌어안음ㅠㅠㅠㅠㅠㅠㅠ하아ㅜㅠㅠㅜㅜㅠㅜㅠ
14. 근데 권교수님이 결국 더 씨게 끌어안음 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ㅠ
15. 그리고 제일 하이라이트 오늘 자까님 우리랑 밀당함
16. 둘이 키스 안함
17. 근데 이런 분위기 너무죠아여우ㅠㅜㅠㅜㅜㅠㅜㅠ

7년 전
아리아
ㅈ...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저 댓글 길이보고 놀랬잖아욬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오구오구 이뻐라♥♥♥♥♥♥♥키스는 사귀면 엄청 할겁니다껄껄 제가 스킨십을 그렇게 좋아해요..네...
7년 전
독자146
헐 어떡ㄱ해... 나 자까님 댓글 받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오늘 답글 받음
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자까님 늘 뒤에서 응원해여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싸라해요후ㅠㅜㅠㅜㅜㅠㅜㅠ

7년 전
아리아
어이쿠 제가 뭐라고 그렇게 좋아해주시는지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진짜 뭐라고 감사드려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ㅜ사랑해욧..♥♥
7년 전
독자151
아리아에게
뭐긴욧ㅅ.. 자까님은 사랑이죠ㅠㅠㅠㅠㅠ제가 더 사랑해유...꿈몽도 넘나 섹시하고 학도병 이석민도 넘나 설레고 하아ㅑ아아.....

7년 전
독자152
아리아에게
자까님 일단 영어유치원은 보내실꺼죠?

7년 전
아리아
1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녕이랑 여주 애기욬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3
아리아에게
전 집들이 선물로 술술 잘 풀리는 휴지 챙깁니다ㅇㅅㅇ

7년 전
아리아
153에게
아유 제가 잘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곸ㅋㅋㅋㅋㅋ왤케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57
아리아에게
알아여

7년 전
아리아
157에게
ㄴ..네....아시는구나...뭐라고 반응해야하는거지...

7년 전
독자158
아리아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자까님 귀여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이러다가 자까님 덕질하겠어요 엉어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ㅜㅠㅠ

7년 전
독자159
GIF
아리아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휘리릭 뾰옹..♥

7년 전
아리아
159에게
허윽 짤 넘나 귀여운것......제 덕질이라눀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네 뭐 제가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란 소릴 듣긴해요 입덕하세요(뻔뻔) 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저나 독자님이나 다같은 캐럿이에요♥♥♥아시죠??!

7년 전
독자160
아리아에게
오브 콜ㄹ쓰! 알쥬알쥬!! 근데 자까님 안자여..? 잘 시간 넘은거 같은디..

7년 전
아리아
160에게
시험공부한다고 스누피커피유유를 2개나 마셨더니 잠이 안와여......쥬륵....독자님도 얼른 주무세요!!!내일 피곤하실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61
GIF
아리아에게
헐 그러면 어떡해유...는 나 사실 저도 낮에 커피 너무 많이 마셔서 잠이 딱히 안와요... 근데 원래 야행성이라 괜찮아유! 학교 쉬는 시간에 자면 되여ㅇㅅaㅇ

7년 전
아리아
161에게
아진짜 짤 마성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커피가 잘못했네요!!!! 저도 학교가서 엄청 졸것같은 예감이...쥬륵.. 이만 자야겠어요!!!예쁜 댓글 너무 고맙고 얼른 주무세요♥♥♥

7년 전
독자165
아리아에게
안녕히 주무세여 예쁜 꿈꾸ㅜ고 나중에 또봐여 자까님 전 꾹젼이예여 자주자주 예쁘게 오래 뵙시다!!

7년 전
독자141
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결혼은 언제라고?자녀계획은...?
7년 전
독자142
[에스쿱스따뚜]입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 넘 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3
0329
꺄흥...질투라니...권교수가 질투라니....마지막엔 설레게 포옹까지.....오늘 잠은 다잔거같아요

7년 전
독자145
ㅡ흫권교수 부끄럼쟁이--!!!!
아ㅡ....왤케 달달하고 브금이랑 글 만으로도 상상속에서 분위기가 그려져서 너무 집증이잘되게 읽은거같아요!!

7년 전
독자147
레인보우샤벳 ......순영아 ......슌엉으 ㅠㅠㅠㅠㅠㅠ내사랑 ㅠㅠㅠㅠㅠㅠㅠ어어유유유ㅠㅠ 너무 달달해ㅠㅠㅠ
7년 전
독자148
안녕하세요 권순영이에요!!!!! 아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심장이 막 간질간질거리고ㅠㅠㅠㅠ썸타는 것도 너무 좋고 순영이가 질투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ㅠㅠㅠㅠㅠㅠ여주가 순영이 신경쓰여서 일 잘 못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너무 좋니요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49
시기를 놓쳐서 암호닉이 없지만 뭔들 상관이 있겠습니까 질투하는 순영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 혼자 뾰루퉁 해 있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포옹! 포옹이라니!!! 너무 달달한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 썸아니었나 하는 여주도 귀엽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아리아
암호닉 신청 받고있어요!! 쪼기 밑에 신청글 가서 해주세요♥♥
7년 전
독자227
제가 폰뺏겼다가 이제 들어와서 지금 봤는데 글이 어디있는 지 모르겠어요ㅠㅜㅠㅜㅠㅜ
7년 전
아리아
독자228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150
뿌엥 순영아!!!!!!!!!!!!!! 좋아해ㅠ.. 여주랑 언제 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혼하고 사귀면안됩니까ㅎㅅㅎ..?
7년 전
독자154
호시탐탐 입니다 작가님아ㅠㅜㅜㅠㅠㅜㅜ제 심장을 이렇게 이상하게 막 어? 이르캐 막 이캐 만들면 제가 어찌할지 모릅니다ㅠㅠㅜㅜ권순영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그냥 세상 혼자 살아버려라ㅠㅜㅜㅠㅜㅜ흐규ㅠㅜ
7년 전
독자155
볼살이에여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ㅜ대박 진짜ㅠㅠㅠㅠㅜㅜ완전 설레요ㅜㅜㅜㅜㅜ 작가님은 어떻게 저렇게 설레는 감정을 잘 표현하시나여ㅠㅜㅜㅜㅜㅜ후... 내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작가님ㅠㅠㅠㅠ 오늘 잠은 다잤네요ㅠㅠㅠㅠㅠ헝
7년 전
독자156
아ㅠㅠㅠ어떡해ㅠㅠㅠ너무 설레는가 아닙니까ㅠㅠㅠㅠ저 간질간질한마음이 저한테도 느껴져요ㅠ달다ㅠ완전 달아요ㅠ
7년 전
비회원195.22
아ㅠㅠㅜㅠㅠㅜㅠ둘이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작가님 글너무잘쓰세여 맨ㄴ날 이글올라오는것만 기다리고있어요
7년 전
독자1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몽글몽글 간질간질해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굴뿌뿌에요! 이렇게 설렐수가......... 권교수님 질투하는거였구나 ㅜ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 오늘도 권교수님 말투에 치이고 갑니다.........ㅜㅜㅜ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166
자도입니다
하지져스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ㅡㅜ대박이에여ㅜㅜㅜㅢ진짜권의사님ㅜㅜㅜㅜ사랑합니다작가님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7
쀼우에요!! 아 세상에ㅠㅠㅠㅜㅜㅜㅜ 드디어 권교수가 질투를 했네요ㅠㅠㅠㅠㅠ 거기다가 포옹까지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질투맨날 했으면 ㅎㅎㅎ 진짜 브금부터 글까지 너무 달달해요...♡ 이렇게 오늘도 힐링받고 갑니당 항상 달달한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68
[뿌에엥승관]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아 진짜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8ㅅ8 질투하는 권교수라니.. 너무 귀엽고 섹시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권교수! 권교수 질투 더 해줘라줘ㅠㅠㅠㅠ그나저나 슨처리한테 안좋은 이미여섴ㅋㅋㅋ공개연애하명 안되겟네여!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69
와...와...완전적극적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넘나좋은것
7년 전
독자170
헉 ,, 비회원때 암호닉으로 [지명훤]신청햇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가입햇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박 가입하고보니까 더 색다른거같아요 ㅠㅠㅠㅠ 담배피는 순영이라니 ,, 질투하는 순영이라니 .. 발려버리네요 끄에에엥 진짜 순영이는 항상 설레는군요 8ㅅ8 순영이가 항상 질투해줫으면 좋겟네여 ㅋㅋ... 작가님 살앙함미댜 ♥
7년 전
독자171
와...오늘 잠은 다잤다 난 저런 연애 언제해보나 하.....작가님 싸랑해요 뿅♥♥
7년 전
독자172
왕우ㅜㅜㅜㅜㅜㅜ그냥 질투하는 권교수ㅜㅜㅜㅠㅋ끝났잖아 다했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서죽어요ㅜㅠㅠㅠㅠㅠ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73
김밍구름빵이에요!! 허억 권교수 질투 넘 좋구요 ㅜㅜㅜㅜ 오늘도 설렘폭탄 펑펑펑 이네요,, 엉엉 넘 설레고 두근거리고 막 그래요..... ㄹㅇ 넘 좋아요 ㅜㅛㅜ 다음화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7년 전
독자174
찜빵맘둡니다ㅠㅠㅠㅠ 호에에에엥 뿌에에엥 권순영 이로캐 설레기 있습니까?ㅠㅠㅠㅠㅠㅠ 저 죽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엉엉 얼른 사귀어서 더 더 설레는 모습들 많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우엥ㅜㅜㅠ
7년 전
독자175
끄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지짜ㅠㅠㅠㅠㅠㅠ끄앙
7년 전
독자176
0303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ㅍ 엉엉 설레 주급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 하는 것도 넘나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7
순찌입니다 와 권순여진짜 와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서 죽을거가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8
류아 왔습니당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질투하는 권교수님이라니ㅠㅠ심장이 두준두준설리설리 해지네요ㅠㅠ권교수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79
몰몽입닏...세상ㅇ... 어쩜 저렇게 질투하는것도 귀여울까!!!!!! 자!!!!아파트 뿌셔야 할 !!!!!!!귀여움!!!설렘!!!!!! 죽었던 연애세포들이 작가님글 보면서 살아나요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 살아나는 느낌이 아니라 연애세포들아 뽷! 다 살아나는 느낌...? 그래서 권교수같은 남자는 어디서 찾아야하는거죠ㅠㅠㅠㅠ 세상에 권교수같은 남자찾아요 아니 그냥 권교수 권순영을 찾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으어어어어 권교수님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ㅠㅜㅠㅠㅠㅠㅠㅠㅜ 달달하니 좋네요...
7년 전
독자181
순영이_한다_질투
녹차마루_ 누른다_좋아요_
한다_작가님_사랑!!!♥♥♥♥♥

7년 전
비회원160.253
몽글몽글 입니다 허억 이건 몽글몽글 거림을 떠나서 이건 그냥 심장 내리치기 아닙니까 ㅠㅅㅠ 자체 브금으로 산들 야 듣고 있는데 넘 잘 어울려서 울뻔해짜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대학가자에요!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또 심장아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만 읽으면 막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입꼬리는 주체가 안되고 광대는 제멋대로 자기주장을 해서 밖에서 읽기 너무 힘들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사랑해요 ㅠㅠㅠㅠ너무좋아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승관이랑 입니다!0! 남자들이랑 있는거 보고 질투하는거 넘 귀여워욯ㅎㅎㅎㅎㅎㅎ 하루종일 무섭게 쳐다보고ㅎㅎㅎㅎ 사귀면! 또! 얼마나! 질투하실까!
7년 전
독자186
으앙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옥상위의 분위기도 너무 상상되고 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87
세상에ㅔㅔㅔㅔ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 진짜 심장폭행하네요 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다음 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88
설렘사....
7년 전
독자189
쑤녕 입니다! 와아아아 둘이 안았다ㅜㅜㅜㅜ 막 머리도 만졌다ㅜㅜ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진짜ㅜㅡㅜ 권교수님 질투라니요.. 좋습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190
꼬꼬순영이에요! 아아 권교수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 더 해줘라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진짜 진도 팍팍이네요 쑤뇨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힘든데 여주생각에 힘냈다는 말도 너무 설레고ㅠㅠㅠㅠ질투하는 권교수는 너무 더 귀엽고퓨ㅠㅠㅠㅠㅠㅠㅠㅠ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권순영은 텍스트로도 절 죽이네요...작가님!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91
와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브금이랑 너무 잘어울리쟈나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하금
헉.... 질투하는 순영이 발려요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질투하는 순영이 보고싶었는데 넘나 살래는거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3
아헐...질투하는 순영이ㅠㅠㅠㅠㅠㅠ아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무슨 저렇게 귀여울수가...얼른 둘이 행쇼했으면 좋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13.34
작가님 안녕하세요 시험과 야자로 심신의 안정이 필요한 저에게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정말 설렙니다ㅎㅎ 저에게도 저런 연애를 하는 날이 올까여...흑 저런 둑훈둑훈한 감정이 저에게는 언제쯤이면 올까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4
호시시해입니다 권교수님 질투하능거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대박 ㅠㅠㅠㅠ 설레서 소리 질렀어요 ㅠ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권교수님 질투하는것도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6
안녕하세요 작가님! 소규리예요 ㅠㅠㅠ 순영 ㅠㅠㅠㅠ 질투 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설레네요 ,, 권교수님 매력의 끝이 어딘지 헤어 나갈 출구를 못찾겠잖아요 ,,,, 진짜 ㅠㅠㅠ 너무 귀엽다 반대로 질투 하는것도 궁금하구 ,, 그냥 둘이 행쇼 ㅠㅠㅠ 계속 행쇼 하게 해주세요
7년 전
독자197
사랑둥이입니다ㅠㅠㅠ 허억 질투라니ㅠㅠㅜㅠㅠㅠ 이제 그 손잡고 식장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는건가요ㅠㅠ(아무말)
오늘도 너무 설레게 봤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98
990419
하으순영이ㅠㅠ 셀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9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순영이는 달달하군요ㅠㅠㅠㅠ 질투도 하고 아주 바람직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숭 /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진도 왜이리 팍팍 나가죠ㅠㅠㅠㅠㅠ 넘나 젛은것ㅎㅎㅎㅎ 질투하는 순영이 진짜 귀엽고 안아달라하는것도 귀엽고..끙끙
7년 전
독자201
눙물입니다!ㅠㅠ
권교수님의 질투는 너무 귀여웠고 오늘도 저는 심장을 반납했습니다 네..끄어어얽ㅜㅜㅜㅠ 너무 설렜어요 작가님ㅜㅠㅠ❤❤ 감사합니다앙!!❤❤❤❤

7년 전
독자202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심장에 무리왔어요ㅠㅠㅠ 수녕이 너무 귀여워요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 질투라니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3
심쿵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저런 귀여운 질투가 어디있답니꺼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라 가능한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5
콩이에요!!
핳... 제가 원하던 질투하는 순영이네요!! 순영이는 뭘 해도 귀여운건지... 그냥 귀여워요ㅜㅠㅠㅠ 나도 순영이 안아줄수있는대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07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 맘껏 안겨요ㅠㅠㅠㅠ 엉엉 자까님 이렇게 달달하게 쓰시다니 후....너무해요ㅠㅜㅜ
7년 전
독자208
질투하는권교수 귀여워요~~~
7년 전
비회원56.8
헉 아리아님덕후 입니다 왜 저는 이거를 지금 봤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쿠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자나여ㅜㅜㅜㅜㅜㅜ처음에 배틀연애라 하셨는데 달달한거,,,달달한것도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09
방금 정주행 했어요.... 아 진짜 작가님 설레서 죽겠읍니다..... 살려주세요...... 진짜 와....... 미쳤네요......... 와................ 진짜 작가님 진짜 너무 설레요ㅡ............ 표현이 안돼요 와....... 넘 설레...... 오ㅓ......
7년 전
독자210
헐대박 몽글몽글 우어어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사겨라 짝 사겨라 짝 권교수사랑행ㅇ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윽내심장
7년 전
독자211
질투라니요!!!!!!!!!!!!
7년 전
독자212
낙지17인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뒤짐ㅠㅠㅠㅠㅠㅠㅠ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하는 권순영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ㅜㅜㅜ질투라니ㅜㅜㅜㅜ진짜귀엽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14
[피자]입니다. 흡...질투라니.. 글을 읽는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아서 큰일. 자기 감정에 솔직한 두사람 제 취향저격 탕탕..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ㅋㅋ 배틀연애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15
끄어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ㅠㅜㅜㅜ안아달ㄹ니..
7년 전
독자216
슈크림이에요...... 작가님 제가 심장이 너무 아프네요 예쁜 승철이를 불러주세요.........허ㅓㄱ
7년 전
독자21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원우야 나랑 살자에요ㅠㅠㅠㅠㅜㅜㅜ제가 진짜ㅠㅠㅠㅠㅠㅠ이거 보려고 살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기숙사에서 힘이 되는 작가님 글ㅠㅠㅠㅠㅠㅠㅠ어엉 좋다
7년 전
독자218
아 어떡해ㅠㅠㅠㅠ 제가다 몽글몽글하네요 작가님!!!! 질투라니.. 후ㅠㅠ 너무설레서 숨도 못쉬겠어요ㅠㅠㅠ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사귀는 일만 남은건가요ㅠㅠㅠㅠㅠ 사겨라!
7년 전
독자219
허억 으윽 아악 새벽에 사람 한명 죽어나가면 접니다 그거ㅠㅠㅜㅜㅜㅜㅡ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오늘 디져뿐다..나도오 전화좋아하는뎋ㅎㅎㅎ나도 질투많은뎋ㅎㅎㅎ힘든 하루였으면 안고 뽀ㅃ...큼!!...ㅎㅎㅎ작가님이 아침부터 제 마음을 뒤집어 놓으셨다
7년 전
독자220
권순영이 질투라니ㅠㅠㅠ
7년 전
독자221
와 진짜 미쳣어요 ㅜㅜㅜㅜㅜ 넘나 설레는것..
7년 전
독자222
으어ㅠㅠㅠ 권순영 이 멋있는 남자야ㅠㅠㅠ 진짜 미치겠어ㅜㅜㅜ 그렇지 질투하지ㅠㅠ 진짜 예쁜말#~ 모두모아서 따다 주고싶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3
..(입틀막).. ㅑ!!!!!!!!!!!!!!!!!!!!!!!!!!!!!!!!!!!!!!!!!!!!!!!!!!!!!!!!!!!!!!!!!!!!!! 오늘부터 1일인가욤!!!!!!!!! 작가님 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4
하악ㅜㅜㅜㅜㅜㅜㅜㅜㅜ권교수 질투라니요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 둘이 연애하는 거죠?
7년 전
독자225
질투라니 으아 질투너무 귀엽게 하는거 아닙니까??????안아달라니ㅜㅜ
7년 전
독자226
봄이예요! 댓글 달고싶어서 미치는줄알았어요ㅠㅠㅠ 쓰차가 뭐길래ㅠㅠ 진짜 교수님 때문에 내가 정말 살수가 없어요ㅠㅠ 너무 좋아서 저거 읽을때마다 설레서 죽을것같아요ㅠㅠㅠ 교수님이 질투도 해주시니까 진짜 금상첨화네요ㅠㅠ
7년 전
독자229
질투다질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권교수님 질투 귀엽네요
7년 전
독자230
ㅓㅇ어멈머ㅠㅠㅠㅠ 권교수님 질투해ㅠㅠ 와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아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껴안다니ㅜㅜㅜ너무 설레네요ㅜㅜ
7년 전
독자232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 대박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흐익..ㅠㅠㅠㅠㅠ권교수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그ㅓㄴ순영 질투 왜이리 귀엽게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조건 째려보기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엽다 가끔은 권순영 질투하는 모습 보는것도 나쁘지 않은 듯 싶구만!!
7년 전
독자236
질투라니ㅜㅜ 너무 귀엽잖아ㅜ
7년 전
독자237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작가님 그냥 절 가지세요!!!!!!!!!그냥 제가 잼이 되어버렸어요!!!!!!!!!!권교수는 분명 선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8
으악 질투하는 순영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 터져도 좋아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39
순영이 오늘은 또 귀엽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와우.....그저 와우라는 말 밖에.....
순영이같은 남자 어디 없나여....? 진심으로 사랑하고 싶은데요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너무 설렙니다❤️❤️

7년 전
독자244
으아ㅠㅠㅠ 설레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으아ㅠㅠㅠㅠㅠㅠㅠ핵설렌다진짜ㅠㅜㅜㅜㅜㅜㅜㅜ권순여유유ㅠㅠㅜㅠㅠㅠㅠㅠ이런남자넚겎죠...? 현실엔없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으ㅏ으으ㅏ 설레설레
7년 전
독자246
와 ...완전 심장떨려ㅜㅠㅜㅜ미쳤다ㅜㅜ
7년 전
독자247
권교수님은 잘투하시는것도 어쩜.. 혼자 몽글몽글 하게 질투하시네요ㅠㅠ 아구 귀여워라ㅠㅠ
7년 전
독자248
바람직한 스킨쉽~~~ 이런 의사쌤 어디 없나요 ㅠㅠ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49
워메 미치겠네ㅠㅠㅠ빨리 정주행 해야 되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보고 내일 다시 정주행할래ㅠㅠㅠㅠ으아 권순영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안아달라는 것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0
끄아ㅏㅓㅜ우ㅜㅜㅜㅜㅜㅜ질투해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1
질투하는 권순영은 ㄹㅇ 사랑합니다❤️❤️
여주가 남자랑만 있는다고 삐져가지고ㅋㅋㅋㅋ
이번 편에서는 진짜 순영이가 마지막 부분에서 너무 귀엽개 나온 것 같아여!!

7년 전
독자252
질투라뇨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요ㅠㅠㅠㅠ어흑ㅋㅋㅌ튜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3
ㅠㅠㅠㅠㅠ권순영이 질투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죠아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오모오모 질투라니!!!!! 이런거 좋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이번화도 즐겁게 읽고 갑니다!! 둘의 관계가 너무 좋고 그러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6
질투하는 권교수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와이이이잉!!!!!!!!!!!!!
7년 전
독자257
헉 이거 독자 분 소재인가요? 그 독자 분께 절 바칩니다 권순영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엽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연애해 주세요...
7년 전
독자258
춤춰야겠어요 지금 너무 설레서 이걸 말로만 표현할수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겨라사겨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9
질투하는 순영이라니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
7년 전
독자260
안아주면 안되냐니ㅠㅠㅠㅠㅠ되고말고 되고말구여!!!!
7년 전
독자261
최승철 잘한ㄷ ~!~! 권교수 질투하는거 천번만번 아니 내내 보거싶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삐죽이는거 왜이렇게 귀엽죠 ㅠㅠㅠㅠ 말투도설레고 ㅠㅠㅠ흐엉 ㅠㅠㅠㅠ 한번만 안아달라고하능섯도 진짜 아가같아여 아가 ㅠㅠㅠ 귀여워죽겠어요 ㅠㅠㅠ 질투하는 권순영은 그냥 사랑입니다 ...
7년 전
독자262
와역대급 설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연애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3
질투해ㅠㅠㅠ 어떡해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연애해 ㅠㅠ 핑크빛이야 나 빼고 다ㅠ
7년 전
독자264
질투쑤녕..........너무 설레용 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5
권교수님 지금 어디계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라보기만이라도 하고 싶네요 이 둘의 연애
7년 전
독자266
아 근데 진짜 힘들었겠다...정말 힘들었겠다 ㅠㅠㅠㅠㅠㅠㅠ 저런걸 어찌하냐ㅠㅠㅠ대단해ㅋㅋㅋ이와중에 질투도 하고 귀어워!
7년 전
독자267
으윽 설레 안아 주라고 하는 거 진짜 ㅠㅠㅠㅠ 질투도 왜 이렇게 귀엽게 해 권교수 ㅜㅜ
7년 전
독자268
눈물밖에 안나오는군여..나 이글 왜 이제 봐써..? 반성하고 오겠쯥니다..퓨...ㅠㅠㅠ
7년 전
독자269
당연히ㅜㅠㅠㅠㅠㅠㅠㅠㅠ안아줘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0
질투하는것도 이렇게 기여울수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쑤녕이짱귀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1
질투..질투..엉어유ㅜㅠㅠㅠㅜㅜㅠ권순영ㅠㅠㅠㅜㅠㅠㅠㅠㅡㄴᆞ
7년 전
독자272
만세!!!!!!!!!권교수님 질투하신다!!!!!!!!!
7년 전
독자273
와아아아ㅏ아악 진짜 간질간질거려요ㅜㅜ 질투하는거 왜이러케 귀엽쬬????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 빨리 다음화 읽어야겠어요ㅠㅡㅠㅜ
7년 전
독자274
저렇게 질투하는 권교수님 어디 없습니까ㅠㅠㅠㅠㅠㅠ데려오고 싶네요ㅠ
7년 전
독자275
자까니뮤ㅜㅜㅠㅠㅜㅜㅜ 이건반칙입니다ㅜㅜㅜㅠ
7년 전
독자276
자까님 ㅠㅠㅠㅠ 질투하는 순영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진짜 보는 내내 설레고 귀여워서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 올 생각을 안했어요,, 진짜 작가님 글은 명작입니다 작가님 쵴오❤
7년 전
독자278
권교수님 매일 질투해주세요ㅇ히후ㅜㅜㅜㅜㅜㅜ 제 심장 돌려내세여....
7년 전
독자279
꺄 질투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좋네여...
7년 전
독자280
꺄아아아 질투한다 아니 질투 자체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1
자야하는데못자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오늘도꿈에나타나줘ㅠㅠㅠㅠ젭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 죽을 권순여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 아파트 뿌셔 지구 뿌셔 엉엉엉...다음 편 읽으러 가요오~~
7년 전
독자283
순영이 질투ㅠㅠㅠㅠㅠㅠㅠ백번 해줘ㅠㅠㅠㅠ천번 해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4
와,,,,,,,,,,,
7년 전
독자285
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넘설레여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수녕질투ㅜㅜㅜㅜㅠ으응아ㅏ아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6
하ㅠㅠ순영이 존댓말하는거 너무설레는거아닙니까ㅠㅠ매화 이렇게 달달해주시다니 감사합미댜 꾸벅
7년 전
독자287
그런..가..봅니다....그런가..봅니다...! 그런가....봅니다....! 다나까 말투 넘나 좋은 부분이구요 심장 박살났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진한 스킨십보다 포옹이나 뽀뽀같은게 더 좋아요 헤헤 포근포근 해서 ㅠㅅㅠ 이번 글도 행복하게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288
아.... 진짜ㅠㅠ튜ㅠ튜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순영 질투ㅠㅠㅠㅠ 질투남ㅠㅠㅠㅠㅠㅠ 그래ㅠㅠㅠㅠ 너혼자 다 해먹어 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대설레는 글을 볼 수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 행운이에요ㅠㅠㅠㅠ 평생 볼 수 있게 해 주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9
훌ㄹㄹㄹㄹㅇㄹㄹㄹㄹ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우에애ㅐㅐㅠㅠㅠㅠㅠ질투한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진짜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아주 바람직한 질투네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달달해요ㅠㅠㅠ진짜 권순영이 진국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수뇨....넘 좋습니다 .......
7년 전
독자293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 진짜 귀여워죽겠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안아달라는 것도 귀여워죽겠다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4
아진짜ㅠㅠㅠ 설레죽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5
으어....너무설레...미치겠다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6
아 ㅠㅠㅠㅠ 진짜 대박적.. ㅠㅠㅠㅠㅠ 하루하루 갈수록 순영 표현은 점점 커져만가구ㅠㅠㅠㅜ 둘이 같이 있으며능 봄향기 나는거같다ㅠㅠㅠ짱ㅠ
7년 전
독자297
둘이 정말 안은겁니까!!!!! (호들갑)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권교수 혼자 다 해ㅠㅜㅠ
7년 전
독자298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서 미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역시 잠에서 깨자마자 권순영을 봐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 권교수 넘 귀엽네여ㅠㅠㅠ
7년 전
독자300
1
헐 순영아ㅜㅜㅠㅜㅜㅜ순영이가 하는 질투라니 옳습니다ㅠㅜㅜㅠㅜㅜ

7년 전
독자301
에엑~~~!!!순영이 질투하는 것도 귀여워버리기~!! 진짜 설레요ㅠㅠ 꿈에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년 전
독자302
아 권순영 미친듯ㅠㅠㅜㅜㅜㅜㅠㅜㅜㅜ질투 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ㅠㅠ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303
와 권순영 진짜 미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죽는다 빠이... 사랑한다...권순영...
6년 전
독자304
와 진짜 간질간질 설레네요ㅠㅠㅠㅜㅜㅜ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5
ㅎㅎㅎ헤헿ㅎ 질투한대요~~ 아 근데 저 머리위ㄹ에 손올리는게 왜이렇게 좋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6
질투라니ㅠㅠㅠ ㅏ 아 설레ㅠ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01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 0:01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 05.01 21:30
나…17 1억 05.01 02:08
강동원 보보경심 려 02 1 02.27 01:26
강동원 보보경심 려 01 1 02.24 00:4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634 1억 02.12 03:01
[이진욱] 호랑이 부장남은 나의 타격_0917 1억 02.08 23:19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817 1억 01.28 23:06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2 예고]8 워커홀릭 01.23 23:54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713 1억 01.23 00:4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615 1억 01.20 23:2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513 1억 01.19 23:2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517 1억 01.14 23:37
이재욱 [이재욱] 1년 전 너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_0010 1억 01.14 02:52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415 1억 01.12 02:00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420 1억 01.10 22:24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314 1억 01.07 23:00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218 1억 01.04 01:01
윤도운 [데이식스/윤도운] Happy New Year3 01.01 23:59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120 1억 01.01 22:17
준혁 씨 번외 있자나31 1억 12.31 22:07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나의 타격_0319 1억 12.29 23:13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213 1억 12.27 22:46
[이진욱] 호랑이 부장님은 나의 타격_0118 1억 12.27 00:53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_end22 1억 12.25 01:21
이진욱 마지막 투표쓰11 1억 12.24 23:02
[배우/이진욱] 연애 바이블 [01]11 워커홀릭 12.24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5:20 ~ 5/5 1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