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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7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07

By.아리아

 

 

 

말 그대로 심장이 팡 터지는 기분이었다. 고작 권교수의 말 한마디에. 터진 파편들을 처리할 새도 없이 발이라도 달린 듯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고 더불어 마음이 급해진 난 결국 친구에게 SOS를 칠 수 밖에 없었다.

고등학생 때부터 외모를 가꾸는 일에 일가견이 있던 친구의 손길 덕에 평소 추리한 모습이 아닌 첫 데이트의 설렘을 가득 담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거울에 비추어졌다.

 

 

 

 

 

 

 

 


"친구야, 고맙다.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이고 나발이고, 누군데. 빨리 좀 불지?"

"나중에. 나중에! 나 간다!"

 

 

 

 

 

 

 

 

 



야야 거리며 저를 붙잡는 친구를 뒤로 한 채 병원으로 향했다. 항상 걷는 길, 항상 보는 풍경도 오늘따라 온통 분홍빛이였고 제 마음 또한 그랬다. 익숙치않은 힐과 샤랄라한 원피스가 불편할 만 한데도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콧노래가 그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었다.



 

 

 

 

 

 

 

 

 

 

 

 

 

 

 




느릿느릿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도 웃음꽃의 봉우리 끝을 살짝 열었다. 1층입니다- 하는 나긋나긋한 여자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자 눈 앞엔 제 볼을 붉게 만드는 장본인이 멀뚱히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

 

 

 

 

 

 

 

 

 


"안 탑니까?"

"..아, 타요, 타야죠."


 

 

 

 

 

 

 

 

 

 



갑작스런 그의 등장에 반 쯤 넋이 나간 채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던 저를 일깨워준건 제 팔목을 확 잡아당겨 구석으로 몰아넣은 그였다.

 

 

 

 

 

 

 

 

 


"조심 좀 하세요. 뒤에 베드 싣는 거 못 봤습니까."

 

 

 

 

 

 

 

 

 

 



제 아무리 베드 때문이라해도, 이건..너무 가깝다.
고개를 들자니 권교수의 얼굴이 코앞에, 그대로 정면을 보자니 넓은 가슴팍에 안겨 있는 꼴이었다. 더불어 은은히 풍겨오는 향수 냄새까지, 제 사고회로를 정지시키긴 충분한 재료들이었다. 어쩔 줄 몰라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 저를 보았는지 피식 웃으며 제 머리에 손을 올리는 그에 사고회로는 정지하다 못해 산산조각 나버렸다.



 

 

 

 

   

 

 

 

 

 

 

 

 

 

 





"안전벨트,"

"ㅈ,제가 할 수 있어요!"

"..누가 뭐랍니까?"


 

 

 

 

 


드라마를 봐도 너무 많이 봤나보다. 아니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막 조수석에 앉으면 남자가 여자 안전벨트 매주느라 가까이 오고 그러다 눈 마주치면 뽀ㅃ, 뭐래. 팔짱을 낀 채 저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을 애써 무시하곤 안전벨트를 쭉 잡아 당겼다.

 

 

 

 

 

 

 

 

 


"..하하, 이게 왜 안 될까ㅇ.."

 

 

 

 

 

 

 

 

 

 


무언가에 걸렸는지 탁탁 소리를 내며 더 이상 당겨지지 않는 안전벨트가 원망스러웠다. 아무리 당겨보아도 제자리인 벨트에 울상이 되려던 순간 훅 다가와 끈을 당기는 그였다. 그의 손이 닿자 거짓말같이 찰칵- 하며 잠긴 벨트를 매만지며 어색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참 신경 많이 쓰이는 타입입니다, 김교수."

 

 

 

 

 

 

 



뭐라 반박할 말이 없어 그를 살짝 째려보는 걸로 제 마음을 대신했다. 뭐, 그런 눈빛을 깡그리 무시한 채 시동을 켜 주차장을 유유히 빠져나가는 그였지만.



 

 

 

 

 

 

 

 

 

 

 

 

 

 

 

***




 

 

 

 

 

 

 

 

 

 

 

 

 

 

 

 


"파스타 괜찮습니까."

"아, 네. 저 그 까르보나라 엄청 좋아해요-"

 

 

 

 

 

 

 

 

 



차에 탄지 20분 이래로 처음 주고 받은 대화였다. 신호에 걸려 잠시 멈춘 틈에 일어난 대화에 넋을 놓고 있다 홀린 듯이 대답했고 옆에서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고개를 돌려 눈을 똑바로 마주하며 말을 이어나갔다.

 

 

 

 

 

 

 

 

 

 

 


"저 궁금한 거 있는데, 왜 자꾸 저보면 막 웃고 그러세요?"
"제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어요?"

 

 

 

 

 

 

 

 

 

 

 


돌아오는 대답 대신 서로의 눈동자에 서로를 담고 있길 한참, 뒤에서 줄줄이 들려오는 클락션 소리에 놀라 창 밖으로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아 능숙하게 차를 출발시키며 말을 잇는 그에 제 심장은 아물기도 전에 다시 한번 팡-하며 터져버리고 말았다.

 

 

 

 

 

 

 

 

 

 

 

 

 


"그냥, 김교수보면 자꾸 웃음이 납니다."



 

 

 

 

 

 

 

 



진짜 사람 마음 흔들어 놓는데 뭐 있다, 권교수. 아니 권순영.





 

 

 

 

 

 

 

 

 

 

 

 

 

 

 

 

 

***

 

 

 

 

 

 

 

 

 

 

 

 

 

 

 




오랜만에 느껴보는 대학로의 향기는 청춘으로 가득했다. 꽤 이른 시간부터 술에 빠지는 청춘들도, 꼭 잡은 두 손을 놓을 줄 모른 채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청춘들도, 두꺼운 전공책을 껴안은 청춘들도, 모두의 향기는 달콤했다.

그 사이에 권교수와 단 둘이 나란히 걷고 있자니 대학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에 제 얼굴엔 웃음꽃의 봉우리가 반 쯤 열렸다.



 

 

 

 

 

 



사실 저녁은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 어색한 분위기에서 체 안 하고 입으로만 들어갔으면 됐지, 뭐.





 

 

 

 

 

 

 

 

 

 



 

 

 

 






식사 후, 대학로의 수많은 소극장들 중 지하에 위치한 곳으로 향했다. 초대권이었는지 매표소에서 교환을 해 온 권교수 덕에 줄을 서 있던 사람들보다 먼저 입장할 수 있었다. 근데, 어째 분위기가 이상하다. 무대 위의 소품들이 마치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에 그의 소매를 살짝 잡아당겨 흔들리는 눈빛으로 올려보았다.

 

 

 

 

 

 

 

 

 


"..교수님, 이거 제목이 뭐예요?"

"폐쇄된 수술실이요."

 

 

 

 

 

 

 

 

 


아무렇지 않다는 표정으로 표를 보여주는 그에 고개를 숙여 확인하자 제 얼굴은 점점 굳어져갔다.

공포영화를 못 보는 건 아니지만 즐기지 않는 편이라 익숙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공포연극은 처음이란말이다. 친구들 말론 막 갑자기 튀어나와서 다리를 잡는다던지 한다던데..갑자기 훅 끼쳐오는 서늘한 바람에 몸을 부르르 떨며 자리에 앉았다. 아, 하필 자리도 통로 쪽이야.

 

 

 

 

 

 

 




제 옆에 앉아 뭐라 말을 하는 그의 목소리가 음산한 선율에 묻혀버렸다. 아, 몰라.

 

 

 

 

 

 

 

 

 

 

 

 

 

 

 

 

 

 

 

 

 

 

 




극이 차차 진행되면서 긴장감 또한 달아올랐지만 무언가 튀어나올때마다 저보다 더 움찔거리고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그의 모습에 시작 때보단 공포감이 덜 해졌다. 그렇게 권교수의 의외인 모습만 보고 끝날 줄 알았지.



 

 

 

 

 

 

 

 

 

 

 


순간 쾅하는 굉음과 함께 밑에서 제 발목을 세게 잡아오는 배우의 열연에 소리를 지르며 순간 제 손에 잡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확 잡아버렸다. 말캉한게 사람 손 같기도 한데.



 

 

 

 

 

 

 

 

 

 

 

 

 

 

 

 

 

 

 

 

 

 

 





막이 내렸고 모두들 애인의 손을 꼭 잡아 소극장을 하나 둘씩 떠나갔다. 그들을 보자 그제야 아까 제가 확 잡아버렸던 무언가가 떠올라 손이 뻗은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여느 연인들과 다름없이 꼭 마주 잡은 두 손이었다.



 

 

 

 

 

 

 

 


"아, 헐, 죄송해요. 너무 놀래서.."


지금 그의 얼굴을 마주한다면 정말 터져버릴 것 같아 급하게 손을 빼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붉어진 얼굴을 식히며 먼저 나가려고 했다. 했는데.


 

 

 

 

 

 

 

 

 

 

 




[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7 | 인스티즈
제 손목을 부드럽게 잡아 손으로 옮겨가 도로 자리에 앉혀버리곤 다정한 눈빛으로 저를 감싸오는 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저 그 눈빛을 받아 내는 것 뿐.


 

 

 

 

 

 

 

 

 

 

 

 

 

 



"김교수, 만나는 사람 없다 그랬죠."

 

 

 

 

 

 

 


끄덕끄덕.

 

 

 

 

 

 

 

 

 

 



"그럼."


"......"


"내가 다가가도 되는 거 맞습니까."

 

 

 

 

 

 

 

 

 

 

 



..끄덕끄덕.

 

 

 

 

 

 

 

 

 

 

 


"그럼 됐습니다. 일어나요. 시간 늦었다."

 

 

 

 

 

 

 

 

 

 

 

 



 

 



먼저 일어나 나가려던 그가 그의 고백 아닌 고백에 멍하니 있는 저를 보며 말했다.

 

 

 

 

 

 

 

 

 

 

 

 

 

 

 

 


"그리고, 그렇게 예쁘게 하고 와서 남자 손 막 잡는 거 아닙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왔고, 꽃은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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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써놓고 보니까 제가 뭘 쓴 건지 모르겠네요껄껄 죄송해요 기대에 못 미치는 것 같아요..쥬륵

하지만 이게 제 필력의 한계입니다허헣헣 독자님들 자꾸 저 막 둥가둥가 띄워주지 마요...진짜 잘 쓰는 줄 알고 착각합니닼ㅋㅋㅋㅋㅋㅋ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그럼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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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ㅎㄹ
7년 전
독자7
ㅁ..말도앙대..권순영너무설에자너ㅏ아ㅠㅠㅠㅠ공부해야하는데뭐하니ㅠㅠㅠㅠㅠㅠ작가님계세요안뇽히♡♡ㅜㅜㅠ
7년 전
독자2
겸사겸사ㅠㅠㅠㅠㅠ입니다ㅜㅜㅜㅜㅠㅠㅠ 권수녀우ㅜㅜㅠㅠㅠㅠㅠ 넌 그렇게 멋잇게 생겨서 아무 여자 마음 훔쳐가도 되는겁니까????????ㅠㅡㅠ..... 사랑해요 작가님 새벽에 치이고 가요..❤️
7년 전
독자15
근데 저 암호닉 이거 맞는지 모르겠어요 하하하><
7년 전
독자3
호시탐탐 입니다 작가님 저 왔어요 오랜만?이죠!!!!!!!!!ㅎㅅㅎ 아니 순영아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권교수님아ㅠㅜㅜㅠㅜ내 심장 돌리도ㅠㅜㅜㅜ이렇게 달달한 글 보여주시려고 저한테 예고하신거에여? 넘나 사랑스러운것....저는 작가님 덕질을 해야겠습니다!!!!!❤️
7년 전
독자4
뽀로로
7년 전
독자14
순영이 노렸네노렸어 공포연극이라니ㅜㅜ 무뚝뚝한 것같으면서도 표현할건 다 표현하고 나진짜 브금처럼 잠은 다 잤나봐요 자까님....
7년 전
독자5
0808
7년 전
독자11
아 세상에 순영이가 드디어 ㅠㅠㅠㅠ 내 맘 쥐어패시는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 순영아 더 다가와조...!! 진짜 넘 설레요 ㅠㅠㅠ 신경외과 소아과 진짜 짱 안 자길 잘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ㅜㅠ♥️♥️
7년 전
독자6
기복
7년 전
독자17
아 좋아서 소름끼쳐ㅠㅠㅠㅠㅠㅠ권순영 진짜 치명적이어서 죽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설레 죽겠네,,, 핑쿠핑쿠한 분위기 너무 좋고요,,, 제가 손잡는거에 설레하시는건 또 어찌아셨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설레는 기분 안고 자러갑니다!! 저는 잘수 있을 지 잘모르겠지만, 좋은 밤 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
아..........제심장.....나대지마...ㅠㅠㅠㅠㅠ미쳣다 ㅠㅠㅠ순영아 ㅜㅜ진짜 싸랑해ㅠㅠㅠㅠ하우유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아 세상ㅇ에 드디어 핑크빛 기류가 돌아요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이 쿵쾅거립니다 으허아ㅏㅎ엉
7년 전
독자10
0526 선댓
7년 전
독자20
아녜요ㅡ누ㅜㅜㅜㅜㅠ띄워주긴 무슨!!!!! 자까님 잘써요ㅜㅜㅜㅜ잘쓰신다구여ㅜㅜㅜㅜㅜㅡ저 설레서 오늘 잠 못자요ㅜㅜㅠㅜㅜㅜㅜ자까님.....ㅜㅜㅜㅜ책임지시죠ㅠㅜㅠ심장이쿵쾅쿵ㅜㅠㅠㅜㅠㅜㅠㅠ아 권순영 대사는 정말 1도 빠짐없이 다 설레네요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
드더영어어어엉어엉어어엉잠안자고있길잘했어여ㅠㅠㅠㅜㅜㅜㅜㅜㅜ어어어어엉엉엉심장이넘아파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간지럽고막..감사합미다...ㅜㅠ
7년 전
독자13
헐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람들다자는데 소리지를뻔했어요 아ㅜㅜㅜㅜ너무 심당이시큰시큰 응으ㅜ운우ㅜ우웅우ㅜ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
ㅅㄷ
7년 전
독자23
둡둡두비룹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파트 뿌셔ㅠㅠㅠㅠㅠ 지구뿌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ㅓㅇㅇ엉엉엉손잡을거야손잡을거라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이제 권교수님 대놓고 들이댈 일만 남은건가요...윽(심쿵)(쓰러짐) 아 오늘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망했어요. 작가님이 책임지세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편도 대박이애오... 사라해오.....❤
7년 전
독자19
독자님 구냥 저와 사귑시돠,,,ㅠㅠ
7년 전
아리아
오잉 독자님이요?ㅋㅋㅋㅋㅋㄱㅋ여기 독자님들 많아요!!!혹시 의자왕이신가요허허
7년 전
독자42
졸지에 의자왕 등극할뻔했어요ㅠㅋㅋㅋㅋ 작가님을 말한다는 게 ㅋㅋ쿠ㅜㅜ
7년 전
독자21
ㅈㅁ입니다
흐억 순영이ㅠㅠ아 완전대박달달해요 크흐 진짜 쩐다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아 세상... 이거... 자기 전에 읽기 잘한 것 같아요... 몇 분 전의 나 잘해써... 근데ㅠㅠㅠㅠㅠ뭔ㅠㅠㅠㅠㅠ 교수가ㅠㅠㅠㅠㅠ저러케ㅠㅠㅠㅠ고백을ㅠㅠㅠㅠㅠㅠ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사람 왕설레게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권교수 진짜 아니 와... 아 이제 그럼 본!격!연!애! 인건가요~?~?~?~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편 얼른 보고싶어요..8ㅅ8 다음편에서 봬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4
와ㅠㅠㅠㅠㅠ 드디어 올라오셨다ㅠㅠㅠㅠ 저 이거땀 ㅇ에 오늘 인티 진짜 많이 들어와ㅛ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엄청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얼른 다가가죠!!!
7년 전
독자28
아 너무 설레서 한번 더 읽고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
에스쿱스따두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
크헙ㅂ.... 오늘 밤도 잠을 다 잤...나봐요 권순영에 빠지면 오늘도 설레어요...
7년 전
독자27
와 권순영.....ㅜㅜㅜㅜㅜ그냥 작정하고 데이트하는구나ㅜㅜㅜㅜ설레쥬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17뿡뿡
7년 전
독자30
진짜오늘밤은잠을다잤네요..죽고셒을만큼설레죽습니다와ㅠㅠㅠㅠㅠㅠ진짜권교수....너무스윗해....둘이너무잘어울려 그냥잘어울려ㅠㅠㅠ글써주셔서감사해요사라합니자자까님❤❤❤❤❤❤❤
7년 전
독자31
아...헐....ㅠㅠㅠㅠㅠㅠ권수녕ㅠㅠㅠ어쩔거야ㅠㅠㅠ잠은 다잤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
너무나 설렌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붐바스틱입니다!!! 와우... 순영이 공포연극 혹시 노린거야!?!!??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34
생귤탱귤이에요 하 너무설레요ㅠㅠㅜㅜ자기전에 들어와봤는데 심장폭격당히고 갑니다 꿈에서 순영이나오길..♥이거이렇게 달달한데 배틀연애가 어떻게 진행되는거죠 지금은 도저히 상상이안가네요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오오 세상엔 공포 연극도 존재하는군요..신기해라 대학로하니까 작년 크리스마스날에 혼자서 뮤지컬보러갔다온게 생각나네요.. 다 커플이였는데 난 당당한 솔로였징... 권교수님이랑 여주랑 예쁜사랑하세요오 난 삼각함수나 풀거야.. 흥
7년 전
비회원15.2
몽마르뜨
아니야ㅠㅠㅠ둥가둥가해줄꺼야ㅠㅠ잘쓰는거라고 착각해도되여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미친듯이잘써요....내심장을조각조각내버렸따......ㅠㅠ♥

7년 전
독자35
세네입니다 후하후하 심장을 아주 들었다 놯다 하시는군요?!?!?! 잘보고 갈게용!
7년 전
비회원30.33
0112예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진짜 시간 늦었다 이 한마디가 제 심장을 마구 찔러요ㅠㅠㅠㅠㅜ걍 너무 설래오ㅠ이번화
7년 전
독자36
김만세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자기전에이렇게설레면어떡하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7
세상에 말도 안돼 권순영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순영이의 행동은 설렌다 이거 줄임말도 나와줘야되요 진짜 권순영 내맘때리구ㅠㅠ
7년 전
독자38
와.....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는 고백도 어쩜 저렇게 멋있게 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9
어ㅓ허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255.95
빗물이에요!!!권교수님 내 맘을 뒤집어 놓으셨다!!!퓨ㅠㅠㅠㅠㅠㅠㅠ설레는 말을 왜저렇게 잘하는거죵ㅠㅠㅠㅠ저런 동료교수 있으면 지금부터 공부해서 의대가보겠습니당ㅠㅠ
7년 전
독자40
순지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끼야야야ㅑㅑ이제 연애 시작인가요ㅠㅠㅠㅠ너무 잘보고 가여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ㅠㅠ
7년 전
독자41
자도입니다ㅠㅠ
진짜 권순영 만세삼창 외치고 갑니다ㅜㅠ만세ㅜㅠ만세ㅠㅠ만만세ㅠㅠㅜ권순영님 그대로 직진가실께여~

7년 전
독자43
독짜입니다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세에에상에에에ㅔ 어떻게 저렇게 멋있을 수가
7년 전
독자44
으아ㅜㅜ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수녕아ㅜㅠㅠㅠ
7년 전
독자45
대학가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권교수님 너무 ㅠㅠ픂ㅍㅍ 다정셋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2.13
아 짖ㅇ짜 아파트 뿌셔라ㅠㅠㅠㅠㅠㅠㅜ아진짜 다 뿌수고싶다ㅠㅠㅠㅠㅠㅜㅎ귻극ㅇ귻귻기!!!!!!!
7년 전
비회원221.178
죠아써!!!!이제 러부러부 핑쿠핑쿠구나!!!!행쇼!!!!❤️❤️❤️❤️❤️
7년 전
독자46
헐헐 순영이 너어
벌써 둘이 행쇼하다니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47
꾸엥입니당 아침부터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사랑둥이예요 !!!! +)@_£ 잘 쓰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유늘도 내일도 맨날 작가님만 기다리고있어요 진짜 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설레서 지각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 손잡았어ㅠㅜㅠㅠㅜㅜㅜㅜㅠ공포연극 완전좋네요..♡
7년 전
독자50
아 아침부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시면 곤란합니다ㅠㅠㅠㅠㅠ설레는거 어떡하실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51
(심장부여잡기) 권교수님 여기도 어레스트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ㅠㅠㅠㅠㅠㅠㅠㅠㅎ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2
흐어ㅠㅠㅠ 작가님 오늘 저 죽어여ㅠㅠㅠ엉어유ㅠㅜㅠㅜ
7년 전
독자53
도앵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작됐네여 넘좋아여...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54
인절미 입니다! 아침부터 심장폭행 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 끙ㅠㅠ
7년 전
독자55
계속다가가주세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아달달햐여ㅜㅜㅜㅜ
7년 전
독자56
0303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흐어러우우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뇽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작가님 오미자에용...헐....쑤녕......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이제 다음화부터 순영이가 마구들이대는 건가요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둘이 빨리 행쇼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와ㅠㅠㅠ수녕아ㅠㅠㅠ순영이ㅠ왜이리ㅜ설레고 멋지고 아침부터 설레기는 오랜만이네요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59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너무 설레는걸요.....다가와ㅏ줘요ㅠ수뇨....!!!! 다음 화 부터 본격적인 꽁냥꽁냥 기대해더 되는 거 맞죠?♥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60
마릴린 입니다! 와우!!워후!!!!!! 권교수님!!!!!!!!!!! 어떻게 다가올계획이죠?(진지) 아침부터 설레서 죽을뻔했구요...작가님 싸랑해여..
7년 전
독자61
와ㅠㅠㅠㅠ 수녕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심장이 간질간질하고 그러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9.93
민들레홋씨입니다 망했어요....오늘도 정상 생활은 불가능할것같네요...♥너무 설레서 돌아버리겠어요
7년 전
독자62
7화 떠있는거 보고 소리지를뻔 했내요ㅜㅜ 아 권교수님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ㅜㅜ 제가 요즘 이 글 읽는 재미로 산답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3
세상에나.. 아침부터 심장폭행이라니요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연이
으으윽 ㅠㅠㅠㅠ권교수 너무 설레고 난리..ㅡ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이렇게 선물을 주신다면 아주 오예입니다...!

7년 전
독자65
크흥 오늘도 심쿵하네요ㅜㅜ
많이 다가와도돼 순영아 ㅜㅜ

7년 전
독자66
모닝쿨와써요 작가님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밤에 알림 뜨고 봐야지 하다가 자버린 저를 원망합니다ㅜㅜㅜㅜㅜ 이 설렘을 학교가는 길에 느끼다니ㅜㅜㅜㅜㅜㅠ 요잠 작가님 덕분에 일상이 즐거워줍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스틴입니다. 아 정말 권순영님 너무 달달해 미치겠어요... 여주랑 점점 더더더 가까워지고있네요!
7년 전
독자68
봄이예요! 댓글은 학교갔다와서 쓰려고 했는데 그럴 수가 없네요ㅠㅠ 권교수님 아주그냥 사람을 그렇게 막 엉엉 뭐라 표현을 해야합니까ㅠㅠ 일부러 공포연극 보자고 한거죠? 그렇지 않고선 그럴수가 없어요ㅠㅠ 여주 예쁘게 하고도 오고 권교수님말에도 치이고 참 좋은 하루네요..ㅎ
7년 전
독자70
권수녕입니닿ㅎㅎㅎㅎㅎ 와우.....오늘 달달함이 아주 흘러넘쳐요!!!!!!! 끄너어너너어어어어ㅓ 다가가도되는거냐고옹오오오오오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1
아 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렙니다ㅠㅜ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72
0329입니다!
와...작가님진짜이건너무설레쟈냐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하루종일이생각에피식피식웃게생겼어요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흐헣ㅎㅎㅎㅎ미쳤다오늘..진짜 저렇게 예쁜말하는데 누가 안넘어가겠습니까ㅠ결혼하자진짜ㅠ
7년 전
독자73
어머어머........... 노래까지 완벽하다니 빠지는게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74
심쿵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 진짜 권순영 진짜 너무너무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말 한마디 한마디가 예쁘고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아 나도 저런 남자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김간!!!!!!!!! 아 둘이 드디어 썸타나요ㅠㅠㅠㅠ 아 추운 겨울이 오는 지금 제 옆구리도 시리고 눈물날 것 같다만 흡...언젠가 권교수 같은 사람이 오겠죠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입니다!! 오늘도 정말 재밌게 잘 일ㄷ었어요ㅠㅠ 작가님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수능 끝날 때까진 못 올 것 같아요ㅠㅇㅠ 수능 끝나자마자 몰아서 정주행하겠습니다 죄송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모라고/ 작가님ㅠㅠㅜㅠㅠ방금 시험치고 와서 보는데 순영이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ㅠㅜㅠㅠㅠ심장이 뽱뽱 터질 것 같네요ㅠㅜㅜㅠㅠㅜㅜ이제 내일 시험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열공해여겠아요!!!!! 옷 따숩게 입으시고 사랑해용♡♡♡♡
7년 전
독자77
쏘요
아 시험 망치고와서 기분 엄청 별로였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4급합격소취에요!! 헐대박........저 이거 보다가 소리지르고 난리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헐대박 설레ㅠㅠㅠㅠㅠㅠ고백도 어쩜 저렇게 멋잇게 할까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권교수님은 완벽하신걸로...❤️ 진짜 너무 설레요흐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사랑해요ㅜㅜㅜㅠㅠㅠㅠㅠ얼른 사겨라(짝)사겨라(짝)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계속 웃음나옄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좋당 이렇게 간질간질설렘설렘하는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9
뿌잇뿌잇츄에요!! 와나ㅏ나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험기간이라 늦게 온 저를 탓하십시오!.. 오늘도 순영이가 다해먹었잖아요,,, 거하게 치였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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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아리아
그냥 계속 받는다는 걸 깜빡하고 본문에 안 썼네요!!!암호닉 받으니까 신청해주세용♥♥
7년 전
독자81
소규리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다가가도 되는거 맞습니까 라니요 .. 정말 권교수님 복제 해야합니다 ,, 복제가 시급해요 아 오늘 정말 설렜습니다 밤에 잠 못잘꺼 같아요 ❤️❤️❤️
7년 전
독자83
.......여기가 저의 무덤인가요......관은 부승관으로.....
7년 전
독자84
으아니으아니으아니의아니의애이ㅠㅡ와우짱짱입니다
7년 전
독자85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저 벌써 정주행만 몇번했는지... 재밌어요♡♡
7년 전
독자86
권순영이에요!!! 아 진짜 너무 설레는 거 아니에요???? 보는 내가 팡 터져저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순영이가 이렇게 달달한지도 몰랐고!! 둘이 빨리 잘돼서 병원에서 티내고 다녔으면 좋겠네용...!
7년 전
비회원25.156
훈찌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ㅜㅜㅜ 이걸 왜 지금 봣늘까여ㅠㅠㅠ짱좋아여ㅜㅜ수녕이에게 설레여ㅠㅠㅠ
7년 전
독자87
전 죽었어요 방금 밥먹고 건강했는데.. 와...죽었어요 다음화를 보면 살아날 것 같아요 작가님 싸라해요
7년 전
독자88
헐ㅠㅠㅠㅜㅜㅠㅠㅠ고백아닌고백인가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 이건 그냥고백이야ㅠㅠㅠㅠ빨리 사귀어라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ㅇ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가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0
아으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ㅠ계속웃으면서봤어요ㅠㅠㅠㅠㅠ심장부여잡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1
아 진짜ㅠㅠㅠㅠㅠ다가가도 되겠습니까 저말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아 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진짜 보는내내 엄마미소로 봤어요ㅠㅠㅠㅠ너무 설레는거같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2
민세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와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 저 심장 떨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까지도 입이 위로 올리가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너무 설레요ㅠㅠㅜㅜㅜ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7.134
빙구밍구에요! 헐.....드디어ㅠㅜㅜㅜ사귀나여ㅜㅜㅜㅜ권교수 설레자나요ㅠㅜㅜㅜㅜ헝 작가님 사랑해요❤️❤️그래서 언제 고백한다구요??
7년 전
비회원47.135
내일이 시험 마지막인데 정말 내일시험은 잘볼수있을것만같은 이느낌..!
허ㅓㅓㅓ허허허헣ㅎㅎ 권순영이 고백아닌고백을했대요 동네여러분!

7년 전
독자93
급식체/ ㅎㅎㅎㅎㅎㅎ 순영이랑 데이트 했네요 !
안전벨트도 설레고 마지막에 다가가도 된가고 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나에게 다가와죠 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눈꽃빙수 :D 대박....대박.......작가님 저 안면근육이 고장난것같아요 입꼬리가 안내려와요ㅠㅠ이거 어떡해요..? 너무 설레ㅠㅠㅠㅠㅠ브금 가사대로 정말 오늘 밤 잠 다 잤어요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은 어떻게 고백도 저렇게 설레게 하죠 네 다가가도 돼요 그냥 막 달려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손잡는 짤 나왔을 때 진짜 심장이 쿵했어요ㅠㅠㅠㅠㅠㅠ자기 전에 자꾸 생각날것같아요!!!1 작가님 이렇게 제 가슴 설레게하면 정말 참..(mm 얼른 진도 팍팍 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 병원에서도 서로 보며 웃는 날이 오기를..!!!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95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ㅏ작가님 웃음이 멈추지를 않아요하하하핳하하 하하 하하 하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언제든지 다가와요~ㅎ
7년 전
독자96
나 아직 살아있나? 심장 안 멎었구나... ㅜㅜㅜ
7년 전
독자97
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8
그럼 저두 암호닉....신청하겠습니당!!!![춍춍]으로 신청할께욤!!!!ㅎㅎ 작가님 어제부터 정주행했는데 순영이 너무 설레네여ㅠㅠ잉ㅠㅠㅠ일단 직업부터가ㅠㅠ..
7년 전
비회원133.114
지하에요 말도 안돼ㅠㅠㅠㅠㅠㅠ권순영 완전 노렸다 아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8.230
으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미쳨ㅅ더오ㅜㅜㅜㅜㅜㅠㅜ 권순영ㄷ너무좋아ㅜㅜ
7년 전
독자99
트아우유류유ㅜ루우우웅 눠예쁘다에여ㅠㅠㅠㅠㅠ 아 진짜 넘나 설레는거 아니에요ㅜㅜㅜㅜ????????????!???? 자까님 글 진짜 짱짱맨..... 사랑합니다 알라뷰... 아리아님...❤❤❤
7년 전
독자100
ㅇㅏ............ 교수님............... 진짜루.................. (벽 쾅쾅)(손가락 뼈에 금이 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어레스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잉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순영지원이에요 ... 작가님 ... 오늘이 진짜 대박적 ... 이에요 ... 헐 ... 권순영 진짜 ㅠㅠㅠ 넘나 설레요 ㅠㅠㅠㅠㅠ 권교수님 ... 작가님 덕에 심장 저격 당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했던 하루의 마무리를 이리 달달한 권교수님으로 하다니! 너무 좋아요 8ㅅ8 작가님 최고!!!!! 다음 화도 넘나 기대되는 것 ~!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02
ㅜㅠㅜㅡㅠㅡ권숭ㄴ영ㅜㅜㅜㅜㅜ미쳤어요 너무좋아요1
7년 전
독자103
일공공사 / 작가님 진짜 권교수 연애 고수가 분명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어쩜 저러죠?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하져... 작가님 자 진짜 심쿵... 완전... 하... 어떡하져...
7년 전
독자104
0105에요ㅜㅜㅜㅜㅜ 작가님..오늘도 설렜습니다..
7년 전
비회원77.63
이틀째입니다!
오늘도 권순영씨느ㅡㄴ 절 심쿵사로 죽게 만들ㅇ었네요...

7년 전
독자105
소녀에욯ㅎㅎㅎㅎㅎ 권순영 미쳤다ㅠㅠㅠㅠㅠㅠ 날 죽이려고ㅠㅠㅠ
7년 전
독자106
호지에요!
와ㅜㅜㅜㅜ진짜 어쩜 이렇게 설렐수있는거죠
오늘도 심장폭행 당하고 갑니다.....♡너무좋아여ㅜㅜㅡㅜ

7년 전
독자108
예쁘게 하고 와서 남자 손 막 잡고 그러는 거 아니래ㅠㅠㅠㅠㅜ 아 권수녕...
7년 전
비회원239.209
암호닉신청햇던 지명훤임니다 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이라ㅜ진짜ㅜ내댓글 잘 올라가고 잇는건지ㅜ모르겟네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건 혁명입니다 제가 일단 절 한번 올릴게요 절한번 받고 가시죠ㅠ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09
낙지17인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로 연애를 뱌우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녕ㅠㅠㅠ
7년 전
독자110
하....심장 폭팔해버렸어요 작가님 책임져요!!!!수녕이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54.218
이다입니다!! 아 작가님 브금이랑 글이랑 매치 대박입니다ㅠㅠㅠ (입틀막) 데이트에 설레는 저ㅠㅠㅠㅠ 늘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입니다! 권교수 너무 설레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 그 눈빛도 한 번 받아보고싶고 고백도 한 번 받아보거싶네요ㅠㅜㅜ 연애할 때 너무 궁금해요 ㅋㅋ
7년 전
독자111
왕건입니다ㅜㅜㅜㅜㅜㅜ 아 작가님 정말 왜이렇게 저를 힘들게하시나요ㅜㅜㅜㅜㅜㅜ 설레서 아주 그냥 죽겠습니다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2
끄어어어어엉ㅜㅜㅠㅜ 자까니임ㅠㅠ 어떡해요ㅠ 너무 설레서 진짜 하늘로 훨훨 날아갈 것 같아요ㅠ권순영이 다가가도 되냐고 말한건 고백이쟈나여..그쵸?...고백이라구요ㅠㅠㅠ광광운다
7년 전
독자113
[눙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
7년 전
비회원26.222
으와 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권순영!!!! 너 너무 좋잖아!!!!
7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ㅜ드디어! 이제달달할일만남았군요흐흐 이번편도진짜설렜어요..
7년 전
독자115
순멍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도 권순영 넘나 좋네요ㅠㅠㅠㅠㅠ 그래서 둘이 결혼은 언제한다구요?
7년 전
독자116
와.....와...지금뛰고있는게제심장맞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대박
7년 전
독자117
[쀼우] 로 신청합니다!! 보는내내 흐뭇하게 미소지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 수녕이 넘나 설레는것....♡ 브금까지 달달해서 더 설렙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바너바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그래서 저커플 언제 싸우죠??(변태)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19
치피스
아... 권교수님... 제 심장 책임지세요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설레잖아ㅠㅠㅠㅠ 공포라니 권순영 ㅠㅠㅍ 노렸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4.195
저 남양주로 신청해염!! 만약에 비회원분 중에 남양주 신청하신 분 있음 아마도 저일거에여....제가 신청을 했는지 기억이....
7년 전
독자120
으엉ㅇ ㅠㅠㅠㅠ 작가님 드디어 정주핸 끝냈오요 ㅠㅠㅠㅠ [감자오빠]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7년 전
독자121
[몰몽]으로 암호닉 신청하고갑니다!! 세상에 ,,,진짜 저 오늘 잠다잤어요ㅠㅠㅠㅠ엉엉 너무설레서ㅠㅠㅠㅠ 지금 브금이랑 딱이에요ㅠㅠㅠ엉엉 ㅠㅠㅠ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2
권데레입니다!어어ㅜㅜㅜㅜ다가오세요ㅜㅜ 어여오세용 ㅜㅜ순영이 쏘스윗해서 내 마음힘들어쥽니다ㅜㅜ
7년 전
독자123
공포연극이라니....순영아 잘 선택했다..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구요?? 권순영이면 막 다가와도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ㅠㅠㅠㅠㅠ 내가 많이 좋아해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
7년 전
독자125
끄덕끄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브금 넘나 적절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 설레서 광대 하늘로 승천하다 못해 우주를 뚫겠네요 작가님 사랑해요!!!!!!(뜬금고백)
7년 전
독자127
야ㅠㅠㅠㅠㅠㅠ왜이러케설렝귄수녕ㅠㅠㅠ
7년 전
독자128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달달하고 권교수님 말도 달달하고 ㅠㅠㅠㅠ 심장이 터질 거 같아요 진짜 ㅠㅠㅠㅠ 빨리 연애해라 ㅠㅠㅠ
7년 전
독자129
아아....세상에... ㄷㄱ자는 갔습니다.... 하늘나라ㄹ...... 하라아아가ㅏㄹ라라라 순영.. 그는 심장에..... 무리가................너무
7년 전
독자130
권수늬 입니다ㅠㅠㅠㅠ 와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요2예요!!허허허ㅓㅎㄹㄹ허러러렇러ㅓㄹ허러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다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고백받으면 완전 좋을듯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9.9
[고디바]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 저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요 진짜 설레요...
7년 전
독자132
오시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권순영은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글 감사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133
아아야야ㅑㅑ갸갸가ㅏ아아ㅏㅏㅏㅏ대박설레요ㅠㅠㅠㅠㅠㅠ권교수 다가와요!!!!!!!!!!!!!!!!!!!!으야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 너무 잘쓰세요 완전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4
하... 순ㅇ영이 넘. 설렌다... 순영아 나도 너랑 사귈래... ㅅ순영아...ㅜㅠㅠㅠㅠㅠ 흑흑 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5
하람/ 헐헐헐 대박 ㅠㅠ 뭔가 저렇게 딱딱하게 말하는 고백이 더 설레는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이야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ㅠ겁나멋있다ㅠㅠㅠ 아 설렘폭발하네아주ㅠㅠㅠㅠㅠ작가님 저심장을 아주 터지게 할려고 작정하셨네ㅠㅠㅠㅠ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어요작가님 ㅠㅠㅠㅠ 짱잼이에요ㅠㅠ!!
7년 전
독자137
살구입니다!!!! 비회원에서 회원이 되엇서 왔어요 ㅠㅠ 아 진짜 권순영 말투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작가님 싸루해여...❤️
7년 전
독자138
헉 세상에나 이게 뭐예요 오늘 진짜 설렘으로 시작해서 설렘으로 끝나고 계속 넘 설레잖아요 아... 심장아...
7년 전
독자139
와 진짜 쩔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힐링
7년 전
독자140
이 글 읽을 때 마다 제 심장은 남아나질않습니다....미쳤어 정말...오늘도 심장부여잡고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안녕하세요! 호시오빠입니다!
오늘도 힘들었던 일 모두 순영이한테 힐링 받고 가요ㅠㅠㅠㅠㅠㅠ글이 행복해서 저까지 행복해지는 느낌이에요ㅎㅎ 저게 정말 신경외과 교수가 하는 멘트입니까ㅜㅜㅜㅜㅜ너무 설레여....

7년 전
비회원255.50
오늘 보게되어 정주행하고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ㅜㅜㅠㅠ 의사로 설정해서 이렇게 달달하게 글 써주시니 ,, 너무 좋습니다♥ 아직 암호닉 받으신다면 [929]로 신청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55.50
929로 암호닉 신청했던 비회원입니다ㅜㅜㅠ 작가님 헷갈리시게 답글이 아닌 이렇게 또 다시 댓글을 달게 되었어요ㅜㅠㅠ 이런 일 있게 해서 죄송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42
어떡해ㅠㅠㅠㅠㅠㅠ 아 설레 아 예쁘게하고와서라니 아헐 작가님 진짜 저 설레서 죽을것같아요 대박이다 진짜.. 작가님 글솜씨에 매편마다 감탄합니다 정말.. 아주 사람설레고 막 간지럽게ㅜㅠㅜㅜ 오늘도 잘봤습니다 작가님ㅠㅠㅠ
7년 전
독자143
꺄아아우ㅜㅜㅜ 진짜 요즘 너무 힘든데 이 글이 삶의 낙이에요 볼때마다 꽁간질간질하고 이제 순영이랑 여주랑 서로 표현 잘 하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ㅠㅠㅠ 질투하는 것도 보고싶고 누가 먼저 고백할지도 너무 궁금해요!!!
7년 전
독자144
헉대박ㅠㅠㅠ
7년 전
독자145
밍구에요!!!! 헝ㅜㅠ이제보다니ㅜㅜㅜ 시험기간이라바쁘네요ㅜㅠㅜ 순영이드디어ㅜㅠ고백을ㅜㅠ 이제 둘이잘돼는일만 기다리겠습ㄴ다ㅎㅎㅎ다음화도기다릴께요ㅎㅎㅎ!!
7년 전
독자146
흐후햐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번편이 진짜 제일 설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죽을거 같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이제 사귀다가 결혼하고 애 낳는 것만 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5.51
[달다리]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하고왔어요!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8
늘부예요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달달한 말 장인이신가... 막 심장을 조사벌이고 그르시네...이건 절 죽이려는 작가님의 계략이 틀림없어요...
7년 전
독자149
세상.....너무 설레요ㅠ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달달하고 이번편도 달달허고 구너순여유ㅠㅠ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으엉ᆞ이이 정말ㅠㅠ권순영 미친거아닙니까ㅠㅠ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151
진짜떨린다ㅠㅠㅠ순영아♥
7년 전
독자152
영우입니다!! ㅠㅠㅠ잠깐 사정때문에 못 들어왓었는데 이렇게 폭풍 업로드라니..!!ㅎㅎㅎ정신없이 읽었더니 댓글을 안 남기고 잇었어요 ㅠㅠㅋㅋㅋ 얼른 회식 그 후 보러 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153
악악악ㅠ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심장 뛰게 하는 데 뭐 있나봐요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사랑훼여.. 쏘 러뷰ㅠㅜㅜㅜㅜㅜ❤ 권교수 때문에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호시탐탐]입니다!!!하ㅠㅠㅠㅠㅜㅠㅠ진짜작가님저죽어요ㅠㅠㅠㅠㅠ어떡햐ㅠㅠㅠㅠ너무설레잖어요!!!!!!글너무잘쓰셔허ㅜㅜㅜㅜㅜㅜㅜㅜ회식그후도보고왔어요...그러므로전생을마감...관짜주세요ㅜㅠㅠㅠㅠㅠ설렘으로죽음..좋을글감사해요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어머나 세상에나ㅡ자까님 진쟈루 너무 좋고 설레버리고~~~ 권교수 츤데레 마구 상상돼요ㅠㅠㅠㅠㅠㅜㅜ 회식 그 후 한 번 더 읽고 와야지요 너무 좋은걸요ㅠㅠㅜㅜ
7년 전
독자156
까와이입니다.. 권교수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언제 사귄다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사랑합니다 뿅뿅
7년 전
독자157
권교수 고백도 박력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겨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와 대박 권순영..와...설레곺멋있고 혼자 다 하내요..ㅎ...작가님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요ㅡ.와..이것은 명작입니다 명작...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쑨쑨이예요ㅠㅠㅠㅠ 윽ㅠㅠㅠ 오늘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ㅠㅠㅠㅠ 으아 너무 설레쟈나용ㅠㅠㅠ 오늘도 장 읽구 갑니다아아
7년 전
독자162
순영이한테이뻐보일려고 저렇게 입고왓는데 손정돈 좀 잡읍니다!!!ㅋㅋㄱㄱㅋ
7년 전
독자163
아진대박이네오ㅜㅜㅜㅜ구ㅏ순영..ㅜㅜ
7년 전
독자1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5
끄아유유ㅠㅠㅠㅠ큐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와 육성으로 소리질러버렷장아ㅛㅠㅠㅠㅠㅠㅠㅠ하 권순영 다가오세요 대박 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6
헐 세상에..... 시험 때문에 지금 온 슈크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ㅜ 아 진짜 보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는지 ㅠㅠㅠㅠㅠㅠ워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7
서영
아 와 작가님 이거 솔직히 이렇게 설레게 쓰기 있어요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윽

7년 전
독자168
으아ㅠㅜㅜ미쳤다ㅠㅜㅜ순영아
7년 전
독자169
와ㅡ.ㅠ 펑펑!! 내 심장도 펑! 여주 얼굴 심장도 펑펑!! ㅠㅠㅠ 진짜 권순여우ㅜㅜ 그얼굴로 그 눈빛으로 다가가도 된다고 하면 당연히 되지요ㅠㅠㅠ 진짜 미친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0
어윽 제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갈께요 저 빨리 정주행 달리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우로로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이한테 더 다가와도 된다고 전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작가님 글 완전 잘 써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2
안젠벨트부터.. 보면 웃음이 난데..세상에 다가가도 되냐고 물었어..(말잇못 콩닥콩닥
7년 전
독자173
공포연극이라니 권교수님 노린거같네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4
진짜 잘 쓰시는거 맞아요ㅠㅠㅠ 순영이 대사 하나하나가 다 이렇게 설레나요ㅠㅠㅠ
7년 전
독자175
허루ㅜㅜㅜㅜㅜㅜ대바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너무 설레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6
와세상에 이게 뭐시여 작가님 와아아앙ㅇ 권수녕 설렘퍽발 예아 신알신하거가요!
7년 전
독자178
아 너무누ㅜ머누너누머누무너너무크 설렘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헐 진짜 대박 ㅠㅠㅠㅠ 권순영 너무 설레 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 왜이리 고백을 멋있게 하는 거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ㅈㅣㄴ짜 여주 너무 부럽다... 순영아........... 내 심장.....
7년 전
독자180
아... 미쳤다ㅜㅜㅜㅜㅜ 진짜 설렘사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어..진짜...감탄...순녕아 남자다잉ㅠㅠㅠ❤❤❤❤
7년 전
독자182
어멋..세상에....전 이제 여기에 누워야겠습니다(주섬주섬) 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막 다가와도 됩니다퓨퓨ㅠㅠㅠㅠ퓨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작가님...... 저 거짓말 안하고 학교에서 소리지르고 울뻔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84
가사대로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 밤에 잠은 글렀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진짜 설레서 죽을것같아여ㅜㅜㅜㅜㅜㅜ순영이 너무 섹시한거 아닙니까ㅜㅜㅜㅜㅜ하.....진짜너무설레서 가슴이 아프네여ㅜㅜㅜㅜ흐헣ㅎㅎㅎ❤️❤️❤️❤️❤️
7년 전
독자18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폐쇄된 수술실 명배우 아주 칭찬해.
7년 전
독자191
어머나!!!! 너무너무너무 좋아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
7년 전
독자192
이거 고백 맞나요...? 맞다면 매우 심쿵하는 부분 그린라이트
7년 전
독자193
와아아아아 남자손잡는거아니면 권교수손은 막 잡아도되는건가요? 와아아 명대사다 진짜.. 호우! 작가님!!!
7년 전
독자194
대미쳤우 야 권순영 아니 오ㅏ순영아ㅠㅠㅠㅠ너무 설레 진심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순영이 손잡는거 ㄹㅇ 완전 설렌다 와우
권순영 고백도 완전 설레여!!!
진심 둘이 언제 사귀죠 빨리 사겼으면 좋겠어여!!!!

7년 전
독자196
와 제 심장어떡하실꺼에요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롸와ㅠ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이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세상에 완전 달달하네요ㅠㅠ
7년 전
독자198
이게 뭐야~~~ 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질간질해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199
아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주먹울음) 간질간질해서 심장이 터질ㄹ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끄아아ㅏㄴㄱ 완전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네요ㅠㅠ
7년 전
독자201
세//세상에.... 순영아.... 너무 좋아요 이전화ㅠㅠㅠㅠ 정말 즐겁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02
와 그럼 이제 사구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3
댑악 설레네요ㅠㅠ 배틀연애도 곧 나오겟죠
7년 전
독자204
연극 내용이 아주 바람직하네요!!!!!!!
7년 전
독자205
여주 발목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님. 권순영, 멋있다!!! 난리난다!!!!
7년 전
독자206
아우ㅜ우ㅜㅜㅜ눈물날것같아여 순영이가 너무 멋있아서 잘생긴 순영이얼굴이 둥둥거려요오ㅜㅜㅜㅜ
7년 전
독자207
으어어어 권순영 짱 달달해!!
7년 전
독자208
워ㅏ ㅠㅠ너무좋아ㅠㅠㅠ너무설렌드악 ㅠㅠㅠ
7년 전
독자209
ㅋㅋㅋㅋㅋ아 둘이 첫데이트를 공포연극으로ㅋㅋ권순영 노린건가여ㅋㅋㅋ 귀여워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0
와 ....와 ...연극초이스 굳초이스입니다 권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나 ...말도어쩜저리 상큼하고 깜찍하고 귀엽고 섹시하고 막 설레고 다해라 권순영 ㅠㅠㅠ진짜 ㅠㅠㅠ 여주귀엽고 예쁘다는듯이 쳐다보는거 너무 좋자나요엉ㅇ어 ㅠㅠㅠ
7년 전
독자21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2
무슨 고백ㅇㄹ 저리 설레게 해ㅠㅠㅠ 인간이 아니야 권수녕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
어디있나요 이런 달달한 권교수님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아ㅏ아ㅏ아아!!!!++!!! 미쳤어!! 와 대박
7년 전
독자215
진짜 다했다 그리고 잘했다ㅠㅠㅠㅠㅠㅡ브금도 어울려ㅠㅠㅠㅠ잠은 다 잤다 진짜ㅠㅠㅠ너무 설레는 거아니냐ㅠㅜㅠ인간적으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6
와 짱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평화로운 일상에 권순영 무단칩입이요.(오글) 책임져 주시기바랍니다. 조져버린 제 심장...........(power 오글
7년 전
독자218
다룰줄아는 남ㅈ....ㅏ..
너란남ㅈ....ㅏ...
작가님.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권순영너무설레요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신을못차리겟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아아아아아악!!!!!!!!!!!!권순영!!!!!!!!!!!!!사랑해!!!!!!!!!!!!!!!!!
7년 전
독자221
어허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칭찬해 연극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막 막 막 심장이 막 터질거같아요오..........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223
아 막 심장이 간질간질ㅜㅠㅠㅜㅠ 완전 몰입했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24
와 첫 데이트에 공포연극 권순영 선수네요 ㅎㅎ 진짜 몰입도 최고고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 작가님 진짜 리스펰乃
7년 전
독자225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ㅜㅠㅠㅠㅠㅜㅜㅠㅜ진짜 권수녕 막 사람ㅁㅏ음 그렇게 하는거아닌데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
7년 전
독자226
설렌다..설레죽는다...저 여기서 죽어요 도륵...
7년 전
독자227
어마 스벌 내 ㅋ심장 작가님이 다 조져놈
7년 전
독자228
손 잡는게 이렇게 설레는 거 였구나 크으...... 연극 덕분에 크으... 저런 고백 넘나 좋아여 짱짱..❤❤
7년 전
독자229
와 진짜 권순영 멘트봐...저건 듣는 사람이던 보는 사람이던 안 설렐 수가 없는 멘트야 진짜 와...순영아...
7년 전
독자230
호억ㅎ허어억허억....권순영아.......하읍......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래가 걍 내 심정.....fnccb??!!!b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굉장히 흐뭇한 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7년 전
독자232
워호!!!!!퓨ㅠㅠㅠ 드디어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3
...다가와...다가와도되요순영아....순영아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최고라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4
엉엉...저 손 잡는 짤 너무 설레여....흫 한동안 스크롤을 못 내렸다는...정말 오늘 밤 잠 못 잘 거 같네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235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 왜이렇게 설레죠..
7년 전
독자236
와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38
아ㅠㅠㅠ저 손잡는움짤너무 바람직해요ㅠㅠㅠ순영아 제발 더 다가가줘ㅠㅠㅠㅠㅠ아순영이 존댓말하는게 진짜 너무발리네어ㅠㅠ
7년 전
독자239
와....진짜....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설레죽을거같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ㅇ긍ㄱㄱㅇㄱ윽으 심장박살나 심ㅈ당.....ㅣ.ㅣㅣ심장!@!!!!!내심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해서 눈ㅇ물이ㅠㅠㅠㅠㅠ 여주 끄덕끄덕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아 젠장 키는 몇센치인지 궁금해지는군여
7년 전
독자241
아ㅏㅜ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 세상사란들 드디어 사귄데요 엉어유ㅜㅠㅠㅓ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진짜 말투 너무 발리고 ㅓ러ㅜ루ㅜ르우 진짜 심장이 펑할꺼같아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2
홀ㄹㄹㄹㄹ무슨ㄴㄴㄴㄴㄴ역금ㄴㅋㅋㅋㅋㅋㅋㅋ연극이름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ㅓ도 수술실ㄹ보고싶냐ㅑ .... ㅠㅜㅜㅠㅠㅠ글도ㅠㅠㅠㅠㅠㅠ진도나갔ㅅ다ㅠㅠㅠㅠㅠㅠㅠ호롤ㄹㄹㄹ
7년 전
독자243
엌 미친 손끌어서 다시 앉히는거 넘 설레는거 아님믺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4
와!!!!!!!!!!!많이 다가와주세요ㅠㅠㅠㅠㅠ진짜 빨리 다가와주세요ㅠㅠㅠ 당신만허락할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아아아라ㅏ라라라라라라ㅏ라
7년 전
독자247
아 미챠ㅛ다 미챴다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사람 설레게하는 말재주가 있으신 게 분명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8
와ㅠㅠㅠ 고백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아진짜 심장떨려ㅜㅜㅠ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ㅜ나죽어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0
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니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제 심장좀 어떠케 해조요ㅠㅜㅜ 설레 주글꺼가타여ㅠㅠㅠㅠㅠ 하 하 하 아 진짜.채고 최고...
7년 전
독자251
드디어 둘이 발전이있네요ㅜㅜㅠㅠㅠㅠ 진짜 권교수말하는거 제 스타일ㅠㅠ
7년 전
독자252
설레 죽어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3
순영이에 대입 너뮤 잘되요ㅠ
7년 전
독자254
ㅎ..ㅏ...~~~~진짜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쏘스윗 설렘킹 다정킹 권순영...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네 빨리 사겨줘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5
억......그럼요ㅠㅠㅠ 예쁘게 입고 나가서 절대로 손 함부로 안 잡을 게요ㅠㅠㅠㅠ그리고 진짜 잘 쓰시는 거 맞아요ㅠㅠㅠㅠ 착각이 아닙니다 늦게 봐서 아쉬울 따름이고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ㅠㅠ
7년 전
독자256
진짜 이번편 미쳤다ㅜㅜㅜㅜㅜㅜ수녕아ㅠㅠㅜㅜ ㅜ 폐쇄된 수술실이 신의한수ㅋㅋㄱㄱㅋㄱㅋㄱ
6년 전
독자257
순영이 하는 말마다 다 설레고... 곧 있으면 듈이 사귈것같고...난 너무 기쁠것같고...ㅠㅜㅜ
6년 전
독자258
오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ㅜㅠㅠㅠㅠ빨리 사겨라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259
흐어ㅏㅜㅠㅠㅠㅠㅠㅠㅠ손잡았대요~~~ㅁ!!@!!@!
6년 전
독자260
배우님 매우 감사합니닾
5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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