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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꾸깃꾸깃이예요! 드디어 완결이네요.... 웨일리언 첫 화가 15년 12월 21일 날 써졌더라고요... 벌써 일 년을 훌쩍 넘겼네요..... 사실 제가 의지가 약한 편이라 이렇게 오랫동안 연재되는 작품을 거의 끝까지 못 보는 편인데 작가님 글은 도저히 중간에 멈출 수가 없는 글이라서 이렇게 쭉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진짜 마지막 회......짠하면서도 뭉클한 역대급화인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석진이라는 캐릭터에 반했어요...... 그리고 장 씨 아줌마가 신고를 했다고 말을 하는 장면에는 왠지 모르게 장 씨 아줌마가 밉더라고요... ᅲᅲᅲᅲ진짜 마무리까지 작가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으로 글 읽은 것 같아요. 그 후의 이야기라던지 번외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작가님!항상 좋은 글, 예쁜말들 그리고 글이랑 어울리는 노래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웨일리언 완결진짜축하드리고!앞으로 더 좋은글로 작가님 더 많이 보고 싶어요!오늘 고생하셨어요!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 좋은일만 가득 있으시길 바랄게요!
7년 전
독자2
헐 작가님!
7년 전
독자3
헐 완결
7년 전
독자6
아 안돼요 작가님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어떡해 너무 슬퍼 진짜 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요 우리 애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
새벽입니다... 정말 오지 않을 것 같던 완결이 왔네요... 브금과 함께니 더 마음 아프고...ㅠㅠㅠㅠ 모든 걸 다 짊어지고 가는 석진이도 너무..ㅠㅠㅠㅠㅠㅠㅠ 슬프지만 담담해서 더 슬픈...ㅠㅠㅠㅠㅠㅠ 좋은 작품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작가님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글에서 봬요!
7년 전
독자5
모찌
7년 전
독자7
안녕하세요 정국아전정국입니다ㅜㅜ 진짜 1화때 아 이건 진짜 대작이다!!생각하고 같이 달려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네요,,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픔으로 인해 살인을 저지르는 그런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할수 잇엇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 앞뒤에 적어주시는 인용글귀들도 다 주옥같은 글들이엇던것같습니다ㅜㅜ 아무튼 완결까지 정말 고생많으셧구여 좋은 글 진짜 감사햇숴요 사랑해요작까님
7년 전
독자8
0609입니다!! 이 작품은 읽을 때 마다 감탄하면서 봤는데 벌써 완결이네요...ㅎㅎ 정말 좋아했던 작품인만큼 완결에 대한 아쉬움도 커요ㅠㅠㅠ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9
끝이왔군요ㅠㅠㅠㅠㅠㅠ가슴이미어집니다 작가님의글을읽어서행복했어요ㅠㅠ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
☆이현☆입니다! 드디어 웨일리언이 끝을 맞이했네요. 웨일리언을 읽으며 많이 울기도 했고, 놀라기도 했고. 첫화는 아니지만 작가님과 같이 달리면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글 처음 시작했을 때 인용한 글들도 너무나도 좋았고. 감사합니다. 제게 쉽게 접하지 못할 글을 읽게해주셔서. 아, 보내기 싫어요.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보내줘야겠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1
드디어 완결이네요ㅠ읽으면서 숨이 턱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어요ㅠ이렇게 좋은 글이 끝이 났다니 너무 아쉬워요ㅠ진짜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분위기 대박 아닙니까 저 지낮 울면서 읽었어요 처음에 현수가 나왔을 때부터 가슴이 먹먹해지더니...근데 진짜 끝까지 윤기는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에 석진이 장면에서 혼자 방안에서 울었어요 작가님 진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아! 그리고 작가님 (소심 소심) 제가 확실하지는 않은데 제가 예전에 암호닉을 신청했던것 같은데 없는것 같아요...아닌가? 제 착각인가?ㅎㅎㅎ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서 행복했습니다!
7년 전
독자12
수특입니다ㅠㅠㅠ 아 이렇게 빨리 완결이 나올 줄은 예상도 못하고 있었어요ㅠㅠ 심지어 예상했던 결말이랑 달라서 처음엔 당황스러웠는데 이 결말이 아니면 웨일리언52가 아닌거 같아요ㅠ 작가님 글 통해서 좋은 글 많이 봤고 소설책 한편 보는 기분도 들었어요! 수고하셨습니당 메일링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3
아 그리고 오늘 다시한번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31.222
영덕대게
7년 전
비회원31.222
안녕하세요 영덕대게 입니다 애정하는 작품이었는데 벌써 끝이라니 아쉬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었습니다.... 애들이 결국 다들 끝까지 불행해진 것 같아서 아쉽네요ㅜㅜ 근데 그래서 결말이 뜻하는 바는 재수없게 범죄자들이랑 엮이는 바람에 스톡홀름증후군 걸린 여주와 그 범죄자들의 최후 인거예요? 작가님이 아무리 인물설정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시련과 고통을 겪었다고 해 두셨대도 애들이 저지른건 범죄 아닌가요ㅋㅋㅋ 경범죄도 아니고 살인, 마약거래면 중범죄인데ㅋㅋ 어쨌든 등장하는 인물들이 무얼했건 모두에게 몰입하고 애정이 있고 좋아했지만 여주의 태도에 대한 작가님의 서술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마지막편은 읽지 말걸그랬어요ㅋㅋㅋ 다른사람들은 방탄이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당연히 미친사람 취급하고 피해야죠ㅋㅋ 왜 다른사람들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하는 이해심 부족한사람들로 만드세요.. 애들이 죽인 무고한 피해자들은요....ㅎㅎㅎ 피해자들 중에 나쁜짓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 그래도 그사람의 생사를 왜 애들이 결정하는데요...? 애들 상황은 진짜 모두가 딱하고 안타깝지만 그게 살인을 정당화 하진 않잖아요 허허 누가 마지막편만 보면 진짜 억울하게 잡혀들어가는줄 알겠어요 여주 상황에서는 함께 동고동락하고 정신적으로 유대관계도 있는 사이지만 현실은 티비에 나오는 범죄자들이랑 별다를바 없는 상황인데ㅋㅋㅋ
7년 전
독자14
감자입니다 옆에 엄마 주무시는데 이 눈치없는 눈에 물을 뱉어내네요ㅠㅠㅠㅜㅠㅠㅜ 어 진짜ㅠㅜㅠㅠ 김석진은 맨날 혼자 짊어지고 혼자 아프네ㅠㅠㅜ
7년 전
독자15
모아니면도 에요!!이 작품 독방에 추전받아서 읽게되었고 정주행하고 암호닉신청했던게 엊그제 같았었는데 벌써 완결..끝이 오긴오네요ㅠㅠㅠ이 작품이요 제가 처음 접한 작품이라서 암호닉신청도 이 작품이 처음이라 그런지 보내기 싫네요..그래도 작가님덕분에 지금까지 재밌게 읽었어요!!!아직 번외편까지 있으니 끝난게 아니죠~히히.그동안 재밌고 감동있고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
경쨩입니다 와... 아니 정말 예상치 못한 결말입니다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애들은 결국 못돌아온거죠.?.. 음 어려운 결말이네요ㅠㅠㅜㅡ 그런데 현수가 그 국밥 집에서 일하는건 다행이에요 그런데 윤기 진짜 어떡해요ㅠㅠㅠㅜ 장씨 아줌마 진짜 ... 아니 진짜루 윤기 어떡하나요ㅠㅜ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근데 여주가 그렇게 알아차린것도 신기해요 전 아무것도 눈치못ㅎ챘는데 아무튼 오랫동안 웨일리언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거의 처음부터 같이 달렸던 독자로서 끝난게 너무 아쉽고 여운이 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 메일링이든 다음 작편이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7
르래입니다ㅠㅠㅠㅠ끝이 났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내용도 너무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도 드네요 애들이 이제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그동안 이렇게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8
안녕하세오ㅠㅠ 작가님 버뚜입니다 여주가 석진이가 말한 나라고 한거 생각했을때 진짜 소름돋았고ㅜ 진술할때 ㅠㅠ 이렇게 끝나네여ㅠㅠ 완결까지 수고하셨고 첫회부터 쭉 재밌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19
큄입니다 벌써 끝이나다뇨ㅠㅠㅠㅠㅠ 결말이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네요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20
석진아ㅠㅠㅠ 결국 진짜 아이들을 위해 모든걸 거네요 ㅜㅜㅜㅜㅜ잘읽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1
0522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을 받게 되더라도 나와서 행복하기를 바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생각해보니 이 결말이 웨일리언이랑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요ㅠㅠ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7년 전
독자22
보보입니다... 작가님말처럼 웨일리언이 완결이라니요... 정말 믿기지 않아요...ㅠㅠㅠㅠ 애들이랑 여주랑 석진이까지 행복해지는모습, 태형이가 피 없이도 불안해하지않고 살아가는 모습 모두 보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23
동그레입니다ㅠㅠㅠㅠㅠ 여주가 마지막에 우리가 아니라 내가 였다고 알았을 때 진짜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 석진이ㅠㅠㅠ 마지막까지ㅠㅠㅠㅠ 언젠가 석진이에게도 봄이 오겠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자까님 ㅠㅠㅠ 청모입니다.... 웨일리언이 끝이라니.... 제가 유일하게 읽고 있던 글인걸요.... 작가님 글은 범죄라는 어려운 주제를 담으면서도, 미화되지 않은 글이라서 좋았어요! 불편한생각 절대 들지 않았고 살인에 대한 내용인데도 너무 편한 마음으로 봤답니다.... 당연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최애가 지민이기도 했거든요! 작가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써주신것도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7년 전
독자25
슈팅가드에요
제가 현생에 치여살다가 이제야 이 글들을 보게 됬네요ㅠㅠㅠㅠ웨일리언52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눈물이 다 나네요 석진이가 다른 얘들을 위해서 이 짐을 다 진다는 게 한편으로는 고맙기도 하지만 너무 슬프네요ㅠㅠ 불쌍한 우리 석찌니ㅠㅠ이런 주제를 다루기 힘드셨을 거 같은데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작가님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26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제가 암호닉을 신청했었던 것 같은데 암호닉에 없네요 세상에...ㅠㅠ으엉 외전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래도 본편 메일링 해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해요!!! 글잡을 처음 보기 시작했을 때 작가님 글을 접했었는데 여러번 두고두고 정주행했어요 작가님이 처음과 끝에 써주시는 글들도 너무 좋았고 그냥 웨일리언 자체가 너무너무 좋아서 항상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당 하 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었지만 그건 제 상상에 맡겨야 하겠지여...?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작나오시면 그때도 바로 달려갈께요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63
작가님 니나노예요ㅠㅠㅠㅠㅠㅠ웨일리언이 끝났네요.....맨 처음 글을 접했을때 살인에 대한 글이라서 뭔가 어렵기도 했는데 점점 빠지면서 봤던 것 같아요ㅠㅠㅠㅠ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6.9
땅위입니다!! 으어어어어유ㅠ 석진이ㅠㅠ 사람이 왜 그렇게 착한가요ㅠㅠ 그리고 윤기가 최초 신고자를 아나요? 알았으면 굉장히 충격받았을거같은데... 최근에 정주행한 거같은데 벌써 완결이네요 ㅠ 그동안 수고하셨고,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ㅠㅠ 다음에 다른 작품으로 다시 뵈요!!
7년 전
독자27
또비또비
헐허류ㅠㅠㅠ 작가님 완결이네요 ㅠㅠㅠㅠㅠ 현수가 이제 새우깡 사줄수있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터졌네요 ㅠㅠㅠㅠㅠ
우리 착한 현수 ㅠㅠㅠ 누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ㅠㅠㅠ
모든 죄를 다 안고 가려는 석진이 너무 안타깝고 슬퍼고 ㅠㅠㅠㅠ 1년 동안 정말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작가님 ㅠㅠ
완결이라는게 너무나 아쉽지만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

7년 전
독자28
[뱅탄]이에요 혹시 암호닉 안됐나요? ㅠㅠㅠ 아무튼 끝나서 아쉽고 메일링 끝나서 아쉽네요 메일 여기서 써도 될까요? 제 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7년 전
독자29
헐ㅠㅠ 제가 암호닉을 안신청했던가요? 정리된건가요?ㅠㅠㅠ 수능 끝나고 올만에 들어왔는데 암호닉에 제가 없네요ㅠㅠ 옛날에 정주행하다 신청했던것 같은데ㅠㅠ 아쉬워라ㅠㅠㅠ 드디어 웨일리언이 완결이 났네요.. 석찌때매 맘이 먹먹해지네요ㅠㅠ 브금은 뭔가요?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30
버블버블이에요!
완결이라니..섭섭하네요ㅠㅠ석진이는 어릴때부터 너무 큰 짐을 짊어지고 살아온 것 같아요.감옥에서라도 마음 편하게 마지막을 보냈으면 좋겠네요..나머지 아이들은 비록 상처도 많고 아프고 괴로운 현실이지만 잘 이겨내고 이젠 정말 멋지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작가님 글 정말 너무 좋아했는데ㅜㅠㅠ특히 위에 글 인용해두신 부분은 캡쳐도 여러 번 했었습니다..ㅎㅎ개인의 아픔과 현실과 상처는 아무도 몰라준 채 그들을 탓하기만 하는 세상이 너무 야속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못은 잘못이니까요.작가님 25편까지 이렇게 좋은 글 끌어오시느라고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쭉 기억하겠습니다ㅎㅎ.밝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보면서 위로가 되는 글이었어요.늘 잘 보고 있었습니다!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1
유뇽뇽이에요! 드디어 웨일리언이 끝났네요... 끝까지 책임지는 석진이,,,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ㅜㅜㅠㅠ 그래도 석진이는 언젠가 나왔겠죠..? 그들이 다시 뭉치는 날을 상상하게 만드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비회원16.63
작가님 오늘 처음봤는데 완결이네요
애들 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겧어요ㅜ

7년 전
독자32
와ㅠㅠㅠㅠㅠㅠ완결 축하드려요ㅠㅠㅠㅠ 왜 암호닉 신청을 안했지ㅠㅠㅠㅠㅠ 너무 아까워요ㅠㅠㅠㅠ 웨일리언옛날부터 잘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33
하...벌써 완결이라니... 아쉽지만 너무 좋았던 작품..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191.123
긍응이에요 완결이났네요 웨일리언이... 진짜 너무재밌어서 친구한테도 추천해서 친구도 너무좋아하고 그랬었는데ㅠㅠㅠㅠㅠㅠ하.. 운명이란 진짜 묘한거같아요 진짜 작가님 웨일리언 너무잘봤어요 좋은말도 참많이봤고 소름돋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ㅠㅠㅠ정말너무좋았어요 감사해요 다시한번 정주행 해여겠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작가님의 또다른글 언젠간 나오겠죠?? 기다릴게요흐흐♡
7년 전
독자34
웨일리언이 끝이라니...끝이 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결국 끝이 났네요ㅜ작가님 처음과 끝에 글 인용한 거 적어두는 부분 너무 좋아했는데 그거도 이제 끝이라니ㅠㅠ각자 한명 한명의 이야기에 저도 같이 아파하고 울고 그랬는데 결국 끝은 석진이는 아이들의 봄을 지켜주는거네요 석진이 빨리나와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윤기는 어머니가 신고자 인거 알고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여주도 지민이한테 사랑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아이들이 꼭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웨일리언 이제 떠나보냅니다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207.168
안녕하세요 자까님 웨일리언 중반부터 같이 달리던 독자입니다 친구가 말해줘서 달려왔어요! 작가님 글 신알신 울리면 신나서 들어왔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저는 더 이상 회원으로 댓글을 달 수 없게 되어버렸고 웨일리언도 끝나버렸네요8ㅅ8 암호닉 신청을 못한 게 쪠일 아쉽네요 엉엉ㅠㅠ 웨일리언은 제 인생 조직물이에요 지쨔ㅠㅠㅠㅠㅠ 정말 좋아했어요ㅠㅠㅠㅠ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
요2예요!!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오랜시간을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걱정도 많이 하면서 본 작품이었는데 끝이 났다고 하니까 매우 이상하고 낯설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계속 있을것만같았는데 완전히 결말이 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시원섭섭하네요ㅠㅠㅠㅠㅠ그동안 멋진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36
야끙입니다 완결이라니..웨일리언이 완결이라는 말이 왜이렇게 어색한걸까요 첫화부터 같이 달려오면서 웃고 울고 정이 많이 들었던 글이였는데 이제는 그것을 추억으로만 담으려니까 너무 슬퍼요 읽으면서 제발 끝이아니길 끝나지않기를 계속 바라면서 읽었던것 같아요 현생에서 다른 일을 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완결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입부에 항상 적혀있던 글들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몇몇 글은 너무 좋아서 캡쳐도 했었거든요 지금 달려오시느라 수고한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설날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7년 전
독자37
암호닉은 없지만 열심히 챙겨본 독자랍니다 ㅠㅠㅠㅠㅠ아 끝이 났네요 ㅠㅠㅠㅠㅠ마지막에 뭔가 미화되었던 살인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달까요 ㅠ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
7년 전
비회원218.27
이브닝이예요!
웨일리언이 완결이라니... 진짜 놀래서 들어왔어요 ㅠㅠㅠㅠ 넘나 슬픕니다 연재중에 알게 되서 첫화부터 정주행 후 중반부터 함께 했었는데요 이렇게 끝나다니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정말 항상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끝이라니... 아... ㅠㅠㅠ 아이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너무 슬픈아이들.... 정말 제 인생작품이예요 ㅠㅠㅠ 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런 좋은 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해여 잊지 않을거예여 ㅠㅠㅜㅜ

7년 전
독자38
빠밤입니다 완결이 났네요 너무 복잡하고 아파서 끝이 날수있을까 했는데 어떻게든 끝은 오네요 그동안 수고하셨고 외전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39
맛짬뽕입니다! 으아...? 석진이가 독박쓰려고 그런 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믈론 살인을 비롯한
범죄들이 절대 옹호할 수 없는 행동들이지만 맘이 아프네요ㅠㅠㅠ
마지막이라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작가님 너무 고생하셨고 독자인 저는 즐겁게 읽어왔습니다! 메일링을 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ㅠㅠ 다음 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40
안녕하세요 작가님 복숭아 입니다! 제가 10대의 마지막에 본 글이 20대가 되서야 끝을 맺는다니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아요. 그만큼 작가님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거겠죠? 20대에 접어 들면서 현실에 치이다보니 작가님의 글을 같은 시간에 달리지는 못했지만 늦게라두 시간이 나서 끝은 같은 날에 맺을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작가님의 작품은 글의 내용에 맞는 책을 인용해서 시작하잖아요. 처음 읽었을 때는 신선하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점점 갈수록 그 책이 위로가 되면서도 글에 집중이 되도록 도와주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작품 속 개인들 마다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에 안쓰럽기도 하지만 감동도 많이 했습니드. 오늘 작품을 보면서 석진이가 이런 날이 언젠가 오겠지 하며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 너무 아리네요.. 아이들을 너무 사랑해서 혼자서만 짊어 가려고 하려는 모습레 감동도 받았구요.. 작품 슉 석진이는 지금은 힘들겠지만 후에 아이들과 웃으며 행복한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새해에 제가 아끼던 작품을 떠난다니 마음이 아프지만 한 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는 뜻이니까 좋습니다! 멋지고 재밌는 작품을 이렇게 완결 내주서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독자41
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결이라니ㅜㅜㅜㅠㅠㅠㅠㅠ저는 왜 늦게 정주행 해서 암호닉을ㅠㅠㅠㅠㅠㅠ나 왜 재때 읽지 않았냐ㅠㅠㅠㅠㅠㅠㅠㅠ반성해라ㅜㅠㅠㅠㅠㅠㅠ진짜 석진이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 쩔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ㅠㅠㅠㅠㅠ브금때문에 더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비회원209.139
작가님! 이 작품 이제서야 발견하고 두 시간 정도 정주행했어요 정말 명작이에요 잘 보고 가요 ♡♡
7년 전
비회원141.5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벌써 whalin52가 끝이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1년동안 고생하셨어요 진짜ㅜㅜㅠㅠㅜㅜㅜㅠㅠ이번편 마지막에 있는"그들의 봄이 자신의 봄이였으니"라는 구절이 딱 박혀서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ㅜㅜㅜㅜㅜ브금도 짱이에요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작가님 짱짱!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7년 전
비회원54.130
❤️마츄❤️예요
처음 이 글을 읽었던데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완결이네요
석진이너무 맴찢이고ㅠㅠㅠㅠㅠ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는데 외전에서는 그럴 수 있겠죠?ㅎㅎ
그게 꿈속이라는걸 제외한다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2
쿄캬쿌라아 에요
제 첫 글잡글이여서 완결이 더 아쉽고 기분이 싱숭생숭하네요ㅠ 항상 웨일리언52볼때마다 좋았고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석진이가 희생하는 부분은 정말 마음이 아팠고 ㅠㅠ 작가님이 항상 삽입하시는 글들도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재밌게 읽었던 첫 글잡글이 완결이 나네요 오늘 배경음악이 여운남게하는데에 한몫한 것 같아요 정말 매회마다 잘 보고있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작가님 다음글도 기다릴게요 제 첫 작가님이시니까요❤

7년 전
비회원14.80
작가님 안녕하세요!
아 웨일리언52가 완결이라니ㅠㅠ 쉽게 느껴지지 않는 작품이네요 암호닉이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제가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태라 메일링을 못받게 됐네요 그치만 너무 좋은 작품들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87.121
헐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진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아프고 정말 슬퍼요...ㅠㅠㅠ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ㅠㅠㅠ 외전....암호닉..(시무룩)...너무 아쉽네요ㅠㅠ엉어엉ㅇ어유ㅠㅠㅠㅠ그동안 수고하셧어요ㅠㅠ!! 글귀들도 하나하나 너무 좋았고 음악도 좋았고 작가님 글도!!ㅠㅠㅠ너무 좋았어요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3
꽃소녀입니다!!!
웨일리언이 드디어 완결을...ㅠㅠㅠ막 뭔가 시원섭섲하네요ㅠㅠㅠ마지막에 석지니말하는거 보는데 막 저도 모르게 울컥해서...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팠아요ㅠㅠㅠ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구 다음작품에서 뵈요!!!!

7년 전
독자44
맴매때찌
...진짜 여운이 길고 슬픈 결말이에요.....석진이는 정말.....석진이 대사 보니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ㅎㅎㅎ 이미 완결이 났는데 끝이 아닌 느낌이라 이상하기도 하고...여운도 길고 생각도 정리가 안돼서 글이 두서가 없네요ㅋㅋ
그동안 1년 넘게 연재하시느라 정말 고냉하셨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댜ㅜㅜ웨일리언은 제 인생 빙의글 중 하나일 거에요 차기작에서 뵙기를 소망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45
또이에요!!! 완결이 났다니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ㅠㅠㅠ 석진이의 말들이 너무 슬퍼요 그후 어떻게 되었을지도 궁금하고 쉽게 지워지지않는 결말이 될것같아요 완결까지 연재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46
미니꾸기에요!! 완결이라니ㅠㅠ 시원섭섭해요 웨일리언은 참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었던거같아요.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작가님!
7년 전
독자47
다시,봄이에요! 와ㅠㅠ 며칠전에 정주행했었는데..벌써 완결이라니.. 석진센빠이 너무 멋있는 거 아니에요8ㅅ8 현수도 이제 일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컸다는 게 진짜 먹먹하네요. 외전 기다리겠습니당 !!작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48
작가님 완결이라뇨 늦게봐서 암호닉 신청도 못했었는대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기회는없나요
7년 전
독자49
연블리
작가님 엔딩까지 좋은글만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니다 항상 이 작품에 시작인용글귀는 읽을때마다 감탄스러웠어요...벌써 완결이라니 아쉽네요ㅠㅠㅠ...석진이가 결국 다 끌어안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51
초코에 빠진 도라에몽이에요
석진이가 모든걸 거의 뒤집어 썼네요ㅠㅠㅠㅠ
윤기를 발견한게 윤기 엄마인게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언젠간 다시 만나서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52
뜌입니다ㅠㅠ 진짜 영원히 완결 안 날것같았던 웨일리언이 완결이 됐네요ㅠㅠ 우리 착한 애들은 서로 자기가 죽였다고 그러고 석진이는 다 알고 또 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정말 슬픈 아이들이네요ㅠㅠ 작가님 정말 완결까지 글 잘 읽었습니다ㅠㅠ 수고많으셨구요ㅠㅠ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251.172
777입니다!ㅠㅠ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 정말 작가님 글 볼때는 빙의글이 아니라 한 소설책 읽는거같아요....특히 앞뒤로 있는 인용글들이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글 읽을 수 있어서 작가님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차기작이 낮에 뜨지 않는 달이였던가요??기대 하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51.172
달이 뜨지 않는 밤이네요....ㅎㅎ민망해.....8ㅁ8
7년 전
독자53
작가님!!꽃님입니다ㅜㅜㅜㅜㅜ
안끝날것만 같았던 웨일리언이 끝났네요 아싑기도 하구 시원섭섭해여ㅠㅠㅠㅜ 결국 석진이가 마지막에 다 짊어지는 장면을 볼때 눈물날뻔 했어요...ㅠㅜㅠ 정말 고생 많으셨구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4
꼬이에요!웨일리언이 완결... 여러모로 싱숭생숭 해요..8ㅅ8.... 석진이는 이 모든것에 대한 벌을 홀로 받고자 선택한건가요 석찌나...... (울먹)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웨일리언52와 함께하면서 같이 울고 같이 웃으며 모든 순간이 즐거웠어요
예쁜 글 마지막까지 잘 써주셔서 감사하고, 늘 응원해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56
작가님 민트예요 꾸준히 봐왔던 웨일리언이 끝났다니...그냥 마음이 좀 많이 아픈 거 같아요
.. 석진이가 애들위하는게 눈에 다 보이니가 이렇게 아파도되나싶고 애들이 많이 행복했으면했는데 번외에서 행복하겠요? 완결내신다고 고생하셨어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5.92
나의 그대에요. 각자 아이들의 슬픔을 보며 같이 왔네요. 그 동안 짧지 않은 시간 작가님과 함께 해서 좋았어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7
홉스에요! 으아ㅠㅠㅠㅠㅠㅠ매일 밤 불을 다 끄고 읽던 웨일리언이 이렇게 완결이 다가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시원섭섭하고 석진이의 마무리가ㅠㅠㅜㅠㅠㅠ눈물이 납니다... 작가님 일 년이 넘는 시간동안 너무 수고하셨고 언제나 함께해요!
7년 전
비회원222.9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결말이 이렇게 날지는 상상도 못했어요ㅠㅠ... 마지막회인데도 모두가 비참하고 쓸쓸하네요... 현수가 잘 지내는건 정말 다행이에요. 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58
와ㅜㅜ 완결이라니ㅠㅜㅠㅜㅠ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제 인생글잡 입니다ㅠㅜㅠ
7년 전
독자59
룬입니다!!!!!!!!
이제 완결이네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ㅠ 석진이는 정말... 눈물나게 하네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부디 석진이 바라는 대로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

7년 전
독자60
맙소사입니디!! 헐....완골이 났다고 그래서 뛰어왔는데 이렇게 석진이가....아ㅠㅠㅠ어떡해ㅠㅜㅜㅜ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조만간 정주행 해야될거같아요ㅠㅜㅜㅜㅜ진짜ㅠㅜㅜㅜㅜㅜ너무 슬프다ㅠㅜㅜㅜㅜ최고의 글이였어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0.91
♡0820♡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마지막이라니...슬프네오ㅠㅠㅠ제일 돟아하던 작품이었는데 너무 아쉬워요..ㅠㅠ그동안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비회원28.136
도손
참...석진이가 모든 짐을 짊어지기엔 아직 어린나이인데 근데 그보다 더 어린나이부터 동생들을 이끌어 왔으니.. 꽃피는 청춘이 이렇게 시들면 안되는데 그래도 석진이는 동생들이 자신처럼 살지 않게(?) 그러니까 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려고 저러는게 더 서글프고 그러네요ㅠㅜ
뒷이야기도 보고 싶은데ㅠㅠㅠ 쨌든 정말 기나긴 끝이 마침표가 불완전하게 그리고 어둡게 끝났지만 그 뒤에, 그 끝은 창대하겠죠?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7년 전
비회원201.2
작가님 꾸루입니다 이 글을 처음 읽은적이 엊그제 같고 그땐 이 끝이 이렇게 찾아올줄도 몰랐는데 막상 찾아오니 마음이 먹먹하네요...끝까지 이들 상처를 마주보고 내용을 접하니까 저에게는 정말 마음이 아픈 결말이에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ㅠ 작가님의 필력과 예쁜 말들을 기억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사랑해요 ㅠㅠ❤️
7년 전
독자61
세상에 현입니다 신알신이 안 울려서 밀린 것도 다 보고 왔네요 세상 ㅠㅠ 벌써 완결이라는 게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안 믿기기도 하구... 뭔가 되게 많이 좋아했던 글이라서 시원섭섭하네요! 석진이 뒤의 내용두 넘 궁금하구 ㅠㅠ 정말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넘 드리구 싶었어요! 자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기다리겠습니당 ❤
7년 전
독자62
줍줍이에요...끝이라니...완결이라니... ㅠㅠㅠㅠ담담하면서 그게 넘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그동안고생하셔써요 ㅠㅠㅠ남은연휴잘보내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63
태태요정이에요ㅠㅠㅠ아 웨일리언이 완결이라니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진짜 이번편읽는데 여운 엄청나서 글읽고도 계속 멍했어요 진짜 애들도 석진이 너무 찌통이고.. 항상 글읽을때 브금덕분에 몰입도가 정말 강했어요ㅠㅠ... 작가님 글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저 아쉬워요..ㅠㅠㅠ 작가님 지금까지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64
빵빵입니다 와...완결 뭔가 찡하네요 뭘까요 이 감정ㅠㅠㅠㅠ흡ㅠㅠㅠ작가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이렇게 좋은 작품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퇴행기도 끝까지 롱런해요!
7년 전
독자65
박지민입니다. 세상.... 인티에서 처음으로 접했던 작품이 이 작품이였던 것 같은데... 제가 비회원에서 회원이 되고...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어요...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같이 롱런합시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6
비비빅이에요! 윤기 이야기도 너무 마음이 아프고ㅠㅜㅜㅜㅜ석진이 거짓말은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슬픈데 뭐라 말로 형용할 수가 없네요ㅠㅜㅜㅜ험난한 시간들이 지나간만큼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고ㅠㅜㅜ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연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7년 전
독자67
작가님뽀뽀에요!! 완결 이네요ㅠㅜㅡㅠ 너우나좋아했던 작품이라 완결이라는게 너무 아쉬워요
7년 전
독자68
자몽에이드에요
그동안 밀린거 쫙 읽었눈데 벌써 완결이라니...!
대박작품을 봤다고 설레던게 엊그제 같은데 생각해보니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거네요
그동안 좋은 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69
애플망고예요 웨일리언이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번외로 또 만나겠지만 본편이 끝났다는 아쉬움은 뭐라 말 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석진이의 선택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석진이의 희생으로 윤기 남준이 정국이가 죗 값이 줄거나 없어진다면 그 셋의 죄책감도 엄청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ㅠㅠ 이유있는 살인이 과연 살인이라는 타이틀만으로 여겨져야 하는 걸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글 쓰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
7년 전
독자70
쓰니워더에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나 나올때보고 엥? 이랫는데 저런ㅠㅠㅠㅠ일이ㅠㅠㅠㅠㅠ아말도안되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슬프다...진ㅋ자.......완결이라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자까님 스고 많으셨어요!!정주핼꼳해야지..꼭....장씨쥬근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짐짜 전어요 체고♡♡
7년 전
독자71
작가님의 글을 뒤늦게 읽게되어 암호닉이 없지만 댓글을 꼭 적고싶어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왜 저는 작가님의 글을 이제야 읽게된건지 후회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읽게된거에 감사해할려고합니다
처음과 마지막에 있는 시는 다르지만 둘 다 제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던거같아요
현수가 누나에게 새우깡 사줄 수 있다며, 자긴 이제 행복하다고 말했을때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또 다른 한 편으로는 그런 현수에게 저도 행복하다고 말한 여주의 심정이 어땠을지 한 자 한 자 내뱉기 힘들진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지민이에게 먼저 손을 내민 여주와 자신이 꼭 다시 여주를 보러올거라는 어조로 말한 지민이.
아이들 모두 아무렇지않은척하지만 얼마나 슬플지 제가 감히 짐작할 수는없지만 너무 슬픕니다
맏형으로서 마지막까지도 아이들을 지켜준 석진이
그들을 끝까지 안아주고 자신이 모든 죄를 떠안을려는 그 모습은 정말 뭉클했던거같아요
그들의 미래는 어떨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가님의 글에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한게 매우 후회스럽지만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비회원34.112
완결이라뇨... 처음 글을 쓰실 때부터 챙겨 읽다가 인티를 안 하게 됐었는데 분명 있었던 암호닉이 뭐였는지 도저히 기억이 나질 안 나네요. 어제 마지막 편 읽고 여운이 너무 짙게 남아서 결국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1년동안 되게 좋아했었던 제 첫 글잡인데 이렇게 떠나보내려니 일개 독자이면서도 괜히 시원섭섭하네요.
이상하게 그동안 작가님 글을 읽으면 공감도 가고 위로를 받게 되는 구절들이 참 많았어요. 항상 시작과 끝에 써주셨던 인용글들도 하나같이 좋은 글들이었고요. 앞으로도 잊지못할 글이 될 것 같네요. 1년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72
랄라입니다! 작가님ㅜㅜㅠ 오랜만에 들어오니 신작알림이있어 들어오니 작가님글이 완결났다는 소식이네요 많이 그리웠는 작품인데 이렇게 마음아프게 결말이맺어질줄은 또 몰랐네요ㅠㅠ 이작품하시면서 수고많이하셨고 제가 좋아하는 작품중에 하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정말 재밌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66.192
암호닉이 무슨 뜻인지 몰라 그동안 신쳥하지 않았었는데 작가님에게 저를 알려줄수있는 매체였다는걸 알게되고 진작신청할껄 조금 후회되니다 ㅠㅠㅠ
저는 여우별입니다.
드디더 완결 정말축하드려요!! 처음 읽을때부터 와이건 진짜 클라스가 다르다 싶을정도로 작가님의 뛰어난 언어표현에 놀랐었고
한창 이글을 읽을때 제가 우울한 상태여서 우울한걸 많이 찾았었는데 힘들더라도 글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주인공의 모습을보며 저도 간접적으로나마 조금 힘이 낫었어요! 정말 작가님이 저에게 힘을 주셨다는 걸알았으면 좋겟어요!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73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4
헐 완결이네요...그럼 윤기 엄마가 자기 아들을 신고한거네요..아들인지도 모르고..윤기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요...지민이가 꼭 돌아온다고 했으니까 여주는 행복할수 있겠져?ㅠㅠ석진이가 애들을 지켜줬네요..약속을 지켰네요..자기만 희생하고ㅠㅠㅠ으아 너무 슬퍼요ㅠㅠㅠ비록 암호닉은 없지만 첨부터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ㅠ이제 끝이니 너무 아쉽네요ㅠㅠ
7년 전
독자75
완결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것같아 슬프기도하고 후련하기도하네요 윤기를 윤기어머니가 신고했다니 마음이 먹먹하고 그래요ㅠㅜㅜㅜㅜㅠ그래도 어머니가 기억을 찾고 윤기의 살인을 본것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또한 석진이가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지켜주는것에서 진짜ㅜㅠㅠㅜㅜ마음이아파요
7년 전
독자76
냉채족발입니다 현생에 치여서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ㅠㅠ헝헝 사실 조금 기억안나는 부분도 있어서 다시 정주행하려구요 처음에 독방에서 대작이라고 추천받고 읽었는데 문체 분위기 배경음악 전부 제 취향이라 막 다음화가 궁금하고 좋아했던 때를 잊을 수가 없는데 벌써 완결이라니 너무 아쉬워요ㅜㅠㅠ 마음 아픈 결말이었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오늘 정주행 했는데 아 석진이는 예상하지 못했어요ㅠㅜ 그래도 이렇게 뭔가 열린 결말인듯 아닌듯해서 살인죄가 미화되지도 가볍지도 않게 잘 끝난것같아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 진짜
7년 전
독자78
명언입니다!!!!!! 엉엉ㅇ 작가님 ㅠㅠㅠㅠ웨일리언 52가 완결이 됐네요.. 증말.. 끝까지 아이들을 지키려 하는 석진 또 미래를 기약하는 여주.. 하 그리고 현수ㅠㅠㅠㅠㅠ현수야ㅠㅠㅠ이렇게 완결까지 보니 작가님의 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깨닫게 되네요 어느 한 쪽에 더 치중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게 참 힘든데 .. 그 힘든걸 해내시는 울 작가님 ㅠㅠㅠㅠㅋ..캡짱..!!! ㅠㅠㅠㅠㅠ저는 정말 살인자의 살인의도를 보면 되게 너무..터무니 없는 경우들을 보며 정말 많은 분노를 느꼈는데 그게 내가 아는 사람이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살인의 내막을 아는 사람이였다면 정말.. 여주처럼 그를 감싸거나 안타까워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게 됐어요 믾은 부분들을 알게 됐습니다 작가님 글으 읽고요 ㅎㅅㅎ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지금까지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퓨ㅠㅠ사랑해요 작ㄴ가님 하트!
7년 전
독자79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뒤늦게 독방에서 완결 소식을 듣고 찾아온 독자입니다. 사실 제가 하나하나 연재되는 엇을 잘 기다리지 못해 완결이 난 글잡만 읽고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웨일리언이라는 작품역시도 이제야 보게됐습니다. 아이들의 슬픔이 온전히 저에게 전해졌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예상치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부준은 읽으면서 석진이다 자신들을 위하고 떠난 사실을 알고나면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갈까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말인데 염치가 없지만 지금이라도 [뀽뀽]으로 암호닉으루신청햐도 될까요.. 죄송합니다
7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쉽게도 암호닉은 신청하지 못했지만 웨일리언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81
안녕하세요 밤공기에요! 아이들의 모든 이야기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처음과 마지막에 글귀를 적어주신 것도 이야기를 읽는데 더욱 몰입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82
암호닉을뭘로신청할까나리~
작가님 벌써 완결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처음 읽었을때 분위기에 사로잡혀서 홀린듯이 읽어나간 글이었어요 이렇게 아린 결말을 보니까 안타깝기도 하지만 번외편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니까 기대하구 있을게요!! 또 작가님이 글의 맨앞과 맨 뒤에 써주시는 글귀들이 항상 인상깊었어요 여러모로 너무 좋은 글이었던것 같아요 정말 긴 길을 같이 달렸네요ㅜㅜ 수고하셨구 작가님 캡짱이에여ㅜ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3
슈룹입니다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ㅠㅠ 드디어 웨일리언이 완결을 맞았네요 진짜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는데.. 마지막 완결이 완전한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굉장히 미묘한 분위기라서 신선한것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84
치민아 입니다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ㅠㅠ진짜 제가 요 몇달동안 인티를 접속못했는데 웨일리언52는 꼭 봐야하는 마음에 얼른 달려왔습니다 근데 완결이라니ㅜㅜ슬프면서 한켠으로는 많이 아쉽고하네여ㅠㅠㅠ제 인생 글잡이였거든요 구래도 작가님 다른 작품들이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좋네요! 오랫동안 작가님을 봴수있다는 생각에..ㅎㅎ 작가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7년 전
독자85
오레오에요 웨일리언 완결이라니 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윤기와 여주가 처음 마주할때가 별로 안된 것 같은데 이렇게ㅠㅠㅠ장 씨 아줌마 ㅠㅠ조금 미웠어요 언젠간 끝이 날이었지만 ... 작가님이 올려주시는 인용한 글들도 다 좋았어요ㅠㅠ 아 진짜 끝나니까 너무 아쉽다 석진이도 모두 다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86
첼리에요.
작가님은 마지막화까지도 제게 물음과 답을 동시에 던져주시네요ㅎㅎ 사실 작가님 글을 처음 봤을 때는 제목에 이끌렸고, 보는 중에는 문체와 분위기에 끌렸는데 마지막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매 화마다 앞부분에 넣어두신 글이네요. 왜 이런 글을 이 화에 넣었을까, 무슨 관련이 있는걸까 생각하면서 봤어요 처음에는. 그리고 이제는 저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지고 생각을 묻는 글이 되었네요ㅎㅎ 저번화에서 다들 훌훌 털고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면 좋겠다고 했는데 상상치도 못한 반전?복선?이 석진이의 대사에 있었네요 그들의 봄이 나의 봄이라는 말이 음 뭐라카지 흐뭇?하면서도 마음이 아픈건 사실이네요ㅋㅋ결국은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ㅇㅓ요 다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창작의 고통과 행복을 느끼셨을 작가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처음으로 암호닉을 신청한 그 순간부터 같이 넘나 행복했어요!! 다음 작품에서 뵐게요. 맞아요 다음 작품으로 빨리 와달라고 독촉하는거ㅎㅎㅎ♡

7년 전
독자87
작가님! 유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글잡에서 봤던 웨일리언이.. 완결이라니.. 기분이 묘하네요... 처음봤을때 신세계다!! 너무 재밌다!!
이랬는데 벌써 막 완결이고 번외편 막 이런 말 나오니까 끝났다는 생각이 들면서 작가님 정말 수고하신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용...
오늘 글 정말 찡하네요.. 현수도 찡하고,, 윤기를 신고한 사람이 장 씨아줌마라는 것에 놀랐어요.. 윤기는 어떤기분이였을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석진이... 너무 든든하고 마지막까지 겁났지만 애들을 지켜주려 거짓말까지 하면서 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멋지기도 하고 석진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진짜 석진이가 자백하는 부분에서 너무 울컥했어요.
하... 작가님 진짜 웨일리언은 정말 역대급 글잡입니다 정말 웨일리언보면서 설레하고 울고 무서워하고 여러기분을 많이 느꼈던것 같아요! 작가님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다음에는 더 좋은 글로 만나요!!! 완결 정말 축하드려요!!

7년 전
독자88
지민아이리와까꿍이에요!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부터 함께했던 글잡이라 더 애틋하구 그러네요.. 작가님 너무 수고 많으셨고 웨일리포에버임미당 ㅠㅠㅠㅠㅠㅠㅠ 퇴행기도.잘 보구있어요!!♥♥
7년 전
독자89
모든걸 다 짊어지려는 석진이ㅠㅠㅠㅠㅠㅠㅠ너무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윤기신고한사람이 하필 장씨아줌마인것도 슬프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완결이네요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년 전
독자90
전막내입니다ㅠㅠㅠㅠ약 한달간의 쓰차를 끝내고 드디어 읽는데 벌써 완결이라니요.....
뭐랄까 진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인생작 중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작품인데ㅠㅠㅠ그래도 끝까지 연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ㅜㅠㅜㅠㅠㅠㅠ여운이 가시질 않네요.....감사합니다ㅜㅜㅜ

7년 전
독자91
예화예요 ㅠㅠㅠ 아 석진아 아 진심 ㅠㅠㅠ 아 자까님 진짜 눈물 나요 ㅠㅠ 진짜 보면서 석진이가 왜 우리가 아닌 나라고 핰ㅅ을까 생각을 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런 거라니 그리고 완결이라니 아 진짜 ㅜㅜ 자까님 수고 많으셨어요 ㅜ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
7년 전
독자92
석진이가 너무ㅠㅠㅠㅠㅠㅠ멋있고 착하고 슬퍼요ㅠㅠㅠㅠ 작가님 좋은 작품 감사했습니다!!!
7년 전
독자93
파인애플입니다 이렇게 정주행하고 여운이 깊게 남는 글은 진짜 처음인것같아요 석진이의 선택과 윤기의 기구하면서도 슬픈 인생이 너무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결국 석진이는 자기를 희생해서 동생들을 풀어주려고하는게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 처음과 끝에 나오는 시나 책의 일부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94
완결이 났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수고하셨어여 작가님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95
윤기야밥먹자에요 아 완결이라니ㅠㅜㅜㅠㅠㅠ너무 늦었죠 현생에 치여 이제 봤네요ㅠㅠㅠㅠ작가님 글 보면서 위로도 받고 작가님 글 시작과 끝에 글귀들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차기작 나온다면 언제든 기다리겠습니당!!♡♡번외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작가님 그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96
소녀입니다..왜이렇게 가슴이 아플까요
무덤덤하게 자기가 다 벌인 일이라고 거짓자백하는 석진이가 너무 안타깝고 슬퍼요 그동안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7년 전
독자97
하 이걸 이제야 봐서ㅠㅠㅠㅠㅠㅠㅠ 억울해요 메일링도 놓쳤고 죽고 싶어요
7년 전
독자98
헐 작가님 저 이제 봤네요 제가 처음으로 글잡에 입성하게 된 글잡이 바로 whalien 52 였어요ㅠㅠ
처음보고 너무 재밌어서 진짜 기다렸었는데 신알신이라는 걸 몰랐던 저는 이제서야 보게됐네요 다시 정주행 해보려고요 ㅠㅠ 진짜 완결이란게 없을 줄 알았는데 완결이 나니까 애틋하다고 해야하나.. 그렇네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 물론 저는 뒤늦게 알게 되어서 암호닉이 없지만 저 정말 잘 읽었어요 작가님 정말 고마웠어요
Whalien 52에서의 애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석진이는 끝까지 애들을 지켜주려는 선택을 했지만 행복하겠죠ㅠㅠㅠㅠ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99
결국 석진이의 마지막 선택이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가 얘들을 위해서 희생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0
설탕이어요ㅠㅠㅠㅠㅠ 오ㅏ 오랜만에 왔더니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끝에 울뻔했어요 석진이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허 항상 올때마다 작가님 필력에 감탄에 감탄을 거듭합니다ㅜㅠㅠㅠ 허어우ㅠ어 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1
암호닉은 없어서...8ㅅ8
석진이... 자긴 말라 죽어도 꼭 동생들이 봄을 만끽하길 바라는데 어떻게 안 울 수 있나요ㅜㅜ

7년 전
독자102
슈가야금 입니다....완결을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ㅠㅠㅜㅜ 진짜 마지막에 진짜 울면서 봤어요ㅠㅜㅜㅠ 아니 이렇게 석진이가 뒤통수(?)를 때릴 줄이야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슈가야금 입니다....완결을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ㅠㅠㅜㅜ 진짜 마지막에 진짜 울면서 봤어요ㅠㅜㅜㅠ 아니 이렇게 석진이가 뒤통수(?)를 때릴 줄이야 진짜ㅠㅠㅠ
7년 전
독자104
꼬끼오입니다...!!! 흐어ㅓ 이걸 왜 잊고 있다가 이제 봤죠 ㅠㅠㅠ 고3에서 새내기까지의 기간을 걸치면서 하... 저도 그때의 제가 기억이 안 나지만 뭔가 사정이 있어서 헉 나중에 봐야겠다 하고 넘겼겠죠...이런...정신 나간 아이야...아 완결이라니 ㅠㅠㅠㅠ 마지막 징짜 눈물 나네요... 웨일리언 보면서 항상 글귀에 집중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ㅠ 음... 이번 글엔 이 글귀가 왜 인용 됐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또 글귀만 놓고봐도 너무 좋아서 제가 모르는 글귀였으면 기억해뒀다가 다시 찾아보고 했었습니다 ㅠㅠ 시험 끝나면 얼른 정주행 달려야겠네요... 하...
7년 전
독자105
아작가님정주행마쳤는데 진짜가슴이먹먹해지는글인것같아요 웨일리언52ㅠㅠㅠㅠㅠ 진짜그동안수고하셨습어요ㅠㅠㅠㅠ석진이가 다 안고가네요결국엔.....아진짜로 말로표현을못하겠어요
7년 전
비회원60.6
030915
아 작가님 ㅠㅠㅠㅠ 저 고3 되고 나서 인터넷 거의 끊다시피 살았는데 방학이라 정말 오랜만에 인티 들어왔다가 웨일리언이 생각이 나서ㅠㅠㅠㅠ.. 와봤더니 어느새 완결이라니요... 전 사실 작가님께서 글 앞, 혹은 뒤에 인용하신 그런 글들 너무 예뻐서 캡쳐해놓고 제가 힘들때마다 보는 글귀 폴더에 넣어놓고 종종 봤었거든요.. 잊을 수가 없었어요 웨일리언.. 23화부터 다시 봤는데 저 진짜 울면서 봤어요ㅠㅠㅠ 아 너무 찌통.. 마음이 너무 아픈... 작가님.....

6년 전
비회원205.82
안녕하세여 작가님 친구 추천으로 오늘 봤는데 시간가는줄모르고 지금꺼지 읽고있었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진짜ㅜㅜㅜㅜㅜ저 이거 정주행했눈데 너무너무 마음아프고 아렸어요 제가 가서 자수하고싶을정도로 애들 지켜주고싶었고 태형이도 피마시는거 말고 다른방법을 찾아주고싶었고ㅠㅠㅠㅠㅠ 이 이후에 석진이도 나와서 애들이랑 행복하게 사는거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얘네는 행복해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7
정주행했는데 역시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정말 나중에 다 모여서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31.72
죄송한데요 작가님, 살인 미화가 된 것 같아요. 여주의 생각 중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그런 일을 하는지, 도대체 어떤 이유로 그런 일을 하는지.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으면서, 사람들은 그들을 미친 사람 취급했고, 그들을 피하고 두려워하기 급급했다. 사실 그들은 그렇게 무서운 사람도, 흉흉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들도 아닌데. 그들은 누구보다 여리고, 상처가 많고, 세상 그 누구도 보금지 못했던 나를 이렇게 바꾸어 놓을 정도로 가장 따뜻한 사람이었는데. 그냥, 그저 살기 위해 그랬던 건데, 그들도 살기 위해서. 억울한 마음이 파도처럼 밀려왔고,
6년 전
비회원18.197
작가님 마지막화 실망이에요. 그들도 살기 위해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말하는 것이 살인이 정당하다고 보여주는 것 같아요. 어떤 이유에서라도 살인을 정당화 시키면 안되죠. 여주한테야 여리고 따뜻한 사람들이지, 딴 사람들에겐 그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연쇄살인자들일 뿐이에요. (피해자들이 무슨 죄를 저질렀던 간에 그들을 심판하는 몫은 방탄이들에게 있지 않아요.) 그에 대해 보덴을 미 취급하는 사람들이 밉고 억울하다는 여주의 태도가 보는데 눈살 찌푸려기게 하네요;
약간 아쉽네요

6년 전
비회원88.217
와ㅠㅠㅠㅠㅠ첫회뷰터 지금까지 한번에 정신없이 정주행했어요ㅠㅠㅠ진짜 글 다 너무 재밌고 애절하고 아련하고..ㅠㅠㅠㅠ문체도 진짜 최고에요ㅠㅠㅠ흐어ㅠㅠㅠㅠ번외도 얼른보고싶어요ㅠㅠㅠ애들아 제발 행복해라ㅠㅠㅠㅠㅠ석지나ㅠㅠ
6년 전
독자108
작품을 보는 내내 아픈손가락이었던 석진이가 결국에는 모든걸 안고가네요. 항상 어깨가 무거웠을 석진이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아립니다.
처음부터 아프고 어둡기만했던 일곱아이들과 주인공까지 너무 너무 보듬어주고 싶었고 이런 아이들의 모습에서 제 모습이 보여서 이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키기위해 이기적인 희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석진이와 남겨진 아이들이 걱정되지만 앞으로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준, 윤기, 호석, 지민, 태형, 정국 그리고 석진이까지. 너희가 조금은 덜 아팠으면 좋겠다. 소설은 끝이나지만 어디에선가 너희들이 웃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믿을게. 고마웠어 whailen52속 아이들아, 그리고 작가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9
그리고 글에 인용하신 글들 찾아보면서 힘들 때 힘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어요. 잊지않고 하나씩 꺼내보면서 다 찾아서 읽어보도록할게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8.93
거덜RUN
작가님 이거 볼 때만 해도 제가 회원이었는데 이렇게 비회원인 채로 댓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ㅠㅠ
석진이가 모든 걸 책임지려 하는 모습이 왜이리 울컥한지 ㅠㅠㅠ
여주와 애들 모두가 함께 봄을 맞이할 날이 올 수 있겠죠?
외전에서 꼭 보고 싶습니다ㅠㅠㅠ
윤기가 장씨 아줌마가 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얼마나 씁쓸할지 그 슬픔의 무게도 헤아릴 수 없을 거 같아요....
언젠가 다시 외전으로 만나요 작가님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ㅠㅠ 글 내용 지우신건가요? 아님 저만 안 보이는 걸까요?ㅠ
6년 전
독자111
포인트 냈ㄴ는데 글 지웠네요 ㅋㅋ 이게 뭐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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