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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김남길 강동원 엑소 라이즈 온앤오프 성찬
닻 별, 전체글ll조회 7180l 7

 

 

( 전편도 보고 오쎄욧 ^ㅁ^//

친구 A의 시점 : http://instiz.net/writing/3834653

친구 B의 시점 : http://instiz.net/writing/3838846 )

 

 



 

 


 

 

 

 

 

"우진아... 맛있어...?"

"그냥 하나만 먹어라. 이거 하나 먹는다고 살 안 찐다."

"......"

"내도 먹지 말까?"

"안 돼... 운동하는 애가 뭔 밥을 안 먹는다구..."

"..."

"근데 그거 맛있어?"

 

 

[프로듀스101/박우진] 친구 A와 B의 수식어 | 인스티즈

아, 얘한테 화를 낼 수도 없고. 라고 우진의 얼굴에 아주 대문짝만하게 쓰여있다.

학생 휴게실, 둘은 때 아닌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중이다.

 

나 먹고 싶은 거 너 먹일 거니까 내가 싸온 거 먹어야해. 하는 단호한 말에 우진은 그저 고개를 끄덕였었다.

'아, 이게 무슨 진수성찬인가 피크닉도 아니고 시험 기간에 학생 휴게실인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예쁘게 담겨있는 도시락을 보니 영 웃음이 나왔다. 심지어 맛있다. 얘는 요리도 잘해.

마냥 예쁜 것도 잠시였다. 우진에게 다 먹으라며 맛있는 게 잔뜩 든 도시락을 내밀었던 것과 다르게 ㅇㅇ은

우진의 말로 '풀떼기'가 잔뜩 담겨있는 통을 꺼내들고 병아리 눈물만큼이나 되려나 싶은 드레싱을 뿌려 먹는 중이다.

너 맨날 밥 대신에 풀만 보고 있으면 얼마나 사람이 우울해지는 줄 알어?

그니까 나 대신에 너가 많이 먹어줘. 내가 맨날 도시락 싸줄게. 그거 만들고 싸는 동안 행복했단 말이야.

하고 잔뜩 풀이 죽어서 중얼중얼거리는 ㅇㅇ의 볼을 우진이 한 손으로 잡아선 붕어 마냥 만든다.

안 빼도 예쁜데.

 

 

"너 꼭 그렇게 먹어야 하나."

"너 내 의상 보면 내가 왜 이러는지 이해될걸?"

 

 

학기가 끝날 때마다 종강 공연을 하는 무용과.

무용과 현대 무용 전공 ㅇㅇㅇ.

 

 

 

바야흐로 종강 시즌이다.

 

 

 

 

 

 

 

 

어떻게 그냥 커플도 아니고 캠퍼스 커플인데 이렇게 못 보고 살 수가 있는 건지 우진은 이해가 안 됐다.

원래 신입생 때는 좀 노는 거 아닌가. 어렸을 때부터 같이 학원을 다니면 우진은 놀고 ㅇㅇ은 선생님이 시킨 걸 했다.

현재의 시점에서 보자면 우진은 시험기간임에도 공부를 썩 하지 않고 있었고 ㅇㅇ은 공부하고

실기 연습을 하면서 종강 공연 연습도 꼬박꼬박 나갔다. 무용과도 군기가 심한 편이었지만 운동을 하는 자신도 군기가 없는 편은 아니었다.

아, 그래. 이건 군기고 나발이고 그냥 인간의 성실성에 대한 문제인 것 같다.

 

 

그리 성실하진 않지만 우진은 꽤 말을 잘 듣는 편이었다.

아니, 정정해서 말하자면 교수님 말은 잘 모르겠고 ㅇㅇ의 말은 잘 듣는 편이었다.

 

 

 

- 박우진 너 또 공부 안 하고 오버워치할 거지

- 죽는다

- 나 연습하고 오는 동안 공부해놔

- 검사할 거야

 

 

"네가 이런 식으로 잡혀살 줄은 몰랐다."

도서관에서 책을 펴는 우진의 모습에 형섭은 고개를 젓는다.

"나도 상상도 못했다."

 

 

사회체육과 17학번 박우진.

여자친구 무용과 17학번 ㅇㅇㅇ의 카톡 불호령에 얌전히 책을 핀다.

 

 

 

 

 

친구 A와 B의 수식어

 

 

 

 

*

 

 

"워!"

"엄마, 깜짝아. 야!!!"

"내 같으면 그만치 당했으면 눈치채겠다."

 

[프로듀스101/박우진] 친구 A와 B의 수식어 | 인스티즈

 

뒤에서 놀래키며 다가온 우진에게 또 당한 ㅇㅇ은 잔뜩 째려보고 우진은 그런 ㅇㅇ을 보고 웃으면서

품에 안곤 볼에 가볍게 입 맞춘다. 아무리 봐도 댕청한 강아지 같아. 존나 귀여워. 우진은 생각한다.

 

"팀플 잘 했어?"

"아니. 무임승차 다 뚜드려 패고 싶다."

"나도. 힘든 거 다 나 시켜. 진짜 짜증나."

"가서 뚜드러 패주까?"

 

우진의 말에 고개를 저으며 ㅇㅇ이 웃는다.

그래, 둘은 같이 조별 과제 했을 때 이후로 정말 별로인 사람들만 만났다.

운 몰빵이었던 거 실화냐. 형섭에게 우진이 물으면 형섭은 또다시 절레절레, 고개를 젓곤 했다.

얼른 종강했으면 좋겠다. 둘은 동시에 내뱉고 피식 웃다가 깍지 낀 손을 흔들며 학교 밖으로 나선다.

 

 

 

 

 

오늘도 데려다 주겠다며 우진은 고집을 부리고 ㅇㅇ은 넌 학교 앞에서 자취하는 애가

뭐하러 왕복 세 시간 거리를 나 때문에 가냐며 화를 낸다. 사귄 이후로 자주 있는 일이다.

 

 

"내 여자친구 내 맘대로 데려다주는 것도 못하나."

"엉. 안 돼. 나 혼자 갈 거야."

"싫다. 맨날 제대로 보지도 못하는데 이래 안 보면 또 며칠 지나서 볼 줄 알고."

"그래도 너 고생하잖아. 너 내일 9시 수업 아냐? 막차 타고 집 오면 엄~청 피곤할걸?"

"그럼 니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

"... 어?"

 

파드득, 놀란 ㅇㅇ의 얼굴에 점점 열이 몰린다. 우진이 멀뚱멀뚱 쳐다보자 더 부끄러워진다.

내가 변태라 나 혼자 이상한 상상한 거구나.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보지만 영 소용 없어 보인다. 당황한 거 다 티나는 거 자기만 모르는 것 같다고 우진은 생각한다.

 

"그래 놀라면 나중에 너 어떻게 잡아먹나."

"..."

 

모르는 척 해주려다 갑자기 놀리고 싶은 마음이 든 우진이 한 마디 뱉었고, 그 말에 얼굴이 정말 '빨갛다' 싶게 빨개진 ㅇㅇ은

무슨 말도 꺼내지 못하고 우진을 멀건히 쳐다본다. 그 모습에 우진은 안 잡아 먹는다, 안 잡아 먹어. 하곤 머리를 헝클이다

다시 손을 깍지 껴서 잡곤 그니까 데려다 줄게 얼른 집 가자, 하는 말과 함께 ㅇㅇ을 개찰구로 이끈다.

 

 

 

 

아, 진짜 귀여워서 어떻게 잡아 먹냐.

 

 

 

 

 

 

 

*

 

 

 

 

 

 "진짜 미안, 땜빵 한 번만 해줘. 응?"

"야... 그래도,"

"진짜 제발. 제발. 제발. 너 남자친구 없잖아."

 

그렇지, 남자친구가 없긴 하지.

솔직히 이 관계에 대해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고 항상 생각하긴 했었다.

몇 년만에 만난 우진과 ㅇㅇ은 자주 만났고, 특히나 우진은 아닌 척 하면서 ㅇㅇ의 주변에 맴돌았다.

 

- 너 오늘 뭐하나

- 나 영화표 생겼다

- 수업 끝났제? 나온나

 

ㅇㅇ의 스케줄은 언제부터 꽤고 있던 건지 이런 식의 전화가 자주 걸려왔고 (카톡도 하긴 하는데 카톡은 답답하댄다, 전화를 더 많이 했다.)

싫은 게 아니었으니, 아니 오히려 좋다고 느낀 ㅇㅇ은 고분고분 나가서 우진과 시간을 보냈다.

노는 걸 보면 딱 썸타거나 사귀는 사람들이 데이트하는 코슨데. 어렸을 때부터 맨날 같이 놀던 거 성인이니까

이렇게 바뀐 건가 싶기도 하고.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고들 하지만 관계에 진전이 있다고 정확하겐 느끼지 못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너무 뻔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만났는데, 사귀다 헤어지면 다시 못 볼 것 같아서 표현하기도 망설여졌다.

 

 

 

너 인기 많더라, 박우진?

내 알 바 아니다.

왜. 애들이 너보고 사체과 훈남이라고 부르던데.

관심 없다.

 

 

떠보려고 해도 저런 식이니까 더 떠볼 수도 없고.

그래, 무용과 ㅇㅇㅇ은 사체과 훈남이라 불리는 박우진에게 마음이 슬슬 피어오르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우진은 성격이 변하긴 커녕 낯만 가리지 저에겐 그대로였다. 다만 이젠 너무 딱 남자로 느껴져서, 좀 당황스러웠다.

애가 운동을 해서 선이 더 굵어져서 그런가? ㅇㅇ은 괜히 멋쩍게 자신의 관심에 대한 타당한 이유를 찾아보려고 노력하지만 이내 실패한다.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얘는 나한테 관심 없는 것 같은데 나 혼자 설레하는 것 같아서.

근데 또 맨날 이렇게 불러내는 거 보면 마음이 아에 없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냥 진짜로 친구라서 그런 건가?

ㅇㅇ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갑자기 괜히 억울해졌다.

나만 애태우고 있는 거잖아.

 

 

"그래, 땜빵 나갈게."

 

미팅 땜빵, 클리셰 냄새가 솔솔 피어오르는 그 결정을 ㅇㅇㅇ은 하고 말았다.

 

 

 

 

 

 

*

 

 

 

 

- 어디야?

- 왜 전화 안 받아

- 나 약속 있어서 ㅜㅜ 지금 전화 받기 좀 그래

- 무슨 약속?

- 동기들이 만나자구 그래서

 

 

아, 이게 뭐라고 이렇게 양심에 찔리는가. 아니 양심에 찔리는 것을 떠나서 ㅇㅇ은 미팅하는 중이라고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자신이 더 의문스러웠다. 친군데 뭐, 친구한테 나 미팅해! 이러고 말도 못하나?

근데 나 거짓말한 건 아니잖아. 동기들이 (미팅으로 남자들이랑 같이) 만나자고 그래서 만나는 건데.

이렇게 합리화하다 기분이 영 더 이상해졌다. 나 왜 이러고 있는 거지.

 

 

 

사실 한창 후회하는 중이었다.

누가 봐도 괜찮은 조건의 남자들인데 놀랍도록 관심이 안 가고 그저 우진의 카톡에 안절부절 대답하고나 있으니까 말이다.

아, 역시 나는 단순해서 이런 거 하면 안 되는구나. 얼른 대충 마무리하고 나가야지.

 

라고 생각했으나 ㅇㅇ의 마음대로 흘러가지도 않았다.

 

 

"계속 여기 이렇게 앉아있기도 좀 그런데, 영화나 보실래요?"

 

저 최근에 나온 영화 박우진이라는 애랑 다 봤어요, 뭐가 재밌고 뭐가 재미없는지 추천도 가능해요.

이렇게 대답할 수는 없지 않은가. 자신이 잠시 넋놓고 있는 동안 동기들은 짝을 지어서 나가버렸고 앞에 앉은 남자는 꽤나 적극적이었다.

 

- ㅇㅇ아 사실은 그 사람이 너 마음에 든다고 미팅 꼭 해달라고 해서 한 거야

- 말 안 하고 무작정 데리고 나와서 미안

- 엄청 사정하는데 너 그냥 미팅 나가자고 하면 안 나와줘서 그랬어 ㅜㅜ

- 그래도 괜찮지 않아?

- 솔직히 아까 있던 사람 중에 그 사람이 제일 괜찮았다

 

 

우다다, 밀려오는 동기의 카톡을 보고 머리가 아파졌다. 아, 부담스러워. 솔직히 말해서 제일 괜찮은 건지도 모르겠다.

정신이 박우진한테 가있어서 제대로 뭘 판단하지도 못했거든. 이 말은 굳이 친구에게 하지 않기로 했다.

 

"아... 그..."

"영화 좀 그러시면 식사하러 가실래요?"

 

딱 봐도 저를 배려하고 있는듯한 친절한 미소가 ㅇㅇ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 아, 어떡하지. 미안하다고 말해야 하나.

 

 

 

"내 아는 니 동기 중엔 이런 사람 없는데."

"... 어?"

 

우물쭈물, 뭐라 말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 저의 손목을 잡아채서 보니 우진이었다.

그래, 언제나 스토리의 흐름은 비슷하고 솔직히 어쩌면 아주 조금은 이런 상황을 바랐는지도 모른다.

뒷수습이 좀 걱정되긴 하지만.

 

 

[프로듀스101/박우진] 친구 A와 B의 수식어 | 인스티즈

 

"죄송합니다, 좀 데리고 가겠습니다."

 

ㅇㅇ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으득으득 소리가 날 것처럼 미팅남에게 씹어서 말하는 우진의 손에 붙잡혀 어영부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왜 화났는지 물어보고 싶다. 화내면서도 왜 나 안쪽으로 걷게 하고 있는 건지 물어보고 싶다.

나 혼자 의미부여 하는 거냐고 묻고 싶다.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고 싶다.

 

 

 

 

 

 

 

"..."

"..."

"짜증난다."

"..."

 

한참을 걷다 근처 공원에서 멈춰선 우진이 정적을 깨고 말하기 시작했다.

도로록, ㅇㅇ은 시선을 어디에 둘 지 모르겠어서 바삐 굴리는 중이다.

 

"화내고 싶은데 내가 너한테 뭣도 아닌 것 같아서 화도 못내겠고, 그냥 짜증난다."

"..."

"내만 니한테 관심있나."

"..."

"내만 니 좋아서 맨날 안절부절 하냐고."

"..."

"니 존나 나쁘다."

"..."

"내가 니 좋아하는 거 니도 알잖아."

"나,"

"좋아해."

"..."

"좋아한다고. 보고 싶었다고."

"..."

"니랑 사귀고 싶은데, 니가 나 부담스러워 할까봐 아무 말도 못했다고."

"..."

"니랑 오래 보고 싶은데, 괜히 내가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 부담스러워 할까 봐,

혹시 사귀다 헤어지면 다시 못볼까 봐 무서웠다고."

"..."

"근데 짜증나서 못 참겠다."

"..."

"내랑 사귀자."

"..."

"좋아한다, ㅇㅇ아."

 

 

나는 네가 나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줄 알았어. 내가 너 더 좋아할지도 몰라.

아까 하려다 도입부터 끊긴 말이 ㅇㅇ의 혀에 맴돈다.

우진의 귀가 빨개져있다.

 

 

 

 

 

 

 

동네 친구 12살 박우진, 12살 ㅇㅇㅇ

사회 체육과 17학번 박우진, 무용과 17학번 ㅇㅇㅇ

 

남자친구 박우진, 여자친구 ㅇㅇㅇ

 

그날 둘을 수식하는 말이 다시 한 번 바뀌었다.

 

 

 

 

 

 

 

 

 

 

 

 

 

 


사담 9ㅅ9

 

윽, 쓰다 보니 이건 번외가 아닌 것 같고 리얼 번외가 따로 있을 것 같네요. ㅋㅋㅋㅋ

강제입니다! 한 편 더 읽으실 수도 있겠네여...! ^ㅁ^ 번외다운 다른 무언가가 생각나버려서...!

이 새끼는 하루 종일 뭘 하길래 글 올리는 텀이 일케 짧아? 재미없네;

라고 말씀하신다면 종일 과제는 안 하고 덕질만 하는 중이라 대답하겠습니다... (주륵)

과제 너무 싫어............ 과제................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는 거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있으면 현타오고 짜증나고 조아요,,, ^ㅁ^,,,

 

저 다음주엔 시험 기간이라 자주 못 올지도 모릅니다 훌찌럭,,,

직캠 보러 가야지.......... 여러분 늑대즈하세요............ 사라해,,,,,,,,,, 흑흑,,,,,,,,,,

 


♥암호닉♥

0226 / 편린 / 뿌꾸빵 / 뚜기 / 괴물 / 윙지훈 / 삐삐걸즈 / 아가베시럽 / 여운 / 현 / 파파 / 809 / 다솜 / 숮어 / 고구마 / 네오 / 유닝 / 꽃눈 / 인연 / 1503 / 나침반 / 쿠마몬 / 희48 / 달빛 / 양민 / 재뀨 / 밀테는비냉 / 망무망무 / 다녤뿌우 / 슙달 / 아듀 / 유자청 / 녜링 / 녤루 / 뮤즈 / 꾸쮸뿌쮸 / 블라썸 / 우쥐녕 / 어부 / 효이 / 체크남방 / 남융 / 알빱 / 스댐 / 빠뺘뽀뾰쀼 / 퍼지네이빌 / 다녤

 

감사히도 암호닉 신청을 해주셔서 8ㅅ8 정리했는데 혹시 빠지셨으면 절 매우 치시고 다시 말씀해주세요...! (주루룩)

가장 최근 길에 신청해주시면 감사히 받게쓴니다. 'ㅅ'*

그리고 비회원 분들은 덧글이 한참 있다가 내용이 보여서 ㅠㅅㅜ 내가 비회원인데, 암호닉에 안 올라가있다! 하면 등록이 안 돼서 안 보이나보다 해주세요 (주륵)

 

* 녤 클럽 글에 암호닉 신청해주신 분들 암호닉 있는지 확인 다시 한 번만 해주세요 ㅜㅅㅜ

글이 사정상 삭제처리 돼서...! 덧글도 날라가버렸습니다,,,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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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뚜둥 선댓이욤 ❤️〰❤️
6년 전
독자5
현이에요 작가님,,, 짐짜 저 이거 넘 읽고 싶어써요 빨리 와주셔서 감사해요 지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자려고 인티 나가려고 했는데 신알신 울려ㅓ 보니ㅏ까 너무 조아서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박우진,,, 만세,,, 작가님 만세,,, 오늘도 조은 하루 보내새융 ❤️〰❤️
6년 전
닻 별,
현이 독자님도 꿀잠주무시고 예쁜 하루 되쎄욧♪( ´▽`)❤❤
6년 전
독자2
나침반
6년 전
독자9
작가님 사랑해요 후.. 계속 직캠 ㅎㅏㄴ번 더보고 자야지 했다가 알림때문에글잡보고 또 직캠한번봐야지하니가 도 알림이 울렸네요 근데 보길 잘해ㅛ어요 와 진짜 설렌다 저도 남사친 가지고 싳어요 왜 우리엄마친구 애들은 다 여자인갈까요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대리설렘다....우ㅏㅓㅠㅝㅓ 오늘 우진이 직캠보고 광광우렄ㅅ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서 또울겠아요 혹시작가님이 독자3이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선댓은 사랑이져♡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언능 주무세요♡ 저도 내일 학교가야하는데....하핳
6년 전
닻 별,
ㅋㅋㅋㅋㅋㅋ 윽... 덧글 넘 카와이해서 심장 붙잡았어요 독자3님 아니지만...! 그래도 덧글 하나하나 다 너무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ㅠㅅㅜ 독자님들은 사랑이에요... 라뷰... ❤
6년 전
독자21
우왕.... 답댓....까아 저 오늘 무슨 날인가요..ㅠㅠㅠㅠㅠ 심장은 제가 맨날 작가님 글때문에 천만번 부여잡져... 작가님도 사랑이세요... 진짜... 너무 설레는....하하.... 현망인와중에 행복을 찾을 수 있어서 진짜 좋아요...♡
6년 전
독자22
앜ㅋㅋㅋㅋ 저 난독증있나봐요 선댓후감상감사합니다로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구랬잨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
선댓후감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7
헐 우진아ㅠㅜㅠㅠㅠㅠㅜ
아 진짜 너므 설레요 우진이 캐해석 저랑 같은 방향으로 하고계셨네요 늑대ㅠㅜㅜㅠㅠㅜㅜ자고가래ㅠㅜㅜㅠㅠㅠㅜㅜㅜㅜ
글 쓰는 텀 짧으면 저희야 아주 매우 vㅔ리 좋죠♡
사실 저도 덕질에 빠져서 현생 불가에요(속닥

6년 전
독자6
아 1503이에욤 ㅠㅠㅠㅠㅠ 아 세상에 사귄다 사겨ㅠㅠㅠㅠ 백일 천일 아니 걍 걀혼해ㅠㅠ 평생 살아ㅠㅠㅠ 너무설레잖아요ㅠㅠㅠ 흐오ㅇ옹옹
6년 전
독자7
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사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넘조아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유한성]암호닉 신청입니다!! 아 그나저나 세상마상 우진아....☆ 진심 저 보면서 아 증말 심부잡... 지금 옷이 쭈글쭈글해요... 아니 왜케 스윗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대학생들은 원래 이렇게 막 설레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닻 별,
대학생,,, 그거,,, 안 설레요,,, (따흐흑) 현실은 과제 밭,,,,,,,,, 저 학교 다니기 시러요 광광광
6년 전
독자10
헉 이 시간까지 안자길 너무 잘한거 같아요;ㅁ;.... 무용과가면 저런 사체과 남친 만날 수 있는건가욤,, 아 그리고 태클은 아니지만 제가 부산인이라서... 사투리 쓸 때 '너'는 안쓰고 '니'라고 해요 ! ( '그럼 너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 > '그럼 니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 )
태클은 정말정말 아니예요ㅠㅠㅠ 훈계는 더더욱 아니구요 ! 소심한 건의사항...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슴당...작가님 글 정말 좋아한답니답... ;ㅁ;♡

6년 전
독자12
그리고 [겸상] 암호닉 신청이요 ! ♡
6년 전
닻 별,
흐엑 저 부산 사람 아니라서 8ㅅ8 안 그래도 사투리 이거 다 틀리면 어떡하지 이러고 있었는데 니라고 몇개는 신경 썼으면서도 결국은 틀렸네요ㅋㅋㅋㅋ ㅠㅅㅜ 수정하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5
아니예요 ! 그래도 사투리 정말 잘쓰시는 편이에요 정말루요;ㅁ; !!! 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오❤...
6년 전
닻 별,
마지막에 고백하는 장면도 니라고 다 바꿔야 할까요,,,? ;ㅅ; 부산어알못이에요 (광광) 저 가끔 제가 소리내서 흉내내보고 고대로 써요 ^ㅁㅠ
6년 전
독자18
닻 별,에게
부산 안살면 모르시는게 당연한거죠8ㅁ8 보통 '너'를 '니'라고 하고, '나'를 '내'라고 해요! (나랑 사귀자> 내랑 사귀자) 고백하는 장면도 '니'라고 바꾸는게 사투리긴해요 !

6년 전
독자20
닻 별,에게
근데 아마 부산에 거주 안하시는 분이 읽으시면 모를거예요 ! 그리고 작가님 사투리 잘 쓰셔서 부산 거주하시는 분인줄 알았어오&ㅅ&...

6년 전
닻 별,
20에게
전라도 출신 수도권인입니다,,, 다행이에요 ㅋㅋ큐ㅠ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수정하고 올게요 ^ㅁ^❤

6년 전
독자24
닻 별,에게
허접한 이의 의견을 수렴해주셔서 영광입니닷...❤

6년 전
독자11
꺄❤❤❤❤ 번외편이 더 있다니!!! 기다릴께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13
헐 대박 작가님대바규ㅠㅠㅠ [녜리]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ㅠㅠㅠ 이번화 우진이 대박이에요.... 완전상남자ㅜㅠㅠㅠㄹ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앗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우진이 넘 져아여......흡 뭘 해도 다 설레는 박우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
아 세상에ㅠㅠㅠㅠ 중간에 현실로 웃다가 글 못 읽을 뻔 햇어여유유유ㅠㅠㅠㅠㅠㅇ우우ㅜ유ㅠㅠㅠㅠ17학번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애기
6년 전
독자19
꽃눈입니다ㅠㅠㅠㅠㅠㅠ우진이ㅠㅠㅠ넘나리 박연 넘 ㅣ내오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3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설레고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5
이거지ㅜ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 ㅠㅜ지야되는데 이건보고자자 히서 봤더니 못잘것같네요..ㅎㅎ♡
6년 전
독자26
와 미쳐부러따....우진아...우진아ㅡ으ㅜㅜㅜㅡㅜ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멍청한 댕댕이가 오ㅐ 설렐일ㄹ어으ㅜ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
6년 전
비회원191.6
작가님 저 지금 울고 있는 거 아세요 ㅠㅠㅠㅠㅠ? 대사 중에 막 왜 화났는지 묻고 싶고 왜 안쪽으로 걷게 하는지 묻고 싶고 나만 의미부여 하는 거냐는 부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아 넘나 좋아요 ㅠㅠㅠㅠ 진짜 박우진 세계 최고다 진짜 완전 너무 설레서 저 잠 못 자요 ㅠㅠㅠㅠㅠ 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슙달입니당
한편더좋아요ㅜㅠㅜㅜㅜㅜㅜ우진이 ㅜㅜㅜ사투리ㅜㅜㅜㅜㅡ너무 실감나는것 같아여ㅠㅜ

6년 전
독자28
아쒸 부러워 아쒸
6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ㅍ퓨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설레서눈물나오 아인생진짜박우진미텼나봐 아 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 암호닉 [0225] 여!! 아ㅠㅠㅠ 매일매일 보고있는데 으ㅓㅠㅠㅠ너무너무 설레요 다음편 기대할게용!
6년 전
독자31
흑흑 우진너무 귀여워.. 누가봐도 질투나게하려는거 였는데 넘어가다닛 너무커여워.. 행쇼해.. 누나가 행복하다..
6년 전
독자32
다솜입니다 ㅠㅠㅠ ㅠㅠㅠ 우진아 ㅠㅠㅠㅠㅠ ㅠㅠㅠㅠ체고다
6년 전
독자33
재뀨에요!!!!아ㅠㅠㅠㅠ드디어사귀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진짜이새벽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빨리오기를바랍니다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4
우와 진짜 제가 본 글중에 제일 설레요ㅠㅠㅠㅠ 우진이 고백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사귀는것도 너무 예쁘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0.210
[밀테는비냉] 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어ㅏㅇ창 써쥬세요... 왕창 보겟읍니다... 아 진자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이미 죽었어요...
6년 전
독자35
77ㅑ 사귄다 ㅠㅠㅠㅠㅠ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너무 설레서 죽는줄알았네여... 흑 ㅜㅜㅜㅜ
6년 전
비회원107.16
여운이에요!
후엥ㅇㅇ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사귀는 거 너모 예쁘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리얼로 제 사랑 다 가져가세여ㅜ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이 현실이었음 좋겠네요 우진이 같은 남친 아님 남사친이라도 있었으면 우주에서 최고로 행복할 자신있어료.... 그리고 연재 텀 짧은 거 저는 너무 좋습니다 (자까님 괴롭히기) 그래두 쉬어가면서 하세요 자까님 건강 챙기셔야 함미다!!!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6년 전
독자36
[러브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드디어 둘이 사귀는건가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6년 전
독자37
와 세상에나...우진이 넘나 스윗해서 심쿵하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69.14
[애정]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진이의 댕청미만 보다가 이렇게 박력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괜히 광광거립니다... 너무 잘 읽었어요 번외 편 너무 기다리는 중... 삐삐-...
6년 전
독자39
작가님 ㅠㅠ 809입니다 ❤ 아침에 일어났더니 신알신 와있어서 기분좋게 들어왔어요 ㅠㅠㅠ 진짜 이 작품은 제가 죽어서도 평생 못 잊어요 ㅠㅠ 제가 경상도 사람이라 우진이랑 말투가 비슷한데 작가님 진짜 사투리 너무 잘 쓰시는 것 같구 ,,ㅜ 어제 직캠보고 또 죽을뻔 했는데 작가님 글보니까 또 심란해지네요 박우진 너무 좋아서,,,,, 아직 우진이 안 좋아하는 제 친구들한테 작가님 글 추천해주고 오는 길입니다 ㅠㅠ 정말정말 너무너무 설레요 저게 진짜루 ㅠㅠ 우진이 성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하.. 그냥 작가님 사랑합니다 작가님은 저만의 오리를걸... 넌 내가 지킨다...... 우리모두 우진사랑 .... 우진만세 ......
6년 전
독자40
어ㅠㅠㅠㅠㅠㅠ두근거려요ㅠㅠㅠㅠ아침부터 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허류ㅠㅠ 우진이 겁나 설레요 ㅠㅠㅠ 번외편 기다리고 있을께요~
6년 전
독자42
아 좋아요 좋아 진짜 너무 간질간질 거려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제가 진짜 우진이 신트리 쓰는 것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
0226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따 설레는것.... 우진오빠 아닙니까 오빠..
6년 전
독자44
악 .. 우진아ㅜㅜ. ㅜㅜㅜㅜ
6년 전
독자45
인연입니다. 。•́︿•̀。세상... 우진아... 아, 진짜 우진이 세상 최고 다정남이에요. 저 왜 어제 일찍 잔 걸까요... 자기 전에 읽는 게 왜인지는 몰라도 제일 설레는데 너무 아쉬워요. ㅠㅡㅠ 번외가 따로 또 있다니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6년 전
독자46
아 세상에 진짜 아침부터 심장 두들겨맞았어요ㅠㅠ 짱설레 박우진ㅠㅠ아 저 우진이 라이더 재킷입는 첫번째 짤 진짜 갖고싶어요ㅠㅠ
6년 전
독자47
말리린 입니다! 작가님,,,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 이거 진짜 실화 아닙니까? 우진이 사체과 훈남 맞는것 같은데요?!(현망진창) ㅠㅠㅜㅠㅠㅠㅠㅠ 완전 직진남이네요 진짜 설레 죽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8
편린입니다 끼야 우진아 오후에는 직캠으로 밤에는 글로 날 죽이는 구나ㅜㅜㅜㅡㅜ 대학가면 저런 사람 없죠?ㅜㅜ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49
크으ㅠㅠㅠㅠㅠㅠㅠㅠ재밋어여ㅠㅠㅠㅠㅠㅠㅠ어뜨케ㅠㅠㅠㅠㅠ나왜여대지...하...나도남자사람친구대학에서만나고싶다ㅠㅠ
6년 전
독자50
하 부러어 사투리 진짜 부산러가 봐도 완벽한 저 사투리... 우진이 외 사체과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저런 친구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2
와오어ㅏ오나ㅓㅏㅜㅠㅠㅠㅠㅜㅡㅜㅜㅠㅠㅠ정말 설레요ㅜㅜㅡㅜㅠ와오어ㅏ오나ㅓㅏ박력 넘나 잘맞아ㅜㅠㅠㅡㅜ
6년 전
독자53
사랑사랑사랑으로ㅜ암호닉 신청합니다퓨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최고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54
잉ㅋㅋㅋㅋㅋ 완전 간질간질 조아요ㅠ
6년 전
독자55
작가 님 글 진짜 너무 잘 쓰시네요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크흑 제 마음을 저격
6년 전
독자56
아 우진이 너무귀여워요....진짜 대학에 저런 남자 한명 있다면 얼마나 눈호강이고 좋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ㅜㅜㅠ하지만 그것은 불가능...우진이는 이세상 하나밖에없는 아이니까요..♡.♡
6년 전
독자57
작가님 최고ㅠㅠㅠㅠㅠㅠㅠ 우지나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아가베시럽] 암호닉 빠졌어여ㅜㅜㅜㅠㅠㅠㅠㅠㅠ 작가니미 암튼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우지니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사투리에 매력쩔거 그냥 너무 좋다ㅜ... 연하가 좋아지다니.........
6년 전
닻 별,
(속닥속닥) 놀라서 확인하고 왔는데 들어가있어요...! ㅋㅋㅋㅋ 저두 사랑합니다 ㅜㅅㅜ
6년 전
독자59
아 우진이 박ㄴ력 너무 멋있어요ㅜㅠㅠ설레요ㅜㅠㅠ재밌는 글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0
와 진짜 대박...다 봤는데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자실ㅇ에ㅔ서 입 틀어막고 오열중임다ㅠㅠㅠㅠ저는 꼭 커서 박우진같은 남자 사귈래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1
작가님 저 지금 정주행하고...신알신에 스크랩까지 누르고왔습니다ㅠㅠㅠㅠㅠ암호닉 [620]으로 신청할께요퓨ㅠㅠ번외밖에 안남았다니 슬퍼요...연애스토리 더 길게 써주세요..
6년 전
독자62
따흐흑 제가 감히 이 글에 암호닉 신청을 해도 될까요,,, 가능하다면 [네오]로 부탁드려요 ㅠㅠ 초면이지만 사랑해요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우진 너 내 심장 저격 탕 탕 ㅠㅠ......
6년 전
닻 별,
독자님 혹시 전에 암호닉 신청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8ㅅ8 초면이라구 하시는 것 보니까 아닌 것 같긴 하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 ;∀;) 이미 네오 암호닉 쓰신 분이 계셔서요...! (롬곡)
6년 전
독자97
아 헉 그렇군요 제가 신청을 했었던 것 같은데 찾지를 못해서 안 했구나 ㅠㅁㅠ 하구 신청했어요 그래서 당연히 초면인 줄 알았구요,,,,,, 아무래도 네오가 제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헤
6년 전
독자63
허윽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우진아ㅠㅠㅠ 이런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6년 전
독자64
많은 우진이 글 중에서 이게 제일좋아요ㅠㅠㅜㅜ 넘나루 설레고ㅠㅠㅜㅜ우진이도 ㅠㅠㅜ 캡쨔응..
6년 전
독자65
으가거ㅓ너ㅓㅠㅠㅠ너뮤설래여무ㅠ
6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우진이 고백하는 거 너무 싱크 잘 맞고 귀여운 거 저만 느끼는 거 아니겠죠?!?!? 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진짜... 수식어가 바뀌다니... 멜랑꼴리 기분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67
헠.....헣...... 심장이 아파 진짜 너무 달달하다 멍청한 강아지라는 말이 저만 좋은가요 앞편부터 이 애칭에 꽂혀가지고 멍청한이 붙은 말중에 이렇게 달달하다고 느낀 단어는 멍청한강아지가 처음이예요 심지어 우진이가 해줬어 저런 상황에서 전 여기서 기절해도 되는 부분 맞죠?
6년 전
독자68
[아기사자]신청합니다ㅠㅠㅜㅜㅜ아ㅜㅜㅜㅜ우진아ㅜㅜㅜㅡ누ㅜ드뎌사귀는구나ㅜㅠ
6년 전
독자69
[1쟉하2]로 신청합니다아ㅠㅠ수식어가 동네 친구에서 여친남친으로 바뀌다니ㅠㅠㅠ이거 최소 구급차 불러야되여ㅠㅠ작가님ㅠㅠㅠ
주변에서 생기지 말라던 대학 로망도 생길가 같아여 ㅡㅜㅜㅜㅜ

6년 전
독자70
헐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ㅜㅠㅠㅠ우진이ㅠㅠㅠㅠ고백했어ㅓ!!!
6년 전
독자71
작가님 너무 좋아효!!!!! 번외 원츄!!!!!! 아 ㄹㅇ 사귀는거 우진이 웰케 발립니까 ㅠㅠㅠㅠㅠ 갠적 사담이지만 이편 너무 좋아요... 둘을 수식하는게 변했다니... 시적이구 좋네요 작가님 문학소녀...♡ 다음편엔 꽁냥껑냥하는 우지니 커플볼수 있는겁니까???!?! 답편 기다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겠습니당 작가님 열일하세용!!♡
6년 전
독자72
우진이 넘나설레여ㅜㅜㅠㅠ번외라니 짜아앙~~기다릴께여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73
쿠마몬이에요!!!!! 크으으으으 이렇게 사귀게 되나요? 참새자식.. 내 마음에 불을 지르고 가버리다니.. 작가님도 저 책임져주세오... 심장 어떡해요ㅠ 안녕히 주무시고 만수무강하시고 운수대통하세요...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74
와..돌았다 우진이 대사 하나하나 미쳤다..ㅋㅋㅋㅠㅠㅠㅠㅠㅠ퓨 두고두고 볼거예요♡♡
6년 전
독자75
오ㅏ 진짜 대박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저 진짜 대박 친구 추천으로 읽었는데 이건 진짜 대박 헐 완전 어우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받으신다면 [0215] 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너무 설레서 진짜 으으 ㅠㅠㅠㅠㅠㅠㅠ ❤❤❤
6년 전
독자76
아 세상에 ... 진짜 고백 부분 계속 봤어요 ... 우진이 목소리
음성지원 되고 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좋을수가 .. 작가님 진짜 최고에요 .. 텍스트로 설레다니 •• [참새]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 앞으로도 너무 기대돼요 ㅠㅠ ❤

6년 전
독자77
ㅠㅠㅠㅠㅠ신알신 와서 공부하다가 참고 집가서 봐야지 하고 드디어 봣어요ㅠㅠㅠㅠ진짜 꾹 참은 보람이..ㅠㅠ우진이 진짜 어떡하져..?너무 좋아요ㅠ 둘이 영원히 친구하지 마로라~~
6년 전
독자78
으앙 ㅠㅠㅠㅠ 사귀네요 결국 ㅠㅠ 이뻐라 흐흐ㅡㅎ그흐따흐흐흑 나도 우진이같은 남사친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루,,,
6년 전
독자79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 러브스토리 더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제발요...ㅠㅠ
6년 전
독자80
유닝이에요!! 오 드디어 둘이 사귀기 시작하는군녀ㅠㅠㅠㅠ 처음부터 남사친이 박우진이였다니... 정말 꿈만 같네요ㅠㅠ 다이어트 한다니까 막 싫어하거 자기도 안먹겠다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 그냥 다 왕귀에여ㅠㅠ❤❤❤
6년 전
독자81
글이랑 어울리는 글,..아침부터 심쿵,..터질거같네여ㅠㅠㅠㅠ 암호닉받나요?
6년 전
닻 별,
네네! 받습니당 ♪( ´▽`)
6년 전
독자90
그럼 [절편]으로 받아쥬세요 예쁜 작가님~~♡
6년 전
닻 별,
예쁘진 않지만 ^ㅁ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 ;∀;) ❤
6년 전
독자82
괴물입니다! 으악.. 심쿵.. >♡<
6년 전
독자83
[박우지니] 신청 할게요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
6년 전
독자84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나하나 다 곱씹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돌려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네여 ㅠㅠ❤️ 헝 우지나 ㅠㅠ❤️
6년 전
독자85
[린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진이 너무 설레요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6
으아 막 ㅁㅏ음이 몽글몽글해지고ㅠㅜㅠㅠ설레요ㅠㅜㅜㅠㅜㅠ
6년 전
독자87
끄앙 ㅠㅠㅠㅠㅠ드디어 사겨요 사귄다구요!!!!!!!꺄르르르르르르 진짜 고백하는거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지짜 글 너무 잘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89
꺅ㅠㅠㅠㅠㅏ구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 댕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1.173
작가님 어디 방향이세요 절받으셔야죠.. 작가님 앞에서 제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제 무릎은 더이상 쓸모가 없어집니다.. 아어떡해..어떡하죠...고백할 때 진짜 너무 설레서 경악했어요..와계속 심장뛰는데 막 숨막히는 것 같구..몰입도쩌러옄ㅋㅋㅋㅋㅋㅋㅋ진짜 첨부터 끝까지 대박이에요ㅠㅠㅠㅠ우진이 능글미에 상남자미에 이렇게 포인트가 많은데 번외인거 실홥니까ㅠㅠㅠㅠ너무 좋아서 눈물나ㅠㅠㅠㅠ 읽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우진이 영상 다 보고 자야게씀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복받으세요..
6년 전
독자91
하..우진아...
6년 전
독자92
읽다가 설레서 죽어버릴뻔 했어요... 진짜 글 잘쓰세요ㅜㅠ
6년 전
독자95
ㅠㅜ감성터지는 이 새벽에 우진이한테 치이구가요ㅠㅠㅜㅜㅠㅠㅜ박력남이다 박력남 ㅠㅠ
6년 전
독자96
ㅜㅠㅠㅠㅜ우진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ㅜ
6년 전
독자98
아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쳤 ㅠㅠㅠㅠㅠ하ㅠㅠㅠ우진아ㅜㅠㅠㅠ 상남자ㅠㅠㅠ
6년 전
독자99
와 진짜 대박ㄱ,,,다음편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0
자고 가고 싶어...사랑해...작가님 최고에요....그냥...아...우진이가 나 꼬셨어요...ㅠㅠ
6년 전
독자101
헐ㅜㅜㅜㅜ 작가님 독자들을 설레게 하시네요ㅜㅜㅜㅜ 진짜 설레요 둘 사이 수식어 바뀐 거 축하해ㅜㅜㅜㅠ
6년 전
독자102
아 ㅜㅇ나ㅜ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진이 미쳤어요??????????????????????????????????????????????????// 말도 안돼요ㅠㅠㅠㅠ 넘 귀엽고 설레고 잘생기고 다 해먹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3
헉..진짜...우진이 사투리...아..심장아파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아ㅠㅠㅠㅠㅠㅛㅔㅛㅏㄹ에ㅜㅜㅜㅜㅠ작가님체고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작가님 글이 제가본거중에 최고로 설레요ㅠㅠㅠ 막 몽글몽글해지는 그런기분.... 최곱니다ㅠㅠㅠㅠㅠㅠ 우진아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6
와ㅠㅜㅠㅠㅠ박우진ㅠㅠㅠㅠㅠ치이고 갑니다ㅠㅠ
6년 전
독자107
아 진짜 작가님 기억조작 쩔어요 ㅠㅠ 괜히 저도 우진이 같은 남사친 있는 것 같고... ㅠㅠㅠㅠ 아 진짜 우진이 너무 좋아용유유ㅠ듀ㅠ유ㅠ
6년 전
독자108
[져니]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ㅠㅠㅠㅠ❤️
AB다 보고 왔는데 ㅠㅠㅠ 너무 설레요 우진이 ㅠㅠㅠㅠㅠㅠ 사귀자 우진아 ㅠㅠ cc가 이렇게 좋은거였어여???? 하 눈물 ㅠ 사랑해여 작가님❤️ ㅠㅠ

6년 전
독자109
우지나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이에요ㅜㅠㅜ 글 넘 재밌어요ㅜㅠ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10
와악!!!!!! 우진이 따리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경상도 살아서 사투리 설레는거 잘못느끼는데 우진이는 예외다ㅠㅠㅜㅠㅜㅜㅠㅜㅠㅜ 우진이 데뷔해❤❤❤❤ㅠㅜㅠㅜ
6년 전
독자111
[오구오구우리우진이]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넘흐 재미져...쌈마이웨이 빠져있어서 그런지 이런 글 너무 좋네요ㅠㅠ
6년 전
독자112
흐어ㅠㅠㅠㅠ이거 역댜급으로 ㅓㄹ레요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짱......♥
6년 전
독자113
호고고곡 며칠 전에 봤는데 내용 까먹어서 다시 보러왔어요ㅠㅠ
6년 전
독자114
둘이 드디어 사귀다니ㅠ
너무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6년 전
독자115
꺄 >< 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 박력 설레고 근데 현실은 저런 남친 Xxx.....ㅎ
6년 전
독자116
ㅠㅠ넘좋아요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117
작가님....칭찬해요 너무감사해요 우진이이렇게설레도되는건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8
몇번을봐도 설레네요ㅠㅠㅠㅠ 우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예요ㅠ ㅠㅠ 작가님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우지나ㅠㅠㅠㅠㅠ박력봐 말하는것 좀 봐요ㅠㅠㅠㅠㅠㅠ설레서 사 망...잘 읽구가요!
6년 전
독자120
ㅇㄴ진짜ㅠㅠㅠㅠ마지막쯤에우진이말ㅇ사는거ㅜㅜㅜ

ㅜㅜ

6년 전
독자121
와 대박 설레요...심장 깨지는기분(????)
6년 전
독자122
너무 설레요 작가니무ㅜㅜㅜㅜㅠ 결국 이렇게 호칭이 바뀌는 군여ㅜㅜㅜㅜㅜㅠ
6년 전
독자123
(사망) 박우진이 넘 설레잖아요..,, 작가님 필력 진짜 오예스굿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설래쥬겅ㅠㅠㅜㅜㅠㅠㅠㅠㅜㅜ 겁나좋자농ㅠㅠㅠㅠㅠㅜㅜ 감정이입 다해서봣다ㅜㅜㅠㅜㅜ 심장박살날고같어요엉엉ㅜㅠㅠㅜㅠㅜ
6년 전
독자125
이야 쩐다 이런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ㅠㅠ... 진짜 좋은 글 감사합니당 작가님
6년 전
독자126
와ㅠㅠㅠㅠㅠㅠ
진짜어떻게글을이렇게발쓰세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역시 커플을 이어주는데는 미팅이 짱이죠 헤헤 우진아... 너도 충분히 댕청한데 왜 자꾸 여주보고만 댕청하다고 하는거야! 귀여워!!!!!!! 귀엽다고!!!!!!
6년 전
독자128
으하 ㅠㅠㅠㅠㅠ좋아여 엉엉 드뎌사귀구나 ..... 최곱니다 ㅠㅠ헝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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