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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E | 인스티즈






" 너 지금 말 다 했어? "




 아니, 아직 다 못 했는데. 날카롭게 파고든 그의 목소리가 정적만이 감돌았던 차 안을 메꿨다. 운전대를 꾹 말아 쥔 그의 손에는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 하. 이어지는 깊은 한숨에 눈물이 차오를 것만 같아 고개를 돌렸다. 한숨을 쉬었다, 임영민이, 내 앞에서. 이 와중에도 자존심을 부리겠다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 울고 싶지 않았다. 허나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눈에 가득 고인 눈물은 어느덧 방울이 되어 볼을 타고 흘렀다.




" ……. "

" …… 우리 그만할까. "

" ……. "




 낮은 음성이 귓가를 때렸다. 그러니까, 이런 사이가 지속된 게 언제부터더라. 연이어 이어지는 스케줄과, 몰아치는 언론의 압박감은 고작 스물의 내가 겪기엔 퍽 큰 위압감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시기쯤, 노래를 부르던 그에게 성대결절이라는 큰 고비가 찾아온 것 또한 저희에게는 큰 풍파였다. 그렇게 스물의 가을, 그 시기부터 저희는 엇나가기 시작했다. 서로를 물고, 헐뜯고, 씹어대기 바빴으니까. 




 잦아지는 싸움은 저희를 지치게 만들었다. 나도 모르게 쌓인 스트레스는 언제나 그에게로 갔고, 그리고 그런 그는 이런 저를 감당하지 못했다. 당연한 이치였다. 서로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지는 못할망정 서로를 깊게 찔렀고, 그 상처는 고여 진득한 핏물이 되었다. 서로 지쳤잖아, ㅇㅇ야. 낮은 음성이 다시금 내게 닿았다. 싸움만이 전부였던 저희 사이에서 간만에 들린 퍽 다정한 목소리였다. 그러니까, 나는…… 너를 잡을 자신이 없었다. 위태롭게 잡았던 손을 놓았다.




" …… 그래. "




 추적추적 내리는 빗물을 핑계로 목놓아 울었다. 그때부터였나, 비 오는 날을 유난히도 싫어하게 된 게.






# ㅡ 04




" 여보세……. "

" 야. "




 피곤에 가득 잠긴 목소리가 통화의 서두를 뱉어냈다. 그 사진을 받기가 무섭게 놈에게 다시금 전송했다. 그딴 사진이 갤러리 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빡치지만……. 아무튼 보내기가 무섭게 1이 사라진 카톡과 함께 걸려온 전화였다. 단조로운 벨소리가 잠깐을 울렸을까, 이내 참지 못하고 전화를 받아 버린 난 그의 인사가 끝나기도 전에 짧은 한 마디를 뱉었다. 야, 하고.




" 사진 잘 봤다. "

" ……. "

" 여자 있냐? "

" …… 야. "




 놈은 그렇다 할 대답이 없었다. 그 정적은 내게 점점 확신을 심어 줄 뿐이었고. 왜 말이 없냐고, 이 임영민 개새끼야……. 속상한 마음은 날카로운 파편을 쏟아낼 뿐이었다. 그게 전부였다. 저는 쏟아냈고, 놈은 묵언했다. 그 사실이 비참했다. 삽시간에 정적을 만들어낸 저희는 이내 다시금 입을 열었다. 그의 입이 열렸다. 그리고 그 음성을 막는 건 언제나 나였다. 야, 임영민. 다정하게 뱉어진 놈의 목소리와는 판이한 음성이었다.




" …… 그래, 뭐. 여자가 있건 말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

" …… ㅇㅇ야. "

" 그딴 사진 다시는 나한테 오는 일 없게 해. "

" 그런 게 아니고. "

" 그러게 이딴 짓거리 애초에 하질 말았어야지. "




 쇼윈도니, 뭐니. 그래, 너랑 이따위 짓을 한다는 게 말이 안 됐어. 나지막이 떨어진 목소리는 체념의 끝이었다. 그런 게 아니고, 무언가의 변명이라도 뱉어낼 것 같았던 그를 차단했다. 그러니까, 나는, …… 변명 따위가 듣고 싶은 게 아니라고. 날카롭게 뱉어진 마지막 한 마디를 끝으로 저희 둘은 한동안 정적을 유지했다. 어느 누구 하나 섣불리 말을 꺼내지도, 그렇다고 전화의 끝을 보지도 않았다. 답답함이 치솟는 마음에 정적을 이겨내지 못한 저는 결국 먼저 말문을 열었다. 





" …… 좆같으면 결별 기사 띄우든가. "




 3분, 길지도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통화의 끝이었다. 아무 대답이 없는 너를 뒤로 하고 나는, 신경질이 가득 담긴 행동으로 화면을 터치했다. 전화는 그렇게 끊겼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E | 인스티즈






ㅡ 저, ㅇㅇ 씨. ㅇㅇ 씨 단독 인터뷰인데 이렇게 영민 씨 관련 질문만 드리는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해요.




 아, 예. 그걸 알면 작작하시던가……. 놈과의 불화는 끊임없는 불화를 만들어냈다. 그 사진을 받아 한꺼번에 솟은 열을 끓어내리던 찰나였다. 그러니까, 한 일주일 지났나. 그리고 그 일주일 동안 그에게서 오는 연락이란 모든 연락은 큰 생각 없이 제꾸는 중이었고. 웬일인지 포기를 모르는 것 같이 연락을 취해오는 그였다. 그러니까, 내 핸드폰은 일주일 내내 임영민의 문자, 카톡, 심지어는 전화까지. 그 모든 것이 고루 삼박자를 갖추어 끊길 줄을 몰랐다, 이거다.




 그리고 일주일 내내 주어진 스케줄에서도 임영민의 잔상은 내게서 벗어날 줄 모른다는 듯 끊임없이 주위를 맴돌았다. 언제나 내게 그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천지였으며, 인터뷰 하나를 진행해도 그의 얘기가 빠질 적이 없었다. 이 정도는 생각하지 않았던 게 아니었다. 그냥, 단지…… 지금의 내가 견디기 힘든 부분인 것뿐이지. 어젠가, 그저껜가. 놈과의 인터뷰를 똑같이 진행했다던 여자는 역시나 내게도 놈의 안부를 빼놓지 않고 물었다. 그놈의 임영민. 그 석 자가 오늘따라 꽤 강한 화살을 뱉어냈다.




ㅡ 아무래도 영민 씨랑 싸울 때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럴 땐 어떻게 푸는 편이세요?

" ……. "




 지금 우리의 상황과 똑 닮은 질문이 던져졌다. 마치 상황을 꿰뚫기라도 했다는 듯, 그렇게. 물론 여자의 질문은 사랑에 관련한, 뭐 그딴 싸움을 의도하고 질문한 것이겠지만 아무튼 그게 그거다. 가만 생각해 보면 과거에도 우리는 똑같았다. 연락을 받지 않는 내게 끊임없이 연락을 취해오는 너, 그 이치는 변하지 않았다. 마구잡이로 머릿속을 헤집는 과거가 퍽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애써 기억을 묻으며 여자에게 대꾸했다. 




" 어, 보통…… 영민이가 먼저 풀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

ㅡ 어떤 식으로요?

" 먼저 연락을 취한다든가, 뭐 그런 식으로. 제가 안 받으면 안 받는 만큼 계속이요. "

ㅡ …….

" …… 똑같죠, 저희도. "




 하하, 어색한 웃음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질문 하나만 드리고 오늘 인터뷰 마칠게요. 여자의 질문은 간단했다. 그에 걸맞은 간단한 답변을 끝으로 스케줄은 끝났지만, 그의 잔상은 제 머릿속을 마구 헤집은 상태로 떠날 줄을 모르더라. 타이밍을 안다는 듯 잠잠하던 핸드폰이 다시금 진동했다. 발신자는 혹시나가 역시나, 놈이었고. 화면을 가득 메운 개싸가지 네 글자는 오늘따라 자신의 위용을 남김없이 발휘했다. 




 받을까, 말까. 수백 번의 고민은 끝났다. 전화가 끊겼고, 오늘도 반복이었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E | 인스티즈






 간만에 주어진 휴식이었다. 그동안 놈의 인터뷰와, 저의 인터뷰를 함께 심은 잡지도 출간되었다. 뭐, 놈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던 나는 놈이 나오는 페이지는 죽어라 피해 넘겼지만. 그리고 그렇게 제 연락을 피하는 내가 우습다는 듯 내게 취해오는 연락을 아직도 포기하지 않은 놈은, 하루에도 여러 번씩 핸드폰을 울려댔다. 그리고 그런 핸드폰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 오랜만에 인터넷 서핑이라도 할까, 싶어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노트북을 꺼내 들었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 재생목록을 켜고, 인터넷으로 들어가던 찰나였다. 




" …… 임영민, ㅇㅇㅇ? "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가득 메운 저들의 이름은 퍽 이질적인 조화가 아닐 수 없었다. 열애설로 인해 화제의 중심에 오른 것은 잠시였고, 그 뒤로 간혹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긴 했어도 이런 식의 도배는 열애설 이후로 처음이었으니까. 의도와 다르게 마주한 네 이름 석 자는 저를 당혹시키기에 충분했다. 그 이름들을 마주한 순간, 연인이라는 단어를 마주한 순간. 그러니까, 나는…… 생각했다.




 정말로 좆같았던 임영민이 결별 기사를 띄운 건 아닐까, 하고.




 떨리는 심장을 애써 부여잡곤 실시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저희의 이름을 눌렀다. 그러니까, 나는……. 나는 왜 떨리는 거지? 본인이 내뱉은 결별이라는 단어였지만 정말로 그 기사가 떴을까, 두려웠다. 그냥 그 정도로, 내 마음을 단언했다. 기사를 누르기가 무섭게 뜨는 기사 제목은, 그러니까. 임영민 ♡ ㅇㅇㅇ 사랑싸움 中, 연락 바란다……. 전혀 예상하지 않은 뜻밖의 제목이었다.




" …… 발간된 LYM 잡지에는 임영민과 ㅇㅇㅇ 커플의 이야기가 수록되었다. "




 믿을 수 없는 기사 내용을 몇 번이고 소리 내 읽었다. 기사의 내용에는, 그러니까…… 얼마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받은 질문과 똑같은 질문을 받은 그가, 우리의 현재 상황을 언급했다고 적혀 있었다. 그를 입증이라도 하는 듯 덧붙여진 캡처본에는 정말로, 그가 한 듯한 인터뷰 한 장면이 실려있었다. 그 캡처본 안에서의 질문과 더불어 놈의 대답은 저를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 …… 내가 잘못해 다퉜는데, 연락을 안 받는다. 애타니까 연락 좀 바란다……? "




 이렇게 공개적으로 연락 좀 받아달라는 임영민의 구애를 받아 줄지, 궁금해지는 바이다. 김규민 기자. 깔끔하게 떨어진 기사의 단락이었다. 정말로 저희 둘의 이름이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게 고작 이 인터뷰 때문인지 궁금해 다시금 인터넷을 뒤졌다. 혹시라도 염려하던 결별설이 뜬 건 아닐까, 하고. 그리고 찾은 기사들은 정말로 그가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만을 담고 있었다. 




 …… 짜증 나. 뜨지도 않은 결별 기사에 맘 졸이던 자신에게 부린 투정이었다.




 타이밍 좋게 울린 핸드폰의 알림이 끊어질 새라 잽싸게 찾아들었다. 허나 기대했던 이름 대신 뜬 모르는 번호 열한 자리에 맥이 풀리는 기분이었다. 그러니까, 나, 임영민 연락 기다리는 거 맞지? 허……, 짧은 실소를 뱉어냄과 동시에 그의 생각을 떨쳐 버리려 핸드폰을 테이블 위로 올려두려는 찰나였다. 다시금 손에 느껴지는 미약한 진동에 잽싸게 핸드폰을 뒤틀자 화면을 가득 채운 놈의 이름 네 글자가 눈에 들었다. 개싸가지, 그렇게 기다리던 놈의 연락이었다.




" ……. "

" 드디어 받네. "




 …… 드디어 받네, 아무렇지 않게 떨어진 놈이 뱉은 다섯 음절이 이유 없이 저를 안심시켰다. 





ㅡ 오늘 거 진짜 세상 제일 노잼, 노잼, 노잼... ㅜ_ㅜ 이런 걸 글이라고 들고 와서 죄송스럽지만 꼭 필요하고 중요한 화입니다... 항상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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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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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5.176
ㅅㄷ
6년 전
독자1
Aquamariz
대체 어디가 무엇이 노잼이지요 ㅜㅜ.. ? 움짤이 너무 아련하구요.. 녕민 쏘 스윗 ,, 진짜 과거연인이었던거 여실히 보여주고요... 끊임없이 연락하는거... 정말 와우됩니다.. 어떡해.. 여자맘 너무 잘 알아서 어쩌지... 집 들어오자마자 글 읽고 무릎꿇습니다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 투정부려도 계속 받아주는 스윗녕민,, 어떡합니까... 비지엠이랑 너무 찰떡이네요... 과거에 정말 지쳐서 끊어진 연인이군요 흑흑흑 ,.. ㅠㅠ... 여러모로 오늘 많은걸 느낄 수 있는 글이였읍니다... 다정다감... 작가님.. 체고되시고... 노잼이라는 말은 넣어두세요... 코슥...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보내세요 !

6년 전
글.
안녕하세요, Aquamariz 님. ㅎㅎ 암호닉 신청해 주신 뒤로 항상 남겨 주시는 댓글 잘 읽고 있읍니다. 오늘도 이렇게 긴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ㅜ_ㅜ 항상 부족한 글임에도 좋게 봐 주셔서 그것도 너무 아이시떼루합니다요... ㅎㅎ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9
이게 다 작가님이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셔서 아니겠읍니까,, ㅎㅎ 저도 항상 감사드리구...! 겸손은 넣어두셨으면 .. 좋겠읍니다 ❤️ 워 아이니입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
갓제로
6년 전
독자25
사랑해요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영민이 진짜 아 너무 좋다 딴 기지배랑 엮이지마ㄹ자 진짜는 아니겠지만ㅜㅜ 사랑훼 영미나 ~~~~ 빨리 다시 둘이 사구리
6년 전
글.
갓제로 님, 안녕하세요. ㅎㅎ 전 사실 불화가 지분을 많이 차지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예, 여기까지만 말씀 드릴게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
오..
6년 전
글.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
뿜뿜이입니다ㅠㅠㅠ둘이 므ㅓㄴ가 다시 서로에게 마음이 생긴듯한 느낌은 저만 받는건가여..?그나저나 임영민 그런 자세 아주 칭찬해~~!
6년 전
글.
뿜뿜이 님, 안녕하세요. ㅎㅎ 뭐라고 답을 달고 싶은데 달게 되면 스포 아닌 스포를 날리게 될 것 같아 참겠읍니다... 아무튼 오늘도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
[영미니]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어요... 달콤살벌 하달까... 영민이 진짜... ㅠㅠㅠㅠ 전화 계속 하는 것도 뭐랄까 달아요... ㅠㅠ 둘 다 마음 있는 것 같은데 진짜 달달이 얼마 남지 않은 걸까요...! 여하튼 너무 잘 보고 가요!
6년 전
글.
영미니 님, 안녕하세요. 먼저 귀한 암호닉 신청해 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달콤살벌 그거 딱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그거잖아요... 알아 주셔서 넘 고맙잖아요... 아무튼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
ㅠㅜㅠㅠㅠㅠ둘다 좋아하는거 같은데 ㅠㅠㅠㅠ앞으로가 기대돼요 ㅠㅠㅠㅠㅠ
6년 전
글.
앞으로가 기대된다는 좋은 말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좋은 글 써서 올리도록 할게요. ㅎㅎ 앞으로도 기대해 주시고,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8
빨간머리예요 여주가 오해한게 틀림없어요ㅠㅠ 영민이는 그여자한테 1도 관심없고 단지 여주에게 안좋게 대하는 모습에 대해 한마디 했을거같은데ㅜㅠㅜㅠㅠ 영민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락하는거ㅠㅠ 으앙ㅠㅠ 너무 좋아 임영민ㅠ
6년 전
글.
빨간머리 님, 안녕하세요. ㅎㅎ 본격 앓다 죽을 영민... 저 지금 그 글의 주인공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아무튼 이렇게 느낀 점 죽 적어서 예쁜 댓글 달아 주신 거 넘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ㅎㅎ
6년 전
독자9
망고망고입니다!! 여주마음도이해가고 타들어가는 영민이마음도이해가고 영민이 아직 여주좋아하는게 맞겠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ㅛ진짜짱이예요ㅠㅠㅠㅠ
6년 전
글.
망고망고 님, 안녕하세요. ㅎㅎ 무어라 코멘트를 달고 싶어도 아주 그냥 스포가 될 것 같은 생각에 작가는 이쯤에서 입을 다뭅니다, 넹... ㅎㅎ 어떻게 될지 지켜봐 주시고, 오늘도 예쁜 댓글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0
몽구에요 영민이 아직 진짜여주좋아하네ㅠㅠㅠㅠ 서로 진짜마음알아서 잘됐으면 ㅠㅍ
6년 전
글.
몽구 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하루빨리 영민이와 여주의 라부라부를 보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열심히 적는 작가이면서... 둘의 사랑을 바라는 사람1이랍니다... ㅎㅎ 아무튼 몽구 님 마음 담아, 열심히 다음 화 적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1
노잼이라니요ㅠㅠ 브금 너무 좋아요 처음 듣는 노랜데 찰떡이예요ㅠㅠ 영민이는 다정하구...
6년 전
글.
헉,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ㅜ_ㅜ 오늘 화 읽으면서 너무 재미가 없고... 감동도 없고... 사랑도 없고... 다 없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노래는 좋을 땐 ㅡ 수지 요게 제목입니다. ㅎㅎ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2
ㅜㅜ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ㅠ영민이와 여주가 다투면서 느끼는 감정이 섬세하게? 다가오는 것같아서 감정이입이 더 잘되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보고싶네요!!!!❤
6년 전
글.
헉... 사실 요번 편을 적으면서 감정 표현이 힘들어서 너무 걱정했는데 그걸 딱 캐치해 주시고... 넘 감사하고... 이렇게 제가 힘들었던 부분에 대한 칭찬을 받을 때면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ㅜ_ㅜ 아무튼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3
샘봄 / 미쳤어요 진짜 둘이 이제 시작이냐 ㅠㅠㅠㅠㅜㅜㅠㅠ 아오 그니까 왜 싸우고 그랬어 ㅠㅠㅠ 영민이 그 사진은 대체 뭘까요 ㅠㅠㅠㅠ 하 작가님 너ㅜㅁ 좋다 ,,, 하
6년 전
글.
샘봄 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 죽 적으신 거 넘 귀엽자나요... ㅜ_ㅜ 오늘의 킬링파트는 아오 아닙니까? ㅎㅎ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화도 기대해 주셔요... ㅎㅎ
6년 전
독자14
벌스에요!!
아ㅜㅜㅜㅜ 영민이 마음은 뭐죠ㅠㅜㅜㅜㅜㅜㅜ 둘이 다시 사겨라ㅜㅜㅜㅜㅜㅠ 영민이의 저 자세 아주 본받을 만하네여~!~!! 오늘도 잘 읽고 가여❣

6년 전
글.
벌스 님, 안녕하세요. ㅎㅎ 둘이 다시 사귀어라... 그거 진짜 글 적는 작가 본인도 아주 원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아무튼 댓글 감사하고, 다음번에도 잘 읽고 가실 수 있도록 좋은 글 들고 오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5
어부입니다 둘이 분위기 장난 아니다 지짜,,, 쇼윈도 깨고 얼른 진짜 연애했으면 ㅠㅠㅠㅠㅠ 저 글이 노잼이라면 저는 세계 최강 노잼 인간입니다 임영민 ㅠㅠㅠㅠㅠ 영민이뽕이 차오르는 밤이네요,,,ㅜ
6년 전
글.
어부 님, 안녕하세요. ㅎㅎ 아고, 분위기... 분위기 그거... 제 글에서 찾아볼 수 없는 건 줄로만 알았는데 좋은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ㅜ_ㅜ 노잼인 줄 알고 올렸지만 이렇게 어부 님처럼 좋게 봐 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 중인 작가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6
오늘글 핵잼 허니잼 꿀잼이에요ㅠㅠㅠㅠ전 진짜 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요!!작가님 글쓰시는 겋정말 응원하고 있어요!!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글.
이렇게 깊은 칭찬 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잖아요... 너무 너무 감사해서... ㅜ_ㅜ 제 글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응원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ㅎㅎ
6년 전
독자17
아 이런 분위기 약간의 핑크빛(?) 서로 좋아하는 거 같아 이제 둘이 진짜 사귀는 일 만 남았네 꺄아악ㄲ
6년 전
글.
약간의 핑크빛... 저 솔직히 글 적으면서도 얼른 완전한 핑크빛 보고 싶어 난리니까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ㅎㅎ 아무튼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ㅎㅎ
6년 전
독자18
나는 널이에요!! 이번 화가 노잼이 아니에요ㅠㅠㅠㅠ 정말 너무 좋았어요!!!!! 영민아 내가 너 땜에 너무 설레ㅠㅠㅠㅠ 오늘 브이앱도 하고 글도 뜨고 기분 좋은 날이네요!!
6년 전
글.
나는 널 님, 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댓글을 정독하면서 꼭 보는 분들 중 한 분 같은데 일단 너무 감사하고... 영민이 브이앱과 제 글이 떠서 기분 좋은 날이라는 것도 넘 감사하고... 저 사실 영민이 브이앱 보면서 진짜... 지구 뿌실 뻔했어요, 너무 좋아서... 글도 내일 올릴 예정이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은 바람에 오늘 급하게.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19
임금/ 대체 어느 부분이 노잼이죠 작가님..? 예스잼인데오 완전... 오늘 브금도 그렇고 너무 절절하네요ㅜㅜㅜ 잘 봤습니당 오늘도
6년 전
글.
임금 님, 안녕하세요. ㅎㅎ 예스잼 그거 너무 감사하잖아요... 그렇게 읽어 주셔서 전 예스 굿...~ 아무튼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예쁜 댓글 잘 받아가도록 할게요. ㅎㅎ
6년 전
독자20
째니A입니다! 노잼이라뇨... 말도 안 돼요ㅠㅠ 허으어웋ㅎ ㅠㅠㅠㅠ 읽는 내내 으어 녹는다 녹아... 하고 있었답니다ㅠㅠ 임영민ㅠㅠㅠ 저런 스윗함 너무 좋아요ㅠㅠ 진짜 오늘도 오예쓰굿입니다요ㅠㅠ♥ 영민이가 가진 저런 로맨틱함... 다 작가님 센스에서 나오는 건데 작가님께 반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 사랑도 듬뿍 드리고 갑니다 :)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글.
째니A 님, 안녕하세요. ㅎㅎ 아고, 많은 걱정과 함께 올린 글인데 이렇게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저 또한 이런 영민 너무 사랑하고... 사실 영민 이즈 뭔들이고... 센스... 제 센스... ㅎㅎ 저 입꼬리 지금 광대까지 올라갔는데 보이세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48
으앙...❤ 항상 작가님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오히려 제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당ㅠㅠ 항상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올라가신 그 광대 내려오실 일 없도록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당 :)♡
6년 전
독자21
참다참다 안 되겠네요. 암호닉 [란아] 신청합니다. 사랑해요...
6년 전
글.
참다참다 안 되겠는 암호닉 신청... 저 이렇게 귀한 암호닉 진짜 넘 감사히 받으면 되는 것이죠...? ㅜ_ㅜ 좋은 말씀과 함께 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6년 전
독자46
저 사실 예전에 한 번 작가님 글 정주행 하겠다고 한 이후로 댓글 첨 달거든요. ㅋㅋ 일일이 답글 달아주시는 거 스윗하시네요... 소재도 너무 좋고 글도 잘 풀어내셔서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ㅋㅋ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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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
독자님...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말씀 남겨서 제 심장에 무리가 가게 하실 작정이셨다면 그 작전 아주 성공이랍니다? 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하고... 예쁜 댓글 또한 너무 감사하고...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3
[알팤팤민]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이 글이 노잼이라뇨ㅠㅠㅠ 너무 재밌어여ㅠㅠ사실 저도 영민이네 커플과 비슷한듯 비슷하지 않은 연애를 했고 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라서 읽으면서 또한 다른 독자님들의 댓글을 읽으면서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ㅠㅠㅠ뭔가 이 글을 읽으며 이 상황을 어찌 정리해야할까 정답을 찾아가는 것같습니다. 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6년 전
글.
알팤팤민 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암호닉 신청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헉... 비슷한 연애를 하고 계시다니 괜히 제가 글로 적어 심려를 끼친 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지만 정답을 찾아가는 것 같다는 좋은 말씀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ㅜ_ㅜ 앞으로도 좋은 글 가져올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24
사용불가입니다!
영민이한테계속전화오는데 세상에 전 그렇게 끊임없이 전화해오면 밉던감정에서도 한쪽에서 저를 계속생각하고있다는점에 고마운마음이 싹트더라구요ㅠㅠㅠ 얼른화해해라ㅠㅠ♡ 애들과거도보니까 맘아파요ㅜㅜ

6년 전
글.
사용불가 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 또한 연락은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끄집어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예쁜 댓글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ㅠ신박한 방법이닼ㅋㅋㅋㅋㅋㅋㅋ 여주랑 영민이 이제진짜 잘됐으면 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글.
아고, 적으면서도 이게 괜찮을까...? 싶은 마음으로 긴가민가하면서 적었던 장면인데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오늘도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하고,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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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
과자 님, 안녕하세요. ㅎㅎ 과자 님이 적어 주신 댓글이 딱 제가 원하는 그런 상태잖아요... 작가인 본인도 얼른 풀어내고 싶은, 그런... 앞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28
헝헝 다음내용궁금한데ㅠㅠㅠㅠ 여기서 끊으시기있어요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ㅜㅜㅜㅜ
6년 전
글.
헉, 독자님... 저 약간 이런 데서 안 끊으면 끊고 싶은 장면 애써 찾는 병 같은 거... 있고...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 화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ㅎㅎ
6년 전
독자30
꾸쮸뿌쮸
둘이 재결합 각이구여~ 기대하지요 총총총

6년 전
글.
꾸쮸뿌쮸 님, 안녕하세요. ㅎㅎ 이렇게 짧게 느낀 점 딱 달아놓고 총총총... 넘 귀엽자나요... ㅜ_ㅜ 아무튼 저 또한 바라는 일이니 얼른 풀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50
헤헹 사랑하빈다
6년 전
독자31
작가님.......진짜체고....영민이 짜릿해서 죽어요ㅠㅠㅠㅠㅠㅜ
6년 전
글.
저보다 울 독자님이 진짜 체고... 최고... 쵝오... 별 다섯 개... 던져도 될까요...? ㅎㅎ 아무튼 예쁜 댓글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ㅎㅎ
6년 전
독자32
으아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용!!ㅠㅠㅠㅠㅠ 담편도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글.
헉, 독자님. 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간다는 말씀... 넘 감사하고... 다음에도 잘 보고 가실 수 있도록 더 좋은 글 들고 오겠다고...! 약속은 아니지만 노력하겠다고...! 그른 말씀 드리겠읍니다.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3
돌양이에요 영민이 여주 됴아하지? 그런거지? 히히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6년 전
글.
돌양 님, 안녕하세요. ㅎㅎ 요 댓글에 답해 주는 영민이 다음 화에 꼭 있길 바라면서 답글 적습니다. ㅎㅎ 저야말로 오늘도 예쁘고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4
오늘 세상 재밋는걸요...?자까님뮤ㅠㅠㅠㅠㅠㅠㅠ영민이 왜 이렇게 설레는거지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당❤️❤️
6년 전
글.
세상 재밌단 말씀 세상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영민이 존재 자체로 설레는 거잖아요... 저야말로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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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
꼬맹맹 님, 안녕하세요. ㅎㅎ 요런 글에 유잼이라는 작가 힘나게 하는 한 말씀 너무나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제 마음을 알아 주셨음 하네요... 아무튼 저야말로 좋은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ㅜ_ㅜ
6년 전
독자36
와 작가님 맨날 몰래몰래 읽고 댓글은 부끄러워서 안쓰다가 오늘 처음 남겨요! 진짜 너무 좋아요... 글솜씨 너무 좋으신거 아니에요? 제가 다 몰입되는정도ㅠㅠ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닷!!ㅎㅎㅎㅎ
6년 전
글.
부끄러우셨던 독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이렇게 독자님이랑 마주하니까 넘 부끄럽고... 넘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ㅎㅎ 처음으로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읍니다. ㅎㅎ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ㅎㅎ
6년 전
독자37
둘이 어떻게 된건지 진짜 알고싶어여ㅠㅜㅜ
6년 전
글.
아고, 독자님. 먼저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이야기들은 추후에 글에서 차츰 풀어갈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ㅎㅎ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0
다음 편 기다리면서 계속 볼게용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38
인연입니다. 。•́︿•̀。아무래도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일을 하는 둘이다 보니, 연애를 하면서도 보통 다른 연인들처럼 지낼 수는 없었을 것 같아요. 저번 편 읽고 나서 여주가 과연 어떻게 대처할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 편을 통해서 여주가 영민이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은 다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얼른 둘이 다시 이어졌으면 좋겠지만, 이렇게 갈등을 다루는 장면도 조금은 들어가야 글이 더 재밌으니까!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 영민이 브이앱도 하고, 작가님 글도 올라와서 기분이 정말 좋아요. 오늘도 역시나 잘 읽고 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
6년 전
글.
인연 님, 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댓글 남겨 주실 때마다 정성 가득 담긴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캐치해 주신 것 같아 그 부분도 너무 감사해요. ㅠ_ㅠ 부족한 글이지만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참고로 내일 올릴 예정이었던 글 오늘 영민이 브이앱 보고 급하게 올렸단 거 안 비밀... 입니다... ㅎㅎ
6년 전
독자39
심장이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왓다.. 여자분 죄송하지만 빠져주세여 ^^ 저 영민이랑 다시
행복할거에요 사진 안오게해주세오 ^^ 저 무섭습니다

6년 전
글.
독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본의아니게 독자님 심장을 점핑시킨 것 같아 참으로... 죄송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한 밤입니다. ㅎㅎ 아무튼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이렇게 흔적 남기고 가 주신 댓글 감사히 받을게요. ㅎㅎ
6년 전
독자40
다녜리/작가님 오늘 노래 뭔지 알수 있을까요..?ㅎㅎ
6년 전
글.
다녜리 님, 안녕하세요. ㅎㅎ 일단 이렇게 오늘도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오늘 선곡에 고민이 많았는데 제목까지 물어 주시니 기분이 좋은 작가입니다... ㅎㅎ 좋을 땐 ㅡ 수지 요게 노래 제목입니다, 즐감하셔요. b
6년 전
독자64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재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아!! 저 암호닉 [3536]으로 신청이요...!!♡
6년 전
글.
헉, 먼저 소중한 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댓글 보자마자 울음바다에 귀엽단 감정 먼저 느낀 작가입니다... ㅎㅎ 아무튼 항상 재밌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 암호닉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읍니다. ㅎㅎ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42
국국
6년 전
독자43
작가님 국ㄱ국이에요!영민아ㅜ풀어주는거 너무 귀여워,,,,,나도 풀어줘 나도 화난척할래 흥칫뿡!!!
6년 전
글.
국국 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들러 주신 국국 님께 먼저 감사를 표하고요...! 그리고 아고, 넘 귀여우신 것 아닙니까? ㅎㅎ 저라도 어떻게 화를 풀어드리고 싶은 그런 감정이 치솟는 댓글이네요. ㅎㅎ 아무튼 오늘도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44
헐....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이번화가 노잼이라구요?! 절대요.... 영민이한테 설렐뿐입니당....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이번글도 잘봤구요 다음글도 기다리고 잇을게요!!♡
6년 전
글.
헉... 독자님 먼저 댓글과 함께 기다렸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더 힘내서 열심히 글 적어야겠단 생각이 마구 드네요...! 다음 글도 기다려 주신다니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45
네에???? 오늘 진짜 대대대대대대대대이였는데ㅠㅠㅠㅠㅠ 엉엉 사랑해요ㅠㅠㅠㅠㅠ❤️❤️
6년 전
글.
헉... 독자님... 너무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_ㅜ 저에게 독자님 댓글이 더욱... 더욱 좋은... 그런 것이라는 점 알아 주시고! 다음에 더 좋은 글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47
우진아♡
6년 전
독자49
작가님 드디어ㅜㅜㅜㅜㅜㅜㅜ녕민이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상황이에요 여태까지 둘이 티격태격 대는게 귀엽긴했어도 달달한 모습도 보고싶었다구요8ㅅ8 조만간 볼 수 있겠죠? 열심히 글 읽으며 기다리겠습니다♡
6년 전
글.
우진아♡ 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먼저 이렇게 발자취 남겨 주신 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ㅎㅎ 우진아♡ 님이 원하시는 장면 조만간 모두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더 좋은 글 적어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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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
독자님, 먼저 들러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글을 적는 저 또한 모두 바라는 일이니 얼른 둘의 사이가 좋아지길 바라며 글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겠읍니다. 또 오늘 노래 선정에도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말씀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52
우가에요! ㅠㅅㅠ 역시 작가님 글 솜씨 최고됩니다,,, 볼때마다 새롭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신알신 뜰 때마다 두근되는 마음으로 들어가고 계속 보고 아 진짜 최고에요,,,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글.
우가 님, 안녕하세요. ㅎㅎ 아고, 많이 부족한 글임에도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제 신알신이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큰 행운이랍니다. ㅜ_ㅜ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53
오늘꺼 진짜 핵핵핵핵 ....ㅜㅜㅜㅜ
6년 전
독자54
재밌어요ㅜ
6년 전
글.
독자님... 저는 핵이란 단어를 한 번만 봐도 넘 기분이 좋은데 이렇게 여러 번 적어 주시 너무 헐 리얼 매우 완전 많이 감사합니다. ㅜ_ㅜ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ㅎㅎ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비회원150.18
퍼지네이빌이에요!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둘이 다시 잘 될 일만 남은 거죠?ㅠㅠㅠ

6년 전
글.
퍼지네이빌 님, 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_ㅠ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지켜봐 주셨음 하는 바람이랍니다. ㅎㅎ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감사해요. b
6년 전
독자55
작가님 앙앙이예요..ㅜㅜ
오늘도 작가님글을 보며 영미니를 그려봅니다. .사랑해여 작가님..ㅜㅜ

6년 전
글.
앙앙 님, 안녕하세요. ㅎㅎ 아고, 제 글 보면서 영민이 그린다는 건 진짜 너무나도 좋은 말씀이잖아요... ㅜ_ㅜ 너무 예쁜 말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영민이 좋은 모습 글로 많이 보여드리고 싶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56
재밌어요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
6년 전
글.
재밌게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울음바다인 댓글 넘 귀여우신 것 같단 생각 한 번 하고요...! 아무튼 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57
작가님 0208이에요!!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힘든 목요일 밤에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행복해요 ㅠㅠ 오늘 영민이 브이앱까지 보고 와서 괜히 막 끝부분에서 더욱 간질간질하고 설레네요 ㅠㅠㅠ 츤츤거리면서 그 와중에 영민이 쏘 스윗 다음 편이 더더욱 궁금해졌어요!! 다음 편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 읽고 갑니당 :)
6년 전
글.
0208 님, 안녕하세요. ㅎㅎ 계속 기다려 주셨단 말씀 너무 감사해요. ㅠ_ㅠ 저 또한 영민이 브이앱 보기가 무섭게 내일 올리려던 글을 기분 좋음에 충동적으로 오늘 올렸읍니다... ㅎㅎ 다음 편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58
[횹파카]로 암호닉신청합니다..진짜 띵닥....너무재밌어요
6년 전
글.
횹파카 님, 안녕하세요. ㅎㅎ 먼저 이렇게 소중한 암호닉 신청해 주신 부분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또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읍니다. ㅎㅎ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영미나ㅠㅠ설렌다ㅠㅠㅠ그여자암것듀아냐
6년 전
글.
헉, 독자님...! 먼저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더 설레고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1
1206임다... 대체 어디가 노잼인거져...?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늘 글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티격태격하던 주인공들도 매우 귀여웠지만ㅠㅠㅠㅠ 여주 달래는 영민이도 설레고 매우 규ㅣ엽고 막 그르네여... 너무 좋게...ㅎ
6년 전
글.
1206 님, 안녕하세요. ㅎㅎ 많이 걱정하며 올린 글인데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다음 글은 더욱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2
돌하르방이에요ㅠㅠ 흑흑 영민 왜그래써ㅠㅠ 구래도 나는 널놓을수없어.. 이런나를 미워하지만말아라. .☆ 그나저나 저렇게 아련하게 헤어진줄몰랐어요.. 난또 진짜 뭐같이싸우고 안좋게 헤어진줄... 영민 왜저렇게 아련한건데.. 너무 맘아프게..
6년 전
글.
돌하르방 님,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도 들러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좋은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이별은 저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장면인데 결국 이렇게 풀어냈읍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ㅎㅎ
6년 전
독자63
[숨]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저 여자랑 영민이랑 무슨 사이일까 궁금하네요ㅜㅜㅜㅜ 영미니 인터뷰 저렇게 한 거 넘 귀여워요ㅎㅎ 항상 잘 보고갑니다♡♡
6년 전
글.
숨 님, 안녕하세요. ㅎㅎ 먼저 소중한 암호닉 신청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가 주신다는 말씀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암호닉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59
작가님은 글도 이런 말도 예쁘게 하시는 재능이 있으신 거 같아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5
수 지
전혀 노잼 아니었습니다!!
브금 너무 딱 맞고 좋아요!!
영민 너무 스윗해요ㅠㅠㅠ

6년 전
글.
수 지 님, 안녕하세요. ㅎㅎ 암호닉 신청과 함께 다음번에 바로 이렇게 얼굴 비춰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도 많이 고민했는데 좋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ㅠ_ㅠ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66
갓의건입니다! 아유 둘이 쇼윈도인척 하면서 속은 그거 아닌거 다안다.. 티격태격 하는 모습도 조ㅎ으니 얼른 풀었으면ㅜㅠㅡㅠㅠ 여주 말은 저렇게 해도 질투하는거죠..?! 오늘도 좋은글 보고갑니다 작가님!!
6년 전
글.
갓의건 님,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항강 들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또 항상 부족한 글이지만 좋은 말씀도요. b 다음 글은 더욱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7
작가님 아마수빈 입니다!! 쇼윈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뽬~ 보니까 기분 좋아요!! 다음편 기대하고 있을께요
6년 전
글.
아마수빈 님, 안녕하세요. ㅎㅎ 기다리고 계셨단 말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기분 좋은 한 마디일까요. ㅜ_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68
디눈디눈이에요!!(*'∀`*)ノ♡ 저렇게 맘 풀어주려고 계속 연락하는 영민이 정성에 한 번 울고 드디어 받네 하는 영ㅇ민이에 두 번 울고 영민이 얼굴에 세 번 울었읍니다ㅠㅠㅠㅠ 드디어 받네 그 다음에 올 말이 뭔지 넘 궁금해 지네요ㅠㅠㅠㅠ 오늘 밤은 여기에 머물러 있어야 겠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짱짱 잘 봤습니다 작가님❤
6년 전
글.
디눈디눈 님, 안녕하세요. ㅎㅎ 먼저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올 말은 다음 글에서 확인해 주시고...! 다음 글도 기대해 주시고...! 디눈디눈 님께서 머무신다면 언제까지나 환영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69
노잼이라니요!!!!?!? 오늘 이렇게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했는 걸요 ㅠㅠㅠㅠㅠ 후 영민이 진짜 스윗 보이 ㅠㅠㅠㅠㅠㅠㅠ 하 저렇게 대놓고(?) 연락을 받아주길 바라는 영민이 ㅠㅠㅠㅠㅠ 너무 스윗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짱이에요 잘 읽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글.
명작이라니... 명작이라니...! 그런 좋은 말씀 너무 과분하고 기분 좋읍니다. ㅜ_ㅜ 조야말로 너무 예쁘고 귀한 댓글 남겨 주신 거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70
둘셋0614에요! 작가님.. 전혀 안노잼인데요..?!!!!ㅠㅠㅠㅠ 빨리ㅠㅠㅠ 통화내용 궁금해요!!!ㅠㅠㅠ엉ㅇ엉 둘이 빨리 다시 사이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당ㅠㅠㅠㅠㅠ
6년 전
글.
둘셋0614 님, 안녕하세요. ㅎㅎ 전혀 안 노잼이라는 말씀 제게는 너무 크게 와닿고... 너무 감사하고...! 아무튼 다음 화도 기대해 주세요, 더 좋은 글로 찾아오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71
666666입니다 과거 무슨 일로 이렇게 사이가 안좋아진건지 아직까지 자세히 나오진않아 모르겠지만 뭔가 영민이와 여자 모두 서로에게 아직 미련이 있는 듯해보이네요 오늘 재밌었어요 고맙습니다
6년 전
글.
666666 님, 안녕하세요. ㅎㅎ 일단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또 다음 화도 기대해 주시면 다음엔 더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72
꼬부기에요ㅠㅠㅠ도대체 어디가 노잼...? 영민이 공개로 연락하라고 하는거 발리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것....
6년 전
글.
꼬부기 님, 안녕하세요. ㅎㅎ 많은 걱정과 함께 올린 글인데 좋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ㅜ_ㅜ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3
와ㅠㅠㅠㅠㅠ이게 무슨 노잼이에여 완전 꿀잼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ㅠㅠㅜ저 정주행 했을 정도면 완전 꿀잼인겁니다 녕민이가 무슨 얘기하려고 그렇게 끈질기게 연락했을까요 다음편 기대됩니당ㅠㅠㅜㅠ
6년 전
글.
정주행과 더불어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 ㅎㅎ 많은 걱정과 함께 올린 글인데 이렇게 좋은 말씀이 가득 담긴 댓글이라니. ㅜ_ㅜ 너무 감사하고 또 다음 글은 더욱 좋은 글로 찾아오도록 할게요. ㅎㅎ
6년 전
독자74
털없조 알파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령민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ㅜㅠㅠㅠㅜㅜㅜ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지금 너므 좋아서 우는것밖엔 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잇을개요 ㅠㅠㅜ엉엉 영민아ㅠ
6년 전
글.
털없조 알파카 님, 안녕하세요. ㅎㅎ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는 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ㅎㅎ 아무튼 다음 글은 더욱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비회원115.151
꽃녜르입니다! ㅠㅠ 작가님 오늘두 하루의 마무리는 작가님 글로 ,,, ㅎㅎ 넘 좋아여 뭔가 진짜 기분 좋게 하루를 끝내는 (?) 느낌이에용 아 영민 ... 방금 영미니 브이앱 보고 와서 그런지 더 설레는 느낌 ㅠㅠㅠㅠㅠㅠ 집착 영민 좋아ㅠㅠㅠㅜㅠㅠㅜ 오늘도 재밌는 글 소중한 글 감사드려용 ❤️❤️
6년 전
독자75
ㅠㅠㅠ 그럼 서로에게 아직은 마음을 갖고 있는거죠? 다시 사귈거죠? 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글.
안녕하세요, 독자님. ㅎㅎ 그 부분은 다음 글로 확인해 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읍니다...! 아무튼 읽어 주셔서, 또 예쁜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6년 전
독자76
새상에....... 너무 쏘스윗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영민씌ㅠㅠㅠ
6년 전
글.
쏘스윗한 영민이 그거 사랑이잖아요. ㅎㅎ 아무튼 읽어 주셔서, 또 댓글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글은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ㅎㅎ
6년 전
독자77
[새벽 3시]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ㅇ영민이... 영민이 너무 좋아요..작가님 끊는 부분이 정말.. 다음화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글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서 한 3번 반복해서 읽은거 같아요♡
6년 전
글.
새벽 3시 님, 안녕하세요. ㅎㅎ 먼저 이렇게 소중한 암호닉 신청해 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다음 화 많이 기대해 주시면 더 좋은 글로 보답할게요,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봐요. ㅎㅎ
6년 전
독자78
불가사리
노잼이라니요?? 말도 안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 설레고 두근거리고 너무 행복합니다ㅜㅜ

6년 전
글.
불가사리 님, 안녕하세요. ㅎㅎ 일단 오늘도 이렇게 들러 주신 점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또 좋은 말씀들 가득 담긴 댓글도 너무 감사해요. ㅎㅎ 전 불가사리 님 댓글 읽을 때마다 그런 감정을 느낍니다... ㅎㅎ 감사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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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글.
독자님, 안녕하세요. ㅎㅎ 대작이라는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한참 부족한 글임에도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ㅜ_ㅜ 더 좋은 글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80
찬아찬거먹지마에요! 뭐가 대체! 뭐가 노잼입니까! 이건 역대급 유잼이에요! 여주가 모 거의 일방적으로 싸운건데 영민이가 먼저 인터뷰에 말했네요 ㅜㅜㅜㅜ 이 지구 쏘 스윗남이 아닌지.. 저 같으면 몇번 연락하다 지쳐서 안할텐데 그만큼 여주를 향한 영민이의 마음이 꽤나 크다는걸로 알겠습니다 ㅎ,,
6년 전
글.
찬아찬거먹지마 님, 안녕하세요. ㅎㅎ 먼저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ㅜ_ㅜ 영민이의 마음 또한... 다음 화에서 알 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 화 기다려 주신다면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너무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72.201
1225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정말 잘읽고 가요 흑흑 ㅜㅁㅜㅜㅜ
6년 전
독자81
[짱요]임니당 ㅋㅋㅋ 영민이 귀엽네욬ㅋㅋㅋㅋ 오늘화가 중요하다닛!!!! 엄청난 떡밥이 뿌려졌나요?!?!?! 다음편들이랑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하면서 읽겠습니당 헤헿
6년 전
글.
짱요 님, 안녕하세요...! 아고, 떡밥이라기보단 이번 화에 영민이와 여주의 감정을 담고 싶어서였읍니다. 아무튼 오늘도 예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편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6년 전
독자82
영민이 마음을 알고싶어요...영민아 너의 진짜 속마음이 뭐니ㅠㅠㅠ여주함테 왜케 차가운면서 따뜻하게 대해주는건희...
6년 전
독자84
영민이 너무 좋아요 ㅠㅠ 작가님 글 진짜 좋아요 넘 설레요 ㅠㅠㅠㅠ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5
호엥 ㅠㅠㅠ 여주 자존심 세우지 말구 잘 풀었으면 좋겠어요 ㅠㅅㅠ 나뿌... ㅠㅠㅠ 영민이 속 썩이지 말라구... 엉엉 ㅠㅠ
6년 전
독자86
으아아앙엉ㅜㅠㅠㅜㅠ 작가닌 이게 뭡니까ㅜㅠㅠㅜ 진짜로 좋잖아요ㅜㅠㅜ 저는 진짜 작가님 뿐입니다ㅜㅠㅜ 와 세상에 작가님은 어쩜 이리 제 마음으 잘 알죠,.,??? 사실 모솔이지만 진짜 와 사실 사랑싸움을 해 본 적 없지만 진짜 저는 사랑싸움 하면 펑펑 울고 그 자리에서 다 말 할 거예요,.. 안 그러면 헤어질 것 같고.,,. 저는 첫사랑이랑 겨혼할건데 제 첫사랑은 잫생길 거니까,..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가님 진짜 좋은 글 감사하고요ㅜㅠㅜ 사랑해요ㅜㅠㅠ
6년 전
독자87
바밤바예요... 진짜 남자친구가 연예인 남자친구가 저러면 ㄹㅇ 설레죽을 것 같아요... 아무리 쇼윈도라고 해도 저 정도면 세상의 모든 죄를 용서해줄 것 같잖아요 ㅠㅠ 거기다가 임영민이면 말 다했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8
나로입니다 어느부분에서 도대체왜 노잼이라는거죠 !? 진짜세상유잼 대유잼인데... 빨리대화로ㅜㄹ었으면좋겠네요 ㅠㅡㅠ 배틀연애좋지만 이렇게진짜로 싸우면앙대 T^T !! 다음펀기댜됩니당 흫
6년 전
독자89
뉴욕임니다 자까님 ^ㅁ^ 너무 늦었네요 간만에 쇼윈도 글에 좀 일찍 보고 흔적 남겼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워요 이제 공부 좀 마치고 한숨 돌릴까 했는데 신알신 떠있어서 얼마나 좋았게요 ㅎㅅㅎ 과거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글의 시작이 참 좋았어요 쇼윈도 글 읽으면서 전 항상 영민이와 여주의 과거가 궁금했거든요 어쩌다 둘이 어긋난 건지 이번 화에서 딱 알 수 있어서 제 궁금증 완전 해소됐씀니다 뭐 좀 나쁘다 할 수 있겠지만 전 이런 연애에 관한 글에선 갈등을 좋아해요 정말 이상하죠 ㅠㅁㅠ 변태인가... 아무튼 뭔가 그런 걸 한 번 겪고 나면 본인의 감정에 대해 더 솔직하게, 더 빨리 인지할 수 있다고 해야 하나 갈등이 꼭 둘 사이에 나쁘게 작용하지만은 않을 것 같단 예감이 들어요 하지만 빨리 둘의 분위기는 달달해졌음 좋겠어요 이번 화에선 단내가 솔솔 나던걸요 영민이가 계속 연락하고 인터뷰에서 여주 언급할 때 전 그렇게 느꼈어요 ㅋㅋㅋ 아픈 추억을 나누고 있는 둘이지만 다시 예쁜 마음으로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 와 말이 넘 길다 그쵸 버릇이 들어서 으악...
6년 전
독자90
아무튼 자까님 매번 감사합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어요 칙칙한 일상 속 자까님 글은 늘 힐링이 돼요 늦은 시각인데 달게 주무시고 사랑해요 ♡ㅁ♡
6년 전
독자91
엥 어디가 노잼이져...?진짜 인데여!!!꼭 필요한 화라고 하니 왠지 기대가 되는군여..ㅎㅎㅎㅎㅎㅎㅎㅎ언제즘면ㄴ 서로 사이좋게 지낼까여..ㅠ 현기증나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릴께요!!
6년 전
독자92
임녕민 똑똑한놈ㅠㅠㅠㅠㅠㅠㅠ둘을 보는 제 맘이 찢어지고 있어요..됴륵 항상 잘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93
[똥강아지]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영민이 왜케 설레나여ㅠㅠㅠㅠ흐부부뷰ㅠㅠㅠ
6년 전
독자94
둘이진짜 사겨라 (짝) 사겨라(짝) 작가님 영민이랑 여주 사귀게 해주세요 ㅠㅅㅠ 여주야 너의 마음을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6년 전
독자95
헉 작가님 우즈에요!! 암호닉에 제 이름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닷 ㅠㅠ 오늘 브금이 넘 슬프네요,,, ㅠ 여주 영민 헤어지면 안되는데 ㅠㅠㅠ부디 해피엔딩을 기대하며 오늘도 좋은 작품 잘 보규가요!!
6년 전
독자96
남고에요! 이 영민이 스윗가이!!! 연락이 끊임없이 오다니?!!!!!!!! 이건 정말 .....대박적
6년 전
독자97
뒷내용이 넘 궁금합니다 ㅠㅠㅠ 항상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8
메리크리스마스에요! 처음 음악을 듣자마자 되게 슬프길래 스크롤을 멈추고 첫 화부터 다시 정주행을 하고 읽었어요 더 집중하고 싶어서요! 그러길 잘한 것 같아요ㅜ전혀 노잼 아녜요ㅜㅜㅜㅜ항상 기다려요 작가님ㅜ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년 전
독자99
분명 여주도 영민이도 마음 있는데...!!! 서로 좋아하믄데...ㅜㅠㅠㅠㅠㅜㅜ어서빨리 쇼윈도가아니라 알콩달콩한 고ㅓㄴ계로 돟아가면 젛겠어요ㅠㅠㅠㅠ [겨울의 봄]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산알신은 필수죠!!
6년 전
독자100
너무 재밌어요ㅠㅠ. 잘 읽고갑니다ㅎㅎ 수고하셨어요~~~~~~담편도 기대할게요ㅎㅎ
6년 전
독자101
녜르입니다 그래서 지금 영민이 어디라고요? 당장 찾아가겠습니다 온 마음과 열성을 다해 달려갈 수 있습니다 ㅠㅠ 쏘 스위 가이 사랑한다 ㅠㅠ
6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영민이ㅠㅠㅠㅠ 사랑해요 쟉가님 영민이글은 항상 옳아요 노잼이라뇨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시험기간이라서 볼까말까했는데 역시 보길 잘한거같아요 !! 너무 재밌어요 얼른 다음화가 나왓으면 좋겠어용~~
6년 전
독자103
참새입니다ㅠㅠㅠ 아 영민 스윗남... ㅠㅠㅠㅠㅠㅠ 최고입니다 ,, 이 새벽에 설레네요ㅜ ㅜ 글 읽고 잘랐는데 못 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4
헐 여기서 끊기다니 안돼!!!!!!!!!!!!다음편까지 기다리겠습니디
6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역시 이번편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ㅡ흑
6년 전
독자106
아 영민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가 결별기사떠서 그런줄알았는데ㅠㅠㅠㅠ 연락바란다니ㅠㅠㅠㅠㅠㅠ 예상치못한곳에서 훅들어와버렸어요ㅠㅠㅠ 그리고 노잼아니에여!!!! 완전 재밌어서 볼때마다 다음화가 궁금해져요..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김사합니당❤️❤️❤️
6년 전
독자107
0226이애요! 쇼윈도라믄서~~~~마음잇던거면서~~~
6년 전
독자108
안녕이에요 작가님!!! 진짜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글에 노잼은 없어요 진시미에요!!! 항상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09
ㅠㅠㅠ둘이 참 멀리 돌아가네요ㅠㅠ 언제쯤 둘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볼 수 있을런지... 물론 지금도 좋지만요! 오늘도 작가님 글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10
와 임영민이 이렇게 훅 들어오네 와ㅜㅠ 완전 대박 천재야 언뜻 보면...
6년 전
독자111
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잼이라니여 인걸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햇살이에요 영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13
포뇨에요!
하 이명민괘설레...그래서 둘이 언제 다시 사귄다고?

6년 전
독자114
허허헣 아직 둘다 마음이 있는데 엇갈리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욥 빨리 잘풀렸으면 좋겠네여
6년 전
독자115
ㅠㅠㅠㅠㅠㅠ세상에 그냥 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6
드디어 받네.. 지금 내가 하고싶은말인데 ㅜㅜ 아 영민 너무 멋있는거죠 ,,,
6년 전
독자117
아ㅠㅠㅠㅠㅠ영민이 진짜 치여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18
[0506]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글 진짜 재미있어요! 영민이랑 여주랑 화해하는 것도 빨리 보고 싶고 알콩달콩 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ㅎㅎㅎ
6년 전
독자119
ㅠㅠ 서로 좋아하면서 왜 다가가질 못하니 ....!!!!! 빨리 잘 되길 ㅠㅠㅠ
6년 전
독자120
듀ㅅ듀 / 작가님 영민이가 저렇게 행동하면 저 너무 풀리고 설레잖아요... 브금이랑 오늘 내용 너무 찰떡이에요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실례가 아니라면 브금 제목 알 수 있을까요?
6년 전
글.
수지 ㅡ 좋을 땐 요게 제목입니다. ㅎㅎ 즐감하셔요...!
6년 전
독자121
괴물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브금도 그렇고 과거 회상도 그렇고 슬픈 오늘이네요 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122
기사로ㅠㅠㅠㅠㅠ빨리 화해하자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작가님 뚜기입니다 !!!!❤️❤️❤️❤️ 아 영민이랑 여주 진심인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4
으허유유ㅠㅠㅠㅠㅠㅠㅠ오늘 비지엠하고 괜히 막 슬프고ㅜㅜㅠㅠㅠㅠㅠㅠ 둘다 마음 너무 잘알겠고 헤어진잔면 읽으니까ㅜㅜㅠㅠㅠㅠㅠㅠㅠ더 그렇고 막 글 잘읽고가요ㅠㅠ
6년 전
독자125
잘 읽구 있습니당 영민이가
진짜 많이 좋아하나봐요ㅎㅎㅎㅎ❤️❤️
암호닉 영민29 로 신청하겠슴댜

6년 전
독자127
둘이 풀리기만 기다리는중,,스윗한 영민이가 보고싶어요 아련보스...암호닉 신청합니다 [파카리스웨트] !
6년 전
독자128
아 임영민 엄청 스윗하네... 인터뷰에서 전화 좀 받아달라고... 엄청 좋다 ㅠㅠㅠㅠ 작가님 진ㅁ자루 항상 재밋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9
작가님!! 글기다렸어요! 너무재밌는거 아니에요 ! 작가님 통해서 저가 요즘 글을읽을때 너무행복해요 진짜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30
작가니무ㅜ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 빨리 둘이 잘 해결돼서 다정스윗 영민이의 모습 많이 보고싶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이런 글 써주셔서... 암호닉 [참새야!] 로 신청하고 갈게요!
6년 전
독자131
0830이에여.....학.......발리고갑니당 역시 영민이 나한테 미련 남아있었구나??^^ 연락 닿아서 다행이야^^
6년 전
독자132
작가니뮤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싸요 ㅜㅜ
다음편 넘 기대되요 ㅜㅠㅠ 영민이랑 여주랑 이제 그민 다투고!!!

6년 전
독자134
얼른 둘이 다시 잘됐으면ㅠㅜ 작가님 작품 너무 재밌습니당♡
6년 전
독자135
[쨘쨘]으로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글 진짜 너무 잘쓰시는 것 같아요,,ㅠㅠ노잼이라뇨 대유잼~ ㅎ
자까님의 필력에 치이고 녕민에게 치이고..ㅠㅠ 너무 아련돋아여ㅠㅠ 잘보고잇어여ㅠㅠㅠ

6년 전
비회원210.25
안녕이에요 오늘 좀 늦게 왔네요 ! 결국 영민이도 여주도 마음이 남아있었던 거군요ㅠㅠㅠㅠ서로 지쳐서 어쩔 수 없이 헤어진거였어ㅠㅠㅜㅠㅠㅠㅠㅠ이제라도 얼른 서로 진심이 통해서 쇼윈도 연애가 아닌 진짜 리얼 정말 대박 헐 쩐더 연애헀으면 좋겠네요 T^T 아련터져요 증맬...잘 읽고가요ㅠㅠㅜ
6년 전
독자136
빨리빨리 알콩달콩 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58.85
[스댐]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영민ㅇ이..계속 연락하는거 뭔가 넘나도 설레는것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ㅜ제발 사랑해ㅜㅠㅜㅜㅜㅜㅜ잘 읽구가요!
6년 전
독자138
작가님 ㅜㅜ여기서 끊으시면ㅜㅜㅜㅜㅜㅜㅜ애간장이 탑니다ㅜㅜㅜㅜ진짜 글을 너무 잘쓰셔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작가님 정말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
6년 전
독자139
[임녕민]이에요 !!!
작가님 노잼이라뇨 ㅠㅠㅠㅠㄴ노잼이라뇨 !!!!!!
ㅠㅠㅠ영민아 ㅠㅜㅠㅠㅠ그래서 둘이 ㅇ언제 진짜 다시 사귀는거뇽 ㅠㅠㅠㅠ빨리 풀었어 꽁냥거리는거 보고싶은데 "0"ㅠㅠㅠ!!!
작가님 이거 진짜 절대로 노잼이 아닞니다 !!!!!!!!
이건 대작이에요 대작 !!!!
작가임 항상 잘 보고 잌ㅅ고 항상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140
영민!!!!!!임영민 하ㅜㅜㅜ뭐다 욀케 멋있음...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1
[삐까]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ㅜㅜㅜㅜ
아 영민 ㅜㅜㅜㅠㅠㅠ 넘 스윗해ㅜㅜㅜㅜ

6년 전
독자142
잘보고있서요ㅠㅠㅠ 정말 금손이신듯ㅠㅠㅠ
6년 전
독자143
❤️오리털파카❤️
ㅠㅠ 영민이 기사낸 거 참트루니,,?ㅠㅠ그런거니? 맞는거니?ㅜㅜㅜ 아ㅜㅜㅜ 저도 막 기사제목 보기번에 진짜 결별 낸건가 말 안해주는건가 했는데 제목, 내용보고 너무 스윗해서 엉엉 울어요.. 그리고 브금이랑 여주 인터뷰 할 때 똑같죠 저희도 하고 웃어보이는 장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읽으면서 화면도 보이는 것 같아서 읽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당 엄지엄지척척!

6년 전
독자144
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임ㅇㅇㄴ민ㅠㅠ
6년 전
독자145
영민이.... 빨리 둘이 알콩달콩하모습을보고싶다!!!내놔라!!!
6년 전
독자146
쾅쾅!!!!!!!!!! 세상에 어머니 아버지 이 글 좀 보세요!!!!!!
6년 전
독자147
헐 노잼이라녀ㅠㅠㅠㅠㅠㅠㅠ 인데 영ㅇ민이가 연락 받을때까지 연락하는거ㅜ발림
6년 전
독자148
뿡뿡이입니다!!! 이 둘 언제 사귀죠!??!!??!아니 서로 좋아하는거 확실한데 왜 안사겨ㅜㅜㅜㅜㅜ 와중에 영민이 진짜 설레네요ㅜㅜㅜ 여주가 연락 안받는데도 계속 연락한거랑 심지어 인터뷰에서 언급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 캬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당
6년 전
독자149
[뿌얌] 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저는 오늘꺼가 제일 좋았급니당 이런 분위기(?) 좋아요 헤헤헤히
6년 전
독자150
둘이 누가봐도 서로를 사랑하는데 부정하고 싶은걸까요?
6년 전
독자151
ㅠㅠㅠㅠㅠ 드디어 받는다니 목소리 음성에 대입해 상상했더니 넘나리 멋있구요 ㅠㅠㅠ 오늘도 작가님의 글에 치이구요 계속 연락해 주는 영민이에게 또 치입니다,,, 사랑합니다 작가님 엉엉 [낙월]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152
으악 ㅠㅠ 공개로 싸움한다고.. 아니 쨌든 영민 정신 차려 얼른 !!!!!!! 그리고 둘이 사귀는 거야 진마 ㅠㅠ
6년 전
독자153
배챙이입니다 어흙 어흑 임영민 따흐흑 겉으론 안 그런 척하면서 챙기는 거 봐요 아흐흑 저 죽어요 진짜,,, 넘나 좋은 것 ㅠㅠㅠ 이런 쇼윈도는 굉장히 좋습니다... (사실 임영민이라서 용서됨 따흐흘 작가님 이번애도 사랑햐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4
영민이 끈기ㅠㅠㅠ 잘했어 아주!!! 이젠 싸우지 말자ㅠㅠㅠ
6년 전
독자155
기화입니다. 노잼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설렜습니다. 임영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렇게 다정하고 그래요.... 적응 안 되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6
작가님은 정말 천재이십니다ㅜㅜㅜㅜ 이런 내용 너무 좋어요 진짜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57
작가님 정말 너무 재미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영민이..사ㅘㅇ해...정맣 아무것도 안해도 영미니는 쏘스윗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칼국수] 암호닉 신청합니다!!!!
6년 전
독자158
니가 잘못했잖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그래ㅜㅜㅜㅜㅜㅜㅜㅜ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4.162
[지은호]로 암호닉 신청하고 감니다...!
영민 쏘스윗... 하지만 왜 그래써 우리 여주 맘 아프게 ㅠㅠㅠㅠㅠ 얼른 예쁘게 사귀는 (므흣) 모습을... 보고 싶은 맴인데... 자꾸 빙빙 돌지 말고 일방통행 하기를 소원함다! 얼른 사구리라!

6년 전
독자160
와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이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 될지 궁금해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62
노잼이라니요 ㅠㅠㅠㅠ 작가님 오늘 글도 너무 좋은데요 ㅠㅠㅠㅠ 아 진짜 짱이다 ㅠㅠㅠㅠ 영민이도 엄청 마음 있어보이는데 빨리 잘 됐으면 좋겠어ㅛ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3
작가님 재밌어요 재밌너요@!!!! 영민이 잘 하규 있어 난 너가극럴 줄 알랐오!
6년 전
독자164
임영민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빨리 잘 해결했으면 ㅠ
6년 전
독자165
와 영민이 말 하는 거 무뚝뚝한데 너무 설레요ㅜㅠㅜㅠㅠ
6년 전
독자166
11023이에요 노잼이라뇨ㅠㅠㅠㅠㅍ 왐전 꿀잼ㅠㅠㅠㅠㅠㅠ 영민이 기사 띄우는거 봐 너무 구ㅏ엽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둘이 빨리 사겨라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6년 전
독자167
흐엉 영민 무죄!! 영민 무죄!!ㅠㅠ영민이 너무 스윗해여ㅠㅠ
6년 전
독자168
둘이 안싸우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으으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69
영민이 행동 하나하나가 설레요ㅠㅠㅠㅜㅠㅠㅠ
6년 전
독자170
밍........둘이 어떻게 되는 거죠ㅠㅠㅠ진짜 전개 최고다.... 끊으시는 것도 최고고 ㅜㅜㅜ빨리 다음 거 보러 갈게영 ㅠㅠㅠㅠㅠ 절받으세요
6년 전
독자171
영민아 애 탔구나 너네 쇼윈도 아니고 진짜 연애해 줘라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2
매일매일 작가님 ! 재밌어요 돈워리❤️
6년 전
독자173
둘이 조금만 솔직해지면 이거보단 훨씬 괜찬ㄹ아질것갘은데ㅜㅜ
6년 전
독자174
와저도 결별기사인줄알고 심장떨렸네요.. 드디어받네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임영민 사랑훼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5
와 저건 참사랑이다 진짜로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하는 거 맞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화 풀고 받아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6
노잼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 꿀잼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7
진짜연애 가봅시다ㅜ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78
헐 저 이번 화 체고로 짱짱 좋은데 노잼이라뇨! 아아 너무 좋다... 매우매우 깊은 사연이 있었는데 그 사진 해명하려는 영민이 자세두 너무너무 좋고 잡지에서 공개적으로 그런 설렘 가득한 말을 하다니!! 이거 진짜 체고아니고 최고에요!!
6년 전
독자179
자까님 8ㅅ8 아슬아슬하게 끊으시네여 ㅠㅠㅠㅠ 다음화 보러 갑니다 자까님!!! 정주행하러...
6년 전
독자180
노잼이라뇨 작가님 진짜 양심리스 이런 유잼도 이런 꿀잼도 꿀잼이 아닐 수가 없다고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는데어ㅜㅡㅠㅠ 작가님 그냥 체고 아주 저랑 같이 삽시다ㅜㅡㅠ 영민이 말고 작가님ㅠㅜㅠ
6년 전
독자181
포기 할만한데 하지 않고 계속 전화걸어 주다니... 정말 진심으로 부럽네요.....(또록...)
6년 전
독자182
둘이 점점 잘되어가는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3
자까밈......다음화가 있어서 너무 좋은데...영민이랑 여주랑 잘되는 것도 너무 좋은데....끝나가는게 슬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4
서로 좋아하고있는거같은데 얼릉 행복해져라 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5
호레 빵빰입니다 오랜만에 정주행하니까 또 새롭네요 ㅠㅠㅜㅜㅜㅜ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게 나중를 위해서 좋을 숟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ㅜㅜㅜ 여주가 드디어 영민이의 연락을 받았어요 안 지치고 여주에게 계속 연락한 영민이도 대단하고 그렇네요!
6년 전
독자186
아 영민이 인터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8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임영미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개 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설레네여ㅡㅜㅜㅜㅜ브금때문에 더 설레고 그러네여ㅜㅜㅜ
6년 전
독자188
와 임영민 진짜 너무 박력 터졌고 훅 들어가네요 진짜 설렌다 ㅠㅠㅠㅠ 좋아요 좋아 둘이 얼른 연락 다시해 ㅜㅜ
6년 전
독자189
작가님 진짜재밌어요!!!! 이작품이 안끝났으면좋겠어요 ㅜㅜ
6년 전
독자190
둘다 좋아하는구만!!!!! 사랑싸윰 그만해 얘들아 ㅎㅎㅎㅎ
6년 전
독자191
이번 편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어디가 노잼이라는거죠!!
6년 전
독자192
하아 저 식빵 위에 발리고 발리고 또 발리고 잼처럼 녹아 발렸어요 엄마... 영민이가 인터뷰 내용에 대놓고 나 기다리고 있어 연락 좀 해 줘 하네요 엄마 ㅠㅠ
6년 전
독자193
아구 영민 ㅠㅠㅠㅠㅜㅜㅜㅜ작가님 전 지금 정주행중이예요 ㅠㅠㅠㅠㅠ일찍볼걸 이 명작을 이제서야ㅜㅜㅜ
6년 전
독자194
영민이 진짜 왜 스윗한 느낌이죠??? 인터뷰라니 인터뷰라니 ㅠㅠ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애타하는 영민이 상상하니까 너무 좋아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96
헐... 사랑싸움중이라니ㅠㅠㅠㅠㅠ 뭔데 ㅠㅠㅠㅠㅠㅠ 아직 마음 남아 있던 거였나봐ㅠㅠㅠㅠㅠㅠ 이거 뭐여ㅠㅠㅠㅠ 쇼윈도라며ㅠㅠㅠㅠ 아니자나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7
아 진짜ㅠㅠ다음편 얼른 보러가야겠어요ㅠㅠ 영민아...이런 스윗가이..☆
6년 전
독자198
와..대박 어떻게 기사로 낼 생각을...ㅋㅋㅋㅋㅋㅋ효과는 직빵이였습니다ㅋㅋㅋㅋ
6년 전
독자199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0
걍 바로 다음화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넘나 재밌어여 노잼이라뇨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1
너무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빨리 담화도 보러 갑니다아 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2
ㅠㅠㅠㅠㅠㅠㅠㅠ 연락 좀 받아달라구 인터뷰 한 영미니 맘 넘 안쓰러운데 귀여워요 흑흑 ㅠㅠㅠ
6년 전
독자203
그치 영민아 역시 그거 구라지?아닌거지ㅠㅠㅠㅠㅠ?다행이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역시 자까님 끊는 타이밍이 거의 진짜 60초 뒤에 공개됩니다보다 더 대박입니다 진짜 내 몬ㄴ삼더ㅠㅠㅠㅠㅠㅠ얼름 다음 쳔 보러 가야게써여 작가님 사라앻요~♡~♡
6년 전
독자204
뭐 왜 싸우고들 그래 진짜 커플같이? 싸울때 나름 심각 진지하게 봤는데 보면 볼 수록 너무 귀여워가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대가 한껏 올라가있어요.... 임녕민 인터뷰 모냐고.. 애타니까 연락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귀엽ㅇ냐ㅠㅠㅠㅠㅠ 사랑싸움 더 해라 (짝) 더 해라 (짝)
6년 전
독자205
아 영민이 진찌 다정해요 뭐가 그렇게 다정한지
진짜 끝까지 염락하는 것도 너무 다정해

6년 전
독자206
오우 대놓고 기사라니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영민도 대단하네욬ㅋㅋㅋㅋㅋㅋ 얼른얼른 화해해라(짝) 화해해(짝)
6년 전
독자207
저 모습이 진짜 연인이 아니면 뭐가 진짜 연인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말고 연애하라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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