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갑작스럽게 휴재공지를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변명을 하자면.... 이번달 근무표가 참... 어이가 없을 정도로 쉬는날이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있어도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ㅋ 제가 패턴이 일정한 직업이 아니라 이런날이 올줄 예상은 하고 있었으나 갑자기 바빠져서 정신이 없습니다ㅠㅠ 지금도 야간근무 하고 퇴근중인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하아.... 이번달은 돈이나 벌라는 신에 계시인가봐요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써 보려고 했는데 마음에 들지도 않고 계속 썻다 지웠다 하다가 결국 이렇게 휴재 공지를 냅니다. 다음달은 제발 안 바쁘길 바라며 여러분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