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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126 화나있던 사자의 콧털

 

 

 

고달픈 내 인생 덕분에 요즘에 책상이랑 칠판 밖에 안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되냐고. 슈팡쉬팡.

공부가 절로 돼요 꺄하하하하핳ㅎ

 

 

 

"징어는 요즘에 참 열심히 하네요."

 

 

 

루한쌤의 칭찬도 들을 정도로 말이얔ㅋㅋㅋㅋㅋ

아... 짲응.

 

쉬는 시간에도 역시나 책상위에 있던 책을 보고 있는데 경수의 목소리가 앞에서 들려온다.

 

 

 

"징어야."

 

 

 

다정한 부름에 앞을 보니 날 보며 마냥 웃는 경수.

경수가 웃을때 진짜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되는 그런게 있다.

그래서 또 넋놓고 보고 있으면 옆에서 민석오빠가 툭툭 내뱉는다.

 

 

 

"어디 봐 징어야?"

 

 

 

슈팡. 다시 고개를 숙여 책이나 보았다.

아 근데 도경수는 뭐 말할 것도 없으면서 이름부르고 난리야.

지도 지 웃을때 이쁜 줄 아나보지? 핫챠!

 

 

 

"김징어야."

 

 

 

옆에서 들리는 박찬열 목소리에 귀를 막고 엎드렸다.

이름 개명이나 할까?

아아아아!!!!

 

 

 

"야 너 왜 나는 보지도 않냐? 어? 섭섭할려고 그런다."

 

"뭐 왜 뭐. 됐냐? 봤냐? 지금부터 나 부르면 다 엎어버릴 줄 알아."

 

 

 

으름장을 놓고 엎드리는데 종대가 급하게 우리를 부른다.

 

 

 

"여러분!! 징어야!!! 야야야!!! 형!!"

 

 

 

그 중에 내 이름을 따로 또 부르니 빡침. 부르지 말라고 방금 말했는데 이새끼가?

 

 

 

"뭐 시발!!! 뭐!!!!! 부르지 말라고!!!!!"

 

"아.. 아니.. 나 방금 들어왔..."

 

 

 

아.. 종대 또 천둥번개쳐서 교무실 다녀왔지..

미안..ㅎㅎㅎ

 

 

 

"미안. 왜?"

 

"백현이 지금 교무실에서 왠 아줌마한테!!!"

 

 

 

다 듣지도 않은 종인이가 바로 교무실 앞 복도로 공간이동했다. (교무실은 부르지 않는 한 공간이동 사용금지) 

교무실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서 구경중인 학생들을 헤치고 쳐다보았다.

종대 말대로 왠 아주머니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백현이.

 

 

 

"뭔 일이야?"

 

 

 

옆에 있던 애한테 물어보니 고개만 젓는다.

뭔일이지?

 

 

 

"천리청 없니?"

 

 

 

종대의 물음에 슬금슬금 앞으로 오는 학생.

그 아이가 하나하나 말해주었다.

 

 

 

"아줌마. 니가 뭔데 내새끼를 때려?! 어?!!

뭐 맥시멈? 그게 뭐 대수야?! 니가 깡패야?!!"

 

"뭐야 저 미친 아줌마는."

 

"루한쌤. 아니, 다그치지만 마시고.."

 

"아줌마. 당신이 담임이에요?! 학생 교육을 뭐 이따위로 했어?! 어?!

뭐 커서 조직만드실건가?! 애가 벌써부터 이렇게 폭력적이면..!

루한쌤. 백현이도 다쳤는데, 그쪽 아들만 자식이랍니까?"

 

"역시 루한쌤."

 

"학생주임. 루한쌤. 거,

루한쌤. 아니 지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알아야지 지 새끼만 새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루한쌤 진짜 대박인 듯ㅋㅋㅋㅋㅋ"

 

"심각한 상황이잖아 종대야...엉아가 말해야 알아?"

 

"으응..."

 

 

 

무튼 그런 내용이었다.

그나저나 우리 루한쌤 개 멋있는데?

그래서 쌤 여친 있다고요?

 

 

 

"들어갈까?"

 

"백현이 쪽팔릴 수도 있으니까, 잠시 기다려.."

 

 

 

민석오빠가 말하는 도중에 짝! 하는 마찰음이 교무실 안에서 들렸다.

투시 초능력자인 아이가 안을 가리키며 말했다.

 

 

 

"때렸는데요..? 아줌마가 백현이 형을.."

 

 

 

눈 돌아간 우리가 교무실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고개가 우리쪽으로 돌아가있던 백현이가 고개를 들어 우리를 보았다.

이내 눈동자가 흔들리는 백현이. 눈물이 차오르고 있었다.

아파서 인지, 쪽팔려서 인지, 안도감인지 모르는 그것에 우선 종인이가 데리고 사라졌다.

 

 

 

"너, 너네들 뭐야?!!"

 

"루한쌤. 저희 사고쳐도 돼요?"

 

"내가 막아줄게요."

 

"뭐..! 뭐?!!!"

 

"아줌마. 선생님 말씀 못들었어요? 니 새끼만 새끼냐고 묻잖아요."

 

"우리가 백현이를 아는데요. 절대 걔가 먼저 때릴 위인은 아니에요.

능력도 능력인지라 잘 사리고 다니던 애라고요."

 

"그걸 니들이 어쩧게 알아?! 어?! 니들이 뭐 걔야?!"

 

 

 

학생주임쌤 뒤에 숨어서 말하는 아줌마.

딱보니까 돈 많이 보이는 부잣집 사모님 같은데..  이건 아니지.

더군다나 요즘 안그래도 우리 시비 트이고 다녀서 굉장히 화나있던 상태인데 말이야.

 

 

 

"형은 아니어도 잘아는 친구 쯤 됩디다. 난 동생인가? 뭐 무튼.

가만 보니까 형이 뭐 그쪽 자제분을 때린 것 같은데, 맞아여?"

 

"어..? 어. 그래!"

 

"그쪽 자제분은 형을 안때렸답니까? 뭐 전치 몇 주 나왔어여?"

 

"그정도는.. 아닌데.."

 

"아 그래여? 그럼 몇명이서 같이 있을때 형이 갔습니까?"

 

"우리 아들은 친구 합해서 4명정도.. 아니 그걸 내가 왜 말해야 되는데?!"

 

"음, 그렇다면 그쪽은 집단폭행에 해당하겠네여.

그리고 폭행의 형벌은 알다시피 피해자가 직접 처벌하는 거구여.

사지만 멀쩡하면 되지 누나?"

 

"응."

 

"오, 그렇구나. 그럼 백현이 형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추가 형벌할 거 있으면

부르게 연락처 좀 주실 수 있을까여? 만약에라도 우리 쪽에서 잘 못 했으면 물어 드릴게요.

돈으로."

 

 

 

그래.. 정부지원이겠지 또..

그나저나 세훈이 빈머리치고는 협박 짱 잘하는데? 다시 봤어..

 

 

 

"....크흠, 다시 올게요."

 

 

 

급하게 나가려는 아줌마. 곧 문이 얼어 붙었다.

차갑게 얼어 붙은 문은 열리지 않았고 아줌마가 당황하며 우리를 돌아보았다.

 

 

 

"연락처 주셔야죠."

 

"주.. 주면 될 거.. 아.. 아닙니까?!"

 

 

 

명함을 던지는 아줌마.

오빠가 떨어지는 그것을 빤히 보더니 얼음 꼬챙이를 던져 벽에 박아버렸다.

정말 당황한 듯 벽에 꽂힌 얼음꼬챙이와 명함을 바라보는 아줌마.

 

 

[EXO/징어] 능력남용 맥시멈 초능력자들 28 | 인스티즈

 

"이건 경우가 아니죠. 정중히 주시죠?"

 

 

 

크, 쩐다. 완전 멋있다.

두 손으로 준 아줌마. 곧 얼었던 문이 찬열이 불로 순식간에 녹았고

미친 듯이 달려 나가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참, 저렇게 극성인 엄마들 있다니까.

 

 

 

 

 

Ep. 127 속 편하게

 

 

 

교무실에서 교실로 가는 길.

괜히 떨려온다. 백현이 눈물도 처음보고..

괜히 우리가 나선게 아닌가.. 숨기고 싶어 하던데..

 

다들 마찬가지인지 교실 문 앞에서 니가열어, 형이 열어봐여, 열어 볼 사람?

이러고 있다. 그러는 사이 남자답게 열어버린 경수.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 괜히 허탈해 지는데 뒤에서 들리는 백현이 목소리.

 

 

 

"길막 하지 맙시다, 거."

 

 

 

우리를 헤치고 들어가더니 교탁앞에 딱 선다.

이내 자리에 앉으라는 듯 앞에 자리들을 가리키는 백현이.

멍하던 우리는 주섬주섬 자리에 앉았다.

우리가 앉을 때 칠판에 분필로 뭘 크게 끄적이는 백현이를 바라보았다.

 

큥이의 인생

 

....어디 맞고 싶은가? 근질근질한가?

아니나 다를까 다들 지워라, 맞고싶냐, 인중대라 등 장난 아니었다.

그러나 확고한 백현이가 막 들어오는 종인이보고 앉으라고 한다.

 

 

 

"지금부터 다 말할 거니까 듣기만 해. 듣기만.

질문사절이야. 다끝나고 질문 타임 받을게."

 

"알았어. 말해."

 

"우선 대중들을 위해 반말하는거니까 형은 알아서 들어욤."

 

"어."

 

"크흠! 난 둘이었어. 나랑 똑같은 아이가 하나 더 있었지.

9분 동생인데, 일란성이라서 진짜 똑같았어."

 

 

 

놀라는 눈치도 더러 있었지만 다들 내색않고 참았다.

 

 

 

"종인아 사진첩 가져 왔어? 들으면서 돌려봐. 진짜 나랑 똑닮았으니까.ㅎㅎ"

 

 

 

종인이 자리서부터 타오쪽으로 건네지는 그것은 사진첩 같았다.

헐, 종대가 봤다던 그건가? 아.. 궁금해..

 

 

 

"아무튼. 일란성 쌍둥이들은 다 똑같은 능력치에 똑같은 능력인 거 알지?

근데 우리는 신기하게도 둘다 지수였는데 난 A였고 동생은 F였어."

 

 

 

아, 오빠가 모았던 기사중에서 언뜻 봤던 것 같다.

일란성 쌍둥이인데 능력치가 다르다고. 새로운 돌연변이라고.

그게 백현이였을 줄이야..

 

 

 

"알다시피 사회가 이따위였어서 F등급인 동생에겐 너무 차갑더라고.

나한테 더없이 따뜻했는데. 동생에게는 차갑던 사람들을 많았어. 근데 유독 더 심한 애들이 있었지.

처음엔 좋게 타일렀어. 근데도 계속 내 동생을 괴롭히는거야."

 

 

 

백현이는 잠시 말을 멈췄다. 고개를 숙인 백현이가 잠깐 흐느꼈다.

이내 교탁 밑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선 백현이의 텔레파시가 들려왔다.

 

 

 

"[동생은 견디기 힘들었나봐. 태어날때부터 친척들에게 무시당하고, 비교당했었거든.

참다가 터졌는지, 온몸에 피멍이든 채로 자살했어. 학교 창고에서.]"

 

 

 

텔레파시인데도 백현이의 떨림이 느껴졌다.

 

 

 

"[애가... 맞아서 죽은 것이 확실한데, 병원이든

경찰이든 다 그냥 자살로 몰아가는거야. F등급이라는 이유로. 별거 아니라는 듯이.

근데 뻔뻔하게 괴롭히던 새끼들이 장례식장에 찾아왔더라? 참을 수 없어서 울부짖었어.]"

 

 

 

다시 백현이가 위로 올라왔다.

텔레파시로 이미지를 보여주며 계속말했다.

 

 

 

"텔파로 보낸 새끼들이 그 새끼들이야. 그때 당시에 너무 울었는지 쓰러졌어.

그러다가 일어나니까 내가 맥시멈이 되어 있더라. 정신없는 와중에 연구소에 끌려가고,

어느새 보니까 동생을 잊고 있었더라고. 그래서 최근에 찾아갔었어."

 

 

 

백현이가 붉어진 눈으로 나를 보았다.

아, 그때인가 보다. 얼굴에 잔뜩 상처 달고 나한테 온 날.

 

 

 

"나 꾸준히 운동은 했는데, 그 새끼들 보면 미친듯이 때릴려고 태권도며,

검도며 다 했는데. 도저히 4명은 이길 수가 없었어. 답답하게, 동생 복수도 못해줬어."

 

 

 

백현이 동생 사진이 왔다. 어릴때라 그런지 앳되 보이긴한데 딱 백현이었고

과거시로 보았던 그때 그 모습이었다.

 

 

 

"자 큥이의 인생 끝. 질문할사람?"

 

"왜 우리한테 말 안했어?"

 

"동생 복수는 내가 해주고 싶었어."

 

"지금 말하는 의미는?"

 

"도와줘. 솔직히 아까 아줌마 왔을 때, 너네들이랑 형 보니까 안도감에 눈물이 다 나드라.

뭔가, 무슨 짓을 해도 내 편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든든해서.."

 

"우리들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인 소감은 어떱니까아?!"

 

"닥쳐!! 그건 진짜 쪽팔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보래옄ㅋㅋㅋ뿡뿡이울봌ㅋㅋㅋㅋㅋㅋㅋ"

 

"아씨. 김종대 진짜."

 

"ㅋㅋㅋㅋㅋ뿡뿡이 울봌ㅋㅋㅋㅋㅋ미친 진짴ㅋㅋㅋㅋ"

 

"그래 박찬열 니가 빠지면 섭하지. 무튼 그래. 나 좀 도와줘."

 

"그.. 동생 유품있어? 사이코메트리든 뭐든 해줄게."

 

"괜찮겠어? 너한테 일부러 말 안한 이유가 이거야. 잔인할까봐.."

 

"괜찮아. 너 동생이잖아."

 

"누나 너 담력 좀 쎄졌냐? 이거 봐봐."

 

"아!!! 꺼져!!!!!"

 

 

 

뭔가 보여주길래 치워버리니 종인이가 웃으며 말했다.

 

 

 

"뿡뿡이도 못 보냐?ㅋㅋㅋㅋ"

 

"김종인 죽일거야. 뿡뿡이 말하면 다 때려버릴거야."

 

 

 

 그래. 진지하긴 무슨. 이래야 우리답지.

그래서 뿡뿡이 울보로 별명 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 128 복수의 서막

 

 

백현이의 이야기가 끝난 당일 백현이 집. 우리는 복수심에 불타올라 있었다.

어쩌면 백현이 보다 더. 오빠는 공부를 포기하고 비글은 비글끼를 포기하고,

낭랑 17세들은 게임을 포기할 정도로.

 

 

 

"일단 물증이 필요해."

 

"벌써 몇년이나 지났는데 그런게 남아 있을 리가.."

 

"일단! 우리편이 필요해. 무조건 우리 말을 믿어주는 사람."

 

"왜?"

 

"그니까 우리에게 복종할 형사가 필요하다는 거지.

법을 어기면서까지 정보를 긁어 모아줄 사람. 누구겠어?"

 

"김형사님!!"

 

"그렇지! 그리고 일단 나는 사이코메트리부터 하게... 뭐라도 좀.."

 

 

 

괜히 이런말 하기 미안해져 백현이 눈치를 보는데 바로 일어나서 교복을 꺼내다 주는 백현이.

교복은 깨끗하게 세탁되어 있었다. 아.. 흔적 다 지워졌을지도 모르겠네..

 

 

 

"될 것 같아?"

 

"모르겠어.. 음.. 일단 해보지 뭐."

 

 

 

눈을 감았다. 가장 최근 기억을 찾는데.. 뭔가.. 이상하다..

우리가 보인다. 그중에서도 빈자리에 초점이 맞춰져서.

아.. 설마.. 백현이 동생이 여기에 있는 엄청나고 무서운 일은 아니겠지..

 

 

 

"야.. 나 소름 돋을려고 그래.."

 

"뭔데?"

 

"그러고 보니까 내가 경찰들 도울때, 피해자가 사고를 당한 당일의 흔적만 찾았지

가장 최근은 안찾았거든? 근데.. 방금 최근 흔적을 찾는데.. 저기 의자에 초점이 맞춰진다고.."

 

"....그게 뭔 소린데..?"

 

"난 영안이 아닌데도 니 동생이 보이는 것 같다고.."

 

"오, 역시 맥시멈은 달라도 다르구만. 이런거 보면은 영안도 절대 틀린 게 아니라니까. 그치 타오야?

 

"그럼!! 당연하지!!"

 

 

 

타오가 맑게 웃었다. 잘 해결됬나 보네. 다행이다.

 

 

 

"아무래도 그때 당시를 봐야 겠어.."

 

 

 

눈을 감았다. 어두운 창고 안. 백현이 예상대로 백현이 동생이 맞고 있었다. 동생.. 맞겠지..?

창고 한켠에 있던 의자로 내려치기도 했고, 지들 능력이 커터인듯 자꾸 베이기도 했다.

그리고 리커버리도 있는지 스르륵 낫기도 했다. 리커버리는 한계인 듯 멍든 상처는 치료하지 못했다.

베인것만 치료하는 거 봐선 c등급인가?

 

그나저나 진짜 아프겠다. 베인 아픔이 느껴지면 다시 낫고, 또 베이고..

안쓰럽다. 백현이 얼굴이어서 더 그런가..

 

키득이며 웃던 남자들이 다시 의자로 내려쳤고 그 충격으로 백현이 동생이 축 늘어졌다.

이때가 사건 당일인 것 같은데.. 아.. 살짝 지우려고 했던 흔적이 있는 걸로 봐선 아마 사이코메트리도 있는 것 같다.

와.. 사람이 저렇게 잔인할 수도 있는 건가? 진짜 무섭다..

 

 

 

'야야, 죽었나봐.'

 

'뭘 죽어. 야. 야.'

 

'아 미친놈아 그러게 왜 내려쳐 시발'

 

'야 너 이거 장난치는 거면 진짜 죽인다. 야.'

 

'아시발.. 아.. 진짜 죽었나봐.. 아.. 흐윽.. 야.. 우리 어떡하냐..? 어..?'

 

'그러게 하지 말자고 했잖아! 난 몰라...흐윽...'

 

'아시발 뭘 질질짜. 야 끈 좀 찾아봐.'

 

'뭔 끈?'

 

'이새끼 자살한 걸로 하자. 울아빠 경찰이야. 괜찮을거야.'

 

 

 

더이상은 잔인해서 못보겠다.

아.. 진짜 잔인한 새끼들....

 

 

 

"다 봤어? 어때? 진짜 자살...한 거야?"

 

"아니. 그 놈들 짓 맞아. 이거 진짜 개 쓰레기 들이야. 얘네들 물건은 없어?"

 

"응.."

 

 

 

백현이의 표정은 착잡해 보였다.

 

 

 

"물증은 필요 없어."

 

"왜여?"

 

"징어 자체가 물증이야."

 

"아..! 아!!! 오!!! 오빠 천재인데?!"

 

 

 

여기선 사이코메트리나 과거시는 그 사람 자체로도 증거가 될 수 있다.

항상 진실만 보는 것이 분명하고, 트루아이라고 법원에 있는 진실만 보는 사람도 있으니까.

 

 

 

"증거는 나야. 가자. 동생 복수하러."

 

"김징어 좀 멋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알아. 으허헣ㅎ"

 

"바보같은 거 빼고는."

 

 

 

변백현 개새끼. 존나 단호해.

 

 

 

 

 

 

Ep. 129 잘 해결했지

 

 

 

경찰에 당장에 달려간 우리는 대뜸 김형사님을 데려다 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우리의 말을 잠자코 듣던 형사님이 흥분 하셨다.

 

 

 

"아니 뭐 그딴 놈이 다 있답니까!?!!"

 

 

 

역시 형사 답다고 생각했다.

일사천리로 상황이 돌아갔다. 근데, 그 새끼들이 사람을 죽였으니까, 사형이겠지..?

더군다나 사건을 덮으려고 까지 했으니 일주일 안에 사단이 나겠지.

근데.. 뭔가 좀 찝찝하네..

 

 

 

"아, 미성년자라서 아마 사형까지는 못 갈겁니다."

 

 

 

김형사님의 말에 맥이 풀렸다. 약간의 안도도 있었는데,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형벌을 안 받는다니.. 그렇게 따지니 답답했다.

 

 

 

[EXO/징어] 능력남용 맥시멈 초능력자들 28 | 인스티즈

 

"괜찮아요. 그냥.. 뭐라도 벌만 받으면 되니까."

 

 

 

근데 백현이는 그것 만으로도 괜찮나 보다.

얼마나 참고 있을까. 백현이가 가장 답답하겠지.

 

복수는 착착착 진행되었다.

가해자들이 불려오고, 보호자도 오고, 그중에 있던 백현이 뺨때린 아줌마가

선처를 바랬지만 절대로 봐주지 않았다.

 

 

 

"자기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지. 적어도 살아 있잖아."

 

 

 

백현이가 말했고 아줌마는 포기한 듯 제 자식을 바라보았다.

너가 그 형사 아빠 있다는 애구만? 어떡하냐. 살인은 아무리 아빠가 형사여도

절대 빼줄 수 없을 텐데. 나를 노려보는 그 놈들을 같이 노려보고 있는데 내 앞에 서는 박찬열.

 

 

 

"뭘 꼬라봐."

 

 

 

낮은 목소리가 서에 울렸고 그로인해 잠깐의 정적이 있었지만 곧 다시 왁자지껄해졌다.

그래.. 오늘 하루 많이 참았다 했지... 해탈해야지 어쩌겠냐..

 

 

 

"나 멋있지 징어야?"

 

"어. 그래. 그런가 보다."

 

"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고."

 

"어어, 너 멋있는 듯. 하하하핳"

 

"내가 포기할거 같냐?"

 

 

 

내 볼을 양 손으로 잡더니 가까이 내려와서 다시 물었다.

 

 

 

"나 멋있지? 그치?"

 

"야 큰일나보고 싶냐? 안떨어져?"

 

 

 

경수의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고 곧 찬열이가 치워졌다.

그러나 내 어깨에 팔을 두르는 민석오빠를 치워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한다...

 

 

 

 

 

Ep. 130 이건 진짜 몰카인 듯

 

 

 

그 (개)새끼들은 일단은 소년원 행이었다.

법원에서 판결이 나면 그때부터 심한 형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곧 법원이 판결 내린다니까 기다리면 되겠지.

일단 소년원이나 감옥에 갔다온 사람은 진짜 그 어디에서도 받아주는 곳이 없으므로

인생 망했다는 것만은 확실했다.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것은 참 좋은 듯..ㅎㅎ

 

 

사건은.. 정말 기분좋은 날에 일어났다..

 

어느 화창한 아침. 꿀같은 휴일은 아니었지만

백현이 사건이 마무리 되어 기분만은 꿀같은 아침이었다.

 

오늘따라 뭔가 상쾌하게 일어났고 웬일로 김종인이 시비도 안걸고 해서 정말 좋은 날이었다.

정말.. 딱 그때까지는..

 

교문을 들어섰는데 운동장 한가운데를 가로질러가는 수많은 학생들.

음.. 남자 무리들이었다. 여자 연예인이라도 왔나.. 싶기도 했지만 보디가드 하나 없이 왔을리가.

 

 

 

"뭐야 저건?"

 

"모르지."

 

 

 

알다시피 우리들은 남일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올라왔다.

근데, 반이 텅텅 비었더라. 이게 뭔일이지 싶어 시간을 봤는데.. 종치기 1분 전이었다.

아침부터 너무 잘 풀리는게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이건 너무 이상한데..?

 

 

 

"백현이 형이 운동장으로 나와보라는데?"

 

"난 그런거 안 왔는데?"

 

"그래? 잠깐 나갔다 온다. 같이 갈래?"

 

"별로. 난 잘랜다."

 

"그러든가."

 

 

 

종인이가 눈앞에서 사라졌고 텅빈 교실에 혼자 있으려니 뭔가 또 오싹해서

내 자리에 앉아 편하게 엎드려 잠을 청했다.

 

잠시후 좀 스란스러워져 일어났다.

다들 왔나 싶어 고개를 드니 루한쌤은 물론 모두가 와 있었다.

칠판에 뭔가 적혀 있는데.. 쌤이 막 배째지게 웃으면서 고개를 숙이니 그제야 보인 글은.

 

 민지에 관하여 토론

 

민지? 민지가 누군데 토론을 해?

 

 

 

"민지가 누군데요?"

 

"아, 오늘 염전력 반에 전학온 애 있어요."

 

"아, 그래요?"

 

"네."

 

 

 

다시 민지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그들을 보았다.

아니.. 근데 왜 갑자기 전학온 애에 관하여 막.. 토론까지 함??

 

 

 

"아 진짜 이쁘더라. 와.. 나 그렇게 예쁜애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인사해줬다곸ㅋㅋㅋ특별하다는 거지이!"

 

"지랄. 나한테는 윙크했거든."

 

 

 

종대는 그렇다 치고.. 박찬열이랑 오빠까지..?

설마.. 경수도...?

 

 

 

"형 손은 잡아 봤어요? 난 잡아줬는데."

 

 

 

....뭐지? 뭐야? 뭔데?

종인이도 세훈이도 타오도. 그냥 우리반 남자들 전체 다.

모두가 다 그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녀 맞겠지..? 아 몰라.

에이, 근데 이거 몰카지? 응? 재미없는데.. 진짜..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는데 아무도 붙잡지도, 부르지도 않고 오직 민지에 관한 이야기다.

....이씨.. 염전력 반으로 찾아갔다. 남자들이 아주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헤치고 들어가니 여자애들은 앞쪽으로 물러나 있고 뒷쪽에 남자들이 또 몰려 있었다.

앞에 몰려 있던 여자애들에게 물었다.

 

 

 

"왜 저러는 거에요?"

 

"언니 마침 잘왔어요. 저 여자 뭔데 남자들이 환장해요? 제 남친도 저 사이에 있다니까요?"

 

"너네도 몰라?"

 

"어!! 미치겠어 진짜!!! 내 생각엔 패서네이트같아."

 

"아.. 패서네이트.."

 

"설마 징어 너네반도 이모양 아니겠지..? 그러면 안된다.."

 

"우리반도 이모양이에요. 지금 칠판에 민지에 관하여 토론. 이라 적어놓고 지들끼리 막 말한다니까요?"

 

"아.. 미친.. 내가 미는 됴징이.."

 

"네?"

 

"아니에요.. 그런게 있어요.. 아.. 찬징이..."

 

"루징...하..."

 

"뭐지? 무튼 이거 어떻게 해야 되요?"

 

"저 여자를 죽이던가."

 

"네?"

 

 

 

소름.. 저거 진심같았는데...?"

 

 

 

"아 짜증나 쟤. 일단 남친이랑 깨진다. 시발새끼."

 

 

 

....ㅎㅎ 힘쇼...

이 언니 남친.. 애도...

 

힐끔 걔를 보았다. 못생기진 않았는데..

이쁘지도 않고.. 그냥 딱 중간? 눈이 째져 올라가서 딱히 호감도 아니었다.

그런거 보면 진짜 패서네이트 맞는 듯.

 

....아니 그나저나 이 남정네들이 저거 견딜 정신력도 없어서야.

...아 근데 진짜 반에 들어가기 싫다..

아.. 괜히 짜증나네 진짜? 나 좋다고 할땐 언제고.. 뭐? 민지가 윙크를 해? 손을 잡아줘?!

시발 너네들 다시 돌아와도 거들떠도 안본다 내가. 쉬팡슈팡

 

 

 


이렇게

+징어와 그들의 관계는 다시 회복되지 않아 징어는 다른 남자와 결혼을 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넝담~ㅎ

아이고 패서네이트의 등장으로 아주 흥미진진 해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라는 이름은 네이x에 '가장 흔한 여자 이름'을 검색하여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을 선택한 것입니다.. 혹시라도 독자님들중에..

민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신 독자여러분은.. 그냥.. 내가 아니구나.. 하며 읽어주세요..ㅎㅎㅎ

 

 

++암호닉입니다!

체리/안녕/모카/매매/경수하트/엑소영/구금/정동이/뭉구/규야/바닐라라떼/세젤빛/탄비/슈웹스/죽지마/치노/

성장통/두부/캐서린/해바라기/코끼리/강우/워너비/샘물이/스젤졸/삼지창/단해나/변맥현/햇살/깜뚱/시하/

디스녀/젤컹젤컹/태영이/복통/골드/우리현이/보시엔/찬여열/초롱이/뾰로롱/luci/젤리빈/됴랑/하리보/유부/

옵티머스/징어여신님/엑소깹송사랑/애기경뚜/Jane/미카엘/예찬/실끄/원피스/마름달/개밥바라기별

암호닉은 언제나 받고 있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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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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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
9년 전
독자2
제가 독자1 이라니ㅠㅠㅠㅠ영광입니다♡
9년 전
독자3
제로콜라님 사랑해요! 항상 재밌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9년 전
제로콜라
으잌ㅋㅋㅋㅋㅋ일등 축하해요!♥♥♥ 저도 우리 독자님 짱짱 좋아합니다♥♥ 힐링되는 댓글 감사해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4
아니요 제가 더 고맙습니다 ㅠㅠㅠㅠㅜㅜㅠㅠ 작가님은 심쿵취적금손여신님! ♡ 헿헿ㅎㅎㅎㅎㅎ헤헿ㅎㅎ
9년 전
비회원166.25
저 능력 어디서 얻을수있나요(다급) 오늘도 작가님 글보도 갑니다♥
제로콜라님 글은 전부 제 취향저격...탕탕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9년 전
제로콜라
으잌ㅋㅋㅋㅋㅋㅋ빨리 얻어야 할텐데(다급)ㅋㅋㅋㅋㅋㅋ우얼규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다음편에서봬요!
9년 전
독자5
체리:)
이제 학교가 끝났답니당~ㅋㅋㅋㅋㅋ
백현이 동생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걔네... 하 벌달게받길... 살인인데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배제받다니ㅜㅜ 민지는 와 어떠캐 되는거져 싸워라(짝) 싸워라(짝) 죽이진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 암툰 잘보고가요! 자까님 하트으♥

9년 전
제로콜라
체리님 어서와요! 아이고.. 학교라니.. 저도 9월달부터...ㅠㅠㅠㅠㅠ
백현이 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걔네는 벌을 쓰게 받길..ㅎㅎㅎㅎㅎ 그럼여 살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그니까 쓰게 받아라!!ㅋㅋㅋㅋㅋ 민지는 어캐 될까여~?ㅋㅋㅋㅋㅋㅋ죽이진 말곸ㅋㅋㅋㅋㅋㅋㅋ중요하죠b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체리님도 하트♥♥

9년 전
독자6
으ㅏ아ㅏ아ㅏㅏㅏㅏㅏ 백현이 잘해결되서 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이야기 궁금해서 쥬글거 같아요ㅜㅜㅜㅜㅜ 찬열아....경수야.....ㅠㅠ
9년 전
제로콜라
백현이 잘 해결되서 다행이죠!!으허허허ㅜㅜㅜㅜㅜㅜㅜㅜ아주 더 혼냈어야 되는데ㅠㅜㅠㅠㅠ조금아쉽지만 우리징어는 엄청난 시련에 빠지게됐네욬ㅋㅋㅋㅋ다음편에서 봬요!ㅎㅎㅎ
9년 전
독자7
패서네이트.. 하... 고작 그런거에 넘어가는 남자들이었어 너네?!??? 맥시멈이면서!????????? 실제로 예쁘면 내가 말을안해 내가!!! 어!!!!!
9년 전
제로콜라
으잌ㅋㅋㅋㅋㅋ화나셨다..ㅋㅋㅋㅋㅋㅋ이런 반응 좋아요bbb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맥시멈이면서!!!!아주냥.. 바부몽총이드류ㅠㅠㅠㅠ
9년 전
독자8
하리보예요..어머..이런것도 좋은데요 ㅎㅎㅎㅎㅎ? 여주 멋있엉!!!
9년 전
제로콜라
하리보님 어서와요! 여주가 멋있었지만 인정은 안해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체로 증거가 되는게 얼마나 멋진건데 얘두라..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
강우입니다 ㅜㅜ 하 연속으로 달 수 있다니 (감격) .. 어쨌든 백현이 일이 잘 풀려서 다행입니다 ㅜㅜ 무슨 큰 일은 맞았지만 그래도 범죄가 들통나서 다행입니다 ㅜㅜ 아 진짜 그대로 묻혔으면 더러운 세상 .. 나쁜 가해자 .. 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 아니 이런 .. 여주가 드디어 홍일점인데 사랑을 못 받는 .. ! 그래도 여자는 홀릴 수 없나봐요 .. 여주는 끙끙 앓겠지만 한 남자애를 향한 자신의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정확히 알 수 있겠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주 앓는 거 불쌍하다 .. 그래도 홍일점이라 행복했는데 말이죠 .. 민지라는 애가 맥시멈도 홀릴 정도면 A는 되려나 .. 대단하지만 부럽지 .. 진 않아 ! 얼른 모두가 정신 차릴 수 있었으면 ㅜㅜㅜㅜㅜㅜㅜ 막 그러는 건 아니겠죠 ? 여주한테 욕설하고 막 투명 인간 취급하고 .. 그러다가 여주가 뛰쳐나가서 안 들어오고 .. 그래야지 정신 차리나 .. ㅜㅜㅜㅜㅜ 여주 정말 애탈 것 같네요 .. 미운 캐릭터지만 러브라인이나 스토리를 봐서는 흥미 진진해질 것 같네요 다음 편 진짜 기대됩니다 .. 과연 여주는 이 찬밥 신세를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가 .. ! 언제쯔음 맥시멈들은 다시 여주가 보일 것인가 .. ! 준면이가 오빠고 종인이가 동생일 정도면 여주가 민지보다 훨씬 더 매우 여신일 것 같은데 .. 초능력이 뭐라고 .. 말이죠 !!!!!!!!! 네 , 다음 편이 얼른 오길 기다립니다 .. 다음 편에서 봬요 !
9년 전
제로콜라
강우님 어서와요! 으어ㅠㅠㅠㅠㅠ강우님을 연속으로 볼 수 있다니ㅠㅠㅠㅠㅠ(감격) 뭐든 잘못을 했으면 들통나게 되어 있지여..그렇구말구요..ㅎㅎ 진짜 그대로 묻혔으면 엄청 더러운 세상이었겠죠!ㅠㅠㅠ 룰루~ 이번 패서네이트의 등장이 이야기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가!! 제 글에서의 패서네이트는 이성막 유혹할 수 있다고 잡아놔서요..ㅎㅎㅎㅎ 여주도 홍일점의 행복함을 알아야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라는 아이의 정보는 다음화에~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부럽지.. 않으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그래도.. 그정도 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여 이런 캐릭터들이 나와서 휘저어 줘야 이야기가 재밌어지는 법이졓ㅎㅎㅎ(소근)민지보단 징어가 훨씬 이쁘다고 합니다(속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헣ㅎㅎ 다음편에서 봬요! 오..오늘은.. 못올것..같..ㅎㅎㅎ
9년 전
비회원209.201
젤리빈이에요!! 백현이 일이 잘 해결되서 다행이에요ㅎㅎ 그럼요 잘못은 언젠간 꼭 밝혀져야죠...제가 다 후련하네요!! 근데 패서네이트가 뭔가요...? 대충 짐작은 가는데.... 징어의 애정전선에(물론 징어는 인정한적이 없지만ㅋ) 먹구름이 보여요ㄷㄷㄷ
9년 전
제로콜라
젤리빈님 어서와요! 잘못들은 아무리 덮어도 다시 들어나는 것이져!ㅎㅎㅎ 패서네이트는 매료..라고 할까요? 제 글에서는 이성을 매료시키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징어는 인정한 적 없는 애정전선에 낀 먹구름은 어떻게 될 것인가..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0
헐 와 다음 편 기대돼요 신알신 울리자마자 볼 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흥미롭고 재밌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9년 전
제로콜라
우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힐링힐링한 댓글ㅠㅠㅠㅠㅠㅠㅠ감동의 눈물이 아주냥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1
규야예요!! 아..백현이 동생 복수하러 다닌거였군요ㅠㅠㅠㅠ징어가 증거가 되줄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ㅠㅠ백현이 일도 잘 해결되서 기분 좋네요ㅋㅋ그리고 패서네이트로 인기 많은 여자애라니...워후ㅋㅋㅋㅋㅋ다음화에도 민지 등장하나여..? 왠지 재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욬ㅋㅋㅋㅋ와 대박..ㅋㅋㅋㅋㅋㅋ다음화가 벌써 기다려져욬ㅋㅋㅋ 애들도 당했다니..★ 나중에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막 징어한테 미안해하곸ㅋㅋㅋㅋㅋ그런거 보고싶네요 우와 진짜..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9년 전
제로콜라
규야님 어서와요! 백현이가 비밀이 많던 것이 다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 징어의 초능력은 참 여러모로 좋아요..ㅎㅎㅎ 백현이 일은 해결됐지만.. 패서네이트의 등장이라니...ㅋㅋㅋㅋㅋㅋ다음화에도 등장하죠! 이번 큰 에피소드는 패서네이트니까여><ㅎㅎㅎㅎㅎ 으잌ㅋㅋㅋㅋㅋ징어에게 미안해하는 맥시멈들이 보고싶으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그렇담 다음편에서 뵙죠!
9년 전
독자12
젤컹젤컹입니다!패서네이트라니!!!너희 징어한테 그러면 안될텐데...ㅋㅋ특히 민석이랑 찬열이 경수ㅋㅋㅋ나중에 어쩌려고!!징어 많이 삐짐ㅋㅋㅋㅋ작가님 너무 많이 애들이 틀어지게만 않게 해주세용~♥나중에 복수도 제대로 해주시고요!!!^^
9년 전
제로콜라
젤컹젤컹님 어서와요! 특별히 더 그러면 안되는 애들이 있을텐데~ 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일 감당못하면 어쩔려구..ㅋㅋㅋㅋㅋㅋㅋ우리 젤컹젤컹님 걱정 끼치는 이야기는 안할겁니다~♥ㅎㅎㅎㅎ복수는 전문이죠!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84.138
됴랑이에요..저렇게 적절한데서 끊으시다니!!!!!!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댜음편도 꼭 챙겨봐야겠네용!백현이 동생 괴롭힌애들이 꼭 무거운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미성년자라고 봐주는거 없이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됴랑님 어서와요! 으잌ㅋㅋㅋㅋ오늘도 타이밍 완벽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에서 우리 됴랑님 꼭 볼 수 있겠네요♥ㅎㅎㅎ 그럼여 미성년자라고 봐주면 안돼요.. 똑같은 죄를 지었는데 말이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3
....민지...너....누구야...?너...뭐야...?전학 가고싶어..?부숴지고싶니...?엑★소처럼...?
9년 전
제로콜라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숙한 댓글인데요..?ㅋㅋㅋㅋㅋㅋ부ㅅㅕㅈㅕㄹr....☆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9
(흠칫)
9년 전
독자14
이야 ....백현이 일은 해결이 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백현이일 해결하고 기분 좋아야할 징어의 기분이 끝도 없이 추락하는 불상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
안녕해요!! ㅠㅠㅠㅠ 잘풀려서 다행이다 우리 백현이ㅠㅠㅠㅠ 그래 이럴땐 친구보다 좋은게 없지!! 루한쌤도 맨날 틱틱대는거 같더니 치킨도 사주고 이렇게 멋있게 막아도 주곸ㅋㅋㅋㅋㅋ네 이제 확실히 선생님으로 인정합니다. ㅏ핳ㅎ 이런 나쁜놈들 진짜 우리 백현이도 때리고 백현이동생도 큰일나게 만들고 진짜...미성년자고 뭐시고 걍 확! 사형을 시켜버려야하는데!!! 저렇게 빽쓰는애들 완전 싫어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징어의 강적이 나타났네요!! 혹시라도 민지가 막 네가지 없고......막 엑소들이 자기를 좋아하는걸 이용해서 징어한테 막 뭐라하고...그러면...경수야....너고 뭐고 없다.. 그날 바로 댓글에다 깽판칩니다ㅎ흥 근데 왠지 그럴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이라면...음...음....
9년 전
제로콜라
안녕님 안녕?! 어서와요! 그럼요! 이럴땐 친구보다 좋은 것이 없어욯ㅎㅎㅎㅎ 루한이는.. 여전히 선생님이라기엔...ㅋㅋㅋㅋㅋㅋ그냥 좋은 동네 오빠로 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해주실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도 넓으셔♥ㅎㅎㅎㅎ 그 나쁜 아이들은 이씽이 불러다 놓고 매타작을 해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빽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되요 진짜..ㅠㅠㅠ 으잌ㅋㅋㅋㅋㅋ민지가 만약.. 네가지가없다면.. 다음편 댓글에 우리 안녕님이 깽판을... 좋은데요?ㅋㅋㅋㅋㅋㅋ넝담~ㅎ 에이.. 저는.. 전.. 아닐..거..에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45
으아니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글잡 들어왔다가 깜짝놀랐네요!!! 초록글 축하드려요!!!!!!!!우왕 다음편에......깽판을 쳐야하는건ㄱ....
9년 전
제로콜라
끄ㅜ어러ㅓ나ㅣ언마ㅣ어ㅏ니ㅓ아ㅣㄴㅁ!!!!!!!!!!!!!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ㅋ초록글이라니!!!!! 으어엉ㄴ나아ㅣ인!!! 축하해줘서 감사해요!♥♥ㅎㅎㅎ아잌ㅋㅋㅋㅋ신나랔ㅋㅋㅋㅋㅋ룰뤀ㅋㅋㅋㅋㅋ다음편에.. 깽판...가능하죠..?ㅋㅋㅋㅋㅋ일단! 제가 안그럴수도 있다는거~ㅎㅎㅎㅎ
9년 전
독자16
원피스에여! 백현이에게 이런 일이 있었네요...ㅂㄷㅂㄷ... 허..근데 남자들 이런ㅋㅋㅋㅋㅋㅋㅋ 루한쌤 마저도....(털석) 으어...다시 돌아오기만 해봐여.. 징어에게 신경을 안쓰다니....
9년 전
제로콜라
원피스님 어서와요! 백현이의 비밀이 다 밝혀졌네요ㅠㅠㅠㅠ 그깟 초능력에 넘어가는 남자들이란.. 징어가 많이 삐쳤드라..ㅎㅎㅎㅎ
9년 전
독자17
모카입니다.
헐???ㅋㅋㅋㅋㅋㅋ뭐둌ㅋㅋㅋㅋㅋ유혹이 능력인 아이가 온건가욬ㅋㅋㅋㅋㅋ찬열이랑 경수랑 민석이는 빨리 유혹에서 빠져나와야할텐뎈ㅋ지금ㅋㅋㅋ 징어 많이 서운할텐뎈ㅋㅋㅋ
백현이일.. 이거였뎐건가요ㅠㅠㅠ어니!! 그 뮈친아주머니는 뭐하는거에요!!! 앙?!!!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소 그때 백현이 땨린거에요?!!!! 이런 인격교육을 못받은 사람같우니!!!

9년 전
제로콜라
모카님 어서와요! 유혹겸 매료가 능력인 아이가 전학을 왔습니다! 눈물나는 것은 교장선생님도 남자라 뭘 못한다는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찬열이랑 경수랑 민석이는 더 빨리 빠져나와야 할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의 모든 비밀이 밝혀 졌어요ㅠㅠㅠㅠ 으잌ㅋㅋㅋ그 욕인데 뭔가 정중한 욕같아욬ㅋㅋㅋㅋㅋ인성교육 못받은 사람 같으니!!!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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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제로콜라
실끄님 어서와요! 우리 현이가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그 아줌마도 같이 잡아 넣었어야 되는데..ㅠㅠㅠㅠㅠ 그렇죠 아주 정확하십니다! 그래서 백현이가 정말 진지했던 거에요ㅠㅠㅠㅠㅠ 으잌ㅋㅋㅋㅋ괄호안의 엄청난 한글자가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형을 할려했는데.. 미성년자드라구요.. 하...그런거로 마음이 약해지다니...ㅠㅠㅠ 새 전학생의 등장이 가져올 여파는 어느정도 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9
아 ㅂ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디매ㅠ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저여자애뭔데ㅠㅠㅠㅠ맘에안들어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그 밝던 아이가ㅠㅠㅠㅠㅠ저 여자애느뉴ㅠㅠㅠㅠㅠ아주그냐유ㅠㅠㅠ복받았어ㅠㅠㅠㅠㅠ전학와도 이곳으로 오다니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
코끼리
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우라 현아가 맞아써ㅠㅠㅠㅠ아줌마 주제에ㅠㅠㅠㅠㅠㅜ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그나저나...저 아이는..

9년 전
제로콜라
코끼리님 어서와요! 우리 현이가 맞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줌마 주제엨ㅋㅋㅋㅋ뭔데 웃긴거죠?ㅋㅋㅋㅋㅋㅋㅋ
저아이는... 앞으로 어떤 여파를 몰고 올 것인가..(뚜둥)

9년 전
비회원196.123
예찬이에여 저아이는뭐죠....?뭔데....우리징어를.....루징을.....찬징....됴징.......저것땜에애들이징어한테서등돌리면염전력이고뭐고물에빠뜨려버릴거야 능력쓰는상태에서물에빠뜨려버려야지하하하하하하핳하하ㅏ하하하
9년 전
제로콜라
예찬님 어서와요! 저여자아이는 뭔데.... 루징 찬징 됴징..ㅋㅋㅋㅋㅋㅋㅋ....네?? 잘 못 봤나...?ㅋㅋㅋㅋㅋㅋ물에 넣고.. 피카피카를 쓴다는 건가요...? 좋은 방법이네요!b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57.37
스젤졸이에요! 헐 이게 무슨일이져... 헐.. 차녀리랑 경수랑 다른 애들이 징어를 안보고 한눈을 팔다니..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하하
9년 전
제로콜라
스젤졸님 어서와요! 패서네이트의 등장이 가져올 여파는 과연 어떠할지...하하하하하 에이, 기분 탓이겠죠~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1
디스녀에여 ㅜㅠㅜㅜㅜㅜㅜㅜ배큥아ㅜㅠㅜㅜㅜㅜ얼마나힘들엇을꼬ㅜㅠㅜㅜㅜㅜㅜㅜ ㅠ어유ㅜㅠㅜㅜㅜ저 왜자꾸 맥시멈한테 댐비고 난리여 팍씨 싸다구를 휘갈길까보다 아오. ㅠㅜㅜㅜㅜㅜ ㅜㅠ ㅠ거참 남자들이 그래 갈대같아갔고 우짤쓰까 민지?민이이히인지?!!!!!!!!!거 얼마나이쁜가 나도한번봅시다어디 어?우리 여주보다이뻐?-!!!!!!!!에이씨 여주내가 루팡해갈꺼야 너네 태클걸기만해 작가님도 덤으로 루팡해가야징~
9년 전
제로콜라
디스녀님 어서와요! 백현이의 비밀이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싸다궄ㅋㅋㅋㅋㅋ눈에뜨는 단어였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갘ㅋㅋㅋㅋㅋㅋ갑자깈ㅋㅋㅋㅋㅋ이런 말투 좋아합니닼ㅋㅋㅋㅋㅋ 우왕 디스녀님이 저 루팡해 가는 거에요? 헐.. 집에서 잠자코 기다리고 있어야지!(얌전)(가만)(근질근질)(꼼지락)(얌전)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2
매매에욤!!! 웜마ㅠㅠㅠ 나 정주행 다시할꺼야ㅠㅠㅠㅠㅠ 작가님 저때문에 어지하루 쪽지가 많이왓을꺼에요...ㅋㅋㅋㅋㅋㅋ 이제 열심히 읽을께요ㅠㅠㅠㅠ 으어 백현이 동생 불쌍ㅠㅠㅠ 나쁜놈들ㅠㅠㅠㅠㅠㅠ 살아잇엇으면 백현이랑 똑같앗을라나ㅋㅋㅋㅋㅋ 아징챠 슬프다ㅠㅠㅠㅠㅠ 근데 민지야 너는 누구니
9년 전
제로콜라
매매님 어서와요! 오오오오!!! 드디어 오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아주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쪽지 많이오면 설레이거든욯ㅎㅎ 우리 매매님 덕분에 설레였다는ㅎㅎㅎㅎㅎ오 그럼 이제부터 같이 하는 거에요?!! 우와ㅏ아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의 비밀이 밝혀졌네요! 일란성이니까.. 똑같았겠죠..? 백현이 동생은 백현이보다 차분하고 얌전하다고 합니다..ㅋㅋㅋㅋ 으잌ㅋㅋ뭔가 다정하게 물어보시네욬ㅋㅋㅋㅋ누구니?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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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제로콜라
으잉...? 한번 더 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우리 실끄님 무슨... 일이.. 있으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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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제로콜라
에이 번거롭다뇨! 저는 새롭고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징 은근히 섭섭하겠어.. 그래도 홍일점이라고 많은 애정을 받던 우리징인데.. 너희들.. 정말 정신력이 꽝이구만??? 그래서야 우리징 애정 얻을수 있겠어?? 민석이랑 찬열이랑 경수랑 다 진심으로 우리징 좋아하던게 아니었나보네??? 흥!!! 근데 또 우리징 한편으로는 좋아하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 안 달라붙는다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징 약란 그.. 음.. 좀 .. 뭔가.. 좀 어눌..?하잖아.. 너희들이 옆에 있어줘야지!! 이 배은망덕한!!ㅋㅋㅋㅋㅋㅋ(뜬금포) 얘드라 얼른 정신 차려라..? 아 그나저나 그 나쁜 새끼들 처벌받아서 정말 기쁘네요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백현아 처음부터 도와달라했음 되지!! 우리 징 또 착한짓했어~ 우쭈쭈~~ 다들 오늘 그 돈많은 짜증나는 아줌마 처치할때 짱 멋있... 핱
9년 전
제로콜라
은근히가 아니라 좀 많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당연하게 받던 사랑이라 이렇게 안받아 봐야지 중요함을 알거에요..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정신력들이 꽝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어눌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 하당끼 없다고 못 말하죠...ㅋㅋㅋㅋㅋ 배은망덕까지얔ㅋㅋㅋㅋㅋ
나쁜 놈들 응당 받았어야 하는 벌이었는데 너무 늦었죠ㅠㅠㅠㅠ 우리 백현이 혼자 가려다가 결국 같이 가니까 얼마나 좋니ㅠㅠㅠㅠ 우쭈쭈라닠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
정동이에요!! 배큥 ㅠㅠㅠ 다행이야 ㅠㅠ 잘 해결됐네!! 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에피소드 ㅋㅋㅋㅋㅋ 징어 애도 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정동이님 어서와요! 백현이의 비밀이 벗겨졌네요!ㅎㅎㅎ 마지막 에피소드로 인하여.. 우리 징어가.. 상처받지 않도록...으허헣
9년 전
독자26
오~~오늘 징어의 활약이 대단하군욬ㅋㅋ 멋져멋져><bb 근데 이 민지란 애는 머져?? 하! 패서네이트라니...무슨 이런 개뼉다구 같은... 진짜... 남자들 고작 그런 패서네이트에 넘어가다니.... 실망이야!!!!!ㅠㅠ
9년 전
제로콜라
개뼉다궄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개뼉다구가 잘못했네요! 우리 맥시멈들은 고작 그런거에 넘어가기나 하고!!ㅠㅠㅠ
9년 전
독자27
오패서네이트라닠ㅋㅋㅋㅋㅋ흥미진진해지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백현이동생일은잘처리되서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백현이가그동안얼마나혼자슬퍼햇을까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잘읽고잇어요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흥미진진 하지죠~ 룰루~ㅋㅋㅋㅋㅋ 백현이의 비밀이 벗겨지면서 잘 해결되어서 진짜 다행이에요!ㅎㅎ 우리 큥이ㅠㅠㅠㅠ너는 혼자가 아니란다ㅠㅠㅠ 우리 독자님의 댓글에 힐링을 받네요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
윽 초롱이 왔긔.. 진짜 저번주 토요일부터 쭉아파서 월요일 학교 안가고 화요일 조퇴했으..ㅠㅠㅠㅠ그동안 내가 신청한ㅅ소재 써줬구만 ㅠㅠㅠㅠ사랑해 ;ㅠㅠ 못와서 미안...해쏘 ㅠㅠ ㅎ 사실초롱이라는 뜻이 에이핑크 초롱이라서 패서네이트 초롱이로 나올까봐 두근두근했음 ㅋㅋㅋㅋㅋㅎㅎ 좀 기대했쪙..ㅎㅎ낼봐욥
9년 전
제로콜라
으억 초롱이님 오셨어요?ㅎㅎㅎ 으이ㅠㅠㅠㅠㅠ아팠다니ㅠㅠㅠㅠㅠㅠ몸조심해요ㅠㅠㅠㅠ학교도 못가실 정도라니ㅠㅠㅠㅠ 저 초롱이님 말씀 잘 들었죠?ㅎㅎㅎ 사랑까지 하다니... 저두요♥ㅎㅎㅎ 아! 그 뜻이었어요?! 제가.. 웬만하면 제 글에 엑소말고는 안 넣자 주의라서..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봬요!ㅠㅠ
9년 전
독자29
어웋ㅎㅎㅎㅎ 민짛ㅎㅎㅎㅎㅎㅎ 내가 싫어하는애이름이랑 똑같아서 진짜 몰입될꺼같아욬ㅋㅋㅋ 우리자까님 오늘도 재밌게 잘읽고 가요!!
9년 전
제로콜라
어익후! 그거까지 생각을 못했네욬ㅋㅋㅋㅋㅋ몰입이 가장 잘 되실 겁니닼ㅋㅋㅋㅋ 우리 독자님의 힐링되는 댓글에 오늘도 녹아요..♥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30
패서네이트???매력쩌눈ㄷ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누우래ㅛ는데작가님글보고힐리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네! 매료라고 하죠!! 제 글에서는 이성을 유혹, 매료시키는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울하셨어요?ㅠㅠㅠㅠ왜여ㅠㅠㅠㅠㅠㅠ제가 힐링이 됐다니ㅠㅠㅠㅠㅠ저야말로 우리 독자님 댓글에 힐리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
바닐라라떼에요!!!! 아 오늘 흥미진진했네요 정말 수은 자식들이 다 있어요 그죠^^ 빠이다 이 자식들아^^ 그리고 민지야? 그래도 징어한텐 안되ㅇㅇ 우리징어는 최고거든!!!!!!!!!!!!!!!!!! 엑소들아 너네 필요없어!!흥이다 너네 없어도 징어가 최고야!!!!
9년 전
제로콜라
바닐라라떼님 어서와요! 그르니까요! 아주 못된 아이들이야!! 진짜 빠이다!! 으잌ㅋㅋㅋㅋㅋ조용하게 안된다곸ㅋㅋㅋㅋ우리 맥시멈들도.. 정말 필요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징어가 짱!!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
구금입니다!!!!!!아!!!!경수야찬열아민석아....뭐히ㅡ니ㅜㅜㅜㅠㅠ
9년 전
제로콜라
구금님 어서와요!으잌ㅋㅋㅋㅋㅋㅋ안타까움이 잔뜩 묻어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
옵티머스!징어 너무 귀여워요 작가님ㅠㅠㅠㅠ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혼나야겠어...오늘은 처음부터 중간끝자락까지는 많이 진지해졌던것 같습니다.정말 저게 문제죠.제가 끝없이 생각하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제가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되봐서 그런지 읽는 내내 너무 잔인하고 슬펐네요.울컥하면서 눈물도 나지만 해결이 잘 되서 속이 후련합니다. 짧게나마 작가님 글에 저런 부분을 넣어주시고 다시한번 깊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9년 전
제로콜라
옵티머스님 어서와요! 징어 귀여웠나요?ㅋㅋㅋㅋㅋ분명 초반에는 조금 시크한 아이였던 것 같은데.. 어느새 질투란 것을 하고 있고..ㅋㅋㅋㅋㅋ오늘은 조금 진지하게 가봤어요ㅠㅠㅠ 진짜 학교폭력이 심각하잖아요ㅠㅠㅠ 으어..? 진짜요..? 아이구ㅠㅠㅠ우리 옵티머스님ㅠㅠㅠ 댓글만 보아도 아주 착하고 이쁘실 것 같은데ㅠㅠㅠ 참 사람들이 너무 했네요. 진짜. 무슨 이유에서든 남에게 상처를 주면 안되잖아요ㅠㅠㅠ 분명 나중에는 우리 옵티머스님이 그들보다 위에 계실 거에요. 제가 장담합니다. 제가 아끼는 제로콜라 1.5L를 걸죠.(진지) 저는 우리 옵티머스님께서 용기내어 말해주신 것이 더 감사해요ㅠㅠㅠ 남에게 잘 할 수 없는 말이잖아요..ㅠㅠ 왠지 옵티머스님이랑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네요♥ㅎㅎ 우리 옵티머스님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9년 전
독자34
우리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아아왜!!!나중ㅇ 징어가 뒤끝가졋으면 좋겟어요ㅠㅠ막 미안하다고 오면 막 민지가 좋다며 민지한ㅌㅔ가 막이랫으면 좋ㄱㅔㅅ어요ㅠㅠㅠㅠㅠ우씨 못된놈듈
9년 전
제로콜라
우리현이님 어서와요! 으잌ㅋㅋㅋㅋㅋㅋ뒤끝징어를 원하시는ㅋㅋㅋㅋㅋㅋㅋ"민지한테나 가! 저리가!!" 이런걸 원하시는 거에요?ㅋㅋㅋㅋㅋ못된놈들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
9년 전
독자35
흐엉ᆢ유의오ㅓ오이ㅢᆞ와외이ㅜ와와오ㅏ왜오ᆞ야ㅡㅜㅠㅠㅠㅠㅠ자ㅠㅠㅠㅠㅠ까ㅠㅠㅠㅠㅠ니이이이이이임...ㅠㅠㅠㅠㅠㅠ저 진짜불쌍하죠,그쵸?네?불쌍하죠?ㅠㅠㅠㅠㅠㅠ제가 왜이러는지 알겠죠?ㅠㅜㅠ네ㅠㅠㅠㅠ맞아요ㅠㅠㅠㅠㅠ포인트때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제가 지금8포인트밖에 없어서ㅠㅠㅠ매일매일 포인트가 1포인트씩 없어지기도 하고,흥청망청 없어져서ㅠㅠㅠㅠㅠ물론 자까님 글보려고 쓰는거라서..후회는 안하지만요ㅎㅎ...근데ㅠㅠㅠㅠ저 진짜 어뜨카죠?ㅠㅜㅠ15포인트모으려면....한...세번정도는 더답글 써야지만이 자까님글을 볼수있어요.. ㅎㅎ제 신세 헌번,참~쳐량하네요...(신세한탄)그럼저 또 쓸게요^^(찡긋)
9년 전
제로콜라
아이고...경수하트님.. 아련해지네요.. 타롯카드로.. 포인트...벌어 보심이... 8포인트라니... 아아아... 눈물이 떨어져 내리네요..ㄸㄹㄹ...제 글을 보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경수하트님의 모습이란...ㅠㅠㅠㅠㅠ눈물이 자꾸 흐릅니다ㅠㅠㅠ이번엔 감동의 눈물ㅠㅠㅠㅠㅠ그럼 다음거로 가보도록 하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
아 우리 백현이 동생 관련된 일인줄은 알았는데 아줌마 데리고와ㅠㅜㅠㅠㅠㅠㅠ우리 백현이 뺨때릴때는 언제고 선처를 바란다닠ㅋㅋㅋㅋㅋ아 진짜 넘 화나ㅠㅜㅠㅜㅠㅜㅠ백현이동생아ㅠㅠㅠㅠ마지막까지 의자에 앉아있었다니ㅠㅠㅠ이제 하늘로 갈수있겠지ㅠㅠㅜㅜ백현이가 내새기니까 너두 내새기야ㅠㅜㅠㅠㅜㅠ그리고 마지막에 민지 모냐..나는 몰카라길래 징어 공주병 걸릴까봐 몰카하는줄알았는뒈..하ㅋ제 친구 중에도 민지 있눈뒈여ㅋㅋㅋㅋㅋ아놔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예상하셨다니.. 굉장한데요?ㅎㅎㅎㅎ 그 아줌마를 넣었어야 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어.. 뭔가 마지막까지 의자에 앉아있었다는 말.. 생각지도 못해서 머리 맞은 느낌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굉장한 표현이에요ㅠㅠㅠㅠ 으잌ㅋㅋㅋㅋ백현이가 내아이니 너도 내아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징어는 몰카인 줄 알겠지만.. 현실은...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민지라는 친구 있으세요?ㅋㅋㅋ실은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친구야 미안..ㅎㅎㅎ
9년 전
독자37
저,또써요^^올린지 삼초만에요^^제가 이글을올리면 이제 저의 포인트는..한.....18포인트가 모아져 있겠네요!그럼 전 자까님의 글을(황금글)읽을수 있게됩니다!하하!아이고 좋아랗 ㅎㅎ그래도 저는 읽고나면,답글을 또 쓸거예요!
왜냐면!저는 자까님의 글을보고나면 답글을 쓰지않을수가 없어요!ㅎㅎ이번답글은 쫌짧죠?그럼 이만 글읽고 다시 올게요^^

9년 전
제로콜라
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하트님의 노력이 이렇게 가상한데ㅠㅠㅠㅠㅠㅠㅠ한 200포인트 받는 그런것도 있지 않아요?ㅠㅠㅠㅠㅠ그럼 다음편에서 또또봬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
읽고와서 또써요^^아.. 저 진짜ㅠㅜㅠㅠㅠ아ㅠㅠㅠㅜㅠ지금부터 이글에서는 욕이 너무나도 많이 나오기때문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ㅠㅜㅠ저도 제감정을 컨트롤 못하겠에요ㅠㅠㅠ저(개)(조카튼)(새)끼들..지금 어딨어요?ㅎㅎ가서 있으면 (죽)여버려야지?ㅎㅎㅎ뭔 저런(쓰)은 (새)끼들이 있어요?하,참..어이가 없어서..저아줌마는또 뭐야?아,진짜 저,어?저아줌마는,어?잘알지도 못하면서 G랄이야?몽구랑 시합하면 이길듯..근데,저 (개)(조카튼)(새)끼들중에,초코가 있어요?그 형사가 아빠라는 애가 초코에요?그런거에요?그럼 저(새)먼저 조져야 겠네여^^어디 소년원인지만 알려주시면 제가,다~알아시 할께요^^아,그리고 저(개)(조카튼)(새)끼들한테 말좀할께요,괜찮겠죠?
-야 이씨뽀롱(새)끼들아니네 진짜 다 조지고 싶어서 (환)장하고 (미)쳐서 날뛰고싶냐?진짜,그 엄마 애,엄마라고 하는건 우리 엄마같아서 좀그렇고..그(년)에 그(새)끼구만?진짜,확,모가지를 따버릴라니까는 그냥.. 미(치)고 날뛰어라 그럴리는 없겠지만,한번만더 그래봐라그땐진짜..!그리고 기왕생각난 김에 염화력 니(새)끼들한테도 쓴다..후..너네도 타오 또괴롭히기만 해봐..준멘오빠한테 일러서 니네 물벼락을 맞게 해주갔어,그리고 덤으로 그상태(물쫄딱 젖은 상태)에서 종따이 한테 전기내리라고 할꺼야..물론 리커버리로 다시 났게는 해줄께^^대실 또할꺼야^^계속 리플레이~그럼 이만.
자까님!근데 밍쏙한테 너무 멋있다고 전해줘요,그리고 일줌마한테는 걱정말라고 조폭은 안될테니까 자식(새)끼나 먼저 잘돌보라고도 전해주시구요^^

9년 전
제로콜라
경수하트님 어서와요! 읽기 전에 심호흡을 해보죠... 후하후하.. 아이고.. 저 괄호안에 말들..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전 왜 이렇게 격한 반응이 좋을까욬ㅋㅋㅋ근데.. 이렇게 강력하게 써도 되요..? 우리경수하트님.. 조심해요..ㅋㅋㅋㅋㅋㅋ이 와중에 몽구랑 시합하면 이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초코는 다른 애에요! 형사아빠 있다는 친구는 징어 중학교때 친구입니다!ㅎㅎㅎㅎ 백현이 동생 괴롭혔던 아이들 4명은 죄다 남자애들입니다! 으잌ㅋㅋㅋㅋㅋ소년원어딘지 알려드리면 우리 경수하트님이 나서는 거에요?! 거기가 어디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ㅋ염화력돜ㅋㅋㅋㅋㅋㅋㅋ완벽합니다..ㅋㅋㅋㅋㅋ크 우리 준멘이의 컨트롤 못하는 물에 종대의 피카피카라니.. 금상첨화네욬ㅋㅋㅋㅋㅋㅋ전해드릴게요!! 아주 잘 전해드릴게욬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댓글읽는 내내 웃었네욬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9
두부에요!!! 오늘 분량 좀 퍽발한거같은데요!?!?! 백현이 복수 했으니까 후련하네요!!! 뭔지도 모르고 답답했는데ㅠㅠㅠㅠㅠㅠ 근데 패서네이트의 등장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되게흥미진진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이 굉장히 기대되요...!!! 징어 좋다고 할땐 언제고!!!ㅋㅋㅋㅋㅋㅋㅋ 능력이 능력인지라 어쩔순 없지만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두부님 어서와요! 오늘 분량 좀 괜찮았나요?!! 줄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백현이의 비밀이 다 나왔네요! 이제 좀 답답함이 가시죠?ㅎㅎㅎㅎ
엄청난 아이가 전학을 왔죠.. 무려 패서네이트...ㅋㅋㅋㅋㅋㅋㅋ그렇담 다음편에서 확인하는 걸루!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162.98
자까님 혹시 암호닉 받아주시나요????!!!!!!!!
혹시 된다면 [살콩] 으로 신청하겠습네다..!
틈새공격으로 설렘을 안겨주시면 어쩌자는말이예요 작가님.. (울먹)
패서네이트라니.. 패서네이트라니.. 더 재밌어질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타 초능력자가 나오면 더 재밌어지죠 다음편 기대할게요!!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o^)/

9년 전
제로콜라
으헣ㅎㅎ 전 언제나 암호닉 받아요! 살콩님 반가워요! 앞으로 함께해요><ㅎㅎㅎㅎ
틈새공격으로 설렘 괜찮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ㅋㅋㅋㅋ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
패서네이트가 몰고 올 여파가 얼마나 커질지는...ㅋㅋㅋㅋㅋㅋ그럼요 이 글의 묘미는 새로운 능력의 등장이니까욯ㅎㅎㅎ
그저그런 글을 좋은 글이라 말씀해주시는 살콩님께 더 감사하죠♥♥깨알 이모티콘 짱귀엽.. 심쿵....

9년 전
독자40
헐 ㅋㅋㅋㅋ 패서네이트 등장 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ㅠ일찍오세요ㅠ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패서네이트 등☆장☆ㅋㅋㅋㅋㅋㅋ다..다음편은.. 내.. 내일...ㅠㅠ
9년 전
비회원105.104
캐서린이에요!! 저 아줌만 정말 짜증나네요.. 그래도 백켜니의 복수? 복수라면 복수인 복수가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에요~ 징어의 힘이 컸네여! 다들 왜 저러나 했더니 패서네이트라니.. 워우 설마 계속 저러진 않겠죠.. 얼른 돌아오길 바라면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여!
9년 전
제로콜라
캐서린님 어서와요! 아줌마를 잡아 넣었어야 됐는데 그쳐?ㅠㅠㅠ 그래도 백현이의 복수는 나름 성공했으니 됐어요..ㅎㅎㅎㅎ 징어의 능력은 참 여러모로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죠!!!ㅋㅋㅋㅋㅋ 패서네이트의 등장이 가져올 여파는 과연... 항상 힐링되는 댓글에 제가 더 감사하죠♥♥저도 사랑해요♥
9년 전
독자41
샘물이에요!흐뭇하게읽고있다가마지막....와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일잘풀려서잘됐다하고있었고만민지가뭐하나터트리겠죠??이기회에저나머지맥시멈들다떨궈버리죠!!안그래도징어가디게힘들거같다고생각햇는데!
9년 전
제로콜라
샘물이님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반전이 빠질 수 없죸ㅋㅋㅋㅋ과연 패서네이트가 가져올 여파는 어떨 것인가!!(두둥)ㅋㅋㅋㅋㅋㅋ징어가 힘든게.. 제..기쁨...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닭!!ㅋㅋㅋㅋㅋㅋ
9년 전
비회원215.2
luci

패써네이트에대한 설명은없나여?
징어에 이입하면서 보고있는데 하필 민지라니....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 읽는재미가 더 쏠쏠해졌구나
민지야 너뭔대 날방해하니 짜증나게 전부다 미쳤자나 멕시멈들 그렇게있는모습을 내가 두고볼수가없는데 오ㅐ 너는 민지냐...
그나저나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맞은건 억울해도 교무실에서 애들짱멋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형은다른가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음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속시원한데 좀 슬프다ㅠㅠㅠㅠㅠㅠ힘쇼((((((((((((((((백현))))))))))))))))

9년 전
제로콜라
luci님 어서와요!
아! 모르실수도 있겠구나ㅠㅠㅠㅠ우선 제 글에서 패서네이트는 이성을 유혹, 매료시키는 능력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ㅎㅎ
크 제가 원하는 게 바로 이거죠! 빙의글은 빙의를 해서 읽어야 해요!! 패서네이트라는 능력을 가진 아주 엄청난 방해꾼이 등장했네요..ㅋㅋㅋㅋㅋ
그럼여ㅠㅠㅠㅠㅠㅠ우리 백현이 억울해도ㅠㅠㅠㅠㅠ이렇게 든든한 아이들이 있으니ㅠㅠㅠㅠㅠ한살형은 진짜 뭔가 다른가봅니다ㅇㅅㅇ...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정주행하느라 밤샛어여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 끄어어엉 재미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어머ㅠㅠㅠㅠㅠㅠㅠ새벽 네시라니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니ㅠㅠㅠㅠㅠ더더감사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43
치노!!!예!!!!요!!!!얘들이다완전징어홀릭(하트)였다가저러니깐적응안되기도하고..더재밌을꺼같ㄱ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보고가여!!완전흥미진진ㅋㅋㅋㅋ
9년 전
제로콜라
치노님 어서와요!!!!!!!!!!ㅋㅋㅋㅋㅋㅋ징어홀릭이었찌만... 이젠 과거형이 되어버렸...흙....아마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요? 애들 귀여울 것...ㅋㅋㅋㅋㅋㅋ아님 말죻ㅎㅎㅎ
9년 전
독자46
새로운 능력자(?)의 등장이네요!!! ㅠㅠㅠ사건이라고적혀있어서 걱정된다만 잘해결되겠죠 하하하휴ㅠㅠㅠ그래도 징어 섭섭하겠어요 ㅋㅋㅋㅠㅠ 꾸욥...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9년 전
제로콜라
새로운 능력자 겸 방해꾼의 등장이네욯ㅎㅎㅎㅎ 사건이지만 사건아닌 사건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금방해결하겠죠 뭐.. 단순한 아이들이니..ㅋㅋㅋㅋㅋㅋ으어ㅠㅠㅠㅠ힐링되는 댓글 감사해요ㅠㅠㅠ♥ 다음편에도 보는 걸루♥ㅎㅎㅎㅎ
9년 전
독자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부에여!!!! 진짜 저 능력을 가진 아이가 나올줄은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했는뎅...!!!!
으아 제가 매일 못와서 우럭우럭.. 그치만 항상 재밌게 보구있어요ㅠㅠ
다들 징어 좋다고 할때는 언ㄴ제고!!!!! 다 사라져!! 내가 징어 데려갈ㄹ꺼야!!!! 그나저나 학교 자체에서도 됴징이랑 찬징이 있나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 짱짱신깈ㅋㅋㅋ
배켜니 일 잘 끝나서 다행이에여ㅠㅜㅠㅜㅠㅜ 오늘두 잘 보고 가요!!

9년 전
제로콜라
유부님 어서와요! 설마가 사람을 잡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 못오셔도 이렇게 오셔서 댓글을 남겨주시면 그걸로도 힐링이에요..♥
그니까요! 징어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으잌ㅋㅋㅋㅋㅋ이렇게 징어 루팡?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맥시멈들은 연예인급 인기인이니까요!! 남들에게 관심없는 그들만 모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8
슈웹스에요! 와 우어어ㅓㅓㅓ ㅎ로로로럴ㄹ애드류ㅠㅠㅜㅜㅜㅜㅜㅜㅜ멋잇어ㅠㅜㅜㅜㅜ큥이를위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제로콜라
슈웹스님 어서와요! 이래서 친구가 좋은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비회원135.170
작까늼!!!!!개밥바라기별 이에요!!!!!ㅠ
오늘도 잘보가요ㅠㅠ진짜 맨날왜안올리시는고에예ㅠᆢㅠ기다려지게ㅠㅠ저 민지냔을
저런애들은 도없어여

9년 전
제로콜라
개밥바라기별님 어서와요!!! 으잌ㅋㅋㅋㅋㅋ요즘 좀.. 바빠서요...ㅠㅠㅠㅠ 민지 맴매 하러 같이 가실래요?ㅎㅎㅎㅎ
9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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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제로콜라
죽지마님 어서와요!! 백현이의 비밀이 다 밝혀지고 잘 해결되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민지의 능력은 유혹겸 매료입니다! 대박잼이라니.. 감사해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51
변맥현이에요 헐ㅋㄱㄱㄱㄱㅋ패서내이특ㅋㄱㄲㄱㄱㄱㄱㄱㄲㄱㄱㄱㄱ새로운초능력이발견되따 걔의정체가어서드러나서무슨일이일어날지궁금하네요
9년 전
제로콜라
변맥현님 어서와요! 새로운 능력이 왔네요! 과연 패서네이트가 가져올 파장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2
경수하트예욤ㅎㅎㅎ제가 자주온다고 했쟈냐여..그래서 그냥 지금 집에혼자있거든여...심심해서 자까님글읽으러 왔어욯ㅎㅎ아,근데 제가 글을 다읽고나면 답글까지 보는,그런게 있는데 독자님들말에 자까님이 답글 달아주신거 보니까 저 민지년은 능력이 패서네이트에요?무슨 매료야,매료는..아,진짜 저 남자시키들을 그냥..하..얘녜는 함부로 말못하겠네요.. ㅎㅎ근데 우리 맥시멈반 홍일점일 징어가 밀려나다니..!질투의 여신 헤라가 힘내라고 하고갈판이네요..남자들이란.. 아!근데 경수쨔응이랑,루핸-!이랑,차뇨르까지...솔직히 배큥이랑,차뇨르는 이해가 되는데...경수쨔응이랑,루핸-!은...이해할수 없숴!그리고,밍쏙도!에휴..징어야!힘쇼!저 패서네이트 민지년을 이기고 당당히 맥시멈반의 홍일점이 되거라..근데,설마 민지년이...맥시멈반으로 오는건...아..니겠죠..?아닐꺼야,아니어야 되요!!징어한테 그런시련을 주지마세요ㅠㅠㅠ
9년 전
제로콜라
경수하트님 어서와요! 으잌ㅋㅋㅋㅋㅋㅋ많이 심심하신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모든 답글을 다 읽으시는 거에요? 우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민지는 능력이 패서네이트입니다! 매료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일점.. 많이 죽었어요..ㅋㅋㅋㅋㅋ는 다시 살아날 삘~ㅋㅋㅋㅋㅋㅋ 에이, 맥시멈이 죽으면 이렇게 조용하지 않을 거에요! 타오 맥시멈 됐을때도 나라에서 축제가 일어났을 정도니까요><ㅎㅎㅎㅎㅎㅎ
9년 전
비회원60.207
헐 저 복통인데 헐 뭐예요 저 헐 댓글 삭제됐나봐여.................... 새로 올라왔길래 읽으려 겁나 달려가기 전에 저번화 내용을 기억하기 위해 다시 왔는데 내 댓글이 없어.................
9년 전
제로콜라
으어...?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3
백현이 동생이 잘 풀려서 다행이내요 ㅎㅎ 죽이는 건 아니라 안심안심.ㅎ
9년 전
독자54
패서네이트?! 뭐죠?? 점점흥미진진해져가요 ㅋㅋㅋㅋㅋ징어 은연중에질투하는듯ㅋㅋㅋㅋ
9년 전
독자55
패서네이트..저도 참 갖고 싶은 능력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나중에 돌아오면 어떡할라고 저러는지
9년 전
독자56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서네이트라니!! 재밌어 지겠네여 오호랏
9년 전
독자57
ㅋㄱㅋㅋㅋㅋㄱㅋㄱ좋은초능력이네아ㅛ
9년 전
독자58
징어야 니가더매력이쪙
9년 전
독자59
애기경뚜
하 미추ㅕ버리겠네 민지년 누구야 누구!!!!!! 저 쓰치풀렸어요ㅠㅠㅠㅠ전에글에 댓달았었나 기억도안나여ㅠㅠㅠㅠ된듯 ㅠㅠㅠㅠㅠㅠ쓰치풀리고 인티며칠잊고실다갘ㅋㅋㅋㅋㅋㅋ 28편 보다가 그때 잠들어버려서 다시보려했는데ㅠㅠㅠㅜ포인트다시지불하래서했어용 ㅎㅎㅎ잘해쪄 ㅎㅎㅎ하필 130편이라 민지 되게 중요해보여서 꼭볼려구 다시포인트냈어용ㅎㅎㅎㅎㅎㅎ얼은담편보러갈께여!!!민지...^^..두고보자.....^^

9년 전
제로콜라
끄허어어엉ㅇ 우리 애기경뚜니뮤ㅠㅠㅠㅠㅠㅠㅠ난 우리 애기경뚜님이 저 잊어버린줄 알고ㅠㅠㅠㅠ너무너무 슬펐잖아여ㅠㅠㅠㅠ이렇게 다시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ㅠㅠㅠㅠㅠ쓰차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애기경뚜님의 포인트고 내고ㅠㅠㅠ추석동안 이벤트중이었는데ㅠㅠㅠㅠㅠ그래도 다시 돌아와주셔서 너무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 또 함께하시져>_0
9년 전
독자60
백현이 사건 잘끝나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뭐 만도 못한!!!!!!!!!그나저나...ㅂㄷㅂㄷ 너희 징어 놔두고 홀리면 어떻게.....(((징어)))
9년 전
독자61
헐.. 민석아경수야찬열아.. 우리뽀뽀한지얼마나지났다고민지라니...어휴답답아
9년 전
독자62
헐그런 능력도있어요?리얼 개신기ㅋㅋㅋ 나더 갖거 싶다..ㅎ..나도...나도ㅠㅠㅠㅠ흡흐므브5ㅡ브ㅠㅠㅠㅋㅋㅋ
9년 전
비회원159.187
내이름도 민지-☆젠장-☆
9년 전
독자63
백ㅎㅕㄴ이에게 그런 일들이...... 큥이동생 불쌍해서 어떻게........ㅠㅠㅠㅠ그런데 오메...... 난리낫구만.......... 민지????
9년 전
독자65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여!!!물론 백현이 일 말이에여!!1 징어일 말구ㅋㅋ
9년 전
독자66
아이쿠 이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7
저너무오랜만에온듯 ㅠㅠㅠㅠ 뭉구에요!!!!! ㅠㅠㅠㅠㅠ빨리빨리차근차근읽어나가야겠어요ㅠㅠㅠㅠ놓친게너무많네여ㅠㅠㅠ흑흐규ㅠㅠㅠㅠ민지누구길래우리징어륾ㅁㅁㅁ질투나게하냐!!!!!
9년 전
독자68
백현이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복수해서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69
헐 저런 능력도 있군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9년 전
독자71
그런 능력 나도 가져보고 싶다.. 왜 난 나에게 넘어오는 남자가 없니 ㅎㅎㅎㅎㅎㅎㅎ 거ㅐㄴ히 슬퍼지게 ! 그리고 다 넘어 가버리면 어떡해! 징어 좋다할 땐 언제고..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72
패서너이트가 그....사람꼬시고ㅡ..그건가여?...자식들...그런거에 홀리기나하고...
9년 전
독자73
막 애들 다 뺏어가고 그런거면 가만안둘거야ㅠㅠㅛㅠㅛ
9년 전
독자74
ㅋㅋㅋㅋ우리징엌ㅋㅋㅋ질투햌ㅋㅋㅋㅋㅋ귀여워
9년 전
독자75
어머 질투라니... 좋다 ㅋㅋㅋㅋㅌㅌ 핳 ㅋㅋㅋㅋ 백현이 동생 얘기도 더 듣고싶네요 ㅠ 애잔한데 궁금한.. 나 취향이 왜이래...
9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지의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ㅈ진짜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7
어..이거 아주 흥미진지해지는군욬ㅋㅋㅋㅋㅋㅋ 아 참을 수 없어 빨리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8년 전
독자78
헐..그 능력..참 부럽구만ㅎ.......ㅂㄷㅂㄷ..내가미는 됴징이..
8년 전
독자79
오오오옼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로운 초능력자의 등장인가 ㅋㅋㅋㅋㅋㅋㅋ라니 징어의 라이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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