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포에 떴더라구요... 왠지 쪽지가 많이 오더라 ㅋㅋㅋ 욱지담 예뻐졌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역겨워요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하는것도 그런사람이 외모로 찬양받는것도 상처죠 역겹기 보단 적은것 외에도 돈 몇번 뜯긴적도 있어요 매점에서 뜯기고 버스 정류장에서도 뜯기고 ㅋㅋㅋㅋㅋ 많은 분들이 왜 안퍼뜨리냐고 물어보시는데 지난번 쇼돈때 육지담에 관한 이런 류의 글 쓴 사람들을 육지담이 찾아다녔어요 또 만나긴 싫거든요 사실 하도 사고치고 다니고 돈뜯은 애들도 많아서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힘내라는 댓글 너무 감사해요 댓글이 너무 많아서 하나씩 답은 못하지만 다 보고 있어요 트라우마 이겨내보려고 노력할게요 :) 더 많은 사람이 알게하고 싶긴 한데 말했다싶이 보복이 두려워서 다른곳엔 글 못 쓸 것 같네요 그래도 관심 가져주신 분들 감사하고 언젠간 부메랑처럼 돌아온다는걸 육지담선배님이 아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즐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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