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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6 | 인스티즈


BGM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에피톤 프로젝트
















밤새 한숨도 자지 못 했다. 밤새 운 건 아니었지만 잠을 설치는 바람에 두 눈이 빨개졌고 어제 잠깐 울었다고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누가 봐도 무슨 일 있었어요 하는 얼굴이 보기가 흉해 손에 차가운 물을 묻혀 눈에 갖다 대기를 반복했다.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썬크림을 바르고 머리를 말린 후에는 가방을 들고 문을 나서기만 하면 되는데 어제 일이 떠올라 윤기 오빠와 얼굴을 마주하는 게 부끄러워 문고리를 잡고 잠시 망설였다. 2층 계단을 내려오는 윤기 오빠의 목소리와 밥을 먹으라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겹쳐 들렸다.


아, 어색할 거 같은데. 어깨에 걸쳐진 가방끈을 꼭 쥐고는 문손잡이를 놓았다, 잡았다를 반복했다. 샤워를 하고도 들어간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나오지 않는 내가 이상했던 건지 아줌마가 친절하게도 방문을 두드렸다. 준비가 덜 됐냐는 질문에 머뭇거리며 방문을 열었다. 차가운 물을 눈에 갖다 댄 것도 부족했는지 내 두 눈이 몹시 피곤해 보이는 걸 느낀 아줌마가 무슨 일이 있었냐며 걱정스럽게 물어보셨지만 어색하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애써 윤기 오빠의 닿아오는 시선을 피하며 식탁 의자에 앉아 옆 의자에 가방을 내려놓았다. 눈이 부어 있는 내 모습이 웃겼던 건지, 아니면 애써 눈을 피하려는 내 모양새가 웃겼던 건지, 맞은편에서 듣기 좋은 웃음 소리가 들려왔다. 듣기 좋았지만, 부끄러운 건 부끄러운 거였다. 심술 궂은 표정으로 슬쩍 눈을 들어 윤기 오빠를 보면 한 손에는 젓가락을 들고는 깊은 목소리로 작게 웃고 있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두 눈이 질끈 감겨 있는 모습이 못마땅했다.









" 지금 제 눈 웃겨서 웃는 거죠. "

" 응. 아네. "

" 씨…… "

" 붕어 다 됐어. 내가 못 본 새에 사료라도 먹었어? "









평소보다 장난끼 있는 목소리로 물어오는 윤기 오빠가 싫지는 않지만 미운 마음에 일부러 소리 내어 숟가락을 들어 밥을 퍽퍽 퍼 먹었더니 그것도 웃긴 건지 작게 웃음 소리가 들려온다. 식탁에는 아침 반찬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부끄러워 빨개진 얼굴과 분홍색 웃음 소리, 그리고 수저의 달그락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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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 날이 아닌 것 같다. 내 양옆을 차지한 두 남자는 내가 몹시도 좋아하는 전정국과 내가 또 몹시도 좋아하는 윤기 오빠였지만, 두 사람 사이에 있는 나는 이유도 모를 위압감을 느끼고 있었다. 윤기 오빠와 내가 하숙집에서 나오자마자 맞은편 대문에서 나온 전정국과 마주쳤고, 아마 윤기 오빠와 같은 하숙집이라는 걸 몰랐을 전정국의 표정이 미묘했다.


어제 전정국에게 이상한 질문을 하는 바람에 처음부터 있지도 않았던 전정국과의 관계가 이상해진 것 같았고, 또. 윤기 오빠는 잘 모르겠다. 아까까지만 해도 웃는 게 삶의 낙인 것처럼 웃더니 지금은 뭐 씹은 표정으로 입을 굳게 다물고 앞만 보고 걷는다. 혹시 둘 사이가 안 좋은가, 잠시 고민을 하며 공통된 대화 주제를 꺼내려 했다. 아무래도 이 상태로는 등교 시간 20분이 2시간처럼 느껴질 것만 같았다.


우리 공통된 대화 주제가 뭐가 있지. 그러니까. 우리는 같은 과고, 전담 교수님도 같고, 수업도 같을 거고. 그럼 수업 얘기를 자연스럽게 꺼내 보자. 오랜만에 머리가 제 역할을 하는구나 내심 나를 칭찬하며 입을 떼려 한 그 순간.









" 윤기 형이랑 같은 데 살아? "

" 어? "









전정국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해 바보같은 소리를 내고는 잠시 윤기 오빠의 눈치를 보다가 슬며시 고개를 끄덕였다. 수정이, 태형이 말고도 이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게 조금은 꺼림칙했다. 그것도 그게 전정국이라는 것도.


전정국은 나를 따라 고개를 끄덕였다. 아까와 같은 미묘한 표정에 전정국의 눈치를 한 번 보고,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윤기 오빠의 눈치를 한 번 보고 이제 내가 생각했던 주제를 꺼내면 되겠다, 싶어 어색하게 웃으며 입을 여는데.









" 아미 좋아한다며. "









이번엔 윤기 오빠의 입이 열렸다. 굳게 다물려 절대 열릴 것 같지 않은 입이 작게 열려 할 말만 내뱉고 다시 닫힌다. 전정국에게 한 질문인 것 같은데 시선은 여전히 앞을 향해 있었다. 대화 주제에 내가 끼어있다는 것도 최악이지만, 그 내용이 전정국과 나에 대한 것이라면 최악 중의 최악이었다. 그만하라는 표시로 윤기 오빠의 손목을 잡으려 손을 뻗으면 곧 덤덤한 전정국의 목소리가 들린다.









" 아직 좋아하는 건 아니고, 호감이요. "

" …… "

" …… "

" 곧 좋아질 거 같긴 해요. "









뻗으려던 손을 멈추고, 이어 나오는 전정국의 말에 발 또한 멈췄다. 사이에서 푹 꺼진 한 사람이 사라지자, 두 사람이 덩달아 걸음을 멈추고는 돌아본다. 윤기 오빠를 한 번, 전정국을 한 번, 계속해서 둘을 번갈아보다 가방끈을 꼭 쥐고는 발을 분주하게 움직였다. 지각하겠다. 빨리 가요. 그럴 듯한 핑계였다.


두 사람과 마주친 순간의 내 표정이 어땠을지, 또 내 눈빛은 어땠을지, 내 마음을 들켜버린 기분에 마음이 심란했다. 그 순간 내 표정에서 전정국은, 그리고 윤기 오빠는 무엇을 보았을까. 혹시 내가 전정국을 좋아한다는 걸 들킨 건 아닐까. 전정국은 몰라도, 눈치가 제법 빠른 윤기 오빠는 그걸 이미 알아버린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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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눈이 이게 뭐야! "

" …미안. 흉하지. "

" 김아미, 너 눈이 예쁜 거 몰라? 오늘 과팅 나가는데 화장도 하나도 안 하고 오고. "

" 깜빡했어…… "

" 깜빡할 게 따로 있지! 너 일단 눈 좀 어떻게 하자! "









퉁퉁 부어있고 빨개진 눈에 대해서 수정이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과팅 나갈 생각에 급급했다기보단 나를 배려해주는 것 같아서 괜히 고마운 마음에 웃음이 실실 나왔다. 뭐가 웃기나며 아프게 내 등을 찰싹 때리는 모습이 진짜 내 편이 한 명쯤은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다. 화장솜에 차가운 물을 적셔 내 눈을 톡톡 두드리다 귀찮았는지 아예 얹어놓은 수정이가 잠시 말이 없었다. 인기척은 느껴지는데 수정이가 조용한 게 낯설어 화장솜을 내리려 하는 순간 수정이의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 과팅 나 때문에 나가는 건 아니지? "

" 응? "

" 나는 그냥… 네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잠시 잊어보라고, 네가 얼마나 예쁜 앤지 네가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그런 건데… "

" …… "

" 혹시 나 때문에 나가는 거면 지금이라도 안 나간다고 내가 말할게. "









수정이는. 나를 참 많이 생각해 주는구나, 새삼 느꼈다. 정이 많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친구라는 건 원래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매번 당당한 모습만 보여 주던 애가 또 이런 모습을 보이니까 괜히 낯설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대학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 그저 사회생활 중 마주치게 되는 지인일 뿐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무색하게도 수정이는 진짜 내 친구였다. 나를 생각해 주고, 늘 나를 먼저 배려해 주는 친구. 고마운 마음에 화장솜을 눈에 올려놓은 채 고개를 저었다.









" 아니야. 나 나가고 싶어. "









수정이 말이 마음에 닿았다. 내가 얼마나 예쁜 앤지 내가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말. 전정국을 생각하느라 나를 단 한 순간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대학에 들어오면서 전정국을 만났고, 전정국을 매 순간 부정했던 고등학교 시절에 대해 늘 미안해야 했고, 전정국을 좋아하는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부정해야 했다. 다른 사람들 모르게 속앓이를 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 줄을 알면서도 나도, 전정국도 힘들어질 걸 알기 때문에 스스로 속앓이를 자처했고,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되는 순간 나는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 확신했다. 그런데 수정이를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았다. 비밀을 공유한 사람이 수정이라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수정이 말대로 내가 얼마나 예쁜 앤지 내 스스로가 느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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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이렇게 만났으니까 일단 자기소개부터 할까? 나부터 해? 나부터 한다? "









생각보다 자리는 무겁지 않았다. 선배들 말대로 과팅은 남자와 여자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인맥을 넓히기 위해 만나는 자리인 것 같았다. 주변 소음에 방해 받지 않기 위해 잡은 룸식 술집이 아늑한 게 마음에 들었다.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게 조금은 두려운 마음에 처음에는 수정이 옆에 달라붙어 눈치만 보다가 타과 남자애가 분위기 메이커인지 꽤나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끌기도 하고, 제법 내게 말도 많이 걸어 줘서 즐거웠다.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일이 이렇게도 즐거운 일이구나, 느낄 정도로 그 남자애의 성격이 굉장히 부러웠고, 또 편안했다.









" 우리 2차 갈까? 2차 콜? "









2차의 문을 연 건 우리 과 여자 동기였다. 그 애도 꽤나 들떴었는지 먼저 주선한 적이 없는 애로 알고 있는데 취기가 조금 올랐던 건지 혀가 잔뜩 꼬인 상태로 2차 가자며 고래고래 외치는 바람에 모두들 2차로 자리를 옮기는 분위기였다. 학교 앞 술집이었고 술집에서 하숙집까지는 겨우 30분 거리에 불과했지만 11시가 넘어가는 시간이 너무 늦기도 했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에 수정이에게 귓속말로 먼저 가봐야 할 것 같다는 말을 건네면 수정이는 잠시 고민하더니 슬쩍 빠지라는 듯 언질을 준다.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2차를 가는 무리에서 살짝 빠져 하숙집으로 가는 길을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온다.









" 어? 2차 안 가? 무리 놓친 거야? 우리 XX 가기로 했는데. "









과팅 내내 자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던 남자애였다. 이름이 뭐더라. 정호석이었나. 역시나 원래 알던 친구처럼 나를 익숙하게 대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 할까 고민하는데 혹시 집에 가는 길이었냐며 정호석이 조심스럽게 물어온다. 괜히 분위기를 깨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에 눈을 밑으로 깔고는 고개를 끄덕이는데 정호석이 사람 좋게 웃어 보이며 내 어깨에 팔을 두른다.









" 가자! 내가 데려다 줄게! 여자 혼자 가면 위험해. "

" 아, 괜찮은데. 나 여기서 집 가까워! "

" 우리 집도 가까워~ 데려다 준다고 할 때 붙잡는 게 좋을걸. 여기 술집 거리야. 알지? 무서운 사람 왕 많이 나오는데~ "









괜히 겁주는 말인 걸 알면서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게 기분이 좋기도 하고, 사실 하숙집 주변에 취한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을 얼마 전에 과실에서 주워듣기도 해서 데려다 준다는 정호석이 부담스럽기보다는 고마웠다. 무엇보다도 정호석과 있으면 어색한 게 없었다. 원래 이렇게 말이 많은 앤지, 내가 어색할 틈도 주지 않고 주저리주저리 말을 하는데 대화를 참 잘 리드하는 애라는 걸 느꼈다. 나는 그저 옆에서 웃으면서 맞장구만 치면 되는 부분이었다. 다른 동기들과 있을 때와는 다르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할 필요도 없었고, 어색한 정적에서 의미 없는 웃음을 지을 필요도 없었다.


정호석이 혼자 얘기하고, 혼자 웃다가, 잠시 잊어버린 게 떠올랐는지 탄성을 잠시 내뱉더니 내게 휴대폰을 건넨다.









" 자. "

" 이거 왜? "

" 이거. 이거 몰라? "

" 알아. 아이폰. "

" 아니~ 폰 왜 주는지 모르냐고~ "









정호석이 건네는 아이폰을 들어 배경화면을 보았다. 바다를 좋아하는지, 여름이라 배경화면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려 한 건지, 배경화면이 시원한 바다였고, 물이 어찌나 맑은지 쓸데없는 감탄을 하며, 정호석의 의도를 찾아내려는 노력도 하지 않고 있는데 정호석이 제 폰을 두드리며 말한다.









" 번호. "

" 번호? "

" 나 지금 네 번호 따잖아. "









아. 바보같은 탄성을 내지르고는 정호석의 폰에 익숙한 번호를 찍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저장 버튼을 누르려고 하는데 정호석이 빠르게도 낚아채 간다.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운 표정으로 정호석을 빤히 쳐다보며 걷고 있으면, 정호석이 저장은 자기가 하겠다며 예의 그 웃음을 지어 보인다. 티 없이 해맑은 웃음이 신기했다. 어떻게 하면 사람이 저렇게까지 밝게 웃을 수가 있는 거지.


하숙집이 다가오는 걸 느끼며 여기서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 위해 정호석 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걸어오는 내내 나를 쳐다보고 있었던 건지 화들짝 놀라며 고개를 앞으로 돌려버리는 모습에 괜히 얼굴이 화끈해졌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부끄러운 마음에 고개를 숙이고 움직이는 발만 보았다.









" 내가 몰래 보는 취미가 있는 건 아니고… "

" …… "

" 예뻐서 봤어. 그러니까 오해는 하지 마. "









네가 얼마나 예쁜 앤지 네가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그런 건데…


문득 수정이의 말이 떠올랐다. 이상하게도 정호석의 직설적인 말에도 부끄럽지가 않았다. 내 성격대로라면 지금쯤 얼굴은 엄청나게 빨개져 있을 거고 애써 식히려 두 손으로 양볼을 잡고 있어야 하는데, 수정이의 말 때문인 건지 정호석의 말에도 그저 기분이 좋을 뿐 그 상황을 애써 회피하려 하지 않았다. 과팅에 참 잘 나왔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 정호석이라는 사람을 알게 돼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하숙집이 근처에서 헤어지려는 내 계획이 무산되었다. 오늘 하루 기분 좋은 일들을 떠올리느라 머릿속이 바빴던 건지, 옆에서 정호석이 해 주는 얘기들 하나하나가 너무 재미있어서 웃느라 정신이 없었던 건지 어느새 하숙집 앞이었고 정호석은 내 앞에서 아쉽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 이렇게 가까울 줄은 몰랐는데. "

" 30분이나 걸어왔어, 우리. "

" 아, 맞네. 꽤 멀었구나? 웃느라 정신을 빼놓고 왔나. 아무튼 오늘 즐거웠어. "

" 응, 나도. "

" 계속 연락해 줄 거지? 답 없으면 너네 과 찾아간다. "

" 답할게. 빨리 가. "

" 너 들어가는 거 보고 갈게. "

" 아니야. 여기까지 와 줬는데 너 가는 거 보고 들어갈게. "

" 그럼 뭐…… 잘생긴 뒷태가 보고 싶다는 걸로 알아들을게~ "









정호석은 끝까지 장난끼가 넘쳤다. 흘러나오는 웃음을 굳이 막지 않았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정호석은 연락하겠다며 짧게 인사를 하고는 등을 보였다. 정말 자기 뒷태가 잘생겼다고 생각했던 건지, 그래서 나에게 정말 보여 주고 싶었던 건지 시야에서 멀어질 때까지 단 한 번도 뒤돌아보지를 않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정호석답다는 생각을 하며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데 맞은편에서 전정국이 나온다.


어제 일도 그렇고, 오늘 아침 일도 그렇고 이것저것 많이도 불편한 관계에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데 전정국이 나온 목적이 담배였던 건지 나오자마자 담배 한 개피를 꺼내 문다. 나를 보고서도 아무 말이 없길래 나를 못 본 건지, 아니면 정말 아무도 없어서 나에게 아는 척을 하지 않는 건지, 없는 사람이 된 느낌에 당황스러워 그냥 몸을 돌려 어느새 열려 있는 대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는데 다정한 것도, 그렇다고 매정한 것도 아닌 아침과 같은 덤덤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 일찍 다니자. "




[방탄소년단/전정국]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06 | 인스티즈









전정국은 남자를 좋아한다

w. 정국학개론


오늘은 어딜 갔다 오느라고 늦게 업뎃했어요!

4편이 갑자기 초록글에 오르더니 많은 사람들이 봐 주셔서 갑자기 암호닉 신청도 늘고 댓글도 늘고 해서 조금 당황스럽고 기쁘기도 하고 그러네요!

기분이 좋아요 요즘. 슬럼프를 극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독자님들이라서 행복해요.

독방 자주 들리는데 어제 오늘 새에 제 글 언급이 많이 돼 있어서 기분이 참... 참... 묘하고 막 그렇더라고요.

분위기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던데 아직 필력도 똥이고 글도 똥이라고 생각해서 이 분위기를 잃으면 어떡하지 고민도 많이 돼고요 ㅠㅠ

혹시 바라시는 점 있으시면 댓글에 말씀해 주세요! 항상 확인하고 있슴다!

저번 글에 성이 치환되지 않는다고 하셔서 이번 편에는 이름뿐만이 아니라 성까지 치환시켰어요! 김 씨가 아닌 독자님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아, 정국이 분량이 별로 되지 않은 것 같아서 사실 조금 걱정 중인데... 다음 편부터는 아마... 아마도...! 정국이가 많이 나올 거예요...!


사랑하고 고마운 암호닉 ( 내 사람들 )

현지 카누 낭자 정국이최소내남자 그리 솜니움

연 목단 가온 계피

윤아얌

망고 샤축구 또또 꾸꾸 눈부신 멜로우 알라 소녀 과탑 들국화

뾰로롱 곰씨 충전기 메로나 너나사 태태한침침이 쿠키

하늘하늘해 들레 시레 오하요곰방와 윤기야 나랑 살자 뻐꾸기 헤롱 쿠쿠 호빗 총총 작가님하트 과자박스 콩구기 꾸기♥ 츄파춥스 골룸 플랑크톤회장 밤열한시 효인 상상

김데일리 민트 진달래 국쓰 침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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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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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와ㅓㅓㅓㅓㅓㅜㅜㅜㅜㅜㅜㅜ일찍다니자ㅜㅜㅜㅜㅜㅜㅜ응 ㅜㅜㅜㅜㅜㅜㅜ쩔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ㅝㅓㅓㅓㅜㅜㅜㅜㅜㅜㅜㅜ와ㅜㅜㅜㅜㅜㅜㅜㅜ쩔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
메로나에요! ㅠㅠㅠ 정구가 ㅠㅠㅠㅠㅠ 일찍다니자라뇨ㅠㅠㅠㅠ 그나저나 호석이 텍스트인데도 불구하고 희망이 넘쳐나는듯한! ㅋㅋ 아무래도 윤기가 여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정국이 오니까 표정굳히고 그런 질문하는것도 그렇고...! 긍 너무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23.91
오 자기전에 딱 떠서 기분이 좋아요
필력이 똥이라니 무슨 그런 섭한말씀을..ㅠㅠ 진짜진짜 잘쓰세요! 저도 독방에서 작가님글 처음얘기 나왔을때 그 글보고 보기 시작한거였는데! 헤헤 사실 제목만 보고 ㄱ글인줄 알았거든요..근데 아니야! 아니 뭔가 짐작가는게 하나 있긴하지만..! 암튼 저는 자요 안녕히주무세요오

8년 전
독자6
뭐야 진짜 겁나 설레네 미친 거 아니에요 전정국??아 여주 부럽다 진짜...
8년 전
독자7
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설렘 포인트 장난아니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도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쩡국이도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카롱]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8
꺅 알림뜨자마자 보러와써용 ㅠㅠㅠ요즘 이글 기다리느라 다른거 눈에안들어와요진짜...우연히 독방에서 재밌다는글봐서 보게됐는데 그 독방탄소한테 절하고싶어용 진심...전정국도 전정국이고 민윤기는 민윤기대로...아진심 설레서 미칠것같아요ㅋㅋㅠㅠ와으으아 브금도 진짜좋고 그냥 정말 최고에요
8년 전
독자9
카누예요!역시 호석이는 활기차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이 신경 써주는 건가 맴이 설레려고 하네 헤헿
제삼자 입장에서 보면 여주를 예뻐하는 사람은 많은데 그걸 모르는 눈치고자 여주.... ☆호석이가 정국이랑 여주 사이를 거리를 태워버릴 휘발유가 돼줬으면!

8년 전
독자11
뭐야 정국이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도 설렌다 말투 왕 귀여워... 윤기오빠와 정국사이의 스파크는 대체 뭘까요... 뭘까요!!!!!!
8년 전
독자12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ㅎㅎ 진짜 정국이 최소 제남자. 어떻게 저렇게 설레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가 있죠... 심쿵ㅠㅠㅠ 번호 따간 호석이도 그렇고 배려해주는 수정이도 그렇고 모두 여주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요! 그리고 느낌상 윤기도 정국이도 여주를 좋아하는 것 처럼 느껴졌어요 저만 그렇게 느낀 거 아니겠죠?하하.. 윤기도 좋고 정국이도 좋으니 아무나 와라!!! 맨날 밥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옷도 사주고 다해줄게!!!! 암호닉 [츄뽀]로 신청하고 갈게요~ 다음화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꿈나라로. 작가님도 굿밤♡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입니다! 으하.. 정국이랑 윤기사이라니.. 엄청납니다 껄껄! 글 분위기랑 브금이랑 다 좋아요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8년 전
비회원150.48
엇 저 저번화에 [전정국] 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다시 신청하겠습니다 헝헝 오자마자 작가님 글이 뙇!!!제 심장에 무리가 뙇!!!!솔직히 정국이랑 윤기랑 태형이로도 충분히 심쿵인데 호석이까지 ㅠㅠㅠㅠ나왔어요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망고예여ㅠㅠㅠㅠㅠㅠ오늘도 전정국은 도르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 일찍 다니자라니....왜 제 주위에 있는 남자들은 아부지만 이런 말을 해주져...? 나도 주위에....전정국....민윤기....정호석...같은...남정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지짜 장난 아니에여 워후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는 진짜 밝은 캐릭터라서 뭔가 계속 들이대다가도 여주 마음 알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도와줄 것 같은...저만 이런가여 하핫 오늘도 수정이는 멋졌슴다ㅠㅠㅠㅠㅠ네가 얼마나 예쁜 앤지 보여주고 싶어서라니ㅠㅠㅠㅠ저랑 제 친구들은 서로 못생김 대결하기도 바쁜데...어휴 진짜....하여튼 작가님 오늘도 사랑함다..
8년 전
독자15
오하요곰방와 이에요!! 전 오늘도 작가님의 분위기쩌는 글을 보고 발렸답니다...이런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하네여...흐읅...할일을 다끝내고 자기전에 이글을 읽고자려하니 너무 행복해어!!!내 마음이!! 아주!! 몽글몽글!!!!
8년 전
독자16
헐 ㅠㅜㅜㅜ 마지막에 ㅜㅜㅜㅜ허루ㅜㅜㅜㅜㅠㅠ허류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17
헐 일찍 다니자....❤️ 정국아 넌 정말...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 재주가 여러모로 있구나ㅜㅜㅜㅜㅜㅠㅠㅠㅠ 오늘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호석이도 여주한테 호감을 느끼는건가요ㅠㅠㅜㅜㅜ 윤기랑 정국이는 대립구도 가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
그래 일찍 다닐까 정국아? 근데 호석이와 함께라면 늦게다녀도 좋을것같아
8년 전
독자19
또또에요! 마지막에 정국이ㅠㅠ무심한듯 걱정되서툭툭 내뱉는거같아요ㅠㅠ설렘 호석이와의 사이도 질투할꺼같음ㅎㅎ윤기랑도 으르렁거리는데 경쟁자가 더생겼넹! (흥미진진) 진짜 작가님글은 문체나 분위기가 제취향저격인듯해여..(숨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20
일찍 다니라는 정국이의 말 한마디가 왜 이렇게 설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 아침을 이렇게 기분좋게 시작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ㅠㅠㅠ 작가님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
꾸기♥입니다!!!일어나자마자왔네요!!근데잘온것같아요ㅠㅠ윤기랑정국이의견제와여주의귀여움ㅠㅠ수정이가진짜좋은친구같아요ㅠㅜ호석이도진짜희망희망해서좋고ㅠㅜ다음내용이기대되요!!
8년 전
독자22
너나사에요
하....일찍 다니자........심쿵어택쩔어요..설렘 포인트 장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8년 전
독자23
어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 너무좋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막웃으면서봤는데 마지막 뭔데 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자식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8.241
시레입니다.눈 뜨고 하루 시작하는데 이 글로 시작하게 되니까 너무 좋네요...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하늘하늘해 에요
설마 정국이가 기다린건가요...?

8년 전
독자24
소녀에요ㅠㅠ오늘 정국이 대사 별로 없는데 그 별로없는 대사들이 왜 설렐까요ㅠㅠ모테설렘 전정국ㅠㅠ아 호석이가 나올줄은 생각도못했는데..!귀여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아잠깐만심장...등교전에심장폭행당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26
1화부터 정주행하고왔어여 ㅜㅜㅜㅡ왜이렇게 재밋어여ㅜㅜㅜㅜ 정국이 뭔가 무심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여 정국이 설레요 좋아질거같다했을때ㅜㅜㅜㅜㅜㅜㅜ으엉 [열아]로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8년 전
독자27
ㅠㅠㅠ호석이 등장ㅠㅠ 과팅에 정말 저런 남자있으면 행복할텐데요ㅠㅠ 웃어주기만해도 넘어갈듯!!! 왜 저때는 호석이 같은 분이 없었을까요..후.. 그리고 정국이... 봤을까요?ㅋㅋㅋ 속으로 질투하는거...?ㅎㅎㅎ
8년 전
독자28
윤아얌이에요!!! ㅏㅇㄱ!!! 으악!! 전정그기 어? 일찍 다니자 하면 내가 발릴줄 알고? 응 발렸어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 질투 좀 했니? 본의 아니게 질투를 느끼게 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바람직한거 같다만.. 이렇게 여주한테 들이대는 사람이 많다니ㅠㅠ 정말 이쁜갑다ㅠㅠ 현실 대학은 이렇지 않은데...
8년 전
비회원100.210
[샤축구]호식이 등장!!!!!!!!!!ㅋㅋㅋㅋㅋ밝네요 밝아 이번편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9
헤롱입니당! 아 진짜 호석이가 나올줄이야 호ㅓ석아ㅠㅠㅠㅠ데려다주고ㅠㅠ여주나즁에복잡해져서힘들어지눈거아니겟져?하...정국이가 일찍다니자라니...와 진짜 대사한번심쿵제대로...
8년 전
독자30
일찍다니자라닠ㅋㅋㅋㅋㅋㅋㅋ어머설레ㅋㅋㅋㅋㅋㅋ떨렸자나ㅠㅠ좋았자나ㅠㅠ호석이나왓자나ㅠㅠ호시기호시기하다진짜ㅠㅠㅋㅋㅋㅋㅋ성마정국이기다린건가ㅠㅠ어머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설레고 가요~ 사실 독방에서 내용 뭐냐고 묻고 다들 보라그래서 어제바로 일편부터 달렸었는데 은혜롭게 또 아침부터 다음편 볼수있게되서 너무좋아요! 호석이 캐릭터 너무잘맞고 어울리는거같아요 다음편에 정국이 많이 나온다니깐 기대된다헤헤
8년 전
독자32
저도 암호닉 신청해두되나요 [김태태]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제가 작가님 글 겁나 재밌다고 추천 엄청나게 해놨는데 효과가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제 처음 독방에서 글을봐서 바로 보러왔었는데 정주행하면서 몰입이 엄청되서 울기도 엄청울면서보고 설레기면 엄청 설레면서 봤는데 정주행도 다 하고나서도 작가님 글이 올라와있다 안 올라와있나하면서 글잡에도 하루종일 들락달락 거리다가 방금 들어왔는데 올려져있어서 얼마나 난리쳤는지 몰라요 ㅎㅎ슬럼프 오면 다메다메요ㅠㅠㅠㅠㅠㅠㅠ제 댓글이 힘이 될련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힘힘 오늘도 심쿵했습니다 정국이랑 작가님 덕분에 ㅠㅠㅠ사랑합니다 하트하트핱
8년 전
독자34
까짓것일찍일찍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가일찍다니라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일찍다니제ㅠ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마지막ㄱ에 무심한듯 말하는게 왜이리 설렐까요ㅠㅠㅠ진짜 저런 말한마디에도 설레는게ㅠㅠㅠㅠ ㅇ어이쿠ㅠㅠㅠㅠ 저도 암호닉 신청이요!! [설렘]으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7
일찍 다니자라니ㅠㅠㅠㅠㅠ 정국아 너가 그렇게 말하면 6시에 들어와야지ㅠㅠ 신알신하고가요ㅠㅠ♡
8년 전
독자38
현지! 으아니.....정국아..ㅠㅠㅠㅠㅠ 일찍 다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얼른 다음편에서 정국이 많이 보고싶네요ㅠㅠㅠ 호석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ㅏ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내일 마지막 시험 잘 치고 작가님 작품 봤으면 좋겠네요ㅠㅠㅠ엉엉 좋아질 예정이라니!!!!!!!!!!!!!!!!!!!!!!!!!!!정국아.....................................ㅎ......ㅏ 마성의 남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헐...정국아ㅠㅠㅠㅠㅠ일찍다니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니쥬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늉기] 로 암호닉 신청이용
8년 전
독자40
목단인데요! 꾹이가 헷갈리게하네요....ㅜㅜㅜ 마음이 싱숭생숭
8년 전
독자41
[츄파춥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가 여주한테 관심보이길래 여주가 마음흔들리면 안된다고 조마조마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정국이가 일찍 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마 여주 언제오는지 계속 기다렸을것 같아요 저까지 설레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8년 전
정국학개론
츄파춥스 님!
예전에도 암호닉을 신청하신 건지 아님 암호닉이 중복된 건지 잘 모르겠어서 댓글 남겨요!
예전에 신청하셨던 거라면 그대로 말씀해 주시고 중복된 거라면 다시 신청해 주세요♡

8년 전
독자80
5편에서 신청했었어요! 까먹고있었네요 하ㅏ하.. 그대로 해주세요ㅎㅅㅎ
8년 전
독자42
아ㅏ....막막...막..제가 작가님되서 완결을알고싶어요ㅜㅜ작가님빙의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ㅇ엉어엉너무재밋져ㅠㅠㅠㅠ정국인설래고ㅠㅠㅠㅠ난시험망했고ㅠㅠㅠ
8년 전
독자43
그래 정국아 너가 일찍 다리라하면 집문에서 나가고 1초후에 바로 들어갈수있어.....핵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9.219
곰씨예요! 정국이 이제 질투하는 거예요??( ͡° ͜ʖ ͡°)ㅎㅎ 오늘은 호식이도 나오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74.16
와진짜 자까님글이 요즘 제인생의 유익한낙이에요...와 진짜 이글의 전정국은 캐릭터가 너무매력적이에요 구지 대사가없어도 동작하나하나로도 충분히 매력이 넘치고 분위기 있다고해야되나? 와 진짜 쩔어요 ㅋㅋㅋ (아 갑자기 방탄 쩔어 듣고싶다 껄껄껄) 작가님 근데 이거 비회원은 암호닉신청안되나요>? ㅠㅠ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
8년 전
비회원210.189
네 당연하죠 이제부터 일찍 다닐게요 아니무슨 하 일찍다니자 다섯글자로 심장이쿵하고 떨어졌다면 안믿으실거죠? 네 ㅎㅎㅎ 쿵이아니라 하나뭐라냐 진짜 작가님손은 금손이틀림없어요 진짜 매번 너무재밌어서 기다리게되요ㅠㅠㅠㅠ 작가님때문에 휴대폰에서 손을못띠갰잨ㅎ아요!!!!!! ㅠㅠㅠㅠㅠ 매번 너무 잘보고있어요 :-)!♡♡ 항상 좋은글 너무너무감사해요 :)!♡♡
8년 전
독자44
김데일리입니다! 이번 편 역시 분위기가 bb 필력도 똥이고 글도 똥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필력과 글 역시 좋아요!! 호석이의 등장에 뭔가 되게 희망희망해서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정국이의 일찍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45.67
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일찍좀다니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설레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쿠키에요!여주도 이제 마음고생 안하고 좀 즐겁게 생활했으면 하는바람입니당ㅠㅜ여주가 너무슬퍼보여서ㅜㅜㅜ호석이도 너무귀엽고 마지막에 전정국은 설레고 너무좋다는ㅜㅜㅠ
8년 전
독자46
헐...ㅠㅠㅠㅠㅠ잠깐...와 방심하고 있다가 심쿵...호석이?!!?!? 와...호석이라뇨 핳ㅎㅎㅎㅎㅎ 긍데... 정국아 좋아질거같다니 내심장을 들었다 놨다 들어놨다~~~ 그르지마...심장에 무리가간다고 막 어?!? 일찍다니라니 그러면 내가 당연히 일찍다니지...(쭈글)
8년 전
독자47
아..일찍 다니자...정국아...쿠가.......
8년 전
독자48
과팅에서 호석이를 만날줄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에 정국이... 일찍 다녀야지 그럼 ㅠㅠㅠㅠ 당연하지 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혹시 호석이가 왔던 걸 본건가요!?
8년 전
독자49
핰... 뻐꾸기에염.. 정국이가 저모습을 봤을랑가
작가님글은 항상 사랑임돠 ♥︎

8년 전
독자50
응 정국아!!!! 일찍다닐게!!!!!!!!헤헤헿ㅎ
8년 전
독자51
들레에요!!!!!!와제암호닉에도색깔이칠해졌네요ㅠㅠㅠㅠㅠㅠ아싸행복합니당!!!!!오늘도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52
정국아 ............ 아.............. 니가 이런 행동을 하는건 나보고 오늘 밤은 밤잠을ㅂ 설치면서 니 생각에 잠 못 이루게 하는.................ㅇ그런 의도 인거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 일찍 다닐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니가 일찍 다니라는데 별 수 있겠니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
8년 전
독자53
미치겠다짐짜ㅠㅠㅠ정국이가끔씩나카나서너무설레는말을하네ㅠㅠ
8년 전
독자54
작가님하트 입니다! 아진짜 등교길부터 곧 좋아질 거같다고 해서 제 심장이 쿵....그랬는데 또 마지막에 무심한듯 질투같은 일찍다니자에서 두번째 핥어택.......저 쥬그라구 이러시는거면 아주 오예입니다ㅠㅠㅠㅠ다음편부터 정국이가 많이나온다니! 더욱 기대가됩니당ㅎㅎㅎ글 잘읽구있습니다!감사합니다 하트.
8년 전
독자55
일찍 다닐게ㅠㅜㅜㅠㅠ 그럴게ㅠ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 알겠어 정국아ㅠ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콩구기에요!!!역시나오늘도저설레게하시려고ㅠㅠㅠㅜ아정국이가우리옆집살았으면좋겠다ㅠㅠㅠ일찍다닐게정국아ㅠㅠ윤기가친한오빠였으면ㅠㅠ항상글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57
헐 ㅠㅠㅠㅠㅠㅠ일찍다니자라니ㅠㅠㅠ겁나설렌다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
일찍다뇨라니ㅜㅜㅜㅜ짱이더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래ㅠㅜㅜㅜ
8년 전
독자59
암호닉신청[여기봐전정꾸] 담배 피우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담배 피우면서 무심하게 말하는 전정국 왜 이리 설레죠... 설렘사..
8년 전
독자60
일찍 다니자 일찍 다니자 일찍 다니자...이제 맨날 일찍 다녀야겠네요(심쿵)
8년 전
독자61
헐ㅠㅠㅠㅠㅠ말투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1.107
과자박스에요!! 아 이번편 진짜 쭉 읽고있다가 마지막에 심쿵!!일찍다니자라니ㅜㅜㅜㅜㅜ 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윤기가 여주한테 좀 호감이있는 것 같은데..ㅎ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겠죠???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호석이도 이제부터 등장하구~~ 점점 여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ㅎㅎ 오늘도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당!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
8년 전
비회원0.68
헐... 효인이에요 아 정말 매우 설렙니다 일찍 다니자...ㅠㅜㅜㅜㅠㅠㅜㅠㅠ 일찍 다니자ㅠㅠㅜㅜㅠㅠㅜ 호석이가 예뻐서 쳐다본 거라고 했을 때 1번째 심쿵ㅠㅜ 마지막 정국이의 일찍 다니자에 2번째 심쿵ㅠㅠㅠ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62
ㅈ...정국아......?...... 아윤기도ㅜㅜㅜㅠㅠ잘모르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으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눙물
8년 전
독자63
암호닉 [핑크보이] 일찍다니자ㅜㅠㅠㅠㅠㅠ설레게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64
응 정국아 일찍 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 윤기랑 정국이 사이에 뭐가 있네용ㅋㅋㅋ 여주 고생 좀 할듯 호석이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용...
8년 전
독자65
국쓰예요!!! 정국의 마음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ㅠㅠㅠㅠ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너무 궁금해여ㅠㅜㅠㅠ이런 궁금증들을 예쁜 글로 너무 예쁜 분위기의 글로 적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짱짱♡♡♡♡얼른 담편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66
일찍 다니자라니ㅠㅠㅠㅠ뜻밖에 심쿵하게 만드네요ㅠㅠㅠ둘이 언제쯤 말도 제대로 트고 할지...! 기다려봅니다ㅠㅠ
8년 전
독자67
와 저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작가님 대박이신거같아요! 저 암호닉 [엽서]로 신청해도 될까요?!♡
8년 전
독자68
일찍 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ㅠㅠㅠㅠㅠ시험 끝나서 이제 계속 확인할 수 있어욯ㅎㅎㅎㅎㅎㅎㅎ 빨리 돌아오세요 오늘도 재밌었요! 진짜진짜 재밌고 좋았어요
8년 전
독자69
상상이에요!
8년 전
독자71
뭔데 츤츤댈까요 우리정국이는ㅠㅠㅠㅠㅠ일찍다니자니...여덟시면 일찍입니까? 그때 들어가야겠네요ㅠㅠㅠㅠ아 심장떨려죽겠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으아아아아아앙 말도 안 되게 떨려요 진짜 심장 터질 거 가차욬ㅋㅋㅋㅋ 아 미치겠 ㅠㅠㅠ 정국이랑 윤기 사이에 스파크가 뚀뚀뚀ㅛ...!!! ㅜㅜ 암호닉 된다면 [밥밥]으로 신청할게요 사랑해여
8년 전
독자72
저도 암호닉 된다면 [젤리]로 신청할게요ㅠㅠ 정국이 나오는 부분이 짧아도 제일 심쿵해서 좋은데ㅠㅠㅠㅠ 물론 호석이도 너무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정주행 하고 왔는데 뭔가 글이 너무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ㅠㅠ 가끔 뭔가 답답할 때도 있는데 사이다로 뚫어줄 때도 있으니까 ㅋㅋㅋ!! 잘보고 신알신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3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프죠? 정국이가 저 말은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정말 아닐 거라는 걸 알지만 고등학생때부터 정국이도 여주를 혹시 좋아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고 들고 말이에요 ㅠㅠ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저는 [감자깡]으로 가능할까요?
8년 전
독자74
일찍다니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얼마든지...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탱탱] 신청해요..♡
8년 전
독자75
으아ㅠㅠㅠㅠ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정국아..너가 그렇게 말하면 일찍다녀야지!!!!!ㅠㅠㅠ일찍다니자 만 했는데도 왤케 설레죠ㅠㅠㅠ으어어어엉ㅠㅠㅠㅠ 작가님 이번 편도 잘보고갑니다! 짱좋아요ㅠㅠ완전 설레요ㅜㅜㅜㅠ
8년 전
독자76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혹시 된다면 [오전한시]로 부탁드릴게요! 전정국 글부터 사이에 지민이 글까지 다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글 읽으면서 03화까지 마음한편이 그냥 아팠어요 말로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는데 정말 아팠어요 04읽고나서 우리의 주인공이 정국이의 마음을 알고나면서 사라졌는데 이번화에서 또 마음이 아파졌어요 이번 화는 앞의 화를 읽었을 때보다 훨신 아팠고 또 시렸어요 그냥 공감이 되는 이야기이도하다보니 그랬던거같아요 다음 화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1.235
정국이 한마디에.....완전 설레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ㅠㅠㅠ 완전 작가님글이 취향저격!! 이런글을 만나게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암호닉 [푸딩] 신청해요.♡

8년 전
독자77
아진짜 완전 꿀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3.171
정국이가 일찍 다니라면 다녀야죠... 진짜 대사 하나 하나 심장이 쿠 떨어지네요 설렘의 표본의 글이라서ㅠㅠ
8년 전
비회원174.16
작가님 저 용서해주세요 ㅠ ㅠ 이금글을 이제서야 암호닉신청을하다니 ㅠ ㅠ 작가님 저지금 6탄나온날 그날나이후부터계속작가님만기다리고잇답니다♡♡ ㅠ ㅠ 진짜 제가 이글읽을려고 인슽시즈들어와요 ㅠ ㅠ 정말이글너무재밋어요 ㅠ ㅠ 아아 다음편부터정국이분량늘어난다니 조타♡♡
정국이가 질투씬나올때마다 제마음이찌릿찌릿해요♡♡ 앞으로도 이런 질투신많이넣어주시며노제사랑을 후후훗♡♡♡ ?암호닉신청은 인사이드아웃입니다♡♡♡♡작가님더럽...♡

8년 전
비회원174.16
작가님 ㅠ ㅠ완전장문의소감문과제흥분을적은후 확인눌렀는데갑자기와이파이나가서 다날라갓어요 ㅠ ㅠ 암호닉신처이요♡ 인사이드아웃입니다♡♡ 진짜 정구기가 질투할뙤 내마음이찌릿찌릿 ㅋㅋㅋㄱ 질투신앞으로도많앗음좋겟엏♡♡♡ 정국이가 여주를 빨리 가져야하는데 ㅋㅋ위기감좀많이느꺼랴 여주노리는 아들많타 ㅋㅋㅋㅋ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8
작가님 ㅠㅠㅠ 프롤로그부터 지금까지 정주행했는데 보는 내내 설렜네요❤️ [즌증구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79
태태에요ㅠㅠㅜㅜㅜ호루ㅜㅜㅜㅜㅜ일찍다니자ㅜㅜㅜㅜㅠㅠㅠㅠ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ㅓㅇ정말 ㅜㅜ후 ㅜㅜㅜ다음화가시급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서빨리
8년 전
독자81
네 오빠....가 아니고 저를 기다렸나봐여? 이런 김첨지! 근데 정국오빠가 일찍 다니라니까 더 반항하고 싶네여 맨날 내생각하게 늦게 다녀야할거같은!!!!
8년 전
독자82
일찍 다니자...일찍다니자...ㅜㅜ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심장이 아프죠? 그리고 호석이도ㅠ ㅠㅠ 예뻐서봤다니ㅜㅜㅜㅜ아으
8년 전
독자83
네오빠ㅜㅜㅜㅜㅜㅜㅜ일찍다니겠습니다아ㅜㅜㅜㅜㅜㅜㅜㅜ어휴 호석이가 너무 다정해서 눈물날빤했어요.....갑자기 공부를 더 열심히해서 좋은학교가서 이런 선배 동기들 만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4
응 일찍다닐게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걱정해주는거야?ㅠㅠㅜㅜㅜ아설레ㅜㅜㅜㅜㅜ호석이도뭔데이렇게설레죠ㅠㅠㅠ으아우ㅜㅜ
8년 전
독자85
일찍 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사룽사룽사룽 작까님 사룽
8년 전
독자87
정국아 방금 질투??아님걱정?? 빨리둘이 잘됐으면좋겠다
8년 전
독자88
아 잠깐만.......아 호석이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마지막에 뭐야....심쿵했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아 대박..... 와 진짜 작가님 저 죽이시려고.... 호석이까지..... 꺄..... (매우 조용히 앓는다) 호석아.... 호도가.... 홉아...... 호비호비호비...... 끙끙.... 와 이건 울지 않고는 못버티겠어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와ㅜㅜㅜㅠㅜㅜ 진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아..정국아 아라써...누나 일찍일찍 다닐께 적어놓을께..즈엉국이가 일..찌익...다아니라고오..했다..돼써!!!적어놨어!!!!일찍다닐께ㅜㅜ
8년 전
독자91
아 심쿵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일찍 다니자..ㅠㅠ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ㅠㅠ일찍다닐께요ㅠㅠㅠㅠ호석이ㅜㅠㅠㅠㅠㅠ귀야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일찍다니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93
호석이 정말 착하구 정국이는... ... 네 일찍 일찍 다니겠습니다!!
8년 전
독자94
ㅠㅜㅠㅜㅠㅠㅠ아니방탄이들 다미친게 분명 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설레
8년 전
독자95
설마 삼각관계인건가요..안되는데ㅠㅠ마지막에 일찍다니자 이 말이 왜 이리 설레는거죠ㅠㅠ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는것같아요ㅠㅠ
8년 전
독자96
으어 호석이랑 정국이라니 대박 대리만족이에여.. 뭔가 자신이 얼마나 이쁜사람인지 알려주고싶다는 수정이말도 감도유ㅠㅠㅠ
8년 전
독자97
헐 네오빠... 아니이게아니고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어쩜좋아요 정말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8
와...아호석아...아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는한마디밖에안하는데 왜 심장이 나대게만드는걸까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크윽 ㅠㅠㅠㅠㅠㅠㅍ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질투..하는걸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호석이가 저한테 마음 있는거 빼박캔트네여 아무래도 정호석이다 보니까 그냥 여자라서 바래다 준 거일 수도 있겠지만 빼박캔트예여. 그나저나 전정국... 멋있어 녀석
8년 전
독자101
마지막에 심장어택당한쨔람!?!?!?!?!??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잇!!!!!!!!!!!!!!!!!!!!!!!!!!!!
여ㅑㄱ시 정국이는 제 핥트를 잡고 쥐흔드네여 정국어빠....사랑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시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뗌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정국아 네가 일찍 다니라면 그래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호도가 ㅠㅠㅠㅠㅠㅠ 마이 호도기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3
국아ㅠㅠㅠㅠㅠㅠㅠ얼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04
네 정쿸오빠 일찍일찍다닐게여!!! 누구말인데!!!들어야죠!!!!!
8년 전
독자105
.....와.......나...와.....읅....ㅠㅠㅠ정국....읅....정국 ㅠㅠㅠㅠㅠㅠ 큽 ㅠㅠㅠㅠㅠ 아니근데 호석이라니 ㅠㅠ큽 ㅠㅠㅠㅠㅠㅠ와 대박부럽
8년 전
독자106
와....전정국 마지막 한 마디 뭐야....무슨 말 한마디로 사람을 이렇게 들엇다 놧다 해? 대박이다 진짜....정호석도 설레자나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호서기 이 좋은 남자야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착해ㅠㅠㅠㅠ하..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진짜ㅠㅠㅠㅠㅠ담배마저섹시한듯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아이거완결아니었구나 하괘설레
8년 전
독자109
아전정국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내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ㅠㅠㅠㅠ유ㅓ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ㅜㅜㅜㅜㅜㅠ 아 대박...정국오빠...ㅇ<-< 전 아무것도 몰라여...나보다 잘생기면 다 오빠야..오쁘..
8년 전
독자111
정국이가일찍다니라면일찍다녀야지ㅠㅠㅠㅠ당영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끄아... 일찍 다니자니..... 알았어ㅠㅠㅠㅠㅠ 너 말이라면 들어야지ㅠㅠㅠ그치ㅠㅠㅠㅠ ㄴ크 ㅠㅠㅠㅜㅜ 으 정국이가 조금씩 보여주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ㅎㅎㅎㅎ 마치 내 자식 보는 느낌... 내 시키... ㅇㅕ주가 많이 예쁜가봅니더...☆ 킁 그러니가 주위에... 정국이...^^ 윤기.. 태ㅕㅇ이...수정이... 호석이까지..☆ 대다내.....!
8년 전
독자113
하 일찍다니자 이게 왜케 좋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같아..사춘기 전정국정도..? 아 그냥 전정국 짱
8년 전
독자114
헐 진짜 심쿵 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전정국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15
일찍 다니자라니 겁나 무뚝뚝한데 왜 이 누나는 설레니 정국아 ㅜㅜㅜㅜ 뭔가 분위기메이커라고 할때부터 혹시 호석이..? 했는데 ㅋㅋㅋ 역시나 호석이 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6
호비호비야....너도 설레고 정국이 마지막 말도 설레고 저는 여기 누우면 되는건가요?? 여기서 앓네요 앓아...
8년 전
독자117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워후ㅜㅠㅠㅠ이 새벽에 심쿵 취저 다 당하고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짱
8년 전
독자118
헐..심쿵...ㅜㅜㅜㅜㅜㅜ호석이도 설레고 정국이더 설레고ㅜㅜㅜㅜ너무 좋아요ㅠㅠㅠㅠ설레는ㄹ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19
전정국잘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헐 호석이....호식이 호식이하네....ㅎㅎㅎㅎㅎㅎㅎㅎ
정국이는 깜놀라서 뒤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1
흥! 일찍다니든 말든 너랑 무슨 상관인데 흥! 나 호석이랑 데이투 하고온거 안 보이냥? 흥!
8년 전
독자122
정호석 전정국이 둘 다 설레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일찍 다닐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아 잠깐만요...... 아.... 일찍 다니자라니ㅜㅠㅠㅠㅠㅠ 후억 심쿵이다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으어어어어어어노무설레는거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일ㄱ 다니자 일찍 다니자 일찍 늦게 다니면 정국이가 매일 저래 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호석이 착해 너무 착해 작가님이 짱이에요 작가님 찬양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6
아나진짜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심쿵보스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저는 성이 김씨여서 여태 동새이이라도 있나 하고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번편에서 남주가 정국이기는 하구나 하고 절실히 느꼈어요 ㅎㅎㅎ 훅을 날리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어요..ㅋㅋㅋ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데 아주 사람을 미치게하네옇ㅎ 이번화도 잘 읽고 갑ㄴ니다!!
8년 전
독자128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아전정국ㅜㅜㅜㅠㅠㅠㅠ뭐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일찍다닐께요오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9
...누가 하시는 말씀인데ㅜㅜㅜㅜㅜ일찍 다녀야죠ㅜㅜㅜㅜㅜ해지기 전에도 집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호서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서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와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와....진짜 글 분위기 장난아니다.....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2
으어어어어마지막심쿵!!!! 알게쪄정국아...ㅎㅎㅎㅎㅎ일찍다닐껭ㅎㅎㅎㅎㅎ여주대학가서좋은친구많이만나네여이양아ㅏㅏㅏ
8년 전
독자133
와 진짜 정수정 진짜 말 이쁘게하는거좌ㅜㅜㅜㅜ진짜 친구 100명 필요없도 저런 수정이 같은 친구 1명만 있으면 진짜 행복할듯ㅜㅜㅜ그나저나 정호석ㅜㅜㅜㅜㅜㅜ 여주의 이쁜 모습을 더 이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같아서 넘 좋은데ㅜㅜㅜ? 그리고 잔장구구 ㅜㅜㅜㅜㅜ한마디햌ㅅ는데 저렇게 설렐 일인가...? 그나저나 담배 몸에 안 좋은데...추천이연
8년 전
독자134
넵.오빠.오빠 말이라면 일찍 다녀야져.하.....설렘사 ㅇ<--< 호석이도 왕 설레ㅠㅠㅠㅠㅜㅜㅜ 귀엽잖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5
여주 진짜 복 받았네여.. 분위기도 좋고 문체도 좋아요ㅠㅠㅠ 정국...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일찍 다니자....대박.......왜캐 설레지......와........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글 읽는데 호석이는 진짜 성격 저럴 것 같아요..설렘사 아 그리고 정국이 일찍 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 코피 퐝.... 담배 진짜 싫어하는데 정국이는 그것마저도 섹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아 호석이 성격 진짜 좋은거 같아요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ㅜㅠㅠㅠㅜㅜ일찍 다닐께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
8년 전
독자139
다정한 정국이... 좋다 짱 좋다
8년 전
독자140
일찍 다니라면 다녀야지 무슨말을 하겠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나서 그런거고 걱정되서 그런걸로 받아들일겐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전정국은 므지막에 너무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석이도 설레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42
네 오빠ㅠㅠㅠㅠㅠㅠ일찍 다니겠습니다 하 진짜 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 귀여워서 엄마 미소 짓고 있었는데 또 정국이 때문에 설렘... 작가님 진짜 대단하세요 한 번도 빠짐없이 설렜네요 ㅠㅠㅠㅠㅠ이 글을 왜 이제야 정주행을 시작했는지 제가 미울 정도에요
8년 전
독자143
항상 마지막이 대박이네요ㅜㅜㅜ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4
아잠깐만 호석이뭐야ㅠㅜㅜㅜㅜㅡ겁나설레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 마지막에 심쿵 ㅡ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5
아아ㅠㅠㅠㅜ일찍다닐게ㅠㅜㅜㅜㅠㅜㅠ호석이 완전 다정해서 좋네요ㅜㅜㅜㅠㅜㅡ
8년 전
독자146
정국이가 일찍 다니래ㅠㅠㅠㅠ 나 진짜ㅠㅠㅠ 통금 6시로 할게 고나리해줘ㅠㅠㅠ
8년 전
독자147
호..호석이까지~!!ㅠㅠㅠ 저 대학 어디죠 저는 저기에 들어가겠습니다ㅠㅠㅜㅠㅠㅠ 그리고 전정국 저저저 무심한듯한 말투에 안무심한내용이라니ㅠㅠㅠ발린다
8년 전
독자148
꾸기 기다린거야???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ㅠㅜ심쿵 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ㅜㅜ 맞아맞아 이런건 봐줘야돼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그나저나 호석이뭐야ㅜㅠㅜㅠㅠㅜㅜ갑자기등장해서 갑자기 심장폭행하고가써ㅠㅜㅠㅡㅠㅡㅠㅡㅜㅡㅠㅠㅡㅠㅜㅠㅠ
8년 전
독자149
일찍다니겠습니다!!!!!! 예!!!!! 정국이 말이라면 다 따라야지!!!!! 여부가 있겠습니까??!!!!
8년 전
독자150
와ㅠㅠㅠㅠㅠ지짜 전정국 박렫보소ㅡㅜㅠ
8년 전
독자151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심장마비....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대박설레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으어....마지막에 정국아..... 내심장..
8년 전
독자154
헐...일찍...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끊는 스킬이 장난 아니시네요ㅠㅠㅠㅠ끙끙
8년 전
독자155
아당연히일찍다녀야죠정국이가일찍다니라는데일찍다닐게여!!!!!!!!!!!!
8년 전
독자156
일찍 다니자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이 글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1.198
댓글 처음 써보네요.....전정국 미쳤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밤에 심장폭행당했네요.....
8년 전
독자157
슬슬 정국이가 여주를 신경써주는 건가요오오오오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라 여주가 빨리 잘됐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지민이도 다시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정국아....정...구...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마지막뭐냐ㅠㅠㅠㅠㅠㅠㅠㅠ일찍다니자ㅠㅠㅠ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잖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윽 호석이 내 스타일이야 전 충분히 예쁜 아이군요 힣히히히
8년 전
독자161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학인데 정신이 없어 인티도 잘 못 하고ㅠㅠㅠㅠㅠㅠ너무 보고 싶었어요ㅠㅠㅜㅜㅠ 엉엉ㅇ 윤기야 나랑 살자 입니다 ㅠㅠㅠㅠㅠ 진짜 좋다 역시 작가님 글이 진짜 취향저격이네요.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노무 좋아.... 빨리 다른 거 정주행 다시 하러 사라져요. 뿅
8년 전
독자162
응 정국아 뭐 니가 일찍 다니자 그러면 일찍 다니고 그러는 거지 뭐 일찍 다닐테니까 나랑 사귈래?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3
아니 여주옆에 정국이나 윤기나 호석이같은 오빠야들이 있는것도 부러워둑겠는데 저는 수정이같은 친구가 있는게 왜때문에 제일 부러울까요 ㅋㅋㅋㅋㅋ 숨겨왔던 나의 정체성인가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4
헐 심장
8년 전
독자165
일찍다니자......무슨일이 있어도 그러겠습니다........
8년 전
독자166
윽 죽을 것 같아.......작가님... 독자 심장 저격 제대로 하시네요... (털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ㅇ잘 읽고 갑니다! 신알신 신청해오7!
8년 전
독자167
알겠어 정국아 일찍 다닐게...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 호석아 너 뒷태 넘 멋져ㅠ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
8년 전
독자168
네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닐게요ㅠ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아 호도가 ㅜㅠㅠㅠㅠㅠㅠㅠ 아 정구가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짱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0
한마디로 사람 훅가게 만드네요 전정국씨. 작가님 어런 설렘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1
그래 우리 정국이가 일찍 다니라면 일찍 다녀야지!!!!!!!!!!!!!!!!!!!! 저녁 7시에 집 들어가면 머리 쓰다듬어 줄꺼냐!!!!!!!!!!!!!!!!!!!!!!!!!!!!
8년 전
독자172
ㅜㅜㅜㅜㅜㅜㅜㅜㅜ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ㅓㄹ개ㅔㅆ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헐대박헐미쳣다헐대박완전장난아니예요ㅠㅠㅠ일찍다니자라니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으힝 정국이...여자친구 단속시키는 남자친구같아요 ㅠㅠ
8년 전
독자175
와 전정국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찍다니자 라니..........워.........와...........진짜 설렘.........이렇게 걱정해주는 남자도 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랑 윤기의 미묘한 신경전도 설레고 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유쾌하고 멋있는 남자ㅠㅠㅠㅠㅠ수정이같은 친구가 정말 좋은 친구에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겉으로만 활기차고 세보여도 속도 깊고 배려심도 깊은 수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친구 잘 사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일찍다니자.....일찍.....네.....이제 밖에안나갈게요...정국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일찍다니자 할떄 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ㅠㅠㅠㅠㅠ 도란멧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로 손으로 입 틀어막으면서 봤어여 ㅠㅠㅠ 완전 움짤까지 ㅠㅠ 진짜 대박 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진짜 사랑해여 ㅠㅠㅠㅠㅠ 친구 초이스도 수정이라 완전 매치 잘되고 ㅠㅠㅠ 아 진짜 너무좋다... 빨리 다음화보러..총총총...~***
8년 전
독자178
응....일찍 다닐게.....그나저나 작가님 제 맘이 온통 호시기호시기해요ㅠㅠㅠㅠ 정호석은 왜 갑자니 나타나서 설레고 난리야ㅠㅠㅠ 진짜 심장으 왜러니ㅠㅠㅠ
8년 전
독자179
아 다 좋잖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
8년 전
독자180
일찍다닣께 ㅠㅠㅠㅠㅠ정구강 ㅠㅠㅠㅠㅠ그럼니가데려다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정구기때문에 서른을달려가는 이 누나팬이 다시 대학에가고싶네요. 좋은글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182
ㅎㅎㅎㅎ호석이두 멋있고......ㅠㅜㅜ 정국이는...아주그냥.....,와..... 일찍다니자라니 괜히 더 설레네요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진짜 재밌게 잘 읽고있어요~~~~~!!!!
8년 전
독자183
흐아....호석이긐ㅋ왤커좋지....ㅎㅎㅎㅎㅎ ㅇ..... 진짜 정국이도설러고...하... 일찍다니쟤...좋다ㅠㅠ
8년 전
독자184
일찍 다니자!!!!!!오 일!!!!찍!!!!다!!!!!니!!!!자!!!!ㅠㅠㅠㅠ게이 주제에ㅠㅠㅠㅠㅠ 왜설레게 일!!!찍!!! 하 진짜 고나이 해주고 싶지만 너오ㅓ아무사이가 아니니니 적절하게 일!!찍!!다!!니!!자 한거니ㅜㅠ하 걱정하고있구뉴ㅠㅠ
8년 전
독자185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ㅜㅠ헝ㅎ어허헣ㅇ헝 일찌구ㅜㅜㅠ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6
와 작가님 미쳐버리겠네 으어어어엉ᆞㅇㄱᆞ어어 마이 헐트 !!!!!!!!!! 리슨투 마이 헐트비트유!!!!
8년 전
독자187
여주부터 챙기는 수정이한테 완전 반했네요ㅠㅠ
무심하게 일찍 다니라는 정국한테도 반하고ㅠㅠ이번편은 대사하나하나 다 설레네요ㅠ

8년 전
독자188
네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는 일찍 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일찍다닐께옹옹
8년 전
독자190
오 호석이가 나오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정국이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헐 ㅠㅠㅠㅠ 뭐야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했다는 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아 세상에 정주행중인데 저를 울렸다가 심쿵시켰다가 아주 하 죽을거같아요 윽
8년 전
독자193
과팅나가면저도호석이같은남자잇엇으면....ㅎㅎㅎㅎㅎㅎㅎ아니!!!!근데전정국심쿵사발언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말투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미쳤어 미쳤어... 이렇게 설렐 수가... 미쳤어... 일찍 다니자라니... 일찍 다닐게요... 11시 전에 귀가할게요... 풀네임 전정국오빠...(털썩)
8년 전
독자195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쿵하고떨어진다는게 이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6
알겠어... 누구 말인데... 그래야지... 당연하지 응...
8년 전
독자197
설레설레~나는막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6.23
헐...네 ㅠㅠㅠㅠㅠㅠ 갑이 무슨 소용이야 ㅋㅋㅋㅋㅋ 잘생기면 다 오빠랬어 ㅋㅋㅋㅋㅋ 네 오빠 ㅠㅠㅠㅠ 일찍 다닐게요 ㅠㅜㅜㅜㅠㅠㅠ 계속 참견 해주신다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98
기다리고있었던건가? 오늘도 잠자기 글렀네요(그래놓고 코골고 잘거면서...ㅎㅎ)
8년 전
독자199
그래그래 일찍다니께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0
네....어빠.....일찍다닐께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01
와나....대박.....헐....일찍 다닐께요ㅜㅜㅜㅜㅜㅜㅠㅠ흐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내 심장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2
ㅜㅠㅠㅠㅜㅠㅜㅜ와ㅠㅜㅠ츤데레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7.174
우아앙아앙ㅇ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찍다니자...일찍다니자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렌적은 처음잉엥여ㅕㅡ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네요빠ㅜㅜㅜㅜㅜㅜ일찍다닐게요ㅜㅜㅜ
8년 전
독자2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일찍일찍다니겟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호석아 미안해...여주는 정국이 꺼얗ㅎㅎㅎㅎㅎ마지막....정국이 분위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너랑 같이 늦게 다니는건 안돼? (므흣
8년 전
독자207
난 일찍 다니는데 나랑 결혼할래 정국아?
8년 전
독자208
일찍다니겠습니다.....하.....정국아왜케사람을심쿵하게만드니ㅜㅠㅠㅠ여기서도호석이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아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마디만 했을뿐인데 심장폭행 당하다니... 아 발ㄹ려요 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210
일!!찍!!다!!니!!자!!!!!!!!!ㅜㅜ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1
담배그만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호석이도 등장인건가요??ㅎㅎㅎㅎ
8년 전
독자212
네,,,정국아...일찍 다릴게,....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 설레서 주글
8년 전
독자213
일찍다니자ㅠㅠㅠㅠㅜㅠㅠ아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5
호석이 설렌다ㅜㅠㅠㅠㅠㅜㅠ정국아ㅠㅠㅠㅠ일찌규ㅠㅠㅠㅠㅠㅠ다닐게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알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일찍다닐께ㅜㅜㅜ
8년 전
독자217
당연하지 정국아 니가 일찍 다니라면... 어 일찍 다니고 그래야지 그치?
8년 전
독자218
네오빠 6시에다닐께요...이거츤데리와 진짜 반하게만들지마요ㅜㅜㅜㅜㅜㅜㅜ내가하ㅜㅜ설레가꼬 ㅜㅜㅜ일찍일찍다니겠습니다ㅜㅜㅜㅜㅎ
8년 전
독자219
일찍 다니자ㅠㅜㅡㅠ 완전 심쿵ㅠㅜㅜㅜㅜㅜㅠㅡ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220
정국아 이러시면... 잠시만요 내 망태기가... (주섬주섬) 정국이는 제가 루팡 하겠습니다 총총
8년 전
독자221
오늘 편 설렘사 했어요..........진짜.........보는 내내 심장 쿵쾅거려서............
8년 전
독자222
기다린건가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설렘!
8년 전
독자223
헐ㅜㅜㅜㅜㅠㅠㅠㅍ퓨ㅠㅠㅠㅜㅜㅜㅜㅈ대박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4
와진짜ㅠㅠㅠㅠㅠㅠ일찍다니자ㅠㅠㅠㅠㅠ저 한마디가 뭔데 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5
정국아 심쿵이잖아ㅠㅠㅠㅠㅠ일찍 일찍 다닐게 ㅠㅠㅠㅠ너 말인데 지켜야지ㅠㅠ
8년 전
독자226
좋아!!!!일찍다닐께ㅠㅠㅠㅠㅠㅠ담배그만좀펴ㅠㅠ
8년 전
독자227
일찍다니자ㅠㅠㅠㅠㅠㅠㅜ정국아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엄청요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8
오빠 저 일찍 잘 다니는데 저는 어떠죠? 저 밤 늦게 안 다녀요 저한테도 일찍 다니라고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9
정국오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일찍다니고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국이는 한 번씩 말 한마디로 마음 뒤숭숭하게 설레게 마구마구 휘젓네.... 흡.....어쩔꺼야......
8년 전
독자231
그래 정국아 앞으로는 일찍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해주는거지?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2
일찍다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응일찍다닐게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일찍 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4
그럼요일찍다녀야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심장에무리가ㅜㅜㅜ
8년 전
독자235
호석이 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정국아 일찍 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헝 오빠ㅠ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일찍다닐거ㅇ0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찍다녀야죠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37
그래♥그러면 앞으로 같이 들어가자♥어때ㅎㅎㅎ
8년 전
독자238
아아아 ㅏㅏ아아아 질투 하네 정국이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내마음이 선덕선덕해요
8년 전
독자239
아닠ㅋㅋㅋ호석이 귀엽다ㅠㅠㅠ정국이 순간 오빠라고 할뻔..네..복종하겟습니다ㅠ❤️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0
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8년 전
독자242
일찍 ㅠ 킂...! 정국이 넘나 ㅠ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3
와,,호서가.... 진짜 수정이말에 감동먹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나네 정국한테 치여서 미안함에 살다가 자기가 얼마나 꽃다운 나인지도 모르고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4
와...일찍다닐께요..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5
어이구야ㅠㅠ 일찍다녀야겠네... 그래 정국아 일찍다닐게
8년 전
독자246
정국님이 일찍 다니라고 하시는데 뭐 늦게 다닐 이유가 있겠습니까 ....
8년 전
독자247
적국가규ㅠㅠㅠㅜㅜㅜ보고잇엇냐ㅠㅠㅠㅠㅠㅠㅠ그럼 호석이랑 있던거도 다 알고잇네ㅜㅠㅠㅠㅠ질투하니 쿠야ㅜㅠㅠㅜㅜㅜ그러니가 좀 적극적으로 대쉬를 좀 하라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8
아 진짜 여주는 남자복도 많지 무슨 주변에 저렇게 남자가 그것도 잘생긴애들만....아 다른애들한테 좀 설레려하면 정국이가 와서 막 흔들고가고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직구날리는데 누가 안 좋아하겠어요ㅠㅠㅠㅠ미치겠네
8년 전
독자249
일찍 다녀야지 그래 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일찍 다니라는데 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0
정국님이 일찍다니라면 일찍다녀야죠ㅠㅠㅠ 암 그렇고말고ㅠㅠㅠ
8년 전
독자251
으아 마지막에 완전 설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252
일찍 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니깐 사귀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3
아ㅠㅠㅠㅠㅠㅠㅠ무관심한척하다가ㅜㅜㅜㅠㅠ한방터트리는게 정국이취민가봐오ㅠㅠ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4
네 정호석 등장으로 흥미진진 설레네요 예뻐서 쳐다봤대..... ㅠㅠㅠㅠ넘나 설레는것...
8년 전
독자255
아 호석이 귀엽고 듬직해라ㅠㅠㅠㅠㅠㅠㅠ 이뻐서봤대ㅠㅠㅠㅠㅠㅠㅠ심쿵ㅠㅠㅠㅠㅠㅠ 정국이의 고나리 아닌듯한 고나리도 심쿵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6
하...마지막한마디로 설레게하기있기없기......? 아 진심으로 심쿵당했어여........
8년 전
독자257
아 진짜 넘나좋은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8
일찍다닐게 정국아ㅠㅠㅠㅠㅍ픂
8년 전
독자259
호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마지막말 심쿵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0
정국이가 일찍 다니라면 다녀야지.... 호석이 같은 남사친 있음 좋겠네여진짜..다정보스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1
네 일찍다니겠습니다ㅠㅠㅠ
정국아ㅜㅠㅠ

8년 전
독자262
워후! 호석이가 나오다니!!!! 호석이가 나오다니!!!!!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63
예 형님..
넘나 설레는데 지금이거 형님이 제심장에 어퍼컷 날리신겁니까.??(ㅋ..쿨럭)
다음편에서 뵙시다

8년 전
독자264
네오빠오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네ㅜ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ㅠ안나갈게요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오열)
8년 전
독자265
친구 수정이도진짜 좋은친구인듯..진짜 그리고 윤기 울다눈부운거 안민망하게하려고 그냥장난으로재밌게넘겨받치는것도진짜 좋은듯ㅎㅎㅎ
8년 전
독자266
ㅇ<-<..... 알게써 정국아.... 일찍 다닐게.....
8년 전
독자268
헐... 그러면 정국이 기다리고 있던거에여??
추울텐데... 이와중에 호석아ㅜㅜㅜㅜ너무좋다정마류ㅠㅠㅠ

8년 전
독자269
헐 일찍다니......... .심장어택
8년 전
독자270
네네ㅠㅠㅠ일찍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워ㅏ와ㅏ아ㅏㅏ
8년 전
독자271
호석이등장!!!ㅋㅋㅋㅋㅋ
멋있는척하면서 뒤돌아가는모습 상상하니까 넘 귀여워요ㅋㅋ
정국이는 여주가 과팅 나가는걸 알고 있었나보네요
늦은시간까지 들어오는거 보고 자려고 기다렸던것 같고... 빨리 진도가 확확 나가서 잘되면 좋을련만ㅠㅠ

8년 전
독자272
네...
8년 전
독자273
전정국 뭐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 ㅠㅠㅠ
8년 전
독자274
오 세상에...일찍 다니자 저 다섯글자가 저렇게 설레는 말이였나요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
8년 전
독자275
일찍 다니자니ㅠㅠㅠㅠㅠㅠㅠ흐엉유ㅠㅠㅠㅠ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276
덤덤한 말투가 더 설레.. 정구가 일찍 다닐게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7
네ㅠㅠㅠ 일찍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8
일찍 다니자.. 일찍다니래... 심쿵진짜.... 정국아.. 심쿠.ㅇ....
8년 전
독자27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는 언제쯤나올까했는데 나왔네요 호석ㅇ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메이커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석이같은남자친구있으면 진짜좋을거같아요! 아니다 그냥호석이가좋은건가...
수정이는 진짜좋은 친구네요...얼만큼예쁜지 보여주고싶었다니...말이너무이뻐요! 이번화도 강렬하게 마무리는 정국이가! 일찍일찍다닐게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

8년 전
독자280
윤기도 여주가 정국이 좋아하는 걸 알고 있는 건가요... 윤기 넘나 멋있어요... 그리고 과팅... 희망이 넘치는 호석이.. 진짜 말하는 것도 재밌고 재치있고... 마지막 정국이가... 진짜 전정국 사람 설레게..
8년 전
독자281
전정국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설레 ㅠㅠ
8년 전
독자282
일찍다닐께요ㅠㅠㅠㅠㅠ
우와 호석이도 나와서 분위기가 업되는것같아옹 ㅎㅎ
다음편 기다려져ㅛㅇ ㅠㅠㅠ

8년 전
독자284
ㅠㅠㅠ마지막 말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오전에봐도 너무 좋은것..
8년 전
독자285
아니 미ㅊ...........저 한마디가 뭐라고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고 머릿속이 하얘지고 세상에...오빠미 돋는부분..또 심장 부여잡고 오열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내가 오빠라고 불러도되니ㅠㅠㅠㅠ정국오빠 거부는 거부할겁니다
8년 전
독자286
일찍다니자 한마디가 뭐이렇게 멋있는지....정국이가 말하니까 멋있는거겠죠?
8년 전
독자287
으아아아 짱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찍다니자니!!!!!!!!!!!!!!! 하앙 정구가!!!!!!!!!!!!!!!!!!!!
8년 전
독자288
아 진짜 설레서 터져버릴거같아요 하... 일찍다니자라니 흫...
8년 전
독자289
보고있었던거 아닌가요 설맠ㅋㅋㅋㅋ 너무 설렌다 진짜 비지엠이랑 ㅠㅠ
8년 전
독자290
아정국아..그래그래니가일찍다니라면일찍다녀야지그래..ㅠㅠ설레ㅠㅠ
8년 전
독자291
ㅠㅠㅠ아이구야. 정국아.. 일찍 다니자... 하.. 다섯글자에 죽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ㅠ유ㅠㅠㅠㅠ 일찍 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7시 전에 집 들어갈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2
와... 정국이... 걱정 해주는거야...?ㅠㅠㅠㅠㅠㅜㅠ일찍다닐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ㅓㅜㅠㅠㅠ정구가ㅜㅠ설레ㅠㅠㅠㅠ 호석이도 완전 설레고ㅠㅠㅠ
8년 전
독자293
오늘부터일찍다녀야겟네여정국이말처러뮤ㅠㅠㅠㅠㅠㅜ너무설렙니다
8년 전
독자294
와...올....정꾸기...까리한데.....? 좀 무서운 것 같기도 하궁.....~~~
8년 전
독자295
정국아ㅜㅜㅜㅜㅜㅜ 일찍 다니자라니ㅜㅜㅜㅜㅜ 츤데레잖아ㅜㅠㅠㅠㅠ 설렌다ㅜㅜㅜ
7년 전
독자296
수정이마음너무예쁘다ㅜㅜㅜ너는충분히예쁜사람이야ㅠㅠ맞아ㅠㅠㅠ호석이도너무좋은사람같고...여주주위에좋은사람너무많다ㅠㅠ
7년 전
독자297
ㅇ오노. 일짝다니자 저 5글자가 ㅋㅋㅋㅋㅋㅋ 이리도 설레는 말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뀨가 ㅠㅠㅠㅠㅠ 꾹아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헐헐 일찍 다니자 이 말만 했을뿐인데 왤케 설레죠??.....허으 정국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정주행하고 있는데 저는 이 글을 왜 이제야 본 걸까요ㅠㅠㅠ 설레고 뭔가 짠하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300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엉엉...... 곧 좋아질 것 같긴 하다니ㅠㅠㅠㅠ 일찍 다니라니ㅠㅠㅠㅠㅠㅠ 자연스럽게 멤버들 하나 둘 등장하는 것도 그렇고 전부 다 짱짱 좋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1
세상에 응 그래정국아 너가 일찍다니라는데 그럼 당연하지 아예 안나갈께ㅠㅠㅠㅠ아 넘 사랑스러워요 세상에 심장이 빠운씽바웃씡
7년 전
독자302
ㅋㅋㅋㅋ호석이답다! 꾸기는 여주 좋아하는 거 같고 윤기오빠는 뭘까 궁금
6년 전
비회원8.28
세상에....
6년 전
독자303
아ㅠㅠㅜㅜ지구뿌셔!!!!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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