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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D-25 

 

 

" 아.. 이번에도 솔크네 " 

 

나돈데 

 

" 만나자 " 

 

당연한거 아니었음? 매년 그랬잖아. 

 

 

 

너무 당연한 소리를 하는게 슬펐는지 친구는 우는 소리를 냄. 이제 익숙할때도 됬잖냐..ㅅ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에게 이것만 마시고 너네집으로 꺼지란 말을 건낸 뒤 핸드폰을 확인함. 

 

 

 

[ 뭐해? ] 

 

 

 

전정국한테 15분 전에 문자가 와있었음. ㅎㅎ거리면서 답장하니까 친구가 미쳤냐고 함. 그런게 있다고 하면서 친구랑 놀고 있다고 답장함. 

 

 

답장을 하고 홀드버튼을 눌렀는데 바로 진동이 울리면서 문자가 옴. 답장 개빠르네 하고 확인하는데 전정국한테 온게 아니었음. 

 

 

그 문자의 주인공은 민윤기었음. 문자 내용은 [ 10분 준다. ] 였음. 아나 민윤기는 언젠가 부터 이런식으로 문자를 하는데 내용의 뜻은 10분안에 숙소로 놀러 오라는 것이었음. 

 

 

 

야 너 빨리가  

 

" 왜,왜.. " 

 

나 어디 좀 가봐야함 

 

 

 

어디가냐는 친구의 말을 당연하게 씹고 빨리 나가라고 등떠밀음. 친구는 쌍욕을 하면서 남은 커피를 들이키더니 다시는 안온다며 나감.  

 

 

그 사이 난 열심히 화장을 함. 잘..하진 못하지만 안하는것보단 나을것 같아서 급하게 찍어바름. 옷도 여자여자한걸로 갈아입음. 그리고 양치도 아침에 했지만 다시함ㅎㅎ 

 

 

 

고데기로 앞머리 다시 한다음 나감. 띵동띵동- 벨누르고 기다림.  

 

 

 

" 누구세요 " 

 

옆집이요- 

 

 

 

 

 

문이 열리고 들어가려는데 윤기가 아닌 정국이가 서있었음. 그 옆에 호석이도 같이. 

 

 

" 엇! 안녕!^^ " 

 

안녕하세요- 

 

" 친구랑 놀고 있었다며 " 

 

아, 헤어졌어 방금 

 

" 왔어? " 

 

 

 

정국이랑 대화하는데 윤기가 방에서 문열고 나오면서 왔냐고 물어봄. 난 인사하고 자연스럽게 윤기방으로 들어감. 그런데 정국이가 따라들어오는거임. 

 

 

" 넌 왜 들어오냐 " 

 

" 여기 제 방인데.. " 

 

" 아, 같이쓰지.. 뭐하게? " 

 

" 탄소랑 놀려고요 " 

 

" 얘 내가 불렀는데 " 

 

 

 

 

같이 놀면 되죠. 라는 정국이의 말에 윤기의 째림을 끝으로 셋이 나란히 앉음.  

 

괜히 예쁘게 보인다고 치마를 입고 온 탓에 불편해 하니까 윤기가 의자에 걸쳐있던 패딩을 다리에 얹어줌. 그걸 본 정국이가 

 

 

" 아 형 패딩이 뭐예요ㅋㅋㅋㅋ 이거 덮어 " 

 

 

라며 자기 책상에 있던 핑크색 담요를 갖다줌. " 너 이거 언제 샀냐.. " 하고 묻는 윤기에 정국이는 으쓱대며 저번에 석진이 형이 선물해준거라고 함. 

 

 

 

그렇게 난 담요를 잘 덮고 멀뚱멀뚱 윤기를 쳐다보니까 " 아 이거 들려주려고 " 하며 이어폰을 주고 노트북 타닥타닥거림. 

 

정국이가 옆에서 기웃거리길래 이어폰 한 쪽을 주니까 윤기가 둘 다 귀엽다는듯이 쳐다봄.  

 

 

이어폰 꼽고 눈 감고 기다리고 있는데 정국이 목소리가 흐름. 아마도 후렴부분은 정국이가 부른듯 했음. 내가 웃으면서 정국이 보니까 예쁘게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었음. 

 

내가 엄지 척들고 웃으니까 무릎에 있던 내 다른 손 위에 슬쩍 나기 손 올려놓음. 난 살짝 놀라긴 했지만 싫지 않았기에 가만히 있음ㅎㅎ 

 

 

 

 

가사가 크리스마스에 관한 노래길래 크리스마스때 팬들한테 들려줄 노랜가 보다했음. 드디어 후렴 뒤에 윤기 파트가 나오는데 가사가 크리스마스 때 좋아했던 여자한테 고백하는 내용이었음. 

 

팬들이 엄청 좋아하겠구만ㅎㅎ 아 나도 팬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파트 때 나도모르게 윤기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나 봄. 윤기가 손가락으로 내 볼 툭 치더니 ' 좋아? ' 하고 입모양으로 물어봄. 

 

 

난 미치도록 좋아서 고개를 격하게 끄덕이니까 윤기가 입동굴 보이면서 활짝웃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덕후 죽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가 거의 끝나고 이어폰 빼려는데 윤기 목소리로 " 메리 크리스마스 " 라고 나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목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마지막에 듣고 꺄- 거리니까 둘 다 빵터져선 좋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얘기하다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보니 어느 새 셋 다 뜨뜻한 바닥에 앉아있었음ㅋㅋㅋㅋ 

 

정국이는 침대에 기대서 한 쪽 팔 침대에 올려놓고 머리만 누워있는 식이었고 윤기는 두 팔로 자기 다리 감싸고 앉아있었음. 

 

난 치마 때문에 여자처럼(?) 두 다리 나란히 접어서 앉아있었음. 그러다 윤기가 불편하지 않냐며 이불 끌어내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에 가려주면서 편하게 다리 뻗으라고 함. 친절한남자.... 

 

 

 

 

그렇게 근황토크중인데 이불 밑으로 전정국이 내 발 간지럽힘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지러워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 히힣 " 웃으면서 내 옆으로 와서 앉음. 

 

 

그리고 이불 밑으로 손 잡음. 

 

 

내가 놀라서 쳐다보니까 해맑게 웃을 뿐.. 윤기가 떨어지라며 소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지도 내 옆으로 은근슬쩍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고 놀다가 갑자기 정국이가 " 크리스마스 날 뭐해? " 라길래 내가 급우울해져서 친구랑 논다고 하니까 " 남자? " 라 물어봄.  

 

순간 뭔가 놀려주고 싶어서 " 글쎄~ " 라하니까 윤기가 " 남자아~? " 라면서 찡그린 표정으로 날 쳐다봄. 물론 정국이도 약간 정색하며 설마.. 하는 눈으로 날 봄.  

 

 

무서워서 지릴뻔. 사실대로 말하려는데 윤기가 내 어깨를 잡으면서  

 

 

" 안돼, 안돼!! 그 날 여기 와서 아무나 하고 놀아 "  

 

" 형.. " 

 

" 나랑 정국이 없으면 다른 애들이랑이라도 놀아. 그 남자애랑은 절대 안돼 " 

 

아, 아니 

 

" 그래. 차라리 그게 나은것 같아요 형 " 

 

" 알겠어? 약속. 손 줘 " 

 

 

 

민윤기는 내 손을 가져가더니 새끼손가락에 약속함. 귀여워ㅎ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떨결에 크리스마스를 방탄숙소에서 보내게 됐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친구에겐 미안하지만 못놀게 됬다고 말해야겠다ㅎㅎㅎㅎ 

 

 

그러더니 정국이는 형들한테 말하고 와야겠다면서 거실로 나감. 방안엔 나랑 윤기만 남음. 윤기는 한숨을 쉬더니  

 

" 걔한테 빨리 문자보내 " 

 

네? 

 

" 그 날 못만난다고 문자보내 어서. 보고 있을거야 " 

 

 

 

어쩔 수 없이 친구한테 문자 보냄. 문자 보내자마자 " 왜? " 라고 옴. 윤기는 얼른 딴 약속 생겼다고 하라함. 그래서 내가 그대로 보내니까 " 왜 남친생김?ㅋ " 이라고 와서 뭐래 하고 보내려는데 

 

 

 

" 그렇다고 해 " 

 

 

 

라고 윤기가 말함.  

 

네? 저 남친.. 

 

" 그렇게 보내. 나랑 있을거니까 " 

 

 

 

라면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데 순간 내 얼굴 빨게지는게 느껴짐. 바로 고개 숙이니까 윤기가 끅끅대며 웃음...머리 쓰담쓰담하더니 자기가 가져가선 자기가 답장함. 

 

보니까 민윤기 답게 " ㅇㅇ " 이라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자마자 정국이가 들어옴.  

 

 

" 형들은 좋대요ㅋㅋ " 라며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옴. 민윤기 또ㅋㅋㅋ떨어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 찰싹찰싹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러고 계속 얘기하면서 놀다가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나서 둘 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프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했는데 뭐가 아니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처럼 정국이가 메뉴판가져와선 고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난 염치없게 탕볶밥가리킴ㅋㅋㅋㅋ 결국 탕볶밥 세개 시킴ㅋㅋㅋㅋㅋㅋ 

 

 

 

 

밥 기다리는데 배달알바한테 전화옴. 집에 아무도 안계시냐고 물어보길래 몇호로 가셨냐고 했더니 여기가 아니라 앞집인 우리집에 가서 벨 누르고 있던거였음. 

 

 

그 말 듣곤 정국이가 우리집가서 먹자고 함. 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아무말도 안했는데 민윤기도 일어나더니 그러자며 하고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집에 아무도 없어서 괜찮았음. 계산하고 식탁에 앉아서 먹으려는데 둘 다 어디갔는지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찾으러 갔더니 둘 다 내 방에 있었음. 

 

 

" 향기 난다.. " 

 

" 그쳐? 전 몇번 와봤는데 맨날 좋은냄새 나요 " 

 

" 몇번 와봤다고? " 

 

" 네 남준이형이 탄소랑 저 과외해주거든요 " 

 

" 참나 무슨 과외.. " 

 

 

 

민윤기는 투덜거리면서 내 침대위에있는 인형 만짐. 

 

 

 

밥 드세요. 

 

" 아맞다 " 

 

" 밥~ 밥~ " 

 

 

 

 

 

밥 다 먹고 난 잠깐 화장실에 가고 윤기랑 정국이가 내방에서 가있었음. 그사이 내가 책상위에 놨던 폰으로 전화가 옴. 

 

바로 앞에 있던 윤기가 슥 보더니 자기가 받음. 

 

 

-야 너 남친 진짜냐? 

 

" 여보세요? " 

 

- 응? 누구세요? 탄소 핸드폰 아니예요? 

 

" 맞는데 " 

 

- 그럼 누구세.. 혹시 남자친구세요? 

 

" ... " 

 

- 네? 

 

" 응. 맞는데 " 

 

-아.. 진짜구나ㅠㅠㅠㅠㅠㅠ알겠습니다.. 나중에 전화한다고 전해주세요.. 

 

 

 

내가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보니까 윤기가 내 폰 만지고 있어서 뭐하냐는식으로 쳐다보니까 

 

 

" 전화왔었어 " 

 

누구한테요? 

 

" 윤민지 " 

 

아.. 설마 받으셨어요? 

 

" 응 " 

 

헐 뭐래요? 

 

" 그냥.. 누구냐고 묻길래.. " 

 

 

 

나랑 정국이가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윤기가 씩웃더니  

 

 

" 남자친구라고 했지 " 

 

 

 

라면서 내 손에 폰 쥐어줌. 그리고 정국이한테 늦었으니까 가자며 벙찐 정국이를 끌고 나감. 뒤에서 " 아 형!!! " 하는 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지나간건지 멍때리고 있는데 진동울려서 보니까 남자친구..? 이렇게 저장한적 없는데.. 

 

 

 

누구세요..? 

 

" 누구긴 누구야 남자친구지 " 

 

헐 오빠 

 

" 바꾸지마- 바꾸면 혼나 " 

 

네.. 

 

 

 

 

 

 

 

 

 

" 잘자 탄소야 "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너무 늦었죠ㅠㅠ 죄송해요. 아무 말도없이 연재도 안하고.. 개인적 사정으로 인티에 못들어왔었거든요ㅠㅠ 앞으론 많이 들어올 수 있으니까 꼬박꼬박 연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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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퓨어
8년 전
독자6
사실 암호닉을 신청했었는지?.. 암튼! 와 진짜 재밌다.....이야...... 대박이다. 진짜 설레고 재밌네요!!!"♥
8년 전
슈스소년단
감사합니다ㅠㅠ 다음편에 암호닉 올릴때 확인해 주세요!!
8년 전
독자2
와헐
8년 전
독자9
까마득해서 암호닉을 신청했었는지 까먹었네요 민윤기바나나나 되어있나 아님 뭘로되어있지 오... 다시 정주행 하구 와야겠어용 헤헤
8년 전
슈스소년단
민윤기바나나님! 암호닉 되어있으세여!!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예에!
8년 전
독자3
플랑크톤회장..으어..눈을의심했다가얼른들어왔어요ㅠㅜㅠㅠ작가님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잘지내셨어요?ㅜㅜㅜ
8년 전
슈스소년단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되려 잘 지내셨죠??ㅠㅠㅠ
8년 전
독자18
그럼요ㅜㅜ 감기조심하셔야해요ㅜㅜㅜㅜㅜㅜ 이렇게 보다니ㅜㅜㅜㅜ 저 요즘 재탕하면서 기다리고있았어요ㅠㅠㅠ
8년 전
슈스소년단
플랑크톤회장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자주 올게요!ㅠㅠㅠ
8년 전
독자4
베너
8년 전
독자19
아핳핳핳 다급하게 타자를 치다 보니 오타가.... 안녕하세요. 베네 집니다. (꽃받침을 한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ㅠㅠㅠㅠ 민남친님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엄지 척)
8년 전
독자5
자까니니니니ㅣㄴ이ㅣ미밍
8년 전
독자7
침침입니다!
8년 전
독자8
와작가님...(우럭)오랜만에오셔서좋아서 1차심쿵 민윤기때문에 2차심쿵....ㅜㅜㅜ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 ㅠㅠㅠㅠ쳣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슈스소년단
감사합니다ㅠㅠㅠㅠ늦게와서 죄송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
콧구멍
8년 전
독자12
사실 암호닉 신청했는지 기억이안나여... 신청을 안했다면 저걸로 해주세요 ㅎㅅㅎ 오늘 갑작스런 신랄신으로 쓰러졌다가 황급히 구독료 지불하고 봤는데 윤기 덕분에 심장 싸대기 받고 다시 쓰러지네여 사랑래여 작가님 ㅠㅠㅠㅠ 자주 와주세요 ㅠㅠㅠ 제가 그럼 뽀뽀 하면서 글 볼게여 사랑해여 작가님 엉엉
8년 전
슈스소년단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암호닉 신청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1
헐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얼마나 기다렸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설렘 충전 완료! 앞으로 좋은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슈스소년단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비비빅이에요! 다들 챙겨주는 것부터 말 하나하나가 다 설레고 좋네요ㅜㅜㅜ
8년 전
슈스소년단
감사해요!!설리설리하죠ㅎ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와..작가님 대박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암호닉 설정했던가...?안했다면 맨투맨으로 신청할게여!!와ㅠㅠㅠㅠㅠ윤기 설렘설렘ㅠㅠㅠㅠ탄소에게는 덕계못이 안통해서 부럽네여ㅠㅠㅠㅠㅠㅠ나도 그랬으면....ㄸㄹㄹ
8년 전
슈스소년단
덕계못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
으악ㅠㅠㅠㅠ 민윤기 설레쥬금ㅠㅠㅠ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예요ㅠㅠ 앞으로는 자주 오세요ㅎㅎ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사실 암호닉이 있는데 뭔지 잘모르겠어서ㅠㅠㅠ
8년 전
슈스소년단
다음편에 암호닏 올릴게요 확인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
와, 하, 와....아...심장에 무리오네요...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 메리크리스마스ㅠㅠㅠㅠ진짜 저렇게 속삭여주면 수니 죽음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말만이라도ㅠㅠㅠㅠ내가 알아서 이어폰으로 자체 속삭임으로 들을게ㅠㅠㅠㅠㅠ어헝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슈스소년단
저두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민윤기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어빠도 잘자여...★ 굿나잇투데이.. 민군주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뭐여 사귀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튼설레뇨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그냥 죽음이네요ㅠㅠ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 아 설렌다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민뉸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오예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7
어 기억이 안 나니 암호닉은 나중에보고 오랜만이에요ㅠㅠㅜ 진짜 기다렸어요ㅠ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 요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28
헤 세상에!!!!!!!세상에나!!!!!군주님!!!!!!!!!!핵설렙니다ㅠㅠ 발려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우리 얼마만ㅇ에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자주봬요우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아작가님..이런설렘너무좋아요...옳습니다..정말제가댓글잘안다는데너무취저에요..사랑해요...작가니ㅁ...
8년 전
독자30
헐...제가 암호닉 신청을 했었을까요..?다음편에 있는지 봐야겠다..ㅎ드디어 남자칭구 융기가 된건가요?아 드디어ㅜㅜㅜㅜ진짜 성공한 덕후 아니예여ㅠㅠㅠㅠㅜㅜㅜ부럽보스
8년 전
독자31
와잠만 내심장 와 잘자래 잘자래 우리의군주님이 잘자라는데 잘자야겠다!!!!!!!!!!!!!!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ㅜㅠㅠ 내일 중요한 낳 앞두고 힐링하고 갑니가 진ㅋ자 잊을뿐 핰ㅅ네오 사랄해려
8년 전
독자33
헐작가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그래도필력은죽지않으셨네여..!! 이제 자주자주 봐요!!
8년 전
독자34
어머머 정국이는 이불안에서 손잡고 윤기는 훠호!!!!!! 경사났네 경사났어
8년 전
독자35
으왕 민윤기 여자를 욀케 잘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저러면 5년 짝사랑할듯
8년 전
독자36
만두짱 으로 암호닉 한거 같은데 맞겠죠...?진짜 오랜만인데 오자마자 군주님 한데 설렘사했네요 ㅠㅠ
8년 전
독자37
와ㅠㅠ 작가님 오래남ㄴ이에요ㅠㅠㅜ 자 갈릭돈까습니다ㅠ 와 진짜 쪽지 온거보고 제눈을 의심하면서 들어왔어요..ㅠ ㄴ짜 잘 돌아오샸습니다 화은영해요ㅠㅜ 진짜♥♥♥♥♥♥♥ 작가님 잘 돌아오셨어요! 앞으로 같이 가요♥
8년 전
독자38
팬입이다!!!와..세상에... 군주님은 저랑 사귀는 걸로 아니 같이 사는 걸로 하져 이게 무슨 아... 진짜 세상은 공평치 못해요 근데 진짜 공평하지 않은데 제가 노력을 해야 공평해지겠죠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방탄보려명!! 목숨도 더 늘릴거고 작가님도 사랑할거고!! 작가님 좋은 글 감사드랴요ㅜㅜㅜ 진짜 어랜망리예요ㅜㅜㅜ 우어ㅓㅓㅜㅜㅜ 작가님ㅠㅜㅜ 사랑하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9
헐ㅠㅜ오랜만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얼마전에도 한번더 읽었었는데ㅠㅠㅠㅠ 이렇게 다시 연재해주시고ㅠㅠ 앞으로 꼬박꼬박 해주신다니ㅠㅜㅜ감사합니다ㅠㅠㅠ진짜 짱짱!ㅠㅠㅠ 이제 이 재밌는글을 자주 볼수 있겠군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냥냥이입니다!! 암호닉.... 신청했었겠죠....? 헣헣 사실 잘 기억이 안나서.....ㅎㅎ 으어어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 이렇게 설레는 글 들고와주시면 작가님 진심 더럽♡♡ 정국이랑 여주랑 윤기랑ㅎㅎㄹㅋㅋㅋㅋㅋ 으어어 완전 설레요!!짱짱!!
8년 전
독자41
우엉엉어엉엉작가니뮤ㅠㅠㅠㅠㅠ너무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저기억하새요???못하실거예요ㅠㅠㅠㅠ보라돌이뚜비나나뽀입니당 ㅠㅠㅠㅠㅠ하진짜너무보고싶습니다...글뜬거보고설나설마했는대..!내가아는그작가님이맞다니껄껄...☆어딤가셨나이제오셨나요 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다릴거얘요!!!!!!!!!!!날씨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42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분진]으로요!제가왜이제서야보게된건지나란녀석바보녀석진짜민윤기왜이렇게설렌답니까전정국도좋고그러고보면여주매력이장난이아닌가봐요눙물그렇게저홀로솔큶ㅠ흐귱흐귱
8년 전
독자43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나 마상에나 겁나 자연스ㄹㅓ운 고백아닌 고백
8년 전
독자44
아진짜ㅜㅜㅜㅜㅜㅜㅜ이렇개 서렐는대 철벽은 무슨 ㅜㅜㅜㅜ으어어ㅜㅜ
8년 전
독자45
탱탱이예여!!! 마지막화에 암호닉 신청했는데ㅠㅠㅜ 그 후로 안오시길래ㅠㅠㅠㅠ엄청기다렸어여ㅠㅠㅠ엉엉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6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민군주님 어택.... 민군주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이글 진짜루 기다렸는데ㅠㅠㅠㅠ 드디어 오셨네요!!ㅠㅠㅠ 오늘도 역시 재미있어요!!!민윤기!!!전정국!!!!설레잖아!!!!!ㅎㅎㅎㅅ
8년 전
독자48
왜 이제 오셨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써여
8년 전
독자49
헐 작가님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이야 오늘 잠 다잤다ㅜㅠ
시험기간이라 오랜만에 인티 켠 보람이 있네요
작가님 사랑하고 오랜만이에요ㅠ

8년 전
독자51
으ㅏㅇ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 쥭을고가타여ㅡㅏㅠㅠㅡ윤기랑정국이 둘다 설레ㅠㅠㅠㅠㅠㅠ작까님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
8년 전
독자52
뭔가익숙한제목이다싶었는데.... 역시!!!!!! 왜이렇게늦게오셨어요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 ㅜㅜㅜ... 기다렸는데 ㅜㅜ 잘오셨어요! 남자친구라니!남자친구라니 윽 ㅜㅜ 역시 군주님 ㅜㅜ 여주는 인기많아서 좋겠어요 ㅜㅜ... 제 옆집에도 방탄이 이사왔으면 좋겠네유 ㅜㅜ 저 암호닉 신청 되어 있나요? [지민쓰짝사랑]인디 안되어있으면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53
정주행 했어요ㅠㅠㅠㅠㅠ완전 설레네ㅠㅠㅠㅠㅠㅠㅠㅍ진짜 심장이 나대요 나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 지금도 하고 있나요???ㅠㅠㅠㅠㅠㅠ저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ㅠㅠ
8년 전
독자54
헐 헐 작가님 드디어 오셨네요ㅜㅜㅜㅜㅜ아 진짜 너무 설레여ㅜㅜㅜㅜㅜ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55
오랜만이예여 작가님 ㅠㅠㅠㅠ 괜차나여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히히ㅣㅎ 앞으로 잘 달려봐요 함께!!!!
8년 전
독자57
아미친ㅜㅜㅜㅜㅡㅠㅜㅜ아대박ㅜㅜㅜㅜㅜㅜㅜ아미치겠다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ㅜㅜㅜㅜㅜㅜ정국이도 귀엽고, 윤기도 귀엽고ㅜㅜㅜㅜㅜㅜㅜㅜ얘들아ㅜㅜㅜㅜㅡㅜㅠ
8년 전
독자58
철벽안치고 온제든지환영준비해뒀으니가 우리집쪽으로 이사좀와줘요 제발..
8년 전
독자59
안 돼 미치겠다 어쩜 이리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보고 싶었어요!!!! 진짜 너무!!!!!! 앞으로 연재 쭉 해주사는 거죠?
8년 전
독자60
헐ㄹㄹㄹ 미쵼ㄴ네ㅠㅠㅠ와ㅜㅠㅠㅠㅠㅠㅠ민윤기가 다했네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작가님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외...역시 군주님....짱이네여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62
대박 ㅋㅋㅋㅋㄱ너무설레느데요???
8년 전
독자63
대박 저 비회원독자였는데 와 대박 저 이제 당!당!한! 회원!독자라구여!!!!!! 진짜 오랜만이에여 자까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남자친구가되어써ㅠㅠㅠㅠㅠ어서와요작가님 사랑해요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계속오세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허러러러러ㅓ러렇 돌앗맨 군주님 아앙 이러시면 소녀 설렙니다요ㅠㅠ
8년 전
독자66
아 미쳤다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군주니뮤ㅠㅠㅠ오빠미낭나유ㅠㅠ
8년 전
독자6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뭔데 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발려진짜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68
헐 대박이다ㅜㅜㅜㅡㅜㅜㅜㅜ 이번에 처음 보는데.. 작가님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9
민윤기를 고소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절 아프게 하니까여ㅠㅠㅠㅠㅠ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열)
8년 전
독자70
대박 정말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처음 이거 ㅣㅇㄹㄱ었을때 비회원이라서 댓글 못달았는데 이젠 회원이에요!!!!!!!!오랜만에 왔는데 되게 달달한 글로 오셨네요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71
암호닉 신청 언제 받으세요? 윤기 넘나 설레는 것...ㅠㅠ 이렇게 남자친구가 되는 건가요...?
8년 전
독자72
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 너무재밌어요ㅠㅠ [정성] 으로 암호닉 신청하구갈게요~ 작가님짱♡♡
8년 전
독자73
악 현욕 이건 현욕감이다 민윤기 너 진짜 이렇게 설레게 할래? 거대한 감사를 ㅠㅠㅠ
8년 전
독자74
미..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ㅋㅋㅋ정국이랑 윤기 다 좋은데 어떡하지..?ㅠㅠㅠ...
작가님 아직 암호닉 받으신다면 [풀]로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ㅠ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

8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힝 ㅠㅠㅠㅠㅠㅠㅠ아구ㅏㅇ구아구아구 융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6
민윤기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먼데귀엽고난리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7
헐 넘나 오랜만이예요... 글 뜬 거 보고 눈을 의심했어요ㅠㅠㅠ 잘 지내셨는지여ㅠㅠㅠ
8년 전
독자78
민오빠가 폰에 저장이름을 남친으로 호오오오 기분 좋네요 후우우우우우
8년 전
독자80
모찌미 (미는 아름다울미자한자인데...모바일이라서요..)

암호닉신청이요!! 아진짜우리군주님 사람설레게하시는데머있아여...그쳐...?하정말..

8년 전
독자81
헉 윤기야...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반가워요! 앞으로 계속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8년 전
독자82
으아ㅠㅠㅠ남자친구ㅜㅜㅜㅜㅜㅜㅜ군주님 감사합니다 초ㄱ글에있어서 1편부터 정주행하고왔어여...!!! 혹시 암호닉 받으시는지ㅠㅠ
8년 전
독자83
헐 자까님... 저 이거 기다렸었어요 전에 인티 가입 안 됐을 때 봤는데 드디어 이걸로 보내요ㅠㅜㅜㅜ [슙큥] 신청 가능하면 신청할게요ㅜㅜㅜㅡ 진짜 기다렸었는데 제목 생각도 안 나서ㅜㅜ 하아 감사합니더
8년 전
독자84
어머어머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남자친구라니..!!!! 설렘사 당할 뻔... 작가님 글이 너무 재밌어서 쑥쑥 읽히는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배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85
이거 보고 처음부터 쭉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 글 완전 재밌습니다!!! 신알신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86
아ㅠㅠㅠㅠㅠㅠ윤기야ㅜㅠㅠㅠ 넘나도 설ㅇ레는 부분ㅜㅠㅠㅠㅠㅠ 잘읽다가요!
8년 전
독자87
어ㅜ와 작가님.진짜 사라합니다 사랑해요 예 아이럽유 민윤기도 더럽 전정국도 더럽 작가님도 더럽❤️❤️❤️❤️❤️❤️
8년 전
독자88
와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9
정국일ㅏㅇ 윤기인줄알았더니 그냥 윤기가 다해먹었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우어웡우아우ㅏㅇ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개설레면진짜내가죽는다죽어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항상이런설레는글감사해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2
아 이런 ㅠㅠㅠㅠㅠㅠㅠ남자친구라니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진짜남자친구해줘야지그러몀..♡
8년 전
독자93
헐.민윤기 겁나 설레...
8년 전
독자94
민윤기 진짜 설렌다 어쩜 저래ㅜㅜ사람인게 맞니ㅜㅜㅜㅜㅜㅜㅜ사랑둥이 정국이 진짜 애깅... 그나저나 윤기 와 진짜 윤기가 대박이다 민군주님을 고소합니다 ...추천이여오오오오
8년 전
독자95
미초따... 이 새벽에 한 편 읽고 끝까지 읽게만든 당신... 오늘 잠 못자요 책임지세여... 작가님.. 놈나 사랑스러운것...
8년 전
독자96
오마이갓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남자친구라니ㅠㅠㅠㅠ설렌다설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7
세상에 옼바..오바... 오빠님의 그 황홀한 말 때무네 오늘은 잠을 못잡니다 시상에ㅡ...
8년 전
독자98
민윤기ㅠ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해도 되는거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암호닉 [정성]으로 신청할게요~~ 윤기와 정국이가 제 심장을 쿵쾅쿵쾅뛰게만드네요ㅋㅋㅋ크리스마스를 어떻게 같이보내게 될지도 많이 궁금해요ㅎㅎ다음회기다리고있을게요^0^
8년 전
독자100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1
세상에...............민윤기뉴ㅡ아ㅓㅜㅠㅏ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아헐어덕허ㅠㅐ해ㅠㅏㅠㅐㅏㅠ윤가ㅠㅣㅑㅠ
8년 전
독자102
생각이 안나서 다시 또 보고 갑니다ㅠㅠㅠㅠ언제봐도 넘나 설레는 것 ㅣㅠㅠ
8년 전
독자103
윤기야ㅠㅠ 남자친구라니ㅠㅠ 설렘사당할것같아ㅠㅠ
8년 전
독자104
악!!!!!!!!!!!!!!!!!!!(들숨날숨)
8년 전
독자105
아미치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ㅜㅜㅜ미칭 ㅜㅜㅜ설레여
8년 전
독자106
아..애들이 점점더 미치도록 설레가네요ㅠㅜㅠ제 심장 책임지세요 작가님..퓨ㅜㅠㅜㅜㅠ무슨 글을 이렇게 현실감 있으면서 설레게 잘쓰세요 진짜??!?이런글 써주셔서 감사합ㄴ다ㅠㅜㅠ제가 딱 찾던 글이에요ㅠㅠ
8년 전
독자108
헐......설레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처여텨냅ㅇ챚ㅇ.ㅎ.ㅇ....윤기야..미쳤...이위험항ㄴㄴ낝..으윽..죽어도좋아요
8년 전
독자110
ㅠㅠ작가님 윤기인가요정국인가요
세상 여주한테 질투나서 죽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111
오 방에 들어갔대서 더쿠인거 들킬까봐 조마조마하고맀었는데 다행히 그런일은 없네요ㅋㅋㅋㅋㅋㅋ 놀래라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민군주님..... (사망)
8년 전
독자112
아미친 군주님ㅠㅠㅠ 이번생 좋은 생이였어요ㅠㅠㅠㅜ어어어엉ㅠㅠㅠㅠㅠㅠ 정구가!!!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허루ㅜㅜㅜ민윤기ㅜㅜㅜ ㅜ뭔데ㅜㅜㅜㅜ설래게ㅜㅜㅜㅜㅜ남자친구래ㅠㅜㅜㅜㅜㅜ야러부누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윤기는위험한남자입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114
헐ㅠㅠ 대박 설레요ㅠㅠ 윤기가 남치니라니ㅠㅠ 저여기에 관짜도 되나요?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바로 다음편 읽으러 갈에요~~~
8년 전
독자115
윤기야.......나 심장쥬금....... 심장에난도질을합니다!!! 이 위험한 남자야!!
8년 전
독자116
진짜 민윤기 하....... (비속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위험한 남자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7
남자친구 남자친구 민윤기!!! 대박이다 대박이야!!! 나도 번호좀...
8년 전
독자118
진차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날 힘들게 하는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19
으아앙ㅇ앙랄ㄹㄹ라ㅏ 민윤기 넘한다..신고하겠어 혼인신고 ㅠ
8년 전
독자120
윤기ㅠㅠㅠㅠㅠ넘나 설레는 것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사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아이쿠야ㅠㅠㅠㅠ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헐헐이럴수가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이ㅠㅠㅠ위험한남자야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3
헐...... 설레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나다 민윤기 설렘보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84.227
사람확인이 잘 안돼요ㅠㅠㅠㅠㅠ 심장이 나대서ㅠㅜㅠㅠㅠㅠ 숫자계산도 못하고ㅎㅎㅎㅎ
민군주님...♡ 빙의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8년 전
독자124
윤기 오빠...윤기 센빠이..아ㅏ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5
헐...윤기야...아니...헐....대박....와진짜 윤기 너무 설래잖아ㅠㅠㅠㅜㅠㅠㅠ어쩌면 좋아ㅠㅠㅠㅠ진짜 사람 설래게하는 법 가르쳐주는 학원다니니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라니 ㅜㅜㅜㅜㅠㅠㅠㅠ 내폰에도 저장해주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저자앻주라ㅏㅠㅠ
8년 전
독자127
헐 윤기야.....ㅠㅠㅜㅠㅠㅠㅜㅠ그럼 크리스마스 기대해도 되는거ㅠ?ㅠㅠㅠㅠㅜㅠㅠ지난건가..
7년 전
독자128
윤기가 선수쳤네욬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우쩈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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