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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출 님 ☆ 함삐 님 ☆ 11023 님 ☆ 기프티콘 님 ☆ 구주네 님☆





[iKON/김한빈] 우리 결혼했어요 | 인스티즈






EP 01 : 첫 만남













너콘 CAM








Q. 남편을 만나는 날이다. 기분이 어떤가?

A. 모르겠어요. 좋은 것 같으면서도 왠지 걱정도 되고. 음.. 우선 떨린다는 건 알겠네요.


Q. 미래의 남편에게 한 마디?

A. 어... 남편! 잘 부탁 드립니다!













마침 촬영날에 다른 스케줄이 없던 여배우 너콘이는 낮부터 와이지 사옥에 초대를 받았음!



벤 안에서 약간은 상기된 얼굴의 너콘이에게

우리 결혼했어요 미션 카드가 주어짐.









'예비 신부 김너콘 씨,

앞으로 함께 할 남편을 찾아 결혼 생활을 시작하세요!'






오... 이게 말로만 듣던 미션 카드.......



너콘이는 미션 카드를 만지작 만지작 대면서

꼭 한번에 남편을 찾으리라 다짐을 하고 벤에서 내림.








하지만 건물에 들어간 너콘이는 남편 그딴 거 다 필요없고 와와 거리면서 그저 구경하기 바쁘더니

심지어는 촬영도 잊고 구내식당에서 밥 먹어도 되냐고 묻고 된다니까 좋아 죽고는 밥까지 다 먹고서야


"제 남편은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빈 CAM








Q. 오늘 아내를 처음으로 만난다. 기분이 어떤가?

A.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미래의 아내에게 한 마디 하자면?

A. 잘 할게. 곧 보자.











그리고 그 시각




한빈은 아침부터 멤버들이랑 빙 둘러 앉아서 미리 계획해 둔 이벤트 순서를 다시 확인하고

심지어 오전에는 리허설까지 마쳤음.





물론 한빈은 자신의 부인이 너콘인 걸 알고 있었음.



그래서 어젯밤에 컴색창에 김너콘 하고 쳤다가

하필 송윤형한테 들켜서

"내가 부럽다고 할 때는 아닌 척 하더니 너도 관심은 있었나 봐~?"

하고 까부는 걸 다 듣고 있어야 했음...








오늘 비아이의 미션은 프러포즈임!



프러포즈를 하고 너콘이 받아주면 그 때부터 둘의 결혼 생활이 시작하는 거임!









프러포즈 할 때 축하 공연으로 춤까지 추겠다는 여섯 명의 아이콘이었지만

너콘 앞에서 크럼핑 하고 있을 모습ㅋㅋㅋㅋㅋㅋㅋ을 상상해본 김한빈이

극구 말리고 말려서 일단 축가만 불러주는 걸로 정했음.








처음에는 축가에 김지원도 포함 했었지만 첫 리허설을 하자마자 김한빈이 단호하게




"형이 노래를 하면 결혼 하기도 전에 파혼 될 것 같다." 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원만 중간에 호! 헤이! 같은 추임새만 날리기로 했음..












그렇게 연습실에서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고

너콘이 아래에서 밥을 먹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일곱 남자들은 전날 준비했던 이벤트 소품들을 주섬주섬 연습실을 빠져 나갔음.




하나 둘 연습실을 나가나 싶더니

비아이가 갑자기 한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부인,"



"기다리고 있을게."






하고 씩 웃었음.





















다시 너콘 CAM






밥도 다 먹었겠다 슬슬 건물을 돌아다니던 너콘이는 저 쪽 복도 끝에서 남자 형태 둘을 발견함.




혹시?

하고 그 쪽으로 걸어가니까 전에 이상형이라고 밝혔었던 GD와 태양이 서 있음.









세상에....



뜻밖의 개이득







너콘이 주섬주섬 가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드리니까

두 분께서도 처음에는 흠칫 놀라시더니 이내 카메라를 보고는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해주심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눈웃음 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메라에 붙어있는 우결 스티커를 보시더니



"아~ 우결?"


하고 물어봐서 너콘 고개 끄덕끄덕 함.










그랬더니 지드래곤 센빠이께서는

"우리 부인~" 하면서 너콘 안아주는 시늉 하시고




태양 센빠이께서는 "지금 뭐하는 거에요?" 하고 물으시길래

"남편 찾고 있는 중이에요." 하니까

"남편? 저? 이제 다 찾았네요? 이리 와 여보~" 하면서 팔 벌리고 눈웃음 날리심...






순간 나도 모르게 "네 여보~" 하면서 안길 뻔..










그리고 지금 카메라 감독님도 어깨 춤이 절로 나옴.


GD와 태양이라니!

벌써부터 시청률이 보장된 기분임.













하지만 아쉽게도 두 분은 처음에

우결 카메라 보고 진심으로 놀랐어서 후보 탈락함...





어쨌든 헤어지기 전에 너콘이는 자기도 연예인이라는 것도 잊고 싸인받고 사진찍고 "팬이에요!" 외치고

서로 막 "형수님" "아주버님" 거리면서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고 나서도 너콘 혼자 돌아다가 가끔씩 카메라에 대고




"근데 진짜 선배님께서 제 남편이었으면 어떡해요?"

"ㄱ..그래도 좋을 거 같은데?"


하면서 좋다고 헤죽거림.






비아이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남편 찾아 삼만리로 계속 돌아다니는데 건물에 뭐 사람이 1명도 없음..





다리 아파.. 힘들어... 목 말라..




너콘 결국 지쳐서 그냥 복도에 주저 앉아버림 진짜 그냥 바닥에

그리고 그렇게 앉아서는






남편 니가 오라며... 니가 뭔데 지금 나한테 찾으라 마라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쉬운 사람이 오는 거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지금 아쉬울 게 없는 사람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바닥만 치고 있으니까 제작진이 힌트 봉투를 하나 내밀었음.








힌트 종이를 펼쳐보니



?


GD사진임



너콘 그 사진을 한참을 빤히 보더니

"내가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이거" 하면서 꿍얼꿍얼 대더니 곧 카메라에 대고










"아무래도 GD선배님이랑 저랑 운명인 거 같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명은 무슨 운명



그러더니 또










"저 그냥 남편 GD 선배님으로 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맘대로?





그리고 비아이 의문의 2패..


























다시 한빈 CAM







이 시각 비아이는 사옥 옥상에서 정말 드물게 검은 양복을 맞춰 입고

또 그렇게 빼입어놓고 안 어울리게 쭈그려서는 주섬주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음.








근데 하는 것 마다 죄다 어설픔.



그래도 본 건 있어서 장미 꽃잎 바닥에 뿌리는데 바람에 다 날라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

 촛불도 불 붙이면 바람 불면 다 꺼져서 결국 에라이 하면서 라이터 던지고 때려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옷 매무새 다듬고 만지작 대는데 자꾸 카메라에 비치는 마이 뒤쪽이 바지에 끼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감독님 잘 찍다가도 비아이가 뒤만 돌면 카메라도 같이 돌려버리심...













옆에서 보다못한 여섯 남정네들이 도와준 덕에 바닥에 장미잎으로 길도 만들고 촛불 옆에 종이로 바람막이 세워서 불 안 꺼지게 지켜내고

대충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고 어느덧 프로포즈 다운 분위기가 났음.












한빈은 한번 죽 둘러보더니 뿌듯한지 메추리 웃음 날리면서




"신부가 좋아했음 좋겠다.."


하고 있음.







난 니 옷이나 뺐으면 좋겠다..





















또 다시 너콘 CAM






너콘이 한참 앉아서 지디 사진만 보고 남편 찾기는 뒷전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위에서 오매불망으로 너콘이만 기다리다 기다리다

결국 너콘이 힘들어서 3층 복도에 앉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비가 출동함.






바비가 '설마 복도 바닥에 앉아 있겠어?' 하고 내려갔다가 진짜로 앉아있는 너콘을 보고




"ㅇ..안녕하세.. 근데 여기서 뭐하세...요..." 함.



너콘 지쳐서 그런 김지원 보고 느리게 눈을 몇 번 꿈뻑꿈뻑 거리면서 쳐다만 보더니 쿨하게 인사 씹고







"제 남편이세요?"



다짜고짜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콘이 '니 새끼가 남편이 아니면 난 당장 우결 때려칠거야..' 하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원이 놀라서는 "네? 아.. 그건..." 하니까 너콘이 눈 크게 뜨고 "내 남편이구나! 맞져?" 하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니가 남편을 정하지 그래...









바비가 뒤늦게야 자기는 아니라고 함.


그리고 이때 나오는 BGM iKON - 아니라고..




PD님 센스bb










너콘이 눈 가늘게 뜨고 "맞자나여.. 맞자나..." 하니까 바비는 웃으면서 또 절레절레 함.



너콘이 "우결 카메라 보고도 안 놀라시던데..?" "어떻게 아셨어요?" 하면서 추궁하니까 자기 진짜 아니라고 손사레 침.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고 아니라ㄱㅓ!







결국 지원이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하니까 눈 세모 모양하던 너콘 새침하게




"아님 말고."




하고 고개 돌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포기가 왜 이렇게 빠름..?









그리고 바비가 오늘 자기도 몰랐던 공휴일이냐고 왜 사람이 없냐고 꿍얼대는 너콘 일으켜 주면서

"사람은 아마 5층에 있을거에요." 하고 족발 같은 손모양으로 인사하면서 사라짐.






바비의 뒷모습만 보던 너콘이는 갑자기 고개를 휙 돌려서 카메라에 대고 바비 손모양 따라하면서






"이게 뭐하는 거에여?"


"나한테 이 손모양 된다고 자랑하는건가?"


"아니면 뭐, 족발? 나 돼지 같다고?"


"...살 빼라는 거 돌려 말하는 건가?"



겁나 툴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짜증나니까 모든 게 짜증남..





살 빼라는 의미였다고 혼자 결론을 낸 너콘이 운동할 겸이라며 주섬주섬 계단을 타고 5층으로 올라갔음.








근데 5층에 가도 아무도 없음.




너콘 또 짜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짜고짜 카메라에 대고 "그 분 제 안티시죠?" 하면서 궁시렁 궁시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5층을 샅샅이 돌아다니다가 우결 스티커가 붙어있는 문이 보였음! 드디어!


너콘 노크도 없이 벌컥 들어가니까 웬 여자 두 분이랑 웨딩 드레스 몇 벌이 있었음.

진짜 결혼 준비 하는 것처럼 ㅇㅇ.




너콘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는 카메라에 대고 "그 분 감사한 분이셨네~" 하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지친 너콘 드레스 고르고 뭐고 그냥 첫번째 꺼 입기로 함!




그래도 신인 때 모델로 활동했던 덕인지 옷태 하나는 장난 아님bb 







흰 드레스에 흰 구두까지 신고 나니까 옆에 계시던 여자 분께서 "이거.." 하면서 편지를 전해줌.

너콘 박력 있게 편지봉투 쫙쫙 찢음. 그래서 옆에 계셨던 분들 움찔움찔 하시고 ㅋㅋㅋㅋㅋㅋㅋ




편지를 펴 보니까 남자 글씨체로





'사랑하는 신부,

드레스는 예쁘게 잘 입었어요?

여기까지 힘들게 오느라 수고했고

마지막으로 옥상으로 오세요'



하는 편지가 적혀있음.




너콘 소리내서 죽죽 읽다가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고' 부분 읽자마자 "그래 내가 수고 좀 했지."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우미 분들께서 드레스도 잡아 주시고 하며 옥상으로 대이동ㄱㄱ





옥상 문 열기전에 너콘 자꾸 카메라 돌려서 자기 모습 보여달라 그러고

도우미 분들께 자꾸 "저 지금 괜찮아요?" 엄청 묻고 심호흡하고 장난 아님...



지쳤다고 투덜대던 너콘도 신랑 만난다니까 떨리긴 떨렸나 봄...





그렇게 옥상 문을 여니까


와...



주위에 하얀 레이스나 장식들로 결혼식 비슷한 분위기 나 있고,

가운데에 꽃잎으로 만든 길 사이로 장미 꽃다발을 든 비아이가 서 있음.









너콘이 오고 있다는 말을 듣자마자 너콘 못지않게 자기 상태  확인하던 비아이가 너콘 발견하고




"왔어요?"



하고 예쁘게 웃어줌.




너무 예쁘게 웃고 있는 얼굴에 따라 예쁘게 웃다가 장미길 따라서 한걸음 한걸음 가니까

진짜 결혼하면 이런건가.. 싶고 심장이 쿵쾅쿵쾅 뜀...





너콘이 앞에 서니까 김한빈이 "예쁘다.." 하면서 진짜 사랑스럽다는 눈으로 보면서

너콘 손을 조심스럽게 잡아서 만지작 대더니

덜컥 한 쪽 무릎을 꿇고 들고 있던 꽃다발을 내밀었음.










"나랑,"



"결혼합시다."





















Q. 웨딩 드레스를 입었다고?

A. 네. 비아이씨께서 다 준비를 해두셨던 것 같아요. 처음으로 입어 본 거였는데, 기분이 묘했어요.


Q. 남편을 만나기 전,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는데?

A. 왠지 잘.. 보이고 싶더라고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Q.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A. 첫만남이라 제가 뭔가를 해주고 싶었어요.


Q. 아내를 만나기 전, 유독 긴장한 모습이었는데?

A. 제가요? 제가 언제요? 전 그런 적 없는데.












더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고작 글 두 개 써놓고 글이 잘 안 써져서 ㅆ...싸질렀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따금 글이 안 써질 때 이것도 들고 오고 싶지만

불편하시면 꼭! 말해주세요. 다른 필명..을 파든 혼자 쓰고 만족하든 뭐 어떻게든 하면 되니...까...


근데여.. 마지막에 좀 너무 오글거리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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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침부터 이런 걸 보다니... 너무 감사해여 ㅠㅠㅠㅠ 함비나..!!!!
8년 전
독자2
여주 성격 너무 좋아요 웃기곸ㅋㅋ 실제로는 나오는 걸 반대하는 우결이지만 재미져요 크핳 잘 보고 가요 암호닉 신청 가능하면 [츄러스]로 신청할게요 신알신도 누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1.34
11023이에요ㅠㅜㅜㅜㅜ!!
여주 성격 귀엽고 난리에요.... 제 취저에요 진짜!!!!! 지금 보게 되서 너무 안타까운... 아침부터 봤으면 정말 기분 좋게 학교갔었을텐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빈이랑 여주랑 둘다 사랑스러워여... 작가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54.54
기프티콘입니다! 엉어엉ㅇㅜㅜㅜ 한빈이 왜이렇게 설레죠 학원 갔다유ㅏ서 피곤했던 거 작가님 글 보고 싹 갔어요 한빈이 막 설레고 중간중간에 터지고 여주는 귀여움보스.. 둘이 꽁냥꽁냥하는 건 찬성이니 진도를 더..(퍽)
8년 전
봠↗쇘↘쮜↗↗
내 독자님이 더 귀여워...(퍽)
8년 전
독자4
자까님 [함삐]에요♡♡ 역시나 믿고보는 헤헤 재미써요! 넘 설레구 좋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5
넘나 좋아서 바로 슼해써여 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146
소재부터클라스
8년 전
독자7
작가님 ㅠㅠ이런 금손글을 왜 이제야 본걸까요 저는 ㅠㅠ흐어어엉 너무 좋네요
8년 전
독자8
뜨학ㄱ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ㅠ좋습니다좋아요
8년 전
독자9
이거 여주성격이 ㅋㅋㅋㅋ
완전재밋어요! 한빈이 완전긔엽구!
잘봤어융

7년 전
독자10
와 진짜 너무 좋아요
진심 취적입니다
취적이요

7년 전
독자11
하...이게뭡니까ㅠㅠㅠㅠㅠ너무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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